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데,,
크림 파스타는 주로 병 제품을 사용했어요
요즘 가격이 살살 오르고,,
찾다보니 이 가성비 제품이 눈에 띄어 구입쓰~

파우치 제품이라 양이 많아서 완전 득템 했다 했는데..

일단 넘 묽어요~ !!
꾸덕하지 않고 묽어서 많이 당황했네요 ㅎㅎ
양파, 베이컨,, 기타 자잘한 야채들 좀 넣고 했는데.
보기만 묽은게 아니라 맛도 묽어요 !
살짝 그냥 크림 스프같은 맛이랄까?
임팩트 없이 그냥 묽은 스프에 파스타 버무린 맛!
어쩔가 싶다가 눈꽃 치즈도 추가하고
집에 있는 다른 소스들도 추가해서
간 맞추고 농도 맞추고.. 애 썼어요 !!

다른 소스들이 많거나 요리 고수인 분들은
잘 활용하시겠지만.,..
이 소스 하나로는 맛이 부족해서..
간단히 맛있게 해 드실분들은
병제품이 더 좋을것 같아요~

확실히 가성비 제품이라..
감안하긴 했는데,
농도도 그렇지만, 맛도 한참 부족이라
재구매는 없을것 같아요
그나마 파스타 면을 넣고 팬에서 버무리니 살짝 점도가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원래 혹독한 후기는 잘 작성하지 않는데..
청정원이라 믿고 구입했는데.. 좀 실망~~~

그래도 식구들은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지난번 구입한 로제 파스타소스는
파우치에 가성비 제품이었는데도.. 넘 맛있게 먹었었는데..
넘 기대가 컸던걸까요? ㅠㅠ

뭐, 단체급식 하는곳에서는 잘 활용할 것 같고,
가정에서는 좀,,,
병제품들은 오히려 많이 진하고 꾸덕해서
우유를 첨가해야 할 정도였는데..
확실히 비교가 많이 되네요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제 후기가 구매에 보탬되길 바랍니다~^6

see you ~~^^

크림파스타를 오븐에 바로 하고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원래 병에 들었는 소스는 4인가족 한끼분량인데,
파우치에 2kg나 되는 양이다 보니,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제가 요리한 방법은
면을 삶아서 올리브오일을 버무리고 은박도시락에 담아 크림파스타소스를 올리구요,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얹어서 210도 오븐에 6분정도 돌렸어요.
소스가 워낙 묽다보니 모짜렐라치즈를 얹었는데도, 뭔가 물이 흥건한 느낌이예요.
비벼보니..., 꾸덕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오븐에 한번 더 돌렸는데요, 210도애 총 12분을 돌렸어요.
그래도 꾸덕해지는건 없더라구요.
다만 제가 원하는 꾸덕함은 없었지만,
초등 아이들은 너무 맛있다 하더라구요.
소스가 묽어서 그렇지 소스 자체는 맛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스파게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한그릇 더~!!"를 외치더라구요.
후딱 한그릇 더 오븐에 돌려 주었어요.

결론 : 소스가 많이 묽긴하지만, 기본 맛은 맛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웍에 파마산 가루를 넣고 볶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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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들과 2세딸쌍둥이를 키웁니다. 코로나때문도 있었고, 성인 두명이 아이 셋을 컨트롤하면서 밖에서 밥 먹는게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도 큰 마음 먹고 외식을 시도했는데 ... 애들이 메인메뉴보다 사이드로 나온 스프를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 ! 유레카 ! 하고 집에와서 시켰어요.

스프와 비슷한 맛과 질감이라 애들이 거부감 없을 것 같았거든요. 일반 파스타면보단 모양도 색도 예쁘면 신기해서 더 잘 먹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푸실리랑 파르팔레도 같이 주문했어요.

결과는 성공 :)

배냇머리 안밀었는데도 머리가 너무너무 늦게 자라는 딸쌍둥이라서 아들처럼 보이지만 딸이 맞습니당;

흰옷 입은 아이가 딸둥이중 선둥이인데, 얘가 음식에 좀 진심인 편. 잘 먹어줍니다 ㅎ 빨간옷 입은 아이가 후둥이인데 증말 입 짧고 까탈스러운데 곧잘 먹었어요. 첫째는 뭐 편식은 심해도 본인 입에 맞으면 햇반 하나반분량까지 먹는 애인데 얘도 잘 먹더라고요.

녹진하고 짙은 풍미는 아니어도, 추가로 베이컨이나 양파를 넣거나, 저처럼 아이들 먹일 분들이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싱거우면 추가로 간 하면 되는거고, 짜면 우유나 물을 좀 넣으면 되니까요 ㅎ

무난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

묽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치즈 넣고 졸여서 먹으면 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맛은 맛있어용 약간 스프같은 까르보크림소스 맛인데 일반적으로 많이 맛본 맛으로 좋아요!

