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세라믹 프라이팬과 코팅 프라이팬을 즐겨 사용하던 3년처 주부입니다.

세라믹 프라이팬은 코팅이 되어있는걸 사용했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코팅이 벗겨지더라구요 ㅠㅠ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왠지 찝찝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스텐으로 바꿔봤어요.

✔️ 무거운 무게
스텐 사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무게인데요.
걱정했던 것과 맞게 아주아주 무거워요ㅜ
웍은 사용하다가 한손으로 들어야할때가 종종 있는데 한손으로 들면 손이 후들후들 거릴때가 많아요ㅜㅜ
그래서 보통 두손으로 듭니다.

✔️ 눌러붙음?
두번재 고민이 눌러붙는건데요.
예열을 잘해주면 생각보다 눌러붙지 않아요!
불을 세게 해서 열을 달군 후 불을 낮춰서 낮은열로 좀 두었다가 물을 똑 떨어뜨렸을때 물이 후라이팬에 동글동글 맺히면 사용하면 돼요.
후라이 해봤는데 처음인데도 성공!
스텐이 질이 좋은지 잘 됩니다.

단, 볶음밥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안 눌러붙는데 점점 볶을수록 바닥에 붙어서 바닥을 긁기 어려워져요ㅠㅠ
이런경우에는 뜨거운 물을 받아서 오래 불린 후 설거지를 하거나
물을 받아서 팔팔 끓인 후 설거지하면 잘 벗겨져요


✔️ 음식맛
확실이 코팅팬보다 스텐이 음식 맛이 살아있어요ㅎㅎ
특히 고기 구워보면 스텐에서 구울때가 맛있어요
단, 야채를 볶을때는 기름이 금방 사라져서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손이 자주 안가요ㅠㅠ

궁중팬은 집에 하나씩 꼭 있어여하는 팬이죠!
스텐펜으로 장만해서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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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0cm, 오늘은 28cm 구입해 연마제 제거와 첫 조리후의 후기입니다.
20cm후기에도 썼지만 연마제 제거 작업은 진짜 힘들었어요.
20cm하고나서 28cm 구매 취소할까 생각도 했으니까...
그래도 팬 평생 한번만 해주면 된다니까 열심히 했어요.
이제껏 이런 과정을 모르고 살았으니 이제껏 냄비를 비롯한 식기의 연마제를 꾸준히 먹어치웠구나 싶어 한숨이 나왔네요.
“새건데 뭐~” 이럼서 대충 닦아 쓰신 분들 많을테니 꼭 제대로 닦아쓰시길 바라요.

우선 팬 도착하면 기름으로(저는 있던 포도씨유) 종이타올에 듬뿍 뿌려 두어번 팬 앞뒷면 전체를 다 꼼꼼히 닦고->중성세제와 물로 세척->그리고 베이킹 소다 2컵+식초2컵+물 10컵 넣어 끓는 순간부터 15분 펄펄 끓여요.(연마제 불리는 과정이래요)->다 버리고 세척한 후 다시 열심히 기름 부어가며 닦아냅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내부바닥은 그래도 덜 나와요. 내부 벽면 닦기 힘든 부분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나오니 꼼꼼히 닦아주고 손잡이 연결부분도 이음새가 불안하니 열심히 닦아냅니다.
뒷면도 그럭저럭 닦을만 한데, 문제는 팬 단면이라고 해야하나. 잘린면이라 그런지 테두리 옆면에서 엄청 나옵니다.
저부분이 깨끗해지면 다른 부분은 안심해도 됩니다.
종이타올이 깨끗해지면 다시 중성세제와 물로 깨끗이 세척->끝!입니다.

28cm 웍, 엄청 커요.
신생아 목욕해도 되겠어요.
예전에 다이소에서 단품으로 따로 사서 쓴 28cm짜리 뚜껑하고 딱 맞아요. 아주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요.

왠일인가 싶게 박스에 넣어져 와서 더 안심했는데 어제 비닐봉투에 넣어져 온 20cm보다 여기저기 찍힌 부분이 많아요.
로켓 배송이 고마워 별 한개만 빼고...반품 안하고 참습니다.

어제도 개시로 계란 후라이 해서 오늘은 먹고 싶지 않았으나 해봐야죠.
팬 크기와 형태에 안맞는 조리지만 나름의 희열이 느껴지는 계란 후라이.
그래도 어제보다 하나도 안떨립니다.
강불에 2분 예열하고 불 끄고 기름 두르고 기름 따뜻해지기 기다리다 보면 사진처럼 기름 물결치는거 보여요.
그때 계란 깨 넣고 조금 기다리다보면 저절로 저렇게 미끄럼 타고 다닙니다.
기름 넣자마자 계란 넣거나 바로 뒤집어 보거나 하면 바로 망해요.
스테인레스는 천천히 여유있게 기다려줘야 요리가 잘 되는듯해요.
어제 오늘 스테인레스팬에 반해 있던 팬 모두 내다 버렸고 계란말이 팬도 스텐으로 주문했어요.
또다시 연마제 작업으로 힘은 들겠지만...
잘 바꾸었단 생각이 듭니다.

+추가!

닭찜을 하기 전에, 스텐팬 사용이 처음이라 망할까봐 미역국을 먼저 끓였어요.
참기름에 소고기 넣고 달달 볶다가 미역넣고 마늘넣고 쌀뜨물넣어서 바글바글 끓이는데.......

오..... 확실히 스텐이라 열전도율이 빠른가봐요.
금방 끓어요. 그리고 뽀얀국물이 금세 만들어 지네요.
오늘 저녁은 다른반찬없이 미역국에 밥말아 먹는데, 정말 맛있어서 2그릇 먹었어요.

반찬이 없어도 입맛이 돕니다.........ㅎ맙소사!

암튼 미역국 최근에 끓인것 중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 내일은 닭찜도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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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전 기름으로 코팅하고 사용해 보세요
계란 후라이 맛이 기가막히네요 ㅋㅋㅋㅋ

먹느라 사진이 없는 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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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궁중팬 첫 세척방법(연마제 안뇽~!!)

1. 물에 불려줍니다. 전 30분정도 불렸어요.

2. 매직블럭으로 슥싹슥싹 닦아줍니다.
처음에 시커멓게 나오다가 나중되면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if 매직블럭이 없으면, 면포에 베이킹소다물을 약간 적셔 살살 닦아줍니다.)
다 닦고 나면 광이 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닦으면 검정 연마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 궁중팬은 얼마 안나오더라구요^^^

2.물, 식초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연마제는 산으로 쉽게 분해가 되기 때문에 남아 있는것을 식초물로 끓여서 버리세요.


3. 냄비를 번 더 수세미로 닦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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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방법!!!
스텐팬은 예열이 중요해요, 급하게 요리하다보면 다 태울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리도 2분정도 예열필수 ^^
*중불로 예열하는 방법
1. 스텐팬을 중불에 약 2분정도 두세요
2. 기름을 살짝 둘러주세요.
3. 약한불로 옮겨서 약 1분 더 두었다가 조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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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사연!!!ㅎㅎ

구매한지는 일주일이 넘었어요.
처음 구매해서 열심히 닦고 광내면서 자세히 봤더니
기스가 0.5cm정도 있더라구요.

헉, 이걸 써 말어? 엄청 고민하면서 보니까
주변에 제작 당시에 찍힘도 보이더라구요; ㅜㅜㅜ
역시 복불복이다 ㅜㅜㅜ 잘못 뽑았다 싶더라구요 ㅠㅜㅠ

그래서 고민끝에 상담센터에 문의드렸는데 ㅜㅜ
상담사님 완전 감동 ㅠㅠㅠㅠ폭풍감동이 몰려왔어요.
정말정말감사합니다!

상담사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0.5cm정도 기스가 있는데
기스 부분이 작아서 고민이지만, 코팅팬도 기스가 나면 바꾸는데....
......작지만 좀 신경이쓰인다고 문의드렸어요,,,,
먹는데 지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 염려됩니다...라고 문의드렸더니....

