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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땐 다이어리를 필수로 썼는데 관두면서부터 그냥 일정은 폰에, 일기는 줄만 있는 일기장에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을 너무 계획없이 보내고 있고, 깜빡하는 일도 잦아져 다시 스케줄을 짜는 다이어리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다이어리는 12월 초에 구매해서 1월부터 시작하는게 보통이지만 저는 굳이 그래야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만년 다이어리가 좋은것 같아요.
시작하는 달을 자유롭게 설정할수 있고 숫자를 쓰면서 새로운 달을 시작한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이 다이어리는 속지와 겉가죽표지가 분리되어 있는 형태라 매년 속지만 교체해주면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속지 보관도 부피가 작고 종이로만 되어있는 점이 좋아요.
종이질은 보통의 다이어리 정도입니다.
많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저는 다이어리를 구매할때 구성을 꼭 보고 기본만 있는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 다이어리도 깔끔해요.
사진으로 올린 구성이 다라서 저처럼 일상관리, 기록이 목적인 분들에겐 적합합니다.
먼슬리 오른쪽에 따로 일정 기록하는것도 유용하고
위클리가 모눈으로 되어있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다꾸용으로는 아주 두껍게 꾸미진 못할것 같고요,
적당히 스티커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요.

같이 온 볼펜은 필기감이 좋은건 아니라 휴대용으로 가져다니고 다이어리는 평소 좋아하는 펜으로 씁니다:)

다이어리를 받으니 매일 미루던 운동도 좀 해야할것 같고,,
열심히 살았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어지네요ㅎ
+
자유시간이 많아지면서 시간관리가 필요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시간 관리, 일정관리하기 유용합니다.
다이어리 채우기 위해서라도 운동가고, 외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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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 다이어리 리뷰

처음 손에 쥐었을 때부터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다이어리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어느 장소에서나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

만년 다이어리라 날짜에 상관없이 원하는 시점부터 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새해가 아니라서 다이어리 사기 애매한데…"라는 고민 없이, 언제든지 일정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완벽한 커스터마이징 가능

속지를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교체할 수 있어서 나만의 스타일대로 구성할 수 있다. 불필요한 페이지는 빼고, 꼭 필요한 속지만 넣을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

실용성을 더하는 디테일한 수납 공간

내부에는 카드 슬롯과 포켓이 있어서 명함, 영수증, 메모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펜 홀더까지 있어서 필기 도구도 함께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우수한 필기감

속지가 도톰해서 필기 시 잉크 번짐이나 비침이 거의 없다. 만년필, 볼펜, 젤펜 등 다양한 필기구를 사용해도 깔끔하게 기록할 수 있다.

총평

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 다이어리는 단순한 스케줄러를 넘어 나만의 감성을 담아가는 기록장이다. 실용성, 디자인, 커스터마이징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서 오래도록 함께할 다이어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아이 키우면서 스케줄 하나 생기면
왜이렇게 금방 까먹게 되는지요ㅠㅠㅠ
한명은 초등학교생, 한명은 유치원생이다 보니
날짜가 다 달라서 기억해야 할 일정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학원에서 추가되는 일정들까지~~! 많더라구요.
집 달력에 쓰고 있긴 하지만 바로바로 집에와서 확인하긴 또 어렵구요ㅎㅎ

이 다이어리는 가죽겉표지와 속지가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깔끔 그 자체입니다.
옆에 펜 꽂는 부분까지 완벽해요.
펜따로 다이어리따로 은근 귀찮거든요!

만년 다이어리라서 시작 날짜 중요하지 않고
내가 쓰고 싶은 그 순간부터 써도 되서 좋아요!
1월부터 쓰지 않고 4월부터 쓰는게 엥? 싶기도 하지만
저는 제가 필요한 날부터 쓸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속지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저는 1년치 날짜가 쭉 나와있는 맨 앞쪽
[plan for 12 months] 부분을 참 좋아하는데요.
가족들 생일, 생신, 꼭 기억해야할 일정을
다 쓸수 있기 때문이에요~

사이즈도 큰 사이즈가 아니라서
에코백에 충분히 넣고 다니면서 쓸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안쪽에 명함, 카드 넣는 부분도 있어서 유용합니다.

다이어리가 꼭 비쌀 필요 없고! 두꺼울 필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다이어리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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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그린 색상으로 받아보았습니다

구매 :
근무 중에 메모할 일들이 많이 있는데 항상 조각 메모지나 저희집 꼬맹이가 쓰고 남은 연습장 등으로 해결하곤 했는데ㅠㅠ 좋은 기회로 다이어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에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합니다

실제 다이어리를 보면 심플한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색상이 굉장히 다양하고(총 8가지 정도), 책끈이 있어서 내용을 이어쓸 수 있게 표시가 가능해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볼펜이 세트로 나온 상품이라 펜꽃이까지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보통 세트 볼펜은 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잘나와서 기분이 조하!)

