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를 정~~말 오랫동안 사용했어요.
딱히 바꿀 이유가 없었습니다. 몇년동안 속도며 외형이며 고장 없고 새폰같았거든요.

그런데 최근 케이스 안끼우고 쌩폰으로 들고다니다 떨어트려 앞뒤로 파사삭ㅠ0ㅠ 화면이 막 지맘대로 켜지고 눌림. 수리도 안되는 상태. 리퍼밖에 답이 없대요. 통신사 보험도 꾸준히 들어왔는데 리퍼 비용이 잉? 분실은 다 보상해주면서 파손은 왜 돈을 몇십이나 내서 리퍼를 하라는건지? 이상한 보험 정책. 몇십들여서 xs리퍼를 왜함. 새폰을 사고말지.

그리하여 14출시까지 존버를 실패하고
13에 정차하게됐어요.

아이폰6 사이즈를 그리워하던 저였지만
카메라 기능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화면이 큰 맥스가 좋다는 한 유튜버 말에
귀얇은 저는 맥스가 조금씩 끌리기 시작했어요.
xs를 사용하며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카메라였거든요.

프로와 xs의 사이즈가 거의 동일하다는 말에
프로는 뭔가 돈들여 바꿨다는 느낌이 덜할거 같아서
프로맥스로 최종 결정!

✔️컬러 : 실버

저에게 화이트와 실버는 진리와도 같은 색깔이라서 고민하지 않았어요.
마침 구매 당시 컬러들중에서 할인율도 제일 높았네요.

✔️사이즈

제가 여자치고 손이 살짝 큰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긴커요.
누워서 폰보기는 살짝 부담스러운 크기에요.
실제로 누워서 폰을 보다보면 양옆으로 왔다갔다 뒤척이게 됩니다.
취침전 폰을 오래보지 않게된건 좋은 현상같네요.ㅎㅎ

✔️화면

큰 화면이 좋긴 좋아요.
화면이 커서인지 눈도 덜 피곤한 느낌이에요.

✔️카메라

xs사용하다 넘어왔으니 당연히 경이롭죠. 처음엔 자동으로 일반/접사 모드가 투둑 끊기면서 변경되는 부분이 살짝 불편했는데 설정-카메라 들어가서 접사촬영제어 설정해서 카메라 사용하니 편했어요. 뭘 찍어도 예쁘게 잘나오더라구요.

흔들림도 거의 없어요.

날씨 안좋아서 햇빛 잘 안들어오는 낮에 집에서 사진 찍으려면 늘 형광등을 켜고 찍어야했는데 그럴필요도 없네요. 어두워도 찍으려는 피사체가 선명하게 담겨요.

xs쓸땐 실제 색감처럼 보이게 하려고 푸디 필수였는데 이젠 기본 카메라로 막찍어도 되는 점도 넘 편하고 좋습니다.

영상촬영은 진심 짱입니다. 시네마틱 모드 대박.. 영상 퀄이 너무 좋아서 영상으로 찍고 캡쳐해서 이미지 사용할때도 많아요. 그리고 이미 찍은 영상의 초점을 후반작업으로 수정할수 있는 부분은 진짜 혁명.

사람들이 카툭튀 카툭튀 하길래 카메라 기능부분을 기대한만큼 그부분은 좀 걱정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뽝~ 튀어나오진 않았어요. 링케 투명 케이스 착용했는데 케이스 범퍼로 충분히 커버 되더라구요.

✔️배터리

미쳤어요. 진짜 충전 지옥에서 벗어난게 너무 행복해요.
한번 충전하면 2~3일은 쓰는것같아요.
뭐 아이폰xs도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13프로맥스 배터리는 넘사벽이에요. 보조배터리? 갖다 버리세요. 진짜 필요없어요.

✔️3d터치 없음

개인적으로 6s와 xs 사용하며 있었던
3d터치 기능을 엄청 잘쓰고 있었는데
없어서 처음엔 진짜 불편했어요.
알아보니 11부터는 3d기능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ㅠ
다행히 키보드 사용할때는 스페이스바를 길게 누르면
3d터치 기능과 동일하게 마우스 커서가 나오긴 하네요. 진심 다행.

✔️여잔데 프로맥스가 너무 커서 불편할까봐 고민중이라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들 아이패드도 제 몸처럼 편하게 들고다니는데
아이폰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확실히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하나더 들고 다니는것보다
프맥 하나만 들고 다니는게 훨씬 편하다니까요.
13프로도 배터리 용량이 크다지만
프맥은 걍프로보다 5시간 더 오래 쓸수 있대요.

가격적인 부분으로
프로와 프로맥스 고민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편의적인부분 고민하시는분들은 프맥으로 오세요.
별로 안불편.

한손으로 타자 가능한 사이즈를 원하시는분들은
프로 프맥 볼거 없이 미니로 가시는게 맞구요.

14나오기전까지는
아이폰 최강스펙을 만끽하며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 만족합니다.

아이폰 xs max 256 처음나오자마자 사서부터 지금까지 하자없이 잘썻는데

카메라 성능이 아무래도 뒤쳐지는 느낌이나서 밝은곳인데도 사진이 조금 어둡고 야간에 사진을 찍을일이 조금있는데

사진이 너무 후달려서 사람들 블로그등 리뷰를 보니 야간에 조리개 포커스가 좋아서 보고 사게됨

사자마자느낀건 아 13pro max 출시할때 바꿀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카메라의 기능 마스터 하니 더욱 쓸만한 핸드폰이라는걸 느낌

