‼️‼️내돈내산‼️‼️

이 반찬은 처음 주문해봤는데 먹자마자 “어? 이거 재구매 각이다” 싶었어요. 일단 식감이 너무 재밌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게 진짜 식감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딱이에요. 먹을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그런 느낌? 질기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아삭하고 탱글탱글한 그 느낌이 계속 손이 가게 만들더라고요.

양념 맛도 굉장히 잘 잡혀 있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어떤 반찬은 간이 세거나 밋밋해서 금방 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간도 딱 좋아서 밥반찬으로는 물론이고 그냥 집어먹기에도 괜찮아요. 밥 한 공기 뚝딱하게 만들어주는 맛이에요.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두고두고 먹기 좋고, 소분해서 반찬통에 넣어두면 몇 끼는 든든하게 해결돼요. 가성비도 좋아서 이런 반찬 하나 냉장고에 있으면 괜히 마음이 든든해요. 장 보러 가기 귀찮은 날, 반찬 만들기 싫은 날 딱 꺼내서 밥이랑 먹으면 뭔가 잘 챙겨 먹는 기분도 들고요.

남편이랑 같이 먹었는데 남편도 식감이 좋다고 좋아했어요. 오독오독한 식감에 간도 딱 맞으니까 술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다음번엔 더 넉넉하게 주문해서 냉장고에 쟁여두려고요. 이런 건 진짜 한번 먹어보면 꾸준히 찾게 되는 스타일이에요.

요즘 반찬값도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맛있고 알찬 반찬이 이 가격이라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한 번쯤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오독오독한 식감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만족하실 거예요!

❤️이 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ー^)ノ♪

저는 쿠팡에서 생활용품,화장품,식재료 등등

많은 상품들을 구입하는데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다른 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후기가 많으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유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상품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구입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니 최종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의 결정에 맡깁니다.

★구입상품-반찬단지 오그락지, 1kg, 1개

원래 저는 항상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했었는데 요즘에는 마트가기가

귀찮더라구요~한번 가면 괜히 이것 저것 더 사고 시간도 많이 뺏기구요~

쿠팡 프레시를 이용해보니 마트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제품도 괜찮고 새벽에 집앞까지 배송해주시니 이용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점점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특히 계란이나 우유같은 무게있는 상품들은 쿠팡에서 구입하면

문앞에서 가지고 오기만하면 되니깐 넘 편하더라구요^^

이젠 쿠팡에서 안사는게 없을 정도로 살게있으면 무조건 일단 쿠팡부터 살펴봅니다.

오즘엔 외식이나 배달보다는 집밥을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밥을 자주 차려 먹다보니 한번씩 밑반찬이 지겨울 때가 있더라구요.

항상 비슷한 종류들로 먹다보니 새로운 반찬이 먹고싶어서 쿠팡 구경하다가

오그락지를 발견했습니다.무말랭이를 집에서 먹은 적은 없고

밖에서 사먹을 때 반찬으로 먹곤하는데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오그락지는 얇은 편이라서 씹기에도 불편함이 없고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맛있더라구요.

보통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사먹었었는데 쿠팡에서도 이렇게 주문해서 먹으니

편하고 좋네요^^ 양도 굉장히 많아서 반찬통 여러개에 나눠서 담았어요.

가족들이랑 식사할 때 꺼내서 놓으면 가짓 수도 많아지고 맛있게 잘 먹어서 좋아요.

오그락지랑 깻잎무침 구입했는데 매일 잘 먹고 있습니다.^^

국밥먹을 때도 잘 어울려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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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내용량-1kg
◾️용기 타입-파우치
◾️보관방법-냉장보관
◾️섭취방법-즉석섭취식품
◾️원산지-중국산(OEM)
◾️포장재질-폴리에틸렌(내면)

⚫️체크포인트

◾️식탁위에 간편하게 올리는 반찬
◾️밥과 함께 맛있게 즐기는 집 반찬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은 오그락지
◾️조리없이 바로 즐기는 오그락지 무침
◾️수육 또는 족발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
◾️매콤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고들빼기 무침
◾️다채로운 나물과 함께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답니다.

