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이킹에 빠져 살아서 빵을 자주 먹는데, 일반 식칼로는 잘 안 잘려서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구매한 게 바로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에요 ^^ 손에 쥐었을 때 무게감도 적당하고, 블랙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주방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줘서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으로 바게트를 썰어봤을 때는 진짜 깜짝 놀랐어요~ 바게트 특유의 딱딱한 껍질이 거의 힘 하나 안 들이고도 “사각” 소리와 함께 잘리더라고요>.< 날이 굉장히 잘 들고, 톱니 모양이라서 밀지 않아도 빵이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썰려요^^ 그동안 식빵칼이나 일반 주방칼로 억지로 자르다 부스러기 잔뜩 만들었던 게 아까울 정도였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속이 부드러운 브리오슈나 치아바타처럼 결이 예민한 빵도 모양 망가지지 않게 잘린다는 점이에요♥.♥ 바게트뿐만 아니라 카스테라나 크로와상 같은 부드러운 제빵류도 아주 정갈하게 썰려서 디저트 플레이팅할 때도 만족감이 커요^^!

손잡이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미끄러짐 없이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고요^^ 재질이 스테인리스라 관리도 쉬워요~ 사용 후 바로 물로 씻고 마른 행주로 닦아두면 새것처럼 유지되더라고요^^!

길이감도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제 손에 딱 맞는 느낌이에요 ^^ 주방에서 칼 하나만 쓴다면 저는 이제 이 바게트 나이프를 고를 것 같아요^^

디자인, 실용성, 절삭력 모두 만족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빵 자주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하나쯤 소장하시길 추천드려요~!

요즘은 이 칼 덕분에 주말마다 직접 바게트를 구워보기도 해요^^* 빵 자르는 재미에 빠지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하나쯤 꼭 들여놓으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바게트나이프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를 구매했는데 정말 잘 잘려서 사용해보니 정말 빵이 잘 잘려서 좋았어요.

✅ 패키징

박스를 열어보니 깔끔한 블랙 컬러의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어요. 손잡이가 적당히 두툼해서 그립감이 편안했어요. 길이도 적당해서 바게트는 물론, 식빵이나 크루아상도 쉽게 자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사용 후기

제일 만족스러웠던 건 칼날의 예리함이었는데요. 바게트처럼 딱딱한 빵도 힘을 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잘 잘려서 정말 편했어요. 제가 자른 빵은 바게트만큼은 아니지만 단단한 빵을 잘랐는데요. 정말 거의 쑥 잘리는것처럼 잘 잘려서 놀랐어요.

기존에 쓰던 일반 칼은 바게트를 자를 때 부스러기가 많이 생겼고, 모양도 안 예쁘게 잘렸는데 이 제품은 깔끔하게 잘려서 가루가 거의 날리지 않았어요.

또한 식빵이나 케이크를 자를 때도 힘 조절이 쉬웠어요. 힘을 주지 않아도 잘 잘려서 손목 부담이 덜한 점이 좋았어요.

✅ 조심해야할 점

칼날이 날카로운 만큼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따로 칼집이 제공되지 않아서, 보관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설거지하다가 살짝 했는데 수세미가 찢어질 뻔 해서, 설거지 하실 때 조심하셔야 할 덧 같아요.

✅ 총평

정말 잘 드는 바게트나이프였어요. 빵 자르는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 ㅎㅎ 진작 살 걸 왜 여태껏 일반 칼 썼나 모르겠어요.

바게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빵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예리하고 편리한 빵칼을 찾고 있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트라몬티나 바게트 나이프 후기 정리

1. 제품 스펙
• 길이: 총길이 약 33cm (칼날 약 20cm)
•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 + 우드 또는 합성수지 (손잡이)

2. 사용 장점
1. 바게트처럼 딱딱한 빵도 쉽게 절단 가능해요
• 톱니 모양의 칼날 덕분에 딱딱한 바게트나 치아바타도 부드럽게 썰리더라구요
•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어서 손목 부담이 적습니당

2. 날카로운 톱니날 덕분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 바게트뿐만 아니라 크루아상, 케이크, 샌드위치용 식빵도 깔끔하게 잘리더라구요 ㅎㅎㅎㅎ

3. 견고한 손잡이로 그립감이 우수
• 손잡이가 두툼해서 잡았을 때 안정감이 있게 잡을 수 있습니당
• 플라스틱 손잡이 모델이라 물세척이 용이해요

4. 내구성이 좋고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높은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 오랜 기간 사용해도 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을 것 같아요

3. 사용 시 참고할 점
• 바게트 나이프는 일반 칼보다 세척 시 조심해야 하세요~~ (톱니날이 날카로워 손을 다칠 수 있음).
• 톱니날이라 일반 칼갈이로는 갈 수 없고, 전문적인 샤프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4. 총평
• 바게트나 크러스트가 단단한 빵을 자주 먹는다면 필수템!
• 날카로운 톱니날과 좋은 그립감으로 만족스러운 사용감
•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가성비 좋은 빵칼을 찾는다면 추천!

안녕하세요.

트라몬티나 바게트 나이프는 빵을 자를 때 최적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제품이에요. 바삭한 크러스트를 가진 바게트부터 부드러운 식빵까지 깔끔하게 컷팅할 수 있어서 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이에요.

✔️ 견고하고 예리한 칼날

트라몬티나 바게트 나이프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요. 칼날이 단단하면서도 예리해서 바게트 같은 단단한 빵도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자를 수 있어요. 특히 톱니 모양의 칼날이 빵을 부스러기 없이 잘 잘라줘서 부드러운 속살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 바게트부터 케이크까지 다양한 활용도

이 나이프는 바게트뿐만 아니라 치아바타, 크루아상, 샌드위치용 식빵 등 여러 가지 빵을 자르는 데도 좋아요. 일반 칼로는 부드러운 빵을 자를 때 뭉개지거나 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나이프는 깔끔하게 절삭돼요. 또, 스펀지 케이크나 롤케이크를 자를 때도 부드럽게 잘려서 디저트용 나이프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 편안한 손잡이 그립감

트라몬티나 특유의 손잡이 디자인 덕분에 그립감이 편안해요. 손에 잘 맞고 미끄러짐이 적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적어요. 손잡이 부분이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어요.

