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라임 ECO 무라벨, 20개, 350ml**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음료를 자주 마시는데, **트레비 라임**은 라임 특유의 상큼하고 시원한 맛 덕분에 특히 더 즐겨 마시는 음료입니다. 또한, **ECO 무라벨**이라는 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로서 더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 후, 품질과 환경적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경험을 하여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 1. **상큼하고 청량한 라임 맛**
**트레비 라임**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상큼하고 청량한 맛**입니다. 라임이 주는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정말 기분 좋고, **탄산의 강도**도 적당하여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음료를 마실 때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이나 운동 후에 마시기에 최적입니다. 라임의 풍미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신선한 과일을 그대로 마시는 느낌을 줍니다.

### 2. **환경을 생각한 ECO 무라벨**
이 제품의 **ECO 무라벨** 디자인은 환경 보호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라벨이 없는 디자인** 덕분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라벨이 없으니 **재활용이 용이**하고, 또한 자원을 절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로서, 이런 점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 3. **적당한 용량과 20개 세트**
이 제품은 **350ml** 용량으로, 한 번 마시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 목이 마를 때 부담 없이 마시기 좋고, **여러 개가 한 세트로 제공**되어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20개** 세트로 제공되므로 여러 번 마실 수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자주 마시기에 매우 유용하고, 대량 구매할 때 더욱 경제적입니다.

### 4. **편리한 휴대성**
**350ml**의 용량은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서 이동 중에도 쉽게 마실 수 있으며, 차갑게 보관할 수 있는 크기라 여름철에는 더없이 좋은 음료입니다. 또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어 일상적인 음료로 마시기에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충분히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합니다.

### 5. **탄산의 적당한 강도**
**트레비 라임**의 탄산은 너무 세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청량감**이 있어 마시기 편합니다. 탄산이 과하게 강하면 먹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 음료는 그런 걱정 없이 상쾌한 느낌만 가득 전달해줍니다. 특히 탄산수와 라임의 조화가 좋아,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음료입니다.

### 6. **소다 대체 음료로도 좋음**
**트레비 라임**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탄산음료 대신** 마시기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대부분의 탄산음료는 설탕 함량이 높은데, 트레비 라임은 적당한 달콤함을 유지하면서도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도 좋은 음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결론
**트레비 라임 ECO 무라벨, 350ml, 20개**는 맛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훌륭한 음료입니다. **상큼하고 청량한 라임 맛**과 **적당한 탄산**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ECO 무라벨** 디자인 덕분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20개 세트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뛰어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누기 좋고**, **여러 번 마시기에 유용**합니다. 라임 맛을 좋아하는 분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트레비 라임 ECO, 20개 350ml

물모다 시원한 청량감과 탄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던 트레비가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여 라벨을 없앴다고 하네요. 2007년 유색용기로 첫 출기했다가, 2019년 무색용기 에코라벨을 적용했고, 2021년에는 무라벨을 출시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뚜껑의 중앙에 맛을 표기하였고, 저는 레몬맛보다 라임이 더 괜찮다고 느껴서, 구매했습니다.

✨영양정보
- 나트륨 11mg(1%), 탄수화물 0g(0%), 당류 0g(0%), 지방 0g(0%)라서 아무의심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총평
트레비는 탄산이 강하다고 느껴지는데, 사이다나 콜라가 먹고싶은데 더 건강하게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인가 싶었는데, 계속 먹다보면 중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맛도 역한 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라임맛이 첨가가 되어있어서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라벨이라서 라벨을 뜯느라 시간과 힘을 안써도 되고, 그냥 찌그러뜨려서 분리수거통에 버리면 끝이라, 굉장히 편하고 환경도 안좋아지지 않아지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위에 영양정보에서 알 수 있듯이, 칼로리가 제로라서 요즘 제로 음료는 진짜 제로인가 의심이 들지만, 탄산수라서 의심하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보다는 인위적인 맛이 덜 느껴져서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트레비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먹으면 또 재구매 의향있습니다!!

