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잘누워있는 키 162센티의 성인 입니다.
그냥 누워있긴 뭔가 허전하고 집에 있는 블랭킷은
덮고 누워이쓰면 발목아래부터 허전합니다.
그런 블랭킷이 몇개나 집에 있네요 ...이불을꺼내서 덮긴 부담스럽고
일단 접어서 쇼파에 누울때 배게로 쓰고...
새로운 블랭캣을 검색했습니다.
코멧 블랭캣이 눈에 들어왔네요

✅️크기
사이즈 => 160 * 200 대형 사이즈
이정도 길이는 되어야 거실에 누워있다 해가 들어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덮을수 있습니다.
옆에 아이가 같이 누워도 둘이 같이 덮을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소재
보들보들...먼지도 없고 가볍고..너무 좋습니다.
받자마자 세탁했는데 오전에 세탁하고
저녁에 바로 사용가능 할 정도로 건조도 잘되고
정전기도 없네요..

✅️두께
두께는 조금 얇은편이지만 집이 춥지 않은 관계로
개인적으로는 가볍고 오히려 좋아요
그렇다고 너무 얇은것도 아니고 추우시다면
대형사이즈라 반을 접어서 사용하면 더욱 따뜻합니다.

✅️색상선택
저는 무난한 차콜 그레이로 했습니다.
집에 쇼파가 챠콜카키이기도했고
세트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컬러를 맞추고싶어서 차콜그레이 했는데
세련되보이고 잘 어울리는것이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블랭캣을 접었을때 부피도 크지않아서
이왕사신다면 대형을 추천드립니다.
집에도 많은 블랭캣이 있지만....
일단 사이즈가 작으니 잘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무릎담요도 아니고.ㅋ
사이즈야 크면 접으면 되니...
대형...추천드려요~

174 남자 혼자 쓰기엔 오버스펙인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그냥 퀸사이즈 사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좀 더 크면 낫겠지’ 싶어 퀸사이즈로 골랐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160x200 사이즈가 꽤 크기 때문에 남자 혼자 누웠을 때 전신을 감싸고도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누워서 담요를 위로만 덮는 게 아니라, 옆으로도 푹 감싸서 입체적으로 체온을 유지해주는 느낌이에요. 누웠다가 몸을 말면 진짜 코쿤(고치)처럼 포근하게 감싸집니다. 바닥에 깔아도 넉넉하게 덮이고, 소파나 의자에 걸쳐서 쓸 때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양면 극세사 소재라 촉감 면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한쪽은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 다른 쪽은 촘촘한 털감이 있어서 손끝으로 만졌을 때 느낌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촘촘한 쪽이 몸에 직접 닿았을 때 더 따뜻하게 느껴졌고, 덜 미끄러워서 잘 고정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난방이 약한 방이나 바닥에서 쓸 때도 체온을 빠르게 잡아줘서 진짜 유용하더군요.

색상도 어두운 톤이라 먼지나 얼룩이 쉽게 보이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서 따로 커버나 다른 장식 없이 그냥 덮어놔도 보기 좋았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굳이 꾸미지 않아도 ‘있는 사람’ 느낌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랐던 건 세탁기 사용 가능이라는 점. 막상 빨래할 땐 ‘이거 탈수 돌려도 괜찮나?’ 싶었는데, 실제로 몇 번 세탁기 돌려도 전혀 보풀도 안 생기고,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감탄했습니다. 건조까지 끝내고 나면 처음 그대로의 포근함이 유지됩니다. 이 정도면 진짜 사계절 다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엔 에어컨 바람 막기 좋고, 겨울엔 난방비 절약도 될 듯.

요약하자면, 혼자 쓰기에도 오히려 퀸사이즈가 훨씬 만족스럽고, 촉감·보온력·디자인·관리 편의성까지 빠지는 게 없는 제품입니다. 담요 하나에 이렇게 만족하는 게 오랜만이라, 쓰다가 괜히 한 번씩 더 만져보고 누워보게 되는 제품입니다. 고민하고 있다면 그냥 사세요. 후회 안 합니다.

담요는 은근히 집 필수템인거 아시죠
소파에 있을 때 뭔가 덮을 게 필요한데 이불 갖고와서 덮긴 그렇잖아요 이건 소파에서 사용하기 아주 좋은 담요입니다!
집 말고도 학교나 회사에서 무릎담요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크기
제가 구매한 담요는 중형 크기인데요
100x160cm 크기라서 여성은 이불처럼 거의 활용할 수 있어요
소파에 누워있을 때 이불처럼 쓸 수 있는 크기라서 아~주 좋아요

대형은 너무 클 것 같고, 소형은 작을 거 같아서 중형으로 고른 건데 매우 만족합니다!

✔️ 재질
매우매우 부드러운 재질이에요!
담요는 정말 부드러움이 생명인 거 아시죠..
이건 정말 부드러워서 덮고 있으면 그냥 바로 자고 싶습니다

✔️ 보온성
보온성은 긴말 필요 없이 따뜻합니다!!
소파에서 누워있는데 허전하다? 바로 이 담요 위에 덮어주면 그냥 끝장입니다
크기가 중형이어서 몸을 다 덮어서 좋아요

하지만 담요가 좀 얇아서 잘 때 이불 용도로는 아닌 것 같아요
소파에서 그냥 몸 허전할 때 덮기 좋은 정도입니다!

✔️ 색상
제가 고른 색상은 그레이 색상이에요
일단 그레이 색상은 대표로 뜨는 이미지와 색감이 다릅니다!
대표 이미지는 물빠진 연그레이인데 실제 색상은 진그레이에 청록이 섞인 느낌일까요..?
제가 올린 사진이 실제 색상과 더 비슷해요

연그레이 색상을 기대하고 구매하시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 세탁
세탁 방법은 30도 이하 찬물,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울코스로 단독 세탁하라고 나와있어요
또 첫 세탁은 드라이 클리닝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담요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어 버렸구요..
부드럽고 몸에 덮을 만한 따뜻한 담요 찾고 계셨다면 이거예요

✔️✔️ 총평
- 몸이 허전할 때 덮기 좋은 담요!
- 부드럽고 따뜻해서 덮으면 바로 잠옴..

※ 장점
① 퀸사이즈 큰 담요
160 x 200cm의 대형 사이즈로, 충분히 넓어서 한 사람은 물론이고, 두 사람이 함께 덮기에도 좋았고, 겨울철에는 침대나 소파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차가운 바닥에서도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어 아주 유용했습니다.

