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스받았을때 박스 크기가 어마어마했어요
드라이룸이 이렇게 큰건가?했는데 크기에 비해
무게는 거뜬히 들수 있는정도네요
그렇다고 안무겁진 않음

박스개봉하니 본체하나 +본체안에 구성품
단초로왔지만 이거저거 많은것보단 좋음

본체안 규조토매트가 본체바닥이랑 붙어있는줄
모르고 뜯는데 힘좀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연결고리 가위로 싹뚝 잘라주니(사진참조)
힘주지않아도 분리되었어요

오늘받자마자 사용설명서 대충 읽어보고
전원버튼 다이얼로 '따뜻한하우스'모드로
가동시켜보니 온도 풍량 조절도 가능하네요
대신 모드마다 설정가능한게 있고 불가능한것도
있어 내맘대로 조절하고 싶으면
'사용자조건설정'을 선택해야하네요
골라서 쓸수있는 장점인듯

전에 ㅂ사의 드라이룸을 오랫동안 사용중이였는데
불편함이나 싫은건 없었지만
어느날 전원이 안들오다 말다 하는 고장이 나는바람에
알아보던차 이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구매에 후회없어요

기능이나 말려주는건 다 비슷하고
가장 좋은점은 평소에 하우스처럼 사용할수 있는거와
도어가 상단슬라이딩으로 되어있어 상시 문열어둘수 있다는거
또 '자동살균모드' 내부를 살균해주는게 너무 만족 스럽네요

깨끗하게 이쁘게 편하게 잘 사용할께요

글구
쿠팡 상품평에 동영상파일 올렸는데 분명 또 안올라갈듯
매번 영상첨부하면 업로드중이라고 뜨더니
늘 결과는 첨부가 안되더라는..

우리집 뽀시래기전용 펫드라이룸 솔직한 후기

내돈내산입니당 !!!
이브는 이제 곧 3개월 차에 접어드는 뽀시래기입니당
아직 2차 접종까지 했던터라 샤워도 못시켰는데 소변누다 보면 다리쩍에 털이 노란색으로 물들기도 하고 하얀각질이 일어나서 병원에서 간단하게 한번 목욕을 시키라고 해서 처음 목욕을 하고 드라이기로 말리려니 소리+바람 너무 무서워하고 스트레스 받는거같아서 펫드라이룸 구매하게되었어요!!!
진짜 유튜브로 많이 알아보고 페페 펫드라이룸으로 결정 !!
일단 아직 애기라 자기가 자는 집 넣어주고 사료 주면서 적응 시켰어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안 들어가서 사료한알한알 던져주면서 먹게끔 했어용 그러고 집 넣으니까 거기서 잘자고 하더라구용 ㅋㅋㅋ어찌나 귀엽던지 ㅜ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일주일 정도 적응기간주고 소변때문에 어제 다리 부분만 목욕시켰어요 !!
얼굴은 물로 문질문질 겁이 워낙 많아서 문 닫으려니 쏜살같이 튀어 나오더라구요 ㅜㅠ 그래서 하 펫드라이룸 쓰긴 망했다 생각하던 중 사료 하나씩 넣어주면서 거의 반강제로 문닫았어요 그러니 안에서 낑낑거리고 꺼내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앞에서 지켜보고있었거든요 틈사이로 사료 몇알씩 넣어주고 잘한다잘한다하니 좀 진정 되더라구요 그러고 빗질타임! 꺼내서 빗질해주고 다시 넣어주니 진짜 드라이기보다 뽀송뽀송 잘 마르더라구요 ㅠㅠ 신세계,,사길 진짜 잘한거 같다는 생각들었어요
모드 선택도 많고 빗질타임도 있고 살균까지! 발판이 규조토라 발바닥젤리도 뽀송뽀송,, 점점 적응 더 해가면 사용하기 진짜 편리할거같아요 !!! 굿 고장나게되면 재구매의사 100%%%


장점
- 드라이기보다 뽀송뽀송 구석구석 잘말려짐
- 디쟌도 이쁨 !
- 여러가지모드로 선택할 수 있는 폭 넓음 !
- 규조토 발판이라 발바닥마저 뽀송 ㅠㅠ
- 틈사이로 간식주면서 적응하기 너무 좋음
- 소음심하지않음
- 살균모드로 뽀시래기 장난감도 살균가능!!!

단점
- 조금 무거운 정도!!!?

#디자인
디자인 깔끔
테두리 부분이 둥그렇게 디자인 되어 있어 안정감을 주고
약간 크림화이트 색이라 따뜻하고 깔끔한 느낌을 줌
디자인 깔끔하고 예쁨

#기능
9가지 스마트 모드
1. 사용자조건 설정(맞춤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음)
2. 빠른 드라이
3. 표준드라이
4. 냉풍드라이
5. 뉴케어
6. 산책케어
7. 따뜻한 하우스(겨울에 짱 좋음)
8. 시원한 하우스(여름에 짱 좋음)
9. 자동살균(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장난감이나 산책 후 의류, 리드줄, 강아지 용품 소독하기 너무 좋음)

#편리성
부모님리 연세가 있어 패널 보기 쉽고 조작이 편리해야하는데 조작 편리하고 패널도 눈에 확 들어옴
타회사 제품이랑 비교했는데 조작부분이 제일 쉬워보이고 패널니 눈에 가장 잘 들어와 선택!
역시 연세 있는 부모님이 쓰기에도 쉽고 편리함

우리 집 강아지는 원래 목욕을 너무 잘함.
다만 털 말릴때 드라이기 소리를 싫어하고 특히 얼굴쪽에 드라이 바람이 가면 기겁함
2.8kg정도 나가는 장모치와와인데 털이 장모종이라 드라이기로 말릴려면 시간이 꽤 걸려 손목도 아프고 강아지도 스트레스드 있어 구매하기로 결심!
막상 검색하니 종류가 어마어마하고 브랜드도 넘처남.
한달간의 고민 끝에 페페로 결정!

