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한 제품을 사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모니니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일 전문 브랜드로, 이탈리아 중부지역의
자체 올리브 농장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올리브로 만든 오일 제품들이 유명합니다.

모니니 올리브 오일뿐만 아니라
포도씨 오일도 유명한데요, 포도 씨를 수확한
당일에 바로 냉압착하여 소비자는 신선하고,
산뜻한 기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조한 완제품을 수입하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 또한 신뢰할 수 있습니다.

포도씨유는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과
다르게 고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 발연점이 높아 가정에서 구이나 볶음,
튀김 등의 가열 요리를 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1L의 대용량으로 부담없이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오일은 투명하고 살짝 노란 빛을 띄며,
별도의 침전물 없이 깔끔한 오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용기의 입구에 플라스틱 캡이 있어 오일을
사용한 다음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제품 뒷면의 하단에 적혀있으며,
제품 수령일을 기준으로
약 1년 정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사용한 오일은 용기의 뚜껑을 잘 닫아
밀폐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됩니다.

발연점이 높고, 향이 없는 오일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작성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식용유는 포도씨유만 고집해서 포도씨유만 종류별로 구매하는편이에요 모니니포도씨유 꽤 유명한제품이라고해서 행사할때 냉큼구매했지요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유리용기라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지요
유통기한은 2024 8 22로 넉넉하네요

그거아시나요 식용유중에 아보카도씨유 올리브유 담으로 포도씨유가 좋다고해요 발연점도 꽤 높아서 여러가지 요리에 조리가능하고 온도에 크게 구애받지않아 포도씨유만 쭈욱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진에 보는바와같이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부어보았는데요
다른 포도씨유도 좋았지만 더 맑은 느낑의 포도씨유느낌이었어요
감자볶음을 조리해보았는데요 감자볶음이 느끼하지않고 눅눅한맛이 없고 맛있게 잘 되었어요

식용유 잘못구입하면 느끼할수도 있다는것을 선물받은 식용유를 써보고 느꼈어요 식용유가 음식맛을 좌우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콜팝치킨도 구워주었는데 평소보다 더 바삭하다고 잘먹더라구요

타제품보다 기름냄새도 훨씬 덜나요
모니니는 올리브유로 꽤유명해진 제품이지만 포도씨유도 그에 못지않게 잘 만든것같아요
거기다 트랜스지방이 0이네요 너무 좋아요
트랜스지방이 나쁜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이번에 건강검진에도 콜레스테롤 주의가 떴는데 트랜스지방0이라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겠어요

믿을수 있는 이탈리아산 100%포도씨유함유량이니 믿고 먹어야지요
싸다고 아무 기름이나 사용하지말자구요 몸에좋은 기름으로 섭취권장드려요

저의리뷰가 포도씨유제품을 검색하시는분들께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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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리뷰❣️

▷ 모니니 포도씨유 1L, 1개

☘️주문일자(5/6)
☘️배송일자(5/7)

➡️ 별 ⭐️⭐️⭐️⭐️⭐️5점

➖구매이유➖

➡️ 한때 카놀라유가 몸에 안좋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대체할만한 다른 식용유를
찾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알게된 모니니
포도씨유~ 구매평도 많고 좋아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좋은 점➖

➡️ 1. 양이 많아요
2. 가정식에도 건강에도 좋아요
3. 숙성 3단계에 접어든 올리브만
엄선하여 수확한다고 해요
4. 유리로 되어 있어서 더 좋아요
5. 기름 냄새가 나지 않아요
6. 나오는 입구가 기름이 확 나오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생김새에요
7. 맛이 깔끔해요
8. 발연점이 250℃ 일반 식용유보다 높다고 해요
9. 포도씨유 100%

