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명칭 : 데체코 라자냐, 500g, 2개

★제품명 : 데체코 라자냐, 500g, 2개

★구매날짜 : 2024년 11월 24일

★구매이유 : 라자냐를 집에서 왕창 해 먹는 1인입니다. 바깥에서 먹으면 2-3만원에 코딱지만큼 나와서 영 먹은 것 같지 않더라구요. 저만의 레시피로 라자냐를 해 먹고 싶을 때 한 3-4장 정도는 해 먹으니 맛있고 양도 많아서 행복쓰

★특징
-데체코 라자냐 면만 쓰고 있습니다. 다른 라자냐 면도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데체코 꺼가 가장 유명하고 딱 좋아요.

-라자냐 면 삶을 때 자기들끼리 잘 안 달라붙어요. 양쪽 끝에 물결 모양이 있는데요. 이게 있어서 잘 안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삶을 때 저만의 꿀팁은 물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뒤에 삶는 건데요. 이렇게 하면 자기들끼리 절대 안 달라 붙습니다!

-라자냐 면도 파스타와 마찬가지로 듀럼밀이라는 걸 사용했어요. 이건 정제된 하얀 밀가루랑은 다른 거라서 오히려 건강에 나쁘지 않고 좋은 탄수화물입니다. 그래서 면덕후인데 밀가루 줄여야 하는 분들이라면 파스타나 라자냐 같은 거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듀럼밀이란?
단백질 함량: 듀럼밀은 일반적인 밀보다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듀럼밀로 만든 스파게티는 다른 밀가루 기반 음식에 비해 소화 속도가 느리고 혈당 지수(GI)가 낮은 특징을 가집니다.

단단한 질감: 최초로 재배되기 시작한 밀 종류로서 단백질 함량은 경질 밀과 비슷하지만, 그보다도 더욱 단단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제분 기술로는 곱게 갈 수가 없어서 거친 밀가루가 되었는데 현재는 듀럼밀뿐만 아니라 다른 밀도 거칠게 가는 것을 몽땅 세몰리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혈당에 좋은 탄수화물: 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혈당에 좋은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및 건강식 재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파스타 면의 99%는 듀럼밀로 만든 제품들입니다.

요리 활용도: 듀럼 밀가루는 고품질 밀 품종인 듀럼 밀을 가공해 만든 밀가루로 일반 밀가루와 비교해 높은 단백질 함량과 독특한 질감을 자랑합니다. 주로 파스타, 빵, 피자 도우와 같은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에 유익한 영양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체코는 제분을 할 때 깨끗하게 세척해서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불순물을 싹 제거를 한 뒤에 듀럼밀의 바깥부분 중에서 약 30프로를 깎아낸다고 해요. 그래서 확실히 불순물 같은 게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파스타나 라자냐 면은 이탈리아 꺼가 최고죠.

-저만의 라자냐 레시피! 진짜 맛있음

1) 먼저 라자냐 면을 3장(1인분) 삶습니다.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아요. 이때 끓는 물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면 서로 안 붙습니다.

2) 라자냐 소스는 간단하게 시중 파는 토마토 소스로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청정원꺼 토마토 소스 추천)

소스는 다진 소고기를 먼저 볶아줘요. 소금 후추로 간을 살짝만 해 줍니다. 소금 간은 아주 살짝만 해요.
그리고 볶다가 다진 마늘 한 스푼 정도, 양파 엄청 잘게 썬 것, 양송이 버섯 잘게 썬 것을 같이 살짝 볶아줍니다.
이후 토마토 소스(시판)을 넣어줍니다.

그 다음 넓은 접시에 라자냐 면을 깝니다. 맨 아래 소스를 살짝 바른 뒤 라자냐 면 하나 올리고 소스 덮어요. 그 다음 면면 마다 모짜렐라 치즈를 살살 뿌립니다. 마지막 면까지 반복! 치즈는 많이 올릴수록 맛있습니다.

치즈를 녹여야 할 때는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나 2분 정도 해서 전자레인지용 전용 뚜껑이나 랩에 구멍 살짝 뚫어서 돌리세요.

진짜 간편한데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장점 : 라자냐 면 중에 이것밖에 안써요. 제일 유명하고 면 자체도 맛있고 붇지 않아서 좋아요.

★단점 : 없습니다.

★총평
라자냐 좋아하시면 집에서 해 드세요! 바깥에서 먹는 것보다 가성비 갑입니다. 그리고 맛도 있구:)

♥실사용 100프로 찐리뷰입니다. 도움이 돼요 꾹 한 번 눌러주시면 세심한 리뷰에 큰 힘이 돼요!

제품명: 데체코 라자냐 500g

구매 동기:
오븐에서 갓 구운 라자냐를 직접 만들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냉동 라자냐도 있지만, 속 재료와 소스를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제대로 된 홈메이드 라자냐를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여러 가지 라자냐 면 중에서 데체코 제품이 유명하고 탄력이 좋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사용 후기:
사용해보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면이 삶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조리가 한결 편리했고, 굽는 동안 적당히 익어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탄탄한 식감을 유지해 줬어요. 일반적인 파스타 면보다 더 두껍고 탄성이 있어서 베샤멜소스나 미트소스를 듬뿍 올려도 흐물거리지 않고 잘 잡아주더라고요. 덕분에 층층이 쌓인 라자냐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씹는 식감도 제대로 느껴졌어요.

장점:
데체코 라자냐의 가장 큰 장점은 면 자체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점이에요. 삶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조리 과정이 훨씬 간편하고, 구운 후에도 흐물거리거나 쉽게 부서지지 않아서 제대로 된 라자냐의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밀의 풍미가 살아 있어서 소스와 잘 어우러지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점도 좋았어요. 평소 라자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 볼 만한 제품이에요.

단점:
솔직히 말해서 단점은 딱히 없어요. 처음에는 일반적인 파스타 면보다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면의 질감과 편의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라자냐를 만들 때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감사한 분에게 선물을 하려고
고민하다 그 분 자녀분들이 저희집에서
라자냐를 엄청 잘먹었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ㅋ
선물 겸 간만에 집에도 좀 만들어 놓으려고 주문했어요ㅎㅎ

저는 라자냐를 만들때 항상 데체코 제품을 쓰는데
이유는 면을 좀 오래 삶아도 불거나 흐물거리지 않아서
모양 잡기도좋고 오븐에서 구워서 자를때도
탄력이 좋아 뭉개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한 상자에 저는 23개가 들어있었고
배송중 문제인지 중간중간 쪼개진것들도 있었어요ㅎ

삶기전에는 여자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고
삶으면 건면보다 크기가 커집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이 다 엄지척하는
저희집 라자냐 레시피를 적어볼게요!

우선 라자냐 면은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받고
물이 끓을때 소금을 반주먹정도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휘휘 뿌려줍니다.
소금은 면에 간을 더해주고 올리브오일은 면이 서로 달라붙지않고 탄력있게 만들어줘요.
라자냐면은 일자로 넣는거보다 십자로 넣는게
덜 달라붙습니다.
영상 참고하세요!
저는 10~12장 기준 9~10분정도 끓여요.

만들어둔 라구소스를 오븐용기 바닥에 넓게 발라줍니다.
바닥에 소스를 발라야 심심하지 않아요.

(라구소스 레시피
버터20~30그람을 중약불에 녹이고
피망,파프리카,양파,버섯 등등 야채를 볶다가
야채색이 변하면,불을 세게하고 소고기를 넣어요.

다진 소고기는 익으면서 붙기때문에 풀어주면서
소금,후추,맛술,건 바질이나 건 로즈마리같은
취향에 맞는 허브를 넣고 계속 볶아요.
소고기가 80프로 익을쯤 디벨라 토마토소스를
넣고 뭉근한 불에서 점성이 생길때까지
저어줍니다.)


소스위에 라자냐면을 얹고 그 위에 베사멜 소스를 바른후
(베사멜은 만들면 좋지만 시중에 파는 크림 파스타소스로
충분히 대체가능해요:))
다시 라자냐면 얹고 라구소스 발라주기를 반복해요

기호에 맞는 높이가되면 맨 위에 모짜렐라를 가득 뿌려줍니다ㅎㅎ
모짜렐라는 자연치즈 함량이 높은걸로 골라야 고소하고
맛있어요!!

라자냐가 생각나면 또 구매하려구요!!!

데체코 라자냐,

✔️총 용량 : ㅠ500g
✔️파스타 종류: 라자냐
✔️파스타 주재료: 밀

*구매 이유 : 라자냐 해먹고싶어서 소스는 이미 구매를 하고 면을 구매 해야해서 쿠팡에서 둘러보다가 구매평을 보고 평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때 잘 달라붙지 않는 양쪽 끝의 물결 모양으로 조리시 편리하다고합니다.