#페페로 결정한 이유
1. 패널이 눈에 잘 들어오고 조작이 쉬움
2.문을 드라이 중간에 열 수 있고 완전 닫힌 상태가 아니라 강아지가 덜 답답할 것 같았음
3. 문이 위로 걸쳐 고정되는 형태로 평소 하우스로 사용가능
4. 가끔 발사탕으로 습진생기는데 발이 잘 마른다는 말에 규조토 매트가 있는 페페로 결정!(신의 한수)
5. 자동살균 기능

9월11일 도착해서 두달가량 썼는데 너무 만족함
울집 아가는 성격이 좋아서 하우스 적응기간 이런거 전혀없음.
역시나 드라이룸 열어주자 마자 자기 집 찜~~
그날 바로 테스트 했는데 처음에는 낯선 소리에 눈이 띠용하더니 간식 넣어주니 안정감 찾음.
소음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고 바람도 따뜻하고 좋음
무엇보다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어 강아지에 맞게 온도랑 시간 설정해 좋음.
울집 아가는 30분 정도면 털 바삭 잘 마름. 중간중강 빗질은 필수~ 걱정은 노노 주기적으러 빗질해주라고 노래 나옴

올해 소비한것중 손가락 다섯 안에 들 만큼 마음에 들고
비싸지도 않고 가성비 최고임
모두모두 제발 사세요.
치킨 몇번 먹지말고 페페 삽시다!!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입니다.
제 리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꾸욱~^^

저희 집은 다견 다묘 가정이라서 목욕 후
말릴 때마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둘째인 포메 아이가 곰팡이성 피부병이 걸린 이후로는
더 꼼꼼히 말려주는데 그래도 걱정되서 결국 할부로 질렀어요

펫 드라이룸은 유명한 제품이 여러개 있는데
카페나 인터넷 등 SNS에 여러 후기들을 봤지만

결정적으로 정하게 된건 유튜브에서
4종 비교 추천 제품을 보고 페페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맘에 대표적으로 고민된건
ㅋㅋ ㄴㄹ, ㅂㅍ, 그리고 페페 이 3가지

유튜브에서 건조테스트를 하였는데
그 중에서 ㅂㅍ은 잘 안말려졌어서 패쓰-

ㄴㄹ제품은 주변 지인들이 많이 사용했고
디자인이 예뻐서 제 맘에 들었는데

단점이 안에서 아이가 문을 열 수 있다는 후기를 많이 봤어요
기스도 많이 난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요 :(

저희 냥이들은 분명 긁을테고 나오려고 할텐데 싶었고
도망치는거 잡느라 실랑이 벌이기도 싫었기에 패쓰

그래서 결국엔 페페로 선택했습니다
안면무풍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한달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으니 장단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단점이라고는 한가지 딱 있는데 애매한 단점입니다
문 쪽에 보시면 8mm 안전틈이라며 살짝 벌려져 있는데
그쪽으로 해서 털이 날려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저는 털 날려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 빈틈으로 아이들이 좀 더 숨도 잘 쉴 수 있고

덜 답답하고 덜 건조할 것 같아서
오히려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저한테는 장점이지만 다른 분들께는
단점일 수 있으니 적어봤어요

첫번째 장점을 이야기해보자면
“안면무풍 7방향 공기순환 기능” 저에겐 꽤나 중요했습니다

얼굴에 직접적인 바람은 스트레와 질병을 유발한다는 점
저는 정말 공감하는게 포메 견주로써 단두종 아이들은
기관지가 약하고 좁은 편이라 숨 쉬기를 힘들어해요

기관지 약한 단두종이나 기관지가 좁은 아이들은
무조건 페페를 추천합니다 !!

저희 아이들은 가끔 거위 소리 켁켁 낼때가 있기도 하고
결막염이 자주 걸리는 저희 냥이를 위해서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눈이 건조하면 결막염이 쉽게 걸린다는 사실 잘 아시죠? ㅠㅠ

고양이들은 예민한 동물이라 조그마한 소음이나
드라이기 바람 강도가 너무 강하면 놀라거나

스트레스를 쉽게 받아서 소음 걱정을 했었는데
애들이 그렇게 놀라진 않더군요

오히려 문 닫을 때 소리에 놀랐습니다
몇번 사용해보면 적응해서 잘 있을거 같아요

소음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어쩔 수 없죠
아이들 목욕 후 말려야하는데 어쩌겠어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 장점 - 산책 케어
매일 산책 후 발만 씻기고 발 말리는 것도 일이였는데
이젠 페페가 알아서 다 말려주니 너무 편해요

세번째 장점 - 규조토 패드와 하단 바람

ㄴㄹ는 하단 바람이 안나오는데
페페는 밑에서 바람이 나옵니다

규조토 패드랑 하단에서 나오는 바람 덕분에
배랑 발바닥이 타사 제품보다 훨 더 잘마르는거 같아요

이미 애견펜션이나 카페에서 다른 펫드라이룸를 사용해봤지만
페페 제품도 은근 빨리 말려주는 편 같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건조테스트에서 페페가 제일 잘 말려줬습니다

네번째 장점
전체 분리 가능하여 간단하게
물세척만으로 관리해줄 수 있어요

다섯째 장점 - UV 자동 살균 기능
아이들이 물고 빨고 하는 장난감들
매일 씻어줄 순 없는데 이걸로 살균하기 딱 좋아요 :)

저희 아이들 몸무게 참고해주세요
포메라니안 3.8kg / 포메라니안 1.7kg
하이랜드폴드 3.4kg / 먼치킨 숏레그 3.4kg

두마리씩 넣어서 사용하는데 딱 맞는 크기였습니다
저희 강아지들은 적응해서 그런지 엎드려서 자기도 하고
문에 머리 박고 졸기두 해요 ㅋㅋ

비싼 제품이다보니 저처럼 고민하시는
다른분들을 위해 꼼꼼하고
자세하게 작성하였는데 꽤나 시간이 드네요 ㅎㅎ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욱 눌러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구매한 이유
노견 14살 요크셔와 2살인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다둥이다 보니
목욕만 하면 2시간은 기본으로 걸리더라구요ㅜ.ㅜ
노견인 요크셔가 많이 쇠약해져서 목욕한 후에 드라이기로 말리면 힘들어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유튜브에서 펫드라이룸 비교해주는 영상을 보고 1달만에 구매결정 했습니다!