#내돈내산찐후기 #라임맛
#무라벨탄산수 #가성비좋은탄산수
#트레비 라임eco

요즘 체중관리를 하고 있는데 한 번씩 체중관리를 하다보면 시원한 탄산음료가 너무 땡기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탄산음료 마시는 것 보다는 탄산수를 사서 먹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탄산수는 저는 구매할때 레몬향이나 자몽향 아니면 라임같이 상큼한 향이 되어 있는것을 너무 좋아해요~
칼로리는 없지만 향때문에 탄산음료를 마시는 느낌같아서 ㅎㅎ 그렇게 사는것 같아요~

일단 늘 먹던 트레비eco시리즈 중에 라임맛을 구매했어요~
라벨이 없는 무라벨이라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탄산수 이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 라벨지를 떼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라서 저는 무라벨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일단 배송은 쿠팡배송답게 물건 흠집없이 파손없이 잘 배송 되어 왔어요~^^

* 용량 : 350ml
* 갯수 : 20개
* 맛 : 라임맛
* 제조사 : 롯데칠성음료
* 유통기한 : 2024. 03. 09.까지.

여름철이 되니까 유독 갈증을 더 느끼는것 같아요~ 물을 마시면 제일 좋겠지만 저는 맹물이 왜그렇게 잘 안마시게 되는지.. ㅜㅜ 그리고 음료수를 너무 좋아하고..ㅜㅜ 그래서 어쩔수 없는 저의 선택은 탄산수!!!
이 트레비 탄산수는 매번 여름이면 사게 되는 저의 구매품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칼로리도 없고 무라벨이라서 탄산수가 더 깨끗하고 청량하게 보이더라구요~^^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음료 뚜껑에 무슨맛인지 딱 적혀져 있어요~ㅎㅎ
초록한 뚜껑 위를 보니까 "라임"이라고 강하게 쓰여져 있네요 ㅎㅎ
트레비는 4가지 맛이 있는데 라임, 플레인, 자몽, 레몬!! 저는 그 중에서도 라임맛을 제일 선호하는 편입니닷.
플레인은 너무 맛이 없고 레몬과 자몽은 향이 너무 강해서 탄산수에 어떤 것을 섞어 먹을때 탄산수의 향때문에
가려지게 되더라구요~
라임이 제일 노말하더라구요~^^

운동후나 사무실에서도 한 병씩 차갑게 해놓고 먹는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되요~"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트레비 탄산수는 제가 즐겨 마시는 탄산수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탄산수를 마셔봤는데
트레비 탄산수가 가장 저의 입에 맞았어요.
탄산수를 마실 때 목 넘김도 부드럽고
끝에 탄산수 특유의 쓴 맛이 거의 없습니다.

느끼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입 안이 찝찝하거나 또, 과식 후 속이 더부룩 할 때,
냉장 보관해 둔 탄산수 한 병을 꺼내 마시는데
당이 들어있지 않아 칼로리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탄산음료처럼 입 안에 단 맛 남지 않아 깔끔해요.

탄산수를 미지근하게 마시는 것보다
시원한 상태로 마시면 탄산도 잘 느껴지고
더욱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탄산수를 마실 땐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는
탄산수를 왜 먹지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이젠 자주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한 병에 350ml 용량인 제품으로
한 손으로도 잡을 수 있을 크기입니다.
일반 컵에 2잔 정도 따를 수 있는 양으로
너무 많거나 적지 않게 딱 알맞아요.

트레비 탄산수는 라임 향 이외에도
자몽, 레몬, 플레인의 향이 있는데
저는 맛이 아닌 향의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할인행사하는 제품이 있으면
그 향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요즘엔 라벨이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디자인이 다 바껴서 다 마신 용기의 라벨을 떼는
번거로움도 없고 분리수거 하기도 편합니다.

유통기한은 23년 10월까지로 여유있습니다.

탄산수 특유의 쓴 맛이 없고, 깔끔한 맛의
탄산수를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제 리뷰가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트레비 라임 ECO, 20개, 350ml


◾️구매일자 : 2022년 6월 27일

◾️유통기한 : 2023년 2월 13일 까지


해가 바뀌고 한살한살 나이가 먹어가니
날이 가면 갈 수록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몸 구석구석 하나둘씩 잔고장이 생기면서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길래
‘아 이러다가 진짜 큰병나겠다’ 싶어서
건강한 생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건강한 생활을 하기위해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건강한 음식 섭취하기! 였습니다.
제 기준 제일 확실한 효과를 보기도 했고
가장 실천하기가 빠르기도한게 식습관 개선 이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테고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요즘 건강한 삶에 대해 다들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까
설탕이 몸에 안좋다는건 웬만해선 다들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뉴스나 다른 기타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왔던터라
‘제로’ 식품의 유행에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 졌지만
‘제로콜라’ ‘제로음료’ ‘제로스낵’ 등등…
이런 제로식품이 유행하기 전 부터 제가 마시기 시작했던게
바로 이 탄산수 였습니다.


