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를 먹이다가 기호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길래 중단백 사료로 갈아타려다 추천 받은 사료였어요!!
어딜가도 아카나는 추천리스트에 꼭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좋은 사료였고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아카나를 먹이고 나서 털 엉킴도 훨씬 줄어들고 기호성도 괜찮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변을 쌌으니까요!!

작년 9월쯤 아카나 사료가 리뉴얼된게 슬슬 시장에 풀리고 있을 때 k3의 성분 때문에 종종 구토를 하는 고양이가 생겼다는걸 알게 됐어요. 저희 고양이는 전혀 문제 없이 여전히 잘 먹고 잘 놀았기에 걱정이 없었죠ㅜ 그런데 새로운 아카나 패시피카를 시켜서 뜯어 먹이는 순간부터 설사가 시작됐어요 처음엔 사료 때문인줄 모르고 병원가서 종합검사도 하고 설사약도 오래 먹였는데 약을 끊기만 하면 다시 시작되는 설사에 문제가 사료임을 알아챘죠. 그 후에 쿠팡 말고도 여러 유통사에서 3-4봉지를 사서 테스트 했어요, 결과적으로 설사는 잡지 못했습니다. 몇년간 잘 먹어온 사료임에도 무엇이 갑자기 문제를 일으켰는지 모르겠지만 문제를 보인 사료들은 기존에 먹이던 아카나보다 가루가 많고 더 어두운 색에 기름졌다는 특징을 가졌어요. 당장 리뉴얼 이전 제품을 먹인다해도 시중에 있는 것들의 유통기한이 끝나면 더 이상 먹일 수 없는거니까 결국 저희집은 사료를 교체했습니다!

아카나는 여전히 좋은 사료일것이에요. 이 사료를 비난 하는게 아니며, 판매자님 또한 유통기한이 매우 넉넉한 좋은 사료를 보내주셨어요! 단지 사료는 언제든지 리뉴얼 될 수 있고 잘 먹던 사료임에도 갑자기 탈이 날 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자 리뷰를 써요!! 아카나만큼은 정말 믿고 먹였기에 지금도 설사만 안 한다면 다시 먹이고 싶지만 몇번의 실패를 거친 저희집 고양이는 더 이상 도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사료를 찾으시는 집사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을 만큼 좋은 사료입니다! 요새 국내 사료 문제로 시끌시끌한데 모든 고양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참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아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시피카 캣 사료는 정말 잘 먹어요! 다른 사료들을 시도해봤지만, 고양이가 쉽게 질려하거나 입맛을 맞추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패시피카 캣 사료는 고양이가 아주 좋아해서, 매일 먹는 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료를 추천하려고 해요.

패시피카 캣 사료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고기 맛이 풍부하고, 영양도 균형 잡혀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 사료의 특징은 신선한 원료를 사용해서 제조되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자연스럽게 좋아하고, 맛있는 향이 나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고양이가 입맛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패시피카 사료는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패시피카 캣 사료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잘 포함되어 있어서, 사료를 통해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어요. 고양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와 털 건강에도 도움이 돼요. 고양이의 털이 더 윤기 있고 부드럽게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사료는 소화가 잘 돼서 배변도 건강하고 냄새도 덜 나는 편이라 고양이의 위장 상태도 좋습니다.

저희 고양이는 평소에 식사 시간이 되면 밥그릇을 쳐다보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패시피카 캣 사료는 그 반응이 더 강해요. 사료를 놓자마자 눈이 반짝이며 바로 먹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사료의 맛과 향에 아주 만족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료에서는 가끔씩 남기거나 거부할 때도 있었는데, 패시피카 캣 사료는 한 번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다 먹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이 사료가 정말 고양이 입맛에 맞다는 걸 확신하게 돼요.

또한, 패시피카 캣 사료는 단백질과 지방 비율이 적당하여 고양이의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고양이들이 살이 찌지 않도록 돕고, 건강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저희 고양이가 활동적인 성격이라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 사료 덕분에 자연스럽게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패시피카 캣 사료는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고, 품질 좋은 원료만 사용해 고양이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먹일 수 있어요. 사료의 성분을 보면 어떤 인공색소나 향료도 없고, 신선한 원료와 좋은 재료만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갑니다. 고양이에게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다면, 패시피카 캣 사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이 사료는 고양이의 입맛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먹일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저희 고양이도 건강하게 자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 사료를 계속 구매하려고 해요. 고양이의 식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잘 채워주는 제품이라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패시피카 캣 사료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영양이 가득한, 믿을 수 있는 사료입니다!

