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꿀은 대용량이지만 가격이 합리적이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꿀을 자주 사용해서 대용량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커클랜드 브랜드는 믿음직스러워 선택했습니다.
사실 10년전 코스트코다닐때부터 이 꿀을 먹었는데
요즘은 코스트코 안가고 다 계속 쿠팡 구매에요
아니 다있자나요 쿠팡에 ㅎㅎ
쿠팡에서도 이미 10번 넘게 구매한지라 후기써도 또 쓰라고 떠요 ㅎㅎㅎ
그만큼 애정하는 커클랜드 꿀입니다
✅️장점:
자연스러운 맛: 꿀 특유의 깊고 달콤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인공적인 느낌이 전혀 없고, 정말 자연스러운 맛이에요.
대용량: 용량이 커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대가족이나 꿀을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 적합해요.
건강한 선택: 100% 순수한 꿀로, 화학 첨가물이 없어서 건강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
✅️단점:
용량이 커서 무거운정도?
일부 사람들은 꿀의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음, 달콤한 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죠
결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움.커클랜드 꿀은 품질도 좋고, 대용량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꿀을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 최고입니다
즈희집은 한달에 거의 한통 먹어요
자연스러운 맛과 순수한 꿀이 좋아서 계속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즈희 꿀은 계속 이거요!
5
2025.04.08 13:26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 플라워 허니 2.27Kg 1개!
반찬에 단맛을 낼때 설탕 보다는 꿀을 사용할때가 많기도 하고 이번에 감기로 온 가족이 고생하고 나니 기침이랑 가래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레몬 생강차를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 플라워 허니 주문했어요.
사실 국산 꿀들도 많은데 가격대비 양이 적기도하고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 플라워 허니는 친구가 미국에서 먹었던 꿀인데 좋다고 해서 처음으로 먹어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국내산 꿀보다 진하고 가격대비 양도 훨씬 많네요.
생강이랑 레몬 사서 레몬은 식초물에 깨끗히 씻고 베이킹소다에 씻고 소금물에씻어서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에 헹군다음 물기를 완전히 마르게 놔두고 생강도 껍질 벗겨서 물기가 완전히 마른 다음 잘게 썰어서 유리 통에 넣어 꿀을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뜨거운 차로 마시니까 감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생강은 가래를 삭혀주고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 예방에도 좋고 꿀은 단맛도 있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니까 추운날이나 황사가 심한 날에도 감기가 걸렸을 때에도 레몬 생강차 한잔 마시면 향도 좋고 맛도 새콤 달콤하고 피로 회복에도 좋은것 같아요.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 플라워 허니 한 병이면 양이 많고 진해서 여기저기 요긴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솔직한 제 후기가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5
2025.03.27 00:40
요즘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플레인 요거트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뭔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해보니, 아! 집에 꿀이 다 떨어졌다는 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쿠팡 로켓직구로 커클랜드 꿀 2.27kg짜리를 괜찮은 가격에 파는 것 같더군요. 냉큼 주문을 했고 금방 도착한 거대한 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보았듯이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이 거대한 꿀은 로켓직구로 단단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제 경우 박스에 담겨서 왔을 뿐 아니라 꿀 제품 자체에도 비닐로 단단하게 포장이 되어 와서 터지거나 할 걱정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꿀은 잡화꿀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굉장히 꾸덕합니다. 특히 바로 도착하자마자 먹을 때는 아직 날씨가 다소 쌀쌀해서 그런가 과도하게 꾸덕하여 잘 나오지 않던데, 얼마 뒤 집 안 실온에 놓고 먹었을 때는 잘 나와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꿀통이 크니까 조심해서 단단하게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꿀의 맛은 달달합니다. 어떤 잡화꿀은 야생화 향이 진하게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쿠팡로켓직구로 구매한 커클랜드 꿀은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달달해서 먹기도 편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요플레에 넣어도, 오버나이트 오트밀에 넣어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꿀이 잘 섞이지 않는 면은 확실히 꾸덕해서 있는데 사소합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을 좋은 가격에 사서 다음에도 또 구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5
2025.03.09 16:56
♧♧♧♧♧
커클랜드 와일드플라워 허니꿀 3번?4번째 구매입니다.
꿀은 먹든 안먹든 집에 항상 비치해놓고 있습니다.
꿀은 이물질만 안들어가면 아주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하기에 큰통으로 사서 항상 있어요.
작년? 재작년부터 국내산 벌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꿀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커클랜드 벌꿀을 알고나서 이것만 구매하고 있어요.
♧♧♧♧♧
야생화꿀인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의심이 갔어요.
국산꿀은 탄소동위원소? 함량 표기가 의무라 국내양봉협회 스티커로 확인 가능한데,
이건 수입꿀이라 그런 기준이 없나봐요.
제품표기에도 그런 설명은 없는거 같아요.
미국꿀이 좋다는 말을 옛날부터 들었고 ㅋ
땅이 넓으니 너른 들판에 양봉하기 쉬워 가격이 저렴하다고 믿어야겠어요.
설마 사양벌쿨은 아니기를...
♧♧♧♧♧
해외직구인데 3일만에 도착했고 뚜껑도 안깨지고 잘 왔습니다.
이번엔 에어비닐을 안씌워져 있고 날씨가 좀 추워서 그런지 눕혀져 있는 부분이 살짝 하얗더라구요.
실내 놔두면 본래 꿀처럼 돌아올듯 합니다.
저번에 산 꿀이 조금 남아서 눕혀놨더니 사진처럼 굳어서 먹을수가 없어요.
따뜻한물에 담궈놔도 녹질 않네요.
여름에도 저러면 패트 잘라서 퍼먹어야한듯 ㅠ
♧♧♧♧♧
두번째 산거 잘먹고 있고,
이번에는 엄마 드릴려고 주문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생강차나 그릭요거트 위에 듬뿍듬뿍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
아쉬운건,
꿀 성분 표기를 상세히 해주면 좋겠어요.
직구라 상품에 불가능 하다면 상세설명에라도 해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소비기한이 26년 12월?
꿀은 오래보관 가능한데, 그래도 소비기한이 한 2-3년정도로 표기하지 않나요?
가격이 저렴하긴한데 기한이 26년이라 살짝 실망^^;
4
2025.03.06 17:43
사실 커클랜드 와일드허니는
대용량에 가성비 넘치고,
꿀맛도 뭔가 순수꿀이라기보다
살짝 다른 맛도 나서 저의 최애 꿀이었죠.
근데 겨울에 자꾸 얼잖아요.
요런 대용량 짜먹는 꿀은
중탕할때 뭔가 불편하기도 찝찝하기도 해서요.