✔️ 내구성과 관리의 용이함

스테인리스 소재라 녹이 잘 슬지 않고, 세척도 간편해요.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바로 씻어주면 되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서 관리가 쉬워요. 다만, 톱니형 칼날이라 일반 칼보다 날을 갈기가 어렵기 때문에 너무 단단한 재료(예: 뼈가 있는 고기나 냉동 식품)를 자르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 마치며

트라몬티나 바게트 나이프는 바삭한 빵을 부드럽게 자르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예리한 톱니 칼날과 편안한 그립감 덕분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관리도 편해서 실용성이 높아요. 빵을 자주 먹는다면 하나쯤 꼭 갖춰두면 좋은 아이템이에요. 빵을 사랑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끝으로,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빵 부스러기 없이 깔끔하게 잘 잘리는 빵칼
✔️ 생각보다 칼날이 엄청 날카로우니까 손 조심하세요

요즘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고 있어서 빵칼을 구매해 봤어요.
처음엔 그냥 빵칼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차이가 클 줄 몰랐어요.
기존에 쓰던 칼로는 빵을 자를 때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생겨서 매번 빵 도마 주변을 청소해야 했는데, 이 빵칼을 사용하고 나서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어요.

칼날이 워낙 예리해서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잘 잘려요. 바게트처럼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도 깔끔하게 썰려서 식감도 덜 뭉개지고요. 특히 식빵이나 케이크 같은 부드러운 빵도 결 따라 깨끗하게 잘려서 비주얼이 중요한 홈베이킹할 때도 만족스럽네요.

다만, 칼날이 생각보다 날카로워서 사용할 때는 손 조심해야 해요.
처음 사용할 때 별로 그렇게 날카로울 줄 모르고 방심했다가 손가락도 썰어 버릴 뻔 했어요.
피가 철철 나서 아직도 밴드를 붙이고 있답니다.
보관할 때도 그냥 서랍에 넣기보다는 칼집을 씌우거나 안전한 곳에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총평❤️
빵 부스러기 없이 깔끔하게 잘 잘리고, 다양한 빵을 예쁘게 썰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홈베이킹을 즐기거나 빵을 자주 먹는다면 하나쯤 꼭 있어야 할 아이템이네요!
덕분에 저는 요즘 빵을 깔끔하게 잘라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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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Black, 200/330mm, 1개)를 사용해본 결과, 빵을 자주 즐기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1. 예리한 칼날과 고품질 스테인리스
• 칼날이 예리하게 잘 다듬어져 있어 바게트나 치아바타, 베이글 등 다양한 빵을 힘 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썰 수 있었습니다.
• 녹 방지 처리가 잘 되어 있고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라 오래 사용해도 칼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을 것 같아요.
2. 인체공학적 핸들 디자인
• 손잡이가 블랙 컬러의 인체공학적 그립으로 되어 있어, 미끄럼 없이 안정적인 사용감을 줍니다.
• 칼을 오래 잡고 있어도 손목이나 손에 무리가 적어, 빵을 여러 개 썰 때도 피로감이 덜했어요.
3. 적절한 칼날 길이와 밸런스
• 200/330mm의 길이가 바게트 같은 길고 단단한 빵도 쉽게 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칼 전체 무게와 밸런스가 균형 잡혀 있어, 베이커리 작업을 할 때 나이프가 손에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4.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 원래는 바게트나 크러스트 있는 빵을 위한 칼이지만, 얇은 과일 껍질을 자르거나 케이크를 썰 때도 유용했어요.
• 칼끝이 날카롭고 절삭력이 좋아, 얇게 썰어야 하는 요리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5. 세련된 디자인과 관리 용이성
• 블랙 핸들이 세련되고,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 물 세척 후 마른 행주로 닦아 보관하면 쉽게 녹슬지 않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종합적으로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는 예리한 절삭력, 편안한 그립감, 내구성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까지 갖춰, 빵이나 과일 등 다양한 음식 재료를 손쉽게 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집에서 직접 빵을 굽거나 자주 빵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구비해 두시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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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2025 년
배송일: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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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 혼합색상, 200/330mm 17H

☆활용 ☆
저는 빵말고도 김밥 썰어요 아주 굿입니다


제품특징
1 .날카로운 절삭력: 거친 빵 껍질도 힘을 들이지 않고 잘려요.
2.부드러운 단면: 칼을 사용해 보니, 부스러기가 덜 생기고 깔끔하게 컷팅됩니다.
3.편안한 그립감: 손잡이가 적당히 두툼해서 손에 무리가 가지 않았어요


구매 & 맛 &사용후기
갓 구운 바게트나 겉이 바삭한 사위도우를 자를 때, 가장 중요한 건 부드럽지만 강력한 절삭력입니다. 트라몬티나(Tramontina)의 이 빵칼은 그런 점에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디자인 & 첫인상
패키징부터 심플하면서도 견고하게 포장되어 있어 신뢰감을 주었어요.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잡았을 때 편안했고, 칼날의 길이(9인치, 약 18cm)도 일반적인 빵을 자르기에 적절한 크기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빵칼을 찾는다면 트라몬티나 제품이 꽤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빵을 자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이 제품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컷팅을 경험해 보세요!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사용해본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물론, 제개인적인, 리뷰이지만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도움이되셨다면 꾹꾹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같이 현명한 쇼핑 실패없는쇼핑해보아요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 깔끔한 절삭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빵칼

최근 쿠팡에서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 혼합색상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빵을 좋아해 자주 먹는데, 일반 칼로 자를 때 빵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생기고, 모양도 망가져 고민이었어요. 이 제품은 유명한 브랜드라 기대를 갖고 구매했는데, 사용해 보니 확실히 만족스러웠답니다.

제품 첫인상과 디자인

제품은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도착했어요. 손잡이는 혼합색 플라스틱 재질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아 보였고, 다양한 색상이 주방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줍니다. 플라스틱 손잡이는 열과 물에도 강하다는 점에서 관리가 편리할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도 그립감이 안정적이라 사용 중에 손이 미끄러질 걱정이 없었어요.

절삭력과 성능

절삭력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빵칼 특유의 톱니 모양 칼날 덕분에 딱딱한 바게트부터 부드러운 식빵까지 깔끔하게 잘렸어요. 특히, 겉이 바삭한 바게트를 자를 때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되고, 부스러기도 거의 생기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빵의 모양이 망가지지 않으니, 예쁘게 자른 빵을 바로 테이블에 내놓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이 칼은 빵뿐만 아니라 케이크, 토마토 같은 부드럽고 물기가 많은 재료를 자를 때도 유용했습니다. 칼날이 길고 날카로워 크기가 큰 빵이나 케이크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었어요. 손잡이가 적당히 가벼워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답니다.

