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동기
평소 짠 치즈를 좋아하고 즐겨먹고 있어요
항상 즐겨먹던 미국 치즈가 수입을 안하는 거 같아서
그 와 비슷한 느낌의 국내산 치즈를 먹거 있었는데
아무래도 옛맛이 그리워 찾다가 짠맛이 좋다는 리뷰를 보고
조트버거 치즈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 조트 버거치즈의 특징
-조트버거치즈는 다른 치즈들에 비해 굉장히 얇은 편이에요
평소 먹던 치즈는 일반치즈보다 두꺼운 치즈였는데
이건 오히려 얇다보니 체감상 더 얇아보여요
한장이 과하고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저같이 한장으로는 부족하겠다 생각하는 사람에겐
두장 먹고 더 과하게 먹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어요

-영영분도 치즈 중량이 적음에따라 비례하여 적습니다
우선 칼로리가 한장당 40kcal가 안돼요
일반적인 슬라이스 치즈 한장의 칼로리가 50~60kcal라는걸
생각하면 대략 70~80%정도입니다
단백질의 양도 한장당 3g이 채 되지 않습니다

-치즈 색이 다른치즈에 비해 진한색이에요
이게 뭘로 색을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썩 기분 좋진 않아요

⦿ 맛과 식감
전 치즈는 건강챙기려고 먹는게 아니기때문에
맛이 가장 중요했어요 깊은 풍미의 짠맛.. 치즈 특유의
그 짠맛이 느끼고 싶었던건데 짜지 않네요ㅠ
그래도 치즈니까 안짠건 아닌데 맛이 깊지 않고
짠맛이 약한 느낌을 받았어요 좀 더 자극적인 맛을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실망ㅠ 하지만 호불호가 있는
영역이기때문에 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아요

⦿ 활용
전 치즈를 맥주안주로 바로 먹곤 하는데 짠맛이 강하지 않아
아이 간식이나 샌드위치용 수제버거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이 외에도 요리에 넣으면 고소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소비기한
24년 3월 8일에 구입했고 소비기한은 24년 10월이에요
대략 7개월로 넉넉한듯 보이지만 제조일로 부터 1년인
치즈가 7개월 남았다는건 어디선가 5개월 묵혀있었다는건데
어디서 어떻게 보관되고 있었는지 알수 없어 찜찜함이 남습니다
그래도 7개월 정도이니 36장 충분히 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 총평 ☆
고소한 맛이 나지만 충분치 않고 짜지만 그 풍미는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양은 애매하게 적고 제조한지 5개월이 지난
상품을 배송받았습니다 맛이야 갠적 취향에 따라 다르다지만
그런걸 감안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치즈에요
요리에 적극 활용해서 얼른 소진 시키고
이전부터 먹던 치즈 다시 사고파요

오랫만에 원하던 슬라이스 치즈를 찾았어요.
담백이보다 짭짤이가 제대로죠~
조트버거 슬라이스는 짭짤이 치즈라 미국식 풍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유통기한도 2년이상 되기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원산지가 독일이라 한국 바로 서쪽의 나라보다 엄청스레 신뢰가 갑니다~~

앞으로 슬라이스 치즈는 조트로 정착입니다.
치즈만 먹어도 맛있지만, 빵이나 버거 만드실때 꼭 넣어보세요^^

조트 버거 12 슬라이스치즈 기다렸습니다. 재입고되자마자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좋은 점은 개별포장되어 있다는 점이 좋고, 치즈임에도 불고하고 유통기한이 굉장히 넉넉해서
많은양을 사도 , 버릴걱정없이 넉넉하게 먹을수 있다는 점이 아주좋습니다.

조트 버거 12 슬라이스 치즈는, 이름에 걸맞게 햄버거에 껴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체다치즈이고, 잘 녹고, 체다치즈특유의 풍미와 짠맛이 좋아서, 햄버거, 샌드위치 할때 사용하면 ,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잘녹는 특성때문에, 김밥이나 라면 먹을때 넣어서 먹으면 조화가 잘되고 맛있습니다.

