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거리에 근본을 따지기는 우스운 일이지만 맥주에는 마른안주 공식이 오랜 시간동안 불문율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마른안주들 중에 건어물들이 단연 탑입니다. 씹히는 식감과 먹는 시간이 길어서 약간 심심한 맥주와맥주 사이 앞자리의 사람이 떠드는 동안 입을 채워주는 지루함을 덜어주는 파트너인데요.

가성비를 내세우는 곰곰에서 쥐포가 나와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요즘 건어물 가격이 끝없이 올라서 도무지 손이 안 갔거든요. 물가가 미친것 같기도 하고요. 여튼 싸서 구매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조리가 이미 되고 간도 적당한데다기 짤려 있어서 그냥 먹기만 히면 됩니다만은 큼직큼직하게 썰려 있으니 가위로 한번더 마무리 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400g은 입가심으로 하기에는 충분하고 남는 양입니다. 하지만 지퍼백은 없습니다. 가성비 상품임으로 조용히 알아서 밀봉해 봅니다. 하루는 입가심으로 과자삼아 먹고 남는건 친구와 맥주안주로 마무리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또 사 먹으려고요. 이번엔 동그란 쥐포로 사먹으려고 합니다. 그거 다 먹으면 다시 이것도 구매해 보겠죠.

여담으로 쥐포가 진짜 쥐로 만든 다큰 어른이 믿는 경우가 간간히 있습니다. 물고기인 쥐치를 가지고 만든 어포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술자리에서 정보를 공유해서 이런 사람이 많이 줄어 들었죠.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오늘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솔직리뷰하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리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마른안주로 항상 곰곰 구운쥐포채를 구매하는데요
맥주마실때 술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어디 놀러갈때 모임시 주문해서 가져가면 저녁먹고
마른안주로 아주 좋은데요
찢어져있어서 먹기 편하고 좋아요
구운 쥐포채 맥주안주로 먹을 수있어서 좋아요


쥐포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적당히 구워져 있어 바삭함과 쫄깃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며, 구워 먹거나 반찬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400g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 단위 소비나 장기간 두고 먹기에 적합합니다.


건강한 간식으로도 좋으며, 운동 후나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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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집에 밑반찬이 떨어져서 쥐포조림 만들려고 주문했습니다.

어떨 땐 줄쥐포나 낱개로 된 쥐포를 사서
구운 후 한 입에 들어갈 만큼 잘게 찢어서
조림으로 만드는데요.

이번엔 귀찮아서 구워서 찢어진 쥐포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까 고민도 안하고
곰곰 식품이 항상 좋았으니 이번에도 실패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곰곰 구운 쥐포채를 주문했습니다.

로켓배송답게 주문한 바로 다음날 도착했구요.
소비기한이 2025.10.07일까지로 10개월 넘게 남았어요.

포장은 지퍼로 되어있어서
먹다 남은 건 지퍼로 밀봉해서 냉동보관 했다가
꺼내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쥐포는 400g이 들어있고
베트남산이네요.
쥐치어가 87%네요.

아무리 찢어진 쥐포라 해도
손으로 한 번 더 찢어야 합니다.

구운 쥐포 특유의 꼬리한 냄새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구운 쥐포와 마찬가지로 살짝 납니다.
그래서 저는 후라이팬에서 살짝 한번 더 구워냅니다.
그렇게 하면 꼬린내가 좀 날아가거든요.

고추장, 매실액, 식용유, 양조간장, 맛술, 마늘 넣고
조금 끓이다 쥐포 넣고 한 번 뒤적이다 불을 끕니다.
한김 식힌 후 올리고당 넣고 버무리고
참기름, 통깨 넣고 마무리합니다.

올리고당은 쥐포를 어느정도 식힌 후 넣어야
냉장고에 넣어도 굳지 않거든요.

반찬 완성품의 맛은 어떨까요?
겁나 맛있어요.
부드럽고 단짠잔짠의 조화, 비리거나 꼬린내도 없어요.

초딩, 중딩, 고딩, 대딩의 입맛입니다.

반찬 만들고 조금 남겨뒀어요.
에후에 아주 살짝 구워서 맥주 안주로 먹으려구요.

역시 곰곰은 실패가 없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이것저것 비교하기 귀찮을 땐
역시 쿠팡의 곰곰입니다.
무료배송에 현관 앞까지 갖다주니까요.
만족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주전부리에 진심인 흔한 사십대 남성입니다.

