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못자고 머리가 멍해서 구입해봤어요.

일반적인 마그네슘보다 효과가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가격이 쎈 만큼 효과 좋으면 좋겠네요.

밤에 한 알 먹어보니 안 먹을 때보다 잠은 더 깊이 잤어요.

꾸준히 더 먹어보고 효과가 어떤지 나중에 추가 후기 써볼께요 ㅎㅎ

마그테인은 흡수율은 좋지만 함량이 낮아서 복용량이
많아야 실질적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종류가 많은데 변비개선에 사용하는
저품질의 제산제 역할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흡수율 차이만 알아보고 목적에 따라 드시면 되실거에요.


[질병에 따른 복용량]
고혈압, 고혈당(마그네슘 결핍 유발)에는
600mg이상 복용시에만 효과가 있으며
한번에 드시는게 아닌 나눠서 드셔야 합니다.

2형 당뇨병인 경우 최소 250mg 이상 복용하면
췌장 기능 개선, 당화혈색소 감소의 이득이 있다는
레퍼런스가 있으나 역시 최소 600mg로 유지해야합니다.
(정상혈압이라도 저혈압수준까지 낮추진 않습니다)
이런 연구는 결과가 상충해서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마그네슘 의존은 보조적으로만 활용하시는게 좋아요.

2형 DM은 처방 복용약물로 인해 말초신경에 장애가 생겨
당뇨병성 족부질환, 신경병증이라는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통 몇년지나면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때는 methylcobalamin 1,000mcg (b12)을 같이 병행해야합니다.
예방으로 꾸준히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7~9개월 정도 소요됬고 어머니 회복하셔서 더이상 이상반응이
없습니다

마그네슘은 종류도 중요하나 함량이 더욱 중요하고
잘 이용되려면 비타민D, 피페린(바이오페린) 병행도 좋습니다.

당뇨병이나 뇌질환이있거나 고위험군이나 고령자라면
필수적인 영양소이고 한번 드실때 정하신 하루용량을
다 드시는것 보다는 나눠서 드시는게 효과적입니다.

[복용예제]
오전중으로 1회, 취침전 2시간전 1회, 식전이 좋으나 식후도 괜찮습니다
1회 섭취시 200mg 이상 300mg 이하로 기준잡으면 됩니다.
그 이하로 나눠드시는것은 실질적 효과도달에 어렵습니다.
가장 빠른 진단은 설사하기 전까지의 농도를 맞추시면
얼추 충분합니다만 예외적으로 소장에 문제가있으면
마그네슘 흡수가 안되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고
저질 마그네슘을 복용하면 보통 설사를 하게됩니다.

[종류에 따른 마그네슘]
1. 수면개선, 불안완화로써는 bisglycinate 형태가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신경이 너무 많으시고 잔 걱정이 많고 중증의 불면증이면
ecklonia cava, Sun theanine 150mg, PharmGABA를
같이 드셔주는게 효과적입니다.

2. 트레온산 마그네슘은 고령자에게는 정말 중요한
퇴행성 중추신경계 질환 예방으로 뇌세포 농도유지를 위해
복용하긴 하겠지만 고가 제품이고 고령자가 드시는게 효과적입니다.
(단기기억결핍, 치매, 인지능력개선등)

3. 운동하는 경우는 말레이트 복용.
저렴하니 일반적으로 말레이트로 농도유지 해도 좋습니다)
경련같은 일반적인 증세에도 보통 말레이트 사용하십니다.

4. 타우린 결합된것은 심혈관에 좋다할지라도
장기적으로는 추천 드리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orotate + ubiquinol 드시는게 좋습니다

5. magnesium oxide, sulfate등 흡수율이 너무낮아
복용에 의미가 없으며 제산제에 사용되는
Hydroxide(수산화 마그네슘), Carbonate(탄산 마그네슘)는
변비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복용시 고령자의
위산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위험합니다.
실제로 고령자는 위산부족에따른 소화불량, 포만감,역류등이
나타나는데 제산제로 더욱 악화됩니다.

일반적인 마그네슘 결핍증세(경련등)는 따로 구분없이
위에서 적은 종류에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2가지종류를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예로들면 고령자 + 심신불안/불면증 있으시면
오전에는 threonate 300mg, 취침전 glycinate 300mg
가 최적의 조합이고
여기서도 150mg씩 섞어서 300mg 얼추 맞춰서 드셔도 좋습니다.

마그테인은 흡수율은 좋지만 함량이 낮아서 복용량이
많아야 실질적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종류가 많은데 변비개선에 사용하는
저품질의 제산제 역할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흡수율 차이만 알아보고 목적에 따라 드시면 되실거에요.


