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쿠팡없이 못사는 똥주라고해여^^
제가 사보고 마음에 들었거나 나중에 재구매를 위해 가격비교나 장점들을 적어놓을려고 리뷰를 쓰는 것이므로 거짓없는 거침없는 솔직한 리뷰 적어보겠습니다!!^^/




➡️구매한물품

국내산 얼갈이, 1kg, 1개

➡️구매한가격

사천오백오십원

✅️

제가 자주가는 청년과일이란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국내산등뼈를

엄청 세일 하드라구요 제가 뼈해장국도 좋아하고 혹하는 가격이라 ㅠㅠ

완전 요리 초보지만 이번에 뼈해장국을 마스터하면 ㅋㅋㅋ

진짜 감자탕 대자 3~4번 먹을양을 한번먹을 금액으로

실컷 먹을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등뼈룰 사고야 말았어요 ㅋㅋㅋ ㅠ

네이버에서 감자탕끓이는법레시피를 찾아보니까 거의 비슷하드라구요

쿠팡에서 얼갈이랑 대파 깻잎 들깨가루를 시키고 ㅋㅋㅋ

쿠팡에서 얼갈이를 간편하게 손질해서 익혀 냉동시켜 파는것도 있었지만

ㅋㅋㅋ저는 그 금액이면 많이 먹을려고 양이 너무 코딱지만하드라구요

뼈해장국먹을때 밥말아먹을때 얼갈이 씹히는느낌도 좋아해서요

씹히는게 아니라 거의 후루룩 이런느낌?? ㅋㅋ뭔지 아시저?ㅋㅋㅋ

얼갈이를 안익은건 처음봤는데요...진짜 요리초보..와 정말 싱싱해요

냉장고에 이틀두고 해먹은건데요 귀차니즘 발동해서 ㅋㅋㅋ

이틀뒤에 손질하는데도 너무 너무 싱싱해요 버릴것도 손질할것도

거의 없었어요 ㅋㅋㅋ저기 바구니 진짜 엄청 큰거거든요

수박도 들어가요 둘레가 ㅋㅋㅋ근데 저거를 한참 넘었어요

저는 다듬어서 버릴거 생각하고 시킨건데 ㅋㅋㅋ오히려 개이득?이네요

손질해서 ㅋㅋ데쳐서 맛있게 익혀서 뼈해장국 끓일거는 양념해주게

빼주고 너무 많아서 ㅋㅋㅋ나중에 또 뼈해장국 해먹을려고 ㅋㅋ

냉동시켜놨어요 아 냉동시킬때는 약간 물기가 촉촉하게 해야된대요

그래야 다음번에 먹을때도 촉촉하게 먹을 수 있대용 ㅋㅋㅋ

뼈해장국 해먹을려구 레시피를 500개는 본거같아욬ㅋㅋㅋㅋ

그대신 덕분인지 처음인데요 넘 맛있게 잘먹었어요 ㅋㅋㅋ

너무 끓였는지 뼈는 다 부셔졌지만요...왜그런지 몰겠어엉 ㅋㅋㅋ

뼈해장국집은 안그러던뎅 고기도 부드럽구ㅠㅠ요리 실력탓이겠져?ㅋㅋ

얼갈이를 듬뿍 넣어서인지 울아이도 ㅋㅋㅋ안맵다고 고기 잘먹네요

얼갈이가 이렇게 맛난 야채인줄 알았으먼 자주 먹을걸 그랬어요

또 시켜먹을거에요 꼭 ㅋㅋ다음은 소고기얼갈이해장국 해볼려구용

그땐 이게 양이 딱 맞을것같네용 ㅋㅋ메인이 얼갈이라



✅️

단점 없어용 ㅋㅋㅋ또 시킬게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리뷰 마치겠습니다^^
도움됬어요 꾸욱 부탁드려요^^

국내산 얼갈이, 800g 쿠팡 리뷰

포장 상태
받아보자마자 "오! 신선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Ɛ⁍̴̆⁎)
비닐 포장 안에 얼갈이가 꽉 차 있었고, 숨도 죽지 않고 탱탱~
잎사귀 하나하나 싱싱하게 살아 있어서 마치 방금 밭에서 딴 것처럼 느껴졌어요.
겉봉지도 두툼해서 배송 중 눌림 없이 잘 도착했고요, 물기 없는 상태로 깔끔하게 왔습니다!

