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쏙! 가볍고 강력한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 6를 며칠 써보니, 확실히 기존 아이패드와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작은 크기 덕분에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오래 들고 있어도 손목에 부담이
없어요. 평소 전자책을 많이 읽는데, 아이패드 미니 6는 전자책 전용 기기처럼 딱 손에 맞는 크기라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성능은 어떨까요?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돼서 그런지 속도는 정말 빠릿빠릿해요! 웹 서핑할 때 로딩이 거의 없고, 노트 필기하면서도 멀티태스킹이 잘 돼서 너무 편리해요. 애플 펜슬 2세대를 지원해서 필기감도 훌륭하고, 필기앱에서 필압 인식도 잘 되더라고요✍

⌨️일러스트 & 필기용으로도 굿!
프로크리에이트로 간단한 그림을 그려봤는데, 지연 없이 바로바로 반응해서 놀랐어요! 애플 펜슬 2세대의 더블 탭 기능도 지원돼서 툴 전환도 편리하고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회의록 정리, 수업 필기용으로 쓰기 딱 좋은 크기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배터리는 오래갈까?
배터리도 꽤 오래가요! 동영상 시청, 필기, 웹 서핑을 반복해도 하루 정도는 거뜬해요. 충전도 USB-C 타입이라서 갤럭시 충전기와도 호환이 돼서 너무 편리했어요!! (이제 라이트닝 케이블 안 들고 다녀도 되는 게 제일 좋아요..)

총평!
✔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와서 휴대성이 최고
✔ 애플 펜슬 2세대 지원으로 필기, 그림 작업에도 굿
✔ 성능이 좋아서 멀티태스킹도 문제 없음
✔ 배터리 오래가고 USB-C 충전으로 편리함

고민하신다면? 사세요!!
아이패드 미니 6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갖춘 태블릿이라 학생, 직장인, 콘텐츠 소비자 모두 만족할 제품이에요! 특히 가볍고 들고 다니기 좋은 태블릿을 찾는다면 완전 강추!!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한 앱등인 직장인의 솔직 후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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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구매후 솔직한 평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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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Apple 아이패드 mini, 스타라이트, 64GB, Wi-Fi
유통기한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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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 평소 밤에 영상 시청을 하는 편인데 휴대폰으로 보려니 화면이 항상 작아 아쉬워서 아이패드 미니6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 용도가 영상시청용이긴 하지만 주로 누워서 사용하다보니 10인치가 넘어가는 대화면이 오히려 눈과 손에 피로감이 심했어서 미니 시리즈로 구매하였습니다.

미니라고 해서 마냥 엄청작고 휴대폰과 큰 차이 안날 것 같지만 8.3인치로 처음 열어보면 오 생각보다 큰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무게도 300g이 안되는 무게감으로 피로감 없이 침대에서 쾌적한 영상시청하는데 만족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뭐 믿고쓰는 아이패드 이다 보니까 다른 성능적인 부분은 제가 굳이 따로 언급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배터리 타임, 스피커 등등 최소 평타이상급은 다 되니 용도에만 맞게 잘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유의사항 : 미니시리즈이기 때문에 확실히 키보드와 연결해서 모니터 대용으로 쓰시거나 순수 필기, 작업 등을 하기에는 확실히 화면크기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필기까지야 뭐 화면 돌려서 확대 축소해가면서 하면 어찌저찌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작업에서는 한계가 확실히 있을 수 있으니 화면 크기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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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성 능 : 4.7/5
가성비 : 3.8/5 (진짜 순수 영상용으로만 태블릿 찾으시면 대체품이야 많습니다)
재구매 의향 : 4.5/5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는데 밀리의 서재가 무료입니다.
그래서 이북리더기를 살까 알아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결국엔 아이패드 미니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
그래서 생각해보니깐 밀리의 서재도 되고
OTT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게임도 하고
이럴 바에는 아이패드 미니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지 두달 넘어서 지금 리뷰를 쓰는데
보니깐 제가 살때가 그래도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타이밍 이었던 거 같더라고요.
저는 스페이스 그레이 64기가 와이파이 버전 69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76만원대네요.

사용한 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사실 아이패드 미니 제일 처음에 나왔을때 줄서서 샀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정말 오래 사용했어요.
지금도 구동 됩니다.
그런데 ios 버전이 낮아서 어플 같은게 업데이트 안되고 그래서
그냥 사진 저장해서 디지털 액자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그만큼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게 됩니다.

패드가 배터리가 짱짱해서 오래사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위에서 말한 것들이 다 되니까 활용도가 너무 좋아요.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OTT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밀리의 서재도 이용하고요
만족합니다.

사실 이번년도에 아이패드 미니7 나올 수도 있다고 그래서
기다릴까 했었는데 만약 나오면
중고로 팔고 넘어가면 되겠다는 생각에 구입했어요.
애플 제품은 중고 제품도 가격방어가 잘 되니깐 좋은거 같아요.

Apple 아이패드 mini

맥북프로, 아이패드 프로 12.9 갖고 있지만 아이패드 미니병 걸려서 구매했습니다.
ebook 리더기 찾아보다가 결국 아이패드 구매하고 회복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참았다가 개선된 버젼 사야 하지 않은가?
ebook 리더기와 비교하면 불편하고 비싸고 비효율적이지 않은가?
책 읽을 때 눈 아프지 않은가?


많은 걱정거리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점 위주로 작성해 봅니다.




평소 ebook으로 책을 많이 읽는가?
저는 평상시에 책을 오래 읽는 편이 아니었고,
늘 새해 다짐하는 독서를, 이동하면서나 대기하는 시간에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나 의미 없이 인스타를 보는 시간 대신
짧게짧게 독서를 하고싶은 마음에 리더기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추천해 주는 리더기들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았고,
리디, 밀리, 아마존 킨들 등등 생각보다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았지만, 이 모든 걸 보기에 가장 편하다고 판단한건 리더기보다는 아이패드였습니다.
덕분에 책 읽는 습관이 예전보다 확실히 늘어났습니다. 제 독서 시간에는 눈에 피로감없이 독서가 가능했습니다. (평균 30분이상 1시간 미만)


곧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지 않을까?
현재 아이패드 미니에서 가장 거론되는 단점은 주사율과 성능 그리고 크기입니다.
60Hz의 주사율이 누군가에겐 치명적인 단점일 수 있지만, 저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엔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북리더기와 영상시청용으로)
성능과 크기 또한 오히려 휴대성의 강점이 더 크게 다가와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추후 개선은 주사율과 카메라, 칩셋의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는데, 주사율이 중요한 그림을 그리거나 고성능의 어플들을 사용하시는분이 아니시라면 지금의 미니도 충분히 차고 넘치는 성능입니다.


아이폰이나 맥북을 사용하는가?
평소 IOS 생태계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보다 편리한 리더기는 찾을 수 없을 겁니다.
핸드폰으로 읽고 보던걸 아이패드로 바로 이어서 보기도 하고,
아이패드로 작성하던 내용을 맥북으로 바로 이어서 작업하기도 합니다.


독서용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유혹도 엄청난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혹은 소파에 누워서 동영상이나 쇼츠 시청하기에 너무나 최적화된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최대 단점은 역시 가격…
아이패드 프로나 에어에 비해서는 저렴한 제품이지만,
타사 다른 패드나, 이북 리더기와 비교한다면 당연 사악한 높은 가격이 맞습니다.




장점:
✅ 휴대성: 작고 가벼워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편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탁 제이미에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ㄷㄷ)
✅ 다양한 ebook 어플: 리디, 밀리, 아마존 등등 다양한 어플을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iOS 생태계: 아이폰 맥북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어떤 패드와 비교해도 이것보다 편한 생태계를 구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점:
✅ 성능: 일부 고사양의 작업을 처리하기에는 다른 아이패드 모델에 비해 성능이 낮을 수 있습니다. (화면 주사율)
✅ 작은 화면: 화면 크기가 작기 때문에 긴 문서나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멀티미디어 경험과 멀티태스킹할 때 사용이 불편하고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가격: 다른 아이패드 모델에 비교하면 저렴하지만, 타사와 비교 시엔 확실히 높은 가격대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열심히 작성해 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돼요"는 저에게 아주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첫째로, 이 제품은 소형이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A15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여 빠른 속도와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했어요. 앱 실행 속도도 빠르고 멀티태스킹이 원활해서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화면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을 꼭 언급하고 싶어요. Retina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을 제공하여 영상 시청이나 게임 플레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줬습니다. 또한, True Tone 기능이 환경에 따라 화면 색상을 자동으로 조정해주어 시력에 부담을 덜어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세번째로, 휴대성이 우수한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어디든 쉽게 휴대할 수 있었고, 외출 시 가방에 넣어두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또한, Wi-Fi와 LTE 옵션을 통해 언제든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Apple의 생태계와 호환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iCloud를 통해 다른 Apple 기기들과의 연동이 원활했고, App Store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더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Apple 아이패드 mini'는 소형이지만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휴대성을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하면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을것 입니다.