사이즈
요크셔 5kg, 푸들 2.3kg인데 2마리 들어가도 충분히 공간이 남았어요

사용후기
산책 후에 사용해봤는데 완전 신세계에요ㅜ.ㅜ
주말에 눈이 많이 와서 아직 척척한 곳이 있어 발바닥이랑 배가
산책하면서 더러워졌거든요ㅋㅋ 집으로 돌아온 후 산책케어 모드로 사용해봤는데 발바닥이랑 배털이 깔끔하게 말랐어요!!
드라이기로 말리면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완전 깔끔하게
못 말려 비릿한 냄새가 났었거든요ㅠㅠ 근뎅 그런 비릿한 냄새가
나질 않았어요!! 규조토매트 덕분인지 발바닥이 뽀송뽀송 하더라구요ㅋㅋ
진즉에 살 걸 그랬어요ㅜ.ㅜㅋㅋ
아직 적응중이라 문열고 시도를 해봤는데 다행히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아직 왕겁쟁이 푸들은 조금씩 적응하고 있어요ㅋㅋ
사용설명서도 꼼꼼해서 기계치인 저도 쉽게 작동할 수 있었고
간편하더라구요
강아지가 적응 못할 까봐 그 부분이 걱정됬는데 다행히 적응 잘하고
잘 사용할 것 같아용!!
댕댕이 케어를 집에서 할 수 있어서 집사로서 100% 만족합니다^^

1.9세 9키로 슈나 여아 . 체고40. 체장 45.
다이어트 중이긴하지만 체중도 그렇고 덩치도 그렇고 많이 망설이다 구입했어요. 어찌나 다들 작은 아이들만 키우시는지.... 넬로는 체중 6키로 미만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고 중형견용을 찾아도 권장체중이 6키로... 뭐이런.... 붐펫은 문짝만 분리 되어 세척이나 관리가 힘들거 같았어요. 펫밀리아는 넘 고가고 털이 잘 안마르는... ㅋㅋㅋ 유튭에서 넬로,붐펫, 펫밀리아, 페페 비교를 한 영상을 봤는데 털이 페페가 젤 잘 말랐어요. 인조 털로 실험하긴 했지만요. 소음은 펫밀리아가 젤 작았지만 짧은 시간 털 빨리 마르는데 좋겠다 생각했구요. 가격또한 백칠십 가까이 하구요. 페페 선택 이유중 가장 큰건 우리아이 몸집을 감당해줄 것을 고르는 거였죠. 펜션가서 붐펫을 써봤는데 크기는 정말 좋았지만 분해가 되지 않아서 탈락. ( 10키로 넘어 가는 아이들이나 체고가 높은 아이들은 붐펫도 겐찬은거 같음. 1년 조금 안되었지만 짜다리 분해해서 세척할일은 없는거 같음.. )

평소 신상,택배를 무지 조아하는 아이라 택배 오자 마자 옮기는데 지혼자 들어 가서 안나와서 겨우 옮겼어요. 제품이 15키로라 여자 혼자 상자에서 거뜬히 들어서 뺄수 있었답니다. 켁!! 포장 개선이 필요. 요즘 무거운 제품은 상자를 위로 쏙 빼도록 되어 있다구요. ㅠㅠ. 개딸이는 택배가 오면 자기 건줄 알고 무지 조아하거든요. 어찌나 쏙쏙 잘들어 가는지 훈련이런거 필요 없었지만 좋은기억 주고자 간식도 넣어 줬더니 안나 옵니다. ㅋㅋ (실제로 문닫고 사용하면 좀 많이 싫어 하고 나올려고 하고 문열어 달아고 졸라서 간식 계속 주고 훈련이 좀 필요 했어요)
드라이해보니 바람틀면 냄새(플라스틱) 가 납니다. 분해해서 물수건로 닦고 사용했지만 냄새가 좀 많이나요. 애기들 넣기 전에 문열어 놓고 한참 동안 틀어 놓으세요. 확실히 바람을 트니 무서워 합니다. 문틈이 넓어 그 사이로 간식 넣어 주며 안에 있게 헸어요. 종이 작게 접어 문틈 사이로 넣고 그 안으로 떨어 지게 했죠. 간식 넣는 구멍이 있음 좋을거 같기도 해요.

단점이 몇가지 있어요.
첫번째. 체고를 맞췄지만 문이 상단으로 열리다 보니 문을 열면 상부가 낮아집니다.( 한 8센티는 낮아지는듯) 문을 연 상태에서는 우리 아이는 쑤구리가 되어야 해요. ㅋㅋ 그래도 간식먹고 바닥 냄새 맡느라 ( 규조토 냄새가 심해요) 계속 숙이고 있어 불편해 하진 않았지만 서면 머리가 닿아요. 우리 아이같이 좀 큰 아이들 사용하실분은 감안하셔야 해요.

두번째. 이건 유튭에서 확인한건데 문틈으로 털이 제일 많이 빠졌어요. ㅋㅋ 실험할때 핑크색 인조 털로 했었는데 문앞에 털이 수북수북 쌓여 있었어요. 실제 사용하면 틈사이로 털이 나오거나 하진 않아요.

세번째. 규조토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목이 켁켁 아플정도로 뭔가 음.... 그 학생때 미술시간 석고 냄새?? ㅋㅋ 미세먼지 심한날 목 답답한 느낌?? 암튼 젖은 수건으로 닦고 사용하라해서 닦었지만 소용 없고요. 아이가 룸안에 자꾸 들어가 있을려고 해서 아이한테 안좋을까바 규조토 매트는 따로 빼두었습니다. 내일은 환풍이 잘되는 외부에 두고 냄새를 빼 봐야 겠어요. 공기 청정기가 계속 윙윙 돌아가고 ... (계속내새가 빨간붛..)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하고 기관지가 좀 약한데 목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울 개딸이도 냄새가 거슬리는지 깔아둔 매트를 겉고 규조토 냄새를 자꾸 맡았어요. 발로 막 긁을려구 하고... 암튼 전 냄새가 별로 였습니다. 목이 아파요. 이틀 바람잘통하는곳 뒀더니 냄새 빠졌어요. 첫날은 공기 청정기가 엄청 돌았었드랬어요. 드라이 해도 통 자체 냄새도 납니다. 물수건으로 닦거나 첨부터 아예 세척하고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네번째. 룸 안쪽도 약간 둥글게 상단부분이 더 돌출되어 있습니다. 정 사각형이 아니에요. 앉아 있거나 업드리거나 해서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방향틀거나 안에서 서서 움직이면 살짝 답답해 보여요. 물론 작은 아이들은 전혀 상관 없겠지만요.

