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주전자보다 훨씬 빠르게 커피 물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솔직히 아기 분유 탈 때 쓰면 정말 좋겠단 생각을 하지만 우리 집은 아이가 다 커서 그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대신 커피 물은 95도로 받으면 바로 마시기에는 좋아요.

그런데 살짝 좀 더 뜨겁게 하는 게 커피 타기에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95도로 하면 연기가 모락모락 뜨겁긴 한데 금방 식는 것 같거든요.
그래도 바로 마시려면 너무 뜨겁지 않아 좋아요.

물의 용량이 150/250/320(ml) 씩 나와 있긴 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르고 "출수"를 눌러도 멈추니 편해요.
사용 방법이 버튼식으로 되어 있는데 가운데 있는 "잠금버튼"을 꼭 누르고 "출수"를 누르게 되어 있던데 직관적으로 쉽게 작동하는 걸 선호하고 또 건망증이 좀 있다 보니 저는 고것이 살짝 번거롭긴 해요. ㅡㅡ;
아직 사용 초반이라 좀 많이 사용하다 보면 습관적으로다 쉽게 할 수 있겠죠? ^^

물은 정수기 물을 받아 꽂아주면 끝!
물통은 1L 음료 용기가 있어서 그걸 사용하면 찌그러지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어 좋네요.

생수병도 바로 사용 할 수 있어요.
생수병 500리터는 그렇게 찌그러짐이 없는데 1리터 생수병은 중간에 일그러지는 현상이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일단 전기 주전자 보다는 훨 빠르다는 점입니다.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고 옆에 한 쪽 귀퉁이에 작고 아담한 모습으로 살포시 있어주어서 좋아요.^^~

아쉽다면 울 집 아이가 아가 때 이 제품이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네요.
분유 타기 정말 좋았을 텐데......
그래도 열심히 커피 타는데 사용 할랍니다

내돈내산 구매후 작성한 사용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 품 명: 보아르 더온리제로 온도조절 3초 직수포트
◾모 델 명: VPT-001WH
◾️제품색상: 화이트
—————————제품정보 요약————————
✔️3초만에 빠르게 가열
✔️7가지 온도 조절 가능(18, 45, 55, 65, 75, 85, 95)
✔️물 용량 조절 가능(150ml, 250ml, 300ml)
✔️미니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 및 호환성 뛰어남
———————————————————————

✅사용후기+제품기능

자취하는 친구집에 놀러갈 때마다 이게 눈에 띄더라구요
제품도 되게 작고 이쁜데다 믹스커피도 빠르게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ㅋㅋ 나도 하나 구매해야지 생각만하다
5월 어린이날 선물로 저에게 셀프 선물해줬습니다 :)


✔️3초만에 빠르게 가열
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3초만에 가열이 진짜 가능하다니요!! 나노막기술이란
온도조절 기술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사실 전 구매 전부터 친구집에서 사용해봤어서 성능엔
크게 의심하지 않았구요 제품 수령하자마자 티백이랑
커피타먹으면서 정신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ㅋㅋ


✔️온도조절
온도는 18도, 45도, 55도, 65도, 75도, 85도, 95도로
총 7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요 분유나 커피, 컵라면 등
사용목적에 따라 터치한번으로 간편하게 온도를
바꿔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휴대가 간편해요
미니멀 사이즈에다 가볍다보니 장소제약없이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가방에 쏙 넣고 휴대해서
사용이 가능한게 맘에 들어요 저는 여행가는 걸
좋아하는데, 컵라면 하나 먹고 싶어도 여행지에
비치된 전기포트 사용이 찝찝해서 편의점 가서
받아오고 했는데 이제 그럴 걱정이 사라졌어요!


✔️물 용량 조절 가능(150ml, 250ml, 300ml)
용량은 150ml, 250ml, 300ml 총 3가지로
조절 가능해요 차일드락 잠금 시스템으로
잠금모드에선 용량 설정만 가능하고 출수는
안되구요 잠금해제 상태에서만 출수가 가능
합니다! 아이안전까지 생각한 세심한 기능 굿!