명품가방에 0.5cm 기스가 나면 당연히 교환하는거라고...
궁중팬 또한 0.5cm기스가 나면 당연히 교환해 드리는 거라면서^^^^^

뭔가 죄송하게 문의전화를 드렸는데,
이렇게 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오늘 새로온 물건은 하자가 없네요. 아주아주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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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 5중 스텐 궁중팬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손잡이 2개짜리로 구매하세요. 손목나갑니다 ^^
전 완전 만족합니다!!!!ㅎㅎ
만약 손잡이 하나가 추가로 없었으면ㅜㅜㅜㅜㅜ 힘들것 같네요 ^^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전 설렘으로 궁중팬 길들이겠습니당 ㅎ

배송 정말 너무 빨라서 놀랬네요 역시 쿠팡!

화면에 체크된것보다 더 빠르게 와서 놀랬네요

사용하고 있던 만능 궁중팬이 거의 수명을 다하고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캬 스텐레스가 요래서 정말 좋네요~

육아 카페로 유명한 국네카페에서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에서 가장 첫번째의 방법은 냄비그릇에 남아있을 연마제를 제거하는 일이죠?

일단 받자마자 틀실하게 무거운 냄비를 마음에 들어하며
까놀라유를 꺼냈죠 ㅎㅎ. 근데 정말 많이 안나와서 너무 좋았네요

얼마전 대형마트에서 급하게 구입한 주전자를 닦이보니 정말 휴지가 한통은 들어갈 정도로 너무 검게 많이 나왔는데

이건 그것에 비하면 안나오는거네요 정말 수고스러움을 알아서 감동

아직 요리를 안해먹어봐서 요리는 추후에 더 글 올릴게요~
일단 예전에 같은 디자인으로 냄비가 있었눈데
손잡이가 냄비뜨거워지는 동시에 같이 뜨거워졌눈데 이건 보글보글 끓어도 안뜨겁네요
대신 무게감은 있는 냄비라서 어찌보면 한손으로 들기엔 좀 무겁다고 느끼실수있어요

근데 그게또 안정감이라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작은 냄비에 물 끓였는데 살짝 손에 힘풀려서 이쁜다리 화상자국이 크게 생겨서 아프기도 얼마나 아팠게요 ㅠㅠ 항상 조심하세요 주부님들도

ㅎㅎ 일단 첫요리로 브로컬리와 옥수수를 데쳐서 먹기만 했어요 손잡이 온도만 체크하고 이건 손잡이 안뜨거워져요 앞쪽에 작은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미지근? 뜨거워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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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 단점발견

역시 궁중팬은 여러모로 사용하기가 참 다용도로 좋네요
스텐레스 제품이라 밝고 좋은데 단점은 끓이고 삶는 제품들은 안쪽에 테두리가 생겨요 일반 수세미가 아니라 철 수세미로 닦으면 이상없이 말끔하게 닦여요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밥을 볶아 먹어봤는데 일반 후라이팬은 철수세미로 못닦는데 이건 철수세미로 닦으면 훅~ 해결되네요 오호 너무 좋아용

장점은 음식을 끓이거나 하면 거기서 물이 빠지는 색깔이 훤이 다 보인다는 점 고구마 삶았는데 초록물이 나온다는건 너무 신기한 일이네요 ㅎ 몰랐어요 기존 냄비에 삶아먹었을때는요~ 이런거 저의 입장에선 너무 장점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국물을 끓일때도 냄비보다 팬을 이용하는 편이라서 모양과 색깔에 혹하여 선택하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이 사용하시는 리뷰를 보니 공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나쁜 불순물이 있다고 하여서 저도 나름 신경써서 한다고 했네요 다른 분들처럼 연마제가 많이 닦아 나지는 않지만 손잡이나 나사가 박힌 곳에서는 기름으로 닦아 냈을 때 조금 묻어나더군요 팬에 붙어 있는 설명서에도 연마제가 묻어날 수 있다고 세척 방법을 적어 놓았더라고요 저는 일단 뜨거운 물로 펜을 한번 적신 다음에 퐁퐁으로 빡빡 빡빡 문질러 씻었고 그 다음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싹 제거한 후 기름을 두 세 바퀴 돌려 키친타월로 또 한번 빡빡 닦아 냈어요 볼 안쪽에는 연마제가 많이 묻어 나지 않고 뜨거운 물과 세제로 씻어 그런지 거의 묻어나지 않는 편이었고 나 사와 손잡이 쪽에서 연마제가 조금씩 묻어 났어요 그런 다음에 다시 완전 뜨거운 물로 헹구고 퐁퐁으로 다시 한번 빡빡 씻어낸 후 물을 가득 담고 오가닉 식초를 다섯 여섯 숟갈 넣은 다음에 아주 팔팔 끓여서 소독을 했답니다 그런 과정을 하고 난 후 순대 국밥을 좋아하는 저희 남편 때문에 처음 계시는 국물 요리 였네요 열전도율이 좋아 금방 끓고 맛있게 해 먹을 수가 있었어요 물론 사용한 후 세척은 또 바로 했습니다 여태 동안 후라이팬 공중 펜 을 사용하다가 스텐레스로 된 펜은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세척 과정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한번 밖에서 보지 못해서 여러 번 써본 후에 다시 리뷰를 남길 생각입니다 국물요린 별문제없었고 볶음 요리 같은 것을 할 때에는 과연 타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남편이미국인이라 볶음요리 할일이 없을꺼같다가도 친구들이 방문했을땐 볶음요리 함 해야겠네요ㅎㅎ근데 눌러붙고 그러면 또 세척 가정이 힘들 테니 괜히 선택 했나 싶기도 하고 필요해서 사긴 했으나 설명이 간단히잘되있어 그대로해볼까 하구요 그러나 걱정이 앞서는 건 왜일까요 아 그리고 스탠이 비싼 건 알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아서 별하나를 뺍니다.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겠네요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에
한일 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궁중팬 28cm를
구매했네요. 궁중팬 제품에 대해 후기 말고는 정보가
없었지만 구매하는데 큰 고민없이 구매했네요.

저는
한일 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0cm
를 구매해 잘 사용하구 있어 큰 고민이 없었어요.
궁중팬 28cm에 대해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드리고자 후기 남기니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되시길 바래요.



■ 사이즈/재질/무게/그립감/사용 열원/제조년월

1) 사이즈는
직접 재어보니
※※ 직경(원) 28cm
※※ 깊이 9cm
※※ 총 길이 51cm
(손잡이끝에서 보조손잡이 끝)
※※ 손잡이만 18cm에요.
☆☆ 깊이는 알기 쉽게 롤화장지로 비교
했으니 첨부사진 참고하세요.


2) 재질은
안쪽은 스테인레스 스틸 304이구
바깥쪽은 40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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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스테인레스 주요 종류로
4가지로 분류하는데
※ SUS 304은 식기/주방용품/건축자재에
※ SUS 316은 해양/화학/의료산업에
※ SUS 403은 칼이나 절단도구에
※ SUS 430은 가정용제품/자동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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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게는
1.4kg(1385g)에 통오중이라 무게감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안정감을 주니 좋아요.
다만 인덕션에서 사용할때는 인덕션 구조가
충격에 약하다 보니 주의해서 사용하시기
바래요.


4) 손잡이 그립감은
손잡이 안쪽이 비어있는 타입이라 약간 어색
할수도 있지만 사용하다보면 근방 적응되요.

>>> 손잡이를 통으로 했을때 팬 전체 무게감이
올라가니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해요.
>>> 한일 스텐레스 프라이팬 종류는 다 이런
디자인인가봐요. 20cm 스텐프라이팬 손잡이도
이래요.


5) 사용 가능한 열원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요. 가스렌지/
하이라이트/ 인덕션 모두 사용가능해요.


