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매번 사 먹는 것도 번거롭고 재활용 처리하는 것도 귀찮아서 구매!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브리타가 훨씬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필터는 따로 체크해서 더 사용 후 교체 중! 물맛도 깔끔해서 만족~

예전에는 생수를 사서 마셨는데 점점 사다 나르는 것도 귀찮고 재활용도 쌓이니까 정수기를 알아보다가 브리타로 정착했어요~ 확실히 생수보다 편하고 비용도 절약되는 느낌!

용량이 커서 한 번 채우면 꽤 오래 마실 수 있어서 좋고 필터만 주기적으로 갈아주면 되니까 유지 관리도 어렵지 않아요! 필터 수명은 2인 가족 기준으로 조금 더 길게 사용 중이라 유지 비용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물맛에 예민한 편이라 정수된 물도 미세한 차이가 느껴지는 타입인데 이건 잡맛 없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만족하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확실히 정수기 물보다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마시니까 더 맛있어요 ㅎㅎ 미지근한 물도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시원하게 마시는 게 더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정수기를 살까 고민했는데 공간도 덜 차지하고 유지비도 적게 들어서 브리타가 훨씬 실용적인 것 같아요~ 이제는 생수를 따로 살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사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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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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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고있던 브리타정수기를 3년동안 필터만 교체해 주면서 잘 사용해왔으나 플라스틱 정수기통을 오래 쓰다보니 카본가루가 표면에 침착되는 듯 하고 흠집으로 인해 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해서 동일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플라스틱 정수기통과 필터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고장날 일이 없는 정수기라서 교체를 해야되나하는 망설임은 있었으나 새것으로 깔끔하고 반짝거리는 것을 보니 교체결정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돗물에서 나는 염소 냄새는 거의 잡아주고 물맛도 일반수돗물 맛 보다는 좋은 듯 해서 커피머신 전용수로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커피머신 물통의 내부를 청소해보면 확실히 미끈거림이 거의 없어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생수보다야 좋은물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다량으로 소비하는 가정에서는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터교체후 스타트를 눌러주면 대략 4주정도에 필터교체요구 까지 내려가니 필터는 늘 여유있게 준비해 놓으면 좋습니다.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를 중국 해외 로켓직구를 통해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가격이었어요.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뛰어났어요. 배송도 매우 빨라서 며칠 안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고, 상태도 완벽했어요.

제품을 받아보니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화이트 색상이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특히 3.5L의 넉넉한 용량 덕분에 물을 자주 채울 필요가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대가족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용량이라 가족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처음 제품을 사용할 때 설명서를 살펴보니, 중국어와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조금 당황했어요. 중국 내수용 제품이라 그런지 다국어 설명서가 아닌 중국어와 영어만 제공되더라고요. 하지만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큰 어려움 없이 제품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만약 설치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막힘이 있었다면 인터넷을 통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제품 성능도 만족스러웠어요. 맥스트라+ 카트리지 덕분에 물맛이 훨씬 부드럽고 깨끗해졌어요. 물을 마실 때 염소 냄새나 불순물이 느껴지지 않아서 매우 상쾌했어요. 필터에서 특별한 이상은 느낄 수 없었고, 물의 질이 확실히 향상된 느낌이었어요. 또한,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기능이 있어서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었어요.

이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생수병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덕분에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일상적으로 마실 물을 손쉽게 정수할 수 있으니, 따로 생수를 사는 번거로움도 줄었고요.

결론적으로,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었어요. 다소 아쉬운 점은 설명서가 중국어와 영어로만 제공되었다는 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사용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간편하게 깨끗한 물을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은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1️⃣디자인과 첫인상
먼저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모델 모두 동일한 타이머와 뚜껑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기능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색깔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블루 모델은 직구 제품으로 세련된 파란색을 자랑합니다. 이 블루 컬러는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때나 얼룩이 덜 눈에 띄기 때문에, 실용적인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이 파란색 모델이 더 마음에 들 것 같네요.

2️⃣성능과 사용감
브리타의 대표적인 ▶️맥스트라+ 필터를 사용하는 두 모델 모두 물맛을 개선해 줍니다. 커피를 끓이거나 요리를 할 때, 정수된 물로 만든 음식은 확실히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필터를 끼우고, 물을 채우고, 기다리면 끝! 한 번에 3.5L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대가족이나 물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3️⃣기능과 차이점
▶️두 모델의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동일한 디지털 타이머가 있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며, 필터 교체 주기는 보통 4주 또는 100L 사용 후입니다. 상단의 뚜껑도 같은 디자인으로, 물을 채우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국내용과 직구용 제품에 큰 차이는 없지만, 직구 제품의 경우 더 매력적인 ❤️파란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국내용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다만, 배송에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4️⃣유지 보수
블루 모델이 흰색 모델에 비해 유지 보수가 더 수월합니다. 때가 덜 타기 때문에, 청소 빈도도 줄어듭니다. 청소를 덜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블루 모델이 더욱 매력적일 것입니다.