열이 플라스틱 용기에 중탕으로
가해지는게 뭔가 개운치 않아서
케발라 꿀을 먹었어요.
용량이 커클랜드 와일드허니에 비해
반정도인데 가격은 비슷해서
가성비는 없으나,
녹일 필요없이 퍼먹는 용기에 담겨서
케발라 로우 오악사카허니를 먹고 또,
케발라 로우 언필티드허니를 먹고
날이 슬슬 풀려서
다시 최애 꿀인 커클랜드와일드를 먹어보니
마지막 케발라 언필티드허니에 비해
커클랜드와일드허니가 많이 달콤하더라구요.
케발라 로우 언필티드허니가 단 맛이
덜해서 더 빨리 먹은것 같아요.~
바로 먹어보니
본연의 꿀 맛은 케발라 로우 언필티드가
참 좋았네요.
하지만 전 거의
매일 마시는 커피라떼에 꿀을 넣어 먹기에
커클랜드와일드허니의 큰 용량과
엣지있는 이 단맛이 정말 좋아요!!
제 용도에도 딱 맞구요!!!
최근엔 무가당요거트에
꿀을 넣고 과일과 먹었네요~
리뷰 쓰다보니
제가 거의 곰돌이 푸우 수준으로 꿀을
많이 자주 먹고 있네요. ㅋㅋㅋ
☆☆☆
가성비 있지만
꿀맛 또한 엣지 있는
커클랜드 와일드허니를 고민하는 분들께
제 글이 도움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당!!!☆☆☆
5
2025.03.04 21:27
코스트코 야생화꿀
쿠팡으로 2번째 구매입니다.
일단 국산꿀 가격자체가 너무 비싸져서 코스트꿀을 사봤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제일 맘에 드는건 가격이구요^^
해외직구 배송인데도 빨리왔어요.
2-3일 걸린거 같아요.
후기에 뚜껑이 깨졌다는분이 많던데,
저는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아주 멀쩡히 잘왔습니다.
뚜껑쪽에 뽁뽁이를 야무지게 포장해놨네요.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으로 벌꿀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벌이 귀해 국산꿀은 많이 비싼데, 미국은 땅이 넓어 꽃이 많아서그런지 꿀이 많이 싸네요.
사양벌꿀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표기에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내용은 없네요.
국산꿀은 탄소동위원소비 표기가 의무하 되있어서 알수 있는데, 이건 그런 기준이 표기가 없어 아쉽습니다.
옛날부터 미국꿀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냥 믿습니다 ㅋ
2.27키로라 통이 무거워요.
한손으로는 들고 짜기 힘들고 양손으로 들고 눌러야 잘 나옵니다.
통크기에 비해 뚜껑이 좀 빈약해 보여서 혹시나 모르니 너무 쎄게 짜지는 마세요.
저는 보통으로 짜서 쓰는데 뚜껑 터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첨 구매한거 밑에 약간 남았는데,
설탕가루처럼 알갱이가 있더라구요.
안먹고 2-3달 정도 지났는데 사진처럼 굳어버렸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세워놔도 굳어서 안나와요 ㅎㅎ
숟가락으로 퍼낼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일단 새거 먹고 날씨 따뜻해지면 녹는지 봐야겠어요.
생강가루에 꿀 가득 넣어 생강청 만들어 가을 겨울 내내 먹었는데 감기 한번 안걸렸어요.
가격이 부담없어 부지런히 먹고나면 또 구매예정이에요^^
5
2025.02.16 15:44
꿀은 그동안 양가에서 어머니들이 챙겨주셔서 먹었었는데요-
이번겨울에 생강차, 레몬차에 꿀 넣어 타마시다보니 꿀이 똑
떨어졌더라고요~ 꿀 종류도 아카시아꿀, 사양벌꿀, 야생화꿀..
종류가 다양해서 뭘 사야되나 알아보다가 코스트코에서 판매
하는 커클랜드 시그니춰 와일드플라워 허니 2.27키로그램제품을
많이들 드시는것같아서 저도 쿠팡에서 주문해봤습니다-
달에 한번은 코스트코에 가는듯한데 그동안 꿀은 코스트코에서
한번도 안사봤네요~ 쿠팡에서 판매하는 금액도 코스트코랑
비슷해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송되었어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포장도 내용물 새지않도록 꼼꼼히 포장
되어져있어서 좋았습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춰 와일드플라워 허니는 야생꽃으로 만든 꿀이
예요. 플립 캡 보틀로 되어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하구요.
2.27킬로그램이다보니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 묵직해서
작은 꿀통에 덜어서 드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꿀을 보통
레몬차나 생강차에 많이 넣어 먹는데, 저희 아이들은 따뜻한 물에
꿀만 넣은 꿀차를 좋아해서 종종 마시고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한동안 꿀걱정 없을것같아요. 여러 요리에도 활용
가능할것같고 꿀맛이 정말 진하고 좋습니다-
5
2025.03.03 20:05
<구입동기>
항상 꿀은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 두는 편인데요, 꿀 가격이 올라 여기저기 찾던 중 쿠팡이 가격이 가장 괜찮은 것 같아 구입하게 됐습니다.
<특징>
이 꿀은 천연 야생꿀입니다. 꽃 한 종류가 아닌 여러 다양한 꽃에서 꿀을 채취했다고 해요. 별도의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꿀이라 건강에도 좋은 제품이에요. 우리나라에서 많이들 파는 사양벌꿀은 벌에 설탕을 먹여 채취했기 때문에 진짜 천연 꿀로 보기 힘든데 이건 사양벌꿀이 아니라서 믿을만 한 것 같아요.
<맛>
천연 야생 꿀임에도 맛은 달달합니다. 아주 약간 씁쓸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밤꿀 정도의 쌉쌀함은 아니에요. 다만 사양벌꿀이나 설탕만큼의 단 맛 까지는 아니에요. 적당히 건강에 좋은 달콤함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가격>
최근 몇 년 사이에 꿀 가격이 급속도로 올랐더라고요. 매번 꿀 구입할 때 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해요.ㅜㅜ 그래서 일반 소량 포장 꿀은 엄두도 못 내고 그나마 이렇게 대량으로 사야지 좀 저렴한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천연 꿀중에 커클랜드 꿀만큼 저렴한건 못본 것 같네요.