배송
쿠팡 로켓배송이라 말해 뭐해요!
저녁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전 11시에 도착!
배송이 빠르니까 계획대로 국 끓이고 겉절이 만들고 딱 좋았어요.
특히 채소는 신선도가 생명이니까 쿠팡에서 얼갈이 주문한 건 신의 한 수였어요!

신선도 & 상태
800g이라 꽤 많은 양인데도 한 장도 상하거나 누런 잎 없이 깔끔!
잎은 부드럽고 줄기는 아삭~
칼로 썰어보면 물이 촉촉하게 배어나올 정도로 수분감도 살아 있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사 먹는 채소 중 이렇게 만족도 높은 적은 드물어요.
국산답게 향도 진하고, 비린내나 잡내 같은 거 1도 없었어요(๑˃̵ᴗ˂̵)و

요리 활용법
저는 반은 얼갈이 된장국, 나머지는 간단한 얼갈이겉절이로 사용했어요!
된장국은 멸치다시 육수에 얼갈이 송송 썰어 넣고 된장 풀고, 두부랑 청양고추까지 넣으니 밥 한 공기 뚝딱!
겉절이는 고춧가루, 멸치액젓, 마늘 넣고 조물조물~
금방 무쳐서 바로 먹었는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도 잘 먹더라고요.
다음엔 얼갈이김치도 담가보려고요!

⭐ 총평
✔️ 국산 얼갈이의 품질을 제대로 보여준 제품
✔️ 신선도 100점, 양도 푸짐해서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
✔️ 국, 겉절이, 볶음 등 요리 활용도 다양
✔️ 주부는 물론 1인 가구 분들께도 강력 추천!
✔️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있음! 다음 장볼 때도 무조건 넣을 거예요(ง •̀_•́)ง

이 얼갈이 하나면 한 끼 반찬 걱정 끝~!
신선한 국산 채소 찾고 있다면 고민 말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으세요!

✔ 배송일자 : 2025. 05. 08


이번에 집에서 감자탕 해먹어 보려고 얼갈이 주문했습니다!

완전 신선식품이라 살짝 불안하기도 했는데
왠걸요! 배송 상태 좋고 품질 좋았습니다.


✔ 제품후기

제가 구매한 제품은 국내한 얼갈이 800g입니다.

우선 제품상태는 준수한 편이었구요
와~ 엄청 신선하다! 이정도의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

겉잎 중 하나 정도가 약간 변색이 와서 제거했구요
그 외에 다른 부분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잎에 벌레먹은 부분도 없었구요, 상처도 딱히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줄기도 꽤나 탄력있고 시들지 않았어요.

뿌리부분도 잘려서 손질되어 나오는 제품이지만
그래도 흙먼지가 뭍어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서 드셔야해요.

전 이번에 얼갈이를 이용해서 감자탕을 끓이려고 구매해 봤어요.
800g이나 되는 양입이다만, 한번 물에 씻어서 끓이고 잘라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더라구요
나물해 드시는분들께는 딱 적당한 양인것 같구요
저처럼 감자탕 대량으로 하시는 분들께는 한단 더 주문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감은 꽤나 좋은 편으로 질긴 부분이 거의 없었구요
익히고 난 뒤에 후루룩 먹으니 야들야들하고 맛있더라구요.

쿠팡에서 얼갈이 구매하는 것도 꽤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급하게 구매하셔야 하는 분들 추천이요!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최근 식단을 조금 더 건강하게 바꾸고자 나물이나 채소류 소비를 늘리는 중인데, 그중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던 구매가 바로 이 국내산 얼갈이 800g입니다.

1팩 구성이라 부담 없이 주문했는데, 양도 넉넉하고 신선도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포장 상태 & 첫인상✨
제품은 비닐 포장으로 깔끔하게 밀봉되어 도착했어요.

외부에서 봐도 줄기와 잎이 푸릇푸릇한 게 신선함이 눈에 띄었고, 냉장 상태로 잘 배송되어 눌림 없이 도착한 점도 좋았어요.