▶️▶️결론◀️◀️
브리타 & 인조이 마렐라 XL 맥스트라+ 3.5L 정수기는 가정용으로 매우 훌륭한 선택입니다. ❤️두 모델 모두 동일한 성능과 편리함을 제공하며, ❤️새로운 블루 모델은 특히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깨끗한 물 한 잔이 필요하시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 보세요.

기존에 사용하던 브리타 통이 깨져서 새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브리타 리필이 아직 남아있어서 리필보다는 통을 찾는게 급했고

사용하던 브리타가 마렐라 3.5L였는데요
쿠팡 직구에 똑같은 마렐라가 있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필터리필이 잘 맞아야 하기때문에
사이즈를 보고 구매를 하였어요


이 브리타는 중국에서 생산되어
한국으로 배송되는 브리타 였어요
저는 식기세척기로
브리타를 세척하는데 ㅠㅠ
통이 깨져서 필요한 것이었기 때문에
리필보다는 통의 가격이 더 중요했어요


쿠팡에서 2만원대에 구매를 했고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배송이 오래걸렸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쿠팡직구도 중국에서 오는 직구니까
일주일은 생각을 해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 편이에요
리필도 하나 들어있었는데
중국산 리필이라서 쓰지 말지는 조금 고민을 해봐야해서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필터는 한국형 필터로
염소냄새 제거 특화된 필터에요
독일산 필터도 써봤는데
한국산 필터가 제일 물맛이 좋아서 사용중입니다


가격대비 정품 브리타가 와서 좋았는데
기존에 쓰던 제품과 비교했을때
디자인에 차이가 조금 있어요
엄청 큰 차이는 아니지만 좀더 낮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물넣는 뚜껑의 이음새 처리가 잘 안되었는지
잘 안열리기도 합니다 ㅠㅠ
1/3정도가 덜 열린다고 해야할까요?

어떻게 딱 맞추면 들어가는데
통을 계속 세척하다보니
안맞는 날도 있는것 같아요


리필은 생각하지 않고
통만 봤을때는 한번 사볼법 해요
어차피 리필은 한국형으로 쓰면 되고
한국에서 브리타 사려고해도 4만원정도 되니까요

예민하신분이라면 중국제품은 비추하고싶네요
저는 사용하던 브리타라서 괜찮지만...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좀 당황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원래는 생수를 사먹었는데요~ 매주 페트병 분리수거
하면서 약간 현타가 와서^^;;; 생수가 배송도 빠르고
저렴하고 참 편한데 페트병이 너무 많이 나오니깐
환경을 생각하니 ㅠ 마음이 좀 그래서
브리타 정수기와 생수를 적당히 혼용해서 사용해보려고
한번 주문해봤어요~~

국내용 브리타와 직구용 브리타의 가격차이가
거의 40%가까이 더 저렴해서 당장 급한것도 아니라
직구로 구입해봤어요~~ 직구치고 배송도 예정일자보다
빨리 온거같고 브리타 플라스틱 본체와 필터 1개도
같이 세트로 와서 바로 사용할수 있었어요~~

각 나라마다 수돗물(탭워터) 스타일이 다 다르다보니
필터도 중국과 한국용이 살짝 다른가보더라구요~~
그래도 가격이 훨씬 저렴하니 중국용 필터로 사본건데
지금 두달넘게 사용해본 바로는 물맛이 좋구요~~
물 소물리에가 아니라서^^;;; 그맛의 큰차이점은 못느끼겠지만
일반적으로 정수해서 마셔보면 늘 사먹던 생수와 맛이
똑같구요~~ 뭐 염소냄새라던가 비린맛이라던가
그런거 전혀 없이 냉장고에 차갑게 해놓고 마셔보면
일반 생수마시는거라 똑같이 잘 마시고 있어요~~

원래 새필터를 교환하는 시기가 몇백L 정도 정수를
했다면 필터의 기능이 떨어졌기때문에 새필터로
갈아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혹시나 해서 ㅎㅎ 제가
기준보다 좀 더 오래 필터를 사용해봤어요~ ㅎㅎ
정확히 2달+10일 정도 사용후 그날 정수한 물맛을
보니 정수기능이 확떨어져서 물맛이 수돗물맛이
살짝 나더라구요~~ 2달 이후부터는 새필터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혹시 필터가는것을 깜빡하셨거나 좀 더 필터를 오래
사용해보실려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총평은 브리타정수기를 써보니 간단하면서
생수 페트병도 거의 안나오고 물떨어지면 금방 정수해서
마실수 있으니 정말 편리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를 구매한 후에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파란색 브레타가 오래되어서 통이 부서지자 새로운 제품을 찾아보았는데, 하얀색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하얀색은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며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파란색과 비교했을 때 화이트 컬러는 공간을 밝고 깨끗하게 해주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기능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물의 맛과 질을 개선해주는 필터링 시스템이 정말 효과적입니다. 마렐라 XL 정수기는 3.5L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물을 자주 교환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또한, 카트리지도 포함되어 있어 처음부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의 맛에 대해서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필터링된 물은 깨끗하고 상쾌한 맛이 나서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냉수로 마셨을 때의 상쾌함은 더욱 좋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합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있고, 필터 교체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정수기 자체가 깔끔하고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서 청소도 간편합니다.