그리고 체감이 그리 많이안될줄 알았는데 주시율이 좀 체감이 부드럽고

베터리 성능도 확실히 체감될정도로 넉넉하다는게 느껴짐

폰을 많이 써서 하루에 베터리 한번이상 충전했었는데 지금은 하루정도는 그냥 무난하게 쓰는정도

쿠팡에서 자급제로 사는게 그냥 요금제 쓰는것보다 훨씬저렴한건

대충 요금제 계산해보면 다 그냥 답이나오는거 다들 아실것같고

프로맥스 512와 256 고민을 3시간정도했는데 가격차가 너무심해서 늘상 썻던 모델이 256 이라

256 쓰며 부족한적이 조금있었지만 그때는 그냥 외장ssd 사서 커버하는걸로 하기로함

외장ssd가 1테라가 20만원이 조금 안하는데 샌디스크 .. 차라리 256 사고 외장하드를쓰자

라는 마인드로 갔음

고민하고있으면 14프로 나올때 까지 본전치기 힘드니 지금 질러서 실컷쓰고 정리하고 14프로맥스로 넘어갈까 함

ㅎㅎ

고민은 배송을 늦추고 내가 야물딱지게 쓸시간이 줄어든다는거

그럼 지르고 보라 ~

13pro max gold 256 색상은 여태 로즈핑크 등 써봣지만 골드가 제일 무난하니 감가없이 좋은거같습니다

기존폰은 항상 중고로 칼거래로 판매 ㅎㅎㅎㅎ

다음번최신폰은 존버안타고 카메라성능보고 바로 쿠팡으로 지를예정

야간 카메라 기능시 삼각대에 고정이되어야 노출30초까지 됩니다. 손에 들고있으면 최대 10초입니다 최대한 어둡고 손안떨어야

삼각대 고정하면 바로 30초 떠요

참고하시길.

근데 돈이 한두푼도아니고 돈백오십돈인데 충전기 케이블 하나주는건 좀 너무하지않냐

애플 보고잇냐??

애껴서 부자되길바란다

기존 충전기 머리쓰지도못하게 usb타입에 라이트닝인데 완전 구데기

이거빼곤 다만족

알리에서 케이블이랑 충전기 머리 다삿다


ㅡㅡ

충전기는 베이스어스가 갑임

중고품을 배송하는 쿠팡의 센스 및 교환조차 진행하지 않는 쿠팡의 고객 응대력!

지난 몇년동안 쿠팡 이용하면서 이렇게 황당한 적은 처음인것 같다.
누군가가 올려놓으신 상품평에 뽑기운이라는 걸 봤었는데,
그게 나에게 발생될 줄은 ㅜㅜ

그래서 혹시 몰라서 택배 받자마자 동영상 촬영부터 시작하였고

1. 만원짜리 상품도 이렇게 포장하지는 않을건데, 비닐포장한게 다 터져있고, 비닐과 제품은 구분돼서 그.비닐포장이 아무 의미가 없는 상태로 배송이 됐고

2. 아니나 다를까 제품 박스를 보니 모서리부 다 찌끄러져있고

3. 제일 중요한건 새 상품이 아닌, 개봉이 됐었던 중고 상품이 배송이 됐던 상황이었다. ㅡㅡ

4. 혹시나 해서 제품을 확인해보니, 손지문에 측면 찍힘, 카메라부 찍힘 등 반품된 상품을 그대로 나에게 보낸것이 확인되었고,

5. 그래서 화난 가슴 억누르고, 고객센터에 해당 사진, 동영상 송부후에 빠른 교환 조치를 요청했는데,

6. 하루에 한번씩 3일동안 동일한 교환건으로 고객센터 통화를 진행했으나, 6일째 아직 회수조차 해가지 않는 그 대응은 뭐라 말로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7. 그냥 제 풀에 지쳐 저 불량품을 사용하라는 쿠팡의 의도 같은데, 만원짜리 제품도 그렇게 못할건데, 한번 지켜볼렵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니, 내일 월요일에 쿠팡측에 전화.넣어보고 추가 후기 작성할게요.

참! 제일 중요한건

쿠팡 왈, 고가의 상품이라 쿠팡측에서 교환회수하여 제품 확인 후에 다시 새 상품을 발송한다는거니깐,
적어도 7~10일은 돼야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거고,
그 상품이 또.멀쩡하리란 보장도.없을거고

휴대폰은 그냥 매장에서 사시는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도움될 듯 합니다.

다른 쇼핑몰에서는 더 빠른 배송이있었지만
쿠팡에서 사는게 조금 더 저렴해서 기다리자 라고 생각하고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마음을 비우고있었는데 대박~
물량확보됐다고 예정보다 2주나 빨리 받았지뭐에요??짝짝

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 완전 좋았어요ㅋㅋ

예전에는 자급제폰에대한 불신과
핸드폰을 인터넷으로 사는 거에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요
왠걸~
아무문제없고요 넘나 잘 사용중이에요ㅋㅋ

자급제로 쓰니까 요금이 저렴해서 좋아요

색깔 고민하다가 블루로 시킨건데 완전 예쁘네요 맘에들어요
예쁜 색이에요

사이즈는 큰거다보니까 묵직해요
성인남자 손가락에는 그래도 역시 프로 사이즈가 맞아요

잘 깨지지않게 조심해서 사용해야죠

용량도 충분해서 걱정이없네요
쓴지 벌써 2개월째에 접어들고있는데 아직 안깨지고 잘 쓰고있네요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면서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구
다 적응해서 쓰고있네요 ㅎㅎ


●쿠팡에서 다른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무이자 할부로 긁었다
●예정된 날짜보다 빨리 받을 수 있었다(굿굿)
●이거 색깔 예쁘다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무겁긴하다
●잘 깨질 것 같지만 케이스끼우고 조심조심써야겠다
●용량 충분해서 좋다
●옛날시절만큼 아이폰이 불편하지않고 많이 편해졌다
●예전엔 핸드폰사면 이어폰에 충전기는 기본으로 들어있었는데 요즘엔 사라졌다..또르륵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1/10/01

배송일자:2021/10/15 새벽


⚫️구매가격;1,490,000 (에서 카드 8퍼 즉할)




아이폰 13프로 맥스 도착이 25일 예정이었는데 ,,,,,,

어제 (응? 갑자기??) 배송이 된다고 문자가 오고 새벽에

아주 따끈한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받았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파손 없이 새제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색상 고민 드럽게 많이 했는데 시원한 시에라 블루로 초이스

했고 굿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너무이쁘자나!!!)

기존 12미니 쓰다가 프로맥스를 보니 사이즈가 겁나 크게

느껴집니다. (비교 사진 참고)

폰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게

크기가 커졌기 때문에 이정도 스펙이면 당연히 무게감은

있다고 봅니다.