② 양면 극세사 소재
한쪽은 부드러운 극세사로 되어 있어 피부에 닿을 때 매우 포근하고, 다른 쪽은 약간 더 짧은 털이 특징으로 촉감이 좋고 보온성이 뛰어나서 따뜻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이 제품을 덮고 있으면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쉽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체온을 빠르게 유지해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③ 고급스러운 색상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고, 실내 분위기를 한층 더 아늑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색상이 어두운 톤이라 오염이 눈에 잘 띄지 않고, 관리하기도 용이했습니다. 블랭킷의 디자인도 간결하고 깔끔해서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습니다.

④ 세탁가능
세탁 후에도 형태가 변형되지 않고, 털 빠짐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탁기에 넣어도 손상 없이 그대로 잘 관리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하지 않아서 번거로움이 없고,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총평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은 디자인, 소재, 크기, 관리 편리성 모두에서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이 좋아서 겨울철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쉴 때나 여행 갈 때,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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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네이비, 대형 (160 x 200cm) 주문 후기

★ 구매 동기
소파에서 사용 할 담요가 필요해서 주문!! 성인 두 명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큰 담요가 필요해서 여러 후기들을 참고해서 고른 담요입니다.
저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 후기
√ 부드러운 소재
극세사 소재로 되어 있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듭니다.
겨울철 추위에도 전혀 찬 기운을 느끼지 않고, 덮고 있으면 온몸이 따뜻해져서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완벽한 제품이에요.
지금 12월 후반에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해요!! 이거 없었으면 올 겨울 너무 추웠을 거 같아요.

√ 세탁기 사용 가능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털 빠짐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흔히 극세사 제품에서 털 빠짐을 경험할 수 있지만, 이 담요는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세탁 후에도 물 빠짐이 없어서 털 모양 변형 없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 퀸 사이즈 큰 담요
사이즈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 대형 사이즈라 퀸 사이즈 침대에 딱 맞고, 덮었을 때 너무 좁지 않아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퀸사이즈 토퍼 위에 깔아두는 용으로도 사용 중인데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담요 크기 짐작이 안되시면 퀸사이즈 침대로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결론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입니다!!!
재질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관리도 편하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저희 집에서 사용 후 다들 탐내고 추천해달라고 할 정도로 꿀 템이였습니다.

♥ 제가 직접 구매한 뒤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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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 구매일 : 2024.12.12
✅ 도착일 : 2024.12.13

막 차에타면 추운 한기 느껴지잖아요 전 점심시간에 차에 누워서 쉬고 자고 하는데 너무 춥더라구요

특히 며칠전에 차량 배터리 방전 이슈가 있어서 배터리 교체했는데
비용이 어마무시해서 배터리 오래 쓸수있는 방법을 여쭤보니 수리기사분이 블랙박스 전원 on/off 습관적으로 하고 , 엉뜨 같은 열선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겨울철엔 핸들 시트 열선 국룰인데 ... 그냥 열선 안쓰고 배터리를 오래사용하자고 맘먹었어요 배터리 비용이 한두푼이 아니니까 ㅎ

담요를 사서 차에 놔둬야겠다 싶었는데 검색하는순간 상단에 이 제품이 떠서 구매했어요

극세사 재질이라 보들보들하고 촉감이 너무 좋아서 얼굴 비비고싶은 느낌 햇빛 쬐면 머리까지 올려도 답답하지않아요 !!

운전할때 추우면 하반신 덮어주고 , 휴식에도 덮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따뜻하고 보들하고 너무 좋아요 ^^

대형으로 살까 중형으로 살까 고민했었는데 너무 크면 사용할때 걸리적거릴까봐 중형으로 샀지만 대형도 괜찮은거같아요

덮이불 밑에 깔아두면 자기전에 따뜻하게 데워둘수있어서 더 추워지기 전에 하나 있음 좋겠다 생각이들어서 조만간 대형 구매 하려구요 :)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선물하기에도 좋을거같고 저는 주변에 차 뽑은 지인 계시면 선물용으로 줄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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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면 따스한 차 한 잔도 좋지만,
전 무릎 담요를 사용해서 보온에 신경을 써요.
작고 가벼운 거 한 개쯤 늘 준비해두고 가능하면
에코백에 넣어서 길을 나서는 편이네요.

버스에서나 전철 안에서 간단히 무릎 담요만 덮어도
금방 따뜻해지니까요.
이 때 제일 신경 쓰는게 가벼운 거입니다.
일단 가벼워야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이런 조건에 딱 맞는 게 바로 극세사 블랭킷 입니다.
섬유 유연제 냄새가 나는 담요를 무릎에 덮고 있으면,
살짝 향기가 나서 기분도 상쾌해지거든요.

그러사 사단이 발생했는데,
전철에 두고 내려 버리고 말았지모에요.
분실물 센터에 문의해도 보관된 풀뭄에
잃어버린 무릎 담요가 없어서 결국 구입했어요.

내가 구입한 제품은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 입니다.
그레이 색상의 소형 75*100 인 제품을 구입했어요.

ㅁ 좋아요

1. 부들부들한 극세사 제품이에요.
포근하게 감싸주는 촉감이 너무 좋아요.
손으로 슥하고 슬어보면 마치 강아지를 쓰다듬는 느낌이네요.

2. 정말 가벼워서 가방안에 넣으면 너무 좋아요.
물론 작은 75*100 사이즈여서 그렇지만,
가벼워서 에코백이나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되네요.

3. 무릎 담요로 정말 따뜻해요.
포근하게 감싸 주는 촉감이 너무 좋아요

이 제품은 부들부들해서 촉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극세사의 특징이기도한데 금방 따뜻해져서
무릎 담요로 정말 좋아요.

[리뷰 간단 요약!]

✅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사무실에 무릎 담요로 사용하기 좋아요
✅ 4면 모두 바느질이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마감 완성도가 높아요
✅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거칠지 않아서 좋아요

요새 날씨가 확 추워지면서 사무실에서 히터를 틀어주긴 하는데 껐다 켜는 걸 반복해서 꺼지는 순간부터는 찬 바람이 잘 느껴져서 담요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얼른 내돈내산으로 하나 장만해봤습니다!

