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사느라 바빠서 주로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다른 소비자의 후기를 참고하는데
저도 구매 후 실 사용한 솔직한 리뷰 써 보겠습니다. 다른 분들 물건 구매 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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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제가 요즘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주방 필수템이에요!
처음엔 그냥 “무난하겠지” 하고 샀는데, 써보니 기대 이상이라 리뷰 남겨요.

우선 향이 거의 없어서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쓰기 정말 좋아요.
샐러드 드레싱은 물론이고, 볶음이나 튀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올라운더 오일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줘서 특히 마음에 들었고요.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높은 발연점! 튀김 요리할 때 연기 적고, 기름 냄새도 덜 나는 편이라 집에서 요리할 때 쾌적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느끼함이 덜하고 깔끔한 마무리감이라서 나물 무침 같은 한식 요리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게다가 용량 대비 가격도 꽤 합리적이에요. 유럽산 오일치고 가성비 괜찮고,
병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서 주방에 두면 기분까지 좋아져요.

요약하자면, 향 없고, 깔끔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착한 오일!
건강 챙기면서 맛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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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리뷰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세요.
더 신나서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이들 반찬을 해줄때 튀김류나 볶음류를 많이해서 오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해바라기씨유나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었는데, 요리 방식에 따라 오일의 종류도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는걸 뒤늦게 알고 올리타리아 포도씨유에 이제 정착했습니다!

올리타이라 브랜드는 이미 이탈리아 셰프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와인용 포도 품종의 씨앗을 압출하여 나온 오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높은 발연점에서 요리해도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오일도 상하지 않기에 모든 요리에 어울리는게 바로 요 포도씨유! 입니다.

포도씨유 1L를 추출하는데 포도 1000Kg이 사용되어 비타민E, 카테킨, 리놀레산 등이 함유되어 오일이지만 콜레스테롤, 트렌스지방, 나트륨이 없는 아주 오가닉한 건강한 오일입니다.

처음에는 500ml를 사용했었는데, 워낙 요리하는 빈도도 높고 오일 사용이 잦아서 그냥 조금더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1L를 사용합니다만, 오일의 산화를 방지하게 위해 두껍고 어두운 유리에 패키징되어 있는데, 다소 무거울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사용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500ml 용량으로 먼저 사용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주둥이 부분이 어떻게 오일을 따라도 흐르지 않게 만들어져서 이 부분도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따라지고 흐르지 않으니 다른병에 별도로 소분해서 따르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하더라구요.

오일이 다 거기서 거기지.. 어떤걸 쓰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적극 추천드려요~ 요리에 따라 여러가지 오일을 쟁여두고 못쓰는 것 보다 모든 요리에 다방면으로 사용가능하니 포도씨유 하나면 충분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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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9 첫 구매
✅️ 2023.05.20 재 구매
✅️ 2023.10.02 세번째 구매


재 구매후 오래간만에 다시 재구매를 합니다. 갑자기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이 밀어 닥치다 보니 온갖 조리유들이 늘어났습니다만 아이 엄마가 올리브 유 보다는 볶음 요리에 좋은 포도씨유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바로 쿠팡에서 이전에 구매했던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다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물가상승분에 맞춰 많이 오르기는 했습니다. 구매평은 이전에 올린 것으로 대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밀린 구매평이 많아 작성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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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쿠팡에서 구매해 사용해 오던 조리유가 똑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조리유를 사용해 보았지요. 해○ 카놀라유, 해○ 옥수수 식용유, 청○원 포도씨유 등등은 물론이고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오일을 제외하고도 포도씨유만 서너개의 제조사 제품들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구매한 포도씨유들 보다 이번에 구매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가 가격만 놓고 보자면 절대 갑일듯 싶네요. ^^ 4월9일 세벽에 구매해 당일 오후에 배송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제품명 /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 식품의 유형 / 기타식용유지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1L×1

✔️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 2024년 03월 24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특장점

⭕️ 원료부터 특별한 건강하고 깨끗한 오일
⭕️ 포도 1톤의 영양을 담은 귀한 오일
⭕️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 카테킨, 비타민 E 함유
⭕️ 콜레스테롤, 트렌스지방, 나트륨 0 %
⭕️ 높은 발연점으로 영양소 파괴 최소화

✔️ 생산자 및 소재지 / 올리타리아 /서영이앤티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4 / 이탈리아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구매후기


포도씨유만 놓고 보자면 지금까지 구매한 제품들중에 제일 비싼 제품입니다. 정말 절반 이하 가격의 포도씨유 제품도 있었습니다만 일부러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선택했습니다. 열세살 큰 아이와 여덟살 작은 아이의 건강은 물론이고 팔순을 바라보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구매한 것이지요.