✅체크포인트✅

✔️ 자체 농장에서 엄선된 올리브
✔️ 냉압착 추출 저산도 오일
✔️ 혁신과 개혁의 브랜드

➖아쉬운 점➖

➡️ 아쉬운 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재구매의사➖

➡️ 재구매 의사 있어요~~

➖주의사항➖

➡️ 아이들 손에 안닿는 곳에 두세요
유리라서 쉽게 깨질 수 있어요

➖포도씨유 효능➖

➡️ 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
2. 오메가 6와 같은 불포화지방이 풍부
3. 천연 항산화제 비타민E가 풍부 피부미용에 효과
4. 고혈압, 동맥경화, 성인병 예방에 도움
5. 카테킨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
6. 혈액 순환을 원활
7. 지방이 축적되고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억제
해주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포도씨유 부작용➖

➡️ 포도씨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 6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지만
과잉 섭취 시에는 좋은 콜레스테롤까지
감소시켜 적당량의 오메가3 지방산과
균형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

** 내돈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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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 식용유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포도씨유를 주로 사먹는 편이에요
카놀라유는 아직 안정성 면에서 조금 불안하다고 하고,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조리용 기름으로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플라스틱 병에 든 포도씨유를 사용했는데
간만에 유리병에 든 제품을 구매했네요
사실 무거워서 그리 선호하진 않는데
이탈리아 브랜드인 모니니 기름을 함 써보고자...

포도씨유는 오일 특유의 향이 없어서
어떤 요리를 해도 그 요리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는 게 최대 장점이에요
올리브유에 계란 후라이를 해본 적이 있는데
계란맛은 하나도 안 나고 올리브 맛만 나더라구요..

포도씨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산화를 막는 천연 물질인 카테킨이 들어 있는데,
이런 성분 때문에 산패가 느리다고 해요.
게다가 올리브유와 다르게 발연점이 250도에 달해서
고온에서도 요리가 쉽게 타지 않아
요리하기에도 훨씬 좋은 기름이에요

◈ 포도씨유 효능
포도씨유에는 식물성 오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리놀렌산 성분의 역할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 속에서
혈액이 굳어지는 현상인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혈류의 흐름을 개선하고,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등과 같은 혈관과 연관된 질환들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도씨유에는 올리브유의 대표적인 성분이라고 하는
오메가9 불포화지방산이라고도 불리는 올레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올레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어 주고,
더불어 혈관에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유지하는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해요.

단점이 있다면 병이 조금 무겁긴 하지만
유리병이 플라스틱보단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각종 요리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건강을 생각해서 대두유나 옥수수유는
절대먹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포도씨유나 해바라기 씨유를 먹는데요..
항산화성분이 많은
포도씨유는 끓는 점도 높은데다가 불포화지방이
많은 오일이라
잘 산패도 되지 않는 좋은 오일입니다.


원래도 포도씨유만 먹는데.. 가격이 좀 착하길래 모니니 포도씨유를
사봤습니다. 기름이 맑고, 깨끗해서 튀김요리나 후라이를 해도 느끼하지
않네요.

저는 비누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요.
비누를 만들때도 산패가 잘되는 오일보다는
포도씨유나 해바라기씨유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오일을 사용해서 비누를 만들면 비누의 유통기한도 길어지고!
비누가 단단하며 매끈합니다.

대두유, 캐놀라유, 옥수수유는
GMO 유전자변형으로 생산되는 기름이라서
저는 먹이지 않고 있구요. 특히 캐놀라유는
영양가도 좋고, 원래 품종 자체가 피부에도 좋고 그런데도
유전자변형으로 대량생산되는 오일로 식용유를
만들다보니 언젠가부터는
안먹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카놀라유를 직접 키워서 부모님이
기름을 짜셨는데 완전 찐한 초록색에 들기름냄새가나요
얼마나정제된건지 아시겠지요?
물론 모든기름들은 정제를 합니다.
그래도 GMO는 줄이세요
일반과자의 밀..그 밀로만든과자를
튀기는 기름, 두유 두부 된장에까지도
대부분 GMO라서요..순수기름만이라도
포도씨유드세요..
대두유나 옥수수유보다 색도 맑고, 느끼하지 않을거예요.

기름 간당간당하다가 오자마자 후라이도 해먹고
고등어도 구웠는데 역시 너무 맛나네요.

