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쫄깃한 식감과 탱탱한 면발! 가성비 좋은 국수 면으로 딱이에요 ✨
⭐️⭐️⭐️⭐️⭐️ (5/5)
오뚜기 옛날 국수(세면) 500g은 정말 실망시키지 않는 제품이에요. 직접 끓여보니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국수 요리에 딱 맞는 탱탱한 면발이라 잔치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갑 제품입니다.
실사용 후기
조리 시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요
보통 국수 면은 오래 삶으면 흐물흐물해지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삶아도 탱탱한 탄력을 유지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3분 정도 삶으니 식감이 가장 좋았어요!
밀가루 냄새 없이 깔끔한 맛
가끔 저렴한 면들은 밀가루 냄새가 강하게 나는데, 오뚜기 옛날 국수는 그런 거 없이 깔끔했어요. 따로 면을 찬물에 헹구지 않아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가성비 좋은 넉넉한 용량
500g 한 봉지만 사도 4인 가족 기준으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라서 경제적이에요. 대량 구매해서 두고두고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번에 비빔장을 사서 비빔국수로 먹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다음에는 잔치국수에도 도전해보려고요. 쫄깃한 면발 덕분에 어떤 양념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에요!
❗️총평: 쫄깃한 식감, 밀가루 냄새 없는 깔끔한 맛, 그리고 가성비까지!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 ̗̀ෆ⎛˶’ᵕ’˶ ⎞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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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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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500g, 1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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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국수요리를 해 먹는 집이에요.
오뚜기 국수는 그동안 많이 구입해왔었는데,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은 정말 오랫만에 구입했어요.
잔치국수 부드럽게 먹고자 구입했는데,
개봉하고는 콩국수를 해 먹었네요~
❤아무래도 세면이라서 삶는 시간이 짧아요.
빨리 삶아낼 수 있어서 좋아요.
요리시간 단축?
다만 잔치국수로 먹을 때는 면이 퍼지는 수가 있기 때문에,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로 먹을때 적당해요.
❤암튼 끓는 물에 소금 한꼬집 넣고 삶기시작하면 금방 반투명해져요.
찬물에 구석구석 잘 헹궈주고 채반에 놓고 물기 쫙 빼면,
탱글탱글 쫄깃쫄깃 부드러우면서 맛있는 세면이 준비되요.
❤콩국물에 말아먹으니 면이 부드러운에 은근 더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조만간 잔치국수도 말아먹으려구요~!!
❤부드럽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5
2025.05.15 22:34
*제품명: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용량:900g
*수량:2개
*유형:건면
*원재료:밀가루.정제소금
*후기
잔치국수 해먹으려는데 국수가 떨어져 구매했어요.
제가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굵은면을 안먹어요.
그래서 짬뽕이나 칼국수를 안먹거든요.
국수는 그나마 세면이 있어서 세면을 이용해서 요리를 한답니다.
쿠팡으로 빠르게 도착했구요.
2개라 박스 포장으로 도착했어요.
세면을 파는 브랜드가 오뚜기밖에 없더라구요.
아니면 전문 국수 제품에서 판매하는데 그 제품은 용량이 적은게 없어서 사기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어쨌든 그래서 세면국수는 오뚜기꺼로 구매해요.
또 한가지 문제는 일반 마트에서는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구매한답니다.
용량도 900g.500g이렇게 두가지 종류로 되어있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구매하면 좋더라구요.
지난번에 500g짜리 구매했는데 겨울되니 남편이 국수를 자주 찾아서 그냥900g짜리로 구매했어요.
1개 짜리가 있음좋겠는데 2개 묶음으로 파네요.
그리고 일반 면처럼 삶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처음에 뭣모르고 일반면처럼 삶았다가 퍼져서 제가 다 먹어 치우느라 애먹었어요
겨울이라 국물국수가 자꾸 땡기는게 세면이라 위에 부담도 덜 되고 좋아요.
쿠팡은 간편하게 집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구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5
2024.12.19 18:38
주문일,,,10/21
도착일,,,10/22
소비기한,,,2026.07.06
▶국수를 매우 좋아하지만 번거롭고 귀찮아서
인스턴트 칼국수나 라면류를 먹어 왔었는데
품을 들이더라도 가급적이면 국수를 끓여
입맛에 맞게 비빔국수나 잔치국수로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라면,,,
유탕면 경우 건강에 도움되리라 생각 들지 않고
칼국수나 인스턴트 국수류는 대부분
MSG 첨가 등 맛을 내기 위한 모종의 첨가물이
들어 있으리라 예상하면 가정에서 내 손으로
국수 끓여 입에 맞게 조리 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리라
▶국수는 다 같은 종류인 줄 알았는데
국수 굵기에 따른 구분이 있더군요
소면/중면/세면,,,
세(細)발낙지 처럼 가는 면발의 세면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또한 요리 종류에 따라 구분 되네요
소면,,,시중에서 팔고 있는 국수의 대부분이 이걸 사용
깔끔하고 쫄깃
중면,,,비빔 대신 국물로 유명한 전문점에서 사용
주로 국물욜에 적합
세면,,,가늘고 쫄깃한 면발로 양념이나 국물 맛을
더 즐기는,,예)골뱅이 무침에 사용
▶면을 빨 때(세척) 전분이 끝없이 나오는데
흐르는 물에 거의 7~8분을 씻어 준답니다
그러면 소화 장애도 없고,,,
조금 더 쫄깃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로 비빔면으로 먹고 있지만
비빔국수로 해 먹고 있으면 잔치국수 생각나
국시장국으로 잔치국수도 함께 해 먹숩니다
비빔장이 맛있으면 세면 한 봉지 금방 끝납니다
면발이 가늘어 비빔장이 잘 배는 편입니다
▶유탕면 먹은 지도 오래 전의 일이 되었네요
하기사 요즘은 건면이 판매 되고 있으니..