⭐️ 사이즈
우선 사이즈는 소형으로 딱 무릎 담요 정도에요~ 하체를 한번 감싸 줄 정도이고 감싸면 발목까지 오는 정도입니다!
너무 크면 사무실에서 보관하거나 담요 정리할 때 힘들어서 소형으로 구매했는데 딱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대신 한번 정도만 두를 수 있어서 더 따뜻한 걸 원하신다면 중형 이상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촉감
일단 촉감은 매우 좋습니다! 부들부들한 소재로 피부에 닿을 때 기분이 좋고 극세사 기모여서 보온성이 높아요!
색상도 고급스러워서 두르고 있을 때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대신 배송 받으면 파란 털들이 떨어져서 한번 털고 사용하거나 세탁해서 사용하시면 털이 덜 묻어 나와서 좋을 것 같아요! 또 바느질이 깔끔해서 4면 모두 튼튼하게 마감되어 있어서 완성도가 높아요 끄트머리가 헤질 걱정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 후기
딱 사무실에서 무릎 담요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고 가성비인 것 같아요~ 겨울에 사용하고 다시 보관해 놔야 해서
너무 부피 큰 건 별로인데 보관하기도 좋은 사이즈구요! 이번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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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차콜 그레이, 대형 (160 x 200cm) 주문 후기

<<내 돈 내 산>>
저도 주문 전에 항상 리뷰를 참고하여 주문하는 편이어서 직접 주문하여 사용해 보고 장단점을 최대한 있는 대로 적어보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 이유
거실 소파에서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둘이 사용하려해서 대형으로 찾아보는데 대형 담요는 많지가않아서 찾아보다가 너무 익숙하고 이미 침구쪽에서 잘 사용하고있던 코멧에서 담요가 있어서 주문하게되었어요
물론 구매전에 리뷰 내용도 잘 확인하고 상세페이지도 꼼꼼히 확인했는데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주문했네요

★ 사용 특징
크기
- 매우 만족스러운 크기에요 대형답게 상당히 크고 둘이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마감
- 끝 마감이 조금 아쉬웠어요 정리가 안된 박음질 실이 다소 많은 편이고 더 사용해봐야 풀릴지 봐야할것같아요

먼지
- 처음에는 먼지가 엄청 많았어요 포장 딱 뜯었는데 옷에도 엄청 달라붙고 바닥에도 많이 떨어졌는데 세탁 3번정도 돌리고 사용하니 더 이상 묻어나오는 먼지는 없네요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극세사
- 극세사 담요답게 엄청 부드럽고 따듯해요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 마무리
장점도 있고 조금의 단점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있네요!

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다면 아래 ◆도움◆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색상 :차콜그레이

소형 :75 × 100cm

거실에서 영화보는걸 좋아하는대
날이 추워지니
낮에는 괜찮은대 밤이되면 다리가 시렵더라구요
거실에서 혼자 티비보겠다고
난방키기엔 난방비가 너무비싸서 무릎담요로 구매했어요

때가타도 잘티가나지않는 차콜 그레이 색이구요
사이즈는 소형이에요 !

보통 이런 털 뽀송한 담요는 개봉하면 털날림리 심한대
이건 털빠짐이나 털날림이 없었어요!

무릎담요로 딱 좋구요
끝처리 바느질 뜯어진곳 없이 깔끔했어요

앞뒤털이 쫌 다르고요 뒤쪽털이 좀더 깊고 보송보송해요
털는 엄청 극한으로 부들부들한느낌까진 아니지만
부드러운 편이에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극세사 소재 특성상 정전기가 발생할수있어요
: 섬유유연제를 넣고 충분히 헹구어 주세요
: 사용전 세탁을 권장해요
: 30도 이하의 찬물에서 중성세제를 사용해주세요
: 울코스로 단독세탁해주세요
: 세탁후 약하게 짜서 그늘에 건조해주세요
: 세탁시 강한 마찰은 보풀 ,올트임을 발생시킬수있어요
: 염소계 표백제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첫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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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크기도 적당하고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좋아요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되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전에 남자친구랑 한강에 갔는데 2년만에 간 거여서 담요 같은 거를 까먹었더라고요! 너무 추웠던 것만 기억에 남아서 이번에 담요 구매했어요! 반팔에 가디건 하나 입었는데도 낮과 밤의 온도차이는 심하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요즘들어 더욱 날씨가 쌀쌀해진 게 느껴져서 그나마 가격대 괜찮은 담요를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약간 사이즈는 마음에 드는데 변형이 생길 수 있어서 건조기에 넣으면 안되기도 하고 빨래 돌릴 때도 약하게 돌려야 해서 단독으로 돌려야 하는 까다로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다음에 한강 갈 때 남자친구랑 조금이라도 따듯하게 조금 더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요가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ㅜㅜ 두께는 적당히 얇아서 좋았어요! 가볍고요! 예쁜 한강 보면서 좀 놀다 가고 싶었는데 담요 없어서 추워서 빠르게 집 간것만 생각하면 왜 미쳐 담요를 생각 못했나 싶어요..역시 담요도 미리 있어야해요! 나중에 여기 와서 더 구매할 거에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약간 특히 제 방은 겨울에는 엄청 춥고 여름에는 또 엄청 더운데 겨울에는 겨울이불이랑 담요랑 전기장판 해도 춥더라고요.. 그때도 써야겠어요! 회사에서도 추울 때 무릎 정도 되는 거 구매해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품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더 사러 올게요! 올해는 이 담요랑 함께 해야겠어요!ㅎㅎ 부드럽고 사이즈 적당하고 2인 돗자리에서 쓰기 굿!!

담요는 집에 여러종류 있지만 늘 써보면 포근함을 느끼는건 극세사인것 같아요.

말도 못하게 싼 가격으로 득템해서 기분 좋네요!
다이소보다 싸게 산듯요ㅎㅎ

저는 소형사이즈 구매하였는데요.
75×100사이즈에요.
앉아서 다리 쭉 피고 덮어도 발이 안나와요^^

휴대용으로 차에 들고다니거나 쇼파에서 덮기 좋아요.
사무실에서도 덮고 있으면 따뜻하고 포근하겠네요!

소형, 중형, 대형이 있던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이즈는 소형일 것 같고요.
중형 대형은 진짜 크더라고요^^
사이즈 잘 보고 구매하시길^^

4면 다 박음질 잘 되어있고요.
먼지 안나는 소재의 극세사라고 하네요.
코멧에서 나온거라 가성비있게 잘 나온 것 같고요.
폴리100이에요^^

두께는 생각만큼 두껍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덮고 있음 따뜻해서 괜찮았어요.