⚫️알아두면 좋은정보

◾️반드시 냉장보관하시고,개봉후 빠른 섭취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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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총평◾️◾️◾️◾️◾️(5점)

안녕하세요!!제품 구매시 쿠팡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합리적인 소비와 지출을 도와주는 쿠팡은 소중한 공간입니다·ᴗ·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할 감칠맛 가득한 맛깔나는 밑반찬의
정석인 반찬단지 오그락지, 1kg, 1개를 구매했습니다.(´▽`ʃƪ)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입니다.가족들의 삼시세끼는 제 손안에
달려있는데,요새 다들 그렇잖아요!?초고물가시대라 장보기는

겁나는데,그렇다고 안먹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점점 가성비가
더 좋은 식품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이왕이면 똑같은 제품이여도

가격&양&맛 3박자를 두루 갖춘 제품에 맘이 쏠리는것 같아요
그만큼 더 자주 손이 가구요,그런 의미에서 반찬단지 밑반찬은

종류도 다양하게 출시되서 골라먹는 재미도 넘 쏠쏠하고!
가성비 좋고 맛있고 게다가 양도 많은 제품으로 손꼽혀요^^

워낙에 반찬단지 밑반찬은 양도 많고,맛있고 가성비 좋기로
유명해서 입소문이 자자한 밑반찬이잖아요!?반찬 맛집이죠ㅎ

진짜 주문해서 반찬통에 소분해 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동안 반찬 걱정은 확줄고 마음 한켠이 진심 든든합니다.

특히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기간이라 두손 두발이 더 바삐
움직이면서 삼시세끼를 차려내는데,주부 내공이 쌓여가도

여전히 식단을 짜는건 쉽지 않은것 같아요,그래도 나름 열심히
차려내고 있답니다,그런데 왜죠!?전 제가 만든 밥이 넘 싫네요.ㅋ

엄마인 전 자극적인 반찬이 땡기더군요!!흰밥에 톡하고 얹어먹음
군침돌고 엔돌핀도는 반찬단지 밑반찬들이 땡겨서 잔뜩 쟁였어요!

와 증말 보기만해도 너무 든든한거 있죠!?세상 행복했어요...♡
원래 남이해준 밥과 남이해준 반찬은 다 맛있고 맛집이란 국룰^^

그런데 진심 오그락지 은근 별미네요!?쌀밥에 시원한 보리차물
넣고 그것만 먹어도 고기 반찬 안부럽더라구요,이게 행복입니다.

얇게 채썬 배추김장속에 넣는 무채속이랑,맛이 비슷해요~
짭짤하고 자극적인 양념이라 생배추에 싸먹어도 맛있구요!

그래서 먹다보면 자꾸 수육이나 고기가 땡기더라구요ㅎ
고기나 쌈채소에 같이 올려서 싸먹기 좋은 밑반찬입니다.

흰밥은 기본!고기에는 말모!!고기랑은 더 잘어울리는 너란 반찬!
무말랭이 보단,좀 더 꼬득꼬득한데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예요~

근데 각자의 매력이 다른것 같아요!무말랭이는 개인적인 기호지만
라면에 먹었을때 맛있고 오그락지는 고기,수육 같은 육식에 조금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그리고 자잘하게 썰려 있어서,비빔밥에
무생채 대신 넣고 비벼 먹어도 아주 유용합니다.그런데 이래서

살찌나봐여,흠.....ㅋㅋㅋ아직은 많~이 추우니까 열량을 보존
하려면 잘먹어야 된다며,매일 최면을 거는중인데,뱃살은 어쩔 ㅠ

요즘에 넘 많이 먹어서 뱃살은 불었지만,먹을때는 행복했어요..
아무튼 삼겹살 구워서 밑반찬으로 꼭 곁들여서 드셔보세요(추천)

오늘 저녁 참치캔 넣고,계란 넣고,오그락지 넣고,콩나물,참기름
넣고 양푼이에 팍팍 비벼서 먹을 예정입니다.벌써부터 신나네요!

정말 쿠팡이 있어서,제가 꼭 필요한 제품에 대해 미리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고 실패없이 만족스런 현명한 소비로 이어지는것 같아요·ᴗ·

마지막으로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데 도움 되시길 바래요 ❁(ദ്ദി-◡❛)❁

안녕히계세요!! "쿠팡" 여러분!! ദ്ദ (ლ-◡❛˶) ദ്ദ
저처럼 만족하는 즐거운 쇼핑이 되세요 (,,• ֊ •,,)❁❥

요즘 집에 밑반찬이 넘 없어서
찾다가 발견한 (오그락지) !!
이름은 좀 생소하지만
찾아보니 많이 쓰이는 단어 같아요
뭘까 싶었는데ᆢ
아주 얇게 채썰어 말려 양념한 무말랭이더라구요

엄청 얇은 채라
먹기에도 부담없고 오독오독 식감이 참 좋아요

맛은 뭐 말하나마나!!
아주 감칠맛 폭발 이예요~
채가 워낙 얇으니 양념이 잘 배이기도 하고
무말랭이 양념보다 더 찰진느낌!!
살짝 풀 쒀서 버무린듯한!!
어떻게 보면 단맛있는 김치 무채~
보쌈해서 알배기배추에 싸 먹으면 딱 좋을 맛!!

