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 수능도시락을 싸기 위해 미리 구매한 도시락 제품입니다. 주말에 학교에 가서 모의고사를 볼 때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셨다길래 미리 구매해 봤습니다.

우선 남아 1명이 먹기에 용량이 적당합니다. 통은 총 4개가 들어 있어요. 밥, 국, 반찬 2개를 싸 갈 수 있겠네요. 수저와 젓가락이 포함된 수저통도 들어 있습니다. 보온도 잘 되고, 좋다고 하는데~

단점은 밥이나 국을 담았을 때 스덴? 부분이 무척 뜨겁습니다. 그만큼 보온력이 좋아 밥이 따뜻하게 지속될 것 같긴 한데, 그래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전 너무 뜨거우면 아이가 붙잡고 용기를 열기 어려울 것 같아서, 밥과 국을 조금 식힌 후 뚜껑을 닫아서 도시락 통에 넣어주었습니다. 점심 때까지 보온이 잘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도시락 통도 검은색이라 남아가 들고 다니기에는 무난합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편리 하게 잘만들었네요 깔끔하고고급스럽고 구질구질 하지않아서 좋아요 저는 깔끔하고실속있는걸 좋아하거든요 제마응에 쏙드네요 실제보니 사진보다낳아요 이제품은사도 후회 안할거 같아요 온천치 안뒤져본데없고 리뷰 안읽어본데 없는데 역시 보는눈이 있었네요 통뚜껑에 일본어로 뭐라뭐라 적혀있고 한자도 있고 영어도 있고 소재가 고급스럽고 딴딴해보여요 제가 리뷰 안남기는데 긴글 썼네요 연마는 겉에만 아주조금나와서 오일로다고 주방세제로 씻은다음 본체안에뜨거운물넣어실험해보니 성공적으로 관이 깨지지않았어요 택배기사님이 집앞 계단에살며시 놓고 가셨어요 본체 겉에 가방이크로스처럼 뫼고 다니는 긴끈있고 가방겉에도 긴끈있고 수저와 통도 있어 완벽 그자체 여분 실리콘도 있어요 기사님이 담벼락안으로 툭던지면 어떻하지 그러면 관이 깨질텐데 걱정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이 전기포토 물끌여 넣어보니 겉표면이 안뜨거운거 보니 안깨졌더라구요 더불어 롯대 기사님께도너무감사드려요 아들레미가 작은거 사달라했는데 어른 거뜬히 든든히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제일근통이밥통이고 나머지3게는 국반찬넣으면되요 본체는 충격 주면 안되니 본체끈을풀고 가방을 그대로 뫼고 다니면 되어요 본체끈은 달고 싶으면다시 달면되어요설명서 아주 쉽고 잘읽어보세요 예전에 보온도시락 실패 한적있어 이제품은 너무 맘에들어요 보온이 오래갈거 같아요 왜냐면 본체도 가방도 보온성이 뛰어나겠어요 사용한다음 또 리뷰 들어 오겠습니다 참고로 국과 밥은 담을때 트거우니 세프장갑끼던지 온도가 조금식었을때넛는게 낳아요 식사간격이 짧아서 열때도 너무 뜨거우면안되니 이점만 조절하심될거 같아요 설명서 다 나와있고 길지않으니 꼭 읽어보시고 사용하세요

사용해보고 후기 적을께요.

코로나 이후 거의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서
일반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는데 회사에 전자레인지가 두개 있지만 대기자가 많아서 빨리 밥먹고 쉬고 싶어서
그냥 먹었어요.ㅠ.ㅠ
보온 도시락 사용하고 싶어서 검색도 해보다가
체험단 기회가 생겨서 보온도시락이 있길래
선택 했어요.

아침 8시30분 도시락 포장
점심경 12시30분 식사 했을때 따뜻했습니다.
뜨거워서 식혀 먹어야지 하는 정도가 아니고
먹기 좋은 따뜻함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오전 8시30분 도시락 포장
저녁 8시30분 식사
이날은 도시락 싸서 출근 했는데
회사에서 먹고 놀자 파티가 아침부터 있었는데
점심경 배가 고프질 않아서 안먹고
집에와서 먹었어요.ㅋ
이때 밥을 먹었을때 따뜻하진 않고 미지근 했어요.

