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뱍태 콩
두유해먹기 좋아요
■ 왜 샀을까나~~~~~~~~~~~~~!
떡갈비 외식메뉴로도 참죠.
편하게 외식이 좋은데 어떨땐 식육점의
떡갈비를 사다가 구워먹기도 하는데
기름이 기름이 튀고 난리~~
떡갈비가 그렇게 기름이 많은 지
이제 알았지만 맛있는건 먹어야겠지요.
외식보다 식육점보다 더 간편한 식사를
하고자 비비고 떡갈비를 선택해봅니다.

두유 해먹는데 손색이 없어요.

■ 제품의 특징은?

비비고 떡갈비

두툼하게 빚어낸 떡갈비예요. 직화로 구운 듯 그윽한 향과 달짝지근한 감칠맛을 자랑하는데요. 재료를 굵게 썰어 넣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여기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양파와 대파까지 알차게 들어있죠.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할 수 있으니,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 체크 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두툼한 두께의 비비고 떡갈비
  육즙 가득 풍성한 식감이 일품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간편히 조리
  냉동 보관


■ 조리 방법

프라이팬 조리 방법
1. 프라이팬에 기름 8 ㎖를 둘러주세요.
2. 팬을 중불에서 약 1분 동안 예열해주세요.
3. 냉동 상태의 떡갈비를 팬에 넣어주세요.
4. 중불에서 약 2분 동안 뒤집어가며 구워주세요.
4. 약불로 줄이고, 3~4분 동안 뒤집어가며 조리해주세요.

에어프라이어 조리 방법
1. 에어프라이어를 180 ℃에서 3분간 예열해주세요.
2. 냉동 상태의 떡갈비 1~4개를 겹치지 않게 넣습니다.
3. 180 ℃에서 4분 동안 조리해주세요.
4. 반대쪽으로 뒤집어 4분 더 조리해주세요.


■ 총평은
고기 누린나가 나지않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뭐~~쉐프가 해주는 일등급 요리는 아니어도
이정도면 잡내없고 부드럽고
가격 좋고 먹어볼만 합니다.



구매하시는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건강한밥상 국산 백태, 1kg
✔ 국산 백태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원재료
✔ 콩국수, 비지찌개 등 다양한 활용 가능

✔ 장점
저는 비지찌개나 콩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서 백태는 집에 늘 구비해두는 편이에요. 이번엔 친정엄마가 열무김치를 담가주셔서, 그걸 보자마자 콩국수 생각이 나더라고요. 마침 백태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추가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2인 가구 기준 1kg 정도면 부담스럽지 않게 보관하며 먹기 좋은 양이에요. 냉장보관하면서 조금씩 꺼내 쓰기 좋더라고요.

이 제품은 도착할 때마다 상태가 늘 깨끗하고 품질이 고른 편이라 믿고 재구매하고 있어요. 콩 표면에 상처가 거의 없고 색이 고르고, 이물질도 없어서 정리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콩을 사용할 때 자기 전 넉넉한 물에 담가 불려두고, 다음날 삶아서 믹서로 곱게 갈아 활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준비한 백태는 콩국수의 콩물로 만들기도 하고, 비지찌개용으로 활용하기도 해요.

무더운 여름철엔 차갑게 만든 콩국수 한 그릇이 정말 별미죠. 여기에 열무김치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예요. 콩국수 외에도 비지찌개에 활용하면 구수하고 진한 맛이 나서 자주 끓여 먹게 돼요. 백태 하나로 활용도가 높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집에서 직접 만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총평
백태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두고두고 유용한 식재료인데, 이 제품은 상태가 늘 일정하고 품질도 좋아 만족스러웠어요. 1kg 용량이라 소량씩 꺼내 쓰기 편하고, 냉장보관 시에도 오래도록 신선함이 유지되었어요. 국산 백태로 믿고 먹을 수 있어 안심되고, 콩국수나 비지찌개처럼 직접 요리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제품이에요. 직접 만들어 먹는 정성이 담긴 한 끼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구매사유------------

겨울에 귤주스 만든다고 휴롬을 한참 쓰다가. 또 귤철이 지나니까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뭐해먹으면 좋지 생각해보니까 휴롬으로 두부도 만들어먹길래 집에서 한번 해보면 좋을것 같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다ㅎㅎ

장점----------------

집에서 두부 만들어 먹어본건 처음이라 너무 재밌기도 했고 너무 맛있었어요ㅋㅋㅋ
제가 강릉가면 파는 순두부를 좋아하거든요 대접에 몽글몽글한 두부 나오고 간장 살짝 뿌려먹는거 그걸 해보고 싶었는데 나름 어설프지만 성공했어요.
갓 만든 두부를 바로 먹어서 그런건지 오 진짜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하루 전날 저녁에 콩양의 다섯배 정도 물을 넣고 불려주라고 하더라구요. 1키로 다 하기엔 너무 많을거 같아서 500g에 물을 2.5리터 부어주고 다음날 보니까 아주 잘 불어있더라구요.

불린 물이랑 같이 휴롬으로 내리니까 콩물이 너무 잘 나왔어요.

간수도 구매를 할까 했는데 재밌고 맛있긴 했지만 솔직히 엄청 자주 만들진 않을것 같고 간수가 딱히 몸에 좋은게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식초랑 소금이랑 물넣어서 집에서 만드는것도 가능하다길래 그렇게 만들어서 두브를 만들었더니 잘 뭉치긴 하더라구요.
얼마나 넣는지 몰라서 넣고 기다렸다가 또 만들어서 넣고 또 젓고 하다 보니까 덩어리가 너무 잘게 뭉쳐져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시행착오라고 생각합니다ㅠㅜㅋㅋㅋ
한번 해보니까 다음엔 더 잘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단점---------------

뭐 콩으로 두부만드려고 구매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두부만들기 매우 귀찮긴 합니당ㅠㅜㅋㅋㅋ
물론 휴롬을 써서 그런지 제가 생각한것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진행하긴 했어요.

ps : 재미반 경험반 해가지고 두부 만들어보실 문은 이 제품 추천합니다 뭐 콩도 질이 좋아서 두부만드는것 아니더라고 괜찮은 제품 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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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등급 원곡만을 엄선하여 정성을

담았습니다 ❤️❤️❤️❤️❤️❤️❤️❤️❤️❤️❤️❤️


⭐️ 제품명 : 백태

⭐️ 중량 : 1 Kg


요즘 다들 두유제조기를 들여서 매일 아침 신선한 두유를
한 잔 마시면 건강챙기기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유제조기 부터 구매를 하고 쿠팡을 살펴 보면서
평소 건강한 밥상 잡곡을 여러번 구매한터라 망설임없이
백태도 구매해 봐요