처음 탄산수를 접했을 당시만 해도
아무런 맛도 나지 않고 톡 쏘기만 하는 이 음료를
대체 왜 마시는건가…? 의아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저희집에 없으면 허전한 음료가 되어버렸네요.ㅎㅎ
어쩌다 치킨을 시켜먹을 때도,
더운 여름 시원한 청량감이 필요할 때도,
과일청을 담글때도
이제는 탄산수만 있으면 오케이 입니다.
밍밍한듯 하지만 살짝 풍겨져 오는 라임 향이
너무 밋밋하지 않게 맛을 잘 잡아주는게 은근히 맛있어서
자꾸만 찾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당류 0g

일단 탄산수를 마시게 된 가장 큰 계기이자 이유가
바로 설탕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제품 영양정보를 확인해보면 당류가 0g 이라는 것이 명시돼있어요.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고 건강을 위협하며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설탕은
우리가 밥을 먹을 때 탄수화물을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밥 외에도 이미 많은 음식들에 설탕이 첨가되어 있어서
오히려 과다섭취하고 있는 중이죠.
가끔 햄버거, 피자, 치킨 같이 느끼한 음식을 먹게될 때면
톡 쏘는 콜라 한모금 절실해지잖아요.
그럴 때 마다 저는 트레비 라임맛 탄산수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제로콜라 같은 음료들로 대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지만
제로콜라도 단맛을 내기위해 대체감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공 감미료가 들어있지 않고 설탕도 들어있지않은
탄산수를 마시는게 조금더 안심이 된다고할까요?


◾️천연 라임향

더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아무런 향도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제품을 선택하는게 맞겠지만
아예 천연향료도 들어있지 않은 플레인은 그래도 너무 심심하니까
천연 라임향을 곁을여서 살짝 맛을 느끼는 재미가 포함된
라임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트레비 탄산수는 플레인, 레몬, 자몽, 금귤, 라임
총 다섯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씩 다 먹어봤지만
그 중 라임이 제 입맛엔 제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무라벨

매번 음료수 패트병에 있는 라벨을 제거하면서
지구에게 죄짓는 기분이 들었었는데
트레비 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무라벨 제품이 나왔길래
그 이후론 무라벨 제품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할 때마다 일일이 따로 라벨을 제거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2달 조금 안됬어요

일단 다이어트 할려면 밀가루나 탄수화물도 줄여야하지만
탄산이 엄청 크잖아요
근데 단백질 위주로 먹다보면 소화도 잘 안되고 뻑뻑한 닭가슴살이 목넘김도 힘들 때가 있어서 탄산이 필수예요

제로제품들도 많지만 저는 건강하고 즐겁고 최대한 맛있게 오래 다이어트를 하자라는 마인드로 하고있고,
다른 제로제품들은 색소가 있어서 매일매일 먹기엔 탈이 날 수고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더라구요
레몬,라임,자몽 등 여러가지 맛들이 있어서 지겹지도 않고
번갈아가면서 20개씩 구매하여 먹고있어요

350ml 좀 작은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한끼에 1개 딱 맞더라구요
가끔 목이 탈 때는 2개 먹은 적도 가끔 있긴해요 ㅋㅋ

그리고 타 브랜드 탄산수도 먹어봤는데
트레비보다 단맛이 입에 남고 깔끔함이 없더라구요
저는 단맛이 입에 남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깔끔한게 좋아서 트레비만 먹고있어요
매일매일 먹고 어디갈 때도 챙겨다녀서 2달도 안됬는데 90개째 먹고있네용