누워서 폰 하면 당근 손 저림. 떨어트리면 얼굴 개박살나는건

어떤 폰이든지 마찬가지;;; 어무이가 예전에 누워서 들고

폰 하지 말하고 항상 잔소리 했는데,,, 몇번인가 면상에

떨어트리고 나서 별을 보고 나니 절대 누워서 들고는

안 하고 옆으로 누워서 합니다 ,,,, 하하하;;;;;


⚛️성능 — 카메라 ,음질


◼️아이폰13 프로 맥스가 외관상 달라진 부분은 1. 노치

사이즈가 줄었음. 2. 카메라가 커짐. 3. 동영상의 시네마틱

모드입니다.

시네마틱 모드는 영화 촬영을 위한 모드인데, 어떤 인물에게

초점을 맞췄을 때 해당 인물이 시선을 돌리면 초점이 시선을

따라 가는 모드입니다.

일반 동영상 촬영에서 불가능했던 포커스 교환이 가능해진것

이고 확실히 신기한 기능이네요.

그리고 초근접 접사 촬영이 가능해졌고 (가까이 가도 뿌옇게

되지 않음) 한 프레임 안에 여러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촬영에서 자연스럽게 포커싱이 조절됩니다.


◼️ 그리고 주요 기능 한가지는 프로 맥스는 디스플레이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 이동이 전보다

빨라졌습니다,,,

그러나. 120 주사율을 계속 지원하는 것은 배터리 소모가 크기

때문에 정적인 화면에서는 10Hz까지 낮추는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부드러운 화면을 실현하면서 동시에 배터리 소모도

줄인 건데 예전부터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된 기술이네요.

색상도 산뜻하고 이쁘고 기능도 카메라 기능이 고급화

되어서 사용감이 아주 굿입니다!!!!!

그리고 음질이 아주구냥 죽이네요. 오디오 튼거와 비슷

하고 서라운드가 팡팡팡 터집니다. (오버 아님)

어떤거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프로맥스로 사전예약한건데.

생각보다 빨리 받았고 저는 아주구냥 만족입니다.

그러나 무게가 아이폰 12프로맥스보다도 살짝 더 무거우니

손이 작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걸 좋아한다면 프로맥스

보다는 프로로 구매를 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뒷 주머니 넣은 사진 참고 하시길,,,



↩️↩️↩️↩️↩️↩️↩️↩️↩️↩️↩️↩️


✝️장점

1)색감 이쁨

2)크기가 크다 (장점이자 단점)

3) 카메라 기능 고급화

4) 음질 시원한 느낌

⛔️단점

1) 좀 무거운편

골드는 사진도 없고 온통 시에라 블루네요

덕분에 실버랑 골드랑 그파랑 3개 사이에서

정말 고민 많았어요 ㅋㅋㅋㅋ

그파샀다가 취소 실버 샀다가 취소 유튭 찾아보기를

몇일.... 결국 골드 다들 골드가 실깡 이라해서

믿고 주문을 해보았죠....시블은 첨에 샀죠

사전 예약으로ㅋㅋㅋ 짝꿍님에게 넘겼어요

하도 탐을 내서..... 시블도 영롱 하긴 하지만

골드 보는 순간 시블색이 죽어 보이더라구요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 색은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볼땐 정말 노티났는데

골드는 정말 실물깡패 더군요 실버도 아닌것이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비춰지는 골드가

뜯는순간 우와~했어요. 시블은 시그니처색이라

별 감흥 없었지만 골드는 다른반응... ㅋ

13미니 쓰다가 프리스비서 프맥보고 뿅가서

몇일 앓이하다 데려 왔죠.. 미니랑 프맥이랑 번갈아 가면서

쓸까 합니다 기능 설명이냐 다른 많은 분들이 써놓으셨기에

각설하고 카메라,스피커,화면비율,노치 정말 맘에 안드는

점이 없어요 괴물 배터리에 120hz 주사율...프맥 쓰다

잠시 미니쓰는 지금 주사율때매 미니가 버벅거려 보여요

애플 쓰지말자 다짐 했었는데 ㅋㅋㅋ 프맥때문에

한순간에 무너졌네여 좀 무겁긴 해도 맥세이프 그립톡 달구

교통 카드는 맥세이프 카드지갑으로 해결했고

충전기도 맥세.... 이거 사면서 다아 바꿨네요

애플은 좋지만 쓰잘데기 없이 넘 비싸서 흠이에요

아 그리고 미니 살땐 포장 개판이라 짜증 났었는데

13프맥은 꼼꼼한 포장 하루만에 배송 완전 굿

실버 안사고 골드사길 백만번 잘한듯

고급진 골드 자알 쓸게요...

사진은 유튭에서 찾아본 디스플레이 불량 테스트 확인

해본거에요. 아무 이상도 없고 양품 온것 같아요

오래 오래 미니랑 번갈아 가며 잘써야죠

짝꿍 시블이랑 저의 골드

제 골드가 백만배는 이쁜듯 ㅋㅋㅋ

골드 무지 무지 추천 합니다.

골드 개이쁨 진짜 이쁨!!!!!!!!

아이폰 14 유출된 캐드이미지에서 카툭튀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지고

펀치홀도 하나로 되어 있지 않고 두개라서 노치보다 더 거슬릴거 같아서

그냥 xs max 에서 13 으로 갈아탔습니다.

실물 받아보니 훨씬 이쁩니다. 카툭튀는 좀 적응이 안되지만..

그리고 진짜 화면 움직이는게 너무 부드러워서 이걸 왜 이제야 바꿨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아이패드 프로 4 세대 사용하고 있는데 패드 -> 폰 에선

크게 체감 안됐는데 13 -> xs max 로 바꿔보면 체감이 확 오네요..

화면 크기 때문이려나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 하면서 추가된 마스크 쓰고 잠금 해제

너무 좋네요 ㅠㅠ 편의점에서 바코드 결제 할 때마다

계속 마스크 벗어야 해서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졌어요!

단지 강화유리+가죽케이스+그립톡+카메라 강화유리 부착하니 무게가 무려 305g!

그나마 그립톡 사용해서인지 무게 체감은 xs max 때보단 크게 차이 안나는거 같습니다.

카메라 접사 되는것도 너무 좋고.. 이번 13 도 오래 사용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역시 믿고사는 쿠팡.
통신사 쪽에는 아이폰 13 안들어온지 오래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재고가 있어도 고용량 이더라구요~

언제 입고되나 기다리다가 원하는 모델 딱 입고되서
바로 구매하였더니,
포장도 뽁뽁이에 꼼꼼하게 잘 포장해서 가져다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갤럭시 10년 쓰다가 아이폰으로 처음 넘어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파일을 넘기고 세팅되는데, 너무 빠르게 잘되었습니다!