6) 제조년월/제조국
2023년 05월로 얼마되지 않았고
국내생산이에요.



■ 특징

※※ 모든 열원에 사용이 가능해 편리해요.

※※ 통오중 구조로 열이 고르게 분포되어 요리
시간이 단축되요.

※※ 적은 양의 기름으로 건강한 요리를 할수 있어요.
>>> 통오중 구조라 열이 고르게 분포되어 많은
기름 필요치 않아요.

※※ 팬 깊이가 있어 야채류&고기류등을 볶을때
사용하면 좋아요.
☆ 야채류와 고기류(소,돼지양념,닭,김치볶음등)
사용하는 팬은 구분해 사용하셔요. 고기류 사용후
아무리 깨끗히 해도 가열하면 야채에 빼여요.
특히 나물류 할때에요.

※※ 팬 앞쪽에 보조 손잡이가 있어 요리후 이동시
양쪽을 잡을수 있어 상당히 편해요.



■ 사용평
궁중팬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네요.
제가 사용해 본 입장에서는 가격대에 비해 아주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 봐요.
그래서 만족도는 100%이상이에요.

적당한 무게감이 안정감을 주고 빠른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이 음식하는 재미를 선사하는
"한일 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궁중팬" 사용해
보셔도 후회하시지 않을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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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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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팬 세척팁

1) 세 제품 세척하기
제조공정에서 표면에 이물질이 있을수 있으니
(물2+세제1+식초1 비율로) 스폰지에 묻혀
깨끗하게 꼼꼼하게 닦아 건조해 주세요.

☆☆ 그리고 여기서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베이킹소다를 적당량 팬에 물과 함께 혼합해서
약불로 20~30분정도 끓여 주세요.
이렇게 하면 오염물질 완전히 소멸되요.


2) 요리후 세척하기
물에 살짝 불려났다가 하면 간편하게 되요.


3) 태웠을 경우 세척하기
우선 태운 음식은 최대한 걷어내고
※※ 태운 정도에 따라 2~3시간 뜨거운 물로
교체해가며 불렸다가 소다나 스텐 세정제로
닦아주세요.

※※ 또는 약불에 20분정도 불렸다가 탄 이물질을
헹구고 나서 20~30분 정도 소다를 넣어 끓여
주시고 미지근할때 일반수세미로 닦아주세요.



■ 스텐팬 사용팁

일반팬과 달리 중간불로 사용해도 충분하게 열이
전달됨으로 조금만 관리 잘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1) 약불로 3~4분정도 예열하고 물방울을 팬에
튕겨봐서 물방울이 톡톡 튀면 예옐된 것이니
요리하면 되요.
☆☆ 약불로 예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2) 오일사용시는 충분히 뜨거워졌을때 재료를
넣어야 해요.
☆☆ 오일이 덜 뜨거워진 상태에서는 재료가
팬에 달라붙어요.



■ 스텐제품 관리팁

1) 요리후 세척시 철수세미/금속성 물질을 사용해
세척하지 않는 것이 스텐제품 오래사용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셔요.


2) 스텐제품 사용하다보면 무지개빛이나 흰색으로
변색될 경우 식초를 넣고 끓여주면
깨끗하게 되요.


3) 사용하다보면 얼룩이나 그을린 자국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치약과 소다를 사용하는데 두가지
다함께 녹을 정도의 물에 같은 비율로 혼합해
칫솔로 골고루 닦아주면 쉽게 제거되니
참고하셔요.

☆ 하나 더
위에 있는 방법이 귀찮다고 생각되시면 큰 비닐
봉지에 뜨거운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적당량
넣고 비닐봉지에 스텐용기를 넣어 비닐을 묶어
30분정도 방치했다가 꺼내보면 깨끗해져
있으니 이 방법도 참고하세요.


4) 뜨거워진 스텐제품은 천천히 식혀서 세척해야
해요. 뜨거워져 있는 스텐을 찬물에 바로 넣거나
세척하면 탈착의 원인이 되니 참고하시고
요리하다 태웠을 경우에도 같아요.






제 작은 구매/ 사용경험이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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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잡채, 볶음밥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잘 되네요. 깊이가 적당하니 하기도 편하구요.
잘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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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기존에 사용하던 코팅된 궁중팬이 낡아 아이 엄마가 스텐으로된 궁중팬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더군요. 아무래도 가족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조리도구 인지라 새 궁중팬이 필요했던가 봅니다. 4월18일에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증 스텐 궁중팬, 28cm, 1개를 구매해 다음날 로켓와우로 배송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품명 및 모델명 /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궁중팬

✔️ 재질 / 스텐레스

✔️ 크기 / 28 cm

✔️ 장점

❤️ 견고한 리벳 핸들
❤️ 반대편에 편리한 사용을 위한 서브핸들
❤️ 열효율성이 뛰어난 본체
❤️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한 충분한 크기

✔️ 출시년월 / 2016년 3월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자(수입자) / 한일스텐레스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사용평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증 스텐 궁중팬, 28cm, 1개를 받자마자 첨부된 사용설명서에 따라 팬에 물과 식초 소다를 넣고 1차로 불에 달궈주어 남았을지도 모를 불순물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주방용 티슈로 한번 세척과정을 거친후에 다시 흐르는 물에 주방용 세재로 깨끗하게 마무리 세척을 해준뒤에 사용했지요.

코팅된 궁중팬 보다는 확실히 불순물이 적게 나오는 편이지만 그래도 불순물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주방용 티슈에 짙은 갈색으로 불순물이 닦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까요. 그래도 세척후에 사용해본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증 스텐 궁중팬, 28cm, 1개는 확실히 코팅된 궁중팬보다 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없어 사용하기가 좋더군요.

다만 리벳방식의 핸드그립외에 반대편에 보조핸들이 장착될 만큼 무계감이 상담합니다. 남자인 제가 들어도 본체무계만 1,385 g이나 되니 묵직하게 느껴지더군요. 음식물 무계까지 고려하면 최소 2배는 될 터인데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다 싶더군요,

웍질을 해야 하는 불향 볶음요리만 아니라면 일반 조리시에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을듯 싶습니다만 무리해서 웍질을 하다가는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증 스텐 궁중팬, 28cm, 1개를 받자마자 세척 후 김치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달궈준후, 김치를 넣어 볶어 주다가 돼지고기와 오징어를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전골을 만들었지요. 확실히 스텐팬이 묵직하기는 해도 조리하기에는 열전도율이 좋아 편하더군요.

무엇보다 기존에 사용하던 코팅된 궁중팬 보다 은빛의 스텐에서 조리가 되니 시각적으로 음식이 더 맛있어 보여 좋았습니다.


️⏹ 총평


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코팅된 궁중팬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일이라는 브랜드는 어렸을적부터 친숙하게 들어왔던 브랜드인지라 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증 스텐 궁중팬, 28cm, 1개 역시도 신뢰가 갑니다. 더 비싼 제품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충분히 훌륭한, 조리기구라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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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5중이라 구매를 해봤어요

사용중인 주방 용품중 아직 통 5중인 제품이 없어

궁금하기도하고 코팅팬들은 아무리 비싼 제품을 써도

결국 스크레치가 날 수밖에 없어서 마구 쓰기엔 다소 불안했어요


제가 쓰는 냄비는 코팅된 냄비와

WMF스텐냄비를 썼었는데 ..