✅총평

아기 있는 가정집이나 1인가구 분들 그리고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진짜 강추드려요
디자인도 이쁘고 용량이나 온도도 원하는데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간 느낌이에요 ㅋㅋ

시중 전기포트도 물끓는 거 빠르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3초만에 뜨거운 물 나온다는 건
진짜.. 최고입니다 ㅋㅋ 가격도 직수포트치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합리적인 것 같구요!

직수포트 구매 고려중이시라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더 꼼꼼하고 세심한 리뷰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저는 9층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 입니다.
탕비실에 조그마한 수도설비가 있는데 최근들어 날이 엄청 추워지면서 저층부에 배관이
얼어버린다고 수도를 잠궈버렸네요 ㅠㅠ
아침에 회사 출근해서 따뜻한 차 한잔이나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업무시작하는게 유일한 낙인데
그 낙을 막아버리니 막막합니다.
그래서 커피 포트기를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지난번 쿠팡에서 구입했던
스마트한 직수포트가 생각나서 구매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연예인 이국주씨가 TV에 들고나와서 알게되었는데 그 제품은 중국제품이었고
아무래도 마시는 것에 관련된 제품이다 보니 국내에서 판매중인 상품을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부터 빠르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정말 예쁩니다.

2.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정말 좋습니다.

3. 다양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반면 이 상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을 남겨볼게요~

1. 무선이 아닌 유선이라는 점 입니다.

2. 높낮이 조절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

그래도 전반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서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전기만 꽂으면 바로바로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

고민은 구입 및 배송만 늦출뿐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

제 상품평이 조금이나마 구매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가끔 차나 라면을 먹는데,
전기포트 없이 커피머신의 온수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보니 은근 불편하더라구요ㅜㅜ
(라면은 뜨거운 국물이 생명인데 말이죠ㅠㅠ)

쿠팡에서 후기가 괜찮길래
일단 시켜보자 하고는 며칠 사용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저도
후기 남기면서 주변에도 추천하려구요!><


▶️ 디자인 예뻐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디 두어도 튀지 않아요!
사무실이 온통 하얀색이라 튀는 색이면 좀 그런데
이건 깔끔해서 좋습니다^^

▶️ 크기 작음 > 휴대성 좋아요!

크기가 작다 보니
토들러백 정도에도 넣기 가능하고,
특히 캠핑갈 때 챙겨가면 요물입니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더 잘 쓸 것 같아 설레네요ㅋㅋㅋ

▶️ 온도 조절 다양해요!

대부분 그냥 생수를 꽂을 텐데
기본 온도는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유 온도부터 펄펄 끓는 온도까지 있으니
다양하게 조절해서 사용 가능해 좋아요!


✔️유선이에요!! (무선 아님!)

항상 선을 챙겨야 하니까
무선 제품에 익숙한 요즘
이 점이 은근히 거슬릴 수 있어요^^;
특히나 크기가 작은 휴대용들은 대부분 무선이 많은데
이건 크기가 작지만 유선이니까
전기와 가까이에 둬야 해서 위치 선정에 신경쓰이더라구요~

✔️높낮이 조절은 스스로 해야 함!

물을 내려받는 컵이 너무 낮아도 물이 막 튀고,
계속 컵을 받쳐서 들고 있기엔 팔이 아프고,
너무 긴 텀블러는 또 사용이 힘들거나 가득 받을 수 없고,,,
다양한 제약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상자를 구해서
받침대로 놓고 그 위에 머그컵 올려서 사용중이에요ㅋㅋ
사용도에 따라 조절은 스스로 해야 된다는 점이 좀 웃픕니다ㅜㅜ;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만족도가 더 높아서
저는 주변에도 추천하려고 해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맘에 리뷰 남기고 갑니당!!

이 온수기를 주문해봤어요~
사실 아직 직접적인 사용은 안해본지라 사용후 후기라기 보다는 상품 받고나서의 외관후기 말씀드리자면~ 좋아요
사용 후기는 제가 조만간 사용해본 동영상 올려드리도록 할께요~ 일단 첨 받아본 온수기는 깔끔하고 크기도 아담한게
뜨거운 물 역할을 지대로 할수있을까 싶은데여,,,일단 외관은
만족입니다!!집에 정수기가 있지만 일반 정수물만 나오는지라
추운날은 뜨거운물이 바로 필요할때가 많더라구요^^

아직 사용전이라 무어라 말씀드릴것이 없지만,,,
곧 사용해보고 동영상 업뎃해드릴께요^^
고장없이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렴하게 잘 샀어요! 항상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데 자취하면서는 먹기가 힘들어서 주문했어요.(전자레인지에 돌리기 번거로움)
정수기를 놓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ㅠㅜ
온수기가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고요 샤오미 꺼 사려다 국산 꺼 사고 싶어서 찾다 발견!