-라자냐(lasagna)는 넓고 얇게 뽑은 파스타 면을 층층이 쌓아 익혀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로, 파스타 종류 가운데 가장 큰 것에 속한다고해요. 파스타 요리이면서 캐서롤 요리에 속한다고하네요.

*라자냐 간단한 조리법*
1.건 라자냐를 삶는다.
2.오븐을 예열해두고 오븐에 넣을 수 있는 접시를 꺼내둔다.
3.삶은 라자냐를 건져낸다.
4.접시 위에 기름을 얇게 바른다.(라자냐가 접시에 눌어붙는 것을 방지)
5.라자냐를 한 장 얹고 그 위에 원하는 만큼 소스-치즈-라자냐-소스-치즈-라자냐를 반복해 얹는다.
6.추가로 원하는 재료가 있다면 피자 토핑하듯 이때 함께 얹는다. 단
7.겉면의 치즈가 노릇하고 겉의 라자냐가 바삭해질 정도로 오븐에 익힌다.
8.라자냐를 꺼내 잠시 식히고 잘라서 서빙하거나 통째로 넣어서 잘라 덜어먹는다.

우선 바깥에서 먹을때도 라자냐 면을 직접 만들기도하고, 들어가는 소스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가격대가 있는편인데 쿠팡에서 소스와 면을 사서 먹으면 좀 더 저렴하기도 해서 도전해봅니다^^

⭐️내 돈 내 산 ⭐️ 직접 구매해서 사용, 먹어보고 솔직하게 쓰는 후기 리뷰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구매동기
아이가 레스토랑에서 라잔냐를 먹어보고 너무 맛있다고 계속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자주 사먹기는 부담스러워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은 라자냐 레시피를 검색해보고 만들어보기로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라자냐 면이 있었지만 상품평과 설명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데체코 라자냐 면을 선택했습니다.


**** 특징
1. 재료 :
데코체 라자냐 면은 듀럼밀을 바탕으로 10도씨를유지한 광천수로 파스타를 반죽하였으며 제분과정에서 깨끗하게 세척하여 불순물을 제거하여 높은 품질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청동 틀 사용
데코체 라자냐 면은 청동으로 제작된 틀을 사용하여 만들고 있는데 이게 왜 좋은가 하면 표면이 거칠게되어 있어 소스나 양념이 파스타 표면에 잘 묻도록 하기 때문에 면과 소스가 잘 어울리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크기 및 중량
폭 : 8센티미터 길이:17센티미터 용량: 500그램

직사각형의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라자면끼리 잘 들러붙지 않도록 한 세심한 디자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오븐틀은 라쟈냐 전용 틀이 아니고 타원형의 모양이라 조금씩 잘라서 틈을 메워주었는데 먹을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4. 만드는 법
여러 유튜브를 보고 조합하여 제 방식대로 쉽게 만들었습니다.
1. 일단 라자냐 면을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5분간 삶았습니다. 삶지 않고 만들기도 하던데 삶고 넣으면 혹시나 면이 익지 않으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아!! 면을 넣을 땐 꼭 한 장씩 넣어줘야 합니다 데코체 라자냐 면은 끝이 올록볼록 해서 그런지 이렇게 넣으니 정말 하나도 안들러붙더라구요

2. 베사멜 소스를 만드는데 유유, 버터, 밀가루로 만듭니다. 귀찮더라고 이 소스는 꼭 만드셔야 해요

3. 라구 소스 만들기! 다진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토마토 양파 , 마늘 등을 넣으 만들어주는데 저는 집에 있던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에 소고기 다진것과 올리브만 썰어서 진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사실 이것만 해도 맛 보장이죠~~

4. 라자냐 틀에 조금 삶은 라자냐 면 깔고, 베사멜 소스 깔고, 라구소스 깔고 층층히 계속 깔아주고 마지막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리고 오븐에 30분 정도 구워줍니다. 라자냐 면을 삶은 뒤 넣었기 때문에 적당히 치즈가. 노릇하게 구워질 정도면 잘 익었더라구요

이제 맛있게 먹으면 끝~

****총평
라자냐를 집에서 해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한번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뿜뿜 생겼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엄지 척 추천합니다. 그리고 데코체 면이 소스와 어울려 식감이 최고 입니다.
다 먹으면 또 사먹을거에요


*위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요리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돼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우리가족 냉털해서 라자냐 맛있게 해먹었어요


라자냐(Lasagna)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로, 겹겹이 쌓인 면과 다양한 재료들이 특징입니다. 라자냐는 넓고 납작한 면인 라자냐 면을 이용해 층을 이루며, 그 사이에 다양한 소스와 재료들을 넣어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주요 재료:

라자냐 면: 넓고 평평한 파스타 면으로, 물에 삶아 부드럽게 만들어 사용하거나, 생면을 바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기 소스(라구):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다진 고기에 토마토, 양파, 마늘 등으로 만든 소스로, 맛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베샤멜 소스: 우유, 버터, 밀가루로 만든 크리미한 화이트 소스로, 라자냐의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줍니다.

치즈: 주로 모짜렐라, 리코타, 파르메산 치즈 등을 사용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더합니다.


만드는 방법:

1. 고기 소스와 베샤멜 소스를 각각 준비합니다.


2. 넓은 팬에 소스를 층층이 쌓아올립니다. 일반적으로 고기 소스 → 라자냐 면 → 베샤멜 소스 → 치즈의 순서로 쌓아갑니다.


3. 이 과정을 반복해 몇 겹을 만든 후, 맨 위에 치즈를 충분히 뿌립니다.


4. 오븐에서 구워 치즈가 노릇하게 익고, 면이 부드럽게 될 때까지 조리합니다.



라자냐는 지역에 따라, 또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속 재료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소 라자냐는 고기 대신 가지, 시금치, 호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라자냐의 기원지는 이탈리아 중에서도 볼로냐 지방이며, 전통적으로 볼로네제 라자냐가 유명합니다.

라쟈냐면_

빠르게 도착했구요
깨지지않고 잘되착했습니다만
포장이 꼼꼼해선 아닌듯하고ㅋ
(박스안에 뾱뾱이도 없이 덜렁)
면이 두껍고 조리전엔 딱딱해서 인거같아요

일단 저는 파스타면도 그렇고
데체코꺼 먹는데요
이 파스타면들은 조리해보면 먹을때 좀 면이
퍼지는게있구요 끝까지 탄력을 유지하는애들이 있어요
그게 브랜드 및 가격차인거같더라고요

어릴때 멋모를땐 소스맛으로 파스타 먹었다면
어른이되면 면의 참 맛을 알게되지요

라쟈냐면은 말그대로 주로 라쟈냐로 많이해먹는데
활용은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고기,가지,야채,감자재료는 다양한데
양념한 재로 펼치고 라쟈냐면 놓고 그위양념,
라자냐면 이렇게 층층히 하는 오븐요리들도
많고

오늘해먹은거처럼
라쟈냐면위에 소를 깔고 돌돌말아
(소:시금치,각종치즈,소금,허브등)
맨위 소스넣고 오븐요리하는 형태도있어요

아,물론 이 라쟈냐면은 80%익힌후
준비해오븐에 넣는거예요
안삶으면 틀니준비하셔야 함ㅋㅋ

제가 데채코 면을 이용하는이유는

ㆍ특장점
1.조리후 면이 퍼지지않는다
2.딱삶은 정도 만큼의 식감,탱글함이 유지된다
3.고소하다
4.맛있다
5.보관시 습기를 많이 먹지 않는다

국산 브랜드 해외 브랜드 여러 파스타 면을
한 번사 서 조리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여러 걸 먹어봐야 그 차이를 아실 수 있거든요.

뭐 제가 말하는 다른 브랜드들도
아주 못 먹을 정돈 아니지만
저도 가격이싸서 재고가없어서 그런저런이유로
여러가지 먹어봤기 때문에
대체코가 좀 더 식감이 좋고 맛있다는 걸
알게 된거니까요

추천드립니닷

내 돈 내 산제가 직접 구매하여 조리하여 먹어보고 설치한 후기를 남깁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때 라자냐가 너무 먹고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라자냐면은 처음 시켜봐서 요리도 처음해 보았는데 간단하고 쉬었어요!
면자체는 부서지지 않게 와서 너무 다행이였어요! 라자냐가 부서지게되면 삶는것도 문제 만드는 과정에서도 문제이기 때문에 모양이 안이뿌잖아요ㅠ 깨지지 않게 와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택배 받고 딱 열었을때 봉투없이 박스안에 사진 처럼 그대로 있어서 놀랐어요 위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ㅎㅎ 그래도 잘 먹는 저는 잘 만둘어 먹었구요ㅋㅋㅋ 처음 삶는 면이라서 구런지 만들다가 부서지더라고요! 그점은 조리시간 잘 맞춰서 하며누좋을꺼같고 사진처럼 라자냐 용기가 따로 있는데 삶지 않은면을 대략 맞춰보고 했더니 삶으니까 쪼그랐던 면이 퍼지면서 크기가 커져가지고 너무 많이 삶아서 당황했어요 크기가 커지는 것도 감안하고 잘 만들어보세용!