뜯었을 때도 풋풋한 향이 올라오고, 잎이 시들거나 누렇게 변한 부분 없이 싱싱하게 살아 있어 바로 손질해서 조리할 수 있었어요.

✅용도와 활용도✨
얼갈이는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채소인데요, 저는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사용해봤어요:

•얼갈이겉절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맛있는 조리법!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 매실청 등을 넣어 살짝 무쳐 먹었더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얼갈이된장국: 된장 풀고, 두부나 양파를 곁들여 얼갈이를 넣으면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요리가 완성돼요. 식감도 부드럽고 국물맛을 깔끔하게 해줘서 자주 끓여 먹고 있어요.

•샌드위치에 곁들임: 그냥 생 얼갈이를 샌드위치에 함께 넣어 먹으면, 풋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조화가 아주 좋아요. 특히 치즈나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에 곁들이면 의외로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상큼한 채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800g이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2~3번 요리에 나눠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고, 살짝 데쳐서 냉동 보관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어 정말 실용적이었습니다.

✅손질 & 보관✨
잎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손질이 어렵지 않았고, 줄기 부분도 질기지 않아 조리 시 별도로 칼집을 내거나 오래 데칠 필요가 없었어요.

흙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세척되어 있어 간단히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해도 충분히 조리 가능한 상태였어요.

남은 얼갈이는 물기를 빼서 지퍼백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니 신선도도 오래 유지됐어요.

⭕️총평⭕️
이 제품은 신선도, 양, 가격, 활용도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잎이 억세지 않으면서도 너무 물러지지 않아 겉절이나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균형 잡힌 식감이었고, 흙이나 상한 부분 없이 깨끗하게 선별된 상태로 배송되어 손질 스트레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국내산이라는 점도 믿음이 가고, 다음에는 2팩 이상 넉넉히 구매해서 데쳐 냉동해두고 쓰는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에요.

건강하고 깔끔한 반찬 재료를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알짜배기 채소입니다.

제품명:국내산 얼갈이

중량:1kg

크기:열갈이 크기가 500ml생수보다 많이 큽니다(※사진참고)

원산지:국내산

포장업체:느영나영영농조합법인 광주지점

구매일자:25.04.26

배송일자:25.04.27

■열무김치에 넣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봄겆절이도 다 흡입해가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시기라
요때부터는 열무김치를 흡입해줘야하는 시기입니다
요맘떄쯤 항상 열무김치를 담굴때는
몇년전부터 얼갈이는 항상 쿠팡에서 구매중입니다
새벽배송에 문앞배송이라
넘 많은 이점땜에 항상 쿠판길만 걷고있어요

▶이번에 받은 얼갈이는 그리 최상의 신선도는 아니었어요
살짝 이파리들이 시들어있더군요
다만 먹는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열무김치를 담근 후 흡입하니
아삭한은 어느 정도있었구요
무엇보다 질기지않아서 참 좋았어요
그러다보니 결국엔 참지못하고
아직 익지도않은 열무김치와 고추장넣고 참기름 두른후에
바로 비빔밥을 흡입하고 말았어요
바로 담근 김치임에도 입에서 착착 감기는 맛이
아주 야무지게 흡입할수있었네요

아삭함이 생명인 얼갈이가
열무김치속에서 미친활약을 했을때
나도 모르게 담에도 얼갈이를 구매당하고 있을겁니다
그 얼갈이는 당연하게도 국내산 얼갈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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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집에 있던 된장이 너무 맛있어서 된장국 자주 끓이게 됨
그중에서도 얼갈이가 들어간 된장국이 시원하고 맛있어서 꼭 얼갈이를 사두게 됨
요즘은 아기 이유식 반찬도 따로 만들어야 해서 한 번 사서 두 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 채소 위주로 고르게 됨
얼갈이는 국거리로도 좋고 나물로도 활용도 높아서 냉장고에 있으면 든든함
국내산이라 안심도 되고 가격도 괜찮아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음