관리와 보관

플라스틱 손잡이는 물과 열에 강해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저는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칼날이 날카로워 보관 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칼집이나 칼 블록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안전을 위해 사용 후에는 꼭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게 좋아요.

장점과 단점

장점

1. 절삭력이 뛰어나 다양한 빵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음.


2. 플라스틱 손잡이가 내구성 있고 관리가 쉬움.


3.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 제공.



단점

1. 칼날이 예리해 초보자가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함.


2. 큰 크기의 빵칼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어색할 수 있음.




총평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은 절삭력과 실용성 면에서 탁월한 제품이에요. 혼합색상 손잡이는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빵을 자주 드시거나 홈베이킹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하나쯤 주방에 두면 오래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직접 사서 사용해본 후기 남겨볼게요.
집에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빵칼을 알아보게 됐어요.
가성비 있는 가격에 빵칼이 몇 개 추천으로 떴는데 원목으로 된 손잡이 부분은 식기세척기를 돌릴 수 없어서 선택하지 않았고 이 제품은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이걸로 주문했어요.
우선 무게가 가볍고 여자 손으로 한 뼘 정도의 길이에요.
후기를 찾아보니까. 날카로워서 손을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조심조심 사용할려고 해요.
아직 빵을 썰어 보진 않았는데 우선 가격도 착하고 무게도 가볍고 식기세척기도 가능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빵칼답네요.
아주 잘 썰립니다. 빵 속도 뭉게지지않고 좋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은 홈베이킹을 즐기는 제게 정말 유용한 도구였습니다. 바게트나 식빵 같은 빵을 썰 때 빵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거나, 칼이 잘 들지 않아 모양이 망가지는 일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줬어요.

칼날이 적당히 날카롭고 톱니 모양이라 바게트같이 딱딱한 껍질의 빵도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칼을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라져서 빵의 형태를 예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갓 구운 바게트를 썰 때 껍질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썰려 홈베이킹의 완성도를 높여줬습니다.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잡기 편하고, 손에 딱 맞는 느낌이라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오래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빵뿐만 아니라 케이크, 크루아상, 심지어 부드러운 롤케이크 같은 디저트류에도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무게도 적당히 가벼워 조작이 쉬웠고, 칼날의 내구성이 좋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믿음이 갔습니다. 세척도 간편하고 관리하기 쉬워 주방에서 정말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까지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빵을 자주 드시거나 홈베이킹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아마 사실 이 칼을 사려고 이 페이지까지 들어오신 분들은

어느정도 요리에 관심이 있고 빵을 이요한 요리 혹은 여러부분에서

이런 칼의 필요성을 느끼고 찾아오셨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감바스를 요리하면서 빵을 식칼로 써는데 정말 장난 안치고

초원의 모래가 미국서부를 휩쓰듯이 정말 많은양의 빵가루가 나오는 점과

빵의 절단면도 이쁘지 않게 나오는 등

생각보다 많은 아쉬움과 불편함을 겪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번에 산 트라몬티나 바게트 나이프는

톱처럼 칼날이 되어있다 보니 조금 더 수월하게 썰기에도 좋아서 더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빵부스러기가 안나오는건 아닌데

확실하게 양이 적고 처음 절단면에서 얼마나 깔끔하게 들어가냐가

부스러기가 더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남은 칵테일 새우를 감바스로 다 해먹어서 이번에는

마늘바게트를 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ㅎ

아마 왠만해선 바게트 나이프로 돈 쓰는거에 좀 더 힘들어하실 분들도 많을텐데

어느정도는 있고 없고의 삶의 질의 차이는 꽤나 크다고 느겼습니다.

요리의 풀이 점점 넓어지시고 있다면 하나쯤 꼭 추천합니다!!!

집에 빵을 자를 때 빵칼이 없어서 은근 힘들더라구요.

자취생이라 집에 칼 종류가 많지 않아요. 한 개 있는데 그게 사이즈가 좀 작아서 빵을 자를 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빵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쿠팡으로 검색했어요.

이게 제일 상위권에 뜨길래 이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도 만원을 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처음에 택배 도착한 걸 보고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길이가 꽤나 길더라구요.

냉동 보관인 빵을 꺼내서 썰었는데 잘 잘리더라구요.

톱니 모양으로 칼날이 생겼는데 그래서 그런지 딱딱한 빵을 자르는데에도 문제가 없었어요.

빵칼이지만 토마토나 김밥 썰때도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립감도 중요한데 손에 착 들어와서 편하더라구요.

무겁지도 않아서 사용시에 불편한건 따로 없었어요.

**후기보고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있는 도움이 돼요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입이유

집에서 직접 구운 식빵과 바게트를 제대로 자르기 위해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를 구매했어요. 이전에는 일반 칼로 빵을 자르다 보니 결이 찢어지거나 모양이 망가지는 일이 많았어요. 빵 전용 칼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차에, 내구성 좋고 그립감이 좋다는 이 제품을 발견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 제품 특징

1. 브라질 명품 브랜드: 트라몬티나는 브라질에서 오래된 칼 브랜드로 유명해요. 특히 주방용 칼에 전문성이 있어서 신뢰가 갔어요.


2. 우수한 칼날 디자인: 빵을 자르기에 적합한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칼날 덕분에 힘 들이지 않고도 부드럽게 잘릴 수 있었어요.


3. 1100도 고열 처리: 고온에서 열처리된 스테인리스 소재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날이 무뎌지지 않을 것 같았어요.


4. 편안한 그립감: 손에 쥐었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편안한 그립감이어서 빵을 자를 때 안정적이었어요.


5.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사용 후 간단히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문제없어서 관리가 편리했어요.



✅ 후기

처음 사용했을 때, 날카로운 칼날 덕분에 바게트부터 식빵까지 부드럽게 잘릴 때 정말 감탄했어요. 특히 바게트처럼 딱딱한 빵도 힘을 거의 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잘려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손잡이 부분이 편안해서 오래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어요. 사용 후에는 식기세척기에 넣어 세척했는데, 고온 처리된 스테인리스라 그런지 변형이나 녹 없이 깔끔했어요.

