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최저가
유현수의 뼈없는 갈비탕, 700g × 10개
이 상품의 다른옵션
  • 700g × 10개
    현재옵션 최저가

    53,410

    (100g당 755원)
2% 53,971원

52,870 (100g당 755원)

무료배송
4.0(총 리뷰 2,444건)
타이밍 가격 변동 차트
타이밍 앱에서
상품가격 변동그래프를 확인해보세요!
상품 리뷰
3.5
저는 아이들 국으로 주려고 갈비탕을 사놓고 먹이는데 기존에 먹던것이 냉동보관상품으로 바뀌면서 바꿔서 구매해보았어요~~

아이들줄거라 살코기만 발라서 끓이는데 사진(1,2,3번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아이들이 질겨할만한게 넘나 많네요~~그전에껏도 있긴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그전께 살코기에서 질긴 부분을 잘라냈다면 이번거는 질긴부분에서 살코기를 골라내는 기분으로 손질했어요~~물론 어른이 먹는다면 괜찮을수도..하지만 저도 살코기위주로 조금붙은것정도만 먹어서 제가 먹기에도 별로였어요

그리고 뼈없는 갈비탕인데 중간에 작은뼈도 나오네요(4번사진)~~아이들줄거면 저처럼 미리 확인한번 하셔야할것같아요.

전 두팩뜯어서 한거고 애들줄것만 골라내고 나니 5번째사진 정도 살코기가 남습니다. 6번째사진은 손질해서 버린거..

국물맛은 그냥 팩갈비탕맛입니다.

전 여기에 두부,파,팽이버섯 추가해서 끓여서 줘요~~

살코기만 드시거나 아이들용으로 구매하시려면 손이 많이 갈것같아요~~그래도 실온보관이라 냉동실많이 차지하지 않고 유통기한도 1년정도로 넉넉해서 가끔씩 끓여먹일것 같인요

추가후기(7번째,8번째사진)
간만에 먹으려고 한팩뜯었는데 국물도 뿌옇게 이상하고 고기도 흐물흐물..한팩그냥 버림..7번째사진이 싱크대거름망에 걸러진 모습이고
8번째사진은 한팩에서 나온고기양입니다.손으로 으깨거나하지 않고 처음부터 저상태였어요~~완전죽처럼. ..유통기한도 1년가까이 남았는데..남은팩들도 갑자기 찝찝해져서 버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추가후기(9번째사진)
찝찝해서 먹지도 못하고 자리만차지하고 있다가 결국 버리기로결정
남은팩 중 한팩이 뜯자마자 역한냄새가 났고 고기상태도 모두 으깨어져있었습니다.
2팩째 그런게 나오니 버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먹은것들도 이상은 없었지만 문제가 있었을 수있을것같아요
재구매의사 당연히 없고요
유현수씨,자기이름까지 걸고 음식에 장난치지 맙시다.
1
2024.03.09 16:57
배송은 3일 걸렸네요
오래걸린 편이지만 급하지 않았으니 패쓰~

중요한 건 가성비죠.
워낙 브랜드가 많으니.

가격 :
비ㅇ고에서 세일할 때 사먹는 편 이었는데,
400g에 4천원꼴 합니다.
근데 700g 써 있고, 6천원 꼴 이었으니 일단 가격은 쌉니다.

봉투가 커서 만족했는데, 잘라보니 내용물이 한 참 바닥에 깔려있네요ㅋ
국물 무게가 있느니 그램수 재 보는 건 의미없을 것 같아 하지 않았어요ㅎㅎ

위에 떠 있는 굳은 기름 걷어내고 끓여봅니다.

고기 양은 비ㅇ고 두배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가성비 나쁘지 않은걸로.

맛 :
비ㅇ고 제품 호불호가 없는 맛 같아요.
잡내도 없고 괜찮았어요. 고기가 적은편이지만 4천원이니까… 근데 좀 짰거든요. 짠맛으로 냄새를 잡은 듯ㅋ

이 제품은 덜 짭니다.
애들 먹이려고 사는 거라 덜 짠것에 한 표.
그래도 물 좀 더 부어 끓였어요.

