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실로 수세미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코멧 수세미실 10종 세트는 색깔도 다양하고 여러 개의 실이 들어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넘치는 것 같아요.
실의 질도 좋은 것 같아요. 또, 색깔이 비슷한 것끼리만 있는게 아니라 소프트한 색, 비비드한 색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또 수세미실을 잘 살펴보면 날개사가 촘촘해요. 그래서 거품도 더 잘나는 것 같아요!
기름기 묻은 그릇도 뽀득하게 잘 닦이더라구요.
유튜브에 코멧 수세미실로 수세미 뜨는 동영상도 있더라구요. 꼭 이 동영상이 아니더라도
유튜브에 다양한 동영상 참고하셔서 수세미 뜨시면 돼요.
심심할 때, 아니면 티비보면서 뜨면 재미도 있고 수세미도 뜰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물이 덜 끼는 것 같아서 좋아요.
한 번에 여러 실 사놓고 계속해서 만드셔서 여러 개의 수세미를 비축해두면 마음도 든든해지는 것 같아요.
수세미는 소모품이고 교체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코멧 제품처럼 가성비도 있고 질도 어느 정도
괜찮은 수세미실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실이 조금 얇은 편이라 코바늘 보다는 대바늘로 뜨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실로 여러 개를 만들어놓고 모아놓으면 예쁘답니다. 색이 잘 빠진 것 같아요.
수세미 떠서 다른 사람들한테 선물하기도 좋아요.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고 엄청 실용적이라서 좋은 선물이 됩니다.
수세미 다 쓰면 또 재구매 할 의사 있습니다.

알록달록 색상들이 모두 예뻐요♡

다양한모양으로 수세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은없고
단 한가지 호빵모양 수세미만 만들어서 사용하고있어요

항상 넉넉히 만들어두고 사용하고있는데
요즘 좀 정신없이 바빴더니 수세미교체하려고보니 똑 떨어
져서 부랴부랴 구매했어요

구매하면 다음날 안전하게 바로 도착하고
서너개는 금새 만들수있고 파는 수세미들보다 거품도 몽글
몽글 더 잘만들어지고 그릇의 기름때도 뽀득뽀득 깨끗하게
설거지가 잘되어서 만든수세미가 최고예요

예쁜수세미의 모양은 아니지만
거품 잘나고 설거지 깨끗하게 잘되면 최고의 수세미잖아요

알록달록한 10가지의 색상으로
어느하나 안예쁜색상이없고 다양한색상의 수세미를 만들수
있어서 만드는재미 사용하는재미까지 쏠쏠~ 하답니다

거친편이아니라서 손으로 만져지는 촉감이 부드럽고
그덕분인지 만들어지는 거품이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정말
부드러워서 촉감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티비보면서 설렁설렁 수세미 만들어서 급하게 교체해두고
나머지실들도 심심할때 수세미 만들기해서 많이많이 쟁여
둬야겠어요

가성비좋고 색상 다양하게 예쁘고 부드러운 수세미실을
찾고계신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제리뷰의 솔직함이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음좋겠고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 꾹 눌러주세요^^

쉬는날에 티비 보면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데
너무 같은 생활이 반복 되니까
심심하고~
다른 취미를 만들면 좋겠다 싶어가지고
요즘 또 수세미 만드는 것이 유행이라고 해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리뷰들도 괜찮아보이고
상품도 괜찮아보여서
특히나 코멧 브랜드 요즘
여기서 물건을 자주 사고 있는데
쿠팡의 유일한 온리 브랜드이기도 하고 ㅎㅎ
직접 받아본 물건중에 실망한 물건은 없으니까
여기껄로 사자~ 해서 샀거든요~
엄청 알록달록하고 받아보고
수세미 실 보고 이쁘다고 생각한적은 또 처음이에요 ㅋㅋ

처음 만들어 보는데
그래도 수세미는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요즘 너튭 같은곳에 사람들이
올려놓은 영상들 보고 연구하고 공부해서
혼자 어찌어찌 해봤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재미있고
시간도 잘 가고
또 그리 어렵지도 않아서
이제 기본 수세미 말고 좀 모양 있는 수세미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ㅋㅋ
왜 어르신들이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것 같아요.

한 세트를 사서
35~45개 까지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와우 전 아직 많이는 못 만들었지만
결과물에 상당히 만족해서
여러개 만들어서
저도 지인들에게 직접 만들었다고
선물도 해주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
수세미는 소모품이고 필수품이니까
선물을 주고 받아도
받는 입장에서도 안쓰는 선물이 되는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꼭 쓰는 물건이니까
가볍게 선물하기용으로 너무 좋을 것 같아서요ㅎㅎ

너튭으로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수세미 실로 아주
인형들도 만들고
정말 다양한 모양으로 수세미를 만들더라구요
특히나 완성해서 직접 파 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정말 ㅎㅎ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색이 전부 다 예쁜데
특히나 형광 옐로우가 가장 예뻐요
원래 노란색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형광 노란색이 반짝 반짝 거리니까
계속 노란색으로 눈길이 가네요 눈이 좀 아프지만ㅋㅎㅎㅎ
물론 다른 색상들도 전부 예뻐요

다양하고 예쁜 색상으로
보내줘서 너무 감사해요~
남은 수세미 실 열심히 재밌게 사용해볼게요ㅎㅎ

제가 2년전쯤 1세트 사다가 수세미를 40개는 만든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때 친정엄마 몇개 나눠드렸었는데요
이제 다 쓰셨다며 더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만들어야 한다고 하니 엄마가 만들어 쓰신다고 주문해달라고 하셨어요.

전 간편하게 대바늘로 수세미를 만들었는데요
실이 얇아 코바늘로 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눈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대바늘로 했다고 하니 엄마도 대바늘로 만드신데요~
집에서 티비보며 하나씩 만들기 좋다고 하십니다.

지금도 사용중인데요 대바늘로 설렁설렁? 만들어 두면 음식물이 끼지도 않고 거품도 잘나요.
코바늘로 만들면 촘촘하게 만들어지는데요 ~ 전 이렇게 대바늘로 널널하게 만드는게 좋더라구요~
코바늘로 만들면 실이 얇아 눈에 잘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만들면 힘들길래 대바늘로 만들었더니 넘 좋아요!!