<활용도>
꿀을 안먹으면 설탕, 올리고당 등 대체품이 많이 있지만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합니다. 우선 요리를 할 때 백종원선생님이 설탕을 넣는 것처럼 설탕 대신 꿀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음식에 감칠맛을 주고 싶을 때 꿀 한 스푼 넣어주면 맛이 확 올라가요. 또 요거트 맛있게 먹을 때, 과일을 더 달달하게 먹고 싶을 때 꿀이랑 곁들이면 좋아요. 핫케이크에도, 와플에도, 가래떡에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달달하게 먹어도 꿀을 사용했으니 죄책감도 훨씬 덜하고 좋아요.ㅎㅎ
* 총평
천연 야생 꿀이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데 커클랜드 제품이라 믿을만하기까지 하네요. 가격도 요즘 이정도면 괜찮은 편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1.22 13:59
항상 코스트코에서 직접 사다먹었는데 이번에 가니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할인도 없고해서 안사왔는데 우연히 쿠팡 직구에 좋은 가격으로 있다해서 구매 했습니다.
직구지만 3일만에 무료 배송으로 오구요. 가격도 훨씬 저렴해서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커클랜드꿀은 한가지 꽃이 아닌 다양한 야생 꽃에서 채취된 천연 야생꿀로 별도 인공 첨가물 없이 섭취가 가능하답니다.
야생꿀 특유의 채취가 짙지만 거부감없는 향취라 꼬마 아들도 잘먹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설탕을 먹여 채취한 사양벌꿀이 많이 있는데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과 향을 느끼실수 있어요.
꿀의 효능은 많이들 알고 계시죠?
꿀은 꽃가루 특유의 미네랄,비타민,단백질 아미노산 등 이상적인 종합영양성분 이외에 효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식품이라고도 하며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있어 요즘같이 건조하고 추운 계절에
감기와 같은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에겐 특히 좋습니다.
포도당과 과당은 소화흡수가 잘되는 단당류라 섭취하자마자 에네지로 변환되기때문에 피로회복효과,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물에 타서 차처럼 마셔도 좋고.
숟가락에 따라서 홍삼먹듯 한숟갈씩 먹어도 좋아요.
열을 가하면 효능이 떨어진다지만 멸치볶음같은 아이가 잘먹는 반찬에 올리고당 대신해 사용하고 있어요.
출출한 시간에 가래떡에 꿀찍어 먹을 수있게 아이간식으로 주고있어요.
딱히 꼽을만한 단점은 없지만 통이 무거우니 조심히 들면 좋겠고요.
뚜껑이 좀ㅈ약해보여서 떨어트리면은 쉽게 깨질건 같아요.
꿀 특성상 끈끈한데 특히나 이꿀은 점성력이 좀 더있는데도 따를때 뚜껑에 잘 묻지않고 깔끔하게 떨어져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효능이있는 식품이 또 없으니
코스트코에 직접 가지않고 쿠팡직구에서 계속 이용할 예정이예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5
2024.12.16 16:26
커클랜드시그니춰 와일드 플라워허니 2.2kg 1개
꿀포장타입 : 튜브/스틱형
비건여부: 비건
쿠팡직구배송 빠르고 포장또한 꼼꼼이로 더욱 만족합니다
커클랜드 와일드 플라워허니 향도좋고 꿀이진합니다
몇년째 먹고있어요
다떨어질때쯤 마침 세일가로 구매했네요
현재판매금액이 작년오월에 구매했던가격과 비슷해서
후딱 구매하게 됐어요
다른꿀도 몇개 쟁여져있지만 휘뚜루마뚜루 쓰기엔
강추하는꿀입니다 수입꿀이라 언제 오를지 몰라 쟁여둘
요량으로 미리구매했어요
미국인증벌꿀 믿고 먹고있습니다
천연100% 꽃에서 벌들이 체취했다고 인증
꿀양이 많은데 2.27kg 예전구매가격 생각하면
그땐 공짜로 먹은느낌 ㅋ 지금 이가격이면
만족하면 구매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가성비 넘치는꿀입니다
아카시아꿀보다는 많이 꾸덕한편입니다
설탕대용으로 휘뚜루마뚜루 쓰기편한꿀이여서
온갖냉동과일에도 아끼지않고 푹푹넣어먹고
레몬생강청이나 인삼절임 좋아하는 저는 요긴하게사용합니다
다양한 야생꽃에서 채취된 천연꿀로
인공적인 첨가물없어 감사히 먹고있답니다
자연적인단맛과 미네랄을 포함한 야생벌꿀 저희가족필수꿀
입니다 넉넉한양으로 오래오래먹을수있고
가격또한 경제적이여서 항상 재구매품입니다
맛도향도 성분도 가격까지 착하고 부담없이 막쓰도되는꿀
수입품이라 언제 오를지 모르니 미리구매해두세요~
추천합니다 ^^
5
2024.12.14 22:43
코코에서 장 본 사람들은 한번쯤 먹어 보았을
그 꿀! ★커클랜드 와일드 플라워 허니★
야생화 꿀이어서 조금씩 맛과 향이 다른듯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잡화꿀이랑 같은 꿀이에요.
잡화꿀도 해마다 지역마다 맛과 향의 차이가 있잖아요.^^
우리나라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꿀 생산이 적으니 국내산 꿀 가격이 공중에 떠 있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해외여행중 꿀을 많이들 사오더라구요~^^(저 포함,나름 재밌음^^)
★야생화꿀은 꿀벌들이 자연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체취한 꿀을 얘기해요.
한가지 꽃이 아니어서 다양한 성분과 맛을 주는 장점이 있죠.
벌꿀은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암이나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당분과 포도당,비타민B등 다양한 비타민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죠.
공복에 꿀을 먹으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위 건강에 ☆마누카 꿀☆도 유명 하잖아요.
제 생각엔 설탕을 먹인 사양꿀이 아닌 천연
벌꿀이라면 어느 꿀이나 건강에 이로울거라 생각해요.
또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신경통이나 피로 회복에 좋고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좋으며 나트륨 및 노폐문을 체외로 배출식켜 혈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어릴적 엄마도 제가 기침을 하거나 피곤해 하면
꿀을 한숟갈 입안에 머금고 아주 천천히 삼키라고 했어쒼 기억이 나네요.
(꿀을 천천히 삼키는게 은근 힘듦 ;;)
야생화 꿀의 단점을 굳이 찾자면 아카시아와 달리 특유의 향이 있어요.
좋은 향도 있지만 썩 유쾌하지 않은 향이 나는 때도 있더라구요.
자연에서 얻어지는 야생화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거겠죠.
커클랜드 와일드플라워 허니는 향이 나쁘지 않아요. 수분감도 낮아서 진한 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한가지 좋은 점은 미국 인증 벌꿀이에요.
우리 나라는 설탕 먹인 사양꿀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천연100% 벌꿀들이 꽃에서 체취한 꿀만 벌꿀로 인정 한다니 좋은것 같아요~♡
맛도
향도
성분도 좋으면서 가격까지 착한 꿀이에요.
5
2024.12.13 14:02
쿠팡직구인데 빠른도착 감사합니다.
