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북커버 M 사이즈와 네이비 색상의 북마크에 대해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디자인 면에서 보자면, 이 북커버는 정말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네이비 색상이 주는 고급스러움도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겉면의 가죽 재질은 부드럽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일품이에요.

커버 내부를 살펴보니 펜 꽂이, 카드 포켓, 북마크 포켓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서 책을 읽을 때 필요한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겠더라고요. 안감도 부드러운 인조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책을 보호하는 데에도 좋아 보여요.

사이즈는 M인데, 제가 끼워본 책들은 모두 여유 있게 잘 맞았어요. 조금 두꺼운 책도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양한 책에 활용하기에 좋겠어요.

함께 구매한 북마크는 북커버와 같은 가죽 재질에 색상도 잘 어울려요. 끝에 달린 금속 장식이 페이지를 표시하는 데 도움이 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 면에서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가죽 재질의 퀄리티와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책에 활용할 수 있는 사이즈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도록 애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거예요.

평소 책을 많이 읽는 분이라면 소이믹스의 이 북커버를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책을 읽는 재미에 더해, 소중한 책을 깔끔하게 보호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책을 더욱 아끼게 되는 마음이 들 거예요.

이 북커버와 함께라면 독서 시간이 더욱 즐겁고 풍성해질 것 같아요. 가죽 특유의 은은한 향기도 책을 읽는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거예요. 소이믹스 북커버로 책과 함께 깊이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이상으로 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북커버 M 사이즈와 네이비 색상 북마크에 대한 후기를 마칠게요. 저의 경험이 여러분의 북커버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독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랄게요.

저는 가격을 저렴하게 잘 구매했기때문에, 매우 만족스러워요.

가격변동이 있는 편이라, 장바구니에 넣고 자주 가격 변동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타이밍에 구매하는것도 꼭 체크해야할 정보에요~

조금이나마 구매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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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북커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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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24년 10 월 31일

❤️구매한이유❤️
평소에는 밀리의 서재를 애용하면서 너무 좋은 책이나
밀리의서재에 없는 책을 구매해서 읽을 때가 있는데요.
너무 좋아하는 책는 카페도 갖고가고 지인들에게 빌려주고 추천도 해주게 되니
오래 간직하고 싶은데 겉표지가 너무 더러워 져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에스24에서 책을 5만원이상 구매하면 북커버를 주지만 특정 목록을 사야하고 굳이 북커버 때문에 사야하나싶기도하고
마침 쿠팡에 판매하고있어서 구매했어요.

❤️북커버 팁 !!❤️

웬만한 도서는 M 사이즈가 맞아요
하지만 조건이 있는데요 - 350 페이지 미만 일경우 가능해요
위아래 사이즈가 맞아도 350 페이지 이상은 덥는게 불편한 느낌이 들어요.
❤️ 400페이지 이상은 L 사이즈로 구매하세요.
❤️ 여러페이지에도 사용가능한 멀티버전으로 추천드려요.


❤️장점❤️
1. 북마크가 포함되어있다.
2. 가죽커버라서 다이어리같은 느낌이들어 고급스럽다
3. 도서 겉면을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4. 내가 읽는 책을 남이 모르게 할수있다.

❤️단점❤️
1. 사이즈별로 북커버를 구매해야한다.

❤️재구매의향❤️
밀리의서재에서 읽는 중인데 밀리의서재가 없어진다면 도서를 매번 구매해야할 텐데
그때는 종류별로 구매하고싶네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각 잡고 시간내서 책을 읽으려고 하면 잘 안읽게 되어서
교통편에서 틈틈히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로 지하철에서 책을 보는데, 종종 책 제목이 너무 드러나는게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북커버를 검색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어 빨리 북커버를 씌우고 책을 읽고 싶어서 쿠팡에서 북커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배송이 상상이상으로 빨리와서 거의 감동이었어요.

**1/28 새벽 2시쯤 주문 -> 1/28 오전 11:30쯤 배송 완료
당일에 바로 책에 씌워서 들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왕 사는 거 여러가지 책 종류에 활용하고 싶은데,
저는 보유 중인 책들이 높이, 두께, 넓이가 다 달라서 M,L사이즈 둘 다 구매하였습니다.