거의 한 달? 사용 후기
깔끔하고 이뻐요 1.5l 생수병 꽂아도 문제없어요!
미지근한 물부터 뜨건 물까지 잘 나오고 좋아요
물 나올 때 병이 좀 찌그러지긴 하는데 심하진 않고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요
처음 물 나올 때 사방팔방 좀 튀어서 작은 컵 보다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초반에 물에서 쇠? 여하튼 그런 냄새가 좀 나더라고요ᅮᅲ 내부를 세척을 할 수 없어서 처음 사용할 때 그냥 생수 꽂아서 써서 그런 건지 원인은 모르겠어요
한 달 사용하면서 대체적으로 만족 중이에요 사길 잘 했네요!
아!! 그리고 새 생수 꽂을 때 물을 조금 비우고 꽂으세요! 안 그러면 물이 새더라고요!

해외여행을 1년에 몇번 가는데 갈때마다 접이식전기포트 가져 가거든요ㅠ
은근히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불편한거 같아 검색하다 구매했어요.
근데 해외여행에서도 좋았지만^^
집에서 활용빈도가 더 많네요.
막내가 초등학생인데 정수기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 주전자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했거든요ㅠ
일하는 엄마로서, 그 부분에서 위험해질까 노심초사하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없이 핫초코, 컵라면을 해서 먹을 수 있어 아이도 좋아하고 저 역시도 불안한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어 좋네요.
진작 조금 더 빨리 알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며,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좋아요^^
지금은 식탁 옆에 없어서는 안되는 녀석입니다.^^

여행다닐 때 갖고 다니면 엄청 편한 제품이네요.
일단 작고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전기차라 원하는 곳에서 차물 내릴 때, 아기 분유 온도 맞춰 다닐 때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뜨거운 물 바로 필요하면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누르자 마자 뜨거운 물 주르륵.
내려오는 물 양은 적은 편이지만 원하는 용량만큼 정해서 내릴 수 있어 물조절 하기 쉽습니다.

정수기도 없고 물 주전자로 분유물 끓여야하는 시댁 갈때 쓰려고 삿어요
가격이 좀 쌔기는 했지만
저는 지금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영상을 올릴 수가 없네요 내가 못 하는건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아르3초직수포트 치시면 소리 있는 영상 나옵니다

500ml 랑 소분해논 분유, 일회용 젖병 그리고 딱 이거만 가져가면
언제 어디서든지 애기 분유 잘 먹일 수 있어요.

밖에서 애기 젖꼭지는 써야대는데
세척 할 수가 없는 비상상황이 온다 싶으면 95도 물로 세척하고 씁니다.
95도 사용시 주의 할 점은 페트병이 얇은 소재는 자제해주세요
페트병 얘가 쪼그러들기도 하거든요ㅎ...

며칠동안 안쓰게 되는 날은 남은 물이 기계 안에 남아있을 수도 있어서
95도로 잠시 물을 어느정도 빼고 쓰고 있습니다!

도움이 된다몀 도움이 돼요 쿡 눌러주세오~

23.03.16
지금까지도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와 어디 공원같은곳으로 놀러갈때도 챙기는 편입니다.
콘센트 꼽을 수 있는 곳만 있다면 편하게 물 내려서 분유 먹이구 있어요
역시나 부피가 안커서 그런지 다이소 2천원 과 5천원
보냉팩에 쏙 하고 들어가니 가지고 다니는데 부담이 안됩니닥
살 때 가격부담이 좀 컷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큰 부담도 아니였네요
저는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23.09.04
이 제품 사서 쓴지도 1년이네요
지금도 가끔 가지고 나가서 컵라면 물로 쓰고 있어요
잔고장 안나서 좋아요 ㅎ

