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

✔제품명 : 빈슨메시프 프리미엄 더블 8T 자충매트 에어매트 8cm 2인용 캠핑 블랙에디션
✔사이즈 : BLACK, 190 x 130 x 8 cm
✔제조국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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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동기

➤카니발 차량에 차박용으로
구입했어요. 만족하여 재구매 상품입니다.

✅ 쿠션감

➤ 타제품 대비하여 쿠션감이 좀더 향상되어
너무 편합니다.
메모리폼이라 등이 베기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물렁거리지 않고
고탄성, 고밀도 만족합니다.

➤ 표면은 피치스킨 제질이라 부드럽습니다.
➤ PU코팅처리된 제품이라 투습, 발수성이 좋아요
이런제품은 생활방수가 되어 곰팡이걱정도 덜합니다.

✅ 사용법 & 보관법

➤ 1번, 2번 벨드 열어두면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공기가 들어갑니다.
좀더 원하면 입으로 불어 넣으면 됩니다.

➤ 보관시 1,2번 벨드 열고
매트를 반으로 접으면서 천천히 돌돌 말면
공기가 빠져요. 그뒤 벨드 닫고
전용 보관 가방에 넣어주면 됩니다.

접을때 조금 꾹꾹 눌러주면서 돌돌말면
잘 말아집니다.


✅ 총평 ☆⸜(⑉˙ᗜ˙⑉)

공기주입이 쉽게되어 사용하기 편해요.
거의 자동으로 공기가 충전이 되고
마지막에 한번만 후~하고 불어주면
팽팽하게 잘 충전이됩니다.

저는 재구입 제품이라 요령이있어서
보관한다고 넣을때도 한번에 돌돌말아서
잘 보관하고 있어요.

끈으로만 된 보관함이 아니라
전용보관함이 있어서 좀더 깔끔하게
잘보관해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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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뷰가 구매시 참고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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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두개 구입후 5회 사용 후기

■장점:
☆저렴하다

☆옆 사이드에 똑딱이가 있어서 두개 같이 사용시 결합완성도가 좋다. 움직이지 않고 틈이 벌어지지 않는다.

☆접을때도 세로로 접은뒤 공기를 빼고 좌우 똑딱이를 채우고 압축 말아서 롤링시 틀어짐을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다. 더블이 접기 힘들다고 하는데 펌프없이 접을만 하다. 힘은 들지만 지금까지 한번에 계속 접어 파우치에 넣었다.

☆1달정도 장박하였는데 공기가 새지 않았다.

■단점:
☆냄새: 지하실 곰팡이 냄새같은것이 바람을 뺄때 나며 사용시에도 은근하게 냄새가 난다.
예민하다면 고려를 하여겠지만 크게문제되지는 않았다.

☆표면질감: 나일론 소재같이 오염에는 강해보이나 살에 닿는 느낌은 좋다고 할 수없다. 여름에는 나뿔것 같지 않으며 그외 걔절에는 매트위에 얇은 타펫이나 이불을 올려 놓을텐니 문제될것은 없어보인다.

☆충전소재: 쿠션감
한가지의 스폰지가 들어있는 느낌이다.
실질적으로는 공기의 양에따라 쿠션이 좌우되는것 같다. 타 자충에 비하여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나쁘지도 않다.

☆공기주입구
:저렴이다. 다행인것은 그래도 제역활은 하며 공기가 새지는 않았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꾹~

이 가격에 8T 스펙대로 충분히 두께가 나오고
크기도 정확하고 깔끔하네요.

바람 주입구도 2단계로 되어 있어서 좋고,
재질도 생활방수라 뭐 좀 흘려도 걱정 없는 재질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다시 돌돌 말아 보관할 때 힘들다고 하시는데,
원래 자충매트는 대부분이 이런 방식이에요.
특히 저렴한 자충매트는요!

이 가격대에는 공기 주입 및 빼는 밸브에 중단 단계가 없다보니
온 몸으로 눌러가며 돌돌 말아서
고무밴드로 묶어 보관 파우치에 보관해야 합니다.

단, 동일 브랜드에서 최근에 나온 신상도 가지고 있는데
가격은 두배가 넘는 만큼 공기 주입구가 3가지 모드를 지원해서
이 상품보다 바람 빼는게 더 수월해요.


