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나서 집에 이런저런 소소한 소품, 용품들 구매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이사 후 거의 처음에 찾아보고 주문한게 바로
욕실 앞의 발매트와 현관의 중문 앞에 깔아둘 발매트였어요.

제품명에는 욕실발매트라고 적혀있지만
전 현관에서 들어오는 중문 앞에 깔아두었어요.

포장을 뜯고 설치하는데 흰부분에 뭔가 노란게(?)
얼룩처럼 뭐가 있었는데 심하진 않고 가까이 봐야
보일정도로 약간 얼룩이 있었어요ㅠㅠ발매트로
사용할 제품이기도 하고 나중에 세탁하면 지워질
것 같기도 해서 그냥 사용하기러 했어요.

디자인이 15개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요.
사이즈는 40x60, 50x80, 60x90으로 3가지가 있어요.

그 중 전 밝은 하늘색 톤의 Type10 디자인으로 선택했고
욕실앞이 아닌 현관앞에 설치해둘꺼라 사이즈는 가장 큰
60x90(cm)로 선택하여 주문했어요.

'ARY YOU READY'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귀여운
꿀벌 한마리가 날아가는 디자인으로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집 전체적으로 새로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했었는데 밝고 환한
파스텔톤으로 인테리어를 해두어서 집으로 들어올 때
환한 디자인의 발매트로 인테리어 효과 한 몫 한답니다.

얼마전 지인이 저희집에 처음 놀러왔을 때도 들어오자마자
바로 밟게 되는 발매트보고 이쁘다는 말을 했었지요.

○ 부들부들하고 푹신푹신해요.
재질은 엄청 부들부들, 폭신폭신. 기분이 좋아요.
현관문 앞이나 중문 앞, 욕실앞에 설치해두어도 좋을 듯.
물에 젖은 발을 올려보진 않았지만 두툼하고 푹신한 감으로
봐선 물기 흡수도 잘 될 것 같아요.

○ 미끄럼방지 제대로 되어 있어요.
바닥에 닿는 부분에는 미끄럼방지가 잘 되어 있어서
처음 설치하고 지금까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어요.
현관중문 앞에 설치해두어서 생각보다 엄청 많이
밟게 되는 공간인데 처음 놔뒀던 자리에 그대로
잘 고정되어 있답니다.

○ 발매트, 세탁 가능해요.
발매트라고 하면 사실 잘 세탁을 안하게 되는데
가장 더러운 곳(?) 세균이 많은 곳이라고 해도
거짓말이 아닐거에요. 발매트도 주기적으로 세탁해주세요.
울코스로 약하게 단독세탁이 가능하고 탈수는 약하고 짧게
가능해요. 저는 울코스로 세탁하고 탈수는 한번만 한 뒤,
베란다에 널어두어 세탁을 마쳤어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이며,
디자인이나 가격, 성능 모두 만족스러워서
주변 지인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에요.

구매를 고민하고 있거나 후기를 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계절 바뀌면서 집 인테리어 소품을 바꿔주고 있어요.
현관엔 그냥 회색 발매트를 깔아놨었는데 화사하게 바꿔보고 싶어서 밝고 예쁜걸로 구매해봤어요.

>> 평소 사용하던 사각형이 아니라 반원형으로 바꿨는데
모양도 예쁘고 디자인도 밝고 산듯해졌어요.
집이 복도식이라 현관쪽은 좀 어두운 분위기인데 발매트 하나 바꾼걸로도 현관이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 복슬복슬 극세사같은 털이 있는 발매트인데
쿠션감도 좋고 털도 부드러워요.
털이 있는 제품은 털빠짐이 제일 걱정인데
털빠짐 1도 없어요!!
애기가 신발신을때 현관에 앉아서 신발을 신는데
발매트 쓰다듬으면서 엄청 좋아해요.

>> 발매트는 밟고다니다보면 밀리고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접히는데 요건 밑에 미끄럼방지가 잔뜩 되어있어서 밀리지 않고 딱 잘 붙어있어요.

>> 세탁은 세탁기에 돌릴 수 있는 제품이라 세탁이 편해요.
발매트는 여러사람 발이 닿고 에서 묻어온 먼지들도 잔뜩 붙어있어서 세탁을 잘 해줘야 하거든요.
두께가 있어서 손빨래 하면 힘들텐데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진짜 마음에 들어요.

