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에 배송 받고
산책 후 발 건조 두번하고 목욕 후 전신 건조 한번 사용했어요
5.5kg 털이 풍성한 포메인데 4단으로 해서 30분정도 건조했을때
겉부분 털은 잘 말랐으나 속털은 물기가 많이 남아 있어
수시로 수건으로 털면서 빗질도 해줬어요

50분정도 건조하니 대부분 건조가 잘 되었지만
앞발 양쪽과 귀뒷부분, 양쪽 옆구리쪽은 건조가 끝난후에 보니 수분기가 약간 보여요
깐깐한 포메라 걱정을 하면서 건조 중간중간 간식을 주니 그런대로 잘 들어가 앉아있네요

설명서가 미흡하다는 후기가 많아 사용 전 설명서를 자세히 읽은 후 사용을 함.
사용 시 작동미숙인지 조명ON/OFF와 시간 설정을 설명서대로 했으나 버튼을 눌렀을때 둘다 작동되어 좀 당황했고
갑자기 조명이 들어오니 강쥐가 놀랜 눈이라 조명을 OFF을 하니 시간 설정까지 바뀌어 정확한 건조시간을 알수가 없었음.
버튼이 대부분 2~3가지 작동을 같이 해야 하는거라 헷갈리는 부분이 많음.

강아지 목욕 후 드라이기로 털 날리며 건조할때 보다 많이 수월하고 편해요
울 강쥐도 놀라거나 드라이룸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없는것 같아 고맙고 기특했어요

드라이룸에 들어가 가끔 낮잠을 자기도 한답니다

#주식회사페페 #페페(pepe 펫드라이룸 + 올인원 필터 + 규조토 바이오패드 + 센트파우치 4p 세트) #내돈내산

✔️구매 이유

반려견 오리는 산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루에 1-2시간 정도씩 매일 하고 있어요
산책하고 발 닦이고 말리는 것도 매일 번거로워서
신발은 신겼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나가자 하면 숨더라고요
신발 때문인 거 같아 신발도 포기하고 산책하고 매번 씻기거나
닦아주다 보니 발에 습진도 생기고 빨갛게 올라왔어요
그래서 오리에 소중한 피부를 위해 플렉스 했습니다
또 .. 비숑은 씻기고 빗질하는 시간이 어마어마해요 ㅠㅠ

✔️ 선택한 이유

여러 드라이룸 제품을 계속 찾아봤어요
드라이룸마다 기능도 조금씩 다르고 바람에 방향이나
크기 등 제각각 이더라고요
저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기능을 찾던 중
페페 드라이룸은 바닥에서 바람도 나오고 규조토가 있어서
발이 바싹 잘 마른다고 해서 페페로 선택했어요

✔️구성품

페페드라이룸 ,전원케이블 ,설명서, 간단한 설명서,
규조토바이오패드, 올인원 필터 , 센트 파우치

✔️ 기능

9가지 모드로 가능해요

-사용자 조건 설정 : 온도,풍량,시간등 원하는대로 설정 가능해요
-빠른드라이: 말그대로 비교적 빠른시간내 드라이가 가능해요
-표준드라이:반려견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드라이 할 수 있어요. 최적의 상태로 드라이를 해줘요. 중간에 알람이 울리면서 그루밍 하는 시간도 알려줘요
-냉풍드라이:여름철에 신원한 바람으로 드라이 가능해요
-뉴케어: 산책을 하지 못하는날 케어가 가능해요
-산책케어: 산책 후 먼지들을 털 수 있는 케어에요
-따듯한하우스: 드라이룸 내부를 따듯하게 해줘요
-시원한하우스: 드라이룸 내부를 시원하게 해줘요
-클린서비스:UV-C LED와 온풍으로 내부를 살균해줘요
강아지 용품이나 장난감등도 살균이가능해요
단 ! 강아지가 없는 상태에서 해야해요 !!

엄청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산책케어와 , 클린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적응훈련

처음에 바로 드라이룸을 사용하면 반려견에게 안좋은 인식이 될 수 있어요. 충분한 적응기간을 가지고 사용하세요
3일정도능 드라이룸을 개방하여 평소 쓰는 담요나 장남감등을 넣어주세요 ! 그리고 혼자서 드라이룸 주변이나 안으로 들어가면
간식도 주고 함께 놀아주면서 좋은인식과 안전하다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그다음 천천히 약한 바람 부터 적응 시켜주면 됩니다 ㅎㅎ