대바늘로 만들면 음식물도 잘 씻기고, 거품도 풍성하게 올라오고요~
깨끗하게 잘 씻기기도 합니다!!

크기는 쓰시는분들 상황에 맞춰 하시겠지만 손바닥한 크기로 만들면 한 40개 정도 만들어져요
그걸로 한 2년 정도 여기저기 나눠 쓰게 됩니다!!
저도 몇개 남았으니 2년 넘게 쓰네요~ㅋㅋㅋㅋ

양도 넉넉하고 수세미로 사용하기 넘 좋습니다!!

만들 시간이 없어 못만들고 있는데 저도 한세트 사다가 또 쟁여놔야겠어요~
한 일주일 바짝 만들어 두면 2년동안 잊고 지내는거 같아요!!ㅋㅋㅋ

색도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만들고, 사용하기 좋아요~
또 주문하러 올게요~

✅ 주문 일 : 2024년 12월 4일
✅ 배송 완료 일 : 2024년 12월 5일

✅ 상품명 : 코멧 수세미 실 10종 세트, 40g
✅ 섬유 조성 및 혼용률 : 폴리에스터 100%
✅ 중량 : 40g ( 1볼 기준)
✅ 색상
- 베이비 민트

- 베이비 엘로우

- 핑크

- 퍼플

- 형광 옐로우

- 오렌지

- 블루

- 시안

- 레드

- 차콜


✅사용 후기

우선 털이 풍성한 수세미실 찾으신 다면 이 수세미 실 추천 드려요!

털이 풍성해서 수세미로 사용 했을 때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그만큼 부드럽게 세척 가능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이 이 실로 수세미를 뜨시기에는

난이도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서 구매해 주세요



저처럼 그냥 간단 한 모양으로 뜨는 것도 풍성 한 털 들 때문에 코 가 잘 안 보일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능숙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그냥 저 처럼 간단한 모양으로 떠서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색도 다양하고 양도 넉넉해서 수세미 많이 만들어서 주변 분들에게 선물로 드릴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미지는 제품의 상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첨부합니다.

제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엄마가 짠 수세미 자랑 좀 할게용 ㅎㅎ

일단 코멧 수세미실 색깔이 너무 예쁘구요~~ 색깔이 쨍한 것부터 요즘 인기 많은 파스텔톤 실까지!! 형광색도 너무 눈이 부시게 예뻐요 ㅎㅎ

실 양이 많진 않지만 10가지의 색상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고르고 색을 조합해서 수세미 짜는 맛이 있답니다!

어떤 색깔을 조합하면 이쁠 지 엄마랑 같이 고민도 했구요~~ 실 배송받고나서 며칠은 수세미 공장 돌렸네요~~

그덕에 수세미 부자 됐어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고 마음이 풍족해지는 이 느낌! 엄마가 수세미 많이 짜면 주변에도 나눠주더라구요!

밖에서 사서쓰는 것 보다 두께나 크기도 내 마음대로 쓰기 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좋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구요!! 뜨개질 기술 참 유용하네요!!

사진이 좀 어둡게 나온거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실의 색감 쨍한 것 느껴지시죠??

엄마가 짠 수세미들 구경하고 가세용 ㅎㅎ

코멧 수세미실 질도 참 좋습니다!

※ 구매이유
이번에도 엄마가 구매해달라고 하셔서 구매해봤어요ㅋㅋ
자꾸 수세미를 뜨시면 힘들것같아서...

이번에는 텀을 두고 구매해드리려고 했는데ㅋㅋ
며칠뒤에 모임이 있다고 하셔서 바로 구매해드렸어요!
여러개 떠서 친구분들께 드리면 다들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으신거 같아서 말리지 못하게 되어버렸어요ㅋㅋ

※ 색상
사실 저는 좀 예쁜 파스텔 위주의 그런걸 사고싶었는데...
직접 사용하는 엄마는 약간 어두운색 위주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설거지할때 귀여운것보다는 실용적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파스텔 반 진한색 반이라서 나름 절충된 패키지라 만족하시는듯 해요.

보통 진한색과 밝은색을 같이 사용해서 만드시더라구요ㅋㅋ

※ 양
그램수가 적혀있지만 어느정도 만들지는 또 막상 만들어봐야 아는것같아요.
저는 코바늘 왕초보로 기본뜨기밖에 못해서 잘모르는걸지도 모르겠지만ㅋㅋ
고수분들은 대충보면 감이 오는걸까요...?ㅋㅋ
다음에 엄마를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

※ 실두께
사실 엄마가 떠주는것만 쓰는편이라 실두께의 차이까지는 몰랐는데...
쓰다보니 좀 얇은 수세미가 있어서 이렇게 얇은게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더니 실두께가 조금씩 달라서 그렇다고 말씀해주셨어요ㅋㅋ!

뜨는방법은 다 똑같다고 하셨어요ㅋㅋ
실의 두께라고 해야하나 실의 부피에 따라 똑같이 만들어도 수세미의 모양과 크기가 달라진다니 뭔가 귀엽더라구요.

※ 가성비
확실히 1볼씩 사는것보다 저렴한것도 장점이에요.
색을 고를수는 없지만 딱히 원하는 색이 있는게 아니면 세트구성도 좋아요!

안뇽! 나 총알 거북이^^

내가 여자지만 뜨개질 이런 거 진짜 취미에 맞지 않았거든
그런데..수세미는 뜰 줄 알아야겠더라구.
그래서 한 5년 전부터는 수세미를 대충 떠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꽤 만족도가 높아서 그때부터 실이 떨어지면 바로
'코멧 수세미실 10종 세트'를 구매하고 있어.

처음에는 파스텔로 사서 사용을 했었는데 사용하면서 느낀 게
설거지 할 때는 진한색이 보기에도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한색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어.

'코멧 수세미실 10종 세트'는 촘촘한 날개사로 세제가 적어도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서 설거지하는 맛이 나더라.
기름기도 빨리 제거가 되고 또 수세미가 빨리 건조가 되니까 위생적이고 좋았어.

1볼에 47m고 중량은 40g이라는데
광택도 있고 촉감은 보통의 부드러움 ?
폴리에스테르 100%로 수세미용 실이지.