✅ 장점
일단 상태가 전반적으로 신선했음
노랗게 뜬 잎이나 축 늘어진 거 거의 없이 초록색 선명했고 줄기 단단했음
된장국 끓이니까 금방 무르고 부드러워져서 질기지 않았음
국물 맛도 깔끔하고 시원해져서 얼갈이 넣은 보람 있었음
한 번에 다 쓰지 않고 반은 아기 이유식용으로 따로 데쳐서 참기름 한 방울이랑 간장 조금 넣고 무쳐줬는데 아주 잘 먹음
질감도 너무 질기거나 억세지 않아서 아이도 거부감 없이 먹음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된장국이랑 나물 두 가지 반찬 충분히 만들 수 있었고
보관도 냉장실에 며칠 두었는데 끝까지 크게 시들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음
국거리 외에도 비빔밥에 넣거나 볶음용으로도 손색 없음

✅ 아쉬운점
흙이 약간 묻어있어서 손질할 때 줄기 부분 살짝 신경 써야 함
크기가 좀 제각각이라 균일하게 썰려 있진 않았지만 어차피 다듬어서 쓰는 거라 괜찮았음
아기용으론 줄기 너무 굵은 건 잘게 썰어서 오래 익혀야 함
포장지가 그냥 일반 비닐포장이어서 다소 쉽게 찢어질 수 있으니 보관 시 주의가 필요함

솔직하게 정성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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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열무국수를 좋아하는 울 어무이~
열무김치엔 얼갈이배추가 들어가야
진짜 맛 있어요~

별애별 반찬 다 있어도ᆢ
김치가 최고라고 하시는 울 어무이~

매년 겨울김장김치를 함께 만들었는데ᆢ
어느순간 부터ᆢ
김치는 사 먹는 걸로ᆢㅋㅋㅋ

아무리 맛 있다해도ᆢ
직접담근 김치가 더 좋다고 하시는 울 어무이~

4kg 2박스~
진짜 많아요^^
김치 담근다고 사진을 찍었는데ᆢ
어디로 사라졌는지ㅜᆢ
하여튼ᆢ
잘 왔고요^^

배추벌레ᆢ먹은 배추 ㅋㅋㅋ
약을 안하신건지ᆢ
아님ᆢ
비가 올때 수확하셔서ᆢ
애들이 박스속에서 자랐는지ᆢ
배추벌레도 있고ᆢ
잎은 좀ᆢ 많이 갈아먹어서 ᆢ
버리고ᆢ
음ᆢㅋㅋ
덤으로 ᆢ 달팽이 한마리도 따라 왔네요^^

무농약 으로 키웠다고 믿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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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 배추포기가 큰편이고요
작은건 또 넘작고요
벌레 먹은 배추~
2박스 산걸 좀ᆢ후회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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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6단 ㆍ얼갈이배추 8kg
오이소박이 25개 ㆍ상추김치~등등

한 보따리 챙겨서 울 어무이~ 뵈러갔다 왔네요^^
맛은 장담 못 하지만ᆢ
정성으로 만들었으니 ᆢ
맛나게 드시고 오래 오래♡~함께~♡

소고기 사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조금씩 얼려놓거든요.
적은 가구에 고기 없어도 간단하게 된장찌개끓여도
맛있는데 저는 얼큰소고기우거지국을 좋아하거든요.
국밥식을 좋아해서요.

>>>>구입동기
열무김치가 먹고싶은데 사먹어도 되는데 사는건 금방쉬어버리더라구요?
2kg짜리사도 국물이 1kg는 되는거같고;;; 사다먹는것보다 양도 많고 저렴해서
얼갈이 사다 한번 도전해보자싶어서
얼갈이 800g짜리 2개, 열무 500g짜리 2개 시켜서
처음으로 김치담궈봤네요ㅎㅎ 결과적으로는 첫 시도치곤 대성공이예요~

>>>>제품상태&양&손질
굵은거 얇은거해서 2봉지에 9~10개? 들어있었어요.
대략 1봉지에 굵으면 4개, 얇으면 5개들어있는듯해요.
깔끔한편이라 그냥 썰어서 4,5번 씻어줬구요,

