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동양이지텍에서 판매하는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을 리뷰해 보려고 해요.
제품 구성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은 싱글 사이즈의 온수매트에요. 100 x 200cm의 크기로, 침대 위에 깔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온도 조절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은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취침 시 저는 엄청 뜨거운 걸 안 좋아해서 적당히 33도정도 켜 두고 자는 편이랍니다. 이정도도 뜨끈하고 좋아요.
편안한 사용감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는 쿠션형으로 되어 있어, 누웠을 때 편안한 느낌을 줘요. 또한, 카본 열선이 매트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균일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확실히 뜨끈하고 폭신하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안전 기능
자동 전원 차단, 과열 방지, 동파 방지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요.
총평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은 편안한 사용감과 다양한 안전 기능으로, 겨울철 필수템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에요.
추천 포인트
쿠션형으로 되어 있어 편안한 사용감
카본 열선이 매트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균일한 온기
다양한 안전 기능으로 안심
개선 포인트
가격.. 마음 먹고 사야 한다는 것..? 근데 만족도 높음.
이상으로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겨울철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잠들고 싶다면, 스팀보이 쿠션형 카본 온수매트 SM313, 싱글(100 x 200 cm)을 추천합니다.
5
2024.01.24 16:27
스팀보이 온수매트 안방에 먼저 사고
써보니 너무 좋아서 아들방에도 사줬어요.
방세개 다 스팀보이 온수매트 씁니다.
다른 저렴한 브랜드 제품도 있지만
스팀보이는 온수통도 예쁘고 무엇보다
시간 예약이 있어서 무척 편리하거든요.
(저렴이는 설정은 안 되고 주로 15시간후 자동꺼짐)
9시간 예약하고 자리에 누우면
아침에 일어날 때쯤 딱 꺼져 있어서
깜빡하고 못 꺼서 전기 낭비할 일이 없어요.
구버전은 3.6.9시간 예약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새제품을 구입해 보니
업그레이드 되어 1시간 단위로
꺼짐 예약설정이 가능하더군요.
독립한 아이가 가끔 집에 오는데
한두달에 한번쯤 오니 겨울동안
집에서 몇번 안 자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날씨에 온수매트
있어야 포근하게 잘 수 있어서 샀어요.
매트 깔아놓고 이불 덮어두고
두시간 후에 가서 누워보니
제거와 달리 별로 안 따뜻한 거에요.
제가 그방에서 밤새 자볼수도 없고
아들이 오기만 기다렸죠.
제거는 36°C 정도만 설정해도
무척이나 따뜻한데
이번에 산거는 36도는 기별도 없고
40도는 놔야 따뜻하다네요.
혹시 불량인건가? 의심스러웠지만
방주인 기다리느라 시간도 지났고
그냥 온도 높게 설정하고 씁니다.
예전거 보다 더 미적지근하게 나온건지~
참고로 저희는 매트 깔고 그 위에
얇은 스프레드 깔고 씁니다.
몇년동안 쓰면서 소음은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데 어떤분들거는
소리가 나기도 하나 봐요.
제거는 아주 조용하고 꾸르륵 소리
한번 안났습니다.
소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4
2023.12.16 23:41
사실 달항아리 디자인 보일러 때문에 샀슴다.
나머지 온열 기능은 뭐 어디꺼를 쓰나 비슷하지 않겠어요?
보일러 달항아리 모양 자칫 잘못하면 유치해보일수 있는데 디자인을 나름 잘 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불 부분도 더러 촌스러운 패턴인 경우가 많은데 무난하고 세련됐다고 생각합니다.
**보일러 소음은 조용할때 좀 들리는 편입니다. 예민한 분은 좀 거슬릴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전 잠귀 밝지만 너그러운 사람이기에(?) 잘 잡니다.
*보일러 조작은 항아리 상부 터치버튼식입니다. 근데 온도조절 버튼이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플러스가 오른쪽, 마이너스가 왼쪽이어야 하는데 왜때문인지 반대예요?! 큰 불편은 없으므로 뭐.. 네.
