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잼 그린, 240g, 1개

카야잼 토스트는 워낙 유명하죠.
유명해지기 전부터 카야잼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전엔 직구로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이제는 로켓으로 손쉽게 사먹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빵을 자주먹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구매했어요.

[제품특징]

카야잼이란,
코코넛밀크, 계란, 판단 잎 등으로 만들어졌어요.
부드러운 풍미와 특유의 고소함, 은은한 달콤함이 특징인 잼이에요.

카야하우스는
신선한 코코넛밀크에 품질 좋은 계란을 써서, 싱가포르 현지에서 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현지의 맛이 느껴져요.

그린과 브라운이 있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는 똑같고, 원재료 함량과 가열온도에 따른 색상 차이라고 해요.
그린은 담백하고 고소하다면 브라운은 진하고 달콤해요.

[제품후기]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식빵 토스트해서 잼 바르고 버터 툭툭 올리고 먹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맛은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에요.
굳이 비슷한 맛을 꼽자면 완두빵안에 그 완두크림 느낌인데
그거보다 훨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에요.
달달한데, 억지 단맛이 아니어서 고소하고 맛있구요. 먹어보셔야 알아요ㅎㅎ
기본 딸기쨈이나 다른 쨈들이 질리신 분들 한번 드셔보세요 !
꼭 버터랑 함께 드세요~

[내돈 내산 구매 후기 입니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제품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잼 그린, 240g, 1개



#워낙유명한 카야쨈
#카야토스트 만들어먹어 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남편입맛은 아닌가봅니다
#저는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야잼 유명하죠
하지만 저는 잼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는데요
우연히 카야토스트 보고 맛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카야잼도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전 조금 덜 달아 보이는 제품으로 구매헀어요
리뷰에서보니 그린제품이 단맛이 조금 덜하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뭐든 잼이기때문에 달달한맛은 무시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아주 꾸덕하고 맛있는 잼이였습니다



대망의 토스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식빵을 마른팬에 구워주고
카야토스트 바르고 버터 잘라서 올려준뒤
다시 식빵을 덮어서 만드는 아주 간단하고 맛있는요리
카야토스트 입니다



간식으로도 먹고
주말오전 브런치로도 즐기고
남편 도시락으로도 싸주었습니다
근데 남편은 크게 본인입맞은 아닌가봅니다
옛날토스트를 해달라고 하네요



남자들입에 안맞는건지 제가 음식을 잘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그래도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저도 늘 구매평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기때문에 직접 느껴본 점을 토대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잼 그린, 240g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서 반해버렸어요. 처음에는 카야 잼이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이 제품을 먹어보니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맛이에요. 카야 잼 특유의 고소한 맛과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엄청나게 달지는 않지만, 콩의 풍부한 단맛과 고소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카야토스트를 만들 때 이 제품을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빵에 발라 먹어도, 찍어서 먹어도 모두 만족스러운 맛이에요.

제형도 정말 좋아요. 펴 바르기 쉽고, 퍽퍽하지 않아서 냉장고에 보관해도 문제가 없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240g 용량에 비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구매할 수 있어요.

브랜드 인지도도 높은 카야하우스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카야 잼을 처음 접해보는 저로서는 이 제품을 통해 카야 잼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구매할 것 같아요.

바쁜 아침에 간단히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에도 딱이에요. 이 제품을 발라 먹으면 든든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가 가능해요. 또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해요.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잼 그린, 240g은 맛, 제형, 가격, 브랜드 신뢰도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카야 잼이 어떤 맛일지 궁금했지만, 이 제품을 먹어보고 나서는 정말 반해버렸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바리스타로 일 했을 때 제일 애정했던 카야토스트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카페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그린 카야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맛

우선 저는 디저트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빵한테 감동적인 맛을 느껴보고 싶은 신 분들이라면 이 카야잼 무조건 강추 드립니다.. 카페에서 처음 만들어 먹었던 카야토스트 맛을 잊을 수 없어요.

카야잼 맛이 궁금하신 분들! 자세히 설명 해드릴게요. 일반적으로 코코넛 밀크, 달걀, 설탕으로 만들어져서 무척 달콤한 맛이에요. 질감은 부드러운 스프레드 형식이에요.

•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된 점 : 그리고 이 제품은 그린 판다누스 잎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를 사용해서 녹색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코코넛 밀크와 판다누스 잎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서 깊은 맛을 자아내요.