기름 한번쓰고 버리기 아까운데 그래도 2-3번 정도하면
키친타올로 흡수시켜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습니다.

튀김해먹고 남은 기름 변기나 하수구 버리면
절대 안되는거 아시지요? 신문지나, 못쓰는 종이같은거로
흡수시켜서 쓰레기통에 버려주시면 됩니다


그럼잘먹을께요

건강한 기름 많이 드세요.

포도씨유 병 제품만 구입한지 몇 년 되었어요.
예전에 살림처음 암것도 모를땐 마트에서 할인하는 페트용기 샀었는데,
요즘은 용량도 가격면에서는 아쉽지만 식구가 적은 집이라 작은병만 구입합니다. 튀김할 예정이면 1L구입하구요. 1L가 가격면에서 정말 좋긴해요. 쓰다가 기름이 간당간당해도 쿠팡 구입하면 바로 배송받으니까 너무 좋아요. 다만 모니니는 품절일 때 그 기간이 길 때도 있어서 미리 한 병씩은 쟁여놓습니다.
기름은 산패되기때문에 많이 안쓰시는 분들은 1L를 오래 쓰시지마시고 소량 구입하셔서 사용하세요~
모니니는 병도 빛에 취약하지않게 어두워서 더욱 굿!

모니니 최애 이유는 가격대비 기름이 좋아요.
쩐내 절대 없구요, 요리도 잘됩니다.
뚜껑에 기름 흐르는 스트레스 없구요.
그냥 제일 문안해요.
간단히 쓸 올리브유도 모니니로 구입해봤는데 문안해요~
올리브유와 용기가 비슷해도 뚜껑색이 다르기때문에 구분하기 쉬워요.

이번에 배송받은 제품도 2021년 10월까지로 유통기한 넉넉하네요.
필수정보표시에 적힌 유통기한대로 거의 배송받긴하는데, 보통 저는 명시된 기한보다 넉넉한 것들로 받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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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에 진심인 1인입니다.
온라인 구매다보니 제가 상품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기에,
선구매자 입장에서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겨보았습니다!

그간 식용유는 옥수수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아보카도오일 등 그때그때 아무거나 사용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 보니까
사용하는 제품 하나하나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카놀라유는 유전자조작 논란이 있고 해서
발연점 높은 포도씨유를 구입해보기로 했네요
이왕이면 위생에도 좋고 좀 고급스러워 보이는
유리병의 모니니 포도씨유를 고르게 되었어요
쿠팡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 보니 동네마트의 다른
포도씨유 보다도 싸게 구입할수 있어 좋네요

제품은 뽁뽁이에 두껍게 잘 포장되어 박스에 담아
안전하게 배송 되었어요
기름을 따라보니 특유의 향이나 이런것은 거의 없고
색은 약간 노란빛을 띠는 맑은색입니다
병마개도 안쪽에 뚜껑이 따로 있어 따를때 용기에
기름이 묻어나지 않고 깔끔하게 나와서 좋네요

포도씨유 구입 기념으로 지단 부쳐 김밥도 말아보고
김부각 만들어 튀겨도 보았는데 고소하니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2023.05.19로 넉넉합니다

앞으로 식용유는 모니니 포도씨유로 정착할까 봅니다

상품명 모니니 포도씨유 1L, 2개

구매일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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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실 아무 기름이나 썼는데요 카놀라유나
그런거는 몸에 안 좋다해서
언제부턴가 포도씨유를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유명한 올레타@@ 포도씨유를
먹었는데 가격이 점점 너무 오르더라구요..
그러다가 찾은게 모니니포토씨유예요..