배송받아보니 콩 알이 고르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먼저 깨끗이 씻어서 두유를 제조해 보았는데요

콩 비린내 같은 맛은 전혀 나지 않고 고소하면서 맛도 있어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건강한 밥상 백태는 우리땅에서 자라난 건강한 농산물
인데요

엄격하게 선별하여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식감을 느껴 볼
수 있답니다

신선하게 오래 잡곡을 보관하는 방법은요

습기는 피하세요

직사광선을 피하세요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냉장보관 하세요

개봉후에는 반드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서 냉장보관해
주어야 오래도록 신선하다고 합니다

백태는요

메주로 만들어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을 담그는데 가장 많이
쓰인답니다

이처럼 발효시킨 음식으로 먹을 때 영양 성분의 효과가 몇
배로 커집니다

두부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콩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약간 노랗게 익은 콩잎으로 된장이나 고추장에 담아 삭혀서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하고 소금물에 담가 삭혔다가 건져서
엿기름, 젓국물과 함께 각종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가 먹
기도 합니다

이렇듯 백태의 활용도가 많은데요

백태는 건강한 밥상 백태입니다

강추드려요 ~

저는 요즘 국산 백태에 푹 빠졌어요! 사실, 된장에 백태를 삶아서 섞어 먹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 다시 한 번 재구매하게 되었거든요. 백태가 잘 삶아져서 된장에 섞으면 정말 맛있어요.

먼저, 이 백태는 정말 깨끗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삶은 후에도 알이 깨지지 않고 탄탄하게 남아 있어서 된장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고소한 맛이 진하고, 된장의 깊은 맛과 잘 배합되어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에요. 이런 맛은 쉽게 다른 제품에서 찾을 수 없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23년산 백태를 구입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24년산인 줄 알고 기대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23년산이라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었죠. 그래도 맛은 그대로여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23년산이라고 해도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변하지 않으니까 여전히 만족스러웠어요. 아마 24년산이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23년산도 정말 맛있어서 그 부분은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백태를 이렇게 된장에 섞어 먹으면 정말 별미예요. 백태가 잘 익어주면서 된장의 깊은 맛과 잘 어우러지는데, 그 고소한 맛이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재료라 더욱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죠. 이제는 집에서 된장을 끓일 때, 백태를 빠뜨리지 않고 꼭 넣어요. 그냥 밥 반찬으로 먹기에도 너무 좋고, 따로 반찬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까 편리하고요.

결론적으로, 이 국산 백태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깨끗하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고, 된장과 함께하면 더욱 맛있어요. 23년산이라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고 재구매할 의향이 가득합니다. 백태로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할게요!

# 4살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 밥을 지을 때 잡곡이나
백태콩과 같이 밥을 지어 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검진을 받을 때 키가 다소 작은 편에 속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받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가 섭취하는 영양소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더라구요.

# 여러가지의 아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오메가 등
영양제는 기본으로 음식으로도 영양 섭취를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 육류와 야채를 골고루 먹이고 있고, 특히
소아청소년과 상담 시 의사분이 개인적으로 추천해주신
이 백태콩을 재구매하여 아주 잘 먹이고 있습니다.

# 특히 건강한 밥상 국산 백태콩은 엄격하게 선별하여
그런지 정말로 신선하고 먹는 동안 이상이 전혀 없었음은
물론 맛있는 식감 때문인지 우리 아이도 너무나도 잘 먹고
저와 와이프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 백태란 메주로 만들어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을 담그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데, 이처럼 발효시킨 음식으로 먹을 때
영양성분의 효과가 몇 배는 더 커진다고 하네요.
두부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나물로 먹기도 하죠.
약간 노랗게 익은 콩잎으로는 된장이나 고추장에 담아 삭혀서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하고, 소금물에 담가 식혔다가 건져서
엿기름, 젓국물과 함께 각종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구요.


# 신선하게 오래 잡곡을 보관하는 방법은 신선식품이므로
습기나 직사광선은 피해서 보관해야 하고, 건조한 곳이나
냉장보관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선식품은 개봉 후에는
즉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보관 해야하는데요.

# 밥을 지을 때 보통 요즘 밥솥에는 잡곡밥 모드가 따로
있어 특별히 불리거나 하는 과정없이 바로 먹는 편인데
그래도 약간 딱딱한 식감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별도로
불리는 과정을 거친 후 밥을 짓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바로 해야 오히려 콩을 씹는 식감도
좋고, 아이도 이 정도 딱딱한 식감은 좋아하더라구요.

# 앞으로도 아이 성장과 건강을 위해 잘 먹겠습니다.
아! 갱년기 여성한테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구매동기
최근 두유제조기를 구매하여 두유용 콩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유기농콩으로 구매하니 가격도 비싸고,
양이 적어 금방 소진되더라구요. 매일 먹는
두유용으로는 부담스러워 국내산 콩으로 찾다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건강한 밥상에서 나온 곡물들은 종종 구매 했던터라
믿고 구매했어요.


● 국내산100%
자연이 신선함을 담은 국내산 백태
국내산 100% 제품이라는 점이 믿음이 가고,
맛도 괜찮아 좋아요.

● 다양한 활용 백태
백태는 된장, 간장, 고추장 등 담그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콩이에요.
발효시킨 음식으로 먹을때 영양 성분의 효과가 큽니다.
두부용으로 만들어 먹기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유용으로 만들기 위해 구매했어요.

* 두유제조기에 불리지도 않고 그냥
잘 세척한뒤 계량에 맞춰 물을 넣고,
취향에 따라 소금, 설탕을 소량 넣고
버튼하나만 눌러주면 20분만에 뚝딱
두유가 만들어져요.
한잔은 컵에 아침대용으로 마시고
텀블러에 넣어가면 속도 편하고
불필요한 간식을 먹지 않게되어 애용하고 있습니다.

● 신선함과 깨끗함
표면이 비교적 고르고, 특별히 전반적으로 콩상태가 양호한 편입니다.
2023년산으로 포장 2024.8.5일 제품으로 포장 한달정도된 상품이에요.

좋은 잡곡 고르는 법
1. 부서진 부분이나 금이간 곳이 없고, 벌레먹은 자국이 없는 것이 좋아요.
2. 알갱이가 광택이나고 변색없이 색상이 맑은것이 좋아요.

● 총평
두유 제조시필요한 콩으로 국내생산 제품 가성비용으로 구매한 거라 만족합니다.
서리태콩 대비 깊은 고소한 맛이 다소 아쉬운 거 같긴 하지만
두유용 콩으로 사용하기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좋은거 같아요.