일단큽니다 ㅋㅋ
한손잡기 사알짝 버거움.
요즘 그릭요거트 만들어먹는재미로,집에묵혀있던 꿀이부족할것같단 불안감이 생겨서,냅다 쿠팡뒤집니다.
코ᆢ코 입점한단 내용에 안심하고 외국제품으로 선택.
국산꿀은 비쌉니다.저는,설탕먹인 사양꿀은 안먹는걸로~~
유리병이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떨어뜨리는 불상사가나면 큰일이므로 지금의용기도 충분히좋은것같아요. 손에잘잡히게 홈이있어서
무겁지만, 그립감은좋네요.
포장을 꼼꼼히하셨어요. 에어백과 몸통감싸는 지퍼백이랑 뚜껑에 뽁뽁이감고 테잎처리하고.
안전하게배송되었구요.
일단맛을볼께요~
기존의꿀보다 점도가더있구요,
살짝 쌉싸래합니다. 맛도 더 있는것같은 생각이구요.
색깔은 기존 꿀하고차이는없어요.(잡꿀이거든요~)
따르는입구가 좀더넓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있어요.
짐승용량에 가성비갑인 꿀로써 만족도가높습니다.
감미료 들어갈 모든 대체제로 훌륭히 잘 쓸것같네요.
굳이 덜어쓰지않아도 밉지않은 모양새라 그대로 따라먹으려구요~^^
5
2025.02.12 16:22
커클랜드 와일드플라워 허니는 전에
몇 년 전에 먹어보고 안 먹다가
다시 재구매했어요.
그 동안은 국내산 벌꿀이나
아니면 가성비 측면에서 좋아보였던
베트남 꿀을 먹었는데요.
최근에 먹은 베트남꿀이 저는 별로라서
다시 커클랜드 꿀을 꿀을 구입해봤어요.
양은 2.27kg이라서 아주 많아요.
우리나라 사양벌꿀 말고....천연벌꿀을 사려면
이 가격에는 살 수가 없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아보여서 구입할 수밖에 없었어요.
근데 사실 맛은 제 입맛에는 국내산 천연 벌꿀이
맛있어요. 저는 사양 벌꿀을 먹지 않아서
천연 벌꿀로 사다 보니 국내산을 매번 구입하기는
부담스럽더라고요. 남편이 꿀을 아주 잘 먹어서
금방 금방 없어지거든요.
여하튼 베트남 꿀보다는 저는 맛은 쬐금 더 나은데
국내산 꿀과는 맛이 많이 다르니 그 점은 참고하시고
구입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이게 조청맛이 난다고 베트남 꿀이
조금 더 낫다고 하는데...저는 사실 베트남 꿀이
조청맛이 나서 그랬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거 같아요.
여하튼 꿀이 대용량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그리고 꿀은 직구로 하루에 1개만 구입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5
2025.03.29 14:05
커클랜드 시그지춰 와일드 플라워 허니, 꿀 두 번재 구매했습니다.
지난 번에 처음 구매하여 보고 너무 좋아서
두 번째 구매하게 되었네요.
처음에 마트 꿀이라서 그저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고, 또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꿀이라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한 입 먹어보니..
진짜 꿀 맛이 느껴졌어요.
로켓직구인데, 화요일 주문넣어서 금요일에
택배로 받았답니다. 배송예정일이 토요일이였는데
하루 더 빨리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용량은 한 병이 2.27kg으로 꽤 무거운데
플립캡으로 되어 있어서 꿀을 따르는데는 무척 편리했어요.
맛은 기본적으로 꿀향에 야생화의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더라구요. 정말 인공적으로는 만들어낼수
없는 그런 향이였어요..
저희 남편이 꿀을 좋아하는데 한 번 먹어보더니
끝맛에서 살짝 쓴맛이 난다 뭐 그렇게 이야기 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쨎든 저는 꽃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꿀이 양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양이 넉넉해서 꿀을 많이 소비하거나
가족이 많을 경우 정말 적합한 꿀인것 같아요.
가성비가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꿀이 몸에 좋으므로 단 맛을 대체하는 감미료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샐러드나 요거트, 차로, 그리고 설탕 대용으로
다양한 곳에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꿀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하니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에 따뜻한 꿀차로
마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성분이 파괴되니 너무 뜨겁게는 하지 말구요.
너무 가성비 넘치고 맛있는 꿀,
저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5
2024.11.26 11:07
구매 2024.12.13
배송 2024.12.14
유통기한 2026.09.30
유통기한 2년 정도 남은 제품으로 배송받았어요.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플라워 허니는
2.27kg의 대용량 사이즈예요.
코스*코에서 구매 가능하지만
쿠팡로켓직구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능해요.
###장점###
1. 풍부한 꽃 향과 맛
야생화에서 채취한 꿀로, 다양한 꽃의 향과 맛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2. 다양한 활용도
음료나 요리에 첨가하여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할 수 있으며, 건강한 감미료로 활용하기 좋아요.
그릭요거트에 뿌려서 먹는데 달콤하니 맛있어요.
###단점###
대용량으로 인한 보관 문제!!!
2.27kg의 큰 용량으로 제공되어,
가정에서 보관 시 공간을 차지할 수 있고
유통기한 내 먹지 못할 경우가 있어요.
지난번 구매했던 꿀도 유통기한 내 먹지 못해서
버리는 일이 있었어요.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플라워 허니는
풍부한 향과 맛을 지닌 대용량 꿀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에 적합해요.
가성비 좋아서 강추합니다!
5
2025.02.08 18:26
유명하다고 해서 구입 해봤어요
지금 온라인에서 파는 벌집꿀이나 벌꿀들은 거의다
구매해서 먹어봤을 정도로 많이 먹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추천들 많이 하시길래 사봤어요
이 꿀은 특유의 꽃향이 있어요
100퍼 꽃꿀은 먹으면 향이 있어서
첨 드시면 호불호 갈릴 수도 있어요
그리스 꿀도 특유의 꽃향이 있던데
그거랑 다른 꽃 향이 나요
이 꿀 역시 향긋 해요
탄소동위원소비 표시 없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자연꿀 맞아요!
수입 꿀은 필수 표기가 아닌가봐요
판매하는 수입꿀들이 대부분 100프로 짜리라 그런가 넘 좋네요
사양꿀들은 당연히 향이 거의 안납니다
달기만하고..
