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된장찌개를 엄청 좋아하는 1인입니다.
여행계획을 짜면서 한끼정도는 차돌된장찌개를 먹고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저는 성분표를 꼼꼼하게 보는 편이라 간단히 리부해볼게요,.
우선 소고기는 외국산이에요
비율은9.57%로 총량 400g에 비해 많은편은 아닙니다.
사진에 야채와 소고기양을 접시에 덜어서 찍었으니 참고하세요:)

들어가있는 야채는 양파와 대파는 국내산이고
주키니 호박과 단호박,표고버섯,청양고추가 들어가있는데
양파,대파외에 표기가 안되어있어요.

청국장 포함이며 된장은 4.26%로 두 번 표기된거 보니
두 가지 된장이 혼합된거 같아요.

고추가루와 마늘도 들어갔고 향미증진제와 설탕도 들어있는데
육안으로는 고추가루가 보이지는 않아요.
단맛이 확 느께지지도 않습니다.

국물은 기름기가 거의 없는 된장국에 가까운 묽은 제형이지만
맛있어요.(건더기를 건져내고 국물만 남겨놓고 동영상 촬영했으니
참고하세요)
청양고추는 씹는순간 와...맵다 이런 느낌이니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골라내세요ㅜㅜ

아!두부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길이21cm,높이9cm정도되는 냄비에 절반정도 양이라
저는 느타리 버섯,새송이버섯,애호박
두부를 넣고 좀 더 끓여서 먹었어요.

고기양이 좀 적은편이어서 차돌을 더 추가해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집에 쟁여놓은 차돌이 없어서 못넣었어요ㅜㅜ

찌개자체가 맛있어서 따로 된장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구매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월 29일에 구매하고 한 달이 조금 넘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에 킥복싱, 농구 등의 운동을 하고 쉬는 날이나
늦게 출근을 하는 날에는 단지내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첫쨰가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에 신경을 많이 써서 닭가슴살과 육포 등등의 식품들을 싸가던 것이 진화되고 진화되고 진화돼서 수개월 전부터 점심에는 도시락을 싸가고 저녁까지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닭가슴살, 단백질 음료, 과일(사과, 포도, 방울토마토 중 1가지) 등등의 식품들을 싸가고 있는데요.

국물(찌개나 국)까지 추가가 돼서 쉬는 날을 제외한
모든 날에 매일 다른 국이나 찌개를 싸주고 있구요.

집에서도 늘 국물거리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담뿍 차돌 된장찌개'를 고정으로 구매해서 끓여 먹고 있답니다~ㅎㅎ


❇️제품명: 담뿍 차돌 된장찌개(냉동)
✴️내용량: 400g(206kcal) x 3개
✡️소비기한: 2025. 09.08 까지
⏺️구매일: 2024. 11. 01
☸️도착일: 2024. 12. 01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쫄깃한 소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
3️⃣단호박,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건더기
4️⃣냉동 보관(-18°C 이하)
5️⃣1팩당 1~2인분 기준

❇️✴️조리 방법✴️❇️
제품을 해동 한 후 냄비에서 3~5분간 조리하세요.


첫 구매 때는 큰아이가 좀 매콤하다고 했었는데요.

두 번째 구매 때는 맛있다고 해서 쭉 재구매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건더기에 비해서 국물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아쉬운 면이 있지만, 간이 살짝 짭짤하기 때문에 물을 좀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한 것도 덜 매콤한 것 같네요~ㅎ

매운 맛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 맵게 느껴지는 것은 고추의 맵기 강도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하구요.

저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을 먹을 때 들기름을 꺼내 놓으면 남편과 큰아이는 기름을 넣고 비벼 먹기도 한답니다.

요즘은 워낙 맛 좋은 간편식들이 많아서 점점 국이나 찌개를 끓이지 않게 되는 것 같네요~ㅎㅎ

된장찌개는 가급적 주말이나 남편이 쉬는 날 아침에 준비를 하는 편이구요.

남편은 청국장가루를 넣어서 먹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끓이고 있습니다.

'담뿍 차돌 된장찌개'에는 두부가 들어 있지 않지만
내용물이 많은 편이라 두부는 넣더라도 최소한의 양을 넣고 있습니다.

남편과 큰아이는 아무말 없이 잘 먹는데요.