우연히 라자냐 전용 용기를 갖게 되어 라자냐를 집에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라자냐면을 어떤 걸 살까 한참 고민하다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좋은 데체코 제품을 선택했답니다.

데체코(De Cecco)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파스타 브랜드예요. 1886년에 설립되어 전통적인 제조 방법과 고품질 원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파스타 외에도 다양한 이탈리아 식품을 생산합니다.
데체코의 제품들은 이탈리아의 전통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특히나 데체코의 라자냐 면은 고유의 품질로 유명합니다.
다른 제품을 써본 적은 없어 비교는 어렵겠지만 데체코 라자냐면의 주요 특징과 장점으로는,

1. 고품질 원료: 데체코의 라자냐 면은 최고급 듀럼 밀을 사용하여 제조됩니다. 이는 면의 식감과 맛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또 듀럼 밀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소화가 잘 되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기로도 유명하죠

2. 전통적인 제조 방법: 데체코는 전통적인 브론즈 다이 방식으로 면을 제작합니다. 이 방식은 면에 미세한 홈을 만들어 소스가 잘 붙게 해줍니다. 실제로 라자냐를 만들어봤을 때도 소스와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3. 충분한 두께와 강도: 라자냐 면은 적당한 두께와 강도를 가지며, 오븐에서 구울 때 부서지지 않고 원형을 잘 유지합니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식감이 참 좋아요.

4. 건조 과정: 면은 천천히 건조되어 면의 질감과 맛이 유지됩니다. 이 과정은 면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다양한 요리에 적합: 데체코 라자냐 면은 전통적인 라자냐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이크드 파스타 요리에 적합합니다.

저는 코스*코 라구소스에 소고기 다짐육과 야채들을 넣어 라구소스를 만들어 사용했는데요, 시판 제품을 쓰셔도 되고 100% 토마토소스를 사용해서 소스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취향대로 맛있는 라자냐를 만들어 보세요:)

<라자냐 레시피> -> 저는 베사멜 소스 없이 간단 버전으로 만들었는데도 엄청 맛있었어요

전통적인 이탈리아 라자냐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이 레시피는 고기 소스와 베샤멜 소스를 이용하여 층층이 쌓아 만드는 클래식한 라자냐입니다.

✔️재료

**고기 소스:**
- 올리브 오일 2 큰술
- 양파 1개, 다진 것
- 마늘 2 쪽, 다진 것
- 당근 1개, 다진 것
- 셀러리 1 대, 다진 것
- 다진 소고기 500g
- 토마토 페이스트 2 큰술
- 잘게 썬 토마토 400g (또는 토마토 캔 1개)
- 레드 와인 1/2 컵 (선택 사항)
- 소금과 후추
- 말린 오레가노 1 작은술
- 말린 바질 1 작은술

**베샤멜 소스:**
- 버터 4 큰술
- 밀가루 1/4 컵
- 우유 2 1/2 컵
- 소금과 후추
- 갈아놓은 너트메그 1/4 작은술 (선택 사항)

**기타:**
- 데체코 라자냐 면 12장 (그릇 크기에 맞추어 적당량)
- 모짜렐라 치즈 2 컵, 잘게 썬 것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1 컵, 갈아놓은 것

✔️조리 방법

1. **고기 소스 만들기:**
1. 올리브 오일을 중간 불에서 달군 팬에 양파, 마늘, 당근, 셀러리를 넣고 부드럽게 볶습니다.
2. 다진 소고기를 추가하고 갈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3.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1-2분 더 볶습니다.
4. 잘게 썬 토마토와 레드 와인을 추가하고 섞은 후, 소금, 후추, 오레가노, 바질을 넣습니다.
5. 중약 불에서 30-45분간 끓여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조리합니다.

2. **베샤멜 소스 만들기:**
1. 중간 불에서 버터를 녹입니다.
2.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 1-2분 동안 끓입니다.
3. 우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계속 저어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4. 소금, 후추, 그리고 선택 사항으로 갈아놓은 너트메그를 넣고 잘 섞습니다.

3. **라자냐 겹겹이 쌓기:**
1. 오븐을 180도(350도 화씨)로 예열합니다.
2. 큰 오븐용 접시 또는 베이킹 팬에 고기 소스를 얇게 깔고 그 위에 라자냐 면을 놓습니다.
3. 그 위에 베샤멜 소스를 얹고 모짜렐라 치즈를 뿌립니다.
4. 이 과정을 반복하여 층층이 쌓아 올립니다. 가장 위에는 베샤멜 소스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뿌립니다.

4. **굽기:**
1. 오븐에서 45-60분 동안 굽습니다. 위가 황금빛 갈색이 되고, 가장자리가 끓는 것을 확인합니다.
2. 오븐에서 꺼내어 약 15분간 식힌 후, 잘라서 접시에 놓습니다.

이 레시피는 전통적인 맛과 풍미를 자랑하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식사에 적합합니다.
즐겁게 요리해 보세요!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 데체코 라자냐, 500g, 1개 』

- 많은 양이 들어 있다.
- 부러진 부분이 없고 모두 정상적인 모습이다.
- 너비가 넓고 크기가 큰 편이다.



⏰
라자냐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재료가 필요했습니다. 라자냐하면 바로 생각이
나는 라자냐면!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았다가 발견한
데체코의 라자냐면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데체코 브랜드는 잘 알고 있었지만 타 유기농
브랜드 상품들을 사용하며 양식요리를 즐겼기에
만날일이 없었지만 이번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착을 하자 마자 확인을 해보았을 때, 부러진 부분
없이 모두 잘 담겨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두께감도 도톰해서 요리를 하는 중에도 찢어지지 않고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단단해서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었지만, 한 번 익혀보니 생각한 것에
비해서는 좀 더 조리시간이 빨랐습니다.


라자냐를 완성시킨 후에 맛을 보았습니다. 밀가루
냄새나 맛이 나지 않았고, 부드럽고 아주 미세하게
쫄깃한 느낌도 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도 많기 때문에 여러번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홈파티용으로 선택했던 라자냐면이 아주 품질이 좋아서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데체코의 라자냐면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솔직하고 자세한 제 리뷰가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세요~

"데체코 라자냐, 500g"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파스타 브랜드 데체코(De Cecco)에서 만든 라자냐 면입니다. 데체코는 1886년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파스타 제조사로, 고품질의 듀럼 밀과 엄격한 제조 과정을 통해 최상의 파스타를 생산합니다. 이 라자냐 면은 풍부한 식감과 탁월한 맛으로 다양한 라자냐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제품 특징

- **고품질 듀럼 밀 사용**: 데체코 라자냐 면은 고품질의 듀럼 밀 세몰리나를 사용하여 제조되었습니다. 듀럼 밀은 높은 단백질 함량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 **전통적인 제조 방식**: 전통적인 이탈리아 방식으로 저온에서 천천히 건조하여 면의 풍미와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합니다. 이를 통해 면의 질감이 더욱 쫄깃하고, 소스와 잘 어우러집니다.
- **다양한 요리 활용**: 고전적인 미트 라자냐, 채식 라자냐 등 다양한 라자냐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소스와 잘 어울리는 넓고 평평한 면 형태가 특징입니다.
- **편리한 사용**: 미리 삶지 않고도 소스와 함께 오븐에 구울 수 있어 요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면이 적절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오븐에서 구우면 됩니다.

### 사용 방법

1. **준비**: 라자냐 면과 소스를 준비합니다. 미트 소스, 베샤멜 소스, 치즈 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2. **레이어링**: 오븐용 그릇에 소스를 깔고 그 위에 라자냐 면을 겹겹이 쌓아갑니다. 면-소스-치즈 순서로 반복합니다.
3. **오븐에 굽기**: 180도(섭씨)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약 30-40분간 구워줍니다. 면이 부드럽고 윗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입니다.
4. **서빙**: 오븐에서 꺼내어 약간 식힌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서빙합니다.