우리나라 요리는 국을 끓여도 고기를 볶다가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조리하는것도 많잖아요 ///

첨엔 길이 들지 않은 스텐 냄비를 사용하기 불편했지만

길이 들고 나니 고기를 볶아도 눌러 붙거나

타지 않아 좋고

오랜시간 끓여도 스텐레스라 안심이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거의 스텐냄비만 사용하고있고

몇년을 사용해도 늘 한결같아 좋더라구요


그러나 팬은 길들이기도 어렵고

몇차례 실패를 해서 아직 코팅팬을 사용중이지만

이번에 구입한 한일 스텐레스 스플릿 궁중팬으로

조리하는데 잘 성공하면 팬도 다 바꿔야겠어요



*스텐레스 제품은 현존하는 조리용기중에

가장 안전한 재질이라하며

어떤 음식에도 부식 걱정이 없다고해요


*밑 바닥부터 옆면까지 모두 통 5중이라

적당히 묵직했어요

(그런데 밑 바닥면이 더 무겁고 두껍게 느껴져요 ~ 옆면과 똑같은 5중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스텐레스 제품은 연마제가 남아있을수 있으므로

처음 구매시 잘 닦아줘야 해서

저는 팬 가득히 식초물을 담아 두었다가

팔팔 끓여주었어요

충분히 끓인후 세제로 깨끗히 닦고 헹구어

물기를 제거 후에 다시 기름을 뭍혀

티슈로 닦아보니

팬의 안쪽엔 식초로 소독을 해서 그런지

뭍어 나오는게 거의 안보였고

팬 겉면에서 검은 연마제가 나오네요


*20cm사이즈라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크기인것 같아요

더 큰 사이즈는 손잡이가 반대편에도 있지만

20cm사이즈는 한쪽에만 있는 편수입니다

기본 소독으로 식초물 가득 부어 끓여 들어봤지만

사이즈가 큰게 아니라 무리는 없었어요


*열을 가해도 손잡이는 뜨겁지 않고 맨 손으로도 조리할수 있어요

*시험삼아 달걀 하나 프라이 해봤는데 ~

아쉽게도 굴러다닐정도는 아니었어요
(예열에 문제가 있었던듯)

어느정도 익은듯해서 불을 껐는데

스크램블처럼 마구 저었는데 팬의 옆면등에

눌러 붙지 않았어요


*** 팬이 맘에 들어 뭔가 더 해보고싶어 라볶이를 해보았어요 //

사이즈가 작은데도 라면사리가 두개 들어가고

떡도 들어가고 어묵도 두장 들어가네요

그래도 넘치거나 눌어붙거나 하지않고 아주 잘 돼요


고추장과 설탕이 들어가도 팬 주변에 타는거 없고

스텐 조리기구로 저어도 긁히는데 없고

설거지도 휘리릭 잘 됩니다


=====================================

@ 3/10 사용리뷰 추가

이제 팬에 완전 적응이 되어서 마늘이나 버섯도

눌어붙지 않게 굴러 다니듯 잘 됩니다

((강불에 예열 시키고 ... 예열 상태 확인은
물 한수저 넣어보아 물 방울이 또르르 굴러다니면 완벽한 예열이 된겁니다 ...
불 끄고 기름부워 팬에 잘 코팅시켜주시고
재료를 넣고 그 다음엔 중불로 조리해주세요~ 재료가 팬에 붙지 않고 굴러다녀요 ///

요리를 하면서 화력 조절하면 됩니다))


마늘 편썰어 구워먹는걸 좋아하는데

마늘의 수분에는 약간의 점성도 있어서

일반 팬에도 순간적으로 타거나 눌어붙는데 ...

적당히 잘 구워졌어요

그리고, 설거지를 바로 바로 하니까

참 위생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코팅팬을 쓸때는 세제를 사용해서 세척을 자주하면
코팅 막이 벗겨져서 물 세척이 안좋단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키친타올로 열심히 닦아냈는데 이 스텐레스 팬은 부담이없네요

또 한가지 좋은점은 열이 빨리 올라 금방 끓어오르고

열을 오래도록 잘 잡아주니까

불을 끄고 잔열로도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달걀 프라이는 거의 잔열로 익히는걸 좋아해요

달궈진 팬에 달걀 깨서 넣고

불 끄고 뚜껑 덮어놓았다가

잠시 1~2분후 열어보면 보들보들 말랑하고 촉촉한

달걀 요리가 완성됩니다

튀겨진 후라이보다 반숙 같은 달걀이 좋아서

이 방식을 즐겨해요

요즘 젤 손이 많이 가는 주방용품이 되었어요

++++++++×××××+++++++++×××××××××××+++++++

3/28추가리뷰
그동안 해본 요리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 튀김 기름을 적게 넣어도 튀김이 골고루 잘 익었고

웍의 높이가 있어 주변에 기름이 많이 튀지않아요

*국 요리시 잘 끓고 넘치지 않으며 중간불로 진한 국물이 우러납니다

*과일 쨈을 해보니 옆면까지 통 5중이라

확실히 시간이 단축되면서 맛있는 쨈이 만들어져요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볶음 요리애도 음식이 타지 않고

맛있게 잘 볶아져요


* 쿠팡에서는 통 5중에 대한 상세 설명이 좀 부족한듯해서 찾아보니 Aluminium3겹을 Stainless Steel이 1면과 5면에서 싸고있는 형태였어요
알루미늄의 특성인 열 전도율이 뛰어나고 스테인레스의 특성인 보온력이 뛰어난 장점이 있고 팬 전체가 통 5중이라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니 역시 잘 산것 같아요

❤️❤️ 코팅으로 된 웍~!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하는 번거로움.

이젠 지겹구. . . .어쩌지? 고민하다가

스텐웍으로 폭풍검색! 스텐이라서

✔️✔️✔️잘 쓸 수 있을까? 고민되고!

그러다 사보자하고 구매했어요~ ❤️❤️❤️



## 무게##

무거워요. 게다가 웍이니까 무겁습니다~

하지만 손잡이가 2개! 두 손을 이용하여 들면

가뿐합니다!

긴 손잡이는 쉽게 달아오르지도 않으니

요리하다가도 맨 손으로 들수있어요.



## 설겆이

웍은 눌러붙어도 물에 잠깐 담가놓아도 쉽게 제거됩니다.

설겆이 걱정은 안해도 되더라구요.

탔을 때 제거가 안되서 번거롭지않을까?했는데

전혀요~!! ❗️스텐후라이팬과는 이런 점이 달라요!



##연마⭕️⭕️⭕️⭕️

손잡이 부분은 특히 많이 나오구요~

몸통과 손잡이 연결부분을 열심히 닦아주세요~!

그 외부분은~ 사진처럼 너무 깨끗했어요~!

1.식용유로 닦아주기>>세제로 세척

2.매직블럭으로 다시 닦아주기! 3개정도 썼어요~

3.베이킹소다 넣고 웍 안에 끓이기.

4.아쉬우면 매직블럭 재반복.


##오래쓰다.

스텐웍을 써보니 진즉에 안 쓴게 후회가되네요.

코팅 웍으로 쓴 돈만 얼마인지. . . ㅜ

관리도 이렇게 쉬운데. . .ㅜ

관리도 너무 쉬워요,!


##관리❤️❤️

가끔 베이킹소다 소다나 과탄산으로 웍을 닦아준 후

10분 후 뜨거운 물로 헹구어줍니다 .

씽크대와 씽크대 배수구도 청소가 되죠~일석삼조!



❗️❗️무지개 현상은~

스텐의 자연스려운 현상입니다~

키친타올 깔고 식초를 촉촉히 적셔주세요~

5~10분 후 씻어주세요~

무지개현상 얼룩이 사라집니다!

✔️✔️✔️ 계속 쭈욱 잘 써볼께요!

-수다평
일단은 전 .. 가정주부 생활을 오래 했지만
살림을 잘 못해요 ㅠ 그래도 손이 큰건지 한번할땐 많은 양을 하다보니
펜크기가 큰게 좋더라구요..
크기는 딱 적당해보이는 크기구요 4식구인데
잔반찬을 안하다보니 찌게나 국을 많이 하는편이라
식구들이 한번에 먹을만한 양은 나오더라구요

저는 일단 그래도 어디서 본건있어서 처음 제품 사용할땐
식용류로 닦아주었구요 그리구 식초물로 끓여주고
퐁퐁으로 한번 세척한 후에 사용 했어요..
사용 사진도 찍어오고 싶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집안 살림을 못하다보니 부엌이 난잡해서 ㅠ
실 사용 사진은 못찍어왔네요...