[ 제품 선택 꿀 팁! ]
이 가격대에 보관이 쉬운 제품을 원하신다면
두배 좀 넘는 가격대의 제품으로 공기 주입모드,
공기 주입배출 동시 모드, 공기 배출 모드가 있는
상위 제품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보수 키트도 있으니 한 두번 손상되더라도
손쉽게 수리도 가능하네요.

노지 캠핑만 다녀요

아무리 매트 이불 담요를 깔아도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빈슨메시프 프리미엄 자충 에어매트 5T로 구매해봤습니당

진짜 대박이네요......신세계에요...

허리가 전혀 안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꿀 잠 잤어요

리뷰에 접는게 너무 힘들단 말이 많아서 고민했어요

근데 성인 남자 혼자 접기 좋았어요

같이 접었더니 완전 쉽게 접혀요 ㅋㅋㅋ

괜히 걱정했나봐요 자충 에어매트는 처음 사용해본 사람들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쉽게 펼치고 접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당

밑에 깔았던 매트나 이불들 안챙겨가니 짐도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5T도 이렇게 좋은데 8T는 얼마나 편할까요..

정말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가격 대비 좋은 제품입니다.
작년에 1인용과 2인용 사용해보고 이번에 2인용 하나 더 구매합니다.

상품 평을 보다가 이건 꼭 적어야겠다. 싶어 글 남깁니다.

펼치기는 쉽습니다. 마개만 열면 되니...
그리고 쿠션감이 너무 없다 싶으면 입으로 하든 공기 넣는 기계로 하든
잘 조절하셔서 공기 주입만 하면 쿠션감 조절 가능합니다.

접는 부분이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충분히 감안하셔야 합니다.
자충매트를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분들은 접다가
욕이 나왔다는 둥,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둥 이런 말씀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제품이든 자충매트는 똑같다 생각하구요.
여성이 하기에는 분명 힘든거 맞습니다.
남자인 제가 해도 힘듭니다.
1인용짜리 해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2인용짜리 구매해서 이거 가지고 힘들다 어렵다 욕나온다라고 말하면
에어매트(튜브같은거)를 사용하는게 맞다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초보캠퍼에게는 힘들어요.
그러나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어려운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끝납니다.
접는 방법은 어려우나 캠핑할 때 충분히 자충메트의 효과를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집 캠린이들은 이 매트를 사용하고있어요 ㅎㅎ
제드에서 나온 텐트를 사용중인데 그 텐트 안에 이 매트 두개가 쏙! 들어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매트들은 이 매트보다 조금 더 사이즈가 큰 것 같은데 저희집은 이 사이즈가 딱이였어요!
사이즈 중요하니까 잘 비교하고 구매하세요!

그리고 이 매트는 연결이 된다는거! 네살 아기가 한살 아기가 있는 저희집에서는 캠핑용품을 쭉~ 사용할 예정이거든요~ 나중에 아이들이 여기에서 점프점프도 하고 난리칠 생각하면.. 마음편히 연결되는 매트가 좋은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두께는 다른두께들도 많이 비교해본 결과 6T는 너무 얇았어요... 물론 휴대성이 좋기는 했지만 저희는 자고 일어나면 등 배길것 같아서.. 그냥 8T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확실이 도톰하고 매트리스 위에서 자는 느낌이라서 배기는 느낌 없어요!

저희는 수류탄으로 연결해서 바람 넣고, 빼고 하고 있구요~ 다 접으면 휴대용 보관함에 잘 들어가기는 하지만 다른 매트들도 그렇듯이 묵직~ 합니다 ㅎㅎ
저는 그래서 남편보고 들으라고 해요... 저의 손목은 소중하니까요^^

그래도 네가족이서 사용하기에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무래도 침대에 둘이서 자면 불편하듯이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예요. 아이들 조금 더 크면 좁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을것같아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사랑이 넘치는 연인과 부부시라면 딱! 붙어서 주무시면 되겠네요..ㅎㅎ

*좋아요*
-우리집 텐트와 딱! 맞는 사이즈
-만족도 높은 8T
-똑딱이로 연결 가능

*아쉬워요*
-전열기구 사용이 안돼요. 저희집은 온돌방에서 이불 깔고 그 위에 놓고 사용해서 괜찮았는데, 전기매트는 사용안하고있어요.

