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최저가 카드할인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스텐레스 프라이팬, 28cm, 1개, 28cm × 1개
이 상품의 다른옵션
  • 28cm × 1개
    현재옵션 최저가

    37,900

    (1개당 37,900원)
  • 20cm × 1개

    27,500

    1개당 27,500원
  • 1개

    27,900

    1개당 27,900원
5% 39,788원

37,900 (1개당 37,900원)

로켓배송
4.5(총 리뷰 3,193건)
타이밍 가격 변동 차트
타이밍 앱에서
상품가격 변동그래프를 확인해보세요!
상품 리뷰
4.9
기존에 쓰던 후라이팬이 코팅이 벗겨져서
이번에는 스텐 후라이팬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장점 1. 스텐
그 동안 코팅후라이팬만 사용했었는데 세달 이상 사용하니까 코팅이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한걸로 사서 계속 바꿔서 사용했는데
아이들 밥할때 코팅 벗겨진게 들어갈까봐 불안해서
이번에 스텐으로 바꿨어요.
스텐이라서 코팅 벗겨질 일도 없고, 코팅이 안벗겨지니까 해로운것도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 2. 적당한 사이즈
20cm로 구입했는데 아이들 유아식 만들어 주기 딱이예요.
어른볶음밥도 1인분 정도 가능하고 계란후라이나 간단한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세척하기도 편해요.

장점 3. 가성비
코팅 후라이팬은 자주 교체해줘야해서 저렴한걸로 구입한다고 해도
계속 지출이 되니까 가성비가 떨어졌는데
스텐은 관리만 잘해주면 계속 사용할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아요.
특히 스텐 중에서도 한일 제품이 더 저렴해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단점 1. 스텐
장점도 스텐인데 단점도 스텐이예요?
스텐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만 스텐이라 관리나 요리하기가 어려워요.
기존 코팅팬은 기름두르고 약불이든 센불이든 요리하면 달라붙는게 없었는데
스텐은 중불에 좀 달궜다가 해야 눌러붙지않고
스텐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익숙해질때까지 좀 시간이 걸릴거 같더라구요.
은근 까다로운 재질입니다.

단점 2. 연마제
스텐사용하면 아무래도 연마제를 제거해야하니 좀 번거롭습니다.
무연마제 제품도 있긴한데 그거는 기스가 많이 난다고 해서
그냥 스텐으로 샀는데 연마제가 좀 묻어나오더라구요.
키친타월에 식용유 묻혀서 닦았는데 5~6번 정도 닦아야 그나마 좀 안나오는거 같아요.
처음 샀을때 연마제 제거하고 길들이는게 번거로웠습니다.

- 총평
스텐이라 다루기 어렵지만 스텐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었고
관리만 잘하면 오래도록 사용도 가능하니까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아이들 밥이나 반찬해주기 딱이예요.
스텐팬에 좀 더 익숙해지면 큰사이즈도 구입하려구요. 만족합니다~~
5
2025.04.29 15:05
스텐팬 사용법 완전 쉬워요 !!!ㅎㅎ

일부러 20cm으로 정했어요 !!
사용중 달라붙고 실패하신분들은 검색 조금만해도 실패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수 있어요~~~
팬이 불량이라서 실패하는거 아니니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한후 사용해보세요 !!!

사이즈가 한끼 만들어 먹기 딱 좋구요~
스테인레스라서 세척하기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되고
인덕션에도 당연히 가능해요 !!!

손잡이 부분이 팬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서 세척하기도
편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
음식물도 덜 낄것도 같아요 ~~

크기가 20cm이라서 그런지 무게감도 손목이 불편할 정도로
무겁지 않습니다 .

스텐은 첫 사용전에
연마제거 필수인데 생각보다 깨끗한편이었어요~
식용유로 닦고 세제랑 식초 섞어서 세척후
첫 요리는 일부러 계란요리 해봤어요 ~
들러붙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

두번째로 후라이 해봤는데 역시 성공이요 !!
스텐팬 사용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

저는 인덕션 사용자인데
포인트는 중불에서 예열후 약불로 요리했습니다.
5
2025.03.14 20:58
안녕하세요!
이번에 건강을 위해서 후라이팬을 스텐으로
주문해 본 초보 주부 입니다 :)

저는 후라이팬은 항상 코팅팬만 사용했었는데
어디서 코팅이 벗겨지면 안좋은 물질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 기회에 스텐 후라이팬으로 교체를 해 보자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스텐 후라이팬은 다루기가 까다로워서
항상 주문 목록에는 없었지만 이번에는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스팟 웰딩 핸들로 열 효율성이 뛰어난 본체와
열전도율이 적은 손잡이를 전기 충격으로 붙인 스팟 웰딩 방식이라서
음식물이 적게 끼고 디자인 적으로 예쁘다고 해요 :) ㅎㅎ

그리고 첫 사용기를 말 씀 드리면
.
.
.
누구나 그렇듯이 첫 사용에는 달걀 후라이가 팬이 들러붙어서
열심히 설거지를 해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 달걀 후라이 벗겨내는 일도 장난 없더라구요 ㅠㅠ
왜이렇게 안떨어지는지... 처음 사용하고 후회하고 어디엔가 넣어뒀다가
스텐팬 사용하는 방법을 다시 숙지하고 꺼내 보았습니다.

스텐팬은 열 전도율이 좋아서 천천히 열이 오를 수 있도록
중간 온도에서 충분히 가열을 해 준 뒤 음식을 볶아주던지
올려주어야 하더라구요.

식용유도 평소보다 넉넉히 두르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스텐팬을 사용하면서 기름을 두르고 기름이 파도 치는 모습이 되면
저는 음식재료를 넣어서 볶기 시작해 보았습니다 ㅎㅎ

몇번 실패 하고 나서는 조금 길들여 졌는지 기름이 파도칠 때
주시하고 있다가 달걀 후라이를 하니 들러붙지도 않고
예쁘게 딱 후라이가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ㅎㅎㅎ

그리고 저희집은 부부 2인 가족이라서
작은 후라이팬을 사용할 때가 많은데
딱 알맞은 것 같아요.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크기가 딱 좋아서
요즘 가장 손이 잘 가는 후라이팬 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후라이팬 벗겨질 일도 없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것 같아요 :)
5
2024.06.03 20:43
처음부터 세척안하고 그냥 바로
베이킹소다
식초
물 넣고
15분동안 팔팔 끓이면
주방세제로 세척 후 기름에 묻혀 키친타올로 닦으면 연마제가 정말 조금 나오고 두번째 기름 칠해서 키친타올로 닦았을때는 안나왔어요
이렇게 세척하면 힘들지않네요

기름붓고 예열을 많이 하세요
안그러면 계란후라이 들러 붙어요 ㅋ
그리고 20센티 후라이팬은 계란후라이 할때 사용하면 딱일거같아요

궁중팬 살 예정인데 그건 28센티로 사려구요
20센티로는 모자랄거같아요
현재 3인가족이지만 좀있음 4인가족이 되거든요 ㅎㅎ
3인가족이라해도 20센티 궁중팬은 모자랄거같아요


******* 추 가 후 기 *******

스텐후라이팬 정말 사용하기도 힘들고 관리하기도 힘드네요 ㅠㅠ
예열하다가 기름만 부었는데도 너무 예열해서 후라이팬을 다 태워먹었어요
베이킹소다+식초+물 로 하면 깨끗하게 씻긴다해서 했는데도 소용이 없어서 결국 스텐세제(알칼리성 성분)로 빡빡 문질러서 지웠네요....
하마터면 버릴뻔했어요.....
사용 + 관리 자신있으시면 사용하세요 ㅠㅠ
저는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져서 궁중팬을 스텐으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더라구요...
그냥 코팅으로 사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그게 마음 편하겠더라구요...ㅠㅠ




******* 5개월 사용 추 가 후 기 *******

스텐 후라이팬에 물을 가득 붓고 지글지글 끓여서 기포가 올라오면 그 물은 버리고 키친타올로 물끼를 다 닦아낸 후 식용유를 둘러서 사용하면 깨끗하게 사용 할 수 있음!!ㅎㅎ
이렇게 사용하면 과열되어 기름이 눌러붙을 일이 없음
세척하기에도 굉장히 유용함!!

이미 과열되어 기름이 눌러붙었다면 알칼리성 세제(스텐전용세제임)로 박-박- 문질러서 세척하면 깨끗하게 닦여짐

참고바랍니다~*^^*

**********2019.12.29 후기********

후라이팬 어느정도 길들여진 것 같으시면
과열되기전에 올리브유 기름을 부으시고
부침전이나 계란후라이를 올리면 지글지글 끓어오를거에요
그 상태로 요리하시면 됩니다~~^^
후라이팬이 길이 들면 안들러붙더라구요 ㅋ
요즘 이렇게 사용중이네요 코팅후라이팬처럼요 ㅋ
5
2019.12.29 12:56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8 cm, 1개


코팅 후라이팬은 사용하기는 편한데
넘 자주 벗겨지고
몇달마다 바꿔주는거두 돈이 부담이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 제육볶음을 하고
설거지를 정말 열심히 헀는데도 불구하고

기름 묻혀 닦으니 빨간 양념이 계속 끊임없이 묻어나와
도저히 찝찝해서 사용못하겠다 생각이 들어

큰 결심하고 스텐 후라이팬을 주문했습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왔구요

첨에는 코팅팬 무게 생각하고 묵직하다 생각들던데

일주일 넘게 사용한 지금 무게가 익숙해져 저는 무겁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ㅋㅋ

유튜브 보면서 사용법 숙지하구요

무조건 중불에 예열하고
물결표시나면 약불로 하고 요리하면 절대 안달라붙어요

(대부분 물 넣어보고 통통 튕기면 다시 불끄고 기름 넣고 하라는데
이럼 넘 귀찮구요
첨부터 기름 넣고 중약불해서 물결표시 생길때까지 기다리면 되요)

처음부터 계란지단, 계란후라이 둘다 성공해서

진작 사용해볼걸 생각 들더라구요
괜히 첨부터 겁먹었다는 ㅠㅠ

집에 있는 코팅팬은 이제 더이상 쓸일이 없을듯 합니다~~

스텐이라 첨에 연마제 제거하는게 살짝 귀찮을수도 있는데

테두리부분 말고는 거의 묻어나는거 없구요

한번만 신경써서 닦아주면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으니 이런것쯤은 감수할수 있더라구요