✅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

처음 카페에서 만들어 먹었을 때는 갓 구운 따뜻한 토스트 위에 카야 잼을 바르고 그 위에 냉동 소분해둔 앙버터를 올려서 먹었어요. 집에서는 앙버터까진 올리기 귀찮아서 카야잼만 바르고 먹었는데, 확실히 앙버터까지 올라간 카야토스트가 맛있는 것 같아요.

카야잼 애정하시고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앙버터도 추가로 올리셔서 드셔보시는 것 추천 드려요!

✅ 총평

바리스타에서 이젠 아기 엄마인 저는 카페에서 일 했을 때 맛있게 먹었던 토스트가 기억에 남아서 4살 아들과 함께 먹고 있어요. 크기도 너무 크기도 작지도 않은 240g 용량으로 입 짧은 저희 집한테는 안성 맞춤 사이즈 입니다.

어린이집 하원하고 나면 종종 저녁 먹기 전 너무 허기져 해서 토스트 구워서 그 위에 발라주고 있어요. 남편 출근할 때 구워주기도 한답니다. 다들 맛있다고 잘 먹는거 보니 기분 좋네요.

간식용으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카야잼은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그린 카야잼’이 최고에요! 아 그리고 두가지 버전이 있던데 갈색 카야잼도 다음에 먹어보고 솔직리뷰 남겨볼게요!

☑️구입날짜: 2023.09.17 //6,500
☑️유통기간: 2024.06.
☑️용량: 240g


카야 토스트 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조리가 넘나~ 간단
그리고~ 알다싶이 넘넘 맛나요
꾸준히 시켜 먹었으나, 리뷰는 처음 남기네요ㅎ

브라운의 경우 훨씬 더 달콤한데요
전 그린이 좀 더 제 취향이더라구요

그래도 브라운도 가끔 시켜 먹어요

✔️대부분 카페에서 사먹는 카야 토스트에는
브라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통 브라운의 경우 버터를 무가염 버터를 사용하고
그린에는 가염 버터를 사용한다 하는데
저는 그린에 무가염 버터해서 먹고있어요
입맛은 다들 개취이기에 입맛에 따라 드시면 될듯해요

기존에 늘 시켜먹던 버터가 일시품절이라ㅠ
딴 버터를 시켜서 넣고 먹어보니까...
늘 시켜 먹던 버터랑 먹어야 된다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기본 요리시에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카야 토스트 해서 먹어보니 차이가 나네요!!!

버터도 은근 중요합니다!!
더 맛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꼭 본인 취향의 버터를~

커피에 카야 토스트 한입 먹으면,
넘넘~ 달콤하니 힐링~되요 만들기도 쉽고...

토스트기 혹은 후라이팬에 구워서
요 카야잼 바른뒤 버터 넣으면 끝✌️ "넘 간단하죠~"

이젠 집에서 손쉽게 카야 토스트 만들어 보세요
전 딴건 몰겠는데 이렇게 해서 먹으니
커피숍에서 카야 토스트는 못 사먹겠더라구요 >_<

아~ 그리고 모닝빵에 앙버터 해서 드시잖아요
거기에 팥 대신 카야잼에 버터 넣어 드셔도 된답니다

✔️먹고나서 남기는 리뷰라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시면 위에가 많이 비었네요ㅋ.ㅋ

카야 토스트용: 이즈니, 라꽁비에뜨 추천
요리시(후라이팬두르는용),제빵: 프리차드 추천 (가성비좋음)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되었다면 도움이돼요
⬇️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합리적인 즐거운 쇼핑되세요~❤

달달한 게 땡길 때면 늘 잼을 찾는 사람입니다

카야 쨈은 처음 구입해 봤는데
적당한 계란 맛이 녹아든 적당한 달달함이 정말 맛있네요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바게트에 발라 먹어도 맛있고 모닝빵에 버터와 함께.. 버터를 올린 후 카야쨈을 발라서 먹으니 달달한 디저트가 정말 맛이 있네요

먹다보니 에그타르트 맛도 느껴지네요^^
(에그타르트를 진짜 좋아하는 1인)
너무 좋아요~^^

달달한 맛과 더불어 계란의 꼬소함이 함께 녹아 있어
정말 색다른 디저트 맛이었습니다

딸기쨈이나 블루베리쨈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죠!!!


