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한달 반 정도 됬습니다
거실 쇼파에 앉아있을때 옆에 바로 베란다라서 문을 닫아도 살짝 찬바람이 들어오더라구요
담요를 하나 살까 작은 이불을 덮을까 하다가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여서 전기요를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라 중앙난방 입니다ㅜㅜ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서 여행다닐때도 가볍게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구매 하길 잘한거 같아요
간혹 숙소에 가면 히터는 너무 답답하고 난방을 틀어도 침대에서 잘땐 조금 추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1에서 5단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데 저는 3~4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전기요 - 이불로 이중으로 덮을경우엔 2정도만 해놔도 따뜻해요 ㅎㅎ
전원을 키면 온도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와서 오래 기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캠핑을 하진 않지만 캠핑을 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좋으실거 같네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해요 기내용 캐리어 한쪽면에 넣어도 공간이 좀 남을정도에요
그리고 재질이 보들보들 한 재질이라서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고 덮고 있으면 포근한 느낌이 있어요 ㅎㅎ
고장 날때까지 사용하고 또 재구매 할거 같아요 ㅎㅎ 색상도 마음에 들어요
추천 드립니다!!
코드선 길이도 참고하세요~!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부탁드려욧-!❤️
5
2024.11.20 00:49
주문하고나선 며칠 걸리는걸루 나오던데
주문 다음날 바로 배송되었어요^^
부들부들한 밍크감촉이 참 좋네요^^
처음 한시간 예열하라구 써있어서 작동했는데 몇분만에 따뜻해지더라요
잘 작동되어서 바로 세탁해줬습니다
울코스로 세탁해서 건조 후 다시 작동해보니 이상없이 금방 따뜻해지더라구요^^
5단계로 해보니 완전 뜨뜻♡
크기도 적당해서 캠핑가서 어깨에 걸치고 있기도 좋고 몸 감싸고 있기 충분한 사이즈네요
전기매트는 있어서 침낭위에 덮거나 쉘터에서 덮고 있기 넘 좋을것같습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망설였는데 요긴하게 잘 쓸것같습니다
바느질상태 허접하다는 후기가 있어 꼼꼼히 살펴봤는데 제껀 아무 이상없이 마감 깔끔했어요^^
추운겨울캠핑 대비해서 잘 장만한것같아요^^
전력도 50w만 소비되니 캠핑장에서 맘껏 쓸수 있어요^^
5
2024.11.11 11:29
제품: 일월 최신형 밍크 벨벳 전기담요 블랭킷
안녕하세요!
일월 최신형 밍크 벨벳 전기담요 블랭킷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디자인과 소재:
이 전기담요 블랭킷은 밍크 벨벳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푹신한 감촉을 제공하고,
디자인도 최신형으로 세련되어 가정용이나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전기요 기능:
전기요 기능이 내장돼 있어 춥거나 쌀쌀한 날씨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쾌적한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용도 활용성:
캠핑이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다용도 제품이며,
가정에서는 침대나 소파에서 따뜻함을 느끼기에 좋고, 캠핑이나 야외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세탁 가능:
이 제품은 물세탁이 가능하므로 청결을 유지하는 데에도 용이합니다.
세탁 후에도 소재의 퀄리티가 유지되어 오랜 기간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안전성:
전기담요이므로 안전 기능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과열 방지 기능 등이 내장돼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일월 최신형 밍크 벨벳 전기담요 블랭킷은 가격 대비 품질이 양호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편리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반적인 소감:
이 제품은 따뜻함을 원하는 계절이나 환경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소재의 부드러움과 다양한 기능, 안전성 등을 고려할 때, 사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2024.01.23 00:04
캠핑을 좋아하는데 아직은 캠핑장은 추워서 잘때 쓰려고 주문했어요!
소재도 부들부들 피부에 닿는 벨벳 원단 재질이 넘 부드럽고 좋아요!
크기도 혼자 사용하기 넉넉하니 적당하고 담요 위에 이불을 덮어뒀더니 진짜 너무너무 따뜻하네요!!
KC 안전인증 제품이라서 화재 걱정도 없고 온도조절기까지!! 특히 물빨래로 세탁도 간편해서 아이가 있는집에 사용하기에도 넘 좋을것 같아요
5
2024.03.29 16:46
애기 덮고 자려고 전기담요를 샀는데, 사실 그냥 전기장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전기담요는 따뜻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온도가 고르게 유지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또, 너무 두꺼워서 애기에게 덮어주기에 불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전기장판은 넓고 평평해서 온도 조절도 잘 되고, 애기 덮고 자기에 훨씬 적당한 것 같아요. 편리하고 따뜻함이 유지되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그냥 전기장판을 사는 게 더 나았던 것 같네요.