무튼
아주 단짠하니 입에 붙는 맛이예요~
그냥 먹어도 막 맛있긴한데
제 입에는 양념이 너무많아 자극적이고 아깝기도 해서
집에있던 콜라비 2개를 채썰어 같이 버무렸어요~

야호!!
완전 성공!!
콜라비와 오그락지를 믹싱하니
양도 두배ㆍ 맛도 두배!!
엄청 시원하고 아삭했어요
그대로 무쳤는데 오히려 간이 더 잘 맞더라구요

평소 콜라비를 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귀찮아 잘 못 먹었는데ᆢ
이렇게 하니 더 건강한 오그락지를 즐길수있어
넘 뿌듯하고 만족스러워요~~^^

요즘 콜라비가 많이 나와있어
2천원 주고 산것같은데 ᆢ
깍두기로 할까 고민하다ᆢ 오그락지 믹싱!!
스스로 칭찬!!

오그락지가 좀 자극적이다 느껴지시면
꼭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그냥 좀 얇은 채칼로 슬라이스 해서 넣기만 하면 되는~
엄청 편하고 좋은~~
아주 좋은 식재료 아이템 또 찾았네요~

다 먹고나면 바로 재구매~~!! 강추!!!

제후기가 구매에 보탬되길 바라며 도움버튼 꼭 부탁드립니다

see you~^^

지인 집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주문해 봤습니다.

무우말랭이보다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흐물거리지 않은 식감이 맘에 들더라구요.

로켓프레쉬로 주문했더니
아주 신선하게 잘 배송되었구요.

비닐 포장에서 꺼내서
유리 밀폐용기에 옮겨담아봤는데
양도 많아서 한달은 밑반찬 걱정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맛은 진짜..
달콤하면서도 매콤해서
오그락지 반찬에 계란후라이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

맵질이 딸냄도
무우말랭이는 안 먹는데
오그락지 반찬은 한 가닥씩 먹으면
덜 매우니까 제법 먹습니다.

단 거 싫어하시는 분은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 짜지도 않은 편이고
감칠맛도 도는 게 입에 착 감깁니다.

요즘 세상 참 편해졌어요.
반찬도 로켓프레쉬로 해결되니까요.

산후조리 시절 도와주는 사람 없고
반찬거리 사러 나갈 처지가 못돼서
너무나도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그때 쿠팡 로켓프레쉬만 있었더라도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클릭 한 번으로 반찬까지 배달해주는
쿠팡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돌오돌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오그락지 반찬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I tried it at a friend's house and it was delicious, so I ordered it.

I liked the texture that was neither too hard nor too soft compared to moo-malaengi.

When I ordered it with Rocket Fresh,
it was delivered very fresh.

I took it out of the plastic packaging and
transferred it to a glass airtight container,
and I thought I wouldn't have to worry about side dishes for a month because there was a lot.

The taste is really..

It's sweet and spicy,

so if you have a fried egg on the ograkji side dish,

you can finish a bowl of rice in no time.

I don't eat moo-malaengi because it's spicy,

but if you eat the ograkji side dish one strand at a time,
it's less spicy, so I can eat it quite well.

If you don't like sweet things,
please note that it might not suit you.

It's not too salty,
and the savory flavor goes well with your mouth.

The world has become so convenient these days.

Since side dishes are also solved with Rocket Fresh.

During my postpartum care period, I had no one to help me, and I was not in a position to go out and buy side dishes, so I had such a hard time. I wonder how much better it would have been if only Coupang Rocket Fresh had been available.

I sincerely thank Coupang for delivering side dishes with just one click.

I recommend the Ograkji side dish, which has a nice texture and is delicious, to everyone.

If my review was helpful, please click the Helpful button.

1. 구입동기
반찬이름이 특이해 너무 궁금해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 상품정보
1) 제품명: 오그락지
2) 냉장보관
3) 중량: 1키로
4) 죽석섭취식품
5) 원재료명
: 오그락지(건무) 48%, 물엿, 정제수, 간양파, 고춧가루, 부추, 홍고추, 정제소금, 간마늘, 파, 설탕, 멸치액젓, 간생강, 참깨, 식초 등