✅ 결론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는 빵을 자를 때 깔끔한 단면을 원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내구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두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

집에서 직접 구운 빵을 깔끔하게 자르고 싶은 분

바게트처럼 딱딱한 빵도 무리 없이 자를 수 있는 칼을 찾는 분

내구성 좋고 세척이 쉬운 제품을 원하는 분

가정의 행복은 식탁으로부터
이 문구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저는 가정주부 어느덧 10년차에요
뭐 자취경력가지 더해지면 어느 요리가 못지 않지만
나이가 너무 많아지거 같아서
결혼 후부터 하고 싶네요

저는 결혼해서도 남편 도시락을 싸야하는 운명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요리를 매일 해야했고
아이도 태어나면서 뭐 부엌은 저의 노동장소가 되었지요

전업주부가 되면서
배달음식 보다는 집밥을 고집하는 아주머니가 되었네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주면
그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저희 집 집밥 중 제가 제일 간단하고 잘하는 요리는
크래미 김밥이에요
남편도 아이도 아주 좋아해서 간단하게 자주 만들어주는데요
매번 김밥을 자를 때마다 옆구리가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두개는 꼭 제 뱃속에 넣어야 되는게
여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칼을 바꿔보고 그러면 조금 나아지다가
어느날 보면 또 옆구리가 터지고

그러던 중 자주 가는 커뮤니티 카페에서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이
김밥 썰 때도 옆구리가 안터지는 칼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더라구요

후기들도 보니 역시나
만족스러운 소비가 될 거 같아서
당장 구매를 했습니다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을 사용하기 위해
김밥을 싸는 나 어떤데?
다음날 바로 김밥을 싸서 잘라보니
와 단면이 아주 예쁘게 잘릴만큼
잘 썰리더라구요

빵칼이 이렇게 위대할 줄이야
그동안 모르고 김밥을 자른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며
완전 행복했습니다

김밥 뿐만이 아니라 빵도 아주 잘 잘리고
만족스러운 칼질이라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은
가성비 좋은 최고의 나이프로
트라몬티나 제품스럽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재안합니다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으로
섭시 –300 1100도를 오간느 고열처리된 제품으로
뛰어난 절삭력과 오랜 내구성을 보증합니다

편안한 그립감의 손잡이
인체 공학적 설계의 손잡이는 오랫동안 사용해도
편안한 그립감을 줍니다

식기세척기 사용의 경제성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여 영업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재질은 스텐레스 스틸 + 폴리프로필렌 핸들
용도: 빵갈, 바게트나이프 8인치

생각보다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은
굉장히 날렵해서 사용시 유의해야해요
빵칼에 베인적이 있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안전한 칼 사용을 유의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요리 하세요

김밥 썰때마다 망한 사람들 모이세요!!

빵칼로 자르면 잘 잘린다고 해서 샀는데
잘되네요..?
빵칼로 김밥 썰기 도전했다가 망한 경험자 모임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웬걸... 이 빵칼이 대박!

김밥 썰 때마다 김이 터져 나가고, 속재료들이 사방팔방 튀어나가서 좌절하던 제가, 이제는 김밥 마스터가 된 기분입니다.

이 빵칼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거의 검 수준의 길이와 위엄을 자랑해서, 처음엔 살짝 무섭기도 했어요. 이걸로 칼질하면 무슨 범죄자 되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칼을 잡고 김밥을 썰어보니, 뭐랄까... 마치 생크림 케이크 자르듯이 부드럽게 슥삭슥삭 잘리더라고요. 김이 뜯어지기는커녕, 속재료가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썰리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빵칼이라고 빵만 자를 필요 있나요? 아보카도도 스르륵, 고기도 사사삭, 뭐든 다 썰 수 있는 만능 칼로 거듭났습니다. 아보카도는 워낙 껍질이 단단해서 매번 썰다 손가락 찔릴까 겁났는데, 이 칼로는 그냥 쉽게 썰리네요. 고기나 채소도 칼집 하나 없이 깔끔하게 잘리고, 완전 스트레스 해소템입니다. 부엌에서 쓰면서 이렇게 쾌감을 느껴본 건 처음이에요.

결론은 빵칼로 김밥 썰다 망한 사람들 모임 탈퇴입니다. 이제는 김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도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길고 큰 빵칼에 적응만 되면 요리하는 재미가 배로 늘어나요.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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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후기에 대해선는 나도 직접 구매하고 느낌점을 솔직히 쓰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후기가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수도 있으니 그점 잘 참고해주시고 구매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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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쿠팡에서 빵칼을 하나 구매했었습니다. 잘 안짤리더라고요 ㅠ 쓰다가 승질도 나고 잘못해서 손을 벨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고 이 빵칼을 구매했습니다. 저번에 실패한 칼보다 저렴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후기가 많고 좋아서 믿고 샀는데 결과적으론 "우와~ 잘썰린다"입니다.

제품명 :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 200/330mm, 1개

✔️절삭력 ♥♥♥♥♥
정말 슥삭슥삭 빵이 잘빨립니다. 저번에 샀던 칼은 베이글 조차 안썰리더라고요 저는 베이글이 엄청 질긴줄 알았어요... 같은 베이글이지만 이칼로는 스윽 하면 슥 짤리네요 ㅎㅎ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랄까?? 기존칼 바로 버렸습니다 ㅎㅎ

✔️그립감/손잡이 ♥♥♥♥♥
손에 쥐었을 때 편한것도 편한건데 힘이들어가기 좋게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그전부터 쓰던 익숙한 칼인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칼질을 안전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활용도 ♥♥♥♥♥
칼이 잘드니깐 빵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른곳에도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김밥도 잘짤리고 어묵도 엄청나게 잘 짤리더라고요?? 덕분에 이칼로 이것저것 다 썰어 보는 중입니다 ㅋㅋ 딱딱한 바게뜨나 부드러운 빵도 짤 잘썰리다 보니 활용하기 좋네요. 단 파처럼 한번에 끊어 잘라야하는건 잘 안잘립니다. 빵이나 김밥처럼 왔다갔다하면서 자를 만한 두께를 가진 것들만 잘잘려요 ㅎㅎ

☆☆☆총평☆☆☆
이번 빵칼은 완전 성공적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어묵, 김밥 등 다른 두께감 있는 음식도 잘썰립니다. 아주 깔끔하게요 ㅎㅎ 덕분에 요리할때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있어서 부담도 없고요 단 단점이 이런 빵칼은 날이 한번 상하면.... 일반인들은 살릴 길이 없더라고요 ㅠ ㅎㅎ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그때가 온다면 새제품으로 구매!!하면 되겠죠? ㅎㅎ
빵칼로 고민하시는분들께 완전 강추 드립니다!! 김밥용칼로도 추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살~알짝 눌러주시면 더욱 좋은 후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잠만보 엄마입니다.

제가 트라몬티나 바게트나이프 빵칼을 자주 들어가는 네이버 카페에서

너무 강추를 많이 해주시는거예요..

