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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스타 그 이상: 리조또와 스프의 변신!

이 소스를 파스타에만 쓰기엔 너무 아깝다면? 리조또나 스프에도 넣어 보세요. 크리미한 질감이 리조또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스프에 넣으면 더욱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제공합니다. 사실, 마늘빵과 함께 스프 한 그릇이라면 그 자체로 작은 유럽 여행 느낌이 납니다.

2.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원한다면?

자, 여기에 한 단계 더! 파스타를 만들 때, 소스를 넣기 전에 작은 팬에서 베이컨을 더욱 바삭하게 구워 넣으면 베이컨의 풍미가 더해져 소스의 깊이가 한층 더해집니다. 머쉬룸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면서 베이컨의 짭짤함이 조화를 이루죠.

3. 디저트와의 조화: 색다른 활용

이 소스의 크림 맛을 살려, 파스타 외에도 디저트나 달콤한 요리와의 조합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르곤졸라 치즈를 살짝 섞은 후, 과일과 함께 서빙하면 달콤짭짤한 맛의 균형을 맞출 수 있죠. 이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색다른 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비건 변신?

베이컨 대신 식물성 대체 재료인 훈제 두부나 식물성 베이컨을 넣으면, 비건 요리에도 충분히 적합한 소스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머쉬룸이 주는 깊은 풍미와 크림 소스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비건 요리의 매력을 더해주죠.

5. 간단한 에피타이저로 변신!

너무 간단해서 생각할 수 없겠지만, 이 소스를 크래커 위에 살짝 얹어 에피타이저로 서빙해 보세요. 잘 구운 크래커의 바삭함과 이 소스의 부드러움이 묘하게 어울려서, 예상치 못한 맛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단순히 파스타에 그치지 않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다재다능한 소스입니다. 변화를 주고 싶다면, 과감히 새로운 조합에 도전해 보세요.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줄, 이 소스만의 매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유명 전문점 에서 파는 스파게티 참 맛있잖아요.

저희집 식구들도 스파게티 좋아하는데 특히 크림 스파게티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특히 파우치 포장이라 1인분씩 먹기에도 간편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토마토소스를 즐겨 먹었거든요.

크림소스는 너무 느끼하고 맛이 질릴것 이라는 선입견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폰타나 베이컨&머쉬룸크림 파스타 소스를 접하고 부터는 항상 폰타나만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토마토소스나 로제 소스도 맛있지만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컨&머쉬룸크림 파스타소스는 진짜 웬만한 파스타 전문점에서 먹는 맛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맛이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진하고 고소한 맛에 쫄깃하게 씹히는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의 식감 까지 부족함이 없구요,

거기다 풍부한 맛을 완성 시키는 크림치즈의 환상적인 맛의 조화가 폰타나 소스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저는 파스타 소스에 여러 야채를 넣고 조리하는데 딸아이는 오직 토마토만 넣은 파스타를 원해서 이번에는 야채없이 오로지 파스타소스와 방울토마토 만 넣고 조리했답니다.

거기다 매운 불× 소스를 첨가해서 매콤하고 칼칼한맛을 냈는데 담백하고 고소한 크림소스와 매콤한맛이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 소스 보다는 청양고추를 송송썰어서 조리된 파스타에 얹어 먹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또한 소스로 리조또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다음엔 각종야채와 햄을 넣고 밥과 함께 맛있는 리조또 만들어 먹어보려구요.

저의 최애 파스타소스 폰타나가 있어서 집에서도 맛있고 근사한 파스타 요리 할수 있어서 참 행복하답니다.

내돈내산으로 쓴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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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늘 빠르고 간편하게 장을 보는 1인이에요
오늘은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내돈내산 후기를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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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크림파스타를 만들었어요
폰타나 파스타 소스는 두번째 구입이에요
요즘 파스타소스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타제품이랑 비교했을때 가격이 가장 저렴했고요
굉장히 깔끔한 소스에요!
한봉지에 130g으로 잘먹는 성인 둘이
먹을때 3봉지는 필요한것 같아요!



➡️처음 구입했을때 크림의 진한맛이 덜해서
이번엔 우유와, 치즈를 더해서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우아~~심각하게 맛있네요??ㅎ
고소함고 꾸덕함이 더해지니 깊은맛까지 느껴져욧!



<<크림파스타 레시피>>

재료: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파스타소스 3봉지, 양파, 스팸, 우유 100ml, 치즈한장, 소금, 후추, 냉동새우


✔️먼저 재료들을 썰어서 준비해주시고요
(냉동새우도 미림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파스타면을 삶아주세요
(소금 넣고 삶아줬어요)


✔️면이 삶아지는 동안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썰어 준비해놓은
양파,스팸,새우를 볶아주세요



✔️새우까지 다 익으면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를 넣어서 끓여주세요



✔️이후 우유100ml와 치즈한장을 넣어
조금더 꾸덕하게 만들어주고



✔️소스에 스파게티면을 넣고 약불로 졸여주세요
싱거우면 소금 좀 넣어주시고 마지막에
후추톡톡 넣어주시면 크림파스타 완성이에요!



➡️우유와 치즈한장을 더했더니 밖에서
사먹는 파스타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또 추가 구입했어요 ㅎㅎ


➡️확실히 병에 든 제품보다 개별포장된 제품이 사용하기도,
남은 소스를 보관하기도 편한것 같아요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찐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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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배송받은날 : 2025년 2월 6일
▪︎ 소 비 기 한 : 2025년 8월 15일까지

※ 구성
1인분짜리 크림파스타소스가 파우치형식으로 들어있는 제품이에요.
7봉지가 들어있어서 꽤 넉넉해요!

※ 1인분
1봉지에 1인분씩 들어있는게 장점이에요. 유리병 제품은 작은느낌이 있을때도 있는데 그럴때 1팩씩 더 넣어도 좋고, 파우치형식이라서 보관할때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1인분, 2인분, 3인분 등 다양하게 만들때 원하는만큼 넣을수있는게 장점이에요.

※ 크림떡볶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떡볶이떡을 받아와서 떡볶이를 해줬어요!
아직 매운떡볶이는 못먹을듯해서 크림떡볶이나 짜장떡볶이 중에 아이에게 고르라고 하니 크림이 더 먹고싶다고해서 만들어봤어요.

재료는 크림소스, 떡볶이떡, 양파, 베이컨이나 햄, 브로콜리, 파 정도면 되요.
아이가 먹을거기도 하고 마늘이 없어서 못 넣었어요.
소스가 이미 맛있기 때문에 다른걸 추가 하지는 않아도 되는게 장점이였어요.
어른이 먹을거면 고운 후춧가루를 조금 더 뿌려도 맛있을것 같아요ㅋㅋ

※ 크림 파스타
파스타도 떡볶이와 만드는법은 비슷해요.
원하는 야채를 넣고, 파스타 면을 넣고 베이컨이나 햄, 새우를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ㅋㅋ

소스를 만들지 않고 이런 시판제품을 사용하면 훨씬 간편하고 쉬워요!
베이컨이나 새우도 냉동제품으로 집에 사두면 언제든지 해먹을수있는게 좋더라구요ㅋㅋ

※ 파우치형식
개인적으로 파우치형식 할인하면 꼭 사두는편이에요. 파스타소스는 보통 병에 들어있는데 병은 세척은 편하지만 나중에 버릴때도 무겁고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선호하지 않아요ㅜㅜ

안녕하세요!