건강한밥상 백태 2kg 1개

빠른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배송받았구요~~

쿠팡비닐에 포장되어 배달되었어요~~~
상품은 터짐없이 깨끗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남편이 밥에 콩넣어 먹는걸 좋아해서 구입했구요~~~

도정시기는 작년입니다~~포장은 구입시기 일주일정도 전이에요~~~

2kg 용량이라 가성비 좋아요~~~

손을 넣어서 휘저어보니 대체로 콩들이 깨끗합니다~~

알이 엄청 굵은스타일은 아니고 적당해요~~~

저희는 백태를 밥에도 넣어먹고~~
요즘은 여름이라서 콩국수도 자주 만들어먹어요~~~

건강을 위해 서리태랑 섞어서 콩국수 국물 만들어 봤는데 콩국수는 역시 백태로만 만들어야지 담백한 맛이 나는듯 싶어요~~~

3~4시간 불리고 20분 끓여서 믹서기에 갈아주면 맛난 콩국물이 완성됩니다~~

재래시장에 파는 콩국수용 얇은 생면 사서 만들어 먹으면 여름 별미에요~~

채썬 오이 삶은 달걀 곁들여서 먹으면 건강식입니다~~

2kg이니 한동안 잘 먹을 수 있겠어요~~~

잘 먹을께요~~~

Healthy Table White Taste 2 kg 1 piece

It was delivered the next day by fast rocket delivery

It was packed in Coupang Vinyl and delivered
The product was delivered cleanly without bursting

My husband likes to put beans in rice, so I bought it

The milling time is last year~~~The packaging is about a week before the purchase~~~

It's a 2kg capacity, so it's cost-effective

When I put my hand in and whisk it, the beans are usually clean

It's not a very thick type, but it's just right

We put white pollack in the rice
These days, it's summer, so I often make cold bean noodles

For my health, I mixed it with frostbittae and made soybean noodles soup, but I think soybean noodles have to be made only with white tae to taste light

Boil it for 3 to 4 hours, boil it for 20 minutes, and grind it in a blender to complete the delicious bean soup

It's a summer delicacy if you buy thin raw noodles for soybean noodles sold in traditional markets

It's a healthy food if you eat shredded cucumbers with boiled eggs

It's 2kg, so I can eat it well for a while

Thank you for the food

여름 = 콩국수, 제게는 이 공식이 진리입니다. 밖에서 사먹는 두유맛 가득한 콩국수도 좋아하지만 역시 백태를 사서 불리고 삶아 갈아먹는 찐 콩물의 맛은 집에서만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번거롭고 귀찮지만 맛있게 먹고싶어 올해도 국산 백태 1키로를 주문했습니다.

✔ 건강한밥상 국산 백태, 1kg, 1개
✔ 잡곡 가공 상태: 생
✔ 잡곡 형태: 통곡물

✔ 장점
평소 잡곡류도 건강한밥상 브랜드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백태도 별 고민없이 여기서 주문한 것 같아요. 우선 국산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고 이전에도 구입해봤지만 걸러 버려야하는 썩은 콩이 거의 없어 만족했거든요. 이번에도 콩 상태가 정말 좋았고 지퍼백 형태로 포장이 되어있어 필요한 만큼 꺼내 쓰고 냉장보관하기도 좋아요.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는편이 가장 좋다고 되어있어 저는 이번에 쓰고 남은건 바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평소에는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콩을 불리고 삶고 껍질을 까서 갈아먹는 방식을 고수했는데 이번에는 불리지않고 바로 삶는 레시피가 있어 그렇게 해보니 오히려 더 고소한 것 같더라구요. 삶는 정도만 시간을 잘 맞춰두면 정말 맛있는 콩물 완성입니다! 올 여름은 이 백태 활용해 여러차례 콩국수 해먹을 것 같아요. 참, 콩물 색깔이 살짝 더 갈색빛이 도는건 제가 고소하게 먹고자 견과류를 잔뜩 넣어 함께 갈았기 때문입니다~

✔ 단점
없습니다.

✔ 총평
콩국수에 들어가는 콩물을 직접 만들고자 백태를 구입했어요. 버릴 것 없이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았고 삶은 뒤 껍질도 비벼주는 것 정도로도 충분히 잘 벗겨져 별도의 손질이 크게 필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싱싱한 콩, 적당한 삶은 정도 덕분에 콩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 맛있는 콩물이 완성되었어요. 더 맛있는 콩국물을 위해 견과류를 가득 넣어 함께 갈아주면 완성! 시원하고 고소하고 맛있는 콩국수 드시고 싶은 분들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백태 직접 사서 콩물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국산 백태 1KG 구매후기>

두유제조기 구입 후, 백태 콩 구입이 많이 늘었는데요. 엄마가 준 백태가 다 떨어져 급하게 쿠팡에서 국내산 백태를 구입했어요.

❣️배송상태
비닐 포장이지만, 비닐백이 튼튼하고 지퍼 밀폐형이라 안전하고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개봉 후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사용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니 더 오래 유지가 되는 거 같아요.

❣️맛
콩 도정도 최근이라 매끈하고 깨끗했는데요. 두유제조기에 넣고
콩 맛을 보니 진짜 고소하고 진하면서 맛있었어요. 백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영양적으로 정말 좋은데요. 국내산 백태라 더욱 믿고 먹을 수있어 좋았어요.

❣️만족도
건강한밥상 국산 백태를 직접 두유제조기에 넣고 먹으니 맛도 좋고, 품질도 뛰어났는데요. 고소한 맛에 비지찌개도 맛있게 끓여 먹었네요. 1KG 소분해서 팔기 때문에 보관하기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이후에 또 구매하려고요.