가성비가 너무 좋고 일단 너무 잘 잘린다고 하는거죠....

사실 반신반의 얼마나 잘 잘리겠어? 라는 생각을 했었고 가격이 일단 착하니

믿어보고 주문을 한 케이슨데요...

쿠팡 로켓 와우로 아주 빠르게 저희집 문앞에 도착하였답니당..

얼른 뜯어 보았고 !

저희 신랑이 어묵땡초 김밥을 만들어 준다고 하였어요.

저는 그때 트라몬티나 바게트 나이프 빵칼을 잘 씻어서 물빠지게 두었죠...

그사이 저희신랑은 어묵 땡초 등등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갈아서 그것을

김밥처럼 동그랗게 만들어서 그걸 또 굽더라구요...

사실 이날 신랑하고 약간의 티격태격해서..ㅎㅎ 엄청 냉한 공기가 흘렀는데...

참 부부 싸움은 정말 금방 풀리는거 같아요... ㅎㅎ

어묵땡초김밥 거의다 되었을때 대화를 하고 잘 풀었다죠...ㅎㅎ

무튼 이제 다 구워진 어묵을 이제 김에다가 싸서 잘라서 먹어주면 되는데요.

제가 써는것을 하였는데...와...저 정말 너무 깜짝 놀랬어요..

이거 왜 이제 알았는지 정말 잘 썰리고...

김밥같은경우 정말 다 터지고 하는데...정말 완전 대 강추드립니당...

이것만큼 칼 잘드는게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친정 시댁 하나씩 사서 드려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빵자주 드시거나 김밥 자주드시는 분들... 진짜 꼭...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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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Wow 뭐지머지?! 겁나 잘썰려ㅎ진작살껄ㅎ
사실 이 칼도  꼭 사얄건 아닌데 싶어서
걍 지나치고 또 지나치길 여러번
하도ㅠ 과장된게 많아서 이젠 그만 속자 징글징글하다
이렇다보니 굳이?!?!? 라면서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집에 있는 칼들이 전부 다 무뎌서 김밥 자주 말아 먹는
사람에겐 김밥 써는것도 일이라서
그래! 마지막으로 요거까지만 사자 한게 요 빵칼인데
어머나 웬일이닣ㅎㅎ 넘나리 잘썰려서 깜놀
이럴일이야? 진심 왤캐 깔꼼하게 잘썰리지?!
단면이 아조그냥 말끔 그 잡채로구먼☺️
이렇게되면 그 한달이라는 시간이 넘 아까운거지ㅠ
잘샀네 잘샀어 그려!!


※ 거의 매일 열일하고 있는 트라몬티나 빵칼
이 칼을 구매한 주 목적은 김밥이다!
빵칼이니꽌 당연 빵은 잘 썰릴테고
그보다는 거의 매일 한 두줄이라도 말아먹는
김밥을 자르기 위함인데 집에 칼이 안들어도
넘흐 안드니꽌 깃것 제대로 만들어놓고도
칼로 썸과 동시에 김밥 옆구리가 터지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읎다!
그럼 보통 주방칼을 갈아야지 생각하겠지만
일부러 안들게 방치하는거라서 급 빵칼을 구매했고
넘나 만족스런 절살력에 홀딱 반해버렸다
이게 뭐라고 하다하다 빵칼에 반하고막ㅎㅎㅠ

어제 밥이좀 많이 질어서 잘 썰릴까 걱정했는데
그 걱정은 걍 사치일뿐
저게 더군다나 일반 김밥 크기도 아니고
미니 김밥인데 단번에 깔꼼히 썰렸다
우리가 흔히 칼질을 입으로 표현할때
슥슥 내지는 쓱삭쓱삭 이카는데 요 빵칼로 김밥 몇개
썰면서 아아 왜그렇게 표현하는지 이해가 갔달까:)
신기하네 츠암ㅎ 이캐 잘들줄 몰랐는데 진심 쵝오다

1️⃣구매상품 :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 Plenus 23422108, 혼합색상, 8인치

2️⃣구매이유 : 대용량으로 빵을 구매하고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는데~ 냉동된 빵을 자르기위해 구매해 보았어요~

3️⃣절삭력 : 일반 주방가위랑 다르게 빵칼은 톱니가 있어서 빵을 부수지 않고 말끔하게 잘리더라고요~ 아직 냉동되지 않는 부드러운 삥들도 원하는 모양으로 반듯하게 잘리는것이~ 완전 만족이었어요~
베이커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샌드위치 모양을 집에서 만들어서 회사에 포장해 갔더니 팀원들 모두다 칭찬을 해주더라고용?!? ㅎ

4️⃣가벼움 : 빵을 자르는 칼이라 가볍게 설계되어 있어서 오래동안 사용해도 손목이 아프지 않을것 같아요~ 얇으면서도 적삭력을 한번에 가지고 있는 칼이라 말하구 싶어요~ ㅎ 얇지만, 튼튼하다는게 느껴진답니다 ㅎ

5️⃣배송 : 오프라인 마트에 없어서 구매한것도 있지만! 전날에 구매해도 다음날 오전중으로 배송되는 만큼~ 쿠팡에서 주문하는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ㅎ

6️⃣보관성 : 칼집이 있었는데! 여기에 딱맞는 사이즈가 왔더라고요~ 칼집안에 넣어서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했어요!! 따로 칼집이 없더라도 베임의 문제가 없어서 찬장에 보관해도 딱! 맞겠어요 ㅎ

7️⃣활용도 : 대용량의 빵을 구매해서 오더라도 이제는 걱정이 없어졌답니다. 미리 잘라서 냉동할 필요없고~ 보관하다가! 그때그때 잘라서 먹을수 있으니 더욱 삶이 편해지고 있어요 ㅋ

8️⃣결론 : 빵칼을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던 과거가 조금 아쉬워 지더라고요~ 아침으로 빵을 자주먹는데! 기본적인 칼이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게 되었어용!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했지만, 만들어 먹는 음식은 더욱 고급져 지는것 같은데요! 이번 기회에 요리 실력을 더욱 높일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칼이긴 하지만, 필요할때에는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만큼~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를 고민하지 말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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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빵 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너무 잘 잘리고 쓰기 편하다는 후기를 봐서 저도 마침 필요한 참이어서 하나 주문했어요.
트라몬티나 빵칼 8인치로 사용해보니 진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잘 잘리는 빵칼이 필요한 분이라면 가격도 착하니 하나 사서 사용해 보세요.
진짜 만족하실 거예요.
저는 너무 잘 샀다 생각하며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이런 빵칼, 나이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샌드위치인데요,
집에 있는 칼들을 사용해서 자르니 잘 잘릴 때도 있는데 간혹 예쁘게 안 잘릴 때도 있더라고요.
특히 샌드위치를 만들 때 겉을 감싼 포장지가 특히나 그래요.
칼을 갈아서 좀 더 날을 세워도 되지만 전용 빵칼을 하나 사두고 쓰면 좋겠단 차에 이게 딱 눈에 띈 거죠!
후기가 워낙 좋아서 고민없이 바로 담아 주문했는데 써보니 진짜 좋아요.