전반적으로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 구매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기능도 좋으며, 사용이 편리하고 유지보수도 간편합니다. 이제 우리 집의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친정에도 이야기 해서 하나 선물로 드렸는데 엄마는 좀 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드렸어요 물을 다 넣으면 약간 무게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몇년째 브레타 정수기를 이용하고 있어 필터를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차되다보니 정수기가 오염되기도 했고
필터교체 모니터부분이 고장나서 뜨질 않더라구요ㅜ
그래서 바로 같은 모델로 재주문했습니다

해외배송이라 시간은 몇일 걸리긴했지만 1주일을 넘진 않았구요
하자없이 배송 잘 받았습니다

3.5리터라 사이즈도 적당하고
정수해서 잘쓰고 있어요ㅎ

근데 필터끼우고 물 부으면 필터 밑으로 물이 떨어져야 하는데 필터 밖 옆으로 물이 조금 새더라구요
필터를 삐뚤게 끼워 그런가싶어 다시 끼워봤는데도 똑같아서 ㅜ 필터랑 이가 잘 안맞아 그런건지
필터문젠지 정수기 문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새는 양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쓰고는 있는데ㅎ
괜찮겠죠 뭐ㅎ

제품명 -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정수기 맥스트라+ 카트리지 1개 포함
용량 - 3.5L XL
색상 - White

정수기가 오래되어 버리고 생수를 사먹고 있어요
비용도 비용이고 생수병도 너무 많이 나와서 분리수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분리수거가 상시가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해요
그때까지 모아뒀다 버리는데 짐도 많아지고 버리는것도 일이라 부담스럽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이 브리타 사용하는데 추천해서 구매했습니다
광군절 행사로 세일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11월 11일에 로켓직구로 구매했고 11월 14일에 도착했습니다
평소보다 더 빠르게 도착한거같네요

퇴근하자마자 뜯어 봤어요
설명서에 아는 글씨가 없어요 다 중국어로 나와있어요 ㅠㅠ
블로그랑 유튜브를 보고 따라해봤어요
생각만큼 크기가 크고 부피도 있어서 냉장고에 자리는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그래도 물을 사마시는것보단 나아서 냉장고 정리 조금하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뜯자마자 설거지하고 물담아서 필터 넣고 흘들어 물채우고
다시 조립해서 필터를 씻어 냈어요
저는 4번 내리고 마셔봤는데 물맛이 괜찮았어요
찾아보니 물맛이 괜찮다고 하시는분 있고 쓰다는 분 있다는데 수돗물의 차이인지 쓴맛은 하나도 못느꼈어요
워낙 쓴걸 싫어하다보니 쓴맛 조금이라도 나면 아예 안먹거든요
근데 저는 괜찮았어요

물맛도 좋고 편리하고 필터도 따로 모아서 수거신청도 할수 있다고 해서 너무 좋아요
할인할때 필터를 조금 더 쟁여놓을까 고민중입니당

3인 가족인데 다들 출근하고 집에는 잘없어서 물을 많이 안마시는 편이라 3.5l도 충분해요
음식할때는 조금 부족한감이 있는데 금방 정수되니 괜찮아요

자취생들은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도 괜찮고
물을 많이 마시면 3.5l도 구매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당 :)

와.. 이제 미주지역 직구뿐만 아니라 중국직구도
쿠팡에서 시행하는군요..
제품들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알x익스프레스에서
선택하여 직구하는 것에 비해 배송이 그야말로 로켓입니다.
딱 4일만에 도착했습니다.

국내판매하는 브리타 정수기에 비해 가격이 말도 아니게
착해서 정품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인데 틀림없는
정품이 도착했습니다.

플라스틱 껍데기야 같을 것이고 문제는 필터일 수가
있겠는데 정 걱정스러우면 추가 필터를 국내에서 계속
구매해서 쓰면 되니 걱정할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대략 브리타 쓰시는 분들의 후기를 보면 다 좋은데
가끔 검은 숯가루가 계속해서 정수된 물에 섞여나와
필터에 불만이 많은신 듯 합니다.

독일산 필터와 중국산 필터의 차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경우 일주일 정도 쓰고 있는데 다행인지 운이 좋은지
아직까지는 검정숯가루는 1도 보이지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맛도 생수와 거의 차이가 없네요..
큰 그릇에 물을 가득 담고 필터를 담궈 여러번 사정없이
흔들어 준후(미세 숯가루 떨어지라고) 장착하고 2번까지
정수된 물은 버리고 3번째 정수된 물부터 음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도라면 추가필터까지도 가격이 높은 국내 구매보다
가격이 착한 쿠팡직구로 대량 구매하여 쟁여놓을 듯 싶네요..