비빔국수의 경우 비빔장이,,
잔치국수의 경우 장국이 맛나면
공히 두 그릇 뚝딱 가능합니다
솔직히 오뚜가가 직접 제조하는 국수가 아니지만
품질관리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4
2024.11.26 18:42
국수, 세면. 맛이 있는 멋진 먹거리입니다! 물품 품질이 좋고 먹기에 아주 넉넉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비슷한 물품을 찾던 중 품질이 좋고 맛있어 보여 여러모로 쓸모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갈무리를 잘하여 간편하게 이용하고 오랫동안 자주 이용해 보렵니다. 추천합니다!
포장이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잘 처리 되었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이 정확하게 바로 잘 이루어졌어요! 품질이 좋아 남아있는 다른 재료와 같이 조합되어 어우러져 넉넉하고 손쉽게 맛진 차림이 가능하여 어디서나 잘 어울립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품의 구입 가성비가 좋아 부담이 적은 적정 가격에 구입을 해 볼 수 있겠다 싶어 좋은 상품 찾기에 도전해 볼 의도로 구매했습니다. 시간을 조금 들여 쿠팡 물품을 찬찬히 잘 살펴보면 숨어있는 맛지고 좋은 멋진 쿠팡 식물품을 만나고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구입하여 간편하게 이용하고 오래 자주 기꺼이 즐겨보세요. 추천합니다!
기회가 되면 재구입도 해 보려고 합니다. 쿠팡 물품 선택은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찬찬히 살펴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물품 선택의 기준과 수준이 점차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가격을 비교해 보고 다양한 물품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찾아냅니다. 새로운 물품을 보는 눈도 긍정적으로 관대하게 키워 집니다. 숨겨진 다른 기능을 찾아보기도 하는 재미를 주어 쿠팡을 통한 평생 학습의 기회를 덤으로 가집니다.
정말 좋은 식상품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하는 쿠팡체험을 하게 되어, 자신의 생활이 좀더 여유롭고 많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쿠팡 구매를 통한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좀더 나은 자신을 완성하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봅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수준있는 쿠팡의 스마트한 멋진 새로운 제품에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인생 배움에 한 걸음 더 넓고 깊게 물품 체험을 시도해 보려합니다. 쿠팡하다 인생순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
5
2024.11.15 14:04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4/11/12
⚫️배송일자:2024/11/13 새벽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품평은 참고사항일뿐이며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판단이 중요하고 개인의 욕구나
의도에 맞게 구매하길 바랍니다
안냐심꽈!!!!!!!
새벽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프레시는 무조건 새벽배송이지만..)
로켓은 늦게 오는 경향이 있어서 나는
거의 대부분 무조건
새벽배송으로 구매합니다.
(내가 샀지만)아침에 눈을 떠서 문앞에 있는
물건을 보면 왠지 선물 받는 느낌이라서 굿!! ㅋㅋ
새벽배송으로 받으면 일반로켓보다 훨씬
빨리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ㅎ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구매함
칼국수나 냉면은 싫은데 비빔국수는
겁나 좋아합니다.
세면은 처음 구매인데 진짜 얇긴 합니다.
일인분 항상 먹는 양을 끓였는데
실제로 적드라구요.
면이 얇아서 실제로 끓이면 좀 적으니
참고하시길;; 조금더 많이 하는거 추천;; ㅋㅋ
여름에 먹는 비빔국수는 쵝오인데 지금
먹어도 너무 맛있음 ㅎ
국수가 얇아서 빨리 익으니 적당히 익으면
건져내야 불지 않고 맛나게 먹을수
있습니다 ㅋ
⚫️⚫️⚫️⚫️⚫️⚫️
✝️장점
1) 파손 없음
2) 가늘어서 빨리 익음
5
2025.02.12 23:08
남편이 국수를 좋아해서 오뚜기 국수세면을 구매해봤어요~
국수는 국수면발 굵기에 따라서 종류가 다양한대요
크게 소면, 중면, 세면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가장 무난하게 먹는 면 굵기가 바로 소면입니다. 대부분의 국수요리는 소면으로하죠
중면은 국수 면 중에서 가장 두꺼운 면으로 설렁탕같은 곳에 사리면으로 넣어서 먹는 면이에요
세면은 가장 얇은 면인데요 가장면이 얇기 때문에
비빔국수같이 양념장이 들어가는 음식에 사용되는 면입니다!!
요리에 맞춰서 면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배송은 쿠팡배송이라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었어요
다만, 포장이 약간 아쉬웠는데 쉽게 부서지는 면이라서 뽁뽁이에 쌓여 배달될 줄 알았는데
뽁뽁이에 안들어가 있고 그냥 제품만 달랑왔어요ㅠㅠ 그래서 군데군데 좀 부서진게 보이더라구요
포장에 좀 더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정말 넉넉한 제품이 왔고 국수면이야 뭐 사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니까
유통기한이 중요하진 않았어요~~
배송이되고 그날 바로 남편이 잔치국수를 해먹었는데요
1인분의 면양을 체크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뒤에 동그라미가 있어서
1인분을 얼추 맞춰서 면양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그라미에 맞추면 면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이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 밥먹기 귀찮을 때 간단하게 국수삶아서
잔치국수나 비빔국수나 만들어먹기 좋은 오뚜기 국수 세면~
얇으니까 더 먹기가 좋은 것 같아요!!!
국수면 굵기는 취향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수를 상징하는 국수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4.08.25 21:03
주문일,,,8/16
도착일,,,8/17
소비기한,,,2026.07.07
< 제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국수 종류>
잡채
잔치국수
칼국수
온면
라면
냉면
밀면
막국수
콩국수
쫄면
비빔국수
건진국수,,,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국수를 만들고,
이것을 건져 장국을 부어 만든 국수
고기국수,,, 제주도 특유의 국수
돼지고기 수육이 고명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고기국수라는 명칭이 붙었음
김치말이국수
가락국수
메밀국수
모리국수,,,해물 고명이 고봉밥처럼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양념이 진하면서 얼큰하다.