최근에 꽂힌 게 마른 안주와 마요네즈의 조합입니다.
근데 정작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오징어와 쥐포를 알아보면 그 가격에 입이 벌어져 지갑이 닫히기 일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발견한 쿠팡의 PB상품 ⚡ 곰곰 구운 쥐포채 ⚡

2주 동안 400g을 먹고 난 후기 시작합니다 ㄱㄱ

▣▣▣▣▣▣▣▣▣▣▣▣▣▣▣▣▣▣▣▣▣▣▣▣▣▣▣▣▣▣

✔️ 가성비 정점의 쥐포채

시장이든 마트든 어디 가서 이 가격으로 400g의 쥐포채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운이 좋아 자신이 아주 인심 좋은 시장 가까이 살고 있다면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서울이나 대도시 번화가에 사는 분들은 그럴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근데 여기 말도 안 되는 가격의 쥐포채가 있습니다.
바로 쿠팡의 PB상품인 곰곰의 구운 쥐포채 ❤️ 

용량과 가격을 보시면 다른 선택지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얇거나 딱딱하지 않아요 ⚡

저렴한 쥐포제품을 보면 뒤가 비칠 정도로 두께가 얇거나 너무 딱딱해서 몇 개 먹고 나면 턱이 아플 정도인 제품이 태반입니다. 이건 먹고 나서도 기분이 좋지 않죠.

근데 곰곰 구운 쥐포채는 이미 한 번 구운 쥐포채로 뜯기도 수월하게 적당히 찢어져있지만, 두께는 충분히 두껍고 적당히 노릇하게 잘 구워져 있습니다.
근데 구께에 비해 잘 씹어지고 딱딱하지 않아서 치아걱정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와 곁들이면 너무 좋은 상태의 두께와 부드러움을 가진 쥐포채입니다.


✔️ 나트륨과 지방 조심하세요 ☹☹☹

제품성분표를 보시면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엄청납니다.
특히 나트륨 함량이 극악무도한 수준이라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 번에 나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곰곰 구운 쥐포채를 드셨다면 꼭 물 많이 마실 것을 권합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재밌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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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생활 - soy 입니다.
개인 적인 리뷰지만, 도움되길 바라며 꼼꼼히 적어 볼게요.
광고 아닌, 내돈 내산 주관적 리뷰입니다.


[ 구매 이유 ]
삼시 세끼 매번 집밥하려고 노력하는 요리 만년 초보인데,
우리 집이 쥐포를 좋아하기도하고,,, 특히 요리하는 제가 쥐포를 좋아해서 자주
마른 반찬용으로 재구매 하고 있어요.
구매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번엔 동생네 해준다고,, 다시 재구매 했네요.ㅎ


[ 제품 ]

-- 곰곰 구운 쥐포채, 400g , 1개


[ 제품 설명 ]

>>> 오늘 따라 더 맛있어 보인다.
이번에 왔는게, 노릿노릿한게 그냥 먹어도 더 맛있어 보이네요.
바로 직전에 껀 찢어진 쥐포채가 아니라 거의 통째 쥐포가 와서 찢느라,, 낑낑 댔는데
이번 건 그래도, 쥐포채처럼 왔어요.


>>> 양: 400g
이 정도 양이면, 한 번에 다하면 점점 맛이 떨어질까봐, 반 씩 나눠서 하거든요.
200g 에 일주일 씩 먹으니, 세가족 아이는 안먹고, 어른 두명이서 세끼 먹어서 이주일 먹을 야이에요.


>>> 한번은 고추장 한번은 간장
계속 같은 양념으로 요리하면 아무리 맛난 것도 질리니까, 고추장 한번, 간장 한번 요리해 주면 좋아요.
두 양념 모두 어울립니다.


>>> 이 쥐포채의 특징
일단, 쫄깃하고 짭짤하고 고소해요. 쥐포의 비린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비린맛은 안나요.
그냥 맥주안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더 맛있게 먹으려면 한번 더 후라이팬에 구워주는 센스....


>>> 가성비
곰곰 쥐포채 사먹은 지 오래됐는데, 가격변동이 크게 없어서 좋아요.


>>> 맛있는 마른 안주, 맛있는 마른 반찬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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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삼시 세끼 집밥하는 만년 요리 초보인 주부인데요.
음식 구성은 밥, 국, 마른반찬 1, 나물(김치류) 1, 메인 반찬(고기류,, 등등)으로 반찬은 딱 3가지만 준비하고 있어요.
마른 반찬은 최근 멸치를 자주 해먹었고, 나머진 진미채나 쥐포채를 번갈아 하고 있어요.
이번엔 쥐포채를 하려고 구매했어요.


[ 제품 ]

-- 곰곰 구운 쥐포채, 400g

[ 제품 설명 ]

>>> 양: 400g
400g 이면 한꺼번에 다 만들기는 많은 양이에요. 그래서 반씩 나눠서 하는데 할 때 일주일 정도 먹을 양이라,
이 400g 을 구매하면 이주일 정도 먹을 수 있어요. 한번 해놓으면 일주일 정도 먹으니, 반찬하나는 일주일 안해도 된다는 얘기~~~~^^


>>> 맛
* 비린내: 일단 쥐포 비린내는 납니다. 근데, 막 이상한 비린맛은 아니고 쥐포 특유의 맛이라 전~~혀 거북하지 않아요.
* 짭짤하고 씹으면 고소해요. 맥주안주로 한번 더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이렇게 그냥먹어도 맛있는 요리는
양념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한번은 간장쥐포채료, 다른 한번은 고추장 쥐포채로 먹으면 이주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이번 쥐포채의 단점은
쥐포채로 온게아니라 거의 쥐포로 와서 일일히 다 뜯어서 해야해서 시간이 좀 더 걸렸어요.