유독 그린컬러를 좋아하지만, 영롱 그자체였습니다

프로맥스라 약간 무겁긴 하지만, 그래도 금방 적응하였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디스플레이는 두말 필요없고, 주사율, 터치감 모두 훌륭하고,
카메라 또한 너무 좋습니다!

14를 기다리려고 했는데,
환율과 여러상황이 겹쳐서 가격이 오른다고 하고, 카메라쪽도 더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습니다! 아이폰 고려하신다면,
시리즈 중 최고의 폰인 프로맥스 !!!!!

바로 추천드립니다!!!! 물론 색상은 개인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꺼 같습니다!

아이폰 11pro 쓰다가 건너왔어요!
아이폰 13 프로를 살까 프로맥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큰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프로맥스로 결정했는데....
손이 나름 길다고 생각했는데 한손으로 폰 사용 절대 못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누워서 정면으로 폰 사용 못합니다...
강제 새나라의 어른이가 되어가는 중이네요..
하지만 화면이 커서 눈도 편하고 뭐든 크게 제맛이라는건 실감중입니당

카메라가 너무 좋아요.
그냥 화질이 미쳤어요.. 너무 선명하게 잘 잡고 그냥 모공까지 다잡는걸로 모잘라서 매트리스 진드기까지 잡을 수 있을꺼 같아요..... 라섹한지 얼마 안된 정말 건강한 눈인데 저런 점 문양이 있는걸 카메라로 알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접사카메라도 알아서 확대하면서 잡고 안잡히면 다시 범위 줄여서 자동으로 잡혀요!

아직 구매망설이고 계시다면 얼른 아이폰 13으로 건너오세요!!!!
그리고 골드 정말 예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아쉬운건 충전기 선만 있고 헤드는 없네요.....휴

애플만 쭉 사용하다가 갤럭시로 잠깐 갈아탔었는데 특유의 버벅거림,

gos 이슈 등 결국 조잡함을 못견디고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왔습니다.

소위 말하는 핸드폰 명당 가게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사용하는 요금제가

8~9만원 대의 높은 요금제가 아니라면 자급제가 가장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대리점이나 핸드폰가게에서 할 경우 기기할부금은 자급제에 비해 저렴할 수 있으나 몇개월간 높은 요금제를 유지해야하거나 부가서비스 가입 유도, 약정에 대한 이자 발생 등 눈속임 방법이 여러가지입니다.
깔끔하게 쿠팡에서 자급제로 무이자할부 이용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애플은 비싼 이유가 있음.
몇 년간 아이폰xs max 썼었는데 성능저하를 전혀 느끼지 못했었고 새로 산 갤럭시 최신형 핸드폰 Z폴드3가 오히려 사소한 유튜브 재생에서조차 뒤떨어지는 성능을 보임.

큰 차이는 아닐 수 있으나 동영상 재생 시 전체화면 설정 시에도 1초정도 딜레이 발생 후 화면이 전환되거나, 10초 건너뛰기를 해도 1초정도 슬로우모션이 발생하는 등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갤럭시로 넘어가게 되면 눈에 띄게 느려보이는 것들이 종종 있음.

✅배송(?) 관련 문제
박스에 자그마한 오염물질이나 찍힌 부분이 몇군데 있었으나 제품에는 이상 없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음.

✅데이터 이동이 간편해짐
요즘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ios로 이동 어플을 설치하면 무선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동이 가능함. 연락처, 사진, 문자내역, 어플 등
언제 다 옮기나 하는 걱정이 사라짐.

✅카메라
카메라 성능이 눈에 띄게 좋아짐. 렌즈를 가까이 대고 촬영할 경우에도 초점을 아주 뚜렷하게 잘 잡음. 근접샷이 포커싱을 계속 시도해서 잡아야되지 않아도 되어 매우 만족스러움. 야간 촬영 시 화질도 신세계.

✅스피커
애플 특유의 매끄럽고 탄탄한 고급진 소리가 남. 사실상 갤럭시 제품과 크게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특유의 애플스러운 사운드가 있음.

✅배터리
배터리는 정말 계속 카톡하고 가끔 유튜브도 틀고 하고있는데 9시부터 사용 기준 현재 5시간정도 사용 결과 76% 남음. 미친수준의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 사무실 충전기가 불필요해짐. 갤럭시 쓸 때는 충전기 없으면 방전 위험이 높았음.

✅아쉬운점
역시 아쉬운점은 어쩔 수 없음. 애플페이 도입은 바라지도 않고 전화 걸 때 끝번호 4자리나 어머니 라고 저장되어있으면 키보드 자판 배치인 005 만 눌러도 전화 걸기 쉬운 갤럭시만의 장점도 분명 존재함.
하지만 결국 애플을 다시 찾게되는 건 고질적인 병인듯 싶음.

✅ 총평
분명 갤럭시도 갤럭시만의 장점이 뚜렷하고 아이폰도 아이폰만의 장점이 뚜렷하니 자신의 사용패턴 혹은 생활습관에 맞추어 본인에게 맞는 핸드폰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가격 빼고 다 마음에 듦

아이폰 XS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애캐플 X) 3년 사용하고,
아이폰 13 프로맥스 256GB 그래파이트 (애캐플 O) 구매했습니다.