1. 절삭력 최고!
무엇보다 잘 잘려요.
샌드위치를 자를 때 제일 자주 쓰고 있지만 김밥이나 빵 등 깔끔하게 잘려서 너무 좋아요.


2. 편안한 손잡이
모양은 길쭉한데 날과 손잡이 모두 짧지않아서 쓰기 편해요.
손잡이 그립감도 좋고 사용하기도 괜찮았어요.


3. 칼날을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칼날이 뾰족뽀족한 모양이라 더 잘 잘리는데요,
날이 정말 예리해서 사용할 때 조심히 써야겠더라고요.
안전하게 잘 쓰면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4. 편리한 관리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서 세척이 수월해요.
저는 맨날 사용한 빵칼을 손으로 설거지 했는데 날이 위험할 것 같아 항상 조심히 하고 있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할 수 있어서 관리가 편해요.

코스트코 베이글을 자주 사서 소분해놓고 먹는데, 그때마다 일반 칼로 자르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한번씩 사용하는 거더라도 빵칼이 꼭 필요한 것 같아 고민하다 구매했어요
가정에서 사용하는거라 너무 크고 긴칼 보다는 적당한 길이가 필요했는데 가정에서 편하게 쓰기에 딱이더라고요

✔️ 아주 높은 가성비
저렴한 가격이라 가정에서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네요
이정도 가격에 이런 기능이면 고민하지말고 미리 살걸 그랬어요

✔️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
절삭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좋네요
일반칼로 할때는 부스러기도 엄청 많이나고 불편했는데 이 제품으로 하니 부스러기도 거의 없고 부드럽게 잘려서 시간도 절약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 편안한 그립감
그립감이 좋다고하는데 사용해보니 그래요
오랜시간을 사용한적은 없어서 오랜시간 사용한 후의 느낌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칼이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되지도 않아요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보통 칼들이 식기세척기 사용이 안되는데 식기세척기까지 사용가능하다고하니 편해요

✔️ 모던한 디자인
어디에 두어도 튀지 않는 디자인이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안전을 위한 고려 필요
굉장히 잘 잘려서 자칫 잘못하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해요!
사용할때에도 세척할때에도 조심하셔야해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기능도 너무 좋아서 만족해요
집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을까싶어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괜한 고민이었다 싶은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 8인치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제누와즈 케이크 시트를 만들었는데 일반 칼로 자르면 아무리 애써도 예쁘지않게 잘리더라고요. 빵을 예쁘고 깔끔히 자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 리뷰가 좋고 지인이 추천해서 이 제품 구매했어요. 처음 제품 받고나서 기름으로 닦아주었는데요. 전혀 까맣게 나오지않았어요. 연마제가 안 나와서 편했어요.

써보니 정말 좋아요. 일단 칼이 길어서 큰 빵을 썰기도 좋아요. 넉넉해서 쓸 일이 많네요. 빵류 전부 다 잘 잘려요. 제누와즈나 베이글, 바게트, 케이크, 식빵 등 질긴 빵이나 부드러운 빵 다 잘 썰리더라고요. 힘 별로 안 들이고 깔끔히 잘려요. 반듯하게 예쁘게 썰리니까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김밥 자를때 최고예요. 마땅한 칼이 없어서 김밥 말고 난 후에 김밥을 썰어봤는데 진짜 잘 좋아요. 쓰윽쓰윽 살짝 흔들면서 자르면 깔끔히 힘 안들이고도 되더라고요. 단면이 예쁘게 돼요.

그리고 삶은 계란이나 순살 족발, 고기류도 깔끔하게 잘 썰려요. 이 칼은 빵에도 당연히 좋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음식들 다 자를수있어요. 만능 칼이에요. 칼이 길기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고 여러 곳에 활용하기 좋아요.

손잡이도 잡기 편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견고하게 만들어졌고 흔들리는거 없고 무겁지않아서 좋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퀄리티가 좋아요. 이 칼이 집에 있으니까 정말 편해요. 쓰임새가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칼이에요. 재구매 의사 많이 있어요. 여러분께도 강력히 추천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붕위냐홍입니다.
적은생활비로 먹는거 입는거 맘에 들때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고민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다 맘먹고 결정했을때 구입합니다. 알뜰살뜰 필요한것만 구매하려고 노력해요.
항상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현명한 소비를 합시다.

✔️ 주문날짜 2024.03.06

✔️ 배송날짜 2024.03.07



⚖️구매이유〽️

집에서 빵을 만든적이 있는데 그냥 칼로는 잘 안 잘리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트라몬티나 빵칼 나이프 8인치

▶️ 와우~~~~엄청 잘잘려서 놀랬어요. 걸리지 않고 무슨 톱처럼 쓰윽하니 잘리더라구요.

▶️ 칼 자체도 매우 가볍고 크기도 커서 여름이 되면 큰 수박한번 잘라보고 싶네요.

혹시 수박자르게 되면 동영상첨부를 바꿔야겠어요 ㅋㅋㅋ

▶️ 원산지는 브라질이더라구요. 이 칼이 워낙 유명한가봐요.

▶️ 절삭력이 진짜 매우 뛰어납니다. 자르면서 설거지할때 정말 주의하면서 세척해야겠다 싶었어요

▶️ 쓰기전에 연마작업했는데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 무게는 71g으로 가볍고 크기는 30센치정도 되요.