[질병에 따른 복용량]
고혈압, 고혈당(마그네슘 결핍 유발)에는
600mg이상 복용시에만 효과가 있으며
한번에 드시는게 아닌 나눠서 드셔야 합니다.

2형 당뇨병인 경우 최소 250mg 이상 복용하면
췌장 기능 개선, 당화혈색소 감소의 이득이 있다는
레퍼런스가 있으나 역시 최소 600mg로 유지해야합니다.
(정상혈압이라도 저혈압수준까지 낮추진 않습니다)
이런 연구는 결과가 상충해서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마그네슘 의존은 보조적으로만 활용하시는게 좋아요.

2형 DM은 처방 복용약물로 인해 말초신경에 장애가 생겨
당뇨병성 족부질환, 신경병증이라는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통 몇년지나면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때는 methylcobalamin 1,000mcg (b12)을 같이 병행해야합니다.
예방으로 꾸준히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7~9개월 정도 소요됬고 어머니 회복하셔서 더이상 이상반응이
없습니다

마그네슘은 종류도 중요하나 함량이 더욱 중요하고
잘 이용되려면 비타민D, 피페린(바이오페린) 병행도 좋습니다.

당뇨병이나 뇌질환이있거나 고위험군이나 고령자라면
필수적인 영양소이고 한번 드실때 정하신 하루용량을
다 드시는것 보다는 나눠서 드시는게 효과적입니다.

[복용예제]
오전중으로 1회, 취침전 2시간전 1회, 식전이 좋으나 식후도 괜찮습니다
1회 섭취시 200mg 이상 300mg 이하로 기준잡으면 됩니다.
그 이하로 나눠드시는것은 실질적 효과도달에 어렵습니다.
가장 빠른 진단은 설사하기 전까지의 농도를 맞추시면
얼추 충분합니다만 예외적으로 소장에 문제가있으면
마그네슘 흡수가 안되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고
저질 마그네슘을 복용하면 보통 설사를 하게됩니다.

[종류에 따른 마그네슘]
1. 수면개선, 불안완화로써는 bisglycinate 형태가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신경이 너무 많으시고 잔 걱정이 많고 중증의 불면증이면
ecklonia cava, Sun theanine 150mg, PharmGABA를
같이 드셔주는게 효과적입니다.

2. 트레온산 마그네슘은 고령자에게는 정말 중요한
퇴행성 중추신경계 질환 예방으로 뇌세포 농도유지를 위해
복용하긴 하겠지만 고가 제품이고 고령자가 드시는게 효과적입니다.
(단기기억결핍, 치매, 인지능력개선등)
하지만 이때는 트레온산 마그네슘보다 포스파티딜 세린과
은행잎 추출물 (240mg)의 복용이 더욱 중요한데
내용이 길어져서 세린 상품평에 작성 해둔게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3. 운동하는 경우는 말레이트 복용.
저렴하니 일반적으로 말레이트로 농도유지 해도 좋습니다)
경련같은 일반적인 증세에도 보통 말레이트 사용하십니다.

4. 타우린 결합된것은 심혈관에 좋다할지라도
장기적으로는 추천 드리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orotate + ubiquinol 드시는게 좋습니다

5. magnesium oxide, sulfate등 흡수율이 너무낮아
복용에 의미가 없으며 제산제에 사용되는
Hydroxide(수산화 마그네슘), Carbonate(탄산 마그네슘)는
변비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복용시 고령자의
위산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위험합니다.
실제로 고령자는 위산부족에따른 소화불량, 포만감,역류등이
나타나는데 제산제로 더욱 악화됩니다.

일반적인 마그네슘 결핍증세(경련등)는 따로 구분없이
위에서 적은 종류에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2가지종류를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예로들면 고령자 + 심신불안/불면증 있으시면
오전에는 threonate 300mg, 취침전 glycinate 300mg
가 최적의 조합이고
여기서도 150mg씩 섞어서 300mg 얼추 맞춰서 드셔도 좋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마그테인은 마그네슘 끝판왕이라고 어디서 얼핏 들었는데 그에 걸맞게 가격대가 괴인처럼 사악합니다
아직 두뇌가 체감 될 정도의 효과는 잘모르겠는데 섭취 시 확실하게 뇌에 자극이 오긴 옵니다 머리가 띵하다던가 더 깊은 잠에 빠진다 정도는 직접 느꼈습니다
플라시보효과인지 몰라도 뭔가 나 좀 더 똑똑해진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든다
참고로 다른 분들 후기에서도 보았는데 내 것도 뚜껑 연 다음 봉인실이 이미 오픈되어 있었다

벌써 다 먹어서 또 주문하려구요. 눈떨림은 분명 사라졌구요. 저는 안면도 떨렸는데 지금은 사라졌어요. 꾸준히 빼먹지않고 잘 먹었더니 효과는 좋네요.

