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식혜를 잘 만들어먹곤 하는데, 이번에는 친정엄마표 고추장을 만들기 위해 엿기름을 구입했어요.

평소 때 식혜를 만들 때는 미지근한 물에 엿기름을 넣고~
침전물이 가라앉으면 조물조물 만져서 뽀얗고 하얀 물이 나오도록 잘 풀어준 다음에 촘촘한 채망에 걸러서 앙금을 가라 앉힌 후에 맑은 물을 밥솥에 넣고 전기밥솥 보온 기능으로 5~6시간 정도 삭히면 되는데요~
저희 친정 엄마는 보온 기능을 유지할 때 스텐 숟가락을 넣으면 더 잘 삭아서 좋다고 숟가락을 꼭 넣고 삭히시더라구요~
경험이 많으신 친정 엄마의 팁이에요.
저는 찬밥이 많이 남았을 때 찬밥처리를 위해 식혜를 자주 만드는데,,, 밥을 많이 넣으면 굳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달해서 맛있는 식혜가 완성되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성진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은 1kg 2개짜리 구입했는데요.
국내산 겉보리 50%에 미국산 밀가루가 들어 있네요~

유통기한은 26년 7월 7일까지로 넉넉해서 좋았고요.

저는 엿기름을 물에 잘 풀어서 뽀얗고 진한 엿기름 물을 내어 찹쌀가루를 넣고 만들었거든요.
너무 맛있게 완성되었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식혜만큼 저도 잘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서 한번 해보려고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제일 잘 팔리는 엿기름으로 선택했어요.

식혜 생명은 좋은 엿기름이라고

우리 엄마가 늘 말씀 많이 하셨거든요.

모두들 엿기름 좋은 걸로 식혜 성공하세요.


♡ 식혜만드는 방법입니다.♡

엿기름 800그램
쌀 3컵
생수 2리터 7개
설탕 1키로


1 밥을 아주 꼬돌밥으로 3~4인분정도 지어요 눌지않을정도 물을 넣어요 저는 식혜전용대형전기밥솥이 있답니다

2 생수병2L 7병을 붓고 엿기름을 망에 넣어 주물러줍니다

3 밥이 다될동안 엿기름물을 가라 앉혀줍니다.

4 다된밥에 그대로 엿기름물을 부어주고 밥알을 풀어줍니다 남은 엿기름물은 시원한곳에 보관합니다.

5 보온상태로 8시간이상 삭혀줍니다.

6 8시간 이상이 지나 밥알이 많이 떠오르면 끓일 준비가 된겁니다.

7 밥통에 삭힌 엿기름물은 큰냄비에 옮기고 따로 빼서 보관해두었던 삭히기전 남긴 생엿기름물을 위에 뜬물만 부어줘요. 처음엔 센불로 끓입니다.

8 설탕을 붓습니다. 더달게 드시고싶음 더붓거나 덜부어도됩니다 계속 끓이면서 찌꺼기같은 거품없이 맑게 될때까지 거품을 건져줍니다. 1시간정돈 끓이는듯

9 센불에서 중불로 바꿔 끓이면서 계속 거품을 걷어냅니다. 한시간이상 끓이심 거품이 안생겨요.


10 한시간이상 끓이면 생수한병 정도가 줄어드는듯.2L생수 7개해도 완성은 6병조금 안나와요.

오늘도 쿠팡!

안녕하세요.

쿠팡을 애용하는 고객입니다.

배송받은 '성진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dmf 리뷰해 볼게요.!

늘 그렇지만 저의 모든 후기는 좋은 건 좋다, 나쁘면 나쁘다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돈만큼 다른 구매자의 돈도 중요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사람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듯이 상품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후기가 정답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구매는 구매자의 판단과 선택의 결과입니다. ^^


# 첫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
식구들이 식혜를 모두 좋아합니다.
거의 매주 식혜를 만들고 있는데요. 먹는 양이 많다보니 이번에는 좀 더 양이 많은 걸로 찾아보다가 성진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을 발견했어요.
식혜를 자주 해 먹다 보니, 양이 많은 만큼 맛도 좋기만 하다면 자주 구매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품명 - 성진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

✔️ 제조국(원산지) - 대한민국

✔️ 내용량 - 1kg*2개, 1개

✔️ 제조원 - 성진식품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마도로 244-71

✔️ 소비자 상담실 - 080 - 761 - 0623

✔️ 제품 설명 및 특장점

1.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

2. 위생적인 발아과정을 거친 겉보리 사용

3. 맛이 깨끗하고 향상됨

4. 식혜, 고추장, 조청 등을 만들 때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사용 방법 시 주의 사항

- 직사광선과 습기찬 곳을 피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냉장보관 x


✔️총평

로켓와우가 지원되는 성진 겉보리 엿기름을 구매했습니다.