❤️모델명
Apple 아이패드 mini 핑크 64GB, Wi-Fi


✅크기 및 무게
제 주먹 3개정도 크기? 현재 아이폰 13프로를 사용중인데 제 폰보다 1.5배정도 큰 느낌에요!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요! 일단 제 폰보다 훠어얼씬 가볍고 크기도 작아서 휴대성이 진짜 좋더라구요


✅장점
가장 첫번째로 휴대성이 좋은점이 큰 장점 같아요!
솔직히 다른 프로나 에어기종들은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어느정도 있는데
이건 조금 큰 핸드폰 들고다니는 느낌? 너무 좋아요!
애플펜슬2세대 지원이 된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애플펜슬1세대의 충전방식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스피커도 위아래로 있어서 사운드가 빵빵하게 잘 들리는점도 장점이에요~!


✅단점
아무래도 화면이 작다보니 글씨가 작아요.. 바탕화면을 꾸미려고 위젯같은걸로 조합을 하는데
그 안에 글씨가.. 넘 작더라구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유튜브나 넷플을 볼때 폰보다는 크게 보이지만 시원하게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는점?
또 128기가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단점 같아요!
저는 256기가 까지는 필요가 없기에 64기가를 선택했지만 만약 128기가가 있었다면 저는 128을 선택했을것 같습니다!


✅총평
저처럼 아이패드로 작업을 한다거나 일을 하는분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미니도 눈여겨볼만한 것 같아요!
저는 이걸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하고 있는데요!
큰가방에 챙기지 않아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무엇보다 예뻐요..!
핑크러버로서 아이패드 미니 핑크 완전 강추드립니다:)

✔️ 구매 경위

기존 아이패드 8세대를 사용했었습니다.

아이패드 8세대의 경우 홈버튼이 있고

무게가 크기가 상당하여 휴대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따라서 아이패드 미니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선택 이유

최근 아이패드 미니7이 출시되었습니다.

기대에 비해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미니6에 비해 눈에 띄는 개선도 없었고

외관 디자인 또한 사실상 동일하기에 구매 욕구가 떨어졌습니다.

제 1 출시국도 아니라 기다려야 하고

미니6에 비해 10만원 이상(애플 펜슬 프로 또한 구매 필요) 지출 비용이 들기에 고민없이 미니6로 선택하였습니다.


✔️ 만족도

현재까지는 정말 만족입니다!

미니로 바꾸고 나서 패드 휴대, 활용이 훨씬 늘었고

마치 나만의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밖에서 영상 시청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기존에는 애플펜슬 1세대를 사용하여 불편함이 있었는데

2세대부터는 사이드에 부착, 충전되어 너무 편리하구요

시작 용량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기존 8세대가 32기가였기에

64기가 정도면 나름 잘 쓸 것 같습니다^^

스트리밍, 공부용으로는 32기가도 사실 충분했어요

결론적으로, 미니가 최고입니다!! ⭐️⭐️⭐️⭐️⭐️

맨날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다가
너무 무겁기도 하고
인강만 볼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장점
1.가볍다
기존에 아이패드 있긴 했는데
미니가 아니어서 지하철에서 들고 보기에 손목에 무리가 가더라구요ㅜㅜ
안그래도 출산 후에 손목 쿠크다스인데..
미니는 그나마 가벼워서 한 손으로 들고다면서 봐도 1시간까진 무리없습니다

2.예쁘다
너무 예뻐요...
갤탭은 3년전에 써보고
너무 무겁고 아빠 탭 같은 느낌이 나서 안썼는데
아이패드 미니는 너무 예쁘네요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고 여튼 좋습니다

3.펜을 구입하면 필기도 가능
펜을 사재로 구입해서 인강 보면서 pdf에 별도로 필기 하는 중인데 갤북보다 확실히 필기감이 좋아요
노트처럼 들고 필기해서 그런거 같아요


장점도 많지만 단점으로는 업무용으로는 정말 구립니다
저는 아이패드는 정말 인강용으로 샀기 때문에
별도로 회사 업무를 볼때는 전혀 쓸모가 없었어요..

저희 집에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갤북2대, 맥북 이렇게 총5대가 있는데
저도 남편도 회사 업무를 집에 가서 와서 볼때는
둘다 갤북 씁니다..
왜인지는 아시죵?ㅎㅎ
아무리 키보드 같이 써도 패드는 노트북하고 너무 차이나네요

여튼
유투브 보는용 , 인강용 , 어린 자녀들 수업용으로는 아이패드를 추천드리나
업무 겸용으로 쓰실 분은 조심스레 갤북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으며 구매하자마자 올리는 리뷰가 아닌 실제 사용해본 후기를 담은 리뷰입니다.

▣ 아이패드 미니 7을 기다린다면..
해당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 6세대입니다. 5세대 이후 몇 년만에 출시된 제품이며
이 6세대도 2021년형이니 거의 2-3년이 지난 셈입니다.
즉,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라인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면 곧 7세대가 나온다는 이야기겠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패드 미니7이 나온다면 외관은 미니6과 도긴개긴일 것입니다. 아마 베젤이 조금 줄어든 정도?가 되겠네요.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프로 라인업에도 아직 안들어갔기 때문이죠)
M2같은 성능좋은 칩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 애플펜슬 역시 기존과 그대로 2가 채택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구요? 아이패드 프로가 아직 애플펜슬 2를 사용하니까요.

아이패드 미니는 절대 프로보다 좋게 나오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철저히 ‘미니’형태를 원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태어난 제품이지 프로를 뛰어넘어선 안되거든요.
미니와 프로 사이 제품을 고민한다면 프로를 선택하게 유도해야 합니다. 애플 입장에서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패드 미니6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60Hz 화면도 과연 아이패드 미니7에서 개선될까? 하는 의문은 듭니다.
사실 전문가용 작업이 아니고서야 60Hz 화면으로도 대부분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문가용 작업이 필요하다면 미니가 아니라 프로를 사게 해야죠. 애플 입장에서요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저는 그냥 아이패드 미니 6을 질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7이 언제 나오리라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60hz을 120hz로 올려주겠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죠.

만약 이런 점들을 모두 보완한 아이패드 미니 프로 같은 제품이 나온다면? 그때는 이 제품 중고로 처분하고 새로 나온 제품 사고 말겠습니다.

제 리뷰의 요지는.. 아이패드 미니7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기약없는 기다림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지 말고 일단 미니6을 사서 기다리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취지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미니6을 중고로 사서, 나중에 다시 중고로 파는 방법도 있겠네요. 최대한 감가상각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아! 아이패드 미니6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60hz 화면 역체감은 어쩔 수 없이 느껴지긴 하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패드 미니6 역체감 이라고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비교영상들 많이 나오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미니6 스타라이트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기존 아이패드 프로 11 4(2세대 ) 유저였어요!
워낙에 물건들을 쉽게쉽게 질려하는 성격이라
각종 전자기기를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ㅎㅎ

사실 아이패드 프로 11은 동생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쓰지 못하게 되어서 제가 넘겨 받았는데요

키보드케이스까지 장착해서 문신처럼 여기저기
함께 많이도 다녔어요.
근데 솔직히 많이 무거워서.. 게다가 케이스까지 하니까
아주 돌덩이라 언젠가부터 미니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마침 동생이 얼마전에 다시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다시 넘겨주고 저는 미니6를 구매하였습니다.

어차피 사양이나 기능들은 모두 잘 아시니까..
그리고 저는 그런걸 잘 못써서 ㅋㅋ 패쓰 할게요.


### 실구매 후 실사용 후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살짝 “후회” 입니다 ㅋㅋㅋ

코로나때는 여기저기 그렇게 많이는 들고다닐 일이 없었다가
코로나가 풀리고 많이 다니게 되면서(?)
휴대가 훨씬 편리한 미니를 고민하다가 구매한 것인데요.