극세사다보니 정전기는 피할 수 없겠지만 피죤같은거 뿌려주거나 끝에 옷핀하나 달아두면 정전기 감소효과가 있다고 해요 참고하세요~~

색상도 여러종류 있던데 네이비색상 흔하지 않은 색상이라 마음에 듭니다.

두껍지 않으면서 보들보들 데일리로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요!

두꺼운거 희망하시는 분들은 비추요!

이제 겨울이 되면서 따뜻한 방한 용품들을
차례로 장만중에 있어요
근데 거실이 싸늘하니 온도가 낮아지면서
거실에 두고 덮을 가볍고 따뜻한 담요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거실에서 쓸 요량으로
휘뚜루 마뚜루 가족들이 쇼파나 거실바닥에 앉을 때
다같이 덮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큰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보통 크면 아무리 가벼운 담요라도
어느정도의 무게가 나가기 마련인데
요건 무겁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단 느낌도 전혀 없고
가볍게 덮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어디 밖에 나갈 때 휴대성도 용이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만졌을 때 엄청 부드러워요
촉감이 너무 좋아서 저 뿐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어느샌가 계속 손으로 쓱쓱 만지고 있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가능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담요라서 처음엔 털날림을 조금 걱정했는데
요건 털날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색상도 어두운 그레이라서
떼탈 걱정 전혀 안해도 될 것 같고
저흰 세탁도 그냥 표준세탁으로 돌려버리고
건조기에도 돌려버립니다…ㅎ귀찮
그래도 지금까지 변형같은거 전혀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벼워서 차안에 두고 아이들 덮을 때 써도 될 것 같아요

올 겨울 요 담요 덕에
거실에서 지내는데 문제없이 따뜻할 것 같아요~~~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네이비, 중형 --

* 제품 특징 :

- 색상 : 네이비
- 사이즈 : 중형 (100x160cm)
- 소재 : 양면 극세사


* 장점 :

1. 부드럽고 따뜻함:
- 극세사 소재로 만들어져서 정말 부드럽고 포근해요! 양면 모두 극세사라서 한쪽은 부드러운 촉감, 다른 쪽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요!

2. 다양한 활용:
- 소파에 앉아 TV볼 때나 침대에서 책 읽을 때, 심지어 야외 캠핑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혼자 사용하기에도 좋고, 둘이서 나눠 쓰기에도 적당한 크기랍니다!

3. 편리한 관리:
- 세탁이 정말 간편해요. 세탁한 후에도 형태가 잘 유지되고 빨리 마르니까 관리하기가 정말 너무 쉬워요!
자주 쓰는 블랭킷인 만큼, 이런 점이 정말 중요하죠!


* 결론: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은 쌀쌀한 겨울 날씨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따뜻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아늑한 겨울 보내기에 딱 맞는 제품입니다.
이 블랭킷 덕분에 올 겨울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용한지 3주 째 : 덮고 있으면 너무 따뜻해서 허벅지 쪽이 땀이 좀 차요.. 그정도로 따뜻합니다..대박!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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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제목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네이비, 중형

✅구매 이유
: 쇼파에 앉아있을 때 추운 느낌이 들어서 가볍고 포근하게 사용할 만한 중형 사이즈의 담요를 주문함

✅장점
1. 촉감이 저어엉~~말 부드러움 광택때문인지 약간 촉촉한 느낌의 촥 감기는 재질임
2. 100X160 사이즈의 중형으로 구매했는데, 어깨나 무릎이나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라서 만족함
3. 가벼워서 오래 덮고 있어도 답답한 느낌이 전혀없고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챙겨서 나가기에 부담이 없음
4. 보온력이 좋아서 체온을 지켜주고 외부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주는 느낌임
5. 네이비 색상이 은은하고 예쁨

✅단점
1. 끝 마감이 좀 아쉽고 중간중간 실밥이 눈에 띄었음
2. 후기에서 보던 것처럼 도톰한 느낌보다는 생각보다 얇은 재질이라고 느껴짐
3. 먼지가 정말 많아서 반드시 세탁 후 사용해야 할 듯 함

✅최종평가
: 아주 두툼한 담요를 찾으신다면 이것은 맞지 않는 듯 하고,
적당한 가성비와 가볍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담요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선물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듯 싶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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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상품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배송 및 포장 : 역시 쿠팡은 당일배송, 포장상태 GOOD!!

✨종류 : 일반담요
✨색상계열 : 네이비계열
✨담요주요재질 : 극세사
✨소재 : 겉감 - 폴리에스터 100%
✨담요사이즈 : 소형 (75 * 100cm)
✨세탁방법 : 세탁기사용가능 (약하게 울코스로 단독세탁하는데, 첫세탁은 드라이 클리닝을 추천합니다)
✨제조국 : 중국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을 구매하게 된 이유?
-부드러운 촉감과 미세한 기모감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서
-회사에서 낮잠이불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캠핑갈때나 아이가 차안에서 춥다 할때 사용하기 위해서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을 사용해서 좋은점?
-부드러운 극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닿았을때 부드럽고 계속감싸고 싶은 포근한 감촉이 좋다.
-야외와 실내 그 어떤곳에서도 따스하게 감싸주는 만능 아이템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꺼내어 사용할수 있다.
-탁월한 보온성과 휴대성
-가을,겨울철 사용하기 좋아요
-모던한 색상과 소프트한 터치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해 준다.
-먼지 걱정없이 따뜻한 소재
-적당한 두께감으로 따뜻하게 사용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무릎담요, 낮잠이불부터 캠핑,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견고하고 깔끔하게 4면 튼튼하게 마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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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 구매 이유 <

주택이라 보일러를 틀어도 집이 춥고 컴퓨터를 할 때나 쇼파에 누워있을 때 가볍게 덮기 좋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집에 작은 담요들은 많은데 큰 담요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상품 후기 <

챠콜 그레이 대형 160x200cm 구매했습니다.

우선 처음에 받아서 펼쳐 봤는데 대형이라 그런지 서서 담요를 두르면 발 끝까지 다 덮이는 사이즈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난하고 색도 그레이색으로 어디에서나 잘 사용할 수 있고 예쁜 담요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 담요에서 떨어지는 먼지들이 너무 많아 몇 번 털고
세탁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세탁을 해도 담요 먼지들은 잘 안사라지더라구요.
이 부분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먼지가 옷에도 붙고 바닥에도 많이 떨어져 청소하기 힘들었어요.