종종 구매평에 소개하는 지인입니다만 식약처에서 제법 높은 위치에 근무하는 그 친구가 제게 그러더군요. 제발 먹는거에는 돈 아끼지 말라고요. 그 친구의 조언 때문인지 가족들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들은 조금이라도 비싸고 좋은 제품들을 선택해 구매하고 있습니다.

정말 계란도 4번 판란만 구매하던 제가 1번 동물 복지란을 구매하게 되었고, 이번처럼 오일도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구매하게 되었으니까요. 이번에 구매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로 아이들 계란 프라이는 물론이고 볶음밥도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조리에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다릅니다.

기름이 깨끗합니다. 일종의 기름 누린내 같은 냄새가 하나도 없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조르륵 떨어뜨려 놓고 조리를 해보면 대번에 기존에 사용하던 포도씨유와 차이가 확연하더군요. 끓는 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조리되면서 나는 냄새도 확실히 다릅니다. 맛의 차이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름으로 조리할때 냄새의 차이는 확실히 다릅니다.

아이 엄마가 아침마다 아이들 계란 프라이를 해주는데, 제게 그러더군요. 조리할때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다고요. 정말 신기하더군요. 저도 똑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가족 건강을 생각해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도 구매해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확실히 조리할때는 포도씨유가 편하고 좋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포도씨유와 카놀라유를 구매해 사용했습니다만, 이번에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사용해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구매하려 합니다. 처음 구매해 보았습니다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조리유를 찾으신다면 저는 포도씨유 중에서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강추 드립니다.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보셔야만 제가 추천하는 이유를 경험해 보실 수 있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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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쿠팡에서 구매해 사용해 오던 조리유가 똑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조리유를 사용해 보았지요. 해○ 카놀라유, 해○ 옥수수 식용유, 청○원 포도씨유 등등은 물론이고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오일을 제외하고도 포도씨유만 서너개의 제조사 제품들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구매한 포도씨유들 보다 이번에 구매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가 가격만 놓고 보자면 절대 갑일듯 싶네요. ^^ 4월9일 세벽에 구매해 당일 오후에 배송받았습니다.


️⏹ 제품소개


✔️ 제품명 /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 식품의 유형 / 기타식용유지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 1L×1

✔️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 2024년 03월 24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 특장점

⭕️ 원료부터 특별한 건강하고 깨끗한 오일
⭕️ 포도 1톤의 영양을 담은 귀한 오일
⭕️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 카테킨, 비타민 E 함유
⭕️ 콜레스테롤, 트렌스지방, 나트륨 0 %
⭕️ 높은 발연점으로 영양소 파괴 최소화

✔️ 생산자 및 소재지 / 올리타리아 /서영이앤티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4 / 이탈리아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구매후기


포도씨유만 놓고 보자면 지금까지 구매한 제품들중에 제일 비싼 제품입니다. 정말 절반 이하 가격의 포도씨유 제품도 있었습니다만 일부러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선택했습니다. 열세살 큰 아이와 여덟살 작은 아이의 건강은 물론이고 팔순을 바라보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구매한 것이지요.

종종 구매평에 소개하는 지인입니다만 식약처에서 제법 높은 위치에 근무하는 그 친구가 제게 그러더군요. 제발 먹는거에는 돈 아끼지 말라고요. 그 친구의 조언 때문인지 가족들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들은 조금이라도 비싸고 좋은 제품들을 선택해 구매하고 있습니다.

정말 계란도 4번 판란만 구매하던 제가 1번 동물 복지란을 구매하게 되었고, 이번처럼 오일도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구매하게 되었으니까요. 이번에 구매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로 아이들 계란 프라이는 물론이고 볶음밥도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조리에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다릅니다.

기름이 깨끗합니다. 일종의 기름 누린내 같은 냄새가 하나도 없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조르륵 떨어뜨려 놓고 조리를 해보면 대번에 기존에 사용하던 포도씨유와 차이가 확연하더군요. 끓는 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조리되면서 나는 냄새도 확실히 다릅니다. 맛의 차이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름으로 조리할때 냄새의 차이는 확실히 다릅니다.