그동안 가격이 저렴하다는 탐사수를 애용하였는데
물값만 한달에 고정적으로 3~4만원 지출했는데
플라스틱 물병 쓰레기도 안나오고 물값도 절약되고
일석이조입니다.
강추합니다

추가:중국산 필터만 추가로 구매하여 시험삼아 우선 1개를
사용해봤는데 숯가루 1도 보이지않고 정수 잘됩니다.
운이 좋은건지.. 나머지 5개중에서 실망하는 놈이 나올런지..

독일산 필터와의 물맛 차이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비싼 독일산 필터를 6개나 구매해서 쟁여놨는데..

고금리 시대에 이제는 물값도 아껴보려 합니다.



물맛?
솔직히 저는 맛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오직 정수가 된다는 그 믿음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맛이 이상하다 이런건 절대 아니고 사먹는 생수 있쬬?
그거랑 맛이 비슷합니다.
솔직히 그거랑 맛이 비슷하고 그외에는 별 다른게 없어요.
저는 별 특별한게 없으니까 더 좋다고 생각이 드는게 브리타에 물을 정수했는데
물맛이 변했다? 그러면 좋을수도 있지만 그게 안맞을 수도 있잔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생수값.
진짜로 저는 생수값을 아끼려고 구매한거거든요.
왜냐면 제가 집에서 커피메이커도 있고 가습기도 있고 하다보니까
정수물을 쓸데가 굉장히 많은데요.
생수를 엄청 헤프게 쓰거든요.
근데 거기까지는 좋은데 물통들을 보관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브리타로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요약
- 물맛이 생수맛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 물을 많이 마신다면 생수값보다 더 절약할수있다.
- 물통을 어디 따로 보관을 안해도 된다.

안녕하세요, 쿠팡 고객 여러분!

최근에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를 쿠팡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였고, 기쁨 가득한 사용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배송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제품은 5일 정도 소요되어 도착했습니다. 쿠팡의 빠른 배송 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예상보다 빠른 배송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제품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외관은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며, 3.5리터의 큰 용량으로 물을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또한, 크지 않아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데,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라면물 끓일 때 사용하거나, 국을 끓일 때 사용해요 / 또한, 차를 우릴 때도 이 정수기로 걸러진 물을 사용한답니다)

맥스트라+ 카트리지는 물에 포함된 불순물과 부패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맑고 신선한 물을 제공합니다. 물도 빠르게 걸러져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카트리지 교체가 간편하여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전에도 부라타 정수기를 사용했었고, 정말 만족하며 잘 사용하다가 실수로 깨져버려서ㅠㅠㅠ 재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잘 사용하려고 해. 냄새도 없고 필터가 있어서 마음놓고 물을 마실 수 있어. 비싸게 정수기를 렌트하거나 살 필요 없이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부라타정수기로 물을 마시고 끓일 수 있어서 가성비와 가심비 둘 다 잡을 수 있어 좋네요 :)

사용해보니 물의 맛 또한 냄새 하나 안나고, 특히 필터를 통해 여과된 물을 마시는 것이 그냥 수돗물을 마시는 것보단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자원공사에 잠깐 다녀봐서 아는데, 사실 그냥 수돗물을 먹어도 되긴 해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품 사용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고, 설명서도 명확하여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품의 성능과 품질에 대해 만족하며, 가격 대비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쿠팡을 통해 브리타 필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를 구매한 저의 솔직한 후기를 전달드렸습니다. 만약 신선하고 맑은 물을 손쉽게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

기존에 수년전부터 쭉써오던 브리타정수기가 있는상태에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황토볼을구매해서 나름 지장수로만들어 여기저기 쓰니 좋아서

하나더 구매했는데 꼼꼼히 알아보지못한 제탓입니다ㅠ

배송은 엄청느리고. 받자마자 박스보니 덕지덕지 중국글자만 빼곡히ㅠ

설마설마했는데 <<< 필터 중국산 >>> 이네요ㅜㅜ

기존에쓰고있는건 매번 꼼꼼히 알아보고 독일산 샀는데ㅎㅎ

좀 멘붕 ㅎㅎ 그래도 물통은 하~~얗고 투명한게 진짜 깨끗한물

같아보이는 착시현상까지 더해져서 좋네요.



추가후기
ㅡ그래도 중국산필터를 열심히 정화 시키고 씻어서
물통에 물도 3번이상 거르고.
물에뜨는 이물질이나 숯 뭐 이런거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밥할때 이 물을 써서 했더니 밥이 왜 회색빛이 돌까요ㅜ
바로 필터 버려버리고 기존에 쓰려고 사둔 독일산 리필장착후
똑같은방법을 거치고 밥했더니 밥 색깔 정상ㅜㅜ
눈에보이는게 다 가 아니란걸 다시금 깨닫게해준 기회였네요.

