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쿠진 파스타 채망 양수냄비 세트 18cm, 직접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
파스타 끓일 때 물 따라내는 게 은근 번거롭고 조심해야 하는데,
이건 채망이 같이 있어서 물만 깔끔하게 따라낼 수 있어서 너무 편함.
손잡이를 잡고 채만 살짝 들어 올리면 되니까 물 버리는 과정이 훨씬 간단하고 깔끔해짐~

냄비 크기가 18cm라서 1~2인분 파스타 만들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한 깊이라서 면을 삶을 때 골고루 익고,
물도 튀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음.
파스타뿐만 아니라 채소 데치거나 만두 찔 때도 활용 가능해서 생각보다 더 실용적임~

냄비 재질도 깔끔하고 열전도율이 좋아서 물이 빠르게 끓고,
손잡이 부분도 열이 덜 전달돼서 뜨겁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함.
채망도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따로 면 건지는 도구가 필요 없으니까 설거지 거리도 줄어드는 게 장점~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완전 추천할 만한 냄비!
요리할 때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다면 이 제품 하나로 해결될 듯.
실용적이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두고 쓰기 딱 좋은 아이템~~~♡

매번 오뎅탕을 끓이면 특히 꼬치어묵을 해먹으려면 꼬치가 웍에 다 담가지지 않아 이리저리 뒤적뒤적 거리면서 한참을 가스불 앞에서 자리잡고 있어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고루 익지 않아 좀 실망스러웠었습니다

모던하우스 세일기간이라서 냄비류를 눈여겨보다가 파스타냄비를 보았는데 16cm 였어요
손바닥 만해서 뭘 넣기나 할 수 있을까 싶어 피식 웃음이 나오더군요 아들이 둘이여서 16cm 사이즈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가격도 5만원대라서 ㅜㅜ 물론 고가의 제품이 많지만 가성비를 추구하는 저는 바로 쿠팡을 검색했습니다

18cm 클래식라인 파스타 냄비를 발견하고 이거다 싶어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벨라쿠진 파스타냄비는
최고급 스테이니스 스틸 #604 소재로 내구성이 강하고
3중 바닥 설계로 빠른 열 전달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무광!!! 이건 중요하죠 무광은 포기 못해요 ㅎ

내부에 인서트 바스켓이 포함되어있어 진심
1. 파스타면, 국수 삶는다 굿굿굿!!!
2. 보리차나 약초, 초밥초 만들때 너무 좋구요
3. 딸기잼 만들때 걸죽한 잼방울 터져서 화상을 입을 경우가 있는데 벨라쿠진 파스타냄비는 매우 깊어서 튀지 않아 너무 좋아요
4. 튀김 만들때 바스켓이 있어 더 없이 좋습니다
5. 이 냄비를 산 이유인 오뎅탕에는 이것만한게 없죠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으시게 참고로 블랙보리 1.5리터 2개 넣어보았습니다 넉넉합니다

식세기 사용도 가능하니 더없이 좋네
가격도 이 정도면 퀄리티까지 아쉬운 점이 없어요 ㅎ

내돈내산 ^^ 리뷰였습니다

원래 저희집은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데요! 투팬으로 조리를
하다보니 설거지 거리도 많아지고, 익힌 면을 건져내는거도
은근 귀찮아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보던 중 해당제품 겟!!

파스타 뿐만 아니라 오뎅탕, 계란 삶을 때 등 여러가지 음식
조리할 때 유용하더라구요. 채망에 손잡이도 있어서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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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류를 삶거나 건더기가 있는 육수 조리 시 활용도 업!

√ 내구성과 내식성이 우수한 304 스테인리스 스틸제품!

√ 내부 수위 표시선이 있어 물 조절이 편리함

√ 밑 바닥 부분 타공이 작아 내용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음

√ 구성 본체&채망 / 사이즈는 지름&높이18cm / 무게 1.8kg

√ 바닥 전체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조리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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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뿐만 아니라 채소를 데치거나 육수를 낼때도 잘 쓸 것
같고, 채망 손잡이가 분리도 가능해서 깔끔하게 세척을
할 수 있는점도 좋아요ㅎㅎ게다가 304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내구성도 좋고 오래 쓸 수 있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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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딱 적당하고, 인덕션과 불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정말 메리트 인듯 ㅎㅎ 디자인도 깔끔해서 보기만해도
요리할 맛 나는 구성인 것 같아요!! 요즘 요리에 불붙어서
다양한 요리를 도전해봐야 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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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제품이라 연마 작업은 필수이며, 은근 연마제가
많이 나왔다는점 참고하시고 꼼꼼히 작업해주세요!!

**본문 후기는 100% 내돈내산이며,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

솥단지 운전 22년 동안 거쳐간 냄비만 해도 각양각색 100개는 넘을듯 한데 깊고 좁은 형태의 파스타 냄비는 처음 사용해 봅니다.

활용성이 매우 좋은 냄비인데 왜때문에 지금 샀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구매후 일주일동안 보리차, 수저 소독등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날이 선선해 지면 곰탕 끓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인덕션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지름으로 슬림하지만 용량은 4.5리터라 곰탕이나 삼계탕도 거뜬하겠네요.