건강한 식재료 백태로 건강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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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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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좋은 후기쓰는데 더 큰 힘이 될꺼에요!
행운가득한 하루되세요. ✨

❣️콩물(두유)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국산콩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콩도 매끈하고 굵기도 적당하고 맛도 있네요
중간에 상한콩도 몇 개 있구요 ㅜㅜ
저는 두유제조기로 두유를 만들어 먹는데
콩 한컵을 12시간 정도 물에 불리고
너무 오래 삶으면 냄새 난다고 해서 5분정도 삶고
두유제조기로 두유를 만들어요
두유제조기에 그냥 생콩을 넣어도 된다고 하지만 생콩보다는 불리고 삶은 콩이 더 몸에 좋다고해서 불리고 삶은 콩으로 만들어 먹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맛있고 차갑게 마셔도 맛있네요

■ 콩물의 효능
- 단백질 공급: 고단백이며, 식물성 단백질 입니다.
- 콜레스테롤 개선: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항산화 작용: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효과: 낮은 칼로리와 낮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체중 감소에 효과가 좋습니다.
-식이섬유 :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배변 활동을 정상화시킵니다.
- 포화지방 감소: 포화지방이 거의 없으므로, 지방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콩물이 다른 음료수보다 좋은 이유가 많은 영양소와 단백질이 있기 때문에 몸 건강에도 좋으며 쉽게 병에 넣어 마시면서 일을 하면서도 건강하게 영양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콩 자체가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수족냉증이나 몸이 차가운 성질의 경우에는 뜨거운 성질을 주는 꿀을 1 큰 술 정도로 넣어서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당뇨나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꿀보다는 검은 깨나 대추를 넣어도 같은 효과가 발생하므로 자신의 몸에 맞게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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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품 명 ◼️

건강한 밥상 국산 백태 1kg

◼️ 영 양 정 보 ◼️

백태콩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100g 기준으로 391kcal의 열량과 단백질 34.3g, 지방 17.8g, 탄수화물 30.7g 다량의 식이섬유를 포함하고있습니다

◼️ 효 능 ◼️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근육생성과 유지에 도움

식이섬유가 많아 장건강을 돕고 변비를 예방

비타민과 미네랄이 면역 체계를 강화,체내 에너지대사촉진

심혈관질환에 예방과 도움을주는 지방산과 항산화성분 함유

◼️ 후 기 ◼️

여름되면 입맛도 없어지고 잘 챙겨먹지 않다보면 지치게되잖아요~~ 늘 나가서 먹는 콩국수를 이제 집에서 해먹어보려고 구입했어요~
콩국수 한그릇가격보다 백태콩1kg 이가격이면 가성비좋네요

포장 개봉해보니 깨끗하고 일정한모양의 백태콩이였어요~~
썪은건 없었고 간혹 검은게 보이는 콩이 몇개가 있어서 골라내긴 했습니다~,

불려놓고보니 깨끗하고 색도 너무 고운 백태였어요~
7시간정도 불려놓고 깨끗하게 씻어 떠오르는 콩껍질만 씻으며 버려주고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15분 삶아주었어요~~~
삶은콩은 한번 더 씻어 떠오르는 껍질 몇번 내려걸러주세요
삶아낸물은 믹서기에 콩을 갈아줄때 생수와 함께 넣어주니 고소함이 배가되더라구요~~그래서 버리지말도 식혀두세요

콩과 삶은물 생수약간 더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며 농도가 진하면 물추가해가며 부드러워질때까지 갈아주면 끝이에요~

취향에맞게 농도와 소금간 조절하시면 더 맛있습니다

저희집도 콩국물 묽은병과 콩국수용 걸죽한병 두병 냉장고 넣어두면 알아서들 먹더라구요~~
소면보다는 메밀함량 높은거찿아서 해드시면 식감이 훨씬 좋더라구요~~~

만들어두고 삼일안에 드시는게 좋다하니 먹을양만큼 냉장고에 여름메뉴로 만들어 두어 보시길 추천드려보아요~
저도 다먹고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국산백태콩 고르시며 제 글이 도움되었길 바랄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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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육아맘으로서, 오늘은 집에서 아침마다 자주 만드는 두유의 주재료인 백태 콩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두유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음료라서 콩의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첫째, 백태 콩은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나서 두유를 만들기에 최적의 재료입니다. 백태 콩은 껍질이 얇고 속이 알차서 갈았을 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신선한 백태 콩으로 만든 두유는 풍미가 뛰어나서 아이들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둘째, 백태 콩은 영양가가 높습니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두유를 매일 아침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 마음이 놓여요.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줘서 좋아요.

셋째, 조리 과정이 간편합니다. 백태 콩은 물에 불린 후 갈아주기만 하면 되니, 아침에 바쁜 시간에도 손쉽게 두유를 만들 수 있어요. 저희 집에서는 전날 밤에 콩을 물에 불려두고, 아침에 갈아주기만 하면 신선한 두유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건강한 음료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또한, 백태 콩으로 만든 두유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편도 좋아합니다. 두유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요리나 음료를 만들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아이들 간식으로 두유를 이용한 스무디를 만들거나, 남편의 아침 식사로 두유와 함께하는 시리얼을 준비하면 모두가 만족해요.

마지막으로, 백태 콩은 보관도 용이합니다. 한 번 구매해두면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냉동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언제든지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백태 콩은 두유를 만들기에 최적의 재료로, 신선도, 영양가, 편리함, 활용도 모든 면에서 훌륭한 제품입니다. 집에서 아침마다 건강한 두유를 만들어 먹는 육아맘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백태 콩으로 맛있고 영양가 높은 두유를 즐겨보세요.

*** 백태는 가격이 저렴하고 영양가는 높아...
여러모로 사용이 많이 되는 콩종류이죠..
저는 밥에도 섞어 먹고
콩국수나 콩전을 해먹구요..
콩찌개도 즐겨해서 먹곤 합니다..

단백질 급원을 주로 육류에서 주로 섭취하는데..
콩에서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해 주면
영양적으로도 균형을 이루어
완벽한 아미노산 섭취가 가능하단 말씀입니다...

암튼.. 콩을 너무나 좋아하여
집에 재여놓고 있는데요..
건강한 밥상 제품 그런대로 괜찮은 제품이네요...

** 콩알이 고른 편이구요..
크랙은 좀 가있지만 반질한 편이구요..
양호한 상태인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음식재료로써는 문제없네요...

** 가성비 괜찮아요...
그래서 재구매 합니다..
풍족하게 사용가능하여
맘 놓고 쓰고 있어요...

** 밥에 서리태와 같이 넣어 먹기도 하구요...
콩국수 만들어 먹을 날이 다가 오네요...
콩전도 맛이 있습니다...
콩비지찌게도 맛이 있구요...
말만 콩비지 찌개지만
콩을 갈아서 그것을 온전히 다 쓰는 것이지요..
진하여 정말 맛이 좋아요...
콩조림에도 적용하여 보세요..
서리태와 섞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콩도 서로 보완할수 있으니까요..
서리태는 가격면에서도 좀 부담이 되니까요...

>>> 육류만 너무 섭취하지 마시고
콩류를 이용하여 단백질을 보충 섭취하여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여성들에게요..

