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즈가 18센티라 저희집 하이라이트가 16에서 20으로 뛰다보니 20에 올려 사용해보았어요.
일단 높이가 있어 끓는데에 시간이 생각보다 조금 걸립니다.
바닥이 3중이라 묵직합니다.
타공 망이 안쪽으로 뚫은것인지 바깥쪽은 매끈하지만 안쪽은 요철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면이 삻아지는 동안 잘 저어줘야 합니다.
면이 걸리기도 하니까요.
4리터 용량이라 생강차도 끓여보았는데 편하네요.
작은 망 넣은것보다 더 잘 우려나는듯 합니다.
멸치육수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세일가에 구매해서 가격적인 면도 만족합니다.
인덕션을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더 빠르게 요리할수 있어 더욱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엔 어묵꼬치를 넣어 끓여 먹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중입니다.
쓰임새가 다양해지면서 만족도도 올라가네요~ ㅎㅎㅎ
별 5개 드려요~~

와, 신세계.

꼬치 어묵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꼬치 어묵 자주 하는 편인데 집에 있는 냄지들은 죄다 낮아서
끓일 때 마다 꼬치 돌려주느라 애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획기적인 제품이 있다늬!!

올 스텐이라 반영구적 사용으로 너무 좋고, 꼬치 어묵은 물론이고 수육 등 깊이감 필요한요리할 때도 너무 좋습니다.
조만간 여기다 돈가스도 튀겨볼 예정인데 주변에 기름 튈 염려 없고 기름 적게 써도 돈가스가 푹 잠길수 있어 너무 좋고 채망만 건지면 되니 너무 좋습니다.

야채 데치기 등등, 지금 우리집 주방 일등 제품!
마감 부분 연마제 좀 나오긴 하지만 열심히닦으면 됩니다!ㅎ

사용 전 설명서에 잘 설명되어있네요.
키친타월애 식용유를 뭍혀서 연마제를 닦아줍니다. 냄비 가장자리 바깥쪽구석에 특히 많이 뭍어납니다. 냄비뚜껑 걸쳐지는 부분이요.
후 중성세제로 세척하고 건조시킵니다.

면수망 바닥의 스티커는 그런대로 뜯어졌는게 냄비 바닥의 스티커는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플라스틱 스크레퍼로 밀었습니다.

생면 끓여봤는데 물은 생각보다 천천히 끓는 느낌이었는데 한 번 끓어오르면 엄청 바글바글합니다.
뚜껑은 꼭 닫고 끌여야겠어요. 3중이라 그런 듯 합니다.
망이 있어서 면 건저올리기 편하고 냄비도 생각보다 너무 높고 깊다는 생각이 적어서 세척도 어렵지 않습니다.

오뎅탕 꼬치에 꽂아서 끓여먹었습니다. 긴 꼬치도 잘 담기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편하니 좋습니다.

스텐 번호 확인하시구요.
손잡이가 냄비 뚜껑 모두 나사가 아닌 용접으로 붙어있구요
안쪽까지 매끄럽게 연마되어 광이 나네요
연마제 가루도 많이 안묻어나요
일딴 세척해놨구
아직 사용전이긴 한데
사이즈가 파스타 외에
그냥 다른 요리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다른거 샀다 반품하고 다시 샀는데 이번엔 성공적 이에요
파스타냄비 검색해서 제일 많이 뜨는 예뻐 보이는거 샀더니 냄비, 뚜껑 손잡이가 나사로 연결되있고 안쪽 연마도 매끄럽지 못해 연마제 닦다 반품하고 다시 샀어요

유투브에 혹해서 샀는데, 의외로 짜파게티나 스파게티면 삶을 때 잘 안쓰게 되네요;(스파게티면이 타공에 좀 붙네요;;)
생각보다 냄비가 꽤커요~ 원래는 위로만 좀 많이 긴
스타일인 줄 알았어요


대신 국 끓이거나 이유식할때 육수 끓이거나등 다른방면으러 사용하게되서 안에 망은 잘 안쓰게되여
스텐재질이라 좋고 식세기 가능해서 좀 무겁긴해도 괜찮아여