직접 구입하여 먹어보고 남기는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130g, 3개"
리뷰입니당~~!!

저는 일주일에 파스타를 점심으로 1~2번 꼭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혼자 먹다보니까 병으로 된 파스타 소스는 금방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며칠 보관하다보면 위생상 좋지 않을 것 같고 찝찝하더라구용..


그래서 1인분씩 포장된 파스타소스를 찾아보다가 폰타나 파스타소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꾸덕한 크림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요 제품으로 선택해 보았는데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생크림을 사용해서 직접 만드는 파스타 보다는
깊은맛은 덜하지만 충분히 맛있었고
무엇보다 사용하기에 너무 편리해서 앞으로도 1인분씩 개별 포장된
파스타 소스를 애용할 것 같아요~~!

저는 양파와 버섯, 베이컨이 집에 있어서
올리브유에 미리 볶은 후 폰타나 파스타 소스를 섞고
페투치니 면을 따로 삶아 소스와 2~3분 정도 섞어주니
정말 간단하게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병으로 된 파스타소스는 사용 후 분리수거도 귀찮았는데,
물에 헹궈서 비닐로 분리수거만 하면 되니 뒷처리도 더욱 편리했답니다!


유통기한도 충분히 여유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꾸준히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당!
조만간 토마토소스랑 오일소스도 구입해서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ㅎㅎ

1인분으로 파스타 자주 만들어 드시는 분들께
폰타나 파스타 소스 강력 추천드려용~~!!

▣ 한팩 딱 1인분 양입니다! 그래서 좋아요!
크림파스타 먹고 싶다하는날엔 면만 삶고 부어서 잠시 볶아주면 끝!

와,, 정말 세상편해요 ㅋㅋ
게다가 집에서 직접 생크림 우유 계란에 치즈 갈아넣고 만든 파스타 보다
솔직히 감칠맛 못이기네요!


▣ 아이 파스타 만들어줄때면 생토마토 넣어 파스타 만들어주는편인데요~
마늘+올리브오일 // 고기 볶볶 // 생토마토 볶볶
그리고 폰타나 로제 소스 한통 부어주고~

생토마토가 많이 들어가다보니 로제 소스 한병 넣어도 토마토향이 너무 강하거든요!
이 파스타소스 한봉 넣으면 소스 색깔부터 로제로제~해지고 맛도 훨씬 부드럽고
감칠맛 끝판왕이 됩니다:)


▣ 이렇게 만들어둔 소스는 파스타 한번 해먹고~
로제 떡볶이도 한번 해먹고~
크림 떡볶이 찾으면 이 소스 한봉 부어 만들면 끝!

그때그때 간편하게 맛있는 크림파스타, 크림떡볶이, 로제소스 완성됩니다.


▣ 6개1세트,, 따로 박스 포장 이런거 없이 쿠팡 비닐 포장안에 그대로 오네요
택배 비닐 외에 더 버릴 박스 없어서 너무 좋아요!

먹는건데 이렇게 비닐에 덜렁 넣어 보내냐~ 뭐 이런식의 예민하신 분들도
계신것같아 남깁니다:)

▣ 세상 간단하고 편한 소스!
아이들 크림 소스 좋아하심 꼭 구매해보시구요!
토마토 소스에 1~2팩 넣으면 로제 소스도 되니~ 활용도 좋습니다!

구매동기
병으로 된 소스를 구매하다가 곰팡이가 생기고 위생적이지 않아 1인분 용 포장 소스를 구매

구매후기 등
제품의 포장은 매우 깔끔하고 세련되어 있습니다. 130g의 용량이 적당해 1인분의 파스타를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소스를 열었을 때 느껴지는 진한 베이컨과 머쉬룸의 향이 좋습니다. 크림 소스의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소스를 팬에 부어 데운 후, 삶은 파스타(7분)와 잘 섞기만 하면 되니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소스는 한 번에 다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병으로 된 파스타 소스보다 매우 위생적입니다.

맛은 훌륭합니다. 크림의 부드러움과 베이컨의 짭조름함이 조화를 이루어 풍미가 깊었습니다. 머쉬룸의 식감도 좋고, 파스타와 잘 어울려 한 입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 간식 또는 저녁 야식으로 매우 적합 합니다.

또한, 이 소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스타뿐만 아니라, 리조또나 볶음밥, 떡볶리 에도 잘 어울려 여러 가지 요리를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소스의 풍미가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 새로운 요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무엇 보다 병으로 된 소스는 보관을 잘 못하게 되면 여름철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데 1인분 소스는 위생적인 면에서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1인 가정에 강추하는 상품입니다.

★★★★★ (5/5)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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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요즘 외식은 줄이고 집밥 위주로 먹다 보니, 파스타가 종종 땡기더라고요. 그중에서도 크림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고른 게 바로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파스타 소스였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면 무조건 재구매 각이에요.

먼저 열자마자 고소한 크림 향이 확 퍼지는데, 버섯과 베이컨 향이 은근히 묻어나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팬에 살짝 데워서 익힌 면에 부어봤더니, 크리미함이 딱 적당해서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특히 버섯이 풍성하게 들어 있고, 베이컨 풍미도 깊어서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크림소스가 너무 묽지도 않고, 지나치게 진하지도 않아서 딱 알맞아요. 빵 찍어 먹기에도 좋고, 브로콜리나 닭가슴살 같이 넣어도 맛있을 듯. 양도 2인분 기준으로 넉넉하게 쓸 수 있고, 파스타 외에도 그라탱이나 리조또 만들 때 활용해도 괜찮겠더라고요.
캠핑 갈때두 간편하게 파우치형식이라 들고 다니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맛인데 간도 세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크림 파스타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한끼를 원할 때 딱이에요.

집에서 파스타 한 접시 뚝딱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소스는
그냥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우선, 1인분씩 개별 포장된 거 너무 센스 있지 않나요?
큰 병 소스 사면 항상 냉장고에 남아 있던 거 상하고,
남은 소스 양 눈대중으로 재다가 파스타 면이랑 안 맞고…
그런 스트레스는 이제 끝이에요.
필요한 만큼 깔끔하게 쓰고 끝이라 진짜 최고!

❤️나만의 트러플 바질크림 파스타 도전기
크림 소스만으로도 맛있겠지만, 뭔가 욕심이 생겨서
바질페스토 두스푼 넣고 마지막에 트러플오일 두 스푼 넣어줬어요.
결과는?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
크림 소스의 진~한 고소함에 바질페스토의 상큼함이 더해지면서 트러플 향으로 마무리!!
“이게 집밥이야?” 싶을 정도였어요.

❤️폰타나 소스가 남다른 이유
1.맛이 풍성하다
크림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은 기본이고,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랑 머쉬룸의 깊은 향이 아주 찰떡같이 어우러져요. 솔직히 먹으면서 감탄했어요.
2.조리하기 편하다
소스 끓이는 동안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섞여요.
파스타 면이랑도 찰떡이고요.
요리하면서 스트레스 제로, 결과는 만족도 100%!
3.주방이 깔끔해진다
작은 개별 포장이니까 남은 소스 보관 걱정 없고,
냉장고도 깔끔, 주방도 깔끔.