4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며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는
월방에서도 간편식들을 주로 먹다보니 집에 와서까지 먹고 싶지가 않은지 잘 안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된장찌개의 맛이 잊혀지고 있다나요.

그래서 다음에는 차돌박이를 좀 사서 엄마표 된장찌개를 끓여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8월 31일에 구매하고 근 한 달여 만에 재구매했습니다~ㅎㅎ

퇴근 후에 킥복싱, 농구 등의 운동을 하고 쉬는 날이나
늦게 출근을 하는 날에는 단지내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첫쨰가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에 신경을 많이 써서 닭가슴살과 육포 등등의 식품들을 싸가던 것이 진화되고 진화되고 진화돼서 수개월 전부터는 점심에는 도시락을 싸가고 저녁까지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닭가슴살, 단백질 음료, 과일(사과, 포도, 방울토마토 중 1가지) 등등의 식품들을 싸가고 있는데요.

국물(찌개나 국)까지 추가가 돼서 쉬는 날을 제외한
모든 날에 매일 다른 국이나 찌개를 싸주고 있구요.

집에서도 늘 국물거리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품명: 담뿍 차돌 된장찌개(냉동)
✴️내용량: 400g(206kcal) x 3개
✡️소비기한: 2025. 09.01 까지
⏺️구매일: 2024. 09. 29
☸️도착일: 2024. 09. 30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쫄깃한 소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
3️⃣단호박,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건더기
4️⃣냉동 보관(-18°C 이하)
5️⃣1팩당 1~2인분 기준

❇️✴️조리 방법✴️❇️
제품을 해동 한 후 냄비에서 3~5분간 조리하세요.


첫 구매 때는 큰아이가 좀 매콤하다고 했었는데요.

두 번째 구매 때는 맛있다고 해서 쭉 재구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건더기에 비해서 국물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간이 살짝 짭짤하기 때문에 물을 좀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한 것도 덜 매콤한 것 같네요~ㅎ

가끔 맵게 느껴지는 것은 고추의 맵기 강도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을 먹을 때는 들기름을 꺼내 놓으면 남편과 큰아이는 기름을 넣고 비벼 먹기도 한답니다.

요즘은 워낙 맛 좋은 간편식들이 많아서 점점 국이나 찌개를 끓이지 않게 되네요.

된장찌개는 가급적 주말이나 남편이 쉬는 날 아침에 준비를 하는 편이구요.

남편은 청국장가루를 넣어서 먹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끓이게 됩니다.

'담뿍 차돌 된장찌개'에는 두부가 들어 있지 않지만
내용물이 많은 편이라 두부는 넣더라도 최소한의 양을 넣고 있고, 오늘은 한글날이라 남편은 출근을 하지 않았지만, 큰아이는 목,금요일이 휴무일이라서
출근을 하기 때문에 점심도시락 국물로 싸주었더니
1봉지로 남편, 큰아이, 도시락을 싸려니 국물이 많이
부족하긴 하더라구요~ㅎㅎ
(1개 밖에 남지 않아서 양이 턱없이 부족했네요.)

8월 9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ㅎㅎ

퇴근 후에 킥복싱, 농구 등의 운동을 하고 쉬는 날이나
늦게 출근을 하는 날에는 단지내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첫쨰가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에 신경을 많이 써서 닭가슴살과 육포 등등의 식품들을 싸가던 것이 진화되고 진화되고 진화돼서
수개월 전부터는 점심에는 도시락을 싸가고 저녁에는
빵, 닭가슴살, 단백질 음료, 과일 등등의 식품들을 싸가고 있는데요.

국물(찌개나 국)까지 추가가 돼서 쉬는 날을 제외한
모든 날에 매일 다른 국물거리를 싸주고 있구요.

그래서 도시락 때문에 재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제품명: 담뿍 차돌 된장찌개(냉동)
✴️내용량: 400g(206kcal) x 3개
✡️소비기한: 2025. 07. 28
⏺️구매일: 2024. 08. 31
☸️도착일: 2024. 09. 01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쫄깃한 소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
3️⃣단호박,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건더기
4️⃣냉동 보관(-18°C 이하)
5️⃣1팩당 1~2인분 기준

❇️✴️조리 방법✴️❇️
제품을 해동 한 후 냄비에서 3~5분간 조리하세요.