여러 엿기름가루를 구매해 보지 않아서 특별히 좋고 나쁜 점은 모르겠지만, 상품에 이물질이 섞여 있다거나 맛이 이상하거나 그러진 않았고요.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서 남은 엿기름 가루를 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포장 상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혜를 직접 만들어 봤는데요.

처음 만들어 본 것 치고는 어머니의 손맛이 나더라고요.

제품 포장 및 상품 페이지에 식혜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팁을 추가한다면, 엿기름 가루를 물에 넣고 보리 껍질을 걸러낼 때 손으로 주물주물 해주면 엿기름 가루의 맛이 잘 빠져나온답니다.

그리고 앙금이 전기밥솥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면, 맑고 뽀얀 식혜를 만들 수 있답니다.

아참! 밥과 엿기름가루 물을 섞어 줄때에도 밥이 잘 섞이도록 한번 저어주세요. 뭉쳐진 밥에 엿기름 가루 물을 넣고 보온을 시키면 밥알이 잘 뜨지 않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겉보리 엿기름은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 여러분의 도움이 돼요! 클릭은 리뷰를 작성하는 데에 큰 힘이 된답니다.

명절에 식혜 만들려고 샀어요

가격대비 대용량이라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봉투가 지퍼백이라 편하고 좋아요
유통기한도 매우 깁니다

✔️식혜만들기

엿기름 500g에 물 4L로 시작했어요

물받고 면포에 엿기름 부어서 고무줄로 묶어 30분정도 담가두었어요

지난번 구매했던건 그냥 두어도 뽀얗게 우러났는데 이건 생각보다 우러나지 않아 주물주물 만져주고 짜내고 몇번 반복한뒤 또 30분 두었어요

몇번 반복하니 엿기름이 불어나면서 뽀얀색 물이 생겨요

몇번더 주물주물 짜주고 1시간 더 두고나서 전분 가라앉힌뒤
밥솥에 부어줬어요

전분 가라앉은 물이 많이들어가면 텁텁하고 탁해진다고해서 주의해서 넣었습니다

고들고들한 밥 한주걱이랑 비정제설탕 반국자정도 넣고
보온 시작~~

4시간 정도 후 밥알이 떠올라 팔팔 끓여주었어요

식혀서 먹으니 아주 맛있네요

시판식혜는 얼마나 설탕을 많이 넣은건지 비정제설탕 넉넉히 넣는다고 넣었는데도 시판식혜보다 훨씬 덜 달아요


✔️ 전분 가라앉은 물이 너무 들어갔는지 조금 탁해졌어요ㅠㅠ

조금 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은 있어요!!

달달하고 시원하고 명절때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합니다

남은 엿기름으로도 맛있는 식혜 만들어 볼게요~

1. 구매
여름이라 집에서 만든 식혜가 자꾸 생각나네요. 예전에 엄마가 만들어 줬던 그 맛이 생각나서 엿기름 주문 했습니다. 쿠팡에서 후기가 제일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2.식혜 만들기
엿기름을 물에 불려서 조물 조물 엿기름 물을 만들어요. 엿기름 500g에 물 4리터 정도 사용했습니다.
면보 없어서 손으로 조물조물했는데 뽀얀물이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엿기름 물이 깔아 앉는 동안 꼬들밥을 했습니다.
밥 넣고 엿기름으로 만든 물을 넣고 보온 상태로 4시간 정도 후 밥알이 뜨면 설탕 넣고 팔팔 끓여 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식혜 만들기가 힘들지는 않았어요.
시원하게 보관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네요.

3.맛
일단 제 입에는 맛있어요.
시원하게 한잔씩만 마셔야 되는데 왜 자꾸만 손이 가네요. 저는 식혜 밥알도 너무 맛있네요.
아들 먹이려고 했는데 제가 다 먹고 있네요.