-파스타 해먹으려고 대용량 쟁여두고 잘 먹고 있어요

-조금 묽다고 생각하면 파스타면을 푹 익히지 말고 조금 빨리 건진다음에 소스에서 조금 더 끓여주면 금방 꾸떡해지고
치즈 있으시면 슬라이스 치즈 넣어주시면 좋아요!

-파스타랑 리조또에 청양고추 썰어서 넣고 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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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해주세용*️⃣


갑자기 크림파스타가 땡겨서 병제품 구입했는데 아시다시피

양이 넘 적자나용ㅠㅠ

그래서 대용량 크림소스를 구매한건데 애매하네용ㅋㅋ


편마늘과 채소를 볶은후 이제품을 웍에 넣는순간

하~~~이 소스엔 전분이 마니 들어있나보다 라고 느꼈는데

예상대로네요ㅠㅠ


양은 많아요

그치만 맛과 풍미는 적어요

저는 올리브오일에 채소를 볶았고 허브솔트로 간을 맞췄어요

거기에 체다치즈도 추가했는데도 맛이 부족해요

파르메산치즈를 첨가하덩가 모짜렐라치즈도 넣고 생크림까지

넣고 쫄여야 될거같아요


병제품 섞어서 하덩가 해야지 단품으로는 글쎄요:;;;

다른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인스턴트 크림스프인줄 알았다요

필자는 이것을 구매하기 전에 청정원의 토마토와 구운양파 thㅗ스를 4키로 구매하였다. 토마토를 4키로나 연속으로 먹었다 이말이다. 그리고 그 모든 원흉은 1만원에 스파게티 면을 12키로 구매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1:1비율로 먹어도 면을 4키로밖에 먹지 못한다는 계산을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아직 필자의 집에는 아령대신 스파게티면을 즐겨 이용하고있다 이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또 한번 파스타 소스를 구매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4kg의 토마토를 먹은 필자가 아닌가? 더 이상 토마토 소스를 먹었다가는 멋쟁이 토마토가 되어 세상 모든 여자들을 홀리는 옴므파탈이 되어버릴 위험성을 인지하였다. 따라서 크림크림 크림파스타 소스를 이용하여 느끼함을 추가하는 것이 밸런스라고 할 수 있겠다. 건방지게도 토마토의 절반 용량에 냉장보관이 필수인 크림 파스타. 보관 방식에서부터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고급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녀석을 맛있게 먹기 위해 동족의 죽음을 무릅쓰고 필자는 베이컨 파지를 주문하였다. 베이컨 크림 파스타를 만들 예정이다 이말이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토마토 소스를 다 먹고 2kg을 증량하였다. 크림 파스타를 다 처리한 필자의 상태를 기대하며 오늘도 밀가루를 쳐먹을 계획을 조지고자 한다.

유통기한너무짧음 나같은 돼지아니면
분명히 남아서 고민하다 버릴거같으니
못해도 한달 반정도는 되었음좋겟음

양이 많아 용서가됩니다
오래먹으려면 냉동실에 넣어야할듯요

▪️저희집은 대용량이 실용적이라 구매했어요

ㅡ500ml 병 제품을 자주 사 먹었는데 아이 셋과 함께 먹으려고 이걸로 바꿨어요.
대용량이라 자주 사지 않아도 되고 너무 편합니다.

ㅡ너무 맛있어요. 이틀에 한 번꼴로 아이들이 자꾸 해달라고 해요. 정말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이에요.

▪️활용도 높은 소스 인듯요

ㅡ버섯이랑 해산물 조금만 추가하면 손님 대접용으로도 최고네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맛은 제대로예요.

▪️가격 대비 만족

ㅡ2kg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맛도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크림 파스타 좋아하는 가족들이 아주 만족해요.

총평
대용량 크림파스타소스로 맛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아이들 식사나 손님 접대용으로 강력 추천됩니다. 베이컨, 버섯, 해산물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껏 쓰던 크림 파스타 소스보다는 너무 묽어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조금 싱겁고 밍밍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소스가 묽다 보니 한참을 요리해서 쫄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재구매는 안할 듯요..., 가격이 좀 비싸도 다른 소스를 구매하겠습니다.
이 제품이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어차피 조리하다보면 훨신 더 많은 양을 써야하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는 듯해요.

배송 빠르고 4인분(30센치 후라이팬)에 조리했는데도
양은 반쯤 남을 정도였고
바닥까지 긁어 먹을 만큼 맛있었고
양도 넉넉하고 나름 집에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게 고소하고 꾸덕하고 맛나게 먹었으며 훌륭했음!재구매의사 있구요!다음에 또 구매하러 올께요!☆(꿀팁 두가지는 게맛살을 잘 찢어서 넣고 체다치즈를 몇장위에 깔아주시면 더 고소한 풍미를 느끼실수 있어염!)

처음 부었을땐 묽은 느낌인데 금방 꾸덕해지고
간도 딱 맞아요
혼자 점심으로 대충 먹었는데
애들도 해줘야겠어요~~^^

병으로 파는 것보단 묽어요.
병에 든 소스는 너무 진해서 우유나 물로 희석시켰는데 이건 그냥 부어서
파스타 만들어서 먹는데 괜찮네요.
음...소비기한이 4월 20일인데 길게 남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상품설명에 날짜를 기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엔 다 먹겠지만요.