돈까스, 김치볶음, 스파게티도 해먹고
얼마전 불고기까지 다 해먹었네요 ㅎㅎ

코팅팬은 스팸 같은거 구울때 기름 안넣고 해도 잘 굽혔는데

스텐팬은 기름을 살짝 이라도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코팅 벗겨지는거 쓰는거 보다 백번 천번 낫구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스텐후라이팬으로 다들 바꿔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센불사용하면 기름떄 생기니 중약불로 항상 하구요(열 전도율이 좋아서 중약불로도 충분히 잘 익어요)

예열만 충분히 하면 절대 안달라붙어요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 해보시길 바랍니다^^
5
2024.04.26 21:40
▶구매이유 : 집에 사용하고 있는 코팅 프라이팬이 수명을 다하여 한개씩 교체중입니다!
얼마전 26인치 먼저 교체할때에도 고민하다가 결국 코팅팬으로 바꿨는데, 미니 프라이팬은 용기내어 스텐팬으로 구매해보기로 결정하고 며칠동안 쿠팡 여러 제품들의 후기 꼼꼼하게 확인 했습니다.
한일제품이 가격도 부담없고 후기도 대체적으로 좋아서 선택했는데요, 아주 만족합니다

▶배송 : 쿠팡박스 안에 제품은 비닐에만 쌓여있었고 뽁뽁이 비닐이 이불처럼 덮여 있었습니다.
별도의 제품박스는 없었네요.
아쉬울수도 있지만 쓰레기 덜 나왔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ㅎ

▶크기 : 보통보다 작은 사이즈의 제 손과 비교해보면 딱 손바닥보다 조금 큰 사이즈 입니다.
사실 구매 전에는 이보다 더작은 사이즈를 원했는데 받아보니 20사이즈 하기를 잘 했다 생각 들었어요!
생각보다 크지 않고, 받은날 바로 계란후라이 3개 부쳐봤는데
약간 여유있었어요
무게는 가볍지는 않은데, 손잡이가 잡기 편해서 손목에 무리갈정도는 절대 아니예요. 그렇다고 코팅팬처럼 가벼울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손잡이 그립감 좋고 열 절달 안되서 맘편히 잡고 요리 할 수 있습니다.

▶세척 : 연마제 제거를 위해 1차 주방세제로 세척 후 식용유 묻혀 닦아보니 연마제는 생각보다 아주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예상밖으로 적었고 외부에서 조금 묻어나왔어요.
큰 보울에 탄산소다 넣고 프라이팬 담궈서 30정도 끓여주었습니다.
연마제 제거에 탄산소다 사용하면 좋습니다. 기름칠 3번 문지를거 1번만 문질러도 될 정도로 연마제 제거 잘 됩니다. (환기필수)
탄산소다 세척 후 기름묻혀 닦아보니 안나오다시피 할 정도로 연마제 제거 잘 되었고 마지막으로 식초물 끓이기로 세척 마무리 했습니다.

▶예열 및 실사용기 : 스텐팬 예열방법은 아주많은데, 저는 강불에 3분 달군 후 불끄고 1분 후 기름두르고 중불에 3분 예열마치고 기름 지글거리는거 확인한 후 계란후라이 했습니다.
처음엔 달아붙었나? 실패했나? 생각들었는데 살살떼어보니 달라붙지 않고 계란후라이 똑! 떨어졌습니다. 성공이예요ㅠㅠ 감격스럽습니다 ㅠㅠ
계란후라이는 4개까지 가능한 크기이고 볶음밥은 2인분정도 가능합니다. 3인분도 불가하진 않아보이는데 볶다가 넘칠 것 같아요.
그 외 3인가족 먹을 밑반찬 만드는 용도로 크기 아주 딱 이고
냉동해놓은 카레 짜장 등 데울때도 쓰다보니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꺼냅니다.
그리고 세척시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된다는점이 너무나 편하고 좋네요!

▶총평 : 사실 오래전에 스텐팬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스텐팬도 품질 안좋은건 예열아무리 잘해도 잘 달아붙는다고 하더라고여)
스테팬 쓰고싶어도 또 실패할까봐 용기가 안났었는데
한일 스텐팬 사용하고 스텐팬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앞으로 실패하고 요리 망치게 되는 날이 여러번 있겠지요~
그래도 지금은 냄비도 스텐으로 바꾸고 싶다라는 마음 생겼을정도 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품질도 좋으니 스텐팬 과 코팅팬의 기로에 서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일스텐팬 사용해보시길 감히 권해봅니다!
5
2024.04.24 10:31
전 스텐과 코팅팬 알루미늄 냄비 다 사용을 하는데여
스텐 비중이 90% 정도에요

후기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쉬젤과,퀸센스를
주로 사용했는데여 팬은 코팅팬과 스텐 번갈아 사용을
했어요

코팅된건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나온단 얘기도 있지만
장점은 가볍고 빠르게 조리가 되죠
코팅팬은 벗겨짐이 보임 바로 바꿔주시는게
가족들 건강에선 좋겠져

스텐냄비나,팬을 사용하면 일단 위생적이고
저수분 요리도 가능하고 잘만 길들이면 100년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무겁고 코팅이나 알류미늄보단 관리가 좀 필요하져

스텐냄비는 초보도 쉽게 가능하지만
스텐팬은 한번 길들이고 알면 넘나 쉬운데
첨엔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저도 스텐 첨 사용할때는여 후라이 하려다
스크램블로 메뉴가 급 변경된적이 많았어요 ㅋㅋ

기존 사용하던 스텐팬은 사이즈가 커서
작은 사이즈로 쿠팡서 검색해요
한일 메이드인 코리아에요 한일제품은 믿을수 있는
신뢰도가 있기에 주문해요
거기다 통5중이네요 통5중인데 가격 착하네요

담날 빠르게 뽁뽁이에 감싸져 팬이 왔어요
스텐을 사용해보니 열보존율이 뛰어나서 그런지
스텐냄비 손잡이가 전 뜨겁게 느껴진적이 있어,

한일팬은 손잡이가 길어 그리 뜨겁진 않을거 같지만
저는 마끈으로 손잡이 부분은 다 감아줬어요

연마제 부터 시작해 볼까요
올리브유 기타 식용유 또는 마요네즈,마요네즈 좋아요
키친타월 준비해여
팬을 닦으니 음식 조리하는 부분은 깨끗한 편이고
팬 테두리부분 그부분에서 좀 나오네요
안나올때까지 반복 해줘요

연마제 작업이 끝남 식초 준비
저는 베이킹소다 없이 식초와 끓는물로
관리를 하는데 베이킹소다 넣으셔도 식초만 하셔도
효과는 둘다 좋았어요

팬에 물을 채운후 전 수저 기준 식초 두스푼 넣은뒤
팔팔 끓여줘요

자연건조나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후라이를 해봐요
스텐은여 가장 중요한건 예열과 인내심이 따라줘야해요
스텐에 암것도 넣지 않은 상태서 중불로 2분 정도 가열해줘요
팬에 손을 올렸을때 따뜻하다 싶음 손끝에 물을 묻혀
팬에 뿌려봐요
*집집마다 가스,인덕션 화력이 다르기에 몇분 이건
사실 중요치 않고 손을 살짝 올렸을때 따뜻하다
그때 뿌려주심 되여

그때 물방울이 퍼지면 예열이 덜된거에요
동영상 첨부했는데여 물방울이 팬에 굴러다님 성공한거에요

스텐 고수님들은 넘나 잘하시니 이 과정은 패쓰하시겠지만
스텐팬의 초보라면 물방울이 굴러다님 불을 꺼주세요
스텐은 예열도 중요하지만 타이밍도 중요한게
스텐팬은 냄비와 달리 중불에도 눌러붙을수 있어요

열을 식힌후 약불에서 이분정도 가열해주세요
기름 두르고 계란 넣어줘요
초반 길만 잘들임 후라이를 해도 사진과 같이
밑에 눌림 하나없어요

저같은 떵손도 사용을 잘 하고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적어논 방법데로 하심
쉽고 위생적이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팬 사용후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시려면 후라이시
기름 키친타올로 닦아낸후 물,식초 한번 끓여 건조해주세요

이렇게 수막과 기름막을 형성해놓은 팬은
다음 어떤요리에도 들러붙음이 없을거에여

세체은 물에 불린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제 묻혀
쓱 닦기만 해도 첨 길만 잘들여놓음 금방 씻겨져요

한일 통5중 가성비 좋네여
위생적으로 안전하고,영양소 파괴 손실이 적어 스텐을
많이 선호 하더라구여 조리후 음식맛도 스텐이 좀 차이가 나여
코팅팬,알루미늄 냄비보단 맛 부분은 더 조은편에 속해여
경험 해보신분들은 마자마자 하실고에여

냄비 역시 양은은 알루미늄 유출이 있고
하지만 라면은 양은에 끓여야 제맛인데 그쵸

스텐팬 첨 사용하시는 분이라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착한가격에 내구성도 좋아 28cm도 하나 더
쟁일려구여 ^^ 제품 조아여

*6/29 최근후기에 스텐팬 태운 언니
혹 제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쿠팡 로켓직구에 보시면 바키퍼스프렌드 클렌져 &폴리쉬
다목적 세제라고 있을거에요
냄새가 고약한게 흠이지만 세정력은 최고에여
로켓직구 아니더라도 쿠팡 스텐전용세제 찌뜬때 제거
검색함 일반로켓도 다양하거든여
팬이 글케 되서 제가 다 속상하네여ㅜㅠ
가열이 너무 높게됨 팬 테두리가 변해여 온도조절을
낮게 예열해 보심이 어떨까여

*12/12 제 후기에 팬은 거의 이 제품이에여 현재도 잘 사용중이여

*12/14일 후기쓰신 언니 혹 보심 참고하세여
스텐은 예열조절 실패시 눌러붙음이 와여 설거지 부분은
눌러불었을시 무조건 바로 물에 불리세요
물에 불려논 스텐팬은 타지 않는한 세척이 넘나 간단해요
3M 초록수세미 있어요 별 세제없이도 잘 닦여져요
보통 이 수세미는 유기그릇 세척시 광도 내주고 세척도 잘되여
예열 감만 잡음 스텐팬 참 물건인데여 포기하지 마시구여
언니가 길들이는 만큼 만족도 좋아여 예열하실때 다른 재료준비나
하시는게 좋아여 무조건 스텐은 약불 가열이 기본이구여
초고수언니들은 고온에서도 잘하시져 약불 예열이 익숙해짐
중간 온도 조절 세기조절은 금방이에요 잘사용하셨음 좋겠네여
5
2021.04.22 23:25
오래쓰던 후라이팬 코팅이 다 벗겨졌는지
음식들이 잘 달라붙어서 새 후라이팬 구매했어요.
후기도 좋고 한일 믿고 구매해요.