✨️도움이 되였다면 "도움이돼요"꾸욱~부탁드려여✨️

3년전까지 한창 캠핑을 다녔을때는 4만원짜리 싼 자충매트로도 잘 다녔어요. 등이 뭐 배긴다 그런느낌은 사실 많이 없었는데 그럭저럭 잘만하구나 딱 이정도였거든요. 근데 몇년만에 캠핑을 다시 다니려고 하다보니 그때보다 나이도 들었고, 애기까지 있어서 뭔가 잠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민을 시작했죠.
자충매트로 갈것이냐 에어매트로 갈것이냐.

캠핑용품 살때 진리가 있긴하죠. 어느 정도 금액을 넘어선 감성의 영역까지 도달하기 전에는 비싼 제품은 비싼 값을 해요. 정말 확실히 뭔가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는 자원이 무한대는 아니니 어느정도 금액 리미트는 잡아놓고 그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뽑아야하죠.

일단 에어매트는 탈락 했어요. 이게 30만원 미만 제품으로 가면 아무래도 꿀렁임이 그래도 좀 남아있더라구요. 오프라인 캠핑점, 인터넷 리뷰들을 정말 자세히 봤는데 그런면이 확실히 있었어요.
그런 차원에서 자충매트로 가기로 결정했고, 결국은 이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먼저 사이즈가 넉넉해요. 물론 와이프랑 애기만 이 매트에서 자고 저는 따로 야전 침대에서 잤어요. 물론 같이 잘 사이즈도 나오긴 했지만 좀 더 편하게 자고 싶어서 그렇게 했어요. 물론 여기에 싱글을 붙인다고 하면 충분히 자고도 넘칠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자충매트가 가장 사용하기 어려운점은 접는거에요. 바람빼면서 돌돌 마는게 요령이 생기기전까지는 정말 욕이 나올정도로 힘들죠. 이것도 적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첨에 한번 실패했다가 예전의 기억을 살리면서 체중을 적절히 싣고 접으니깐 깔끔하게 말렸어요.

색깔이 너무 검정색이라 먼지가 좀 붙긴했지만 그 위에 러그를 깔고 자니깐 크게 문제는 안됐어요. 위에 전기매트 까실분들은 바로 쓰시면 안되고 요같은걸 깔고 사용하세요.

자충매트의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이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 있는 제품은 없을 거에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한번 살때 좋은거 사세요! 이제품이 이가격대에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가성비좋은제품입니다.단,처음사용자는 힘이들수 있어서 별한개마이너스.

후기에 보면 접는방법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어서 저또한 걱정이 앞서서 구매할까 망설였는데
받아서 해보니 기우였습니다.

접는방법에 팁을 드리자면...
일단 마개가 1번2번이 있는데 2번까지 과감히 열어줍니다.
(마개가 망가질정도로 부실하지 않으니 과감하게 열어주세요)
펼친상태에서 양손과 무릎을 사용하여 돌돌말이로 최대한 말아줍니다.
1/3정도부터 몸무게를 실어서 최대한 반정도 말아주신후 마개를 닫아줍니다.
다시 펼치신후 이번에는 마개와 마개가 겹치는 방향으로 반으로 접은다음
2번마개까지 오픈한후 가급적 빠르게 몸무게를 실은상태에서 마개방향으로 최대한 말아줍니다.
(양손은 제품끝을 잡고 돌려가면서 동시에 무릎으로 눌러가며 마개방향으로 말아주셔야 됩니다)
어느정도 에어가 빠진상황을 확인하실수가 있을텐데요.
마개를 닫아주신후 다시 펼친후 2번째 동작을 한번더 해주시면 가방에 넣을수가 있는데요
이때 에어를 끝까지 빼려고 용쓰시면 허리다칩니다..ㅎㅎ
가방에 들어갈정도가 되면 성공....
참고로 연약한 여성인 집사람도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가방끈 조임조절부속이 불량이네요..끈이 고정이 안되고 슬슬 풀리네요...
이점은 보안할점이고 나머지는 20만원하는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기존에 차박용으로 5cm짜리 자충 매트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텐트를 사면서 바닥에 깔려고 조금 더 도톰한 매트를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됬네요.
기존 자충 매트에 비해 정말 두깨감이 달라요.
그보다는 내장 스폰지 자체가 다른가봐요.
따로 바람을 더 불어넣지 않아도 정말 탱탱해요.
그래서 잘때는 허리아픈 아내 조차도 좋다 했어요.
다만 접을때는 좀 힘을 써야해요.
공기 구멍을 열어놓고 말아볼려해도 워낙 내장재 자체가 탱탱해서 접기가 쉽지 않아요.
사람들 마다 접는 방법을 적어 주셨던데...