쿠팡에서 물품을 시킬 때 가장 걱정되는게 QC(품질관리) 문제였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까, 품질에 대한 우려도 있었는데요...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고 좋아요 ㅎㅎ
예전에 몇번 실망했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물건도 너무 좋고 만족합니다.
이제 오프라인 마켓에서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아이 집중력을 높이려고 구매했습니다.
뇌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메가3 먹일때
포스파티딜세린, 마그테인 1알과 함께 먹이고 있으며
저도 위 조합으로 먹고 있습니다.

180개 들이 제품이라 가성비는 제일 좋으나
캡슐이 깨져 온통 가루범벅이라 먹을때마다
손에 흰 가루가 묻어서 별 한개 뺐습니다.

해외배송제품인데 비닐에 달랑 이거 하나 들어있네요 뚜껑은 비닐커버하나벗기면 약통 안엔 씰도 없고 흰기루들이 날리며 과연 이것을 먹어도 되는건이 불안하네요
유통기한표시도 어디 써있지더 않을뿐더러 정품이 맞나 의심스러워 먹어도 될지 불안하네요
정품맞나요?

최근에 불면증이 좀 생겨서 구매했습니다
저녁에 아주 깊게 잠을 잘 수 있게 됬어요

가격은 살짝 비싼 감이 있지만 머리가 쨍해지는 그 느낌이 아주 강렬합니다
공부하시거나 설계 등 머리 쓰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하루에 2개정도 드시다가 3개로 늘리시면 충분할듯 합니다

구매해서 먹고있던건데 약간 가격이 내린듯하여 구매. 씰이 오픈되어 약간의 찝찝함이 있음. 두달 반정도 먹으면 연예인이름 기억남 ㅋㅋ. 뒷골 당기는것 없어지고. 저녁에 종아리 아픈것 완화. 꿀잠가능함.
알약크기는 약간커서 힘이들고 하루 3알을 나누어 먹는 불편함이 있음. 어쨋든 몇가지 도움 받아 만족하는 상품임

잠을 깊이 못자고, 몇번씩 깨는 선잠을 자던게 십여년쨉니다 워낙 복용하는 약이 많아 처음엔 한알씩만 먹었더니 효과를 못보다가, 자기전 두알씩 먹으니 이제는 푹 자게되었어요. 대용량 180캡슐짜리를 이렇게 세일까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그네슘은 필수로 먹고요. 트레오네이트는 이게 가격 괜찮아서 Life xxxxx먹다 갈아탔어요

눈 밑떨림이 심해서 구매했습니다.
눈 밑떨림이 확실이 사라졌고 공부할때 심하게 긴장하는게 덜해져서 좋았습니다.

인지능력향상에 대해서는 체감을 못해서 그 부분의 효과 유무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이십대 후반이라서 인지능력에 딱히 문제는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추천해요.

마그네슘 12종 멸망전 우승자




가격이 만원대에서 7만원까지 올랐군요.


7배의 폭리라니 대단한 장사치들입니다.


소스내츄럴스 말고도 영양제 파는 회사는 많습니다

마그네슘중에서 뇌까지
전달되고 불면증에 효과 좋은 평이 많아서
꾸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트레오내이트 마그네슘 단골 구매자인데
포장이 완전 싸구려 비닐홑겹이라 내용물 일부 유출이 생김

가격이 좀 비싸긴해요.
낮에 두알먹고 저녁엔 다른 브랜드 킬레이트마그네슘먹어요.
낮에 졸릴때 먹으니 효과 좋네요.

가성비 제일 좋았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나우보다 더 비싸졌네요.
나우는 품절이고..ㅠ

이거먹고 어머니가 숙면을 한다고 하네요
어머니에게 맞는 제품이라 다음에도 재구매해야겠어요^^

좋은 성분에 괜찮은 가격이지만 효능은 체감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신빙성이안가네요.유통기한두없고.
약을 3일됏는데 효과가잇는지 딱히 안느껴짐 ㅡㅡ

먹고 효과가 좋아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 했읍니다
잠 잘자고 변비도 개선되고 기타는 모르겠음

흡수도 잘되고 좋은 마그네슘입니다
근데 냄새가 살짝 나긴해요

트레오네이트 마그네슘 사고 싶어 샀어요.
일단 먹어보는 중
단점은 너무 비쌈

항상 포장상태는 불만이지만 가격때문에 구매하게 되네요 참...^^;;
잘 먹겠습니다.

3알씩 먹는게 힘들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고 먹고 있습니다. 3번째 재구매

수면에 도움된다해서 구매했건만 1%도 도움 안됨

수면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좋아요

평소보다 잠을 푹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