받자마자 종이에 적힌대로 더운물2:식초1:세제1 비율로
수세미적셔서 닦아주었는데
연마제가 크게 안나오길래
찜찜해서 다른분 리뷰 보고 다시 닦아봅니다.

식용유 묻힌 키친타올로 닦아주니
연마제가 묻어 나오네요.

그리고 또 키친타올에 기름과
베이킹소다까지 묻혀 닦으니 어머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왔어요.

그리고 다시 식초를 넣고 끓여주었어요.
그리고 세제로 깨끗히 닦아줍니다.

이정도 하면 되겠죠? 사용전에 다시한번
키친타올에 식용류 묻혀 닦아보려구요.

무게는 좀 있믄편이고 스텐이라 어쩔수없는 무게감.
그래도 건강을 위해 스텐으로 싹 바꿔야겠어요.

연마제 제거하고 곤드레밥 볶아 먹었습니다^^

잘 사용할게요.



-----------------------------------------------

⭐⭐ 일주일 사용후기 ⭐⭐

그 어렵다던 계란 후라이. 불량주부라 당연 실패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용법을 다시 숙지하고! 해봅니다.

기름두르지말고 우선 예열 1분! (중강불에)
그리고 불끈후 1분좀 안되게 식혀주고
기름을 둘러줍니다.
중불에 계란을 터트려줍니다.
전보단 성공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불량주부 공부좀 더해야겠어요.

자신의 운을 너무 믿지 마시고
꼭 공부, 숙지하시고 !!!! 사용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저는 모든 물건/먹거리를 구매할때
후기를 꼭 참고하여 구매하는 편이에요.
제 후기도 여러분께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음
하여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으니
현명한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5
2024.05.18 18:52
코팅제품을 오래쓰다가 벗겨진것도 그렇고 평소 계속
스텐으로 바꿔야지바꿔야지하다 이번에 드디어
후라이펜을 샀어요.
사실 종류별로 세트로 한꺼번에 사려다가 미뤘는데
일단 계란후라이가 급해서 로켓와우로 새벽에 받아봤습니다.

걱정했던점은 무게였는데 일단 생각보다 무겁지않아서
다행이예요. 받자마자 식용유로 연마제 닦아내니
검게 묻어나네요.
특히나 냄비도 그랬었는데 테두리부분에서
끊임없이 묻어나는건 마찬가지예요.
식용유를 묻혀 키친타올로 꼼꼼히 닦아낸 후
중성세제와물로 한번 세척해주고
베이킹소다와 식초, 물을 섞어 넣어 팔팔끓여주면
되는데 이후에도 기름으로 여러번 닦아내야하더라고요.
제품 포장지에 세척방법도 적혀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텐 후라이팬 동영상 찾아보시면 어마무시하게나오는데
가장 중요한게 예열이더라고요. 예열만 잘해주면 후라이가
눌러붙지 않고 후라이팬안에서 또르르 구르게 할 수있어요.
저도 스텐 후라이팬은 처음이라 태워먹었는데 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확실히 코팅팬보다 후라이가 맛있네요.
맛에는 좀 민감한편이라 그점에서는
스텐으로 바꾸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스테인레스후라이팬 사용시 중요한점은
☆충분한 예열☆ 입니다.

여러 블로그 포스팅과 동영상을보고 나름 얻은
평균값은 대략 3분정도 이상 예열해주고
상황을 보는거였는데
(후라이팬의 두께나 크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예열이 잘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물을 뿌려보는거예요.
물이 퍼지지 않고 또르르 굴러다니면 그때서야
비로소 후라이를 해도 된다는말이지요!

물론 스텐 후라이팬은 처음이라
시험해본 물을 깨끗히 닦고 후라이를 했어야했는데
마음이 급해서 바로 기름을 부어버린 바람에
엄청 튀고 난리났어요. ㅋㅋㅋㅋㅋ
당연한것이지만 꼭 시험한 물은
키친타올로 닦아 주고 기름을 두르세요.

첫번째 후라이는 약간 실패작이지만
두번째 후라이는 한손으로 한 것 치고는 잘 나왔어요!
예열은 3분이상해야 계란이 후라이팬에 눌러붙지않아요.
계란후라이가 이렇게 맛있었나....싶네요.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4
2020.02.10 03:38
어제 주문하고 로켓배송으로 2시간 전에 받아서 바로 연마제 제거 작업 들어갔어요.
유투브에 스테인리스 팬 길들이기 찾아보면 고수분들 자료 엄청 많아요.
어제밤부터 보고 머리속으로 예습해놨어요.
저도 태어나 첨으로 써보는 스텐팬이라 겁이 엄청 났거든요.
키친타올 넉넉히, 저는 포도씨유로 연마제 닦아내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공이 많이 들어요.
특히 팬 단면이 노출되는 가장자리요, 열심히 닦아야해요.
남자분들 계시는 집이면 도와달라 하세요.(ㅠ.ㅠ)
내일 더 큰 녀석이 오는데 큰일났다 싶고 주문 취소할까,
욕이 막 나올라할쯤 안 묻어나와요.
식초+베이킹소다+물 섞어 15분 끓이고 중성세제로 또 닦아내요.
저는 스텐 뒤집게까지 같이 구입해 걔들도 같이 처리해줬어요.
세척 끝나고 잘 말려 내친김에 계란 후라이 해봅니다.
들러붙을까 너무나 떨리지만 되돌아갈 곳도 없고.
누가 그러대요.
스텐팬으로 바꾸면 계란후라이맛이 제일 다르게 느껴진다고.
궁금해서 용기내어 후라이!
성공입니다.
계란이 뒤집게가 필요없을 정도로 저혼자 미끄럼타고 다녀요.
맛은요...
평생 먹어온 후라이랑 다릅니다.
계란이 계란이지...싶죠?
저~어기 해외 좋은 호텔 조식가면 주방직원이 나와 바로바로 스댕에다 후라이 해주죠? 바로 그맛이 나요(ㅠ.ㅠ)
일단 식감이 달라요.
꼭 스탠팬 구입하셔서 전처리 잘 하시고 요리 신세계에 빠져보세요. 저도 당분간 얘만 끼고 있을것 같아요.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바로 후기를 남기겠어요~^^
(사진의 노란빛은 기름 물결 잘 보일까 싶어 후드등을 켜놨던거에요.)
5
2020.08.30 01:24
연마작업은
식용유➡️ 베이킹소다+주방세제➡️물과 식초 끓이기로 진행했습니다.
연마제가 많이 나올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그 다음으로는 사용법이 걱정 되었는데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이머를 이용하여 약불로 3분 예열, 불을 끄고 1분가량 식힌 다음 오일을 넉넉하게 넣고 다시 예열했습니다. 오일이 물결 모양으로 보일 때 넣었어요.
자주 뒤집지 마시고 어느정도 익었다 싶었을 때 뒤집어 보세요.

두번째 두부 부침은 타이머 없이 해봤습니다. 후라이팬 중앙에 손을 대봤을때 (가까이 대시면 아니되어요) 따끈하다는 느낌이 들 때 불끄고 다시 오일투하 예열 후 부쳤더니 잘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불조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주 뒤집지 않으시면 되고요.

무거워요. 손목 약하신 분은 작은 걸 고르시거나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무게는 통5중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덜 달라붙고 요리가 잘 되는 듯 합니다.
손잡이는 본체랑 가까울수록 열기가 살짝 느껴져요. 손목 약하신 분은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 행주 같은 걸로 감싸고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제품은 만족스러운데 포장이 좀 아쉬웠습니다. 큰 상자에 사진처럼 얇은 포장재? 하나 깔고 충전제 덮힌 상태였습니다.
불필요한 상자 크기 때문에 배송하시는 분들도 불편하실 것 같아요.
포장방법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2024.04.19 15:03
●크기는 너무 좋아요.
●그립감도 좋구요.
●가격은 뭐 보통..

스테인레스 후라이펜 처음이아닌데 얘는 왜이렇게 탈까요
특히 처음 올리고 달굴 때 많이 달구어져서 올리브유 스프레이 뿌리면 연기가 왜이렇게 나는지 ...

화재경보음 울릴뻔요..


에코@ 후라이팬보다 관리가 어렵네용
스텐팬 아주 잘 다루시는 분들만 선택하세요.

□□□□ 참고용 <후라이팬 올바르게 사용하기 □□□□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음식이 잘 들러붙지 않고 팬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법입니다:

1. **예열하기**: 팬을 중불로 2-3분간 예열합니다. 팬이 충분히 뜨거워지면 물 한 방울을 떨어뜨려보세요. 물방울이 팬 위에서 뭉쳐서 구슬처럼 굴러다니면 예열이 완료된 것입니다.

2. **기름 넣기**: 팬이 충분히 예열되면 기름을 넣습니다. 올리브유, 식물성 기름, 버터 등 원하는 기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름이 팬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기울입니다.

3. **기름 가열하기**: 기름을 넣고 1-2분 더 가열하여 기름도 뜨겁게 만듭니다. 기름이 충분히 가열되면 음식이 팬에 덜 들러붙습니다.

4. **음식 넣기**: 기름이 충분히 뜨거워지면 음식을 넣습니다. 음식이 팬에 닿을 때 "치익" 소리가 나야 적절한 온도입니다. 만약 소리가 나지 않으면 팬과 기름이 덜 가열된 것입니다.

5. **조리하기**: 음식을 넣은 후 처음에는 팬을 건드리지 말고 일정 시간 동안 그대로 둡니다. 음식이 팬에 잘 익으면 자연스럽게 팬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너무 일찍 뒤집거나 젓지 마세요.

6. **세척 및 관리**:
- 조리 후 팬이 식으면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 세척합니다. 강한 세척제나 금속 수세미는 피하세요.
-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물에 불린 후 부드러운 솔로 제거합니다.
- 세척 후에는 마른 천으로 닦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따르면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요약 ###

관리가 다른 팬보다 힘들어서 재구매는 안할래요 ㅜㅜ

●내●돈●내●산
한 달 사용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꾹 부탁드려요~
3
2024.06.20 20:51
쿠팡에 살고 쿠팡에 죽는 좋다쿠팡입니디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찐리뷰

아이 어릴 때 환경호르몬 생각해서 스테인레스팬으로 바꿨었어요

계란후라이를 하면 절반을 건질까말까
후라이팬 바닥에 다 눌러붙어 먹을 수 있는게 거의 없었어요 ㅠㅠ
무겁기도 너무 무거워 힘들었었어요

그렇게 다시 코팅팬을 전전하다

왠지 이제는 스테인레스후라이팬으로 요리를 해도 잘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하니
후라이팬 잡은지 10년 되어가니 의문의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데일리로 날마다 편하게 쓸 수 있는 사이즈로
물색하던 중 착한 가격의 통5중의 후라이펜 발견!!