일단 공기 마개를 열고 정성들여 말아서 접으려하지말고 아주 대충 두번이나 세번 정도 접듯이 접어주세요.
그상태에서 마개를 닫고.
그대로 다시 펼쳐요.
그리고 가로로 포개서 똑딱이를 채워주세요.
2인용이 1인용이 된거처럼...
그리고 마개 반대쪽에서부터 말아서 접어보세요.
2/3정도 말은다음에 말린 부분을 꼭 누른채로 마개를 열어주세요.
그상태에서 마져 바람을 뺀다 생각하고 끝까지 말아주시고 마지막으로 마개를 닫으시면 본래 있던 자충 매트 주머니에 힘들이지 않고 넣으실수 있을거예요.

처음부터 잘 말으려고 애쓰시면 잘 되지도 않을뿐더러 힘도 들고 땀도 많이나요.

아마 이 재품보다 더 탱탱한 쿠션을 원하신다면 에어박스를 이용하셔야 할거예요.

나이 47에 캠핑 처음 시작하는 캠린이 가족이라 하나씩 하나씩 장비 갖춰가는 중인데 매주 캠핑에 미쳐있는 친구가 가성비 최고라며 추천해주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주문 전 한 번 빌려 1박해보았는데 허리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3식구 편하게 사용하려 바로 2인용, 2개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아보았구요~
자충매트 도착하고나니 담 달 잡혀있는 캠핑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ㅎㅎ

더블 사이즈지만 성인 남자와 아이 하나 잘정도이고 어른 둘이 자기엔 좀 좁습니다. 그래도 두께가 8T라서 그런지 많이 푹신하고 펼치는건 편합니다. 접는건 상품 매뉴얼에 적혀있는대로 하면 힘들고 유튜브에 자충매트 접는법 찾아보시면 더 수월하게 접는법 나옵니다.

진짜 힘드네요 ㅋㅋㅋ
첨엔 바람 잘 안들어갈수 있대서 집에서 펴봤는데,, 한참까지 있진 않았지만 잘 안들어가는듯요, 특히 접혀았던 부분요,, ㅠ
에어매트 펌프 빼서 넣으니 빵빵하게 만족 ㅎㅎ 누워보니 8t 하길 잘했다 생각 ㅎㅎ
자, 이제 접어야죠? ㅋㅋ
밸브열고 반을 접는다, 잠시만 틈을 보이면 바람이 다시 들어갑니다 ㅋㅋ 밸브는 한쪽만 열고 다시 반접고 일단 눌러서,, 말고 싶지만 말수가 없다 ㅠㅠ 손에 말린게 안잡혀요 ㅠㅠ 그래서 자꾸 도망가는거 잡아야 해요 ㅋㅋ
다시, 일단 길게 반 접고 누르고 바람 좀 빠지면 다시 3등분 접고 누르고,,,, 이제부터 에어펌프 쓰세요ㅋㅋ 바람이 어느정도 빠지면 여전히 말아도 손엔 안잡히지만 밴드 안에만 끼우면 파우치엔 무조건 들어갑니다, 안 예쁘게 접혀도 됩니다, 다 들어갈만큼 파우치 넉넉해요. 칭찬합니다,
일단 들어가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고 행복해집니다,,

반고5t사용하고있어요
날도 추워지고 4식구 넉넉하게 자려고
텐트한동이 더필요해서 주문했어요
8t라 두툼하고 정말 타사 5t보단 두꺼우니 푹신하고 좋습니다
바람도 아주 빨리 들어가요

문제는 접을때 ㅠ 죽음 ㅠ
어른 2명이 달라붙어도 바람이 쉽게 빠지지 않아
한명더 붙어 빼고 누르고 말고 ㅠ
바람주입구엉을 닫았다 열었다 반복하고
셋다 죽는줄알았어요
허리에 ㅠ 손목나가는줄 ㅠ
제품백에는 절대 못들어가요
80에 50사이즈 추가가방 샀구요 추가 스트랩 샀어요