1. 재질
4리터 이상의 스테인리스 304 제품을 골라보니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네요

이 제품은 304중에서도 크롬함량이 좀더 높은 18/10으로 가격대비 꽤 괜찮은 냄비인듯 합니다.
그만큼 무게감은 좀 있어요.

인서트(채망) 재질 또한 스테인리스304로 채망 바닥면 스티커에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2. 장점
연마제 제거시 냄비 내부는 깨끗하고 냄비 주둥이, 뚜껑 테두레, 김빠짐홀등 마감 단면만 연마제가 묻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냄비 주둥이나 뚜껑 테두리는 이렇게 세척하기 편한 일자형태를 선호합니다.
마감이 동그랗게 말려있는건 경험상 좀 불편했어요.

손잡이 나사가 내부에 없는것도 좋습니다.

내부에 용량 표시가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같은용량 대비 자리차지가 적어 다른 요리를 함께 할때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3. 단점
손잡이 접합부분중 떠있는 곳이 있네요.
좁은 틈이라 사진상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한군데는 아예 접합점이 떨어져 있고 약간만 붙어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용량이 꽤 크고 무거운 냄비라 손잡이의 견고함이 가장 중요한데 이 제품의 단 한가지 단점이 치명적이라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용량은 4.5리터인데 4리터의 보리차를 끓일때 채망이 들썩거려 물과 보리가 넘칩니다.
채망 높이보다 낮은 양을 끓이는것이 안전할듯 합니다.
채망을 냄비 중간쯤 걸칠수 있게 설계되었다면 좋을것 같네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가볍고,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자주 사용할듯 합니다.
연마제가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재질이 좋습니다.
냄비 안에 표시선도 뚜렷하게 있어서 물량을 조절하기도 편할 듯 합니다.
채망을 넣은채 뚜껑을 닫아도 잘 닫히고 잘 맞습니다.

스파게티, 야채, 우동사리 삶을 때 많이 사용할 듯 합니다.

이 아이가 올 때를 애타게 기다린 것처럼 막 써보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짜파게티를 끓여먹어 봤습니다~ ㅎㅎ
4개를 끓는데 채망에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어두고 대기 하다가
물이 끓고 한방에 푹 담궜지요~
그거 참 좋네요 ㅎㅎㅎ
짜파게티 면은 안뿌수고 넣어도 원래 크기 그대로 들어가요.
그러면 좀 더 들어갈지도~
다 끓이고 스프랑 비빌 때 보니깐
4개라고 해도 냄비 반도 안차드라구요.

그 다음은 오뎅꼬지 먹었어요.
굳이 채망은 쓸 필요가 없었어요.
없는 게 더 많이 들어가고 국물에 더 잘 잠겨요.
이거 해 먹을라꼬 산 냄비랍니다. ㅋㅋ
보통 냄비는 넘 낮아서 오뎅이 다 안잠겨요.
국물이 넘치기도 하구요.
이 냄비는 오뎅꼬지 먹기엔 완벽!!!

마지막은 다시물 내기~
멸치를 그냥 툭 던져 넣으면 되니깐 편하네요.

아쉬운 점은,
다른 면냄비는 타공채망 중간에 고리가 있어서 냄비에 중간쯤 걸치게 되어 있던데
얘는 그게 없드라고.
다시물 내고 나서는 그게 아쉽네요.

타공채망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뚫은 건가봐요.
바깥쪽은 타공면이 맨들맨들 부드러운데
안쪽은 까끌까끌해요.

여러모로 잘 쓰고 있어요.
일부러 조금 큰 걸 샀어요.
3리터나 3.5리터도 있더라구요.

아주 좋아요.
인덕션에도 잘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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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사용상 불편함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제 인덕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물 끓으면서 밖으로 튀어요
부글부글 하면서 냄비밖으로 뜨건 물이 퍽~ 튀어나가면서
탈출을 합니다.
자칫 손에 튀기도 해서 위험합니다.
왜 그럴까나요....

다른 냄비는 그렇게 물이 튀어나가는 건 없거든요.
암웨이냄비뿐이라 비교할 다른 냄비는 없어요 ㅠㅜ

⚠️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붕위냐홍입니다.
적은생활비로 먹는거 입는거 맘에 들때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고민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다 맘먹고 결정했을때 구입합니다. 알뜰살뜰 필요한것만 구매하려고 노력해요.
항상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현명한 소비를 합시다.

⚖️구매이유〽️

유튜브를 보고
배달음식을 거의 시켜먹지 않는 우리집은 요리를 무척 많이하는데 타공채망이 있어 매우 편리할꺼같아 구매했습니다.




좋은점 ☺️‍‍️‍

⭕️ 설거지하기 불편한 주전자를 버리고 이제품으로 보리차를 끓였더니 용량도 매우 크고 설거지할때도 시원시원 완전 대 만족합니다.

⭕️ 면끓이기 육수 우릴때 야채 데칠때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 육수망이라던지 따로 채망으로 건질필요없이 세척도 간편하고 매우 편리합니다.

⭕️ 깊이감이 있어 긴 스파게티나 오뎅꽂이 같은것도 무리없이 소화해 냅니다.