[ 총평 ]
가격 대비 양이 많고, 맛있어서, 늘 마른 반찬으로 재구매해서 자주 먹고 있어요^^
언제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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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몇 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삼시세끼를 거의 집에서 먹고, 주말에만 가끔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데요..
배달 안시키려면 집에 밑반찬이 좀 있어야 하잖아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밑반찬을 3가지로 정하고 밥, 국 이렇게 해요.
반찬은 나물반찬( 김치 대용 ), 마른 반찬, 그리고 메인반찬( 삼겹살, 소고기, 소세지, 돈까스 등등)
이렇게 하는 데, 마른 반찬을 저번에는 진미를 해서 이번엔, 쥐포채로 구매했어요.


[ 맛 ]
가장 중요한 게 맛인데요. 이 쥐포채는 그냥 맥주안주로 먹어도 맛있어요. 안주 하기 전 , 후라이팬에 살짝 한번 더
구우면,, 정말 맛있는 맥주안주가 될 정도로 맛있으니, 밑반찬으로 해도 맛있어요.

일단, 적당히 짠맛에 쥐포채이며,
비린내가 심하지 않고, 그냥 특유의 쥐포채 비린내 정도이니, 저는 이걸 비린내라고 느껴 지지도 않아요.
그리고 쫀득하고, 짭짤하고 고소하니...
너무 맛있는 밑반찬이에요.


[ 양 : 400g ]
한번에 하기 많은 양이라, 저는 반은 먼저 간장쥐포조림을 했고요.
이거 다 먹으면, 나머지는 고추장쥐포채로 만들 예정입니다.^^

200g 소진은 거의 일주일 정도 되더라구요.
이거 하나 사면, 이주일치 밑반찬 하나는 해결 되니.. 가성비 너무 좋죠....



✌️ 추천
● 맛있는 밑반찬 고민이신 분
● 쥐포채 가성비 좋고 제품 좋은 거 찾으시는 분
● 맥주 안주 찾으시는 분

모두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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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아지매가 여러 상품들을 직접 비교해가며 구입한 상품입니다.
저 역시 상품을 구입할 때 다른분들께서 작성하신 상품평을 많이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면서
구입하기에 저도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대한 솔직 담백하게 리뷰를 남깁니다.

✔제품이름


곰곰 구운 쥐포채, 400g, 1개

✔구매후기
쥐포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브랜드의 것들을 많이 사먹어 보았는데
곰곰 구운 쥐포채를 한번 먹어보고 쥐포는 계속해서
이것만 사고 있습니다.
벌써 4봉지도 넘게 먹고 주문하는 것 같아요
쥐포도 요새는 가격이 많이 올라서 양도 적으면서
비싼것들도 많은데 곰곰 쥐포는 양도 많고 가격도
많이 비싼편이 아니고 무엇보다도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별도로 불에 굽지 않아도 이미 구어져서 나왔기 때문에
봉투만 열어서 바로 먹을 수 있구요
적당히 결결이 찢어져 있어서 가위 같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적당한 크기로 찢어먹으면 됩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많이 딱딱하지도 않아서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먹을만큼만 적당히 꺼낸 후에
밀봉하기도 쉽구요
한번 드셔보시면 만족하실 거에요

★★★★★★★★★★★★★★★★★★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마구마구 들어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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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즐거운 쇼핑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안녕하세요^^*
작은 생활을 추구하는 작은 생활입니다.
지극히 개인 적인 리뷰이지만, 꼼꼼히 적어 볼게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구매 이유 ]
삼시 세끼 집밥하는 요리 잘 모르는 주부입니다.
제가 밥상 차리는 기준은 밥, 국 또는 찌개, 마른 반찬 1, 나물 반찬 1, 메인 반찬, 김치
이 정도입니다.
반찬 만들 줄 아는 종류가 많지 않아서 마른 반찬은 진미채와 쥐포채 두가지로 거의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미채 많이 먹어서 늘 먹던 쥐포채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 제품 ]
- 곰곰 구운 쥐포채 : 400g


[ 제품 설명 ]
<< 양: 400g >>
400g 은 삼시세끼는 늘 챙겨먹지만, 한번 할 때 200g 으로 두번 나누어 하는게 적당합니다.
200g 먹는 데 저희는 일주일 걸리더라구요. 쥐포채 400g 사면 2주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굳이 200g 된걸 안사는 이유는 사봤을 때 그때는 빨리 먹고.. 뭐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먹는 속도가 다를 수 있기에. 그냥 넉넉히 사두고 떨어질 때 바로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양이 가성비 대비 2주정도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맛 >>
쥐포의 비린내는 있습니다. 근데 이거 맛있는 비린내인거 아시죠..ㅎㅎ
남편은 쥐포채 만들기전... 조리전 쥐포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ㅎㅎㅎ
그정도로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먹습니다.
결론적으로 맛있어요.