후라이팬이 도착!
사이즈도 생각했던 사이즈~
무게는 깃털처럼 가볍다고 할 순 없지만
통5중인데도 저에겐 가볍게 느껴졌어요
육아하느라 손목이 나갔지만
한 손으로 거뜬히 들 수 있는 무게에요

그리고 귀찮지만 빠질 수 없는 연마제 제거 시작

베이킹소다로 닦아보니 팬 가장자리쪽에서
연마제가 묻어나오고 팬 안쪽은 묻어나오는게 거의 없었어요

베이킹소다로 닦아낸 뒤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리고 한번 끓여줬습니다

후라이팬을 예열하고 기름을 두르고 기름의 온도가 올라가길 기다렸다
계란 투하~!!

결과는 사진에서 보여지는대로 너무나 완변한 계란지단이 완성되었습니다

바닥에 눌러붙은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요리가 되었어요

요리 초보도 가능합니다

충분한 예열을 하신 뒤 요리하신다면 깔끔하게 요리가 완성 될 거에요

오랫동안 열을 가해서 요리를 했지만 손잡이 뜨거워짐도 없었고
환경호르몬 걱정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솔직한 리뷰도 찾아올께요~

제 리뷰가 도윰이 되셨다면 도움이됐어요 꾹 눌러주세요~
5
2023.12.18 18:35
구매하고 한 달 채 안되는 시간 동안 써보니까 스탠팬 쓰는거 진짜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무슨 머큐리볼이니 뭐니 저도 스텐팬 달라붙을까봐 무서워서 유튜브 영상 진짜 여러개 보구요, 무슨 놈의 주방기구를 공부까지해서 쓰나 싶었는데-

몇주써보니까, 전혀 후회없이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코팅 벗겨질 염려 없이 음식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안심이 될 줄 몰랐네요.
1인가구라서 24cm를 살지 26cm를 살지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주위에 식당하는 지인 말을 듣고 28cm로 샀는데 엄청나게 크지도 않구요. 작지도 않고 진짜 너무 좋아요.
써보니까 4인가족까지도 넉넉하게 쓸 것 같아요. 정말 딱 평균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스탠팬으로 계란후라이가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 뭐니뭐니해도 고기 구워먹을 때, 스테이크 해먹을 때는 진짜 쨉도 안됩니다.

아... 간단하게 쓰는 법 알려드린다는 게 이야기가 중간에 샜군요.
우선 기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강불에 1분 정도 틀어놓구요.
불을 끕니다.
그렇게 잠깐 몇십초 두고, 기름을 두르고 또 중간불~강불 상관 없어요. 다시 기름 살짝 가열해두시고 나면 그 뒤에는 편한대로 음식에 맞게 불조절 해가시면서 쓰면 됩니다.

이게 제가 영상을 진짜 여러개 보고 공부하면서 알게 된 건데 스탠팬 원리가 하나더라구요. 코팅팬은 표면이 매끄럽게 코팅되어있는데 스탠팬은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해서, 결국은 기름으로 평평하게 코팅막을 씌워주는게 핵심이더라구요.

1. 처음에 기름 없이 팬을 달구는 과정은 울퉁불퉁한 표면을 팽창시키는 원리구요.
2. 불 끄고 기름 삭 부어놓는 이유는, 뭐... 인터넷 보면 누구는 약불에 어떻게 기름을 데워라 등등 말이 많은데 그냥 저같은 스탠팬 초보분들이 기름 태워먹지 말라고 스탠팬 전문가 유투버가 알려준 꼼수, 꿀팁입니다. 저는 스탠팬 첨 쓰는데 기름 한번도 안태워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그냥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기름이 팽창되서 스며드는 시간을 잠깐 기다리는거에요.

손잡이도 휘지 않고 설겆이도 너무 편하네요. 가격도 진짜 가성비 너무너무 좋구요! 강추드립니다. ㅎㅎ
5
2023.12.18 19:23
##구매이유 : 건강한 삶을 위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계속 쭈욱 코팅팬만 사용했어요.
사용하기 편리해서 건강에 안좋지만 눈 질끔감고 사용했어요.
티타늄 코팅이니 다이아몬드 코팅이니 내구성이 강한 여러 코팅 제품을 다사용했지만
몇번 음식하고 나면 벗겨짐이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한달에 한번씩 새로 교체는 못했어요.
결국은 코팅이 눈에 보이도록 험하게 벗겨지면 교체를 했어요.
그 안좋은 발암물질들이 몸 속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니 아찔하드라구요

예전에 스텐팬을 사용했는데 음식물도 팬도 다 태워먹기가 태반이어서 한동안 스텐에는 눈길도 주지 않다가
큰맘먹고 다시 시도를 해보기로 했어요.

종류도 참 많고 가격대도 다양했지만.
저의 제품 보는 기준은 리뷰인지라
댓글도 많고 별점도 높은 한일스텐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좀 싸서 조금 걱정을 하기는 했어요...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가성비 짱입니다.

#### 사용하기 전에 연마제 제거 ####
탄화규소가 주성분인 연마제는 지용성이라 물로 씻기지 않아 식용유를 이용해서 닦아내야 해요
1.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내고(연마제 제거가 되어있어서 많이 묻어 나오지는 않았어요)
2.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닦고 식초 넣어서 끓인 후
3. 주방세제로 씻어줬어요

###### 스텐 사용방법 #####
스텐은 오일로 코팅을 한 후 사용하면 눌러붙지 않아요
사용하기 전 약불에서 1분정도 예열한 후
오일을 둘러 한 번 닦아내고
오일을 둘러 준 후 약불에서 충분히 예열한 후
요리를 하셔야 눌러붙지 않아요

그 어렵다는 계란후라이를 했는데 눌러붙지 않았어요..
김치볶음도 눌러붙지 않았어요
예열만 잘해도 사용하기 쉽네요

제 사용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
2023.09.23 22:24
한일 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0cm
구매해서 일주일정도 사용하고 리뷰 남기니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되시길 바래요.



◇◇◇◇ 한일 스텐 후라이팬 특징 ◇◇◇◇


● 1. 사이즈/무게감/손잡이 그립감

1) 사이즈는 직경 20cm 에 깊이는 4.2cm인데
1~2인용으로 적합하고 적은 양의 요리에 맞는
사이즈이네요.

2) 무게감은 작은 사이즈이지만 통오중이라
무게감은 있어요.

3) 손잡이 그립감은
손잡이 안쪽이 비어있는 타입이라 약간 어색
하지만 손잡이를 통으로 했을때 팬 전체 무게감이
올라가니 요리하는 주부입장에서는 무게감이 적은
것이 좋죠.
>>> 손잡이 디자인은 이쁘네요.


● 2. 한일 스텐팬 20cm 특징

1) 용접방식이라 안쪽에 나사가 없어 위생적이에요.

2) 인덕션에 사용이 가능하구요.

3) 통오중 구조로 열이 고르게 분포되게 해 요리
시간이 단축되요.

4) 적은 양의 기름으로 건강한 요리를 할수 있어요.
>>> 통오중 구조라 열이 고르게 분포되면 많은
기름 필요치 않아요.



● 3. 한일 20cm 스텐팬 용도

직경이 20cn고 깊이가 4.5cm로 깊지 않은 편이라
1) 계란후라이 2) 스테이크 3) 소고기구이
4) 군만두등 얇은 요리나 적은 양의 요리에 적당
하겠어요.






------------------------------------------------------------------------------
☆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
------------------------------------------------------------------------------


■ 스텐팬 세척팁

1) 세 제품 세척하기
제조공정에서 표면에 이물질이 있을수 있으니
(물2+세제1+식초1 비율로) 스폰지에 묻혀
깨끗하게 꼼꼼하게 닦아 건조해 주세요.

☆☆ 그리고 여기서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베이킹소다를 적당량 팬에 물과 함께 혼합해서
약불로 20~30분정도 끓여 주세요.
이렇게 하면 오염물질 완전히 소멸되요.


2) 요리후 세척하기
물에 살짝 불려났다가 하면 간편하게 되요.


3) 태웠을 경우 세척하기
우선 태운 음식은 최대한 걷어내고
※※ 태운 정도에 따라 2~3시간 뜨거운 물로
교체해가며 불렸다가 소다나 스텐 세정제로
닦아주세요.

※※ 또는 약불에 20분정도 불렸다가 탄 이물질을
헹구고 나서 20~30분 정도 소다를 넣어 끓여
주시고 미지근할때 일반수세미로 닦아주세요.



■ 스텐팬 사용팁

일반팬과 달리 중간불로 사용해도 충분하게 열이
전달됨으로 조금만 관리 잘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1) 약불로 3~4분정도 예열하고 물방울을 팬에
튕겨봐서 물방울이 톡톡 튀면 예옐된 것이니
요리하면 되요.
☆☆ 약불로 예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2) 오일사용시는 충분히 뜨거워졌을때 재료를
넣어야 해요.
☆☆ 오일이 덜 뜨거워진 상태에서는 재료가
팬에 달라붙어요.



■ 스텐제품 관리팁

1) 요리후 세척시 철수세미/금속성 물질을 사용해
세척하지 않는 것이 스텐제품 오래사용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셔요.


2) 스텐제품 사용하다보면 무지개빛이나 흰색으로
변색될 경우 식초를 넣고 끓여주면
깨끗하게 되요.


3) 사용하다보면 얼룩이나 그을린 자국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치약과 소다를 사용하는데 두가지
다함께 녹을 정도의 물에 같은 비율로 혼합해
칫솔로 골고루 닦아주면 쉽게 제거되니
참고하셔요.

☆ 하나 더
위에 있는 방법이 귀찮다고 생각되시면 큰 비닐
봉지에 뜨거운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적당량
넣고 스텐용기를 비닐봉지에 넣어 묶어 30분
정도 방치했다가 꺼내보면 깨끗해져 있으니
이 방법도 참고하세요.


4) 뜨거워진 스텐제품은 천천히 식혀서 세척해야
해요. 뜨거워져 있는 스텐을 찬물에 바로 넣거나
세척하면 탈착의 원인이 되니 참고하시고
요리하다 태웠을 경우에도 같아요.