**눈으로봤을땐 숯가루보이지않았어요**
저처럼 흰쌀밥하실때 물써보세요.
깜짝놀라실겁니다ㅜ
제가 운이 나빴겠죠... ?ㅠ
무조건 중국산싫어! 가 아닙니다.

● 꼭 구매하실분들은~ 통은 아무문제없으니 깨끗히(더더세척해서)
세척해서 쓰시고 이왕이면 필터는 독일산 따로 구매해서 쓰셔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ㅠ

●전 여전히 필터만 독일산 장착해서 국산황토볼 넣어서 잘쓰고있어요.
역시 황토가 좋은게 물통에 끼는 물때(미끄덩)가 안생기고 물맛도
더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 전 무조건 중국산은 거른다! 주의 아닙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몇자 더 적어봅니다.
중국식품은100% 안먹긴하나, 제품은 뭐..
그럭저럭 쓰는게 꽤있어요. 하물며 다이x제품도 거의
중국산 인걸요. 이건 특히 우리몸에 들어가는 물이잖아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이렇게 경험후 기재해 둔것이니
잠시라도 눈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귀한시간내어 글작성하는 저 나!
읽어주시는 쿠팡식구분들이나!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시간이였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사를 하면서 매번 생수를 구입해서 마시기도 그렇고해서
간편하게 물을 정수해서 마실 수 있다고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3식구이고, 밥 먹을때도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에 물을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생수 2L * 6병 가격이 코스*코에서 이천원 이하라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하는데 망설임은 있어지만
급할때, 그리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있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는 약 1주일 되었습니다. 생수도 같이 마시기는 하지만 저희는 수돗물을 정수해
마시는데 물맛도 괜찮고 편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캠핑을 가는데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용량도 일부로 큰 사이즈를 구입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문제가 안될만큼 깨끗하다고 하지만 아파트 배관을 지나오면
아무래도 조금 찜찜하더라구요.

아직 1주일 사용이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가족이 많으시면 이 용량을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시원하게 드실분은 정수해서 다른 용기에 덜어
냉장 보관 하시면 될것 같네요.

브리타 정수기 사용한지 십년이 되어갑니다. 2011년 뉴질랜드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것을 처음 봤고 그 뒤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여러 번 구매했어요. 그러면서 이사하는 집과 본가 등 상황에 따라서 가격 변화와 디자인의 변화를 체감했어요. 물을 배송시켜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택배로 유명하다고 해도 배송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 너무 힘드시잖아요. 엘베 없는 5층에 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배송에 배출되는 탄소도 무시 못하죠. 플라스틱 병들 버려지는 거 봐도 물때문에 이래저래 지구가 뜨거워 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가격]
초창기에는 물통이 가격대가 좀 있고 필터가 저렴했는데 지금은 각각 반대네요. 필터 값이 자꾸 올라서.... 아무튼 그동안 구매했던 물통 중 이곳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비싸고 빨리 오는 것도 있지만 해외에서 오래 오더라도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요!

[구성]
물통 본체 + 필터 하나
필터까지 포함한 구성이라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디자인]
늘 똑 같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개선되고 있었나 봅니다. 내부에 필터 끼우는 물통이 살짝 곡선이 되었군요! 맞습니다. 여기가 직각일 필요가 없었거든요. 또 필터 잔량 표기하는 버튼도 누르기 수월해졌어요. 이 전에는 딱딱하고 누른건지 안 눌린건지 모르는 터치감이었거든요.

[제조?]
중국에 팔려고 만든 상품인가 봅니다. 죄 중국어네요! 그래서 더욱 꼼꼼히 살펴봤는데, 마감상태 좋더라구요.

[총평]
아래저래 쓰레기 나오는 건 똑같더라도. 집 한켠에 생수병 쌓여 있는 꼴 안 볼수 있다는 점, 금방금방 쌓이는 플라스틱 페트병 쓰레기 버리러 매일 같이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무엇보다. 야채 씻을때는 물론, 반려 식물들 물 주거나 쌀울 씻을 때. 야채를 씻을 때마저 생수를 사용하는 플렉스가 가능해서 두번 물어도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할 것입니다.

왜 필요했는지?
수돗물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거슬리고, 매번 생수를 사다 나르기도 번거로웠어요. 환경 보호도 실천할 겸 플라스틱 병 사용을 줄이고 싶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를 찾게 됐죠. 전기 연결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리타 정수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이 제품의 특징
브리타 3.5L 맥스트라 정수기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3.5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추고 있어서 가족 모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맥스트라 필터가 물속 불순물과 염소 맛을 제거해주고, 뚜껑에 부착된 전자식 인디케이터가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줘서 언제 필터를 갈아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이 제품의 장점
일단 물맛이 확연히 달라져요. 염소 냄새가 사라지고 부드러운 맛이 나서 그냥 마셔도 좋고, 커피나 차를 끓일 때도 잡맛 없이 깔끔해요.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서 물만 부으면 바로 정수되니까 번거롭지 않고, 냉장고 도어 포켓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자리 차지도 안 해요. 게다가 생수병 구매를 줄이니 경제적이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돼서 뿌듯해요.