자충시간과 펼쳤을때 최고인데
마무리가 힘이 너무들어요

기존에 쓰는건 접을때 정말 밀리지도않고 와이프혼자도 후딱 접습니다
이건 정말 남자2 이상은 기본으로 달라붙어야 ㅠ

미끄럽긴하지만 두껍고 좋아요
다들 잘잤다고 했는데 ㅠ
접을때 욕먹었어요
자충은 접을때 쉬운것으로 사야하는게 관건 인것같아요

첫캠핑으로 자충매트를 알아보던중에 지인들한테 얘기들은게 참 많았어요.
텐트에서 자면 허리가아프고, 특히 파쇄석에서 불편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자충매트 꼭 준비해가라고,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 알아보던중 8cn매트에
가격대비 배송도 빨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택배받자마자 바로 캠핑장 가서 펼쳐서 에어 살짝 넣어주니 엄청 높고 빵빵해서 파쇄석 자리에서 불편함 없이 잘 잤어요. 그리고 공기빠짐도 없고 무엇보다 8센치여서 그런지 바닥찬기도없고 너무 잘자고 편했네요. 한개 더 구매해서 같이 쓸 예정이예요. 색도 검정색이여서 맘에들구요.
그치만 많은 리뷰에 적혀있는데로 접을때는 좀 힘들어요ㅜ 성인남성이 눌르고있어도
에이가 깔끔하게 빠지지않아 부피가 좀 있는상태로 정리하게되네요.
그치만 첫 자충매트로 만족하였기에 접을때 빼고는 만족합니다^^

자충매트 사용기

첨엔 에어매트를 사가지고 캠핑다녔는데
접을때부피는 작고 좋은데
에어펌프가 꼭있어야하고
일년? 조금 넘게 사용했더니
바람이 빠져서 자충매트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가격도 괜찮고
똑딱이로 무한 연장 가능하고
두께도 5cm정도면 적당한듯해서
구매했는데

장점
펼 때는 그냥 펼쳐놓기만 하면 된다는거(간편)
부핀 침낭 1개 정도로 생각보다 크게 차지하네요
여러개를 연결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좋아요

단점
다들 많이 보셨겠지만 접을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여름엔 땀삐질, 가방넣는거 포기

단점을 보완하는 팁))
혹시 에어펌프 있으신 분들 없는 분들은 구매하셔도 될듯요
(저는 쿠팡서 6천원? 7천원?에 구매했던 에어펌프가 있어서 활용)
바람불때 구멍말고 바람 불때 거꾸로 빨아들이는 흡입구를
자충매트구멍에 맞춰서 빨아들이면
훨씬 쉽게 접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에어펌프기 소리는 흡입하나 부는거나 똑같이 큽니다)

생각보다 정말 푹신하고 편했구요.
도착하자마자 그냥 매트부터 꺼내서 펴놓으니 알아서 공기가 빠방하게 들어갑니다.
30분정도 매트를 팽겨쳐놓음 되더라고요.
일부러 100프로 완충은 안했어요.
적당히 물렁해야 두명이 누웠을때 빵빵하거든요.
접을때 좀 어렵긴 한데, 에어펌프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에요.
체중을 실어 누르며 반씩 접으면서 공기 주입구를 닫으면서 조금씩 수축시켜 주면 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원단 칼라 다 맘에 들어요 쿠션감도 좋고 오염도 덜할거 같고 무엇보다 푹신하면서 단단한 바디가 ㅋㅋㅋ 하지만 문제는 이걸 접어 넣어야 한다는게 (ㅡ.ㅡ
온힘을 다써야 할거 같아요 펌프로 바람을 빼는덴 한계가 있고 어떻게든 자력으로 접어야 해요 ㅋㅋ 5센티를 샀어야 하나봐요 그래도 맘에 드니 그냥 쓰기로 남편과 합의보고
함께 힘 좀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

빈슨메시프의 라인업은 압력을 분산시켜 편안함을 더욱 근대화시키는 소재라고
사용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직접 사용해보니 푹신함은 없지만
자갈밭위의 탠트에서 잤지만 ...등의 부담을 적게 해주는 편안함은 있었어요
8cm두께로 주문 했지만 조금더 두꺼웠으면 좋겠다 싶어요.