포도씨유는 이탈리아산이 좋다는데 모니니도
이탈리아산이고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구요
지금은 많이 올랐지만 ㅠ
500ml가 쓰기 딱 좋은데 용량이 적을수록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통 1L를 사서
덜어서 씁니다. 소분한 병은 부엌에 두고
남은 오일은 햇빛이 안드는 씽크대 안쪽에
넣어둬요
그럼 산패없이 오래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올리브유나 아보카드유 같은 거는
특유의 냄새 땜에 쓰기가 좀 꺼려 지더라구요.
포도씨유는 특별한 냄새가 없어서 더 좋아하기도 해요

가격이 들쑥날쑥 하니 좀 쌀 데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조리할때 포도씨유를 주로 쓰는데요
모니니 포도씨유는 처음으로 시켜봤어요!

원래 올@비아타 포도씨유를 자주 시켰는데
이번에 세일을 해서 모니니를 시켜봤어요!

같은 포도씨유 1L인데
할인폭도 더 컸고 로켓와우로 당일배송되는 제품은
모니니뿐이더라구요~~

집에 기름이 똑 떨어져서
저녁에 기름이 없을까봐
급히 선택의 여지가 없었구요!

아침에 시켰는데 저녁 6시이전에 배송되서
저녁준비할때 딱 맞춰서 고등어를 구웠네요!

오늘따라 더 바삭하고
고소한게 모니니의 효과였을까요?!

포도씨에서 추출한 비타민E가 풍부한 포도씨유로
모니니가 국내스테디셀러 제품이였더라구요~
디자인도 상큼하고 신선한 열로우그린컬러로
용기도 디자인이 상큼하고 럭셔리해서
주방한켠에 툭 얹어놓아도
인테리어효과도 톡톡하네요!

1L 짐승용량이라 꽤 오래 쓸 듯 합니다♡

포도씨유가 똑떨어져서 구입욧.
평소 기름은 작은사이즈를 선호하고 떨어지면 자주구입하는편이에요.
기름을 개봉해서 오래두면 기릉쩐내가 혹시 날까싶어서요.

전그리고 음식할땐 카놀라나 올리브 아보카도오일은 잘안써요.
올리브나 아보카도오일은 향이있어서 별로구요.
카놀라유는 그냥 거르고 안먹는편이에요.

포도씨유는 발연점이높아서 높은온도에도 타지않아 요리하기 괜찮은 오일이래요.
그리고 전 특유향이없어서 선호하는편이에요.

가급적 튀기는음식은 하지않아서 기름은 오래쓰는편이에요.
살짝 볶는정도.
계란후라이.
하긴 팬쓸때 오일없이는 힘드니, 쓰게되죠.

플라스틱보다 병에들어 더 마음에들구요.
꽉 잠궈놨다가 써야겠어요. 작은사이즈로 자주구입하는데....
이번에는 좀 큰걸로사봤네요.
저렴한가격에 맘에드는제품이에요.

색은 다른포도씨유보다 더욱 노랗더라구요.

계속 유리병에든 좋은 포도씨유만 구입해서 먹고 있었어요.
제일 깔끔하고 만족도 있었구요.
그러다 아보카도오일 좋다고해서 중간에 갈아타봤는데, 발연점이 높다고는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팬에서 금새 타는 연기가 나고, 특유의 색과 향이 있어서 달걀프라이나 생선은 그나마 나은데, 감자볶음하니 당췌 못먹어주겠더라구요ㅜㅜ

포도씨유는 올리타리아나 모니니 봐서 세일폭이 더 큰 소용량으로 거의 구입하고있어요. 식구수도 적고 사용빈도도 크지않아 가격비교하면 1리터가 저렴해도 산패걱정도 있고하니 500ml구입합니다. 개인적으로 병색상이나 병모양(그립감좋음), 마개나 오일구멍이 모니니가 더 좋아요.

쩐내없고 깔끔해요. 튀김이든 볶음이든 부침이든 다 잘 어울리고,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괜찮은 오일이예요.
사용하고 용기에 기름 흐르지도 않고, 병 색상도 빛이 바로 투과되지않는 색상이라 좋구요.
저는 추천하고 싶을만큼 좋으네요~

똑떨어지면 곤란하니 저렴할 때 항상 여분으로 한 병 더 구입해놓아요.
갑자기 튀김하게되어 사용량이 많아지거나, 오일 다 되어가는데 쿠팡품절기간이 길때가 있더라구요.
에어캡 엄청 부담스러울정도로 둘둘감겨서 2병 주문해도 각 1박스씩 따로 배송옵니다.
유통기한 넉넉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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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에 진심인 1인입니다.
온라인 구매다보니 제가 상품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기에,
선구매자 입장에서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겨보았습니다!