제 작은 구매, 사용경험이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었으면 해요



-------------------------------------------------------------------------

11월 18일
사용한지 3달되어 가네요.
지금도 관리 잘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첫 구매시에는 가스렌지에 사용했는데 지금은 인덕션에 사용해요

제가 두 열원을 사용해 보니 가스렌지 사용할때보다 인덕션사용할때가 스테인레스 재질의 관리에는 좀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스렌지는 불 조절에 신경 안쓰면 스텐 외관이
지저분해지고 보기 싫은데 인덕션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이 안생기니 편하다고 봐요.



24년 05월 01일
여전히 관리 잘하면서 잘 사용하구 있답니다.
후라이팬 제품에는 전혀 하자없어요. 너무 잘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오래 사용할듯 합니다.






.
5
2024.05.01 00:40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8 cm, 1개 , REVIEW START!❤




▶20cm 구매했었는데 만족스러워서 28cm도 재구매 했어요.
제가 구매한 두 가지 사이즈가 가장 요리할 때 많이 쓰이는 것 같더라구요.
20cm는 아담한 느낌이었다면, 28cm는 큼직해서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스텐 후라이팬(28 cm) 의 자세한 특징을 아래에 기재해보도록 할게요.




1. 스텐 후라이팬
코팅 후라이팬만 사용하다가 친정 어머니가 강추하셔서 구매했어요.
스텐은 잘 길들이기만 하면 빡빡 문질러 세척해도 되고, 음식 맛도 좋고, 장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충분한 예열 및 기름 코팅만 잘 해주면 눌러붙지도 않고 편리해요.
저도 집에 있는 코팅팬 버리고 요 스텐팬으로 정착했답니다ㅎㅎ
튼튼하고, 내구성도 좋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2. 가격
한번 사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깨진다거나 망가진다거나 하지 않고 웬만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에요ㅎㅎ
제가 처음에 샀을 때 보단 지금이 조금 더 떨어진 것 같긴 하네요 ㅠㅠ




3. 사이즈
사이즈는 20cm, 28cm 두 가지가 있는데, 웬만하면 두개 다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요리를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두가지 다 자주 쓰는, 꼭 필요한 사이즈에요ㅎㅎ
작은것도 그렇고 큰 것도 그렇고 두개 다 은근히 쓰임새가 많아서 저는 두개 다 구매했어요.
8cm밖에 차이는 안나지만 사이즈 차이가 확 나는게 제 리뷰 사진상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네요.




4. 단점
20cm랑 다르게 28cm는 안쪽에 동그랗게 손잡이를 박아놓은 나사(?) 같은게 있네요.
요리할 때 은근히 그 쪽으로 음식물이 끼일 것 같아서 세척을 더욱 꼼꼼하게 해야 해요.
그리고 스텐 제품이라면 필수작업인 연마제 제거작업...!
귀찮긴 하지만 한번만 해 놓으면 그 뒤로는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니까 꼭 하도록 해요!
그리고 출산 직후 이시거나 평소에 손목이 안좋다 하시면 비추입니다ㅜㅜ
뭣도 모르고 한손으로 들었다가 손목 부서질 뻔....
그 뒤로는 항상 두손으로 받들어 모시면서 들고 있어요~




5.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단, 28cm도 20cm 팬 처럼 안에 손잡이 부분 나사는 없이 민짜였으면 좋겠어요~
그것만 빼면 만족도 100% 입니다~



이상으로 한일스텐레스 후라이팬 후기를 마칩니다 (∩^o^)⊃━☆
5
2023.07.08 23:19
*┈┈┈┈*┈┈┈┈*┈┈┈┈*┈┈┈┈*
제 구매후기가 여러분의 지갑사정에 도움이 되길♡
*┈┈┈┈*┈┈┈┈*┈┈┈┈*┈┈┈┈*

●구매날짜: 23.04.22


❤이름값하는 후라이팬,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개월, 4개월 두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어린아기가 있어 제가 늘 집에 있고 첫째아기도 있어 거의 늘 요리를 해요.

집에 쓰던 팬이 코팅이 벗겨졌는데 좋은기회로 새 후라이팬을 장만했어요.
요즘 브랜드도 다양하고 좋은 팬들도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오래쓸수있는 스텐리스 팬을 샀어요.

소모품은 가볍게 쓰고 버리는게 맞지만
후라이팬은 일반 코팅팬도 쓰고 세라믹 팬도 쓰고
이것저것 여러 가지 사용해 봤지만
스텐리스 팬이 아닌 이상 팬은 어쩔 수 없는 소모품입니다.

닳는 물건들은 너무 좋은거 말고 적당한 것 사서 적당히 쓰고 새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기도 둘이나 있겠다 스테인레스로 결정!

없던 요리 실력이 급 생기진 않겠지만
연습을 해보려합니다.
잘만하면 스테인레스보다 좋은것은 없기에ᆢ
역시나 계란후라이 실패하여 그날은 스크럼블로ㅋㅋㅋ

테프론 코팅이 안 좋다고
어린 애기 있는 집은 스텐 팬을 쓴다고 해서
스테인리스 팬이랑 냄비를 사 봤는데
​냄비는 그럭저럭 잘 쓰고 있지만
팬은 눌러붙고 난리가 나서 연습을 많이해야할듯합니다..

20센치 두께감 적당, 무게감 있습니다.
작아서 간편하고 아기요리할때등 소량할때 좋을듯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도움버튼한번 눌러주세요.
도움됐다고하면 기쁘더라구요.
기쁨좀나눠주세요:)
⬇️⬇️⬇️⬇️⬇️
5
2023.06.17 23:43
후라이팬 자주 바꾸시나요???
싼거 자주자주 바꾸면된다라고도 하는데
정말 자주 바꾸시나요???
저도 자주 바꾼다고는 하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딴거사볼까하다가 몇번안썼는데
들러붙고 비싼거 사면 첨에는 괜찮은 듯 싶어도
시간지나면 비슷하고.저만 그런가여??
제가 막 쓰는것도 잇지만....ㅎㅎㅎ
그러다 도저히 안되서 냄비포함 스테인리스로 바꾸기로 결정
그중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후라이팬부터 바꿨어요.

지금 2달째 쓰고 있는 후기입니당ㅎㅎ

스킬이 생기면 편하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기에
쿠팡에서 얼른 주문하고 받아보았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무거워요...헉 두손으로도 무겁습니당
처음에는 너무 적응안되더니 사람은 적응의 동물 아니것습니까? 여전히 무겁긴해도 무게에 익숙해지니 괜찮아요.

영상도 찾아보고 블로그도 찾아보고 했지만
결국엔 경험 익혀야하는거더라고요


특히.제일 많이 먹는 계란이 들러붙으니...오메
아침 마다 계란을 먹는 집이라 힘들더라고요


여러번의 실패로 얻은 결과는 예열은 생각보다 오래
기름을 코팅하듯 생각보다는 넉넉히
그리고 계란을 바로 넣지 않고 스크램블하듯
섞어서 넣어주니 달라붙지 않고 잘 되어서
요즘은 그렇게하고있어요ㅎㅎ 물론 계란후라이도
예전만큼 들러붙진 않는데 그래도 좀 들러붙긴하네요 ㅎㅎ

스테인리스로 하면 음식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
아직 그것까지는 못 느꼈어요ㅎㅎ 입이 안예민해서인가
세척도 익숙해지니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앞으로 오래오래 쭈욱 써보겠습니당
5
2023.06.07 13:18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0 cm, 1개 , REVIEW START!❤




✅장점

1. 스댕 제품이라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2. 20cm 의 적당한 사이즈라 간단하게 요리하기 좋습니다.
3. 가격이 착합니다.
4. 요리하다가 팬 안에 음식물이 끼일 염려가 없습니다.




✅단점

1. 연마제 제거 과정이 조금 귀찮습니다.
2. 스댕 제품이라 무게는 좀 나가는 편 입니다.




✅총평

▶안녕하세요. 18개월 공주님을 육아중인 열혈맘입니다 ^-^
친정 엄마께서 추천해주셔서 스댕 후라이팬을 구매해 보았어요.
집에 다른 스텐 후라이팬이 있는데, 음식을 하다보면 손잡이 부분에 음식물이 자꾸 끼더라구요.
이거는 음식물 낄 염려도 없고, 내구성이 좋아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세척해도 망가지지 않아요.
그리고 작은사이즈라 간단하게 계란후라이나, 아기밥 할 때 아주 유용해요.
여기저기 활용도가 정말 높은 것 같아요.
다 쓰고 나면 설거지가 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텐팬에 한번 맛들리니까 코팅팬은 못쓰겠더라구요.
충분한 예열만 해 주신다면 스댕팬도 코팅팬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요ㅎㅎ
그리고 가격도 이정도면 착하고 그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가성비도 짱!
손목이 안좋으신 분들은 꼭 두손으로 드셔야 합니다 ㅠㅠ 안그럼 손목 아작...
그래도 환경호르몬 걱정, 코팅 벗겨질 걱정 안해도 되니까 만족합니다 ლ(╹◡╹ლ)
5
2023.06.01 20:18
각종 사은품, 선물받은 후라이팬을 이제야 겨우 다 쓰고..
와이프님께서 그토록 울부짖던 스테인리스 스틸 후라이팬을 드뎌 구매했고요, 가장 쓰임이 많은 28cm와 20cm 셋트로 구매했어요.

ㅁ 스테인리스 스틸 후라이팬의 장점
오랜기간 주철에 코팅된 제품만 사용했었는데, 물론 가볍고 늘러붙지 않아서 처음엔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코팅이 벗겨지고 늘러붙기 시작하죠.

아무리 다이아몬드 코팅이라고 해도 주걱질하고 쑤세미질 반복하면 금세 벗겨지거든요. 게다가 코팅재질이 암을 유발한다는 ㅠ

1. 사용 및 세척 관리가 편리해요
코팅 벗겨질 우려가 없는 쓰댕 후라이팬은 철 쑤세미도 사용 가능, 스댕 주걱, 쇠젓가락 숟가락도 마구 사용 가능해서 편리해요.

2.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심플한 디자인에 모던한 실버 색상으로 주방이 더 간결해 보입니다.
손잡이는 깔끔한 스타일에 견고하게 용접 처리 되어있어요.

참고로 28cm 팬은 리벳팅 되어있더라고요. 리벳이나 용접이 볼트보다 견고해요.
볼트 타입은 아시죠? 얼마 안가 풀려서 너덜거리는거

3. 열 전도율이 더 좋아서 요리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4. 인덕션에서 잘 돼요.
그동안 자석이 안붙는 일반 코팅후라이팬이 너무 많아서 인덕션이 무용지물이었는데, 드뎌 마음껏 센 화력의 인덕션으로 요리할 수 있겠어요.