국을 가지고 다녔는데
보온 도시락 사용후에는 국을 싸간적이 없어서
추가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집에서도 보온 도시락 사용 했어요.
밥솥에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밥이 맛이 없어져서
플러그를 꺼놨다가 데워 먹기도 하지만 귀찮을때가 있어서
계속 켜놨다가 먹을때도 있어요.
보온도시락이 생겨서 테스트도 해볼겸 집에서도
사용했구요.
평균 4-5시간은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고
8시간 지난후에는 밥이 미지근 했어요.

밥을 지을때 전기밥솥에 할때도 있고
압력밥솥에 할때도 있는데
뜨거움의 지속시간은 압력밥솥으로
밥을 요리하고 보온도시락에 바로 넣었을때
더 오래 지속되는거 같아요.

보온도시락 겉면은 블랙과 실버색을 선호하는데
블랙이라 맘에 들구요.
파우치도 검은색이었음 했지만
받은 색상도 촌스럽지 않고 무난합니다.
대신 오염에는 바로 표가 날거 같아서
잘 사용해야 할거 같아요.


아직 사용한지 9일뿐이 안되고 설명절도 껴서
계속 사용해보고 추가후기 적으려고 합니다.

2024년 5월 추가후기
코로나가 덜 이슈가 되어서
예전보다는 조금 사용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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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좌대낚시 갈때 사용하려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울 남편이 겨울에는 바다 배낚시를 데리고 가지를 않아요.
춥고 힘들다면서..
하지만 바다좌대낚시는 데리고 다닌답니다.빨리 먹고 낚시 할 수 있는 음식으로 - 좌대낚시가서 따뜻한 컵라면을 대부분 먹는데 난 컵라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보온 도시락에 밥과 국, 반찬을 싸가서 먹는 편이에요.
이번엔 설명절이 껴서 외부에서 테스트를 하지 못하고 집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새로 지은 뜨거운 밥을 맨 아래에, 그위에 뜨거운 김치찌게, 바로 위에 뜨거운 계란찜, 맨위엔 따뜻한 진미채볶음을 넣어 실내온도 20도~21도 사이의 실내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천가방 안에까지 넣어서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3시간까지는 뜨겁다가 그뒤에 천천히 식더라구요.
6시간 후에 꺼내보니 국통과 밥통을 열때 겉엔 뜨겁다고 느낄정도 였는데 안의 음식물은 약간 따뜻했습니다.
아침에 담아서 점심때 먹으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겨울철 실내기준)

제품 설명서에도 20도 실온에서 95도이상의 온수를 기준선까지 채운 후 측정 했을때 6시간 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겨울철 실외에서는 테스트를 못해 봤지만 따뜻하게 먹을려면 3-4시간안에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그 이후엔 온기만 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이 모두 뜨겁거나 따뜻한 음식물일 경우는 온기가 오래가겠지만 국과 밥외에 음식들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음식들이면(예를 들어 김치류) 보온효력은 더 떨어질 듯 싶습니다.

보온 도시락의 내용물의 양은 보통성인 남자 한명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 입니다.
남편은 컵라면 먹으면서 내가 먹는 보온 도시락의 밥을 덜어 말아 먹고 반찬들은 둘이서 먹어도 충분한 넉넉한 양이 되겠더라구요.
다음주나 시간 될때 좌대낚시 가서 테스트 해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뚜껑 고무패킹과 조그만한 마개가 사진처럼 여분이 들어 있었고 수저는 평균 집에서 사용하는 길이보다 조금씩 작았습니다. (사진 참고)
주의할점은 뜨거운 음식물을 담을 때 통도 뜨거워지니 손을 데이지 않게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전 주방수건을 감싼 후 음식을 담았어요.

구성과 통사이즈도 좋고 외부통도 깔끔하니 맘에 드네요.
예전꺼는 아이들 고등학교때 도시락 싸주는 용도로 사용했는데 이건 우리 부부가 낚시 다니면서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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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하니 예쁜 베이지색 보온, 보냉가방이 보여요.
이 보온, 보냉가방은 자체로도 예뻐서,
도시락만이 아니라 더울때도 , 얼음이나 음료 간단히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퍼를 여니 안에 깔끔한 검정색 도시락보온통이 나오네요.
수저도 깔끔하고 예뻐요.