총평
브리타 3.5L 맥스트라 정수기는 맛있고 깨끗한 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설치가 필요 없고 휴대성도 좋아서 자취생부터 가족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물맛을 개선하고 싶거나 생수병 사용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구성: 플라스틱 정수기통 + 필터1개

*사용방법 : 정수필터 처음 뜯었을때 정전기 때문인지 검은 숫가루인지 이물질이 붙어있었는데, 설명서대로 물에 담근 상태에서 좌우로 흔들고 기포 뺀물 버리고 요걸 두세번후 20분정도 담궈놓았다가, 첫 정수된물 두세번 버리고 쓰니 깨끗합니다.


*사용팁 : 정수필터는 꽉 꼭 맞게 밀어넣어야 됩니다. 그렇치 않으면 사이로 정수안된물이 떨어집니다.

*물맛: 정수된물에서는 소독냄새도 일체안나고 물맛도 순합니다.


*장점 : 물맛도 괜찮고, 자주 세척도 내맘대로 할수있고, 필터교환시기등 모든게 직관적이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경제적이기까지.

지구환경과 건강상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생수는 꺼려지고, 일반 정수기 관리비가 신경쓰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브리타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 맥스트라 화이트 3.5L 상세 리뷰:
제품 개요: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는 3.5L의 넉넉한 용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수기입니다. 맥스트라 필터를 사용하여 물 속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주요 특징:

넉넉한 용량: 3.5L의 XL 사이즈로 온 가족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스트라 필터: 브리타의 대표적인 필터인 맥스트라 필터를 사용하여 물 속 염소, 석회, 중금속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간편한 사용: 물을 붓고 필터를 통해 정수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합니다.
세련된 디자인: 화이트 컬러의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에 잘 어울립니다.
필터 교체 알림: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맛: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를 통해 정수된 물은 깨끗하고 상쾌한 맛을 자랑합니다. 필터에서 불순물이 제거되어 물맛이 더욱 좋게 느껴집니다.

장점:

정수 성능: 맥스트라 필터를 사용하여 물 속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넉넉한 용량: 3.5L의 XL 사이즈로 온 가족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 물을 붓고 필터를 통해 정수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합니다.
세련된 디자인: 화이트 컬러의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에 잘 어울립니다.
필터 교체 알림: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단점:

필터 교체 비용: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정수 속도: 정수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공간: XL 사이즈로 인해 주방 공간을 어느 정도 차지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의 정수기를 찾는 분
물 속 불순물 제거에 효과적인 정수기를 찾는 분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에도 신경 쓰는 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를 찾는 분
사용 방법:

정수기 용기에 물을 붓습니다.
필터를 통해 물이 정수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정수된 물을 마시거나 요리에 사용합니다.
필터 교체 방법:

정수기 뚜껑을 열고 사용한 필터를 제거합니다.
새 필터를 장착합니다.
필터 교체 알림을 초기화합니다.
총평:

브리타 & 인조이 마렐라 XL 정수기는 넉넉한 용량과 뛰어난 정수 성능을 갖춘 실용적인 정수기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매 정보:

온라인 쇼핑몰 (쿠팡, G마켓, 11번가 등)
대형 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가전제품 판매점
팁:

필터는 정기적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된 물은 냉장 보관하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정수기 사용 전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필터 교체 시에는 정품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기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고, 강한 세제는 사용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행복곰곰입니다


꾸준히 몇 년 동안 사용해오고 있는 브리타 정수 물병의 정수 필터 리뷰입니다.

언제 어디에?
브리타 정수 물병에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필터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수 물병의 모든 부품을 제거한 뒤 가장 큰 물통 본체에 물을 절반 받고, 브리타 필터 위쪽 손가락 끼우는 부분에 엄지, 검지 넣고 물 속으로 입수 시키고 흔들어줍니다.
뽀글뽀글 거품 올라오는거 Check !! 3번 반복한 뒤 행궈둔 필터 장착 부분 몸체를 물통에 끼우고 필터를 장착합니다.
뚝! 소리나는거 확인 후 모든 제품을 끼워 완전체 물통 상태에서 물을 필터하여 내려주는 작업을 3-4회 반복합니다.
필터하여 나온 물에 검은색 브리타 필터 가루가 없는지 확인 후 물통 위 버튼을 꾸욱 눌러 베터리 칸에 4칸 다 채워진거 확인 후 사용합니다

왜?
브리타 필터는 소모품으로 최소 한달에 한번 교체가 필요합니다.