저위에 단점은 단점이라기 보다 여러 군데 확인해도 이런 리뷰나 안내가 없어서 제가 느낀점 적어 본거에요. 그래도 페페가 젤 나은거 같아요. 전 정말 고민하고 알아 보고 구입했거든요. ( 몇달을 비고하고 찾아보고 ) 드라이룸이 체중보다는 아이들 체고와 체장을 꼭 확인해서 골라야 하네요.
개딸이는 다리가 좀 길고 슈나가 체중이 좀 나가는 아이라 중형견 엄빠들 고민이 많으실텐데 페페 구입 후회는 없어요. 첫날이라 아직 사용 안했지만 내일이나 모래 사용해보고 추가 리뷰 할께요. 9키로 넘는 중형견 엄빠들 힘내자요.

23년 5월 잘 사용 중입니다. 처음 한동안은 아이만 넣어 놓지 못하고 바람 틀어 놓고 문앞에서 지키고 간식주며 달래면서 사용해야했고 지금은 지혼자 들어 가서 잘 말리고 나옵니다. 털 안말려도 문열어 놓고 안에 과자 넣어 놓고 아이가 지나가다가 들어가면 까까가 있고 하니 드라이룸이 좋은곳이라 생각되게 수시로 몰래 몰래 까까 넣어 줍니다. 슈나 발바닥이 까메서 규조토가 많이 더러워 지네요. 산책하면 꼭 발씻어 주는데 씻다가 지몸에 물이 많이 튀어 젖자 ㅋㅋㅋ 지혼자 알아서 들어 갑니다. 지도 꿉꿉한게 싫은가 봐요. 안에 들어 가서 말릴때 간식 잘 주고 하니 이젠 척척 들어가고 전엔 드라이 룸앞에 제가 있어야 안짖었는데 이젠 혼자 있어도 안 짖고 털 말리는 동안 저는 정리할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25년 4월 이젠 안에 혼자 잘 있습니다. 목욕하고 나면 지 혼자 알아서 들어가서 까까 하나 넣어주고 저는 제 샤워 욕실 정리하고 나오면 딱!!

댁에 아들 따님을 믿고 구매하세요. 잘 적응 할겁니다.

3월14일에 배송 받고
산책 후 발 건조 두번하고 목욕 후 전신 건조 한번 사용했어요
5.5kg 털이 풍성한 포메인데 4단으로 해서 30분정도 건조했을때
겉부분 털은 잘 말랐으나 속털은 물기가 많이 남아 있어
수시로 수건으로 털면서 빗질도 해줬어요

50분정도 건조하니 대부분 건조가 잘 되었지만
앞발 양쪽과 귀뒷부분, 양쪽 옆구리쪽은 건조가 끝난후에 보니 수분기가 약간 보여요
깐깐한 포메라 걱정을 하면서 건조 중간중간 간식을 주니 그런대로 잘 들어가 앉아있네요

설명서가 미흡하다는 후기가 많아 사용 전 설명서를 자세히 읽은 후 사용을 함.
사용 시 작동미숙인지 조명ON/OFF와 시간 설정을 설명서대로 했으나 버튼을 눌렀을때 둘다 작동되어 좀 당황했고
갑자기 조명이 들어오니 강쥐가 놀랜 눈이라 조명을 OFF을 하니 시간 설정까지 바뀌어 정확한 건조시간을 알수가 없었음.
버튼이 대부분 2~3가지 작동을 같이 해야 하는거라 헷갈리는 부분이 많음.

강아지 목욕 후 드라이기로 털 날리며 건조할때 보다 많이 수월하고 편해요
울 강쥐도 놀라거나 드라이룸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없는것 같아 고맙고 기특했어요

드라이룸에 들어가 가끔 낮잠을 자기도 한답니다

#주식회사페페 #페페(pepe 펫드라이룸 + 올인원 필터 + 규조토 바이오패드 + 센트파우치 4p 세트) #내돈내산

⚪️⚫️⚪️⚫️⚪️⚫️⚪️⚫️⚪️⚫️⚪️⚫️⚪️

겨울에 털이 더 빠지느라 집도 털의 천국이에요 ㅠ.ㅠ 목욕을 시키며 빠진 털들이 쓸려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씻겨주는데 드라이시킬 엄두는 안나고~ 이거 써보니 혁신템이네요
냥이물건들 들어올 때마다 잔소리하던 신랑도 이번엔 잘 샀다고 칭찬했어요
냥이들 목욕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먼저 얘기하네요ㅎㅎㅎ

평소엔 자기들 안방입니다.
그냥 널부러져 누워있어요ㅋㅋ

방마다 보일러 틀어놓지 않을 땐 요기속에 쏙 들어가서 널부러져 있어요. 찜질방 따로 없네요. 두녀석 중 한녀석 넥카라 쓰고도 서로 부비고 들어가 있는거 보면 진심 잘샀어요. 목욕하고나서 따듯한지 알고는 입구만 열어줘도 스스로 쏙 들어가요. 기본 표준 드라이 해주면 한마리 먼저 목욕하고 다른한마리 목욕하고 총 30분하면 다 마르는듯 해요. 이젠 소리에 놀랠 정도는 아니에요 굿굿 한두해 살다 헤어질 가족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장만하세요.

필수 가전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년 후기 입니다.
잔고장 한번 없었고 여름엔 시원하게 또 잘 썼어요
다시 겨울이 돌아오니 또 잘들어 가 있네요. 그때보단 고등어냥이보다 더 덩치가 커져버린 치즈냥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편안한지 잘 들어가 쉬어요

내돈내산 후회 없어요

⚪️⚫️⚪️⚫️⚪️⚫️⚪️⚫️⚪️⚫️⚪️⚫️⚪️⚫️⚪️⚫️⚪️

ෆ⃛ 결론 ෆ⃛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중이에요! 최고..
이거야말로 안샀으면 후회할 제품

ෆ⃛ 구매동기 ෆ⃛
바람을 좋아하는 강아지들도 있지만.. 저희 강아지는 바람을 무척이나 싫어해서 드라이기를 진짜 싫어해요

드라이기만 잡으면 도망갈 정도로..