동생이 사용하는데 좋다고 추천해줘서 고민하다 휴가 계획도 있고, 잦은 여행으로 구입했어요
받자마자 생수병으로 확인했어요
세게 꽂으면 물병이 찌그러지더라구요 이건 동생도 그렇다고 하니
불량보다는 조금 살살 해야겠네요
뜨거운물도 아주 잘 나오고, 휴대하기에도 딱 족은 사이즈로
부담없이 여행가방에 쏙! 넣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완전 좋네요
숙소에있는데 여기정수기가 딱 정수만되더라고여
그래서 추운겨울에 뜨거운물이 필요한데 매번 물끓이는것도 번거롭고 그래서
커피보트살려다가
요게눈에 뛰더라고여
오호 신기하고 해서 구매했져
와우 대박 덕분에 따뜻한 차 잘마시고있답니다
완전좋아여
휴대용으로 들구댕길수도있고해서 완전좋습니다
95도가 최고 뜨거운물온동더라고여
차마시기딱좋아여

오 깔끔한게 넘 맘에 드네요.

곧 출산이라 분유 탈 때 쓰려고 원하는 온도로 출수가능!

집이 좁아서 미니 or 휴대 가능한 것! 이 두가지 기능만 생각하고

산건데 아~주 만족합니다. 마개 꼽고 뒤집어도 물도 안흐르고

넘 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당^_^


ㅡㅡㅡㅡㅡㅡㅡ 3개월 후 추가 후기
도움이 됐다고들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행가거나 급하게 어디 갈 일 있을때 스틱 분유랑해서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더라구요.
사진 하나 더 추가합니다(왼쪽이 500ml, 오른쪽이 1L)
1L이상은 안 꼽는게 나을 것 같아요~
차 마실때도 너무 좋고, 육아템중 제일 1순위로 잘 산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페트병 잠글때 꽉 잠구면 대체적으로 찌그러집니다. 살짝만 닫아주세요.
이건 망가져도 또 살거에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 구매 22.9/7 , 현 24.7/16일 추가후기
어느새 둘째가 나와 70일이 넘었는데요^^
아직도 안 망가지고 여전히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요즘은 분유, 차 뿐만 아니라 컵스프 먹을때도 많이 쓰고있네요.

아 추가로 컵라면에 넣는 물조차도 끓이기 귀찮은 날에
마지막 온도 95도에 해봤는데..익긴한데 살짝 설익는?
전 꼬들면 좋아해서 상관없긴한데ㅎㅎ
완전히 익힌면 좋아하시는분들은 이걸로는 비추천이요(팔~팔 끓여드세요ㅋㅋ)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습니다.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는 시간보다
빠르게 물을 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전기주전자를 쓰다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홧김(?)에 구매했어요.ㅎㅎ

너무 편하게 창와 커피를 타 마시고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아요.

물론 차가운 물까지 나온다면 좋겠지만..

저랑 남편은 찬물보다는 미온수와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이라 상관없고..
아직 어려서 찬물파인 아들은 좀 아쉽다지만.. 이만큼이 어딘가요? 만족합니다.

급수 후 바로 잠기는 기능도 마음에 들고, 온도별로 나오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물통이 찌그러지는 건 좀 아쉽습니다. 살짝 커트칼로 찔러놨더니..찌그러지지 않아서 굿~ 했는데.. 바보바보

다른 분 리뷰처럼 칼집 냈더니 물이 조금씩 떨어지네요.
그냥 찌그러진채로 사용해도 괜찮고. 정 보기 싫으면 뚜껑 살짝 열었다 닫아서 다시 꽂으면 될 것 같아요.

고민하다가 샀는데, 우선 처음 사용해보는 지금은... 만족합니다.

이 제품을 사고, 리뷰 쓰자마자.. 냉수까지 나오는 물탱크 제품이 보이네요. ㅠ.ㅠ

하지만, 제가 산 걸로 만족할래요. 여행갈때 모텔, 호텔 전기주전자가 비위생적이라는 말도 들었고.. 물탱크제품은 때되면 닦아줘야 하고, 해외배송이라.. 저는 이 제품과 인연인 걸로..^^;;

☆☆☆☆☆☆ 추가~
11월 30일.. 갑자기 추워진 날..
어제까지도 찬물 담아달라던 찬물파 아들..
따뜻한 물 담아달라고 해서 45도 물 가져갔어요.
추워지니 따뜻한 물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네요.