벌집꿀들도 수입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벌도 꽃도 점점 줄어서 사양만 늘어나고
비싸지고 있어요 ㅠ
점도는 아카시아 꿀 보다 조금더 꾸덕한 정도예요
좀 주르륵 흐르는 정도요
꿀이 아무래도 당이 높긴 하지만 음식에 사용했을땐
몸에 혈당을 설탕 보다는 덜 올려서
요리에도 쓰고 있어요
가열하면 영양소는 파괴되지만 맛은 있고 당은 흡수를 덜해서 그냥 쓰고 있어요
전 샌드위치 해먹을때도 잼 대신 꿀 발라 먹어요
따뜻한 토스트에 바르면 사르르 하고 녹아요!
여튼 이제 겨울이라 마늘이나 인삼 절임도 할려구요
코스트코를 안가서 거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무게도 무거운데 3일만에 도착 해서
그냥 쿠팡에서 계속 구매할 예정이예요
좋은 꿀 싸게 사서 기분이 좋네요
수입 꿀 많이 판매 해주세요
5
2024.11.03 04:03
야생벌꿀은 꿀벌이 자연 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꽃과 식물에서 수집한 것으로, 다양한 꽃에서 나오는 향과 맛, 더 풍부한 영양소가 그대로 담겨 있어 건강에 더욱 유익합니다.‼️
커클랜드 꿀같은 경우 다양한 야생 꽃에서 채취된 천연 꿀로, 인공적인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건강을 생각할 때 자연적인 단맛과 풍부한 항산화 성분, 미네랄을 포함한 야생벌꿀은 필수 선택입니다. ⭐️
⭐️가격까지 착하니 구매를 안할 이유가 없죠??⭐️
제품 특징
⭕ 자연의 꿀맛: 야생벌이 자연에서 채취한 다양한 꽃에서 얻어진 꿀로, 자연의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 고급스러운 단맛: 은은하고 풍부한 단맛이 음료나 요리에 건강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 대용량: 넉넉한 양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사용 후기
✅ 차에 넣거나 빵에 발라 먹을 때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이 나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일반 사양벌꿀에 비해 깊은 맛이 있어, 가정에서도 건강한 단맛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꿀이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2주차 후기
한달전만 해도 사라지는 꿀들을 보며 꿀값에 벌벌 떨던 저의 못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커클랜드 덕에 뿌려도 뿌려도 줄지 않는 꿀의 샘이 있어서 온갖 냉동과일에 뿌려 먹은 나머지 냉동과일 값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한달이상은 가던 냉동과일이 몇주 못가 사라지는게 저의 카드를 긁게 만드네요..
장점
✅ 자연 그대로의 깊은 맛과 향: 다양한 야생 꽃에서 얻은 진한 풍미로 자연의 감칠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 영양 가득한 천연 성분: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이 그대로 담겨 있어 건강을 위한 좋은 선택이에요.
✅ 다용도 사용: 차, 디저트,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리뷰 정리‼️
커클랜드시그니춰 와일드플라워 허니는 사양벌꿀과 차별화된 자연의 깊은 맛과 향을 담고 있으며, 건강과 풍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고품질의 꿀입니다. 가격까지 착하니 꼭 사야겠죠?⭕️
❤ 자연의 단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꿀을 추천드려요!
5
2024.11.16 12:13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플라워 허니 2.27kg는 대용량이지만 품질 면에서도 기대 이상인 제품입니다. 우선 100% 천연 벌꿀로,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꿀맛을 즐길 수 있어 신뢰가 갑니다. 와일드플라워 허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은은한 꽃향기와 깊이 있는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단순히 달기만 한 꿀과는 차별화된 풍미가 느껴집니다. 따뜻한 차에 한 스푼 넣으면 향긋함이 배가되고, 아침 토스트에 발라 먹으면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먹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
이 제품은 특히 가성비가 뛰어난데, 2.27kg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요리에 활용하는 분들이나 가족 단위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매우 경제적입니다. 질감도 부드러워 꿀을 다루기 편하며, 인공 첨가물이 없어 자연스러운 농도를 유지하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일반 꿀에 비해 덜 끈적거려 잔여물이 용기에 남지 않아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용량이 크기 때문에 보관 공간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만, 제품이 쉽게 굳지 않아 따로 신경 쓰지 않고도 적절한 장소에 보관하면 괜찮습니다. 또한 대용량이라 오래 두고 먹어야 할 걱정이 있지만, 자연 벌꿀이라 보관만 잘하면 신선한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커클랜드의 이 제품은 양과 질, 맛에서 만족감을 주는 선택으로, 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기 어려운 아이템입니다.
쿠팡직구 배송이 빠르고 포장도 좋아 더 맘에 듭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5
2024.10.29 19:15
1월 6일 주문
1월 9일 오전 물건 도착
카이막이라는 음식을 첨 접하고 너무나 맛있어서
꿀을 검색하게 되었어요.
저의 선입견 또는 편견인지는 몰라도 국산 꿀은 직접 현장에서 채취하는거
보고 사지 않는한 찝찝함을 떨칠수가 없어요.
그냥 제 기분 탓이겠지요.
요즘은 그렇게 장사하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옛날에는 속여서 꿀을 파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렇게 검색하다 만나게 된 제품이 커클랜드 꿀.
미국인데 속여 팔리는 없겠다 싶고 또 커클랜드꺼니까 더 믿음이 갔어요.
배송은 꽤 빨리 왔어요.
거의 국내 주문과 별 차이 없네요(로켓배송은 빼고)
맛은 어떨까요 궁금했어요.
첫 맛은 밤꿀 같다 였는데
중간 끝 맛은 잡화 꿀 맛이 나요.
미세하게 조청 느낌도 나고.
맛있어요. 말그대로 꿀 맛이예요.
국산 꿀에 비해 가성비가 엄청 나네요.
후기보면 뚜껑 깨져 왔다는 후기가 있어서 내심 불안했는데
포장상태 보니(사진참조)
절대 뚜껑 깨질 일은 없겠다 싶네요.
보완을 확실하게 하셨네요.
고민하신다면 강추합니다.
혹시 제가 놓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다른 분 후기도 참조해 주세요.
5
2025.01.12 13:27
✔️ 구매해서 먹은지 3달 됐어요!
겨울에 감기가 많이 걸려서 생강청을 사서 생강차 만들어 아이에게 먹이려고 했는데 생강청이 생각보다 매운맛이 나서 아이가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달달하게 꿀 넣어서 타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양 벌꿀은 벌에게 설탕을 먹여 만드는 꿀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통기한도 있고 꽃에서 따오는 꿀과 같지 않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먹이려고 하다 보니 조금 좋은 꿀을 찾게 되었어요. 잡화꿀이나 아카시아 꿀을 찾다가 알게 된 상품입니다.