1. 배터리
3년간 XS 사용하니 배터리 효율이 77% 까지 떨어지면서
충전하는 일이 잦다보니 은근 신경쓰였습니다.
기왕이면 배터리 최고인 제품을 쓰자는 취지하에
13 프맥으로 갈아탔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아침에 95% 충전상태로 출근해서 음악 하루종일 재생하고, T맵 6시간 가량 쓰고 집에 와도
2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배터리 하나 보고간 선택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2. 디스플레이
화면이 커진 느낌이 확 닿았습니다.
영상 시청이나 인터넷 서핑 하는데는 역시 큰 화면이 좋더라구요.
120Hz 프로모션 적용되어 부드럽게 느껴지긴 하나
부모님 쓰시는 아이폰 XR 도 같이 만지는데 큰 차이점은 들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한 손으로 조작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ex : 한 손 키보드 타이핑)

3. 카메라
사진을 많이 찍고, 편집까지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제 주관대로 적겠습니다.
망원 0.5배, 3배 줌 원터치가 밀고 당겨 찍기 편했고,
라이더 센서를 통한 야간모드 촬영은 주변이 좀 어두워도 식별 가능하게 잘 찍혔으며,
취침 전 깜깜한 방에서 라이트 터지면서 찍은게 확실히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밝은 대낮에 찍은 사진은 13 프맥이 실제보다 좀 밝게 나옵니다. XS 사진 색감이 제 눈에는 더 좋아보입니다.
설정 동영상 디폴드 값에서 XS와 13 프맥 영상 품질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아 보였습니다.
시네마틱 모드와 접사 촬영은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같은 느낌으로 간간이 재미있습니다. ^^

4. 램
XS 4GB 에서 13프맥 6GB 늘어나면서 좋았던 것은
음악 앱에 뮤직비디오 담아서 재생하는데, (DearMob iPhone Manager)
재생 중 다른 앱 실행하면 작은 화면으로 뮤직비디오가 계속 재생되는데, (화면 위치와 크기 조절 가능)
작은 화면 재생 중일 때 전원버튼 눌러 화면을 끄면
XS 때는 음악 정지되던게, 13프맥은 백그라운드 재생되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5. 무게
무거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배터리 짱짱한 걸로 상쇄 된다고 봅니다.

6. 햅틱 터치
아이폰 6s 부터 시작된 3D 터치가 XS 이후부터 햅틱 터치로 바뀌었습니다. (XR은 햅틱)
자주쓰는 앱들 3D 터치로 슉슉 단축 실행 했는데,
손쉬운 설정에서 터치시간 빠르게 해도
햅틱 터치는 3D 터치에 비해 한 박자 늦게 실행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더욱 안타까운건 키보드 커서 옮길 때 3D 터치는 키보드 아무자판 눌러도 되었는데,
햅틱 터치는 오로지 스페이스바 눌러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짜증나게 합니다. ㅠㅠ

7. 애캐플
3년 전 XS 구매할 당시 국내 애캐플이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았던 터라 가입을 못 했는데,
2년 전 장마에 핸드폰 떨군줄 모르고 화면 상단에 30초간 장대비 맞으니, face ID 먹통 되었습니다.
덩달아 전면 인물사진 촬영도 안 되더군요.
13 프맥 갈아타기까지 2년간 숫자 4자리 비번 치며 생활했던 걸 생각해서 이번엔 애캐플 들었습니다.
돈 아깝다는 생각보다 분실하지 않는이상 심적으로 편해졌습니다.

# 케이스는 필수입니다. #
애캐플 없는 분들은 더더욱 좋은 케이스 끼워주세요.
XS 때 UAG 모나크 케이스 썼습니다. (UAG 광고 아님)
10번은 넘게 1~2 미터 높이에서 저도 모르게 떨어져 봤는데,
액정 항상 멀쩡했고, 외관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운도 작용했겠지요.)
3개월 전에 face ID 불량인 XS 민? 중고거래 기계에 B등급 받고 고이 보내드렸습니다.

기말고사시즌이니 쿠팡학점을매겨봅시다
아이폰 배송상태 C+
뽁뽁이는 장식품. 핸드폰안감싸고 폰위에만 슬며시.
차라리 폰밑에깔아줘라 박스 던지실텐데.

기기상태 A+
뜯어서 빛에 막 비추어보니 멀쩡한 외관

베터리성능 A+
새거니까 당연하지만 돌다리도두드려봐야하는 쿠팡뽑기

* 참고사항
충전기가 안맞습니다. 핸드폰에 꽂는 부분은 이전 충전기모델맞는데 콘센트 플러그부분이 씨타입입니다. 맥북,아이패드처럼 씨타입이 되어갈준비중이네요. 아맞다. 에어팟프로충전기도 씨타입이네요. 케이블만주고 콘센트는 안들어있는데 케이블은 맞고 콘센트가 필요ㅋㅋㅋ 즉 기존 애플유저는 이전에쓰던 충전케이블과 콘센트사용하면됨. 그러나 삼성에서 애플로 갈아타시는분은 콘센트구매필수.


아이폰10에서 13맥스로갈아타보니...

사진성능 딱히...
그냥 야간모드가 이쁘게찍히는데 이게 일부러 설정하지않음 구질구질 이전폰처럼 시커멓게 찍히네여. 낮사진은 딱히 차이 드라마틱하게안나고 좀 더 낫네 이 정도. 줌이 많이 안되고 줌하면 그닥 사진이 이쁘게안보임.

스크롤속도 전혀차이못느낌...

14까지존버하세요.
저는 시에라블루구매했기에 이쁜색상때문에 13프로산거후회없지만 아빠는 흔하디흔한 화이트컬러 프로맥스사드렸는데 14사지 꼭 이걸샀어야하나싶네여.

베터리는 오래가는데 그냥 딱 하루쓸정도입니다. 8시간연속쓰면 충전해야해요. 게임안하고 카톡,인스타만하고 밝기 낮아요. 40퍼센트정도밝기로 살아요.

부모님이 사주실때는 모르다가
내돈주고 사보니 젤 아까운 돈쮜랄…. 폰쮜랄……
11프로맥스도 자급제로 사서 잘쓰다가
여지없이 똥손인 저는 2년도 못채우고 박살을 냈지요!

확실히 13프로맥스가 더 무거워진게
체감으로 바로 느껴집니다ㅠㅠ 개무거움 손목애려요

아 참고로 위ㅁ프에서 512기가
169만원 정도에 파는거있어요 참고하세용
쿠팡보다 저렴함
저는 액정이 박살나는바람에 당장필요한거라
시에라블루 256기가 재고안떠서 그거사려다가
갑자기 쿠팡 재고떠서 160정도 주고 샀는데
바로 다음날 10만원 할인해주길래 바로취소하고 재주문!