<< 가성비 >>
가성비 좋아요.



[ 총평 ]
마른 반찬으로 한번 만들어 놓으면, 저 일주일 동안 한가지 반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고, 맛있고, 편하고,
뭐하나 나무랄 것이 없는 마른 반찬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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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쥐포에 꽂히신 남편님.. ㅋㅋㅋ
편의점이던...마트를 가던...그렇게 쥐포를 구매하네요..

덩달아 저까지...먹게 되니....
이게 맛도 틀리고 식감도 틀리고....
구워진게 있고...그냥 생것날것 같은 제품도 있고...
질긴 느낌도 있고... 고소하니 맛난것도 있고...

구매하는곳마다... 저마다 다른맛과 식감이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제일...아쉬운건...
거의 통쥐포라서....손으로 잘라먹기가 힘들고...
가위와..집게를 써야한다는거...

언젠가는 한번...손에 가시같은게 있는쪽을 잡아서
살짝 피본적도 있네요.

그러다가..쿠팡에서 파는 쥐포를 접하게 되었고..
후기를 보고 반응이 괜찮아서 처음 구매한 제품인데요.
요거는 먹기 편하게 잘라져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지금까지 먹던 쥐포맛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이게 무슨 향? 맛? 이라고 해야될지...
훈연된거인지... 가쯔오부시맛???
와...진짜...입에 넣는 순간 그냥 쥐포의 맛이 아니라..
뭔가 진하게 느껴지는 맛이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저는 처음에 남편이 쥐포귀신인데
안먹길래 .... 쥐포 왜 먹냐고 물어보니까..
맛있어서 아껴먹는중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쥐포 같이 뜯으면서 오랫만에 추억의 게임까지 소환....
진짜 쥐포 먹느냐고....게임을 못하겠음요 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그냥 일반 쥐포의 맛이 아니라..
먹기도 편한데...진짜 진하고... 훈연된....그 가쓰오부시같은 맛이
진해서 진짜 맛있어요.

가끔 큰 건더기가 덜짤린게 있지만..
손으로 잡고 뜯기도 편하고... 먹기편하게 잘라져있어서
손에 냄새 베일 일도 없고...
가격도 괜찮은데 양까지 많아서....
두명이서 몇일은 먹은거 같습니다.

진짜 맛있어서 멸치볶은처럼 반찬으로 해먹어도 좋을꺼같아요.
저는 진하고 중독성 있는 맛이 좋았는데...
쥐포 본연의 맛을 원하신디면 진한맛이 부담스러울도 있을꺼예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재구매의사는 있습니다.

갑자기 쥐포를 사게 됐어요. 주말 껴서 시댁에 제사가 있어서 멀리 완도까지 내려가면서 씹어 먹을 게
없어서 급하게 샀는데 맛있었어요.

지퍼백으로 포장돼 있어서 상당히 편하고 해야미 것도 먹어봤는데 그거랑 맛은 비슷해요.
오히려 요게 좀 덜 단 거 같아요.

쥐포는 역시 단단 단짠 그 맛에 먹는 거죠?
씹는 식감하고ᆢ 역쉬 단짠은 진리에여~
맛있어요. 쥐포는 솔직히 다 맛이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ㅋ

넉적한 똥구란 옛날 지포 사고 싶었는데
이제는 이가 안 좋아서 그런 건 불편해요.
그래서 이렇게 구워진 거 쪽쪽 찢어진 거 좀 부드럽게 먹을려고 요걸 샀어여

이제는 오징어 같은 거 씹는 거는 상상도 못해요. 부드러운 거 아니면 먹지를 못해요. 늙어간다 생각하니 점점 슬퍼지네요.

옛날에 엄마 아빠한테 왜 이것도 못먹냐 궁시렁댔던게 후회스러워요.
정말 다들 겪어보고 느껴봐야 남을 이해하는 거 같아요.
또 리뷰 쓰다가 삼천포로 빠졌네요.ㅋ

아무튼 지포 백프로 베트남 산이고 맛있어요.
지포는 다 베트남산인 거 같아요. 베트남에서 주식 포를 많이 잡나 봐요. ㅋ
국산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국산이었으면 더 비쌌을 거 아니에요. 베트남산이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국산이 다 비싸잖아요 ㅋ

400 그램이라 넉넉해요. 그래도 계속 먹어야 되니까
금방 없어지긴 하네요.
아직 단봉지 좀 안되게 남았는데 아껴먹을래여 ㅋ

올해 씨붉게 피로하시다면 여행을 가신다면 꼭 쥐포 사들고 가세요 ~~지루하지 않아요 씹느라고ㅋ

[ 구매 이유 ]
》 건어물 좋아하는 편이라
눈에 띄어서 구매 했어요.
곰곰 거는 처음인데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가격도 이만하면 용량에 비해 착하고
꽤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 가격, 배송 ★★★★★ ]
》11,890won에 구매 했구요.
용량에 비해 저렴하거나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지 모르겠네요.
은근 양도 많아요.