5
2025.01.30 16:42
전자파차단인증을 받아서 패드없이 바로 깔고 누워도
안심할수있구요 전기담요라서 열이올라온후 덮으면
굉장히 따뜻해서 좋아요 밍크원단이라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여서 만졌을때 느낌도 좋고 캠핑갈때 새벽엔 아직
쌀쌀한날씨라 덮으면 진짜따뜻해서좋네요
as기간 확실하고 워셔블가능해서 세탁하기도 편해요
5
2024.03.27 22:31
사고 너무나도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하나 더 살까도 고민했구요..
근데 장판이나 매트가 아니라 담요이다 보니
이불의 특성상 덮다가 움직이거나 이불에서 나오면 겹쳐지기 쉽상인데
켜놓고 애들이 제껴놓은게 한시간쯤 지났나?
등원시켜놓고 집에 오니 이상한 글루건 냄새같은? 냄새가 나서 한참 찾다보니 이불 겹쳐진데서 냄새가 나길래 펼쳐보니 누렇게 살짝 탄듯 변했습니다
오늘 아파서 출근을 못해서 발견했지만 모르고 출근했다면 불이 났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이걸 한창 쓸때 애들한테 조금이라도 접히면 반듯하게 펴서 덮어라 얘기를 게속 해서 접힌채로 있은것은 오늘이 처음인데 바로 이런일이 생기니 전기온열제품을 쓸때는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2025.01.13 10:16
물세탁 가능한 핸드메이드 전기담요는 처음 써보는데 되게 가볍고 갖고 다니기 편리하네요
집이랑 회사 갖고 다니면서 쓰고 있어요
온도조절도 잘 되고 요거 하나 깔고 그 위에 이불 하나 덮어서 사용하면 따끈따끈하고 좋네요 ㅎㅎ
5
2024.03.28 13:34
담요 사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담요를 팽팽하게 펴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용 설명서에 이불을 덮어서 사용하면 열보존에 효과적이라고 하여
이불 위에 올렸다가 침대며 집까지 다 태워먹을 뻔했습니다. 빨리 발견해서 저정도지 진짜 무슨 담요가 저렇게 위험한가요
2도 3도로 사용하라면서 펼쳐놔도 따뚯해지지도 않고 이불 덮으니 저꼴나고
이렇게 위험한 제품을 파셔도 되는건가요
매트도 일월 매트로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서 믿고 샀는데
조절기 고장나서 교환 1회
이번엔 이불까지 태우고 이제품만 유독 그런건지 황당하네요
비추합니다.
1
2024.11.16 23:08
이건 요물이죠
전 바닥보다 덥는게 따신게 좋은데 집에서 사용하기도 짱요
캠핑도 당연하겠지만 무게있는 아들은 카본메트를 사용하기 무서운데 덥는거라 괜찮아요
5
2024.12.01 17:54
이불이 보들보들 피부에 닿는 촉감이 넘 좋아요.
촉감좋은 보드라운 예쁜 핑크색 입니다. 저희 아들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꿀잠을 잤다고 합니다.
5
2024.11.20 06:03
몸이 안좋아서 오자마자 3으로 맞춰 놓고 잤는데 따듯하다못해 더워서 깨버림유 ㅋㅋㅋ 이불안에 있는 전선 만져지긴해요 ㅜㅠ
일반 전기장판보다 편하고 좋아요
제가 침대에 전기장판 깔고 자는데 잠버릇때문에 전기장판이 멋대로 움직여서 자기전에 정리하고 자야해서 귀찮았는데 이건 담요고 구겨져도 상관없어요 진짜 최고 ㅋㅋ돈아깝지않아요 ㅋㅋ
전기장판 안깔고 잡니다 ㅋㅋ
4
2022.11.22 21:33
해외에서 전기요를 써보셨던 분들이 좋았던 기억으로 기대하고 산다면 사지 마세요.
단독으로는 전혀 따뜻하지 않고 이불을 겹쳐 최고 온도로 해도 따뜻한 느낌을 받을까 말까 입니다.
진심 제품이 불량인가 의심도 해보고 다른분들 리뷰 찾아보니 몇개가 같은 의견이 보이네요.
리뷰 잘 안쓰지만 진짜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글 남겨요
1
2023.11.23 11:22
거실 소파에 앉을 때 덮으려고 샀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잠이 솔솔 오네요. 금방 따뜻해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촉감은 강아지 안는 느낌 아시죠? 부들부들해요. 다른 리뷰에 털빠짐 이야기가 있던데 제가 받은 건 괜찮더라고요. 케바케인가 봐요.