결론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소스, 진짜 사길 잘했어요.
간단한 파스타 하나로 집에서 이렇게 근사한 요리가 가능하다니…
맛있고 간편하고, 재구매? 당연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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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들어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머리가 띵할정도로 한겨울답게 차갑습니다.
밤에는 손이 시려울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고
서너시간 서서 음식을 하다보면 체온도 떨어져
한기를 느낍니다.해만 떨어지면 뭐가 그리도
먹고싶은지 집밥을 차리는게 귀찮아집니다ㅎ
언제부턴가 마땅한 음식이 없을땐
국수보다 스파게티를 자주 접하게된 시대입니다.
폰타나 제품을 자주 애용하는데 토마토소스에서
로제소스로 이제는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를 구입합니다.
베이컨 머쉬룸 크림소스인데 베이컨?은
어디에 있는지 아직 못찾았는데 아쉽습니다.

스파게티 면은 삶을땐 시간이 걸리니
한쪽에 후라이팬을 준비한 소세지를 볶아둡니다.
크림 소스를 넣고 한번 더 볶아준뒤에 면을 넣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익힌면을 바로 넣어서 볶는게 좋습니다.
집에있던 목우촌 소세지와 약간의 후추를 넣어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맛이 괜찮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만든 스파게티를 먹던 딸아이가
원래 이렇게 맛있었어?소스가 맛있는거야?
하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밖에서 사먹던 스파게티보다는 훨 맛나지~
가끔 사먹으니까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참,트러플 오일 넣는걸 깜빡했습니다ㅎ
한봉이 150g인데 2인분정도 나옵니다.
그동안 큰 유리병에 담긴 소스를 구입하다보니
좀 넉넉하게 넣고 요리했는데 남은 소스는 잘
써지지않아 잊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다보면 이거 언제 썼던거지하고 버리고
구매할땐 알뜰하게 사는데 버리는게 많다는 함정.
요건 소포장되어 있어 사용하기 간단하고
몇가지 채소와 곁들어 집에서 자주 해먹어야 겠습니다.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130g 3개>


➡️ 구매이유 : 맛있는 파스타를 먹기 위하여 !!

➡️ 장점 : 손쉽게 집에서 크림파스타 먹을 수 있음 !
꾸덕하고 깊은 크림 맛이 남 !

➡️ 재구매의사 : O




안녕하세요 ☺︎︎
'흰우동' 입니다.


♥︎ 파스타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요. 외식할 때 양식을 먹으러도
많이 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집에서 아침에 파스타가 먹고 싶거나 아이가 찾을 때에도
손쉽게 만들어 줄 파스타 소스가 필요했는데 그 중 폰타나소스를
정말 좋아해요!!

토마토 베이스의 소스도 좋아하지만 크림 파스타가 땡길 때가
있어서 냉장고에 꼭 준비해 둬야 되는 것 같아요~^^
폰타나 파스타 소스 베이컨 머쉬룸 크림소스는
아주 꾸덕꾸덕하면서 진한 크림의 맛이 느껴져요!!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 파스타 면만 잘 익혀 삶아두고,
오일 두른 팬에 파스타 소스를 부어서 잠시 뒤적뒤적 하다가
면을 넣고 함께 빠르게 볶아내면 완성이에요^^

♥︎ 만약 리조토를 해 먹고 싶다면 면 대신 밥을 이용하면 되고, 추가로 양파나 햄 베이컨 등등 더 많이 넣으면 더욱 더 풍성한
양과 맛이 되겠지요!!

기념일이거나 또 밥 대신 양식이 먹고 싶거나 할 때 아주 유용한 소스입니다~~^^!





✪ 내돈내산 찐후기 였습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모두 행복하세요 ☺︎︎

빠른 배송 및 포장 상태 만족 합니다.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130g, 7개, 금번 쿠팡에서 주문한 상품이다.
우리집 대장은 면 요리를 좋아한다. 특히 파스타 종류.
아이들도 엄마의 식성을 닮아서 파스타 요리를 좋아함.
본 구매자는 우리집 대장의 요청에 의해서 주문을 하였지만, 파스타 종류보다는
얼큰한 라면 종류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
그래도 가끔 먹는 파스타는 맛나다~~

본 제품이 강조하는 (광고하는 내용) 특징은
1.휘핑크림과 화이트루의 진하고 고소한 크림 풍미
2.쫄깃하게 씹히는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
3.풍부한 맛을 완성시키는 크림치즈, 로마노치즈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카르니아는 목축업과 버섯 재배가 활발해
베이컨과 버섯을 활용한 요리가 유명.

본 구매자 후기는
1.진하다 (크림의 점도와 향이 진함)
2.고소하다 (조금 느끼할 수도 있겠지만, 고소함이 깊은 듯)
3.건더기의 씹힘이 조금 있다 (씹히는 식감의 첨가 재료는 많지 않음, 버섯종류는 따로 넣아야 할 듯)

오랜만에 고소한 크림파스타를 먹은 듯 하다.
우리집 대장의 요리 솜씨인지, 아님 크림소스의 풍미인지...
결론은 대만족.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집에서 크림파스트를 준비한다면
이제품 하나면 끝날 듯.
우리집은 다음에 크림파스타를 준비한다면 이제품 선택할 듯.
맛도 좋고, 향도 좋고, 보기도 좋은 그런 파스타를 완성~~~

★파스타, 리조또 등 엄청 빠르고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요즘 한식에 푹 빠져서 김치찜, 감자탕 이런거 엄청 먹었더니
양식이 당깁니다.
눅진한 크림 파스타도 먹고 싶어서
초등어린이랑 상의하고 장을 보려고 쿠팡에 들었는데
생크림 가격이 엄청 비싸요.

크림 파스타나 크림 리조또 해 먹으려면 기본적으로
크림이랑, 베이컨, 버섯 사야하는데
생크림 가격만 해도 넘 비싸길래
그냥 "크림 파스타 소스"를 사보자 싶어서
검색하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해봤는데
요리해 먹어보니 완전 만족합니다 별 5개!

●이 제품 장점●
✅️이런점 좋았어요.

⭕️1.소량으로 포장
-유리병에 든 크림 소스, 토마토 소스 한 병 뜯으면
2,3인 가족은 한번에 다 못 먹어서 남기 마련이예요.
남은 파스타소스(유리병에 든) 파스타 소스 냉장 해보면
생각보다 쉽게 변질되더라고요.
토마토 스스도 한 병 뜯어서 반쯤 먹고
1/3쯤 남은 것 냉장고에 며칠만 넣어두고 깜빡하면
꼭 곰팡이 가득 ㅠㅠ껴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요리양에 따라 1,2봉 딱 뜯어먹으면 되니
좋았어요.


⭕️맛이 진해요.
완전 진한 맛, 버터랑 야채(버섯, 양파 등)볶다가 생크림 넣고,
구어둔 베이컨 넣어 크림파스타 하려했는데
파스타 면 삶고 물버린뒤 그 그릇에 이거 한봉 뜯었더니
이건 뭐 "10초만에 30분 끓인맛"이네요!!!
눅진한 치즈 듬뿍 들어있는 그런 크림맛이예요.
베이컨, 양송이도 살짝 씹혀요.