다이어리를 다 쓴 후에도 다이어리 규격이 맞는 노트가 있다면 북커버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경제적인 면도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 맘에 듭니다


* 길이 참고
커버 : 140 x 195 (mm)
다이어리 : 130 x 185 x 12 (mm)

냄새 난다는 후기가 있는데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새 냄새? 느낌 정도였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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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이어리를 구매하는데
지금처럼 애매하게 구매해야하는 경우엔 만년다이어리를 구매하는 편입니다.

다이어리 커버는 인조가죽이지만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보여요
만년다이어리라서 페이지 낭비없이 언제든 사용가능한 것도
넘 좋고 위클리 페이지를 열면 한주의 스케줄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번주 해야할 일을 한눈에 볼 수 없게 되어있는 다이어리는
불편하더라고요.
맨 뒤에는 간단한 메모가 가능하도록 프리노트 페이지도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볼펜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볼펜 걸이가 달려있어
다이어리를 챙기면서 따로 볼펜을 챙길 필요가 없는 것도 좋네요
내장된 볼펜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사진과 같이
부드럽게 잘 쓰이기는 합니다. 똑딱 하면 볼펜심이 나오는 형식이고 펜촉은 굵은편입니다

다이어리 커버에 작은 주머니도 있어서 영수증같이 간단하게 저장해야하는 작은 종이도 넣기 좋네요

안녕하세요 다이어리 쓰기 좋아하는 MBTI J의 여자 사람입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무조건 구매하고 일년의 목표를 적어두곤 하는데요.
올해도 연말을 맞아 구경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퍼플 계열의 다이어리를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40으로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온라인으로 적는것보다
직접 손으로 적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보통 오늘은 뭘 해먹을지 적어두거나 가계부로도 같이 사용하구요.
아이들 스케쥴과 저의 개인적인 일정도 다이어리에 적어두곤 합니다.
해야 할 일을 무사히 해내기 위해 쉼터가 되어줄 취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손으로 잡기 좋은 사이즈이며 겉면 소재가 딱딱하지 않아 만졌을때 말랑합니다
책끈이 2개로 중요 페이지에 각 각 표시 해놓을 수 있는 디테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매력적인 심플한 듯 우아한 매력의 오브제 다이어리
커버 위 쪽에 D링으로 연결된 책끈이 있어 어디까지 썼는지,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해 둘 수 있죠.
언제나 다이어리 옆을 지키는 펜꽂이와 펜은 불현듯 떠오른 생각도 바로 메모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 똑딱이가 없어서 불편한
# 무겁지 않은 하지만 가볍지도 않은
# 가성비 좋은
# 색은 무난
# 종이는 질이 좋은
# 볼펜은 볼펜똥이 나와서 비추
# 재구매의사는 글쎄
# 가지고 다닐게 아니라면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품명 : 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 다이어리 + 볼펜 세트, 밀크 바이올렛, 커버(140 x 195 mm), 다이어리(130 x 185 x 12mm)

이번에 새해를 맞아 다이어리를 새로 구매했는데,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볼게요.

먼저,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다이어리의 종이 질이 정말 좋아요. 글씨를 쓸 때 부드럽게 써지고 잉크 번짐이 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색상도 튀지 않고 무난해서 어디에나 어울리고요. 또한, 무겁지 않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도 아니라서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다이어리를 고정하는 똑딱이나 밴드 같은 게 없어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가방에 넣을 때 열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했어요. 또, 함께 제공된 볼펜은 사용할 때 볼펜똥이 자주 나와서 실망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로 좋아하는 펜을 쓰는 걸 추천드려요.

이 제품은 가지고 다니기보다는 책상에 두고 사용하는 용도로 더 적합한 것 같아요. 그래서 재구매 의사는 조금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되 가성비 좋은 다이어리를 찾으신다면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에요. 새해에 사용할 다이어리를 고민 중이시라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건을 구매 할 때 다른 분들의 구매 후기를 읽고 도움을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물건을 사면 솔직하고 정성있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만약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도움이 돼요가 눌렸다는 알람이 오면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매 동기

해야할 일들은 어플을 사용해 체크하고 있지만,
일기라던지 중요한 내용 같은 것은 휴대폰에 적게 되면
다시 보게 될 때 가독성이 떨어지더라구요; ㅎㅎ
정리할 목적으로 다이어리를 찾아보다가
속지가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정리되어 있어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

✅ 구매일 / 수령일

24.07.11 / 24.07.12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 제품 후기

색상이 총 8가지나 있고, 다 색감이 잘 나와서 고민하다가
저는 핑크로 선택했는데요~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딱 베이비핑크 색이라
받자마자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특히 펜까지 세트여서 구성이 좋은 것 같아요!
펜심은 얇은 편이고 생각보다는 쓰기 편해서
다이어리 쓸 때 종종 쓸 것 같아요~ㅎ

속지는 총 6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1. 버킷리스트 1p
2. 연간계획 2p
3. 먼슬리 26p
4. 위클리 114p/52주
5. 레코드 14p
6. 개인정보 1p
딱 필요한 것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또 속지가 쫙 끝까지
펴지게 되어 있어 다이어리 쓸 때 편하기는 해요~

그리고 만년 다이어리어서 12월이 다 됐을 때 다이어리를
바꿀 필요 없이 내년 여름까지 쓸 수 있어 실용적이예요!