보온통 안에 든 반찬통들, 손잡이로 들어올릴 수 있어서 뜨거워도 괜찮겠어요.
본체는 스텐레스 304로, 뚜껑은 pp로 되어있고, 패킹으로 꽉 막히게 되어있어요. 밥통 커다란게 하나, 작은 국•반찬통이 3개죠.
패킹 여분도 있네요. 센스있죠?

보온도시락통의 생명은 역시나 보온력이죠.

물을 끓여서 통에 담았어요.
이때의 물 온도를 측정했어요.
85.4도네요.
날이 추워서 끓인물을 옮겨 담으면서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네요.

뚜껑을 닫고,
차곡차곡 4개의 그릇을 넣고 밥통 뚜껑을 딸깍 닫은뒤에, 보온보냉가방에 넣고, 12시간뒤에 온도를 측정하기위해 알람을 맞췄어요.

12시간뒤.
가방을 열고 도시락 외부를 만져보니 따뜻한 느낌 없어요. 단열 잘 되는듯요.

도시락통을 열어보니 미큰하네요.
한통한통 들어낼 수록 더 따뜻해져요.

뚜껑을 열고 통안의 물 온도를 재 봤죠.
제일 큰 통은 41.9도.
제일 윗쪽 가장 덜 따뜻했던 통은 29.7도.
도시락통 자체는 27.3도였어요.

물을 재면서도 온도가 툭툭 떨어지는 실온21~2도 쯤이었고요.

12시간지나서 이 정도면 아침에 도시락싸서 점심에 먹을땐 잘못하면 데일 수도 있겠죠?
밀폐력도 괜찮아서, 하나도 새지도 않더군요. 일부러 물 넣고 흔들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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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최근들어 식당 대부분이 쉬는 휴일에 출근하는 상황이 종종 있기에 도시락을 싸서 보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는 데우지않아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나 김밥류 위주로만 해주다가,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음식을 먹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온도시락을 구매하려 했었지만, 신랑이 '매일 싸가는것도 아닌데 굳이 뭘 또 사냐' 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아내 마음이 또 그렇지 않잖아요~

어떤 브랜드 제품이 좋은지 이것저것 검색해보려던 참에, 찰떡같이 좋은 기회로 타푸코 일체형4단 스텐 보온도시락을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1.8L 용량의 4단(밥1,국1,찬2) 스텐 도시락 + 스텐 수저세트 + 본체 + 전용 보온가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센스있게 여분의 O링과 압력패킹까지~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밥 그릇만 490ml 이고, 나머지는 310ml로 동일해요. 국 그릇이라고 밥 그릇처럼 용량이 크지 않더라구요. 국 보다는 그냥 후식용 과일그릇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스텐으로 이루어졌기에 더 위생적이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특히 수저세트가 구성에 포함되어 편리했어요^^
전에는 수저를 그냥 위생봉지에 넣어 줬었거든요ㅎ

보온효력은 6시간입니다.
본체 아래쪽이 보온효과가 제일 높기때문에 국->밥->따뜻한 반찬->차가운 반찬 순으로 넣으면 보온이 더 오래간다고 해서, 저는 테스트시 국 없이 밥->따뜻한 반찬(소세지와 꼬마 돈까스)->차가운 반찬(멸치볶음과 깍뚜기)->차가운 후식 과일(배) 순서로 넣었어요.

참고로, 깔끔하게 제품을 사용하고싶기도 했고, 기름기 있는 반찬이라 랩을 반찬통 내부에 둘러준 후 기름종이까지 깔고 반찬을 넣었고, 깍뚜기 국물이 걱정되서 은박지를 오목하게 만들어 깍뚜기를 담았어요. 그랬더니 설거지할 때 편했답니다~

테스트겸 도시락을 싸서 09:00~12:00까지 총3시간 두었다가 아점으로 먹었는데, 밥이 처음 싼 그대로 뜨끈뜨끈~하더라구요.
밥 양도 한그릇 더 들어가네요. 저는 한그릇 양 으로 넣었고, 도시락 그릇을 꽉 채우지 않았어요.
소세지와 꼬마 돈까스는 미지근~해서 먹기 딱 좋았구요. 어차피 팬에 구운 후 기름 빼느라 살짝 식힌 후 쌌기에 처음부터 뜨겁지 않았거든요. 완전 뜨거운 반찬이었다면 밥 처럼 뜨끈했을것 같아요.
나머지 반찬과 배는 차가운 음식이라 전혀 미지근해지지 않고 시원했어요^^

딱 필요한 시기에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음에 너~무 기분좋고, 따뜻한 밥 으로 도시락을 싸줄 수 있게 되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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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 봤던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보온도시락이 과연 필요할까? 생각했는데 작년 가을까지 남편과 영종으로 바람쐬러 다녔더라고요.