>>>>본격적으로 김치담구기(양념사진첨부 참고하실분 쓰세욥)
원래는 물김치좋아하는데 어려워서 겉절이식으로 하려고했는데
절여놓고 양념을 해두었는데 숨이 죽고난상태에서 보니
양에 비해 양념이 많아보이더군요ㅎㅎ
양념을 레시피보면서 제가 수정해놓은건데 저대로 안 넣었어요.
전 계량 안해요ㅋㅋ 눈대중식이라.
찬밥따윈 집에 없어요. 다 얼려놔서ㅋㅋ 나물데치느라썼던 팬에 부침가루2.3스푼넣고
물 대충조금씩 넣고 끓이면서 저어줬고, 풀느낌날때 식혀서
따로 도깨비방망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 팬에다가 고추가루는 종이컵으로 계랑하려다 어차피 고춧가루는 색감내는거라 13스푼 펏구
매실액도 쓰는게 매실청이라 5,6스푼 넣었고(뭔 차인지모름ㅋ)
쪽파없어서 안 넣고, 마늘은 전날에 냉동마늘 빈 통에 꺼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이것저것 오늘 반찬하는데 분명생각하고 덜어놨는데도 모질;;;
일단 쓰고 남은거 넣어서 조금 덜들어간 느낌.
2,3스푼 듬뿍 넣었어야했는데 전 마늘좋아하니까~ 생강없어서 생강가루 반 스푼
멸치액젓은 3스푼 넣었다가 1스푼추가했는데 3스푼이 나앗을것.
새우젓 한스푼 듬뿍. 홍고추따위없어서 청양고추 4개ㅋ
배음료는 파김치담굴때 쓰는거라 몇 개냉장고에 있어서 작은거 다 넣음.
생수는 왜 넣으라는지 모르지만 종이컵으로 반컵 이렇게 섞어줌.
내가 있는걸로 자주쓸거아닌데 그 하나를 하기위해 조미료를 사진않음.
간이야 하면서 먹을사람 입맛에 맞추면 되는거고 양념 다 똑같지 뭐ㅋㅋ
그래서 레시피를 줘도 만드는 사람이 같은 제품들도 아니고
고춧가루며, 간장하나도 브랜드가 몇 개고 가감하고 추가하면 맛이 달라지는것이지
애초에 물김치레시피가 아니여서 소금은 절일때 쓰는 양.
절여둔 양에 비해 양념이 많았는데 아까워서 그냥 때려부었거든요.
김치를 또 담굴계획이 없어서~
무치다보니 조금 과하지만 나름 괜찮은거같더니 조금 짠듯하기도 하고ㅋ
진짜 흰쌀밥에 올려먹음 맛있을정도로는 됬거든요.(제 입맛^^;;)


>>>>마무리&개뿌듯
들어갈만한 통은 있긴한데, 김치양념 물들고, 냄새배는게 싫잖아요?
투명한 큰 통 2개는 쌈채소만 넣을때만 쓰고있거든요.
아이러니하게 반찬없을땐 반찬통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와있는지
또 반찬 몇 개하려면 반찬통사이즈도 애매하고 냉장고가 포화상태더라구요.
냉장고 정리 좀 하고 그냥 먹을용, 비벼먹을용~ 조금 빼놓고
나머지는 김장김치정리한 통에 넣었는데 물김치욕심을 못 버려가지고ㅎㅎㅎ
저도 굴러다니는 레시피검색해서 그냥 한거라 응용해보려고
검색해봤더니 생수부워도 된데서 대야에 생수1L붓고
양념싹싹 긁어서 부어서 섞어줬더니 소금 안 넣어도 간이 맞더라구요.
소금을 절일때만 쓰고 안 넣었는데 왜 간이 맞지ㅋㅋㅋ
물김치하실거면 생수붓고 간은 소금으로 하시면 된다네요.
일단 그래서 주방한켠에 두고 내일 냉장고에 넣어두려구요.
원래 한 봉지만 담구려고 하다가 좀 많은가? 남겨서 뭐해 하고
대야 2개 쿠팡에서 산 6호?7호?짜리에 나눠서 절여서
담군건데 저 2통 나와요ㅎㅎ 고생한거에 비해 금방 먹을거같은?
든든하네요~ 내일은 우거지국에 계란후라이해서 비벼먹으려구요^^
오늘 나물하고 달래장만들고 국 끓이고 김치하고 4시간걸렸네요 후~
저녁에 달래장에 달래호박전해서 김치담군거 꺼내먹었는데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우거지국 끓여보려고 우연히 알게 된 얼갈이(?)
지금 3번째 사서 잘 끓여먹고 있었는데 이제 김치까지 담구네요^^v
어디다 팔것도 아니고 내 입맛에만 맞음되고 시행착오있어도 하면서
늘것이고, 파김치랑 석박지, 알배기겉절이정도만 적은가구 먹을만큼은
담굴줄 알아서 담궈먹었는데 이제 얼갈이랑 열무김치도 배웠네요. 후훗~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하게 데쳐놓기만해도 좋은 국거리용 메인재료로
너무 좋아요~ 계속 사러올께요.