- 탄산 : 일단 탄산음료 정도
- 단맛 : 없음, 상큼, 깔끔함
- 가격 : 적당함
- 용량 : 적당함, 1끼에 1개 먹음
- 유통기한 : 충분함
- 후기 : 속이 뻥 뚫리고 단맛이 입에 남지않음, 깔끔
- 단점 : 무라벨도 좋고 용량도 좋은데 플라스틱이 많이 나옴

구매 고민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 트레비 라임 ECO 350ML, 20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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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트레비 라임 ECO 350ML, 20개
✅ 중량 : 350ML * 20개
✅ 원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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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 : 2024. 07. 01.
- 배송완료일 : 2024.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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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후기

평소 탄산수를 즐겨 마십니다.
그중에서도 트레비 라임맛이 입맛에 잘 맞아 자주 구매하는데요,
이제품은 친환경 무라벨 제품이라 분리수거하기에도 더 편리해서 여러번 구매했었어요.

몰랐는데 이 제품은 온라인 전용 제품이라 하네요. 라벨에 바코드가 없어 제품 정보는 포장 비닐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뜯기 힘든 라벨 적용 제품보단 이 제품이 환경 지키는데 동참하게 되니 좋네요 ^^

탄산도 적당히 포함되어있어 탄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에 아주 잘 마실것같아요.
레몬청을 이용해서 레몬에이드로도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20개로 구성되어있어 적당한 소비기한안에 소비할수 있고,
20개입으로 자주 구매해서 먹는게 제 생활패턴과 잘 맞는 것 같아요 ^^

날씨가 더워져 탄산수를 더 자주 마시게 되는데 조만간 한팩 더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탄산수 찾고 계신분 계시다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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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라임

✔️350ml × 20개

아직 6월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너무 덥네요.ㅠㅠ
날씨가 덥다보니 자꾸만 시원한 음료가 당겨서
벌써 몇번째 구입인지 모르겠어요.
3식구인데 일주일에 두번 이상 주문하게 되는것 같아요ㅎㅎ

트레비는 레몬맛, 자몽맛, 라임맛 ,그리고 플레인맛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자몽맛을 선호하지만
아이와 신랑이 라임맛을 좋아해서
계속 라임맛으로 주문하고 있어요.

또 무라벨 제품이다보니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동참하는 기분도 들어서 뿌듯하기도 하네요.

트레비는 청량감 있는 탄산이라서
그 자체만으로도 시원하게 마시기 좋구요,
매실청등을 타서 에이드로 마시기도 참 좋답니다.

350ml로 간편하게ㅐ 마시기 좋은 사이즈라서
갈증이 날때 하나씩 따서 마시기 부담없고 좋더라고요.

트레비가 냉장고 안에 있으니
아이가 콜라,사이다를 찾지 않아 그것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트레비를 마시다보니 너무 맛있다며
콜라와 사이다 생각이 나질 않는다고 하네요.

더울때 하나씩 따서 먹기도 하고
피자나 치킨등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어도 너무 좋아요.

또 때로는 청매실에 트레비를 타서 마셔도 너무 맛있답니다.

저녁마다 탄산이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원래 콜라파 인데요...
건강에 조금이라도 나을 탄산수로 주문했어요ㅋ

탄산수는 한번 열면 다먹는게 아무래도 나을꺼 같아서
350미리리터를 선택했는데 먹기 딱이네요^^

물보다 시원하고 라임향이 나서 먹기 편했어요!

탄산양도 많은지 쎄요~~그래서 좋네요!!

그리고 라벨이 없는 음료수를 주문하니
나름 환경을 생각한거 같아서 조금은
뿌듯했답니다:)
버리기도 편하구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인탄산수랑 비슷한 거의 무맛이지만
라임향이 아주 조금 나는 탄산수에요!

저는 주로 집에서 에이드용으로 만들어먹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때 콜라나 사이다대신
트레비탄산수를 마셔요.

탄산이 많이 쎄지않고 적당해서 마시기 편하고 좋답니다

이번에 집에서 레몬청을 만들게되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마셨어요

얼음을 넣고 에이드를 따라 레몬청을 몇스푼 넣어주면 끝!

탄산수 1개로 두잔은 만들어마실수있구요.

기름지거나 밀가루음식을 먹었을때
역시 탄산수를 마셔야 시원해지네요 ^^

다른 탄산수보다 트레비제품이 딱 마시기좋아서
종종 구매합니다.