첫 구매 때는 큰아이가 좀 매콤하다고 했었는데요.

두 번째 구매 때는 맛있다고 해서 쭉 재구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건더기에 비해서 국물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간이 살짝 짭짤하기 때문에 물을 좀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한 것도 매콤하네요. 가끔 맵게 느껴지는 것은 고추의 맵기 강도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을 먹을 때는 들기름을 꺼내 놓으면 남편과 큰아이는 기름을 넣고 비벼 먹고 있답니다.

요즘은 워낙 맛좋은 간편식들이 많아서 점점 국이나 찌개를 끓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된장찌개는 가급적 주말 아침에 준비를 하는 편이구요.

남편은 청국장가루를 넣어서 먹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끓이게 됩니다.

'담뿍 차돌 된장찌개'에는 두부가 들어 있지 않지만
내용물이 많은 편이라 두부는 넣더라도 최소한의 양을 넣고 있고, 이번에는 팽이버섯이 없어서 새송이버섯을
작게 썰어서 넣어보았습니다.

7월 20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ㅎㅎ

작년에 좀 오래된 일인데요.

오배송으로 제가 주문한 제품이 아닌 다른 분이 주문한 물건을 제가 받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작업 하시는 분이 송장을 바꿔서 넣으셨던 같은데요.

식품이라 회수가 안 돼서 본의 아니게 제가 먹게 된 적이 있었는데요.

맛이 괜찮아서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나중에 구매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품명이 어렵지 않아서 포장지를 그냥 버리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한참 뒤에 막상 주문을 하려니까 품명이 헷갈리더라구요~ㅎㅎ

꾹담? 담꾹? 아무리 찾아보아도 검색이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요.

7월 1일에 드디어 구매를 해서 맛있게 잘 먹고 7월 13일, 20일 이어 재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품명: 담뿍 차돌 된장찌개(냉동)
✴️내용량: 400g(206kcal) x 3개
✡️소비기한: 2025. 06. 26
⏺️구매일: 2024. 08. 09
☸️도착일: 2024. 08. 09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쫄깃한 소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
3️⃣단호박,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건더기
4️⃣냉동 보관(-18°C 이하)
5️⃣1팩당 1~2인분 기준

❇️✴️조리 방법✴️❇️
제품을 해동 한 후 냄비에서 3~5분간 조리하세요.


첫 구매 때는 큰아이가 좀 매콤하다고 했었는데요.

두 번째 구매 때는 맛있다고 해서 쭉 재구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건더기에 비해서 국물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간이 살짝 짭짤하기 때문에 물을 좀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을 먹을 때는 들기름을 꺼내 놓으면 남편과 큰아이는 기름을 넣고 비벼 먹고 있답니다.

요즘은 워낙 맛좋은 간편식들이 많아서 점점 국이나 찌개를 끓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근래 들어서는 주말 아침 전용 찌개가 된 것처럼 준비를 하게 되구요.

이번에는 차돌박이를 추가로 넣어서 좀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남편은 청국장가루를 넣어서 먹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끓이게 됩니다.

'담뿍 차돌 된장찌개'에는 두부가 들어 있지 않지만
내용물이 많은 편이라 두부는 넣더라도 최소한의 양을 넣고 있고, 팽이버섯은 꼭 넣기 때문에 약간의 호박을 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리뷰!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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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ﾟ▽ﾟ*)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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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된장찌개나 청국장같은거 정말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그냥 해먹기에는
항상 감칠맛이 부족해서 잘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러다가 집에서 한끼 뚝 딱 해먹을 수 있는
이런 레토르트 식품이 있어서 구매해봤어요~

일단 냉동이라 유통기한이 길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안에 호박 양파 대파 고추 고기
등등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어요~!

갑자기 오늘 된찌가 땡긴다!!!!
느끼고 바로 냉동실에서 실온으로 옮겨놨구요
한시간정도 자연해동을 하고서
냄비에 끓여줬어요

둘이서 3팩 모두 끓여서 먹었고
모자라지 않았고
남편이 엄청 잘 먹눈 스타일인데도 배부르개 먹었어요

아, 그리고 저희는 고기를 워낙 좋어해서
대패삼겹살 구워다가 넣어서 추가해서 먹었어요

물을 좀 넣어도 될만큼 간이 되어있어서
기호에 따라서 물을 넣거나 안넣고 더 녹진하게 먹거나
선택 하면 될것같구요!