특히 요새 치즈김밥 구입시 가격이 비싸고 , 치즈도 조금 넣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

굳이 치즈김밥 구매하지않고, 일반 김밥 구매후, 조트 버거슬라이스 치즈

잘라서 토핑처럼 얹어 먹습니다. 풍부한 치즈맛이 김밥과 잘 어울리고 치즈를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뜨거울때 잘녹아서 치즈라면 먹을때, 부대찌개 끓여먹을때 2장씩 얹어서 먹습니다.

풍미가 좋고, 잘녹고 , 소비기한이 길고, 개별포장되서 깔끔한 슬라이스 체다치즈 찾으시는 분들께

조트 버거 12 슬라이스 치즈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 , 제품 가격이

비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버거 치즈가 따로 있다는게 신기해서 사봤어요.
치즈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보통 버거 만들때도 가공치즈 중에서 이왕이면 두툼한 아이로 골라서 넣어 해먹는데 이 제품은 한장이 아주 많이 얇더라구요. 두장 넣어야 되나... 살짝 고민하다 귀찮기도 하고 처음 먹어보는 제품이라 좀 신중(?)해야 하니 한장만 넣어서 먹어봤는데 오~~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한장만으로도 충분히 치즈의 존재감이 느껴지더군요. 패티에 다양한 소스까지.. 여러가지 쎈맛들 속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색깔도 버거랑 어쩜이리 찰떡인지.. 대충 만들어도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이네요~
치즈가 너무 과하면 먹다가 조금 느끼해 질 수 있는데 요건 얇은 한장이라 칼로리나 맛에서 덜 부담스럽고 치즈 고유의 맛과 풍미는 지키는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한번 먹고 버거빵이랑 패티랑 대용량으로 구매했네요 ㅎㅎ 앞으로 계속 잘 해먹을 듯 합니다. 앞으로 햄버거 안사먹고 집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자주 해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버거만들때나 샌드위치에도 버거치즈가 갑이네요~

치즈 좋아하는 지인이 추천해줘서 구매해봤어요!
평소에 샌드위치로 도시락을 자주 만들어서
슬라이스 치즈를 자주 쓰는데, 맛있다고 추천해 주더라고요~

햄버거용 치즈 아니냐고 했더니
그냥 빵이랑 먹어도 잘어울리고 요리 할 때
사용해도 맛있고 좋다길래 바아로 구매~!

로켓배송이라 빠르게 받아봤고
세팩에 저정도 가격이면 가격도 착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배송와서 좋네요~

처음엔 치즈만 그냥 먹어봤는데,
많이 짜지도 않고 생각보다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

쿠팡에서 산 불라트 푸가스 빵이랑도
같이 먹어봤더니 잘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치즈맛이 너무 강하면 별로였을텐데,
은은한듯 존재감있는 맛이라 좋네요ㅎㅎ

햄버거로도 먹어보고 싶어서 미니버거 해먹어봤어요~
버거용 빵이 없어서 쿠팡에서 산
불라트 치아바타 디너롤로 대체하고~
다짐육으로 미니패티 만들고 치즈얹어 전자렌지 30초!

간단하게 만든거지만 맛있는 치즈버거 먹은느낌ㅋㅋㅋ
남은 치즈로 다양한 요리 해먹어 봐야겠어요~
만족합니당~~

조트 버거 슬라이스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12개들이 포장의 상품이 3세트 묶음으로 되어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하여

꽤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명은 버거 슬라이스로 버거 전용으로 되어있지만 꼭 햄버거에만 사용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어요. 아이가 먹을거라 치아바타 빵에 딸기잼을 발라주고

베이컨이 없어 프로슈토를 살짝 구워서 베이컨처럼 넣어주었구요 그위에 버거슬라이스를 올려서 먹었습니다.

색상도 너무 예쁘고 약간 짭짤하면서 어디에 넣어도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 치즈입니다^^

베이컨대신 햄이나 살라미를 넣어도 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요리에도 활용이 좋을것 같아요.