일단 휴대성이 정말정말 좋기는 해요.
그리고 정말 많이 가볍습니다.
오바 좀 더 보태면 거의 안가지고 다니는것 같아요 ㅋㅋ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 11 자체도 굉장히 무거웠고
거기다가 키보드 케이스까지 하니까 확실히 체감될정도로 무게가 있었는데
그거에 비해서 정말 이건 안들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
제가 생각하는 미니의 단점은 가볍고 휴대가 편하다 이게 끝이에요..

제가 처음부터 미니를 사용했다면 느끼지 못했겠지만
화면이 너무 작아요.
당연히 미니니까 작은데
프로를 사용하다 넘어와서 그런지 진짜 답답할 정도로 작아요.
휴대폰으로도 유튜브 잘 보긴 하지만
각잡고 책상에서 인강을 듣거나 영화를 보려고 하면
너무 답답해서.. 요즘은 그냥 맥북 켭니다.
(몇년동안 거의 안키고 살음 )

그리고 프로에 키보드 케이스가 있어서 바로바로 뭘 쓰고 하기 편했는데
아무래도 미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좀 있어요. 또 쓸때마다 켜고 해야되서
영 ...

그리고 사실 가벼운게 장점이지만
이제야 깨달은 점은
저는 어차피 보부상이라서 요 앞 잠깐 나가는거 아닌이상은
거의 백팩을 메고 다니는 편이에요.
양 어깨로 백팩을 메다보니 미니와 프로의 무게감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흑

이미 미니를 산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프로나 에어로 사기에는 양심상 안될것 같아서

이 미니는 정말 휴대용으로 간단하게 사용하고
요즘 집에서는 거의 맥북으로 사용중이에요 ㅎ
그래도 편한건 있긴 합니다.

만약에 보부상이 아닌데 아이패드를 들고 다녀야 하시는 분들, 백팩이 아닌 숄더백을 사용하신다면
미니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고민은 이 리뷰로 끝내세요 ㅎㅎ


30대중반 남 아저씨 입니다
저는 갤빠이고 와이프가 아이빠ㅋ


ㅡ주문기
아이폰13미니 를 쓰고계신 와이프께서
갑자기 드라마 ott서비스 보는게 화면이 너무
작으시다며..ㅋ
아이패드를 여러개 검색하고,
고민하고,고민하고,고민하다가ㅋ

아이폰 미니를 쓰는것처럼
너무 크지않고, 휴대성도 좋은
크기를 가장 고민했던것 같아요,
애플 스토어와, 스타필드 일렉트로마트
가서 크기별로 체험해보고,
이 아이패드 미니 제품 주문하게 되었어요.



ㅡ사용후기

1.크기
체험 매장에서 여러개보니
10인치 이상은 확실히 조금 큰감있더군요.
아, 여성들에게요ㅋ
남성들이나 덩치있으신분들에겐 그리 크지
않을수있죠, 사람마다 차이는 좀있어요ㅋ

이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 8.3인치
크기를 비교해보면ㅋ
예전에 자동차 안에 내비게이션 거치하고,
초창기 매립형식으로 나오던시절
그때 내비게이션 화면이 7,8인치였죠ㅋ
좀크다싶으면 8인치였죠?
딱 그 크기입니다ㅋ
자동차 운전하신분이라면 대충 짐작가시죠ㅋ
사진보시면 보통남자 손바닥 보다 살짝 큰 정도ㅋ

2.성능
이건 전문적인 개념이라 제가 논하기엔
어려우나, 개인적 느낌이나
체험 느낌위주로 적어보면,
어차피 고사양이 필요하신분이라면
프로 를 선택하시며 이제품은
보지도 않을꺼라..ㅋ
간단한 사용, 영상시청, 필기,그림및 여가생활
이정도면 뭐 부족함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애플 운영체제가 워낙 안정적이라
여러리뷰 보셨겠지만 부족함없이 간편히
만족하며 사용 가능합니다!

3.저장용량
많은 리뷰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업무나 작업 하시고, 저장할께 많으시면
아무생각하지마시고 256gb 하시고
저처럼 영상보거나, 간단한 사용정도면
64gb로 선택ㅋ

4.터치감
ㅎㅎ 저는 갤 폰,탭 다 쓰고있는입장에서
두개다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
확실히 터치감이나, 운영체제 안정감은
애플이 좋긴하네요ㅋ
펜이나 손터치노 만저보면
직결감이나 조금더 정교한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하늘과땅차이 까지는 아닌데
두개 직접비교해보면 분명차이가 느껴지긴하네요ㅋ
물론 보호필름으로 어느정도 보완이나
원하시는 스타일로 변경 가능합니다.
저는 지문방지와 필기감 보호필름으로 붙였더니
느낌이 더 좋더라구요ㅋ


5.그외
충전단자가 c타입이라 저는 좋은데
아이폰만 쓰시는분들은 불편하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
또다른 잭을 구비해야되니..ㅋ
그점 알고 준비하시면 좋을듯 해요ㅋ



ㅡ추천 하고싶은분
애플 애용자ㅋ
패드 사고싶은데 부담없이 구매하고싶은분
큰크기가 부담스러웠던 분
손바닥 크기정도가 좋으신분
작고 간단한 테블릿,패드 가 필요한 분



장점
(중고가 방어가 잘되) 가성비 굳
여전히 깔끔한 디자인
편리한 사용감
안정된 성능

단점
못찾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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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Apple 아이패드 mini, 핑크 64GB Wi-Fi

와이프가 사야지 낫는다는 아이패드병에 걸려서 ,,
몇달을 고민하길래 병치료를 위해 결국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지금사도 늦지않았다! 괜찮습니다 후회없음‼️

아직 발표된건 없지만 미니7이 곧 나올거라 많이들 예상하고 계시겠죠
저도 혹시나 조만간 미니7이 나오면 ..미니6 사는게 후회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럴필요 없을거 같단 생각이 사용하고 나서 더더더 들더라구요

✔️일단, 미니6을 구매하신분들의 최대 장점으로 뽑는건
1. 휴대성
2. 영상감상에 최적화 화면사이즈 (16:10.5)
3. 스펙 : A15 Bionic 내장,6코어 CPU,5코어그래픽,
16코어 Neural Engine. 고사양의 게임도 가능하다는 점
4. 애플펜슬2지원


✔️단점으로 뽑을만한건
1. 주사율60hz
2. 젤리스크롤
3. 128G 부재
4. 페이스아이디가 아닌 터치아이디

젤리스크롤은 크게 거슬리는게 느껴지지 않았고, 터치아이디도 나쁘지않습니다만
저는 용량이 제일 아쉽다는..왜 128G 없을까…..너무너무 아쉽..
하지만 와이프가 쓰기에는 딱 이만한게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소한 블로그작업,영상시청용,웹서핑 정도로만 사용하는거라 비싸다고 생각할순있지만
미니7이 나온다고 달라질건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패드로 영상편집을 주업무로 하시고, 그림을 그리시거나, 학생이랑 필기노트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미니가 다소 불편할수 있을거 같네요


✔️ 그리고 리뷰보고 반품된걸 받을까바 불안했는데 켰는데 배터리가 91프로라 엇 뭐지했는데.. 확인해보니 다행히 뽑기가 잘 걸려서.. 새제품으로 왔어요!
다들 확인 잘해보시길 추천!!

아이패드 미니6 구매후기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미니가 너무 갖고싶어서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프로에서 왜 굳이...? 11인치에서 왜 굳이...?

심지어 저는 갖고다니는것도 아니고 집에서만 사용하는데
휴대성을 따질것도 아니면서 너무나 갖고싶더라구요ㅋㅋ

비교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각각의 장단점도 찾아보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미니병은 사야 낫는다!!!!!

두개를 다 갖고있기에 저한테는 부담이라 사용하던 프로는
중고로 판매하고 미니로 다시 구매했어요

영상용으로 사용할거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256기가로ㅎㅎ

생각했던것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정말 좋네요..

프로는 11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케이스를 씌우면
묵직함이 꽤 느껴졌거든요..

주사율이 어쩌고 젤리스크롤이 어쩌고 이런 내용을
많이봐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프로에서 넘어왔는데도
크게 체감이 되지않아서 더욱 좋습니다

색상은 예전 아이폰6 사용할때의 골드색상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고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색상같아요!

프로 쓸때는 갖고다니고 싶어도 무게나 부피가 부담스러워서
집에서만 사용했는데 미니는 나갈때도 갖고다니고 싶네요ㅎㅎ

스피커도 위아래로 있어서 사운드도 아주 빵빵하고

애플펜슬도 가끔 사용하는데 간단한 필기정도 하기엔
괜찮은거 같아요~~

미니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평소에 과제나 필기를 할 때 늘 종이에 해오던 것을 고수했는데요.