솜씨가 좋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이쁘게도 만들던데
나는 오로지 실뭉치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몹시도 흐뭇하다는 거.

2줄로 수세미를 뜨는데 1볼에 수세미 두 개하고 조금 더 뜰 수 있던데 음....2볼에 5개를 만들 수 있었다고 ㅎ

처음 사용할 때는 실에 털이 많아서 거북할 수 있을 수 있는데
몇 번 사용하면 그런 거 1도 느낄 수 없고
그러다가 어쩌다가
수세미 교체시기를 알 수 있는 게 그 털이 다 죽고 없을 때지.
세제를 더 많이 사용해도 거품이 예전만큼 일지 않기 때문인데
새로운 수세미로 바꾸면 알게 되지
ㅇ ㅏ~~~~교체시기가 많이 지났구나 하고^^

수세미는 꼭 대바늘이 아닌 코바늘로 뜨는 게 짱이야.
실도 아끼면서 더 빠르게 많이 만들 수 있어.

사실은 나도 예전에 대바늘로 겉뜨기만 해서수세미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실도 너무 헤퍼서
생전 처음으로 코바늘 잡고대충 계속 줄타기?로 여기저기 막 찔러서 대충 둥글게 만들어 만들었는데 훨 낫더군 ㅋㅋ

6년이나 수세미를 직접 떠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세미는 저 모양임 ㅋ v(^____^)v
그래도 몹시 만족 중

※ 구매내역
▪︎배송받은날 : 2024년 3월 4일
▪︎ 제 조 일 : 2023년 10월

※ 구성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으로 구성된 수세미실이에요.
반짝반짝한편이에요ㅋㅋ
또 실을 자세히 보면 술이 많이 있어서 설거지할때 좋은가봐요!

※ 색
한롤에 40g인 실과 양이 두배가 넘는 수세미실이 있었어요.
그런데 양이 많은 실이 좀 더 가성비는 좋았는데 색이 파스텔색이라서...
제가 수세미를 만들게 아니고 엄마가 만드시는건데 좀 진한색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이왕이면 설거지에는 진한색이 더 좋으시다고 하셔서! 작은롤 두봉지를 샀어요!

※ 수세미
엄마는 시간이 조금 여유있을때 수세미를 뜨시면서 힐링하시는편이에요.
그런데 뜨다보면 실이 부족해서 많이 두고 만들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두봉지를 사드렸어요.

전에도 한번 샀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수세미를 많이 만들수있더라구요!
저희집에도 열개도 넘게 가져다 주셨는데...
주변에도 나눠주시고 본인도 쓰시면 도데체 몇개를 만드시는지 모르겠어요ㅋㅋ
같이 사는게 아니니 갯수도 파악이 안되구요.
다른 고수님들이 몇개정도 만들수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패턴이나 크기가 다 달라서 갯수는 특정하기 힘들수도 있긴 하겠네요ㅋㅋ

※ 가성비
다른데서 아무리 10+1을 해도 코멧 수세미실만큼 가성비있는 제품은 드물더라구요!
세트라서 모든색이 마음에 들지는 않을수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납득하게 되네요ㅋㅋ
몇 달 뒤에 몇번더 사게 될것같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요즘 코바늘이나 니팅머신을 이용해 수세미 뜨기 취미가 생겨서 코멧 수세미실을 필요에따라 구매하게되었어요.
이글은 내돈내산리뷰로 실제 상품을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코멧 수세미실 특징###

1. 복실복실해서 틀려도 티가나지않아요
2. 세제묻히면 거품 잘나고 설거지도 잘닦여서 만족합니다.
3. 날개 술이 많이달려있어 약간 두꺼운 코바늘로해도 복실해서 적합해요
4. 니팅머신으로 뜨면 허벙하지않고 딱 예쁘게떠져요. 국산실은 허벙한데 중국산인 코멧이 오히려 머신으로떠도 예쁘게나와요.
5. 한겹으로도 풍성하고 적당합니다.
6. 반딱반딱한 날개술이라 예쁘고 뜨고난뒤에도 빛에 반짝여요.
7. 다양한 색상과 저렴한 가성비로 색상 믹스매치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색상섞어가며 다양하게 만들고 제작할수있어요.


###단점###
1. 뜨개하고난뒤 날개사 조각? 술? 이 많이 빠져요 뜨개하고난뒤에는 바닥과 옷 등등에 돌돌이 필수입니다.
2. 특정 색상 실에서만 손에거는 왼쪽 검지가 조금 쓸리는 느낌이 있어요 수세미실이다보니 약간 거친감이 있어요.


@@@ 참고@@@
우측동백이 코멧 수세미실입니다
실에 날개가 많아 얇은실대비 손이덜가고 덜떠도 크게떠지고
풍성해 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네온컬러가 쨍하고 마음에듭니다.ㅎ
요번쇼핑 저는 만족합니다. ㅎ
재구매의사 완전있음!!!!!

이 상품은 내돈내산 상품을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품구입에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쇼핑 되세요

확실히 수세미는 수제 수세미가 최고기는 해요~
종종뜨개 수세미 사서 쓰고는 하는데. 집에서 직접 떠서 쓰는 수세미를 사용한 뒤로는.
정말. 사서 쓰는 수세미도 퀄리티가 떨어지는듯한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딱히 코바느질을 할줄 몰라도 되요~ 그냥 일반 대바늘로 만들수 있어요.
모양이 예뻐야 수세미는 아니지요~ 그냥 네모로 만들어서 두개 붙여서 사이즈대로 만들면.
그냥 아주 편하게 만들수 있어요.

그래도 이왕이면 예쁘라고. 두개실을 사용합니다.
대바늘로. 뜨는게 좋아요. 좀 촘촘하게 뜨면 거품이 잘 안일어 나더라구요~
대바늘로. 두개실을 사용해서 적당히 떠주면. 약간. 낙낙하니. 거품이 잘 일어나는 수세미가 됩니다.
색조합은 반짝반짝해서 뭘로 조합해도 색깔은 참 예뻐요~

사이즈는 손바달 반사이즈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한손으로 잡고 박박 닦을수 있거든요~

코멧 수세미실 10종으로 만들면 대략 16개정도 만들수 있어요..