육질 :
포장에 있는 고기 모양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아요.
그런데 고기에 붙어있는 근막이 걱정되더라고요.
애들 먹일 건데, 질긴 힘줄이면 어쩌나~
잘라내고 나면 먹을게 없잖아요~
그런데 고소하고 부들부들하니 맛있게 잘 고아졌더라고요.
기름으로 보이는 부위는 잘라냈습니다.
고기 맛 괜찮았어요.

조리 :
애들이 따로 야채는 안먹으니까,
알배추랑 파를 듬뿍 썰어넣고 팔팔 끓였습니다.
좋아하는 고기랑 어쩔 수 없이 같이 먹겠죠ㅎㅎ
사진처럼 두 그릇 담아서 두번은 먹일 수 있는 양 나옵니다.
국물은 남겠지만요.

어른들은 후추 살짝 쳐서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어른 2인분은 안되고요,
1인분은 충분히 될 듯해요.

요즘 식당 갈비탕도 어마어마하게 비싸잖아요~

저는 종좀 더 시켜 먹을 것 같아요
5
2023.01.08 22:59
•지인분이 많이샀다고 몇개 나눠줘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이번에는 제돈주고 구입했어요 원래 갈비탕을 좋아해서 곰곰 냉동으로 된거 먹었었는데 이게 가격대가 있는만큼 맛도 훨씬 좋고 따로 해동없이 먹어도돼서 편리해요

•그냥 먹어도되고 입맛에 맞게 파나 후추,당면같은거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위에 기름기가 조금 뜨는데 그냥 먹어도되지만 혼자 먹을때는 그냥 먹고 가족들이랑 먹을때는 기름은 채로 걸러서 먹었어요

•이게 좋은점은 이미 깊은 육수로 양념이 만들어져 있고 안에 고기도 들어있어서 갈비탕으로 먹기도 좋고 이걸 베이스로 떡국이나 계란국,김치찌개,미역국같은거 해먹어도 좋아요 국 같은건 따로 고기 안사도 여기 들어있는 고기가 잡내도 없고 부드러워서 찌개 끓이면 더 맛있어져요
5
2023.04.10 22:03
아이가 갈비탕을 좋아해서 쟁여놓고 먹는집입니다

유현수 갈비탕은 두번째 시키는건데 같은거래도 복불복인가봐요
지난번에 시켰을때는 흐물흐물한 고기같지 않은것들만 있어서 다신 안사야지 했는데
아이가 맛있게 먹었다고 또 사달라고해서 시켰는데
단단한 고기가 제법 들어있네요~