보아르 더온리제로 전기 분유포트 사용한 지 좀 됐는데, 진작 살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아기 키우는 집에서는 거의 필수템 수준이에요. 저희 집은 분유용으로 샀지만, 쓰다 보니까 생수 데우거나 티 마실 때, 라면 끓일 때까지 이것저것 활용도가 엄청 높더라고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주방에 올려놔도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요. 유리 포트라 안에 물 상태나 청결 상태 바로 보이고, 실버 톤이랑 유리 조합이 되게 고급스러워 보여요. 개인적으로 주방 인테리어 해치지 않는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온도 설정이 자유롭다는 거예요. 40도, 50도, 70도, 95도 등 상황에 맞춰서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분유 탈 때 진짜 편하더라고요. 예전에는 끓인 물 식히느라 시간 낭비가 많았는데, 이제는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온도로 바로 조절돼서 너무 간편해요. 온도 유지 기능도 있어서 밤중 수유할 때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소음도 생각보다 거의 없고, 물 끓는 속도도 빠른 편이에요. 용량도 적당해서 자주 쓰는데도 물 보충 너무 자주 안 해도 되고요. 청소도 어렵지 않아요. 입구가 넓어서 손 넣고 닦을 수 있고, 스테인리스 바닥이라 세척도 깔끔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원 버튼이 포트 본체에 있는 게 아니라 받침대 쪽에 있어서 살짝 헷갈릴 수는 있어요. 그래도 몇 번 쓰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물이 끓을 때 유리라 그런지 살짝 김 서리는 느낌은 있지만 사용하는 데 전혀 지장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진짜 잘 만든 제품 같고,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요. 육아 중이신 분들, 혹은 집에서 따뜻한 물 자주 쓰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분유포트 찾고 계신다면 보아르 더온리제로, 후회 없으실 거예요!

타 제품 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디자인도 좋고 작은 사이즈가 맘에
들어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해보니 꽤 심각한 문제가 보였습니다.
물이 출수 되면서 출수 되는 양만큼 PET병이 찌그러지는 문제 입니다.
종이컵으로 2잔 뽑으면, 꼽아져 있는 PET병이 찌그러져 위태롭습니다.

고객센터 문의 결과는
"구매전 상세 페이지에 안내가 나와 있고, 이는 제품 불량이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라는 내용입니다."

구매하시기전 위 문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본 후 결정하세요.
본 문제는 제품 하자가 아닌 원래 그렇다는 제조사 의견 입니다.

온도조절과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온다는 점에서 차를 타먹을 때 아주 편리합니다
라면의 경우 온도가 약간 모자라서 꼬들면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네요(기호에따라 장점)

다만 어중간한 높이가 아쉽네요
머그컵은 낮아 물이튀고 텀블러는 높아서 안들어갑니다
제품특성상 물이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컵을 대놓고 받기 힘든부분은 마이너스네요
참고로 최고 15.5cm까지 사용가능합니다

2L물통을 사용할경우 쪼그라들지만 위쪽에 살짝 칼집을내서 공기구멍을 내면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구멍을 뚫으니 출구에서 물이 한방울씩 새네요 안쓸땐 실리콘 마개로 막아놔야할듯-> 안막힘 별점 3점으로 낮춰야할듯)
다만 제품폭이 좁아서 2L물통을 쓰면 약간 불안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물통 어떻게 거꾸로 꼽지?하고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따로 파츠가 분리되서 물 한방울 안흘리고 설치가능합니다

이제 청소용말고는 전기포트 사용할일 없을거 같네요 ㅎㅎ

-------------
2L생수에 구멍을 뚫지 않고 꼽아 놓기만 해도 물이 세는게 확인이 됐네요(별점1점으로 감점)
500ml 생수를 사용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2L물통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에서 이 제품을 사용할 이유가 없을듯 싶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차를 마시는 분이 아니라면 비추제품입니다