그 때 김치하고 라면 가지고 다니며 끓여 먹었어요.

예전에는 소라잡고 놀다가 식당에서 해결하곤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식당 가기도 꺼려져서 직접 해결하면서 다녔죠.

이런때 사용하면 딱이겠더라고요.

받자마자 깨끗이 씻어 소풍가는 것처럼 싸 봤네요.
정말 떠나는 것 같이 괜시리 설레이더라고요.

반찬통 2, 국통 1, 밥통 1, 수저 이렇게 구성도 알차게 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양도 많이 들어가요.

보온은 얼마나 될까,
아침 7시에 도시락을 싸 놨었는데 보온가방에 넣어놓지 않았음에도 오후 4시쯤 들어온 아들 주니 따뜻했어요.

보온 잘 됩니다.

국--밥--찬 순서대로 넣으면 보온효과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본체 및 내부용기 모두 스테인레스라 녹슬지않고 견고해서 충격에 강하다고 해요.

색상도 블랙과 가방의 베이지, 그레이 조화가 고급져 보여요.
다만 본체 뚜껑이 똑딱이로 되어 있는데 처음이라 조금 뻑뻑하네요.

타푸코 일체형 4단 도시락에 따뜻한 밥, 잘 챙겨서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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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랑 도시락을 싸주고 있는데 지금사용하고있는 도시락통이
작기도하고 겨울이라 따뜻한 밥과 국도 싸주고 싶어서 보온도시락 통 보다가
좋은기회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보온 보냉 최대 6시간 유지된다고 하더라구요.
밥그릇 반찬그릇 총 4개에 수저 젓가락 세트도 있고
밥그릇이 너무 깊지않아서 불편하지않고 반찬통도 넉넉해서 의외로 많이 들어가고
국거리도 한끼 충분한거 같아요.
밥통도 한그릇 넣었는데도 공간이 남아서 좀더 채워서 많이 담을수 있을것 같아요.
신랑이 일반 반찬통과 도시락통에 도시락 싸줬을때 회사에서 김치냄새난다고 창피하다고 했는데
이거 쓰고 냄새도안나고 밥도 국도 따뜻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도시락을 항상 종이가방에 넣어줬었는데 신랑이 전용보온가방을 들고다니니 넘 편하대요ㅎㅎ
다만,보온도시락통이 처음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뜨거운 밥과 국물을 담을때 용기가 엄청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그래도 밥통 반찬통 넣을때나 꺼낼때 플라스틱 손잡이가 있어서 너무 편해요.
이제 따뜻한 국이랑 따뜻한 볶음밥 같은것도 싸줘야 겠어요.
신랑이랑 나들이로 놀러다닐때도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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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것만 먼저 말하면
스텐이라 음식 담을 때 뜨거움,
도시락 가방에 수저통까지 넣기가 힘듦,
뚜껑에 홈이 있긴 하지만 편하진 않음

대강 이정도인데
사실 스텐이라 뜨거운 건 어쩔 수 없고
뚜껑 홈도 일체형 특성상 저정도는 감수해야 하고
도시락 가방은 도시락통에 붙은 어깨끈을 떼면 쏙 들어가요.

장점은
보온력이 좋고
용량이 넉넉하고
도시락통 하나하나 무난무난 깔끔,
전체 도시락통 까매서 본새남,
도시락가방 깔끔,
수저통 있어서 좋고 수저 사이즈도 좋음

장점이 확실해서
만족도가 아주 높음

어린 친구들이 쓸 거라면
주의를 줘야하는 부분이 많겠지만
다 큰 사람이 쓰기엔 큰 불편함은 없어요!
오히려 밥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죠 ദ്ദി( ◠‿◠ )