용량도 부담스럽지않아서 딱 한번 마시기 좋은 양이에요

너무 크면 한번 따고 그 다음에 마실땐 탄산이 약간 달아나있어서
맛이 덜하잖아요.

이 용량이 딱 맞는거같아요!

트레비 라임 ECO

350ML   0 Kcal    20개입

-. 용기 타입: 플라스틱병

-. 맛/향: 라임

-. 음료수 종류: 탄산수

 

한동안 안 먹다가 탄산수에 꼽혀서 자주 먹고 있는 트레비 탄산수입니다.

맛이 깔끔하고 라임 맛이 사아아알짝 도는 맛이 아주 저한테는 딱 맞는 음료인 거 같아 자주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 과일청 등 같이 섞어 먹고 있어서 은근 소비량이 많더라고요.

은근 양이 적은데? 적당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청하고 같이 섞어서 먹으면 금방 탄산이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조금 탄산수 넣고 청을 미리 섞은 다음 그다음에 남은 탄산수를 넣고 마시고 있습니다.


그냥 마실 때는 탄산이 화악 들어오는데 다른 것과 섞어 먹으면 금방 빠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병도 이뻐가지고 저희집 간장,식초 등등 트레비 병으로 모두 교체해서 통일감을 주기도했습니다.

여름이여서 갈증이 많이 나는 더운날 특히 인기있는

탄산수~~~

평상시에도 자주 마시지만 여름은 진짜 많이 마시는것 같아요

탄산수 종류 무지 많지만 그래도 그중에 트레비를

가장 선호합니다…

맛도 깔끔하고 탄산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적당한

탄산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마실수록 깔끔함이

너무 좋아요~~~

배송은 로켓프레쉬로 새벽일찍 받았도 어느 한곳 찌그러지지

않고 잘 배송되어 왔어요!!

냉장보관 해두었다가 그냥 마셔도 맛있고

레몬이나 복숭아 퓨레등을 구입해서 타먹으면 그자리가

카페가 되서 맛있는 에이드가 만들어 집니다!!

포장도 에코 지향으로 깨끗하게 나오고 너무 좋은 상품이에여!

[트레비 라임 ECO 무라벨 350ml 리뷰]

★★★★★/아주만족

"무라벨이라 깔끔하게 마시고 버리기까지 완벽해요"

요즘 저녁마다 맥주 대신 트레비 라임으로 기분 전환하고 있어요.
톡 쏘는 탄산감에 은은한 라임향이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줘서 너무 만족해요.

특히 이 제품은 무라벨이라 라벨 떼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분리수거 가능한게 최고 장점!
한 박스 쟁여놔도 라벨 없으니 냉장고에 정리해두기 깔끔하고, 쓰레기도 덜 나와서 마음까지 개운해요.

탄산수 찾는 분들께는 물론이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1일1탄산수
못해도 하루 한병은 꼬박꼬박 마시게 되네요
탄산수 마시면 탄산음료 생각안나서 좋아요 ㅎㅎ
항상 탄산수 트레비로 주문하고있어요.
자몽맛만 입맛에 약간 안맛고 그 외에는 레몬 라임 플레인 다 맛도 고만고만해서 사는 시점에 젤 많이 세일하는걸로 골라요 ㅋㅋ
수원지는 정제수임돠 ㅎㅎ

사이즈도 굿
탄산양도 굿
레몬즙이나 홍초같은거 타먹기에도 굿
버리기도 좋아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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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라임 ECO 20개 350ml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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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동기*
탄산음료 대신 먹을 수 있는 것은 탄산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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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적당한 탄산이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2. 무라벨이여서 분리수거 편해요~~~~
3. 꼼꼼한포장 빠른배송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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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라임과 레몬 다 먹어봤는데 맛에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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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 안 항상 들어있어야하는 트레비 탄산수


탄산수 이것저것 다 사서 마셔봐도 트레비가 탄산이 가장 강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탄산음료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사서 마시고 있어요.
탄산수를 계속 사서 마시니 예전보다 탄산음료를 덜 마시게 된 거 같아요.

자몽 레몬 라임 다 사서 마셔봤는데 자몽과 라임이 저희 가족 입에는 가장 맞아요.