아이 엄마가 아침마다 아이들 계란 프라이를 해주는데, 제게 그러더군요. 조리할때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다고요. 정말 신기하더군요. 저도 똑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가족 건강을 생각해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도 구매해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확실히 조리할때는 포도씨유가 편하고 좋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포도씨유와 카놀라유를 구매해 사용했습니다만, 이번에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사용해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구매하려 합니다. 처음 구매해 보았습니다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조리유를 찾으신다면 저는 포도씨유 중에서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를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강추 드립니다.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보셔야만 제가 추천하는 이유를 경험해 보실 수 있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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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존형 리뷰어이지만 포도씨유는 자신 있습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와 곰곰바쏘 포도씨유 코스트코오바비오 포도씨유를 먹고 있어요.

저희집은 기름을 참 많이 사용하는 집입니다. 2주에 한병 어떤때는 3주에 두병 사용할때도 있어요.

에어프라이어도 바스켓형과 오븐형이 있지만 그래도 또 기름에 튀겨야 더 맛있는 제품들이 있죠?


제 영혼의 반쪽은 초예민 입맛을 가졌어요.

그래서 식료품 그중에서 맥주안주용으로 사용할 것은 신중하게 골라요 .

초예민 입맛이라고 다 스스로 음식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냉동식품 중 신중하게 선택할 뿐입니다.

맥주 = 휴식. 그래서 안주=간단 .배달음식 혹은 간단한 만두와 너겟류로 정합니다.

좀 창피한 이야길 수 있지만 저희집 냉동실에는 언제나 비비고 김치 왕교자와 하림 치킨너겟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영혼의 반쪽이 눈감고도 할수 있는 요리는 만두 굽기와 치킨너겟 굽기인것 같습니다.

하이라이트 3터보에서 굽다가 어느정도 녹으면 5터보로 올린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포도씨유입니다.

결혼하면서 부터 포도씨유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에 튀김요리나 전 종류를 거의 매일 먹는데도 건강검진

결과 혈관은 아주 깨끗하다고 나오니 아무래도 포도씨유 덕분인듯 싶습니다.

예전에는 코스트코에서 1리터 4개 묶음으로 된거 가격이 어느순간 확 올랐어요. 코로나로 코스트코 회원 연장 안한

지도 꽤 되었는데 리셀러 한테 구매 해서 그런가요?

아님 원래 올랐나요?

코스트코 오타비오 포도씨유를 거의 십년 넘게 먹었네요.

그러다가 너무 비싸져서 올리타리아포도씨유 를 발견했죠.

이거 원래 홈쇼핑이나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보았던 제품인데, 그래서 비싸서 안 산 제품인데 코스트코 포도씨유

가격이 워낙 올라버려서 가격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병으로 되어 있고요 입구에 조그만하게 구멍이 되어 있어서 기름 따르기가 편합니다.

오타비오는 뻥 뜷려 있어서 불편하실 수도 있거든요 저야 처음사용할때나 확 쏟았지 십년넘게 사용하니 불편함은

없었거든요. 근데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사용하면서 알았어요. 불편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

유리병에 1리터 기름이 들어있다고 무거울 수 있다는 생각 드시죠? 무겁지 않아요. 그립감이 좋아요. 병이요.

상표붙어 있는 쪽은 넓고 옆쪽은 올리타리아라고 각인되어 있는데 좀 얇아서 잡기가 편해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원산지는 이탈리아 입니다.

가격은 쿠팡에서 만이천원정도인데 가끔 할인해서 만원대 할 때도 있어요.


그렇다면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만 구매할까요? 아니요~~


저는 가격에 예민해요 ㅋㅋㅋ 포도씨유랑 라면 요건 쫌 예민한 편이에요.

다른 제품은 대체할 게 없어서 -예를 들자면 비비고 만두라든지 하림 치킨너겟같은거요-가격이 올라있는 상태인데
도 비교 없이 그냥 구매하는데 포도씨유는 또 곰곰바쏘포도씨유 가 있답니다.

곰곰 바쏘 포도씨유도 좋아요.

입구가 좁게 되어 있어서 기름양 조절이 편리합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처럼 유리병에 담겨져 있는데 앞옆뒤넓이가 거의 동일해요.