안그래도 사고싶던거라 장바구니에 계속두면서 보던거라
할인은 꾸준히 해주는거같아요
시기만 잘 맞추시면 150이하로 구매 가능할듯 합니다

아이폰은 오래쓰려면 갑옷빨은 무조건인것같습니다ㅠㅠ
저 핸드폰 맨날 떨구는 닝겐인데
UAG 케이스 추천드려요
유에이지 케이스에 방탄유리면 발로차도 왠만하면 안깨져요 정말로ㅋㅋ 단점은 투박하고 예쁘지않다는거…?
안그래도 무거운폰 무전기 되는거….?
(이번에는 침수로 폰고치고 방탄유리 안한상태로 떨궈서 깨짐….\ㅠㅠㅠㅠㅠㅠ)
무튼 저처럼 칠칠맞은 사람들은 무조건 유에이지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비싼거 2년은 써야쥬…..

그럼 저는 11프로맥스 추모사진으로 매무리….. 총총..

아 실버살껄

11월1일 배송이였는데 오늘 받았어요!
무겁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11쓰다가 13프로맥스 들어보니
11은 애기장난감같은 플라스틱 같은느낌으로의 가벼운 느낌이라면 13프로맥스는 철 같은 무게감 있는 느낌을 드는거 같아요!
무게감은 11보다 다소 조금 더 무겁긴 하지만
팔이떨어질거같은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화면도 전에 비해 더 넓게 퍼져서 나와서 보기에 다 좋고
소리도 11은 한쪽부분으로만 나오는 답답한 감이 있다면
13은 양쪽에서 들려주는거 같아서 훨씬 소리가 풍부합니다!

사진은 11은 5배줌이라면 15배 줌 가능해서 냉장고에 부착된 프린트를 찍었는데 진짜 글씨 엄청 선명하게.. 잘나옵니다 대박.. 화질깨지는거 거의 없이 .. 최고

그리고 화면이나 뒷면은 지문같은게 잘 묻어나고 잘 보이는 재질이라 케이스는 필수 일거 같아요!

아이폰13프로맥스의 배터리는 정말 괴물급입니다. 어떤 작업을 하든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배터리인데 프로맥스 배터리는 아주 든든하네요. 그리고 카메라 성능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가장 최신에 출시한 알파인 그린 색상으로 식상함을 제대로 달랬습니다. 저녁에 주문했는데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배송됐습니다.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쿠팡은 애플공식판매업체이기 때문에 믿고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자급제는 처음이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입맛대로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매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잘 구매한것 같아요.

46일 동안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아주 솔직한 리뷰

-배터리-

아이폰 7 썼었는데, 배터리가 녹았거등용?
13프맥은 진짜 배터리 깡패 인정!

60퍼 이하로 떨어진적 없고 진짜 배터리는 짱이에요 ㅠㅠ
————————————
-디자인-

실버 선택한거 후회 안합니다.
그파랑 고민했는데 실버가 더 마음이 가서 실버 질렀거등요~
실버 예쁘다…영롱해…깔끔하고…심플해…
————————————
-가격-

아침에 일어나보니깐, 전 날에 152만원이였는데 142만원으로…
142만원에 13프맥 256GB 겟 ㅠㅠ
싸게 샀어요
사고 30분 뒤 가격 다시 152만원으로 ㅋㅋㅋ
진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격 본게 너무 다행이다

근데 그건 그거고 확실히 짚고 갈건 짚고 가야죠
가격은…진짜 아니야.
이 돈주고 이 성능은 저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한 256GB에 120~125만원 정도가 맞을듯 ;;
비싸 비싸~~
————————————
-성능-

내가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성능은 좋아야 하는건 당연한 일!
돈이 얼만데

빠르고, 120주사율 좋아요
————————————

만족합니다~
아이폰 7에서 넘어와서 그뤈쥐…차이가 댑악
4년 정도 쓸 생각으로 구매했기에…소중히 :)

무게는 사실 전 그리 무겁다 정도는 아니고, 약간 무겁다?
그럭저럭? 정도였어요.
무게 되게 무거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무겁지 않았어요

이상 리뷰 끝

골드가 인기가 없는건지 재고가 들어왔다고 11월초 배송이였는데 10월 중순에 받았네요 12프로 실버 퍼시픽블루 사용했었는데 실버는 예쁘지만 케이스 끼워도 테두리에 잔기스 너무 발생하여 이제 구입하지않기로 다짐... 그리고 이제 애케플가입하고 생폰으로 쓰려고 합니다// 시에라블루 골드 둘다 너무 예쁘네요

무겁고 커서 한손으로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긴는 불편하나
큰화면 배터리 영상시청시 노치간섭없는게 너무 맘에드네요

아직도 프로 프로맥스가 서로 장단점이 확실해서 다음 시리즈엔 무엇을쓸진 모르겠지만 현재까진 프로맥스 아주좋습니다

11월 12일 구매
12월 10일 도착예정일
11월 27일 수령완료

11월 26일 오후 5시쯤 상품준비중으로 바뀌고, 월요일 도착예정이나 다음날인 27일 오늘 오전 11시 30분경 받았습니다!

택배상자도 멀쩡하고, 포장도 잘 돼있고, 테스트결과 양품 받았습니다!
256g 실버를 주문해서 다른 색상에 비해 다소 느린 배송이였지만,
원래 받아야할 12월 10일보다 훨씬 빠른 배송이였기에 만족합니다~
오래 걸릴거 예상하고, 인기 많은 실버를 주문했지만 배송도 빠르고, 기기 또한 아주 예쁘고 좋아서 실버 고민하시는 분들은 빨리 구매하세요!

시에라블루와 골드 둘 중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대리점에서 실물을 보고 골드로 결정했어요.
여자분들 고민 많으신 이유가 피부톤 때문이잖아요 ㅋㅋㅋ
폰을 손에 쥐고있을 때 손이 예뻐보여야 하죠.
저는 어두운 쿨톤이라 시에라블루가 격하게 맞지는 않았어요.
파워쿨톤이었다면 주저없이 시에라블루로 갔을거예요.
골드가 주위 환경에 따라서 회끼 도는 아이보리? 였다가 또 진한 금빛이기도 하는 등 한마디로 영롱해요.
골드는 쿨톤 웜톤 다 예쁘실거예요.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사진 마니 남겼어요.