시중에서 싼가격 천원에 산다고 하고. 16개면. 15천원 이상이니. 가성비도 좋지요~
거기다 사이즈도 크게 만들수 있어요~
더불어. 거품도 더욱더 풍성하게 나온답니다.

꼭 코바늘로 만들어야된다는 법은 없어요. 설거지만 잘되면 되거든요.

적당한 뜨개질 하실수 있는분들은 도전 추천들여요~
남줄거 아니고 내가 쓸꺼니. 그냥.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거든요~
만들다 보면 요령을 터득할수가 있어요.

제 사용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수세미를 직접 떠서 쓴지 횟수로 몇년이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귀찮아서 수세미를 구매해서 쓰는데

자주 교체 하다 보니 너무 헤프기도 하고

개당 이천원 가까이 하는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서

수세미 실을 구매 후 직접 떠서 쓰자 싶어 그 뒤로는 주욱 실을 구매후

직접 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뜨진 못해서 다른 분 들 처럼 예쁘게 뜨지는 못하고 그냥 동그랗게

기본으로만 뜨는데 어차피 제가 쓰려고 뜨는 것이니 예쁘지 않아도

막 뜨고 막 쓰기에도 만만하니 좋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생물 수세미를 말려 만든 제품을 써 보기도 하고 했는데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설겆이를 하는 데에 이 수세미 만큼은 포기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세척력도 그렇고 거품 나는 것도 그렇고 대체품을 찾으려 노력하다가

찾지도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다 지금은 그냥 제 맘에 드는 걸로 사용하자 싶어

이 수세미 실로 뜬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은 쿠팡으로 8천원대에 구매 한 실인데

뜨다보면 수량을 많이 뜰 수가 있어서 필요한 지인 나눠주기도 하고

거의 대부분은 제가 씁니다

저는 기름기가 묻어 거품이 덜 나거나 세척력이 약해 졌다 싶을 때

교체를 해 주는데 화장실 청소나 베란다 청소할 때 몇번 더 사용하고

버립니다

색깔은 원색보다는 파스텔 톤을 좋아하는데

떠 놓으면 색깔도 이쁘게 잘 떠지네요

다른 실도 구매해 보았는데 이 실이 설겆이 용으로 좋은 것 같아

꾸준히 구매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 들께도 추천드려요

※ 구매내역
▪︎ 구 매 일 : 2023년 4월 12일
▪︎제 조 일 : 2022년 12월

※ 구매이유
엄마 취미가 코바늘 뜨개질이에요.
요즘 저희 아이를 봐주시느라 시간이 많이 없으신대도ㅜㅜ
한번씩 뜨개질하면서 힐링하시더라구요!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고작 수세미실을 주문해드리는것 뿐ㅜㅜ
예전같으면 시간의 여유가 있으셔서 집근처 큰 시장가서 직접 마음에 드는 실을 구매하셨을텐데...ㅜㅜ
급해서 쿠팡으로 주문해드렸어요!

※ 색상
생각보다 더 강렬한 색들이더라구요ㅋㅋ
은은한 색조합도 가능하긴 하지만ㅋㅋ 공장처럼 한꺼번에 수세미를 만드시는 엄마는 개의치 않아하셨어요ㅋㅋ

어디 전시할건 아니고 저희집에서는 정말 수세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나쁘지는ㅈ않네요ㅋㅋ

※ 수세미실 종류
수세미실도 이렇게 복슬복슬 얇은실과 일반털실인데 약간 광택이나는 아크릴실로 된 두가지 종류가 있는듯 해요.
저희 엄마는 복슬복슬 털있는걸 좋아하셔서 늘 이런 실로 구매하고 있어요!

※ 40g
한볼이 40g이라고 하네요!
한볼로 크게 만들면 수세미 두개, 작게만들면 3개까지도 만들수있는것 같았어요.

엄마가 만들때마다 사진을 보내주셔서ㅋㅋ
첨부해봅니다ㅋㅋ
기본뜨기로만 뜨시는것 같아요ㅋㅋ

※ 구성
실 10볼로만 구성되어있는 제품이에요.
코바늘과 쪽가위가 들어있는 디아이와이 구성도 따로 있더라구요!
저희집에는 코바늘과 쪽가위가 있어서 실만 들어있는걸로 샀어요ㅋㅋ

※ 거품
거품도 잘나는 편이에요!ㅋㅋ

상품명 : 코멧 수세미실 10종 세트, 혼합 색상(40g), 47m

2월 4일 주문
2월 5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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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떠 보려고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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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볼 47m(40g)
▶ 10컬러
▶ 실 굵기 1mm
▶ 소프트하고 비비드한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된 수세미실 10종 세트
▶ 촘촘한 날개사로 적은 양의 세재로도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어요!!
▶ 기름기 제거에 탁월하고 건조력이 뛰어나 위생적인 사용 가능
▶ 베이비 민트 / 베이비 옐로우 / 핑크 / 퍼플 / 형광 옐로우 / 오렌지 / 블루 / 시안 / 레드 / 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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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바늘이나 대바늘을 안해본지 오래되어... 다이소가서 수세미실 한 개만 사가지고 왔어요~
한번 만들어 보자 했는데... 코바늘로 하다보니...눈알 빠지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바늘 하나 사와 만들었더니 이리 편하고 수월할 수가....ㅋㅋㅋㅋ

그래서 쿠팡에서 대용량 10개짜리 주문!! 필요할 때마다 만들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게 있으니 시간날때마다 뜨고 있네요??? 벌써 반이상 떴어요...ㅋㅋㅋㅋㅋㅋㅋ
떠 놓은걸 보니 든든하네요?ㅋㅋㅋ 수세미 걱정안해도 되겠어요~ㅋㅋㅋ

모양을 이쁘게 해야하는건 아니라 그냥 설렁설렁 널널하게 뜨개질 해서 설거지에만 사용할거라 대바늘로 했는데 아주 편합니다...눈도 편해요!!

모양도 기본!! 빡빡하게 하면 음식물이 끼고, 물도 잘 안빠지니 널널하게 하자 싶어 했는데...
물도 잘빠지고, 아주 좋아요!!

일단 뜨기 좋아요!! 다이소실과 다른분들이 비교하셔서 올리셨는데..
전 다이소 실과 비교하면..... 두께는 비슷하고, 코멧제품이 약간 더 까칠합니다!! 사용하기엔 별 무리없어요!!
색이 이쁘니 아이가 인형 원피스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개로 4개정도 뜬다고 하면 40개를 뜰 양이예요!!
중간중간 끊어진것도 있고, 묶인것도 있네요...