### 보관 방법

- **실온 보관**: 라자냐 면은 밀폐된 상태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합니다.
- **유통기한 확인**: 제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후에는 가능한 빨리 사용합니다.

### 주의사항

- **조리 시간**: 오븐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면의 상태를 중간중간 확인하며 조리합니다.
- **소스 양 조절**: 소스가 충분히 많아야 면이 잘 익고 부드럽게 완성됩니다. 소스가 부족하면 면이 덜 익을 수 있습니다.

### 추가 정보

- **영양가**: 듀럼 밀 세몰리나로 만든 라자냐 면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에너지원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라자냐 요리 자체는 칼로리가 높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탈리아 정통 맛**: 데체코의 라자냐 면은 이탈리아 정통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려 집에서도 정통 라자냐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제품 리뷰

"데체코 라자냐, 500g"은 전 세계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품질의 듀럼 밀을 사용한 면의 쫄깃한 식감과 소스와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점이 많은 긍정적인 리뷰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면이 쫄깃하고 맛있다", "라자냐 만들기가 간편하다",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고 있습니다. 또한, 미리 삶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전통적인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결론

"데체코 라자냐, 500g"은 고품질의 듀럼 밀로 만든 전통 이탈리아식 라자냐 면으로, 다양한 라자냐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미리 삶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다양한 소스와 잘 어우러져 집에서도 손쉽게 정통 라자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통 이탈리아 라자냐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걸로 라자냐 만들어 먹어욧~~ 이거 한번 주문하면 한 5번, 6번은 라자냐 만들어 먹을 수 있닥니닾!!! 후회하지 않는 재료랍니당!!!!!

양도 많고 면도 맛있어요~ 이런 건 맛있게 먹으면서 돈도 아끼는 게 최고죠! 이 라자냐 재료는 정말 경제적이고 실용적이에요. 한 번 주문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요리에 소비하는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양념하기 전에는 꼭 오일과 소금을 넣어서 들러붙지 않게 해주시고, 나중에 건질 때는 따로 따로 배치해서 더 맛있는 라자냐를 즐겨보세요. 양념에 잘 버무린 면은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라자냐를 만들 때는 다양한 추가 재료를 활용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느껴보세요. 채소, 고기, 치즈 등을 넣으면 더욱 맛있는 라자냐를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양파와 마늘을 넣으면 고소한 향이 일품이에요!

이 라자냐는 정말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스쿨이나 영화 시간에 차를 타고 라자냐 파티를 열어도 좋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때도 완벽하죠. 집에서 라자냐를 만들면서 식사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이 라자냐 재료를 활용하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샐러드에 넣어도 좋고, 파스타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로 손색이 없어요. 그리고 이 라자냐는 냉동실에 보관해도 잘 보존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실온에 보관해두었어요

**팁:**(위에 보시기 귀찮으시면 요렇게만 보세요~정리해드릴게요)
1. 양념하기 전에는 꼭 오일과 소금을 넣어서 들러붙지 않게 해주세요.

2. 나중에 건질 때는 따로 따로 배치해서 더욱 맛있는 라자냐를 즐겨보세요. (달라 붙거든요!!! 큰 접시에 한장 한장 따로 분리해두시는 걸 추천 드려요)

3. 라자냐를 만들 때는 다양한 추가 재료를 활용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느껴보세요. 채소, 고기, 치즈 등을 넣으면 더욱 맛있는 라자냐를 즐길 수 있어요.(전 참고로 버섯이랑 베이컨 추가했어요. 훨씬 다채로운 맛이 나요!)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 500g

주문 : 2019. 9. 11 09:46
배송 : 2019. 9. 12 02:22(로켓배송)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한 제품을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 이탈리아파스타 ••••

▪️파스타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집어넣는 습관과 취미같은거라
이것저것 쟁여두고 여러가지 많은 종류를 즐겨먹어요.

▪️꽈배기모양의 로티니Rotini/푸질리Fusilli,
감자들어간 뇨키Gnocchi는 최애라 직접 만들기도 하고,
마카로니Macaroni는 계란샐러드에 넣어 번으로 만들면 아들이 잘 먹고
주로 감자넣고 치즈없음말고 파슬리뿌려 막 만드는 마카로니그라탕좋아해요.
아들의 최애,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로 만든 라자녜떼Lasagnette~
매끈한 구멍뚫린 까넬로니Cannelloni/펜네Penne보다
구멍뚫린 줄무늬 리가토니Rigatoni를 더 좋아하고
국수처럼 생긴 둥근 스파게티Spaghetti종류보다 훨씬 더 넓적한
탈리아텔레Tagliatelle/페투치네Fettuccine를 더 선호해요.
오래 보관이 가능한 이탈리아 파스타는 생긴 모양대로 맛과 식감이 재밌어
앞서 말한 파스타들과 특이한 이것저것 쟁여두면서 여러가지 만들어요.

▪️올리브오일 파스타는 마늘볶아서 엔쵸피와 먹는걸 좋아하고
크림파스타는 국내산보다 더 맛있는 수입생크림은 양이 많아 몰아서 먹고
주로 홀 토마토와 토마토퓨레를 마트나 백화점 세일할 때 쟁여뒀는데
쿠팡에서 홀토마토 2.5kg을 대박 싸서 토마토소스 만들어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서 같은 소스 다른 파스타, 같은 파스타 다른 소스 느낌이라
식감따라 소스따라 달라져 조합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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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 이유있는 ••••

▪️데체코는 유명해서 믿을 수 있는 이태리 대표 파스타와 소스브랜드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의 파스타와 각종 소스도 생산/판매/유통해서
현지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고 거로 지그재그 조합하는 맛도 재밌어요.
다른 파스타에 비해 비싸긴하지만 데체코로 돌아오는 회귀본능도 있구요.

▪️이탈리아 요리중에서 유독 파스타요리를 즐기지 못하는 아들이
‘라자녜떼Lasagnette’*를 해 달라기에 착한 가격이라 주문했어요.
*큰 라자니에라Lasagniera(냄비, 팬, 프라이팬)에 크게 만들어
1인분크기로 잘라 먹는 라자냐Lasagne요리로 피자처럼
잘라먹는 재미도 있고 양껏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해요.

▪️깨끗하게 세척한 듀럼밀의 바깥부분 30%이상을 과감하게 깍아
듀럼밀과육의 67%만으로 가공하여 깨끗해서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10°C 저온에서 광천수로 반죽해서 듀럼밀 중에서도 최고등급인
세몰리나 특유의 노란색과 탄력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인
저온에서 숙성시켜 유럽 현지의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우리 국수와 파스타가 다른점은 우린 하얀색 밀가루를 쓰지만
이탈리아파스타는 색깔이 노란 듀럼밀이란 밀가루를 쓰는데
알갱이가 단단해서 글루텐함량이 높은 최상급 ‘세몰리나’로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를 만든다네요.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만의 청동틀로 만든 거친 표면은
소스와 양념이 잘 묻어 요리의 맛을 좀 더 맛있게 해 주는 세심한 배려로
조리할 때 눌러붙지 말라고 만든 다른 제품엔 없는 신박하게 생긴
러플ruffle 물결모양이 소스가 흘러내리지않고 잘 묻어 있을 것 같네요.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은 6분이면 삶아져요. 24장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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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 처음 그 느낌처럼 ••••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 특유의 거부감있는 향이 삶을 때는
좀 강한가 싶더니 소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향과 맛으로 생소하네요.
반갑지는 않아요. 듀럼밀도 먹고 있고 다른 회사제품에서도 안 났는데?!?!
파스타가 넓다보니 다른 성분을 넣었나 싶기도 하고 생소한 냄새가 나요.

▪️면이 얇아 소스와 잘 어울려요.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 특유의 냄새때문에
향을 좀 강하게 소스를 만들었는데 그 영향인지 아무튼 별 무리없어요.
식감도 나쁘지않고 소스도 그런데로 잘 베어있고 쫄깃함은 잘 모르겠어요.
데체코의 다른 파스타종류는 무난하게 다 잘 먹었는데~

▪️젓거나 집게로 집지않았는데 삶다보니 8장중에 2장이 찢어졌어요.
뭘 잘못했겠죠? 제품 탓을 못하겠는게 파스타도 끓어지는데 그럴 수 있죠.
다른 라자냐 파스타Lasagna는 좀 더 두꺼워서 그런가 이해가 안되네요.
안 먹어본 라자냐 파스타Lasagna를 사봐야겠어요.
이것저것 사 먹으면서 인생 라자냐 파스타Lasagna 찾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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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라자냐Lasagna로 라자녜Lasagne 만들기 ••••

1️⃣ 라자냐 파스타Lasagna 삶기
▪️이탈리아에서 파스타 삶을 때 두가지를 염두해둔다네요.
‘바닥물처럼 짜게하라’는 말로 파스타는 전혀 소금간이 안되서 생긴 말로
그래야 정말 파스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소금양은 물의 10%수준!!
다음은 “알 덴테al dente”는 가운데 심이 남아 살짝 씹는 맛이 있는 정도로
면을 삶아라는 말로 소스와 조리했을 때의 식감을 염두해둔 말이예요.