항상 구매해서 마시고 또 재구매하는 제품이라 리뷰 내용이 거의 비슷할 듯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쓴 내돈내산 리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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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에 레몬한조각 넣어먹으면 맛이좋아요
나름 하이볼처럼 위스키에 넣어먹어도 좋구요
아침출근길에 한개씩 가지고 다닙니다
잘 먹을게요~~~^^
탄산수를먹으면 왜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은지
속이 다 시원합니다

❤️ 구매이유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트레비 라임에코~
여러 탄산수를 구입해서 마셔 보았지만
결국에 돌고 돌아 트레비가 가장 맛도 깔끔하고
가격적으로도 만족스럽고 에코 무라벨이라 분리수거도 쉬워
계속 구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장점
350ml의 한 손에 잡히는 크기라
외출할 때도, 집에서 가볍게 마시기에도 딱 좋았는데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용량이라
목 마를 때 부담 없이 한 병씩 마시기 너무 좋아요.
20개 세트로 구성돼 있어서 2인가족 기준 한달정도는 마실 수 있고,
한 번 구입해두면 냉장고에 채워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마실 수 있어 좋아요.
콜라나 사이다 마시면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
탄산수로 마시면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건강측면에 훨씬 나으니까요~

❤️ 특징
트레비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탄산감이
다른 국산 브랜드의 탄산수보다 딱 제 입맛에 잘 맞아서
톡 쏘는 시원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딱 맞을 거예요.
음료 자체가 깔끔하다 보니 칵테일이나 다양한 음료 레시피에도 활용하기 좋기에
일년내내 맛있게 먹게 된답니다~

쿠팡에서 구입하면 편의점에서 사는 것 보다
개당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보니
쿠팡에서 구입을 추천드려요!

결론 : 꾸준히 먹게 되는 트레비! 맛있어요~

｡ﾟﾟ･｡･ﾟﾟ｡
ﾟ。꒰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 ᵎᵎᵎ ꒱
ﾟ･｡･ﾟ・・・ ୨♡୧ ・・・
▼평가를 주고 받으면 리뷰어 랭킹 점수가 서로 올라갑니다.
▼저의 내돈내산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탄산수 구매했어요

원래 콜라 사이다등 탄산을 많이 먹는편인데 다이어트를 위해

액상과당 먼저 끊어보기로하고 트레비 탄산수를 구입했어요

치킨이나 삼겹살 라면등을 먹은후에는 탄산을 꼭 먹어줘야 소화가

되는 기분이라 살안찌는 탄산수를 마시기로했어요

트레비 탄산수는 탄산이 아주 강하고 라임맛이 상큼하게

퍼지면서 입안을 상쾌하게 해줘요

물을 잘안먹는편인데 탄산수는 먹게되네요

소화안될때 매실액기스를 타먹어도 좋아요

또 좋은점은 용기가 무라벨 이라는 거예요

페트병 라벨비닐 떼는것도 일인데 재활용도 간편해서 더좋아요

❤️ 구매 이유
개인적으로 탄산수는 내 입맛에 딱 맞는 탄산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탄산수를 시도해봤는데
트레비 라임 ECO가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특히 향이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오랜 시간 부담없이 마시기 좋아서 거진 일년째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 장점
비용적으로도 편의점에서 사는 것보다 쿠팡에서 한 번에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데요
요즘같이 무더위가 찾아오는 늦여름에
냉장고에 필수적으로 구비되어야 할 필수음료예요.
탄산감이 적당해서, 너무 강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편이고
과하지 않은 라임향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오랜 시간 마시기에도 거부감이 없고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 좋아요.

❤️ 특징
다른 브랜드의 라임향 탄산수도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돌고 돌아 트레비로 구입하게 되네요
350ml 페트병 따서 한 입 정도는 마시고
매실청을 넣어서 마시면 소화에도 좋아요
20개 세트로 넉넉하게 구비해 두고 여름철 상비음료로 음용하고 있답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장바구니에 담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론: 적당한 탄산감과 자연스러운 라임 향!