4.재구매
2kg 다 사용하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TV에서 나오는 식혜를 보고 만들어 먹고 싶어서 엿기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성진식품의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이에요. 처음에는 겉보리와 밀가루로 만들어진 단순한 재료 구성에 이끌렸습니다. 겉보리(국내산) 50%와 밀가루(미국산)가 사용되었고,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았다는 문구가 믿음을 주더라고요.

1kg의 넉넉한 용량으로 집에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잘 풀어 헝겊에 걸러 내리고, 맑은 물만 따라 사용하면 되더라고요. 특히, 엿기름을 내릴 때 고소한 향이 집안 가득 퍼지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영양 정보도 나트륨 7.5mg, 당류 22g, 단백질 10g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대두, 메밀, 우유가 혼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이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니 오래 두고 쓸 수 있었고, 식혜뿐 아니라 고소한 엿기름 차로도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정성과 품질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제품이에요.

좋았던점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제품
사용법이 간단하고 초보자도 쉽게 활용 가능
식혜뿐 아니라 엿기름 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아쉬운 점
겉보리 100%가 아니라 밀가루가 섞여 있어 아쉬움

식혜 만들려구요

엿기름 가루가 깨끗하면서 괜찮았습니다

1킬로그램으로 양이 많아요

엿기름 가루 1킬로그램에 미지근한 물을 부어 잘 풀고 1

시간 정도 불렸습니다

뭉치는 거 없이 잘 풀어지더라구요

불린 엿기름을 조물락조물락해서 엿기름 물을 만들구요

물 추가해가면서요

만들어진 엿기름 물을 고운 체에 받쳐서 3시간(?) 정도로

가라 앉혔습니다

그동안 고슬고슬하게 밥 해서 3시간 가라 앉힌 엿기름

물을 맑은 윗물만 밥솥의 밥에 부어 주구요

전 이때 설탕도 함께 넣어 삭힌 답니다

좀 더 빨리 삭더라구요

밥알이 떠오를 때까지 삭혀 줍니다

4~5시간 정도 걸렸네요

삭힌 것을 큰 용기에 붓고 물 더 추가해서 팔팔 끓였습니

다

단 맛 맞춰가면서요

완성이지요

색깔이 검지 않고 뾰얗고 괜찮았습니다

소화도 잘 되고 음료수로도 좋답니다

깔끔하고 달달한 식혜 만들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집에 식혜 귀신도 살아요. ㅋ
그리하여 엿기름을 찾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음 그런데 제가 꼼꼼하게 본다고 했는데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엿기름이라 해서 당연히 백프로 엿기름이라고 생각하여 주문 했는데..
엿기름 50%미국산 밀가루가 들어 있는거에요. ㅠㅠ

엿기름에 밀가루가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찜찜하긴 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불려
최대한 가라 앉혀서 식혜를 만들었습니다.
식혜 자체는 맛있는데..
밀가루에서 좀 당황 해서
다음에 주문 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맛은 똑같고요. 식혜도 평소대로 나왔습니당.
그래서 별은 빼지 않았어요.

그래도 구매 망설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비락식혜 매번 사먹다가 거지될것같아서 만들어먹으려고 샀어요.
식혜사먹다가 거지될것 같아 걱정할만큼 마시거든요.
단호박식혜가 먹고싶어서 단호박도 구입했습니다.
헌데 막상 만들려니 귀찮쥬...
그래서 일단 귀차니즘 버전으로 만들어봅니다.
먼저 4리터 통에 엿기름 500그램을 물에 풀어 담그고(다음에는 4리터 통에 250그램만 해도 될것같아요.)집이 더워서 쉴까봐 냉장고에 넣어 밤새 재웁니다.(옛날에 한번 밖에 뒀다가 까먹고 쉬어버린적이 있어요;;)
다음날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넣어 말랑해질때까지 돌리고 꺼내서 식힌다음 4등분으로 잘라서 씨 빼내고 껍질 잘라내서 손으로 마구 뭉갭니다. 채로 거르기 귀찮..;;
아무것도 없는 밥통을 꺼내서 즉석밥100그램 정도를 넣어주고 전날 재워놨던 엿기름 물을 밥통에 부어줍니다.
이 때 가라앉은 엿기름가루들이 들어가지않게 조심합니다.
사실 전 많이 들어가긴 했.....을뻔 하다가 집에 있던 다시주머니같은걸로 거름망을 대신했어요.
이제 뭉개놨던 단호박을 넣고 휘휘저어 밥과 단호박이 잘풀리도록 합니다.
설탕을 마구 넣어 내 입에 맞추고 밥통을 보온으로 하여 8시간 숙성시킵니다.
기다리기 싫을때는 걍 냄비에 입맛에 맞을 만큼만 낮은불로 뭉근하게 끓였다가 식혀서 먹습니다.
귀차니즘 버전인데도 뭐가 많이 번거로워보이는데 실제로는 시간이 드는거 말고는 다 후다닥 넘어간거라 식혜만드는거 어렵지 않았어요.
깔끔하게 먹으려면 면보에 거르고 단호박도 아주 고운 퓨레로 만들어야되고 밥도 고들밥으로 지어야하고 기타등등 많지만 가끔 귀찮을때는 후다닥 만드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취향은 밀가루가 들어간 엿기름이 더 맛이 좋았습니다.