들고 다니기에도 좋은 사이즈이고 두께감도 적당한데,
굳이굳이 단점을 꼽자면…
노트처럼 얇은 건 아니어서 가장자리에서 글씨 쓸 때
저같은 경우에는 손에 힘을 좀 더 줘야 글씨가 잘 써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음 번에 쓸 때는 조금 더 얇게 나온 다이어리도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하다가 또 추가할 사항이 있음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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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 다이어리와 볼펜 세트를 구입했어요! 정말 잘 쓰고 있어서 리뷰를 남겨봅니다.

우선, 이 다이어리와 볼펜 세트를 처음 보았을 때는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웠어요. 가죽 커버가 너무 고급스럽고 터치감도 정말 좋았어요. 손에 잡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만져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다이어리의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러워서 바로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골드 컬러의 장식이 너무 예뻐서 한 눈에 반했죠!

다이어리를 열어보니 안에는 퀄리티 있는 종이가 사용되었더라고요. 무광 질감의 종이라 글씨가 더욱 선명하게 쓰여지는 느낌이었어요. 일정을 쓸 때마다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볼펜도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필기감도 좋았어요. 손에 잡기도 편하고, 잉크가 빠져나오는 정도가 딱 좋아서 글을 쓰는 재미가 더해졌어요.

이 다이어리와 볼펜 세트는 제가 일상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일정을 조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매일 다이어리를 확인하면서 일정을 체크하고, 볼펜으로 필기를 하면서 일상을 기록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예쁜 다이어리와 볼펜을 들고 다니면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또, 이 세트는 선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선물로 받았다면 정말 감사하고 좋아했을 거라 생각해요. 특히,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그만큼 퀄리티와 디자인이 넘 예뻐요~!

만년 다이어리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이 제품 사셔도 될 것 같아요~! 특히 연보라색 색상이 넘 예쁘답니다^^

만년 다이어리라서 날짜를 직접 쓰는 재미도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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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 구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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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 하루 일과를 간단하게 적으려 구매하게 되었어요

1. 제품 구성 : 인조가죽 표지, 표지와 분리되고 타공이 없는 속지, 0.5~0.7mm? 정도의 굵은 검정색 볼펜

2. 디자인 : 저는 차분한 색을 선호하는 편이라 머드 베이지를 선택했는데 상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과 색상이 동일했어요.
외부는 인조가죽 재질로 만들어져 손으로 잡았을때 잘 미끄러지지 않아요.
오른쪽에 펜을 꼽아두는 링이 있고, 안쪽엔 책갈피 등을 꼽아둘 수 있는 절개선이 한줄 있어요.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 타입은 아니예요)
다이어리를 적고 있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인덱스 끈이 달려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3. 속지 구성 : 버킷리스트, 한눈에 볼 수 있는 1년 계획표, 한달 스케줄표, 1주일 스케줄표, RECORD 페이지 8장, 개인정보란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주로 1주일 스케줄표를 작성할때 좋은 구성인것같아요.

4. 사이즈 : 제가 손이 정말 작은 여자인데, 세로 길이는 제 한뼘보다 살짝 크고, 가로는 제 한뼘보다 살짝 작아요.
두께는 한손으로 잘 잡히는 그립감 좋은 두께예요.

5. 기타 : 인조가죽이라 살짝 냄새가 나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예요~

■ 종합평가
1. 간단하고 깔끔한 디자인
2. 속지 따로 구매 가능하여 오래 쓸 수 있음
3. 1주일 스케줄표로 사용하기에 적합함
4. A4 반 정도의 크기로 한손에 들기 편한 사이즈임
5. 재구매 의사 있음

안녕하세요!!
저는 이 다이어리를 두개째 쓰고 있고,
선물도 한번 했을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요!!
혹시라도 저처럼 다이어리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한참 찾아보실텐데 도움됐으면 좋겠어서 리뷰남겨요~



장점-

1.만년형이라 내 맘대로 조절해서 사용 가능하다
2.정말 필요한 구성으로만 이루어져있다
3.종이가 제법 두껍고 질이 좋다
4.색이 다양해서 돌려쓰기 좋다
5.카드포켓이 있어 수납력도 좋다
6.갈피끈이있어 따로 책갈피를 챙길 필요가 없다


(저는 구성에 예민한 편인데 캘린더 칸 이외에는 불렛저널처럼
사용하고 있어서 오히려 너무 편한 다이어리예요
종이는 꽤 두꺼운 편이에요
제가 첨부한 사진 마지막 2장보시면 글씨비침 정도 사진
첨부해뒀는데 , 글씨는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비치는 편이고
형광펜은 살짝 색이 보이는 정도예요
이것보다 더 종이 두꺼운 다이어리는 별로 없기도 하고
무거워서 이정도에 너무 만족해요
다만 형광펜을 여러번 긋거나 오래 찍으면 종이가 약간 울긴 하는데 이건 사용자가 조심하면 되는 부분이라 전혀 문제 안됐어요
카드포켓과 갈피끈이 있어 가끔은 지갑없이 카드 꽂아 다이어리만 들고 외출하기도 하고 정말 필수템이에요!!)