✔️사용후기

반려견 - 오리 , 비숑 , 6kg

일단 규조토가 확실히 물기를 잘 잡아줘요
발바닥 아주 깔끔하게 잘 마르더라고요!! 이거 정말 오백프로 만족

그리고 올인원 필터 돌돌이로도 청소 가능하고
청소 관리 주기는 5회사용후 필터 한번 청소하면 돼요
그리고 1년에 한번씩 필터 교체 해주면 됩니다 ㅎㅎ

드라이룸 세척도 전체가다 분리가 가능해서 위생적이게 사용 가능해요. 구석구석 청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분리 방법도 여성분들도 혼자 간편하게 할 수 있을정도로 쉬워요

소음도 큰 편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괜찮았어요

오리는 40도에 25분이면 다 말랐어요
몸통 털이 현재 짧아서 그런거 같아요
10분 간격으로 두번 그루밍 했더니 빵실하게 잘 말랐어요

너무 신세계에요 .. 매번 목욕한번 하면 1시간30분 ~ 2시간 정도는 걸리고 허리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페페드라이룸 쓰는날 비온뒤라 진흙 가득해도
마음것 놀게 했습니다~~
진흙 범벅 아이 씻기고 드라이까지 50분 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총 50분이지만 30분은 드라이룸에 있었으니
목욕이 너무너무 쉬워 졌어요 !!!! 대만족 입니다

✔️아쉬운점
문이 살짝 뻑뻑한 감이 있네요
사용하다가 한번 전원이 혼자 나갔는데 다시작동은 잘 됩니다
다시 이런일이 있으면 3개월내 교환이 가능하다 하여
하려고 해요 ㅠㅠ

내돈 내산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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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방송 기다리면서
애기들 목욕도 미뤘었어요!
후기들 많이 검색해보고 비교영상도 보면서
페페로 결정했거든요 ㅎㅎ

일단 택배를 받고 처음 당황했던게 큰 박스
ㅋㅋㅋㅋㅋㅋㅋ히익 이렇게 커? 하구

여자인 제가 혼자 번쩍 들어서 옮기고
언박싱하고 설치하고 쉬웠어요!

일단 적응 할 수 있게 해놓고
목욕은 내일 시키고 드라이 해보려구요!

일단 스마트한 기능들이 다양해서 마음에 드네요
시간이랑 온도 조절두요!

컬러 고민을 가장 많이 했는데
핑크 사진은 별로 없었어서ㅠㅠ

고민했지만 핑크로 구매했어요
장난감 마냥 아기자기하니 이쁘고
걱정했던건 빛 이었는데 눈부심도 없고

좋아요 그냥 좋아요!!! ㅋㅋㅋㅋㅋ

건조는 아직 사용 전 이지만 뉴케어모드는
해보니까 좋아요 소음도 그리 크지않고

온도를 낮춰줄땐 조금 소리가 커지긴했지만
온도 낮추느라 그런갑다 하고 넘겼어요 ㅎㅎ

추가후기
목욕시키고 사용했는데
세상 편해요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전부터사고 싶었던 페페 펫드라이룸ㅜㅜ
드디어 사게됬습니다
말해모해 너무 편리해요~~^^
규조토 바닥이라 배랑 다리 생식기 다 잘말라 좋고
안면무풍이라 애들 안구건조증이나 코마르는게 없어서 좋아요
오자마자 써서 우리 쫄보는 아직 무서워하지만
둘째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라 따스하니까 그런지 잘도 하네요ㅋㅋ
적응잘할거같아요^^
구성품으로 향기좋은 샌트파우치가 4개왔네요
규조토 아래 넣으니 향이 너무좋습니다^^
잘쓸께요^^
다음목욕때 동영상 첨부해드릴께요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저도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펫드라이룸은 정말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더군요 30만원대에 저가형부터 많게는 100만원 후반대의 고가형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해보았는데 무조건 싸다고 사기에는 성능이나 내구성이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이 되구요 그렇다고 너무 비싼제품을 쓰자니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렇게 한참을 고르던 끝에 저는 페페드라이룸을 선택했는데요 그 첫번째 이유로는 일단 합리적인 가격에 있습니다.

너무 싸지도 그렇다고 너무 저렴하지도 않은 딱 중간포지션에 위치한 제품이었는데요 요즘은 다들 가성비좋은 물건을 찾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페페펫드라이름은 딱 그 가성비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제품이더라구요 일단 100만원을 남지않는 착한가격인데도 단순한 건조기능 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끼는 강도와 온도를 조절해서 정해주는 기능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는 소형견을 키우는 견주분들은 고민이 없으시겠지만 저처럼 중형견이나 대형견을 키우시는분들은 일단 가장 첫째로 고민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드라이룸의 크기 입니다 다른 제품처럼 기교를 부리게 보다는 합리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이었고 공간성을 확보하는데에 집중했다는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공간이 크니까 강아지도 안정감을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문을 닫아도 밖이 훤히 보이는 형태여서 강아지가 불안해 하더라도 제가 앞에 있어주니까 처음에만 조금 적응을 못하다가 나중에는 그 안에서 졸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 간편한 관리 였습니다.