⭕️활용도가 좋아요.

밥,면,떡 다 가능

➡️저는 닭고기 다리살 구매해서 껍질이 아래쪾으로 가게 굽다가 슥슥 잘라주고
이거 한 봉 넣어 볶아준 뒤, 꼬들하게 해 둔 귀리밥 섞어서
리조또 해줬어요. 윗쪽에 파 조금 뿌려주니
맛도 모양도 굿, 아이도 어른도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예요.

➡️며칠 뒤, 삶은 파스타면에 낙지넣어 해물파스타 해보니
그것도 아주 맛있네요.진해요.

다음엔 까르보나라 떡볶이 해먹으려고
치즈떡도 구매해 두었어요.
밥요리, 떡요리, 면요리 활 용하기 정말 좋아요.

4.가격
이렇게 소포장 된 제품은 가격이 더 비쌀 것 같지만 비교해보시면 비싸지 않아요.
100g당 가격으로 비교해보았을 때 유리병에 든 제품에 비해 단위당 가격이 더 낮았어요.

5.보관의 편의성.
팩으로 되어있으니까 보관하기 좋네요.
주방 식재료 서랍에 착착 넣어두니 참 좋아요.
실온 보관되니 좋고요.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있지요.
원래 3봉만살까 하다가 7봉가격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밥, 파스타, 떡볶이 다 해먹을 수 있고 보관이 편해서
7개, 130g 으로 구매하기 잘했다 싶고요.
큰거 하나 뜯거 나면 소스상할까봐 소스병 개봉 후
계속 비슷한 음식 해먹어야 되는데
소포장이라 그런 걱정 없으니
그냥 라면 비상용으로 사두듯 이거 쭉 사두려고 해요.

주변에도 많이 추천했어요 맛고 좋고 편해서요.
유리병으로 된거 사드실분들은 이거 꼭 고려해보시길~

#내돈내산
솔직후기예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1봉지 양에 대한 코멘트
1봉으로 해보니까 1인분치고는 아주 넉넉하고,
2인분을 1봉지로 먹기엔 조금 부족할 것 같아요.참고하세요✔️✔️

➡️오늘아침 까르복떡볶이 하고, 사진 추가합니다.
아주 쉽게.떡씻고
끓이니끝 ㅋㅋ1봉남아서 더사러 갑니다.
가격아,오르지마~~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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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1인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러한 개별 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남은 소스를 보관할 필요가 없어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포장 재질이 비닐이라 자리 차지도 하지 않아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이번에 크림 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6:4 비율로 섞어서 로제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께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소스의 색감이 먹음직스럽게 나왔습니다. 크림 소스의 진한 풍미와 토마토 소스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로제 파스타의 풍미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소스는 크림 소스의 고소함과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한, 머쉬룸의 깊은 향이 소스 전반에 퍼져 있어서 전체적인 맛의 균형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 소스는 신선한 크림의 풍미가 잘 살아있어, 일반적인 크림 소스와는 차별화된 깊은 맛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파스타를 만들 때 소스를 끓이는 동안 소스가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섞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소스의 품질이 높다는 것을 반영하는 부분으로, 요리하는 동안 더욱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파스타 면과 잘 어울려서 집에서 간편하게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는 품질, 편리성, 맛 모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크림 파스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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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방학이라 주부들이 너무 바쁘죠.

집에서 삼시 세끼에 간식 야식 까지 주부들에게 아이들의 방학은 큰 숙제랍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뭘 해먹어야 하나 고민도 되고 외식이나 배달음식도 자주 먹게되죠.

그래도 방학때 만큼은 엄마가 직접 해서 먹이고 싶은 마음은 있잖아요

저희아이는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크림파스타만 먹거든요.

외식에서 파스타 가격이 만만치 않아어 집에서 소스만 구입해서 자주 해주는데 저희아이도 제가 폰타나소스로 파스타를 해주면 정말 맛있게 먹는답니다.

폰타나크림스파게티 소스는 다른 브랜드회사 제품과 확실히 다른맛이 있어요.

아주 진하고 담백하며 그렇다고 느끼함은 덜해요

크림소스의 깊은 풍미가 일품이거든요.

저는 파스타할때 우유를 좀 넣어줘요.

그럼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다먹을때 까지도 고소하면서 부드럽답니다.

폰타나소스는 느끼함이 덜 하지만 크림소스와 잘 어울리는 매콤함을 즐기고 싶다면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뿌려주면 크림소스의 느끼함을 줄여줄수도 있어요.

저희아이는 매운 매운불닭 소스를 첨가해서 먹는데 매콤한맛이 폰타나 크림소스와 잘 어울려서 훨씬 맛있게 먹는답니다.

저는 파스타 소스는 항상 폰타나로 쭉 가려구요,

저도 만족하고 우리가족들도 폰타나 소스하나면 외식부럽지 않다고 하네요.

내돈내산으로 쓴 솔직후기입니다.

제후기가 도움되셨다면 꾹 눌러주세요~^^

폰타나 제품은 다양하게 이용을 많이 했었어요. 프로 집밥러여서 거의 집에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소스 등의 제품도 다양하게 많이 주문하게 되는거 같네요.

폰타나 같은 경우는 3~4가지 크림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봤습니다. 브랜드마다

맛차이가 좀 있긴한데, 짠맛이 살짝더 강한게 폰타나 같아요. 그래서 면하고

같이 볶거나 할때 별도로 간을 많이 안해도 되는거 같네요. 파스타 소스하면

보통 병에 담긴거 많이 보이는데, 저는 대용량 하시는거 아니면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파스타라는게 우리가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많아봐야

1주일에 1~2회 정도인데, 3~4인 가구가 아니고 1~2인 가구의 경우에는

병으로 된 제품은 반쯤 먹으면 손 안대고 냉장고 한구석에 있다가 버리게 되는게

태반입니다. 소비기한은 길지 몰라도 한번 개봉된 제품은 길어봐야 2주거든요.

그래서 저번부터 파우치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소량으로 구매했다가

제 입맛이 맞는걸로 한박스 주문했어요. 병으로 사는 것보다 저렴하기도 하구요.

첫번째, 보관과 사용이 간편합니다.
파우치 형식이라서 상온보관하셔도 되고 소분되어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1~2인이
파우치 하나정도면 충분히 조리 가능해요. 소스와 면을 섞고나서 면수석고 살짝
끓일 때도 파우치 1/3정도로 넣으면 되니까 개량하기도 간편합니다. 무엇보다
한번 개봉한 제품이 변질될 염려도 적구요.

두번째, 가장 기본적인 맛
부드러움과 짭잘함이 있는 제품입니다. 몇몇 크림 제품이 매운맛이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이나 매운거 못먹는 분들은 이거 사시면 되요. 딱 익숙한 그 맛이에요.
하지만 건더기가 넉넉하게 든 제품은 아니라서 부재료 넣으시는거 추천해요.

사용도 간단하고 보관도 편한 제품이라서 추천합니다.