모닝빵에는 버터와 함께 발라 먹었고
바게뜨에는 카야잼을 바른 후 리코타 치즈와 함께 먹으니
고소한 맛이 두 배가되었습니다
(느끼한것 안 좋아하시는분은 시도x)
저는 또 워낙 리코타치즈를 좋아하거든요ㅎㅎㅎ


카야잼 브라운은 못 먹어 봤었는데
그린이 덜 달다고 해서 주문하였으나
제 입 맛에는 그린도 아주 많이 달았습니다


사실 이거보다 더 단맛은 상상이 안 가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브라운도 한번 주문해보려구요

어떤 맛인지 벌써 궁금하네요^^


자주 먹는데 생각보다 빨리 줄지는 않네요ㅎㅎ
좋은거죠??!!

한번 개봉하면 빠른 시일 내 다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혼자 먹으니 한 달 넘게 먹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양의 적당한 가격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매일 아침 카야잼과 함께 햄볶고 있는 1인입니다

좋은제품 추천합니다

싱가포르에 갔을 때 카야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코시국에 집에만 있다 보니 갑자기 그 맛이 생각나길래 구매했습니다.
브라운, 그린 2가지가 있는데 어느 잼이 더 맛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갈리길래 그냥 2개 다 구매했어요.

브라운과 그린은 원재료 함량의 차이로 나뉘더라고요.
그린: 브라운보다 달걀 함량이 높고 설탕 함량이 적습니다.
브라운: 그린보다 설탕 함량이 높고 달걀 함량이 적습니다.

카야 잼 맛은 구수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코코넛과 달걀이 주 원료라서 특유의 향이 나는데 빵하고 잘 어울립니다.
과일 잼에 비해 훨씬 덜 달고 부드러워서 입맛에 맞으면 꽤 매력적이에요~

브라운과 비교를 하자면 그린 쪽이 단맛이 적고 펴바를 때 질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잼 특유의 찐득함이 덜하고 단맛보다는 밤과 비슷한 구수한 맛이 많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단맛이 비교적 적고 코코넛 특유의 향이 브라운에 비해 강한 편이라서 브라운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요 (실제로도 브라운이 더 많이 나가던데 이유를 알 것 같았음)
개인적으로 현지에서 먹었던 맛은 그린이 더 유사하고, 카야 잼 고유의 맛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으시다면 그린을 추천합니다.

가게에서 사먹던 카야토스트랑 맛을 비교해보면 집에서 만든 토스트가 단맛이 적다고 느꼈습니다.
시판되는 건 설탕이나 감미료, 시럽이 추가로 들어가는 듯?
그래도 따끈함과 카야잼 자체의 풍미가 잘 느껴지니 만족스러웠어요. 요거대로의 매력이 있는듯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브라운과 그린 우열을 가리라면 둘 다 맛이 달라서 어느 하나를 콕 집긴 어렵네요ㅎㅎ
재구매를 하면 둘 다 구매하지 않을까...
브라운은 무염버터, 그린은 가염버터나 치즈하고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잼 그린, 240g, 1개>

●구매일: 2022.6.16.


●구매이유: 친구집에서 먹어보고 맛이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브라운과 그린을 둘 다 먹어봤는데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린이 더 입맛에 맞기도 하고, 아이도 주려면 단맛이 덜한 그린이 낫겠다고 생각들어 그린만 샀어요.

●후기
카야잼이 싱가폴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먹는 유명한 잼이라고 하던데, 저는 싱가폴에 여행가본적이 없고 한국에서도 카야잼을 먹어본적이 없었어요. 무슨맛인지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참 묘하고 신기한 맛이에요! 처음먹어보는 맛!! 계란과 코코넛밀크, 판단잎(바닐라와 같은 역할을 해주며 담백한 향을 더해주는 허브잎의 종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아이한테도 식빵에 딸기쨈 대신 카야쨈을 발라주니 더 맛있게 잘 먹네요.

●단점
계란이 주요성분이기 때문에 계란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별로 안좋아하실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은 있으나 계란냄새가 약간 느껴져서 많이는 못먹겠네요.

●총평
늘 딸기쨈만 빵에 발라 먹었었는데 이렇게 색다른 쨈을 발라먹으니 좋고, 싱가폴에서 유명한 쨈을 쉽게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한번쯤 사볼만합니다.