--------------
최종 후기

장식용인줄 알았던 공기구멍이 쓰다보니 어느순간 뚫려서 정상 작동됩니다
물을 뽑으면 자동으로 공기가 주입돼서 물병이 찌그러지지도 않고(물병이 단단한걸 쓰세요)
사용종료 후 물셈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미지근한 물을 여러번 마시는데 좀 더 편하게 드실 수 없을까 고민하다 이 제품이 괜찮아보여서 구매해봤습니다.
지금 한 2주정도 써봤는데 생각보다 더 편해서 잘 쓰고 있어요.
방식이 간단해서 어머니도 금방 적응해서 잘 쓰시네요.
편하시라고 아예 원하시는 온도, 물 양으로 고정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새벽에 잠깐 일어나서도 몇번 누르기만 하면 바로 원하는 온도로 물 나오니까 편하다고 좋아하세요.

장점은
원하는 온도로 가열시간 거의 없이 바로 물이 나온다는점,
무거운 포트 들어서 컵에 따를 필요없이 바로 내려서 마실수 있는 점,
복잡한 세척관리가 거의 필요없는 점,
화면에 온도랑 물양표시가 직관적이라 보기 편한 점,
작아서 휴대도 간편하고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디자인도 깔끔해보이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95도가 최대라 일반 포트같은 펄펄 끓는 물을 기대하긴 어렵다는점,
온도 범위가 여러개인데 온도버튼은 하나라서 변경했다가 이전 온도로 다시 돌리려면 여러번 눌러야하는 점,
유선사용만 가능하고 전선이 짧은 편인 점,
물이 졸졸 흘러나와 많이 받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 점,
출수시 생수통 물 빠져나가는 소음이 꽤 크다는 점,
몸체가 작아서 1리터보다 큰 생수는 불안정해 보이는점 정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처음에 2리터 생수 캡만 갈아끼운채로 그냥 꽂아두었더니 새는걸 보고 이것저것 글 찾아보면서 2리터는 안되는구나 반품을 고민했는데,
이것저것 해본결과 생수통에 캡을 살짝 잠근후에 꽂아서 물을 약간 빼주면 생수통속으로 공기방울 들어가면서 새지 않고 별로 찌그러지지도 않은채로 끝까지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기도 하고 상세페이지에 1.5리터 제한인걸 일단 감안은 해야할 듯 싶습니다.

구매일자 : 2023.10.23
구매금액 : 66,756

방송에서 연예인이 사용하는거라 보고 편해보여 서치했다가
꼭 필요한건 아니라 장바구니 넣었다 뺐다..반복했었어요

잊고 있었는데 요즘 아이가 기관지염이 폐렴으로 가는단계로…열이나면 입원해야할수 있는 상황이랍니다
가래와 기침이 심해 잠을 못이루며 고생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나 조심스러운 나날입니다
기온차도 크니 감기들도 많이 걸리고…따뜻한물을 먹이는것에 노력하다보니 해당 제품이 다시 생각나더군요(정수기는 없음)

오예~! 할인하고 있어서 바로 결제버튼을…
6만원 중반대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어요

>하단 받침고무(?)하나 없음
>추출시 물줄기가 두갈래로 나와 사방에 물이 흥건함

교환으로 다시받음

+장점
>작은사이즈로 공간차지 X
>정수기처럼 관리필요없음 X
>따뜻한물 추출시간이 빠름
>여행/입원등 휴대하기 편함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스스로 물 많이 마시려고함

-단점
>추출시 물줄기가 약함
>마개부분이 약해보임(여분없나요)

반나절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사실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유를 합리화한 느낌이 살짝 있어요
하지만 저처럼 집에 정수기 들이지 않으신분 혹은 어린이가 있으신분 여행시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여행용 겸 그냥 간편하게 쓰고 싶어 전기포트를 구매 할까 알아보다가 친구 추천으로 사서 쓰게 되었습니다.
호텔이나 펜션 놀러가서 구비되어 있는 전기포트를 쓰자니 찜찜해서 미니 포트 알아보던 찰나에 딱 보아르 제품이 있더라구요
분유포트로도 많이 쓰인다 하던데
정말 예열 시간 이런 거 없이 바로바로 뜨거운 물 미지근한 물 온도에 맞춰 바로나오고 너무 좋아요
정말 말 그대로 3초 스마트 온수기입니다.
청소를 어케 해야 하는 순간 그런 고민 했지만 딱히 청소를 요구를 하는 그런 전자기기아 아니여서 또 좀 그냥 그렇고
가격은 엄청 착한 가격은 아니다 생각하지만
두고두고 너무 잘 쓸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주변 분들께 추천 많이 해드리고 있어요
미니 정수기 갖고 다니는 기분 ㅋㅋ
진짜 ㅋㅋ 크기도 아담한게 아주 딱입니다요!