식기세척기를 사용중이긴 하지만...그래도 수세미는 꾸준하게 사용하게 되고,
지저분해지면 청소하고 버리는데... 아무래도 세균번식이 있을 수 있으니 자주 바꿔주는게 좋을 것 같아 자주 바꿔주는 편이라 금방 사용을 하거든요!!

양도 많아 자주 바꿔가며 잘 쓰면 될 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또 구매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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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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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받자마자 하나 떠봤어요
지난번에 샀던실보다 도톰하게 떠져요
구지 두겹 입체로 뜨지 않아도 도톰해서 아주 맘에 들어요
실자체에 붙어있는 잔털??들이 숫이많고 길어서 입체로 안뜨고 평면 한장짜리로 만들어도 수세미로 딱 좋네요

예전 실은 한롤이 40g짜리로 땀 모양이 자세히 다 보였거든요
잔털이 짧고 숫도 적어서 그랬던거죠
길이는 오늘 구매한 90g짜리랑 같은가봐요
한롤 뜨면 6~7개 나오는게 같거든요

오늘 구매한건 한롤당 그람수가 90g이라고 해서 길이가 긴건줄 알았는데 잔털이 많아서 인가봐요

아주아주 맘에 들어요
첨부한 사진중에 두번째 사진은 지난번에 구매했던 실로 짠거에요
한땀한땀 자세히 다 보이죠...
그때도 한장짜리 평면으로 떴는데 맘에 들었거든요
오늘 뜬게 훨씬 좋네요
오늘 뜬건 한땀한땀 보고싶어도 안보여요 ㅋㅋㅋㅋㅋ
잔털이 길고 많아 도톰해서 안보이는거죠

수세미는 아크릴실로 직접 짠게 젤 좋더라구요
시간도 많아서 심심풀이로 하나하나 뜨다보면 열롤도 많지는 않아요 ㅋㅋ

입체모양으로 뜨는건 좋아하지 않아요
두겹이 되버리면 음식 찌꺼기가 껴있을수 있고 건조 시간도 더 걸려서 청결하지 않을꺼같거든요
한겹 평면으로 떠놔야 물빠짐좋고 청결하게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도면이 필요 없더라구요
걍 대충 막 떠도 평면은 망할일이 없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12.23

한롤에 6~7개 떠지네요
10롤 떠두면 독립한 아들래미 나눠줘도 1년은 충분히 쓰겠어요

The best scrubber is to squeeze it with acrylic thread.
I have a lot of time, so if I go up one by one for boredom, there are not many heat rolls, hee hee.

I don't like to float in three dimensions.
If it becomes two layers, food scraps may be stuck and it takes more drying time, so I don't think it'll be clean.
I think you have to float it on a flat surface to drain water and use it cleanly.
So I didn't need a drawing.
Even if you just float roughly, the plane won't be ruined.

다이소 실로만 한 50개 정도 떠봤을 수세미..
어치피 계속 뜰거 쿠팡에서 싸게 대용량으로 사봤어요!
색깔도 이뿌게 잘 나와서 뜨는 재미가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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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실에서 넘어가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다이소 실은 꺼칠 꺼칠 하고 기름을 먹으면 재사용이 불가할 정도로
관리가 어려웠어요! 기름 빼려면 퐁퐁 엄청 써야대고 기름 제거가
됐다하더라도 이미 실은 거의 손상 되있더라구요. 색상도 쨍한 색이 대부분이라 촌스럽고 입문용으론 부담없지만 앞으론 안 쓸거같아요..!


코멧 제품은 부드럽고 퐁신퐁신한 수세미가 나오고
같은 도구, 같은 방식으로 떠서 비교해봤을때 코멧제품이 훨씬 두툼했어요!
기름도 잘 안 먹어 2배는 오래 쓰고 가격으로 보나 질로 보나
이 만한게 있을까싶은 느낌.. 거품도 잘 나고 뭣보다 색상이 넘 이뻐요ㅠㅠ

전 코바늘은 오래 걸려서 안 쓰고, 어치피 자주 교체할 목적으로 직접뜨는 거라 일반 뜨개질인 안뜨기나 겉뜨기로 사각 수세미 뜨거나, 니팅룸을 사용해서 두겹 호빵 수세미 뜨고 있어요!

니팅룸 기준으로 두겹 호빵 수세미는 한 실뭉치당 대략 8~10개 나올듯 해여!
갯 단가로 치면 엄청 절약이죠!

전 재구매 할거지만 꺼칠한거 좋아하시면 불호 일 수도 있어요!
조리도구나 냄비, 프라이팬에 부드러운 수세미가 코팅 유지에 좋은거 같아
정말 안 닦이는 경우는 일회용 거친 수세미 사용하고 평소엔 천연수세미
쓰기 딱입니다~!

털이 아주 복실복실하다
그래선가 단이 풍성해져서 동그란 수세미를 4단으로만 해도 괜찮더라
그런데 아무래도 풍성하다보니 코 구분이 쉽지가 않더라
적응하다보면 괜찮아지려나
이제까지 내가 사용한 실에 비해서 완전 복실복실이다
한겹으로만 떠도 충분히 가능할듯
평소에는 주로 호빵 모양으로 떴는데
이 실은 그냥 한겹으로만 떠도 충분할 거 같아서
그냥 뜨기 편한 동그란 수세미로 한다
복실복실해 거품도 충분히 가능해서 설거지할 맛도 날듯하고
그런데 실이 색에 따라서 감촉이 다르더라
연보라색은 부드럽더니만
청록색?은 검지손가락에 닿는 느낌이 거칠더라
뭐랄까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밴드를 붙여야하나
그랬다
복실복실 감촉은 좋기는 하다
맘 수양삼아 뜨는 중인데 도움이 되는듯