⭕️ 디자인이 촌스럽지않고 깔끔하게 딱 떨어져서 좋아요.

⭕️ 짐승 용량이 커서 국 끓이거나 물끓일 때 아주 야무지게 쓸수 있어요.

⭕️ 손잡이가 뜨겁지 않아서 좋아요.

⭕️ 인덕션과 불을 둘ㄹ다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 물조절할수 있는 내부 수위 표시선이 있어 물조절할때 매우 편리합니다.

⭕️ 요즘 스테인리스도 급이 있어 304제품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반영구적이여서 오래오래 쓸거예여.


아쉬운점☝️

⭕️ 연마제가 생각보다 좀 많이 나왔어요. 손잡이 부분이나 냄비 옆테투리 부분



⭐️결론⭐️
이정도 예쁜냄비에 여러가지 사용도 다양하게 쓸수 있고 스테인리스 최상급304재질에
넓고커서 관리하고 세척하기도 매우 편한 이제품을 안살수 있을까요.
하나있으면 지지고볶고 아주 유용하게 쓸꺼같아요. 무엇보다 손잡이 안뜨거워지는 개좋아여.
매우 만족합니다. 다른용량으로 더 구매해서 쓸려구요.



☘️ 해당 제품에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 늘 하시는 일 평소 바라시는 일  잘 풀리시고 모두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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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용후기 추가
⚠️주의해야할점 ⚠️

채망보다 높이 물을 채우면 안에 있는 보리라든지 건더기가 밖으로 나오니 채망 밑에까지만
물을 채워주세요.

좀 묽은 체형이나 죽같은건 계속 저어주면서 끓여줘야지 자칫하다가는 튀어서 화상을 입을수 있어요.

후기추가요~~겉에 냄비 손잡이는 금박식기는하는데 뜨겁긴해요 안에 채망 손잡이는 하나도 안 뜨거운데 수중기가 뜨거워요 어쨋든 화상조심ㅎㅎ

오늘은 갈비하기전 살짝 데칠때 사용해봤는데 편하더라구요 고기를 안쪽에넣고 후추랑 다른재료들을 밖에다 넣어놓으니 편했어요

⬇️  사용후기 추가

1월25일날 구매했고 지금은 3월19일인데 정말 국끓이기 편해서 자주 쓰게되네요 육수우리고 빼서버리고 바로 재료넣고 끓이면되니 매우편하네요

지금은 6월23일 아주 문제없이 잘쓰고있고 예쁜냄비인데 관리하기 편해서 자주쓰네요

단 깊이가 깊어서 촬영하시거나 할땐 안보이기는 해요

2024.10.23

와아~ 이게 자주 쓰다보니 손에 익어서 아예 뺴놓고 쓰게됩니다.

진짜 엄청 편리합니다. 그냥 기본 계란 삶을때도 우선 물이 끓기전에 채반을 빼서 계란을 넣어놓고 끓고나서 옮기기만 하면 바로 삶기 가능하고 서로 부딫일일이 조금 덜 해서 덜 터지더라구요.

육수 우릴때도 채반에 넣고 육수 우리고 뺴서 버리기만 하면되고

수육같은거 삶을때도 반대로 고기를 채반에 넣고 통후추가 고기에 낄 수도 있으니 다른 재료는 같이 채반에 넣고 익히기만 하면 손쉽게 수육도 가능하고

스파게티도 국수도 우동도 냉면도 바로 채반을 빼서 씻을수 있으니 진짜 세상 편합니다.

보리차같은거 끓일때도 보리만 쏙 채반으로 빼서 식으면 통에다가 옮기면 아주 편합니다.

시금치나 콩나물 참나물 등등 데칠때도 채반에 넣고 데치고 물에 식히기만 하면되니까 완전 개쉽습니다.

된장국 같은것도 된장 건더기 싫으신 분들은 된장 풀고 그대로 채반빼서 깔끔하게 하고 재료만 넣어서 활용하면 되구요

뭐 감자 찔때도 밤 찔때도 아주아주 편리합니다.

닭요리나 등뼈요리 고기요리도 살짝 삶을때 쓰고 바로 채반빼서 씻으면 아주 편합니다.


그냥 정리 선반대에 들어갈일이 없이 계속 나와있어요 그만큼 아주 활용도가 대박입니다.

용량도 나쁘지 않게 큰편이라 아주 쓸만합니다. 필요하다면 조금 더 큰용량이 있는지 보고 재구매하고싶네요.

2024.01.25일날 구매해서 지금은 10월23일인데 그때 샀을때보다 가격이 3000정도 가격이 내려갔어요

얼른사세요 두번사세요 아주 활용도 짱입니다. 진짜 두개있어도 좋을꺼 같아요. 이가격이면

▷구입일자 : 23년 5월 20일
▷도착일자 : 23년 5월 21일 (새벽배송)


챙피하지만 이 면 냄비가 너무 갖고 싶어서
1년 동안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골드박스와
타임 할인 행사 하는지 확인 거의 매일 확인 하면서
할인만 기다렸습니다.

파스타 냄비로도 제격이고, 짜파게티, 비빔면
제가 좋아하는 어묵 꽂이 할 때 적합한 냄비가
집에 없어서 꼭 필요 했었거든요.