1) 2.5리터물에 올리브유 2큰술. 소금 3큰술(물의 10%) 넣고 끓으면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를 한장씩 슬라이딩하며 투척!! 서로 붙어요.
삶을 때 저으면 찢어질 수 있어요!!
2) 6분 타이머. 더 지나면 찢어지고 퍼져서 잘 붙어요.
오븐에서의 시간도 감안해서
3) 채반에 한꺼번에 부어도 되는데 한장씩 때내야지 식으면 붙을 수 있어요.
붙지말라고 올리브유 바르는데 코팅되서 소스가 스며들지못해요.

2️⃣소스 만들기
양파 1개. 피망 1/2. 표고버섯 3개. 갈은소고기 300g. 편마늘
파슬리. 소금. 후추. 치폴레. 넛맥 - 약간
1) 편마늘 적당량을 센불에서 올리브유로 볶다가
브라운 칼라를 띄면 나머지 야채를 볶아요.
2) 소금. 후추. 치폴레. 넛맥 약간 넣고 좀 더 볶다가
3)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중간불에서 끓여 물기를 날려줘요.

3️⃣ 라자냐Lasagne 만들기
브라우니팬에 두장씩 펴서 4층 쌓았구요. 전용기는 4장씩 두개
1) 삶은 “데체코 라자냐Lasagna” 두장을 1~2센티 겹쳐 소스를 올리고
삶은 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 2장을 또 덮는 식으로
2) 4층이 되면 모짜렐라치즈, 볶은베이컨/다진 브로컬리를 뿌리고
크림치즈 투척하고 예열한 오븐에서 180°C 10분 조리했어요.

▪️먹을 때는 타바스코 소스, 우스타, 발사믹등을 뿌려 먹어 보세요.
다양한 라자냐Lasagne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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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요리의 재발견!! 올리브오일 ••••

▪️고기, 야채볶을 때 불맛내주면 더 맛있지요?
불 잘 붙고 특히, 향으로 하는 요리는 ‘포마스 올리브유’가 킹왕짱‼️
발열점이 높아 불이 금방 붙어 볶음요리나 고기를 구우면
제대로 불맛을 낼 수 있어 아까운 와인이나 리큐르로 불 안 붙여도 되고
요리가 비리지도 기름냄새도 안나고 매끈해서 콩기름이나 다른 식용유처럼
기름냄새를 가중시키거나 뻑뻑해지지않아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어요!!

▪️익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먼저 짜서 진해서 비싸고 좋은 기름,
다시 짜서 포마스올리브유는 덜 좋은 기름이라고 말 못하는게
이탈리아사람들은 용도별로 익스트라버진, 포마스 올리브유
두가지를 쓰는데 올리브 특유의 맛과 향이 진한 익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레몬, 양파, 와인등과 어우러져 오묘한 풍미를 만들어 드레싱과 소스용으로,
포마스올리브유는 구이/볶음/튀김요리용으로 쓰면 식재료의 신선한 식감을
잘 살려줘서 매끈하고 담백한 맛에 놀라고 특히, 튀김용으로
세상편하게 좋아 불포화지방산이라 맘껏 먹을 수 있고 산화도가 낮아서
튀김하고 난 뒤 기름도 보관하며 먹어도 되서 쓰임새가 많고
그러다보니 맘놓고 쓸 수 있어 늘 5L짜리를 쓰는데 더 말도 안되는건
현실적인 가격인가 싶을 정도로 콩기름보다 몇배나 싸요‼️

▪️20년 갓 넘게 올리브유만 먹어 콩기름같은 식용유를 비려서
못 먹는 걸 지인들이 거의 알고 있어 포마스 올리브 오일로
만두구워 먹으면서 단번에 차이나는 맛보고는 거의 바꾼 이유가
만두피는 더 바삭하고 만두소의 신선한 재료본연의 맛과 향을 지켜줘서
light한 맛이고 콩기름 요리는 느끼하고 비리고 쓰고 뻑뻑하고
무거운 기름맛이라 파스타볶으면 느끼하고 꾸덕해져서 못 먹는 것처럼
콩기름으로 야채를 볶고 소스를 만든다는건 정말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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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체코 라자냐 파스타Lasagna”, 라자녜Lasagne ••••

뭐가뭔지 헷갈리기도해서 파스타이름의 이해를 돕고자하는 마음에 올려요.

▪️라자냐Lasagna는 요리명이 아니라 파스타 이름이예요.

▪️우리는 ‘국수먹자, 국수사자/국수삶아라’처럼 같은 단어 다른 의미지만
외국사람들은 복수형을 붙여 정확한 구분을 하고 있어요.
라자냐파스타도 ‘라자냐’, 라자냐파스타 요리도 ‘라자냐’라고 부르다가
언제부터인지 우리한테 어울릴 수 있는 라자냐파스타를 ‘라자냐면’으로
라자냐파스타 요리를 ‘라자냐’라고 부르는게 보편화된거 같은데
해외나가서 라자냐파스타 요리를 라자냐Lasagna라고하면 못 알아들어요.
‘라자냐Lasagna로 만든 요리’의 정확한 이름은 라자냐면이 여러 개 겹쳐져서
라자냐Lasagna의 복수형인 ‘라자녜Lasagne’로, 원래 음식 이름이 아니라
넓은 냄비/프라이팬Lasagniera를 가리키는 말이었다네요.

▪️이탈리아에서는 워낙 파스타 종류가 많고 새로 생기는 파스타도 많아
이를 규제하고자 일정한 규격을 만들어 분류하다보니 오류가 생기는데
우리나라에서 오류는 국수처럼 생긴 이탈리아 파스타 ‘스파게티Spaghetti’가
한국에서 대중화되면서 이탈리아 파스타요리의 고유명사가 되었어요.
‘스파게티먹으러 가자’의 정확한 표현은 ‘파스타 먹으러 가자’랍니다.
국수처럼 생긴 직경이 2mm~1.3mm되는 파스타는 3가지가 있는데요.
이 3가지 파스타를 모두 스파게티Spaghetti라고 해요.
까르보나라에 주로 쓰이는 스파게토니Spaghettoni는 2mm 정도,
이보다 더 가는 스파게티니Spaghettini는 1.6mm 정도,
다음으로 가는 1.3 ~ 1.5mm 정도의 페델리니Fedelini라네요.
그리고 스파게티Spaghetti보다 실처럼 가는 파스타도 있는데
우리 중면과 비슷한 직경 0,85 ~ 0,92mm인 카펠리니Capellini예요.
조금 더 가늘면 카펠리 단젤로Capelli d'angelo 0.78~0.84mm라네요.
칼국수처럼 생긴 파스타는 페투치네Fettuccine,
이보다 더 넓고 얇은 탈리아텔레Tagliatelle라고 한대요.

▪️이탈리아 중북부에선 계란과 밀가루로 만드는 생라자냐 파스타를
주로 쓰고 남부에선 세몰리나로 만든 말린 라자냐 파스타를 주로 사용해요.
대표 라자녜Lasagne는 이탈리아 중부 에밀리아로마냐의
‘라자뉴 알라 볼로네제Lasagne alla bolognese’가 유명하다네요.
이탈리아의 라자냐 파스타Lasagna 역시, 우리의 수제비처럼 지역에 따라
방법적으로 재료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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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테넷보는데 엄청 간단하게 라자냐 만드는방법이 있길래
보고 따라해보려고 라자냐면을 주문했어요
요리를 너무 못하는똥손인지라..걱정이 좀 됫지만
남편이 먹고싶다고 노래를부르길래
그냥 주문해봤어요

배송은 금방 왔고 면이 살짝 부서진것들있지만 끝쪽살짝씩
부러진것 외에는 멀쩡하네요
처음만들어보는거라 라자냐면 8장을 했는데.,
양 진짜 어마어마하니까..소스까지 생각하면 2명이서 먹을거면
그냥 5장 정도해도 충분할것같아요

소스까지하니까 양이 엄청 많아져요
라자냐 면은 올리브오일조금넣고 소금조금 넣고
5분정도 삶고 소스넣어 오븐180도에 20분 돌렸는데
매우 촉촉하게 적당히 잘익었구요
라자냐 면을 물에 투하 시킬때 한개씩 넣어주거나
서로붙지않게 넣어줘야해요
이게 같이우루루 넣어버리면 달라붙더라고요 익으면서
그래서 만들때 힘드니 서로 안붙게 잘 넣어줘야 할것 같아요

간단 라자냐 만드는법

1.양파 1개를 채썰어주세요 버섯도 적당량 채썰어서 준비
2.후라이팬에 오일 살짝두룹니다
3 양파 버섯넣고 살짝 볶다가 다짐육200g (저는 소고기 씀) 넣어서 후추후추 하고 다같이 볶아줘요
4 적당히 익었다싶으면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먹을정도
넣어줘요 시중에 파는 소스 넣으면되요
5소스 끝
6 그릇에 소스살짝깔고 라자냐면 한장깔고 그위에 또
소스깔고 라자냐면 한장깔고 반복하며
차곡 차곡 쌓고 젤위에는 모짜렐라치즈 듬뿍
올려서 180도 오븐에 20분 구워줍니다
라자냐완성~!! 맛있게 먹음 되용!

