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100% 솔직 후기입니다.
조지루시 보온보냉 원터치 텀블러(매트 민트블루, 480ml)를 직접 구매해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후기 남깁니다. 사실 텀블러는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다가 보온력이 아쉬운 경우도 많았는데, 조지루시는 명성답게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이었어요. 특히, 아래 네 가지 포인트에서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1. 탁월한 보온·보냉력
보온·보냉력은 정말 최고 수준이에요.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담아 출근했는데, 점심때까지도 따뜻함이 유지돼서 놀랐어요. 차가운 음료도 마찬가지로, 얼음을 넣고 외출하면 하루 종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이 부분에서 조지루시의 진가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2. 편리한 원터치 기능
텀블러 뚜껑을 돌리거나 두 손으로 여는 게 번거로울 때가 많았는데, 조지루시 원터치 텀블러는 한 손으로 버튼만 누르면 바로 열려서 정말 편리해요. 특히 운전할 때나 업무 중에도 한 손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3. 세련된 디자인
매트 민트블루 색상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무광 코팅 덕분에 지문이나 얼룩이 잘 묻지 않고, 손에 잡았을 때 그립감도 훌륭해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4.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휴대성
480ml라는 적당한 용량에 비해 무게가 굉장히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텀블러가 너무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 불편한데, 조지루시는 가방에 넣어도 부담이 없고, 길고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가방이나 자동차 컵홀더에도 쏙 들어가요.

총평하자면, 보온·보냉력, 편리함, 디자인, 휴대성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텀블러 구매 고민 중이시라면 조지루시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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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개육아를 하고 있는 30대 남성이적는 찐 리뷰 입니다!!!

✔️제품명

조지루시 보온보냉 원터치 텀블러, 매트 화이트, 600ml, 1개

✔️구매이유

아기가 태어나서 외출시 분유를 타기위해서 보온병이 필요해 구매 했습니다

어릴때 코끼리 표시가 생각 나더라구요 ㅋ어머니한테 여쭤보니 강추하시길래

믿고 구매 했어요

✔️재질

- 뚜껑 : 폴리프로필렌

- 본체 : 스텐레스스틸

- 패킹 : 실리콘수지

✔️제품스펙

- 용량 : 600ml

- 보온효력 : 6시간 , 73°C 이상

- 보냉효력 : 6시간 , 8°C 이하

- 중량 : 235g

- 주입구 지름 :4cm

- 사이즈 : 6.5 x 7 x 25 cm

✔️장점

1. 무게

진짜 가볍습니다. 역시 코끼리ㅋㅋ 역시 일본 제품인듯...

2. 분해 세척 가능

부품 하나하나 분해가되서 세척하기 좋고 물때 , 찌든때 걱정이 없이 사용가능

분해조립이 간단함

3. 안전장치

보온병을 가방에 넣어다닐때 뚜껑이 열릴까봐 세워서 보관했는데

잠금 기능이있어 눕힐수도 있어서 안심 할수있어요

4. 편리함

원터치 기능있어서 너무 편해요

5. 불소코팅

발수 코팅으로 세척이 완전 편하고 착색 및 냄새가 남지 않아요

보온병에 물만 넣었을때 집에와서 세제로 세척안하고 물로만 행굼 가능

완전편함!!!

✔️재구매의사 100%

<리뷰올리의 내돈내산 리뷰>

❓구매이유
외출 시, 아기 분유를 타기 위해서 보온병이 필요했어요.제가 쓰던 보온병은 물이 새거나 식는 등 이슈가 있었죠ㅜ 지인이 조지루시를 엄청 추천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전 확인 사항
나에게 필요한 용량을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외부에서 분유 2번 타는 걸 생각해서 600ml로 구매했습니다.

장점
1. 가벼움
보온병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가벼워요! 심지어 용량도 넉넉한 제품인데도 거벼워요. 인정하기 조금 속상하지만 이게 일본의 기술력이구나 싶어요.

2. 보온은 기본
보온은 확실합니다. 몇시간이 지나도 뜨끈뜨끈

3. 예쁨
심지어 예뻐요! 화이트로 샀는데 어디서나 잘 어울려요~ 보온병 꺼낼 때마다 어깨가 으쓱ㅎㅎㅎ

4. 편리함
원터치라 너무 편해요. 톡 누르면 툭하고 열려요.

단점
요즘 매일 쓰고 있는데 단점을 못찾겠어요. 굳이 꼽으라고 하면 저가 보온병에 비해 금액이 살짝 있다는거?? 하지만 그 값을 합니다.집에 있는 색이 바랜 보온병을 들고 다니다가 조지루시로 바꿨는데 신세계입니다.

제품명: 조지루시 보온보냉 원터치
텀블러

한 5년 정도 사용하던 같은 텀블러가 너무 만족스러워
다른 색상으로 재구매를 했습니다

컬러는 매트 네이비 라서 기존 사용하던 은색 텀블러보다 세련된 컬러같아요

5년 정도 사용한 텀블러도 아직까지 보온 보냉은 정말잘되구요

텀블러 안쪽 불소코팅이 되어있기에 착색이 안생깁니다
커피부터 겨울에는 유자차나 대추차등을 몇년동안 넣어다녀도
착색없이 깨끗한 상태이구요

아침에 얼음넣은 음료를 가지고 출근을 하면 퇴근 까지 얼음 이 남아 있습니다
결로현상은 물론 없구요

보온도 두말필요 없이 잘됩니다

한손에쏙 들어오는 그립감에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남편이 한번씩 가지고 나가서는 떨어트려서 오는 경우에도 뚜껑부분이 깨어지지 않았습니다
스크레치만 조금 났더라구요
튼튼하긴 한가봅니다

세척 할때도 패킹 까지 전부 분해가되니 마개 사이에 숨어있는
이물질까지 세척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가능 합니다
저는 한번씩 삶아서 사용하고 있구요

그래도 패킹 부분에 변형도 없이
잘사용 중입니다

병입구도 좁지 않아서 얼음크기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입구좁은 텀블러는 작은얼음만
넣을수 있었어 은근 귀찮았거든요

세척솔도 저는 조금 굻은솔을 쓰는데도 세척에 문제없었습니다

잠금기능이 있었어 가방안에서
굴러다녀도 안심이 되는 제품이구요

한번쯤은 원터치 텀블러 열릴때 튀는 경험들은 있을것 같은데요

원터치 버튼을 누르자 마자 마개가
열리는 제품들은 뜨거운 물이 손에
튀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잖아요

이제품은 원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한번 멈췄다 열려서 내용물이 튀지 않아서 좋은것 좋습니다

아이들이 사용 하더라도 걱정을 덜수 있을것 같구요

입을대고 마시는 토출구에 디자인상 구멍이 두개이고 그로인해 음료를 마시고 나도 잔여물이 고여있지
않습니다

한번구매하면 위생적이기도 하고 보온보냉도 최고이고 정말 오래오래
사용하실겁니다

코끼리표 라는 브랜드는 아주오래된
브랜드라 믿고 쓰는 그런마음 이네요

단 컬러가 진한 텀블러는 바닥부분
컬러가 살짝씩 까진다는걸 염두해 두시고 구매하셔야 해요

그래서 저는 주로 스텐으로만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매트네이비 의 유혹에 넘어갔네요~~ㅎㅎ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지루시 원터치 보온보냉 텀블러, 매트 네이비, 36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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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조지루시 보온병을 2개 사용중이고 한개가 내부 코팅이 벗겨져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컬러만 다르죠~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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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계열: 네이비계열
특징: 원터치
패턴/프린트: 단색(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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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시를 몰랐을때엔~ 보온병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고.
조지루시를 사용하고는 다른 제품을 사용 해보니
조지루시가 좋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사 브랜드~ 그것도 가격대는 비슷한데. 최근에 샀는데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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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용하고~ 자원 절약도 하고!~
저도 실천러입니다.