♡♡♡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구매후기였습니다..
제품선택하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여름에는 콩국을 만들어 먹는다고
백태 구매는 항상 하구요..
겨울에는
밥에 앉혀 먹는 것은 기본이고..
두유나 콩전 등을 해먹는다고 구매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백태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밥에 서리태와 같이 앉히면 밥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아져서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
서리태가 가격이 비싸서
백태를 넣어서 단가를 낮추는 효과도 보고 있어요..
또한 겨울에는
두유를 만들어 먹는다던가
여러가지 콩 요리를 하기에도
백태가 괜찮더라구요..
콩전을 김치와 다른 채소를 넣어 부쳐 먹으면
맛도 좋구요..영양가도 굿입니다..

백태
전체적으로
먹을만한 양호한 제품이구요..
가격도 적당하여 선택하였답니다..
알알이 상태 양호하구요..
깨진 것은 거의 없어요..
밥맛도 좋답니다..
콩국을 만들어도 구수하고 괜찮네요..
여자들에게 콩이 좋다하니
건강한 생활하고
건강한 콩도 많이 먹자는
저의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콩밥 싫어 하는데
어쩔수 없죠..영양을 위하여..
애용합니다..

♡♡♡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구매후기였습니다..
제품선택하고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콩 너무 좋아요.
노란콩 좋은 건 다들 아시잖아요. 이 콩으로 메주도 만들고 간장도 만들고 두부도 만들고 콩국수도 만들고요.
노란 콩가루도 이 콩으로 만들죠.
저는 어릴때 먹던 노란콩조림이 먹고싶어서 구매를 했어요.

1킬로를 한줌씩 밥에 넣어먹으려면 몇달을 걸리는데 콩조림하는데 300그람쓰고
매일 두유만들어먹는데 50그람씩 써요.

80그람으로 물 800으로 만들어 먹으면 콩국수처럼 걸죽하게도 만들 수 있어요. 불리고 갈아서 끓여도 좋고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 두유제조기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걸죽한 콩물에 간수한술 넣어 저어주면 몽글몽글 순두부가 되구요.
콩을 반으로 줄여만들면 목넘김이 좋은 우유대용으로 맛시기 좋은 두유가 됩니다. 소금반스푼정도 넣으면 어울립니다. 설탕도 약간 반스픈 넣어주면 달지않고 비린맛이 줄어요.
중국식 또우장처럼 만들려면 땅콩이랑 기장을 조금 넣어주면 고소하다고 하네요.

콩조림은 시중에서 구매해서 먹어보려고 해도 통통하고 부드러운 제품만 팔아서
어릴때 집에서 만들어먹던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콩을 볶아서 콩조림을 만들면 훨씬고소하고 비린내 나지 않는 콩조림을 만들 수 있답니다.

콩조림이랑 쥐포조림이랑 오뎅볶아놓으니 옛날생각이 물씬 나네요.
여기에 비엔나볶아가지고 계란후라이해서 먹을랍니다.

고기장조림 세대는 이 맛을 모르는 것 같아요. 오며가며 간식처럼 떠넣어주니 잘 받아먹기는 하네요.

안녕하세요 해피다람쥐입니다 :)

다들 두유 좋아하시나요? 저는 엄청 좋아하는데요~
특유의 고소한 맛과 뭔가 다른 음료보다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때문에 즐겨 먹어요
그런데 시중에 파는 두유는 너무 달거나, 무가당인 두유는 비리더라구요..ㅠㅠ

그러던 중 TV를 보는데 두유를 20분이면 만들수 있는 기계를 팔지 않겠어요?
바로 이거다!! 주문하고 두유를 만들려면 두유 재료도 있어야 하잖아요? 두유 재료인 백태콩도 주문했답니다!

백태콩은 다들 아시는 노란색 콩인데요, 흔히 대두라고도 하는 콩이예요!
보통 메주를 만들거나 이렇게 두유, 콩물을 만들때 많이 쓴다고 해요!

좋은 대두(백태)를 고르려면,

신선한 대두콩은 균일한 색을 가져야 하며, 색이 퇴색되거나 얼룩덜룩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콩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크기와 모양을 가져야 하며, 주름지거나 찌그러진 콩은 피해야 해요.

또 콩의 표면에 곰팡이나 습기 흔적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벌레 먹은 자국이나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좋은 대두콩은 자연스러운, 신선한 냄새가 나야 하며, 쉰 냄새나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요!

아침마다 백태콩으로 두유 만들어 먹으니 커피 마실때보다 속도 든든하고 따뜻해 지구요,
건강하게 아침을 시작하게 되니 뭔가 에너지가 잘 보충되는 느낌이예요~
게다가 포만감을 주는데 칼로리도 낮아서 체중관리에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ㅎㅎ

매일 아침 백태콩 한컵을 두유 기계에 넣구요, 물을 붓고 20분간 돌려 주면
방금 갓 만든 따끈한 두유가 완성되어요~

이 백태콩은 메주를 쑤거나 콩물, 두유 만들때는 좋지만
특유의 향취가 있어서 밥 지을때 사용하기에는 그닥이예요~

하루는 실수로 남편이 밥 지을 때 넣어도 되는줄 알고 넣었는데..
뭔가 밥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ㅠ.ㅠ

밥 지을땐 서리태콩 넣기로 해요~~ㅎㅎ

☆최근에 홈쇼핑서 두유만드는 기계를 엄청
자주 판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도 두유
제조기를 하나 들여 놓게 되었는데 그래서 두 유의 재료인 백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밥상 국산 백태
☆2kg
☆이 제품은 엄격하게 선별하고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쳐 위생적인 설비를 갖춘 시설에서
포장을 했다고 합니다

☆1등급 원곡만을 엄선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만을 담았다고 하네요

☆가끔 친정에 가면 엄마가 주시는 여러종류
의 콩을 가져다 밥위에 넣고 구수하고 영양가
많은 밥을 지어 먹곤했습니다 솔직히 콩을 제
돈주고 사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요즘 홈쇼핑서 두유제조기가 많이 나오길
래 저도 하나 구입해서 두유를 만들어 먹으려
고 우선 백태와 서리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
다

☆간편하게 마트에서 두유를 사다 먹어도 좋
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드는 것이 조금이라도 건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한번 시도해 보기
로 했습니다

☆구수하니 밥에도 섞어 먹고 신선하게 금방
두유도 만들어 먹고 너무 건강해지는 느낌입
니다 내일은 백태에 견과류도 섞어 더 고소하
게 두유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국산 백태는 한국에서 재배되는 노란 콩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이 풍부해 건 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국산 백태는 이런점이 좋다고 합니다
-심장 건강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혈당 조절
-위암 예방
-폐경 증상 완화
☆이 외에도 좋은 점이 많다고 하니 적절하게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밥에 콩을 넣어 먹는 것을
너무 좋아 하는 지라..
특히 백태를 넣어 먹는 것이
밥 색깔을 해치지 않아서
식구들이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백태를 많이 애용하는 이유입니다...
서리태는 콩조림을 할때 주로 사용하구요..
밥에 넣어 먹기도 하지만요...
가격이 비싸서 막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감이 있잖아요...
그러나 백태는 영양가도 좋지만 가격마저 저렴하니
듬뿍 사용하기에도 부담감이 없어
좋은 단백질 급원인 식재료 입니다....
이런 백태를 항상 구비해 놓기에..
이번에는 건강한 밥상 제품을 구매해 보았는데요...
제품 무난하니 괜찮네요..