두께, 사이즈가 알맞는 책은 정말 깔끔하게 씌워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높이나 두께가 다른건 조금 애매한 것 같아요.

사이즈가 맞아도 너무 두꺼운책, 두꺼운데 커버가 양장인 경우에는 끼우기 좀 뻑뻑하거나 두께로 인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M사이즈의 경우 : 노르웨이의 숲(두께, 하드커버)
7년의 밤은 두께 문제로 L사이즈 커버 필요



겉면 박음질 촘촘하고 깔끔합니다. 안쪽에는 마무리 되는 부분만 살짝 실밥이 나와있었습니다.
저는 크게 신경쓰이는 편은 아니었어요.
라지 사이즈는 살짝 가죽냄새가 났고, M사이즈는 냄새는 전혀없었습니다. 다만 L사이즈가 더 깔끔하게 온 것 같아요.
M은 살짝 흠집이 있었지만, 저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500ml생수랑 높이 동일)



< 정리 >
- **초스피드 배송**
-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
- 사이즈 맞는 책에 씌워 들고 다니면 다이어리 같아 보이기도 함.
- 사이즈에 따라 새 거 냄새 나는 게 있었음
- 겉면 박음질 촘촘 깔끔, 안쪽은 대체로 깔끔하나 실밥약간 있음
- 안쪽 브랜드명 음각 예쁨
- 가로 세로 사이즈가 맞거나 작아도 두께, 두꺼운 하드 커버는 씌우기 힘듦
- 규격 사이즈 책이 많다면 활용도 아주 높음
- 양쪽에 엽서, 포스트잇, 펜을 끼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음
- 북커버 예쁨


< 사이즈 참고 >
M사이즈 딱 맞았던 책 :
- 가로 약 14.6cm
- 세로 약 21.1cm
- 책 두께 약 1.6cm

L사이즈 맞았던 책 사이즈
- 표지 가로 약 15.4cm
- 표지 세로 약 22.5cm
- 책 두께 약 2.2cm

- 조금 더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면 추가 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제품 구매 동기 #
독서를 하는 취미는 아주 오래전에 잊혀진 취미였어요...ㅎㅎ
나이를 먹었지만 생각보다 책을 별로 읽지 않아서ㅠ
갑자기 최근에 읽고 싶은 책이 한 두권씩 생겨서
구매를 해볼까 생각했다가
친구가 전부터 딸과 함께 도서관을 다니는 걸 몇 번 들었었는데
그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저도 구매하는 것 보다 책을 대여하기로 마음 먹고 도서관을 방문 하고~
한 권씩 빌렸었는데
코로나도 있고 뭔가 남들이 많이 보고 사용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니..
약간의 찝찝함은 있더라구요 ㅎㅎ
책을 소독할 순 없지만 ㅎ 커버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그리고 집에서 책을 막 가지고 다니며 읽다 보면
혹시나 오염될 수도 있으니 오염 방지를 위해서 커버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ㅎㅎ


# 제품 특징 #
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북커버는 기분 좋은 독서를 위한
부드럽고 가벼워서 자꾸 손이 가는 북커버에요~
모든 책에 감성 한 스푼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우수한 내구성과 좋은선물, 미끄럼 방지, 다양한 컬러, 생활 방수, 국내 생산 제품으로
품질 좋은 제품이에요~
가장 대중적인 2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어
대부분의 책이 잘 맞더라구요.
소설, 에세이를 주로 읽으시면 M사이즈, 크고 작은 다분야의 책을 읽으시면 L사이즈를 추천드려요.



# 제품 리뷰 #
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북커버는 제가 보는 책에 다 사용할 수 있는
알맞은 제품이었어요.
가죽 제품으로 관리가 편리하며 생활 방수 제품으로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요~
빌린 책이 다양해서 사이즈를 다양하게 사용하려고 M사이즈, L 사이즈까지 구매하니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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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입가격:팔천구백십원
구입일자:23년9월1일