코로나확진자가 너무 늘어나서 직장에서 나가서
점심 사먹기가 좀 그래서 도시락을 싸들고 다녔는데
날이 추워서 겨울엔 일반 도시락이 무리라
보온도시락을 골라봤는데 크고 아주 만족해요~
보온이 우선 좋아요~
밥통이 490미리라고 되있는데 생각보다 적어요 ㅋㅋ
제 기준에요 ㅎㅎ꾹 누른 공기밥한그릇?정도인듯해요
국그릇 하기엔 좀 적은거 같아서 반찬통3개로 사용해요 ㅎ
국을 쌀땐 밥통에 국을 담아가요ㅎㅎ
연마 작업은 따로 안하고 그냥 씻어서 바로 쓰긴했는데 괜찮겠죠?ㅎㅎㅎ
총 4개라 그런지 무게가 좀 되요~
꺼낼때도 쉽게 잘꺼내지고 며칠써보니 새진않았어요~
겉에 보온전용가방까지 들고다니니 2중으로 보온이 더 잘되는거같아요~
보온도시락 아주 튼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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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을 구입했는데도 사진과같이 씰이 뜯어진 반품 제품을 수령했어요.
겉 가방에 오염이 있었지만 급하게 주문한거라 어쩔수없이 교환하지않고 사용했습니다.

새제품 가격으로 중고제품을 받은것 외에는 수저세트와 전용 보온가방 등 구성도 좋았고 무난하게 5시간가량 보온되는 제품 자체의 성능도 마음에 들어요.

상품은 잘 받았습니다. 종이 상자가 찌그러져 있고 안에 스티커가 뜯어져 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개봉 및 스티커 훼손

시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이렇게 써놓고 스티커가 뜯어져서 온건 무슨 이유인가요? 원래 이런건가요?

누가 뜯어 보고 다시 보냈다는 느낌 입니다. 안의 내용물은 새것 인것 같은데 찜찜함을 지울 수는 없네요.

아이 방학동안 도시락을 싸두려고 주문한건데
사용해보니 뜨거운건 고대로 밖에 잡는 곳까지 전달되서
아이가 잡고 열 수가 없어요
식혀서 넣으면 보온도시락을 쓰는 의미가 없고..
이미 사용해버려서 환불 신청도 못하고
아이가 뜨거운 음식엔 뚜껑을 열 수도 없고
그냥 돈 낭비했어요
다시 구입해야해요..

밥담았을때 손데일정도로 뜨거워요
국통은 더 더 뜨겁고요
그냥 스텐용기가 너무 얇고 열이 바로 전달되서 용기에 담다가 뜨거워서 내려놨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있는지 정말 화가나네요
희생자소비자는 저하나로 충분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밖에 못만드는지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사용할 수있게 만들길

수저세트가 스텐인것도 좋고 일체형이라 보온이 잘되고 일단 설거지하기에 간단한 형태라 맘에 들어요

동생이 공무원 시험 준비릉 시작함
엄마가 동생 도시락 싸준다고 도시락 통 주문해달라고 하심
쿠팡에 도시락 세트 넘치고 넘치는데 그중에 이게 눈에 들어옴
용량도 그렇고 겨울철 따뜻하게 밥먹는다고 동생이 젛아함 ㅎㅎ
나중에 또 구매 의사 있음 튼튼하고 내구성도 좋음

아니 국도 그렇고 밥도 뜨거운것을 바로 넣으면 그릇을 잡을 수가 없이 뜨거워요 저 초등학교때 보온도시락도 이러지는 않았는데요

겉을 이중으로 만들어야하는데 한겹 스텐으로 해서 엄청 뜨거워요 이 가격으로 산것이 후회됩니다

국 밥 반찬 반찬 순으로 넣어 도시락 싸 보냈는데 국이 뜨거워서 못열어서 못먹었다능~~
여튼 성능 최고네요
12시간 후에 설겆이하려고 열었는데 미지근
성능 갑입니다
수능 일회용으로 샀는데 계속 잘 쓸 듯 해요

뜨거워도 넘 뜨겁습니다.
특히
여기글은 체험단들의 글이 대다수고.
적어도
밥.국통은 이중으로 하시고
가격을 좀 올리시드래도.
이건 아니지 싶네요.
구매하실분들 참고 하세요.

이미 박스는 뜯어져 있고 이미 반품한걸 다시 보낸건지
좀 기분이 찝찝하네요~~ 밥통이 작은거빼고는 수능전이라
사용은 안했봤지만 보온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