필터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밑에 털이 쌓이더라도 발판만 분리해서 세척해주면 되는 시스템이라 다른 제품과 달리 청결을 관리하기가 너무 수월했어요 그리고 정말 제품을 만들면서 최대한 강아지를 위해서 만들어졌으면서도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도 잘 고려를 해서 그런 부분을 세심하게 설계했다는게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말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횡설수설 부연설명이 정말 많아 졌는데 혹시라도 펫드라이룸 고민하신다면 저는 강력추천합니다!

리뷰 작성 했는데 다 날아 갔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작성 합니다~~^^;;

배송이 저녁 늦게 와서 아침에 봤어요
아침에 출근을 해야 해서 박스 집어 넣는데 엄청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드라이룸 쓸 생각에 두근 거리면서 집에 넣어 놓고 출근을 했죠

퇴근 해서 박스 뜯고 드라이룸을 꺼냈는데 생각보다는 색깔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울애기도 맘에 드는지 계속 드라이룸 주변에서 킁킁거리더라고요
아이 목욕을 해야하는데 일단은 적응 기간을 간는게 나을 것 같아서 드라이룸에 애기 이불하고 장난감하고 간식을 넣어 줬어요

근데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들어 가지는 않고 머리만 집어 넣고 킁킁거리기만하고 안들어 가더라고요 조금 있으니깐 앞발만 집어 넣고 간식만 빼오더라고요

안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그다음날은 드라이룸 안에 들어가서 있더라고요 자기 집 처럼 들락 날락 거리면서 있기는 했는데 오래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잠도 자고 간식도 안에서 먹고 하더라고요

한 일주일을 그렇게 놔두고 드디어 우리 애기 목욕을 시켜 봤습니다
타올로 물기 제거 해주고 드디어 드라이룸에 넣어 줬더니 벌벌 떨면서 앞발로 문을 두드리면서 계속 낑낑 거리더라고요 앞에 앉아서 간식도 넣어 주고 달래 가면서 계속 말을 걸었는데도 애가 겁을 잔뜩 먹어서 계속 열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러다가 드라이룸을 못 쓰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조금 있으니깐 얌전해 지더라고요 조금 떨고는 있었지만 빗질해 주라고 해서 빗질해서 다시 드라이룸에 넣었는데 이제는 포기 했는지 가만 있더라고요

다됐다고 해서 꺼내 놨는데 근처를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약이지 생각하고 가만히 놔뒀니 자기가 드라이룸에서 자고 해서 안에가 포근하다고 생각했는지 들어 가 간식을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저녁에 산책을 시키고 산책 모드도 한번 사용해 봤 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는 엎드려서도 있고 앉아도 있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이제는 드라이룸에 익숙해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처음에 애가 무서워하고 열어달라고 할때는 마음이 안좋고 했는데 잘 적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자기 집이라 생각하는지 잠도 잘자고 간식 주면 물고 드라이룸안으로 가져가서 간식도 멋더라고요

페페 드라이룸을 너무 잘 샀다고 생각 해요
앞으로도 너무 잘쓸 껏 같아요

너무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자말자 안에 매트깔아서 간식먹이고 놀아줬더니 바로 적응하네요^^ 타제품들과 달리 완전 밀폐가 아니라 선택한 제품이었는데 확실히 애들이 덜 불안해 해요 털도 빨리마르고 애기들인데도 금방적응해서 이제는 들어가면 잠도 잘자요
아쉬운점 한가지라면... 냉풍이 조금 더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이것만 빼면 제 기준에서 나무랄때 없는 애들입장에서 고려되 잘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펫드라이기 써도 소리가 작은것도아닌데다
붙들고 빗질하고 애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말리는게 여간일이아닌데
야외활동을 매일하니까 발닦고 말려주는것도 더운날 집에오면
서로 진빠지고 ㅠㅠㅠ 드라이룸까지 필요할까싶어서
오기아닌 오기로 버텻던 시간이 아깝네요
펫드라이기만해도 20만원넘는돈인데 차라리 오래쓰는거
좀 더 투자하면 이리도 편한것을
다만 적응시간없이 비오고 똥책다녀와서 좀 급하게
사용해봤더니 애가 당황하네요 ..ㅎ
여유롭게 적응시켜야겠어요
그래도 꿈뻑꿈뻑 조는걸보면 편한거같기두한데
절대 엎드리지않거 불쌍한눈빛발사 ㅠㅠ
십오분마다 알람울려서 상단에 아이올려두고 빗질 쇽쇽하고
잠깐 더 들어가있다 꺼내니 발바닥 털까지 보숑보숑
넘나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최곱니다