공기가 자충되니 후~후 부는 부담이 없어서 편하게 사용 되지만.
사용하기전 쿠션감을 보고 한번더 후후~가볍게 불어서
공기를 충분히 부풀려주고 사용하면 더욱 좋더라구요

공기 뺄때는 꾹~꾹 누르며 1차로 빼주고
접어서 돌돌 말면서 공기를 쭈~욱 빼주고
덜빠진 공기는 마지막으로 접으면서 하번더 빼주면
잘 접히고 보관집에도 잘 들어 갑니다.
저는 신랑이 무거운 체중으로 꾹꾹 눌러가며 뺐어오ㅡ

자충매트 덕분에 편하게 자고
캠핑을 끝냈지만
조금더 두꺼우면 좋겠다
아쉬움은 남네요..
사용감은 딱 나쁘지는 않아요.

오자마자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랬어요
이상없나 펼쳐봤는데 완충(?)되기 까지 2시간 정도 걸린거같아요~
다른일 하면서 시간본거라 정확하진 않아요~
이어지는 부분이 버튼이라 쉽긴한데 아이들이 위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쉽기 떨어지긴 하는데 불편한정도는 아니에요~
문제는 접는거에요..
아무리해도 안접히길래 남편한테 하랬더니 차일피일 미루길래 그냥 제가 유튜브 찾아서 해봤어요
첫번째 뜨는 영상이 마침 제가 산 제품이라 따라했는데
그분처럼 쉽게 되진 않아도 어느정도 가방에 겨우 들어가긴하네요..ㅋㅋ
제가 그다지 힘이 넘치는 사람이 아니라서
몸으로 누르고 시키는데로 따라했는데 이정도니깐 힘좋은 분들은 더 잘 하실거같아요~

아, 매트는 아주 좋아요!!!!!

여러분 접을때 힘내세요!

일단 도착하자마자 거실에 펼쳐서 사용중 임다
캠핑용으로 샀는데 거실에 놓아도 좋네요
품질 좋아요 푹신푹신 빵빵하네요
2인용 두개를 연결해서 4인용으로
검정색이라 뭐가 묻으면 금방 눈에 띄네요
걸레도 한번 닦아내면 그만이지만
관리하기 불편하면 검정보다는 브라운이 좋을듯
가격도 매장가격의 3분의2 가격으로 저렴하고 품질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수리 패치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냥 써야 할듯


사용후기 임다
접을때 땀좀 흘리네요
국산하고 좀 차이가 납니다 한번에 접기 어렵고 에어 빠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추천까지는 고민해봐야 할듯 가격보고 딱 가격만큼 사용하는데 불편하다는 것을 참고 해야 합니다

자충쓰다 에박 쓰다 자누매트도 쓰다가...
결국은 자충으로 다시 와써요 ㅎㅎㅎ
8센티라 쿠션감 넘 좋구여
딸램이 침대같다네요
그냥 에어펌프 없이 80프로(20분기준)
정도라 5초만 넣어주면 쿠션 장난아닙니다
빼는것도 에어펌프로 빼니 힘들지 않고 편해요
저는 자충 접는게 얼마나 귀찮은지 아는 사람이라
처음 구입할때 에어펌프 저렴이로 같이 샀어요
고장나면 버리지 생각으로요(역할 톡톡히 하네요)
단 좀 시끄럽...
아직은 잘 쓰고 있습니다

캠핑용 : 0점
컬리티 : 100점

겨울 캠핑용으로 8cm 2인용 구입하고, 도착하자마자 상품검검을 위해 펼쳐보고는 접지 못했습니다.
몇일간 접으려고 용써다가 저절로 욕이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결국 못접고 작은방 침대용으로 사용합니다.

구입전 구매후기에서 접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글은 보았지만
이렇게 접지 못할 줄 몰랐습니다.

아마도 장정 몇명이 달라들면 접을수는 있겠죠.
세상에 안되는 것은 없으니까요

쿠팡은 반품도 신속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접을 수가 없어 반품도 못햇습니다.


결론,

저같이 캠핑용으로는 절대사지마세요.
집에서 어린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사용하는데는 굿입니다.
(버릴때까지 접을 생각은 하지마세요)

일단 제키는 184 입니다. 사이지는 아주 조금 아쉽다는게 함정~? ㅎ

배게를 놓고 누우면 제가 길이에서 벗어나지드라구요~ 혹시나 키가 180넘어 가시면 좀더 큰걸 추천 드립니다.