⚘이번에 해가 바뀌면서
✔아이패드를 쿠팡에서 약 10% 정도 할인 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 그리고 미니 중에서
고민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패드는
✔휴대성이 편리한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미니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64GB 22 156GB가 있는데
✔영상 편집 같은 활동을 하지 않는 분들께는
⚘64GB 도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음량 버튼도
✔화면을 회전할 때마다 ⚘자동으로 변경되어
✔너무 편리해요

✅휴대성
✔무엇보다 어느 가방에나 쏙쏙 들어간다는 점이
✔큰 메리트!

✅색상은 무채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핑크로 구매했는데요

⚘케이스를 꼈을 때에도 핑크가 살짝살짝 보여 더 ⚘예쁜거 같아요

⛔아이패드 펜슬을 부착했을 때
⛔미니 크기가 너무 작지 않을까라고 했었는데
⛔아주 잘 맞는 크기더라고요

✅영상 시청을 할 때에도
⚘화면 베젤이 많이 넓지 않아
⚘오히려 더 탁트인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아이폰 14를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지문 인식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라서
⚘아이패드 미니에 설정되어 있는 잠금 방식인
⚘핀과 지문 잠금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와이파이 형태와 셀룰러 형태가 있는데요

✔저는 주로 집에서 공부를 하는 편이라
카페에 간다고 해도
✔와이파이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와이파이 환경이 잘 꾸려져 있기 때문에

⛔굳이 셀룰러 형태를 사지 않고 와이파이 형태로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외출을 잘 하지 않거나
✅외출을 한다고 해도
짧은 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의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으신 분께는 .
⚘와이파이 형태를 추천 드립니다

⛔굳이 셀룰러 안 사셔도 된다에 한표!

내돈내산 상품평.
도움되시기를 바랄게요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은 또다른 진솔한 상품후기를 쓰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는 미니가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일반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3세대) 모두 가지고 있구요.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아이패드 미니입니다.

우선 아이패드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주로 컨텐츠 소비 목적이라면 다 필요없고 무조건 아이패드 미니입니다.

휴대성도 좋고 한눈에 들어오는 화면도 좋구요.
아이패드 프로를 비싸게 구매했는데 한달에 한두번 쓸까 말까 하는데
아이패드 미니는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그냥 폰 대신 인터넷 보기도 편하고 넷플릭스도 완벽
다른 OTT는 물론 메모하기도 너무 편해요.

물론 드로잉이 목적이면 무조건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를 추천드리겠지만
그외에는 아이패드 미니 만한 편한 패드가 없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20Hz 디스플레이가 아닌점이 약간 아쉽긴 하거든요.
그것만 있으면 진짜 완벽한 기기인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용량은 64기가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만약 게임이 목적이시면 64기가는 부족합니다.
저는 원신 하나 깔았더니 그외의 앱은 설치가 좀 버겁네요.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셀룰러를 추천드려요.
테더링으로 사용하고는 있지만 워낙 잘 들고다니니까 그냥 셀룰러로 살걸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출시가 대비 가격이 너무 올라서 막 추천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이패드 미니가 사용성에서는 최상의 기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집은 애플 프로와 에어 미니 모든 종류
애플기기를 다 쓰는중입니다.
활용도가 높기도하고 요즘 유툽에 강의나 음악이 많아
비싼 모델을 안쓰더라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비교하자면 애플의 강점은 배터리 소모가 확실히 다르답니다.
삼성모델은 1년이상 쓰면 반으로 훅 떨어지는데
애플은 3년이상 써도 첨과 똑같답니다.
요즘은 삼성의 울트라 모델이 배터리가 좋더군요.
어쨌든 곧 애플이 가격도 올린다고하고
들고다니면서 쓰려고 적당한 모델을 찾던중에
첨엔, 중고로 나온 포장 안뜯은 새제품을 구매하려다
혹시나 쿠팡에 있나찾아보니 개당 3만원 정도차이에 새제품을
판매길래 배송도 빠르고 기다리지말고 몇만원 아끼지말자하고..
아이패드 10.2 21년 9세대 실버 64GB모델과
아이패드 미니 스타라이트 64GB 두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두가지 모델이 정말 새것처럼 겉포장이 흠집없이 되어있었고
뜯어보니 속지까지 완벽했는데 제품 속지를 벗겨보니
뒷면에 모서리가 미세하게 두세면이 길게 다 까져있더군요.
일단 쿠팡에서 몰랐을까 실망이 컸고 기록으로 들어가
확인해보니 제가 받은날로부터 아이패드 9세대는 보름전에,
미니는 20일쯤전에 등록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날짜 시간까지 어디를 들어갔는지 다 나옵니다.
딸아이가 반품을 하자고 했지만
포장을 하려니 번거롭기도하고 귀찮아서 ㅠㅠㅠㅠ
제품에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 의심도되고
수리를 하게되면 시간도 낭비고 여러가지 손해가 많은데
현실적인 문제에 이틀동안 신경이 얼마나 쓰이던지..
지금 한달쯤 넘게 썼는데 다행이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제가 꼭 하고싶은 말은...도덕적 의식입니다.
포장은 속일지 몰라도 어차피 알게될텐데
복불복으로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양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몇만원 싸게팔고 솔직한게 나은게 아닐까요.
애플 제품은 제 경험으로 새것은 배터리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두 모델들은 60~80% 사이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애플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오래도록 사용 해왔습니다.
벌써... 14년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ㅎ

❇️ 2022년 11월말에 M2 iPad pro가 나오자 말자 iPad Mini6를 구입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11" M2 pro의 mini LED의 부재와 그다지 놀라울것 없는 변화? 그리고, iPad air5 세대 모델과 mini6 제품의 성능 간극이 크지 않았다는 점, 또한 가볍고 작은 스크린의 강력한 생산성!


저는 현재 M1 iMac, M1 Max 16" MacBook Pro, M1 Ipad 12.9 Pro, 4세대 iPad Air, I phone pro 12, 14 모델을 함께 쓰고있어요..
이외에 무수히 많은 애플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Ipad mini6 를 중점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을 함께 가지고 있는데, 굳이 이 제품을 추가한 이유는 다른 apple 기기들의 단점들이 모조리
이 제품으로 해소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I phone 14pro는 매우 뛰어난 업무 및 실생활에 사용하기 좋은 소형 컴퓨터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단점들을 가지고 있지요.
바로 Apple Pencil 미지원 입니다. 저는 잦은 미팅과 출장을 다니며 미팅노트 기록 및 아이디어 노트를 기록하는 성격인데요, 항상 미팅중에는 휴대폰으로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거래처 또는 미팅 당사자와 대화를 하면서 기록하기엔 좀 불손한 태도로 비칠까 늘 노심초사 걱정 합니다.

✅그러면 가지고있는 12pro 나 iPad Air 로 이 단점이 극복되지 않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상위기종인 두 제품 모두가 가지고 있는 단점은 사실 너무 무겁다 입니다. 둘다 매우 뛰어난 파워하우스로 대단히 많은 작업들을 해내고 휴대성도 좋은 제품이지만, 극명한 단점으로 대두되는 부분은... 두 제품 모두 가방이 없으면 주머니에 넣고 휴대하기 어렵다는거죠. 아니면 한손에 들고 다니거나.. 휴대폰이랑 같이 들고 다니기엔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아시겠지만, Ipad pro와 키보드 조합은 사실상 13" 노트북 무게를 따라잡은지 오래 입니다.