오래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사라졌습니다.

일반 세탁으로 돌리면 담요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서
울코스 찬물 세탁하시면 처음 받은 그대로의 담요 상태가 유지됩니다.

극세사 담요지만 두껍지 않았고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완전이 따뜻하고 겨울에 포근하게 덮는 담요는 아니고 생각보다 많이 얇았습니다.

한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담요는 아니고 간절기나 여름에 이불 대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세탁을 몇 번 돌려봤는데 그 상태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극세사는 계속 세탁하면 줄어들어 따뜻함과 폭신함이 줄어드는데 이 담요는 괜찮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감자과자입니다!!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번에 작성할 리뷰는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차콜 그레이, 중형 (100 x 160cm)]입니다.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을 구매한 이유는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블랭킷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 제품은 차콜 그레이 컬러로 세련된 디자인과 중형 사이즈로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 상품명: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 컬러: 차콜 그레이
- 사이즈: 중형 (100 x 160cm)

제품 특징:
- 극세사 소재: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 극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부드럽게 닿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해요.
- 양면 사용: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보온성: 보온성이 뛰어나서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세련된 디자인: 차콜 그레이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어울리며 시각적으로도 멋을 줘요.

1. 블랭킷을 펴서 사용하고자 하는 장소에 펴주세요.
2. 양면 중 원하는 면을 선택하여 사용하세요.
3. 추운 날씨에는 블랭킷을 몸에 따뜻하게 덮어 사용하세요.
4. 사용 후에는 세탁 방법에 따라 세탁해주세요.

- 제품에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깨끗한 천이나 솔 등으로 가볍게 털어내거나 털부분을 털어내주세요.
- 제품에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 제품을 긁거나 뜯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은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극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부드럽게 닿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해요.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온성이 뛰어나며, 차콜 그레이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어울리고 시각적으로도 멋을 줘요.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에요.

저의 상품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부탁드립니다.
리뷰를 꾸준히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차콜 그레이, 소형 (75 x 100cm)

그레이색상

20일이상 사용후기

구매이유
요즘 보일라 값이 너무올라 하루종일 보일러를 틀기에 부담스러워
겨울에 쇼파에서 있을때 보일러를 틀지 않으면 추울때가 많아 담요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디자인 이쁘고 사진보단 조금 어두운 느낌? 남자분들이랑은 잘 어울립니다
약간 무거운 느낌도 들면서 디자인을 마음에 드네요.

-가벼운소재
내돈내산이니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극세사라 그런지... 가볍다고 써있어서 그런지... 완전 포근한 그런 느낌을 기대하시면 매우 아쉽습니다.
그러나 긴팔 수면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덮으면 나쁘지 않는 느낌이네요,
보온이 낮아서 그런지 가볍고 편한것도 장점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가격대비 생각하면 만족이죠 디자인도 이쁘고
다만 설명드린것처럼 완전 포근함을 유지하기에는,,,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

-양면 극세사
양면 극세사 재질이라 그런지 부드러운 부분은 완전 만족!
누구나 호불호없이 부드럽고 촉감이 좋네요
크기도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을꺼같아요.

-세탁기 사용가능한제품
저는 사실 세탁기사용 가능이라는 이유때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세탁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하고
실제로 빨래했을때 극세사때문인지 엄청 금방 마르더라구요.
편하게 관리하고 세탁하기에는 만족입니다.

-후기
부드럽고 가격대비 성능좋고 디자인이 이쁜제품
다만 단점이 있다면 생각보다 따듯하진 않다
한겨울보단 가을,봄 또는 에어컨 팡팡들은 여름에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이즈도 여러가지 종류로 팔다보니 용도에 맞게 구매가능한것도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운드랩 독도 토너 500ml + 로션 200ml 세트, 1세트

먼저 성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성분은 피부진정에 좋은 판테놀,베타인 등 좋은성분들이 많이 들어가있고
피부수분감을 주기좋은 히알루론산 성분가 미네랄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여있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제피부타입
저는 겨울에는 건조하고 여름에는 지성인 복합성지성인 30대남자입니다.

-토너-
우선 토너 굉장히 사용하면서 만족했는데요,
물이라 해도 믿을정도로 순한제형이고 닥토나 여러번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요, 진정이 필요한 날에는 토너 묻힌 화장솜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팩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토너 사용후 톡톡 두드려주면 금방 흡수되면서 피부가 부드러워지네요.
그리고 약간의 쿨링감도 느껴지고 향도 무향이고, 성분도 순해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로션-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저는 피부타입이 복합성 피부인데요.
회사에서 히터많이 맞을때 또는 헬스장에서 샤워이후 가볍게 사용하기 정말좋습니다.
로션 바른 직후에는 쿨링감과 촉촉함이 느껴져서 피부가 열기가 조금 진정되고요!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쫀득쫀득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물론 로션이다보니 유분감이 있지만 과하지 않고 알맞아 좋습니다.

-총평-
토너는 진정이 뛰어나고 로션은 보습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속당김이나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고 그렇다고 과하게 유분감이나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겨대비 용량이 많아 편하게 여러번 사용하기에 부담없는 제품이라
강추합니다.

저만의 TIP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가격대비 용량이 많고 성분이 좋은 제품이라
피부가 예민하거나 건조할때 팩처럼 화장솜에 토너를 묻히고 편하게 사용하면
쿨링이나 진정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로션은 유분감이 심하지않고 적당한
밸런스의 제품이기에 히터를 많이 받는 공간이나 헬스장같이 열나는 운동이후
사용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조금더 사용해본 후기-------
이제품이 간단하고 무겁지 않고 수분만 충전하기에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들어
조금 진한 세럼들? 비타민c,b계열 제품들과 섞어쓰니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혹시 비타민 b,c계열 세럼을 쓰고싶은데 그냥 쓰시면 피부가 따가워지시거나 붉어지시는 분들은
이제품과 섞어서 쓰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피부가 전문의가 추천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시고자 솔직담백하게 리뷰를 올리고자 열심이 적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제품명