3 체크포인트
1) 반찬류, 젓갈류 등을 만드는 반찬단지
2) 매콤한 감칠맛
3) 오독오독한 식감
4) 간편한 반찬

4. 활용
1) 따뜻한 밥에 올려 먹는다.
2) 수육, 족발 등 음식과 잘 어울리는 반찬
3) 나물과 함께 비빔밥으로도 먹어도 좋음

5. 총평
오그락지 용어가 생소해서 구입해 먹어보니 쉽게 말해 얇은 무채 말랭이입니다. 실오징어채처럼 엄청 가늘어요. 양념이 잘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콩나물과 오그락지를 넣어 참기름 한 방울 뚝 떨쳐 따뜻한 잡곡밥에 넣어 비벼 먹었더니 금방 밥 한 공기가 똑딱.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그리고 콩나물국에 신김치와 오그락지를 넣으니 양념이 맛있어서 중화가 되어 신맛이 많이 없어져서 맛있습니다. 맛있는 볶음밥을 기대하며 오그락지와 김치를 잘게 잘라서 김을 넣어 넣어 먹어보려고 합니다.

♧요약
무말랭이보다 가늘고 부드러워 먹기 좋습니다. 씹히는 꼬들꼬들한 식감이 느껴지고 남녀노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감칠만 나는 양념 배합으로 신김치찌개, 볶음밥, 비빔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간마늘, 통깨, 매실 1~2스픈, 송송 썬 대파나 쪽파를 넣으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치아가 좀 안 좋아서 두꺼운 무말랭이보다 생채 느낌의 부드럽고 식감 좋은 오그락지가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맛의 차이가 있으므로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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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팡에서 밑반찬 사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
이 반찬은 오그락지라는 이름이 생소하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해서 주문해 봣어요.

@@ 반찬단지 오그락지 1kg @@

오그락지가 이런거구나~~??!!

무말랭이와 무생채의 중간 같은 느낌~!!
무말랭이 보다는 부드럽고 무생채 보다는 아득아득한
식감이 나네요, 근데 오그락지를 나만 몰랐는가요? ㅎ
궁금한 생각에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만든
밭찬중의 하나라하네요 ㅎ
김치,짱아찌,젖갈처럼 유명한 전통 빈찬인가본데...
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오그락지 맛은 어떠냐하면~~??!!

일단 식감은 맘에 들어요.
무말랭이보다 연하고~ 무생채보다는 씹는 재미가 있구요~
양념은 개인적으로 약간 단것 같은데, 식구들은 괜찮다고 하네요.
매운정도는 반찬 단지 무말랭이 양념 보다는
살짝 더 매콤한것 같아요.
김장했을때 양념과 버무린 김치소 느낌인데
좀 더 아득아득 씹히는 식감이라하면 맞을까?
암튼 김치 대용으로 먹기에도 나쁘진 않아요.

오그락지 활용도가 많네요.ㅎ~!!

반찬을 받자마자 수육 생각이 나네요.
수육 먹을때 나오는 무채랑 비슷한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받자마자 반은 냉장고로~
반은 실온에서 익혔어요.
약간 익혀도 맛있을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저는 익힌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특히 김치가 너무 새콤해서 김치찌게 맛이 너무 시큼할때
한주걱 넣으니깐, 자체 단맛과 오그락지 양념맛이
시큼한 김치찌게 맛을 중화시켜 주네요.ㅎ
그리고 반찬 없을때 한주걱 넣어서 참치 넣고 밥을 볶다가
양념간을 오그락지로 해도 괜찮은것 같아요.
볶음밥 빛깔도 예쁘게 나오고~ ㅎ
오그락지 특유의 식감이 볶음밥과도 잘 어울이네요.

빨리빨리 안먹어도 되서 좋네요.ㅎ~~!!

약간의 짱아치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일반 김치에 비해 맛의 변화가 없어요.
그래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꽤 오래 먹을것 같아요.
보통 반찬 종류 사면~ 게중엔 버리기도 하는데
이건 짱아치 느낌의 김치라서 맛변화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집에서 수육이나 고기 구워 먹을때
알배추에 싸서 먹기에 딱 좋은 느낌~!!
가끔 한번씩 주문해서 먹어야 겠어요.

❤️반찬단지를 사랑하는 애미가 직접 먹고있는 오그락지에 대한 진솔한 리뷰 입니다~^^❤️

⭕️구매제품: 반찬단지 오그락지, 1kg, 1개

⭕️구매동기
반찬단지 깻잎지와 무 말랭이를 사랑하는 애미 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로켓프레시에서 찾기 어려워지고.. 매우 서운했는데..
반찬단지 오그락지를 발견하고 무지하게 반가운 맘에 주문했어요.^^