단점-

1.만년형이라 귀찮을 수 있다


(진짜 단점 없는데 어떻게든 쥐어짜낸 거예요 ㅠㅠ)






저는 3~4개월 분량으로 쓰는데 가죽도 튼튼하고
쉽게 오염되지 않아서 데일리용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물이나 오염물이 묻어도 물티슈로 닦으면 금방 닦이더라구요
사이즈도 어느 가방에나 쏙쏙 들어가서
매일매일 들고다니는 다이어리 찾으시면 편하실 거예요
색상도 다양해서 저는 매번 다른색으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주관적이겠지만
사용 후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중이에요
참고로 저는 무한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상품명 : #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 다이어리 + 볼펜 세트, 포레스트 그린,
커버 (140 X 195mm), 다이어리 (130X185X12mm)

❕구매일시 : 23/02/21 주문
23/02/22 배송완료

❕만족도 : 구입 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다이어리에요~ 별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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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구입하고 나서
꾸준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번엔
구입 후~~
지금까지 아주~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대.만.족!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색상이~ 아주 끝내줍니다!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무겁지 않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안에 사용공간이 효율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또
볼펜이~! 엄지척!
잡고 쓰기도 좋고
부드럽게 쓰여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볼펜 세트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언제든
다이어리를 작성하기 좋더라구요!
가방에 필기구를 넣고 다닌다고 해도
깜박깜박하거든요!


바로바로 메모하려고 구입했는데
볼펜이 항상 함께 있어서
까먹거나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작성을 했더니
나름 생활이 알차게 보내져요!


다이어리 노트!
처음으로 꾸준하게 활용하고 있어서
좋아요!

열심히 하루하루 노력해서 생활하는 만큼
다이어리 마지막장을 쓸 때
좋은 결과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다이어리! 오점 만점에 오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해마다 구매하게 되는 다이어리!
생각 정리 할 때나 일정 정리할 때도 유용해서
어느새 매년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요즘 기억해야 될 일들이 많아져서 다시 또 구매 되었어요!!

기억력이 안 좋은 저는 다른 건 몰라도
먼슬리<< 완전 필요합니다! 완전 유용!!


쿠팡이 없던 시절에는 빨리 구매하고 싶어서
직접 오프라인을 찾아 돌아 다녔었는데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까다로운 편도 아닌데ㅠㅠ

근데 이번에는 쿠팡으로 손쉽고, 편하게 구매했고,
도착하자 마자 개봉해봤는데
딱 제가 원하던 디자인, 스타일의 다이어리었어요.



* 예쁜 포레스트 색상~~ 촉감 좋아요~

일단 색상이 정말 잘 빠졌어요~ 개인적으로 녹색 색감을 좋아하는데
보면 스트레스가 살짝 풀리는 느낌? 기분 좋아요~

또 기존에 쓰던 다이어리는 가죽 겉면 디자인이
이쁘긴 한데 너무 쓸데없이 두꺼워서 의외로 쓰기 부담?스럽고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깔끔하고 쓰기 편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싼티 전혀 안남!!

깔끔한 디자인에 겉면 가죽 촉감도 좋고,
중간에 책갈피 줄이 있는데
의외로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용이할 것 같아요.

먼슬리는 총 13달이 있었고,
위클리 57주,
레코드 14P로 구성 되어있어요.

날짜는 직접 표기해야 되는데 오히려 전 이게 더 편하고 마음에 들어요.
어차피 시작은 3월 부터니깐~
날짜 기입하고 꾸미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생각 정리도 되고~ 재밌어요.

스프링 타입은 아닌데, 글 쓰고 넘기는데 불편함 전~혀 1도 없었고,
넘겼을 때 종이 접히는 부분도 없어서 깔끔하게 관리 가능했어요!
종이 자체도 얇지 않아 질이 좋은 편이에요.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내구성도 괜찮았고, 속지 구성도 딱 좋았어요.
쓸데없는 부분 없음!
색상도 깔끔하니 너무 예뻤고,
한 해 동안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가성비의 괜찮은 구성 다이어리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 구매 하는데
새로운 다이어리를 만날때마다 새롭다


#별점 하나 뺀 이유
책 뒤쪽에 살짝 오염있음
사이트 속 색상은 굉장히 진한 핑크빛인데, 실제 색상은 좀 더 연한 핑크? 받자마자 색상이 달라서 반품할까 고민했는데
이 색도 나름 마음에 듬
실밥 조금 튀어나온 부분 있음...잘라도 되나...
앞쪽에 버킷리스트라고 종이 한 장 있는데 이상하게 붙어있음. 사진 추가가 더 안돼서 못올림. 이쁜것만 보여드림^^^^
더 궁금하시다면 블로그에 자세한 후기 올려놨어요!
여기에 링크를 올릴 수 없어서 검색하시면 나오지 않을까요..!