*물이 지나가는 호스와 보일러 연결부가 견고해요. 연결할때 좀 힘을 들여 밀어넣으면 딸깍 하면서 실수로 빠지지 않게 결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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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사진을 줄곧 불성실하게 한장만 올려뒀었는데 이번에 동그란 보일러에 어울리는 협탁을 장만하게 돼서 자랑겸(?) 상세 사진을 올려봅니다.
✔️보일러 위치 / 높이에 대해
보일러를 처음엔 협탁 상단에 뒀다가 가습기를 올려놓기 위해 아래칸에 넣었는데 침대보다 보일러가 아래에 있어도 매트는 여전히 따뜻해요. 인터넷에 몇몇분이 보일러 높이를 침대 높이에 맞춰야 한다고 하시던데 사용해보니 단차가 있다고해서 성능에 문제되지는 않네요.
올겨울도 건강히 따숩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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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1년간 사용한 후기 덧붙여봅니다.
아직도 디자인이 거슬리지 않아 여름에도 그냥 침대옆에 두고 살았어요
후기중엔 별로 뜨겁지 않다고 하는 분도 있던데 온수매트 특징이 그거 아닙니까요. 은은한 따스함. 뜨끈한걸 원하시면 전기장판을 써야 합니다.
얼마전 돌지난 우리아기 은은하게 따숩게 해주려고 아기침대에 같은 매트 싱글을 사서 깔았답니다.
⚠️한가지 주의점은 현재온도와 목표온도의 표시방법 입니다.
이 때문에 친정엄마가 아기 재우면서 매트를 켜줄때 자주 실수가 생깁니다. 30대인 제게는 어렵지 않은데 엄마에겐 헷갈리나봐요. 집에 있는 타사 매트랑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요.
1. 전원을 켜서 바로 보이는 숫자는 [현재온도]
2. 플러스마이너스를 누를때 보이는 숫자가 [목표온도]
3. 목표온도 세팅 후 잠시후 다시 [현재온도]로 전환됨
4. 이렇게 하루밤 쓰고 터치전원 끈 후 다시켜면 [마지막 목표온도]가 저장돼 있음(편함)
5. 하지만 전력이 완전 차단됐다 재연결하면(ex.코드를 뽑았다 다시 연결하면) [기본 목표온도]인 40도로 세팅됨
*문제상황*
위 1번 상황에서 목표온도가 은은하게 잘 세팅돼있더라도 현재온도는 20-25도 정도로 표시중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플러스 버튼을 마구 누를 수도 있음
5번 상황의 경우 (아기 있는집은 코드 뽑았다꼽았다, 멀티탭 전원을 아기가 껐다켰다..) 어르신은 현재온도만 보고 목표온도가 40도인줄 모르고 방치할 수 있음.
어른이 쓸때는 더우면 일어나서 알아서 조정할텐데 아기는 모르니까..ㅠ 이게 문제랍니다. 몇번 이렇게 잤더니 아기 양볼이 빨갛게 익어서 트더라구요
친정엄마가 대신 아기를 봐줄때에는 이 목표온도와 현재온도 부분을 숙지시키는것이 상당히 넘기힘든 산이었어서.. (엄마는 기계치) 결국 요즘은 아기방 매트는 잘 안틉니닼ㅋㅋㅋㅋㅋ
저는 이 온도표시 방식에 불만이 없지만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점 말씀드려요.
5
2024.11.14 16:54
아이가 따스한 이불속을 좋아해 집에 남는 온수매트 더블사쥬로 존버하다~ 올핸 싱글베드에 사이즈 맞춰 새로 구매해줌~
온수통 귀찮아서 온열매트로 구매하려다 전자파(엄청예민함) 여러이슈로 다시 온수매트구매~ ㅠㅠ
이미 십몇년된 최초창기 스팀보이를 아직도 문제없이 넘나 맛나게 4시4철 사용하고있어~ 온수매트계의 탑티어 스팀보이를 무조건 맹신!
ㅎㅎㅎ 최고급사양은 아니지만~ 매트두께도 두껍고 타이머도 한시간단위류 설정가능 나름 다양하게 업글됨 역쉬! 스팀보이를 넘나 믿기에^^b 역쉬 좋을거라 과신함~^^
5
2024.11.05 11:49
부모님 온수매트 쓰시고 계신데 이번에 아빠 온수매트가 고장이 났어요.