>> 다른 디자인으로 몇개 더 사서 세탁할때마다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디자인 바꾸는 재미도 있고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_^

저는 집에 발매트를 꼭 구매해서 사용 중이에요
아이가 있으니까 발매트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이런저런 발매트 많이 사용해 보고 다른 발매들도 많이
구매해 봤는데 전 이렇게 폭식폭신한 발매트가 제일 좋더라고요

우선은 가격 착하고 배송 빨라서 구매하게 됐고요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요거 꽃 모양이 정말 예쁘더라고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똑같이 생겼고요
물기가 있는 발 화장실 나올 때 닦으면 엄청 잘 닦여요
저는 화장실 나올 때 요렇게 포근한 발매트가 제일 좋더라고요
우선은 모형두 예뻤는데 가격도 너무 착하더라고요

중국산인 거 같은데 요즘 중국 물품도 좋은 거 많더라고요
가격도 착하고 물기도 잘 닦이고 발매트 하나로
집이 화사해 보여서 너무 좋아요~ 저는 발매트 자주
교체해 주는 편인데 다음에는 다른 모형을 한번 더 구매해 봐야 되겠어요. 생각보다 마음에 드네요 ㅎㅎ

⭕ 구매이유

이케아에서 구매한 발 매트 제품을 사용중이였는데,
제품이 두꺼워서 건조가 잘 안되서
쉰 내가 나서 버리고 새제품 구매 하였습니다

⭕ 디자인이 예뻐요

밋밋햇던 저희집에, 발 매트 하나 생겼다고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아요
요즘은 발매트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저는 자주 세탁하기 보단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좋더라구요

⭕ 미끄럼 방지 기능

아이들은 물기를 닦고 밖으로 나오기 보단,
몸에 물기를 머금고 나오더라구요
천방지축 아들은 물기 안 닦은채로 뛰어나오기도 해서 늘 걱정인데
미끄럼 방지가 같이 되있어서 넘어질 일이 없어서 안심이에요

⭕ 총평

디자인도 예쁜데, 물기도 바로 흡수되고 부드럽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사이즈도 다양하니
예쁜 발매트 찾으신다면 추천 드려요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가성비가 좋은 발 매트를 찾던 중에 구입했습니다.

- 디자인

먼저, 디자인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딱 이 가격만큼의 디자인 퀄리티입니다.
오프라인의 모*하우스 등에 가보면 괜찮아 보이는 디자인은 많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퀄리티는 소소한 딱 그 느낌입니다.

- 흡수

발 매트의 기본은 물기 흡수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화장실을 다녀온 후의 발에 묻은 물기는 잘 흡수합니다.

단면이고, 바닥은 미끄럼방지 패드입니다.
그래서 한쪽 면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 부드러움

윗면에 닿는 느낌이 폭신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욕실 사용 후 밟는 느낌이 참 포근하고 좋습니다.

근데, 디자인에서도 말한 것처럼 그 느낌이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급스럽지 않고, 평범하면서 괜찮은 느낌입니다.

- 세탁

좀 힘들어도 발 매트를 세탁기에 넣기에는 찜찜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불편해도 되도록 손세탁하고 있는데, 이 발 매트 기본은 울코스의 탈수 강도 약하기로 세탁기에 넣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다가 다른 디자인을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부드러움과 두께여서 손세탁하여도 비교적 빠르게 건조가 됩니다.
크기도 크지는 않아서 손세탁하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 총평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용서되는 발 매트입니다.
괜찮은 느낌과 물기 흡수, 디자인 등 가성비를 위한 발 매트가 필요하다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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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 2024.07.04(목)

●배송 : 2024.07.05(금)

●상품명 : 빈테리어 홈인테리어 반원 무늬 욕실 발매트, type 15, 40 x 60 cm

●유통기한 : 유통기한이 없는 제품

●총 내용량 : 40 cm x 60 cm

●칼로리 : 식품이 아닌 물건


적당히 귀엽게 잘 사용할 수 있는 발매트인 거 같아여


저는 사실 발매트를 사용한다기보다는 더 조그만 그냥 행주 같은 걸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아니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발매트는 이렇게 큼지막하고 귀여운 제품이 맞는 거 같아여


인테리어적인 요소도 중요하고 세척이 얼마나 간편한지도 중요한데 이 제품은 두 부분에서 무난한 제품인 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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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발매트 넘나 제 스타일 저격이네요 ^^
가격대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뭣보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오ㅜ 초록색도 좋아하고 데이지도 좋아해서 ㅎㅎ 예쁜 디자인에 맘이 쏙 뺏겨버렸어요
영문으로 좋은 하루라고도 쓰여있어서 제 자취방 침대 밑에 줬는데요 매일 아침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이거 덕분에 매일 하루의 시작이 기분 좋아서 담달에 친구 자취방 집들이 가는데 그때 하나 사주려구요 이거 말고도 다른 디자인도 다 예뻐서리 ^^,, 고민이 될것같아요