그래서 항상 욕실에서 문 닫고 도망못가게 한 다음
수건드라이+드라이기 를 해주는 방법으로 했었는데
제가 너무 힘든거에요.. 온몸에 긁히고

원래 정말 순한 강아지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해서 드라이룸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편하자고 필요했던것도 있는데

어차피 바람을 싫어해서 스트레스 받아하면 주인이라도 좀 편하고자....ㅎㅎ.ㅎ.ㅎ...

ෆ⃛ 장점 ෆ⃛
예뻐요! 디자인이 일단 제 방에 뒀는데도 깔끔하니 예쁘고

소음도 없는편이에요
드라이룸하면 소리가 엄청 시끄러울 것 같은데 놀랐어요

택배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와서 부서질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ㅅㅎ


ෆ⃛ 단점 ෆ⃛
필수적으로 드라이룸 교육을 해줘야 한다는것.
이게 진짜 중요하고 단점이자면 단점일 것 같아요!

글구 이건 저희 강아지만 그럴것 같지만.. 바람 3단계부터는 좀 힘들어하네요 ㅠㅠ


ᰔᩚ 비싸지만 비싼값을 하는 아주 잘산템 같아요 추천!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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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와 배송완료 일자⠀

⠀⠀ 08월 25일 목요일 / 08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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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상세내역

 ⠀⠀페페 펫드라이룸 ( 화이트 / DR-100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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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게 된 이유

 ⠀⠀다견가정이라 목욕 시키고 드라이 할 때
 ⠀⠀조금이라도 편하게 말리고 저희 애들이 피부가
 ⠀⠀안좋기때문에 구석구석 잘 말려주려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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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본 결과

 ⠀⠀그다지 엄청 잘 말려주는것 같지 않고
 ⠀⠀가격만 엄청나게 비싼것 같아요.

 ⠀⠀애들이 잘 들어갈수 있도록 담요도 깔아주고
 ⠀⠀간식으로 잘 유인해서 들어가는건 문제 없는데
 ⠀⠀씻기고 나서 드라이 하려고 전원을 키게 되면
 ⠀⠀소리가 나서 그런지 무서워해요.

 ⠀⠀드라이룸 문을 닫아놓으면 낑낑거리면서
 ⠀⠀마구 긁어댑니다. (안쓰럽기도..)

 ⠀⠀그래도 한마리 씻길 동안 드라이룸에 넣어두면
 ⠀⠀뽀송뽀송은 아니더라도 좀 말라있어서 만족 !

 ⠀⠀구매하기전에는 대만족을 바랬는데
 ⠀⠀가격에 비해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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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후기는 내돈내산,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사용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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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받듯이 제 후기를 보시고
 이 제품을 구매 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매 이유

반려견 오리는 산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루에 1-2시간 정도씩 매일 하고 있어요
산책하고 발 닦이고 말리는 것도 매일 번거로워서
신발은 신겼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나가자 하면 숨더라고요
신발 때문인 거 같아 신발도 포기하고 산책하고 매번 씻기거나
닦아주다 보니 발에 습진도 생기고 빨갛게 올라왔어요
그래서 오리에 소중한 피부를 위해 플렉스 했습니다
또 .. 비숑은 씻기고 빗질하는 시간이 어마어마해요 ㅠㅠ

✔️ 선택한 이유

여러 드라이룸 제품을 계속 찾아봤어요
드라이룸마다 기능도 조금씩 다르고 바람에 방향이나
크기 등 제각각 이더라고요
저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기능을 찾던 중
페페 드라이룸은 바닥에서 바람도 나오고 규조토가 있어서
발이 바싹 잘 마른다고 해서 페페로 선택했어요

✔️구성품

페페드라이룸 ,전원케이블 ,설명서, 간단한 설명서,
규조토바이오패드, 올인원 필터 , 센트 파우치

✔️ 기능

9가지 모드로 가능해요

-사용자 조건 설정 : 온도,풍량,시간등 원하는대로 설정 가능해요
-빠른드라이: 말그대로 비교적 빠른시간내 드라이가 가능해요
-표준드라이:반려견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드라이 할 수 있어요. 최적의 상태로 드라이를 해줘요. 중간에 알람이 울리면서 그루밍 하는 시간도 알려줘요
-냉풍드라이:여름철에 신원한 바람으로 드라이 가능해요
-뉴케어: 산책을 하지 못하는날 케어가 가능해요
-산책케어: 산책 후 먼지들을 털 수 있는 케어에요
-따듯한하우스: 드라이룸 내부를 따듯하게 해줘요
-시원한하우스: 드라이룸 내부를 시원하게 해줘요
-클린서비스:UV-C LED와 온풍으로 내부를 살균해줘요
강아지 용품이나 장난감등도 살균이가능해요
단 ! 강아지가 없는 상태에서 해야해요 !!

엄청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산책케어와 , 클린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적응훈련

처음에 바로 드라이룸을 사용하면 반려견에게 안좋은 인식이 될 수 있어요. 충분한 적응기간을 가지고 사용하세요
3일정도능 드라이룸을 개방하여 평소 쓰는 담요나 장남감등을 넣어주세요 ! 그리고 혼자서 드라이룸 주변이나 안으로 들어가면
간식도 주고 함께 놀아주면서 좋은인식과 안전하다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그다음 천천히 약한 바람 부터 적응 시켜주면 됩니다 ㅎㅎ


✔️사용후기

반려견 - 오리 , 비숑 , 6kg

일단 규조토가 확실히 물기를 잘 잡아줘요
발바닥 아주 깔끔하게 잘 마르더라고요!! 이거 정말 오백프로 만족

그리고 올인원 필터 돌돌이로도 청소 가능하고
청소 관리 주기는 5회사용후 필터 한번 청소하면 돼요
그리고 1년에 한번씩 필터 교체 해주면 됩니다 ㅎㅎ

드라이룸 세척도 전체가다 분리가 가능해서 위생적이게 사용 가능해요. 구석구석 청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분리 방법도 여성분들도 혼자 간편하게 할 수 있을정도로 쉬워요

소음도 큰 편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괜찮았어요

오리는 40도에 25분이면 다 말랐어요
몸통 털이 현재 짧아서 그런거 같아요
10분 간격으로 두번 그루밍 했더니 빵실하게 잘 말랐어요

너무 신세계에요 .. 매번 목욕한번 하면 1시간30분 ~ 2시간 정도는 걸리고 허리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페페드라이룸 쓰는날 비온뒤라 진흙 가득해도
마음것 놀게 했습니다~~
진흙 범벅 아이 씻기고 드라이까지 50분 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총 50분이지만 30분은 드라이룸에 있었으니
목욕이 너무너무 쉬워 졌어요 !!!! 대만족 입니다