✅️구매동기
최근들어 독서에 취미를 붙이게 되면서
1주일에 책을 3~4권 이상은 집중해서 읽고 있는데요,
잡생각도 사라지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뒷내용이 궁금하기도해서
즐겁게 독서를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책을 읽다보면 남에게 제가 읽는 책의 표지를
보여주기가 좀 꺼려지기도 하고,
대부분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저로써는
프라이버시를 좀 지키고 싶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북커버를 사용하면
좀 편하게 독서에 집중할수 있을듯하여
쿠팡을 평소처럼 검색해보았는데,
역시나 없는게 없는 쿠팡답게 북커버도 다양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고민끝에
'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북커버 M + 북마크, 라이트민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로켓배송답게 주문 다음날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포장
비닐포장되어 왔구요,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사용후기
1.장점
-일반 소설이나 에세이는 적당히 잘맞는 M사이즈 입니다.
L를 할까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두꺼운 하드커버보다는
소설이나 에세이,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저로써는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가 더욱 활용도가 높을듯하여
M사이즈를 구입하였는데,
사이즈가 마음에 쏙 들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대략 300페이지 정도되는 소설을 끼웠을때의
모습을 사진첨부 해 보았는데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맞아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다양한 컬러라 취향껏 구매하세요^^
저는 아무래도 밝은 색은 오염이 많이 될듯하여
고민을 하였는데요,
그래도 눈에 쨍하니 띄는 색을 선택하고 싶어서
평소에 좋아하는 민트 컬러를 구매했습니다.
가방안에서도 포인트도 되구요,
어디서든 꺼내었을때 상큼하니 기분전환까지 되어서
기분좋게 독서를 할수 있어서 좋네요.
가죽도 부드럽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컬러도 다양해서
개인의 취향껏 선택하셔서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단점
-특별히 찾지 못하였습니다.

❤️내돈내산 찐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분들의 후기 보고 구매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 후기도 다른 분들  주문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품명 :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커버M

출퇴근을
지하철 타고 하는 데 오랜시간을
이동하다 보니 책을 읽곤 하는데
책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되는 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북 커버를 구매해보았어요

북 커버 색상도 여러가지라서 고민하다가
카멜 색상이 예쁘게 눈에 들어와서
카멜 색상으로 구매하였어요

북커버 사이즈는 대형책을 커버하기에는
어렵구요 작은 사이즈의 책을 커버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북마크도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한쌍으로 예뻐요~

펜도 꽂을 수 있고 카드수납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쓸모가 있어요

사실 지하철 탈때 책 표지 씌우려고
산 커버인데 모든 책 커버하기에는
사이즈도 조금 미스도 있고 해서
저는 지금 다이어리 커버로 사용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다이어리가 북커버를
씌웠더니 고급스러운 다이어리가
되었어요

커버하나 있고 없고의 차이가
고급스러움과 고급스럽지 않음의
한끗차이를 보여주네요

생활방수도 어느정도 되니 다이어리에
혹시 물이 튀거나 해도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어요
.........................................
한달넘게 사용후 적는 후기

저는 A5사이즈 다이어리에 끼워서 사용했는데요
사용하다보니 커버가 가죽으로 인해 다이어리 종이가
자꾸 밀리면서 가죽 커버를 닫아도
딱 맞지가 않아지네요

이게 참 설명이 쉽지가 않은데;
무튼 처음에 딱 맞았던게 아다리가
잘 안맞아 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별점1개 뺍니다

아예 큰 사이즈를 구매해서 쓸걸 그랬나봐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북커버가 필요해
여러제품 살펴 보다가 이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양쪽 모두 책 표지를 잡아 주는 베이직 제품으로
선택했고 필기구나 인덱스도 함께 꽂을 수 있는
제품이라 좋았습니다

제가 요즘 자주 읽는 도서들이
원서가 많아서 책 크기 자체가 많이 작아요
그래서 상세 사이즈표 참고해
가장 작은 사이즈인 m 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진 책 보다 커버가 더 크지만
읽기에 불편함은 없어요

가볍고
소재도 부드럽고
박음질 깔끔하고
냄새도 없어
독서에 방해 되지 않습니다

책이 북커버에 비해 작더라도 독서 중엔
180도 각도로 펴는 일이 적어서
되려 두꺼운 책일수록 양 사이드 포켓이
책장을 잡아줘서 읽기에 더 수월합니다