식혜를 자주 만들어먹는 40대초반 아줌마입니다 ㅎㅎ

요즘 노란색에 꽂혀 단호박색이 왜그리 이쁘게 맛있게 보이던지요..
단호박식혜는 처음인데 겁없잊 도전하려니 딱딱한 단호박 손질과. 과정이 너무 귀찮아 손질된 단호박으로 식혜를 만들어봤습니다
와~~맛도좋고 색이 너~~무 이뻐요
파는것보다 훨~~씬 진하게 맛있게 됐어요
또 해먹을거에요

저희 딸엠이가 식예를 잘먹어요
슈퍼에서 꼭 엿가루를 사달라고 해서
쿠팡에서 바로 찾아 보고 요것주문했습니다~
저녁에 딸이랑 같이 만들어봐요
다음날 세벽이 잘 완성됩니다
뿌듯해요~~~
백설탕대신 흑설탕썼어요
색깔좀 진해지만 진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식혜만들기 은근히 쉽고 사먹으면 비싸죠
식혜색깔도 누런색이 아니고 밝고 깔끔합니다
장사할까봐요
다들 맛있다고하네요
2키로로 1리터병 18병 나옵니다

14개월아기엄마입니다
명절에 친정에갔는데 애기도 이제식혜먹어두 된다기에 젖병에 조금줬는데 너무잘먹더라구요
집에와서 챙겨온식혜줬더니 더달라구 막울어서 급히 쿠팡으로엿기름 주문했어요 정말 아기용품이나 식재료 급히필요할땐. 아기데리고 외출힘들어서 쿠팡만 찾게되요
엿기름내서 급히 밥통에 보온해놨는데 8 시간은있어야해서ㅎㅎ 만들어서 설탕대신 스테비아 덜달게넣구 끓여 식힌다음 아기조금씩주니 너무좋아해요 소량씩자주만들어줘야할껏같아서 자주구매할께요 ^^

저희신랑은 식혜귀신이에요
소화안되면 식혜
목말라도식혜
심심하면 식혜
시어머님이 식혜 자주해주섰는데
저도 한번 만들어보자하고 사봤어요 ㅋ

식혜만들어서 냉장고에넣어두고 신랑줬더니 잘먹네요~^^

근데 설명서부분이 좀 자세히나왔으면좋겠어요 ㅋ다른500g
엿기름은 식혜만드는법 자세히 작혀있던데
ㅋ그랴도 맛은 같습니다~^^
잘먹을게요~^^

가끔 식혜해먹어요 귀찮아서 자주는 아니구 ㅎㅎ;
(인스턴트팟으로)

원래 시장가서 엿기름 샀는데, 이사가고 시장이 멀어져서;;
슈퍼는 좀 비싸고.. 이 제품이 저렴하길래
이번명절때 최소 생수2리터 8병(16리터)는 하자 하고 2키로 구매했어요

리뷰보니까 밀가루 섞였다고 안좋아 하시는 분들 많던데
저는..괜찮아요ㅎㅎ

그래봤자 전분의 당질화 ?어쩌고 그 과정이라
들어간게 더 맛은 깊더라구요..그리고 앙금은 걸러내기에ㅎㅎ

쩐내같은거 안나고 맛있어요!!(시장꺼보다 소분해서 파는거보다 나은듯!)