라자냐란?
가장 오래된 형태의 파스타 중 하나인 라자냐는
넓적하고 평평한 면과 곱슬거리는 가장자리가 특징이에요
라구소스나 베샤멜 소스를 얹어 그라탕처럼 구워먹어요

1. 데체코 라자냐 면의 특징!
✔️100% 듀럼밀 사용한 데체코 라자냐!
✔️듀럼밀의 바깥부분 중 약 30% 이상을 깎아내고
✔️나머지 67% 이하의 부분으로 최상급 세몰리나를 생산
✔️산에서 나오는 광천수만을 사용하고
✔️최적 온도인 10도씨에서 반죽
✔️양념이 잘 베어들도록 파스타 표면을 거칠게 제작
✔️저온 건조로 노란색과 단단함을 유지

2. 보관 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보관
✔️가능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취급

3. 제가 요리한 방법은요~
✔️소고기와 돼지고기 1:1 비율로 다짐육을 볶다가
다짐육에 토마토소스를 1:1 비율로 넣고 양파도 넣고
소금 후추 뿌리고 달달 볶아줘요 (바질 추가해도 좋아요!)
✔️이렇게 만든 라구소스를 그라탕기에 먼저 넣고
라자냐면을 올려줍니다
✔️버터 50g 밀가루 2스푼을 넣고 볶다가
우유 200g 부어주어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유럽 요리의 기초가 되는 “루”라고 해요
마찬가지로 입맛에 맞게 소금간 해줘요
✔️라자냐면 위에 베샤벨 소스를 뿌려주고 치즈를 뿌려줍니다
저는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 프레시 모짜렐라 올려줬어요
✔️위 순서대로 한번 더 올려주고 오븐에 구워요~
양에 따라 다르지만 180도 예열한 오븐에
종이호일 덮고 20분~ 빼고 5분 구워주세요~!
------> ♡ 짱 맛있는 라자냐 ♡ 완성!

저는 30분 구워서 치즈 흘러내린 부분이 조금 탔지만 ^_ㅠ
맛있게 드시고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용 ♡

❣️구매동기

홈베이킹 수업에서 베사멜 소스가 남아서 가져왔는데,
그걸 활용해서 라자냐를 난생 처음 도전해보고 싶어서 데체코를 주문했어요.
데체코는 기존에 스파게티 만들 때 종종 이용하던 면인데
지인이 데체코 면이 좋다고 해서 그 후로 늘 이용하고 있어요.


❣️영양:

데체코 라자냐 누들은 복합 탄수화물의 좋은 공급원이며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단백질과 섬유질도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데체코 라자냐 누들은 고품질 세몰리나 밀가루로 만들어져 소스와 치즈가 잘 달라붙는 거친 식감의 면이에요.


❣️라자냐 만드는 법:

1. 오븐을 375°F(190°C)로 예열합니다.

2. 데체코 라자냐 면을 삶은 후, 물기를 빼서 따로 보관합니다.

3. 팬에 다진 소고기 또는 소시지를 중간보다 센 불에서 볶다가,
토마토 소스를 고기에 넣고 잘 섞일 때까지 저어줍니다.

4. 밀가루와 버터로 베사멜 소스를 만듭니다.

5. 오븐용기에 소스-라자냐 누들-소스-베사멜 소스-치즈 순으로 층층이 쌓아 올립니다.

6. 호일로 덮고 예열된 오븐에서 25~30분간 굽습니다.


❣️리뷰:

첫 라자냐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가족들이 너무나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심지어 막내는 두 번이나 더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데체코 라자냐 누들의 맛과 쫄깃한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넓고 납작한 모양으로 겹겹이 쌓아 올리기도 쉬웠어요.
누들에 소스와 치즈가 잘 어우러져서 넘 맛있었네요.

명절음식에 질려서 다른거 없을까 하다가 라자냐를 해먹게 됐어요!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맛있게 먹을수있어 너무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라자냐 레시피 공유할게요!

재료
라자냐면 6~8장(이건 총 500g으로 25장 들어있어요. 한장에 20g이라고 생각하심 좋아요! 면사진 첨부해요), 토마토소스(시판용 아무거나 좋아요), 모짜렐라치즈, 베이컨(저는 집에 곰곰 베이컨있어서 그거 썼는데 다짐육 쓰셔도 돼요), 양파, 버섯 등 남은 야채들, 넣고싶은 추가 재료 등

만드는방법
1.양파, 버섯, 베이컨 등 재료를 다진다. (가지 넣으실분들은 편썰어서 준비해주세요)
2.양파를 먼저 볶다가 슬슬 익을때쯤 버섯넣고 볶고 또 익을때쯤 베이컨을 넣고 볶는다. 그후 토마토소스 넣고 15분정도 중약불로 졸인다.
(이때 치킨스톡 있으시면 그걸로 간해주시고 없으시면 소금, 후추로 간해주세요)
3.15분 볶는동안 올리브오일 조금넣고 물올려서 라자냐면 7분간 익힌다.(익힌뒤 꺼낼때 지그재그로 꺼내주세요. 그냥 겹쳐놓으면 다 들러붙어요.)
4.종이호일 혹은 법랑에 라자냐면-소스-라자냐면-추가재료(저는 새우넣었어요.)-라자냐면-소스-치즈 등 반복해서 재료를 올려줍니다.
5.에어프라이기 180도 15~20분 굽는다.
맛있게 냠냠!

좋았던점
일단 맛에 호불호가 없고 면에서 밀가루냄내 안나서 좋아요.
겉에 면(소스안묻은곳)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 탱글해서 맛있어요. 면이 커서 소스가 잘 스며들까싶었는데 너무 완벽하게 스며들어서 그냥 파스타로 해먹었을때보다 맛있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 털어서 가족들과 해먹기도 좋고 친구들과 홈파티할때 해먹어도 너무 좋은 음식이에요!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해드셔보길 추천드려요.

참고하시라고 요리 중간중간 사진 올려드려용!

남편이 라자냐를 좋아해서 이 제품 사서 가끔 해주는데 라자냐 뿐만 아니라 파스타 면은 데체코 제품이 최고죠!

소스를 시판 소스로 해도 되지만 저는 직접 소스까지 다 만드는 걸 좋아해서 다 만들어요.

라자냐는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분할해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서 데워먹기만 해도 되어서 한번만 고생하면 돼요.

라구소스에 소고기만 넣어도 되지만 원래는 돼지고기랑 소고기 반반 섞어서 넣어요. 다진 양파, 다진 고기를 볶다가 소금 후추 간하고 시판 토마토 소스만 넣어서 만들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라자냐 만들 때 또 필요한 소스가 있죠!
화이트 소스가 필요한데 라자냐에는 잘못하면 치즈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겁고 느끼할 수 있어요. 좀 가볍게 만들고 싶으면 사워크림을 사용하면 돼요. 그리고 시판 사워크림를 쓰면 직접 만들지 않아도 돼서 한가지 일이 줄어들죠.

라자냐 면은 먼저 끓는 물에 4분만 삶아준 후 소스랑 겹겹이 쌓아주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 얹어서 에어프라이어/오븐에 넣고 180도 20분 구워주세요.
(라자냐 면은 너무 오래 삶아주면 자기들끼리 다 들러붙어서 조립할 때 엄청 번거로워져요. 그래서 딱 정확한 시간만 삶아주세요)

이렇게 만들어줬더니 남편이 접시까지 다 핥아 먹었어요.