가볍고 슬림해요~ 360미리가 딱 적당합니다. 제게는요.

네이비 컬러가 제일 저렴했어요~저는 이만원대에 겟!
와우!

360미리만 2개 인데~ 150그람 짜리도 하나 사고 싶네요. 너무 귀여울거같아요 ^^

화이트 컬러로 하나 구미가 당기는데요~~ 헤헤

조지루시 완전 추천합니다~ 괜시리 후기가 많은게 아니에요.
사실 요거 하나 사면 정말 오래써요 ^^

단~ 내부 세척할때에 손잡이가 철, 스텐으로 되어 있는 솔로 닦지는 마세요.
기스나고 코팅 벗겨져서 버렸꺼든요. ^^

아무튼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구매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입동기 *
아이가 학교에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데 주로 스벅에서 샀던 텀블러를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마실때 물이 잘 나오는 그리고 편하게 마실수 있는것을 원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찾아보았어요.
그런데 보통 355ml나 500ml정도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600ml라 조금더 많고 해서 구입했어요.

*장점
먼저 제가 사용해 본바로는 정말 가볍습니다. 보통 보온을 하기 위해 물병사이에 공간을 두기 때문에 무거운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가벼워요. 그리고 그립감도 날씬하게 되어있어 손에 잘 잡힙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보온 보냉이 정말 잘 됩니다. 결로현상도 없어요.
아침에 보내도 저녁에 와도 얼음이 남아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세쳑하기 편하게 입구도 좁지 않아요.

안쪽이 불소코팅이 되어있어 발수성이 뛰어나 세척하기 좋고 물때 커피등의 착색, 냄새가 잘 남지않아 위생적입니다.

그리고 간편하고 안전한 원터치 방식이라 열고 닫기가 좋아요. 그리고 잠금장치가 있어요.

그리고 세척시 편리함 인데요. 패킹까지 모두 분리됩니다. 보통 물병을 세척할 때 저 부분을 깨끗하게 씻지 못하면 찝집하잖아요. 분리되니 편리합니다.

이번에 검색을 하다 찾아낸 조지루시 알고보니 오래되었네요. 저만 몰랐던건가요ㅜ.ㅜ

사이즈도 다양하고 색상도 이쁩니다.

*단점
흔히 한국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텀블러 보다는 가격은 있는편이었어요.

그렇지만 그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아요. 사용하시면 알게됩니다.

아이도 매우 만족스러워 합니다.

조지루시 600ml 보온보냉텀블러 ... 택배 뙁 ❤️

15년에 아이가 태여나면서 첨으로 보온보냉텀블러산게
이 조지루시 480ml 였어요,

그때 분유먹이는 아이때문에 2개 사서 진짜 잘 사용 했어요
외출할때나 집에 있을때나 ....
육아용품중 베스트 실용성 최애템 일 정도로 ....

분유 시기 끝나고 하나는 동생이 들고 가고 ...
또 하나는 남편이 출퇴근 커피용으로 아주 잘 사용 했어요
남편도 보온 넘 잘 된다고 엄지척... 하면서
몇년동안 사용해서 넘 지저분해서 버렸다는 ㅋㅋ

그리고
이번에 600ml는 제가 등산 할때 사용하려고 준비 했슴 ^^
보온력은 두말필요 없이 좋아요
그동안 인지도 있는 타업체 보온보냉 몇텀블러 사용 해봤는데
조지루시가 기능성 면에서 제일 우수한둣...

✅보온보냉 기능성 good
✅내부 불소코팅 항균,뚜껑 분리해서 세척 할수 있어서 good
✅원터치 편리한 사용감 good
✅간단한 장금장치 good
✅넉넉한 600ml 용량 good
✅초경량 good
✅쨍한 체리색 개인취향 good

✳️주의할점

아주 뜨거운 물 넣었을때 바로 뚜껑 닿지 말고 몇분 있다
닫는게 좋어요 아님 압력에 의해서 뚜껑열리지 않거나
열다가 튕겨서 화상 입을 위험이 있어요 .

⛳️

사용후 분리하여 깨끗이 세척, 완전히 건조시켜서
사용하면 물때도 안 생기도 곰팡이도 안생기고
냄새도 안 나서 몇년은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실용성 기능성 모두 뛰여난 텀블러 강추 예요 ^^
몇만원 값어치 충분히 해요 ^^

하지만.....


색상이나 디자인이나
좀 더 다양하게 출시 했으면 해요
2020년 신상이지만 디자인이나 컬러나
별로 변한게 없어 보이는...
무게는 좀 가벼워 진듯...
나만 그런가????? ㅋ

도움 됬으면 ... 도장 팍팍^^ 찍어주시고
오늘 하루도 똑똑한 쇼핑 하시길^^바랍니다^^

○ 상품명: 조지루시 보온보냉 원터지 텀블러
○ 색상: 매트 화이트
○ 용량: 600ml

요즘에 남편이 등산에 취미를 붙여 주말 아침마다 새벽에 일어나 동네 뒷산에 다녀오는데요
이제는 뒷산은 질렸는지 유명한 산들은 다니더라구요

몇달 전 이사오고 처음으로 저랑 같이 뒷산 정상을 찍고오는데....
저는 모든 산들이 나름 정상의 시설이 잘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저희 집 뒷산은 덩그러니 정말 해발 몇미터 적혀있는 비석과 돌로 만든 돌산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상 찍었다고 해서 컵라면을 먹거나 도시락을 까먹을 수 있는 장소조차 없었어요

처음에는 가보지 못했으니 정상가서 컵라면 먹고오자면 바리바리 싸갔는데
그 정상에 돌 하나있는데서 앉아 컵라면 먹으니 좀 초라하고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심지어 보온병도 물이 그렇게 뜨겁지 않아 덜 익은 컵라면 먹고 왔습니다 ㅎㅎ

남편이 다른산들 다녀오면서 산악인들 모습을 살펴보다가 대부분 조지루시 보온병을 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지루시 브랜드 저는 뭔지 몰랐는데 남편은 어렸을때부터 유명해서 알았다네요

초등학교 때 짝꿍의 물이 정말 시원한것을 느껴 물어봤더니 조지루시꺼래요
그래서 그 기억과 산악인들의 필수탬을 보고 저희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매트 화이트색상이라 이쁘긴 하지만 오래쓰면 기스가 잘 날것 같네요
그래도 이쁘니 만족 ㅎㅎ

조지루시 유명한 만큼 보온보냉 효과도 정말 좋았어요
비싼덴 역시 이유가 있네요

정말 많은 브랜드의 보온병이 있지만 앞으로는 조지루시만 쓸것 같아요
다음엔 작은 용량도 사봐야겠어요

오랜시간동안 보온 보냉을 원하시는 분들께 비싸지만 정말 추천드려요

결론만 말 하자면 , 기능성, 디자인 , 보온성 모두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제 기준엔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 제품 19년 제품 디자인이 좀 더 마음에 들어 추가로 구매 했습니다.



일단 보온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보온이 되지만

다소 번거로운 동작을 취해 음료를 섭취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뚜껑을 돌려서 ~ 열고~ 또 눌러서~ 따르고~ 줄레줄레 흘리고~

설거지 할 때도 뚜껑 또 돌려 열고~ 한번 더 돌리고 ~ 세척이 되는건지도 모르는 따르는 머리통 또 닦고~

진짜 세상 가장 귀찮은 게 보온병 세척이에요..


남편이나 저나 드럽게생긴것들이 깔끔 드럽게 떠는 편이라

남편은 보온병에 세균번식할까봐 그런가 어쩐가 모르겠지만 컵에 따로 따라마시고 입을 절대 안 대고 마셔요


저는 번거롭고 세균 생기기 쉽고 설거지 할 때마다 해체쇼 하고 잘 닦이고 있는건가....싶어서

아예 보온병 자체를 안 쓰고 텀블러 덜렁덜렁 들고 다닙니다.