6~7 덩어리 정도 되는거 같아요
근데 좀 퍽퍽해요 뼈가 없으니 듣보잡 부위인듯...;;;
기름은 채에 거르니 많이 나오진 않아요

그래도 뼈가 없어서 아이 해주기 넘 편해요
뼈있는 갈비탕도 먹어봤는데 고기가 너무 질기고 뼈에서 살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국물은 살짝 짠데 물 조금 붓고 끓이면 괜찮아요~
갈비탕에 당면 넣어주면 아이들 다른반찬 필요없어요ㅋㅋ
아이가 좋아해서 다음에 또 시킬예정이에요
4
2022.05.16 18:56
항상 유현수 찜갈비를 시켜 먹다가 처음으로 뼈없는 갈비탕을 구입.
상온 보관이라는 메리트가 있어서 좋습니다.
실외기실 차가운데 놔뒀더니 예쁘게도?
기름이 하얗게 떠있네요~
1회용 장갑끼고 걷어내니 굿~~~~!!!!
밑국물로 사용.
오늘은 숙주,대파듬뿍,고사리,배추넣고 육개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로 육수끓일 필요가 없으니 너무 편안합니다.
청양고추, 마늘 넣고 한소끔 끓여내니
맛도 쥑여줍니다.
편리한세상~~~
힘들게 살아갈 필요 없어요.
요리 응용~~~~
여러분들도 이렇게 하고 계시죠?ㅎ
Have a Good day~^^❤️
5
2024.03.02 13:25
갈비탕 재구매해서 먹어보긴 처음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갈비살도 부드럽고 잡내도 안나고 시원하고 맛있어요. 울 아들이 젤 좋아하는 갈비탕이라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도 또 재구매하게 되네요.
엄마로써는 실온 보관이 젤 맘에 들어요.
살림하다보니 냉동실이 늘 꽈악 차서 더 이상 보관할 곳이 없어서 구매하는데 망설여지곤 했었거든요.
이젠 갈비탕 10봉지 베란다에 쟁여두니 뿌듯합니다.
저녁엔 가족들이랑 떡국과 만두을 넣어서 갈비탕 떡만두국
을 해서 한끼 저녁 식사 든든히 해야겠네요.
★인증샷은~~궁중팬( 28cm)애 700g 한봉지를 그대로 개
봉한 상태에서 갈비뼈는 전혀 없고 뼈만 쏘옥 빠진 큰 고기 덩어리 그대로의 실사입니다.
5
2023.02.07 15:08
몇번이고 재구매했던거라 구매했더니 갑자기 왠 냉동?? 당연히 실온식품인줄 알았더니... 이제 더워질거라 고기 상할까봐 냉동으로 변경한건지.. 겨울에 다시 또 실온으로 변경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름에 갈비탕을 구매를 안했던가 기억이 나질않네요
냉동이긴하지만 냉동고에 자리차지하겠지만 맛은 그대로이길..
4
2025.03.12 21:50
유세프님
TV에서 요리하는거 가끔 볼때가 있어서
요리 잘하는거 같아 평소에 관심이 좀 있었는데
딸 아이가 갑자기 갈비탕 먹고 싶다고해서
많은 갈비탕중에 골라 주문했는데
고기도 너무 물껑 거리고 비계도 많고
기름도 정말 많네요.
기름 좀 제거하고 작업 좀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조미료도 들어가서 밍밍하고...실망~~
당면 대신 파,마늘 넣고 무도 나박나박 썰어 놓고
냄새 잡을려고 표고버섯 우린 물 조금 넣어서 먹었습니다.
유세프님 이름걸고하는건데 좀 신경 쓰셔야될것같네요.
재구매는안할듯....
2
2022.01.12 12:51
홈쇼핑에서도 나오고 셰프의 명망도 있어서, 일부러 쿠팡에서 구매 했어요. 왠만해서는 부정평가는 잘 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정말 실망입니다. 갈비뼈 만 끓인듯. 살코기가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국 종류를 쟁여놓고 먹고있는데, 이건정말... 뜯어보고 반품 해도 되는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상품평에 쓰는것으로 대신 합니다. 이 글로 개선되면 좋겠네요.
1
2023.01.31 11:16
전에 지인을 통해 뼈없는갈비탕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맛있고 괜찮아서 어떤것이었는지 정확히 몰라서 일단 검색해보고 유현수란 이름 믿고 주문을 한거였는데 너무 형편없더라구요~ㅠㅠ
맛도 없고 고기는 처음에 나무껍질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ㅠㅠ
유현수란 이름을 믿고 주문한건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ㅠㅠ
반품도 할수없고 버리지도 못하겠고 처치곤란에 지불한금액이 너무 아깝네요~
1
2023.02.22 09:54
일단 실온보관이라 좋구 가격대비 맛도 좋아요~~
벌써 두번째 시켜 먹고있어요~
뼈가없으니 다른 요리로 응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게 옥에티네요
두번 다 똑같아요~~
수고스럽지만 확실한 기름제거를 해주셨으면 하는맘에 별4개 드립니다
다 먹고나면 또 구매할 예정이니 꼭 꼭 부탁 드립니다~~^^*
4
2023.05.01 19:59
파는안들었구요.전좀심심해서소금넣고후추뿌려먹었네요.
감기기운이있어서간잘모르겠음.
고기양이많아보이지만먹다보니많진않네요.뼈가없다보니비계가많게느껴짐.고기가연하긴함.
첨에풀같아서상한줄...냉장으로옴.
맛은있는데고기가사진이랑완전틀려서...재구매는안할듯요.
국물은맛있어요~
3
2023.01.08 20:55
그렇게 찾던 갈비탕의 맛!!
조미료 맛이 많이 안나는
뼈없는 갈비탕 소문대로 진합니다.
부드러운 고기살과 육수 정말 시원합니다.
기름기만 가득한 갈비탕이 절대로 아니더군요.
고기 양이 꽤 있어요.
젤 맘에 든것은 상온 보관이 젤 맘에 들어요ㅡ
냉장고 또는 냉동실은 항상 만원이거든요.
5
2022.11.18 12:04
좋은상품 맛나게 잘먹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
5
2025.03.09 07:41
오늘 또 재구매함.