✌️ 솔직하게 쓰는 리뷰 ✌️

폰타나제품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외식할때 맛에 거의 가까운제품이라 생각되요
저희는 폰타나로 자주 해먹어용~ 외식하면 보통7천에서 만원정도 하잖아요
집에서하면 5~6만원은 아끼는셈입니다^^ 그러니 사랑할수밖에요~
저희는 스파게티먹는날에는 크림,로제.토마토,알리오까지 4가지를 한번에 하면
다양하게 골라먹을수있고 너무 잘먹고있습니다~

쭉 쿠팡서 재구매해서 먹는제품 중 1위 입니다♡
아이들도 폰타나 소스 아님 맛없다고 안먹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재구매했어용

스파게티면은 보통 소금넣고 7~8분 끓여주시고
올리브오일에 스파게티면을 볶아주신담에
스파게티 삶은 국물을 한국자 넣고 소스를 넣고 2~3분정도
볶아주면 맛있는 크림 스파게티가 됩니당~
쿠팡서 산 모짜렐라치즈를 같이넣으면 아이들은 더 좋아한답니다~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카르니아는 목축업과 버섯재배가 활발해 베이컨과 버섯을 활용한 요리가 유명합니다.
고소한 알프레도 크림소스에 쫄깃한 버섯과 베이컨을 듬뿌 넣은 크림 파스타는
카르니아 지역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요리 중하나입니다.
폰타나는 고소한 크림소스에 구운 베이컨과 버섯을 풍부하게 넣은 카르니아식 파스타소스를 선보입니다

■ 제품특징 ■
- 휘핑크림과 화이트루의진하고 고소한 크림 풍미
- 쫄깃하게 십히는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
- 풍부한맛을 완성시키는 크림치즈, 로마노치즈

■ 조리방법 ■
✔️ 크림파스타
오일을 두른 팬에 삶아둔 면과 폰타나 베이컨&머쉬룸 크림 소스를 붓고 중불에서
1~2분간 볶아주면 완성!

✔️ 베이컨&머쉬룸 크림 리조또
1. 오일을 두룬 팬에 양송이, 양파,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2. 데우지않은 즉석밥을 부셔서 소스와 함께 넣고 볶아주세요.
3. 접시에 옮겨 담고 파마산치즈를 뿌리면 베이컨&머쉬룸 크림 리조또 완성!

✔️ 포테이토 그라탕
1. 삶은 감자를 0.5cm두께의 원형으로 썰어주세요. (껍질 째 사용해도 좋아요)
2. 오븐용 용기에 베이컨머쉬룸 크림 소스를 부어준 후잘라둔 감자를 올려주세요.
3.올리브유, 레몬즙, 모짜렐라치즈를 감자 위에 뿌린 후 180"C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구우면 포테이토 그랑탕 완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쿠팡에서 1년에 2천만이상 쓰는 쿠팡매니아롯서 거의 모든 제품은 쿠팡으로 구매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고 요리하고 먹어보고 제기준으로 장단점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저는 깔끔하고 정리정돈을 아주잘하는 성격으로 꼼꼼한 편이랍니다~
바쁜시간 제 리뷰를 읽고 궁금한점이 해결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활기찬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1일 1쿠팡하고있는 료니야에요 нёιισ｡(*ᴗ͈ˬᴗ͈)ꕤ*.ﾟ
저는 음식에 진심이라 쿠팡로켓프레쉬를 자주 이용해요
쿠팡에서 식재료를 살때 최신순,사진후기를 꼭보고
구매하는편이라 저처럼 후기보고 구매하시는분들께
도움이되고자 내돈내산 솔직후기 작성해볼게요~ ʚgoɞ ((바뿌신분들은 맨아래 구름속에 총평 후기 보시면되요))

˗ˋˏ 폰타나 까르니아 베이컨&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ˎˊ˗

■ ■ ■ 구 매 이 유 ■ ■ ■
요즘 연어회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씩 먹고있어요
연어초밥,연어회,연어포케로 주로 먹었어요
긍데 생연어는 정말 너무 비싸서 냉동 연어를 구매했어요
연어 스피니치를 해먹으려고 하는데 생크림,체다치즈가
마띵한게 없어서 폰타나 크림 소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만들수있을거같아서 크림파스타소스를 구매하였어요

■ ■ ■ 내 돈 내 산 솔 직 후 기 ■ ■ ■
아주 틱월한 선택이었어요!!! ᵍᵒᵒᵈ 초이스!!!
비싼연어먹는데 소스가 맛없으면 허무하잖아요~
그래서 믿고 먹는 폰타나 크림 소스를 이용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너무 맛깔나요 정말!!!
아니 폰타나 파스타 소스 왜케 잘 만드는건지,,
폰타나 크림파스타소스 4가지 먹어봤는데 맛비교해드릴게요
맛있었던 순으로 순위 매겼어요
폰티니크림파스타먹은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해주세요^^
1)투움바 파스타소스
역시 저는 한국인인가봐요~ 한국인입맛에는 역시 투움바가 최고에요 (>́ꇴ<̀)ᵍᵒᵒᵈᵎᵎ 하나 다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않고
먹자마자 감칠맛이 대박이에요!! 크림소스맛에 고춧가루가
살짝 들어간 느낌이라 동서양이 어울린 맛이에요
느끼한거 잘 못드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2)까르보나라소스
4가지 파스타 소스중에 제일 짭쪼롬해요!!
첫입 먹었을때 까르보나라가 젤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감칠맛이 너무 많이나서 혼자 먹기 살짝 지루해졌어요
3)베이컨&머쉬룸 소스
여기부터가 진짜 크림 파스타에요~ 파스타먹다가 피클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ㅋ꙼̈ㅋ̆̎ㅋ̊̈
느끼한거 좋아하시는분들만 사세요~
4)크레마콰트로치즈소스
치즈향이 진짜 강해요~ 치즈가 잔뜩 들어간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일 느끼해요~ 깊은 서양의 맛이랍니다

참고로 저는 느끼한거 엄청 잘먹는편이 아니고
한국 아저씨 입맛이에요~
한국 맞춤형 입맛이 감히 폰타나 파스타소스 후기를
솔직하게 남겨보았어요!!!

╭ ◜◝ ͡ ◜◝ ͡ ◜◝ ͡ ◜◝ ͡ ◜◝ ͡ ◜◝ ͡ ◜◝ ͡ ◜◝ ͡ ◜◝╮ ​
연어 스피니치파스타 소스로 활용했어요
첫입 너무 환상적이게 맛있는데
느끼한거 잘 못먹는 저는 먹을수록 살짝 느끼함이
몰려와 피클 왕창 먹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ㅅ•｡)♡
┏━∪-∪━━━━━┓
♡ 1일 1쿠팡러 료니야였습니다 *. ♡
┗━━━━━━━━┛
도움돼요~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애들이 파스타를 좋아해서 자주 구입하는데요, 주로 병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제품은 한꺼번에 다 사용할때는 좋은데, 일인분이나 이인분을 만들때는 좀 불편했어요. 남은거 보관하기도 어렵고, 깜빡하면 변해서 버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데 일인분씩 포장되어 있는 제품이 있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130g 7개 입니다.
이 제품은
* 휘핑크림과 화이트루의 진하고 고소한 크림 풍미가 있고
* 쫄깃하게 씹히는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에
* 풍부한 맛을 완성시키는 크림치즈 로마노치즈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 상품 후기 ♡
1. 일인분씩 포장되어 박스에 들어있네요. 아주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2. 저녁에 2인분 만들어서 남편과 함께 맛있게 먹었네요.
《 크림파스타 만들기 》
◇ 양송이와 베이컨을 썰어서 준비합니다.
◇ 파스타면 2인분(160g)을 10분정도 삶았습니다. 저랑 남편은 많이 익은걸 좋아합니다.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송이와 베이컨을 볶은후, 면을 건져서 함께 볶아줍니다.
◇ 파스타소스 2개를 뜯어서 부어주고 1~2분정도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너무 뻑뻑해서 면수를 조금 넣어주니 좋네요.