이사한 집에 새 욕실매트 두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매트는 디자인이랑 물흡수,촉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걸로 골랐어요
디자인은 실물이 사진보다 예뻐요 색깔도 쨍해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아요
욕실에서 나왔을때 발에 남아있는 물기흡수도 잘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부드러웠는데 실제로 밟아보니 털이 엄청 부드러워요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싶어요

1.디자인 : 반원 무늬가 독특하고 세련되고 하늘색 바탕의 하얀꽃과 꿀벌의 그림이
화사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
2.편안함 : 솜털처럼 엄청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발에 닿았을때 편안한 느낌이 들고
저희아기가 그림도 이쁘고 느낌이 좋은지 문질문질하더니 한참을 누워서 놀더라구요
3.흡수성 : 물이 잘 흡수되서 좋아요
4.세척용이성 :전에 발판을 세탁기 건조기에 돌렸었는데 뒷부분이 너덜너덜 찢어지더라구요
세탁은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하면될거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흡수성도 좋고 부드럽고 디자인도 이쁘고 만족해요 ^^

품질이 보통이 아니라
디자인이 보통입니다.

생각했던 화면과는 차이가 있고 파스텔톤의 이쁜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저냥 쨍한 톤입니다.


거기에 어색한 일본어가 쓰여있어..
차라리 딸기 그림3개가 더 있음 얼마나 예뻣을까 아쉬운 디자인 입니다.

하지만 발매트용으로는 만족합니다.
촉감이 매우부드럽고 빗자루로 쓸면 결이 샤샤샥 예쁘게 정돈 됩니다.

물기 있는발이 지나가면 마르는데
시간은 좀 걸립니다.

이 품질에 다른 디자인이 더 예쁠것 같아요

상품 사이즈가 잘못왔어요
봉투에는 50/80이라 써있는데
실제 담긴제품은 40/60이네요
접수하고 다시 보내준다 하셨는데
사이즈 잘보셔야 할듯합니다
포장이 잘못됐나

화장실앞에 놨는데 너무이쁘고 화사하니 좋아요 다만 생각보다 좀 얇아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그 몫을 다 합니다
~^^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디자인과 색감이 다 했네요

딱딱한 규조토를 쓰다보니
물기가 발에 잔뜩 묻어있는경우는
물흡수가 전혀 되질않아서
물기묻은 발 그대로 집안에 물이 묻더라구요.
세탁도 편하고 색감도 쨍하고
물기제거 잘되는 재질로 구입해서
양쪽 화장실앞에 깔아놨어요.
보들보들 푹신푹신 기분좋네요^^

가격 만큼인듯 합니다
싸이트 사진으로 봤을때는 묵직하고 두툼해 보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가볍고 부직포? 같은 느낌이 아주조금 있고
발로 밟았을때 살짝 폭신한데 그냥그냥 그렇습니다
약간 묵직하길 바랬는데 한없이 가벼운스타일이라 그저그렇습니다
색상, 디자인은 괜찮아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보들보들하니 촉감 좋구요

화장실 앞에 두기 사이즈도 좋아요

화사하니 이쁘네요

바닥에 매트를 깔아서

미끄럼방지가 있어도 그냥 쭈욱 미끄러져요

예쁘긴해요

부직포처럼 얇지만 반원모양에 색깔도 쨍해서 인테리어 용으로는 딱 예뻐요. 물 흡수랑 건조도 잘되는 편이고 미끄럽지도 않아요.

생각보다 커서 화장실앞 발매트로
쓰기에는 안맞는거 같아
침대아래 러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좀 분위기 있어 보였는데
직접보니 얇고 그냥 그렇습니다
그래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심플하고 인테리어랑 잘 어울려서 좋아요~~^^ 뭔가 더 아늑한 느낌입니다!! 근데 솜털이 엄청 부드럽깅한데 짧은 모라그런건진 몰라도 약간 흡수력은 아쉽네요!! 그래도 예뻐서 만족합니다~^^

무늬에 들어가는 실?이 적은건지
실제로 보면 엄청 듬성듬성한
느낌이에요ㅜㅜ

디자인은 이쁘나 도톰하지 않아서
흡수력이 나빠서 욕실 발매트로
사용하기는 어렵고 주방 싱크대
밑에 놔뒀다가 그냥 버렸어요.

이쁘긴 해용
근데 지금가격으로 추천하고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