아침 밥 꼭 먹는 우리 식구는 아침에 물만두 넣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자주 먹어요.
늘 비상용, 영양식사로 냉장고에 넣어둬요.


유현수 갈비탕이 좋은 점은

1. 고기 육질
정말 부드럽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아 댕댕이들이 달려오면 살코기 조금 갈라 나눠줌

2. 용량
700g이라 남편이랑 둘이 먹어도 충분함

3. 국물 맛
늘 내 입에 딱 맞아 국물을 남기지 않고 만두를 넣어 아침 출근 전에 자주 끓여 먹고 있음
5
2024.09.28 10:03
유현수세프의 명성에 먹칠하는 상품인듯 합니다.

광고및 사진과 달리 동봉된 제품은 기름이 너무 많고,
누린내도 너무 많이 나서 먹기 역겹습니다.

네개를 개봉해서 먹어본 결과입니다.

유현수세프가 직접 만드는건 아니지만,출연료 얼마 ?
판매액에 할당 커미션 얼마? 받기 위해 소비자 우롱하는
판매는 자제 부탁 드립니다.
1
2023.04.23 11:20
기름덩어리에다 봉지마다 국물 투명도가 틀려 변질됐나 싶을정도로 찝찝함. 갈비탕 구매해본것중 최악
2
2023.10.30 15:39
정말 양이 많고 맛있어요.
또 추천해서 동생도 같이 먹어요. 고기의결도
아주 좋아요
5
2022.12.07 20:29
아이들 먹이려고 주문 했는데 살코기갈비는 없고 기름~ 만 있네요..
2
2024.01.19 18:51
전에 먹던 갈비탕이 있었으나 고향에서 제조,판매하여 구매하였으나 대실망 개봉하니 기름이 넘많고 고기가 갈비살이라 하는데 기름기제거가 덜되었고 살고기는 흐물흐물 뼈가루는 요즘 나오는 삼계탕뼈와같이 바스러지는데 압력으로 끓인느낌 후회막심 키우는 개들이 보양하겠네요 9봉이나 남았는데...흑흑흑 상온보관만~굿. 향토사랑하는 맘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고창의 유구한 역사와 맛의 고장인 고창이 부끄럽지 않게...
1
2023.09.22 19:05
기름이 많아요 타사 갈비탕도 마니 먹어봤지만 갈비에붙어있는 고기는 많이들어있지만 고기누린네가 나고 기름도 많이있어 실망이네요 쉐프님이 만든 거라 엄청기대했는데... 저희집도 호불호가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니라고 합니다 갈비탕 사본것중 젤 실망입니다
2
2022.12.25 09:00
가격도 착한데
육질이 찔긴듯
젊은사람들은 몰라도
전 62세라 그런지 찔겼음
두번정도 더 끓이니 부드러워짐
타서에서 삿을때는 육질이 살살 녹는듯 했음
재구매는 찔겨서 안할듯
4
2024.12.14 01:17
홈쇼핑에서 우연히 실온 보관 이라고 하길래 냉동고 포화상태라
반가운 마음에 주문해 먹어 봤는데 뼈있는 냉동보관 갈비탕도
시켜 먹어 봤길래 완전 맛에 온 가족이 맛있다고 하길래
쿠팡에서 시켜 봤어요
뼈가 없어 더 편하고 즉석 식품들이 다 그렇듯 고기가 적은 편인데
당면이나 계란 같이 넣어서 마지막에 파 넣어서 먹으면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간편하고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4
2021.12.20 18:54
(내돈내산)
유명한 유현수 셰프님이고, 갈비탕도 집에 구비해놓으면 편하더라구요.