위에 지퍼백은 없기때문애
먹을만치 덜고 다시 밀봉은 어렵겠더라구요~~
하지만 한 팩 당 양이 엄청 많지는 않아서
굳이 덜어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맵거나 너무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안에 건더기가 있으니까 따로 재료 준비는 안해도 될것같고

더 인원이 많다면 이 시판 된장찌개 키트는 양념으로 두고
다른 재료 더 사서 첨가해서 먹어도 될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물을 좀 더 넣어서 먹었더니
건더기 다 먹고 국물만 남았길래
다음날에 제가 좋아하는 당면 넣고
다시 끓여서 또 먹었어요 ㅋㅋㅋ
여전히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된장찌개..
도대체 뭘 넣은거뉘

정말 간편하게 한끼 , 아니 두끼 제대로 맛있게 먹었네요!!
넘넘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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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좀 오래된 일인데요.

오배송으로 제가 주문한 제품이 아닌 다른 분이 주문한 물건을 제가 받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작업 하시는 분이 송장을 바꿔서 넣으셨던 같은데요.

식품이라 회수가 안 돼서 본의 아니게 제가 먹게 된 적이 있었는데요.

맛이 괜찮아서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나중에 구매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품명이 어렵지 않아서 포장지를 그냥 버리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한참 뒤에 막상 주문을 하려니까 품명이 헷갈리더라구요~ㅎㅎ

꾹담? 담꾹? 아무리 찾아보아도 검색이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요.

7월 1일에 드디어 구매를 해서 맛있게 잘 먹고 7월 13일에 이어 재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품명: 담뿍 차돌 된장찌개(냉동)
✴️내용량: 400g(206kcal) x 3개
✡️소비기한: 2025. 06. 20
⏺️구매일: 2024. 07. 20
☸️도착일: 2024. 07. 20 저녁

소비기한은 이전 구매 때와 동일한 제품으로 받아 보았네요.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쫄깃한 소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
3️⃣단호박,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건더기
4️⃣냉동 보관(-18°C 이하)
5️⃣1팩당 1~2인분 기준

❇️✴️조리 방법✴️❇️
제품을 해동 한 후 냄비에서 3~5분간 조리하세요.


첫 구매 때는 큰아이가 좀 매콤하다고 했었는데요.

두 번째 구매 때는 맛있다고 해서 쭉 재구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건더기에 비해서 국물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간이 살짝 짭짤하기 때문에 물을 좀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을 먹을 때는 들기름을 꺼내 놓으면 남편과 큰아이는 기름을 넣고 비벼 먹고 있답니다.

요즘은 워낙 맛좋은 간편식들이 많아서 점점 국이나 찌개를 끓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근래 들어서는 주말 아침 전용 찌개가 된 것처럼 준비를 하게 되구요.

이번에는 차돌박이를 추가로 넣어서 좀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남편은 청국장가루를 넣어서 먹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끓이게 됩니다.

작년에 좀 오래된 일인데요.

오배송으로 제가 주문한 제품이 아닌 다른 분이 주문한 물건을 제가 받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작업 하시는 분이 송장을 바꿔서 넣으셨던 같은데요.

식품이라 회수가 안 돼서 본의 아니게 제가 먹게 된 적이 있었는데요.

맛이 괜찮아서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나중에 구매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품명이 어렵지 않아서 포장지를 그냥 버리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한참 뒤에 막상 주문을 하려니까 품명이 헷갈리더라구요~ㅎㅎ

꾹담? 담꾹? 아무리 찾아보아도 검색이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요.

7월 1일에 드디어 구매를 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재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품명: 담뿍 차돌 된장찌개(냉동)
✴️내용량: 400g(206kcal) x 3개
✡️소비기한: 2025. 06. 20
⏺️구매일: 2024. 07. 13
☸️도착일: 2024. 07. 13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쫄깃한 소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
3️⃣단호박,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건더기
4️⃣냉동 보관(-18°C 이하)
5️⃣1팩당 1~2인분 기준

❇️✴️조리 방법✴️❇️
제품을 해동 한 후 냄비에서 3~5분간 조리하세요.


이전 구매때는 좀 매콤하다고 말하던 큰아이가 이번에는
맛있다면서 잘 먹더라구요.