근데 얘는 ㄹㅇ 신세계에요

마침!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커피 못마신다니까 여기다 커피를 가져다 줬는데



최고 장점 1! 일단 뚜껑 한번 똽!!!! 하고 열어서 걍 마시면 돼요!!!!!!!!!!!!!!!!!

보온병인데!!!! 그냥 뚜껑따서 마시면 돼요!!! 귀찮게 돌려서 열고 뚜껑 떨구고~ 줍고~ 그런 과정 없이

그냥 옆으로 밀어서 뚜껑 누르면 뽑! 하고 열려서 걍 마셔요


장점2!! 이거 진짜 감동포인트인데 마시는 부분이 꼴꼴꼴꼴 나오긴 한다만

비교적 다른 보온병들에 비해 깔끔하게 원하는대로 잘 나올수 있게 저렇게 부리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저게 마시고 나면 잔여물이 잘 안 고여있어요.

방수처리된건가...? 여튼 잔여물 잘 안 고이고 방울 방울 묻기는 해도 고여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깔끔한 편이에요. 아예 안 남는건 아닌데 위생적인 편이에요


장점3! 세척이 진짜 하기 좋아요. 다 분리되서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이 없고 , 다 분리해서 싹 말리고

다음날 간단하게 조립해서 가지고 걍 나가면 돼요.


장점 4!! 디자인 미쳤어요 개이뻐요 진짜 돌았어요......심플하고 깔끔하게 생기고 얇아서 용량 얼마 안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휴대성이 진짜 좋고 가벼워요

당연하게도 보온성 좋습니다.

저녁 6-7시에 얼음 탄 아이스아메리카노 타서 가져다 줬는데

다음날 아침 11시에 커피 다 마시고 설거지 할 때 얼음 남아있었어용


남편이 커피타서 병원에 가져다 준거 보고 눈독들이다가 나도 살래 해서 또 샀어요..

안 살 이유가 없다면 꼭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예쁘고 가볍고 너무 좋아요

올해 구매한 물건중에 제일 잘 샀다 베스트 3 안에 들어요 ㄹㅇ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혼자 가볍게 쓸수 있는 휴대용 텀블러가 필요했어요
한30년 전에 산 조지루시 보온병이 아직도
제기능을 하기에 이번에도 조지루시로 택했어요

와우 색상이 연 그레이로 이쁘네요
사이즈는 볼펜 한자루 길이에 무게는 170g 엄청 가벼워요

핸드백에 쏙 넣어도 들어가고 원터치 캡 이라 물 새지도 않아요

상품받자마자 뜨건물 끓여서 넣었는데 바깥쪽 온도 변화 없구 뚜껑은 미지근 하네요

진공단열 이중구조로 결로 현상 없이 보온 보냉효과가 좋은거같아요

속마개와 패킹일체형이라 분실 누수위험 방지에
음료누수방지 캡 패킹은 분리세척이 가능해요

세척도 편하게 내면 불소 코팅 되어서
물때나 커피등의 착색이나 냄새가 잘남지 않을거 같아요

이렇게 가벼운데 보냉보온 효과 있을까 하는데
아침에 끓여 넣은 커피가 5시간 지나도 따뜻해요

요즘은 태국 등 에서 제조 하니까 예전에 써있던
메이드인 재팬은 보기 힘들겠어요

상품안내ㅡ 가볍고 실용성있는 디자인 에 오래가는
보온 보냉시간
ㅡ 버튼을누르면 마개가 살짝 열리니까
ㅡ활짝 열리는 제품대비 물방울 안튀어서
ㅡ 안전성까지 역시 조지루시 에요

@@@ 실험후기 @@@

저녁6시에 물 조금넣고 1/4 정도 넣고 각얼음 10개 넣고
저녁6시에 두고 자고 아침 7.45분에 보니 얼음이 10개
다 있음 물론 작아진 얼음 두세개 있었지만
보온보냉 어떨까 했던걱정 다 사라짐 ㅡ사진 ㅡ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
아기 보온병으로 유명한 조지루시 텀블러 리뷰를 해볼게요. 아기 보온병을 찾던 중, 조지루시의 명성이 워낙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조지루시는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왔어요. 특히 아기 보온병은 온도 유지력이 중요하니까요!

✅ 제품특징
조지루시 텀블러는 블랙, 아이스 그레이, 카키, 블루,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이 있어요. 저는 백화점에서 구매했는데, 사이트마다 가격과 색상 구비가 다르니 잘 비교해보세요. 설명서는 일어로 되어있어 인터넷을 통해 사용법을 파악했습니다. 온도 유지력이 뛰어나 6시간 이상 유지되며, 짧은 외출에 안성맞춤입니다. 뚜껑과 패킹이 하나로 연결되어 물이 새지 않고, 캡패킹 덕분에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어요. 2중 잠금장치가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 불소 코팅으로 착색이나 냄새가 배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마무리가 깔끔하고 물이 새지 않아 만족스러워요.

✅ 총 평
국산 제품보다 퀄리티와 기능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보다는 오래 사용할 각오로 구매한 아기 보온병으로, 조지루시 NEW 심리스 보온보냉 원터치 텀블러에 대만족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다른 보온병쓰다가 하나 더 필요해서 사게되었어요. 쓰던 제품도 마음에 들었던지라 다른 제품을 위험을 감수하고 굳이 사야겠나 싶다가 마침 세일하길래 샀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비교를 하게되네요.

*색상
색상은 둘 다 좋지만 펄핑크가 더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흰색도 예쁜 펄이 있다는 사실!
*병 입구
타사 제품이 조금 더 넓은데 처음부터 조지루시를 사용했으면 또 그거대로 불편함 없이 썼을거 같아요. 조지루시병 안쪽 코팅은 안 벗겨지겠죠?
*뚜껑. 잠금장치
잠금 기능이 둘 다있는데 타사제품은 잠금장치와 여는 버튼이 동일해서 디자인도 더 깔끔해 보이고 편리해요. 사실 조지루시를 사기전 고민했던게 이 부분인데 디자인면이나 사용의 편리성이 조금 떨어지는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하지만 큰 불편함이 없는 기능이죠.
세척시 분리 되는 부품도 둘 다 동일해요.
단 조지루시는 병 입구와 입 닿는 쪽 부품에 좁은 부분(공기의길)이 있어서 좀 더 신경써서 세척해야 할것 같네요.
*무게
손으로 들어보니 비슷한것같아 무게를 재보니 조지루시가 초큼 더 무겁네요. 하지만 키**트 제품 보다는 훨~씬 가볍답니다. 이 가벼움이 너무 좋아요.
*성능
둘 다 너무 좋아요~~ 30시간 이상 놔 둬보니 조지루시가 약간 더 보온이 남아있지만 (찬물 직전의 미직지근한 상태) 그렇게 오래두고 쓸건 아니니 저에게 크게 의미는 없어요. 10시간 정도 두고 쓴다는 가정하에 보온 기능은 둘 다 동일하게 좋아요.

결론
둘 다 너무~ 성능 좋은 보온병이랍니다. 보온 잘되고 쓰기 편하면 그거만큼 좋은 제품이 또 어디겠습니까~ㅎㅎㅎ
다음에 사게 된다면, 그때 세일하는 제품으로 사게 되겠죠.