카야잼+빵 조합을우연히 먹고 너무 맛있어서 카야 하우스에서 파는 카야잼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카야하우스 종류는 카야그린 , 카야브라운 이렇게 두개가 있는데 입문이니까 그린으로 사봤어요 ㅎㅎ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 계란, 판단 잎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부드러운 풍미와 특유의 고소함 은은한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수가 있어요

카야 그린 : 담백하고 고소한맛
카야 브라운: 진하고 달콤한맛
이니 참고하세요!!

저는 240미리를 구매했고 2인 가구라서 딱 적당하게 산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한걸로 받았고 진짜 고소함이 미쳤습니다ㅠㅠ부드러워서 발림성도 좋아요 !! 개인적으로 식빵에 버터 발라서 구워서 잼 발라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완전 환상이에요 앙버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버터 잘라서 올려드시면 될거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의사 100프로 있구요
카페에서 카야토스트 먹으면 비싼데 여기서 이거 사면 한달은 먹을수 있으니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ㅎㅎ

---------- 구매동기 -----------
싱가폴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카야잼을 선물로 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번 쿠팡에서 다시 사봤습니다!


----------- 정보 -------------
용량은 여자 한손에 잡힐 정도이고 저희가 주말 아침에 주로 빵이랑 먹는 편인데 한 3개월 정도 먹은 것 같아요


---------- 맛 -----------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이 브랜드가 약간 갈색도 있고 연두색도 있다고 하는데 연두색이 보통 무난하게 맛있다고 해서 사봤습니다

근데 정말 딸기잼처럼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서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가 좋아요^^

어머님 아버님 어른 분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 질감 ----------
그리고 잼아 정말 부드러워여!

쿠림처럼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녹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활용도 -----------
저는 주로 토스트된 식빵이나 베이글에 같이 발라 먹고 있어요!
에어프라이어로 하는 카야 토스트에서 발라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나중에는 샌드위치에도 발라서 먹어보려구요!
딸기잼은 정말 어린이 입맛 카약잼은 어른 입맛에 맞는 잼이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다음에 팬케이크도 만들어 먹을 기회가 있으면 팬케이크에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재구매의사 ---------/
당연히 있구요
다 먹어가는데 다음애는 갈색으로 사먹어 보려고 해요^^
아주 만족스러운 잼입니다!

코슷흐코의 카야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
같은 카야잼입니다.

대용량으로 사서 짐승처럼 먹기엔 중간에 곰팡이도 피는 걸 겪었던지라
소분해두고 먹거나 아니면 구매하고 주변 친구들이랑 나눠먹곤 했는데요.

쿠팡에 딱 1~2인 가구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잼이 들어와있었네요!!

카야잼 토스트가 너무 먹고 싶었어서 그린 카야를 찾아 헤매다가
일부는 구성성분이 제대로 표기가 안돼있거나, 칼로리 표기가 없더라고요.

역시 가격은 좀 돼도 오리지널을 먹는 게 맞지 싶어 구매했습니다.

토스트 후기는...그냥 JMT입니다^^

이 240g도 꽤 오래 먹겠지만 재구매 의사☆☆☆☆☆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카야카야 거려서 궁금해서 먹어봤어요.

서실 이거 저는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밤맛이라고 하긴 하는데 ...흠 ...?
그냥 달달한 맛이에요.
향도 잘 못느끼겠어요.

근데 색은 참 별로에요.
녹색이라 구미가 당기는 색은 아니에요.

깨짐없이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습니다.
전날 퇴근하면서 식빵 사서 아침에 빵구워서 발라먹고 출근했어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좋네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았어요.!!!!
토스트 해먹을때 발라서 같이 드시면
마치 이삭 토스트와 완전 같은 맛은 아니지만
달달 하니맛있어요, . , . 캬, . . .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잼 그린 240g, 1개


카야잼은 처음 먹어보네요

코코넛과 계란이 들어갔다해서 약간의 생소함

으로 맛을 봤는데 거부감은 없었구요

다만 평소먹던 잼과는 다른식감(?)이 느껴지긴

하네요 엄청 예민하지 않은 이상 비릿한 맛은 못

느낄거같구요~~

모닝빵에 발라도 먹어보고 아보카도넣어 먹을 빵

에도 발라먹어봤지만 많이 달지않고 딱 좋더라구요

남편도 잘먹네요 그러나 우리집 어린이들은 노노ㅋ

첨 보는건 도전을 쉽게 하지 않는 녀석들이라ㅋ

아무튼 전 괜찮아요 아메랑 심심한 빵에 발라먹으니

딱 좋네요^^

✅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카야잼: 엄선된 재료로 slow brewing 방식을 사용해 만든 고급 카야잼이에요. 은은한 단맛과 감미로운 코코넛 밀크 향이 매력적이죠[2].