아 16리터 하고 두고두고 먹을랬는데
이틀동안 8리터 하고 힘들어서 포기 ㅠ

아직 1키로 남아있네요 언제 주말에 마져 해먹어야지 ㅎㅎ

---------------------------------------------------------------------------
■인스턴트팟으로 식혜 쉽고 빠르게 하는 내비법ㅎㅎㅎ
(인팟 듀오 60기준)

준비물:엿기름300~500g, 물 약 4리터 (생수 2리터짜리 2개 준비하면 딱)

1. 엿기름을 미지근한 물양 총4리터중 1리터에
담가 살짝 불린 후 , 마구 비벼서 물을 체에 걸러 손으로 짠다.
(큰믹싱볼에 걸러주세용)

2.또 1리터를 부어 마구 치댄 후 또 거른다.
(최대한 엿기름을 괴롭혀야 맛이 진하게 나옴/ 삼베망 넣고 걸렀는데 별로..그냥 하세요)

3.거른물을 한시간 정도 두어 앙금을 가라 앉힌 뒤,
인스턴트팟 내솥에 살살 붓는다.
(엿기름 이물질 둥둥 떠잇으면 걸러주시고,
앙금 살짝 들어가도 됨.저는 일부러 더 넣음 더 맛있음)

4.★중요★
인스턴트팟 내솥을 가스불에 올려 살~짝 따듯해 질때까지 데운다.
(이유: 인팟 보온기능이 너무 답답하고 느려서, 미리 보온 온도까지 올린뒤
인팟에 넣으면 시간 단축할 수 있어요/끓으면 절대 안되요 그냥 살짝 따뜻할때 까지만)

5.따듯해진 엿기름 물에 고슬밥 풀어서 넣고 , 설탕 한숟갈 넣고 (삭히는 시간 단축)
인팟기계에 넣어 보온기능 5~6시간 맞추기.

6.밥알이 동동 떠오르면 , 보온 그만하고~~
인팟 볶음기능 사용xxxxxx!!(속터짐 끓는데만 한시간 걸릴듯)
그대로 내솥 가스불에 중강불에 올려 끓고나서 약불로 줄인 뒤 5~10분간 끓이기

7.끓는동안 설탕 종이컵 1컵 정도 넣고 단거 좋아하면 설탕 추가!! 물 양도 봐서 추가 !!
(식으면 더 달아지니 조금 덜달게 단맛 맞추세용)
생강은 선택사항

8.싱크데 배수구 물 막아서 찬물 받은 뒤 , 내솥 그대로 담가서 빠르게 식혀주기(아이스팩 같이 ㄱㄱ)
(식혜가 금방 쉬니까 급냉이 중요! 겨울철엔 찬 베란다에 두세용)

9.그러면 맛있는 4리터의 식혜를 만들 수 있습니다.헤헤(인팟 10인용)

여름에는 식혜를 잘 안만드는데
갑자기 식혜가 먹고싶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용량도 1k차리 2봉이라
한참 사용을 할수있어서
마음이 넉넉합니다
겨울철이 오면
조청도 만들고요
엿질금 사용기한도
길고 좋으네요
식혜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서
식구들이 좋아합니다

밀가루가 섞여있는줄 모르고 구매했어요.

식혜를 만드니 평소대로 했더니
밥알이 빨리 떠오르질 않아서 기다리다가
과발효과 되서 다 버렸어요.
그래서 앙금 가라앉히는 시간도 줄이고
1대1 농도 비율로 우려내서 만들었는데
깊은 맛도 없고 . ..

확실히 식혜는요 엿기름100%짜리로 만들어야하네요.
단맛이 확연히 부족해서 설탕같은 감미료의 비중을
높일수밖에 없는 엿기름입니다.

어쩐지 가격이 ^^;너무 싸드라구요.
저희집은 시골할머니 식혜같이 진한 식혜를 선호하는집이라
이제품은 맞지않네요.

아직 한봉지나 더 남아있어서 ㅜㅜ
남은 엿기름은 앙금안버리고 몽땅넣고 만들어보려구요.
해보고 또 추가 후기적으러 올께요.


♡저도 후기에 의존해서 구입하는 편이라
솔직하고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추가후기*
앙금넣고 진하게 해도 맛이없네요.
결국 다 버렸어요.ㅠㅜ

감주 만들려고 구입했는데 맛있어요
500그람 정도를 삼베포에 넣고 물에 불린후에
주물 주물 해주면 뽀얀물이 나오더군요
아주 오레전엔 늘 이렇게 해먹고
구찮아지기 시작할땐 요샌 너무도 편하게
밥통에 넣기만 하면 되는 그런 제품도 많더라구요
그걸로 해먹었네요
해보니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든 식혜랑은 비교도 안되요 ㅎㅎ
진하고 맛있고
나중에 오징어식혜 담을때도 쓸려고 합니다.
오징어 식혜는 가루를 곱게 내려서 삭히면 되거든요...