｡ﾟﾟ･｡･ﾟﾟ｡
ﾟ。꒰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 ᵎᵎᵎ ꒱
ﾟ･｡･ﾟ・・・ ୨♡୧ ・・・
▼평가를 주고 받으면 리뷰어 랭킹 점수가 서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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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라임 eco를 구매하고 사용한 후의 독특한 구매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제품의 디자인에 반해 첫 인상이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라임 eco의 특이한 형태와 신선한 라임 색상은 주변과 환경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제품을 볼 때마다 마치 작은 조각 예술품을 소지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자체로도 공간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 중에 느낀 독특한 점은 라임의 향이 산뜻하면서도 청량감을 주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상쾌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환경을 고려한 eco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향기에 관해서는 무시할 수 없는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임 eco의 내구성도 뛰어났습니다.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했지만, 제품 자체의 튼튼함과 내구성은 손색이 없었습니다. 오랜 기간 사용하더라도 형태가 유지되고 특히 일상적인 충격에도 무리 없이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라임 eco의 사용 편의성은 높은 편이었습니다. 채우고 비우는 과정이 간단하고, 물을 따르는 순간 그 상쾌한 향기가 공간에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담아도 좋은 점이 실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라임 eco의 크기가 다소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탁자나 좁은 주방 공간에는 다소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이는 각자의 공간과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총평으로 트레비 라임 eco는 독특한 디자인, 상쾌한 향, 내구성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그림같은 디자인과 함께 특별한 라임 향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먹는 남편을위해
조금이라도 덜 나쁘라고 탄산수를 집에 쟁여두고있어요


진짜로 음료수가 땡겨서 먹는게아니라
습관적으로 뭐만 먹었다하면, 갈증만 났다하면
그 톡쏘는 시원한 탄산 끼가 먹고싶어서인지
그렇게 주구장창 탄산음료 콜라,사이다를 먹는거에요

당도 높고 도저히 건강에 안좋을것같아서
탄산의 톡쏘는 맛이 즐기고싶은거라면 탄산수를 먹으라고
쟁여뒀답니다.


열번에 8번을 음료수를 먹더라도 2번은 탄산수로 대체하고있으니
그래도 열번 다 탄산음료를 먹는것보다 건강이 덜 나빠지리라
하는 마음이에요


▶️ 무라벨이라서 좋아요

기존에 예전 탄산수들은 라벨을 떼기가 왜그렇게 힘이드는지
라벨을 떼서 버려야 환경이 조금이라도 덜 파괴된다는것을 알면서도 너무 뗴기 힘들어서 그냥 버리곤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무라벨탄산수가 나와주니 분리배출하는데
넘나 수월해졌어요


▶️ 기본맛보단 라임맛을 좋아하는 남편

아무래도 그냥 평범한? 탄산수보다는 라임맛으로 사주니
더 잘 먹는 남편이에요


▶️ 자몽에이드나 에이드 종류 만들어먹을때에도 좋음

탄산수 자체로 그냥 먹는 경우도 많지만
종종 얼음 동동 띄워서 자몽청을 타가지구 에이드를 만들어먹는답니다
카페에서 기본적으로 칠천원이 넘는 에이드종류를
집에서 맛있게 똑같이 만들어 먹을수가있으니 좋더라구요

탄산수와 청 종류만 있으면 맛있는 에이드도 뚝딱 만들어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은 탄산수

일단은 제 목표는 남편이 탄산음료를 먹는 횟수를 줄여주기 위함이였던지라, 덕분에 그렇게 실천하고있답니다

또 똑 떨어지면 쟁여둘 예정이에요

식후 탄산음료 항상 버릇처럼 마시다가
건강을 생각하자싶어서 트레비로 바뀠네요.
그동안 타사 여러 제품을 많이 마셔봤는데
향이 강하지 않고 원하는 탄산강도가
딱 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레몬보다 라임이 더 상큼한것 같아서
쭉 라임향만 먹고 있어요.
평소 당류가 함유되어 있는 음료 많이 드시는분들은
탄산수로 대체해보세요.
항상 콜라만 마시던 신랑도 운동할때 이젠
물이랑 트레비를 함께 챙겨갑니다.
겨울에도 얼음 동동 트레비 너무 맛있어요.
재활용 분리수거때마다 라벨지 제거하는것도
엄청 귀찮고 힘들었는데
환경을 생각해서 라벨지 없이 나온 제품이라서
더욱 만족합니다.
내돈내산~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평소에는 웅진 제품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트레비 무라벨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은 100ml정도 작지만 가격은 비슷해서 트레비가 다른 제품들보다는 약간 비싼 것 같아요
제가 라임향 탄산수를 좋아해서 이번에도 라임향으로 구매했는데 다른 브랜드 탄산수랑 거의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사실 탄산수에 향을 넣은거라서 드라마틱하게 다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마시겠지만 다음에는 그냥 웅진 제품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무라벨이라서 분리수거 할 때 편하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장점을 모르겠어요
아 좀 작아서 냉장고에 좀 더 들어가네요 ㅎㅎ