자, 이제 iPad mini6 의 장점을 한번 이야기 해볼게요.
✅ 작고 가볍다. Apple Pencil 2세대 지원이 되는 가장 작은 기기이다.
✅ 한손으로 들고 간단한 메모가 가능하다.
✅ A15 칩셋과 4gb의 부족하지 않은 스팩
✅ 500nit 까지 지원되는 높은 수준의 디스플레이 밝기
✅ 코트 또는 점퍼 주머니에 들어간다. 또는 뒷주머니에도 들어간다.
✅ 아이폰이 가지지못한 펜슬을 활용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 12.9" iPad Pro 제품에 비해서 절반사이즈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영상편집을 제외한 어지간한 작업은 큰 무리 없이 해낸다.
✅ 사실상 태블릿 이라는 제품의 실질적인 활용에 대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있는 제품이다. (전용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터치와 펜슬만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다른 대형 아이패드는 이제는 사실 아이패드라고 하기도 어렵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중간에 위치한 에메한 제품인건 모두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가벼운 무게와 적당히 작은 사이즈로 PDF를 읽거나, 독서할 때 가장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 "쿠팡에서 20% 세일"... 그리고 다음세대 mini는 제 생각이지만 아마도 2024년에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 Face ID 의 부재.
❌ 어색한 볼륨버튼의 위치.
❌ 살짝 공명음이 있는 스피커
❌ 1개밖에 없는 후면카메라.. (사실 아이패드로 사진찍는 일이 거의~~~~ 없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 Lidar 센서의 부재.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아쉽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14pro가 있기에..
- 3d scanning 기능은 굉장히 유용하거든요.. 특히 Polycam 을 통해서 대략적인 사물 또는 공간을 스캔할때 유용합니다.
❌ 살짝은 아쉬운 애플펜슬의 부착위치. *따라서 파지할때 좀 불안합니다.


⭐️총평⭐️
저는 이번에 아이패드 mini 제품을 처음 써봤어요.
국내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소 긍정적인 평을 받는걸로 확인 되네요.
그리고, 해외의 유명 테크 유튜버 Max tech등 다수의 유튜버 및 블로거들의 극찬을 받는 최고의 iPad 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불과 2주전에 영상을 업로드 했더군요.. 그만큼 다시 언급할만한 대단한 기기라는 뜻..

그 이유는 상기에 열거된 마이너한 단점들을 제외하면 오로지 태블릿 그 자체의 순수한 사용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지요.
작은 스크린과 무게에서 오는 거대한 이점들이 분명히 느껴지니까요..
Ipad를 1세대부터 지금까지 쭈욱 써오면서 2세대 제품이 주었던 가볍고 활용도 높았던 기억을 다시금 Mini 6 세대 제품이 저에게 선사시켜 주었습니다.

논문을 읽거나 대학교 강의노트를 작성하는데는 확실히 작은 스크린은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하지만, 그런 특정 대상을 제외한
⭕️직장인 ⭕️컨텐츠 컨슈머 ⭕️디지털 아티스트 에게는 매우 장점이 많은 제품이며,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Lidar 센서가 포함된 mini pro가 (*키보드 없이) 발매되면 사겠냐? 저의 대답은 ⭕️YES 입니다.

진짜 내돈내산 후기!!!
가격⭐️⭐️⭐️⭐️(할인가+쿠팡행사때 쿠폰받아서샀어요)
성능⭐️⭐️⭐️⭐️⭐️
배송⭐️⭐️⭐️⭐️⭐️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잼민이대장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미니를 리뷰 해 볼게요.

우선 저는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1버전을 잘 쓰고있었기때문에 새로 바꿀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들고다닐 일이 생기다보니까 프로는 너무 무겁고 휴대성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ㅠㅠ
그러던 와중에 미니를 봤는데 확실히 성능면에서는 조금 후기가 안좋았지만 휴대성은 괜찮아보였고 한참을 고민하고 갈망하던 도중... 쿠팡에서 애플 행사 쿠폰을 뿌리는 걸 보고 지르고말았습니다..!!

가격은 적당하게 잘산거같아요!
배송 또한 뽁뽁이로 잘 감싸져서 왔고 박스가 찌그러짐이 조금 있었지만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ㅎㅎ 괜찮았습니다.

그림을 그릴 용도로 샀는데 후기에 많이 등장하는 젤리스크롤 현상이라던가 화면이 너무 작은 단점은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그냥 굳이 비교해서 찾자면? 그렇게 느껴지는 정도였어요ㅎㅎ

종이필름+펜슬2세대 조합이 너무 찰떡이고
들고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와 무게라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유튜브를 보거나 이북리더기 처럼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ㅎㅎ 이래서 애플병은 사야 고쳐진다는 말이 있나봐요.

충전기도 씨타입 선이랑 헤드가 들어있어서 따로 구매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화질이나 키보드문서작업 같은건 미니로는 한계가 있어보이더라구요.

아이패드 미니 총평: 서브용으로는 너무너무 만족 본작업용으로는 많이 부족..!ㅎㅎ

무작정 좋은 리뷰 대신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평가하여 작성합니다.
쓸데 없이 길게 쓰는 대신 장단점 위주로 빠르게 서술하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에어5세대 사용자로써 휴대성에 적합한
아이패드 미니가 자꾸만 갖고싶은 병 아닌 병이
생겼습니다 에어 구매전 여기저기에 에어를 살까
아니면 그냥 9세대를 살까 그도 아니면 미니를
살까 하고 많은 문의를 했었습니다

여러 답변들 중 단순히 동영상 감상용이라면
그냥 9세대를 사도 충분하다고들 이야기 하던데
욕심이 욕심인지라 에어로 질렀죠

아이패드 에어4세대 구매후 약 6개월정도 지나니
M1칩을 달고 신제품 5세대가 나오길래 더 오래
가기전 얼른 4세대를 당근에 팔고 그날 곧바로
쿠팡에서 바로 5세대를 질렀죠

에어를 구매한 이유는 미니하고 에어하고 고민 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귀동냥을 얻은결과 미니는 너무 답답
합니다 에어로 가세요 라는 몇분의 말을 듣고
에어를 구매 했었습니다
그리곤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 중이구요

그런데 이번에 미니를 들인 이유가
제가 사용하는 폰이 3년 전 나온 아이폰11프맥 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14로 갈아탈까 하며 사전예약
하러 들어 갔다가 디자인이나 성능들 보고 현재
폰이랑 크게 다른게 뭐지? 전화 잘돼고 웹서핑
빠릿하게 잘돼고 카메라 성능좋고 그러면 됐지 않나?
하며 혼자 중얼 거리다 그래 폰 업그레이드는 필요
이상으로 하지말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는

시력이 안좋아 항상 젤루 큰 폰만 찾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폰보다 몇배로 싼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해서 폰처럼 사용하면 돼지않나 하는 생각에
그래 그거지 하며 미니를 폭풍검색하게 됐습니다

역시 쿠팡이 젤루 싸더군요
요즘같이 환율이 엄청나게 비쌈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 제휴혜택으로 무려 12프로나 즉시할인
받고 그것도 모자라 4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진행
하길래 망설임없이 냅다 질렀죠

첨엔 원래 아이패드4세대를 중고로 구매해서
가지고 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좀 보태서 5세대를
사라고 하더군요 5세대가 명기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5세대 주문하고 결제 했다가 배송이
2~3일 이상 걸린다기에 하루 사이에 취소하고
좀더 욕심내서 아이패드미니6세대를 산건데
너무너무 대 만족입니다
5세대처럼 홈버턴이 없어서 화면도 더 깔끔하고
더 넓고해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차량에 네비로도 사용해 보려고 네비쪽에
넣어보니 희안하게 그 공간안에 쏙 들어 갑니다

왜 이제야 아이패드미니를 산건지 후회 돼네요
이젠 더이상의 쓸데없이 엄청나게 비싼 폰에
투자 안하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큰화면의 폰처럼 사용 하려구요
그래서 다음 아이패드미니를 업그레이드 할때는
셀루러버전으로 구매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구매로 망설이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그냥 지르세요

제글이 구매 고민중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그래서 휴일 새벽부터 기나긴 글로 찐 후기글을
적어 봤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ㅎ 지인이 미니 보라색을 샀는데 실물보고 너무 컴팩트하고 색도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사야겠다.. 업무용으로도 마침 필요했으니.. 하는 생각에 거의 계획적+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성미가 급한 편이라 당연히 로켓배송.
평균보다 조금 늦게 온 감이 있지만(주문 하자마자 목이 빠져라 기다려서 기분탓인것도 있음) 다행히 내가 잠이 오기 전에 도착.

오자마자 신나서 우와악 뜯었네요.



보라색을 사야할지 핑크색을 사야할지 진짜 고민 많았는데.. 핑크색 사길 잘했어요. 사실 리뷰에도 핑크색 뒷면은 잘 안나와서 ㅜㅜ 안이쁠까 걱정했는데 역시..


보라색이 살짝 그레이+연보라색이라 핑크색도 그러겠지. 생각하고 믿고 시켰는데 보라색 말고 핑크색 시키길 잘했어요.