5.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을림이나 누런 자국은 식초를 이용해서 닦아주면 다시 깨끗해져요.

??바닥이 편평하지 않다?? 라는 후기가 몇 개 보이던데, 저는 인덕션에 올려보니 너~무~나도 편평하게 착 달라붙어 있던데요?

아무래도 스틸 제품이다보니 관리가 미흡하면 변형이 오는것 같습니다.
잔뜩 열이 가해진 상태에서 찬물에 담궈버린다던가 하는 행위는 제품 변형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어요. 이건 다른 제품이라도 마찬가지니까 자제하시길..

♧ 스테인리스 스틸 후라이팬 처음 사용전 주의사항요!! 중요 !! ♧
제품 포장에 처음 세척방법이 나와있어요. 꼭 따라하세요.

.식용유 또는 마요네즈를 두른 후에 키친타올로 한 번 닦아 주시고요.
.팬에 물을 끓이고 식초를 두 스푼정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이런 연마작업과 세척 작업을 해서 가족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자고요.

위에 장점들은 다 차치하고, 한일스텐레스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은,
정말 가성비 갑이로군요!
5
2023.05.25 16:04
각종 사은품, 선물받은 후라이팬을 이제야 겨우 다 쓰고..
와이프님께서 그토록 울부짖던 스테인리스 스틸 후라이팬을 드뎌 구매했어요.

ㅁ 스테인리스 스틸 후라이팬의 장점
오랜기간 주철에 코팅된 제품만 사용했었는데, 물론 가볍고 늘러붙지 않아서 처음엔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코팅이 벗겨지고 늘러붙기 시작하죠.

아무리 다이아몬드 코팅이라고 해도 주걱질하고 쑤세미질 반복하면 금세 벗겨지거든요. 게다가 코팅재질이 암을 유발한다는 ㅠ

1. 사용 및 세척 관리가 편리해요
코팅 벗겨질 우려가 없는 쓰댕 후라이팬은 철 쑤세미도 사용 가능, 스댕 주걱, 쇠젓가락 숟가락도 마구 사용 가능해서 편리해요.

2.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심플한 디자인에 모던한 실버 색상으로 주방이 더 간결해 보입니다.
손잡이는 깔끔한 스타일에 견고하게 리벳 처리 되어있어요.
볼트 타입은 아시죠? 얼마 안가 풀려서 너덜거리는거..

3. 열 전도율이 더 좋아서 요리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4. 인덕션에서 잘 돼요.
그동안 자석이 안붙는 일반 코팅후라이팬이 너무 많아서 인덕션이 무용지물이었는데, 드뎌 마음껏 센 화력의 인덕션으로 요리할 수 있겠어요.

5.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을림이나 누런 자국은 식초를 이용해서 닦아주면 다시 깨끗해져요.

??바닥이 편평하지 않다?? 라는 후기가 몇 개 보이던데, 저는 인덕션에 올려보니 너~무~나도 편평하게 착 달라붙어 있던데요?

아무래도 스틸 제품이다보니 관리가 미흡하면 변형이 오는것 같습니다.
잔뜩 열이 가해진 상태에서 찬물에 담궈버린다던가 하는 행위는 제품 변형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어요. 이건 다른 제품이라도 마찬가지니까 자제하시길..

♧ 스테인리스 스틸 후라이팬 처음 사용전 주의사항요!! 중요 !! ♧
제품 포장에 처음 세척방법이 나와있어요. 꼭 따라하세요.

.식용유 또는 마요네즈를 두른 후에 키친타올로 한 번 닦아 주시고요.
.팬에 물을 끓이고 식초를 두 스푼정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이런 연마작업과 세척 작업을 해서 가족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자고요.

위에 장점들은 다 차치하고, 한일스텐레스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은,
정말 가성비 갑이로군요!
5
2023.05.25 16:56
♥︎ 한일에스티에스와 건강한 주방 문화 만들기 ♥︎

1962년에 설립이래로 한일에스티에스는 전통과
신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최고
의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제조,브랜드 회사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덕션 사용과 함께 시작된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사용!

첫 프라이팬은 브랜드에 대한 믿음으로 한일 스테인
레스 통 5중 프라이팬 28cm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
니다.

스테인리스 조리 도구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반영구
적으로 사용 가능한 친환경적 제품이랍니다^^

하!
지!
만!

구매 후 첫 연마제 제거 작업에 한 번 좌절하고ㅠㅠ
조리시 예열 과정에서 두 번 좌절하여ㅠㅠ ㅠㅠ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조리기구라
선뜻 사용하시기 겁내는 경우가 많죠^^;

♠︎ 초간단 예열 방법 ♠︎

1.중불에 약 1분 정도 예열해주세요.
2.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른 후 스텐팬에 골고루 묻
도록 빙빙 돌려주세요.
3.기름에 물결 무늬가 생기면 불을 꺼주세요.
4.1분간 식혀주었다가 중약불로 켠 뒤 요리를 시작
하면 됩니다.

★ 주의 사항 ★

1.스텐프라이팬은 꼭! 예열을 해주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렇지않을경우 재료가 눌러붙을 수 있어요.
2.스테인레스 제품은 열 전도율이 높아 중약불에서
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예열을 제외한
조리시에는 강불에서의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3.너무 센 불 과열시, 제품 밑면보다 화구 지름이 작을
경우, 비어 있는 상태로 가열할 경우, 또는 열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세척 할 경우 제품의 바닥이 볼록하게
변형이 올 수 있으며 인덕션에 바닥면이 완전 밀착되
지 않아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유의해 주
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용 전에 미리 주의 사항을 자세히 보지 않아
처음 사용은 실패를 했어요.ㅠㅠ
주의사항 2번과 3번을 지키지 않아 바로 팬에 변형
이 오고 인덕션에 사용하던 실리콘 매트도 녹을 뻔
했죠^^;

하지만 주의사항과 초간단 예열방법 그대로 따라하
면서 다시 해보니 정말 너무 너무 맛있는 계란후라이
완성♡♡
2번 만에 성공했으니 나름 괜찮은 결과라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ㅎㅎ

실패없이는 성공도 없죠^^
다른 분들은 제 후기 보시고 실패없이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사용 한 번에 성공하시라고 내돈내산 찐
후기 남겨봅니다^^

♥︎♥︎♥︎♥︎♥︎♥︎♥︎♥︎♥︎♥︎♥︎♥︎♥︎♥︎♥︎♥︎♥︎♥︎♥︎♥︎♥︎♥︎♥︎♥︎♥︎♥︎♥︎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5
2023.07.09 10:09
집밥을 좋아해서 매일매일 음식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가 프라이팬인데 코팅된 프라이팬은 달라 붙지를 않고 요리하기가 너무 편해서 살림 경력 10년째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코팅 프라이팬은 사용법이 너무 간단한데 아무리 좋은 프라이팬을 사용하더라도 한두 달이 지나기 시작하면 코팅면에 긁힌 자국이 나기 시작하고 슬슬 음식이 달라붙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고 최대 육개월이면 코팅이 벗겨진 곳이 생기는데 살림하는 주부의 입장에서는 프라이팬이 멀쩡해 보이다보니 프라이팬 교체를 미루고 미루다 한참이 지나서 새로 구매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얼마 전에 기사를 보니 코팅 프라이팬은 음식물이 잘 타지 않게 만들기 위해 코팅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과불화하합물로써 오랫동안 잔류하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고 코팅이 벗겨진 채로 사용하다 보면 그 유해물질이 음식물을 통해 내 몸에 흡수가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막연히 벗겨진 코팅 프라이팬이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접해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너무 무심했다 싶더라고요.
안 그래도 코팅 프라이팬이 벗겨져서 바꿔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자주 프라이팬을 바꾸는 것보다는 반영구적이고 코팅이 벗겨질 일이 없는 스텐 프라이팬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 전에 혼수로 구매했던 오래된 냄비들도 전체적으로 스테인리스 냄비 세트로 교체를 했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그래서 고민없이 사용하던 프라이팬 모두 버리고 바로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해서 일주일 사용후기를 남기자면

장점
1. 디자인이 이뻐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다가 스텐 프라이팬을 사용하니 주방이 한결 고급스럽고 이뻐 보여요.
인덕션 위에 스텐 프라이팬, 스텐 냄비를 올려 놓으니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주방이 됩니다.

2. 세척이 너무 편해요.
스텐 프라이팬의 최대 단점이 예열을 잘하지 않으면 음식이 달라붙는 건데 다행히도 스텐 프라이팬은 바로 물에만 담가뒀다가 닦으면 깨끗이 원상복귀가 가능합니다.
어떤 음식이 달라붙어도 설거지가 쉬워서 딱히 걱정이 안 돼요.

3. 가스레인지에 사용해서 노랗게 그을려도 원상복구가 가능해요.
얼마 전에 가스레인지에도 사용을 해봤는데 가스레인지에 스텐을 사용해 보면 불꽃에 그을려서 스텐 도구들은 그을린 자국들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는 다**에 파는 2천 원짜리 스텐세척제를 사서 닦으면 완전 새제품으 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참고로 스텐세척제는 연마제와 동일한 거라 닦은 후에는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야합니다.

4.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없어요.
역시나 스텐 프라이팬을 사용하니 가위, 집게 등을 사용하더라도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없으니 너무 편해요.

5. 반영구적이라 가성비가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벗겨지지 않고 세척이 너무 잘되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스텐 프라이팬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아주 훌륭합니다.

단점
1.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야 해요.
어떤 스텐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무조건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식용유로 닦아내고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닦아내고 설거지 후에 식초물을 넣어 끓여내면 돼요.
귀찮기도 하지만 처음에 구매했을 때만 하면 되는 작업입니다.

2. 예열 과정이 필수예요.
많은 분들이 스텐 프라이팬은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예열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역시나 쉽지는 않았는데 중간불로 3분 정도 예열하고 물을 뿌려서 굴러다니거나 기름이 물결치는 걸 확인하고 요리를 시작하면 확실히 거의 안 달라붙어요.
아직은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달라붙는 경우도 많지만 세척이 워낙 쉬워서 걱정없이 프라이팬 길들이기 하고 있네요.