사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써요!!^^ 내돈 내산입니다!!
일단 저는 쌍둥이를 낳고 애들이 수유량이 많이 늘어서..
외출할때 텀블러로 물가지고 나가는데 양이 너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고민했는데, 이번에 장시간 여행이 잡혀 고민하다가 주문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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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선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ㅎㅎ 이건 저희 실수^^
선이 좀 짧아요~
그래도 텀블러 하나 들고 나가면 걱정은 없겠지만 콘센트 찾아다녀서 출수해서 담아 다녀야겠어요~ 아기한테 식은 물로 타주진 않을것같구 놀러가서도 걱정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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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수량이 정량출수가 아닌것 같아요.250ml출수 해봤는데 260ml 나오더라구요(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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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수하다 원하는 미리수 하려면 미리10ml정도 빨리 눌러야되요.. 그래야 제가 원하는 미리수에 멈추더라구요~
안그러면 미리수 맞았을때 정지하면 조금 넘어가요..
끝에 졸졸졸 살짝 더 나오더라구요. 깔끔하게 딱 멈추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출수되진않아서 미리만 누르면 잘 맞출수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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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수하는 부분과 패트병 올리는부분에 마개도 있어서 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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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패트병 올리면 새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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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여행가서 잘쓸께용ㅎㅎ
휴게소에서 열심히 콘센트 찾아볼께용^^ㅋㅋㅋ

여행시 아기 분유 포트로 사용할 계획인데 디자인 성능 모두 마음에 들어요

내돈내산

2023.3월 출생


물은 생수 아니면 물끓여서 식힌후 사용

우리식구는 시댁을 자주감
제가 좋아서ㅎㅎㅎㅎ

첫째때 무척 힘들어서 폭풍검색으로 구매함

너무 편함 ㅋ 여행갈때도 좋았어요 ㅎ
원하는 온도 딱이에요 ㅎ
45도 ㅎㅎㅎ
온도 정확한거 맞나?
의심병와서 작년에 코로나 걸려서 받은 체온계로 해보니 정확함 ㅋ

임신중인 친구들 추천해줌
아주 잘삼 ㅋ
오늘 2023.09.09
시댁에 가져왔는데 추석때 올꺼니깐 두고갈예정 ㅎ

온도조절 이상한걸 받았는데 역시 쿠팡 바로 바꿔줘서 편하게 잘쓰고 있어요
누가 후기에 생수통 찌그러진다고 했는데 저는 안찌그러져요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좋아요
집에서 쓰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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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300ml병 꼽아서 안찌그러진거네요
300, 500밀리는 안찌그러짐
2리터는 찌그러짐

찌그러지지 않게 병 윗부분에 공기구멍을 뚫었더니 물이 다 샘ㅎㅎㅎ
압으로 안새게 잡고 있는걸 구멍뚫어서 압을 빼버리니 새는듯 해요.
1리터 병 안찌그러지면 1리터짜리로 써야겠어요

아무튼 찌그러 져도 저는 초초초대만족입니다.
분유탈때 분유포트에 물 보온 해두는거 찝찝하고
정수기 두자니 주방이 좁고, 온도를 정확히 맞추기 어렵고
분유제조기는 기계 세척 귀찮고
커피를 뜨거운물에 타서 찬물 섞어서 안뜨겁게 마시는데 이건 분유물 온도로 한번에 타버리면 되고
첫째도 자기 물 자기가 알아서 따라마시고
등등등 여러 면에서 대만족 입니다