트라몬티나가 브랜드 이름이더라구요

1911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주바익오 등 주방용품을 제조하고 120여개 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몸집이 꽤나 큰 브랜드라고 해요.
역시나 유명한 제품이여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해당 제품에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 늘 하시는 일 평소 바라시는 일  잘 풀리시고 모두 부자되세요 ✨️

✡️ 저의 리뷰가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며 ✔️도움이되요✔️버튼         꾹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버튼한번이 저에게는 매우 큰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용후기 추가

나중에 자르기 어려운 김밥이나 요리가 있으면 잘라보고 또 후기 남길께요

2024. 06 10 세달정도 사용후기입니다. 녹스는것도 없고 아주 개짱좋아요 김밥은 물론 고기 샌드위치 자르기 힘든거는 아주 다 잘라줍니다. 잘릴때도 아주 깔끔하게 똑 떨어져요 너무너무 김밥자를때 완전 반할꺼같아요. 김밥김도 아주 짱짱한거를 사서 쓰는데 아무래도 짱짱한 김이다 보니 그냥 칼로하면 눌러지면서 모양이 다 망가지는데 이칼은 샌드위치든 햄버거든 김밥이든 모양이 망가지지않고 오나벽하게 썰어줍니다. 굿이예요 굿!!!!!

2024.08.25일 계란 뭉개지지않게 썰때도 좋아용

깐깐한 아지매가 여러 상품들을 직접 비교해가며 구입한 상품입니다.
저 역시 상품을 구입할 때 다른분들께서 작성하신 상품평을 많이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면서
구입하기에 저도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대한 솔직 담백하게 리뷰를 남깁니다.

✔제품이름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 Plenus 23422108, 혼합색상, 8인치

✔구매후기
기존에 톱니 모양의 과도가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무딘감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이가 커서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칼보다도 더 길어서 너무 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빵같은걸 자르려면 좀 긴 편이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빵 뿐만이 아니고 김밥도 굉장히 잘 잘린다고 하는데 아직
김밥은 말아보지 않아서 김밥에는 적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칼날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고 칼손잡이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많이 무겁지는 않습니다.
다만 굉장히 잘 잘리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될 것 같아요
또한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하며 칼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 편에 속해서 부담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칼의 크기는 8인치로 원산지는 브라질로 되어 있습니다.

★★★★★★★★★★★★★★★★★★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마구마구 들어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쇼핑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제품명: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 Plenus 23422108, 혼합색상, 8인치
✅ 구매일: 2024.1.1

✅ 구매이유

집에 있는 빵칼이 오래돼서 새로 구입했어요.
매일 바게트빵이나 샤워도우빵을 즐겨먹는데
빵칼이 꼭 필요했거든요.

빵칼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
후기 보니 잘 잘리고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제일 중요한 절살력! 좋아요!

평소 바게트빵이나 샤워도우 빵을 즐겨 먹어요.
바게트빵이나 샤워도우빵은 겉에 부분이 질겨서
빵칼을 잘못 고르면 부스러기도 많이 나오고
제대로 안 잘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오늘 트라몬티나 빵칼로 샤워도우 빵을 잘라 봤는데 부스러기도 거의 안 나오고 깔끔하게 잘렸어요 :)
(사진에 있는 제품은 타르틴 베이커리 컨트리 하프 빵.)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요!

크기는 큰 편인데 매우 가벼운 편이고
그림감도 좋아요.

-연마제 거의 안 나와요.

날이랑 손잡이 부분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닦아 봤는데
연마제는 보이지 않았어요.

후기 보니 이 부분은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나 봅니다 :)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없네요!

✅ 총평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절살력이 미칠듯한 최상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게 잘 잘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8인치라 크기가 큰 빵도 여유있게 자를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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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홈베이킹으로 처음 케이크를 만들어보려고 구입했어요-

동그랗게 구운 시트를 균형있게 자르기 위해 길다란 빵칼이 필요하더라구요.
기존 집에서 트라몬티나 양식 커트러리를 잘 사용하고 있어서
망설임없이 믿고 트라몬티나로 선택했습니다-

⭕️ 가성비 굿
트라몬티나 식기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 절삭력 굿
가성비가 좋은데 절삭력은 또 좋아요
생각보다 절삭력이 좋아서 사용시 손 조심해야합니다.

⭕️ 마감도 굿
유명한 브랜드, 이유가 있는거겠죠ㅎㅎ
깔끔한 마감이 좋아요

⭕️ 그립감 굿

⭕️ 가벼움
생각보다 진~짜 가벼웠어요!!

⭕️ 견고함
트라몬티나 양식 포크, 수저, 나이프 모두 2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멀쩡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중이예요
이 제품도 나이프부분은 좀 얇은듯 하지만 휘지는 않고
적당히 견고함이 엿보여요
저처럼 집에서 편하게 홈베이킹용으로 사용하실 분들은 괜찮은 정도 같아요

⭕️ 연마제 제거
음식이 닿는 부분, 나이프쪽은 연마제가 안나왔어요
그런데,
검정색 손잡이와 연결되는 부분은 연마제가 소량 나오더라구요
스텐제품은 연마제 제거 작업은
사용전 필수니까 안나온다고 해도 꼭 한번씩 닦고 사용하시길 바래요 :)

연마제 제거방법은 간단한거 아시쥬?
키친타올이나 헝겁(행주)에 식용유 조금 묻혀서 스테인리스 부분에 한번씩 닦아주는거예요-
주방세제로 설거지하는걸로는 닦아지 않기 때문에
스텐으로 된 식기들 새 제품을 구입하셨다면
사용전 꼭 한번씩 오일류로 닦는 작업 하시고, 설거지 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 트라몬티나 빵칼은
가성비가 좋고
가벼운데다
사용하기 편했어요
길이도 적당해서 싱크대에 붙어있는 식칼 보관함에도 착 들어가더라구요 :)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기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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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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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정보✨(제품수령일&상품명)
*제품수령* 23.
*구매품명* 트라몬티나 빵칼/ 바게트 나이프 8인치


처음으로 케이크를 만들고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빵 완전 초보자인데
친구생일날 케이크를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줘야지~ 싶어서
이거저거 필요한 도구를 하나씩사다보니

긴~~~빵칼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근데 일반칼과 빵칼은 정말 확실히달라요, 완전 설설설설 썰어도 정말 잘 컷팅됩니다)

제빵에 필요한게 뭐이렇게 많나요 ㅠㅠㅠㅠ
진짜 배보다 배꼽.....제과제빵 도구 준비하다가 괜히 했나 싶었어요 ㅠㅠ

저는 1호 케이크를 목포료 설정했구요!
1호 케이크시트를 만들기위해서 구워낸후 빵슬라이스를 하기위해선
1호 케이크 지름보다 긴 빵칼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ㄱㅏ장 저렴한데 후기도 많고 평점이 좋은
트라몬티나 빵칼을 구매했습니다!