단점에 비해 장점이 확연히 많은 스텐 프라이팬이라 앞으로는 코팅 프라이팬은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원 제품이에요!!
5
2023.03.27 08:50
✔️구입동기
: 난 테프론 프라이팬 세대지만
내 아이입에 들어가는거 집에서라도
쫌 걸러주자~미안 엄마는 완벽하지 않아
다 걸러줄순 없어~~^^;
테프론 코팅 유해하다 다 그러지만
정말 편리하지요?
코팅 관리 뿐만 아니라 요리할때 유해물질 흡입시
폐에 직격타라는...
휴~~이눔의 미세프라스틱, 발암 누가 이런거 안생기는거 쫌 만들어줘요~~~

✔️장점

1.깔끔한 디자인

2.갠적인 기준 계란 3개정도는 이쁘게 들어가는 사이즈

3.중국산 아닌 메이드인 코리아~~
스뎅도 저가 제품은함량의 차이가 있음
"304 or 18-10"
요게 함량 표시임!!(제품 밑에보면 찍혀있어요~)
이 제품은 인덕션 사용 가능하기때문에
내부가 18-10일껍니다
외부까지 그러면 자성이 없어서 인덕션 사용 불가니깐요!

✔️단점
1.최대 단점 처음 사용시 기름으로 닦아내는 작업
모든 스댕제품의 단점
누가 연마제 제거한 제품 출시 좀 해주세요!!
돈 더 줘도 이건 안 아까움

2. 약간의 인내심
전 성격 급한 1인 테프론팬에서도 노예열로
계란 후라이 실패를 종종함~
스뎅은 예열과 기름코팅을 꼭꼭 해야함
"노코팅"이기때문~~이거 안하면
다 들러붙음!경험자 ㅋㅋㅋ
잘 모르겠다 싶으면 기름 첨 부터 넉넉히 붙고
중약불로 예열하면 테두리 부분이 물결모양 생김
그럼 오케이!~
➖️➖️➖️➖️➖️➖️➖️➖️➖️➖️➖️➖️➖️➖️➖️➖️➖️
✅️12/1 사용 후 리뷰
똥손 1인
계란 프라이 성공❗️
양념돼지 불고기도 성공❗️
예열하기전 얇게 기름둘러놓고 기다리묜
눈으로 보이니깐 실패할 일 없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꾹~~부탁드려요➕️
5
2022.12.18 16:47
쿠팡에서 구매한 수많은 제품중에서도 만족도 상위인 제품입니다
항상 요리하는 입장에서 좀더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는 조리도구를 원하는데 특히 프라이팬이 그중 하나이죠

가격을 고려하고 구매평들을 고려해서 구매한 제품인데 기대이상으로 만족합니다
코팅이 있는 프라이팬들은 코팅이 무너지게 되어있고 자주 바꿔져야 하는데 어느 시점에서 바꿔주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하여
이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상품이 담겨온 택배박스는 손상되어 왔지만 여기서는 상품자체의 평만을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제품 자체는 안전하게 배달되었어요

먼저 식용유를 페이퍼타올에 넉넉히 묻혀서 마른상태의 팬을 닦아주었고 예상대로 연마제가 제법 묻어나서 안보일때까지 계속
닦은후
더운물2:식초1:설거지 세제1의 비율로 팬을 구석구석 닦은후 사용했어요

가장 먼저 달걀 프라이로 팬을 시험해봤어요
먼저 프라이팬에 물을담고 약불에 끓인후 물을 따라버리고(이렇게하면 빈 팬을 어느정도 더 안전하게 예열하는 효과?) 다시 약불에 팬을 올려 더 충분히 예열되게 하면서 물방울 테스트를 중간중간 했어요
손에 물을 묻혀서 달구어진 팬에 뿌려서 물이 뿌려진 자리에서 사라지는것이 아닌 물방울이 떼굴거리며 움직이는 시점이 되면 식용유를 넣고 오일브러쉬로 팬을 잘 코팅 시켜준뒤 오일을 뜨겁게 달구어 줍니다
식용유가 달구어지면 깨놓은 달걀을 넣고(저는 달걀을 여러 이유로 깨면서 프라이팬에 넣지않고 작은 그릇에 미리 깬후에 프라이팬에 넣어요) 적당히 익으면 뒤집개로 가장자리를 살살 체크하면서 뒤집어서 완성했어요
팬에 눌러붙지 않고 매끌매끌 잘 돌아 다니는 계란프라이 완성~

약불과 충분한 예열 그리고 식용유가 뜨거울때 요리를 시작하는것이 스테인레스 스틸팬을 잘 사용하는비법이라면 비법인듯해요
저는 빈 팬을 너무 오래 예열하는게 불안해서 일단 물을 넣고 약불에 끓으면 물을 버리는 방법으로 팬을 일부 예열하고 다시 약불에 계속 예열하면서 물방울 테스트로 요리시작의 시점을 가늠하는 방법을 사용하려고 해요

이번 구매 정말 잘했고 덕분에 요리가 한층 더 즐거워졌어요
*******************
추가후기
이 제품을 구입한 이후 그동안 써왔던 다른 프라이팬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 프라이팬 하나면 프라이팬이 필요한 모든 요리가 가능한듯해서 진심 돈도 절약될것 같아요!
달걀 프라이는 물론 각종 전들 그리고 생선구이 볶음밥등등 들러붙지 않고 정말 잘 되어서 요리하기 재밌고 팬의 관리 보관도 생각보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추가후기
이 프라이팬을 사용한지 한달반이 지났는데 만족도가 높아서 소량의 음식을 조리하기위한 작은사이즈인 20cm도 주문했어요
5
2022.09.20 12:48
아이한테 밥을 해줄때 가장많이 사용하는 주방용품중에 하나가 후라이팬이 아닐까 싶어요

코팅후라이팬을 결혼 후 쭉 쓰다가
요즘들어 상태가 조금씩 늘러붙고
코팅에 먼가 이상이 생겻구나싶고 심상치않아서 검색해보니
코팅팬의 유해성을 알게되고
테8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며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참으로 용감하게 샀어요
크기별로 사고팠는데 테스트로 일단 하나만 샀어요

사실 첨에는 별생각없이 그냥 스테인레스 쓰자 싶어서 사려고보다가 리뷰보고 쫄고
그렇다고 다시 코팅팬을 사기는 싫고..
무슨 베짱으로 샀는지..
저는 참고로 요리를 잘 못하는 그런 애기엄마입미다

오자마자 세제로 세척하고
물기닦고선 올리브유로 연마제 제거작업하고
팬안쪽은 안묻어나오고 테두리랑 손잡이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물에 식초만 조륵 조륵 타서 오래끓여줬어요


그리고 말린 후 세척하고
다시 올리브유로 연마제를 닦아보니 안나와서
다시 세척하고 물기도 닦고
계란후라이를 후기대로 해봤어요

예열-물튕김-물방울댄스-불끔-물닦음-올리브유-예열-물결에 오일-오케이 계란 고! 했는데
옴마야 엄청 빠르게 계란이 초ㅑ아아 하면서 지글지글 익어서 놀랬는데 계란이 굴러다니더라구요

첫번째에 용케 성공했어요
계란올리고 일찍 불끄고 익힘정도 조절하고
오케이 껌이네 하고 사이즈 20짜리 팬도 바로 구매했어요

나 소질있네 하고선 냉동 볶음밥을 했는데
냉동볶음밥은 첫번째에 기름을 완벽히 골고루 안해서 안한부위에 밥알이 늘러붙어서 타버리고.....베이킹소다로 몇번을 벅벅 닦았는지..

두번째엔 기름 잘 골고루하고 예열도 잘햇는데 다 늘러붙네요 ㅠㅠ

그리고 스크램블만들려고 계란 풀어서 부었는데
또 성공..계란만 성공해요...

이 좋은팬으로 계란만 해먹긴 억울한데
볶음밥은 어떻게해야 성공할수있을지
기름을 많이많이 매우많이 둘러야할지
전 수련이 많이 필요할거같아요
고수가 되고싶어요

====================================

기름을 많이붓고 팬에 전체적으로 기름을 둘러도
냉동볶음밥실패네요 ㅠㅠ 달라붙어버렸어요
완성된 볶음밥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이방법은 아닌거같아요

다음엔 예열을 더 해봐야겠어요
현재 기름두르고 예열하며 팬안에도 테두리에도
기름이 물결무늬가 생기면 부었는데..
아니면 해동이 문제일까요?
하나하나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


후기에 알려주신것처럼 예열이 부족했나봐요
한번 크게 태워먹고 스텐전용세제사서 벅벅닦고
그 뒤로 정신차리고 예열 잘하고사용하니
이제는 뭐든 실패하지않고 아주아주 잘합니다


근데 기름이 정말 광란의 파티를 하듯 미친듯이 튀는데 이건 정상일까 궁금하네요 ㅜㅜ
알려주신 언니 사진보면 기름하나도 안튀어보이는데 ㅠㅜ..
5
2024.11.25 00:16
원래 코팅팬을 썼지만 코팅이 벗겨지며 음식에 후추마냥 들어가는 걸 본 후 코팅팬에 반감을 가지게 됨.
그래서 스테인레스 팬을 사려고 했지만 너무 어렵다는 말에 살짝 두려워짐. 하지만 나는 지지 않지. 승부욕이 불타올라 질러벌임.

첫째날(방법1)
오자마자 세제로 닦고 기름으로 닦음.
음식이 닿는 부위에서는 뭐가 안묻어 나왔는데 겉에 구석구석을 닦으니 사진처럼 나옴.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은듯
건조 후, 예열하고 물을 한수꾸락 떨궈서 방울이 지는 지 확인. 불을 끄고 키친타올로 코팅하듯 닦아줌. 약간 식었다 싶으면 불을 다시 켜고 기름이 물결모양이 될때 계란후라이를 함.
막 붙진 않았지만 완벽하게 떨어지지도 않음! (준성공)

둘째날(방법2)
붙어있는 계란 찌끄레기를 박박 긁고 세제로 헹굼. 어떤 분이 얘기하신대로 물을 가득채우로 끓임. 팔팔끓을때 물버리고 물기 닦아낸뒤 기름붓고 볶음밥 진행. 완전 붙어벌임.(대실패)
늘러붙은건 물에불려서 닦으니 잘닦임

셋째날(방법3)
잘 닦은 팬을 예열한 뒤 물방울 테스트 후 기름 붓고 전을 부쳐봄. ㅎ 실패! 가장자리는 야윽간 성공 할 뻔했으나 실패실패(대실패)

넷째날(엄마의 방법)
잘 닦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냄. 그후 예열. 기름이 물결칠때 다시 한번 기름을 붓고 기름이 전체적으로 코팅되도록 휙휙돌려줌. 전을 올림.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익었겠다 싶을때 천천히 슥슥 전 가장자리에 뒤집개를 넣어 팬과 떨어지는 정도를 봄. 겁나 잘떨어짐. 뒤집어서 구워도 잘떨어짐. 성공성공(대성공)

어머니 말쌈이 매번 요리를 할때마다 저리 해야한다심….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서 힘든일임..
근데 스테인레스 팬에 구우니까 더 파삭함.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 ㅈㅓ런게 있으니까 있어보임.
———————————————————-
스테인레스팬 고르는 방법
1.자신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무엇이냐
-가스레인지? 통5, 통3 /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터 바닥5, 바닥3
2. 손잡이가 어떻게 달려있는지
- 손잡이가 본체와 용접되어 붙어있는게 젛음. 나사? 같은거로 연결되어있으면 설겆이 불편함(소스같은거 낌)
3. 싼거든 비싼거든 상관없음.