라자냐 좋아하시면 이 제품 사서 만들어보세요.
레스토랑 가서 사먹으면 양도 적고 비싸잖아요.

옆에가 특이해서 샀는데
가운데는 그냥 평평하고 평범한 라자냐면이네요 ㅋㅋ

물에 5분만 익힌 뒤 라자냐 만들어서 에어프라이어로 5분 더 구워먹었어요.

집에 오븐기가 가로세로 12cm 정도 되는데
라자냐면은 딱 1개반 씁니다 ㅋㅋㅋ
2장만 익혀도 한끼분량 충분히 나와요.

너무 두껍지도 않고 얇아서 찢어지지도 않는
아주 딱좋은 라자냐면입니다!

그리고 너트맥 꼭 뿌려서 만드세요!!!!

너트맥이라는걸 라자냐 할 때 처음 알았어요!

고기잡내를 없애기 위해 쓴다고 해서
소고기에 뿌렸는데 조금 뿌리니까 별 냄새는 안나고 진짜 고기 잡네만 사라지네요?!

그래서 요리의 향을 배가 시키기 위해 조금 더 넣었더니

맙소사

진짜미국맛이 납니다 ㅋㅋㅋ

역시 이국적인 향은 모두 향신료에서 시작되는데
이런 향은 처음 써봤지만
요리 후엔 정말 풍미만 남고 이상한 톡쏘는 향은 다 사라지니
신기하네요!

시나몬 향의 이상한 버전이랄까요?

아무튼 미국음식 만드실 분들은 꼬옥 사용해보시고
너무 소심하게 조금넣지말고 팍팍 넣어보세요.
아 코찌른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10번 팍팍!!!

⭐️ 라자냐 만드는 법

물에 소금을 5%이상 넣고 올리브유 1t 넣고 라자냐 면을 2-3장 또는 필요한 만큼 익혀요. (5분간)

다진 소고기에 너트맥, 허브, 각종 향신료들을 넣고 볶은 뒤 거기에 토마토 소스를 넣습니다. -> 소스라고 칭할게요

오븐그릇에 소스 한번 넣고, 라자냐 면 얹고, 버터 올리고 라자냐 면 얹고, 치즈얹고, 소스얹고, 버터얹고, 라자냐 면 얹고 이렇게 3-4번 그릇 양에 맞게 쌓은 뒤
마지막으로 치즈를 듬뿍 얹어 에어프라이어 또는 오븐에 180도로 5분 익히면 끝!!!!

향신료를 많이 넣을수록 강한 미국식 라자냐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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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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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체코 라자냐 500g, 실제 후기: 궁금한 점,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게요!
데체코 라자냐 직접 사용해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찾는 인기 제품인 만큼, 궁금한 점도 많으실 텐데요.
제가 직접 사용자분들의 후기를 모아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맛과 식감은 기대 이상이에요!

"라구 소스랑 정말 잘 어울려요. 면이 쫄깃하고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집에서 레스토랑 못지않은 라자냐를 즐길 수 있어요. 면 삶는 시간도 짧아서 편리해요."
양이 넉넉해서 좋아요.

"500g이라 가족들이랑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남은 건 냉동 보관해서 활용하기도 좋고요."
"혼자 살아도 한 번 삶아두면 며칠 동안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고급스러운 포장이 마음에 들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좋고, 개봉 후에도 보관하기 편리해서 좋아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요.

"다른 라자냐면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주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특별한 날에는 충분히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어떤 분들에게 추천할까요?

홈메이드 라자냐를 즐기는 분
고급스러운 식재료를 선호하는 분
넉넉한 양을 선호하는 분
어떤 점이 아쉬울까요?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대형 마트에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만족도.
만족합니다.
별 4개 체크하고 주변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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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을 이용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한 영문 후기


Deco lasagna 500g, real life review: Any questions, I'll take it easy!
Have you tried using the décheco lasagna yourself?
As it is a popular product that many people are looking for, you must have a lot of questions.
I'll collect the users' reviews and let you know in detail.

What do other people think?

The taste and texture are better than I expected!

"It goes really well with the ragu sauce. The noodles are chewy and bouncy, and the texture is so good."
"You can enjoy the lasagna at home as much as the restaurant. It's convenient because the cooking time is short."
I like it because it's a good portion.

"It's 500g, so I can have enough with my family. It's good to keep the rest frozen."
"It's nice to live alone, but once you boil it, you can enjoy it for a few days."
I like the luxurious packaging.

"I think it would be great for a gift. The packaging is luxurious, so the recipient will feel good."
"It's good to store in the refrigerator, and it's easy to store even after opening."
The price is a bit burdensome.

"It's a little bit pricey compared to other lasagna noodles. But given the taste and quality, I think it's well worth it."
"It's a heavy price to eat often, but it's well worth the purchase on special days."
Who should I recommend it to?

Who enjoys homemade lasagna
Who prefers luxurious ingredients
Someone who prefers a generous portion
What do you think you're sad about?

The price is a little high.
It can be hard to get it at big supermarkets.

◆ Satisfaction.
I'm satisfied.
It's a product that you can check 5 stars and recommend around you

ㅡㅡㅡㅡㅡㅡ

♥ This is a subjective but honest review.
If my review was helpful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press the "Help me" button below. ♡


English review for foreigners using Coupang

우선은 믿고 먹는 데체코 아닙니까ㅎㅎ
사실 밖에서 라자냐 사먹으면 가격적으로 부담스럽기도 하고 파는곳도 많이 없어서 구매해봤어요!

라자냐 만들기
준비물: 올리브오일,마늘,양파,버섯,(원하는 야채:당근 샐러리 가지 호박 등), 다진돼지고기나 소고기(저는 돼지고기랑 닭안심살),맛술,데체코 토마토소스,우유,밀가루,버터,소금,후추

두가지소스만들기
1.토마토베이스소스
올리브유에 중불에서 편마늘을 볶다가 마늘향이 올라오면 양파와 버섯을 넣고 볶아요
반쯤 익었을때 고기류를 넣고 맛술조금 후추조금 소금조금 넣고 볶아줍니다 고기가 뭉치지않도록 계속 볶아주세요
고기가 거의다익으면 토마토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2.베샤멜소스
버터를 약불에 녹인후 밀가루를( 버터보다 조금 더 많은 양)넣고 섞어줍니다. 색이 노르스름해지면 유유를 농도를 보면서 넣어줍니다. 소금이나 후추로 살짝 간을 맞춰줘요

라자냐 면을 5분정도 삶아줍니다(혼자먹기에4장정도가적당했어요.속을 자꾸넣어주기때문에 많이필요없어요)

오븐에 넣어도 되는 접시에 토마토소스 라자냐 베샤멜소스 치즈 순으로 반복해서 쌓아줍니다

170~180도에서10분정도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아 그리고 면의 끝이 물결이라 같이 삶아도 눌러붙지않아서 좋았어요❤️

평소 코스트코에서 라자냐를 자주 사먹었는데, 이번에 라자냐가 체험단 상품으로 나와서 한 번 신청해봤어요

라자냐 준비물은 우선 저는
가장중요한 라자냐, 라구소스(저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어요), 닭가슴살(원래 고기는 안넣는데 가족들 중 단백질을 꼭 챙기는 사람이 있어서 삶아서 넣었어요), 치즈(모짜렐라치즈가 좋은데 급히 만드느라 체다치즈를 사용했어요)

만드는 방법은
1.라자냐를 물에 잠깐 삶아준다 (저는 6분 정도 삶았어요)
2. 삶은 라자냐를 꺼내 종이호일 위에 라자냐 > 소스 > 라자냐 > 소스 이런 식으로 쌓아줍니다
(저는 소스에 닭가슴살을 살짝 볶아줬어요 양파가 있으시다면 양파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필 양파가 똑 떨어져서ㅜ)
3. 맨 위에 치즈를 올리고 에어프라이어 10분 혹은 오븐 15분 구워주면 완료입니다!
오븐과 에프 둘다 궁금해서 둘다 해봤는데 에어프라이어에 돌린게 조금 더 촉촉하게 느껴졌어요!