● 알알이 크기가 적당하니 양호합니다..
콩알 크기가 적당한 것 같네요...
보통의 크기가 주를 이루고 있구요..
작은 것이 썪여 있는 구성 입니다..
작물이므로 적당히 섞여 있는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구요...
알크기 ..이만하면 양호하다고 느낍니다..

● 색깔도 노랗고 백태 본연의 색감이네요..
알 표면이 대체로 반질거리면서 상태 양호합니다...
가끔 거뭇거리는 것이 있긴 한데요...
상품의 질을 해칠 정도는 아닙니다..

● 구수한 맛이 풍미가 좋습니다.
백태는 삶으면서 풍겨지는 풍미가 일품이지요..
구수한 향이 좋은 상품입니다...
밥에 넣어서 취사를 해보니...
구수한 맛이 ...양호합니다...
저는 원래 콩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콩이 많을 수록 좋은데..
아이가 콩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밥을 지을때는 그리 많이 넣고 지을수 없는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

● 가성비 좋습니다..
1kg에 이정도의 질이라면
가성비 괜찮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너무 싼 제품 보다는
저는 중간 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 인데요...
이제품은 그런 관점에서 괜찬은 것 같습니다...

● 생산년도
2023년산 이구요...
포장은 2024.01.12.로 찍혀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되시구요..

● 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최고의 급원입니다..
육고기로만 단백질을 드시지 말고
식물성 단백질도 같이 드셔야
완벽한 단백질 식이가 되시니까
콩을 꼭 활용하셔서
식탁에 올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콩단백질은 중요하니까요..

♡♡♡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구매후기였습니다...
제품선택하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정확한 리뷰를 전하는 해피다람쥐입니다 :)
오늘은 [건강한밥상 국산 백태] 제품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요즘 저는 매일 아침을 국산 백태 콩으로 만든 두유와 함께 시작해요.
요새 두유기계 진짜 핫하잖아요? 저도 건강을 위해 두유 메이커를 구입한 후로, 백태 콩이 제 일상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먼저, 국산 백태 콩을 선택한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국내에서 재배된 콩이라는 점에서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수입 콩에 비해 더욱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백태 콩으로 두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콩의 맛과 향인데, 이 콩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두유를 만들었을 때 나오는 고소한 향이 집안을 가득 메우고, 맛도 깔끔하고 부드러워요. 두유 메이커를 사용하니, 아침마다 갓 만든 신선한 두유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백태 콩은 매력적이에요.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이소플라본 같은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잖아요. 매일 아침 두유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콩을 고를 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어요. 백태 콩은 크기가 균일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두유를 만들 때는 크기를 고려해서 일정하게 담가 놓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콩을 너무 오래 담가두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적당한 시간 동안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국산 백태 콩은 두유 메이커를 이용해 매일 아침 건강한 두유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나 두유를 좋아하는 분들께 이 국산 백태 콩을 강력히 추천해요!

✅️ 주문동기
해마다 동지가 지날무렵 대두로
청국장을 만들곤하는데 이번에는
게으름을 피우다.
새해 벽두에 대두를 주문했어요.
매년마다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구매
하곤했는데 올해는 쿠팡에서 국산 대두를
선택해서 받았는데 벌레 먹은것도
깨진것도없이 좋았어요.

✅️ 주문일 : 2024년1월3일

✅️ 배송일 : 2024년1월4일

✅️ 옵 션 : 2kg

✅️ Cost : 18,900

✅️좋은점
캐나다와 미국서부 쪽에서 재배한
수입 대두는 국내산 대두에 비해서
절반값이지만 콩국수를 해보면 맛이 틀려요. 확실하게 입맛은 간사 하니까요.
그리고 수입 대두류는 적외선 살균처리를
한거라 청국장 띄우는데는 확실히 국산 콩과
틀려요.

2kg 대두를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미지근한 물에다 8시간쯤 불려주세요.
불린콩은 콩의 분량보다 한배반 정도의
물을 계량하고 4시간정도 푹 삶아 줍니다.
2시간은 중불 2시간은 약불로 삶으면 좋아요.

메주콩 삶듯 푹 물러서
손으로 으깨면 쉽게 터지게 삶은게 중요 해요.

바닥이 넓은 소쿠리를 준비 한다음
면 보자기를 깔고 삶을 콩을 넣고 한두군데
깨끗이 씻은 짚5가닥 정도를 뭉쳐서 두군데 정도
삶은콩 바닥에 짚 뭉치가 반쯤 들어나게
찔러주세요.

소쿠리 바닥은 소형 전기장판을 깔고
온도조절계 3도로 맞추어 놓고
보자기를 덮고 솜이불을 완전히
덮어서 감싸주시고 48 시간 기다려 주시면 끝이에요.적정온도는 체온보다 높은
40도가 좋아요.


✅️ 단점
단점이 없는게 단점이네요.

✅️총평
요즘같은 고물가의 시대에 저렴한 미국산
콩이나 중국산도 유혹이 없는건 아니에요.
그러나 유전자 조작 콩에대한 인식 때문에
국산콩을 주문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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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다 보니 머리 카락도 얇아지고 손발톱도 잘 깨져서
영양재를 먹고 있지만 그래도 콩이 여자한테 좋다고 해서
이번에 두유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려고 처음으로 노란콩을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기존에는 검정콩만 사먹었는데 노란콩을 처음 사봐요.
왠지 두유는 노란콩으로 먼저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았어요ㅋㅋㅋ

콩 한 컵 반에 두유가 8잔 정도 나와서 갑자기 두유 부자가 된 느낌이었어요.
맛은 솔직히 시중의 첨가물 들어간 두유랑은 비교할 순 없어요 ㅠㅠ

밍밍해서 천일염 조금 넣고 꿀도 두 바퀴 돌려줬어요.
그랬더니 맛이 살아나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노란콩에 검정콩이나 견과류, 대추 등을 섞어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좀 더 풍부한 맛이 나고 단 맛도 더 나더라구요.
그래도 꿀은 더 섞어서 먹었어요 ㅎㅎㅎ

저처럼 두유로 드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검정콩하고 1:1 정도로 섞어서 먹으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나요!!!