이 제품은 잡화꿀이예요~ 벌이 여기저기 이름모를 꽃에서 채취한 꿀이라는 뜻이죠.ㅎ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코××코에 입점되서 팔리는 상품이더라고요, 그래서 해당회원이여서 가끔 세일 기간에 가격을 낮춰 파는 경우가 있어서 직접 방문해서 살려고 했는데 쿠팡을 검색해 보니 훨씬 더 저렴한 해외 로켓 배송이 있더라고요. 해외 배송 상품인데 하루 만에 오는 건 아니어도 빨리 도착하는 건 다른 제품을 구매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구입하는데에 크게 급하지 않아 주문하게 되었어요.
3~5일 정도 걸렸고요. 통관번호 정확하게 쓰셔야 합니다.
해외에서 직접 배송되다 보니 오는 기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쿠팡에서 제공하는 상품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기다리는데 크게 우려되는 부분은 없었어요.
일단 이 꿀의 장점이 잡화꿀이라는 점, 양이 많다는 점, 맛도 좋다는 점 입니다.
밤꿀이나 친구에게 선물 받은 태국에 꿀은 그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잡화꿀나 아카시아 꿀은 크게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특정한 꽃이 붙은 꿀은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이 꿀이 저에게 딱이에요.
꿀을 따르려고 기울였을 때 확 쏟아지지 않게 작은 구멍으로 쪼르륵 나올 수 있게 되어 있고 뚜껑을 여닫는데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에 꿀을 사서 꿀통에 새로 담아먹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건 그대로 짜고 닫고 보관하기가 수월해요.
다음에 구매한다면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맛도 가성비도 다 잡은 제품입니다.
5
2025.02.14 13:40
◍ 내돈내산 - 지속적으로 먹고 있어요.
◍ 야생꿀로 믿고 삽니다.
맛도 진하고 향도 이상하지 않아
자주 구매하며 먹고 있습니다.
밤꿀같은 건 이상한 향이 나더라고요.
원래는 국내산 자연꿀로 구입했었는데
갈수록 기후변화 때문인지 가격이 올라서
같은 양 대비 가격차가 거의 없더라고요.
꿀벌집 옆에 설탕물 떠놓고
그걸로 꿀 만드는 양봉 관련 뉴스 보고는
꼭 품질과 생산지를 보고 삽니다.
등급도 A이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고민할 필요없이
진짜 야생화꿀이라서 믿고 구입합니다.
그냥 따스한 물에 타 먹어도 맛있고
우유에도 타먹고 차에도 먹고
아침마다 요거트에 항상 뿌려서 먹어요!!!!
요리에도 활용하고 베이킹에도 써서
생각보다 금방 먹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ː̗̀(>_<)♡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 ⤵ ⤵ ⤵ ⤵ ⤵ ⤵ ⤵
5
2025.02.28 19:35
코코에서 장 본 사람들은 한번쯤 먹어 보았을
그 꿀!
★커클랜드 와일드 플라워 허니★
야생꽃 꿀이어서 조금씩 맛과 향이 다른듯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잡화꿀이랑 비슷한
꿀이에요.
요즘은 해외 여행을 가면 꿀을 많이들 사오더라구요^^
유럽도 오세아니아도 동남아도 우리나라보단
꿀 가격이 착하다면서....;;
(나름 재밌어요~^^)
☆야생화꿀은 꿀벌들이 자연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체취한 꿀을 얘기해요.
한가지꽃이 아니어서 다양한 성분과 맛을 내는 장점이 있죠.
벌꿀은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암이나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당분과 포도당,비타민B 등 다양한 비타민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죠.
공복에 꿀을 먹으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위 건강에 좋다는 마누카꿀도 유명 하잖아요.
제 생각엔 설탕을 먹여 체취한 사양꿀이 아닌 천연 벌꿀이라면 건강에 이로울거라 생각해요.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신경통이나 피로 회복에
좋고 철분도 풍부하여 빈혈에도 좋으며 나트륨 및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예전에 친정 엄마도 제가 기침을 하거나 피곤해 하면 꿀을 한숟갈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서 천천히 삼키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꿀을 천천히 삼키는게 은근 힘듦 ㅎ)
야생화꿀에는 특유의 향이 있어요. 아카시아 꿀이랑은 분면 다른 향이죠.
이 커클랜드 와일드 플라워 허니는 향이 나쁘지 않아요.
진한 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록 깊은 풍미도 있구요.
또 한가지 좋은 점은 미국에서 인증 받은 벌꿀이란 점이죠.
우리나라는 사양꿀이란 꿀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천연 100% 벌꿀들이 꽃에서 체취한 꿀만 벌꿀로 인정 한다니 좋은것 같아요~♡
맛도 향도 성분도 좋으면서 가격까지 착한 꿀이라 생각해요.
고소한 선식에도
부드러운 요거트에도
짭쪼름한 치즈에도
바삭한 토스트에도
피곤할땐 커피에도
비린맛을 잡아주는 멸치 볶음에도
휘뚜르 마뚜르 부담없는 꿀이 필요하시면 선택하세요~~~♡♡♡
5
2024.09.06 15:10
✅️구매동기✅️
요즘 레몬이 인기더라구요. 레몬수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레몬청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요리에 사용가능하고 차로도 활용할 수 있어 레몬청을 만들기위해 레몬에 넣을 꿀을 찾아보다가 코스트코 NO.1 시그니처꿀인 커클랜드 꿀 와일드 플라워 허니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상품설명✅️
커크랜드 꿀은 야생꽃에서 채취한 신선한 벌꿀로 미국에서도 A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2.27kg인 대용량으로 입구가 튜브타입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게 짜서 사용할 수 있어요.
꿀은 설탕대신 사용하기도 하고 각종 음식, 차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되는데요. 쌀쌀한 겨울, 목이 아프거나 칼칼할 때도 따뜻한 물에 타먹기에 좋습니다.
✅️구매후기✅️
꿀이 다 기본적으로 맛있긴한데 커클랜드 꿀은 맛도맛이지만 향과 풍미가 좋더라구요. 레몬과꿀을 1대1 비율로 섞어 레몬청을 만들어보았어요.
이렇게 만든 레몬청 2숟가락에 물 200ml를 넣어 시원하게 먹었더니 더욱 맛이 좋더라구요. 온가족이 식후에 한잔씩 마시니깐 입가심으로도 좋고 운동하고 나서도 한잔 마시니 맛도 좋고 피로도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이건 팁인데요.
꽃게무침이나 생선 요리할때 레몬청을 사용하면 레몬에 상큼함과 꿀에 달콤함이 어우러져 너무 맛있게 요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빵이나 떡을 살짝데워 잼 대신에 꿀에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한번 활용해 보세요.