북커버 해 두니
제가 어떤 책을 읽는지 노출 되지 않아 좋고
독서에 필요한 필기구,인덱스,북마크 까지
한자리에 모아 둘 수 있으니
끊김없이 쭉 독서 이어 갈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도서관에서 책 자주 대여하시는 분들이나
원서를 주로 읽어서 완독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출퇴근길 독서 필수템! 가성비 좋은 소이믹스 북커버 사용 후기
책 읽는 걸 좋아하지만, 밖에서 편하게 독서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책을 읽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내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신경 쓰이는 느낌이 들곤 했다. (아무도 신경 안 쓸 수도 있지만, 괜히 의식되는 그 기분…)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 편하게 독서를 즐기기 위해 북커버를 구매하기로 결정!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가성비 좋고 실용성까지 갖춘 ‘소이믹스 북커버’**를 선택했다.

✅ 사이즈 – 다양한 책에 사용 가능!

✔ M / L 두 가지 사이즈 모두 구매! – 읽는 책 크기가 다양해서 두 가지 사이즈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 L 사이즈 – 자기계발서, 에세이, 입문서 등 큰 책에 적합
✔ M 사이즈 – 비교적 작은 책에 사용하기 편리
✔ 대부분의 책에 사용 가능! – 아주 크고 두꺼운 책은 조금 빡빡하지만, 일반적인 책들은 문제없이 커버 가능!

책을 읽을 때 한 손으로 편하게 들고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서 출퇴근길에도 활용하기 좋았다.

✅ 얼룩 걱정 없는 블랙 컬러 선택!

✔ 북커버는 책을 오래 사용하기 위한 보호템!
✔ 때가 잘 타지 않는 블랙 컬러로 깔끔하게 사용 가능
✔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줌

책을 자주 들고 다니면 손때가 타거나 가방 속에서 오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얼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블랙 컬러를 선택!

✅ 그립감 좋고, 책을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인조가죽 소재 – 대중교통에서 읽을 때도 안정적인 그립감 제공
✔ 가방에 넣어도 책이 구겨지지 않음! – 가방 속에서 책이 구겨지거나 찢어지는 걸 방지
✔ 북커버 덕분에 책을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음

이전에는 가방에 책을 넣어 다니다가 책 모서리가 찌그러지거나, 표지가 구겨져서 속상했던 경험이 많았는데, 이 북커버를 사용하면서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 다양한 색상 + 편리한 기능까지!

✔ 8가지 색상 제공 –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하지만 얼룩 걱정 없는 블랙 추천!)
✔ 북마크 포함 – 책을 읽다가 멈출 때 북마크가 자동으로 해결!
✔ 다양한 활용 가능 – 커버 안쪽에 북마크나 인덱스를 보관할 수 있어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읽을 수 있음

책 읽을 때 중요한 문장을 표시하고 싶은데, 메모할 곳이 없을 때가 많았는데, 북커버 안쪽 포켓을 활용해 인덱스를 보관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했다!

✅ 총평 – "출퇴근길 편하게 책을 읽고 싶다면 필수템!!"

✔ 출퇴근길 독서할 때 책 내용이 노출되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음
✔ 그립감이 좋아서 한 손으로 들고 읽기 편리
✔ 가방 속에서도 책이 구겨지지 않아 깔끔한 상태 유지
✔ 북마크 & 인덱스 보관 가능해서 독서 효율 UP!
✔ 다양한 색상 &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
✔ M / L 두 가지 사이즈 중 선택 가능! (혹은 두 개 다 사도 활용도 높음)
✔ 얼룩 걱정 없는 블랙 컬러로 오래도록 깔끔하게 사용 가능

처음에는 ‘책 읽는 데 북커버까지 필요할까?’ 싶었는데, 사용해보니 출퇴근길 독서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필수템이라는 걸 실감!

한 줄 요약: 독서를 더 편하고 깔끔하게 즐기고 싶다면, 소이믹스 북커버 추천! ✨

# 구매계기 : 처음 지인이 책을 읽을 때
책커버를 덮어 읽는것을 보고, 뭔가 분위기도 있어보이고 책 커버에 때가 타지 않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보이기에 쿠팡에 검색했더니 똬악
많은 제품들이 나오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내구성이 좋아보이고 때가 타지 않으면서도 예쁜 색상을 골라서 구매했어요.