그래서, 정가로 구입 하는 거 보다는 "골드박스나
타임 할인을 꼭 하겠지?" 하고 1년을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단 한번을 안 하더군요...^^;;

근 1년을 불편해도 궁중 팬에 요리 하면서
참고 또 참으면서 기다리다 이제 서야 구입했습니다.

받아보니 일반 냄비와도 조금 다르더군요.
밑 바닥이 두껍게 처리 돼 있어, 열이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었어요.

쿠팡에서 판매되는 모든 면 냄비를 검색 해 보았지만
이렇게 잘 만들어진 냄비는 없었어요.

손잡이가 뜨거울 거 같아 조금 걱정은 했었지만
리뷰들도 너무 좋았고, 이 보다 나은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아쉽게도 쿠팡 간편 비닐포장으로 배송 돼 와서
여기저기 뚫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품 박스가 뚜껍게 돼 있어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받자마자, 연마제 제거를 위해, 식용유로 잘 닦아 줬습니다.
냄비 안쪽에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타공채망 이나
냄비 안쪽엔 연마제가 거의 없었어요.
(타공채망 손잡이에는 많았어요)

하지만, 손잡이와 동그렇게 마감이 된 부분 쪽과
뚜껑 쪽에 연마제가 많이 있어 꼼꼼하게 잘 닦아 주었습니다.

그 후에 세제로 잘 닦아 주었고요.
냄비 아랫쪽 스티커가 잘 안 떼어지니
일부러 떼 내려고 고민하지 마시고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가 끝난 후에, 세제로 닦으시잖아요?

그때 물을 약하게 트신 후, 수세미에 세제를 적셔서
물을 흘려 보내면서 살살살~~계속해서 문지르시면,
간단하게 스티커 제거가 됩니다.
절대로 일부러 떼 내시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 후에
물을 가득 담아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넣고 팔팔 끓여서
약 20분 정도 가열 해 주었습니다.
그 후엔 다시 세제로 잘 닦아 주었고요.
이것으로 연마제 제거는 잘 된 거 같았습니다.
연마제 제거 끝~~!!

앞으로 파스타와, 짜파게티, 비빔면, 어묵꽂이를 걱정하지 않고
마음 껏 해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최근에 구입한 쿠팡 주방용품 중에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괜찮은 상품을 구입 한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면 냄비 구입을 생각하신 다면 단연코 이 제품이라
강력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추천 드립니다~~^^

✔구매용도
1) 집에서 파스타 등 면요리를 자주 해먹어서 면 삶을 때
2) 보리차 끓여먹는데 주전자 대신 물 끓일 때
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1) 일단 파스타 등 면 삶을 때
채망에 넣고 면 삶으면 되니까 거품이 끓어 넘치지 않는 건 좋은데
면이 익고나서 채망 꺼낼 때
채망손잡이도 뜨거워서 바로 꺼내기는 많이 불편하네요,

2) 보리차 등 끓일 때
요새 주로 이용하는 용도인데
주전자는 주둥이랑 입구가 좁아서 깨끗히 세척이 안돼서
계속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거는 4리터용이라
물2병 정도 끓일 때 딱 좋네요~
세척도 편하고 물 끓이는 용도로 매우 만족해요.

✔연마제 제거
연마제는 역시 뚜껑 모서리랑 냄비입구쪽 꺽인 바깥쪽 두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많이 나와서 키친타월에 식용유 묻혀 3번이상 닦고
주방세제로 세척 후 식초물 넣고 팔팔 끓이고
다시 키친타월과 식용유로 닦았는데도 검은게 좀 묻어나와서
두 번정도 연마작업 다시 하고 세제로 닦았네요.

좀 번거롭긴했지만...
처음에 연마제 제거만 잘 하면 스텐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쓰니까
열심히 제거했어요~^^;;;

✔실제 크기
구매할 때 사진상으론 실제 크기가 잘 가늠이 안돼서 고민했는데

지름은 성인여성 손 펼친 정도?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 작은냄비 정도의 지름이더라고요.

높이도 성인여성 손바닥 정도 높이예요.

✔좋은 점
-깊이가 깊어서 끓일 때 넘치지 않아서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
-손잡이에 뚜껑 걸칠 수 있어요
(❗이거 생각보다 되고 안되고가 편리함이 달라요!^^)

이유식 육수낼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바닥부분에 두군데 얼룩이 있는데 안지워지는거보니 흠집인가봅니다

내부에 눈금이 있어서 좋아요 큼직해서 보기편하구요

채망에 달린 손잡이가 엄청 뻑뻑하더라구요 옆으로 세워서 들고 거꾸로도 들어봤는데 그대로 유지됩니다

스티커가 냄비랑 채망 바닥 둘다에 붙어있어서 좀 거슬리네요 라이터로 타지않게 열 살짝 가해준 뒤에 떼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연마제 제거부터 했는데 다른 곳은 별로 안나왔는데 뚜껑이랑 맞닿는 부분 아랫쪽에서 연마제가 엄청 나오더라구요 너무 힘들었네요 다른 곳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금방 끝나겠다싶었는데 거기서는 기름이 검은기름으로 바뀐채 줄줄 흐르더라구요.. 아기한테 못쓰겠다 싶어서 육수냄비를 새로 살까 고민됐었습니다