콩기름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여러가지가 많은데 저희집에는 콩기름이랑 포도씨유는 늘 있어요 ~ 오늘도 내돈내산 모니니 포도씨유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집은 볶음요리할때는 포도씨유를 많이 사용하고 튀김류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해야할때는 콩기름 사용합니다

포도씨유는 맛이 더 중성이고 발연점이 높습니다 매우 중성적인 맛을 내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고도불포화지방 함량으로 인해 고열조리에서는 덜 안정적일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요런 장단점은 다 있는거니 저희집은 그래도 포도씨유가 무난하다고 생각이 되여 포도씨유를 선호합니다

요 모니니 포도씨유 대용량이라 좋습니다 삼시세끼만들어 먹다보면 대용량도 생각보다 금방 ~ 바닦이 보여요 바닦이 보일때쯤 미리미리 쟁여놓습니다 기름 없은 넘 당황스러워요 ㅋㅋ

유리병에 담겨져서 더 좋아요 깔끔하고 유리병 밖으로 흘려도 쓰윽 딱으면 금세 깔끔해져요 대신 플라스틱보다는 무게감이 훨 묵직합니다

중불에 요리하면 재료 본연의 맛 잘 살리면서 맛도 좋습니다

포도씨유는 꼭 필요한거라 제가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 있을꺼라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포도씨유만 사용하는 일반 가정집입니다.

식용유값이 갑자기 비싸져서 최저가를 찾아 쿠팡에서

검색하던중 가격이 적당해서 이번엔 모니니포도씨유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식용유 맛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네요~

그린색깔의 유리병에 담겨져 있지만 안전하게 배송도 잘 되었고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소주병을 딸때처럼 캡을 돌려서 뚜껑을 열면 안에 흰색투명

마게(?)가 있어서 사용할때마다 양을 조절해주고 흘러내림없이

깔끔하게 쓸수 있답니다.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좋고~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의 기름이라 좋고~

따로 소분하지 않아도 깨끗이 사용할수 있어서 좋고~


어서 식용유값이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원래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포도씨유 사용했는데 구입하러 가기 귀찮아서 폭풍검색후 쿠팡에서 찾았어요. 기름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아니더라구요. 다르네요.

요리할때 향이나 느끼함의 정도 그리고 요리 결과물의 맛도 조금씩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처음 구입해본 모니니 포도씨 오일은 유리병으로 되어 있어 사용시 무게감은 있지만 내용물의 보호에는 더 좋은것 같아요.

오일병 입구도 따라쓰고 난 뒤 흘러 지저분해지는 일이 없도록 캡이 구조적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주 만족스럽구요 가스렌지 옆에 놓아도 미관 해치지 않는 깔끔한 그린컬러예요.

요리도 맛있게 되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워요.

다 사용하면 빠른 로켓배송으로 또 주문할게요~

1.가격좋다
2.쩐내 없다
3.기름이 항상 깨끗하다
4.사용 후 흘러내림 없는 입구
5.빛차단 유리병까지!
6.병 그립감도 굿!

진짜 몇 병째인지 몰라요.
모니니 품절이거나, 다른 제품이 엄청 할인 많이 하면 중간중간 갈아타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그냥 모니니 구입합니다.
늘 작은 용량 구입하는데, 이번엔 튀김하려고 큰 병 주문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한데다 항상 파손없이 잘 도착하구요.
이번에도 에어캡이 3번 둘러져있더라구요.
포도씨유 모니니는 가장 문안해요. 뭐 맘에 안드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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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에 진심인 1인입니다.
온라인 구매다보니 제가 상품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기에,
선구매자 입장에서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겨보았습니다!