# 구매후기 : 굉장히 유용해요.
책커버가 더러워지거나 구겨지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가끔 사람 많은곳에서 책을 읽을때
남에게 제목이나 어떤 책을 읽는지 굳이 보이고 싶지 않을때 모두들 있지 않나요? 그때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저는 일부러 때가 타지 않는 진한색을 골랐는데 넘넘 고급스러워 보여요.
게다가 책꽂이도 동일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중간에 책을 읽다 멈출때 활용하기 좋아요.
처음엔 부러운 마음에 지인을 따라 샀지만
실제 활용도가 너무 높아서 매일매일 활용하고 있답니다.

' 소이믹스 러브썸 가죽 북커버 M' 카멜브라운

우리 큰아이 성당에서 첫영성체 교리를 시작하면서
부모도 같이 교리를 받더라구요.

성경책을 갖고 오라 하시는데 우리 집에는 10년도 더 된
성경책이 있는데 겉표지가 바사삭 가루가 되어 가고 있더군요.

새로 살까 잠깐 고민했지만 어쩌면 성경책 커버가 있지 않을까
하고 쿠팡을 검색해 봅니다.

가장 눈에 들어 오는 소이믹스 가죽 북커버
사이즈가 M,L 2가지가 보이던데 다른 사이즈가 또 있는지
모르겠네요.

무튼 처음에는 L사이즈를 보다가 너무 커서 M 사이즈
크기를 확인해보니 내 성경책에 가로 길이가 약간 작더라구요.
그래도 L는 너무 커서 M 사이즈로 주문해 봅니다.

배송 받고 처음에 성경책을 북커버에 끼워 봤을때는
이게뭐야~였지만 오늘 성당에 들고 가서 다시보니
가죽이 고급스럽고 색상도 이쁘고 다른 분들이 관심을
갖더군요. 깔끔해 보인다고,,,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세로 길이 여유가 많지만
그리 불편하거나 보기 싫지는 않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오래 된 책 커버가 필요하거나
소중한 책을 잘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카페 같은 곳에서 가끔 책을 읽는데 내가 무슨 책을 읽는지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저는 에세이 나 소설 같은 책을 자주 읽어서 M사이즈를 구매했어요.
제가 소설책이 많아서 사이즈를 재 보니 거의 세로 사이즈가 22cm이하로 되어 있더라구요~

스팩상으로는 세로 22cm까지 넣을 수 있지만 제가 직접 이것저것 다 넣어보니
21cm까지 잘 들어갔어요~.

보통 크기의 소설책을 넣어보니 책이 쏙~ 이쁘게 잘들어갔어요~

문제는 두께인데 어느 정도 두께까지 들어가는지 이책 저책 다 넣어보니

-두께 테스트---------------------------------------------------

보통의 300페이지 소설책은 당연하게 잘 맞고

100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도 너무 이쁘게 잘 맞더라구요~

대망의 800페이지~!! 아주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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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냄새같은거도 전혀 나지 않고
안쪽 포켓이 있어서 펜이나 스티커 같은거도 잘 들어갑니다.

결론~~~
색상별로 사고 싶음
L사이즈 하나더 구매해야겠음.

막연히 패브릭으로 된 북커버를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 다른 것도 찾아보다가 이 커버를 만나게 됐어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깔끔해서 좋네요.

참고서 같은 큰 책이 아닌 보통의 어지간한 서적들은 M사이즈에 거의 맞을 것 같습니다. 좀 두께감이 있는 것도 잘 들어가네요.

책 읽을 때 읽는 책을 굳이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 커버로 해결되었네요^^

성경책 리폼 영상보고 하드보드지까지 붙인후에 양면테이프로 성경책 모양대로 붙여줬어요~~ 성경책이 낡아서 리폼해야지 맘만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했네요ㅎㅎ
M사이즈 가로길이는 너무 잘맞고 세로길이는 성경책보다 조금 긴데 다이어리 느낌나고 괜찮네요^^

내돈내산 솔직후기에오


❤️ 구매동기 : 아시잖아요 .. 우리 모두 같은 이유 잖아요 ..
공공장소에서 책은 읽고 싶은데 .. 누가 내 책 제목 안봤으면 좋겠고
깔끔한 커버가 있으면 좋겠고 …. 저도 그렇답니다 ㅎㅎㅎㅎ