지인이 보라색이라 내것도 보라색이면 쬐꼼 그렇자나요 ㅇ.<


역시 사진상 핑크색이 잘 안담기네요. 쨍한 핑크가 아니라서 더 좋고, 정말 눈으로도 좀 잘 봐야 어 핑크색이네. 해요.
기대이하였지만 그래도 이뻐요. 핑크색 사길 잘했어.


진짜 너무 가볍고요. 배터리 소모량은 체감상 잘 못느끼겠어요. 게임이나 영상을 보면 당연 빨리 닳거고.. 그러한 이유들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닳는건지 뭔지는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하고요.


양손으로 잡고 타이핑이 가능할 만큼 (여자지만 여자치고 손이 큰 편) 한손에 딱 들어와서 좋고요. 카메라는… 프로급은 아니지만 (본인 아이폰 12프로 씀) 어찌저찌 못쓸만큼은 아니네요.

진짜 벼르고 벼르던걸 드디어 갖게돼서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예전에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 그냥 아이패드 6세대 다 사용했으나 이번에 나온 미니는 가히 역대급 제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가격 대비 성능이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누워서 들고 있어도 손이 안아플 정도로 매우 가볍다.

젤리 스크롤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난 잘 모르겠다. 그냥 아이폰처럼 보인다.

난 철저히 작곡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 이와 관련해서 리뷰를 쓴다.


1. daw
맥에서 로직프로를 주력으로 사용하기에 동일하게 호환되는 앱인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를 메인으로 사용을 한다.

최근에 plugin butique에서 아이패드용 scaler 2를 앱으로 발매하여 이를 사용하여 스케치를 하고자 구입을 하였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제는 정말 어느정도 daw로 구색을 갖추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그것도 개러지밴드에서 audio unit으로 scaler 2를 플러그인으로 사용이 된다.
그것도 맥용과 똑같은 사용법으로 된다.

다만 이 스케일러 프로그램이 아이패드용이 맥 로직에서 곧바로 호환되지 않는다.
(맥북에서 해당 미디채널이 ?표로 뜨지만 걱정은 필요없다)

파일을 에어드랍으로 맥에 전송하고 로직프로로 파일을 열어 스케일러로 생성한 미디채널을 원하는 가상악기로 바꾸면 되므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더 좋은 것은 맥용 스케일러에서는 코드 입력시 roots 만 미디에 찍혔는데 아이패드용 스케일러에서는 코드나 멜로디가 전부 통으로 미디에 입력이 된다.

편하게 코드 넣고 멜로디 입력하여 스케치를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scaler 2를 사용해본 분들은 알 수 있듯이 엄청 성실한 이 제작사가 앱 만들고 그냥 방치하지 않고 벌써 오류 수정과 상대적 표기법(i, ii, iii, iv, v 표기법) 보이는 업데이트를 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할 것이기에 기대가 된다.

벌써 맥용 scaler 2.6 version과 근접해졌다.



2. 성능
예전 6세대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 처음 음악을 접했을 당시 램이 부족해 자주 다운되는 현상을 경험했었다.

그래서 9세대는 건너뛰었다.

아무래도 9세대 역시 cpu가 무시 못할 급이긴 해도 에어나 프로 대비 램용량이 적어서 성능에서 부족할 수 있다.

개러지밴드로 최대 32트랙까지 사용하거나 외부 플러그인을 사용하실 분은 최소 아이패드 미니나 에어로 가시길 추천한다.
(9세대 아이패드가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램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조금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3. 스피커
분명 옆면에 각각 두개씩 스피커가 들어 있으며 그냥 들어줄만한 편이다.
아이폰보다 조금 더 좋은 소리를 낸다.
(개인적으로 내 기준엔 음질과 출력은 개폭망이다. 체급이 작아 태생적인 한계이므로 이해를 합시다.)

사고나서 알게 되었는데 3.5mm 단자가 없어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usb c타입 젠더가 필요하다.


4. 크기
성인 남성 한 손에 파지가 쉽게 될 정도이며 아이폰 프로 13 세 개 정도 합친 크기다.
무게도 가볍고 성능도 빠릿한 편이다.


5. 기타
충전속도도 매우 빠르며 애플펜슬 2세대 사용시 기기 옆면에 부착해 무선충전이 된다고 한다.

저는 갤럭시 폴드 2를 사용하는 유저인데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가성비
아이패드 제품 중에 미니 가성비를 따라올 제품은 없습니다.
이 크기에 (8인치) 이 성능 제품이 없어요

2. 최강 휴대성
일단 저는 아이패드 프로 2세대 유저인데 처분했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들고 유튜브 머신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들고다니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무게 입니다.
언제든지 출근할때, 카페갈때 들고 다니면서 업무용으로도 독서용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3. 화면 비율
기존 아이패드 제품은 5:4 구조라서 동영상 재생시에 레터박스가 너무 크게 생깁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레터링이 거의 없어서 화면 재생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4. 필기구 대체
노트 안들고 다녀도 됩니다. 펜슬과 함께라면 어디든 노트필기 가능합니다. 작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논문이나 글이 많은 문서에 필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필기하는 용도와 스케줄링 하는 용도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5. 최강 게임기
저는 와일드 리프트라는 게임을 즐겨서 하는데 크기가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이보다 큰 패드는 손목이 부러질것 같이 아픈데 아이패드 미니는 들고도 게임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구매 시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졔는 프로를 처분하고 미니를 씁니다. 그만큼 활용성이 좋아요.
화면이 작은것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저랑 같은 용도로 구매하실 분들만 참조하세요.

Apple 아이패드 mini, 스타라이트, 64GB, Wi-Fi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입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구매색상 스타라이트
구매일자 22.04.22
배송일자 22.04.23


아이패드는 처음 구매해서 사용해보는 유저 입니다.
노트북과 아이폰은 있지만 평소에
일상생활에서 휴대하기 편하고
잠들기전에 머리맡에 두고 보기 편한 그런 서브용
패드가 필요 하였는데요.
아이패드 미니6 이 저한테는 제격이었습니다.
목적과 용도가 분명 했기에 고민없이 구매 하였어요.
일단, 굉장히 가볍습니다.
무게감이 거의 없어서 휴대시 정말 편리 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를 쓰시는 분들이 왜 서브용으로
구매 하시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애플다운 포장에 , 애플다운 느낌의
아이패드가 잘 도착하였습니다.
색상은 고민을 여러번 했지만
스타라이트색상 후회하지 않아요.
은은한 색상이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박스안에는 패드와 사용 설명서 , 그리고 충전기단자가 들어있었어요.저는 셀룰데이터는 필요 없을 것 같았기에
와이파이 되는걸로 구매했습니다.
영상시청,웹서핑,다이어리,가계부,독서
그리고 간단한 필기,메모 간단한 학습용으로
구매하였기 때문에 64기가 용량이면
저는 충분할 것 같았어요.

혹시나 용량이 부족하면 휴대기기나 노트북에 옮겨가면서
쓰면되었기에 크게 불편한건 없을 것 같습니다.
충전은 C타입으로 충전 가능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셨던 유저 분들 후기를 보면 젤리스크롤 현상 때문에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었는데
저는 딱히 불편한거 느끼지 못했습니다.

추가로 구매한 애플펜슬이랑 같이쓰니
시너지 효과가 더 부각되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아이패드를 미니부터 사용해서 그런지 터치감도 좋았고
애플펜슬 터치감도 좋았습니다.

고장나지않고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구매 전 후기에 많은 도움을 받고
구매까지 갔었기에 구매하실 분들은 저의 리뷰 참조하셔서
조금이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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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주일 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간단하게 그림그리기도 정말재미있네요.
밥먹을때 식탁위에 두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식사하기도 편했구요 요즘은 다이어리 꾸미기에 푹 빠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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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한달 후

식탁에서 혼밥할때 집이든 밖이든 영화나 너튜브볼때
정말 유용하게 잘 보고있구요.
전자책으로 보기에도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현재쓰는 아이폰과 계정 연동이 되어있어서
교차로 쓰기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이이들어요.
약간 경험해보지 못한 저로써는 신세계입니다.
생활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분이랄까요.
한달이 지난 지금도 잘 샀다는 생각 뿐이네요!ㅎㅎ
용량은 아직 모자르지 않아요!
메인이아닌 서브용으로 쓰고 있어서 크게 차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미니5 로 버틸려다가 갑자기 충동구매를 했네요..

언제나 새 기기는 설레입니다 ㅎㅎ

젤리스크롤이 심하다 그랬는데 세로로 움직이면 글자들이

파도치듯이 출렁거리기는 하는데..