공기도 빼보고 물도 다시 넣고 해도 금방 식어버리고 해서 교체했어요.
쓰시던 것도 스팀보이 제품인데 2년 만에 고장났네요.
시골이라 as도 어렵고 그동안 추우실 거 생각해서 바로 스팀보이로 구매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예전 옥장판 전기장판 쓰실 때는 몸이 아침이면 너무 피곤하셔서 추운데도 안 쓰셨는데 온수매트는 예전 연탄 보일러 느낌이라 뜨겁지 않고 저도 몸이 가뿐해서 바꿔 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십니다.
전기매트 같은 경우는 확실히 전기가 몸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뜨거워서 온도 올리기도 그렇고.
스팀보이 쓰다가 고장난 거지만 워낙 스팀보이 팬이라 다시 스팀보이로 구매했어요.
따뜻해 좋으시다고 연락 받고 나니 다행입니다.
가격대가 타 브랜드에 비해 비싸긴 해도 소음도 전혀 못 느끼겠고 또 안전장치가 잘 돼 있어서 다른 제품은 맘에 안 갑니다.
디자인도 갈수록 예뻐지고 설치도 쉽고 조작도 간편해서 80이 다 되어가는 부모님도 쉽게 설치 가능하네요.
먼저 연결하고 물이 통에 가득차서 전기 연결하니 물이 호수로 빨려 들어간답니다.
통이 다시 다 찰 때까지 물 추가해주면 설치 끝이래요.
온수매트는 위에 패드를 깔아줘야 좋아요,
때도 안타고 또 몸이 예민하신 분들은 누빔으로 두터운 거 깔면 배김 걱정도 없어요.
여름에도 날은 더운데 에어컨 켜야겠고 이불은 눅눅할때 틀어주고 자면 개운하게 잘 수 있어서 사계절 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수매트 사 드린 게 부모님께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온돌의 따뜻함이 좋아서 딱딱한데도 바닥에서 주무셨던 부모님께 거동 편하시게 침대 놓고 온수매트 해드리고...연세 드신 부모님들 갈수록 허리와 다리 때문에 좌식 어려워 하셨어요.
스팀보이 가장 좋아하는 장점이 15시간 자동 꺼짐 기능과 거의 안 들리는 소음양입니다.
소음 들린다는 분들은 정말 예민하신 거고 소음이 거슬리면 물통을 다리 쪽으로 설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쿠션온수매트라 더 맘에 들었고 패드 위에 덮기 때문에 굳이 덮개 있는 거 살 필요 못 느낍니다.
아빠꺼는 일찍 고장 나서 아쉽지만 저희집 온수매트 2개는 거의 10년째 쓰고 있는데 한번도 as 받은 적이 없어요.
가전제품도 복불복인 면이 있긴 한 것 같아요.
도서지방이라 이틀만에 도착했지만 로켓배송 늘 감사합니다.
하필 추울 때 고장나서 애가 탔는데 이제 발 뻗고 잘 거 같아요.
온수매트는 누가 개발하셨는지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가 하루 주무시고 전화하셨어요.
너무 따뜻하게 잘 자서 고맙다십니다.
시골이라 28~29도는 해야 예전꺼는 따뜻했는데 이 제품은 25도(가장 낮은 온도)로 놓고도 추운 줄 모르고 잘 주무셨다고 하십니다.
지금 엄마 꺼는 28도로 해 놓으셨다고.
늘 춥다춥다 하신다셔서 추위를 많이 타시나 했는데 쓰던 매트가 이마 성능이 안 좋은 상태였던 것 같아서 진즉 신경 못 쓴 게 맘이 아픕니다.
전화 받고 정말 기분이 좋고 너무 안심됩니다.
cctv를 설치해 놓아 부모님댁이 보이는데 오늘은 눈도 많이 오고 엄청 추운 날인데 빨리 배송돼서 다행입니다.