⭕️솔직한 구매후기⭕️
반찬단지 반찬은.. 깻잎지, 콩자반, 연근조림 등등..
여러가지 주문해서 많이 먹어봤는데.. 늘 만족했던거 같아요^^
그중에 애미네 식구 최애 반찬은 반찬단지표 깻잎지와 무말랭이 였어요.
근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더이상 쿠팡에서 로켓으로 만나보지 못하게되었네요.ㅜㅜ

슬퍼하며.. 반찬단지를 그리워하고 있을 무렵..
애미 눈에 띄인 반찬단지 오그락지!!^^
묻고 따질거 없이 바로 주문해봤어요. 두근~ 두근~~

비쥬얼을 처음 본 느낌은 "무를 어떻게 이렇게 얇게 썰었지?" 입니다.ㅎㅎ
맛은 ⭐️반찬단지 무말랭이와 매우 흡사⭐️해요.
무말랭이 양념에서 물엿이 좀 덜 들어간.. 그런 맛 입니다.

무가 너무 얇고 길게 썰어져 있어서 ⭐️가위로 몇번씩 잘라서 드시길⭐️ 추천해요. 안그러면 줄줄이 계속 딸려옵니다.ㅋㅋㅋ

⬇️⬇️⬇️ 애미는 이렇게 먹었었어요. ⬇️⬇️⬇️
- 심심한 백숙에 뻑뻑한 가슴살이랑 같이 먹으니 목막힘없고 간도 맞아요.
- 카레 라이스를 슥슥- 비벼서 오그락지 몇가닥 올려먹으니 맛나요.
- 고기를 쌈채소와 함께 먹을때 살포시 얹어 먹으니 상콤하니 맛있어요.

"족발"과도 케미가 기가 막힐 거 같아서.. 조만간 꼭 먹어볼랍니다!! ㅎㅎ

기존에 먹던 무말랭이 만큼 아삭거리는 맛은 아니라서.. 좀 아쉽만..
애미가 먹기에는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그래도 다 먹으면 다음에는 반찬단지 무말랭이로 주문하려구요~!!
돌아와라~~ 반찬단지 무말랭이야~~ 로켓프레시로 돌아와!!!

❤️지금까지 내돈내산 리얼 솔직 후기였습니다~❤️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반찬단지 오그락지
중량 : 1kg

1.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손맛:
신선한 재료: 반찬단지는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여 오그락지를 만들기 때문에 맛이 더욱 깔끔하고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성 가득한 손맛: 대량생산보다는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것처럼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 특징입니다.

2. 특별한 양념장:
비법 양념장: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특별한 양념장으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맛: 매콤한 맛, 달콤한 맛 등 다양한 양념 맛을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오랜 역사와 노하우:
오랜 전통: 오랜 기간 반찬을 만들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더욱 맛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4. 다양한 조리법 활용 가능:
다양한 요리에 활용: 밥반찬은 물론, 찌개,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간편한 조리: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5.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조 환경:
철저한 위생 관리: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HACCP 인증: 식품 안전관리 인증을 받아 더욱 안전하게 제조됩니다.

두 번째 구매로 이어졌네요.
오그락지라는 반찬이 있는지도 몰랐고 무말랭이 하위 호환 버전 정도로 생각하고 맛이나 볼 생각에 구입해봤었는데 먹다보니 입에 맞아 다시 구입했스니다.

여전히 꼬들한 맛은 없어요.
제품 정보 바꾸셔야 할 듯...
꼬들하다는 표현은 무말랭이 같은 식감에 써야죠...
좀 애매한 식감입니다.
무말랭이 처럼 꼬들한 식감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생채 같은 식감도 아니고..
그래도 한 쪽을 정하라면 무생채 쪽에 가깝습니다.
수분을 한 번 짜내서 조금 건조한 무생채 같은 느낌?
딱 그정도 느낌.. 그런 느낌 적인 느낌

절여진 무채에서 수분을 잘 짜냈는지 국물이 고이진 않습니다.
줄줄 흐르는거 전혀 없어요.
수분은 많지 않지만 양념은 충분히 있어서 양념 맛이 강해요.
조금 맵다는 느낌도있습니다.
정말 무말랭이랑은 전혀 다른 반찬이에요.
무를 좋아하지만 무말랭이 깍두기 같은 흔한 반찬 말고 색다른 반찬을 먹어보고 싶다면 강추.

양이 제법 많다보니 구입하면 꾀 오래 먹습니다.
각자 식사량이 다르겠지만 평범하게 한 끼에 210g 정도 섭취하는 평균적인 식사량이라면 2주 이상은 먹응ㄹ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밥없이 먹긴 좀 짜고 매운 반찬이라 ...

이건 꾸준히 구입 계획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같이 먹어본 친구도 맛있다고 말했을 정도니... 제 개인적 견해는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