구매가격 1531800 으로 샀습니당

배송올때 파손없이 흠집없이 배송 잘 왔구요
사진은 13핑크 미니랑 같이 비교해서 올려봤어요
크기는 확실히 차이나고
무겁다고들 하시던데 무거운거 맞음

그래도 카메라 무척 화질좋음

13이랑 13프로맥스를 고민하신다면
닥 13프맥이네요 정말
뽑기운이있어야 된다는데
뽑기 성공인가봐요

배터리 효율도 정상이고 외관흠집 기스
일체 하나도 없이 하루만에 받아보았다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흥해라 쿠팡❤️

아이폰 X쓰다가 업무로 인해 갤럭시 S21+로 기변을 했었는데
아뿔싸... 근무중에 4m 높이에서 떨어트려 완전 만신창이로 변해버렸습니다 :(
원래 아이폰은 9,10월쯤에 새로 나오는 시기인데 당장 급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13프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갤럭시로 바꿀까 생각 좀 해봤지만 통화녹음도 안쓰고 버벅거리는게 너무 싫어서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왔습니다.
갤럭시의 큰화면이 좋아서 화면이 큰 아이폰을 원했는데 다행히 맥스가 있어서 고민않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디자인... 진짜 실물깡패입니다 예전에 여의도 IFC 가서 5종류 색깔보고왔는데 확실히 실버만큼 임팩트 있는 색깔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골드..? 하지만 전 금색을 별로 안좋아해서 걸렀습니다
무게에 대해서는 제철소 하도 들가서 공구질 하니까 별로 안무겁게 느껴지는데 이거 여성분들은 부담되겠는데요? 이거랑 차기 14 프맥 나올때 한번 체크하고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그러면 진짜 후회하실거 같아요.
카메라는 진짜 최강 입니다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고 특히 야간모드 진짜 미쳤습니다 동영상 찍을때 플레어 현상이 있긴 하지만 갤럭시는 흔들림 진짜 못잡는데 얘는 물리 OIS라서 그런지 흔들림 잘잡습니다 바이크 타시는 분들과 사진 자주 찍으시는 분들은 다른폰들 다 제쳐두고 프로 라인업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째 태블릿보다 휴대폰 카메라가 더 큰걸까요...?

아이폰 첨인데 이뿌고 좋음 ㅋ
다 좋은데 톡할때 키보드가 불편한거 빼곤 다 좋음
별로 불편한거 못느끼겠음

근데 포장을 왜 이런식으로 하는지 이해다 안돼네
돈이 백오십만원인데 상자안에 에어백 하나없이 뽁뽁이만 넣어놓고 참 기가찬다 박스는 찌그러지고...

제품 받고 나서 혹시나 고장났을까봐 찝찝했는데 아이폰 제품 박스는 괜찮고 사용하면서 고장이나 불량 증상은 없어서 다행히 넘어감

포장 상태보고 좀 짜증남

이번에 아이폰8 쓰다가 13프로맥스로 넘어온 1인입니다.
4년 넘게 쓰다보니 배터리 문제에 홈버튼도 망가져가고 카메라도 조금 탐이나서 기변했습니다ㅎ

3차 25일 도착 예정이었는데 프로맥스 모델이 어느순간 물량이 많이 왔었는지 16일 오후 5시 쯤 수령했습니다 빠른배송은 역시 갓팡…

사실 쿠팡박스 상태는 매우 처참했으나…(옆면이 뜯어져 간당간당했음) 내부 박스는 에어캡이 보호해준 덕인지 멀쩡했습니다. 씰도 정상이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나가는 제품인 만큼 배송에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ㅜㅜ

이번 13 프로, 프로맥스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이 몇가지 있다고해서 써본 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1. 120Hz 주사율
> 사실 제가 좀 막눈입니다…그리고 크게 주사율에 신경쓴 적이 없어서 인지 막 엄청나다!! 이런식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확실히 부드러워졌고 빠릿빠릿합니다 하지만 8을 쓰다 넘어와서 더욱 체감되는 것같다는 생각이 강력히 드네요.. 아마 좀 더 상위모델이시라면 체감이 되실 지는 의문입니다

2. 배터리
> 프로맥스의 배터리는 정말 이를 갈고 나왔다는 소문이 있더군용…괴물배터리라고.. 근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서칭 계속 하다가 이 글을 쓰고있는 1시간 동안 3% 닳았네요(밝기 낮게 사용했습니다)
아마 라이트 유저시라면 정말 2일도 거뜬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차차 좀 더 써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3.카메라
> 우선 접사!!!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집사로서 고양이주인님의 접사를 찍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8은 뭔가 사진을 잘 찍어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13은 그냥 카메라 자체가 너무 좋아서 막 찍어도 아쉬움이 없네요. 아직 망원까지 써보진 못했지만 물체사진도 잘찍히고 너무 좋아요!! 제가 찍은 냥 쥔님 사진도 첨부해봅니다..

4.무게
> 무게는 지난 12시리즈보다 무거워졌다고 하는데요, 제가 12를 써본적이 없기에 비교는 못할 것 같고 확실히 8에서 넘어오니 묵직합니다. 당연히 큰 화면, 배터리, 큰 카메라 생각하면 무거운게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그리 무겁진 않다고 여겨집니당 여차하면 아령처럼 생각랑까 싶기도하구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것도 며칠 더 써보고 리뷰 더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총평
8에서 넘어온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시에라 블루는 너무 영롱하다.
쿠팡친구님들 매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5일 사용 후기

1. 120hz 주사율
>쓰다보니 처음보다 훨씬 실감이 많이되는것같습니다
8세대를 잠깐 만져보니 역체감이 엄청 느껴지고 특히 한 앱에서 다른앱으로 넘어갈때 속도감이 너무 빠르고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계속 120hz 지원만 써야 만족할수있을듯한 불안감이….ㅎㅎ

2. 배터리
>5일차 사용 3번 충전.
엄청납니당….왜 괴물배터리라하는지 알겠네용
무엇보다 저 3번 충전중 2번은 40%대에 다음날을 위해 밤에 충전한 것이라 사실 다 쓰지도 못했습니다
게임 잘 안하고 인터넷이나 sns위주로 해서인지 확실히 2일은 거뜬합니다. 아마 3일도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때문에 맥스온거라 너무 만족합니다!