보아르 더온리제로 전기 분유포트 VPT-001WH
온수의 온도조절 과 물의 량을 맞추는 것은 아주 좋은 성능인 것 같습니다.
당초 온수만 잘 나오면 된다고 생각 했고 냉수는 언제든지 냉장고에 있기
때문에 필요치 않은 기능이라 생각 했고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약 1주일 정도 2리터 생수병만 사용을 하였는데
전용 마개에 공기구멍이 있는데 물을 따르면 공기가 내부로 들어가지
않아서 병이 쪼그라 들어서 미관상 보기는 안좋은 것 같네요.
또하나는 조작 버턴이 터치형이라 약간 어두울 때는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버턴이 돌출하거나 야광 같은 표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가거나 명절 등 우리집아닌곳에서 잘때!
진짜 편리해요!

어차피 전기코드 꼽고 하는거라 집에 있는 분유포트를
가지고 다닐까 고민하다가 샀는데 왜 고민했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부피가 작아서 짐이 줄어서 좋고요!!
페트병만 꽂으면 되니까 언제든 바로 먹일 수 있어요
그리고 물이 진짜 버튼 누르자마자 몇초만에 분유 먹일수 있는 온도로 가열이 되서 바로 먹일 수 있다는게 진짜 큰 강점!
온도도 25,45,55,65,75,99도 다양하게 설정 가능하니까
캠핑가서도 라면이나 커피 먹기 딱일거 같아서 진짜 이건 잘산듯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소리가 낮에는 신경이 1도 안쓰이는데
새벽수유 하시는 분들은 약간 클수 있다는점? 근데 막 엄청 큰건 아니에요!

저는 걍 쿠팡에서 산 작은 보냉백에 넣어서 어디갈때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굿굿

장점

빠른 성능: 따뜻한 물이 정말 금방 나와서 편리해요.

편리함: 작아서 자리 차지 많이 안하고 디자인이 예뻐요!


단점

소음: 작동할 때 나는 소리가 신경 쓰여요.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특히 더 거슬릴 수 있는 소음이에요.

사용법 복잡: 설정한 온도에 도달했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요. 95도로 설정하고도 미지근한 물이 나와서 다시 준비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총평

자리에서 간편하게 사용하려고 샀는데 성능은 좋은데 소음이랑 사용법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따뜻한 물이 금방 준비되는 건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점
1.좁은 책상에 자리 차지를 안한다.
2. 따뜻한 차를 온도 설정해서 원하는 대로 즐겨 마실 수 있다.
3. 하루에 내가 마시는 물량을 알 수 있다.
4. 티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5. 물 데우려고 주방으로 왔다갔다 안해서 좋다.

아쉬운 점
그렇게 아쉬운 점은 없지만 출수할때 컵이 낮으면 물이 튀더라구요. 소중한 마우스랑 키보드 망가질까봐 다이소에 냅킨넣는 거 구매해서 텀블러아래 받침으로 쓰니까 딱이네요. 긴 텀블러는 바꿔서 보아르 직수기에 대놓으면 또 딱맞더라구요.

결론
냉수도 되면 좋겠지만 이것만으로 만족입니다.
엄마도 사드렸는데 너무 좋다고하시네요♡
가격이 더 내려갔네요. 속쓰림! ㅋ

아기가 분유수유룰 하다보니
여행이나 외출 시에 물이 가장 걱정이더라구요

주변 지인이 예전에 같이 여행갔을 때 쓰던 게 생각나서
이번에 100일 기념 여행을 위해 구매했어요

사용도 너무 간편하고
분유 탈 때 뿐 아니라 라면을 끓여먹거나 할 때도 너무 좋아요

아기가 있든 없든
여행 갈 때 하나 있으면 너무 편리합니다

전기 주전자를 쓰고 있었는데 청소하다가 유리통을깨 먹어서 그만 :’(
그래서 급하게 알아 보게 되었어요. ㅋㅋㅋ
원래는 이국주가 쓰던 거를 알아 볼려고 했는데 배송도 오래 걸리고 그리고 기왕이면은 AS 도 편한 제품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배송은 하루 만에 와서 너무 만족스럽구요
생수병 꽂아서 출수 1번 살짝 하고 그 다음에 바로 커피 내려서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진작 살 걸 ㅋㅋ 암튼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