✔️아쉬운점
문이 살짝 뻑뻑한 감이 있네요
사용하다가 한번 전원이 혼자 나갔는데 다시작동은 잘 됩니다
다시 이런일이 있으면 3개월내 교환이 가능하다 하여
하려고 해요 ㅠㅠ

내돈 내산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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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방송 기다리면서
애기들 목욕도 미뤘었어요!
후기들 많이 검색해보고 비교영상도 보면서
페페로 결정했거든요 ㅎㅎ

일단 택배를 받고 처음 당황했던게 큰 박스
ㅋㅋㅋㅋㅋㅋㅋ히익 이렇게 커? 하구

여자인 제가 혼자 번쩍 들어서 옮기고
언박싱하고 설치하고 쉬웠어요!

일단 적응 할 수 있게 해놓고
목욕은 내일 시키고 드라이 해보려구요!

일단 스마트한 기능들이 다양해서 마음에 드네요
시간이랑 온도 조절두요!

컬러 고민을 가장 많이 했는데
핑크 사진은 별로 없었어서ㅠㅠ

고민했지만 핑크로 구매했어요
장난감 마냥 아기자기하니 이쁘고
걱정했던건 빛 이었는데 눈부심도 없고

좋아요 그냥 좋아요!!! ㅋㅋㅋㅋㅋ

건조는 아직 사용 전 이지만 뉴케어모드는
해보니까 좋아요 소음도 그리 크지않고

온도를 낮춰줄땐 조금 소리가 커지긴했지만
온도 낮추느라 그런갑다 하고 넘겼어요 ㅎㅎ

추가후기
목욕시키고 사용했는데
세상 편해요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전부터사고 싶었던 페페 펫드라이룸ㅜㅜ
드디어 사게됬습니다
말해모해 너무 편리해요~~^^
규조토 바닥이라 배랑 다리 생식기 다 잘말라 좋고
안면무풍이라 애들 안구건조증이나 코마르는게 없어서 좋아요
오자마자 써서 우리 쫄보는 아직 무서워하지만
둘째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라 따스하니까 그런지 잘도 하네요ㅋㅋ
적응잘할거같아요^^
구성품으로 향기좋은 샌트파우치가 4개왔네요
규조토 아래 넣으니 향이 너무좋습니다^^
잘쓸께요^^
다음목욕때 동영상 첨부해드릴께요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저도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펫드라이룸은 정말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더군요 30만원대에 저가형부터 많게는 100만원 후반대의 고가형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해보았는데 무조건 싸다고 사기에는 성능이나 내구성이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이 되구요 그렇다고 너무 비싼제품을 쓰자니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렇게 한참을 고르던 끝에 저는 페페드라이룸을 선택했는데요 그 첫번째 이유로는 일단 합리적인 가격에 있습니다.

너무 싸지도 그렇다고 너무 저렴하지도 않은 딱 중간포지션에 위치한 제품이었는데요 요즘은 다들 가성비좋은 물건을 찾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페페펫드라이름은 딱 그 가성비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제품이더라구요 일단 100만원을 남지않는 착한가격인데도 단순한 건조기능 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끼는 강도와 온도를 조절해서 정해주는 기능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는 소형견을 키우는 견주분들은 고민이 없으시겠지만 저처럼 중형견이나 대형견을 키우시는분들은 일단 가장 첫째로 고민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드라이룸의 크기 입니다 다른 제품처럼 기교를 부리게 보다는 합리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이었고 공간성을 확보하는데에 집중했다는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공간이 크니까 강아지도 안정감을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문을 닫아도 밖이 훤히 보이는 형태여서 강아지가 불안해 하더라도 제가 앞에 있어주니까 처음에만 조금 적응을 못하다가 나중에는 그 안에서 졸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 간편한 관리 였습니다.

필터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밑에 털이 쌓이더라도 발판만 분리해서 세척해주면 되는 시스템이라 다른 제품과 달리 청결을 관리하기가 너무 수월했어요 그리고 정말 제품을 만들면서 최대한 강아지를 위해서 만들어졌으면서도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도 잘 고려를 해서 그런 부분을 세심하게 설계했다는게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말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횡설수설 부연설명이 정말 많아 졌는데 혹시라도 펫드라이룸 고민하신다면 저는 강력추천합니다!

리뷰 작성 했는데 다 날아 갔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작성 합니다~~^^;;

배송이 저녁 늦게 와서 아침에 봤어요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해서 박스 집어 넣는데 엄청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드라이룸 쓸 생각에 두근 거리면서 집에 넣어 놓고 출근을 했죠

퇴근 해서 박스 뜯고 드라이룸을 꺼냈는데 생각보다는 색깔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울애기도 맘에 드는지 계속 드라이룸 주변에서 킁킁거리더라고요
아이 목욕을 해야하는데 일단은 적응 기간을 간는게 나을 것 같아서 드라이룸에 애기 이불하고 장난감하고 간식을 넣어 줬어요

근데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들어 가지는 않고 머리만 집어 넣고 킁킁거리기만하고 안들어 가더라고요 조금 있으니깐 앞발만 집어 넣고 간식만 빼오더라고요

안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그다음날은 드라이룸 안에 들어가서 있더라고요 자기 집 처럼 들락 날락 거리면서 있기는 했는데 오래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잠도 자고 간식도 안에서 먹고 하더라고요

한 일주일을 그렇게 놔두고 드디어 우리 애기 목욕을 시켜 봤습니다
타올로 물기 제거 해주고 드디어 드라이룸에 넣어 줬더니 벌벌 떨면서 앞발로 문을 두드리면서 계속 낑낑 거리더라고요 앞에 앉아서 간식도 넣어 주고 달래 가면서 계속 말을 걸었는데도 애가 겁을 잔뜩 먹어서 계속 열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러다가 드라이룸을 못 쓰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조금 있으니깐 얌전해 지더라고요 조금 떨고는 있었지만 빗질해 주라고 해서 빗질해서 다시 드라이룸에 넣었는데 이제는 포기 했는지 가만 있더라고요