그래도 잡기 힘들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곰곰 바쏘 포도씨유도 세일하면 만원대 보통은 만 이천원대인데 곰곰 바쏘 포도씨유와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가 거의 번갈아 할인 하기 때문에 저도 할인할때 많이 사둡니다.

곰곰 바쏘 포도씨유 원산지 역시 이탈리아산입니다.


요즘 구입이 뜸한 코스트코오타비오 포도씨유는 다른점이 용기가 플라스틱이라는 점이에요.

입구가 좀 넓어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기름이 확 나온다는 평이 있어요

원산지는 예전에는 이탈리아였는데 언제인가부터 프랑스,이탈리아 산이고 포장이 이탈리아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예전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탕수육도 마음놓고 하고 돈까스도 마음놓고 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포도씨유라고 적혀
져 있는 것들은 다 올랐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때 그때 가격이 좀 낮은 것 구매하는 걸 선호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중국음식점 나무젓가락에 적혀져 있잖아요. 맞는 말 같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집에서 쓰는 기름

참기름,들기름,올리브유,라드유,뽀도씨유

각기 다 용도가 있죠

보면 일반적으로 포도씨유를 많이 사용 그다음 올리브 다음 라드유 다음 참기름 들기름

포도씨유는 참 좋은 요소가 많아요 다른 기름에 비해서 뭐 가격도 올리브유랑 비슷하지만

오메가6,리놀렌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E도 함유돼 있어 면역력에 좋다고하고
트렌스 지방 같은게 없고
기름 연기점이 높아 혹 조리하기도 편하고
특히 머리카락과 피부미용에 좋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난 기름냄새가 거의 없다는거 다른건 고유의 향이 명확하게 있는데 포도씨유는 그런게 별로 없어 음식에 직접 넣거나 불로 조리를 해도 좋아요 사실 향때문에 먹는 기름은 참,들기름 아마도!!

근데 단점도 있는데 사실 단점은 매일 많이 먹어야 생기는 거라 그냥 패스
몇개월에 한번씩 구매하고 또 마시는 것도 아니니
(보통 기름 가열하면 뭐가 생기고 산폐가 되고 별별 몸에 안 좋은 것들이 막 생긴다고 하는데 그 실험 기준!! 실험실 기준은 180~240도에서 3~6시간 계속 가열 기준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조리시 같은 기름을 그렇게 오래 가열 할 일 없으니 그냥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근데 이제품 다좋은데 가격이나 품질등등
병을 잘못 기울이면 왈칵해요 그리고 유리병이라 무겁고 그리고 겉에 기름이라도 흘러 내리면 정말 잡기 힘들어요 불편하고

그래서 항상 그다른 병에 넣고 써요 반정도 사용할때 편하고 덜 흘러서

가격도 괜찮고 품질도 좋고 좋은 기름입니다.

얼마전 500ml 2병 구입했는데, 인도와 영국의 식용유대란을 미디어에서 접하니 마스크대란이 떠올라서 3병 더 구입했어요.
포도씨유가 제일 맘에 들어서 없으면 안되는데, 가격이 너무 오를까봐 지금도 이미 올랐지만 소심해서 구입했네요.
올리타리아는 원래 세일안하면 가격대가 있던 제품이라.

예전에 살림 암것도 모를땐 마트에서 할인하는 페트용기 샀었는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유리병에든 좋은 포도씨유만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저는 포도씨유가 제일 깔끔하고 만족도가 있어서요.
카놀라유도 좋아했는데 말이 많더라구요.
아보카도오일이 더 좋다고해서 중간에 갈아타봤는데, 발연점이 높다고는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팬에서 금새 타며 연기가 나고, 특유의 색과 향이 있어서 달걀프라이나 생선은 그나마 나은데, 볶음하니 당췌 못먹어주겠더라구요ㅜㅜ
암만 몸에 좋다해도 맛이 중요하니까요.

