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안녕하세요
저는 빅빅빅사이즈를 자랑하는
40대여자입니다.

그러다보니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사는게 너무힘들어요
요즘 갈수록 큰사이즈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큰사이즈를 찾더라도. 막상입었을때
옷매무새가 별로인경우가 너무많아요
물론 제 몸뚱이를 탓하여야하지만.
그리 쉽게 다이어트가 되지 않더라고요

다이어트가 되었다면 이렇게 큰 빅사이즈를 구매했을리가..
무튼 다이어트는 할생각을 두지않으면서
옷은 이쁜옷찾아야하고 사이즈는 커야하고..
그러다가 몇일 몇날밤을 지내면서

찾은 제품이 메이첼 후드 스트링 캐주얼 야상 트렌치 코트 입니다
물론 색상은 블랙
사이즈는 3xl 이지만.

옷... 이뻐요
다른분들의 구매리뷰를 보면서 긴가민가했지만
역시나 팔부분. 소매부분은 짧아요.

ㅎㅎ 늦겨울에 입기는 그렇고
초겨울까지는 괜찮을 듯해요
한치수도 크게 시킨거라 안에 후드를 껴입고 야상을
거쳐도 될만큼 넉넉한 폼이 좋아요
물론 펼쳤을대도 디자인이 잘빠져서 이뻐보입니다.

조금 늦게사서 한달채 입지못햇지만.
득템한 기분입니다.

옷은
스트링으로 허리 조임을 조절하여 입을수 있으며
후드형태의 트렌치 코트로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좋아요

리뷰를 .
읽어쥬셔서 감사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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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XL사이즈 사면 좀 크거나 맞았거든요.
66반, 77이라서요.
이옷은 폭은 큰데 길이가 좀 짧은듯해요.
팔도 짧구요

정말 사도 괜찮으려나 걱정하면서 샀거든요.
좋은평이 많아서 안심되기도 하면서 양가감정이 ㅜ

장점은
캐주얼하고 귀여워 보이기도 한거 같아요.
날씬해보이기도 하구요.

단점은.소매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짧아요.
8부길이에요.ㅠ

전 원피스에다가도 입고
청바지에 티셔츠 매칭해도 잘 어울리긴했어요.
네이비색은 무난하고 좋아요.

두번때 단점은 지퍼없이 똑딱단추인데 유광이라 번쩍번쩍해서 싼티나나 싶고 엄청 신경쓰이더라구요.

세번째 옷 라벨지가 구려서 전 뜯어버렸어요.

전체적으로 옷이 폭은 벙벙하고 짧아요.

고오급스럽다고 하신분은 제가 이해는 안가요 ㅜ

개안적으로 좀 날씬해 보이고 싶고
귀여워 보이고 싶다 할때 한철 싼 맛에 산다
이 마음으로 구입하심 되실거같아요.

그냥 이리저리 막 입기 좋으네요.ㅎ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려나요?

싸이즈가 66반 인데 조금 편히 딱 맞아서 좋네요~ 제가 키가 작은데 기장도 .소매도 길지않고 무릎조금 위라 수선도 필요없네요~ 가격대비 퀄~ 만족합니다!!
예쁘게 입을께요~

배송도빠르고 색상도 이쁘네요.오픈한것보다 허리묶는게 더이뻐보여요.기장도 딱좋고 원단도 맘에드는데 쬐끔뚱뚱해보이는 느낌잇어요.
제가 살쪄서그럴수도..

넉넉히 입으려 한사이즈 업햇어요.
입자마자 오잉?이옷이 8부.9부인가?싶었어요.
단한번도 제 팔이 길다생각한적이 없었는데..
근데!
품이~~~약 한뼘이상 감겨요?ㅋㅋㅋㅋ
허리조일수있어서 가슴둘레 큰건 감안하겠으나
소매는 어쩔..ㅋㅋㅋㅋ
옷이 큰데 소매까지 길었음 더 어버버 해보였을듯 하여 이정도면 만족합니다ㅋㅋ
엄마한테 뺏겨서 한개 더샀어요ㅜㅋㅋ
잘입을게요~~

편하게 데일리로 이번 막바지 추위가고 4월쯤 입고 다니기 좋아요.

후기 이런거 귀찮아서 진짜 안쓰는데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접은옷 펴는순간 토나오고 기절할뻔했습니다
접은부분에 있는 종이랑 옷이랑 곰팡이 천지예요
곰팡이 가루 다 날리고 진짜 어떻게 이딴걸 판매하는지..
바로 접어서 현관밖에 내놨어요
덕분에 한밤중에 청소 잘 했습니다

초스피드 배송.

팔이 짧다는 리뷰를 보고
넉넉한 사이즈 구입.

편한 야상점퍼용으로 구매했는데,
다림질 마치고 나니,
더 점잖고 격식있는 자리에서
입기로 함.

디자인과 전반적 퀄리티는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듦.

바느질은 가격 대비 좋음.

핑크색도 입고싶고 검정색도입고 싶은데
고민하다가 두개 구입했어요
솔직히 핑크는 좀 색깔 때문에 이쁘긴 하지만
뚱해보일까봐서 일단 두개 구입해서 보고
핑크는 반품하자~그러구 두개다 배달이 왓는데
핑크는 핑크대로 예쁘고 검정은 검정대로
너무 이뻐서 보낼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둘다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세탁해서 다림질하고 핑크 입고 나갔는데 다들 이쁘다고 하네요 ㅎㅎㅎ굿~~ 너무잘입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얇은 재질이라 따뜻한 날 입을 예정이에요
요즘같이 바람 많이 불고 쌀쌀할때는 추워요
조금만 두꺼웠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아기 낳고 55였던 몸이 66이 되고
배와 엉덩이를 가리고싶어져서
항상 긴 옷을 찾게 되요
또 키작녀 이다보니 너무 긴것은 못입고 ㅡ.ㅡ;;
이 옷은 제 키에 입기도 적당 하고 배나 엉덩이도
가려주고 끈을 묶어도 괜찮고 풀러서 입어도 괜찮은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