올*타*아 포도씨유와 모니니 포도씨유 번갈아 가며 구매합니다.
(구매시 가격을 보고 결정하는 편이예요^^)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특유의 향이 음식에 베이다보니
계란 후라이 할때 고소한 맛을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식용유를 찾아보다가
카놀라유 보다는 포도씨유가 끓는점이 높아서 좋다는 얘기를 듣고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쭈욱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보카도유도 좋다고 요즘 많이들 얘기해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향이^^;;

저에게는 포도씨유가 음식의 고소한 맛도 살려주고
몸에도 괜찮은 편이라 잘 맞는것 같아요.

이탈리아 산
1L
포도씨유 100%
유통기한 2024.06.30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포도씨유 먹게된 이후론
포도씨유만 먹게 되네여

맛이 깔끔하고
발연점도 높아 안전하고
여러 영양소 성분도 포도씨유가
젤로 많더라고요

첨엔 페트병 사서 먹다가
로켓쿠팡서 유리병에든거 사먹어본 후론
몇푼 더주고 계속 무조건 유리병사여
몇푼의 가치가 충분히 있어서여

코로나로 시달리는 요즘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건강도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요

그래서 암튼 유리병에든
포도씨유 중에서 젤로 싼거 삽니다
그게 바로 요 모니니 포도씨유네여
할인 많이해서 그런가본데
솔찍히 유리병 색은 별로예요
찐했으면 좋았겠지만
가격이 좋으니 패스~

유통기한도 살펴보고 샀어요
요래보고 조래보고
요게 젤 났더라구여 '''^^'''

카놀라유가 유전자 어쩌고 저꺼고.. 안좋다고 해서
그나마 괜찮다는 포도씨유 먹기 시작한지 1년..

처음엔 가성비 좋은 노브랜드 포도씨유를 사용했는데, 오일의 특유냄새가 살짝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찾아서 쓰게된게 모니니 포도씨유 입니다.

처음엔 500ml 유리병 제품으로 사용하다가 1리터 제품으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2리터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500미리 용기에 소분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만 쬐금더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너무 꼼꼼하게 와서 살짝 놀랐어요..
2리터 제품은 플라스틱 용기인데 에어캡 돌돌 감아서 보내주셨네요.


역시 쿠팡!!!

모니니 포도씨유는 이탈리아 제품이에요

카놀라유가 좋지 않다는 이야길듣고 그후로 부터 포도씨유만 이용하네요
포도씨유를 수입산 위주로 찾아보다가 세일하길래 구입했어요

모니니 회사는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올리브오일 회사라고해요 판매1위기록도 보유하고있다니 그런 회사에서
만든 포도씨유도 믿고 먹을수있겠죠?
오일 종류는 맛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게 아녀서 원재료 회사를 보고
결정하게되요

유명한 모니니포도씨유로 맛난음식 많이 해먹어야겠어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부탁드려요♡♡

가격대비 부담없이 먹기 좋은
모니니 포도씨유예요~

아보카도 오일이나
올리브오일은 조금 비싼편이라
부침개 하거나 할때 쓰기 좀 부담스러운데

모니니는 저렴해서 막 사용해도 좋은것 같아요~

근데 2리터짜리는 유리병이 아니라 플라스틱이라
항상 1리터 짜리 이걸로 늘 재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다 사용하면 또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 ^_^

유리라고 배송 불안해하지는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뽁뽁이에 아주 둘둘둘둘 감겨져서
잘 배송되어 왔어요^^

모니니 포도씨유 1L

요즘 기름값들이 상승하는 추세라서

저렴히 사기는 힘드네요

시중에도 1인2개 한정이라서 많이 사지도 못하고요..

가격들도 엄청 많이 올랐네요

조금이라도 수급이 될때 사두려고 구입했어요

마트 사장님이 힌트 주셨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당분간은 식용유 찾기 힘들꺼 라고 하네요

이사태가 빨리 끝나면 좋겠지만

어느정도 길게 갈것 같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대도 사두는게 지금은 답인거 같아요

날자가 길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용기가 유리라서 맘에들어요~~

굿굿 왕굿!