코멧 양면 극세사 블랭킷



✅ 간단 설명

100 x 160cm
양면 극세사
그레이 컬러



✅ 사용 후기

날씨가 추워지고 쇼파에서 가볍게 덮을 블랭킷을 검색해봤어요
한번 세탁을 해주고 사용했는데 건조기 까지 돌렸는데 변형이 없네요!
양면이 모두 극세사라 피부에 닿았을때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따듯하네요~
혼자서 누웠을때 배부터 발끝까지 덮을 수 있구요!
둘이서 앉아 같이 덮었을 때도 전혀 작은 크기가 아니었어요 ~
진짜 좋은 가격으로 올겨울 내년겨울 주구장창 잘 덮을 수 있겠네용^^




✅ 극세사의 장점

* 부드러움과 촉촉함: 극세사는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자극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 가벼움: 극세사는 가벼워서 의류나 침구 등에 사용할 때 무겁거나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 보온성이 뛰어남: 극세사는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철에 따뜻함을 유지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 빠른 건조: 극세사는 빠른 건조 속도를 가지고 있어 세탁 후 빠르게 건조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내구성과 오랜 지속성: 극세사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랜 기간 사용해도 형태나 색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 저렴한 가격: 극세사는 비교적 생산하기 쉽고 원료 비용이 낮아서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 뛰어난 흡습성: 극세사는 높은 흡습성을 가지고 있어 땀이나 습기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발산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 좋은 털실 특성: 극세사의 털실은 다른 섬유와 비교해 살짝 감촉이 살아있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극세사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피부 친화성: 극세사는 피부에 자극이 적고 거칠지 않아 피부 친화성이 뛰어나 사용자의 피부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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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 작은 극세사담요 덮구있는데
얇은 담요라그런지 덥지도않고 포근한게 잠이 솔솔 오더라구여 ㅋㅋㅋ

집에서도 이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고있고싶네..
이런생각이 들어서 이불만한 사이즈 찾아보니 있네여 ㅋㅋㅋ


전 무조건 이불 덮어야 자는 스탈인데
여름이라 더우니까 제가조아하는 도톰하고 무거운이불은 더워서 못덮고자고,

그렇다고 시어서커나 홑이불같은건 몸에 촥 감기는느낌도아니고 이불덮는맛(?)이 안나서 싫거든여ㅜㅠ

근데 얘는 얇은데 극세사라 포곤포곤하고 잠도솔솔와영ㅋㅋㅋ


첨에 왔을땐 보통 극세사담요들보다 좀 얇게느껴져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요세 날씨가 하도 덥다보니 그런대로 또 좋더라구영 ㅋㅋㅋ

요세 진짜 맨날 덮고자고있어요 ㅋㅋ




또 장모종 고양이 2마리가 한침대에서 맨날 같이자거든여.
고양이들 또 극세사라면 환장하잖아여

하루왠종일 여기다가 꾹꾹이를 해대서
여기저기 빵꾸나고 올풀림은 있는디 신기하게 털이잘안붙네어.???

겨울에 쓰던 두꺼운 극세사이불은 털 오지게붙어서 자면서도 막 얼굴간지럽고 미치겠었는데 얘는 안붙어용

뭐지?? 극세사라도 또 다 다른가 ㅎㅎ 암튼 그래서 완전 더조움 ㅋㅋㅋ


우리고양이들이 이거 꾹꾹이 맨날하다가 걸레짝만들어버리면 하나 더살정도로 조아용ㅋㅋ

원래 가격도 저렴하고 그냥 뭐 큰담요정도로 생각하고 산건데 진짜 요세날씨에 포근하면서 덥지도않고 그르니까 생각외로 너무잘쓰는 ㅋㅋㅋㅋㅋ


저처럼 극세사같이 포근포근하고 몸에 촵촵 감겨야 잠 잘오는데 여름이라 또 더운건 시른분들
이거 한번 이불로 써보세용ㅋㅋㅋㅋㅋ 너무 조아요 짱!ㅎ

■ 구매동기
날이 풀리고 피크닉가려고 이것저것 피크닉아이템들을 구매하고 있는데! 날씨가 풀리고 있지만 아직 바람이 불면 쌀쌀해서 무릎담요를 찾아보던 중! 코멧에서 파는 저렴한 무릎담요가 있길래 구매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극세사 모델이라 잘쓸수 있을거같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개봉기
먼저 무난한 색상인 네이비로 구매했는데! 역시 네이비는 실망을 시키지 않는듯합니다! 극세사재질로 고급진느낌이 드는데! 거기에 네이비 색상이라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먼저 하나만 구매해봤는데! 여자친구꺼 핑크색으로 하나 더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 장점
△ 장점
→ 극세사 재질로 정말 부드러워서 누구나 좋아할듯합니다!! 진짜 부드러워요!!
→ 부담없는 가격에 질좋은 무릎담요로 다양한 색상으로 구매가능한점!!
→ 크기도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사이즈는 필히 본인이 맞는 크기 생각해서 구매하세요!!

■ 구매후기
피크닉 준비용으로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는 무릎담요 저렴한 가격에 코멧제품으로 잘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필히 본인 키나 크기를 생각하고 용도에 맞게 이불용으로 크게 살지 아니면 정말 무릎만 덮을지 고려해서
사이즈 미스 없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무릎만 덮을거라 소형으로 구매했는데! 덮으실 분은 대자로 구매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덮으면 더울지도?!!!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극세사 재질이 조금 걱정됐지만 재질은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
짱 부드러워요!!

✅ 제품정보
✔ 제 품 명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 사 이 즈 : 100 X 160 cm (중형)
✔ 제품 색상 : 그레이
✔ 제품 소재 : 폴리에스터 100%
✔ 세 탁 기 : 세탁기 사용가능
✔ 제조 년월 : 22년 08월



✅ 구매동기
아직 좀 추워서 담요를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극세사 제품이 보드라울 것 같아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 제품후기

✔ 일반 담요 사이즈예요!
중형사이즈 구매했어요. 밖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너무 크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어요. 그래서 소형으로 구매하려 했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무릎담요같더라고요. 그래서 중형으로 골랐습니다.

제품을 펼쳐보니 중형이 일반 담요 사이즈예요! 소형으로 구매했으면 굉장히 작았을 것 같아요:)


✔ 극세사라 보드라워요!
극세사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보들보들 하기 때문이었어요! 특히 추울 때 담요가 꺼끌하면 아무래도 건조한 피부에 더 별로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극세사 제품이라 보드라워 사용하기 좋아요.