그리고 만약 두유로 만들어 드신다면
요즘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 배를 같이 두유기에 넣어서
드셔보세요.

단 맛도 단 맛인데 그 사각사각하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노란콩은 두유의 기본을 만들어 주는 역할 같아요.

그 기본 위에 어떤 재료를 첨가하느냐에 따라서
노란콩은 그저 거들면서 맛의 기본의 중심을
딱 잡아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콩이 작년 콩이지만 썩거나 상처난 콩은 거의 없었어요!!!

콩이 여성에 좋은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으니
기본적으로 여성분들은 꼭 콩을 여러 방법으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도움되셨길 바래요!!!

>>>건강한밥상 국산 백태, 1kg, 1개



▪︎ 구매 시기 : 23.08.21



친정집에 구매 해 드렸어요 !!.

친정아빠가 아주 오래 전 부터 당뇨 앓고 계셔서

엄마가 아침마다 콩을 삶아서 갈아주셨어요

콩물이 당뇨에 좋다고 해서요



지극 정성이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아파도 그렇게는

못 할 거 같아요 ....

매일 그럴 자신이 없답니다 ..;;

많이 삶아서 놔둬서도 안 되고 조금씩 이삼일에

한 번씩 삶아서 껍질도 잘 걸러낸 후에

갈아 주고 해야하니 정성이 대단한 거 같아요

저희 엄마지만 대단한거 같아요 !!



이식 수술 후에 많이 아프셔서 정신 없고 하실 땐

어쩔 수 없이 콩가루? 같은 거 사서

그냥 이것 저것 넣고 갈아 드시고는 하셨는데

이제 좀 어느정도 움직이셔서 다시 해 주시고

계신가 보더라고요 ^^



햇콩은 가을 추수 철 정도는 되야 나온다고 해서

작년 껄로 평 좋은 걸로 구매 해 드렸는데

잘 골라서 구매 해 드린 거 같아요 !!!!

알맹이는 굵거나 뭐 그런 편은 아닌데

콩은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



깨끗하게 물에 씻은 후에 뜨거운 물에 삶아서

껍질은 벗겨서 버려요

그리고 물을 잘 뺀 후에 통에 담에서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 하면 끝 !!!

아침에 콩만 갈아서 소금만 살짝 넣어서 먹어도 되고

다른 것들이랑 같이 갈아 먹어도 되요 !!

그건 취향껏 조절해서 먹으면 될 거 같아요 ^^




콩국수 해 드실 분은 국수 삶아서 넣어서

드시면 찐한 콩국수 맛을 볼 수 있으 실 거예요 !!

귀찮아서 그렇지 이렇게 해 먹으면 파는 것 보다

더 맛있는 건 사실이니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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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을 새로 바꾸면서 한동안 백미의 매력에 빠져있다가 다시금 건강 걱정때문에 콩밥을 먹으려고 구매한 백태입니다.
검은콩 서리태도 구매를 해야하는데 백태 삶아서 콩국물도 만들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국내산 콩이 더 고소하고 맛있으니 당연히 국내산으로 구매했고 DGFarm 제품은 예전부터 믿고 먹는 곡물브랜드에요.
백태 농사는 기계화 될 수가 없어 전부 수작업으로 생산되고 엄청 힘들기 때문에 다른 곡물종류들 중에선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그만큼 건강에는 아주 이로운 콩이에요.


메주를 만들기도 해서 메주콩이라고도 불리는 백태는 식물성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질환을 예방, 당뇨 예방, 다이어트, 골다공증 예방, 치매 예방, 두뇌발달, 기억력 향상, 변비 개선, 노화 예방 등 전부 서술하기 어려울만큼 많은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나 좋은 백태는 두부의 주재료이기도 하고 청국장, 된장, 콩국수 등 여러가지 음식으로 활용해서 먹기도 하죠. 전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서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배송받은 제품은 콩알이 매끈하고 실한데다가 아주 좋은 상품이에요.
포장팩을 뜯으면 잡곡용 밀폐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오래두고 먹어도 변질없이 고소한 콩맛 그대로 유지됩니다.



콩을 반나절정도 불려놓고 삶아서 껍질 분리후 견과류 약간 & 참깨를 믹서에 넣고 갈아 만든 콩국수 맛은 당연 엄지척!! 이에요.
콩 불리고 삶고 갈고 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꼼수도 여러번 써봤는데 백태를 직접 갈아서 만든 콩국수는 역시 그 어떤 꼼수도 따라잡을 수 없는 극한의 맛이에요.
이건 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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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여름에는 콩국수~!죠
콩국수도 해먹고
밥에도 얹어먹고
콩반찬도 해서 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콩반찬은 쉽게 물컹해지고 부드러운 백태가 좋더라구요~!

장점>
1도 없어~!!
예전의 느낌
그때의 감정이 단 1도 없어
매일 밤 전화해 맨 정신도 아닌데
1도 없는 진심~!ㅋㅋㅋ

단점>
1. 상태 아주아주 불량~!!
매번 사먹는 백태였습니다.
그런데 밥에 얹어먹을려고
미리 불리러고 개봉~!
그래서 조금 부었더만
세상에 뭔콩이 시커무리한 놈과
얼룩덜룩한 놈,
심지어 시퍼런 놈까지~!!!

기가 찼습니다.
그냥 한두개 있을 수 있죠
저 성격 그렇게 까칠하지 않습니다~ㅋㅋ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ㅍㅎㅎㅎ)

정말 많이 그랫습니다.
한 30%가 상한놈
찐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먹은 이놈을
내가 확인을 잘 안했나?
하는 의구심꺼정 들고 그랬습니다.
도정일자는 22년 4월이고
21년산인데~~!!
아직22년산 콩은 나오지 않습니다
겨우 완두콩만 나오는 중이지요

판매자님~!
어떤 물건이든 단골이 실망하면
더~~큰 실망을 받는 법인거 아시죠~?

뒤늦게 반품신청합니다.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요~

물론 실수일수 있을거예요
다음엔 더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복많이 받으실거예요~ㅎㅎ>>

먼저 구매한 사용자로서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정확하고 간략하게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놀러온 손님들에게 콩국수를 대접했더니,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콩국물 선물도 하니, 1kg 금방 다 먹어서 재구매 합니다. 상세 후기는 이렇습니다.