3. 맛은 진하고 고소한 편인데, 건데기는 좀 빈약하네요. 따로 양송이나 베이컨 새우 같은걸 첨가해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4. 파스타소스가 좀 뻑뻑해서 면수나 우유를 부어주니 한결 낫네요.
5. 일인분씩 포장되어 있어서 편하고 조리도 간단해서 쉽게 해먹을수 있겠네요.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 솔직하게 쓰는 리뷰 ✌️

폰타나제품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외식할때 맛에 거의 가까운제품이라 생각되요
저희는 폰타네로 자주 해먹어용~ 외식하면 보통7천에서 만원정도 하잖아요
집에서하면 5~6만원은 아끼는셈입니다^^ 그러니 사랑할수밖에요
저희는 스파게티먹는날에는 크림,로제.토마토,알리오까지 4가지를 한번에 하면
다양하게 골라먹을수있고 너무 잘먹고있습니다~

스파게티면은 보통 소금넣고 7~8분 끓여주시고
올리브오일에 스파게티면을 볶아주신담에
스파게티 삶은 국물을 한국자 넣고 소스를 넣고 2~3분정도
볶아주면 맛있는 크림 스파게티가 됩니당~
쿠팡서 산 모짜렐라치즈를 같이넣으면 아이들은 더 좋아한답니다~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카르니아는 목축업과 버섯재배가 활발해 베이컨과 버섯을 활용한 요리가 유명합니다.
고소한 알프레도 크림소스에 쫄깃한 버섯과 베이컨을 듬뿌 넣은 크림 파스타는
카르니아 지역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요리 중하나입니다.
폰타나는 고소한 크림소스에 구운 베이컨과 버섯을 풍부하게 넣은 카르니아식 파스타소스를 선보입니다

■ 제품특징 ■
- 휘핑크림과 화이트루의진하고 고소한 크림 풍미
- 쫄깃하게 십히는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
- 풍부한맛을 완성시키는 크림치즈, 로마노치즈

■ 조리방법 ■
✔️ 크림파스타
오일을 두른 팬에 삶아둔 면과 폰타나 베이컨&머쉬룸 크림 소스를 붓고 중불에서
1~2분간 볶아주면 완성!

✔️ 베이컨&머쉬룸 크림 리조또
1. 오일을 두룬 팬에 양송이, 양파,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2. 데우지않은 즉석밥을 부셔서 소스와 함께 넣고 볶아주세요.
3. 접시에 옮겨 담고 파마산치즈를 뿌리면 베이컨&머쉬룸 크림 리조또 완성!

✔️ 포테이토 그라탕
1. 삶은 감자를 0.5cm두께의 원형으로 썰어주세요. (껍질 째 사용해도 좋아요)
2. 오븐용 용기에 베이컨머쉬룸 크림 소스를 부어준 후잘라둔 감자를 올려주세요.
3.올리브유, 레몬즙, 모짜렐라치즈를 감자 위에 뿌린 후 180"C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구우면 포테이토 그랑탕 완성!

구매일자 - 2023.09.05
유통기한 - 2024.05.06

유통기한이 내년 5월까지로 여유있네요 좋아요!

⭕️폰타나 파우치소스 이런게좋아요⭕️
- 1인 , 2인 소량 파스타 만들어 먹을때 딱이에요
- 소스가 적당히 되직하기때문에 파스타 면에 잘 스며들어요!
- 한달에 한번씩 파스타 먹는 분들에게는 유리병에담긴 소스보단
파우치소스 짱!
- 봉지 끝까지 다뜯어서 큰숟가락으로 긁어주면 깔끔히 사용할수있음!!!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는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파스타소스에요
마트에서는 2+1 행사 많이하는데 그래도 7개 구매하는 가격보다는 비싸요
2+1 가격 >>>>육천원중반대
7개 가격 >>>>>구천원중후반대
많이 드시는분들은 7개 1박스 사는게 훨씬 이득!!!

다른 여러메이커 파스타 소스 많이파는데 파스타는 폰타나입니다
배달의*족 시켜먹는것보다 맛있어요

집에 새우,햄,베이컨,양파,마늘 만 있으면 무적권 만들어먹기를 추천!!!!

페페론치노 같은 고추 많이쓰는데 <<이런거 잘없잖아요
청양고추로 해도 좋아요~~ 어렵지않아요~


파스타 만들때 모자랄까 모자랄까 자꾸자꾸넣게되죠?
1인분 파스타면은 100g~ 110g이 딱입니다^^ 풍족하게 먹어요
(파스타돼지기준)@_@
소식가 -파스타면 80g <<<추천~!!

파스타면삶을때 소금 꼭 넣으세요~
면에도 간이베여 더맛있어집니다!! 한끗차이 중요함❤️

⭕️1인분 양 >> 파스타면 100g + 파스타소스 130g 파우치한봉 ⭕️

도움이돼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꼭 눌러주세요!: )
❤️❤️⬇️⬇️❤️❤️

일단 한줄 평가하자면 너무 느끼해요~~제말에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실걸요?? 우유?크림?맛이 강해서 너무 느끼해요.. 마트에서 타상품 크림파스타는 안느끼했는데.. 저는 너무 느끼하지만 이런맛을 좋아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는 재구매는 안할거같아요.. 7살미만 아이들도 좋아할맛이에요..우유 크림맛이 강하니까..


근데 초등학생인 딸은 느끼하데요.. 초등생은 그리 좋아하진 않을거 같아요..하긴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까요...매운거 못먹는 우리 막둥이가 먹기도 좋고 저는 매운거 엄청 좋아하지만 가끔 느끼한 크림 파스타가 땡길때가 있거든요?


그럴때 먹기좋아요..일단은 저보다 아이들을 위해 구매한거에요...소스를 직접 만들어주고 싶은맘은 굴뚝같지만 음식 솜씨 없는 엄마라 미안해...ㅠㅠ
정말 반성해요..ㅠㅠ엄마도 요리잘하는 엄마이고 싶어...