-장점
큰 크기에비해 가벼운편입니다. 보통 이만한 궁중펜은
무게가 상당해서 한손으로 들었을때 묵직 해서
음식까지 해주고나면 들기 조차 힘들죵 ㅠ
그래서 가벼운게 장점이에요

-단점
손잡이가 보통은 고무? 안녹는 플라스틱으로 한번 더
잡혀있잖아요 보통은 근데 요거 그런게없어서
뜨겁습니다.. 그냥 잡기는 힘들어요..
보통 이렇게 손잡이가 긴 제품을 쓰는 이유는 저는
뜨거운걸 잡아 옮기기 편하려고 썼는데..
이건 오븐장갑 같은걸 써야하네요 ㅠ

-포장,배송
뭐... 배송이야 로켓배송이니 24시간도 안걸리구요
포장은 박스안에 비닐로 쌓여서 왔어요
박스에서 뺀 모습부터 사진으로 남길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처음오자마자 기름넣고 연마제제거하는데 옆테두리찍힘인지 긁힌자국인지 불량발견 ㅠㅠ기름넣은상태라 그냥쓰자싶어 연마제 제거하는데 별로묻어나오지 않길래 오홋!하면서 기분좋아 주방세제로설거지후에 스테인레스연마제제거하는가루넣고 끓이고 ....식초넣고끓여 물기제거한다고 키친타올로 물기 닦는데...헐 새까맣게 묻어나오는데 멘붕;......다시 기름으로닦아보니 연마제 엄청나네요ㅠㅠㅠㅠㅠ 제가 뭘 잘못한건지ㅠㅠ오자마자 기름칠이아니고 식초로 먼저 끓였어야했나봐요~
제일처음 식초로끓이고 끓인물곧바로버린후에 키친타올로물기닦고 기름넣고 키친타올로문지르세요 냄비식히지않은체로요~그다음 주방세제로 설거지후에 또 물기제거후 기름으로 또닦고....반복하다보니 연마제의끝은 보았지만 연마제닦다가 소중한 쉬는날이 날아가버렸네요~후기 엄청 꼼꼼히 보고 구매한건데....복불복도아닐텐데....스테인레스연마제 제거제넣고도 안된건 이번이 처음이라 당황했어요 세트로 샀으면 어쩔뻔이라 쓰고 한개만구매해서 다행이라합니다^^ㅎㅎ

2022,4,6 현재.....연마제제거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아이러니하게도 요 며칠 이제품만쓰고있네요ㅋㅋㅋ계란후라이도해먹고 떡국도해먹고 미역국도끓여먹었어요~^^나빴던기억이 없어졌어요 사람이 참 간사해요~^^

28cm의 웤입니다.
두루두루 쓸데가 참 많죠.

1.연마제
쓰기전에 귀찮아도 해야 할일.네 그렇습니다.연마제 닦는 일이죠.
이 제품은 손잡이 부분과 연결 부위에서 역시나 많이 묻어 나옵니다.
식용유로 닦았을때 안쪽에서는 연마제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이제 요령이 생겨서 대충 어느부분이 많이 나올지는 짐작이 가더라구요.끝에 휘어진 마무리 뒷부분에서도 역시나 많이 나오더라구요.

2.무게
무게는 역시나 무겁습니다.무게는 가격에 비례하는듯 합니다.다행이도 손잡이가 두개라 무게가 분산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3.손잡이
끓이면 손잡이 부분이 뜨거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긴 손잡이 부분은 물이 끓어도 그닥 뜨겁지 않습니다.오래 끓이면 뜨거워질수도 있겠지만요.

4.내구성
코팅이 벗겨지거나 하지 않을테니 매우 오래 쓸듯합니다.

5.설겆이 용이함
음.무게가 무거워 설겆이가 편치는 않습니다.
연마제 닦아낸다고 설겆이를 두번 했더니 손목이 시큰거리긴 합니다.

6.그립감
그립감은 매우 좋네요.손잡이 두개인건 정말 신의 한수 같습니다.손목힘이 약한 저같은 사람은 음식 던다고 웍 들다가 놓칠수도 있는데 두개라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나라 제품이라 정말 안심하고 구입했습니다. 휘슬러도 중국산이던데 ~~
받자마자 식용유로 연마제를 닦았는데 음식이 닿는 안쪽은 연마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후라이팬 바닥이랑 바깥쪽만 연마제가 나오네요. 그래서 세번 닦았습니다.
연마제 제거후 세제로 설거지 한다음 물을 가득 붓고 식초를 넣어서 한번 끓인후 두번째는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였습니다.
그다음에 중불에서 3분정도 예열 후 식용유를 한숟가락 넣고 시즈닝을 했습니다.
두툼한 두께에 열전도율이 좋고 후라이팬이 뜨거워도 손잡이는 뜨겁지않아서 맨손으로 잡아도 되네요.^^
그렇지만 반대쪽에 있는 작은 손잡이는 아주아주 뜨겁습니다.꼭 주방장갑 사용해야 합니다.후라이팬이 커서 무겁지만 양손으로 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볶음요리를 위주로 하려고 구입했기때문에 용도에 맞게 잘 쓸거 같습니다.아주 만족합니다.

평소에도 한일스텐레스 제품을 좋아해요.
루아르 세트로 들이고 싶어서 눈독 중인데
무쇠 팬 들인지 얼마 안 돼서 마음으로만 백번 샀어요. ㅎㅎ
중국산 판치는 요즘에 국산 스텐.
휘슬러를 만드는 독일로 수출하는 회사라죠.

남편이 자취할 때 시어머니가 주신 한일 곰솥도 아직 쓰는데
20년도 넘은 거라는데 투박하지만 정말 튼튼해서
무쇠냄비 다 제치고 제일 많이 씁니다.

후라이팬보다 궁중팬이 여러 볶음요리나 국물요리에 써도
무방하니 부담이 좀 덜 하고 눌러붙을 걱정 덜 돼서 좋아요.
모든 후라이팬의 개시는 역시 계후~
예열 오래해서 턱 올리니 짜잔! 말끔하네요.


스텐이야 중요한 거 딱 세 가지죠.
1.첫 세척
스텐 세척은 다들 잘 아시는 그 방법으로 했고요.


2.예열
예열은 약불로 5분 정도 해서 물 촤락 뿌려 물방울 도로록 구르면
된 거예요.
도로록이 뭐랄까 김연아 선수가 스파이럴 하듯 물방울이 구르는 느낌일 때가 바로 그땝니다.

그때 기름 두르시고 또 기름 데워질 때까지 두었다가 조리하면 됩니다.
약불로 오래 하는 게 포인트예요.
중불 강불로 하면 잘 태워먹으니 무조건 약불로 하세요. ㅎㅎ


3.사용 후 세척
세척시엔 팬이 뜨거운 상태로 찬물에 바로 담그면 안 돼요.
통 5중이지만 들뜰 수 있어서 식힌 후 담그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
불린 뒤에 세척해야 해요.
찬물에 바로 넣으면 압착된 구조가 틀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색이 변했을 땐 식초물에 끓이면 깨끗해져요.



아우 써보니 무거운 무쇠팬 다 치우고 싶네요.
세제 풀어 뽀독하게 설거지해도 되니 세상 깨끗하고 좋아요.
아무리 뜨고운 물에 씻어도 세제를 못 쓰는 무쇠는 좀 찜찜하거든요.

가볍고 반짝이는 게 너무 예뻐요. 그리고 보조 손잡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바닥만 5중 아니고 통 5중이라 쉽게 타지 않고
고급스러워요.
디자인도 예쁘고 사이즈 딱이고 어느 열원에나 사용가능해서 더 좋고요.