》전 3/29 수요일에 결제해서
3/30 목요일에 받았습니다.
다른 로켓 제품도 같이 한 박스에 왔는데
리뷰를 위해 바로 뜯어 먹어봤거든요.
근데 결국 작성을 미루다 미루다
다 먹고 쓰네요.ㅋㅋ

[ 맛, 식감 ★★★★★ ]
》 식품인만큼 제일 중요한 게 맛이죠.
흔한 쥐포의 맛으로 짭쪼름하고 단 맛이 있어요.
입에 넣으면 혀에서 단맛이 느껴지는데
씹으면 짭쪼름한 맛이 나는
쥐포 많이 드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씹을 수록 맛남!

》 그리고 곰곰 쥐포채는
도톰한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씹는 식감이 좋아요.
쫀득하고, 건어물 씹는 느낌 잘 나면서
조각이 적당하게 나 있어서
먹기도 좋아요.
전 대체로 다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대신 아무래도 좀 짜서 물이 많이 필요해요.
물론 그 맛 때문에 먹는 거라서
몸이 절여지는 거 아닌 이상은
계속 손이 가네요~

[ 총 평 ★★★★★ ]
》 대체로 다 만족했습니다.
배송 빠르고 가격도 좋은 것 같고
양 많고 도톰하고 맛있고~
진짜 못 하는 곳은 건어물에서
조미료? 첨가제? 맛이 나는데
곰곰 쥐포채는 딱 달고 짜고 쫀득이에요.
이상적인 쥐포채 ㅎㅎ

안녕하세요 리리에요 ♡
너무 맛있어서 "곰곰 구운 쥐포채" 후기 올려봐요.

저는 쥐포채나 마른안주거리는 거의 노브랜드에서 많이 샀어요.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꼭 실패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냥 직접보고 지퍼백에 들었는걸 구매하곤했죠~!
그런데 똑 떨어진거에요.;; 마른안주들이 ㅋ

그래서 급하게 쿠팡서 구매한 곰곰 구운 쥐포채.

후기를 많이봤는데 긍정적인 내용이 많기에 구입했죠.

☆우선 쥐포채라고해서 딱딱할줄 알았는데 그건아니였어요. 두들겨맞아 야들해진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죄송해요. 표현이생각안나요 ㅋ)
여힌튼 딱딱하지 않아서 좋다는거에요.
부드러움 보여드릴려고 영상도 찍었어요;;

☆구운 쥐포채라 따로 제가 무얼하지않아도 바로 먹을수있어요.

☆예민쓰들은 비린내라고 생각할수있을만큼 향이 있어요. 전 비리지는 않았는데 좀 강하네 라고 느켰어요

☆술안주라고 생각하고만든건지. 제입맛엔 쪼금 짜여.(쥐포가 짠건맞죠 ㅋ)
그래서 전 캐슈넛에 싸서 먹어요 ㅋㅋㅋ 존맛(^^)d

☆가격대비 양도 많아요. 무시못하는 가성비..
나쁘지않아요. 요즘은 다 비싸자나요 ㅜ
당분간은 요 곰곰 구운쥐포채 먹을것같아요. 다른 비슷한 류가 곰곰에 있는지 검색해보고 다른것도 맛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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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안주가 생각나 쥐포를 구매해 봅니다

● 해당상품 구매이유
1. 구워나와서 별도의 조리가 필요없다
2. 먹기좋게 잘라서 나와서 별도 컷팅이 필요없다
3. 양이 많다

● 일반 쥐포를 구매하려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고, 굽고 자르고 하는 것이 번거로워
해당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 쥐포는 구워나와서 별도 조리과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먹으면 땡!!! 아주 편해요

● 맛은 구워나온 것이라 생선 비린맛이 좀 나긴하는데,, 그닥 먹는데 불편함을 못느꼈습니다.
(원래 쥐포 특유의 비린맛이 있자나요!!!)

●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 더 맛있게 쥐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유통기한은 구매일로 부터 1개월정도 되서 충분하구요

● 맛은 짭짭 달달하니 일반 쥐포와 다를게 없습니다,
(단 쥐포를 조미오징어 처럼 구워서 먹기가 더 좋네요,, 머랄까 영화관에서 파는 버터 쥐포 같은 느낌~~)

● 맛은 일반 쥐포 보다 좀 짠 느낌이 들긴 들었는데,, 먹다보니,, 맛있네요

● 구매 후 하루됬는데 벌써 반을 다 먹어 버렸습니다.

● 맥주랑 먹으면 완죤 잘떡 궁합입니다.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이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 꾸욱 부탁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구매 동기 ##
== 외국에 사는 여동생이 한국에 있을때
입덕한 간식인데 외국에서도 그리워
하길래 주문해서 보내줌.