포항시 구룡포읍이 모리국수로 유명
우동
잣국수,,,잣국수는 재료랑 레시피가 엄청 간단하다.
미숫가루나 우유를 넣으면 된다.
. 잣은 견과류라 우유랑 궁합이 좋다.
우유 넣으면 더 고소하고 영양도 좋다
칼제비
콩국수
▶면 굵기에 따른 분류
중면 〉 소면〉 세면(細麵)
세면을 한번 맛보면 중면으로 가기 힘들다는,,
물론 제 입맛에 국한된 사실이지만,,,
골뱅이 무침 시키면 면이 따라 나오는데
하도 맛이 있어 주인 아주머니에게 물어 보니
【 세면 】으로 삶았다고 하네요
가느다란 면의 굵기가 부드럽게 잘 넘어가던데
이후 국수 삶을 일이 있으면
대부분 세면으로 삶는데 세면이 진열된 슈퍼마켓
찾기가 힘들었는데 쿠팡에는 없는 게 없군요
▶흔히들 굵은 면인 중면은 비빔면으로 먹고
소면은 잔치국수 등에 이 소면을 사용하고
세면은 특별한 용도로 이용하는데
메밀면 대신으로 먹기도,,,
아마 세면을 찾는 소비자는 그리 많지 않을 둣
아니, 이런 면이 있는 지 조차도 모르는
소비자가 있을 듯합니다
▶세면은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면이라 ~~
4
2024.08.22 19:10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900g, 2개 』
- 얇은 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굵기이다.
- 굵기가 얇은 편이라 밀가루 맛이 덜하다.
- 양이 많아서 좋다.
☘
굵은 면발 보다는 얇은 면발을 선호하고 그 식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국수면을 알아보면서 많이 봐왔지만 이번에 선택을
해서 먹어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좀 더 얇은 편이었고 그래서 들어있는 면의 양도
더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부러짐 없이 아주 잘
들어 있었고 변질되어 있거나 이물질이 보이는 부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부쩍 더 더워진 날씨 탓에 콩국수가 먹고 싶어져서
이 세면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면이 얇다보니 조리시간이 평소보다 단축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밀가루 맛도 덜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면을 삶고 차가운 물에 바로 헹궈내서 쫄깃한 탄력감을
얻어내고 콩국물을 부어서 먹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면발의 식감이 좋으니 더욱 맛의 퀄리티가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기에 여러분들께도 오뚜기
옛날 국수 세면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D
O 추천해요
- 얇은 굵기의 면발을 찾고 계시는 분
- 빠르게 조리 되는 면발을 원하는 사람
X 추천 안 해요
- 통통한 면발의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
- 작은 양의 면을 찾고 계시는 분
☀️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솔직하고 자세한 제 리뷰가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세요~
5
2024.07.28 00:09
제품명 :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용량 : 500g
후기 : 국수는 저희집은 오뚜기만 먹습니다. 저희엄마가 팬이거든요^^ 늘 소면만 사서 먹었는데.. 세면의 존재를 이번에 알았지 뭐에요 가끔 소면보다 얇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ㅋㅋ 이제야 알게 되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소면보다 더 가늘어서 세면이고 , 각자의 입맛과 취향이 다르고 음식메뉴의 용도에 따라 면의 굵기를 판단해서 사용해주심 좋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봐도 소면보다 얇음이 느껴져서 좋았고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골뱅이무침에 면을 삶아서 자주 해먹고, 비빔국수, 잔치국수 이렇게 자주 해먹고 있어요 간단 재료들만 야채만 조금있으면 뚝딱 쉽게 해먹을수 있는 메뉴 거든요.
저희집사람들 입맛에는 얇은 세면이 원래먹던 소면보다 더 맛있다 느껴서 굉장히 만족도가 큽니다. 집에 요렇게 국수 미리 여분으로 사두는 경우가 굉장히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얇은면 좋아하시는 분들이다~ 라고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요 세면 한번 사서 드셔보시는거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뚜기 국수는 다가수 숙성 제면법을 사용합니다--> 반죽과정 중 가수량을 충분히 하여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시키고 면을 적정한 온도로 오랜시간 숙성시킴으로써 면발을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는 제면법이라고 합니다.
요리가 어려우신분들을 위해 양의 조절이 힘들다고 하면 국수봉지 뒤편에 원 그림이 있거든요? 거기에 국수를 채워서 보시면 닥! 1인분 계량이 된다고 합니다. 양 맞춰서 맛있는 요리해서 드세요^^
4
2024.06.12 20:00
오뚜기 옛날 국수 세면 500g
오뚜기 국수는 역사가 아주 오래된 국수입니다.
그만큼 접근성도 아주 쉬워요.
소면, 중면 등 종류가 다양한데 세면은 아주 얇은 국수입니다.
가늘게 뽑아 낸 국수를 세면이라고 표현하는데
소면보다 더 얇아요.
개인마다 입맛과 취향이 다르지만 저희집은 중면보다는 소면을, 소면보다는 세면을 더 좋아해서 세면으로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얇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맛이 있습니다.
이런 면 종류는 밀가루로만 만들고, 돌아서면 금방 배가 꺼지는 단점이 있지만, 날이 점점 더워져서 간단하게 차려먹을 수 있고 가벼운 음식들로 만들어먹다 보니 세면국수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본 면에 간이 좀 되어있어서 면을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면만 그냥 먹어도 맛이 느껴집니다.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 양념장에 따라서 다양하게 드실 수 있어요. 포장지 뒷면에는 1인분 양을 측정할 수 있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튀겨낸 면이 아니라 그나마 덜 부담스럽고 간단하게 후루룩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올 여름 자주 찾을 것 같아요.
소면과 중면이 지겨운 분들께 세면이라는 얇은 국수 추천드립니다.
식감도 면발도 맛에서도 차이가 느껴지기에 비교하며 먹는 재미도 있어요.
가족구성원이 많거나 평소 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900g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고, 1~2인가구거나, 바로바로 먹고 소비하고싶은 분들은 500g 추천드려요.