▶ 제품명 ◀

국내산 얼갈이, 8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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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사유 ◀

아삭아삭 얼갈이 된장 무침 나물을 남편이 너무
먹고싶다구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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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

남편이 어느날 얼갈이된장무침이 먹고 싶다구 하더라구요
식당 밑반찬으로 나왔을때 한두번 먹어본적은 있는데
만들어본적은 없어서 유튜브에서 레시피를 검색해보니
오잉????? 생각보다 할만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바로 얼갈이를 검색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보통 얼갈이는 감자탕이나 된장국에 넣어서 먹은적은
잇는데 나물로 만드는건 처음이여써요

일단 도착한 얼갈이는 마트에서 본 것 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싱싱한 상태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크게 손질할건 없어서 흙만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했답니당

4등분 정도로 자른 후 끓는물에 줄기의 하얀부분 먼저
넣어서 데치고 그 후 잎을 넣었어요
총 1ㅡ2붕 정도 데치고 찬물로 헹구니 아삭아삭 딱
좋게 삶아졌어요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설탕 조금 깨 참기름
요렇게 넣어서 무쳐주니 오!!
얼갈이의.아삭함도 있도 된장의 구수한맛도 있어서
밥비벼서 먹고싶은.맛이였어요!

왜남편이.먹고싶다고 한지.알겠더라구요 ㅎㅎ

크게손질이 필요없을 만큼 깔끔하고 깨끗한
얼갈이라서 여러요리에 활용하디 편해서 만족합니다

싱싱한 얼갈이를 찾고 계신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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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상한것 하나 없이 싱싱하고 깨끗한 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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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없습니다. 재구매할 의향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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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후 작성한 후기오니
구매 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안녕하세요. 얌얌핑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쇼핑을 도와드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쿠팡으로 주문하는, 쿠팡 없이 못 살 거 같은 내돈 주고 내가 산 내돈내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감자탕용 국내산 얼갈이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해요. 800g짜리 1개를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과 이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먼저, 얼갈이를 개봉했을 때 신선한 향이 확 풍기더라고요. 잎이 싱싱하고 색깔도 아주 곱고 깨끗했어요. 얼갈이는 감자탕에 넣으면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해주는 필수 재료인데, 이렇게 신선한 얼갈이를 찾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발견했을 때 기분이 좋았어요.

이 얼갈이를 감자탕에 넣었을 때, 그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국물이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면서, 얼갈이의 아삭한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답니다. 감자탕은 보통 고기와 감자, 그리고 다양한 채소들이 어우러져야 맛있는데, 얼갈이가 들어가니 그 조화가 한층 더 풍부해졌어요. 특히, 얼갈이를 국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니 그 아삭함이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그리고 이 얼갈이는 요리할 때 손질하기도 너무 쉬워요. 그냥 깨끗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어요. 바쁜 날에도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는 감자탕 외에도 다른 찌개나 볶음 요리에도 활용해보았는데,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요. 이렇게 신선한 채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쁜 일이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을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결론적으로, 감자탕용 국내산 얼갈이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맛있으면서도 요리하기 간편해서, 여러분도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따뜻한 감자탕 한 그릇에 얼갈이를 넣으면, 그 맛이 정말 일품이니까요. 모두 맛있게 드세요!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