안에 속지를 하나하나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무게도 가볍고, 월 스케줄이 앞쪽으로 몰아져 있고
그 다음 주간 스케줄이 쭉 나오는 순서.

나는 월/주간 ->월/주간으로 반복된 다이어리만
사용해봐서 좀 어색하고 불편할거 같아서
또 반품욕구 올랐는데
다른 다이어리 마음에 드는게 없음;;;
그나마 이 제품이 색상도 여러가지 타입에 가성비 좋고
고급져 보임.
스프링 타입은 아니지만, 책 넘김도 편안하고
그렇다고 종이가 그렇게 얇지도 않음!!!
볼펜도 가볍고, 마음에 안들면 다른 볼펜 끼우면 됨.
볼펜 가지고 다닐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음.
그리고 책갈피?? (실) 있어서 그것도 잘 사용할 것 같음!!!

심플한데 있을건 다있음!!!
그래서 짱 임!!!

그래서 일단 어색한 이 다이어리를 한 번 써보기로 함.
잘 부탁훼....

금방 금방 품절되는 인기 다이어리임.

구매동기
그날의 스케줄을 한 눈에 보기 쉽게, 한해의 흔적을 남겨놓기 위해서! 사실 다이소나 가까운 곳에 가면 흔히 살 수 있는 게 다이어리지만 이번 24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튼튼한 다이어리를 찾아보다 구매해봤어요.

튼튼함&휴대 편리
일단 다이어리를 잘 못 사면 속지가 금방 찢어지는 불상사가(?) 많아서 예쁘면서도 튼튼한 속지를 찾게 되더라고요. 속지가 일단 짱짱한 편이라 펼쳐서 눌러 쓸 수 있어 좋았어요. 또, 가방에 넣어다닐만한 사이즈라 휴대도 편했어요.

여러 유형의 속지
12월까지의 전체, 한달, 주마다 쓸 수 있는 속지들이 있어 다양하게 쓸 수 있고요. 정말 특별한 날이었다 하는 날에는 일기장처럼 뒷장쯤에 적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게 몇 장 안되서 다소 아쉽긴 합니다!

단점
가죽 앞쪽에 실이 좀 삐져나온 게 있어서 마감처리가 다소 아쉽게
느껴져요. 볼펜이 약간 녹이 슨 느낌이고, 필기감도 다른 볼펜에
비해 좀 떨어져요. 그리고 다이어리 옆에 볼펜 끼울 수 있는데 볼펜을 안 끼워두면 뭔가 휑해보이고 허전해보입니다.

총평
-한 달 플랜, 약속들, 추억들을 한 눈에 보고 싶고 남기고 싶다, 가죽커버에 속지 끼워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급 다이어리 찾으시는 분 추천.
-아주 세부적으로 플랜을 세우고 싶다고 하시는 분은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눠진 다이어리로 추천드립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퍼니 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다이어리 써봤는데!
와… 이거 진짜 찐입니다
날짜가 안 적혀 있어서 제 마음대로! 아무 때나!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빈 페이지 쌓이는 거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완전 강추!)

그리고 이 가죽 소재… 뭐죠? 왜 이렇게 고급스러워요?
가방에서 꺼낼 때마다 ‘나 좀 있어 보인다~’ 느낌 나는 거 실화? 촉감도 부드럽고, 튼튼해서 막 써도 오래갈 듯!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서든 찰떡! 다이어리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음!! 당장 장바구니로 GO!

새해가 되기 전 늘 다이어리를 사곤했는데요~
다 쓴 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 같아서 한 삼년전부터 아예 구매를 하지 않았어요.
근데 이번엔 제가 새롭게 시작하려는 일도 있고해서
2024년도에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다듬고자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 다이어리라고 치면 굉장히 많은 다이어리 종류들이 나오는데요.
그 중에 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 다이어리 + 볼펜 세트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저는 늘 첫번째로 떠 있는건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ㅎㅎ (이상하죠? ㅎㅎ)
그래서 아래 다이어리들을 쭉 훑어 봤는데..
이 제품이 젤 마음에 들더라구요.