✅️상품의 아쉬운점✅️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5
2024.08.19 14:40
꿀이 맛도 좋은데 설탕에 비해 몸에도 좋아서
두루두루 쓸일이 많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후온난화로 인해 예전에 비해
꿀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국산꿀부터 시작해서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커클랜드 꿀만큼 가성비 좋은게 없더라구요
해외배송이라
다른 쿠팡템들보다 배송이 좀더 걸렸지만
그렇게 오래 걸린건 아니였구요
무엇보다 잘 깨지는 플라스틱 형태인데
깨지지 않게 열심히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아주 안전한 상태로 배송 받았습니다.
용량도 크고 맛도 있어 아주 만족스러워요!!
5
2025.03.21 08:12
국산 사양벌꿀보다 미국 천연 잡화꿀을 믿고 구매했어요
외국산 꿀은 잘못 사면 꽃향기가 나는데
컬클랜드 잡화꿀은 냄새없는 우리나라 밤꿀같은 색의 잡화꿀입니다
코스트코에선 38000 정도의 가격이지만
쿠팡 미국 로켓직구는 27000 정도 너무 저렴해서 가격이 더 좋아요!
꿀이 상당히 꾸덕해서 그만큼 농도가 진하다고 생각하지만, 튜브짜기가 만만치 않아요
조금 더 구멍이 굵으면 빨리 쭈욱 나올텐데 싶기도 하구요
다이소 작은 꿀통 튜브에 덜어서 사무실에서도 한번씩 타먹으니 피로회복에도 좋아요
고르곤졸라 피자에 찍먹도 맛있구요
여러가지 막 타먹기에 양도 많은 가성기갑
꿀추천입니다
#내돈내산 #천연꿀 #미국꿀 #컬크랜드# 코스트코꿀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누르는 센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5
2025.02.11 23:45
코스트코 꿀 사려고 매장갔다가 가격이 좀 쎄길래 쿠팡을 검색해보니
로켓직구 상품으로 더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야생꽃으로 만든 꿀이고요
용량 2.3kg 대용량이라 한동안 오래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티나 요구르트, 요거트에 넣어먹기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요리유투버 준티비님도 이 코코 꿀을 잘 쓰시더라구요
달달하니 맛있네요
꿀 향도 나쁘지 않고요
저는 집에서 밤꿀도 먹고 있는데요
밤꿀이 훨씬 향이 세서 이 커클랜드 꿀의 향은 약하게 느껴질정도에요 ㅎㅎ
커클랜드 꿀은 미국에서 인증받은 꿀이기도 하고
미국에서 천연 100% 벌꿀들이 꽃에서 받은 꿀만 벌꿀로 인정된다하니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양이 많아서 레몬생강청 만들어서 겨울내에 감기 예방하려고요~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다음날 머리가 띵할정도로 두통이 오길래 바로 이 꿀물 한잔 타먹었더니
좀 낫더라고요
저는 다른통에 소분해서 나누어 먹을 예정이에요!
직구 상품이다보니 배송은 수일 걸렸어요
다른분들 후기처럼 제 뚜껑도 파손되어왔네요 ㅠㅠ
불행중 다행스럽게도 캡 닫는 부분은 괜찮아서 그냥 쓰랴고합니다
살짝 아쉬운부분이 있었어요
근데 씰이 살짝 뜯어져있었는지 살짝 고여있라고요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먹겠습니다
4
2024.09.30 20:11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 플라워 허니 후기
요즘 집에서 요거트볼을 해 먹고 있는데
그릭 요거트와 함께 넣어서 먹을 꿀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던 중 후기가 많아 먹어보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 플라워는이름대로 야생 꽃에서 추출한 꿀로
색다른 맛을 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2.3 키로로 대용량이고 캡은 따르기 편한 형태로
되어 있어 요거트 나 다른 음식에 넣을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야생꽃에서 추출한 꿀인 만큼 향기도 색다른
거 같아요
이전까지는 주로 잡꿀이나 아카시아꿀을
먹었었는데 야생 플라워로 만든 꿀이라고 하니
더 좋을 것 같아 먹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거트볼을 해 먹을 때는 그릭 요거트와 과일
그래놀라 시리얼을 넣고 꿀을 조금 넣어주면 정말 맛있는 간단한 한 끼가 됩니다.
그릭 요거트만 먹기에는 맛이 조금 없어서 꿀을
넣어서 함께 먹고 있는데 그러면 정말 맛있는
요거트로 변한답니다.
미숫가루를 타 먹을 때도 꿀을 듬뿍 넣어주면
맛있는 미숫가루가 되는데 설탕보다는 미숫가루를
탈 때 꿀을 넣는 것이 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조금이라도 좋을것 같아 꿀을 넣어서 타 먹고 있습니다.
삼겹살이나 요리를 할 때도 꿀을 넣어서 해먹으면 색다른 맛인데 고추장 삼겹살을 할 때 물엿이나
설탕 대신 꿀을 넣어주면 달콤하고 더 맛있는
삼겹살이 된답니다.
꿀은 단맛은 강하지만 우리 몸에는 건강한 성분이
들어 있어.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보다는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야생플라워 꿀 추천합니다
5
2024.07.26 01:03
✅ 주문 및 배송 : 24. 7. 22(월) / 24. 7. 25(목)
로켓직구 빠름 빠름~~~
✅ 상세 설명 및 실물 : 상세 페이지 정보와 같음
1. 야생꽃으로 만든 꿀
2. 플립 캡 보틀
3. 감미료로 사용
✅ 구매 동기
기존에 베트남산 노투스랑 플로비즈 구매해서 먹었는데 꿀 용기가 너무 딱딱해서 엄지손가락 인대가 늘어나버리는 불상사가 발생.ㅠㅠㅠㅠ
그래서 두번째 구입할땐 용기가 말랑거리고 쉽게 따라지는것 선택해서 커클랜드와 베트남산 비엣꿀 2개 구입해봤음.
베트남산 비엣꿀 보다는 커클랜드 와이드플라워 허니가 내 입맛에 더 잘맞았음.
✅ 만족도 : 최상 ⭐⭐⭐⭐⭐
그동안 꿀을 따로 복용하진 않았는데 조청을 만들어 먹다가 귀찮아서 가성비 좋은 야생꿀 찾다가 국산은 너무 비싸서 후기 좋은 커클랜드 꿀 픽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나 좋은 선택이었음
내가 조청을 왜 힘들게 만들어 먹었나 몰라아~~~
열을 가해서 음식할땐 올리고당 넣고 열기가 식고 나면 마지막에 단맛내기엔 야생꿀 최고다~
요거트에 부려먹고 빵에 찍어먹고 두루 두루 푹푹 찍어먹기 넘 좋은 야생꿀~
✅ 재구매 : 100%
한손으로 잡히는 그립감이라든지 어떤 제품은 입구에 그 흔한 씰조차 없어서 쥘쥘 흘러서 오기 일쑤인데 깔금한 포장하며 물에 타먹었을때 깔금한 빛깔하며~~ 모두 모두 만족스러운 꿀이었다.