처음에 물이 잘 안끓여지긴하는데 어묵탕도 꼬치 넣고 잘 해먹었어요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
첨에 연마할땐 안쪽엔 많이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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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하나 있음 너무 편리하고 좋겠다
전부터 파스타냄비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비싸서 고민고민 하다가
그나마 가격도 괜찮고
(그래도 내 기준에선 좀 높음..ㅎㅎ)
이놈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는데
ㅋㅋㅋ
젤친한친구도 이걸 삿더라구요
모델까지 똑같은걸로!!
ㅋㅋㅋ 신기해
역시 생각하는게 비슷비슷한가바여 ㅋㅋㅋ


스텐은 사면 연마제 제거하는게 귀찮지만
만년구짜에요
이래저래 써먹기 제일 좋고 내구성 좋은건 스텐이죠
파스타 냄비로도 좋겠지만
어묵꼬지 얼른 해먹고싶고
친구는 이걸로 튀김하니까 편하더래요
너무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이것저것 활용 너무 잘할 것 같숩니다!!!
추천해용 :)

벨라쿠진 파스타 채망 양수냄비 세트, 18cm, 1세트

흑백요리사를 보고 파스타를 자주해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매우깔끔하게 왔구요

스테인리스 냄비라 연마제 제거하는법은 모두 아실것 같아 패스하겠습니다.

먼저 장단점을 구분해보겠습니다

**장점**

1. 채망 내장: 별도의 체가 필요 없어 물을 쉽게 따라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2. 열 보존력 우수: 음식이 쉽게 식지 않아 따뜻한 상태로 오래 유지됩니다.

3. 다용도 활용 가능: 파스타뿐만 아니라 국수, 야채 데치기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작은 크기: 대량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1~3인분 정도만 요리 가능합니다.

2. 손잡이 열전도: 요리 중 손잡이가 매우 뜨거워집니다. 열전도율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겠죠

3. 파스타의 면이 채망의 구멍에 걸리기도합니다. 이건 대부분의 채망에 어쩔수없는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전 그래도 없는것보단 편하네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리뷰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길바래요~

포장 꼼꼼하게되서 왔어요
손잡이부분까지 잘 포장되어 왔네요
스텐이라 연마제 제거후 사용했는데요
깊은사이즈라 꼬치오댕을 넣고 끓여도 충분하네요
안쪽에 리터가 표시되어있어서 따로 계량없이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라면도 4~5개 는 거뜬히 끓일수있을것같아요

두께가 좀 얇아서 너무무겁지 않고 적당합니다
다만 바닥면에 이음새가있어서 설거지할때 신경써서 닦아줘야할것같아요

다른분들 리뷰보고 안에있는 채망과 냄비 바닥의 스티커는 잘제거했네요
채망의 스티커가 딱붙어있어서 찢어지며 떼어져서 좀 힘들었네요

국수나 파스타를 자주 해서 먹어
파스타 냄비 하나 사야지
늘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주문을 했습니다.
진작 사서 쓸걸
왜 불편하게 요리하면서 살았나 싶습니다.
면 삶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냄비하나 산건데
뭔가 요리하는 기분도 더 납니다. ㅎ


면 삶기 뿐 아니라
브로콜리나 토마토 등
야채 데치기도 좋습니다.
크기를 확인하고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크게 느껴집니다.
무게는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면 요리 할 수 있겠지만
써보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ㅎ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파스타냄비 사고싶어서 드릉드릉 하다가 자주쓰는 건 아니니 걍 얇은 스텐냄비 작은거 산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냄비 벽면에 물이 탁탁 튀기면서 타듯이 뜨겁고 그래서 버리고... 그냥 잊고 있다가 골드박스에 이거 뜬거 보고 득달같이 샀어요. 가격 넘 합리적이었고요. 물이 4리터? 이렇게 들어가더라고요. 크기도 커서 좋아요.

다만 이 밑에 삼중? 바닥이랑 그 접합이 없이 하나로 이어진게 좋다던데 이건 접합되어 있어서 나중에 때끼겠더라고요. 타공이 커서 국수는 못삶을거 같기도 하고요. 연마제 같은건 아주 조금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