❤️사이즈 비교 :
사진에 첨부하였듯이 가장 기본사이즈의 책은 엠 시켜야 맞고
내 책이 좀 두껍거나 크다. 어찌됐든 기본사이즈는 아니다
하는 분들은 더 큰 사이즈 주문해야할듯합니다
저도 후기보면서 엠사야하나 라지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기본책에 라지 사이즈 주문한분 후기사진보고 책이 너무 남아서
엠 샀는데 전혀 후회 없어요 ㅎㅎ

❤️ 가죽 느낌 :
가죽 느낌 너무 좋아요! 밝은색상이라 가방에 넣어두면
때 탈까봐 걱정이었는데 은근 때 잘 안타더라구요 ..??!


어쨌든 저는 너무너무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ㅎ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
독서를 사랑하는 지성인이라면 도움돼요 버튼 갑시다 ~~~!

비닐을 뜯었을 때 냄새 1도 안났음

코를 가까이 대고 냄새 맡으니까 냄새 남...

겉면에선 약간 시큼한 냄새가,

안쪽면에선 비행기 좌석 시트 냄새가 났지만

일부러 코 박고살거 아니니까 갠춘함!!

가죽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고 박음질도 잘 되어있음

앞쪽에 포켓 2개 뒷쪽에 포켓 1개가 있음

상품상세보기에 카드 포켓이라고 적혀있는데.....

카드 꼽는 순간 잃어버릴 가능성 굉장히 농후해짐

카드는 지갑에 고이 모셔주시길

사이즈 넉넉해서 책 이것저것 씌워서 쓰기 편할 것 같음

후기 쓸라고 사진 찍으니까 피치나 산호색처럼 보여지는데

실제 내 눈으로 봤을 때 베이비핑크색임

귀엽고 여성스러워보여질 수 있는 이 기회....!!! (읍읍...!!!)

라노벨 / 시집 / 만화책 같은 아이들을 자주 본다면

M 사이즈가 적당할 듯

- 모델 :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 허은실 지음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는데 백팩 들고 나갈 때 아니면 자꾸 책이 흠집 나길래 맴찢이라 북커버 주문해봤습니다 사이즈 다 확인해서 여유롭겠다 싶어 이 사이즈로 고른건데 조금 크네요 가지고 있는 소설책 몇 권을 꺼내 다 끼워봐도 맨 마지막 책을 제외하고는 다 커요(사진에 나와 있는 책들은 위로 올라갈수록 작은 사이즈입니다) 자기개발도서나 경제 관련된 책은 딱 맞는데 요즘 소설 책은 다 커서 안타깝.. 대신 가방안에 보관은 용이해서 들고 다니다가 책만 꺼내 보던가 해야겠어요 맨 앞 표지 끼워둔 부분이 책 읽다가 빠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품 자체는 좋아요 냄새 언급있어서 걱정했는데 전 전혀 안 나요 깔끔하고 스크래치 하나도 없습니다 그레이 색상 사고 싶었는데 당장 필요해서 브라운 샀더니 잘 산 것 갈아요

지하철에서 책 갖고다니면서 읽을때 쓰려고 사게됨
베이지 L이랑 라이트그레이M 두개를 시켜봤어요
저는 주로 소설책을 많이 읽어서 M이면 되겟다 싶었는데 맞았네요

L에다가 소설책을 끼워넣으려하면 커버가 넘 남아돌아서 헐렁거려요
M에 딱맞음! 근데 하드커버책은 안들어가네요.. 북커버 첨 사본거라 몰랐음 말랑한 일반 표지만 가능한가봐요

반대로 경제책같이 좀 큰건 L사이즈가 아주딱이네요

재질이나 바느질상태도 양호하구요

내부 포켓도 딱좋아요!
저는 안쓰는 쿠폰에 포스트잇플래그 붙였는데 딱임..

책갈피도 예쁜데 저는 얇은걸 선호해서 안쓸듯.. 아무튼 이쁘긴해요
색은 말모~~~ 아주맘에듦
잘산거같아요!!