매운 떡볶이나 지난번엔 야채곱창에도 넣어봤더니 더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이상품에 대한 제 느낌은 약간 맥*날드의 빅*이나 치즈버거에 들어가는 맛과 비슷한것같아요 ㅋㅋ

조용히 추천드립니다..

빵 이나 라면에 들어 갔을떄, 풍미가 좋고 잘 녹는 슬라이스 체다치즈 좋아해서 ,
조트 버거 12 슬라이스 치즈 구매해 보았습니다~

200g에 12장 들어 있습니다. 9월에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이 23년 4월까지인 제품을 받았습니다.

장점.
1. 유통기한이 넉넉하다 .
2. 그냥 먹을때는 적당히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빵이나 라면 등에 넣어서 먹으면 짭짤한 풍미가
잘 올라온다
3. 뜨거운 음식에 넣었을때 잘 녹는다~
4. 많이 짜지 않다!


단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풍미가 좋고 맛이 있어서, 200g *3개 짜리 이지만 금방 먹었습니다. ~

치즈를 좋아하시고 , 많이 짜지 않으면서 , 뜨거운 음식에서 잘 녹는 치즈를 찾는 분들께

조트버거 12 슬라이스 치즈 추천 드립니다~!

미국식 짭짤한 슬라이스 치즈가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예전에 자주 먹었던 벨비타 치즈를 찾으려니
이제 수입이 되지 않는지 구하기가 영 마땅치 않았습니다.

다행히 검색해보다 이 '조트버거 슬라이스 치즈'가
버거용 치즈라서 짭짤한 미국식 치즈 맛이라길래 바로 구입했어요.

진한 노란색의 치즈이고 살짝 야들야들한 질감입니다.

얇은 슬라이스치즈이지만 치즈의 짭짤한 맛과
고소한 맛은 충분히 내주는 것 같아요.

집에서 간단히 그릴치즈를 해먹거나,
크래커 등에 올려 카나페처럼 먹기에도 좋고,

크림스파게티를 만들 때 치즈를 넣으면 풍미가 좋아지는데
거기에 활용해도 더욱 꾸덕하게 해주어서 좋네요.

한번에 여러장을 섭취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가끔 치즈가 들어간 요리를 할 때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뭐랄까...

매우 노~~오란 치즈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주로 햄버거에 드신 것 같아서

전 불라트 냉동 빵?? 과 함께 샌드위치로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그리고 에어프라이기에 돌렸죠

그리고 먹어봤어요~~

먹어보니 뭐랄까..

약간 짭쪼름해서 건강한 재료나, 심심한 맛의 재료들과 함꼐 넣으면 맛을 복 돋아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햄버거에 넣어서 살짝 녹여 먹으면

비주얼적으로도, 맛으로도 합격일 것 같네요 !!

뭔가 다음엔, 고기 패티? 떡갈비 같은 거와 먹어도 아주 일품 일 것 같아요

국내 생산제품과는 살짝 다른 매력??

햄버거, 샌드위치 속 재료들과 시각적으로도 맛으로도 조화가 잘 되는 치즈라고 생각드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체다치즈를 구매했는데,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 제품 중 하나라서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원래 햄버거 만들 때 넣어 먹으려고 산 제품인데, 불닭 라면에 넣어보니 진짜 맛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더라고요. 잘 녹는 체다치즈라서 뜨거운 음식에 넣으면 부드럽게 퍼지면서 고소한 풍미를 더해줘요.

일반적인 체다치즈보다 살짝 더 짠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 덕분에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요리에 활용하면 간이 더 잘 맞고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라면이랑도 의외로 궁합이 잘 맞아서 불닭 라면뿐만 아니라 다른 라면에도 한번씩 넣어 먹으면 맛이 훨씬 풍부해져요. 짠맛이 강한 편이라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음식에 곁들여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잘 녹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프라이팬에서 살짝 열을 가해도 금방 녹아서 요리하기 편하고, 뜨거운 음식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체다치즈라서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 생각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