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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애용중인 스타일패드입니다
300ml 200ml 100ml 세종류를 상황에 맞춰 쓰고 계세요 이번에 100ml짜리 부탁하셔서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요실금패드 사용하신지 몇년되었고 그동안 여러가지 써보셨는데 스타일패드가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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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거라 포장지가 달라서 잘못샀나 했는데 내용물이 같아서 안심했어요
전에 쿠팡에서 샀을 때와는 값이 좀 오르긴했는데 꼭 필요한거라 안살수도 없고 ㅜㅜ
더이상 가격 안올랐음 좋겟어요

나이60되고보니 몸전체곳곳에서 줄줄새고 ㅠ눈물에 콧물이~이젠 필수품이 되버린 이제품없으면 외출도 자신없네요~쟁여놓고 쓰는 제품이고 날개형이라 편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쓰렵니다

디팬트 없었다면 어쩜 살고싶지않았을수도 있겠네요.
움직임이 크거나 재채기. 크게 웃을때. 운동할때도 조금씩 세어나와서 정말 스트레스였거든요.
디팬트 없었다면 이제 어떻게 외출할까 겁이날 정도입니다.
생리대와달리 장시간 사용해도 트러블도 안생깁니다.
흡수력도 좋아요.
새지않으니 더 안심이고 외관상 표가나지 않으니 더 맘편하게 사용하네요.
가격도 착한 디팬트 좋은 품질과 착한가격으로 계속 생산해주시기 바랄따름입니다.
친정엄마가 요실금때문에 걱정하셔서 구입해서 드렸어요.
엄마가 너무 좋다고 외출할때 항상 사용하는데 진짜 좋아하시네요.
디팬트 덕분에 맘편이 일상생활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더 심해지는 탓에 중형이여야해서 구매했어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요. 평생 함께 해야 하는 게 넘 가슴이 아파지네요.
한편으로는 좋은제품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해요. 도톰하긴 하지만 편안하니 괜찮아요.외출할 때 중형을 착용하면 안심이 됩니다. 날씨가 따뜻한 계절이면 혹시나 해서 소형을 착용하지만 그의 괜찮은데 날씨가 차가워지면 자주 소변이 마려운 탓에 불안해서 중형을 사용해요.

많이작아요 디펜디보다는 작은 생리다같아요 뛰거나 빠르게 걷기하면 세는듯 한느낌 찜찜해서 구매

요실금 패드를 오가닉 쓰다가
가운데로 자꾸 몰려서

다시 디펜드 것중 골랐습니다.

중용량으로 가운데 참숯이 있고, 날개가 있어
양쪽으로 붙이는 거라 패드의 움직임이
덜합니다.

일단 패드도 좋은 것이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잘 교체 해 주는 것도
매우 필요하네요.

여러가지 써 보았지만
그래도 양쪽날개로 팬티에 붙이는 것이
가운데로 패드가 몰리지도 않고
더 나은것 같아요.

중용량이라 나름 길고 큽니다.

그래도 안심하고 편히 착용할수 있어 좋아요.

요실금 패드중 중용량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에 팬티형 요실금패드를 써본적있는데 축쳐지는 느낌때문에 난감했던적이 있습니다

화장실이 먼곳에 있는곳에 여행을 가야해서 생리대비슷한 패드를 골랐습니다
여러제품이 있지만 유한킴벌리라는 회사가 신뢰가 가기에 이제품구입했습니다
받아서 하루 사용해본결과
젊을때쓰던 오버나이트랑비슷했어요
다만 패드가운데에 검정색숯이 들어있는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크게 부피도 없고 피부에닿아도 부드러워서 발진이나 쓸림도 없었습니다
이제 여행가도 편하게 다닐수 있을것같아요

처음 구매할 때 상품평 좋은 거 찾았더니
롱라이너를 친정엄마.,할머니 등등 언급되었길래 사고

그건 너무 얇고 작아서 두개씩 쓰니 별로 도움이 안 되었음

이건 상대적으로 그보단. 도톰하고 하나로 커버 되네요

신기한게 다른 분 리뷰처럼 패드를 쓰면
요실금이 안 생긴다는 것

자연분만 셋 .:
기침하거나 크게 웃어도 이런 ㅜ
자존감 박살 날 때가 한두번 아닙니다요

그런데 작은 롱라이너를 해도 그 효과가
있더군요 왜일까궁금

혹시 건강에 나쁠까 싶어 안 쓰고 버텼는데 결국 사고 말았네요

생리대 중형쯤 되는 길이감이구요 두께감은 얇게나오는 생리대말고 일반 생리대정도 두께감이예여
디펜드 팬티형으로 된거 오버나이트대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가려움이나 냄새, 짓무름 없어서 이것도 주문하게 되었어요
이것도 가려움이랑 냄새가 덜하네여 습기찬 느낌도 없는거보니 짓무르지도 않을듯합니다 ㅎㅎ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순한거 사겠다고 비싼 유기농제품 쓰는것보단 가성비 좋아요 전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