구매이유:

회사에서 쉬는 시간때 10분이라도 책을 읽고싶은데,
읽고 있는 책 이름이 ‘나는 왜 회사만 가면 힘들까?‘라섴ㅋㅋㅋ
대놓고 읽기에는 상사분들이 보면 뒷목 잡으실거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실물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사진 찍었습니다!
촌스럽지 안은 인디핑크 색상이라, 북커버보다는 뭔가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많이나요! 가죽도 야들야들해서 책이랑 잘 어울려요!
여분의 가죽으로 만든거같은 책갈피도 귀여워서 나름 만족합니다!

구매하기전에 L을 살까 M살까 고민 많이했는데 엄청 큰책 아니라면 M추천 드려요!

아쉬운 점이있다면 책 잡아주는 부분이 타이트한편이 아니라서 책이 살짝 빠지는게 아쉬워영 ㅜㅜ!!

- 가죽 어니고 합성피혁 입니다
구매 시 확인 해 주세요-

구매이유- 집에서만 책을 읽어서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책을 가지고 다니려면 커버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상품평- 사이즈는 미디움이랑 라지 둘다 구매했는데
웬만한 책 사이즈는 라지로 커버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책 사이즈별로 교체할 수 있어서 저는 두개 다 구매했습니다. 작은 사이즈 책은 딱 알맞게 들어가요
보통 이런 합성피혁 재질을 사면 냄새가 나서 못 쓰는 경우도 있는데 있는데 이 북커버는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게 포장되서 잘 받았습니다.
결론은 두 사이즈 모두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저의 리뷰가 좋은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들고 다닐때 제목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샀는데


넘 고급스럽고 좋아요~^^


책 닿는 부분은 책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되어서


좋고 책갈피까지 ~^^


완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 작고 얇은 책 추천
-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가죽 재질, 마감

같은 제품 크기 별로 샀는데, 활용도 높은 것은 L 크기입니다.
M 크기는 생각보다 들어가는 책이 없네요
그래도 책은 베이지가 가장 맘에 듭니다.
같이 오는 가죽 책갈피는 잘 안 쓰게 됩니다.

근무지에서 한가할 때 가끔 책을 읽는데,
무슨 책을 읽는지 보여주기 싫을 때가 있어 사용하는 게 북 커버입니다.
그 외에도 아끼는 책을 보호할 때, 중고 책이라 표지가 너덜거릴 때 등 자주 애용합니다.
아무리 헌책도 깔끔하게 가죽 커버에 씌워두니 멋진 다이어리 같고 좋습니다.

내가 좋은제품만 쓴다 리뷰어

그 사람의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대중교통 속에서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책을 읽고 있는데
무슨 책을 읽는지 보여 주기가 민망해 북커버를 구매했습니다

✅가죽의 질감이 매우 부드러워 북커버를 잡고있을때 촉감이 좋습니다. 고급 다이어리를 만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 무게가 가볍습니다 크기도 일반적인 책 사이즈에 딱 맞아요

✅ 같이 주는 책갈피가 유용해요
그냥 있는 책갈피를 쓸려고 했는데 같이 넣어준 책갈피가 생각보다 유용해요 사실 필요 없으면 버릴려고 했거든요 ㅎㅎ 북커버 앞뒤로 꽂을 수 있는 홈이 있는데 거기에 책갈피를 꽂아 두었다가 빼서 쓰면 딱 좋습니다

책을 보면 취향을 들켜버려 굳이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 북커버를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자본주의의 관련된 책을 읽고 다니면 이상하게 민망 하더라구요. ㅎㅎ
북커버를 씌우고 책을 읽으니 괜히 더 미스테리하고 책이 고급스러워진 것 같아요. 적극 추천 드려요. ✨✨

몇가지 이유로 책은 무조건 비닐로 감싼 후 읽는 책의 소중함을 아는 한사람으로 진작에 이런걸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합니다.
남들에게 보이기싫어서
꼭 제목을 가리고 감쌌느라 꼭 2중의 정성을 들였는데 이렇게 간단할 수 가요!
인조가죽임에도 부들부들하고 저렴하게 보이지 않았고 간단히 표지를 끼우기만 하면 되니까 편했고요. 시간도 들지않고요.
북커버라는 새 아이템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제 손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먹었네요.
그레이 민트 핑크 세가지 색상을 샀는데
색감도 촌스럽지않은 파스텔톤이어서 예뻐요.
특히 민트는 화면이 너무 쨍해 보여 망설였는데
사길 잘했어요.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색상이라 맘에 드네요.
같은 원단의 책갈피는 임시로 쓰기에는 좋으나
장시간 끼워놓기에 많이 두껍습니다.
그래도 쓸모는 괜찮은 구성품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가격대비 좋은 상품이라 느낀 제품이네요.