✔ 세탁기 사용가능한 제품
이 제품을 고른 이유 중 하나는 세탁기 사용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세탁기 사용가능하기에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잘 세탁한 뒤 보관하여야하는데 손세탁 제품은 귀찮더라고요. 구매하시기 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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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구매한 뒤 작성한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의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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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홈 심플 양면 극세사 블랭킷, 그레이, 중형 (100 x 160cm)
1개를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v


❤️구매날짜 11/8, 도착날짜 11/9, 구매가격 9,680냥.
리뷰쓰는 날짜 11/6, 현재까지 가격변동 없습니다.

저녁에 주문해서 다음날 오후 일찍 저희집 앞으로 왔어요~
완전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제 작업공간에는 환기 때문에 창문을 항상 열어두고
난로를 켜두고 있다보니 초겨울 부터는 추워요~

그렇다보니 옷을 두껍게 입고 털 복실복실한 슬리퍼 신고
난로를 옆에 바짝 땡겨서 있어요~

그래도 한겨울에는 많이 추워서 난로를 빵빵하게 틀다보니
어찌된게 전기세가 한여름보다 더 많이 나와요~ (´･ω･`)?
➖한 번 작업하면 3,4일씩 하루 종일 틀어서 그렇겠죠~ ㅋ


❤️이번에는 담요를 덮어서 전기세를 줄여보고자 하는 맘에
담요를 주문했어요~
➖추위를 많이 타서 일찍부터 하루 종일 난로를 틀었더니
이번달 전기세가 후덜덜덜~ o(><；)oo


❤️담요를 검색하다보니 가격이 천차만별이더군요~
난로도 있고, 작업할 때만 덮을 꺼라 비싼 담요는 필요 없었어요~
그래서 열씨미 검색했더니 요 제품이 아주 저렴하게 떳네요~
➖중형인데도 아주 저렴하게 떴어요~‼️


❤️디자인은 심플해서 더 좋아요~
방에서 사용하는 담요는 무늬가 있는 건데, 점점 질리더라구요~
➖변덕쟁이라~ 〃｀ 3′〃

요즘에는 이렇게 무늬 없이 심플하게 보들보들한 게 좋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심플하게 좋더라구요~)

또 작업공간은 그레이 color가 많아서 잘 어울리네요~


❤️요즘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는 많이 춥더라구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하구요~

담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덮었는데
WOW❗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아직까지 한겨울만큼 춥지는 않아서 반 접어서
하체 부분만 덮고 있어요~ 아주 따뜻해요~ *^^*


❤️다른 제품들 보니까 100X160cm면 가격이 두 배는 비싸던데
이 제품은 반값➕보들보들➕따뜻하기까지 하네요~

완전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담요로 잘 구입했어요~ ❁´◡`❁
따뜻한 겨울 잘 날께요~ ヾ(￣▽￣) Bye~Bye~

●구매품목 : 코멧 홈 심플 양면 극세사 블랭킷 , 대형( 160 × 200) , 차콜 그레이

● 구매일자 :10월 26일

● 배송일자 : 10월 27일

● 구매금액 : 14,190

블랭킷 구매 후 만족스러워 신랑용으로 다시 재구매합니다.
평소엔 침대 베드러너로 깔아두고 ,춥거나 침대위에서 핸드폰이나 컴푸터를 할 때 가볍게 덮어요.

대형사이즈 키가 큰 성인 남성분도 폭 감쌀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첫 배송받았을 때 잔먼지랑 냄새가 좀 있었지만 , 세탁 후엔 잔먼지들도 제거 되고 , 다우니향만 남네요. 세탁 후 건조하고 덮는 첫날이 제일 부드럽고 , 뽀송하고 , 극세사 털 사이사이 향기가 베어서 향도 하루종일납니다.

지난번 구매 후기도 같이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



● 구매품목 : 코멧 홈 심플 양면 극세사 블랭킷 , 대형( 160 × 200) , 차콜 그레이

● 구매일자 :10월 18일

● 배송일자 : 10월 19일

● 구매금액 : 14,190

겨울이 성큼 다가오네요.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아침최저 기온이 오늘도 3도네요. 따뜻한 겨울보내기 위해 극세사 담요 서치해보았습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다 결국 가성비 제일 좋은 코멧에서 나온 극세사 담요를 선택했네요. 다른 침구류 제품들도 코멧홈 브랜드로 종종 구입한적도 있고, 극세사 담요야 뭐 다 거기서 거기다 싶은생각에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잘 도착했습니다.
포장은 쿠팡 전용 비닐팩이였습니다. 대형이라 그런지 비닐팩이 빵빵하네요.

개봉해보니 냄새는 나지 않는데, 비닐팩에서 나오는 순간 자잘한 털들이 바닥에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촉감은 보들보들하니 , 따숩니다.
저는 대형으로 주문했습니다. 어깨에 걸치고 오므리니 제 몸이 다 감싸지네요. 대형은 웬만한 성인 남성이 몸에 감아도 낙낙합니다.
음~~ 그런데 옷에 자잔하게 털들이 묻어 있네요.

일단 세탁을 해서 자잘한 털들을 털어내야겠어요.
지금 세탁기가 열심히 세탁중입니다.

저는 베드러너겸 추울때 담요겸 겸사겸사 사용할려고 주문했습니다. 촵촵 1/4 로 접어서 싱글침대 발 밑에 깔아 놓으니 사이즈가 똑 떨어집니다. 평소엔 베드러너로 두다 추울 땐 몸에 한번 휘리릭.감고 침대속에 들어갈 작정입니다. ㅎㅎㅎ

차콜색상 예쁩니다. 제 회색침구랑 잘 어울려요. 앞뒤 구분있어요. 앞쪽이 좀더 광택이 많이 납니다. 바느질은 소소~입니다.

저에게는 큰 단점이 없는 제품이라서 식구들을 위해 몇개 더 재구매 해야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실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해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되세요~

● 구매품목 : 코멧 홈 심플 양면 극세사 블랭킷 , 대형( 160 × 200) , 차콜 그레이

● 구매일자 :10월 18일

● 배송일자 : 10월 19일

● 구매금액 : 14,190

겨울이 성큼 다가오네요.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아침최저 기온이 오늘도 3도네요. 따뜻한 겨울보내기 위해 극세사 담요 서치해보았습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다 결국 가성비 제일 좋은 코멧에서 나온 극세사 담요를 선택했네요. 다른 침구류 제품들도 코멧홈 브랜드로 종종 구입한적도 있고, 극세사 담요야 뭐 다 거기서 거기다 싶은생각에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잘 도착했습니다.
포장은 쿠팡 전용 비닐팩이였습니다. 대형이라 그런지 비닐팩이 빵빵하네요.