진한 색깔은 코 찾는게 은근 짜증이 슬쩍 올라오길래
대바늘로 바꾸었다
이렇게 편할줄이야
별 다른 모양 필요없다
그냥 뜨면 된다
겉뜨기로 말이다
바늘은 약간 굵은 걸로서
나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2023년 1월 어느 날
색 별로 설거지가 달라요
아주 연한 노란 색으로 만든 수세미로 설거지 하다가 성질나
버렸네요
뭐랄까 영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전까지는 뭐 이럴수도 있지 하고 넘겼는데
어제는 설거지하다가 아니 뜬 수세미 아깝다고 설거지 계속 하다가는 그러지않아도 별로인 성격이 제대로 별로될거 같아 바로 쓰레기봉투 속으로
그래서 후기 수정하네요
재구매는 하지 않을듯
복실복실 이쁘지만 설거지는 별로네요

다른 실과 차별 점이 확실하게 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써본 수세미 실 중에서 대가 가장 가늘었어요

대가 가늘고 날실은 넓고 길어요
그래서 반짝거리고 풍성해보이기는한데
뜰때 대가 잘 안보이니 잘뜨고 있는지 몇코떴는지 이런게 잘안보여요
그래서 뜰때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는데 금새 익숙해질 정도이니 크게 나쁘진 않아요

지금까지 브렌드얀, 쎄비촉촉, 다이소 실을 써봤는데
제일 뜨기 편한건 쎄비촉촉 이구요, 브렌드얀이랑 쎄비촉촉이 느낌이 비슷해요 단 브렌드얀은 낱개사이즈가 너무 크고 2개씩 팔고 세트로는 안팔아서 안사게 돼요

수세미나 소품뜰땐 색 많은게 재밌잖아요 ㅎㅎ

날실의 느낌은 매끄러워요 보기엔 다이소 실이랑 비슷해보이는데 다이소실보다 매끄러워서 실대가 가늘어도 바늘에서 잘 빠져나오니 많이 불편하진 않아요
다이소실은 두줄빼뜨기 이런거 할때 뻑뻑해서 짜증이 밀려오는데 그런건 전혀없네요

컬러구성은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실물이 더 예쁘고 특히 네온컬러가 두개가 들어간게 맘에 들어요 (형광노랑,형광오렌지)

제가 써본실중 베스트는 쎄비촉촉이구요
두번째가 코멧이 될거같아요

실대가 가는게 유일한 단점이에요
진한 색 뜰때 난감하겠는데 싶어요 보여야뜨지!
쎄비촉촉은 실대가 굵고 날실이 보슬보슬 가늘어서 진한색도 잘 보이거든요

그래도 다른 색상 세트가 나오면서 또 쟁일거 같아요

처음 수세미실을 구매하시는분껜 대가 가늘어서 뜨기 짜증날수있으므로 쎄비촉촉 추천, 뜨개질 좀 하시는분들께는 추천!
날실이 넓어서 보송하고 빛을 반사하는 면적이 넓어서 반짝반짝 이뻐요

수세미는 평소에 잘 안 바꾸고 잘 안사게 되는 물건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냥 쓰던 애 말려서 쓰고 또 쓰고 하다보면 헤져있는 수세미,, 그런데 사실 수세미의 사용기한은 생각보다 짧다고 해요. 늘 물이 닿고 음식물 찌꺼기도 닿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새로 수세미를 바꿀 수 있게 내 맘대로 예쁜 수세미를 만들 수 있는 수세미실 10종세트를 가져왔습니다!
확실히 90g이어서 그런지 쿠팡에서 판매하는 40g 수세미실 실뭉치보다는 훨씬 양이 많더라구요 ㅎㅎ (사진참고)

색상은 파스텔톤이 비교적 많고 반짝반짝해서 수세미를 만들면 참 예쁘겠더라구요 ㅎㅎ 목도리는 많이 떠봤지만 아직 수세미 제작은 초보인지라 가장 기본인 동그라미 모양으로 2장을 떠서 붙여보았어요.

도톰하고 촘촘해서 거품이 잘나겠다 예상은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나서 두장이나 붙일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기름기도 잘 닦이고 거품도 잘나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색상도 같은 색 없이 다양하게 다른 10종 색상이어사 예쁘게 조합해서 만들어서 친구들 주변이웃들 선물하려구옇ㅎㅎ 만족해용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품을 제공받아 실제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11/29 추가)
요즘 수세미 뜨기에 맛들린 막내딸,,,
동그라미 수세미에 이어서 붕어빵 수세미도 하나 떴답니당~~~
자랑하려고 사진 남기구 가요 ㅎㅎㅎㅎ 히히(´▽`ʃ♡ƪ)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수세미실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청소 상황에 맞춰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유용한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주방부터 욕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청소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기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제품을 받아보니 포장이 깔끔하고 각 수세미실마다 포장이 따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각 수세미실의 재질과 디자인이 다양해서, 청소할 곳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방의 기름때를 없애는 데에는 거친 표면의 수세미실이 유용하고, 욕실의 세정력이 중요한 부분에는 부드러운 수세미실이 좋았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수세미실의 품질이나 내구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사용한 수세미실들은 튼튼하면서도 유연해서 사용 중에도 변형이나 손상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청소 후 세척이 쉽고 빠르게 말릴 수 있어서 일상적인 사용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각각의 수세미실이 세련되고 실용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보관할 때도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번에 다양한 청소 도구를 확보할 수 있는 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청결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대비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엄마랑 같이 수세미를 떠서 사용하다보니 시중에서 파는게 뭔가 성에 안차는 느낌이더라구요!

딱 손 사이즈에 맞춰서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어서 쓰는게 가장 설거지할때도 편안하고 깔끔하기도해서 다양한 컬러가 들어있는 실로 구매했어요!

다 비슷해 보이는 날개실이지만 실마다 실빠짐의 차이도 있고 , 또 설거지할때마다 다른 세정력이 있어서 꽤 꼼꼼히 보고 구매했어요

일단 컬러는 어디에 두어도 요란하게 튀지않을 , 그리고 음식물 등으로 오염이 되었을때 잘 확인할 수 있도록 밝은 컬러가 많은 파스텔 컬러로 골랐는데 색감이 정말정말 너무 예뻐요

그중에서 엄마와 저의 최애는 보라색인데 촌스럽지않고 딱 예쁜 파스텔 컬러더라구요

저는 코바늘 사용이 힘들어서 대바늘로 길게 떠서 적당한 크기가 되었을때 마무리하고 반으로 접어서 실로 한번 바느질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냥 겉뜨기로 단순하게 쭉 뜨기만하니깐 영상보면서 하면 금방금방 완성되더라구요!