색도 밝아서 이쁘고 빨 수도 있대서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5
2023.10.25 22:00
포장상태가 너무 허접해서 반송품 인듯도 하네요
몇번씩 다시 붙인곳이 찌그러지고 찟어지고 있는 박스 그냥 우겨 넣은듯한 포장 입니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안에 상품 실밥이 꽤 많았는데 병원 가져간다고 그냥 쓸려고 세탁 했네요~어디 찢어진곳은 없는듯 해서~~상품 발송할때 신경좀 써 주셨으면…아쉬움이 남네요
3
2023.02.03 22:16
바느질이 좀 엉성해보이는데 전선이 들어있으니 어쩔수 없겠거니 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일월꺼니까 괜찮겠지하면서요
1단으로 해놓고 자도 덥네요 집이 따뜻한집은 아닌데도요 전기매트를 깔고 자니 허리가 아파서 전기이불이 있나하고 검색했는데 있길래 사봤어요 바로 허리가 안아프고 이불도 따뜻하고 좋아요
4
2024.01.23 21:10
어르신 가볍고 부드럽고 따스하다고 아주 좋아하심 쇼파에 침대에 사용중
5
2023.11.16 20:19
가장자리는 전혀 재봉질이 안되고 전기선 자국이 손으로 만지만 울릉 불릉
5
2024.10.14 19:52
자다가 놀래서 리뷰 남겨요.
이불 위에 덮고 지면 따뜻해사 아이가 좋아했어요.
쳥소처럼 자다가 깼는데 뭔가 타는듯한 냄새.
생각해보니 전날 아이방 문을 열었을때도 이 냄새가 삶짝 났었어요. 무슨 냄새지 했었는데…. 뭔가 타는 냄새였던듯.
자다가 밑으로 뭉쳐져 발밑쪽에 있었는데 엄청나게 뜨거웠고 놀라서 온도계 확인하니 숫자 2인지 5인지가 깜빡거리고 있었러요.급히 코드 뽑았는데 방 안에 타는 냄새가 진동하고 목이 너무 아프네요. 무서워서 못쓰겠어요.
1
2024.12.21 07:03
포장 배송 만족. 요런 효자 상품이 있는줄 몰랐음. 받아서 바로 건조기에 먼지한번빼고 사용했는데 극세사라 감촉이 좋았고 열조절 센서도 있어 심플해서 좋음.열기를 은은하게전해주니 따뜻해서 좋았음. 단점이라면 크기가 조금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혼자 사용하기는 굿~
5
2023.11.16 07:44
처음 제품을 받았을때
부드러운촉감
점점따뜻해지는 온도
에 만족을 하였습니다
몇일 사용하다보니
털같은것들이 옷에 묻어남
(많이 떨어짐)
담요에서 전선 타는냄새
가 많이 나서 계속 맡고있으니
머리도 아프고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2
2023.12.19 08:06
반품을 어찌해야되는지 겨우 한달전 받아서 몇일전 추워서 써봤는데 고무타는 냄새가 나길래봤더니 켁 밍크담요에서 전선이 고무타는 냄새가 나고 있었어요. as어디서 받아야되는지 겨우 한달인데 전선이 타면 어쩌죠?
1
2023.03.31 18:25
추위 많이타는
남친한테보냈어요
에효 덩치는곰탱인데 ㅎ
5
2024.10.29 19:18
반품시기가 지나 못하고사용해봣는데
가격대비 너무 허접! 시접마무리중국산보다
더 저렵해보이는 ᆢ
따뜻하지도 않고 보통 전열없는 극세사보다
못한거같아 짜증!
첫캠핑에 들고왓다 얼어죽을 뻔ᆢㅠ ㅠ
2
2022.11.21 21:20
부모님댁이 단독 주택이라 겨울이면 웃 풍으로 고생하셔서 두입해서 드렸는데
아직은 추운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3단으로는 더워서 1단으로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매우 만족해 하십니다.
4
2023.10.30 09:24
최고온인 5단으로 켜도 생각보다 온도가 높지는 않아요.
그럭저럭 쇼파에서 무릎덮개로 쓰고 있습니다.
하얀 털이 계속 빠져서 별 두개 뺏어요.
3
2022.11.29 19:07
정말 잘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우풍이 쎄서 어깨가 경직되고 통증도 심했는데 막 추워지는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5
2022.12.09 12:54
생각보단 따뜻하진않고 이불밑에 넣어놓으면 좀 따뜻함.
제품의 완성도가 좀 떨어짐.
온통 실밥이 나와있고 먼지? 같은게 많음. 단디 털어 써야함. 옷에 엄청나게 묻음.
2
2024.01.14 03:21
대학생 자취생입니다. 보일러 많이 틀면 관리비가 많이 나와서 이것으로 따뜻한 겨울을 납니다.
관리비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너무 따뜻하기도 해서 너무 좋습니다.
5
2023.10.25 22:11
세벽에 추워져서
무릎이 타뜻한게 좋아서 구매 했어요
일월꺼라 상호를 믿고 싶네요
크기가 커서 제일 장점같은데
요보다 좀 천천히 따뜻해 지네요
3
2023.10.2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