모니니포도씨유 두번째 재구입이예염.
맛이야 뭐 특별할거없는 기름맛, 포도씨유맛이예염.

유리병에 든 기름 쓰는게 신선도에 좋다고해서 유리오일구입해염.
또 플라스틱사용줄이기도 되어 좋구용.
병은 기존에 초록빛병이었는뎅 갈색병으로 바뀌었네요^_^
좋아여. 기름은 갈색병에 넣어서 보관하는게 기름산화? 막는데에 좋다고 들었던거 같아염

굿굿!! 계속계속 재구입예정이예염♡
올리타리아도 써봤는데 그건 이것보다 잘 흐르는편이라 모니니로 정착했답니당당

가격이 조금 저렴히 떳을때 구매했어요

500미리 7천 특가에 구매했어요

포도씨유 찿다 추천받고 구입했어요.

역시 최고네요.

향도 거의 없고 요리할때 아주 깔끔해요.

유리병이라 더 마음에 들구요.

생선굽거나 볶음밥에 사용해보니 풍미를 한껏 올려주구요

금액대비 가성비 최고예요.

요 제품으로 정착할거 같아요.

튀김류도 걱정없구요

⭑･ﾟﾟ･*:༅｡.｡༅:*ﾟ:*:✼✿　　✿✼:*ﾟ:༅｡.｡༅:*･ﾟﾟ･⭑

      직접 구매 후 객관적인 평을 남기고 있어요
      도움이 되시면 도움이 돼요 꾸욱~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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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니니 포도씨유를 구입하여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식용유로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주로 김부각 튀길때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상표의
포도씨유로 튀겼을때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사용하는 기름에 따라서 부각의 맛이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모니니 포도씨유를 구입하고 싶은데
가격이 자꾸 오르네요
가격 변동이 없으면 좋겠어요

ㅡ  모니니 . 포도씨유  . 1  리터 / monini  ㅡ

ㅡ 유리병이라서 맘에 든다. ♡
ㅡ 초록색을  띄는 유리병이다.

■
ㅡ 밀봉된  뚜껑을 열어서 기름을  따라보니,  깔끔하게  잘  따라진다. 


■ 맛 .향 . 색
ㅡ 색 :  아주아주  연한 노란빛을 띤다.

ㅡ 한 스푼 따라서  향을 맡아보니, 약간의 연한  풀 향이 난다.   

ㅡ 한 스푼 그냥 먹었을 때, (해바라기유와 비교했을 때)   기름지고  미끌미끌하다.


■ 날짜
ㅡ 구매일  : 2018.10
ㅡ 유효기간 :  ~ 2020.4.10  까지




ㅡㅡㅡ
ㅡ  구매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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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저 역시 구매평을 보고 구매를 하는 편이라
최대한 느끼는 바를 적어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늘 즐겁고 기분좋은 쇼핑이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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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
모니니 포도씨 오일 1L 3개 후기입니다.

지금은 제가 구매했을 때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저희 집은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를 구매해 사용해요.

포도씨유는 포도씨에서 추출해 비타민 E가 풍부해요.
유리병에 든 제품이라 사용할 때 무겁기는 하지만
유리병이라 더욱 보관하기도,
환경적인 문제에서도 나은 것 같습니다.

사용할 때 힘과 각도 조절을 잘 못하면 기름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특유의 향이 없어 요리할 때
원재료의 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할인가로 구매했는데
다음에 또 할인하면 많이 구매해 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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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꾹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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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먹어 본 브랜드라서 이번에도 고민없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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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용기가 유리병이라서 좋아합니다.
기름 요리를 많이 하는편은 아니라서 가성비에 저렴하고 양많은거보다 품질 좋은 브랜드를 구매해요