식구수도 적고 사용빈도도 크지않아 가격비교하면 1리터가 저렴해도 산패걱정도 있고해서 보통은 500ml구입하고, 튀김할땐 1L구입했는데, 500ml는 다 품절이예요ㅜㅜ

올리타리아는 가격대가 있지만, 포도씨유중에서도 특히 괜찮은 오일이예요.
튀김이든 볶음이든 부침이든 다 잘 어울리면서, 사용하고 용기에 기름이 흐르지도 않고, 병 색상도 빛이 바로 투과되지않는 색상이라 좋구요.
기름이 확 나오는 입구니 조금씩 따라줘야해요.
사실 모니니가 가격적으로 좀 더 좋을때가 많아서 모니니를 주로 구입했는데, 올리타리아가 발연점이 모니니보다 좋은건지, 원료가 좋은건지 아차 싶을 정도로 늦게 뒤집었을때 확연하게 덜타요.
가격이 비슷하면 올리타리아를 구매하는 이유예요.
써보시면 느끼실거예요.

상품필수정보표시에 적힌 유통기한대로 거의 배송받긴하는데, 보통 저는 명시된 기한보다 늘 넉넉한 상품으로 에어캡 잘 싸져서 배송되요.
온라인 구매다보니 저도 구입 선택에 앞서 상품평에 의존하는 편이라 선구매자 입장에서 제가 받은 상품에 대해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겨보았습니다!

올리타 포도씨유

ㆍ와인과 포도의 나라 이탈리아의 우수한 원료만 사용
ㆍ순수 포도씨 100%포도 1000kg = 포도씨유 1L 생산
ㆍ필수 지방산 리놀레산, 카테킨, 비타민E 함유
ㆍ콜레스테롤, 트렌스지방, 나트륨0%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유전자변형을 쓰지 않았다고...
이왕먹는거 몸에 좋은 포도씨유를 먹음 좋잖아요

0LITALIA 장점
순수 포도씨유 100%
포도 1000kg 포도씨유 1L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나트륨 0%
높은 발연점으로 고온 조리시 안전 플라스틱보다는
유리병에 들어있는게 훨씬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뚜껑을 열면 기름을 따를때
옆으로 흐르지 않도록 이중 플라스틱입구 가스불옆에
두고 사용 금지 !! 기름이 산패될수 있어서 몸에 좋지
않아요~!! 서늘한 곳 또는 온도변화 없는곳에
두는게 좋아요 ~^^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이
0%라서 믿고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기름을 자주 먹는 사람들에게는 콜레스테롤
신경쓰이잖아요.
집에서 안먹어도 많은 부분을 섭취하기에...
집에서라도 신경써서 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올리타 단점 ???ㅜㅜ
기름요리 자주 하는데 요즘 물가가 ㅜㅜ
올리타 포도씨유 제가 몇년째 사용하는데
요즘 살때마다 가격때매 망설여 지네요 ….
너무 올랐어요 ㅠㅠ
언제쯤 … 맘 편히 장을 볼수 있을까요 ….


​

식용유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로 정착!

○포도씨유의 장점

향이 강하지않고
발연점은 250도씨로 볶음,
부침요리,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다.
영양소 파괴 최소화
일반 식용유보다 발연점이 높고,
카놀라유보다 발연점이 낮은데
볶음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한다.
집에서 튀김은 거의 없고,
볶음이 주 된 요리다 보니
주방에서는 포도씨유 찰떡이다.
맛이 신선하고 부드러워 느끼함이 덜하다.
항산화 효과가있는 카테킨이 함류한 기름으로 산패가느리기 때문에 오래두고 먹기 좋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함유되어 심장질환이나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올리타리아는
이탈리아 농림부의 보호아래에서 원료 선별, 생산까지
철처하게 품질관리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포도씨유는 꾀많은 포도를 써야하는데 기름배합률이 올리타리아는 포도씨유100%이다.
콜레스테롤, 트렌스지방, 나트륨0%
느끼하지 않게 깔끔한 요리완성이 된다.
플라스틱병이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유리 용기 사용
일단 유리용기로 된 제품인데다가
이탈리아에서 우수한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요리오일이라 신뢰가 된다.
뚜껑도 이중포장
유리병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싶다.
요리오일 유목민이라면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추천한다.

우리집 주방엔 언제나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또또 구매했답니다^^

1L짜리라 넉넉한 양이라서
언제나 잘 쓰고 있구요~

볶음요리나 부침요리, 튀김요리할 때도
발연점이 높아 잘 타지않아
요리용으로 딱 좋아요!

가격대가 일반 슈퍼서 파는
플라스틱 용기에 비하면 높은 편이긴 하지만,
한번 맛보고 나면
이거 말고 다른 포도씨유 못써요!