+어느덧 2년째 사용을 바라보는 후기추가

너무나 만족스러운 소비입니다!
다만 뽀글이 강쥐키우시는 보호자님들은 아실거에요
빗질하고 말리는거 보통일이아니란거 ㅎㅎㅎ
저기에 넣어두면 편한데 제때제때 꺼내서 빗질 쇽쇽해주셔야 뽕이살아나요 아니면 머리만 따로 드라이기로 말리는걸 추천드립니다 ! 확실히 하이바나 곰돌이컷같은 요즘 유행하는 뽕이들어간 머리는 전적으로 드라이룸을 사용하기보단 병행하시는게
뽕 유지력이 달라요 브러시하먄서 말려주면 털을 펴주면서
빵실빵실하게 오래갑니다 !

요즘은 드라이룸에 15분들여보내고 그동안 목욕한거 정리하고
블로워 셋팅해서 센 바람으로 전체적인 브러시하며 말려주고있구요 평소엔 산책모드 너무사랑합니다
우리강아지가 지렁이댄스 매니아라서이거 필수에요
산책모드 열심히하고 발말리는용도로 목욕후 1차 드라이로
너무너무잘쓰고있숴요
우리애기는 씻고나면 제발로 드라이룸으로 호다닥 들어가서
노곤노곤한지 졸고있는데 ㅋㅋㅋㅋ
루틴인건지 좋아하는 공간으로 힐링하고있는건지
어쩔땐 나오기싫어해요 ㅠㅋㅋㅋ
잔짜 2년이란 시간이 무색하게 현역으로 기능며 디자인이며
손색없는 페페드라이룸 최고에요

고양이 씻길때마다 늘 목욕전쟁이였어요
큰맘먹고 씻겨야되는데 매번 말릴때마다 도망가고 세마리라 어느세월에 씻기고 말리는지..^^ 힘들어서 펫드라이룸 알아보던중에 페페 제품이 적합한거같아서 구매했어요

한마리 드라이시키는동안 다른 고양이 씻기고 나오면 얼추 말라있어요 제일 큰 아이가 5키로대인데 공간도 넉넉합니다

좋은점이 저희집 고양이가 장모다 보니 유독 더위를 많이타는데 쿨링 기능이 있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게 해줄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제품 분리가 가능해서 물세척 할 수 있으니까 위생적으로도 안전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예전부터 펫드라이룸을 살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집에서 씻기는게 말리는게 너무 지옥이라서
셀프 목욕샵에 첫째를 데리고갔는데
리얼...맡기기만해서 몰랐다가 직접 샵에서 씻기는데 예민한 정도가 ...
집에서 씻길때의 10배정도 ?
애기때 말고는 물려본적이 없는데 나랑 남편 어깨랑 팔 손바닥 전부 빵꾸남...
긁힌것도 아니고 다 물림..
샵이라 개짖는소리도 계속 나고 고양이 우는소리 드라이룸소리 등등 시끄러워서 더 예민했나봄..
여튼... 그래서 더 후회하기전에 큰맘먹고 10개월할부로 지름..

주문받고 지금 삼일째 적응시키는중.
생각보다 기능도 많고 여러모로 잘산것같아서 뿌듯해하는중
내부가 날카롭다고 하신분도 계셔서 불안해서 오자마자 내가 요기조기 만져봤는데 다 괜춘함
방석 깔아놓고 마따따비 향 묻혀놓고 적응시키는중
큰애가 자리깔고누워서 안나와서 둘째가 못들어가보는데
여튼 꽤 맘에 들어하는것같아서 목욕 후가 기대됨 목욕후에 리뷰 다시남기겠음

목욕시켜봤는데 드라이기로 말릴때 보다 훨 수월하긴함
근데 빨리 말리고싶은분들은 드라이기가 나음
빠른전쟁이 좋다>> 드라이기
40분 통에 넣어둬도 괜찮다 하는분 >>드라이룸
막판에 빗겨주고 다시 넣을때 좀 전쟁이긴함
큰애가 평상시에는 자기 숨숨집으로 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