대표이미지 에 있는 겉면사진에는
겉보리 50 %함유 라는 글자가 없는 사진을 기재하고

실제 받은 제품 겉면에는 겉보리 50프로 라고 기재하면
이것은 명백한 사기 아닌가요?

소비자가 현혹 될 수 있는 정보를 기재하는것은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대로 안읽어보고 대표사진만 보고 구매를 한
소비자가 잘못이라 생각하겠지만

애초에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사진 기재는
판매자측의 의도 라고 보여질 수 밖에요...

식혜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엿기름 주문하라길래
바로 했죠 ㅎㅎㅎ 사실 그냥 캔음료로 사먹어도 되는데
예전에 엄마가 집에서 해준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서 부탁했습니다 ㅋㅋㅋ

식혜 만드는 과정을 찍지는 못했는데 간단하게 써보자면,,
1. 먼저 엿기름을 면보자기? 같은 곳에 넣고 물을 부은다음에
계속 쪼물쪼물 거리면 되용!

2, 그럼 뽀얗게 나올텐데 그 상태로 한두시간 물에 담궈놓습니당

3. 그리고 앙금을 가라앉혀주고 위에 물만 따라서 밥솥에 부어줍니다
이때 밥솥안에 밥을 조금 놔두면 되용

4. 그리고 취향에 맞게 설탕 넣어주고 밭솥에서 보온기능으로 오래 놔두면 되용

5. 밥알이 떠오른 상태가 되면 식혜를 한번 팔팔 끓여주고 식혀서 먹으면 완성입니다!

시간은 꽤 걸리지만 맛있어요 ㅎㅎ

식혜 만들어 먹을려고 엿기름 찾던중
가장 합리적인 구성인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kg씩 두개 총 2kg 배송왔구요

일반적인 크기의 전기 밥솥 이용해 식혜 만드시는 분들 이시라면 500g 사용해서 우려내시면 충분합니다!

포장재도 지퍼백 으로 구성되어 보관에 용이해서 좋았습니다!!

다들 맛있는 식혜 만드시는거 성공하길 바랄게요 ㅎㅎ

저희집은 식혜가 항상 냉장고에 있답니다. 음료수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배가 고플때 밥알 넉넉히 넣은 달달한 식혜 한 잔이면 허기까지도 책임지기 때문이지요~~~

식혜를 하신다면 이 제품 진짜진짜 좋아요.

*겉보리로 만들어서 엿기름이 진하구요
*양이 아주 많으면서 비싸지 않아요. 두 개가 한 묶음으로 오는데 저는 10리터 넘게 식혜를 하는데도 하나로 충분해요.
*오랫동안 끓이다보면 설탕이 적게 들어가도 단 맛이 진하게 우러나와서 건강식이예요

팁:저는 가라앉은 엿기름을 다 버리지않고 약간 섞어서 넣어요. 그럼 옛날 엄마가 해 주시던 식혜맛이 나와요~~^

식혜 하시려면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 꼭 사 보세요!!

밀가루 반, 겉보리 반 비율.

주문할때 내용 확인을 제대로 안한 제 잘못이겠지만
타이틀이 [ 겉보리로 만든.,, ] 이라고 되어있어 오직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인줄.

비율 반이 밀가루면 [ 밀가루로 만든 엿기름] 이라 타이틀을 붙여도 되겠네요.

어머니 심부름으로 주문했다 한말씀 듣고.

반품해드릴까하다 명절에 그냥 사용했는데
역시나 식혜 제 입맛 식구들 입맛에 별로다라는 평가가 나왔어요.

입맛이야 다들 다르겠지만
힘들게 식혜 만들어 먹는거 돈몇푼 더주고
기왕 살거 100프로 엿기름 사서 맛있게 먹고 싶네요...

한봉 남은거 버리고 만들어놓은거 꾸역꾸역 아까워 먹었지만
다음엔 재구매는 안할듯 하네요...