올리브그린 색상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도 말씀드려봅니다.

구매 이유는 평소에 책 읽는 책이 구겨지는걸 싫어하기도 하고,

가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손 대기 싫은 지저분한 책을

책상이나 침대에 올려두기 싫어서 구매했어요.

책표지를 사니까 아무데나 올려두어도 맘이 편해요ㅎㅎ

외출할땐 책 제목 노출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집에서 깨끗하게 볼 수 있어서 넘 맘에 들어요~^^

구매를 고민중이시라면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보통 사이즈의 소설/에세이 책 다 잘 맞아요.
사진 속 도서는 좀 두꺼운 편인데도 잘 맞네요~^^
삶의 질이 쑥 올라갑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저는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요
직장에 가져자거 읽고 집에와서 읽고
가방에 넣고다니는데
표지가 망가지는 느낌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책들이 보호받는 느낌

오래오래 사용할것 같아요

M사이즈 구매 했는데 소설책 이나 작은 도서들이 딱 맞구요
조금 크거나 두꺼운 책들은 L사이즈 추천드려요

처음에 인조 가죽이라 냄새가 조금 나지만 괜찮았구요
주변 실 정리가 살짝 안돠있던 부분은
남편이 라이터로 살짝 태워줬더니 깔끔합니다

참고하세요

아이들 기다리며 책을 읽늗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책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거나 적나라한 책이어서
괜시레 민망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북커버를 주문해봤는데요!
디자인이나 재질은 마음에 드는데
두꺼운 책은 안되네요ㅜㅜ
300페이지 이하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얼른 다 읽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야겠어요 ㅎㅎ

좋아하는 연예인 2022 시즌그리팅 다이어리 커버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어요.그냥 투명비닐로 할까 하다 조금 오래 쓰고싶어서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포장은 단순했지만 찍힘같은 손상없이 잘 도착했어요. 깨끗한 베이지 색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상품설명으로 본 색상과 같아요.
스티칭도 깔끔하고요. 북커버는 끈이 없는 버전으로 왔습니다.

성경책 겉 표지 부분이 오래되어서
다 떨어지고 부스러기도 생기고 해서
뜯어 버렸었는데
북커버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진작에 사서 커버를 끼울것을~
따로 재단하고 붙이고 할 필요없이
앞장 뒷장 끼우기면 하면 되어서
쉽게 했어요^^
커버가 정말 잘 감싸주어서 길이며 두께가
딱 맞아요~^_^
구매를 잘 한것 같아요^_^

에세이를 많이 보는데

너무 크면 소지할때 힘들거같아서..

미듐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라지로 할걸 그랬어요

사이즈 표면은 맞지만 두께감때문에 라지 하고싶어요..

인조가죽에 첨에 냄새가 엄청나서 밖에 반나절이상 두었어요

책 넣고 얼핏보면 회사 다이어리같은 모습..

그냥저냥 저렴한 값에 만족합니다

*구매동기 : 성경책이 비닐레자로 되어있어, 부서러지고 벗겨져 가루가 생겨 관리 위생상, 미관상 보기 흉해 리폼할 필요성.

*구매과정 : 두란노서원에 물어보니 성경책을 가죽으로 리폼하면 색상선택이 없이 최소 4만원에 가능하다길래, 그런 가격이면 새로 구입이 낫겠다 싶어 구매.

*재질 및 편안함 : 인조가죽 이지만 부드럽고 탄탄한 느낌이며, 촉감도 좋아 아주 훌륭합니다.

*만족도 : 딱맞는 크기는 아니어서 아쉽지만 쉽게 리폼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리폼방법 : 성경가죽과 두꺼운 표지종이의 접착부분을 조금씩 분리시켜서 완전히 성경책 알맹이만 분리한 다음, 유리테이프로 조금 정리하고 끼우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