포도씨유라고 다 같은 포도씨유가 아니라는 점~
이탈리아 와인용 포도품종 씨앗에서 추출한
포도함유도 아니고 100% 순수 포도씨유라서
가족들 먹는 요리할 때 마음편히 쓰고 있답니다^^

나트륨과 콜레스테롤 0인 것도
건강위해 너무 더 만족스럽구요~

유통기한도 25년 2월까지로 여유있는 제품이였어요!

이번에도 잘 먹고 또 재구매하러 올께요~~!

요리할 때 건강한 기름을 찾다가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를 선택했어요!
아이와 생활하고 있어서 여러 기름을 써보고 비교해봤는데, 이 제품이 유리 용기에 담겨 있어서 더 믿음이 갔고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 저희집은 이 기름으로 정착 했어요!


✅ 맛과 사용감

✔️ 깔끔한 맛: 특유의 잡내가 없고 담백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 가벼운 느낌: 느끼함 없이 고소하고 깔끔해서 튀김이나 볶음 요리에 써도 부담이 적어요.
✔️ 고온 요리 가능: 발연점이 높아서 튀김, 구이 요리에도 딱!

✅ 유리 용기라 더 좋아요!

요즘 플라스틱 용기 제품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유리병에 담겨 있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
✔️ 보관할 때 산패 걱정 줄어듦
✔️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에 두기에도 좋아요


❗ 아쉬운 점

유리 용기라서 조금 무겁긴 하지만, 보관과 위생 면에서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총평

✔️ 깔끔하고 건강한 포도씨유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
✔️ 유리 용기라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튀김, 볶음 다양하게 활용 가능

"좋은 품질의 포도씨유를 찾고 있다면 올리타리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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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던 포도씨유가 똑 떨어져서
얼른 내사랑 쿠팡에서
늘 사용하던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병, 1L입니다.

배송받자마자
바로 사용했네요.
안심되고 너무 좋아요.

[제가 만족하는 포인트]
1. 순수 포도씨 100%
무색 무미 무취에 가까원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깨끗한 오일이어서 좋습니다.

2.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나트륨이 빵프로!!!
안심되죠.

3.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발연점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는 점입니다..

우리 가족이 먹을 요리를 만들때 쓰는
식용유! 절대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죠...

이탈리아~산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한번 사용해보세요
저처럼 옴청 만족하실거에요.

* 세일가 구매
* 안전배송
* 특유의 향 없음
* 깔끔한 맛

기름은 병에든 것으로만 구매 하고있어요
플라스틱 용기는 왜인지 조금 불안해서요

집에서 먹을것이고 좋은기름 쓰고 싶어
포도씨유 선택 했습니다.

딱히 향이나 맛은 없어요
그래서 무슨 요리를 하던
요리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기름맛 깔끔해요

유리병이라 배송 조금 걱정했는데
뽁뽁이로 포장 잘 되어 꺠지지 않고
배송 받아 볼 수 있엇어요

요세 식용유 값도 많이 올랐는데
마침 세일해서 저렴히 구매 했습니다.

다먹고 또 구매 하겠습니다.

°◇°◇°◇°◇°◇°◇°◇°◇°◇°◇°◇°◇ °◇°◇
°◇°◇°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L,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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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 : 23. 8. 10
# 배송일자 : 23. 8. 11
# 유통기한 :
# 제조국 : 이탈리아

* 이탈리아 포도씨로 만든 포도씨유로 발연점이 높아 부침개를 해서 먹는데 사용하려고 구매했네요.

* 진한 유리병에 든 포도씨유라 사용 중 손잡이 부분이 없어 미끄러질까 조금 염려가 되네요.

* 1L로 넉넉한 양이라 좋아요.

* 저번엔 코스트코에서 산 포도씨유로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은거라 산패 걱정도 되었는데 진한 유리병라 걱정이 없을 듯 하네요.

*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식재료에는 좋은거로 사용하려고 애쓰고 있는 1인인데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그런 이유로 구매하네요.

* 부침개를 해서 먹어도 질리지 않게 느끼한 맛이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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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기°~°~°~°~°~°~°

* 태풍에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에 김치송송썰어 오징어넣은 김치전이 생각나네요.

* 포도씨유를 두르고 김치전해서 한판 먹어요.

* 남은 반죽에 가지전, 호박전도 만들었네요.

포도씨유를 몇 년 전부터 이용하고 있습니다.
끓는 점이 높아서 튀김 요리, 볶음 요리 등에 적합해요.