맛있으니 한 번 쯤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 체험단 제품이라도 공정하고 사실적으로 작성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본 후기는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구매가격: 4440
주문날짜: 2021.1.14
배송날짜: 2021.1.15. 로캣배송
중량: 500g
원산지: 이탈리아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할수없어서 집에서 다 해결하는편입니당
우연히 전시참에서 라자냐를 만들어 먹는걸 보고 만들어 보기 위해 주문했습니당
비닐봉투에 담겨서 배송되었습니당
몇개 깨져서 도착했습니당
굵기도 적당하며 맛은 쫄깃하며 맛있습니당

라자냐 만들기
1)다진 소고기 볶아줌(소금,후추)
2)당근,양파,샐러리 다져서 볶아줌(소금,후추)
3)다진 소고기,다진당근,샐러리,양파를 궁중팬에 담아서 레드와인을 넣고 알콜을 날린 후,토마토캔 1캔,건파슬리 1티 넣어주세용
4)우유 1L를 3~4번 나눠서 넣고 약불에 뭉근히 약2~3시간정도 끓여줍니당(타지 않도록 잘 저어 주세용
소스가 수분기 없이 졸아 들면 완성입니당)
5)루를 만들어줍니당(버터,밀가루,우유,넛맥)
6)라자냐를 삶아줍니당
7)오븐 용기에 라구소스-라자냐-모짜렐라치즈-바질
순서대로 층층이 쌓아 주세용(라자냐 면은 삶지 않고 했습니당 마지막 윗부분은 바질을 넣지 않고 치즈 듬뿍 뿌려줍니당
8)예열한 오븐 200도 30분 호일을 벗기고 10분 더 돌려줍니당(온도와 시간은 오븐 사양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당)

사진 몇장 올려봅니당

비싼 것 필요없어요. 그동안 딸리아뗄레도 데체코 것 단골이었는데, 라자냐도 가성비 참 좋네요.
4-5분만 삶아서, 라구, 베샤멜소스 켜켜히 두르고 5단 쌓기 한 후에 에어프라이어 160도 40분 돌렸더니 맛이 환상적입니다!

서로 잘 붙을수 있으니 주의!

*쿠팡 체험단으로 부터 제품을 받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라자냐 만들어 먹기 위해 라자냐 면을 샀어요!
처음 접해 보는거라 두근 두근 했네요 ㅎㅎ
배송은 역시 로켓배송으로 이틀만에 왔구요. 진짜 빨라요 ㅋㅋㅋㅋ 라자냐 재료 산거 보다 빨리 와서 당황할 정도로..ㅎ

라자냐 면은 어떤게 좋을까 고민했는데 요 아이를 많이 쓰더라구요?

라자냐 만들때 면은 3개 정도가 1인분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2장도 충분합니다!

면 삶을때 같이 여러개 삶을 경우 잘 들러 붙으니 잘 뒤적거려 주시구요
(저는 그냥 한장씩 삶았어요 그렇게 해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권장 시간은 팔팔 끊는물에 3분에서 4분정도 좋아요

저는 2인분을 만들려고 했어서 총 4장 사용했어요

면 삶을때 물과 올리브오일 한스푼 넣어 팔팔 끓으면 그때 면을 넣고 3~4분 삶아줘요 라자냐 준비할때 라구소스, 베샤멜소스 만든다고 면 하나씩 삶아도 시간이 오래 걸린단 생각은 못들었어요!

라자냐 만들기 너무 쉬워요! 어렵게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아이입맛에도 딱일 것 같고 어른이지만 애기입맛 가지신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떠먹는 피자맛 ㅎㅎ

음식은 맛 없게 찍혔지만,, 직접 만들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집들이 음식으로도 딱일 것 같아요!! 최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데체코 라자냐, 5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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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정보
V 식품유형 : 건면
V 식품중량 : 500g
V 원산지 : 이탈리아
V 유통기한 : 24년 09월 12일
V 원재료 : 듀럼밀세몰리나, 정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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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스파게티를 자주 만들어 먹다보니, 살짝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라자냐를 만들어 먹으려 구매했어요. 면들이 많았는데, 구불구불한 면이 독특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후기와 별점이 좋은 제품이었어요.

✅ 구매후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아보이더라고요. 라자냐를 삶은 뒤에 만드는 레시피도 있고, 생면으로 넣고 만드는 레시피도 있어요! 둘 중에 더욱 입맛에 맞는 방식으로 만들면 될 것 같아요!(삶지 않고 만드는 건 간단하네요!) 방식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제품이예요. 재료들을 넣은 뒤에 오븐에 시간을 맞추어 돌리기만 하면 되서 딱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해당 제품이 후기와 별점이 좋아 구매했는데, 제일 많이 보이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먹어보니 확실히 맛있습니다. 대중적인 제품이라서 무난한 선택인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구매한 뒤 작성한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의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

라자냐를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1인입니다
어떻게 먹는건지 찾아보다보니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파스타 면중의 하나이더군요ㅎㅎ 크기는 딱 핸드폰 노트20 사이즈랑 같아요ㅎㅎ

직장맘이라 이것저것 하기 힘들어서 제일 간단하게 조리해봤어요

재료
라자냐면, 양파 많이, 치즈, 미트 파스타소스,옥수수
*올리브는 추가하면 좋을꺼같아요

조리방법은
우선 라자냐면을 물 1리터에 5~6장 소금 한스푼 5분간 삶아줍니다 파스타 면삶듯이 뒤적여준뒤 건져놔둠 생각보다 금방익어요
양파는 볶음밥용처럼 다져서 올리브유에 소금간약간하고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요 그러고 미트소스,옥수수를 부어서 섞어줍니다
용기에다가 기름바르고 라자냐 한장 소스 라자냐 또하나 소스 요런식으로 겹쳐올리고 마지막 젤 상단에는 화룡정점 치즈투하!!!!

에프기나 오븐에서 치즈가 노릇노릇 해지면 완성입니다
저는 라자냐 그릇이 없어서 그라탕기에다 했는데
삐져나온 라자냐가 구워지면서 바삭해져 더 맛있더라구요ㅎㅎㅎ
막 유명한사람 흉내는 못내겠지만 아이들에게 엄마최고 소리는 들었어요ㅎㅎㅎ

간혹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꺼같네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데체코 라자냐면⭐️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하려고 샀어요^^
메인에 라자냐가 있으면 있어보이거든요 ㅎㅎ

라자냐면은 물1리터, 소금 7그람을 넣어서 5분 삶았어요.
통째로 넣어 삶으면 ㄴ 냄비에 넣을 때 좀 지그재그로 넣어야해요.

5분 삶은 면은 꺼내서 넓은 접시에 지그재르로 놓고 겹겹이 오일을 뿌려서 좀 식힙니다.

사각 접시에
라자냐면- 라구소스- 베사멜소스(생략가능) 이순서를 3~5번 정도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라구소스 위에 모짜치즈를 듬뿍 올려

180도 예열된 오븐 혹은 에프에 20분 구워줍니다^^

*베사멜소스: 버터10g냄비에 녹이고 밀가루 10g 체 쳐서 버터냄비에 섞어주고 가루 안보이면 우유 100g 넣어 스프 농도 정도가 되면 불을 끕니다

베사멜 소스는 생략해도 되지만 같이 펴발라서 넣으면 더욱 녹진한 라자냐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데체코면은 정말 쫄깃하고 탱탱해서 맛있었습니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기••
짧고 간단하게 진짜 필요한 정보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라자냐를 진짜 뻥안치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듭니다
만들기가 쉽고 만들면 가족이 모두 잘 먹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듭니다

이것저것 많이 사 봤지만 이 라자냐 면이 제일 괜찮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라서
끓일 때 자기들끼리 덜 달라붙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 달라붙는 건 아닙니다

다진 소고기 여러 가지 향신료를 섞어 볶고
소스를 넣어 끓 입니다
소스는 오뚜기 미트소스를 사용하시면
10 시간 끓인 것 같은 라구소스 맛이 납니다

라자냐가 은근히 만들기 쉬우니 모두들 한번 꼭 해 보세요


진심을 담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부탁드립니다

라자냐를 직접 만들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평평한 면도 많은데 끝이 프릴처럼 되어있는게 마음에들어서 선택했어요
완제품 라자냐도 맛있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것도 맛있네요 ㅎㅎ

유통기한 : 25.5.6
유통기한은 25년까지라 아주 넉넉해요

16개정도 들은것 같고 2개는 부서져서와서ㅜ 걍 버렸네요

면 삶는건 파스타면 삶듯이 똑같이 하면 돼요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또 익혀줄거라 삶을때는 80%정도만 익혀줬어요

라자냐를 만들 때
라구소스-피자치즈-면 순서로 층층히 쌓아주면돼요
베샤멜소스 없어도 충분히 맛있는 라자냐가 완성되더라구요
중간에 베이컨도 넣어주고 피자치즈랑 체다치즈 섞어서 넣으니까 더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피자치즈 듬뿍 뿌려주고
180도로 예열해둔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20분, 200도로 20분 돌려주니 딱이에요
중간중간 확인하시면서 시간조절하심돼요



저 또한 구매시에 후기를 참고하기에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제 리뷰가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