개인적으론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 다행이다 싶네요 ㅎㅎ

아이패드 프로를 셀룰러로 사용해서 셀룰러의 편함을 버릴수 없어서

셀룰러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미니5 때도 64기가로 문제가 없어서 미니6 도 64기가로 구입!

이제 잘 사용할 일만 남았네요!






셀룰러 개통후 추가후기 ----------------------------

유심을 오늘 받아서 이제야 테스트 하고 잠시나마

사용한 소감을 추가로 적습니다.

몇일 되지 않았지만 세로모드시 출렁거림이 빠르게 움직일때 보다

일정속도로 쭈우욱 움직이면 좀 느껴지긴 합니다만..

역시 저는 문제가 안되네요. 인터넷이랑 소설보단 만화책위주고..

소설책도 스크롤 말고 페이지 넘김으로 하면 되서..

그리고 13프맥이랑 프로 4세대를 같이 사용하다 보니

확실히 화면이 버벅이는게 보인다랄까요..

아이폰을 바꾸기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폰으로 120에 완전히 적응하다 보니 더 심해진거 같아요..^^;

추가적으로 적은게 단점만 적은거 같은데

저거 이외에는 크기, 성능, 무게, 휴대성,

애플펜슬 2세대 사용 가능 등 장점이 더 많아서

계속 사용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애플펜슬 2 세대로 사용하는 필기와 낙서는 정말 좋네요!

아무튼 미니5 는 그냥 와이파이로 사용해서 밖에서 테더링으로 해야되서

폰은 폰대로 배터리가 광탈하고 미니는 미니대로 인터넷이 불안정하고 그랬었는데

셀룰러라 마음편히 사용 가능할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참 고 하 시 어 구 매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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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 Apple 아이패드 mini, Wi-Fi, 256GB, 핑크
★ 배송일 : 2022.01.30 배송

▣ 구 매 동 기 ▣

어느날 갑자기 아이패드에 꽂혔어요..
왜그랬을까요..
핸드폰도 있는데..굳이 필요가 없을꺼같았는데..
갑자기 사고싶어서 남편에게

"아이패드 사줭" 라고 두세번 얘기했죠..

아이들 사진 꾸밀떄 핸드폰으로 포토샵을 하는데..
아이패드로 사면 더 편리하게 하지않겠냐고..ㅋㅋㅋ

라는 망언을 한 뒤..


며칠 후


상여금을 받아온

남편님이



" 사고싶은거 사!!사사사사!!"


진짜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구매했습니다 ㅎㅎ
64 구매한다고해놓고 256 샀어요ㅎㅎ 배송받고 통보



남편 고마워. 사랑해. 잊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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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기 ▣

그냥.. 마냥 .. 이뻐요 ㅎㅎㅎ진짜 그냥 마냥 이뻐요
쌩으로 쓰고싶지만..아까우니깐 케이스를 끼워놨는데

썡이 정말 ㅜㅜ 너무 이쁜거같습니다

그냥.

애는

너무

이뻐요.

그래서 샀어요..ㅋㅋ


현재, 24개월 / 4개월 아기육아를 하느라
아직 너무 바빠서

딱히 사진수정은 하지않고 할 시간도 읍고..


첫째 낮잠재우고, 둘째도 낮잠을 같이자는
제일 행복에 행복을 느끼는 그 순간에

아이팟 연결하여 신나게 드라마보고있어욤 ㅎㅎㅎ



남편이..


"드라마보라고 사준줄알어?!?!?!?" ㅋㅋㅋㅋㅋ



조만간. 사진도 수정할게요.

라고 작은 다짐을 해봅니다



저도 한편으론..
내가 이걸 왜 샀지.. 차할부나 갚을껄 .. 하고 생각하는데ㅋㅋㅋ


이뻐서 너무 좋아요 ㅋㅋ 이뻐서 ㅋㅋ


저에게 아이패드의 장점을 꼽으라면 ..

1년내내 무음인 핸드폰이 옆에없고 찾기도 힘든데
전화오면 아이패드로도 전화받을 수도 있고
아이패드로 게임하고
아이패드로 쇼핑하는것 ?


정작..사진수정따윈없ㄱ..
여기서 제일 큰 문제가있다묜
포토샵 어도비를 키면
사양이 딸리는지 사진화질이 깨져서...-0-..
(이건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진수정을 아이패드에서 못해요.. ㅋㅋㅋㅋㅋ큐ㅠ


핸드폰에선 잘만되는데, 아이패드는 자꾸 저화질로..
인터넷검색하면 저와같으신분이 많네요




그것만 아니면..사진 옮겨서.. 수정할텐데... 그죠..?

안하는이유라면 이게 이유..라고 말할게요..



귣이..안사도됬을... 이뻐서 산... 주부의 후기였습니다


너무기뻐서 두서없이 작성했네요!! 양해부탁드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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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아직도!! 저는 동영상만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이뻐욤

아이뽀 ♥



아마따

살까말까 고민할때, 할인금이 75엿고
제가 구매한금액-지금은 쭈욱 77-8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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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이하일때 구매하세요!! 현재 73 이네요


☆━━○━━♡━━♧━━◆━━♧━━♡━━○━━☆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살짝쿵 부탁드려요 'ㅅ' 히히 , 감사합니다

쿠팡은 사랑이여라~ ㅇㅅㅇ

☆━━○━━♡━━♧━━◆━━♧━━♡━━○━━☆

사실 1년 전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무거워서 1달을 채 못 이용하고
당근에 팔았었답니다.
한 일년여만에 맥북에어, 아이폰 13프로맥스,아이폰 11프로,애플워치 , 에어팟프로로 주변 기기들이 다 바뀌고 나서
그리고 블로그를 다시해야겠다를 결심하고 나서
아이패드 미니에 관심을 쏟게 되었어요.
아이패드 미니가 적절힌 선택인가에 대해
고민을 진짜 많이 했었어요.
-이 가격이 맞는 것인가
-더 가격이 좋은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인가

제가 타블렛을 구매하려는 목적이 사진편집이었거든요.
펜을 활용한….
그래서 대안은 와콤 타블렛 등 많은 대안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제가 아이패드를 결정한 이유는
1.애플간 사진 이동의 호환성
주변 기기들이 애플이다보니 에어드롭의 편리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주로 폰으로 사진을 찍고 바로 맥북에어로 옮겨지고 이 폰에서 저 폰으로 이동도 쉽고. 만약 다른 타블렛이라면 이런 파일 이동은 안하겠지만 먼가 선을 연결하고 블루투스 연결하고 이런 액션들이 좀 거 불편할거라 생각했어요.

2.펜의 정밀도??편리함??
다른 타블렛도 펜으로 그릴 수 있는 역할을 하지만 여러 리뷰를 보니 애플펜슬 만큼 종이에 그리는 듯한 느낌이 나는 도구들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3. 업무용 스케쥴러
업무용 스케쥴러로 몰킨 소프트커버 L사이즈를 사용하는데 일정 변경되는 일이 많다보니 스케쥴러가 너무 지저분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아 예전에 아이패드 스케쥴 활용할때는 썼다 지웠다가 편했는데…’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아이패드로 결정했고.
용량도 ㅇ이정도 쓰임이라면 icloud 활용하면 64G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64G용량의 아이패드 미니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현재 아이패드 미니로 매일 가지고 다녀도 부담이 되지 않는 무게라서 스케쥴러로도 잘 쓰고 있고 블로그 포스팅 올릴 때 일부 편집용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먼저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2세대) 유저 였는데 맥북을 스페이스 그레이로 사면서 아이패드를 판매하고 새 아이패드를 사려고 했어요.

근데 미니가 좋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애플스토어에 직접 다녀왔는데 맘에 쏙 들었어요. 학생이라 학교, 스카, 학원에서 쓸건데 11인치는 너무 커서 수업 때나 쉬는 시간에 꺼내고 쓰기 좀 부담스러운 크긴데 미니는 공책만하고 화면도 넓어져서 바로 구매하려고 했어요.

근데 미니 품절 대란이라 주문 말고는 없고 A store 상담 시간도 끝나서 다음날 방문 하려다가 쿠팡 한 번 더 봤는데 1개 남았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일단 배송은 ⭐️⭐️⭐️⭐️☆

분실 걱정 때문에 직접 수령 부탁드렸는데 문자만 오고 문 앞에 두고 가셨더라고요. 폰으로 sns 보고 있어서 바로 받긴 했는데 다른 거 하다가 나중에 봤으면 분실 됐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건 자체는 ⭐️⭐️⭐️☆☆

박스 포장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아이패드 박스 자체의 포장은 좀 별로네요. 재포장 제품처럼 비닐 안에 나무 조각 같은 것도 있고 기스가 많았어요.