소포장된거 먹여보고 샀어요. 근데 이거는 기름이 너무 많아요ㅠ 다 버려야하나 싶기도하고. 정상 맞나요 이거?
전에 그래스랜드 먹였었는데 이렇지 않았는데… 교환 되나요? 이거 먹고 병원비가 더 나올까바 걱정되네요

기름이너무많긴하네요ㅜㅜ그래서 다음에는 바운티풀캐치사려구요

볼드모트 대란으로 좋고 안전하다는 사료하나더 구비한다는 심정으로 사봄,,
(울집 냥1은 사료 잘안가림, 유일하게 겨우 다먹인게 오리젠
냥2는 건사료는 다 잘먹음, 습식사료 편식)

첫급여에 입 깔짝이더니 단식투쟁하는 냥1
몇알 되지않은 사료토에 다음날 아침은 거품토까지 2번함
냥2는 평소의 반정도의 식사량 보임, 1시간뒤 사료토2번함
그후로 사료를 깔짝이긴 하나 다시 사료토
판매자님께 질의 남김
급여중단하고 병원 가보라함
토요일이라 병원 못가고 원래먹이던 힐스 1/3씩 급여
사료토 없음,,,,,간식도 잘 받아먹음, 습식캔도 잘먹음

안전한 사료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변질된 기미도 없는데 왜그런지,,,
지인집 랙돌도 비슷했다고하나 아이들이 토 이외에 아프거나 특이 소견은 없었다
울 애들 기호에 맞지 않거나 알러지 증세를 보인거로 느껴진다
냥바냥이니 체험팩 같은걸 먼저 급여해보고 살껄 그랬나싶어 무척 아쉬움,,,비싼데,,,,ㅜㅜ

* 가금류 알러지 있는 냥냐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사료 여러가지 돌려서 잘 먹다가 갑자기 링웜처럼 탈모가 시작되어서 링웜인 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사료 알러지라는 말을 듣고 물고기만 있는 사료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닭 베이스 사료, 가끔 칠면조 사료 베이스로 질리지 않게 급여했었어요)

토끼고기 사료도 줬는데 넘 싫어해서 섞어줄 겸 샀는데 입맛에 맛는지 엄청 잘 먹어요 와구와구 !!

긁는 것도 줄어들고 털도 다시 나고 있어서 돌아가며 재구매 하려고합니다!!!


*[집사분들 팁]
사료 급여 중 귀지가 갑자기 늘거나 계속 같은 부위를 긁는 행동이 심해지면 사료 알러지일 가능성이 크니 평소에 먹이던 사료 성분과 다른 주성분(나머지 성분들도 피하면 더 좋습니다)으로 사료를 바꿔보세요!!

*냥냐가 평소보다 이상행동이나 몸에 변화가 오면 초보집사님들은 바로 병원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울 집 애들 두마리중 한마리는 닭 알러지가 심해서 캔이든 사료든 생선 으로만 된것만 먹어야 해요 이사료만 먹은지는 4년이 넘었네요 먹여 줘야만 먹지만 알러지 안생기니 안심 하고 먹여요 한 아이는 맛 없는지 안먹네요 ㅎㅎ

거부감 없이 아주 잘 먹고 잘 싸는 고양이 사료입니다.
다른 사료에 비해 알갱이가 작아서 먹기 편한데, 냄새는 조금 더 나는 편이에요. 하지만 고양이가 잘 먹어서 만족합니다!

아카나 패시피카랑 와일드랑 반반 섞어서 4년넘게 급여중인 집사입니다.
항상 주문하던 사이트에서 패시피카가 수입사 품절로 두달이상 입고가 지연되서
급한맘에 찾고있었는데 쿠팡에서도 파는지 몰랐어요ㅠㅠ 진작 주문할걸...
알갱이가 좀 많이 부서져있어서 부스러기가 많긴했고, 유통기한도 1년정도 남아있어서
아주 많이 남아있느건 아니지만 1년내로는 다 먹을예정이라 괜찮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먹이고 잇는데 이것도 잘 먹네요

그냥 우리집 고양이가 아무거나 잘 먹는걸지도 모르겟지만

어쨋든 잘 먹어요 ㅎㅎ 탈도 없고요

소포장 주문해서 먹였더니 기호성 좋아서
주문합니다.
중량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 사료에요.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는 비싸도. 잘 먹어주고 게다가, 성분이 좋으면 안 살 이유가 없는 듯.