색상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저는 로맨틱 핑크랑 머드 베이지 둘 중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핑크로 결정했어요!
사실 저는 펜은 필요없어서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펜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펜도 굉장히 퀄리티가 좋고 잘 써져서 너무 좋았어요.
이 펜만 빨간색 파란색을 더 사고싶은 정도? 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제 스타일의 펜입니다. 물론 다이어리도요!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2024년에도 하고자 하시는일 모두 다 잘되시고 ~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리를 적어보고자하는 청소년
아이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여러 색상들이 있었는데 다 예뻐보여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중 바닐라 크림색을 최종 선택하고
받아보았는데 색상이 정말 예뻐서 잘 선택한것같아요


원산지 제조국은 대한민국입니다

커버가 튼튼해보이고 방수가 되기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어느정도는 보호가 될것같아요

옆에 꽂혀있는 펜은 예쁘고 잘 나오기는 하는데
꼭지가 걸려서 빼기가 어려워요
크기가 적당한 다른 펜으로 교체해서 넣어도 괜찮아서
사용하는데는 지장없습니다
(펜을 꼽을 자리가 있는것으로 만족해요 )

커버와 안쪽 다이어리 노트가 분리되어 다 사용하고 나서
커버만 재사용도 가능합니다

종이 질도 좋구 미색이라 눈의 피로도도 덜어주네요

연간계획을 적을곳이 있고 , monthly 13달 , weekly 57주,
자유롭게 적을수있는 레코드가 14p로 구성되어있어요

커버 윗쪽에는 D링 책끈이 있어서 썼던 부분에 끼워둘수있고
쉽게 찾아볼수있어 편리합니다

전체 무게 335g, 크기 140*195mm 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당합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만족스런 상품이었습니다 ^*^

해년마다 끝까지 제대로 쓴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다이어리 욕심만 있을까요? ^^:;;
이번년도 초에 포켓 많고 스케줄만 적는 다이어리를 샀더니
쓰지 않는 일기를 쓰고 싶어져 더 큰 다이어리를 5월에 구매했네요 ㅎ ㅏㅎ ㅏ

만년 다이어리라 그런지
5월인데도 다이어리 가격이 비싼감이 있어요
볼펜은 저렴한 느낌이 좀 나요 ^^ ;
볼펜 걸치는 부분이 턱이 있어서 다이어리 볼펜 꽂이에 넣기가 불편해요
뭐 볼펜은 각자 편한 볼펜을 선호 하잖아요
저도 다른 볼펜을 쓸 예정입니다 ~

다만 비싼 가격에도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겉 표면 편히 쓸수 있는 커버 때문이예요
커버가 딱딱한 두꺼운 종이가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비싼 가죽이 아니라
데일리로 편히 쓸수 있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커버도 종이도 말랑말랑 좋아요 ~

다이어리 고를때 색이 뭣이 중헌디 결정장애가 와요 ㅋㅋ
초록색에 꽂히긴 했지만
생각과 다른 초록이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
꾸준하게 자주자주 사용 해 예정입니다 ~

커버 속지 등등 다 따로 포장이 되어 오는데
커버에 넣을때 살짝 구부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전 새것이기 때문에 빳빳한게 좋은데 ...ㅜ
그렇게 크게 구부리진 않아 괜찮지만
각각 포장해와 좋긴한데 이런 조금 단점이 있긴 하네요 ~

직접 사용해보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리뷰 남겨봅니다!
모든 상품은 개인의 차가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송받은날짜 23. 7. 25 }

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 만년 다이어리 + 볼펜 세트, 소프트 블루, 커버(140 x 195 mm), 다이어리(130 x 185 x 12mm)
구매후기입니다~

갠적으로 노트에 적고 하는 버릇이
아예 1도안된체로 세상을 평생 살아온 사람이에요
늘 연초에 다짐하고 한두달 끼적대다가
늘 실패해왓는데요

이번엔 계기가좀 생겨서
해보려고 중간인 7월이긴 하지만
그래도 구매해봤습니다
버릇을 좀 들여보려고 해서요!

제품은 가격대비 아주 고급지고 좋아요~
다만 볼펜은 걍 너무 모나미만도 못해서ㅠ
그립감도 별루구
걍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고
다른 볼펜 써서 하려구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방안에도 잘들어갈거같아서~
만족합니다

열심히 써서
기록도좀 하고 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잘 갖고싶어서 구매한거라
열심히 잘 써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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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몇개월 지나고 , 그린색 만년다이어리를 구매
표지도 말랑거리고 글쓰는것이 불편하지 않고
편리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다이어리였어요

한해가 시작할때 쯤 , 새로운 다짐을 위해
다이어리를 준비하는게 습관이 된거같아요
그전 다이어리를 다 채우지 않아도 말이죠
그렇게 그린이 예뻐보이더니
이제는 머드베이지가 예뻐보여 바로 구매했어요


표지와 속지가 따로 포장되어 배송이 오는데
동시에 표지와 속지 양쪽을 젖혀 넣으면 구김없이 넣을 수 있어요

딱딱한 표지가아닌 말랑말랑한 가죽과 글씨가 잘써지는 종이
재질은 너무 만족한데 볼펜은 살짝 저렴해보여요
가죽케이스 냄새는 없었어요
만년형은 살짝 귀찮긴 하지만 ,
다음해 날짜를 하나하나 넣다보면
딱히 뭔가 없지만 설레기도 해요

회사에서 해마다 다이어리를 주지만 그렇게 촌스러울수가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써야 업무도 즐거워지니 ^^?
퍼니메이드 오브제 가죽다이어리로 한해를 잘 보내볼께요


2024년에는 다꾸도 해보고 가득 채워 2025년에 돌아올께요

.