만족합니다 과대포장없이 깔끔히배송되어잘받았어요 근데 이유는모르겠지만 찢어진건지 터진건지 1,2인분양의소스가 완전자유분방하게 새서한쪽이난리가나있었네요 다른용기에옮겨잘처리했으나 이상없이받았음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폰타나와 반반 섞어 쓰는데 졸아서 빡빡할때 쓸때도 괜찮구요ㅡ맛은 떨어지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크림스파게티 물탄맛!

슬라이스치즈나
파마산치즈추가하고 조금 졸여서 먹었어요

넉넉해서 대가족용이네요

활용도 높아서 파스타며 리조또며 떡볶이며 이것저것 해먹다보니 금방 다 먹었네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또 주문할 것 같아요~

아들이 자주 만들어 주는데
걍 이 소스만 있으면 끝입니다
맛있어요

꾸덕하지는 않아서 조금 졸여야 합니다. 완성된 맛은 아니고 단맛, 짠맛등 살짝 더 추가하면 좋은 담백한 고소한 맛이예요.

크림파스타 소스는 묽어요
많은 양을 넣어도 똑같아요
묵직하지는 않아요
취향은 다르겠지만요 썩 맛이있진않아요
너무 묽어서 인지 맛이 나지는 않네요
다른 재료를 첨가해서 먹었습니다

용량이커서 좋아요

묽은편인데 조금 졸이면

금방 걸쭉해 져요


애들이 맛있다고 ,잘먹어요

그냥먹으면 밍밍하고 묽어요. 휘핑크림,생크림섞어야 그나마 먹을만합니다. 가격생각하면 그냥 병포장제품 사는게 나은듯

상품평을 보고 맛이 너무 밍밍한가 싶었는데 너무 느끼하지 않은 크림스파게티를 원했던지라..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베이컨과 팽이버섯, 양파, 마늘가루, 후추 넣어서 볶은 후 크림소스 넣었는데 적당히 크리미한 게 좋았습니다.
꾸덕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묽게 느껴지겠다 싶은 농도이기는 합니다.
개인취향에는 맞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묽고 싱거운 크림스프맛. 다시다, 미원을 따로 첨가하여 조리해야 그나마 먹어줄만합니다. 풍미가 너무 약해서 꾸덕하고 풍부한 맛을 기대하고 주문하신분이라면 비추천합니다. 피자헛, 미스터피자 샐러드바에 나오는 차가운 크림스파게티 처럼 만드는 용도로는 괜찮을것같은데 크림스프를 싸고 대량으로 구매하고싶으시다면 추천

평소 집에서 아이들 파스타를 잘 해줘서 구매했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백* 크림파스타 소스를 늘 구매해서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용량이 작아 구매해봤는데 아이들이 먹어보고는 바로 앞에 먹던 소스가 더 나은것같다고 하네요
많이 묽어서 소스를 엄청 많이 부어야하구요 그렇게 많이 넣어도 맛이 진한 크림 소스 맛이 안나요

여름에 시켯엇던거로 기억하는데 냉장제품이 한여름에 스티로폼 박스 다 부서지고 수냉팩 다 녹아서와서 문의햇지만 배송일에 대한 얘기만 할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다 버렷엇음.

후기 기간 끝나가서 다음에 여기선 안시키려고 혹시 몰라서 남겨둠.

이거 무슨 크림 파스타소슨지 넘 어이없어요.
대상 상품인데 어떻게 이렇게 질 낮은 상품인지....
걍 물이구요~
맛도 별로 없어요.
면이라 제대로 섞이지도 않고 묽어서 걍 뭔 소스인지 아님 국물 내는 용도인지 알길이 없네요.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상품이고요.
맛도 없습니다.

드셔보시고들 후기를 쓰신건지요 크림 소스라기 보다도 콩물 같은 느낌 ? 이랄까 후기는 이정도는 아니던뎅 콩갈아서 물 섞은 맛 같아요 배송비도 있고 돈이 만원인데 그대로 버려야 할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떡해 드셨는지 이건 그냥 마시니 완전 콩물 입니다 실망입니다

이건 소스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냥 좀 걸죽한 물이라고 보는게 더 맞아요.
맛도 다른회사 제품들보다 너무 떨어집니다.
이거 만든 제조회사 사장한테 이따위걸 소스라고 만들었냐고
욕이라도 한바탕 해주고싶은 마음입니다.
자주 주문하기 귀찮아서 대용량으로 샀는데 후회막심.

이렇게 밍밍한 소스는 첨이네요
돈 더주고 병에 든걸로 사먹는게 백번 낫겠어요
기본자체가 너무 맛이 없어서 우유.버터.치즈를 더 첨가해도 싱겁고 맛없어요 버릴수도 없고 병에든 소스를 다시 구매해서 섞어서 먹어야 되는지 병에든 소스맛까지 버리는것 아닌지 고민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