스플릿 써보니 루아르 카퍼코어를 아무래도 질러야겠어요. ㅎㅎ
스플릿은 스텐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포장이 좀 아쉽고 설명서라도 좀 있으면 좋겠어요.
비닐에 덜렁 들어 있으니 좋은 제품인데
너무 허접하게 다뤄지는 것 같아 좀 속상(?)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테* 웍이랑 프라이팬만 몇년째 쓰는중이고
새로운 웍으로도 1년째 썼어요
코로나 터지고 집에서 계속 밥을 해먹으니
웍과 팬이 참 많이 쓰이더군요

갈비도 굽고 불고기도 굽고
생선도 굽고 여튼 이래저래 요리를 엄청나게 하니
슬슬 코팅도 얇아지는것 같고
먼가 요리할때마다 잔여세제도 있는것 같고

나만먹음 상관안할껀데
애들이 먹으니 점점 더 신경이 쓰이다가
결국 손이 좀 가도 스텐레스로 해보자 했어요

배송오자마자 식용유로 미친듯이 닦고
얇게 뿌려 박박 닦으면 두세번은 닦아야 하더라고요
안은 별로 안나오고 테두리부분이랑 손잡이 부분 좀 나오더군요

그러고 아침 요리시작

김치볶음밥 해달라는 큰아들의 요구에
첫요리는 김볶밥

예전웍에서는 그냥 재료붓고 불켰는데
이건 그럴수 없잖아요???

미리 재료 손질 하고 손질중 1차 예열
기름 둘러 붓고 강불로 예열
기름 흐르고 약간 연기날라는 찰나 불끔
그러고 약간 식은 후 중강불로 다시 예열
그러고 김볶밥 시작

달달 볶고(오! 안붙어요!!)
밥넣고(앗! 기름이 부족하군요~~~)
기름추가에 다시 밥 달달 볶기
요리끝!

아이들에게 주니 큰아들 박수칩니다(맛있으면 박수침)

테*때는 약간 오버쿡 할때가 많았는데
이건 신경바짝쓰니 오버쿡은 안되는군요~
김볶밥 특성상 끝에 살짝 눌러붙는건 애교인듯요~

역시 통오중!!!

조금 무겁다 싶지만 어차피 제가 듕국 요리 할것도 아니고
흔들일 없으니 좋습니다

요리가 즐거워질듯 하네요~~~♥

얼마전 28후라이팬 구입후 너무좋아서
궁중팬 다시구입했어요
*구입한후 느낀점*
처음후라이팬 살때는 몇달 망설이다 구입해
3분약한불에 예열 한다음 불끄고1분후 요리 지키고했는데궁중팬 사면서 이젠숙달되어 불끄지않고도 요리가 잘되니 너무만족합니다
**장점**
눌러붙어도 걱정하지마세요 후라이팬이나 궁중팬 열 식으면 물부어놓았다 가볍게 수세미로 씻으면끝
음식이 맛이 다르네요
코팅 벗겨질 염려없음 만능굿

☆☆☆중금석 간단하게 하는법☆☆☆
처음구입때에는 여러방법(식용류 베이킹소다 식초)닦아도 닦아도 나와 무척힘들었는데 두번째 구입때는 ((메직스폰지))로 3번정도 닦은후 식용류를 치키타올로 닦고 주방세제로
닦고나 니 깔끔하게 사라지네요

***단점***
이참에 냄비도 바꾸고싶은데 가격이 만만치않네요 가격이 단점이네요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구매 한지 2주찹니다

사이즈 크고 통5중이라
쿡탑의 불이 센 우리집에서 쓰기에 너무 좋아요.

바닥만 두껍고 옆면이 얇은 건 겉이 쉽게 타게 마련인데
통5중이라 눌러 붙는 거 없고
쉽고 편하게 설거지 가능해요.

인덕션 아니고 가스렌지 쓰는 분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인덕션에도 물론 사용 가능하고요.

사이즈 넉넉하고 손잡이도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손잡이가 플라스틱으로 된 건 고장날 수 있는데
한일 통 5중은 평생 쓸 수 있어요.

궁중팬 같이 바닥이 좁은 경우에는
가스렌지에 올리고 조리하다 보면
균형이 안 맞거나 흔들릴수 있고
그러다 음식을 엎을 수도 있는데
이 소테팬은 균형이 잘 맞고 흔들림이 없고
많은 양 넣어서 조리하는 데도 견고해서 좋았습니다.
사이즈 크고 대만족입니다!

식세기에 넣어 세척 할 수 있음이 너무 좋습니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삼중 오중 "스탠팬 품질"은 한국회사 한일이 중국제조 wmf나 휘슬러 등 백화점 물건보다 모든면이 더 낫다 (가격대비 품질과 사용만족도 매우 만족함)
국산다른 브랜드는 또 많이 뒤쳐진다 싶고 한일을 추천한다
스탠팬 종류들은 믿고 사용중 특히 가정용은 20센티 낮은팬, 깊은편수 종류, 28센티 궁중팬 형태가 조리도구 중첩없이 유용함
여자들이 사용하기엔 다소 무겁지만 다양한 조리방식/화력/세척과 보관 용이 한번 잘 길들여 놓으면 관리도 쉽다
위생과건강, 조리도구 관리 위해
황동팬 다음으로 스탠을 추전하고
가격대비 한일스탠팬은 흠잡을게 없다.
딱 들어맞는 유리재질 뚜껑을 구비해서 사용하길 추천함
(다이소 제품 추천)

팬의 안쪽면이 손잡이 이음새가 없고 매끄러워서
요리할때 찌꺼기가 끼이지 않아
설거지가 훨씬 편해요.

손잡이도 다른제품보다 라인이 더 두껍고
납작해서 더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다 맘에 드는데.
손잡이의 길이가 좀 짧아서 아쉽습니다.

음식 데울때 손잡이가 뜨겁진 않습니다~
그래도 위험할수 있으니 딱 절반까지만 잡으세요

라면 끓일때 두개까지 넉넉하게
끓일수 있고요.
인덕션 전기레인지에서도 잘 끓어요

★팁★
통5중인 만큼 두꺼우니
뚝배기에 라면 끓인다 생각하시고

익힌다는 생각 마시고 잠깐 끓으면 불끄세요.
남은열로 익어요~

익을때 까지 끓이면 라면 불어요 ~

제품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코팅팬 코팅웍 위주로 쓰다가
자꾸 코팅 벗겨지고 해서
다른 주부님들의 수순처럼 저도 요즘
스뎅 냄비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특히 이 제품은
국, 찌개, 라면 2인분 끓이기 좋아서
요즘 엄청 자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돼지불고기 남은 거 볶다가
밥 넣고 볶음밥까지 했어요

막판에 살짝 눌어붙었지만
상 차리는 동안 식힌 뒤에
밥 먹는 동안에 물 받아 불려뒀더니
설거지할때 힘들이지 않고 닦아졌어요

국물요리 땐 예열 않고 쓰고요
살짝 볶다가 육수 넣는 음식 조리 땐
중불에 2분 예열
그 후 1분 식힌 뒤
기름 붓고 약불에서부터 조리 시작합니다.
조리하면서 더 센불 필요하면 중불로 올리고요^^

스텐 초보도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 라면 2개 끓일 만한 스텐냄비가 없어서 알아보던 중 저는 양수보다는 편수가 잡기 편하더라고요
양수는 꼭 주방장갑을 껴야 해서 불편한데 편수는 그냥 잡아도 뜨겁지가 않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냄비를 살까 작은 궁중팬을 살까 하다가 국도 끓이고 볶음요리도 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궁중팬을 사고자 마음 먹었어요


* 용도 : 간단한 볶음요리, 계란후라이 1개 부칠 정도, 라면, 국 끓이는 용도

* 두께 : 통5중이라서 확실히 두껍고 견고합니다. 웬만하면 통5중 구입하는데 확실히 바닥3중 이런거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 그립감: : 손잡이가 얇쌍하면서도 그립감이 좋아서 떨어뜨릴 염려가 없습니다

* 연마제 : 연마제 성분이 별로 나오지 않는 편이네요. 이음새 부분만 꼼꼼히 닦으면 큰 문제 없습니다.