기름에 튀긴 면이 아니라서 담백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게 요리해 드세요!
✔️저 또한 구매할 때 후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5
2024.06.08 04:52
▪️제품 : 오뚜기옛날 국수 치자국수, 900g, 1개
분명히 세면을 시켰는데 건강에 좋은 치자소면을 보내주셨네요.
면을 워낙에 좋아해서 반품 교환없이 먹습니다. 솔직히 귀찮았어요.
보통 점심으로 국수, 스파게티, 쫄면, 당면을 자주 해먹거든요.
별식으로 해먹기도 좋고 간식으로 해먹기도 좋은 식재료에요.
▪️주문 날짜 : 2024. 03 .20
▪️배송 날짜 : 2024. 03. 21
▪️소비 기한 : 2025. 09. 18
치자가 좋다고 하는데 치자는 혈관건강, 항산화작용, 간기능 개선과 독소배출, 불면증 개선, 뼈건강, 염증완화 등 효과이 많은 성분이에요.
치자국수 면의 굵기는 일반 소면이랑 같고 양도 900g이에요.
식감은 일반 소면보다 탱글해요.
▪️잔치국수 만드는 방법
✔️재료 : 소면, 양파, 당근, 버섯, 계란, 다진마늘
1. 양파, 당근, 버섯을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2. 냄비에 물을 붓고 육수 2알을 넣고 녹으면 참치액젓, 소금으로 간해주세요.
3. 물이 끓으면 야채를 넣고 약 10분간 끓여주고 계란도 풀어서 넣어 주세요.
4.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찬물을 준비해 두었다가 물이 넘치기전에 찬물 한번, 또 물이 넘치기전에 찬물 한번 넣어 마지막으로 끓어 오를때 불을 끄고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없애고 그릇에 담아주세요.
5. 면 위에 육수를 부어주면 완성이에요.
치자가 효능이 있어서 국수를 먹을때 건강하게 치자국수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식감도 탱글하고 맛있네요. 잘못 배송되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 ິ◕ ˕ ◕ )ິ 구매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꾸욱 눌러주세요. · ₊ ˚✿ ପ₍ᐢ๑• ֊ •๑ᐢ₎ଓ ⌒☆
5
2024.03.28 16:18
오뚜기 옛날 국수 사서 먹었어요!
뭔가 여름이 되니까 입맛도 없고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찾아봤어요.
면이 얇아서 그런가 조리 시간도 짧고, 조리 시간이 짧으니까 불을 쓰는 시간도 줄어들어서 집안이 더워지지도 않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여름에는 시원한 냉국이나 아니면 냉면도 좋은데 저는 간장국수 해먹었어요!
라유 소스까지 넣어서 먹으니 감칠맛 나는 맛있는 국수가 되었어요 히히
이게 면이 얇아서 좀 붙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신기한 게, 면 자체가 좀 짭조름한 것 같아요.
따로 소금간 안 하고 익었는지 먹어볼 때 그 자체로 짭짤한 맛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간을 세게 안 하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상품 뒤에 있는 원 안에 1인분 맞췄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았어요!
1인분이기는 하지만, 양 조절은 본인 취향에 맞춰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특급 레시피가 있으실까요?
오뚜기 옛날 국수로는 어느 양념에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면 자체가 얇아서 어떤 베이스든 잘 빨아들일 것 같거든요 히히
다른 소스나 냉면 육수 사서 먹으면 가성비 넘치는 한끼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입맛 없는 여름에는 시원한 열무만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모두들 더위 먹지 마시고 맛있는 국수 먹으면서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라요!
건강하세요!!
5
2024.07.27 19:37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 국수 세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이 제품은 간편하면서도 여러가지 국수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 있어, 가정에서 애용되는 아이템입니다.
멸치다시다를 활용하여 국물을 진하게 내고, 이 진한 육수와 함께 볶아진 호박, 당근, 양파는 국물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계란 지단은 생략했어요)
신김치와 설탕, 참기름을 활용한 고명을 추가하여 향과 맛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국수를 끓는 물에 넣고, 부풀어 오르면 차가운 물을 한 번 더 넣는 방법으로 삶으면, 국수가 쫀득하게 살아나고 밀가루의 냄새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세면은 집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간편하죠.
이어서, 오뚜기 옛날 국수를 활용한 레시피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로 만들어 보는 "비빔국수"
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1세트, 양배추 1/4개, 오이 1개, 당근 1/2개, 계란 2개, 고추장 3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1큰술, 깨소금 약간
1. 먼저 오뚜기 옛날 국수를 끓는 물에 넣고 부풀어 오를 때까지 삶은 후, 차가운 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2. 양배추, 오이, 당근을 채썰어 준비하고, 계란은 지단을 만들어 채썰어 둡니다.
3. 고추장, 간장, 설탕, 참기름, 식초를 넣고 잘 섞어 비빔장을 만듭니다.
4. 준비된 재료들과 비빔장을 국수와 함께 넣고 잘 비벼줍니다.
5. 그릇에 담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합니다.
5
2023.12.10 19:08
쿠팡을 이용한 뒤로는 웬만해서 마트에 발을 들여놓질 않아요 쿠팡의 편리함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는 중이거든요 마트에 가서 물건을 한가득 사와도 다음날 되면 딱히 해 먹을게 없다는 불편한진실!!
주부님들이라면 다들 느끼실 거예요
실속있는 식재료만 쏙쏙 주문하는 게 오히려 과소비도 막을 수 있고 여러모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제 삶에 쿠팡없으면 삶이 굉장히 번거로워질것 같아요. 쿠팡은 이미 깊숙하게 자리잡아 버렸네요 내일 아침 아들 먹일 우유가 없네!! 싶으면 새벽배송오니 이것은 바로 생활혁명입니다
쿠팡에서 식품을 꾸준히 구입해 본 결과 굉장히 신선한 편이예요. 가끔 불만일때도 있었지만 솔직히 직접 사오는 것도 실패 확률이 있으니까요!!