상온보관이라 휙휙 놔둬도 되고 고기도 생각보다 실하게 많이 들어서 좋아요.
가끔은 뼛가루가 씹히고 뼈를 발라내기 귀찮은 인스턴트 갈비탕들이 있는데 이건 뼈가 없어서 편리한것 같아요.
아무때나 휙 휙 뜯어먹고 밖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저렴한데 맛도 좋아요.
호불호 많지않은 갈비탕이니 한번 드셔보세용! 저는 강추 합니다!
5
2023.05.09 17:47
씹는게 불편하신 어르신 끼니를 위해 뻐없는 갈비탕 세투구매 햇어요 어느정도 맛잇는데 고기가 쫌 쫄깃하고, 국물의 느끼한맛을 없애면 좋을거같아요
황태나 다시마, 파, 무 같은걸 더해주면 시원하고 맛난 갈비탕이 될수도,,
5
2023.05.19 11:16
와이프가 점심으로 먹다가 나왔다고 하네요. 처음엔 고기인줄 알았는데 질감이 종이 씹는 느낌이라 뱉었더니 확실히 박스종이같은 재질이라고 합니다.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실망입니다.
1
2022.06.28 09:42
맛은 최고에요.
그러나 매번 기름기를 걷어내야 해서 좀 번거롭습니다.
냉동보관아닌 실외보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5.03.21 05:54
뼈없는 갈비탕이 어떤가 궁금해서 주문해서 편리함과 힘들일 없이 데워서 먹어요 일단 꺼내서 기름을 사악 건져내고 데워서 파쫑총. 썰어 넣어서 먹어요 어떤때는. 불린 당면도 넣어서 먹어요 그래도 집에서 끓이는 것과는 좀 다르다. 하면서도 맛나게 잘 먹고있어요 이젠 사먹는 것에 익숙해지고 맛도 들어서 좋아요
4
2023.02.17 22:48
고기가 덩어리 갈빗살이 아니라 갈비에 붙어있는 껍질이라는 느낌. 유현수 뼈없는 갈비탕 처음 나왔을 때는 고기가 꽤나 크고 많았는데...한번 마음을 주고 구매하면 계속 그 상품만을 구매하는 스타일이라 계속 유현수 갈비탕만 구매하다가 이번엔 다른 상품과 함께 두가지 제품을 구매해서 비교해 본 결과 맛은 비슷하나 내용물의 차이가 나네요.
5
2024.01.18 16:40
이거 안쟁기면 큰일납니다
술마시고 난뒤 파 송송썰은거 얹어먹으먼
사사사가싸악 내려갑니다
유현수 갈비탕은 제가 주변에 널리퍼트리는 음식중 하나인데
진짜 맛있어요!!! 계란물 풀거나 당면사리 넣음 더 맛있고
고기도 듬뿍에 뼈에붙은 작은고기가아니라 왕 건더기라
흡족합니다잇 맛있으니 후회없이 먹어보세요
창고자리만되면 삼십개 쟁기고싶어요
5
2022.05.13 11:08
식품카테고리 인기상품
[유의사항]
  • 타이밍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 타이밍의 상품정보는 쇼핑몰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쇼핑몰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
  • 이 정보는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수익은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기 위해 사용 됩니다.

앱에서 쿠팡 상품의 실시간
가격 하락 알림을
받아보세요!

카메라를 켜서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