✅ 풍부한 영양과 맛: 계란 39%, 코코넛 밀크 19% 등 영양가 높은 재료들이 들어있어요. 코코넛의 영양이 듬뿍 담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5][6].

✅ 다양한 활용도: 토스트에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카페에서 파는 카야 토스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1].

✅ 안전한 품질: HALAL(할랄)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2].

✅ 편리한 용기: 240g 유리병에 담겨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해요[2].

✅ 높은 소비자 만족도: 구매 고객 평점 4.8점(6,552건)으로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계세요[2].

▼구매 결정에 도움될 만한 정보▼
맛: ⭐⭐⭐⭐⭐ (달콤하고 고소해요)
활용도: ⭐⭐⭐⭐⭐ (토스트, 빵 등 다양하게)
품질: ⭐⭐⭐⭐⭐ (할랄, HACCP 인증)
가성비: ⭐⭐⭐⭐☆ (프리미엄 제품)

브라운을 먹고있어서 재구매한다는게

그린을 주문했더라구요.

안먹어봤으니 개봉하기로하고 먹어보니

브라운과 그린의 맛을 향에서부터 확 다르네요.

상세설명에있듯

브라운은 그린에 비하면 진한맛이고,

단맛이 느껴지고,

그린은 브라운에 비하면 부드러운 맛입니다.

단맛을 즐기지않는분들이라면 두 가지 맛 모두

단맛이 확 느껴지지만 그린이 조금 부드럽고

덜 달다싶기는합니다.

쿠팡에서 구매하는 신라명과 식빵과

바질페스토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간식이나

간단한 아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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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카야토스트가 너무 급!땡겨서 주문을했다죠
마침 집에 토스트용 식빵도 있겠다..
아침부터 슥슥 펴발라 만들어먹었답니다

카야토스트3개 만들고나니 잼이 사라지고없네요
딱 토스트 한개 만들양만큼 남았어요ㅋㅋㅋㅋㅠㅠ
아쉬워라...양에비해 가격이 착한건 아닌지라 마구마구 왕~창 사둘수도없고..
신랑은 옛날엔 카야잼 생긴것만보고 거부하더니ㅋㅋ
이번에 처음 먹어보고는 괜찮네~~~를 외치며
지가 토스트 두개 다 잡솼네요
고소하기만한 식빵보다는 카야잼은 좀 간이 적당히 들어간 짭쪼롬~한
토스트식빵이랑 참 잘어울린다 생각해요
바로 구워낸 바삭한 빵위에 카야잼을 바르고(아 빵이 뜨거브면 곤란합니다ㅋㅋㅋ)
풍미깊은~최애 버터 프레지덩 버터를 떡~~하니 얹어주고~또 카야잼바른 식빵을 올려주면
세상 맛난 토스트가 완성된답니다☺

전 오히려 딸기잼 초코잼보다 카야잼이 더 달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맛은있지만 많이는 또 먹지못해요ㅋㅋㅋ 물리더라구요
단걸 좋아하는 신랑은 잘드시네요~

카야잼 그린하구 브라운 같이사서 한번에 리뷰할께요
갠적으론 그린이 더 부드럽고 맛있는듯ㅎㅎ




맛
브라운
솥뚜껑에 눌러붙은 누룽지를 끓여서 달달하게 잼으로 만든
구수~한 맛이에요
약간 카라멜향이 나는 느낌이에요
그린
전기밥솥에 남은 밥으로 끓여서 만든느낌
부드럽게 구수한 맛이에요
우유향이 나는거 같아요

질감
브라운
약간 거친 질감이에요
흑설탕에 물을 약간 넣고 섞은 느낌의 질감이에요
그린
브라운보다는 덜 거칠고 매끈한 느낌이에요

이게 유행한다고? 카야잼 꼭 먹어보자 싶어서 사봤어요
처음 받았을땐 240g치고는 크기가 작아서 와..가격이 세네..
싶었지만 막상 빵에 발라먹고 찍어먹고 해도 줄어들지 않아요
제 기준 양이 진짜 많아요