------------------2019.4.11 정정
아직까지도 너무 잘쓰고있는 보온병입니다.
보온성 실험은 집에서 했던거라서 실사용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두시간이나 세시간후 사용하고 그 후 또 열어서 사용하고 하니까 보온이 오래갈수가 없네요. 세시간정도 따뜻 그리고 다섯시간정도 후는 미지근하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구매동기
생후 27일 된 둘째 아이의 외출을 위해서 미리 준비했어요
200ml로 살까도 생각했는데 왠지 너무 작은거 같아서 360ml로 구매했어요
좀 간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크기와 높이를 바랬는데
이게 딱이에요❤

■색상
남자아기라 블루를 사려고 했지만 매트블루라 더 끌렸어요
색상은 이미지와 같아요. 너무 예쁘네욤♡

■사이즈
써*스 360ml도 사용중인데 이건 얇으면서 길이가 좀더 길거든요.
그래서 작은 가방같은데 들고 나가려면 지퍼가 안잠기곤 했었는데 조자루시 350ml는 높이가 좀 낮아서 좋네요
정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무게와 사이즈인거 같아요

■용량
360ml가 정말 담아질까 생각이 들어서 전자저울에 놓고 물을 넣어봤더니 맥시멈까지 부으면 360이 나오더라구요

■사용감
원터치라 사용도 간편하구, 락기능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ㅎㅎ
세철할 때도 간편하구요
고무패킹도 탈부착이 간편합니다 ㅎㅎ
아기가 좀 더 크면 용량 더 큰거로 구매해야겠어요 ㅎㅎ

☆추가후기(11월05일)
사용해 보니 락기능이 있는게 너무 좋아요
큰아이가 17개월인데 뚜껑을 열줄 알아서 물을 쏟아버렸더라구요ㅠㅠ
락기능이 있어서 요거는 열지 못하더라구요 : )

또 추가사항이 있어서 적어보아요ㅠㅠ
아기용으로 쓰는거라 스팀살균이랑 소독기에 소독하는데 과한 열 때문인지 뚜껑여는 부분이 코팅?이 벗겨졌어요ㅠㅠ 동일 제품으로 2개 있는데 2개다 그렇게 되서 소독기 사용시 자동건조로 뜨거운 열로 건조하시는건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로켓배송상품■

■주문:10월29일■

■배송:10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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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온물병까지 쿠팡서 구매까지 하게

되네요 백화점서 조지루시 보온병 1.3리터 1.7

리터 600미리 까지 용량별로 산적 있어요

등산용으로 갔고다녔어요 뜨거운물 담아서

10시간 이상 가더라구요 일본제품 이라 그런지

내구성이 좋습니다

다른 보온병 절대로 구매 안하고 물건살때 옵션

으로 딸려 오는 보온병 버립니다

조지루시를 평생 사용 하면서 이미 좋은제품이

라는걸 깨달았네요~!

오늘 두개 시킨 조지루시 보온보냉병은 핸드백

속에 챙겨가기 위해 작은 용량 사이즈가 필요

해서 한개는 360미리 울딸이 가지고 다닐꺼고

480미리는 제가 가지고 다닐꺼라서 ~급하게

주문 했어요

울딸 목소리가 쉬어서 요줌 생강차 마시고 직장

갈때 챙겨주고 싶어서 ~용도는 생강차 담기 위

함 입니다

작은 사이즈를 말해서 핸드백속엔 딱 들어가겠

요 ~!



ㅡ보온병은 물에 오래담그면 안되요

백화점서 구매할때 판매원이 바로 세척하

고 엎어서 놓으라고 했어요

ㅡ고무패킹이 생명 입니다 사용하시다가 흐물흐

물. 하면 고무패킹 구매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보온 보냉 이 더 잘됩니다

쉽게 말해서 쿠쿠압력밭솥 고무패킹 교체 하는

것처럼 같은 이치라 보시면 됩니다


ㅡ고무패킹은 용량 말하고 구매 하시면 될꺼고~

원터치라 누구나 쉽게 조작할수 있게 되어 열고

닫고 편리하고 물 흘림 새지 않게 하기위한

잠금장치 좌 우 로 제껴 주시면 됩니다


ㅡ용량이 작아서 가벼운데요 1리터 넘는건 무

거워요 등산가방에 메고 다니면 어깨빠질 정도

이니 오래전에 사서 그런지 스테인레스라 무

겁네요 요즘은 뭐~가벼운 재질 제품들이 많이

새롭게 출시되니 ~무튼 어찌됐건 조지루시 보온

뿐만 아니라 보냉도 잘 되네요~!!

ㅡ세척 관리 잘하시면 오래사용 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 많이 사용하죠‥
커피 전문점에서 산거‥
마트에서 봉지 커피 사면 딸려오는 거‥
보통 3~4개는 두고 사용하기도 하죠


2년 정도 최애했던 달* 커피 텀블러
(내가 좋아하는 연하늘색) 가
코팅이 벗겨져서‥
외부에는 델고 못가겠는 거예요‥ ㅜㅠ


구정에.
시댁에서, 어머님이 안쓰고 보관중이신‥
연보라 예쁜 녀석으로 델고 왔는데
아뿔싸!
델고 나간지 하루만에‥대형 참사‥


커피가 새고 있었더랬어요‥
분명, 쌔건데‥(우띠‥)

한 번.
텀블러를 바꾸려고 마음 먹었던 터라
쿠팡 폭풍 검색을 통해
예쁜 하늘이 녀석으로
다시 입양했습니다.
가능한, 국산 제품으로 고르고 싶었지만‥
브랜드만 국산이고‥
Made in China는 패쓰‥ ㅠ


로켓 배송이니
하루만에 짜쟌!~ 내 앞에 나타났어요!
480ml 용량이니, 충분하고.
하루만에 사망하신 **아* (국산 브랜드인데‥Made in China 였네요‥) 제품보다도
훨씬 가볍네요~
비교 사진에 있는, 기존 텀블러 보다도‥
훨씬 가볍구요.
"초경량" 이라는 이름값 톡톡히 합니다~


안전 장치가 있는게 마음 놓이고.
내부엔 번쩍이는 스뎅 색깔이 아니라
차분하고 고급지게‥코팅된 컬러구요‥

다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라이트 블루는 아니고‥
그레이쉬 라이트 블루입니다.

한국어로 자세한 사용설명서 있어서
정독해야 하겠습니다.
*주의사항과 당부사항에
-사용 후 바로 본체 내부를 깨끗이 씻어주고
-외출 시 충분히 손질할 수 없을 경우라도 사용후에는 본체 내 •외부와 뚜껑세트를 물뢰 잘 씻어주고
-바닥에 스티커는 제거하지 말라는군요~

처음 보고듣는 주의사항시라‥
꼭 유념해야겠습니다.

제법‥예민한 녀석인가보네요‥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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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월 까지 잘 쓰고
보내주었습니다.

뜨끈뜨끈 보온에는 정말 최고였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드니켈리입니다.

아이가 지금은 잠금장치가 없는 물통을 쓰는데요.
그렇다보니 가방에서
본인도 모르게 물이 뚜껑열림으로 인해 새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어요.

괜한 상황의 발생을 막고자.
아이가 어릴때 분유물병으로 썼던
조지루시가 생각나 보니 여전히
잠금장치로 안전히 사용할수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먼저 엄청 가벼워요. 물무게 제외하면 텀블러는 깃털같습니다
다른 텀블러와 비교하면 아주 가벼운 170g.

이전에 분유물 텀블러로도 사용해봤을때
보온 보냉력은 엄청납니다.
여름에 여행갈때 조지루시 텀블러에 얼음만 넣어서 물을 보충해가며 먹었는데
얼음이 서서히 녹긴했지만 이틀이나 유지되는걸 볼 수 있었고

분유물도 하루정도는 거뜬했어요.
분유물병하실분들은 더 큰용량으로 주문하세요.

세척은 모든 뚜껑에 부속품이 분리가 되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불소코팅 내면으로 냄새베임이 적어 좋더라구요.

저는 잠금장치때문에 조지루시 텀블러를 구매한 이유가 가장큽니다.
잠금을 걸어두면 절대 눌려서 열리지 않기때문에 마개가 열려서
물이 새는 대참사를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금해제후 아주 가볍게 열리는 원터치 방식이라 편리하구요.
물이 튀지 않는 안전구조를 가지고 있어 더욱더 안심이 됩니다.

구매한 색상은 무광매트 민트블루색상인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핑크 매트와는 다른 매력이네요.