저는 가끔은 크림 소스, 보통 평소에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가 맛있고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로제를 좋아하더라구요..저도 로제도 괜찮긴하지만요~~^^


폰타나 처음 먹어보는데 괜찮은거 같네요.. 애들도 잘먹어요..원래는 마트에서 장봐서 해주곤 했는데 제가 차가없어서 장보면 항상 낑낑 들고 와야되서 팔떨어지는줄..ㅋㅋㅋ


그래서 인터넷 쇼핑하면서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폰타나꺼 사봤어요..솔직히 병이 양이 더많으면서도 더 저렴하지만 병으로 사면 매일 스파게티 먹는거 아니다보니 오래되면 버리게되고 자주 열고 닫기도 하고 입구쪽에 내용물이 묻기도 해서 위생상 좋지도 않아서 양이 좀더 작고 좀더 비싸도 1인분이 포장된게 먹을때마다 새로 개봉하니 위생상으로도 좋고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폰타나 종류가 많은데 종류별로 다먹어보려구요ㅋㅋ또 지름신이 왔네요 ㅋㅋ 근데 병으로는 종류가 더많은데 1인분 싱글 파우치는 병에있는 종류별로 다있지는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없는건 병으로 할수없이 사야하나..ㅠㅠ 다먹어 보고싶은뎅...


저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원래 1개에 빠지면 화장품, 과자, 커피,라면등 다 종류별로 먹어봐야 직성이 풀려요..ㅋㅋㅋ 특히 왜 먹을거에 집착을더.. ㅋㅋ
또 지름신으로 또 한동안 쇼핑중독되겠네요..ㅋㅋ


먹어보니 우유 휘핑크림맛이 강해서 느끼해요..제입맛에는.. 그래서 사진처럼 다완성된 상태에서 후추가루를 완전 팍팍 뿌려먹음ㅋㅋㅋ 그러니 먹을만함..후추가루 저처럼 좋아하시는분들은 뿌려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아용~~~^^그리고 저는 그걸로 만족못하고 피클이나 단무지 대신 총각김치랑 먹었어요~~ㅋㅋ저는 이조합도 괜찮은데요?ㅋㅋ생각보단 느끼해서리..아이들은 좋아해요...


제후기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꾸덕꾸덕한 크림소스가 먹고 싶었지만 다용도로 쓰이려면
병에 들은거 보단 더 소포장이 되어있는게 좋을거 같아
찾아보다가 선택했어요

폰타나 베이컨 크림소스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폰타나 소스를 먹어봤을때 무난했고
크림소스가 다 거기서 거기니 맛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1인분씩 소포장 되어있는 것이 가장 중요했어요

유통기한은 약 7~8개월 정도로 아주 충분해요
7개가 들어있으니 한달에 한개만 먹어도 유통기한안에는
먹을 수 있겠어요

영양성분을 보면 칼로리가 230kcal로 낮지 않아요ㅎㅎ
나트륨도 조금 많은 편이지만 타사 브랜드에 비해
특별히 높은건 아니고 크림소스의 특성상 높은거 같아요

맛은!! 무난해요
간이 세진 않고 심심한 맛이라
치즈나 베이컨 등을 가미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크림소스와 불닭소스를 믹스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을때
맛있었어요

양은 정말 딱 1인분에 적당해요
1인분씩 포장되어있는 것이 좋은 점은
파스타 외에 연어스테이크 닭가슴살 요리 등
간단히 소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폰타나 소스가 저에겐 딱 맞는 소스였던거 같아요

총평
머쉬룸?베이컨?뭐 이런 이름이지만
솔직히 그런맛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크림소스! 심심한…
크림소스 좋아해서 여러요리에 쓰고 싶지만
병에 들어있는건 양이 너무 많이 부담이신분들께
추천해요 버섯 양파 마늘 치즈 등
가미해서 드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매우 만족입니다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입니다.

아이가 크림떡볶이를 먹고 싶어해서 주문하게 된 소스입니다.
다른 기술은 없어서 떡볶이 떡에 소스만 넣어도 맛이 있을 것 같은 소스를 찾다가
평소 좋아하는 배우가 광고하는 폰타나를 보게되었습니다. ^//^

일단 집에 스파게티소스는 사 놓고 먹는 편인데 보통 토마토소스를 구입하여 둡니다.
토마토소스가 변질이 덜 되는 것 같아서요.

크림파스타소스는 한번 사용하고 냉장고에 냉장보관 잘 해놓는다고 해 놓아도 조금 더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잘 사두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소량으로 포장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어 기쁜마음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크림파스타소스는 그것만으로도 맛있지만
토마토파스타소스와 혼합하여 만들어도 맛있어요.

저희집은 혼합하여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한동안 크림파스타소스를 사 두지 않아 토마토파스타만 만들어 먹다가 이번기회에 소분된것으로 사 놓아서 마음 편하네요.^^


일단 이번에는 크림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한 것이라 크림떡볶이로 먼저 먹어봅니다.

아이가 학교갔다가 와서 배고프다고하여 빨리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정말 후다닥 다른것 아무것도 없이 만들었습니다.

떡과 비엔나소세지를 약간의 기름과 함께 볶아 주었습니다.
-원래라면 베이컨과 마늘 양파를 같이 볶았겠죠??? 하지만 자르고 손질할 시간이 없었어요 ㅜㅜ -
그리고 1인분의 소스를 넣어서 같이 끓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즈 한장 올려서 녹여먹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0^
아이들이 그 자리에서 순삭~!!!!!

아무것도 넣지않고 정말 소스의 맛과 치즈만으로 간단한 간식한끼 잘 먹었습니다.

꼬~~~오소 하고 깔끔하게 맛있어요. ^^

1.구매이유

아이가 크림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요

매번 생크림사다 해주기가 번거롭고

남기는 생크림이 많아서

결국 시판제품으로 구매하게되내요^^;;


2.장점&특징

● 휘핑크림과 화이트루의

진하고 고소한 크림 풍미

● 쫄깃하게 씹히는 구운 베인컨과 양송이

● 풍부한 맛을 완성시키는 크림치즈,로마노 치즈

● 170g 1인분 양으로 적당해요


3.단점

아이들은 1인분양으로 적당하지만

양이 넉넉하신 분들은 부족하실 수 있어요

짜다는 분들도 계신데요

저는 면수를 좀 넣어서 하니까

짜지않고 맛있네요^^


4.추천

파우치 개봉시 절반정도 안되는 양이 들어있네요

면 삶고 오일에 마늘좀 볶다가

양파 와 브로콜리 그리고 저는

새우를 항상 함께 넣고

만들어 주는데요

번거롭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저는 3~4가지 파스타를

섞어서 만들어 주어요^^

면 삶는 시간만 조절해서

두꺼운애들은 2분정도 먼저 넣고 삶아요 ㅎㅎ

특히 크림파스타를 성인여성 정도양으로 먹는

8살된 저희 아이는 소스가 간간해서

면수좀 넣고 해주면 부족하지 않게

맛잇게 만들어 지더라구요

생크림 사다가 직접만들어 주면

더 맛있겠지만 1인분씩 만들려면

버려지는것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간편해서 다음엔 로제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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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의해 직접 구매 후 작성된 리뷰에요

작게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댓가성없이 상품구입에 도움되시라고 적는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리뷰인점 참고해주세요

아이들 키우다 보니 스파게티나 리조또 만들일이 많네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 최애는 크림스파게티와 크림 리조또 입니다