스팀보이 정말 감사하고 배달 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
23.10.17
부모님댁에 가보고 알았는데 예전 제품은 맞춘 온도 그대로 숫자가 떴는데 그동안 바뀌었는지 이 제품은 온도 설정을 하면 몇 초 후 40도로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서 설정한 온도로 서서히 숫자가 떨어집니다
엄마꺼 켜보고 이상해서 고장인 줄 알았더니 아빠가 알려 주시더라구요(엄마거도 고장나서 이 제품으로 교체해 드림)
엄마께 설명드렸다는데 잘 이해를 못 하고 계신 거였네요
5
2023.11.11 12:27
오래동안 ᆢ웰** , 삼* 등등
여러 온수매트를 구매해 사용해봤는데
타 온수매트는 2~3여년쯤 지나면 다 고장나고
AS 도 불편해 그냥 버렸어요
그중에 구매한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지금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참 기특하네요♡
그래서 믿음이 생겨 이번에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두번째 구매했어요
이 제품도 지금 사용하고있는 제품처럼
오래도록 고장없이 쓸수있었음 좋겠네요
●사용해보니ᆢ
보일러를 개봉해보면 물기가 있는데
원래 본사에서 출시전 제품 시험해보느라 가동을
미리 해보는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처음 온수매트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물기가 있으니 불량이나 반품제품인지
의심하실까봐
알려드리는데 정상제품이니 안심하셔도됩니다
그리고
보일러 소음도 신경 안쓰이게 조용하네요
35도 정도 틀고 취침시에만 사용중이고
적당히 미지근한데 좀더 따뜻함을 원하시면
몇도 더 올리시면서 내게 맞는 온도를 설정하심
될듯합니다
쿠션형이라 일단은 폭신한 매트도
맘에들고 이젠 온수매트 없인 겨울을
못날거같네요
온수매트 구매 고민되시는분들을 위해
실제 오래도록 사용해본 정직한 후기 남기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5
2022.12.04 19:44
기존 사용하던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오랫동안(2015-12) 잘 사용하다 고장이나서 업체에 AS문의하였고 답을 잘 받았습니다.
AS 등 복잡해서 새 것으로 급하게 주문하여 빠른 배송 받았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것은 매트커버가 있었는데 새로 신청한 것은 매트커버가 없어 사용하던 온수매트커버를 벗겨서 씌우니 딱 맞아서 좋습니다.
바닥이 딱딱한게 싫어 쿠션형으로 사용해 보았고 이번에도 쿠션형으로 선택, 매트에 줄이 좀 만져지기는 하는데 내게는 큰 문제는없이 은은하게 따스함이 좋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보일러 컨트롤러는 눌러아하는 버튼
이었는데 새 제품은 조작 버튼이 살짝 터치만해도
예민하게 움직이네요. 잠금버튼과정이 있어 사용에
문제 없습니다.
상품을 받고 즉시연결해서 물 주입해 사용하고 하루
지났는데 불량이나 하자 없이 잘 가동하고 있습니다
5
2024.12.25 09:45
상품 구입한지 꽤 되서 리뷰 적습니다.
사용한지는 거의 3달 넘어가구요, 처음에 설치할때
설명서 보면서 하니까 금방 설치했습니다.
전기매트처럼 드라마틱하게 따뜻해지진 않아서
항상 40도로 설정해놔요.-그렇게해도 막 뜨겁진 않아요.
일정시간지나면 알아서 꺼지고 그런건 좋은거같아요.
다만 본체가 살짝만 흔들리거나 건드려도 바로 꺼지기 때문에
잘 모셔놔야해여…(신주단지처럼)
그리고 꼭!!!!!! 매트랑 본체랑 같은 선상위치에 놔야해요.
침대쓰시는 분들 매트리스 높이랑 비슷한 의자나 선반에 본체 올려두고 쓰세요. 안그러면 시간이 지나도 잘 열이 안올라요.
본체에서 보일러 돌아가는 듯한 미미한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크게 시끄럽진 않고 적당히 잠 유도하는 asmr정도로 취급할
수 있습니다 ㅎㅎ
가격은 비쌌지만 만족합니다. 매트디자인도 본체디자인도
맘에들어요!