또 쿠팡의배송시스템으로 인해 시간절약도 되고
남편과 따로 시간내서 차 주차하고 물건 고르고 계산하고 포장해서 나르고... 소모되는 노동력이 장난 아니기도 하구요
이번에 쿠팡에서 세면은 주문했어요
마트보다 몇백원 더 비싸긴 한데 국수때문에 마트까지 가기는 번거롭고 이 정도 가격차이면 저의기준에 허용되는 선이라 그냥 쿠팡에서 주문했답니다 저희 남편 빼고 아들과 저는 국수를 아주 좋아해요 따뜻한 멸치육수로 잔치국수를 말아 주기도 하고 동치미 육수에 국수 면을 넣고 오이와 쌈무 송송 썰어 넣고 삶은 계란 넣어 주면 한끼 식사로 괜찮아요
예전에는 소면을 사 먹었는데 세면을 먹어본 뒤로 세면의 부드러운 면발이 더 매력적이라 요즘은 세면을 먹고 있어요
다만세면은 면이 엄청 빨리 삶기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물이 무릎 끓어 오를 때 찬물을 반컵 정도 부어 주고 면발을 한개씩 씻어서 맛을 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진정성을담아 작성했답니다´ ͡༎ຶ ͜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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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부탁드려요
τнänκ чöü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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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05 17:19
평소에 국수를 엄청 즐겨 먹어요
저 뿐 아니라 우리 아들도 국수 매니아라 냉동실에 꼭 있어야 하는 건 국수 면입니다
이번에 아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ㅜ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삼시세끼를 다 차려 줘야 한다는 부담감 제일큰 문제랍니다저는 집밥을 선호 하고 웬만해서는 배달음식을 시켜 먹지 않아요 가끔 남편과 야식으로 통닭과 피자 정도는 시켜 먹어도 밑반찬 국 찌개 류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해 먹는편 입니다
저 혼자면 있는 걸로 대충 때우고 말겠지만 한참 성장하는 아이에게 대충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요
그래도!!!가끔 반찬 하기 귀찮고 재료가 없을 때 국수면은 가벼운 점심한끼로 정말 편하고 좋아요
온 국수로 삶아 주기도 하지만
마트에 파는 동치미 육수를 냉동실에 몇 개 쟁여 두고 국수를 삶음과 동시에 따뜻한 물에 넣어 두면
육수가 녹으면 살얼음으로 변해요
삶은 국수를 동치미 육수에 넣어서 계란 오이 쌈무 소고기 등 고명을 올려서 주면 엄청 맛있게 잘 먹어요
기존에는 소면을 구입 했었는데
세면을 한번 맛본 이후부터는 세면만 구입해 먹어요
소면보다 면이 얇기 때문에 삶을 때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야 해요 잠시 잠깐 딴 짓 하다 보면 면이 퍼져서 맛이 없어지거든요
국수를 삶다 가 부르르 끓어 오르면 찬물 반 컵부어주고 이 과정을 두세번 반복하면 될 거예요
저는 마지막에 찬 물에 면을 씻어서 맛을 본 뒤
불을 꺼요 요게 맛나게 삶는 제일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뱃살생각하묜 탄수화물을 멀리 해야 하는데
국수는 포기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함께 먹어요ㅋㅋ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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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8.14 12:33
▶▶ 면이 얇아서 호로록~~ 잘 넘어가요~
얇고 담백한 면을 좋아 하다보니 소면을 잘 먹는데,
세면이 따로 있는 걸 알고부터는 세면으로만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비빔면을 잘 해먹는 편이라 양념도 잘스며들고 끓이는 시간도 짧고 해서요...
육안으로는 소면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먹어보면 얇고 가늘 가늘함이 입안 가득 느껴져요~
▶▶ 소면 대비 짧게 끓여서 찬물에 촤라락~~~쫄깃~
소면 삶을때 물이 끓으면 면을 촤라락 부채모양으로 펼쳐서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미리 옆에 찬물 한 사발 준비 해놨다가
흰색 거품이 냄비를 넘치는 순간 포착시~~당황하지 말고... 찬물을 조금씩 둘러서 넘치지 않게...
면 한가닥 꺼내 먹었을때 아주 약~~간 덜 익었나? 할때,,
찬물로 순간 이동 후 바락 바락 가차없이 비벼서 끈기를 충분히 빼주고..
물기를 촥!!촥!! 힘차게 털어 주면 끝~~
세면은 소면보다 삶는 시간이 짧아서 정신줄 놓지 말고,, 민첩함이 필수~
▶▶ 어려운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운 고마운 음식이라며 추억 돋게하네요....
한국전쟁 때 미국에게서 받은 구호품으로 밀가루가 대량으로 풀린 이후 일반화되었고,,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유럽의 농업이 정상화 할 때까지 오래 걸리리라고 여겨 밀가루를 대량으로 생산해 두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정상화 하여 남아 돌던 밀가루가 한국까지 오게 되었다 하네요...
쌀이 부족하니 비교적 싼 수입산 밀가루로 끼니를 대신할 수 있도록 혼분식 장려 운동했는데...
제가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냈네요... 혼분식장려운동 동참한 기억이..ㅋ
▶▶ 분량 조절의 의도적 실패~
사람 수에 따라 국수를 삶기가 쉽지 않으니 각자 1인분 분량을 재는 스킬들이 있는데
엄지,검지 손가락을 동그랗게해서 손가락 마디로 측정하거나 동전크기를 기억하며 감을 잡는등...
뒷면에 동그라미로 권장 1인분이라고 그려줘서 논란을 잠재웠네요...ㅎ
워낙 국수를 좋아 하다보니 일부러 많이 삶아서 남는 건 얇게 돌돌 말아 튀겨서 설탕 뿌려먹기도....
▶▶국수가 왜 이렇게 빨리 없어지나 했더니...