## 포장 패키지 ##
== 비닐 지퍼백에 담겨있는데 비닐이
도톰해서 잘 찢어지거나 구멍날 염
려가 없어서 위생적으로 잘 보관되고
유통되었겠다 믿음이 가더군요.

별거 아닌듯해보여도 지퍼백 타입으로
개봉해서 먹고 내용물이 남아 있어도
따로 보관하지 않고 그대로 밀봉이 야무
지게 잘 되게 만들어져 있어서 맘에 듬.

## 두께감 ##
==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저렴이 쥐포채는 마치
라이스 페이퍼처럼 얇디 얇고 식감도 부드럽
지 않은데 요 아이는 도톰해 보이네요
보내줄거라 제가 직접 먹어보진 않았지만
자주 먹어보던 동생이 꼭 먹어보라고 강추
하곤 했었는데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니
도톰 쫀득해보입니다.

게다가 구워서 먹기 좋게 찢어져 있으니
얼마나 손이 더 갈까 싶네요.

안주로 그냥 먹기도 해보고 간장양념 고추장
양념 가지가지로 요리하면 밥반찬으로도
굳이겠어요.

6개월 정도 잘 버티고 끊었는데...

결국 봅마람처럼 다시 찾아온 곰곰 구운 쥐포채

이건 전부 여자친구 탓입니다. "저거 맛있겠네"라고 하며 저를 꼬드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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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이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쥐포채 중에 가장 많은 양입니다.
곰곰 제품이 대부분 양이 많지만, 쥐포채마저 이렇게 양이 많을 줄 몰랐습니다.
양도 많고 마음도 넉넉합니다.


✔️  달콤짭쪼름

딱 그 맛입니다.
그래서 마요네즈랑도 잘 어울리고 고추장에도 딱입니다.
맥주는 술술 들어가고 넷플릭스도 재밌어 집니다  ❤️ 

딱 그런 맛입니다.


✔️  많이 드시지 마세요 ☹☹

영양정보 보시면 놀라시겠지만, 몸에 좋은 건 없습니다.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안 좋은데 이런 음식은 오죽하겠습니까.

시간 될 때 아주 가끔씩 조금씩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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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건강 검진후 배달과 외식을 줄이고 건강한 밥상을 위해 구입했어요.

♡맛후기♡

단짠단짠의 끝판왕 손이가는 반찬으로 딱입니다.
손으로 살짝 찢어서 고추장 양념을 해주니 아이들도 잘먹구 신랑도
잘 먹어요. 용량이 넉넉해서 반찬하고 남은걸로 맥주 안주, 간식으로도 간편하게 먹기 좋구요.
버터나 기름에 달달달 볶아줘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장단점♡

저렴한 가격에 반찬, 주전부리까지 해결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단점은 손이 너무 자주가서 금새 사라지는 매직을 경험 할수있다는 정도ㅋ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서 다음번에는 넉넉하게 주문해야 할 거 같아요.


♡총평가♡

단짠단짠의 조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았구요.
무엇보다 맛이 좋아요. 저렴한 가격으로 밑반찬부터 안주, 주전부리까지 넘 맘에 들어요

주문일 : 24. 02. 03
배송일 : 24. 02. 04
곰곰 구운 쥐포채, 400g, 2개

일 끝나고 숙소에 가면 입이 심심해서
주전부리 하기 좋은 오징어나 쥐포를 알아봐달라는 남편을 위해
곰곰 브랜드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쥐포의 주 생산국인 베트남에서 어획한 쥐치를 엄선하여 만든
곰곰 구운 쥐치포는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이미 노릇하게 구워져 나오는 곰곰 구운 쥐포채는
먹기 좋게 편하게 찢어져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쿠팡에서 함께 구매한 와사비마요에 찍어
좋아하는 술과 함께 먹으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안주로 딱이예요!!
쫄깃하고 짭쪼름한 맛에 입이 심심할 때 마다 찾는 주전부리로 맛있어요
함께 숙소생활하는 분들과 먹으니 맛있다고 더 주문해달라고 하시네요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있어 먹고 남은 쥐포채도
보관이 편리해서 좋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쥐포채지만
밑반찬으로 만들어 먹기에도 맛있는 쥐포채
곰곰 구운 쥐포채 추천드려요

♧직접 내돈내산으로 먹어 본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여러분의 돈과 시간은 소중하니까유

쥐포무침 150g씩 나눠서 2번이나 해먹었는데도
양이 아직 이만큼이나 남았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상관없이
밥반찬이면 밥반찬 술안주면 술안주
호로록 잘 먹는 쥐포무침
구운 쥐포채라 더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 편하고 좋아유
다 먹으면 재구매 100%


제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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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갈 때 맥주안주로 준비해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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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캠핑을 갔는데 맥주안주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구운쥐포채를 사갔어요.
결론은 만족했어요 ^^

맥주와 딱 잘어울려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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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이라면 제가 마요네즈소스를 안가져간거~
와사비마요랑도 딱 잘어울릴거같은데왜 안가져갔을까요.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그리들에 살짝 구워먹으니
또 별미더라구요.