특히 생선 위주로 잘 먹는 우리집 12살 야옹님께는
딱 좋은 사료 발견 !
냄새가 찐해요 .
사이즈는 작고 납작. 표면에 유분이 좀 많은 편.

네마리 중 15살 노묘 두마린데
오리젠 퓨어비타 뉴로 아카나 프레이리 다 먹여봐도 도저히 애들이 입을 안 대는 바람에 살도 엄청 빠져서 넘 걱정이 많았어요
주식캔은 한끼만 줬는데 아예 다 주식캔으로 바꿔줘야하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이번에 이거 샀는데
넘 잘 먹어줘서 좋아요.
성분도 괜찮고 기호성까지 좋으니 더할 나위 없네요

일반적인 닭이나 오리같은 사료에 많이 쓰이는 재료에 알러지 반응 있는 애들 먹기 좋아요

다 바다생선으로 되어있어서 알러지 있는거같다 싶을때 이 사료로 넘어왔는데 알러지 반응 다 들어가서 잘 먹이고있어요

우리 애들은 생선파라 아주 잘먹어요

알러지원이 단백질 이라면 알러지원 찾기까지 도망오기 좋은 사료로 보여요

추천~!

단백질과 지방의 적정 함량, 영양성분이 좋아 계속 급여하고 있는데, 기호성도 좋습니다. 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품절이 잦은 것 말고는 부족함이 없는 사료라 여깁니다.

고양이가 직접 리뷰를 하면 좋겠지만 말이없으니^^
잘 먹는걸로 보아 괜찮나 봅니다
원래도 기호성 좋다는 헤일로 먹이다가 바꿔봤는데 잘 먹어요
냄새는 쥐포 같은 진한 냄새가 납니다 나쁘진 않아요

사료 이슈터져서 일부러 바꿨는데 이거 먹고 토를 엄청해서 힐땡으로 바꿨어요 (;´༎ຶД༎ຶ`)
잘 먹긴하는데 그대로 토를 하니까 무슨 문제있나 싶을 정도더라구요
다른 집사님들 후기는 좋은디 저희 애한테만 안맞나봐요ㅠㅠ
다행히 몸에는 이상 없어요

신선한 제품인 줄 알고 할인한다 생각해 구매해보니 유통기한 고작 3개월 남았네요. 차라리 돈 더주고 신선한 사료 먹이지요. 낚였네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라고 왜 표기 안하는 거죠?

기호성도 별로고,,가격만 비쌋지 이사료먹고난후로 고양이가 죽고나서 이사료때문은아니겟지만ㅊ그냥 이사료를먹이기 싫어욤 ㅜ 기호성도 진짜별루 애기들 아무도 안먹음..

기름기가 좀 있지만 다른 사료 안먹던 고영님이 잘 먹어줘서 정착했어요

알리지가 있는것 같아 단순 단백질 오리로 만된 사료 샀느데 안먹어서 알러지에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너무 잘먹어요.

이사 후 에 밥을 너무 안먹어 좋은 사료 검색해보니 이 제품이 평이 좋아서 주문함 첨엔 망설이더니 급 관심있어함.. 직접 냄새를 맡아보니 맛있는 냄새가 남 ㅋㅋ

아카나 다른 모델에 비할 때
고소한 쥐포냄새 같은 냄새가 나고요
이 냄새를 맡다보면 고양이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원래 커클랜드 배식했다가 이거 하니까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운 모습 많이 봐서 좋았어요ㅎㅎ

다른걸로 왔네요.. 당장 먹일게 없어서 일단 먹여야겠네요

네이버랑 가격 차이 별로없어서 쿠팡에서 구매해요.

냄새가 쥐포냄새 씹는걸 좋아하는 냥이에게 좋네요

기호성 좋아서 늘 먹입니다. 쿠팡에서 세일해서 샀네요.

처음먹는거라서 일단 세알씩만 줘봤는데 너무 잘먹네요^^

고양이가 좋아할 것 같은 냄새이다. 알갱이는 비교적 작다.

애들이 좀 잘 먹는거 같긴한데 아직 로얄을 더 좋아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