여기저기 정말 다양한 요리를 해서 먹고 있었네요...
비빔국수
>야채 비빔국수 :새콤 달콤 초고추장에 양배추, 오이, 계란을 올리고~
>김치비빔국수 : 김치, 김가루, 참기름 듬뿍,,, 설탕도 넣고,,,, 동네 아줌마들 모이면 진~짜 많이 해먹었던 기억이..
>간장비빔국수 : 간장/참기름/설탕.............도대체 이건 왜 맛있는건지...
>골뱅이 비빔국수 : 골뱅이와 오이 육수를 듬뿍 머금은 그맛....
장터국수
>잔치국수 : 맑은 멸치육수에 호박, 계란지단등 고명을 올린 깔끔한 스타일... 결혼,생일등 잔치때 먹는다는..
>김치국수 : 묵은 김치를 달달 볶고, 호박, 버섯,고기등등도 달달 볶아서 육수를 부어얼큰하게 먹는,,,,
>오뎅국수 : 오뎅국물에도 시원하게 말아서..
>고기국수 : 고기 육수를 사용하면 면이 더 보들보들,, 술술 넘어가요~~
>닭국수 : 닭 육수에 잘게 찢어 올린 고명도....
기타등등
> 콩국수 : 콩국물만 사다가 소금 쪼금, 얼음 넣고,,, 오이 있으면 고명 올리고..콩국물을 끌어당겨~~
> 갈비탕 / 설렁탕 : 육수가 쫘~~악 배어 드는,,, 조금 줘서 더 아쉽게 맛있는...
> 열무국수 : 여름에 열무 김치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물김치에 말아 먹어도 ...
> 동치미국수 : 동치미에 물을 타서 동치미 짠물 우러난 국물에 설탕 솔솔 뿌리고 얼음 넣어서...
> 오이지국수 : 오이지 냉국에 말아먹어도.. 깨를 솔솔...
>먹다남은 국수는 튀겨서 과자로 재 활용... 버릴게 없으요~~
5
2023.07.03 12:01
주말을 콩국수를 해먹으려고 장바구니
에 담아놓고 소면과 세면중에 골라야지
하는데 소면은 품절되버리네요ㅠ
세면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양대비 소면
보다는 비싸서...어쩌든 해먹어야 되서~
배송을 새벽에 시킨 로켓와우라 저녁
에 올줄 알았는데 조금 늦게와서 결국
저녁먹고 간식으로...뽁뽁이로 둘러싸
서 잘왔습니다.
맛
확실히 세면이라 굉장히 부드럽고 잘
넘어갑니다. 씹지 않아도 될정도라 부
분틀니 하신 노모는 먹기 좋다고 좋아
하시네요^^
성분
나트륨이 77%라 굉장히 많은데 삶고 씻
는과정에서 거의 씻겨내려간다고 하고
실제로는 그런거 같구요. 면에 정도것
나트륨성분이 있는게 맛은 있습니다.
양
900g이고 100g이 일인분에 포장지 뒷
면에 원형에 맞추면 일인분이라는데...
성인남자는 그 양으로 적구요. 대략 보
면 6~7인분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유통기한
2023년 5월 24일이라 구매일로부터
2년하고 2달 조금 안되는데 여름한철에
다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보관도 싱크대에 봉지 뒤집어 쒸워 막
으면 작년 기억으로 한 달 뒤쯤 먹어도
뽀송한 면발로 먹을게 기억납니다.
소면이나 간혹 중면을 먹어보고 세면은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부분틀니 하신 어머니도 좋아하시구요.
라면도 자주 먹지만 여름에는 조금 귀
찬음만 참으면 국수로 비빔국수나 콩국
수 해먹으면 더운 여름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5
2021.07.09 22:37
*제품명: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용량:500g,
*수량:1개
*유형:건면
*원재료:밀가루.정제소금
*후기
비빔물국수 해먹으려는데 국수가 떨어져 구매했어요.
제가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굵은면을 안먹어요.
그래서 짬뽕이나 칼국수를 안먹거든요.
국수는 그나마 세면이 있어서 세면을 이용해서 요리를 한답니다.
쿠팡으로 빠르게 도착했구요.
세면을 파는 브랜드가 오뚜기밖에 없더라구요.
아니면 전문 국수 제품에서 판매하는데 그 제품은 용량이 적은게 없어서 사기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어쨌든 그래서 국수는 오뚜기꺼로 구매해요.
또 한가지 문제는 일반 마트에서는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구매한답니다.
용량도 900g.500g이렇게 두가지 종류로 되어있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구매하면 좋더라구요.
저의집은 두식구여서500g짜리를 구매해요.
그리고 일반 면처럼 삶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처음에 뭣모르고 일반면처럼 삶았다가 퍼져서 애먹었었답니다.
쿠팡은 간편하게 집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구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잘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5
2024.12.19 18:33
세면은 처음 샀는데요, 삶으면 생각보다 얇지 않네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세면을 넣고, 끓어 넘치기 전에
찬물 부어주고, 총 2분30초 익히니까 딱 좋네요
같이 산 비빔장도 1인분에 2.5 숟가락 넣으면
간이 맞아서 외우기 좋네요 ㅎ
여기다 김이랑 오이를 올려먹으니, 비** 맛이랑 정말
비슷해요. 세면이 궁금해서 사봤는데, 익히기 편해서 좋아요
수육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네요
5
2025.05.18 00:18
⭐ 구매상품: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 중량: 500G
⭐ 소비기한: 25년 10월 9일
✔✔✔✔✔✔✔✔✔✔✔✔맛후기✔✔✔✔✔✔✔✔✔✔✔✔
저희 부부는 면요리를 워낙 좋아해서 다양한 면들을
집에 구비하고 있는데
여름이라 시원한 열무국수를 하려고 했는데
소면이 똑 떨어졌지 뭐예요ㅠ
근데 여태 저는 소면이 종류가 한종류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세면이라는게
있다 하더라구요.