설거지할때도 희석한 세제를 이용하는데도 거품이 굉장히 풍성하게 잘 나고, 손이 작은편이라 너무 큰 수세미는 손에서 자꾸 떨어져서 불편했는데 손 사이즈에 맞게 떠서 사용하니 넘 편안하네요

뜨개질 할 때나 설거지할때 실이 많이 빠지지 않고 안정적이라 털날림 걱정하시는 분들도 사용하기 괜찮으실것같아요!

코로나때 밖에 잘 나가지 못했을때 집에서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수세미를 뜨기 시작했습니다
쿠팡에서 어제 밤에 주문하면 그 다음날 바로 집 앞으로 배달해 주니까 세상 편하잖아요
몇년동안 여러 종류의 실을 사서 떴는데요
제 기준에는 이 실이 진짜 제일 최고인거 같아요
일단 양이 많아요
90g 실이 10개나 있어서 수세미 양이 많이 나와요
거기다 가격도 저렴해요
저는 별 모양으로 뜨는데 실 한개당 7개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러니 다 뜨면 70개가 넘는데 실 가격이 만팔천원도 안되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실에 달린 털이 긴 편이에요
그래서 거품이 진짜 잘 나요
그래서 저는 진짜 이 실만 몇번째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같은 실을 사서 뜨다 보니
단점이
매번 같은 색깔이라 좀 지겨워요
그래서 다른 색깔의 실도 좀 팔아 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색깔에 따라 실에 달린 털길이 차이가 있어서 몇가지 색깔의 색은 거품이 조금 덜 나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곳에서 산 실들보다는 괜찮은 편인거 같아요

집에서 수세미 뜨기를 해 보실 분들은
이 실 사서 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살짝 다른 실을 주문해서 떠봤는데
역시 이 실 만하게 없네요
색깔이 지겨워서 딴실 샀었는데
다시 이 실로 주문해야겠네요
벌써 몇번째 재구매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

▪️구매동기


평소에 손뜨개를 좋아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수세미를 직접 떠보고 싶어서 코멧 수세미실을 구매해봤어요.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너무 부담되지 않아서 큰 기대 없이 샀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제품

우선 실의 색감이 굉장히 다양하고 쨍해서, 수세미를 떠놓으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 색이 너무 탁하지 않고 선명하게 잘 나와 있어서 주방에 두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산뜻한 느낌까지 줘서 좋더라고요. 저는 여러 색을 같이 사서 색 조합도 해봤는데, 조합하기에 따라 느낌이 정말 다양해서 재미있었어요.

실의 질감은 일반 실보다 거칠고 톡톡한 느낌인데, 그게 오히려 수세미로 쓰기에 아주 딱이에요. 기름때나 찌든 때 닦을 때도 잘 닦이고, 물에 젖어도 흐물거리거나 망가지지 않아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일반 수세미처럼 냄새가 쉽게 배지 않아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들었어요. 설거지할 때 거품도 잘 나고, 음식물도 덜 끼는 편이라 관리가 정말 편했어요.

무엇보다 직접 만들다 보니까 정성도 들어가고, 쓰는 내내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지인들한테 선물했더니 예쁘고 실용적이라며 반응도 정말 좋았어요. 실 한 볼로 수세미를 2~3개 정도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100%고요, 취미 삼아 손뜨개를 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재미도 있고, 유용하고,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제품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
가격이 넘 싸서 샀는데
약간의 후회 ㅠ
그냥 ~~
쉬운 모양 수세미 뜨면 최상일듯~
털이 많다고 해야할까?
부피가 ~~
푹신한거 좋아하시는분 강추천ㅎ
겹이 얇아도 커게 느껴짐
근데 문제는?
멋내기 수세미 뜰때는 비추천ㅠ
일단 코가 잘 안보여
눈이 안 좋은 저에겐 비추
코바늘 움질일때마다
빨리뜨는것은 못 하겠네요.
뻑뻑 하다고나 할까?
코바늘이 빨리 빼지질 않네요.
계속 여러개 뜨고난후~
(뻑뻑한 부분이 어쩌다 나온듯?)
계속 같은실로 떴는데
이음새 부분이 나오고
새 이음새 부분부터는 부드럽네요.
끝물이라 그런가?
진짜로 손가락이 패여서 찢어질까 테프 부치고 떴거든요ㅠㅠ
그랬는데 이음새 지나고나니
코바늘도 쑥쑥 빠지고 뜨기 좋네요^^
********
털도 많이 북실북실
코 숫자 예전처럼 잡고 뜨니
넘크게 모양이 변형되네요.
고민끝에 숫자 줄이고 줄여서
떴다 풀었다를 반복 여러번~
왕짜증도 상승ㅠ
겨우 다르게 완성~
생각과 달리 이쁘지 않네요ㅠ
남은 실은 그냥~~
무난한 평면수세미로 뜨서
지인들에게 정성 보낼까해요^^
어차피 나눠 쓸꺼니까?
눈이 좋으신분들은 덕탬 플러스ㅎ
그래도 가격이 넘넘 착해서
별 다섯개 드립니다^^
********
짜잔~~
수세미 여러개 완성^^
젤 쉬운것부터ㅋㅋ
마침 식당하는 지인이
수세미 필요하다고 ㅋㅋㅋ
담에도 집에서 쓰는것은
요걸루 찜 쿡♡
싸고 양 많고 짠~~ 좋아요^^

코바느질 취미로 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도 모르다가 독학으로 유튜브보고 배우기 시작해서

나름 주변에서 잘뜬다고 소리듣고 있는 중인데요

그동안 가방 뜨는거 좋아해서 여러개떠서 선물도하고 팔기도하고




떠놓은 수세미가 떨어져가서 마마**꺼 실로 몽땅 떠놓고

재미들려서 좀더 저렴한 코멧 사봤어요

90그램이라 양도 많고

전에 마마**껀 원컬러 위주라 이번엔 연한 파스텔색상 쪽으로 구입해봤는데

와우! 장점 단점이 강하게 있는데요


●●장점●●

일단 실양이많다(한볼당 90그램으로 양이든든함)