물 붓고 끓여보니까 채망이 잠길정도로 물을 부으면 좀 넘치려하더라구요 채망보다 물을 낮게 잡고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야채육수 내고나서 꼼꼼하게 세척해야해요 구멍에 붙어서 잘 안닦이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매끄러운 것도 아니라서 손다치거나 손톱이 나가지 않게 그것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내부에 눈금은 그냥 대충 참고용으로 사용하고 계량컵을 따로 쓰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오차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새벽배송이라 아침에 받아 먼저 기름묻혀 5번 이상 닦은듯요.
생각보다 안쪽은 그리 많이 묻어나오지 않았는데 입구 테두리 쪽 아래부분에 엄청나게 염마제가 묻어나오더라구요. 그 부분 때문에 5번 이상 기름칠을 했어요.
그리고 베이킹소다 엄청 팍팍 넣어 문지르고 퐁퐁으로 세척 후 물을 넣고 식초넣어 팔팔 끓였어요. 채망도 같은 방법으로 연마제 제거 후 끓일 때 같이 넣고 끓였어요. (채망은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오지 않았음)
그리고 퐁퐁으로 다시 세척후 다시 기름세척 해봤는데요. 입구애서 겉면으로 꺽이는 부분에서는 또 묻어나오네요. 처음부터 기름세척-베이킹소다-퐁퐁 과정을 다시한번 해줬더니 안묻어 나오더라구요. 완벽히 제거 후 점심으로 오뎅탕 만들어 먹었어요.

밖에서 먹는 것처럼 느낌 제대로 나네요.
용량 적은거 편수 사려다 한손으로 들기 무겁다는 평들이 많아서 용량도 크고 양수로 된거 샀는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재로 어묵탕을 끓여본 결과 꼬치 10개 이상 넣으실 분들은 이거 사셔야 해요. 작은건 몇개 안들어 갈것 같아요
전 11개 정도 넣었는데 낙낙하네요. ㅎㅎ

사이즈도 아주 크지 않고 적당합니다~^^

이건 정말 잘 산것 같아요.

바로 별 다섯개.

냄비가 길고 중간 사이즈 화구에 잘 맞아서 주방 자리를 번잡하게 차지하지 않는데 능력치는 높은 엘리트 냄비네요.

긴 파스타 건면이나 국수 삶기에도 용이하지만,
일반 라면 블럭도 부러뜨리지 않고 통으로 들어가요.
면만 건져내는 비빔면이나 사람수 많게 끓이는 라면에도 딱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꼬치오뎅의 전신이 냄비 속에 폭 잠겨서
만족스러운 겨울철 별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속통으로 들어가는 타공 채반도 길쭉한 원통형이라
작은 주방에서도 큰 부피 차지 않고
많은 양의 육수 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단. 뚜껑의 각진 부분과 손잡이 지나 냄비 윗 끝부분 구부러진 부분에서 상당한 양의 연마제가 나오니, 첫 사용 시에 기름칠을 충분히 하고 키친 타월에 더 이상 묻어나지 않도록 충분히 닦아 주어야 합니다. 스테인레스가 구부러진 부분에는 평평한 부분 대비 많은 연마제가 남아 있으니 처음 사용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어설픈 육수 냄비는 땅딸막해서 보관도 사용도 어려워 손이 잘 안가는데 이 냄비는 계속 나와 있어도 불편함이 없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캭..냄비 너무 잘 샀어요 완전 최애 냄비로등극!!ㅎ

♥일단 너무너무 고급스럽습니다~~ 무광에 튼튼하고
깔끔하고 상당히 고급스러버요!!

♥깊이도 마음에들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좋아요
사람마다 사이즈느끼는게 다르니
사이즈를 꼭 참고하고사세요~~

♥가열시에 손잡이가 뜨거워지지않는 점도 좋고요

♥채반이 겁나 마음에 듭니다

♥보통 스파게티 면 삶는 용도로 많이 구매 하시는것 같은데
전 그냥 마침 집에 채반도 망가져 다시사야해서 두루두루 겸사겸사 이것저것 다용도로 쓰기 위해서 샀는데 캡짱입니다

♥야채과일 씻을때도 쓰고요
첫냄비개시로 카레를 만들었는데

♥인덕션 이용하였는데 물이 늦게 끓는 다는 상품평에 다소 걱정했는데 왠걸.. 저희집 인덕션에는 금방 가열 되었습니다.

♥이쁘고 고급스러운 냄비를 다용도로 이용하고있어서
매일매일 손이가고 벌써 애착 100만점형성 되었습니다ㅎ

♥아직 면삶는 용도로는 사용 안해봤는데
쫄면이나 비빔면 각종 면요리할때도 삶고 바로 찬물에 헹구면되니 너무 편할것 같습니다
완전 애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당:)

와, 신세계.

꼬치 어묵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꼬치 어묵 자주 하는 편인데 집에 있는 냄지들은 죄다 낮아서
끓일 때 마다 꼬치 돌려주느라 애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획기적인 제품이 있다늬!!