워낙 얇은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냉면도 얇은 면으로 구매해서 먹는데
오뚜기소면 세면이 마트에는 없더라구요~
3봉짜리 구매하여서 도착한날 바로 열무국수 준비!
왜 세면 이제 알았죠~~~~??
국수삶은 시간도 기존 소면보다 단축되고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서 전분기 쫙 빼주고 육수부어 열무김치
넉넉히 얹어 먹으니 밖에서 열무국수 사먹을 필요 전혀 없겠네요!!!
얇은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뚜기 세면 왕추천입니다!!!
저희집은 콩국수도 워낙 좋아서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3봉지 다먹어가네요^^
면이 얇아서 그런지 더 빨리 호로록하게 되는 단점이 있어서
평소보다 더 먹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앞으로 국수는 무조건 세면으로 정착할꺼예요~~~~~~~~~~
---------------------------------------------------------------------------------
직접 먹어보고 쓰는 아주 주관적인 후기이니
참고하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5
2024.08.23 16:38
^^
늘 소면만 사먹다가 처음 사봤어요
마침 소면도 똑 떨어졌고.
■■■가격■■■
동네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해서 여기서 시켰습니당
■■■굵기■■■
아~주 가늘거라 예상했는데,
그렇진않고 소면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맛■■■
맛도 소면과 차이 없어요
씹을거리가 없어서 "소면보다 미세하게 더 술술 잘 넘어간다"
"식도 하이패스타고 흡입된다" .. 이런 느낌은 들었어요
■■■재구매 여부■■■
세면이 소면보다 비쌌어요.
용수염처럼 가느다란 이국적인 그런 건가 싶어서 사봤는데
소면과 큰 차이없어서 담엔 그냥 소면 살 것 같아요^^
■■■삶는 팁■■■
육안상 소면과 비슷하게 보여도 실제론 더 가늘기 때문에
소면 삶는 것보다 짧게 삶아야해요.
짧게 한다고 했는데도 좀 퍼졌더라고요
끓는 도중에 파 뽑으러 앞마당 갔다오느라 퍼진 탓,
김치썰고 김놓고 사진찍고 하느라 퍼진 탓도 있겠고요
한 번 더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안 퍼지게 잘..
■■■삶는 방법■■■
1.
팔팔 끓는 물에 면을 펼쳐넣고 다시금 팔팔 끓으면
잠깐 기다렸다가 찬물 반컵 넣는다
(소면은 이 과정을 두 번 하는데, 이 세면은 두 번 하니
퍼지는 것 같아요.. 한 번만 하세요)
2.
물이 끓으면 꺼내 찬물에 바락바락 문질러 씼는다.
3.
체에 받쳐 짜거나 탁탁 털어 둔다
*삶을 때 식용유 또르르 한방울 넣으면 안 퍼지고 탱글 할지도..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5
2024.12.10 00:13
국수 소면이 다 떨어져서 사려고 보니 검색해보니 소면보다 더 얇은 세면이라는게 있더라고요!?
평소에 얇은면을 좋아해서 궁금해서 사봤어요.
받아보자마자 오~! 얇다! 해서 삶기 전에 소면이랑 비교해봤는데 삶기 전엔 그렇게 차이가 크진 않네요.
혹시 몰라 오백그램짜리 소량만 사봤어요.
500g 기준 5인분이네요.
1인분에 100g씩 포장지 뒷면에 원 크기만큼 쥐어주면 그게 1인분이에요!
삶았을때는 소면이랑 차이가 커요!! 세면이 훨씬 얇습니다.
받자마자 백종원님 비빔국수레시피를 참고해서 비빔국수를 해먹었는데요.
너무 얇아서 조리시간을 잘 지켜야 될것 같아요. 적정 삶는시간은 2-3분이에요.
잘 지킨다고 지켰는데 너무 오래 삶아져서 불었나 면의 씹는맛이 하나도 없네요 ㅜ_ㅜ 들자마자 뚝뚝 끊겨요
첫 조리 완전 망했어요 ㅋㅋㅋ 면이 얇은 만큼 짧게 삶아야 될것 같아요.
소면은 불으면 너무 물컹한 식감이되서 맛이 없어지는데 세면은 더 퍼지는 느낌이..!
요리초보에게는 소면이 더 나은것 같아요! 조금 덜 삶으면 훨씬 맛있을것 같아요.
박스포장으로 부러진 면 없이 잘 왔고 소비기한도 일년 반 넘게 넉넉히 남아있는 제품으로 받았어요!
5
2024.08.20 21:25
오뚜기 옛날 국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요즘 들기름국이 핫해서 한번 사먹었어요, 라면만 먹다가 구매해줘서 확실히 식감이 쫄하고 후루룩넘어가는 맛이 존맛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양념에 구애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쉬운 것 같아요!! 골뱅이소면이나 볶는 행위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ㅠㅠ 처음에는 들기름국수로 만들어 먹은 데 달하면서 경량화 일품, 나중에는 신경쓰는 현상을 더해 비빔국수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노른자랑은 명백히 드러나는 경향이 없습니다. 또, 불닭 소스를 곁들여서 색다르게 좋아해서, 매콤한 감칠맛이 더 나고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하기 두루 두루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5
2025.02.14 15:16
소면 vs 세면, 차이가 뭐지?
소면은 일반적으로 면이 가늘고 길며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냉면이나 국수, 비빔국수 등으로 많이 사용되며, 물에 잘 풀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소면은 국물이 적고 가벼운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즐기기 좋습니다.
세면은 소면보다 좀 더 두껍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보통 국물 요리나 찌개에 사용될 때 더 잘 어울리며, 조금 더 고소하고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세면은 국수나 면 요리에서 더 풍성하고 푸짐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소면은 부드럽고 가벼운 국물 요리에 적합하고, 세면은 좀 더 쫄깃하고 고소한 면 요리를 원할 때 좋은 선택입니다. 두 가지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좋겠어요!