스테인레스팬 세척하기
1. 우선 주방세제로 전체를 닦아줌.
2. 기름묻힌 키친타올로 구석구석 진심 이렇게까지? 싶게 구석구석 닦아줌
3. 다시 한번 주방세제로 닦아주고 베이킹 소다를 푼 뜨거운물에 퐁당~(절대 베이킹소다와 식초 같이 사용xx) 소다가 없다면 식초로 하세여~
4. 또한번 헹궈주기 끗^^

———————————————————————
2022년에 다시 씁니다.
저는 백종원선생님께서 선전하시는 락앤라학의 후라이팬을 하나 사서 그걸 일반적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텐팬… 정말 있어보이지만 바쁜와중에 계란후라이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않고 스텐팬을 잘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그래놀라를 만들거나 카레할때 감자를 팬에 볶아 눌러붙게 한다음 물을 붓습니다. 아주 잘떨어집니다^^
아! 그 그으른 자국은 다이소에서 파는 스테인레스 왁스(?) 사서 해결하세요. 한방입니다. 근데 몸에 안좋을지도 모르니 여러번 세척합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 리뷰가 많은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
2022.02.10 18:47
28cm 추가 구매 했어요
20cm 는 현재 잘 사용하고 있기에
통5중에 가성비가 좋아 하나 더 쟁였어요

무연골 대패 삼겹살은 빨리 구워지니
작은것 보단 여러장 펼쳐 구우려구여
혼자선 20cm 로도 충분 하지만
남동생과 먹을땐 동생이 삼겹살을 좋아해서
빨리 많이 굽기엣 큰게 편하져

7월9일 볶음밥 만드시다 눌러붙었단 언니
혹시 제 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겨여

후라이는 성공적으로 하셨네여^^
그럼 조금 더 익히심 다 잘해내실 거에요

스텐팬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최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마도 전분이 들어있는
재료들을 팬에 굽거나 볶을때 일거 같아요
저 역시 감자탕집 볶음밥마냥 첨엔 눌러붙고
난리도 아닌적 많았었어요

식상하시겠지만 볶음밥도
예열이 답이에요 후기에 언니 볶음밥후 팬 상태는
두가지 경우에요

예열을 덜했거나 너무 했거나
기름을 더넣고 적게 넣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여

스텐팬이 예열만 잘하심 코팅팬보다
기름을 적게 먹는 장점도 있어요

후기 사진들 중에 후라이를 했는데 팬 테두리가
갈변된 건요 고열! 고열일 경우 테두리가
몇년된 팬마냥 갈변이 생겨요

그리고 7월9일 볶음밥 후기 쓴 언니 순서를 보면
기름 두르고 예열 하셨자나여
예열후 기름을 두르는게 아마도 들러붙지 않을거에요

예열이 잘된 팬에선 볶음밥도 달달 잘 볶아져요

볶음밥 경우 실패를 줄이려면
예열 된 시점에서 대파,올리브유,또는 식용유로
파기름을 먼저 내주세요

스텐은 열전도율이 좋아 예열만 잘된 상태에선
약불로도 조리는 충분히 잘되여
파기름 낸후 전 곰곰 새우볶음밥을 냉동상태로
넣었거든여 별도의 해동없이여

불은 중약불, 이게 집집마다 화력이 다르니
참 애매하긴 해여

두번째 방법은 사진 갯수제한으로 찍었지만
올려지지 않으니 글로 얘기 할게여
볶음밥 쌀알에 미리 올리브유나 식용유로
코팅 시켜보세여

차피 볶음밥 볶을때 기름 두르자나여
그걸 쌀알에 미리 코팅시켜 놓는거져

저는 파기름 내고 볶는걸 선호해여
밥 볶은후 불끄고 잔열로 반숙도 눌림 없이 되구여

마지막 사진은 20cm 팬에 꽃등심 구운건데여
올리브유로 마멀레이드를 해서 팬색이 풀색으로
나왔네여 예열만 잘하심 고기를 구워도
들러붙지 않으니 기름은 더 사용하지 마시구여
예열만 조절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물을 튕겨 봤을때 연기가 나면 고열이라
다 들러 붙을거에요

유툽이나 글로 이리 설명해도
저같은 경운 무조건 될때까지 직접 조리하면서
얻는게 후기 언니에게도 더크게 와닿을거에여

도움이 되고자 적었는데 적고보니
결국은 수련,예열 이리 마무리가 되버리네여ㅜㅠ

이쁜애기에게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음식을 만드려주려고
구매하셨단 글 봤어요

성공하셔서 언니의 추가 후기도 보고 싶어여
꼭 성공하세여 ^^

*오 성공하셨네여 추카해여
기름이 많이 튀는건 9일 후기 쓴 언니의 기름양을
제가 모르니,스텐팬은여 코팅팬보다 삼겹살을 구워도
기름이 튀지 않거든여 또 스텐팬의 계란 후라이가 미끄러지는건
소량의 기름으로 팬 전체를 코팅 시켜준다 그런 느낌으로
사용하셔야해여 기름을 마니 부어 미끄러지는건 잘못된 예구여
또하난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냉동도 조리하기 편하지만
기름이 튀는건 두가지 예로 들면 두부-두부는 물기가 있으니
기름과 만나면 튈수도 있기에 키친타월로 최대한 물기 제거를
하듯이 재료 자체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건 아녔는지
두번째 돈까스를 예를 들게여 팬온도와 재료온도가 차이가 나면
기름이 튀는 경우져 돈까스도 튀길때 기름 사방팔방 튀자나여
수분을 머금고 있는 재료, 온도차이
이 두가지 경우외는 스텐팬은 기름이 코팅팬보다 안튀어 선호하기에
기름양을 적절히 사용함에도 튄다면
이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진 않았는지
스텐팬이 첫후라이보다 두번째 후라이가 더 예쁘게 만들어지거든여
왜냐면 팬 전체에 열이 골고루 이미 분산되어서여
그래서 볶음밥경우 파기름으로 먼저 팬 전체를
골고루 열분산해주는 그런 과정이였죠
언니는 뭘해도 성공하실거 같아여 아니 초고수가 되실거 같은데여^^ 저도 오늘 단호박 찌다가 잠깐 다른일한다고
스텐냄비 바닥 물이 졸아져서 태워 먹었어여 ㅋㅋㅋㅋ
홧팅여♡
5
2020.11.13 23:19
저는 사실 암환자 입니다.
그동안 코팅팬을 쭉 썼는데 코팅팬이 쓰기는 편리하지만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나올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많이 무서워서..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스텐팬을 사게되었어요ㅠㅠ
스텐팬 쓰는게 엄청 어렵고, 무겁고 .. 등등 그동안 망설이는 이유가 정말 많았지만 사실 젤 중요한건 건강이니까요ㅠㅠ
이번에 큰맘먹고 사서 잘 길들여보자는 맘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평점이 좋은게 많고 국내산이라서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는데,
받자마자 사실 걱정되는 부분은 손잡이가 연결된 부분이 약간 튀어나와있어서 오랫동안 쓰게되면 그 부분에 음식물이 끼거나 변색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잠깐 반품하고 다른걸 살까 고민했으나.. 그래도 도전한 김에 사용하지 않으면 또 안사고 장바구니에만 넣어둘까봐ㅜ 그냥 써보기로 했어요!

연마제를 닦을때..
하.. 한시간 반이 넘게 걸리네요..
식용유-> 베이킹소다-> 식초 -> 세제순으로 세네번은 닦아야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넘 힘들었네요

지금 하이라이트 4단으로 예열중인데..
머큐리볼이 보이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하는건지ㅜㅜ
십분째 기다리고 있어요…
예열을 세게하면 또 펜 변색이나 변형이 온다그래서 중약불로 예열중인데.. ㅇㅁㅇ… 참 계란후라이 테스트로 하나 구우려는데 인내심이 많이도 필요하네요

그래도 건강에 좋다고하니.. 또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쓰기도 하고요!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
7/30 일주일 사용후기

첨에 했던것처럼 약불 또는 중약불로 기다리는건 유*브 보니까 다 3분쯤 기다리고나니 머큐리볼이 생겨서 바로 기름붓고 1분 기다린뒤 요리가 가능하던데.. 저희집은 하이라이트라서 이 방법은 절대!!! 네버!! 3분만에 되지가 않네요.. 아마 가스불만 해당되는듯
아직 일주일밖에안되서 여러방법 더 시도해봐야하겠지만
저는 후기에 어떤분이 엄마말씀을 잘 듣자!라는 명언과 함께
첨엔 물넣고 끓이다가 팔팔끓으면 물을 따라붓고 물기제거후 구워보라는 방법을 해보았어요. 유레카*ㅁ*!! ㅎㅎ감사합니다~~ 이방법 너무 좋아서 저는 이렇게해요^^ 요렇게한 뒤로는 팬이 탈 걱정도 없고 안눌러붙고 좋습니다
————
9/6 후기

사용한지 좀 되니 이제 익숙해졌어요~!!
이 팬에 고기 구워먹으면 제일 맛있는거같아요ㅠㅠㅠ
아직까지 계란말이는 좀 어렵구용..ㅠㅠㅋㅋ 자꾸만 스크렘블에그가 된다는..허허
그치만 설겆이할때도 뭐가 타거나 눌렀을때 수세미로 벅벅닦아도 되고 베이킹소다 물에 넣고 끓이면 또 세것같이 반짝반짝해지니까 그 점이 젤 좋은거같아요!!ㅎㅎㅎ
저는 웍이나 작은 사이즈도 살지 고민중입니당^^
여러모로 추천해요~~
4
2021.09.06 23:31
일반프라이팬 인기상품
주방용품카테고리 인기상품
[유의사항]
  • 타이밍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 타이밍의 상품정보는 쇼핑몰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쇼핑몰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
  • 이 정보는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수익은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기 위해 사용 됩니다.

앱에서 쿠팡 상품의 실시간
가격 하락 알림을
받아보세요!

카메라를 켜서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