올 스텐이라 반영구적 사용으로 너무 좋고, 꼬치 어묵은 물론이고 수육 등 깊이감 필요한요리할 때도 너무 좋습니다.
조만간 여기다 돈가스도 튀겨볼 예정인데 주변에 기름 튈 염려 없고 기름 적게 써도 돈가스가 푹 잠길수 있어 너무 좋고 채망만 건지면 되니 너무 좋습니다.

야채 데치기 등등, 지금 우리집 주방 일등 제품!
마감 부분 연마제 좀 나오긴 하지만 열심히닦으면 됩니다!ㅎ

●내돈내산●

갖고 싶었던 냄비입니다.
어묵꼬지도 해먹고 싶고. 파스타나 나물 종류 삶을때도 정말 편할 것 같았어요.
일단 숏츠나 릴스서 보면 이 냄비에 어묵을 끓이면 뭔가 있어보였어요 ㅋㅋ

막상 사용해보니 와~~~~하는 드라마틱한 편리함은 없어요ㅎㅎ
어묵국도 그냥 일반 냄비에 부르르~~~~끓여먹어도 같은 맛이 나니까요ㅎㅎ
근데 애들이 꼬지에 끼워서 세로로 세워 끓여서 건져먹으니 디게 좋아해요.
육수를 내고 건더기도 망 그대로 건져내니 깨끗하고 편하긴 합니다.
뭔가 요리사사 된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브로콜리로 2개 데쳤는데 편했어요.

며칠 전 육개장을 끓이면서 사용해봤는데 깊이가 깊어서 일반 국을 끓여서 국자로 떠먹을때 불편하긴 했어요.

파스타냄비인데 정작 파스타면은 아직 삶아보진 못했네요 ㅋㅋㅋㅋ
장단점이 있는 제품인데요. 제 결론은 남비가 많이 없는 집은 하나 살만하지만.
사이즈별로 좋은 냄비(혼수때 해온 좋은 것들ㅎㅎ)가 이미 있다면 굳이~~~~짐을 늘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이상품을 구매한 이유는?

-아기가 초기이유식을 너무 거부해서 초기이유식 2단계부터채소육수를 끓이게 됬어용 !!
하지만 기존에 쓰던 넙적한 냄비는 두번 이유식 분량밖에 안나와서
너무 답답해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하신 후 상품의 상태는 양호했나요?

-포장도 너무 잘되어있고 깨끗했어요 하지만 스텐이라 무조건 닦은 후에 사용해주세요 ㅎ
그리고 주의할점 @@냄비아래와 채망아래에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는데 설거지 하기전에 떼어주세요
전 늦게 봐가지구 물묻어서 잘 떼어지지가 않더라구요 ㅠㅠㅋㅋ

*용량은 괜찮나요?

-용량은 눈금표시를 보니까 4L까지 표시되어있었고
사용하기 충분한거같아요 ㅎㅎ 이주정도는 쓸수 있겟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ㅋㅋ

파스타잘해드시는 분이나 튀김 이유식끓이거나 또 빨래 자주삶는분들에게 정말 강추에요 ㅎㅎ 구매하세요!! 적극추천합니당 •_•

•도움이 되셨다면 살짝쿵 도움되기 꾹꾹 히히•
전 완전 솔직하게 후기를 써요!!

묵직해요
완전 스테인레스 인정.

냄비거치도 쉽게 되고요 채망이 바닥에 어느만큼 맞닿을 수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사진첨부한 것처럼 바닥에 딱 붙어있어요.
제가 기대한 바여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또 깊이감의 실제가 궁금했는데
손바닥을 쫙 펴고 채망있는 채 넣어보니 손목까지 푹 잠기는 사이즈입니다.

지름사이즈는 보통손인 제가 손바닥 쫙 펴니 엄지손가락 한마디쯤 밖으로 나오네요. 너무 딱이에요.

일단은 날도 추우니 어묵탕을 해먹을 생각이에요
채망과 깊은 솥 사이즈가 넘 맘에 들어요.

한 사이즈 작은걸 살까?

너무 크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전 마음에 드는 적당사이즈 + 깊이에요

여유되면 국끓일 때도 하게 또 하나 사고싶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칠 지나고 날도 추워지니 어묵탕 생각나서 어묵꼬치 사왔어요.

역시나. 넘 만족스럽네요.

세워서 푹 담궈먹을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진짜 잘 샀네요. 국끓이는 용으로도 굿이네요^^

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물을 끓을 냄비와 이유식에 감칠맛을 더해준다는 야채육수를 만들기 위해
벨라쿠진 냄비를 구입했어요. 미리 검색해보니 이유식으로 쓰다가 나중에 나물데치기, 파스타,국수 삶는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 큰 고민없이 벨라쿠진으로 선택!

물 3리터 정도를 끓일 수 있어 아기 보리차나
야채육수 낼때 아주 유용해요. 거름망이 있어 육수를 내고나서 야채를 쉽게 건져낼 수있고 이유식 끝나면 국수나 파스타 냄비로 사용할 예정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아기 18개월인데 지금도 잘쓰고 있는 굿아이템!