초기 불량 테스트 했는데 나머지는 통과 했는데 빛샘현상이 좀 있어요. 미니가 확실히 디스플레스 이슈가 많아서 고민 했던 건데 화소나 젤리스크롤은 체감 없었고 오히려 예상치 못 한 빛샘현상이 발목을 잡았네요.

근데 또 반품하면 이 제품을 재포장해서 구매 할 사람도 있고 돈 다시 들어오려면 5일은 있어야 되는데 또 양품 받을거라는 확신도 없어서 그냥 품고 가기로 했어요.

아마 이것도 누군가 빛샘 현상으로 반품 한 걸 수도 있어요.

그냥 조금 아쉽긴 해요. 가격적인 부분에서 절대 저렴하지 않은데 프로 라인이랑 가격대 차이가 큰 것도 아니고 작은 사이즈에 서브로 쓸거면 좋지만 메인은 아닌 것 같아요.

용돈 조금씩 모아서 프로 라인 하나 더 사야겠네요...^^

ㅇ 품명 및 모델명
-Apple 2021년 아이패드 mini Wi-Fi 256GB 핑크.
ㅇ 품질보증기준
-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해결기준
에 의거 보상합니다.
ㅇ 제조자(수입자) - 애플 / 애플
ㅇ 출시년월-2021.10월
ㅇ KC 인증 필
ㅇ 크기- (박스포함)146*50*207mm
ㅇ 정격전압, 소비전력100V ~ 240V AC
ㅇ 무게-(박스포함)652g
ㅇ 충전기 - C타입

필요에의해 아이패드 미니로 갈아탔어요.

가볍고 깜찍한 외양으로 11인치 큰제품을 사용하던
저로서는 손목에 부담이 없는것 만으로도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서 그림작업시 필요해서 재구매 한거라 만족하구요.
사실 많은성능이 있음에도 저처럼 잘알못 에게는 벅찬
성능입니다. 액정에 펜슬사용시 매끌매끌 느낌좋고
뭐하나 불편한게 없어요. 팬슬은 2세대 구매하셔야 해요.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분은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다고
후기에 자세히 적어 주셨으나 저같은사람은 잘모르겠고
용도에 맞게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애플케어까지 구매하느라 부담되었지만 8%의 할인혜택이
있었기에 애플케어는 덤으로 가입된 느낌이었어요~

액정상단 우측 모서리에 터치아뒤(지문인식)부분이 있는데
전체 액정을 화면으로 사용하면서 터치로 화면이 활성화
되니 참 편리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얼굴인식방법이 오히려 불편할줄은
몰랐어요.

애플펜슬은 우측에 붙이면 자동으로 충전이(+자동페어링)
되는데 거의 펜슬길이와 패드길이가 비슷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만족점수는 90점 드립니다~
100점이 아닌 이유는 펜슬포함 악세서리까지 모두구매
하고보니 미니임에도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ㅠㅠ
---------------------------------------------
아!! 그래도 애플케어는 꼭 가입해두세요.

우리큰애 카페가서 가방내려놓다가 액정모서리 부딪혔는데
180만원짜리 아이패드 구입하고 11개월만에 바사삭
부셔먹고 50만원에 거의 부품가에 판매했어요.
진짜 속으로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ㅠ ㅠ
군 제대기념으로 사준거였는데...

2022년 5월 - 애들아빠 똑같은패드 애플케어 종료일5일
남았는데 차에서 내리다가 가방잠금풀려서 패드를 도로에
떨궜고, 완전 개박살!!!
다행이도 애플케어덕에 5만원내고 올해5월제조된
새 아이패드로 교환받았습니다!
진짜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

여러분들도 애플케어 꼭 가입하시고 혜택 받으세요~

제품 : 스타라이트 와이파이 64기가

사이즈 와 미쳤습니다.
손이 작은 편이라 아이폰12미니 쓰는데,
이 다음으로 크고 아이패드 12.9프로 보다 작으니 들고 다니면서 휴대용으로 쓰기에 진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하루 사용하면서 필기, 그림, 영상편집 매우 양호 했습니다
패드 프로의 경우 들고다니면서 하기엔 너무 무겁고 사이즈도 커서 주변의 눈이 생각보다 의식이 됐는데, 이제는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문인식도 빠릿빠릿해서 좋고 오히려 윗쪽 버튼이 사용하기에 있어 매우 편했습니다. 예전 아이폰se생각 나더라구욬ㅋㅋㅋㅋ

색상은 생각보다 개인적으로 좀 애매했습니다
노란색으로 보이다가도 실버로도 보이다가도 핑크처럼도 보이던데 내가 색을 잘못골랐나...배송이 잘못됬나 순간 당황하긴 했네욬ㅋㅋ 사진에서 담을 수 없는 애매한 색상이라
일단 다각에서 찍어보긴 했는데, 나쁘진 않습니다.
패드 프로가 스페이스그레이 이다보니
미니는 밝은 색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라고 했지만
퍼플이나 스그는 어땟을까...하는 뭔가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젤리 스크롤의 경우 유튜버들이 괜히 호들갑 떨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컨텐츠 만들려고 괜히 트집잡았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도저히 못쓰겠다. 너무 신경쓰인다도 아니고 아예 느끼질 못했네요. 일부러 '난 젤리스크롤 봐야지!!'하는 분 아니면 안느껴집니다.
주사율의 경우에도 12.9프로를 쓰고 있지만 막눈이라 그런지 역체감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보이더라구요
괜히 120주사율갔다가 배터리 쫙쫙 사라지는 것보단 저는 지금의 주사율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경우에도 부드럽게 잘 돌아가며 배터리도 나름 평균으로 넉넉하더라구요. 발열의 경우 고사양게임의 경우는 카메라 모듈쪽이 따땃해지는데 그 쪽아니면 발열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A15칩셋 덕분일까요?

그리고 하나 참조하실건 패드를 잡을 때 화면에 사진처럼 눌리는 자국이 생기는데, 저게 살짝눌러도 나온다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엄청 강하게 눌러야 나오는 현상입니다.
패드를 한손으로 잡아봤을 때 발견이 되었는데, 신경이 크게 쓰인다면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고 모니터도 누르면 저런 현상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 화면이 크면 클 수록 있는 당연한 현상으로 생각되어 가볍게 넘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맥세이프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누워서 쓸 때 맥세이프 그립톡하나 써서 붙이고 싶었는데,
나중에 맥세이프 자석스티커 하나 해서 그립톡 달고 사용해보면 어떨까싶네요

여튼 무게도 미친듯이 가볍고, 작으면서 성능좋고, 디자인도 이쁜 갓 패드 등장했습니다.
대만족!!!
10점 만점에 9.5점 드립니다

사전예약 풀렸을때 광클해서 8%할인가에 구매했습니다.


현재 아이맥 m1 퍼플 사용중인데
색깔은 아이맥 퍼플의 틸팅하는 부분?받침대? 부분 재질과 색감이랑 유사합니다.
연보랏빛?

체감상으로는 아이폰13 프로맥스나 프로보다 가벼운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 정말 가볍고 귀엽다는 첫인상.

라이트닝 빠지고 C타입 충전기로 변경된 것도 너무 좋구요

새벽 배송 잘 지켜졌고 완충포장같은게 잘 되어 있진 않았지만 뭐 .. 제품에 이상없이 잘 왔습니다.



아이폰 13미니와 사이즈 궁합이 좋습니다.
아이폰13미니의 세로 사이즈와 아이패드 미니6가로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폰과 패드 둘 다 미니로 사봤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흑흑

예전에 아이패드6세대를 썼을땐 폴리오케이스까지 끼우니까 은근 무거워서
들고다니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시리즈는 전혀 그렇지도 않고
케이스 끼워도 크게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화면 전환도 훨씬 부드러워졌고 애플펜슬 인식도 잘 됩니다 !
정말 전업으로 드로잉을 하시거나 필기를 계속해서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미니 강추합니다.!!!!!

그리고 사실 퍼플 들고다니는것만으로 좀 간지나는 느낌이고 그렇잖아요 ^ㅡ^ ..
빨리 예쁜 케이스 나와서 얼렁 끼고 다니고싶어요 !!!!!!!!!!
동네방네 자랑해야지
아이패드 너무 너 무 귀엽고 좋아요 추천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