국물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이전에는 팽이버섯 정도만 추가로 넣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서, 이번에는 두부도 넣었더니 맛이 좀 다르게 느껴졌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을 먹을 때는 들기름을 꺼내 놓구요. 기호에 따라서 기름을 넣고 비벼 먹고 있답니다.

요즘은 워낙 맛좋은 간편식들이 많아서 점점 국이나 찌개를 끓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확실하게 품명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구매해서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큰아이 점심도시락으로 보냉죽통에 찌개를
싸주었는데요.

냄새가 살짝 염려되기는 했지만, 사무실 내에 식사하는 곳에 창이 있다고 해서 걱정은 내려 놓았었구요.

괜찮다고 하면 다음에도 간간히 싸줄 생각입니다.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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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계기
된장찌개를 먹고싶어서 쿠팡에서 알아보다가 정말 많은 제품이 있어서 리뷰에서 가장 끌리는 제품으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건더기가 꽤 있어보이는 제품이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 맛
우선 한 팩을 잘 끓여서 일인용 국그릇에 담아보니 정말 아슬아슬하게 딱 꽉차는 용량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건더기가 꽤 많아서 한 입 먹어보니 약간의 매콤한 맛과 함께 된장 향이 올라오는 적당하게 맛있는 찌개맛이었습니다. 딱히 맛없지도 않고 먹을만해서 밥이랑 된장찌개랑 같이 말아먹어도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먹으면서 단호박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고 중간중간 찌개에 고기도 들어가있어서 나름 맛도 좋고 특이했습니다.

✅ 특징
담뿍 된장찌개를 먹어보면 느끼는 특이한 점은 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 것과 단호박, 고기가 어느정도 꽤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된장찌개 먹을 때 고기보다는 두부랑 여러가지 양파나 야채들이 많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단호박이랑 고기가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특이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약간의 된장 구수한 맛보다는 감칠맛에 중점을 둔 맛이라서 전통적인 된장찌개보다는 약간 트렌드한 맛이라고 보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총평
담뿍 된장찌개를 먹어보니 생각과 다르게 특이하고 맛있어서 먹을만했습니다. 특히 원하는 재료를 조금만 더 넣어주거나 조미료를 첨가한다면 기호에 맞게 더 맛있게 먹을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작년에 좀 오래된 일인데요.

오배송으로 제가 주문한 제품이 아닌 다른 분이 주문한 물건을 제가 받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작업 하시는 분이 송장을 바꿔서 넣으셨던 같은데요.

식품이라 회수가 안 돼서 본의 아니게 제가 먹게 된 적이 있었는데요.

맛이 괜찮아서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나중에 구매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품명이 어렵지 않아서 포장지를 그냥 버리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한참 뒤에 막상 주문을 하려니까 품명이 헷갈리더라구요~ㅎㅎ

꾹담? 담꾹? 아무리 찾아보아도 검색이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요.

며칠 전에 갑자기 저의 눈에 띄어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제품명: 담뿍 차돌 된장찌개(냉동)
✴️내용량: 400g(206kcal) x 3개
✡️소비기한: 2025. 06. 29 까지
⏺️구매일: 2024. 07. 01
☸️도착일: 2024. 07. 02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쫄깃한 소고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
3️⃣단호박,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건더기
4️⃣냉동 보관(-18°C 이하)
5️⃣1팩당 1~2인분 기준

❇️✴️조리 방법✴️❇️
제품을 해동 한 후 냄비에서 3~5분간 조리하세요.


어제 새벽배송으로 받아 두었다가 퇴근한 남편 저녁으로 1팩을 끓여 보았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사한 제품들과 비교해 보면
우선은 두부가 들어 있지 않구요.

특이한 점은 단호박이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건더기에 비해서 국물이 많지 않은 관계로 두부는 넣지 않았고, 팽이버섯과 대파를 추가로 넣었답니다.
(간편식들은 국물이 넉넉하지는 않더라구요~ㅎ)

반은 남편 저녁으로 주었고, 남은 반은 오늘 아침
출근하는 큰아이 식사때 주었더니 은근 매콤하다고 하네요.

요즘은 워낙 맛좋은 간편식들이 많아서 점점 국이나 찌개를 끓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확실하게 품명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자주 구매해서 끓여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