너~~~~~무 잘썰리네요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설설설 썰어가는데 잘컷팅되고 빵칼 길이도충분하여 단면을 예쁘게 썰었어요!!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후회하였지만
만드는과정에서 너무 기분좋았고 구워지고, 폭신한 빵단면을 보면서 기쁘더라구요!

트라몬티나 빵칼로 썰어본 빵종류는(홈베이킹기준)

-도넛(크림넣기전 도넛 반으로컷팅)
-카스테라
-케이크시트
-수플레팬케이크
-크랜베리스콘

제가 지금까지 만들어본 빵이구여 ㅋㅋㅋㅋㅋㅋ
모두다 오븐에 굽기전 후로 전부 잘 컷팅되고
날도 잘들어요!!

만족합니다용!!!

➡️구매이유⬅️
요즘 빵을 먹는 일이 잦아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항상 과도로 빵 컷팅해서 먹다가
정말 빵칼이 잘 썰린다고해서 한번 주문했어요
그런데 정말 ㅋㅋㅋㅋ가격저려이고 빵이 슥슥 잘짤리더라구요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와이프가 빵을 좋아해서 빵을 자주사오는데
항상과도로 먹었거든요
이번에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정말 좋은가격에 이런 품질의 칼을 삿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사용후기⬅️

칼이 정말 잘 들어요
일단 사진에 있는 카스테라를 먼저 구매해서 먹었는데
과도로 썰때도 카스테라는 잘 잘리지만
빵칼로 할때는 정말 슥슥 반듯하게 잘려서 뭔ㄱ가 사용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그게정말 좋앗어요
그리고 요즘엔 따뜻한 커피를 많이 마셔서
베이글을 한번 사왔거든요
베이글도 빵칼로 썰어서 크림치즈 발라먹자고 와이프가 그래서 ㅎㅎ
베이글 써는데도 와이프가 정말 칼이 잘썰린다고
빵칼 없는게 항상 아쉬웠는데 이제 빵 먹을 맛 난다고
그럴정도에요
집에 하나 없으신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려요
사이즈가 컨것 같아 보이지만 무겁거나 하지도 않아서여성분들도 쓰기 편하실거에요
빵 크기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정도 크기의 빵칼을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척하고 칼 꽂이에 딱 꽂아두기도 좋을 크기에요
지금 고민중이시라면 그냥 주문하세요
진짜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이제품을 추천합니다

➡️※※총 평※※⬅️

✔ 5점 만점에 5점 을 드립니다✔
✔ 진짜 좋아요

바게트 새로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해봤어요. 바게트는 빵집에서 잘라놓은거나 아니면 잘라주는걸 사오기만 했지 직접 잘라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곰곰 후렌치 바게트 상품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좋은데, 커팅이 안된 상품이다보니, 받아서 직접 잘라야 하더라구요. 다행히 집에 톱니과도가 있어 어떻게 어떻게 잘라 먹긴 했는데, 톱니과도는 뭐랄까요. 바게트의 거친 껍질을 가르기엔 몹시 연약하더라구요.

어차피 샌드위치를 해먹거나 점심 도시락으로 싸갈때 잦아서 그냥 이번기회에 빵칼을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빵칼로 검색해서 낮은가격순으로 정렬했는데, 상단에 요 트라몬티나 제품이 보이더라구요. 물론 고급 고품질 제품은 아니지만 어쨌든 저도 커틀러리 몇개를 쓰고 있는지라 익숙한 만큼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했구요. 당일 오후에 바로 받았어요.

저렴한 제품인만큼 날이 날티나게 반딱반딱거리긴 하지만, 어차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빵칼이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가격까지 고려해서 봤을때는 포장을 포함하여 매우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침 같이 주문한 바게트도 같이 도착하였기에 바로 썰어보았는데요. 냉동상태의 빵은 빵칼도 잘 안잘니네요. ㅎㅎㅎ 당연한건데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것 같구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말랑해지 빵을 잘라봤는데, 잘 잘리네요. 아시겠지만 데워진 빵은 조직이 흐물거려서 반듯하게 자르기가 어렵거든요.

아무튼 이 정도면 몸값 이상은 충분히 하는 것 같네요.

* 구매일자 : 2022.04.15
* 구매가격 : 오천십원 (로켓)

어느날 유투*를 보는데
식빵에 격자 무늬로 반쯤 칼집을 내서
버터에 바른 팬에 꾸바드시더라구요?!

보자마자 완전 꽂혀서
빵칼 주문했습니다 ㅋㅋ

집에 있던 톱니과도는 작아서
뭔가.. 식빵 자를때 답답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몇일 고민하다가 질렀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깝네요 ㅋㅋㅋ

요 제품 큼직해서
칼질 몇번에 격자 무늬 뚝딱 완성이더라구요!!

❤그리고 칼이 크다보니 톱니도 커서
슥삭슥삭 매우 잘 잘립니다❤

과도로 쓰기에는 무리 있는 크기구요 ^^;;
식칼만한 길이로 보시면 됩니다
식칼보다 쪼오금 더 긴거 같기도..

베이킹에 재미들리고 있는데
통식빵이나 바게뜨 만들고 나서
아주 속시원하게 슥슥 자를 것 같아요!!

손으로 만져봤는데
잘못 만지면 찔리듯 베일것 같지만
살살 만지니 괜찮네요
날 자체는 샤프하게 날카롭진 않지만
톱니가 있어서 찔리는걸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트라몬티나 제품은 거의 만족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이번 제품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ㅎㅎ

요 칼로 유툽처럼 식빵에 격자무늬 반쯤 내서 꾸바먹었는데
하나씩 듣어먹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앞으로 식빵은 이렇게 먹을 듯요!!
왜 이 생각을 못했는지.....

특히 손잡이가 나무가 아니라서
식기세척기에 마구마구 편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들이고 나서
우드 제품은 손세척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도자기/세라믹이나 스텐 제품..
열에 변형되지 않는 플라스틱 제품이 제일입니다요 ㅎㅎ

요 사이즈로
플라스틱인데 우드처럼 보이는 트라몬티나 라인이 있던데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투박한 깜장 플라스틱이다보니
감성지수는 낮거든요 ^^;;

뭐, 그래도 톱니과도처럼 꺼내 쓸거는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ㅎㅎ

그리고 5천원이라니.. 좋아요 좋아

참, 살짝 언 고기나
일반 식칼로 잘 안잘리는 단단한 제품 썰기에도 매우 좋아요
날 자체가 히바리없이 얇은 느낌이 아니고
어느정도 튼튼하고 두꺼운 느낌이라
잘 버티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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