장점
쫄깃한 면발
면발이 적당히 쫄깃해서 국물과 잘 어울려요. 국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죠.
간편한 조리법
조리가 매우 간단해서 바쁜 일상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단점
고칼로리^^
5
2025.04.02 06:20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500g, 1개
- 갯수 : 500g, 1개
- 포장 : 비닐
- 제품상태 : 좋았음. 파손이나 깨짐 없이 잘 도착함.
- 배송 : 로켓와우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함
안녕하세요.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500g, 1개 리뷰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한 건,
국수 요리를 먹고싶은데, 일반 국수보다 세면국수가 더 맛있다고 그래서 구매해보았어요
-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500g, 1개의 장점 :
1. 얇은 세면으로 식감이 좋고 빨리 익어요
2. 냄비에 넣고 2-3분이면 조리가 되어 매우 간편해요
3. 일반 국수보다 더 맛있어요
- 오뚜기옛날 국수 세면, 500g, 1개의 단점
1. 지퍼백이 아니라 보관할 때 다소 아쉬워요
✔️ 총평 :
오뚜기 옛날 국수 세면으로 김, 간장, 당근을 넣은 간장국수를 해먹었는데,
세면이기 떄문에, 일반 국수에 비해 정말 가는 면발이라 더 간이 잘 배어들고, 더 맛있었어요
조리도 무척 빨라서 편리했어요
✔️ 총점 : ★★★★ 4.9점!! / 총 5점(5점만점)
✔️ 재구매 의사가 있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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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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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31 10:50
요즘 입맛없을때 국수를 활용한 음식을 많이 먹고 있어요.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요.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음식이에요. 요즘 저도 식비 절약을 위해서 자주 먹으려고 해요.
라면 보다는 왠지 요리해서 먹으니깐 건강에도 좋을것 같고 맛도 좋은것 같아요.
소면이라 3분 정도만 삶아주면 끝이라 시간도 많이 절약 되요. 골뱅이 소면이나 그런데도 소면을 쓰는데 그 얇은 국수에요.
평소 얇은 면을 좋아해서 함흥냉면도 좋아하는데 그 두께로 얇아요.
쫄깃함은 사실 없어요. 일반적인 소면 느낌입니다.
면자체를 생으로 먹어보면 짭짤한 편이에요. 간이 되어 있어요. 얇고 짭짤해서 면을 한가닥 두가닥 먹어도 맛이 있네요.
소면 먹다가 파스타면 끓일려니 되게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시간 없을때 귀찮을때 딱입니다.
비빔국수해 먹어도 너무 맛이 있었어요.
1봉지 다 먹고 재 구매 했어요.
요리 못해도 요즘 쇼츠에 간단한 소면 레시피가 많아서 금새 따라하겠더라구요.
박스로 배송되어서 국수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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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08:23
안녕하세요 밍새댁이에요
요즘 갑자기 비빔국수가 너무 땡겨서
주문했어요 ㅎㅎ
아주 아주 간단하고 평타는 치는 레시피 공유합니당
@망향비빔스타일 초간단 레시피@
1.시판 냉면육수 1팩,오뚜기 비빔장,식초약간,깨 솔솔
2.배추김치잘게잘라 설탕 참기름 조물조물
야채는 냉털(개인적으로 양파, 오이 식감 굿)
3.면 삶아서 준비한 고명 올리고 그 위에 양념 올려주기
4.맛있는 물비빔국수 완성~ !
면이 국수용 얇은면이라 간이 싸악
너무 맛나네요 술술 넘어가요 ㅎㅎ
고명은 개인취향 .. 호옥시 야채가 없다면 양념이 다한거라
김치만 해서 국수 비벼먹어도 맛날거에요 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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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1:51
쿠팡으로 한개씩 구매햇어는데
저번 주문부터 두개만 로켓이 되서 두개씩 구매해요
처음엔 봉지포장에 뽁뽁이도 없이 와서
포장이 터져서 몇번 받아서 반품한적이 있는데
두개를 구매하니 박스포장으로 와서 상태가 양호하네요
소면은 밀가루 맛이 많이 나서
늘 세면으로 주문합니당
마트에는 세면을 안팔더라구요ㅜㅜ
국수를 워낙 좋아해서혼자 먹어도 금방 다 먹더라구요ㅎㅎ
보관은 사진에 있는 높이 맞는 요런 통에 보관하니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기도 좋은것 같아요
보관용기가 가끔 스파게티 면은 높이가 부족해서
수납이 안되던데 1인분씩 소분되어 있는 스파게티면은
높이가 잘 맞게 들어가더라구요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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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15:42
잔치국수 해 먹으려고 오뚜기 옛날 국수 세면을 구매했어요. 국수 면발은 세면이라고 되어 있어서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은 적당한 굵기입니다. 삶을 때 면이 잘 불지 않고 퍼지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끓는 물에 5\~6분 정도만 삶으면 꼬들꼬들하고 탄력 있는 면발이 완성됩니다.
[사용 후기]
저는 찬물에 헹궈 비빔국수로도 먹고, 멸치육수에 넣어 잔치국수로도 활용해봤는데 둘 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특히 면이 잘 끊기지 않고 쫄깃해서 식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국수 자체에 밀가루 냄새나 잡내도 없어서 바로 조리해도 깔끔했어요.
[장점]
* 삶았을 때 면이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함 유지
* 용량이 500g이라 4인 가족 기준 2~3번은 충분히 가능
* 가격도 저렴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아요
* 국수 냄새 없이 깔끔한 맛이라 비빔, 국물 다 어울림
[단점]
* 포장이 간단해서 보관 시 밀폐용기에 따로 옮겨 담는 걸 추천
* 면 굵기가 취향보다 더 얇거나 두꺼운 분은 ‘소면’ 또는 ‘중면’으로 구분해서 구매 필요
[총평]
다용도로 쓰기 좋은 국수 면이라 냉국수, 비빔국수, 잔치국수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고, 국수 자주 드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쟁여두면 간단한 한 끼 해결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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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