실에 날개가 타사보다 길고, 두껍고, 촘촘해서 두툼하게 떠진다

색상이 예쁘다

코가 잘안보이는 색상실 막떠도 티가 안난다


●●단점●●


색상 별로 부드러운것, 거친것들이있다

거친것은 왼손 검지가 다 까지고 갈라질정도로 거칠다(특히 보라색,밴드칭칭감고떴음)

날개가 길고 숱이많아서 코가 잘안보임
특히 청남색?? 진한색은 진짜진짜진짜 거의 안보여서 그냥 막 감으로 떴음

날개 숱이 많아서 무늬떠도 마마**꺼보다 잘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청남색? 먼저 떠서 없애버리려고 밝은색과 뜨는중이예요

지금 뜨는중이라 남은실 몽땅 뜨면 사진추가해볼게요

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ㅎㅎ

사실 뜨개질에 관심도 없었고
잘 하지도 못해서 전혀 신경 안 쓰고 살았었어요

그런데 이런 수세미 실로 수세미 만드는건
알아두면 일상생활에 좋을거 같았어요

또 지인중에 잘 하는 분이 계셔서
배웠답니다

이거 중독이예요ㅋㅋ
어렵지도 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많이 만들어서 주위사람들 선물해
주고싶어서 여기서 주문해 보았어요

우선 다양한 색깔들이 들어있어서 좋았고
색깔들도 촌스럽지 않고 다양하고 선명해서 좋았어요

또 제가 직접 만든걸로 설거지 하니
기분까지 더 좋더라구요 헤헤

택배 와서 곧바로 하나 만들어 보았는데
우선 기본적으로 네모난거 만들어 보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설거지할때에는
동그라미보다 네모모양이 더 좋더라구요

역시나 기름때도 잘 제거되고
세정효과도 좋고 아주 만족했답니다

유튜브도 보고 더 열심히 배워서
다양한 모양 색깔 믹스등 도전해보고 싶네요ㅎㅎ

지금까지 내돈내산 찐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d=(^o^)=b

몇해전부터 수세미를 만들어 쓰고있어요
자주 갈기위함도 있지만
손이 작은편이라 시중에파는 아크릴수세미는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 쓰다보니처음엔 실뭉치였던것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별,하트,네모,똥그라미모양을 가춰가고
가성비 면에서도 최고이네요

그때그때 보이는 제품들을 사서 쓰다보니 매번 다른제품으로 만들어썼는데
이번에 코멧제품은 첨써봐요

90그람으로 크기도 크구요
다른거는 두겹해야 두툼해서 거품이 잘나던데
코멧은 한겹만해도 두툼하네요
그리고 색도 파스텔톤으로 이뻐요

코바늘이나 기타 부재료및 도안집은 포함되지않아서
더 좋구요
( 살때마다 부재료 포함되고 가격은 조금더 비싼 제품들만
있던 시기라 부재료 넘쳐남)
실속파라 더더 좋아요

너무 진한색은 이염이 티가나지않아 드러운지아닌지 구분이 안되서
교체시기를 고민하기도 하는데
파스텔톤이라 2주~4주 간격으로 쓰고 폐기하기 너무 좋네요

한동안 아주오래 쓸양이긴하지만 또 사야한다면 코멧체품으로 꼭
재구매해야겠어요

수세미실 가격도 저렴하고

느낌도 아주 좋아요

제일 좋은건 거품이 잘나요

수세미뜰때도 실이부드러워서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

집에서 수세미를 떠서 사용하는데

좋아요

저는 윌라를 들으면서 수세미를 뜨니까

아주 좋아요

실이 뭉치가 작지않아요

여러개 뜰수있어요

뜨개 초보 왕초보입니다^^;;
코바늘은 아예 못하고 대바늘도 기본뜨기만 할줄안답니다.
어릴때 뜨개방에서 몇번 시도해봣는데 전 어렵더라구요ㅎㅎ;;

어느날 급 다이소에서 수세미실 사서 도전했는데
기본뜨기로도 수세미가 완성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흥미가 다시 생겼어요.
아직도 기본뜨개만 할줄알아서 사각형만 만들수있어요.
그래도 수세미는 수세미니까요..ㅎ

다이소 실 몇번사서 만들다가 자신감이 생겨서
쿠팡에서도 실을 구입해봤어요.


다이소 실보다 더 부드럽고 풍성한거같아요.
잘 못떠도 풍성하니 커버가 되구요~
중량도 가격대비 다이소보다 더 많구 저렴해요!
그리고 날개도 빠지지않아요.
다이소껀 종종 잘못사면 날개가 우수수 계속 빠지더라구요.

색상은 10가지로 믹스되어있어서 원하는 색으로만 살수없지만
다양한색이 섞여있어서 나쁘진않네요.


사각형만 뜨지만 스트레스안받고
(뜨개방에서 너무 못한다고 구박 많이받았던 어릴적 기억 ㅜㅜ)
집에서도 쓸수있고 선물도 할수있어서 좋아요.

설거지 해보니 거품도 잘 납니다!

사부작 사부작 집에서 소일거리 좋아하시나영
생계형 수세미 뜨기 했어요 호호

원래 쓰는게 있었어요
그것도 색감이 여리여리하고 마음에 들어서 쓰다가
좀 까칠까칠한게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색깔이 여러가지라서 덜 지겨울꺼같아서 주문했어요
한 볼로 너무 오래하면 재미없더라구요

색깔 다양해서 뭘 먼저 할지 고르는 재미도 있구요 호호
그런데 색감이 진해서 그런지
코가 잘 안보여요 흑흑

안보이면 형광등 불빛에 비춰보면서 하거나
그냥 감으로 합니당
코가 안보이니까 사실 틀려도 잘 안보이는 장점이 있어요

그냥 한장 원판 뜨기하는데
볼이 작아서 그런지 한 세장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도 뭐 싹 다 만들면
여유있게 한참 쓸꺼 같아요

그리구 제일 하이라이트
철 수세미 색깔 나는 쟤
그게 너무 예뻐서 샀거든요
정말 철 수세미 같아요 ㅋㅋㅋㅋㅋ
보면서도 웃기고 귀엽고 그래요
정말 제일 최애 취저 색감이에용 ㅋㅋㅋㅋ

겨울은 수세미 뜨기 좋은 계절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