개봉해보니 냄새는 나지 않는데, 비닐팩에서 나오는 순간 자잘한 털들이 바닥에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촉감은 보들보들하니 , 따숩니다.
저는 대형으로 주문했습니다. 어깨에 걸치고 오므리니 제 몸이 다 감싸지네요. 대형은 웬만한 성인 남성이 몸에 감아도 낙낙합니다.
음~~ 그런데 옷에 자잔하게 털들이 묻어 있네요.

일단 세탁을 해서 자잘한 털들을 털어내야겠어요.
지금 세탁기가 열심히 세탁중입니다.

저는 베드러너겸 추울때 담요겸 겸사겸사 사용할려고 주문했습니다. 촵촵 1/4 로 접어서 싱글침대 발 밑에 깔아 놓으니 사이즈가 똑 떨어집니다. 평소엔 베드러너로 두다 추울 땐 몸에 한번 휘리릭.감고 침대속에 들어갈 작정입니다. ㅎㅎㅎ

차콜색상 예쁩니다. 제 회색침구랑 잘 어울려요. 앞뒤 구분있어요. 앞쪽이 좀더 광택이 많이 납니다. 바느질은 소소~입니다.

저에게는 큰 단점이 없는 제품이라서 식구들을 위해 몇개 더 재구매 해야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실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해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되세요~

내돈내산★

✨상품 :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
✨배송 및 포장 : 역시 쿠팡은 당일배송, 포장상태 GOOD!!
✨담요주요재질 : 극세사
✨소재 : 겉감 - 폴리에스터 100%
✨담요사이즈 : 소형 (75 * 100cm)
✨컬러 : 차콜 그레이
✨제조국 : 중국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의 장점 ?
-부드러운 국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계속 감싸고 싶은 포근한 촉감
-미세한 기모감
-탁월한 보온성
-가을,겨울철 사용하기 좋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
-무릎담요,낮잠이불, 캠핑,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소파/침대/사무실 다양한 활용
-언제 어디서나 장소애 구애받지 않고 꺼내어 사용하기 좋다.
-야외와 실내 그 어떤곳에서도 따스하게 감싸주는 만능 아이템
-탁월한 보온성
-모던한 색상과 소프트한 터치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먼지 걱정없이 따뜻한 소재
-적당한 두께감으로 따뜻하게 사용
-튼튼한 내구성. 간편한 세탁


✨세탁기 유의사항
-헹굼시 소량의 섬유 유연제를 넣고 충분히 헹구어 준다.
-30도씨 이하의 찬물에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울코스로 단독세탁한다.
-첫 세탁은 드라이 클리닝한다.
-세탁후 약하게 짜서 뉘어서 그늘에 건조한다.






❤️ 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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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매하게 된 계기]
겨울철 실내에서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코멧 홈 양면 극세사 블랭킷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한 후기]
이 블랭킷은 양면 모두 부드럽고 포근한 극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몸을 감싸면 따뜻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하여 소파나 침대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세탁이 용이하여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내가 정리한 장점과 단점]
장점:
• 부드러운 극세사 소재: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 다양한 사이즈: 소형, 중형, 대형 등 선택할 수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 가능합니다.
• 세탁 용이: 세탁이 간편하여 관리하기 좋습니다.

단점:
• 호환성 확인 필요: 구매 전에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구매의사/추천의사]
재구매 의사는 있으며, 겨울철 따뜻함과 편안함을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제가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였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가 직접 구매하여 충분한 시간 동안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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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 행사 때 방문객을 위해 무릎담요가 필요하여 소형으로 10개 구매
✔ 사용 기간: 2024.1.15.에 수령하여 행사 때 사용하고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사용 중

●제품 특징 및 장점●
✔ 가격이 같은 사이즈의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저렴하다.
✔ 아주 부들부들한 소재로 만들어져 포근한 느낌이 크다.
✔ 털날림이 적다. 처음 배송받아 꺼냈을 때는 작업중 발생한 보푸라기들이 조금 있었으나 한 번 세탁하고 나니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
✔ 마감이 깔끔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윗면, 아랫면의 촉감이 미묘하게 달라 취향따라 사용할 수 있다. (한쪽은 조금 더 털이 긴 느낌)

●제품 단점●
✔ 생각보다 두껍지는 않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면 조금 더 두꺼운 제품으로 구매해야 할 것 같다.
✔ 소형은 생각보다 훨씬 작다. 딱 무릎만 가려질 정도.

●총평●
✔ 두께가 조금 얇아 아쉽지만 극세사라 부드럽고 촉감이 아주 좋으며 가성비 면에서 뛰어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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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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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이 항상 화창한 봄이길 바랍니다.

4개월차 들어서는 아깽이 형제 집사예요
날이 좋아지면서 환기도 시키고 햇볕도 쬐려고 제 방에서 창문을 자주 열어 두고 있어요

그럴때 마다 아깽이들이 창가로 모여 들어서 햇볕 쬐면서 일광욕도 하고 바람도 즐기고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나 비둘기 등 구경하면서 쉬는데요
요즘은 아예 아침부터 일과로 제 방으로 들어와서 창가쪽에 모여서 창문만 보고 끼융거리고 울더라구요
빨리 창문 열어달라고ㅋㅋㅋ

열어주고 창 밖 구경하는건 좋은데 가끔 창틀에 불편하게 앉아서 내다볼때는 보는 제가 다 불편해 보여서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고양이들이 극세사 처럼 부드러운 재질을 좋아해서 담요를 하나 깔아 주는게 좋을거 같아 찾아보다가 이걸로 고르게 됐어요

물건 받고 바로 세탁해서 창틀에 깔아 줬는데 담요가 생각보다 얇아서
넓게 펴주기엔 창틀이 그대로 배기길래 그냥 돌돌 말아 창틀에만 펼쳐 줬어요

예상대로 담요 위에서 편하게 앉아서 구경도 하고 기분 좋을땐 담요 물고 꾹꾹이도 하고 잠도자고 하네요ㅎㅎ
창틀까지 넓게 쓰니까 애들도 자리 널널하게 편하게 누워서 쉬어요

싸게 잘산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