음료수 마시는 또 물마시고 싶고..
요즘 날씨가 장마 아니면폭염.
날씨가 미치가고 있나벼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얼음 넣어서 탄산수 하나비워 마시면 속까지 시원합니다.

저는 션하게 마시려구 캠핑용 냉장고 집에다가 꼽아놓구
음료수만 넣어놓고 마셔요.

다른음료 마시는거보다 탄사수 마시는게 좋구요.
탄산 종류도 많지만..
안마셔본 탄산수 없구요.
새로나온건 한번씩 구매해서 마셔보는데.
젤좋아요.

개인적으로 라임이 젤 깔끔한거같아요.
플레인은 약간 느끼한거같구요.

요번에새로나온 유자도 좋더라구요.

마트가면 여섯개 삼천원대에 구매할수있어요.

라임은 20개 만원대니깐 저렴하지요.
마트는12개 만원이니꺼유~~~

쿠팡이 빠른배송.반품 .없는게 없지만.
비교했을때 너무 비싼것도 많아요.

잘 비교하시고 구매하세요.

탄산수는 구매각 입니다.
무라벨이라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저의 쿠팡구매는 성공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좋아요.누르고 구매하셔야 서로 좋은거 아시쥬~~~^^

좋은구매하셔요.

⭐️⭐️⭐️개똥이엄마의 리뷰⭐️⭐️⭐️

✅사용 후기
500짜리는 한번에 다 못먹어 두번째 먹을때는
탄산이 다 빠져 맛없게 먹었는데
350은 그나마 낫네뇨^^
무라벨이라 재활용하기도 편하고
저렴하게 구매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저는 상품구매 후 만족도가 높지만
상황에 따라
구매자에 따라
다른 후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별 다섯개가 있으면 하나도 있으니 리뷰 참고하시어 구매하실 예정이시라면

꼭 스마트 필터 들어가서 별점 하나 또는 두개 있는 리뷰도 확인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도 누군가의 리뷰에서 스마트필터의 기능을 알고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저의 리뷰도 또 다른 구매자에게
"누군가가 스마트필터 알려 주더라."
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그 기회가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살짝쿵 눌러주세요.♡^^♡”

매번 쟁여놓고 마시는 트레비!!달지 않아 좋고 라임향이 입안을 상쾌하게 해줘요

살찌는 단 음료를 별로 안좋아해서 운동 끝나면 늘 사먹던 음료다.
처음 먹으면 너무 싱거워서 별로일 수 있으나, 계속 먹다보면 톡쏘는 개운함과함께 설탕뒤에 늘 숨어있던 은은한 맛이 더 크게 느껴진다.

와이프가 구해온 오미자차 원액를 그냥 물에 타먹는것보다 탄산수에 맛있게 먹는게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고요.

예상처럼 맛있네요, 아이도 좋아해서 몸에 좋은거 거부감없이 잘 먹이고 있습니다.

트레비 라임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에코 용기라 더 좋아요

트레비는 탄산수의 대표주자! 환경을 위해 라벨지를 안붙이는
당연하지만 실행하긴 어려웠던 것을 빠르게 도입했다.
타사의 탄산수들이 너무 강한 자극을 위해 탄산의 강도만을
올렸다면 트레비는 탄산의 강도도 적당하면서 맛도 놓치지 않는
밸런스를 갖췄다.
중요 요소 중 하나는 너무 많은 양을 병에 담으면 다 마시지 못하고 애매하게 남겨 탄산이 빠지는데 트레비는 한 번 마시기
적당한 양이라서 항상 시원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다!

하이볼, 치킨, 피자, 목마름엔 트레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