아직 오래 사용하지는 않아서 무광은 어느정도지나야 겉 표면 기스나 손상이 갈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360ml 용량도 유치원 초등저학년 정도면 충분할것같습니다.
무거우면 아이에게 부담되니까요.

디자인도 예쁘고 모든 편의성을 갖춘 조지루시 텀블러입니다.
돌고돌아 조지루시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보온보냉텀블러계의 명품이라 불러주고 싶어요^^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후기에요.
구매에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트 200ml
제조국 태국

일본브랜드이지만, 제조는 태국이라서 오히려 안심됩니다 하도 방사능 말이 많아서..
그리고 보온력도 좋네요
저녁 자기 전에 뜨신 물 넣어놓고 아침에 마셨는데 커피 타먹어도 될 정도였음


보온병이 크면 결국 무거워서 안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여
전에 휴대용으로 350ml도 써봤는데 이 200ml가 오조억배 나아요 물 가지고 다니는 용도가 아니라 "물 떠먹을" 용도로 쓰실거면 이 사이즈가 제일 적당한 거 같아요
특히 핸드백에 들어가는 크기라 아주 맘에 듦

불소코팅이라는데 테프론 이런 게 전부 불소수지코팅이라고 합니다
세척 간편하고 삼사백 정도의 고온으로 가열하지 않는 담에야 아주 안전하다고 하네요(그래서 후라이팬은 세라믹이 좋다고 함)
써보니 냄새도 안 배고, 그 보온병이나 텀블러 특유의 쇠냄새도 안나요.. 평소에 텀블러 안좋아하고 머그컵 쓰는 이유가 이 특유의 쇠냄새 때문인데 냄새 안 남ㅋㅋㅋ 아주 굿


사진 보시면 실리콘 패킹 하나하나 다 분리됩니다
아주 쉽게 분리되고 그래서 세척도 간편해요..
분리 다 해서 뜨거운 물 부어놓고, 거기에 베이킹소다 한두스푼 녹여놓으시면 음료냄새도 다 빠지고 깨끗해져요
물때는 구연산 한두스푼 쓰심 돼요 소다랑은 무조건 따로!! 쓰시구여

원터치 오픈이라 편리하고, 걱정과 달리 버튼 바로 옆에 잠금 설정이 따로 가능해서 아주 안전합니다
아이들이 써도 아주 안전할 거 같아요
화이트 색상 샀는데 너무 이뻐용
아주 잘 쓸 거 같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8년전에 이 브랜드 전동포트 사서 지금껏

고장 한번없이 잘 쓰고 있어요.

보온되고 아기분유온도. 차 온도 되는 ...

그리고 일본 도시샤 보온병들과 락앤락. 아이가 유튜버

굿즈 산 보온병들이 집에 있네요.


480미리는 없는데 이것도 잘 사용할거 같아요.

요즘 커피 내려서 좀 연하게 보온병에 담아서

틈날때 홀짝 홀짝 마시거든요.

즐겨먹는 스타일은 에소프레소 입니다~~

집에 가지고 있는 보온병이 용량도 다르고 회사도 달라

보온력이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실험?해 봤어요.

정확성은 떨어질수 있으니 참고정도로만 봐주시면

될거 같아요~

여름에 보냉으로도 많이 사용하겠지만

지금은 겨울이니 보온력 테스트 해볼려구요.

일단 용량이 차이가 나고 물 담는 시간차도 있어서 (1초정도)

감안하고 후기를 적어보면

사진상으로 줄세워진 순으로 펄펄끓는 물을

순서대로 부운후 10시간 지난후 온도를 체크해

봤어요.

제 손의 감각으로~ㅋ 온도계는 구비 안되서...ㅠ

그래도 나름 정확하답니다...

주부 20년차 넘었;;ㅜㅜ

일단 손의 감각으로 느껴보니

가장 보온력이 좋은건 지금 이 제품이에요.

그리고 다음은 나머지 도시샤 두 제품이 비슷했고

또 다음은 락앤락(짙은 회색)

마지막으로 굿즈 보온병 이네요.

조지루시 480미리 짜리는 좀 뜨겁다 싶을정도로

뜨거운온도가 유지됐어요.

다른건 손을 담글수 있는데 이건 좀 뜨거워서 곤란..ㅜ

새거라서 그런건지 용량이 가장 많아서 그런건지

는 몰라도 가장 온도 유지가 오래 남았네요.

이 제품은 내부 소재가 스텐은 아니고 불소코팅

입니다.

설명서에도 나와있듯이 코팅이 손상가지 않게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세요.

뚜껑부분 세척도 설명서 참고하셔서 잘 분리 해서

하시고 패킹끼울때 잘 확인하고 장착하셔야

세지 않아요.

전 기존에도 다 분리해서 청소한뒤 완전 건조

시켜서 끼운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땐

보온병안에 키친타올 한장 넣어두고 뚜껑 닫아

보관했어요. 그럼 습기가 안생겨 냄새도 안나고

보송~~

세척하실땐 세제 사용하지 않고

식초나 베이킹소다 이용해서 닦아주고요.

이렇게 항상 잘 닦아 놓구 사용하니

아주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2023/10/4일 현재까지 잘 사용중이에요. 좋은 제품은 후기 업뎃 합니다^^ 평생템 입니다. 조자루시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점을 하나 꼽자면 무게입니다. 저 이런 보온병 처음봤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일반 플라스틱 물병과 큰차이를 못느낄만큼 가볍습니다. 보온병이다보니 기본적인 뚜껑의 무게 이런것을 감안했을때도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가볍게 만든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후기를 남기자면

1. 무게 : 초초경량으로 이제껏 든 보온병중 가장 가볍네요.

2. 보온력 : 오전 10시에 끓는물을 넣고 3시간 지난후 손을 대보니 뜨거워서 아직 손을 담그지 못할정도니 이정도면 훌륭하다 봅니다. (이제품 보온통도 보온력이 마음에 들어 2개나 구매했습니다)

3. 색상 : 예쁜 빨강입니다. 사진상에 색감이 담기지가 않네요. 좀더 밝습니다.

4. 디자인 : 내외 모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잠금장치가 있어서 안정감있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5. 용량 : 다양한 용량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360으로 했는데 믹스커피 두잔정도 물양은 충분히 넣을수 있습니다. 저는 커피양을 많이 마셔서 저혼자 들고 다닐때 일인용으로 간편하게 쓰려고 구매했는데 딱 좋네요.

6. 세척 : 일단 길이가 길지 않고 생각보다 입구가 좁지 않아 저는 수세미 넣고 간단히 막대같은거로도 세척이 되네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도, 싼것 사서 무거워 못들고 보온안되어 짜증나서 못쓸바에는 확실한 제품하나 사서 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첨부하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조지루시♡
제가 엄청 애정하는 브랜드입니당.

쌍둥이 아가들 외출시 분유물병으로 이용했던 리뷰썼던적 있는데요, 이번에 2020 new 초경량 신상이 나와서 재구매합니다^^

재구매 이유
1. 내부가 불소코팅이 되어있어서 부식걱정없고
어떤 음료나 차를 넣어도 냄새베임, 색베임 없고
건조가 매우 빠릅니다.
(♡건조 팁 : 뜨거운 물을 조금 붓고 흔들어서 버리고
똑바로 세워두면 기화되면서 아주금방 마릅니다! )

2. 600미리 텀블러치고 아주 슬림하고 가볍습니다.
기존것보다 약 20g정도 더 가벼워졌네요~
안그래도 아기짐 많은데 이런거라도 가벼워야죠^^

3. 뜨거운물을 넣은채로 가방에서 눕기도하고 ,
가방에 넣은채로 들고 걷고 움직여도 샌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만큼 밀폐력 짱입니당.

4. 텀블러의 기본은 보온,보냉력이겠죠?
장거리 나갈때 쌍둥이 분유물로 1병은 약 70도, 1병은 90도 정도되는 물로 2병씩 챙겨나가는데 대부분 1병은 안먹고 그냥 들고왔던적이 많아요~ 집에와서 설거지하려고 물붓다보면 그때까지도 뜨거운김이 폴폴 납니다!