다이어리는 퍼니메이드를 따라갈게 없는거 같아요~

24년도 다이어리를 이미 다른브랜드로 사서 사용중인데, 쓰다보니, 1년을 쓸아이인데

자주 손이 안가게 되면서 구성이 별로더라구요ㅠㅠ 직접보고 사질 못해서 그런지...

결국은 다시 퍼니메이드로 돌아오게 되네요ㅎㅎㅎ

작년에는 라벤더를 썼는데, 커버가 아직은 깨끗해서 속내지만 구메를 할까 싶었는데

상품평들을 보다가 체리핑크가 너무 이쁜거에요 ㅎㅎㅎ

저도 모르게 구매를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ㅎㅎㅎㅎㅎ

역시나 받아보니, 커버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확실한 컬러를 좋아하는 편인데,

빨간색도 아닌, 핑크도 아니지만 진한톤의 체리핑크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이 다이어리의 장점은 펜 홀더가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다른거 다 필요없이 펜홀더가 있어야, 안쓸것도 더 쓰게 되고 그렇거든요~

쓸일이 있는데 다이어리는 있는데 주변에 펜이 없으면 안쓰게 되요...

그래서 이번에 산 다이어리가 실패를 한 모양.....;;;

펜을 3색펜으로 들고 다니는데, 그마저도 잘 꽂혀요!!!

역시나 후회없어요ㅎㅎㅎㅎ

요즘 사업도 시도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뭔가 날짜별로도 그렇고 주별, 월별, 그리고 일별로 스켸쥴 등을 정리할 일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찾다가 해당 상품을 알게 되었어요

일단 해당 상품은 저 위에 제가 필요하다고 말한 모든 부분들이 들어있어요

365일을 한 장에 표현하는 칸에는 행에는 날짜가 나와있고 열에는 월이 나와있어요

한 달을 한 장에 표현하는 칸에는 우리가 아는 월별 달력처럼 구성되어 있어요

한 주를 한 장에 표현하는 칸에는 위클리 표로 위클리 스켸줄과 요일별로 총 8개의 메모칸이 있어요

그리고 그냥 자유롭게 메모를 할수 있는 칸이 있는데, 좌측에는 점선으로 칸이 쳐져 있어서 글자를 쓰기 쉽게 되어있고, 우측에는 그냥 단순 줄만 나열되어 있어서 이것도 편히 무엇인가를 쓰기 쉽게 되어있어요

별로 비싸지 않은 가격에 디자인도 괜찮아서 저는 구매를 참 만족해요

다양한 용도로 다이어리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2024년도를 맞이해서 회사동료들에게 선물하려고 준비했어요.
받자마자 모두 선물포장을 해서 제가 가진 색깔만 사진이 있네요!

선물로 시키면서도 가죽이 없어보이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가죽에서 냄새도 안나고 고급져 보여서 좋았습니다.
색깔들은 모두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파스텔 계열들도 예쁘고 쨍한것은 쨍한것 나름대로 예쁘고 색이 잘 빠졌습니다.
상상하는 그 색이 맞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이어리 속지에는 몇년도인지, 이런거는 안써있고 자기가 알아서 날짜도 쓰고
올해 못쓰면 내년에도 쓸 수 있는 속지입니다. 저는 이런스타일이 편하더라고요.
모두 내 손으로 직접 꾸미고 쓰고, 월간 속지와 주간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속지가 있고
뒷편으로 메모할 수 있는 곳 3군데로 나눠져 있습니다.
심플해서 더 쓰기 편해요!

아!! 동봉되어 있는 펜도 아주 잘 나옵니다~~~

모두 다이어리 쓰시면서 올 한해 하고 싶은일 다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오~~ 맘에 들어요.ㅎㅎ
하반기가 시작된 시점 다이어리가 필요한데..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장만했어요.
2024년도에 국한되어 사용하지 않아도 되요.
날짜가 적혀있지 않아서 제가 달력보고 적으며 되구요,
월별 다이어리 오른쪽에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 달에 중요한 일 기록해두기에 좋으네요.
1년 전체를 한눈에 볼수 있게 되어있는 부분도 너무 맘에 들구요.

한 주씩 요일별로 기록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더 좋으네요.
마침 주별로 관리해야 되는 일이 있어서 필요했는데 딱이예요!