4
2022.02.10 12:40
설치 하는중 뚜껑 열어보니 물이 있어서 교환 요청 하니
회수후 8일검수 하고 보내준다네요
너무 불편하네요
1
2023.09.11 12:53
저처럼 리뷰를 별점 1점 짜리를 찾아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1. 소음 없음
조금만 과장하면 아무 소리도 안남. 물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이 온수매트가 시끄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일상생활이 가능하신 분들인지 궁금할 정도.
2. 물 안샘
침대랑 높이가 안맞아 기계에 물을 넣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했는데 몇방울 바닥에 흘렀습니다.
3. 사용했던 제품 아님
물이 들어있긴 함. 제품검수를 위해 물을 넣었기 때문에 보수통 뚜껑을 열면 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안내문이 설명서에 적혀있음.
4. 기능 훌륭함
전기장판에서 자고 일어나면 뭐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몸에 수분이 쫙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온수매트를 사봤는데 적당히 따뜻한 온도가 유지돼서 기계를 만질 일이 없어서 좋음.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여기 적힌 별점 1점짜리 리뷰는 참고 정도만 하시고 구매를 주저 할 치명적인 내용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겨울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5
2022.10.08 20:31
오오오오오 역시 최고
벌써 16년에산 온수매트가 나는 간다 멀리~~
바로 구매했습니다
온수매트 도착하자마자 뜯고 침대위에 올리고
정수기물받고 넣고 꿀렁~~꿀렁~~
삐이이이이~~나는물이부족하다~~
더 넣어주니 온도가 쭈우우욱 올라갑니다
기본설정온도40도이지만 39도로 설정하고
침대위에 올라가니 따뜻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판매자님 코로나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24년에도 새해복많이받으시구 건강하세요
20.3
*식탁위에꺼는 전에 쓰던거
뒷장은 이번에 받은거*
2025,01,05
고장나지않고 잘 사용중입니다
중간중간 물표시 깜박거리면 물 넣어주고
온수매트보일러전용필터 팝니다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
5
2025.01.06 06:25
친정엄마 주문해드렸어요
일단 스팀보이는 잔고장없이~
오래사용하고있는1인이라
친정엄마겨울온열매트는
무조건 스팀보이로 선택하였습니다~
싱글사이즈침대에서 사용하고있구요
37~45사이로 따뜻과 훈훈정도의
온도로 넘나좋아하세요
제가 사용하고있는 스팀보이온수매트는
10년째 사용중인데 아직도고장없이
넘나 잘사용중이라
기존사용하시던 나**매트가 고장나
고민없이 스팀보이로 구매하였어요
소리없이 조용하게
예쁜 도자기모양은 덤이구요
매트도 베김없이 두께감도안정적이고
전혀 무겁지않습니다~
도움되세요~♡
5
2025.01.09 21:29
가격도 저렴하고 골고루 따뜻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전기매트 사용하다 온수매트 바꾸고 나서 잠도 잘 오는것 같습니다.
전자파에 걱정없고 포근함이 넘 좋습니다
5
2025.03.27 14:55
2016년도에 스팀보이 사고
안쓰다가 최근에 쓰면서
하나더 필요해서 샀어여.
일단 소음이 적습니다.
앞전꺼는 매트가 얇았는데
이번꺼는 좀 두껍네요.
스팀보이가 잘 접혀서 보관이 용이한게
장점인데 싱글매트도 잘 접혔으면 좋겠네요.
처음 포장 뜯었을때 약간 뚱뚱해서
걱정은 좀 되지만요.
그리고 커버가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인데.
어치피 요를 까니까 아직은 안사고 있어요.
전 침대가 아닌 바닥에 두는데
곰팡이 관리만 잘하면 굳이 카바 안사도 될듯요.
ㅡㅡㅡㅡㅡ
그 사이 침대사고 몽제 깔고 쓰는데 몽제 문의결과 뜨끈한건 왠만하면 올리지 말라 해서 요즘 최저 온도 25-6도 정도만 하고 자요. 뜨끈 할때 바닥으로 내려야 하나 싶내요 ㅎㅎㅎ
여튼 아직도 잘 쓰고 있고요.