제가 기름종류를 고를 때에 꼭 지키려고 하는것이 바로, 산화를 되도록이면 막아줄 수 있는 색이 들어간 유리병에 담긴 제품을 고르는건데요.

올리타리아, 모니니 중에서 가격 좋은 제품으로 구입합니다.
가끔은 모니니도 행사하면 가격대가 비슷해서 번갈아 구입했는데 요즘은 모니니가 넘 비싸져서 올리타리아로만 구입하고 있어요.

기름병에 담아 사용하니 훨씬 편합니다!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만 먹다가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요걸로 바꿨어요

포도오일도 너무나좋네요

콜레스테롤,트렌스지방, 제로 ~

영양도좋고 볶음요리에 써도 무방하니 안먹을이유가없네요

파프리카,소시지 볶아먹었는데 맛있어요

신선한 오일!

저는 한번 구매하면 특별한 이유 없으면 줄곧 그제품만 먹는 편이거든요

올리탈리아 포도씨유를 먹기시작한지 15년쯤 ㅋ
요즘은 어디서나 구매할수 있지만 첨엔 신세계백화점에서만 구매했었어요

그때 세일 할때 몇병씩 쟁일만큼 귀했는데 ㅋ

요즘은 뭐 그때그때 언제든지 필요하면 구매가능하거든요

특히 쿠팡에서 배송까지 딱 해주니 완전 편합니당

사실 들고오면 엄청? 무거워요
병이라 깨질까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저는 올리탈리아 포도씨유뿐만 아니라 엑스트라버진도 여기 제품이 좋더라고요

늘 사용하고 있는 포도씨유 입니다

플라스틱용기에 들은건 왠지 잘 안쓰게 되네요

아이가 올리브유에 음식한건 잘안먹길래 포도씨유로 해주니

또 이건 잘먹네요;;

유리용기라 좋구 사용할때 기름이 병에 안흐르는것도 장점이에요

뚜껑을 돌려여는 방식이라 그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요

사용하다보면 그닥 신경은 안쓰여요

풍미도 있고 이거루 파스타도 해먹는데 괜찮아용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실제사용해보고 먹어보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1) 배송: 주문 다음날 배송
2) 가격:12520
3) 수량:1개
4)종류: 포도씨유
5)용기 타입: 유리병
6) 중량 : 1리터

음식할때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식용유인데 어느새 보면 금방 사용하는것같아요.
이번에 순수 포도씨 100%인 이탈리아 전통 방식 그대로 사용한 제품이여서 구매했어요
요즘 식용유 가격이 올라서 마트에서도 1인2병씩 파는 경우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포도씨유가 깔끔하고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 카테킨,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나트륨이 0%인
제품이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볶음요리, 튀김요리에 적합한 230도 내에외 사용하시는것이 좋으며 높은 발연점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한다고해서 신뢰도 높은 제품이예요.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유리용기인점도 마음에 들어요

사용해보니 느끼하지않고 다양하게 사용할수있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재구매의사있어요

자주 구매중인 포도씨유예요

개인적으로 해바라기씨유만 좋아했는데 아기 태어나고 유아식 먹기 시작하고부터 포도씨유랑 현미유만 찾아다녀요ㅋㅋ

포도씨유 여러가지 써봤는데 그중 이 제품이랑 폰타* 꺼 제일 맛있고 플라스틱보다 유리병이라 더 마음이 가고 병도 고급지고 예뻐서 계속 구매중이에요