집에 수많은 텀블러가 있지만 조지루시 따라올 텀블러는 없어요.

새텀블러 생긴기념으루 스벅에 들러서 벤티사이즈 아메한잔♡
벤티용량이 591미리라 아주 안성맞춤입니당ㅎㅎ
텀블러 이용하면 에코별1개도 더 받을수있고
매장에서 마시다가 나갈때 남은거 포장안해도되고 좋지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음료를 많이, 잘 마시는 편입니다. 첫 사진은 제가 꾸준히 애정하는 celestial이라는 TEA 브랜드인데, 스트링 없는 파우치를 빠뜨리면 통상 생각하는 200ml 차 한 잔 기준으로 서너 잔은 우러나올 정도로 진한 브랜드입니다. 머그잔에 먹다 보면 두 번 세 번을 반복해야 하지요. 그래서 사용하던 텀블러가 미국 클린켄틴社의 20온스 약 600ml에 가까운 제품이었습니다. 켄틴병에 티백 하나면 완벽한 겨울밤☆ 캠핑용품 전문회사라 보냉 기준으로는 48시간이 가능한 괴물입니다(...) 여름엔 탄산수에 미초, 홍초를 섞어 어찌나 많이 마셨던지 초 베이스에 섞인 설탕만으로 살이 찌더랍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함께하던 반려템 켄틴이에게 단 하나 단점이 있었는데 볼륨과 무게였습니다. 외출 시에는 루프캡을 끼우고 이동하는데 손으로 감아 껴안거나 가방에 무게가 합쳐지는 것보다는 효율적이었지만 사실 무게가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만 5년을 사용하는 동안 (개취로 논밀크, 논슈거 음료 위주로 즐기기는 합니다만) 안쪽이 특히 바닥이 변색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마침 얼마 전 외출 준비를 하던 현관에서 실수로 쓰러트리는 바람에 로고가 있는 전면에 큼지막하게 칼빵이 나버린 일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이제 너를 놓아줄까봐......☆

윗세대에는 코끼리표로 유명한 브랜드이지요. 상자가 아닌 배송 봉투를 보고 집어들었을 때부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뭐지 제대로 온 물건인가? 개봉해 실물을 영접한 다음엔 디스이즈 텤놜라쥐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미래에서 온 물건인가요? 어떻게 이렇게 가벼운데 600ml에 보온보냉이 가능하단 거죠?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극단적으로 대비되다 보니 좋은 점밖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중 잠금에 패킹, 실링 모두 든든하고요, 상품 설명에도 나와 있듯 오픈 시 내용물이 튀지 않는 장치가 섬세하더라고요. 켄틴 때부터 변하지 않는 취향이 유광 말고 무광이라 색깔도 마음에 드는데 베이지가 마지막까지 좀 흔들렸어요. 이런 결정장애ㅜㅜ 막상 받아보니 완전히 먹물 같은 블랙이 아니라 잔잔하게 펄이 들어가 있어서 실물이 확실히 나은 것 같긴 했습니다. 내부가 코팅이라 스테인리스 같이 변색 착색 걱정이 덜한 것도 좋아요ㅜㅜ

딱 하나, 텀블러를 손으로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어야 하는 점이 제게는 불편하네요. 손가락을 끼워 들고 다닐 수 있는 루프캡이 너무 익숙해 있는 탓이라 생각합니다. 5년 전 클린켄틴 20oz도 카페캡 옵션까지 5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는 텀블러 하나에 지나친 비용 같기도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5년 동안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은 셈이 되었고, 새로 장만한 텀블러도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비싼 물건은 비싼 이유가 있고, 좋은 물건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에 써모스 제품을 사용했는데, 패킹이 마모되서 물이 약간씩 새어나와 이번에는 코끼리 보온병을 주문했습니다.

■ 디자인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다크베이지 색상에 가깝고, 용량이 작아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입니다.

■ 기능성

원터치 열림 버튼이 안정적이고, 잘못 눌러서 열리지 않도록 잠궈주는 기능이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닐 때 안심이 됩니다.

또한, 저가형 보온병은 뚜껑이 열고 물을 마실 때 뚜껑이 다시 내려와 코에 닿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뚜껑이 내려오지 않도록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 품질

차가운 물을 넣고 다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써모스 제품과 보온 성능이 비슷하거나 약간 더 좋은 수준입니다.

외부 마감 또한 분체도장의 품질이 깔끔하고, 플라스틱 성형 부위도 세세한 디테일까지 깔끔하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품질 하나만큼은 최고라 일컬어지는 조지루시 브랜드의 명성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 기타

1. 포장박스가 일본어로 도배가 되어 있어 그림 매뉴얼 정도만 기대했는데, 한글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어, 패킹 세척 등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2. 담을 수 있는 물의 양은 210 ~ 220mL 정도로 규격 보다 약간 더 담을 수 있습니다.

3. 약간 저렴한 코끼리 보온병은 중국산인데, 이 제품은 태국산입니다.

■ 총평

보온병 제품들 중에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품질과 기능성을 감안한다면 그 이상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마시는 양이 적은 초등 또는 중학생의 책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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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째 딸 분유물 담아다닐 보온병을 보다가
조지루시를 알게 되었어요~
첫째 땐 그냥 싼거 사서 자주 바꿨던 거 같은데..
또 연마제를 잘 몰랐어서 안쪽이 스텐레스인 보온병을 그냥 썻네요.
그러다 4년만에 둘째를 낳고 다시 분유의 길ㅜㅜ
보온병을 보다가 조지루시가 안쪽이 불소코팅이 되어있어서
연마제 나올 일도 없을 거 같고 보온도 잘되고
유명하다기에 600ml를 샀었어요!
그 제품에 굉장히 만족했고 이번엔 신랑 보온병으로 선택하게 됬네요.
아이 것도 굉장히 슬림하고 가벼운 초경량제품인데
남편 것은 2020 뉴 초경량!!

ml가 달라서인지 2020 뉴 라서 그런지 고무패킹도 많아지고
입대고 마시는 부분이 좀 바뀌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세척부분은 좀 불편해요ㅠ
작은 솔이랑 빨대 솔도 있어야 좀 쉬울 거 같아요.
다행히 저흰 아이 키우는 집이다 보니
솔들이 크기별로 있어서 괜찮았어요.
뭔가 패킹이랑 부품이 바뀌어서 보온이 더 잘 될 것 같은 기분이네요
화이트에 로고가 딱 보이니 너무 이뻐요♡
600ml보다 많이 슬림하네요~~~
그래서 좀 작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남편이 일하면서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괜찮을 거 같아요.
보온은 뭐.. 믿겠습니다♡ 아이것 잘 쓰고 있으니까요.
슬림하고 가벼운게 제일 큰 메리트에요.
보온은 솔직히 전 이렇게 잘 안되도 그냥저냥 무난하게 쓰는 타입이라
보온이 좋지만 크게 다가오진 않았어요.
보통이란게 아니라 엄청 오래 잘 되는데 저는 보온이 상관없어서
안되도 그만 되도 그만이라는 말이에요~ 보온도 진짜 좋아요!
그러나 저에겐 단연 슬림하고 가벼운게 최고
창피하지만 제 팔뚝과 비교ㅋㅋ 보통 여자 팔 두께에요~
보온병이 더 슬림하네요ㅜㅜ..

아무튼 이번에도 잘 쓸게요~ 조지루시 이러다 사랑하게 될지도♡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모델이 TA 랑 같지만 작은것들이 달라 참조 하세요~~ 저흰 애들 셋이라 다들 색도 다르게 골랐고.. 검정 흰색, 그리고 이거 매트골드 색을 주문 했습니다


설명서 영어/한국어 (뒷면), 중국어, 일본어 다 있고 ... 분리를 다 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사이즈도 딱 들고 다니기에 아쉽지도 않고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고 좋아요.