1시간 푹 우려내면 야채냄새가 향긋한 육수 완성. 식혀서 모유저장팩에 200ml씩 담아
냉동실에 얼리면 되고 이유식이아 유아식할때 해동해서 쓰면되구요.
한번만들면 12~14개정도의 양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디자인도 특이하고 예뻐요

육수 냄비로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용량도 적당하고 채망이 있어 건더기를 바로 건져내기도 편하며 육수를 따라낼 때도 깔끔하게 부어져서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멸치나 새우가 타공망 바깥으로 흘러 넘쳐 탈출을 시도하는군요. 이런 면에선 내솥 형태의 파스타 냄비가 더 나을 것도 같은데 명품라인에 고가이거나 외솥 냄비 높이가 낮거나 하여 제 기준에 맞지 않아 이 제품을 선택한 것이고요, 지금까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공채망의 타공은 측면보다 아랫면 타공 사이즈가 작아서 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채망을 건져 올려서 잠깐 걸칠 수 있도록 고리 형태가 있는 제품도 있던데 이 제품은 그게 없어서 육수를 한방울이라도 더 받으려면 한참 들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면도 삶고, 채소 데칠 때나, 고기를 삶거나 육수를 낼 때, 집기류 소독할 때 등 두루두루 유용하게 잘 사용되는 냄비입니다.

비빔면 쫄면 자짱면 스파게티 이런거 조리하기 너무 편함니다.
특히 면을 끓이면서 조리기구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아 설겆이 때마다 짜증이 나는데 이건 하나도 들러 붙지 않아요.
아채 데칠때도 담가서 빼기가 너무 편하고요.
국물 내고 육수 만들고 어묵 끓여서 먹기에도 최고 입니다.
내부의 망을 꺼내서 옮길때는 물 밭침이 있어야하고
손잡이 부분으로 열기가 올라와 화상입을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내부 용기가 편수 냄비처럼 고정식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면 더 좋을것 같네요
다만 설것이때 깊이가 있어서 약간 불편한 감은 있으나 이정도의 불편은 감수 할만 합니다.
이외에 라면 삶기도 편하고 뚜껑에 숨구멍 있어서 조리시 소음 없고요 국물 넘칠일 없네요.16cm 좀 작을것 같고 18cm 이 제품 추천합니다.
디자인도 독특하고 깨끗해 맘에 들어요.

일단 사이즈가 18센티라 저희집 하이라이트가 16에서 20으로 뛰다보니 20에 올려 사용해보았어요.
일단 높이가 있어 끓는데에 시간이 생각보다 조금 걸립니다.
바닥이 3중이라 묵직합니다.
타공 망이 안쪽으로 뚫은것인지 바깥쪽은 매끈하지만 안쪽은 요철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면이 삻아지는 동안 잘 저어줘야 합니다.
면이 걸리기도 하니까요.
4리터 용량이라 생강차도 끓여보았는데 편하네요.
작은 망 넣은것보다 더 잘 우려나는듯 합니다.
멸치육수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세일가에 구매해서 가격적인 면도 만족합니다.
인덕션을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더 빠르게 요리할수 있어 더욱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엔 어묵꼬치를 넣어 끓여 먹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중입니다.
쓰임새가 다양해지면서 만족도도 올라가네요~ ㅎㅎㅎ
별 5개 드려요~~

사용 전 설명서에 잘 설명되어있네요.
키친타월애 식용유를 뭍혀서 연마제를 닦아줍니다. 냄비 가장자리 바깥쪽구석에 특히 많이 뭍어납니다. 냄비뚜껑 걸쳐지는 부분이요.
후 중성세제로 세척하고 건조시킵니다.

면수망 바닥의 스티커는 그런대로 뜯어졌는게 냄비 바닥의 스티커는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플라스틱 스크레퍼로 밀었습니다.

생면 끓여봤는데 물은 생각보다 천천히 끓는 느낌이었는데 한 번 끓어오르면 엄청 바글바글합니다.
뚜껑은 꼭 닫고 끌여야겠어요. 3중이라 그런 듯 합니다.
망이 있어서 면 건저올리기 편하고 냄비도 생각보다 너무 높고 깊다는 생각이 적어서 세척도 어렵지 않습니다.

오뎅탕 꼬치에 꽂아서 끓여먹었습니다. 긴 꼬치도 잘 담기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편하니 좋습니다.

유투브에 혹해서 샀는데, 의외로 짜파게티나 스파게티면 삶을 때 잘 안쓰게 되네요;(스파게티면이 타공에 좀 붙네요;;)
생각보다 냄비가 꽤커요~ 원래는 위로만 좀 많이 긴
스타일인 줄 알았어요


대신 국 끓이거나 이유식할때 육수 끓이거나등 다른방면으러 사용하게되서 안에 망은 잘 안쓰게되여
스텐재질이라 좋고 식세기 가능해서 좀 무겁긴해도 괜찮아여

처음에 물이 잘 안끓여지긴하는데 어묵탕도 꼬치 넣고 잘 해먹었어요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
첨에 연마할땐 안쪽엔 많이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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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쿠진 파스타 채망 양수냄비 세트, 18cm, 1세트

흑백요리사를 보고 파스타를 자주해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매우깔끔하게 왔구요

스테인리스 냄비라 연마제 제거하는법은 모두 아실것 같아 패스하겠습니다.