와사비마요만 있었으면 진짜 완벽한데~~~
준비하지 않은 내탓을 해야지 누굴 탓하겠어요.

짭쪼롬~ 해서 (생각보다 더 짰어요)
마요네즈랑 잘 어울릴것같으니 꼬옥 준비해서
함께 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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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많았고요
가격도 괜찮았고
모양이 다 다르고 투박해보이지만
저는 또 요런 쥐포가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손쉽게 꺼내먹을 수 있어서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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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쫄깃하고 짭짤해요.
너무 짠것 싫으신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조심스럽고요
맥주안주로 짭짤한거 쫄깃한거 좋아하시면
나쁘지않아요~~
가격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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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일자 : 2022. 7. 13.

쥐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안주로서 쥐포를 좋아하는 건 당연한 것 같고
술과 함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쥐포는 누구나 언제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민 간식거리이지요.

쥐포는 보통 동그랗게 생겨서 구워 먹게 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일단 구워서 나왔고
이름처럼 쥐포채에요.

한 개 온전한 게 아니라 자잘하게 찢어져 있어요.
그래서 좀 더 가격이 저렴한 것 같네요.
양은 꽤 되더라구요.

구운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먹기는 좀 그렇고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먹으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기름이 쥐포채 위로 살짝 올라오면서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잇어요.

쥐포채는 그냥 먹어도 맛이 있지만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게 진짜이지요.
마요네즈에 찍는 순간 100배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친구들이 와서 간단한 술안주로 내 놨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맥주랑은 당연히 잘 어울리고 소주, 막걸리랑도 안주로서 손색이 없네요.

♥[구매동기]

막둥이6살인데 쥐포시켜달라고ㅋㅋ
저도 입이심심할때 에프에 살짝돌려먹으려고
주문했답니당

♥[가격 / 양]

11,690/400g

♥[배송]

주문일: 2022년 2월 8일
배송일: 2022년 2월 9일

제가 쿠팡을 좋아하고 자주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
로켓와우 새벽배송! 진짜 아이들 셋키우는 엄마이자
주부로써 너무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포장]

두꺼운 비닐지퍼팩 포장으로 열기 쉽게되어있고
터진곳 없이 잘 도착했어요.

♥[보관 및 섭취방법]

저희는 금방먹어서 서늘한곳에보관하고
지퍼백이라 한줌씩 꺼내 에프에 돌려먹는답니다 *

♥[총평]

별★★★★★

맥주안주로 딱이고, 넷플드라마보며
간식으로 딱 좋아요 :)
가격도 다른구운쥐포에 비해 저렴한 편
인것같고 다음에 또 주문의사 100%
에프에 4-5분돌리면 더맛나는 곰곰쥐포좋아용 ♥

아참! 이런 조미된 건어물은 아이들 설사유발
할 수있으니 적당히~~조절해서 먹이시는게
좋답니당 :)

1. 역시 곰곰 브랜드라 가성비가 좋아요.
곰곰 브랜드 제품은 가성비 좋은 걸로 유명한데, 이 쥐포채도 예외가 아니에요.
양이 꽤 넉넉한데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사놓고 두고두고 먹기 좋아요.
다른 브랜드랑 비교해 봐도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정말 합리적인 선택 같아요. ^^

2. 정말 맛있어요.
딱 적당하게 구워져 있어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살아나요.
짠맛이 과하지 않아서 그냥 집어먹기도 좋고, 마요네즈나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먹다 보면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ㅎㅎ

3. 안주로 좋아요.
맥주나 소주 안주로도 찰떡이에요.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 덕분에 천천히 씹어 먹기 좋아서, 술 마시면서 곁들이기 딱이에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으면 더 고소하고 부드러워져서 맛이 한층 살아나요.
캠핑이나 야외에서 술안주로 챙겨 가기에도 딱일 듯!

쥐포 좋아해서 자주 사서 구워 먹어요~

미리 구워진 쥐포라서

굽는 번거로움없으니 편할거 같아서 샀는데..

맛은 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ㅠ

싱싱하지 않아서 일까요?

구워진 쥐포가 냉동이나..
냉장이 아닌 그냥 쿠팡봉지에 담아져 와서 그럴까요?ㅠ


쥐포 겁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첨으로 서너개 꺼내 먹다 남김..ㅠ


남은건.. 버리긴 아깝고..

살짝 볶아서..
고추장양념 넣고 반찬으로 해버릴까 고민중..


그냥 굽지않은쥐포 사서 구워먹는게
더 맛있고요~
(쥐포구울때 특유의 냄새가 침샘을 자극하죠ㅎㅎ)



암튼 구워진 쥐포도 많이 먹어 봤는데..