길이 부분 제외하면 만족도가 좋습니다. 누워있을때 몸에 다이는 느낌 대만족합니다~ (캠핑 나와서 완전 침대 매트를 바라는건 아니니깐~ ㅎ)

휴대하기도 편하고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ㅎ

접읉태 거의 땀범벅 숙달이 되려면 힘을키워야할거같아요 76kg 인데 거의 20분걸렸어요 속목 뒤틀려서 손가락 아프게 다쳤구요 무릎 거의 까질정도 왜이리 안접혀요?

집에서 에어콘틀어놓고 했는데도 땀범벅인데 더운텐트안에서 이거 접으려면 초죽음 될거같아요

쉽게접는법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요령을 알려주세요
제품은 정말 맘에드는데 캠핑에는 못가져가겠어요

저는더블1개 싱글1개를 샀는데 싱글은 그냥 수월하게 접었는데요 폭이 너무좁아서 양팔이 바닥에 닿아요

혹시 싱글로 2개 바꾸어주실수는없나요? 합이 3개 겹쳐서 깔아보려고요
너무힘들어요. ㅠㅠㅠㅠ

가격대비 좋아요
두께감도 적당해요
자동충전으로만은 5~6cm정도만 부풀지만
딱딱한 매트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정도면 충분한 듯 해요
바람 뺄때에 냄새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배송제품은 다행히 특유의 비닐냄새도 거의 없고 냄새의 불편함은 없는것 같아요
특히 사용후 접을때의 불편하다는 글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시간을 천천히 두고 1번,2번 마개를 모두 열고 반 접고 다시 반접고 위에 올라가서 바람빼고, 마개를 막은후 다시 접고 마개빼고 누르고를 세번정도 10여분동안 반복하니까 가방안에 넣을수가 있었어요
더울때 캠핑정리시 텐트안에서 하면 무척 덥겠네요
결론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유튜브동영상에 바람빼기 요령을 봐도 바람뺄려면 성인 2명은 붙어서 빼야할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힘든만큼 푹신은 합니다 ㅡ.ㅡ

배송은 빨랐으나 포장 상태는 아주 좋지 않음. 투명 비닐 포장만 되어 있으며 그나마 뜯겨서 본품이 부분적으로 노출되어 있었음. 다행히 본품의 손상은 없었음. 밸브를 열고 자충 상태로 1시간 정도 두면 어느 정도 부풀려지긴 하지만 최종적으로 입으로 공기를 불어 넣어서 마무리를 하면 아주 좋은 탄력을 유지해 줌. 문제는 공기 빼기인데 무릎으로 누르면서 돌돌말아 가기가 쉽지 않음(여성은 무리). 결국은 보관 파우치에 반쯤 밖에 집어 넣을 수 없었음. 구성품으로 전동 또는 수동 에어펌프가 있으면 좋겠음.

집에서 쓸려고 구매했는데, 한달 조금 넘게 써본 결과 좋네요. 두께도 두꺼워 나름 푹신한 감도 있고, 촉감도 나쁘지 않고, 넓어서 자다가 뒤척여도 불편하지 않네요. 물티슈로 닦아도 되니 청소하기도 쉽네요. 처음왔을때 부피도 크고 무게도 있어서 이사갈때 다시 접을 생각하면 좀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자충매트 여러개 써봤는데 제일 탄탄하고 좋아요.
바람 넣어서 깔아두면 바닥에 뭐가 있어도 전혀 느낄수 없고 허리도 안배기고 너무 좋아요.

근데 접을때는 헬게이트가 열려요.
신랑하고 둘이 힘들게 접어서 집으로 가져와서
다시 펴서 차근차근 접으니 그래도 가방에 들어가고
처음보다는 괜찮아졌어요.

요령이 필요할것 같아요.
제일 탄탄하고 좋아서 가성비 갑인거 같아요.
접는요령만 익히면 참 좋은제품이예요~~^^

정말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말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2인 일조로 말아야 케이스에 잘 들어가요.

그럼데 정말 가성비는 최고에요.

자충도 빠르고, 또한 에어매트 수준은 아니지만
가격과 부피 무게를 생각한다면 이것 말곤 대안이 없을 정도 입니다.

보통 리빙 공간이 어느정도 있는 텐트에 이너텐트 안에는 더블사이즈
두개 정도가 들어가니까 딱 좋더라고요.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암튼 좋은 제품 빠른배송 와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