다됐다고 해서 꺼내 놨는데 근처를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약이지 생각하고 가만히 놔뒀니 자기가 드라이룸에서 자고 해서 안에가 포근하다고 생각했는지 들어 가 간식을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저녁에 산책을 시키고 산책 모드도 한번 사용해 봤 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는 엎드려서도 있고 앉아도 있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이제는 드라이룸에 익숙해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처음에 애가 무서워하고 열어달라고 할때는 마음이 안좋고 했는데 잘 적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자기 집이라 생각하는지 잠도 잘자고 간식 주면 물고 드라이룸안으로 가져가서 간식도 멋더라고요

페페 드라이룸을 너무 잘 샀다고 생각 해요
앞으로도 너무 잘쓸 껏 같아요

너무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자말자 안에 매트깔아서 간식먹이고 놀아줬더니 바로 적응하네요^^ 타제품들과 달리 완전 밀폐가 아니라 선택한 제품이었는데 확실히 애들이 덜 불안해 해요 털도 빨리마르고 애기들인데도 금방적응해서 이제는 들어가면 잠도 잘자요
아쉬운점 한가지라면... 냉풍이 조금 더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이것만 빼면 제 기준에서 나무랄때 없는 애들입장에서 고려되 잘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습니다^^

고양이 씻길때마다 늘 목욕전쟁이였어요
큰맘먹고 씻겨야되는데 매번 말릴때마다 도망가고 세마리라 어느세월에 씻기고 말리는지..^^ 힘들어서 펫드라이룸 알아보던중에 페페 제품이 적합한거같아서 구매했어요

한마리 드라이시키는동안 다른 고양이 씻기고 나오면 얼추 말라있어요 제일 큰 아이가 5키로대인데 공간도 넉넉합니다

좋은점이 저희집 고양이가 장모다 보니 유독 더위를 많이타는데 쿨링 기능이 있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게 해줄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제품 분리가 가능해서 물세척 할 수 있으니까 위생적으로도 안전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예전부터 펫드라이룸을 살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집에서 씻기는게 말리는게 너무 지옥이라서
셀프 목욕샵에 첫째를 데리고갔는데
리얼...맡기기만해서 몰랐다가 직접 샵에서 씻기는데 예민한 정도가 ...
집에서 씻길때의 10배정도 ?
애기때 말고는 물려본적이 없는데 나랑 남편 어깨랑 팔 손바닥 전부 빵꾸남...
긁힌것도 아니고 다 물림..
샵이라 개짖는소리도 계속 나고 고양이 우는소리 드라이룸소리 등등 시끄러워서 더 예민했나봄..
여튼... 그래서 더 후회하기전에 큰맘먹고 10개월할부로 지름..

주문받고 지금 삼일째 적응시키는중.
생각보다 기능도 많고 여러모로 잘산것같아서 뿌듯해하는중
내부가 날카롭다고 하신분도 계셔서 불안해서 오자마자 내가 요기조기 만져봤는데 다 괜춘함
방석 깔아놓고 마따따비 향 묻혀놓고 적응시키는중
큰애가 자리깔고누워서 안나와서 둘째가 못들어가보는데
여튼 꽤 맘에 들어하는것같아서 목욕 후가 기대됨 목욕후에 리뷰 다시남기겠음

목욕시켜봤는데 드라이기로 말릴때 보다 훨 수월하긴함
근데 빨리 말리고싶은분들은 드라이기가 나음
빠른전쟁이 좋다>> 드라이기
40분 통에 넣어둬도 괜찮다 하는분 >>드라이룸
막판에 빗겨주고 다시 넣을때 좀 전쟁이긴함
큰애가 평상시에는 자기 숨숨집으로 쓰심

추천도 ⭐️⭐️⭐️⭐️⭐️

타 브랜드랑 꼼꼼하게 비교하고 고심끝에 페페 드라이룸이 현저히 추천을 많이 하셔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적응기간이 좀 필요해요!
아무래도 강아지가 갇힌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일주일 정도는 사료를 많이 드라이룸 안으로 던져서 들어가게 했어요!
첫발 내딛고 두발 내딛고 그다음은 이제 자기가 알아서 들어가요 ㅎㅎㅎ

페페 드라이룸은 모드가 다양해서 좋아요!
드라이모드, 하우스모드, 케어모드가 있어요!
아이들이 산책 갔다오면 벌레들이나 세균등이 걱정도 되고
아니들 피부에도 좋지 않아 걱정인데 드라이룸 하나로 고민 해결이에요!

저희 강아지는 이제 6개월이지만 평생 필수템이 될 것 같아요❤️

어제 셋 목욕 시키고 말리고 초죽음...
당장 사아겟다 생각하고 쿠팡을보니 펫ㅇ 사려다가 리뷰도 좋고해서 페페로 샀어요
어제 주문했는데 지금 왔어요
디자인 깔끔 아이들 셋 넣어놓고 눈 맟추며 커피 한잔할 여유가 생겼네요~^^
자식들에게 스트레스 덜주고 넘 좋아요~~~

타사 브랜드 넬* 랑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페페로 결정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넬*는 애견펜션가서 써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안에서 문열고 나오더라고요. 그게 맘에 안들어서 페페로 했어요.
그리고 페페 선택한 이유가 바닥에서 바람나오고 안면무풍인게 제일 맘에 들었어요.
혹시 몰라서 계속 지켜봤는데 코가 안마르고 촉촉한거보니 안면무풍 맞나봐요ㅎㅎ 요크셔테리어 장모이고, 말티폼인데요.
둘이 같이 말리는데 한시간 좀 넘게 걸린거같고요.
요키는 30분하니깐 거의 다 말랐어요.
문틈사이로 털나온다고 리뷰있어서 걱정했는데 요키는 털이 별로 안빠지는 견종이라 괜찮았고 말티폼은 포메만큼 아니어도 좀 빠지는 편이라 털이 좀 빠져나오긴 했지만 문앞에서 대기하면서 돌돌이로 처리했더니 저에겐 문제될게 없었어요.
대신 진짜 많이 빠지는 견종은 힘들 수도 있겠죠.
그리고 처음 받아봤을때 생각보다 엄청커서 놀랬어요.
은근 자리 차지하네요ㅋㅋ 소리도 아주 작진않지만 거슬리게 큰건 아니었고요. 근데 자동살균 그 기능은 무지 시끄러웠어요.
아무튼 대체적으론 만족이요~
페페사길 잘한듯요~