맛은 두개 다 비슷비슷한거 같고요

볶음 튀김 다 맛있게 나와요

너무 잘 써서 먹고 있어요

금방 없어지네요

또 재구매합니다

보관할 때가 마땅치 않아서 하나씩 그 때 그 때 구매중인데 가격이 예전보다 올랐어요

파손 없이 꽁꽁 싸져서 오니까 깨질 위험 전~~~혀 없고요

여러모로 만족중이에요♡♡

감사합니당

식용중에는 포도씨유를 꼭찾게됩니다
높은열에서 조리하기도좋고 톡별한향도없어서
요리맛도 살리수있어서 좋아요

얼마전까지 올리타리아를 정기배송해서 먹었던 사람입니다 정기배송을 하다보니 포도씨유가 쌓이기 일쑤여서 해지를 시키고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다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를 주문했죠 로켓프레시로 시키고 아침에 택배를 들고 들어오는데 문앞에 물?이 흥~~건한거에요 저는 무심결에 눈이 많이와서 물이 많네 생각을 했더랬죠 근데 택배에서 액체가 뚝뚝뚝 미친듯이 떨어졌어요
오마이갓 포도씨유 1리터가 개박살이 나있었어요 문앞에는 물이 아닌 포도씨유 였어요 식용유가 옆집 문앞까지 1리터가 몽창 쏟아져 있었죠 옆집 분들이 무심결에 나오셨으면 바로 넘어져서 다쳐도 이상하지 않았죠 제가 먼저 발견했으니 망정이지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그렇게 숱하게 시켜먹었는데 이런경우 처음이였고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기름 범벅 치우느니라 정말 너무 짜증 났어요 제 생각에는 그냥 툭 던져놓고 가신거 같은데 시멘트 바닥에 뽁뽁이 할애비로 돌돌 말아놔도 깨지겠죠 정말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나서 리뷰 남깁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하려구요.

기름 후기 쓰다보니

야채실에 부추가 생각이 나네요.

내일은 부추전 해서 먹어야 겠에요 ^^

튀김할때 사용할려고 구입했습니다
튀김은 기름을 충분히 넣어야해서
큰용량으로 구입했습니다
유통기한이 좀 짧은거 같아요

가열 시 높은 온도나 오래 익히는건
포도씨유가 더 낫다고해서 사먹고 있어요!
올리타리아 시리즈 좋아하는데 올리브유도 좋아요~
포도씨유는 두루두루 요리할때 자주 쓰니 1리터가 좋더라구요.
1리터랑 500미리랑 비교샷 올립니다 ㅎㅎ

이탈리아산이고 유통기한 23년 5월로 넉넉해요!
워낙에 오일로 유명한 회사니 다 아시겠죠 ㅎㅎ

근데 단점은 유리병이라서 좀 무거운데
플라스틱보다 보관할때 더 안심되고 좋은 것 같아요!

가성비 이만한게 없어서 전부터 꾸준히 요것만 사서 쓰고 있어요 ㅎㅎ

매번 사먹는 포도씨유예요 갈색병으로 두껍게되어있어서 햇빛도안들고 오래사용할수있어요
맛도 좋고 올리브유도 좋아요

작년에 우연히 첫구매 해보고선 좋아서 계속 재구매합니다
깔끔하고 좋은 식용유에요
첫구매때 작은병을 샀어서, 이후에는 큰병사서 작은병에 옮겨서 사용해요
큰병으로 써도 되지만 아무래도 유리병이다보니 무게가 조금있는편이라
작은병이 사용하기엔 더 좋더라구요
양이 작아서 금방쓰니까 큰거사서 나눠써요
포장도 안전하게 오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 번째 구매입니다!
발연점이 낮은 올리브유 대신 사용할 기름을 찾다가 포도씨유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발연점이 높아 튀김 요리부터 볶음까지 어떤 요리에도 적합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제품 설명을 보고 믿음이 가서 시켜봤습니다.

사용해보니 정말 좋네요! 냄새도 나지 않고, 기름이 좋아서 자꾸 콸콸 쓰게 됩니다. 특히, 오일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올리브유를 쓰는 느낌도 나고요. 어머니도 이 기름을 정말 좋아하셔서 더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모든 오일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면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내몸을 위해 조금더 투자하세요,,,

여기저기 굽굽할때마다 포도씨유 쓰고 있는데 똑 떨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포도씨유 뭐가 좋다고들 많이 하셔서 잘 모르지만 괜찮은거 같아서 계속 쓰고있어요

뽁뽁이가 다 둘러지지 않은채 박스로 왔어요 안깨져서 다행이고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처음으로 바꾼 기름이예요
항상 저렴한 카놀라유 쓰다가
요즘 기사에 안좋은 기름 사용하면 염증 유발한다기에

큰맘먹고 바꿔봤어요 ㅎㅎ
일단 유리병이다 보니 무거워서 어쩌나 싶었는데
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꾀나 용량도 괜찮은거 같아요
자주 먹는 기름
자주 사용하는 기름이다 보니
가족 건강을 위해 포도씨유로 바꿔 봤어요

차에
좋은 기름을 넣으면 성능이
좋아지듯이

우리몸에도 좋은 영향이 생기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