편희점 구운 쥐포만 못했어요..ㅠ

에어 후라이어에 살짝 구워도 냄새는 여전해요..ㅠ

보통보다 좀 더 짜고요.
전반적으로 누리끼리 하고 갈색빛이예요.

몇번 먹으면 속도 안좋아 지네요..

속상쓰ㅠㅠ


참고하시고

바른 먹거리 선택에 도움이되시길 ~

가끔씩 쥐포가 너무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쿠팡에서 곰곰 구운 쥐포채를 구매해요.

여기저기 마트에서도 많이 사봤는데 이 제품이 젤 맛있어요.

미리 구워져 있는 것도 좋고 찢어져 있는 점도 좋아요.

너무 얇고 딱딱한거 안좋아하는데 두께도 적당하고 딱딱하지 않아요.

단짠의 조화가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포장도 맘에 들어요. 깔끔한 지퍼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먹고 남은 거 보관하기도 용이해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 했어요.

유통기한도 내년 7월까지로 넉넉하구요.
근데 며칠 만에 다 먹을거라..ㅎㅎ

근데 자주 먹으면 살찌겠어요. 적당히 먹는걸로 ㅎㅎ

저는 쥐포 먹고 싶을 무조건 이 제품이에요.
맛있으니 한 번 드셔보세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술안주로도 좋고요.

일반 쥐포맛이랑 똑같아요.

상품품질이 떨어지거나 맛이 없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쥐포에 간이 되어있어서 따로 소스는 안찍어 먹었는데요 기호에 따라 원하시는 소스곁들이면
더 맛있게 드실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잘먹어서 좋으네요^^

추가후기입니다.

찢어먹기쉽게 손질이 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요.
서너번 덜어 먹었는데 상당부분차지 하는거 보이시죠?
같은가격에 찾아보기 힘든 용량이예요.
맛있는지 아이들이 식사후에 간식으로 달래서 줬습니다.
아이들이 잘먹어서 어른들이 손을 못대겠어요 ㅋㅋ
뭐든 잘먹어주면 감사할 나이라 고마울 따름입니다.
재구매하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쿠팡 애용자입니다.
쿠팡 배송 시스템이 삶에 녹아버려서 이제는 쿠팡없어서는 안되는 1인입니다.
급할때 주문해도 당일이나 그 다음날 바로 배송되고
로켓배송 아니여도 도착일이 정확해서 좋아요
스피드한 현재 삶에 적합한것같아요
품질까지 괜찮아서 쿠팡은 믿고 주문하고있어요.

단짠단짠 너무 맛있네요
구운거라서 그냥 먹으면 되니깐
다이어트중인데도 계속 손이 갑니다.
살빼는분들은 피해가세요 ㅜㅜ
아귀포채도 사봤는데 다시 쥐포로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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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요즘 쥐포와 찐사랑에 빠진 저희집 쥐포귀신님 을 위해 주문했어요. 저녁으로 시원한 맥주 안주로는 더할 나위 없다보니...(^^).

나름 대용량 제품이라 늘 넉넉하게 먹을 수 있고, 구울 필요도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듯 싶어요. 딱딱하지않다보니 그냥 먹어도 맛있고, 렌지에 살짝 돌리면 촉촉한 식감이 더 맛있다는 건 안비밀요.
지퍼백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남은 거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결결이 찢겨있지는 않아서 먹을 때마다 잠깐의 수고로움 보태야하지만 맛있어서 그건 애교죠ㅎㅎ.

무튼 곰곰 제품은 비식품이든 식품이든 늘 만족스러워요.
맛있게 잘 구워진 이번 쥐포채도 굿굿~~~

맛있게 먹고 또 들를께요 ♡♡♡

캠핑가기전 맥주 안주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구워져있으니 간편하게 꺼내서

먹기만하면 되니 좋드라구요

판매되는 쥐포의 모든 원산지는 베트남

이더라구요 국내산 쥐포는 찾기가

힘들어요

곰곰 쥐포채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열고 닫기 편리합니다.

짭쪼롬한것이 쥐포냄새가 확 나네요

구워져있는거라 저는 그냥 먹었어요

따로 굽거나 렌지에 돌리거나 하지 않아도

먹기 좋습니다.

마요네즈에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애들도 오며가며 집어 먹고 캠핑갈때

가져가면 어른 맥주 안주로, 애들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 저의 리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평상시에도 맥주안주로 마른안주를 자주 먹곤해요.
요즘은 가정에서 인덕션을 많이 쓰기에 오징어며 쥐포 구워먹으려면 휴대용 가스버너를 꺼내야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이 곰곰 구운 쥐포채는 그런 번거로움을 없애준 아주 먹기편한 쥐포에요.
봉지를 뜯어 바로 먹을수 있어서 간편하고 그래서 더 자주 먹게되는것 같아요.
맛은 일반 쥐포맛이에요. 좀 따뜻하게 먹고싶다면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 될것같아요. 그럼 더 말랑해져서 부드러울것 같아요.
마요네즈나 초고추장을 찍어먹으면 더 맛날것 같아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