제품 구매하고 배송온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그새 가격이 내려서 속상한마음에 취소하고 다시구매할까 고민고민 그냥 쓰기로 결정했는데 사길잘한것같아요 울아기 너무 잘있어요 페페 선택하길 잘했어요~~~

오랜 고민끝에 이것저것 둘러보고 고민하다
D사제품과 고민하다
유트브로 여러제품 상품설명 듣고
저는 이게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산책후 발바닥 말리기 쉬운제품이라는거
목욕이야 2주한번이지만 산책후 물티슈만 가지고는 안되겟더라구요ㅜ
꼬질꼬질하고.
특히 애기라 균에 취약해서 매일 씻기고 드라이해줘야는데
애기강쥐 스트레스 엄청 받아해서
안되겠다 이왕 너도나도 편해보자 해서 플렉했어요
말티푸인데 푸들들이 똑똑해서 그피를 닮아 ㅋㅋ 가르쳐주고 교육하면 금방따라하고
적응도 잘하더라구요
저는 룸교육 하루 두번에 끝냈습니다ㅎ ㅎ

바닥은 규조토이고 밑에서 바람잘나와요
다리털 마를때까지 잘 있었고 산책모드하니까 10분정도에 다 말랐어요
중간에 털 빗겨주었고요
좀더 교육해서 편하게 있을수있게 하면 되꺼같아요

1.6키로 말티푸 4개월차 다가온 강아쥐입니다
다리털 말리는 시간은 강아쥐 모질 체형 털길이 등으로
다소 다를수 있습니다 참고*

마당에 풀어놓으면 온갖 풀벌레 하물며 개똥 고양이똥을 범벅해서 의기양양 귀가하시는 포메라니안때문에 일주일에도 몇변 샤워를 시켜야하는 다둥이집입니다.
뽕송하게 말혀주는 드라이독 덕분에 샤워후에 편해졌어요. 야단 맞을짖을하고 들어가서인지 얌전히 마를때까지 눈치보면서 있네요 ㅎㅎ
덕분에 50% 고생은 덜었어요~
사용법은 까다롭지 않은데 버튼 조작시에 기호를 외워야해서 사용설명서를 잃어버리지 않게 기계옆에 딱 붙여놓고 써야겠네요.

크림색 푸들 6키로 강아지에요.
산책때마다 발 씻고 드라이. 또는 목욕때 드라이 전쟁이엇는데. 신중히 고르고 골라서 선택햇어요. 11키로까지 가능해서 얼른 구매햇어요. 처음 한두번은 힘들어 햇지만 지금은 잘하는 편이에요. 다양한 케어모드가 잇어서 좋네요. 더욱좋은건 문이 위로 개폐되는거라 안쓸땐 열어놓고 장난감 보관용으로도 써요. 가성비 짱. 잘쓸게요

3일간 적응토록 문을 열어두고 지켜보니 탐색을 마치고 룸 안에서 잘 쉬면서 거부감을 없앳고 실제 사용하니 조금의 소음이 발생하지만 애들이 놀라 뛰쳐나올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문틈으로 털이 날려나오는 것은 아래쪽만 수건으로 막음되었구요
20분 이상되니 지겨워하는것 같아 꺼내어 드라이어로 마무리 말림질하니 뽀송해졌습니다

오자마자 아이들 목욕시키고 바로 테스트에 돌입! 써보니 잘 말리네요 아쉬운 점은 온도가 고정 되어있어서 아쉬움 자연 바람 온도만 조정할수만 있고 다른 기능들은 온도가 고정이라서 아쉬움이 ㅠ
빠른 건조 적당히 하고 자연바람으로 하는게 좋음 40도 올라가니 큰아이 헥헥~@@하네요 아무튼 편리해서 좋네요

펫드라이기 써도 소리가 작은것도아닌데다
붙들고 빗질하고 애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말리는게 여간일이아닌데
야외활동을 매일하니까 발닦고 말려주는것도 더운날 집에오면
서로 진빠지고 ㅠㅠㅠ 드라이룸까지 필요할까싶어서
오기아닌 오기로 버텻던 시간이 아깝네요
펫드라이기만해도 20만원넘는돈인데 차라리 오래쓰는거
좀 더 투자하면 이리도 편한것을
다만 적응시간없이 비오고 똥책다녀와서 좀 급하게
사용해봤더니 애가 당황하네요 ..ㅎ
여유롭게 적응시켜야겠어요
그래도 꿈뻑꿈뻑 조는걸보면 편한거같기두한데
절대 엎드리지않거 불쌍한눈빛발사 ㅠㅠ
십오분마다 알람울려서 상단에 아이올려두고 빗질 쇽쇽하고
잠깐 더 들어가있다 꺼내니 발바닥 털까지 보숑보숑
넘나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최곱니다

간식으로 며칠 적응시키고 처음으로 드라이룸에 들어갔는데 큰 아이는 꺼내 달라고 엄청 긁고 엄청 짖고 그래서 큰아이는 안되겠거니 하며 작은 아이만 드라이룸을 사용했어요
오늘 목욕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라이룸에 큰아이를 쏙 넣어 봤더니 살짝 낑낑대다가 나중에는 포기 한듯 엎드리더라구요 ㅋㅋ
중간중간 좀 잠깐 잠깐 낑낑 대긴 했지만요~
그래두 90프로 성공입니다~!!
큰 아이는 씻길때는 괜찮은데 수건으로 닦거나 드라이 할때 입질이 좀 있어서 그동안 좀 힘들었었는데 이제 목욕도 수월하게 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이 목욕을 시키는건 수월한데

털 말리는건 너무 힘들어요~

드라이기 소리도 바람도 엄청 싫어해서

입질까지 할 지경이라서 고민끝에 구입했습니다.

가장 리뷰평이 좋은 페페 DR-100 PRO 제품입니다.

보통 3일에서 7일 정도 룸에 적응을 시켜야 한다는데

얘는 보자마자 들어가서 눕기도하고 잘 노네요~

드라이 작동을 시키고 문을 닫아도 태평입니다^^

이제 목욕후 스트레스에서 해방될것 같습니다.

단점은 앞문 하단부 마감이 거칠어서 손으로 잘못 만지면 상처가 날것 같습니다.
다행히 사포로 갈아주었더니 좋아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