모눈처럼 되어있지않고 흰 백지에 가로줄만 있어도 괜찮을 것 같긴해요.ㅎ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좋고 소재도 좋아요.
다만 함께 배송된 볼펜은 그냥그냥.ㅋㅋ

바닐라 크림 색상도 보이는 그대로의 색상으로 예뻐요.ㅎㅎ

크기도 딱이고, 재질도 괜찮고..
매일매일 기록하고 들고다니기에 부담없고..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초에 다이어리를 사서 일기처럼 작성하는데 올해 초엔 마음에드는 다이어리가 없어서 안사고 있다가 문득 눈에 띄여 이제서야 구매했습니다

제거 다이어리를 고를때 기준은 쓰기 편하게 쫙 펼쳐지는 점과 구성이 마음에 들어야 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요

우선 이 다이어리는 커버랑 냉용?노트랑 분리가 되서 들어있더라구요 노트도 따로 비닐 포장이 되어있었고 앞뒤로 딴딴한 종이라 그부분을 커버에 끼어주면 되니 이쁜 다이어리가 완성되었어요

커버 느낌은 부드러운 가죽 느낌은 아니고 그냥저냥 막쓰는...그런움..그런느낌이였어요 옆라인도 절단되어 마감이 안되있는 그런 스탈이였어요

색감은 연보라색 화면 그대로 너뮤 이뻤고 옆에 볼펜은 투박하게 생겼지만 얇고 작게써도 끊김없이 잘 써졌어용 다만 볼펜을 뺏더 꽂았다 하는 부분은 뻑뻑해서 좀 신경써서 꽂어야했어요

일단 밀린 것뷰터 빨리 써보고 싶은 다이어리였습니댱 대체적으로 이뻐서 만족스러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퍼니메이드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다이어리제품들 많이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 만년다이어리는 색상별로
잘 나와있어서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다이어리는 만년다이어리로 속지를 바꿔쓰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겉감이 얼마나 좋은지 색상이 얼마나 질리지 않는지를 보는데
항상 브라운이나 베이지를 구입하다보니 쨍한 색상이지만 질리지 않는 색상 써보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그린색상에 꽂혀있었는데 너무 "나는 그린!! 촌스런 그린!!" 이런 그린이 아니고
고급스러운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그린이였어요 완전 맘에 드는것
속지 구성도 좋았지만 필기할때 좋은 질감의 재질이여서도 맘에 들고
퍼니메이드는 항상 구입할때마다 느끼는게 자꾸 소장각의 아이템들이여서 사도사도 또 사고싶은
아이템들이 계속 나와서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지만 그래도 이쁜걸 어떡하나요
가방안에 항상 갖고 다니며 바로바로 메모하는 사람에겐 너무 좋은 다이어리 인걸

사이즈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집에서 일할때 월간 기록이 좀 필요했고.
메모지가 필요했는데 제가 원하는 속지들이라서 구매했어요.

색상도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니 좋습니다.

전 2개 주문했는데 같이 온 볼펜 잘 나오네요.
후기에 어떤 분은 볼펜이 안 나온다고 하셔서 나오면 쓰고
아니면 버려야지 했는데 너무 잘 나옵니다.
볼펜 디자인도 좋고요.

핑크는 예비고1 아이가 사용한다고 가져가고.
베이지는 제가 사용하려고 합니다.

친한 오빠랑 언니 하나씩 선물 한다고 주문했어요

친한오빠는 블루 친한언니는 바이올렛으로 했는데

둘다 색감이 파스텔한게 넘 이뻐요.

겉에 표지가 가죽같은 질감 처럼 부드럽고 좋구요~

표지 펼치면 앞쪽엔 명함이나 카드같은거 넣을수있게 되있어서 그점도 좋구요~
(전에 보험업을 했었는데 보험같이 영업직 하시는분들 쓰시기 좋을꺼 같아요~고객 연말 선물 다이어리로도 좋을꺼 같아요.)

책갈피 같은 끈도 있어서 쓰기 좋을꺼 같구요~

안에 속지 다쓰면 속지용으로만 비슷한 사이즈 구매해서 사용하기 좋을꺼 같아요~

색상은 첫번째 사진이 실제 컬러와 같구요~

좋은 상품덕에 선물하고 좋은소리들어 기분도 좋네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회사 스케줄러와 아이디어북 겸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가방에 넣었다뺏다 해야해서 일부러 커버가 탄탄한 녀석으로 선택해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진녹색이라서 맘에 드네요.

⭕맘에 드는 점⭕
1. 볼펜이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네요 ㅋㅋ
2. 커버와 다이어리가 완전히 분리된 형태라서 다 사용 후 사이즈 비슷한 다이어리를 넣어서 재사용할 수 있겠어요.
3. 180도 쫙 펼쳐집니다.
4. 달이 딱 써있지 않아서 며칠 밀리거나 하루치 메모할게 많아도 유도리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 가성비도 이정도라면 갠츈한듯!


❌아쉬운 점❌
1. 사이즈가 좀 작다 싶었는데 내지를 살펴보니 일주일 단위로 매일 작성하는 란이 나름 여유로워서 딱히 작다는 느낌는 없네요.

수첩과 스케줄러를 동시에 사용하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