가성비?
생수 사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저희 2인 가구에 집 비우는 시간이 많아 필터 당 거의 2 달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리타 필터의 정수 능력이 150 L라는 걸 감안했을 때 계산해보고 기간을 1달에서 2달 사이로 결정하세요.
또한 커피머신을 이용하고, 얼음을 얼려먹기때문에 생수를 사서 사용하면 6병씩 사오는 2 L 생수 소모가 너무 빠릅니다. 돈은 다른 문제고, 마트에서 사서 들고오는게 너무 힘듭니다...
정수기 렌탈도 고민했는데 이사갈 수 있다보니..!

장점?
미친 가성비
지구한테 덜 미안함
재활용 버려야 하는 나한테 덜 미안해짐
생수 급하게 떨어져서 나가야 하는 고통 없음

단점?
당연히 정수기 기능 (냉수, 온수) 그런거 없음
필터 사는거 자꾸 까먹음
(하지만 쿠팡 로켓배송있어서 필터 없음 인지 후 주문하면 내일 배달온다고 !!)
물 맛 자체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뭔가 생수랑 맛이 다른거 인지 가능...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할꺼임?
YES

빛나라 곰곰이별



이상 행복곰곰이의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었어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브리타를 산건 12년전에 플로워? 대형을 사서 쓰다 이젠 금도 가고해서
... 교체를 위해 구매합니다
필터가.이전꺼는 클래식이였는데 요건 또 달라서 쫌 ... 고민하다 구매가 늦었어요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려구 구매합니다
그런데 후기에는 필터 여분이 있었다는 분들도 있던데 필터는 한개 장착용 으로 들어있네요.. 그런데 뚜껑의 동그란 구멍이 딱 맞게 닫히질 않아요 ㅠㅠ
그리고 손잡이 그 부분에 물이 들어가네요 ??? 자세히 보니 구멍이 .. 있더군요 씻을때 주의해야겠어요
필터가 달라졌으니 첫 물밧 봐야죠...
음.. 클래식 필터는 갈고 첫 물 맛에 살짝 달큰함이 오는데... 아쉽게도 이번꺼는 그런건 없네요 쓰다보면 클래식도 없어져요 ..
아무튼 멀쩡하게 잘 왔어요 아차차 동그라 물 투입구 불량이에요!!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수정 합니다.. 동그란 물 투입구 쓰다보니 딱 맞네요
무슨 조화인지...
쓰다보니 더 편리하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구입해봤어요.해외상품이라 번역이 안되어 사용방법
을 잘 몰라 사용 설명서 그림보고 짐작으로 해보았네
요.브리타와 같이 구입한 2개의 상품은 배송되지도 않았어요.여러날 기다렸는데 배송도 너무 느리고 상품도 누락되니 기분이 얹짢아 별하나 뺏어요.
다시는 해외 구입하고 싶지않네요.

못먹는게 없지만 물에 관해서는 예민까다로운 사람이에오~~
호주에서도 잘 썼었는데 한국에도 파는줄 몰랐..알았으면 진작 샀을거에오~♡

⭐️내돈내산의⭐️ 솔찍한 후기입니다 !

1. 물을 끓여 먹다가 잊어버려서 목마르고, 그래서 생수 사먹자니 돈아깝고 무겁고 고민하다 이 상품을 주문했어요

2. 배송을 빠릅니다. 정수기 하고 필터 와요

3. 필터 주기적으로 갈라고 하는데 지금 3-4개월 쓰고 있는데 수돗물 맛 안나고 깔끔합니다 (하루에 한번은 가득 정수 합니다. 제가 물먹는 하마라) - 앞으로 두어달 필터 안갈고 계속 쓸 예정입니다.
(작년에 산건 거의 6 개월 안갈아도 물맛 좋았습니다)

- 수도관이 깨끗한건 아니에요 화장실 세면대 샤워기 필터는 1-2달에 한번 갈아요 (그만큼 사용 빈도가 높긴 하지만요)

4. 크기는 사진과 같아요! 드럼세탁기 세제 액츠 하고 약간 비슷합니다.

5. 작년에 산게 깨져서 새로 시켰는데 앞으로도 계속 살거에요.

6. 자취하는데 정수기 없으면 그냥 이거 사는게 좋아요! 물 아깝자나요 돈~~
- 물 다 내려가는데 3-4 분 걸리는거 같아요! 가득 받아두고 다른거 하다 생각나서 보면 내려가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엄청 빠르게 쥬르르륵 하지는 않습니다!

단점 : 물 받이 뚜껑이 생각보다 약해요. 완전 오픈 했다가 안닫기고 조금 열린 상태로 있어서 정수된 물 따를때 물받이 안에 물도 같이 나왔었습니다. (새로 사고 나서는 그래서 조심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빠곰 눌러주세요!