*단점-*역시나 유리용기라서 무거운것이죠-그러나 보관용으로 사두는 것이라 저는 큰 상관 없어요~
요리할땐 소분해서 따로 덜어쓰니까요~
약간의 퀄리티를 추구하면서 원산지를 보거나 용기가 튼튼한걸로 기름을 구매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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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구이거나 굽거나 튀김 요리 많은 집보다는
소량식사나 기름지게 요리하지 않는 타입의 주부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계란 후라이도 다른사람들 기름의 절반 정도만 쓰거든요
그래서 기름을 많이 쓰는 타입은 아니예요~
그대신에 그냥 식용유보다틑 올리브유나 포도씨유같은 종류만 쓰는편이예요~
참기름보다 올리브유를 더 많이 쓰는 느낌입니다~

대용량이라 유리병에 따로 소분으로 덜어서 쓰기때문에 유리 용기가 무거워도
보관용으로 두기 좋아요

집들이 갈때 요리좋아하는 분들이겐 고기선물 할때 한병씩 끼워줘도 센스 있어 보일거 같아요
선물요으로는 가격이 막 부담스럽진않아요

높은 온도 요리할때는 포도씨유를 씁니다
포도씨유는 들큰하게 느끼하지않고 조금 깔끔한 타입의 기름이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니니 포도씨유 1L, 두달 1병씩 정기배송시켜
10%할인 받아 사용하고있어요.

이번에도 똑떨어져 들기름으로 계란후라이 한번
해먹으니 배송왔네요.
어쩜 이리도 정확한지ㅋ
정기배송 기간 기가막히게 정해놓은 나자신을
칭찬해봅니다ㅎ

유리병에 담긴 포도씨유 왠지 더 고급져보이고
더 깔끔한 느낌적인 느낌~ㅋ
튀김ㆍ전요리 좋아하는 울집에 딱이죠.

아, 포장칭찬도 꼭 해드리고싶네요~^^

오일은 유리병에 든 제품으로만 구매하자!!

제 구매 원칙입니다!
오일이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으면
플라스틱 용기에서 미세플라스틱이나
환경호르몬이 녹아든다고 알고 있어서
오일류는 꼭 유리병에 든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꾸준히 먹고 있는
모니니 포도씨유에요^^

카놀라유도 유전자조작 농산물인 GMO로
착유한다고 들었고
옥수수기름, 콩기름도 GMO농산물로 착유한다고 들었어요ㅠㅠ
제 생각에 GMO를 가끔은 괜찮겠지만
꾸준히 먹다보면 안 좋지 않을까 해서 알아보다가
포도씨유는 GMO가 아니라고 알게되었어요!

모니니 포도씨유는 제가 중요시 생각하는
2가지 모두 충족되는 제품이라 너무 좋아요.
맛도 깔끔하고 나쁜 냄새 없고
요리도 맛있게 잘 되요^^
사랑하는 내 가족이 먹는거라
조금이라도 안전한 먹거리로 선택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먹을 거에요!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며 매일 섭취하는 오일!!
종류가 매우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아보카도, 코코넛, 아미씨, 해바라기씨, 포도씨, 올리브, 콩,, 등등 시중에 파는 종류와 브랜드는 거의 먹어 보았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모니니는 적당한 가격에 신뢰되는 품질로 가장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어떤 종류의 오일이든 부작용은 있어서 저는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며 섭취하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오일종류별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검색해 보세요. 알아두면 정말 유익합니다.

최근에는 코코넛이랑 아보카도만 사용했는데 볶음요리를 많이 했더니 궁합이 맞지 않아 이번에는 발연점이 높은 포도씨유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이가 볶음밥을 계속 찾네요^^
* 코코넛오일은 고체형태로 온도가 높으면 액체로 변하는데 발연점이 낮아 볶음요리시 연기가 많이 납니다.
* 아보카도는 투명하지만 진한 노란 색상으로 향이 강해 아이가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샐러드용으로 추천 드리며, 맛은 올리브 보다 느끼합니다.

모니니 올리브유랑 포도씨유를 다 먹으면 또 다른 종류의 오일을 구매 할 예정 입니다. 그래도 올리브유랑 포도씨유는 모니니로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