먼저 장단점을 구분해보겠습니다

**장점**

1. 채망 내장: 별도의 체가 필요 없어 물을 쉽게 따라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2. 열 보존력 우수: 음식이 쉽게 식지 않아 따뜻한 상태로 오래 유지됩니다.

3. 다용도 활용 가능: 파스타뿐만 아니라 국수, 야채 데치기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작은 크기: 대량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1~3인분 정도만 요리 가능합니다.

2. 손잡이 열전도: 요리 중 손잡이가 매우 뜨거워집니다. 열전도율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겠죠

3. 파스타의 면이 채망의 구멍에 걸리기도합니다. 이건 대부분의 채망에 어쩔수없는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전 그래도 없는것보단 편하네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리뷰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길바래요~

주방에 하나 있음 너무 편리하고 좋겠다
전부터 파스타냄비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비싸서 고민고민 하다가
그나마 가격도 괜찮고
(그래도 내 기준에선 좀 높음..ㅎㅎ)
이놈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는데
ㅋㅋㅋ
젤친한친구도 이걸 삿더라구요
모델까지 똑같은걸로!!
ㅋㅋㅋ 신기해
역시 생각하는게 비슷비슷한가바여 ㅋㅋㅋ


스텐은 사면 연마제 제거하는게 귀찮지만
만년구짜에요
이래저래 써먹기 제일 좋고 내구성 좋은건 스텐이죠
파스타 냄비로도 좋겠지만
어묵꼬지 얼른 해먹고싶고
친구는 이걸로 튀김하니까 편하더래요
너무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이것저것 활용 너무 잘할 것 같숩니다!!!
추천해용 :)

국수나 파스타를 자주 해서 먹어
파스타 냄비 하나 사야지
늘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주문을 했습니다.
진작 사서 쓸걸
왜 불편하게 요리하면서 살았나 싶습니다.
면 삶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냄비하나 산건데
뭔가 요리하는 기분도 더 납니다. ㅎ


면 삶기 뿐 아니라
브로콜리나 토마토 등
야채 데치기도 좋습니다.
크기를 확인하고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크게 느껴집니다.
무게는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면 요리 할 수 있겠지만
써보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ㅎ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포장 꼼꼼하게되서 왔어요
손잡이부분까지 잘 포장되어 왔네요
스텐이라 연마제 제거후 사용했는데요
깊은사이즈라 꼬치오댕을 넣고 끓여도 충분하네요
안쪽에 리터가 표시되어있어서 따로 계량없이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라면도 4~5개 는 거뜬히 끓일수있을것같아요

두께가 좀 얇아서 너무무겁지 않고 적당합니다
다만 바닥면에 이음새가있어서 설거지할때 신경써서 닦아줘야할것같아요

다른분들 리뷰보고 안에있는 채망과 냄비 바닥의 스티커는 잘제거했네요
채망의 스티커가 딱붙어있어서 찢어지며 떼어져서 좀 힘들었네요

파스타냄비 사고싶어서 드릉드릉 하다가 자주쓰는 건 아니니 걍 얇은 스텐냄비 작은거 산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냄비 벽면에 물이 탁탁 튀기면서 타듯이 뜨겁고 그래서 버리고... 그냥 잊고 있다가 골드박스에 이거 뜬거 보고 득달같이 샀어요. 가격 넘 합리적이었고요. 물이 4리터? 이렇게 들어가더라고요. 크기도 커서 좋아요.

다만 이 밑에 삼중? 바닥이랑 그 접합이 없이 하나로 이어진게 좋다던데 이건 접합되어 있어서 나중에 때끼겠더라고요. 타공이 커서 국수는 못삶을거 같기도 하고요. 연마제 같은건 아주 조금 나왔어요

구매하길 잘했다싶어요
전 높이가 있는게 좋아요
가스레인지가 작다보니 원형보다는
길쭉한 냄비가 필요했어요
파스타할때도 사용하려고
오늘은 막국수로 정했어요
채반이 있어 면을 바로 헹구기도 편하고
면수는 버리지않고 따로 빼놨어요
식혀서 보관하면 야채삶거나 된장찌개할때
좋고 생선 냄새 제거 할때 사용하려고요
화분에 줘도 영양분은 있겠죠
활용도가 좋은제품인듯
육수도 내고 열탕소독도 되고 다양한 요리 냄비로도 활용
오늘도 맛있는 한끼였어요

늘 느끼는거지만 이제서야 알게되서 나한테 미안하네용 ㅋㅋ
파스타 삶는거 국수삶는거 20년 삶다보니 요즘 참 귀찮터라구요
머 편한거 없을까 쿠팡 디지보다 딱 들어오넹
리뷰보니 어찌다들 편하게 사시는지~
얼릉 저도 퍼뜩 식용유로 빡빡닥고 식초로 끊이고 세제로 딱고 ㅋ
바닥스티커는 물묻은채로 쇠수세미로 빡빡 미니까 싹 떨어지네요~~
바로 메밀국수 스파게티 바로 삶앗어요
대박 왕대박~~~~
넘 잼나네용
앞으로 더 더 편하게 살아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