오래동안 보온을 할수 았어 유명한 부랜드 조지루시 가격은 좀 쎈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서 구매 한거죠^^

******밑 스티커 절대 벗겨주지 마세요

i ordered 3 of these bottles total and realized after i received them that the model was named differently. this one also holds the same amount of 480ml as the TA model, but there are super small details that might make a difference depending on personal preference.

my son picked this color because it wasn't too shiny but still looked nice!
these thermal bottles are really excellent in keeping cold stuff cold and hot stuff hot....for super long periods of time. my daughter took some ice water in the morning around 7am and even at 4pm, the water was super cold (no ice)....but clearly it kept the water very chilly...she was super excited about that. she couldn't believe it.

there are directions in english along with japanese, chinese, and korean (on the backside of the english).

there is a sticker on the bottom portion that you DO NOT REMOVE

most of the lid pieces all come apart for thorough cleaning. love that feature!

❤제품명: 조지루시 2020년 초경량 텀블러 메트 블랙 360ml❤



■구매가격■

4만 3천원 구매



■상품특장점■

일본산 제품입니다.

마감이 뛰어납니다.

보온이 우수합니다.

스테인리스로 제품 내 변질을 최소화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외관 디자인입니다.

3중 잠금으로 물이 새어나올 걱정 없습니다.

뚜껑에 용수철이 있어 물을 마실 때 뚜껑을 안잡고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원터치 버튼으로 뚜껑을 따로 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무게가 가볍습니다. 크기가 작아 들고 다니기 좋고 수납하기도 편합니다.



■상품 단점■

이시국에 일본 제품을?? 하며 분노하는 주변 사람들

가격이 비싼 편이라 부담됩니다.

세척을 자주 해야하고 많은 고무 패킹을 세척하는 것이 부담됩니다. 결국에는 사용을 자주 안하거나 물만 담고 다니게 돼요.



■사용후기■

구매하고 나니까 물을 자주 먹게 됐습니다. 그냥 컵보다 좋은 점이 먼지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뚜껑을 닫아놓고 언제든지 마시고 싶을 때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뚜껑이 저절로 열려 편합니다.

물이 나오는 통로가 따로 있어서 마시기에도 편합니다. 또 시원한 물 같은 경우에 보냉이 잘 되다 보니까 차가운 물을 선호하는 제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 제품이라 품질은 걱정 없지만, 가격이 비싸고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아 밖에서 보온병을 꺼내는 것을 주저합니다.

크기가 작아 들고다니기 편합니다. 겉도장이 매끄럽고 시원한 재질의 검은 색이라 좋습니다.

원래 조지루시 보온병 600ml를 쓰고 있었는데(주로 등산할 때 씀), 여름에는 냉커피 신나게 담아 마시다가 겨울 되니 산에서 뜨거운 커피 한 두잔만 마실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360ml로 사봤어요.

등산 할 때 쓸거다 보니 최대한 가벼운게 좋은데, 보온병 무게가 170g밖에 안되네요. 물 꽉 채우면 500g이라 크게 부담 안되서 좋고, 배낭 포켓에도 쏙 들어가요. 자리 차지도 덜해서 좋아요.

양은 종이컵에 물 꽉 채우면 180ml 정도 되는데,
종이컵 꽉 채워서 두 잔 정도.
컵라면 소자에 커피 1잔 or 커피 두 세잔 or 육개장 사발면 1개 분량 정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보온력.
아침 출근할 때 팔팔 끓는 물 넣어서 적당히 서늘한 실내에서 실험해본 결과, 7시간 지나도 적당히 따뜻한 정도입니다.
뜨겁다까진 아니고 적당히 커피 마시기 좋은 온도?
(라면물 해먹을 정돈 아닌 듯요..)
실내나 실외에서 좀 차이가 있겠지만 참고만 해주세요.

보온병 안에 내부코팅도 되어있어 커피 담아 마셔도 착색도 안되고 세척하기도 편리하네요.
보온병 주둥이는 약간 좁은 편이라 얼음 담아서 마시기는 조금 불편할 듯 합니다(하지만 주둥이가 좀 좁아야 보온이 더 오래가는지라...)

온오픈 버튼 떄문에 불편하다는 사람 간혹 있던데, 저는 오히려 온오프 기능 때문에 물이 안새서 개인적으론 맘에 듭니다.

요번주 주말에 등산 갈거라 자세한 건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정도면 만족합니다ㅎㅎ

+
아 단점 굳이 말하자면..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네요-_-
작은 사이즈라 가격 좀 착할 줄 알았는데 600ml랑 가격 별 차이 없는거 보면 좀 흠 스럽긴 한데
유명 브랜드라 참습니다.... 휴

예쁜 매트한 화이트 텀블러 조지루시 입니다
외출할떄 필요해서 보온병 검색하다가 써모스랑 조지루시가 제일 추천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조지루시가 더 깔끔하고 보온력이 뛰어나고 코끼리 상표가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의심치 않고 구매했습니다.
급하게 사용할 예정이어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원하는 색 화이트가 있었고 얼른 주문해서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 보온 보냉
- 원터치
- 물튐 방지
- 불소 코팅

600ml의 용량으로 꽤나 큰 용량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어요
아기 분유탈때 이왕 사는거 큰 용량으로 사서 다양하게 활용도가 좋을거 같았어요

아직까지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세척이 편리한 내면 불소코팅이 되어있어서 물때나 커피 등 착색이 잘 남지 않다고 되어있는데 오래되면 물론 조금은 남겠죠? 그만큼 세척을 잘 해주면 되구요

젤 중요하게 생각했던 원터치!
간편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보온병이 필요했어요.
아기 데리고 밖에 나가면 정신없어서 순삭으로 사용가능한게 필요했거든요
잠금장치도 되어있는데 헷갈리지 않게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또 좋았던점은 잠금장치를 풀고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퍽! 하고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아무래도 수증기로 인해서 물방울이 생기기 마련인데 천천히 열림으로써 물방울이 튀지않고 뜨거운 물이 튀어 화상입을수 있는 걱정은 노노~

패킹까지 분리세척 가능하니 더욱더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깨끗히 씻어서 저는 젖병소독기에 소독 한번 더 시켰어요

조지루시는 워낙 옛날부터 유명했다고 하더라구요~
코끼리 그림이 깔끔하게 그려져있고 매트 화이트여서 깔끔하고 세련됬어요.
질림없이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600ml라고 해서 뚱뚱하지 않고 슬림한 두께여서 가방 한구석에 두어도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어디 나가서 꺼내놓아도 디자인이 슬림해서 좋았습니다.
보온력은 물론 디자인 까지 예뻐서 저는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텀블러 고를때 매우 신중한 편입니다 ㅎㅎㅎ

기존에도 조지루시 같은 용량 동일한 잠금기능의 보온병을 사용하고 있었구요!
7년정도 사용중인데 아직 보온력 짱짱하지만!
하나 더 필요해서 동일 보온병으로 고르게 되었어요.

▶ 가벼운 무게 + 작은 사이즈 + 보온력은 알아주죠.
조지루시 타이거 써모스 요 3개가 비슷하게 유명하잖아요.
유명한 만큼 그 값 합니다.
특히 컵라면 외부에서 먹고싶다면 조지루시 보온병 추천이요.
똑같이 물 받아가도 얘가 훨씬 더 뜨겁거든요..
아침에 뜨거운물 받아서 장거리 한탕 뛰고 오후 4시에 오픈해도 후끈해요.완전강추 ㅎㅎ
얼음도 쉽게 안녹아요 !

▶ 아무튼 ! 요녀석이 진공층이 더 얇아져서,
동일 용량대비 정말 작게 나왔어요!
170g이라길래 직접 측정해보니 무게가 덜나가네요.
음료 360ml 가득 채워 담아도 550g이 안되네요.