* 마감 : 국산제품이고 한일스테인레스라서 그런지 확실히 품질이 좋네요. 한일 스테인레스 제품은 집에 종류별로 몇개 소장하고 있는데 확실히 추천합니다. 다른 저가의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 총평 : 3~4인용 국 끓이는 용도까지 커버가 잘 되고 열 전도율이 높아서 요리시간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고 마감과 퀄리티가 좋아 만족합니다.

스테인리스에서 한 음식이 확실히 더 맛있어요.
건강하구요! 제품 넘 좋아요. 이뿌구

연마작업
1.식용유 키친타올로 어깨 힘실어서 꾹꾹
박박 닦아내야 안쪽에서 시꺼먼스가 진짜 많이나와요.
겉과 손잡이 까지 깔꼬롬 문질러요

이런건 남편 시켜야 하는데 집에 올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 어깨 빠져라 했어요.

2.세제로 기름기를 싹 닦아내요.

3.물 가득 붓고 베이킹소다 3스푼
10분간 끓이고 식힌후 물버리기

4.다시 팬을 깨끗하게 닦은후
물을 넣고 식초 3스푼 넣고 10분 끓인후
식힌후 물버리고 깨끗하게 헹구면 끝.

가족 건강을위해 스댕스댕 좋아요

궁중팬은 없으면 항상 아쉬워요

궁중팬 하나씩은 가정마다 필수에요^^

로켓으로 담날받았어요~~ 작은사이즈 할까하다가

이왕하는거 큰사이즈하자 해서 28cm로 했네요 깊이감좋고 큼직해

요 시원하게 커요 ㅋㅋ 근데 ㅠ 일단 무거워요 ㅠㅠ손목무리 ㅠ

그래도 손잡이가 두개라서 다행이다싶어요

손잡이가 하나였다면 안했을거에요 ~~ 통5중이라 감안해야될듯

도착하고 연마작업부터 했어요 먼저 기름둘러대고 닦는데

스텐특유의 검은때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네요?? 어떤건

시커멓게 나오던데 이점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더운물+세제+식초 묻혀서 수세미로 깨끗이 세척했구요

마지막으로 식초물끓여주었어요 항상 하던거라 요기까지 마쳐야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요~ 팬을 감싼 종이에도 연마작업하는 방법

이 친절하게 적혀있으니 참고하심 좋을듯해요

열전도율 말할것없이 좋습니다~^^

이제 두루치기 같이 볶음요리 넘칠걱정없고 약간의 불맛 내기도

하며 요리할수있어요 손잡이 두개가 진짜 신의한수네요 ㅋㅋ

프라이팬처럼 혹은 궁중팬처럼 양질로 사용되어 좋아요

팬자체는 얇은데 좀 무거워 별하나 뺏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같은 제품라인으로 20cm 프라이팬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좋아서 이번엔 20cm 궁중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저렇게 비닐에 담겨 쿠팡비닐에 왔더라고요
혹시나 배송중 찌그러지거나 찍힌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었으나 이상없어 기분 좋게 연마제 제거 작업 했네요
이번 제품은 인쇄가 불량으로 찍혔으나 뭐 이정도는 애교로 넘기고 그냥 사용하려고요
디자인 깔끔하고 통 5중이라 좋아요
한끼 먹을 반찬 볶음용으로 사용하기 편할거 같고 라면 끓이기도 좋고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을 듯해요
제조일자도 20. 04월로 최근거라 좋아요

28센티 궁중팬이 있지만 무겁기도 하고
적은양을 볶을때와 평상시 편하게 쓰려고
일부러 20센티로 구입했어요
(구입후 너무좋아서 24사이즈로 하나 더 구매하려고
아무리 찾아도 24사이즈는 없네요)

자태가 너무 예쁘고 눈부십니다ㅎ
세척을 마치고 물을 끓여보았는데
골고루 끓는것이 아주아주 맘에드네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눌어붙지도 타지도 않고
묵직하니 쓸수록 좋아지고
말라서 안닦이는건 물좀 받아서 불렸다 닦으면
완전 첨상태로~
쓰면서 감탄감탄하는 그런 스텐팬이네요
매일매일 이거 너무 좋다~ 몇번씩 잘샀다
칭찬하는 팬이에요

통5중이라 묵직함은 각오하며 쓸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역쉬 ~ ㅋ

그래도 보조 손잡이는 신의 한 수!♡♥︎

볶음요리 주로 하는 편인데, 주로 중불 사용하지만,

센불에도 눌지 않고 잘 볶아져요.

사이즈 넉넉해서 나물삶기. 닭볶음탕, 5~6인분의

제육볶음도 모두 여유롭게 조리 가능합니다~

제품 사용하면서 한일스테인레스의 신뢰도 급상승!

동영상에서 작은 16cm 편수 냄비도 보이는데

한일제품이고, 통3중으로 만족하며 쓰는 냄비에요.

누룽지 끓이거나 , 특란8개 정도 삶을 때 좋더라구요

설거지도 샤라락 잘되니 늘 사용하게 되네요^^

"잘 샀다!!"

♥♥구입동기♥♥
늘상 코팅팬만 구입하던 사람입니다
저에집에는 늘 고기와 생선이 빠지지않고 요리하다보니 남들보다 자주바꾸어 주는편인데
우연히 스텐을 알게되어 28후라이팬을 큰마음먹고 구입하고
너무나 좋아서 다시 궁중팬28을 구입했네요 이참에 바꾸기 시작해야겠다싶어
다시 3~4인분 국 끓일때 냄비대신 사용하려고20차리궁중팬을 또
구입했어요
♥구입후 장점♥
음식에 맛이 다릅니다
자주 후라이팬 구입할 필요없구
음식하다가 타도 걱정없이 물만 부어놓았다 수세미로 힘안들이고 깨끗하게 세척되네요
글킴에 걱정없어요
이젠 3분가열 이런것도 필요없이 불조절만 잘하면 요리 끝이네요

★단점★
중금석 세척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오늘도 닦느라 고생했네요
참고로 닦는법은 구입후 후라이팬 종이가 같이 첨부되어 자세히 나와있어요
좋은 제품사용하려면 전 이정도
힘은 힘들지않네요
스텐 후라이팬 궁중팬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 건강을 위해서 제가 돈주고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도움이되셨나 모르겠네요

갑자기 식구가 늘어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이 웍은 무광제품이라서 유광보다 연마제 처리에 신경을 더 써야할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조리용기가 스텐레스인데
처음 스텐제품 쓸때는 식용유로 연마제 처리하느라 주방이 난장판이었지만 여러개 사용하다보니 요령도 생기나 봅니다.
우선 이쁜 손 망가지지않게 장갑끼고 매직블럭을 이용해서 닦는데 처음에는 너무 까맣게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반짝반짝 광이 날때까지 닦다보면 어느 순간 연마제가 안보입니다.
그 후에는 웍에 물 2/3정도에 식초 3스픈 넣고 5분이상 끓인후 다시 중성세재로 마무리하면 깔끔합니다
그리고 사용전 중약불 예열은 필수입니다.
요리 중에도 강불은 피해주셔야 대물림해서 사용할 정도로 오래 씁니다.
저희집은 대부분의 스텐레스 제품이 한일 브랜드인데 실망시키지않는 상품입니다.
이 웍의 무게는 1킬로 이상나가는 듯 하지만, 다행히 보조손잡이가 있어서 손목에 무리는 없습니다
특히 닭볶음탕과 볶음밥을 하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닭볶음탕과 김치볶음밥을 경험할 것입니다.
쓰임새가 많아 싱크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렌지 위에서 상주할 정도로 국수삶기. 나물데치기등 다용도 조리용기로는 최고입니다
혹여 무지개현상이 눈에 거슬리면 마요네즈를 20분정도 발라두면 없어집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닐포장 속에서 찍힘없이 완벽하게 받은게 기적같은 일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스텐 웍으로 갈아타기 전에 진짜 다양한 웍을 써봤어요

뭐 동... 놋.... 코팅 등등등
제가 다른 스텐 후라이팬 후기에도 적었는데 어느날 쓰던 코팅팬의 내열유리 뚜껑이 갑자기 와작 하더니 박살났어요

진짜 몇십년을 코팅팬으로만 쓰고 스탠 주방기구는 안썼었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운거에요. 그 때부터 유튜브에 스탠 관련한 영상 엄청 보고 쿠팡이니 초록창이니 스탠 주방기구만 엄청 찾아본거 같아요.

