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텐이라 좋음~~!!


* 저는 1인 라면냄비용으로 산건데 딱이에요


* 스텐이라 무게감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오래쓸 수 있겠어요


* 진라면 하나 넣고 끓였는데 음~~
라면 하나 넣고 약간은 여유가 있어서 만두를 넣는다던지
떡을 넣는다던지 추가로 조금 더 넣을 수 있어요
라면 두개는 무리고 한개반까진 충분하네요


* 아침에 아이들 누룽지도 끓였는데 스텐이라 열 전달이 빨라서
금방 끓였어요~~


* 냄비에 약간 그을리거나 해도 스텐이라서 만능세제나
따뜻한물에 베이킹소다 타서 불려 놓음 금방 새것처럼 되요


* 스텐은 처음에 사용하기전에 연마제를 닦아내야해요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냄비랑 뚜껑이랑 빡빡 닦았더니
까맣게 묻어 나오네요

요거 주문하시는 분은 처음 받고나면 꼭꼭 !! 연마제 닦아내고 그다음 설거지 한번 한다음 사용하셔야해요~~!!


* 라면 한개용으로 적당한 크기라서 아쥬 좋아요~^^

냄비예쁩니다^^ 고급져요
엄마가 왠만해선 좋다 예쁘다 안하시는데
이상품은 괜찮다고 하십니다.

오자마자 스파게티 삶아 보았어요
뚜껑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면을 넣고 삶으니 뚜껑소리가 따다다다 납니다

크기는 화면보다 더커보이고 더 예쁩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두번째 요리는 소고기무국입니다
고춧가루 넣지않고 맑게 끓였는데
이냄비는 고급져서 손님 오실때 꺼내놓고 쓰면
딱인거같아요^^

마지막은 우리동네 어묵국물맛의 재료입니다
어묵을 꽂아서 약한불에 은근히 1시간이상
끓이면 맛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무거운거 빼고는 좋습니다.
딴딴하게 포장되서 스크래치없이 배달 잘 받았구요,
스팀구멍이 조금한 구멍 세개밖에 없네요.
크기는 사진상 갸늠이 잘 안가는데
일반 국물봉지라면 5,6개는 넉넉하게 들어갈 사이즈에요.
마지막 사진에 노란 냄비는 1인분 라면 사이즈정도 되요.
좀 무거워서 조금 불편한감이 있고,
싱크대아래 냄비 겹쳐서 정리하는데 뚜껑을 뒤집으면
뚜껑이 고정되질않아 마구 움직여요.
두꺼워서 끓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고
스텐이라 코팅 벗겨질 염려는 없어 좋습니다.
전체적으론 만족하는 상품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몇년 전에 구입한 적이 있어서 조금은 망설이고 그리고 구입했어요. 24 구입 다음날 도착했네요. 그리고 물을 2/3 정도에 식초 소주잔으로 두컵부어 약불에 10분 중불에 20분 끓인 후 중성세제로 깨끗이 세척후 한번더 위와 같이 끓인 후 동일한 방법으로 세척을 했어요. 그리고 물을 80% 채워서 중불10분 강불 10분 끓인 후 깨끗이 세척 후 주방용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 사용(위의 마지막 이미지시진 3개) 했는데 정말 좋아요.

어제 구매하고 오늘 바로 도착.
외관은 상당히 깨끗하고 문제 없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테스트로 물 끓여보았는데 문제 없고 금방 끓어요.
좋은 제품 싸게 잘 샀다고 생각듭니다.
수고하세요.

코팅냄비는 잘 벗겨져서 스테인리스로 바꿨는데 찌개 끓이기등 안전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진작 이걸로 살걸 후회하며 만족감 크게 가지며 사용중입니다

무겁지않아서 좋았구요 한차례 연마제제거를 베이킹소다, 식용유, 식초물소독했는데 완전히 제거되지않아 한번더 제거작업하니 깨끗해졌어요~ 명절앞두고 잘산거같아요

무겁지않고 얇은감있음
그만큼 물이 금방 끓음
매직블럭으로 닦고 세척후 식용유로 다시닦아보니 묻어나는거없음

인덕션으로 바꾸고 곰솥 없이 살았는데 구매 고민하다가 언니가 선물해 준다 해서 냉큼 구매했어요 식구가 둘이라 너무 큰건 필요 없어 검색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적당해 보여 바로 주문했는데 오늘 받아보니 역시 잘 산거 같아요 가격에 비해 고급져 보여 만족스럽네요 바로 연마제 제거 했는데 많이 묻어나긴 해요 닦고 나서 베이킹소다 구연산 넣고 끓이면서 올려놨더니 더 이쁘네요 이제 여기 백숙이나 보쌈 같은 음식도 하고 가끔 행주도 삶으면서 두루두루 잘 쓸거 같네요

원래 쓰던 냄비가 며칠 집을 비운 사이 곰팡이가 피어서 버리게 됐습니다.
음식만 하면 그 곰팡이 냄새를 흡수해서 역겹더라고요...

새 냄비를 구입하는 겸 좀 튼튼해보이고, 제 기준 가격이 좀 있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만원대 제품만 사다가 이만원대 제품 사니까 퀄리티가 다르네요.

저는 일단 너무 좋은게 뚜껑이 유리뚜껑이 아니라 일체형 쇠 뚜껑이라 설거지 하기도 쉽고 연결부 사이에 곰팡이 낄까봐 걱정 안해도 좋아서 너무 좋습니다.
공기구멍도 송송송 3개 작게 뚫려있습니다.
다만 뚜껑 손잡이는 열 안 받는 줄 알았는데 뜨거워지네요ㅋㅋㅋ.

딱 좋은 무게감을 가진 냄비입니다.
이전에 쓰던 냄비는 이런 스테인리스가 아니라 무거웠거든요.
그렇다고 마냥 양은 냄비 같이 텅 빈 가벼움이 아니라 전 좋았습니다.

두께도 얇지 않고,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은 딱 중간의 두께입니다.
무광에 반질반질하니 고급스럽네요.

크기는 친구들 먹이려고 어묵탕 끓였는데 4인분 충분히 끓이는 크기입니다.
어묵 400g(보통 종합 어묵 1봉지), 무 2주먹, 곤약 300g(보통 묵 곤약 반 자른 것), 팽이버섯 한봉지, 대파 세뼘.
꽤 재료 많이 넣었는데도 넘치지 않고 팔팔 잘 끓었습니다.

어묵탕 끓이기 전에 육수 먼저 끓였는데 엄청 빨리 끓지는 않았습니다.
물 1.5 리터 정도에 육수 재료 넣었는데 한 4-5분? 끓이니 보글보글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열 받으니 쭉 오래 가서 요리 내내 팔팔 잘 끓고 보온성도 좋습니다.

자취하는 입장에서 이 정도는 과분할 정도로 좋습니다.
외국 냄비 부럽지 않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