과하게 단맛도 없고 내 입맛에 딱맞는 맛도리 꿀!!!
계속 재구매 할거에요.
유명한덴 다 이유가 있음...
♦♦♦♦♦♦♦♦♦♦♦♦♦♦♦♦♦♦♦♦♦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5
2024.09.07 23:39
⭕️ 직접 써보고 늘 믿을수 있는 솔직한 리뷰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늘상쇼핑입니다!!
오늘은 저희집 아침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떡에 꼭 필요한 꿀을 샀어요!
지금부터 찐 리뷰 나갑니다 !!!
✅️ 구매동기
저는 꿀을 좋아하는데요. 설탕보다 꿀을 여러곳에 활용하기도 해요.
이번에 꿀을 똑 떨어져서 구매한 꿀은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 플라워 허니인데요~ 요건 미국코스트코 no1 제품이예요. 평이 워낙 좋아 구매해보았고 지금은 직구로 밖에 살수 없어 쿠팡 로켓직구를 이용했어요.
아시죠 통관번호 한번만 발급 받아놓으면 그리고 한번만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입력되니 로켓직구를 사용해본적이 없어 번거로울까봐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만 등록해 놓으세요~!!
직구 상품이니 포장이 잘 되서 올지 깨져서 오진 않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이런 저의 걱정이 무색하게 꼼꼼히 포장되어 안전하게 4~5일 정도만에 받아 봤던거 같아요! GooD!!
✅️장점
미국 코스트코 커클랜드 No1 시그니처 꿀인 와일드 플라워 허니는 2.3kg 의 넉넉한 대용량 제품으로 이 한통 가지면 거의 1년을 먹을수 있어 가격이나 품질이나 모자랄 게 전혀 없는 제품이예요~!
야생 꽃에서 채취한 신선한 벌꿀로 사실 국내에서 벌꿀 사면 거의 잡꿀이잖아요. 그것도 맛있게 먹었는데 더 맛있고 믿을수 있겠더라구요. 미국에서도 A등급이나니 왜 인기가 그렇게 많은지 알수 있겠더라구요.
원산지는 아르헨티나고 소비기한도 26년 이후로 아주 넉넉합니다.
그리고 플립캡보틀에 담겨 있어서 진짜 먹을때마다 감탄합니다!! 넘나 편해서 ㅎㅎ
기존의 입구가 넓은 보틀에 담겨있던 꿀을 저는 주로 애용했는데 사서 꼭 이런 짜먹는 용기에 덜어놓는 작업을 했었어야 했거든요. 편하게 먹기 위해서요. 그런데 이 꿀은 이미 그런 용기에 담겨있어 편하고 깔끔하게 꿀을 먹을수가 있어요!! 진짜 강추!!!
저는 이꿀을 요즘 꿀아메리카노 아시죠?? 그거 좋아하는데 집에서 아메리카노 타 마실때 넣어서 셀프 꿀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셔요!! 진짜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요거트에도 넣어서 아이 주고요~~
제가 이 꿀을 매일매일 또 쓰는 용도는 아침에 떡을 구워서 식사 대용으로 먹거든요. 그럴때 보통 조청이라고 하죠~ 거기에 찍어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꿀을 담아서 찍어 주거든요~~ 진짜 좋아해요!! 어찌나 맛있게 잘 먹는지!!! 아침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요렇게 주면서 부터는 잘 먹어서 아이 학교보낼때 넘나 뿌듯해요!!!
그래서 우리집엔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었어요~!!
✅️단점
지금까지는 딱히 단점을 찾을수 없었어요. 국내배송이 안되서 좀 아쉽다는 점 빼고는 ~~
✅️ 총평
✔️요거트, 미숫가루, 각종 꿀을 감미한 차 에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 믿을수 있는 A등급의 플라워 꿀! 이라는 점!!
요 두가지만 가지고도 구매이유가 충분하리라 봅니다!! 아.. 이게 이꿀에 정착해야 할것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 제 리뷰는 제가 직접 써보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지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소개하는 마음으로 쓰는 글이니 미흡하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5
2024.07.24 12:27
주문일시 24/06/14
배송일시 24/06/17
소비기한 26/03/04
커클랜드 시그니처 와일드플라워 허니 2.27kg
꿀은 항상 비치해놓고 아껴 먹는데,
국산꿀은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구요.
저렴한 사양벌꿀은 먹기 싫어서 검색하다가 커클랜드 야생화 꿀을 발견했어요.
사실 커클랜드 꿀은 코스트코에서 유명하잖아요.
전 국산꿀만 먹어서 이건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많이들 구매하시는거 같아 저도 믿고 구매했습니다.
천연꿀 중 저렴한게 요즘 베트남 꿀도 많이 들어오는거 같은데, 그래도 커클랜드 제품이 오랫동안 많이들 인증된거라 선택하는데 큰 고민 없었던거 같아요.
해외배송 상품이 좀 더 저렴한데,
후기 보니 뚜껑이 깨져왔다는 글이 많은데
전 완전 안전하고 멀쩡하게 왔어요.
꿀 용량이 큰거에 비해 뚜껑이 좀 부실해 보이는건 맞아요. 꿀 따르다가 뚜껑 퐉 터지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 좀 들어요. ㅋ
근데 꾹 눌러도 안터집디다~~ 안심해도 될듯요^^
국산꿀 1kg 초과되는 큰거는 보통 유리단지에 들었잖아요. 그래서 수저로 매번 덜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커클랜드는 대용량인데도 부어서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
물론 초기에는 좀 무겁워서 양손으로 짜야 안전해요.
꿀 맛은..
솔직히 데가 꿀맛 평가까지 할 입은 아니라서 ㅋ
그냥 꿀맛입니다 ㅋ
꿀이 깔끔한거 같고, 거북한 향은 없습니다. 시그니처 인만큼 무난한거 같아요.
저는 생강가루에 꿀 넣어 절여서 꿀생강차 타서 마십니다.
얼음 넣어 시원하게도 먹고, 따뜻하게도 먹고 하니 사계절 항상 먹고 있네요.
천연꿀이 가격도 착해서 꿀 듬뿍듬뿍 넣어도 가슴이 아프지 않습니다^^;;
천연꿀이라 당 걱정 덜 수 있어 아끼지 않고 먹고 또 주문할거에요. 가성비 너무 좋은데 진작 살 걸 그랬어요^^
커클랜드 야생화꿀 구매후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얼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5
2024.07.1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