3.카메라
>말할것도 없이 역시는 역시입니다 너무 좋아요

4.무게
>현재 폰+강화유리필름+투명케이스+그립톡 사용중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저는 무게감있는게 좋아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역시 적응이 되더라구요 ㅎㅎ 가끔 8 들어보면 너무 가벼워서 이상해질 정도…? 무게감이 안 느껴지면 어색하고 그러네요. 가장 큰 단점이라면 확실히 누워서 사용은 힘듭니다. 가만 저는 폰을 누워서 쓰는 일이 별로 없어서 잘 커버 되는 것 같습니다

** 5일차 사용 총평

배터리,카메라 괴물성능. 무게는 주관적이지만 적응이 되었다.
만족만족 ㅎㅎ






모두들 양품받으시고 좋은하루되세요!!!!

10월 25일 배송예정이었는데, 일주일가량 빠르게 도착했고
스크레치없고 작동 잘되는 양품 도착했어요.
평생 갤유저여서 처음에는 버벅거렸지만, 이젠 익숙해졌네요.

갤유저에서.아이폰으로 갈아탄 가장 큰 이유가
카메라였는데, 역시 사진은 아이폰이더라구요.

실버색상 운좋게 구매해서
지금까지 질림없이 잘 사용중이예요.

상품 개봉후 찍힘을 발견해서 교환요청하니, 처음에는 바로 회수하고 교환상품도 바로 보내주겟다더니..나중에는 회수후 검수하고 보내야되서 일주일은 넘게 걸린다니 환장하겠네요..그냥 통신사나 매장에서 살걸. 제품불량인데도 바로 교환도 안되다니..얼마나 싸게 사겠다고..그냥 내 탓이오 합니다..

진짜 Gae빡치는 일이 있어서 씁니다. 심사숙고 고민해서 친구거까지 2개 시킬라다가 카드 한도 초과되서 일단 하나만 주문했는데 배송 시간에 맞춰서 뭔 집밖에서 쾅!!! 하는 소리 들려서 나가보니까 문 밖에 있던 프레시백 계단 밑으로 집어던져져 있고 핸드폰 박스 딸랑 왔음. 프레시백 갖고 올라오면서 속으로 온갖 욕지거리 삼키면서 박스 풀어보니까 160만원 짜리 치고 밀봉이 너무 허술한거임. 그때 어떤 생각이 났냐면 프레시백도 집어던지는데 핸드폰박스라도 걍 내던지고 가지 않았겠냐는 거임. 확신 들었으면 걍 달려가서 멱살 잡고 존123나 따졌을듯. 아이폰에 기스 안 보이고 뭐 큰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일단 기분 존123나 나빠서 1점 드립니다. 다시 생각해도 열뻗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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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 모두 갖춘 쿠팡에서 구매하세요 자급제는 처음이라
크게 기대안하고 접속했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프로맥스라 좀 무겁긴 하지만 평소에 패드도 들고 다녔기에 크게 문제되진 않네요

별점 5개 만점 기준

1. 배터리 사용시간: ★★★★★
대만족입니다. 아이폰 시리즈 중 13 라인이 모든 면에서 명작이라는 말을 듣고 구입했습니다. 직전 사용한 중고 아이폰8이 100% 충전 상태로 추운 날 5분만 있어도 1%로 떨어져버리거나, 온도 상관 없이 20~30분 후 10%로 변해버릴 만큼 배터리 성능이 안 좋아(50%) 1년 반 동안 일상에 차질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배터리 성능 최고인 13라인, 그것도 이왕이면 큰 화면으로 사용해보자는 마음에 구입한 것이 동기입니다. 1.5일간 무충전으로 사용해도 50% 남아있는 만큼 확실히 긴 배터리 시간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2. 디자인: ★★★★★
아이폰 디자인이야 전 세계인이 다 아는 것이니 넘어가겠습니다. 시에라 블루의 신비로움이 좋아서 샀지만, 쌩폰으로 다닐 수는 없어 케이스 끼워 다니니 케이스의 디자인만 느끼는 요즘입니다. 단 한 번도 휴대폰 케이스에 신경 써본 적이 없지만, 큰 맘 먹고 휴대폰에 투자해본 김에 케이스에 신경을 썼습니다. 테무에서 온갖 특이한 버전의 케이스를 10개 샀더니 2만 원 좀 넘게 나오네요. 돌려가면서 끼우니 기분전환 되고 아주 좋습니다ㅎㅎ

3. 카메라 성능: ★★★★
아이폰 8에서 넘어왔으니 달라진 건 확실히 체감합니다. 다만 전 셀카나 개인 동영상은 찍지 않기 때문에 다양하게 촬영 시도를 해보지 않아 디테일하게 장단점을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직전에 중고로 사서 사용했던 아이폰8이 워낙 저화질이었기에, 업무 시 행사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 어디 제출하거나 보고서 쓸 때 폼이 정말 안 살았습니다... 행사 사진 촬영용으로는 당연히 훌륭한 화질입니다. 물론 "화질이 혁신적이다"라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4. 무게: ★★★
성인 여성이 들기에 무겁다는 리뷰는 익히 보았기에 각오하고 사서 그런지, 배송 받고 딱 들었을 때는 "괜찮은데?" 싶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누워서 휴대폰을 오래 한 적이 있는데, 아이폰8에 비해 금방 손목이 저려왔습니다. 물론 휴대폰 자체를 자주 들여다보는 습관이 없고, 스트랩 줄을 사서 메고 다니니 제게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5. 가격: ★★★★★
아이폰, 그리고 이 성능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7에서 넘어온 유저입니다. 왜 진즉 바꾸지 않았을까요.
하루종일 핸드폰을 해도 배터리가 달지 않아요.
너무 행복하구요. 카메라도 성능 확실하구요.

예약구매에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배송기간!!
일단 저는 11월 15일구매해서 24일 받았습니다.
기다림의 기간동안 제가 다른 구매자 분들의 예시를 통해 빈도분석을 간략하게 해보았는데요.

초반(2주 이른 배송)보다 배송기간이 상당히 짧아졌더군요. 지금은 9일정도 소요되는데 모델마다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공급과 수요가 일정치 못하기 때문이라는 너무나도 일차원적인 추측해봅니다.

여튼 저는 너무 좋구요. 여러분 후회 안하니까 질러요. 저는 이거 또 육년 쓸것 같아요.

포장도 뽁뽁이로 싸져서 오고 제품도 초기체크해보니 이슈없이 양품받았네요
가장좋았던건 사전예약 4차여서 11.1에 배송예정이었으나 10.21에 와서 10일정도 일찍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