사실 소스와 면만 있으면 정말 간편하게 만들어 먹일 수 있어

자주 해먹기도 하구요

늘 병만 구입하다가 보관 문제도 있고 병버리는것도 일이라

개별 포장을 구입했는데 훨씬 좋네요

남길일 없고 상할 걱정 없고 그때 그때 쓰기 제격이에요

맛은 병에 든것과 똑같습니다

폰타나 크림소스는

ㆍ고소한 크림소스에 베이컨과 버섯 함유

ㆍ생크림과 화이트루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 유크림99.98%

ㆍ풍부한 맛을 완성 시키는 크림치즈,로마노 치즈

ㆍ개별 포장이라 변질 위험없어 좋아요

ㆍ실온 보관이라 냉장고 자리 차지 않해요

ㆍ소스가 많이 줄어들면 우유를 조금 부워주세요

풍미좋고 크림향 진해서 폰타나 크림소스만 먹게되네요

병은 냉장보관해도 변질이 쉽더라구요 가급적 한번에 다 쓰시구요

병보다 개별포장이니 상할 염려없고 너무 좋네요

소스가 많이 졸아 들면 우유를 부우면 괜찮더라구요

크림풍미 가득하고 베이컨과 버섯도 포함된 폰타나 크림소스

추천 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해 대학생 되는 딸아이는 파스타 요리를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집에는 항상 파스타면과 파스타소스 . 피클이 구비 되어 있어야 해요.

간단하게 먹기좋고 다른반찬도 필요없어서 저도 편하구요.

특히 크림 파스타소스를 아주 좋아하죠.

크림소스에 더맛있게 먹으려면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뿌리거나 아니면 매운 불닭소스를 뿌려서 먹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왜캐 매운걸 좋아하는지.

원래는 폰타나 병에 들어있는걸 구매해서 먹었는데 1인분파우치가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가족마다 누구는 토마토소스. 누구는 로제소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다 보니 파우치로 골고루 구입 하는 편이에요.

저도 크림소스를 좋아하구요.

카르니아 베이컨 머쉬룸 크림파스타소스는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에요.

쫄깃하게 씹히는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도 식감이 좋고 진하고 간도 딱 맞아서 유명파스타집에서 먹는 요리랑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양도 적당하고 매콤한 소스를 뿌려서 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처음엔 카르니아가 무슨뜻인가 했는데 알프스 산맥에 위치해서 목축업과 버섯재배가 활발해서 베이컨과 버섯을 활용한 요리가 유명한곳이 라고 하네요.

저는 파스티소스는 폰타나로 쭉 가려구요.

내돈내산으로 쓴 개인적인 솔직후기이니 도움되셨다면 꾹 눌러주세요~^^

베이컨 머시룸 크림 파스타 소스~~ 정말 간편하네요
일단 저는 파스타는 오일파스타를 좋아하는데 ,,,
뇨끼는 또 크림이 잘어울리잖아요??!!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해봤구요

130그람짜리 7개 들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6월21일까지구요

유통기한내에 어떻게 7개를 다 먹어?!! 하겠지만...
한번먹을때 보통 2인분씩 하죠? 3번 먹으면 끝입니다 ㅋㅋㅋㅋㅋ

직사광선 없는 실온에 보관하시면 되구요
뜯으면 냉장보관하셔야 합니다~ 근데 일단 한번 뜯으면 딱 1인분이기때문에 딱히 남아서 보관해야된다~ 하는 일이 없으니 걱정 마시구요

제가 요리해먹는 방법 하나 공유할게요~

일단 저는 냉동뇨끼를 살짝 데쳐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색감과 식감을 위해 브로콜리 몇개 같이 넣어주고요

그러고 이 소스를 하나 뜯어 후라이팬에 바로 부워요
그러면 엄청 꾸덕한 소스가 나오는데 볶자마자 너무 꾸덕해서 탈 수도 있걸랑요
소주한컵 정도의 물을 넣고 휘휘 볶아주면~~

너무나도 쉽게 맛있는 크림 뇨끼 완성입니다~ ㅋㅋ

거짓말 좀 보태면 라면 하나 끓여먹는거 만큼 간편하죠???

엄청 튼튼한 박스에 7개 봉투가 한번에 포장되어오구요
박스가 딴딴해서 그런가 터질 위험은 1도 없어보입니다 ㅎ

베이컨, 버섯을 더 넣어서 파스타 해먹으면 더~~ 맛있겠죠 ?

맛있게 드세요~

파스타 좋아해요!!
토마토소스 종류도 좋아하긴하지만
저는 살짝 느끼해도 크림소스가 갑자기
먹고싶을때가 종종 있고 크림을 좀더 좋아해요.
이상한게…. 원뿔원 세일같은거
할때… 잘 먹으니… 몇병씩 사두거든요..
그런데 신기한게.. 그렇게 소스를 사두면…?
손이 안가더라고요.ㅠㅠ
분명 좋아해서 사둔건데…이상하죠.. 하하.
아무튼.. 유통기한도 여유 있었는데..
손이 안가다보니.. 사뒀던 미트소스도..
사실 유통기한이 두달은 지났더라고요.
그래서… 아.. 많이 사두면.. 안먹겠구나싶어서..
전략을 바꿨어요. 물론.. 저렴하게 사는게 좋기는
하지만.. 이렇게 유통기한 너무 지나서 못먹고
버리게 되면.. 저렴하게 산게 아니게 되어버리니까요.

병으로 된건 개봉하면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하는
부담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크림소스 검색하다보니
이게 딱 보이더라고요. 1인분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어서
쓰기도 편하고.. 가격도 하나에 천원대 초반쯤이라
부담도 덜하고.. 생각보단 괜찮은 가격이라..
이걸로 선택했어요.

조리는 전 이 소스만 넣은게 아니고 집에 있는
트러플소스 추가해서 만들어 먹었어요.
트러플소스 좋아하는데 크림소스에 추가해서
먹으니 확실히 더 맛있더라고요. 면을 좀 오래 삶아서..
살짝 불기는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상품명 : 폰타나 카르니아 머쉬룸 베이컨 크림파스타소스 170그램 × 7 개

● 구매일자 : 12월 19일

● 배송일자 : 12월 20일

아들내미가 화이트소스를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평소 생크림으로 해주다 다가오는 겨울방학맞이 간편한 레트로트 소스 쟁여보았습니다. 생크림으로 소스를 만들다 보니 유통기한 때문에 항상 버리게 되더라구요. 래트로트가 간편할것 같아 구매해보았습니다.

머쉬룸 베이컨 크림소스라는데.... 버섯은 아주 쬐금 보이고, 베이컨은 글쎄요~ 제 눈엔 보이지 않네요.

170그램 한 팩이면 딱 ! 정확하게 일인분소스양으로 충분합니다.
소스는 걸쭉한편입니다.

간은 제 입맛앤 살짝 짭니다. 굳이 파마산치즈꺼지 뿌려거 먹지 않아도 되겠어요. 아들은 입맛엔 짜지는 않다며 파마산치즈를 뿌리네요. 다만 느끼하다네요.

소스맛은 평타정도 됩니다.
저는 영양가?를 좀 높이기 위해 버터에 양파랑 편마늘을 좀 볶고, 소고기도 굽고 , 크림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아들이 말한 느끼함은 버터와 소고기때문에 더 배가가 된것 같아요.

파스타는 펜네를 이용했습니다.
스파게티면보다 씹는 식감이 있어서 저는 주로 펜네를 사용합니다.

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