## 제품 후기 :

1) 품질 : 콩알 크기는 균일하고, 먹기전에 안 좋은 상태의 콩을 좀
골라내야 하지만, 콩을 불리면 상태 안 좋은 콩이 더 잘 보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3) 원산지 : 국내산콩이며,
4) 가격 :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산 콩으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으니
시중 콩국수 가격과 콩국물 가격을 생각하니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게 가성비 높게 느껴집니다.
5) 맛 : 불린 콩을 12분 삶아서 갈았더니, 비린네와 메주냄새 걱정 없이
맛있는 콩국물이 만들어 집니다..
참깨를 험께 넣어 갈았떠니, 엄청 고소합니다.
6) 껍질 : 삶으면, 콩껍질이 더 잘 벗겨집니다.
콩껍질을 일부러 많이 벗기면, 콩국물이 부드럽고
적당히 벗겨진것만 버리고 갈면, 콩국물이 거칩니다.
남편은 거친맛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이건 개취)
7) 활용 : 200g 콩을 불리면, 어른 4인이 충분이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300g을 갈아서, 냉장보관해서 다음날에도 먹어요~

##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적은 후기지만, 구입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해요.
즐거운 쇼핑 시간 보내세요~

몸에 좋은 콩 맛있게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백태는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은데요:)
맛있고 건강하게 먹기 위해 불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ꯁ

| 맛있게 먹는방법 |
*불린 콩을 넣고 갈아서 콩국수를 만들어먹기도 하고
식혀서 두유로 먹기도 해요!

*두유로 먹을 땐 소금을 넣거나 설탕 또는 꿀을 넣어서
취향에 맞게 간을 맞추고 차갑게 해서 먹는 편이에요:)


*그리고 두부를 만들어 먹을 떄는,
말린 콩을 잘 불려두고, 콩이 불어나면
물이랑 1:1 비율로 넣어서 잘 갈아주어요:)

중불에서 끓이면서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주다가
식초와 소금으로 간수를 만들어 저어줍니다 ꯁ
요렇게 해서 판에 부어주면 두부 완성이랍니다!

국내산 100%여서 믿고 먹는 백태!

아무래도 잡곡, 곡물류여서 습기 있는 곳에 놓아두면
변질되고 벌레가 생길 수 있기에
저는 꼭 냉장보관을 하는 편이에요:)

오래두고 먹으면 또 신선도가 떨어지는 느낌인데
요거는 1키로여서 한번 사두면
양도 딱 적당하고 신선하게 먹는거 걑아요:)

1등급이라 백태 품질 상태도 좋고
두유, 콩국수, 두부 등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ꯁ

내돈내산으로 믿고 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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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ෆ

건강한밥상 국산 백태, 1kg, 1개

♦️ 구입이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려고 콩을 갈아먹을 예정이라 백태 구입했어요.

♦️ 제품정보
제조년월일: 2024-08-28
잡곡 가공 상태: 생
잡곡 종류: 콩/팥
잡곡 형태: 통곡물
생산자(수입자) 에이치엠피(주) / 경북 경주시 강동면 강동산단로1길 80

백태는 메주로 만들어 된장, 간장 만드는데 사용되고 발효음식으로 많이 먹는데, 지인이 이걸로 쉐이크를 만들어 드시길래 따라해봤어요.
미숫가루도 먹었는데 당이 높은것 같아서 가장 건강한 맛으로 직접 콩을 삶아보자싶었거든요.

✅️백테 쉐이크 만들기 방법✅️
1. 깨끗이 세척해서 12시간 정도 불린다.
2. 30분정도 푹~~~~~~~~~~~~~~~~삶아서 건진다
3. 소분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4. 먹을때마다 우유 또는 물과 믹서에 갈아서 섭취한다.

❤️총평
아침을 밥이 아닌 대체식으로 바꾸고 있는중인데 나이가 드니까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더라구요. 근육빠짐 ㅠㅠ
매일은 귀찮아도 주3회는 삶은계란과 백태로 건강을 좀 찾아보려구요!! 유투브에 방법이 다양하게 나오니까 구입해서 다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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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밥상 국산 백태, 1KG, 1개



▪︎ 구매 날자 : 23.09.15

▪︎ 배송 날자 : 23.09.16



재구매 상품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친정에 보내 드렸어요!!

구매 한지 한 달? 좀 안 된 거 같은데

거의 다 드셔서 없다고 하셔서

바로 구매해서 보내 드렸네요 ㅎㅎ

바로 앞전에 구매했을 때 만족하셔서

다른 제품 검색이나 비교 그런 거 없이

바로 구매 할 수 있었어요



콩만 갈아서 드시는 거 같으면 훨씬 전에

주문을 했어야 했는데 다른 가루들이랑

바나나, 사과, 계란 뭐 등등 다른 것도

같이 갈아서 드시다 보니 콩 소비하는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거 같아요

예전에는 콩만 갈아서 드셔서 엄마가

콩도 많이 사시기도 했고 삶기도 엄청

삶았던거 기억이 있거든요 ㅎㅎ



아직 올해 콩은 수확 전이라 2022년

작년 콩인데 품질이 떨어지거나 나쁘지 않다고

맛도 좋다고 하시면서 만족하세요 ㅎㅎ

시댁에서 농사를 지으셔서 들은건데 보통 메주콩은

추수할 때 같이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지역에 따라 빠르고 늦을 수도 있겠지요 ?

저는 솔직하게 농작물? 이런쪽 전혀 모르는데

엄마는 몇십 년을 콩을 삶고 하셨으니깐

그래도 어느 정도 콩이 좋고 나쁘고

정도는 볼 줄 아시지 않을까요? ㅎㅎ

다 드시고 나면 재구매해 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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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콩국수 해먹으려고 샀는데 너무 맛있어요
백태랑 서리태 각각 샀는데
둘 다 걸쭉하니 너무 맛있어요

요새 두유 제조기 사서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그래서 콩국수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이거 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콩 150 g + 물900ml
그리고 두유 모드로 돌리면 됩니다
30분 만에 걸쭉한 콩국수 국물 완성~~!!
( 참고로 콩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생콩 그대로 넣었어요

이렇게 걸쭉하게 만들고
거기에 두유로 마시고 싶으면 물 조금 타서 마시면 두유예요
시중에서 파는 두유랑 정말 맛이 차원이 다르네요
첨가물 없이 집에서 먹는 자연 그대로의 콩맛
고소하고 맛있어요

콩국수 국물 정말 진하죠?
저는 소금파라~ 소금만 살짝 쳐서 먹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소금 설탕, 뿌리셔서 드셔보세요

콩도 신선하고 배송도 빨랐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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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기쓰는
44살 아줌마의 소소한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