어른들 타이틀만 보고 100엿기름 아니니 구매시 참고하세요

식혜만들었어요.
한시간정도 불린후 곱게 걸러 앙금가라앉힌 물을 썼어요.
일부는 고드밥에 섞어 밤새 (5시간쯤)보온으로 켜놓고 자고 나면 밥알이 둥둥~ 이걸 앙금가라앉힌 맑은물과 섞어 팔팔 끓이면 식혜가 되요. 무지쉽죠? ㅎㅎ
저는 그동안 갈색설탕을 감미했는데 설탕이 정말 많이 들어가서 마시면서도 칼로리땜에 부담됬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설탕 대신 스테비아넣어봤어요.
설탕보다는 살짝 미묘한 맛이 약간 나긴해요. 씁쓸하지는 않았어요~ ~ 저칼로리 음료나 무설탕음료마냥 인공적인맛이 나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는 먹을만 합니다.
생강을 안넣은 식혜다보니 조금 느껴지는 걸 거예요.
그래도 엿길금맛땜에 인공적인 향을 잠재워주네요

보통 5시간 정도면 다되었을껀데 리뷰글에 보니 8시간이상이라
적혀 있어서...참아가며 하다가 성분을 다시 보니..허거걱..
질금 50프로 밀가루 50프로..하..완전 좌절..그래서 1+1이였네요
어쩐지 너무 너무 안되더니...스텐솥 바닥 다 탔더군요.. 하도 오래하니
어머니께서 잠이 오는거 이겨내가며 저도 옆에서 같이 하며.
쌀 건져내서 물에 씻는데 하얀색...밀가루를 씻어내니..그제야 쌀이
동동 뜨더군요...억지로 억지로 겨우 완성해서 먹습니다만..
유난히 검더라구요..이번일로 해서 성분표 자세하게 보기로
굳은 결심을 하였습니다..사진 찍을 필요도 없었어요..
식혜용으론 비추 입니다...

수많은 마트를 다녀봐도 여기만큼 저렴한 엿기름을 보지못했어요. 식혜만들어먹는데 너무유용하게 사용했네요.
재구매했는데 앞으로 구매는 여기서만 할듯해요.

엿질금 식혜 해먹느라 자주 사는데 여기 엿질금이 맛있네요.

식혜 레시피 (쌀컵 기준임)
엿질금 2컵 반
찹쌀 1컵
설탕 2컵 (수평)
생강가루 2작은t
물 4리터

밥솥에 찹쌀 1컵으로 밥지어 면주머니에 엿질금 2컵과 생강가루(통생강도됨) 넣어 끈으로 꼭 묶어 밥솥에 넣어주고 물 2리터 부어주고 4시간 정도 있으면 밥알이 5~6개 동동뜨면 솥단지에 옮겨 부어주고 면보는 꼭 짜주고 물 2리터 부어주고 설탕2컵 넣어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내주며 10분간 끓여준다. 식혀서 김치냉장고에 넣어 놓고 마시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간편한 레시피라 계속 만들게 됩니다.

식혜 만들고싶어서 마트 이곳저곳갔다가 너무비싸서 돌아왔는데 쿠팡에찾아보니 양도많고 가격도 좋더라구요!!
덕분에 맛있는 식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고추장좀담아보려고 엿기름구매해봤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같아요 한번도 고추장을담아본적이 없어서 시중에판매되는고추장을사먹기만하니 넘달은것같아 이제한번 시도해보려합니다.고추장담는것을보니.엿기름걸러서 엿기름과찹쌀가루와끓이다가 어느정도졸여지면 식혀서 고춧가루 물엿 천일염 메줏가루 이렇게섞으면 고추장완성 이던데 만나모르겠네요 조금담을거라 두봉지면 충분하지않나 ~^^엿기름깔끔해요 식혜담아도 맛있을것같아요 완죤추천드려요

주문했는데
겉보리 찾다가 국내산과 후기가 많아서 선택했는데

바빠서 바로 안만들고 이제야 만드려고 계량하고 치대는데
하연가루랑 단내가 그전에 시골서 보내주시던거랑 달라서
봉지 자세히보니 ㅠㅠ
엿기름 50% 나머진 밀가루네요
밀가루 소화력 떨어져서 글루텐프리만 선택하는데

이런 ㅠㅠ 양도 두봉지나 되고
발효식품 만들거니 괜찮겠죠… ㅎㅎ
단내가 더 많이나는걸로봐서 식혜맛이 어떻게 나올지
보리 100% 엿기름으로 만든 기존의 맛과 좀 다를거 같긴한데
요 엿기름 남은건 밥대신 통보리쌀 식혜 만들고
쌀로 만드는 식혜는 보리100 으로 재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