하도 쓰기 어렵다는 얘기들이 기억에 박혀있어서 그런지, 코팅팬을 몇번씩 버리고 갈아주면서도 스탠은 섣불린 손이 안갔던게 사실이에요.

무슨 머큐리볼이니 뭐니 저도 스텐팬 달라붙을까봐 무서워서 유튜브 영상 진짜 여러개 보구요, 무슨 놈의 주방기구를 공부까지해서 쓰나 싶었는데-

몇주써보니까, 전혀 후회없이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코팅 벗겨질 염려 없이 음식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안심이 될 줄 몰랐네요.

1인가구라서 24cm를 살지 26cm를 살지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주위에 식당하는 지인 말을 듣고 28cm로 샀는데 엄청나게 크지도 않구요. 작지도 않고 진짜 너무 좋아요. 써보니까 4인가족까지도 넉넉하게 쓸 것 같아요. 정말 딱 평균사이즈입니다.

웍이라서 이거저거 볶아먹기도 좋구요, 저는 찜기 스탠 따로 파는거 저렴한 것 쿠팡에서 사서 찜기로도 쓰구요.
국도 끓여먹어요.

후라이팬도 샀는데 웍이 진짜 손이 많이 갑니다. 제일 많이 써요

냄비도 되고, 찜기도 되고, 볶음도 되고 엄청납니다 아주.
그리고 뭣보다 그냥 철 수세미로 벅벅 닦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네요.

후라이팬은 머큐리볼이니 데우는 것이니 등등 이야기들이 많은데 웍은 그냥 막 쓰시면 됩니다. 웍에서 볶는건 앵간하면 안달라붙어요. 여기서 고기굽고 계란후라이하는거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에 썼던 간단하게 달구는 방법 적어드릴게요.

우선 기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강불에 1분 정도 틀어놓구요.
불을 끕니다.
그렇게 잠깐 몇십초 두고, 기름을 두르고 또 중간불~강불 상관 없어요. 다시 기름 살짝 가열해두시고 나면 그 뒤에는 편한대로 음식에 맞게 불조절 해가시면서 쓰면 됩니다.

이게 제가 영상을 진짜 여러개 보고 공부하면서 알게 된 건데 스탠팬 원리가 하나더라구요. 코팅팬은 표면이 매끄럽게 코팅되어있는데 스탠팬은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해서, 결국은 기름으로 평평하게 코팅막을 씌워주는게 핵심이더라구요.

1. 처음에 기름 없이 팬을 달구는 과정은 울퉁불퉁한 표면을 팽창시키는 원리구요.
2. 불 끄고 기름 삭 부어놓는 이유는, 뭐... 인터넷 보면 누구는 약불에 어떻게 기름을 데워라 등등 말이 많은데 그냥 저같은 스탠팬 초보분들이 기름 태워먹지 말라고 스탠팬 전문가 유투버가 알려준 꼼수, 꿀팁입니다. 저는 스탠팬 첨 쓰는데 기름 한번도 안태워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그냥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기름이 팽창되서 스며드는 시간을 잠깐 기다리는거에요.

손잡이도 휘지 않고 설겆이도 너무 편하네요. 가격도 진짜 가성비 너무너무 좋구요! 강추드립니다. ㅎㅎ
제가 프라이팬도 비슷한 후기 썼는데...

아... 웍이 대박이에요 증말로.
3개월? 정도 썼는데 대만족입니다. 이걸로 하루에 몇번씩 쓰는지 모르겠네요.
나물도 되고, 찜도 되고, 탕도 되고, 국도 되고 다됩니다.

전부치거나 여럿먹을 계란후라이를 부칠때는
28센티짜리 넓찍한 핀일로후라이팬을 썼지만
계란을 소량부치거나 양이 적은 아기용반찬 볶음을 할땐
28센치 짜리는... 운동장이다. 게다가 예열도 오래걸려 ㅜㅜ
그래서 작은거 기웃거리다가
20센티짜리 후라이팬살까~ 웍살까~ 고민하다가
웍을 사기로 했다. 이번엔 한일스텐~
안에 마감처리는 핀일로나 한일이나 비스무레하다.
둘다 통오중이고 손잡이만 다른 느낌.

연마제는 안쪽은 어느정도 제거된것 같으나 테두리 외곽쪽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나오기에 잘 닦아야한다.
식초물을 넣고 먼저 끓인후 세척그리고 식용유 닦기로 보통 하라고 하는데...
나는 식용유로 닦기 먼저 한다.
식초넣고 끓이고 해봤자 식용유로 닦으면 또 나온다.
그래서 아예 첨부터 식용유로 닦고 세척하는 편이 낫다. 테두리부분을 세심하게 잘 닦고 뒷궁둥이도 닦고...
끝날줄 알았지? 더이상 안나올때 쯤에 식초를 꺼낸다.
식초를 키친타올에 뭍혀서 닦으니 다시 궁둥이에서 연마제가 다시 나온다. 식용유 한 뒤에 식초가 완전 제거해주는 것 같다. 식초닦기 뒤에 식용유로 다시닦으니
이제 완전히 연마제가 안나온다.
그리고 베이킹 소다랑 주방세제로 세척.

광이난다.
예열할때 가스불에서 2~3분 정도 중약불로 하되(팬의 크기 각 가정의 화력에 세기에 따라 시간은 다르다. 28센티 후라이팬은 우리집에서 충분한 예열까지 5분걸리기도 한다)

식용유 약간만 넣고 키친타올로 코팅입혀주듯이 얇게 한번 발라준다. 이렇게 하면 코팅이 더 잘 되는 듯 하다.
조금더 기다렸다가 추가기름 넣어서 자글 자글 무늬를 기다린다.
기름넣고 불이 세지면 연기가 나고 기름이 타고 산패가 되니
팬이 과예열 안되게 하는게 중요하다.

제일 먼저 갑없이 계란부터 부쳤다.
밑바닥이 약간 평평해서 계란 두개 넣으니 딱이네.
계란이 미끌미끌 춤을 춘다. 예열이 잘됬단 뜻이다~ 오예~
계란 후라이 두개 부치고 소량 볶음이나 라면 끓이기, 국끓이기까지 다~~~가능하니
소형후라이팬보다 멀티플하다.
우리집에 온지 이틀됬는데
벌써 이 소형 웍이 아주 노가다를 하는 중이다.
응~ 앞으로 더 고생시킬 예정이야~

쓰다보니 느끼는 건데 손잡이는 핀일로처럼 비어있는 형식은 아니라서 그런지 팬가까이쪽은 약간 뜨거워질 수 있다. 사골 우릴정도로 오래끓이면 뜨거울 수있겠지만 그렇게 오래끓일 것 같지는 않으니..
라면끓이고는 맨손으로 잡을 만 하다.

지금은 28센티 후라이팬과 20센티 웍이 현재 우리집에는 딱 좋은 조합이다.
애호박 전같은거 계란말이같은거는 무조건 넓어서 한판에 가능해야 좋다. 스텐은 가끔 부치다보면 살짝 늘어붙기도 하는데 다시 세척하기 어려우니까..
20센티 웍은 소량조리시 딱임♡

하나씩 슬슬 스텐이 늘어날 것 같은.. 느낌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