▶ 360ml는 커피전문점에서 톨사이즈로 커피 받으면서
물 적게!! 체크해야 합니다ㅜㅜ
용량은 작지만 종일 시원하고 뜨끈한 커피 마실수 있어요.

▶ 동일한 불소 코팅의 텀블러를 7년이상 사용해보니 ..
내부 스크래치 정말 강하구요,
코팅이 있기 때문에 텀블러 이음새가 노출되지 않아 깨끗하게 관리 가능해요!!
냄새는 전문 텀블러 세정제 넣어서 불려주면 안나요 !

▶ 윗쪽 마개랑 고무패킹이 세척시 분리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고무는 그냥 뾱 잡아빼면 되고, 입마개는 눌러주면 쉽게 빠져요.

▶ 잠금장치가 옆으로 되어있어서 안심.
위아래로 미는 잠금장치는.. 제가 몇번 실수로 열린적이 있어서 ㅜㅜ
항상 옆으로 움직이는 잠금장치가 있는 텀블러로 고르고 있거든요.
이건 한번도 옆으로 저절로 풀린적 없어요.
완전좋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지는 5~6년쯤 된 것 같아요.

물론 이번에 새제품을 개비하게 되었지만,
몇년째 완전 만족하면서 사용중이기에
실제 사용한 입장에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건조한 계절이 시작되면 호흡기쪽이 늘 문제라
따뜻한 물을 항상 싸들고 다니거든요.

그 전에도 텀블러는 여러개 사용했었는데,
사실 용량이 크면 무겁고, 가볍게 들고 다니려면
용량이 작고, 계속 아쉬웠었어요.


▶완전 가벼워요◀

그러던 차에 언젠가 마트인지 백화점인지 갔다가
매장에서 우연히 이 제품을 손에 들었는데, 오마갓
그 자리서 바로 달라고 해서 사들고 왔거든요.

재고가 블랙밖에 없었지만 이 정도면 뭐
색상은 포기해도 된다는 생각이었어요.

600ml의 넉넉한 용량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230g이 조금 안되요.

지금도 조지루시와 번갈아 사용하는
써모스 500ml 보온병은 300g을
조금 넘어가거든요.

대략 30%정도 무게 차이가 나요.

물을 꽉 채우면 두제품 총중량이 비슷한데,
실제 체감은 질감의 차이가 있어서인지
써모스가 더 묵직한 느낌이에요.

▶부피도 좀 작아요.◀

이 제품이 써모스에 비해 높이가
조금 높긴한데 전체적인 볼륨은
약간 작은 느낌이에요.

손에 쥐어보면 확연히 작아요 이제품이

백이면 둘다 부담스럽긴 매한가지긴 한데

수납이 살짝 부족한 노트북가방을 들고
다니는 제 경우에는 두개를 번갈아 사용하다 보면
차이가 꽤 느껴지는 편이에요.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많지는 않아도
가방 형태상 텀블러는 빈공간에 쑤셔넣게 되는데,
이럴땐 확연히 차이가 나거든요.

▶솔직히 무광은 아쉽◀

겉면이 무광처리가 되어 있어 들고다니다보면
유분이 묻어 티가나 좀 꾸질꾸질 해져요.

제가 사용하던건 블랙이라 더 심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제품의 유일한 단점이에요

▶보냉,보온 최고◀

조지루시나 써모스나 워낙에 오랫동안
익숙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몸소 겪어온 제품들이기에
굳이 기본적인 보냉 보온성능을
논할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아침에 끓는물 담았다가
저녁에 컵라면 말아먹어도 될 수준이에요.

여름엔 얼음을 좀 넉넉히 담으면
물이 모자랄 지경이에요. 얼음이 잘 안녹아요.

저처럼 따뜻한 물 싸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비슷한 온도로 길게 유지해줘서 편하실거에요.

▶불소수지 코팅은 튼튼함◀

처음 막 사자마자 세척하려고
안을 열어보고 아차 싶더라구요.

병안쪽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혹시나
벗겨지거나 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한 5년정도 차도 타가지고 다니고,
커피도 담아다니고 얼음물도 담아가지고 다녔지만,
첨부된 사진처럼 아직까진 변색이나
스크래치, 벗겨짐은 전혀 없네요.

나름 튼튼하게 코팅이 잘 되어 있는듯해요.


▶보기보다 튼튼해요◀

무게가 가볍기도 하고 겉면이 무광이라
손에 닿는 질감이 뭔가 단단하지 않아서
처음엔 좀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몇번이고 떨어뜨리고 했는데, 밑에가 좀
찌그러지고 도색이 벗겨져 지저분 하긴해도
소재가 힘없이 갈라지거나 찢어진대는
없더라구요.

물론 보온/보냉 성능도 지금까지 짱짱해요.


▶실리콘 패킹 분리가능◀

실리콘 패킹이 분리가 가능해요.
심지어 뚜껑에 붙어있는 패킹도
분리가 되요.

제경우는 사용할때마다 매번
실리콘을 분리해 세척을 하는건 아니지만
며칠에 한번씩 해주니 왠지 깔끔한 느낌이에요

물론 사용하던것을 새것과 비교하니
변색이 많이 되긴했더라구요.

그리고 조지루시의 경우 패킹이나 주둥이
뚜껑 세트까지 파트로 따로 구매가 가능해서
오염되거나 분실했을때 따로 구매할수 있어요.

저도 세척해놨다가 주둥이를 분실해서
따로 구매했었거든요.


■ ■ ■ ■ ■ ■ ■ ■ ■ ■ ■ ■ ■ ■ ■ ■

아마 다른분들도 텀블러 많이
가지고 계실것 같아요.

저도 식구별로 두세개씩 예닐곱게 있더라구요.

사실 요새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텀블러들도
기본적인 성능은 훌륭해요.

그리고 그 제품들에 비해 조지루시가
꽤 비싼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이제품을 5년정도 사용한 지금도
그 이후에 구매한 텀블러들보다도
더 많이 들고 다닐정도로
저는 이제품이 너무 만족스럽네요.

저는 무조건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능은 아직 제대로 안써봐서 확인해봐야겠지만
조지루시의 보,냉력은 알아주잖아요~
타제품보다 가격대도 있는편인데 보온을 해보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해서
항상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쿠팡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에 상품을 받아보게 되었네요~

일단 뚜껑을 열고 닫고 조작하기 쉽고
일반 작은 생수병 500ml넘는 600ml로 골랐는데
넘 크면 어떡하지 고민도 했는데 슬림해서 그리 크다는 느낌 안받았어요
손이 작은 여자도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슬림한 스탈입니다~

색상을 좀 고민 했는데요~ 워낙 예쁜 색상이 많아서^^
그래도 깔끔한 화이트로 잘 고른거 같아요!
새하얀 화이트가 아니라서 부담스럽지 않았거든요
씻어서 주방에 걸쳐놨는데도 이뻐요

특유의 새 제품 냄새..? 고무냄새 그런건 전혀 없네요
색상, 크기는 갠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기능적으로는 좀 더 써보고 정확한 후기를 남길게요


+(기능후기)
새 제품이라 좋긴 좋네요
일단 3-4시간 정도는 호호 불며 마실정도로 뜨거워요
컴퓨터하면서 옆에 두고 조금씩 따라 마시기 좋으네요~
식는 정도는 7시간정도 되니 미지근 해요~ 설명서 그대로더라구요!
텀블러 자체는 가볍지만 물을 넣으면 무거워지는건 당연한점..
그나마 텀블러가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서 그리 안느껴지는게 장점인듯하구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해야할지..
처음에 나지 않았던 고무패킹 냄새가
차를 우려낸 물에서 맛이 살짝 나더라구요~
뜨거운 물을 꽉채워서 입구에 있는 고무 패킹까지 닿아있어서 그런가 싶기도한데요
조금 의문이긴 한데~ 물을 적당량 채우고
몇번쓰다보면 괜찮겠지겠거니 하고 잘 써보려해요~
후기가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