개봉 후 1~2주내에 다 먹으라고했지만
저희집 낮은 냉장고온도를 믿고 뜯은지 3주된 카야잼을 열심히 먹고있어요

카야잼은 그냥 발라먹는것도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버터를 잘라서 끼워먹으면! 잼의 풍미와 버터의 고소함이 배가 되더라구요
와~진심 카야잼 왜 유행한지 알거 같았어요

카야잼 주재료가 판단잎, 계란, 코코넛밀크잖아요
여기서 코코넛밀크가 우유향과 부드러움을 담당하는거 같구요
판단잎을 찾아보니 구수한 보리차? 그런맛이 난다더라구요
잼으로 달달하면서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날줄 누가알았겠어요
진심 너무 맛있고 좋아요


제가 살때 세트로사는것보다 낱개로 사는게 몇백원 더 싸길래 따로샀어요
덕분에 완전 맛나게 잘 먹고있답니다ㅎㅎ

카야토스트 생각나서 주문해봤어요.
오리지날의 그 맛은 아니지만 나름 먹을만합니다
단맛이 너무 정직한 단맛이라고하면 이해가 되실지...
그게 살짝 아쉽네요 ㅎㅎ

아메리카노와 함께 토스트에 쓱쓱 발라먹어도 좋아요~

뚜껑밀봉부분 스티커가 갈끔하게 떨어지지 않아요.
이건 조금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이런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서요>.<


제가 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서 카야토스트를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집에서도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는 뭣도 모르고 갈색 통으로 샀었는데요!


갈색은 계란이랑 우유? 아무튼 뭔가가 더 첨가된 잼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맛은 있긴 한데,,,, 그래서 그런지 약간 비린 것 같고,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아서요...ㅠㅠ


그래서 카페 사장님께 물어봤죠!!!!
그린 잼을 쓰신다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ㅋㅋㅋㅋ

역시 제가 먹던 그 맛이에요!


적당히 달콤하고, 맛있는!~!!!

카야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해할 제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그 카야잼인데,
이제 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사봤어요!

✔️ 어떤 제품인가?
이건 **코코넛 밀크+계란+판다 잎(반란잎)**이 들어간 동남아 스타일 잼이에요.
우리가 흔히 먹는 딸기잼, 초코잼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 색깔이 살짝 연두빛 도는 그린 컬러라서 호불호 있을 수도 있는데, 이게 원래 판다 잎이 들어가면 이런 색이에요~!

맛은 어떤가?
✅ 코코넛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확 느껴짐!
✅ 계란 베이스라서 크리미한 느낌이 강함!
✅ 끝맛에 은은한 판다 잎 향이 남아서 이국적인 느낌!

첫맛은 엄청 달달한데, 끝맛이 살짝 고소해서 느끼하지 않아요.
코코넛 크림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라 빵이랑 조합이 딱 좋음!
누텔라랑은 또 다른 리치한 단맛이라 색다른 잼 찾는 사람들한테 강추!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
✔️ 토스트에 발라서 연유 뿌리기 →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느낌 제대로!
✔️ 크래커에 곁들이기 →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딱 좋음.
✔️ 팬케이크, 크루아상에 곁들이기 → 버터랑 같이 먹으면 풍미 대박!
✔️ 우유나 커피에 살짝 섞어 마시기 → 코코넛 라떼 느낌 가능!

✅ 이런 사람에게 추천!
달달하고 크리미한 잼 좋아하는 사람!
코코넛 맛 좋아하는 사람!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좋아하는 사람!

❌ 이런 사람에게 비추…
너무 단 걸 싫어하는 사람 (이거 꽤 답니다! 연유보다 더 달 수도 있음)
코코넛 향 싫어하는 사람 (코코넛 밀크 향이 강한 편!)
일반 과일잼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 (이건 계란+코코넛 기반이라 느낌이 다름)

총평
진짜 싱가포르에서 먹던 그 카야잼 맛 그대로!
코코넛 크림+계란 조합이라 부드럽고 달달해서 빵이랑 찰떡이에요.
색다른 잼 찾는다면 추천! 아침에 토스트 한 장에 발라 먹으면 기분까지 여행 온 듯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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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무난무난한 30대 엄마의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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