원래 좀 더 작은걸 쓰가 바꿨는데, 브리타 마렐라 XL 맥스트라 3.5L 블루를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디자인이 세련되고 깔끔해서 주방에 두기에도 좋고, 색상도 예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가장 큰 장점은 대용량이라는 점이에요. 3.5L 용량 덕분에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정수할 수 있어서, 자주 물을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어요. 필터 교체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물 맛도 확실히 개선된 느낌이었어요. 수돗물의 불쾌한 맛과 냄새가 사라지고,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브리타 마렐라 XL은 정말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정수기라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에요!

브리타 중국버전인듯 합니다. 설명서는 중국어랑 영어로만 되어있네요. 골드박스 할인으로 2만1천990 구매하자마자 2만천에 파네요. 그럼 골드박스 할인은 뭐하러하는지 의문입니다. 직구제품은 굳이 골드박스나 타임세일 연연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아무튼 이 제품은 써보면 정품인지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필터를 꺼내보니 잉크가 묻었는지 너무 더럽네요. 뜨거운 물로 박박 문지르니 조금 지워지네요. 정품이 맞는지 믿음이 안가네요.

코스트코에서 본체 사서 썼는데 그것도 중국산이었어요.

코스트코 필터는 독일산. 이건 필터도 중국산이더라구요.

전에 쓰던건 물보충하려면 뚜껑 전체를 열어야해서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저렴한 로켓 직구로 뚜껑 안열어도 되는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완전 저렴하고 맘에 쏙 들어요.

필터는 코스트코 독일산으로 계속 씁니다^^;;

생수는 무겁고 번거롭고 귀찮고

수돗물은 그냥 먹기 찝찝하고...

그럼 브리타정수기죠 ㅋㅋㅋㅋ

수돗물 염소냄새 싸~~~악 사라집니다.

언제든 수돗물만 부어주면 맛난 물이 콸콸콸~


전 브리타정수기를 이용한지 10년이 넘었어요.

코스트코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쓰다보니 깨지고 흠집나는게 당연하죠.

그럴때 비싸게 구매하다가

쿠팡 로켓직구로 구매하보니 진짜 저렴하더라구요.

한국형필터? 독일산 필터?

제 기준은요...

별 차이 없다입니다.


석회질이 많은 유럽이 아니라면 어떤 필터이든 사용하는데 문제 없어요.

한국 수돗물 먹을만 합니다.
영소냄새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브리타정수기 사용하는거죠.

추천합니다.

수시로 필요할때마다 정수해서 먹는 편리함.

생수 안사도 되고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없고!

정수기요? 자주 사용 안하는 정수기 내부가 더 지저분한거 아시죠?

브리타 정수기!

한번 써보세요!

☆☆도움됐어요도 한번 눌러주고 가세요.

부모님댁에 있어서 보고 듣고만하다가 사봤어요~
큰걸로 샀는데..큼지막해서 좋아요
그리고 화이트라 깔끔하고 좋은거 같아요
아직 세척하고 써보지는 않았지만..
필터는 중국산이 맞아요
하나만 확인차써보고 다음부터는 한국형 사서쓰려구요
저렴하게 잘한듯해요~

직구 도착일 보다 좀더 빠르게 왔던거 같아요.

일단 사용하기가 편해서 좋아요.
그냥 수돗물 넣고 기다리면 한 5분? 안내 다 걸러지거 편하네요.

정수기 쓰다가 생수 사서 먹다가 필터수돗물로 넘어왔는데, 이거만 사용하기 보다는 같이 혼용해서 사용하니 좋더군요.

저는 간단하게 물 먹거나, 밥에 물넣거나 라면에 물 넣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딱하나 고민했던 거는 플라스틱이라...
근데 생수도 플라스틱이고, 수돗물 먹는거 보다는 나으니 선택적으로 하면 될거 같아요.
처음에는 필터+플라스틱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편리함이 부정적인 것을 커버하네요.

찻잎이나 현미,보리 볶은거를 참가해서 따뜻하게 먹거나 할때 쓰면 좀더 기분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어져서 더 좋네요.

여튼 결론은 살만해요. 편리하고요.

엄마랑 살다가 독립준비하면서 정수기를 주문할까? 생수를 사먹을까? 고민이 많았어요.그러다 브리타에 관심갖고 찾아보다 어차피 필터는 가는거고 통은 비슷할꺼 같아 저렴한 직구로 선택했어요.
이사전 상품받고 시험삼아 씻고 정수해서 엄마에게 마셔보라하니 너무 놀라셨어요. 목넘김도 지금 사먹는 생수보다 좋고 냄새도 없어요. 엄마도 하나 사달라십니다. 마트에서 세일하는 생수사오기 너무 힘드시답니다. 갑자기????
구입전 물어봤는데 귀찮다고 사먹을거라시더니.....
그래서 엄마 드리고 바로 재구매했어요.
2편은 제 상품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