여름에 안 쓸때 물빼서 접으니 좀 뚱뚱해요
5
2025.01.25 21:54
싱글사이즈
구매가격 22만원 구입
리뷰쓰려고보니ㅜㅜ 골드박스로
20만5천원에 판매중이네요
열도 금방 오르고 사이즈도 너무좋네요ㅎㅎ
아기 깔아주려고 친정부모님이 돈주셔서 구매했어요♡
애기가 너무좋아하네요
저도스팀보이꺼 킹사이즈 다른모델 사용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디자인이 더이뻐요~^^
근데 제가쓰는건 선?같은게 안느껴지는데
이번에 산거는 밞고지나가면 선이좀? 느껴지네요
누웠을때는 베기거나 그런느낌은또 전혀 없었어요 신기한 물건일세.. 하며 사용중이에요ㅎㅎ
적당한선으로
브랜드 믿고 구매했어요~
5
2021.10.27 19:54
온수매트 구매 후 고장없이 8년동안 잘 작동되던 스팀보이 온수매트가 27일 갑자기 작동을 하지않아 구매결정, 이번이 세번째 구매라 타사 제품은 보지도 않고 바로 스팀보이 온수매트로 결재.
29일부터 4일간 사용해본 결과로 그 전 제품대비 소음이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고 온수매트도 따뜻하니 고장없이 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5
2025.01.02 13:56
그동안 10여년넘게 스팀보이제품을 사용해서 믿고 sm313 온수매트를 구입했는데 한마디로 실망이다 제품설명서에는 적정온도가 31-32도정도라고 했는데 무려 40이상 을해야 따뜻하기는 커녕 미지근한정도다
이미 사용중이라 포장박스도 버렸고 회수하고 새제품이 아니라 고쳐서 보낸다고하니 겨울이 다 지나야 제대로 고쳐질지도 모르는 제품을 마냥기다린다는것을 포기하고 어쩔수 없이 그냥사용하기로했다
소비자원에 고발하고싶지만 참는다
후기를 보니 같은경우가 후기로 올라온 것을보고 교환도 포기하고 없이 그냥 사용한다 다신 스팀보이 제품을 구입하지 않겠다
1
2024.01.12 09:02
조작도 안했는데 혼자서 갑자기 예약이 되면서 막 기능이 눌려요. 그래서 전원버튼 등을 눌러보아도 작동도 안되고요.
콘센트를 강제로 뽑았다가 꽂아야만 다시 돌아오고 있네요. 제조사인 스팀보이에서는 판매자인 쿠팡에 문의하라고만 하고, 쿠팡 대처는 너무 늦기만 하고...
제품 받자마자 온도가 제대로 안올라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제 멋대로 기능조작이 되고, 버튼도 눌리지 않네요..
당연히 무상품질 보증기간 남아있는 상태이고, 배송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교환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이거 참 난감하네요 ㅠㅠ
스팀보이 다른 제품 잘 사용했었는데, 신뢰도가 흔들거리네요 ㅠ
2
2024.01.01 16:58
골드박스로 착한가격에 구매했습니다.
타이머가 있는게 젤 큰 장점이죠
타이머없는거 써보신분들은 얼마나 편한지 아실꺼예요
5
2025.03.05 12:34
6년전에 사서 잘 사용하다 고장나서 좀 비싸도 스팀보이로 샀는데...기존거 보다 만족도가 낮음.
첫째 분리난방 안됨. 둘째 열 오르는 속도가 넘 느려요. 제 물건에 문제인지...한 50도 해야 좀 빨리 따뜻해지고...잘때도 40도는 해야 좀 따뜻함. AS를 받아야 할지 고민임.
****6개월 사용후****
50도 이상 해야 따뜻해서 그냥 50도로 틀고 이용함. 6개월 남짓 지났는데 갑자기 안되어 AS문의하니 본체와 연결잭을 교체하라고....
암튼 스팀보이 예전에 썼던 품질보다 만족도가 떨어져요... 1년도 안돼서 부품 교환해야한다하고... 그것도 유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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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2:29
두번째 스팀보이 온수 매트입니다
쿠션형 카본 온수가 일반매트보다 더 좋을것 같아 선택했어요
전에 사용하던 것과 비교하니 좀더 도톰하고
무겁습니다
좌,우 분리 난방 기능이 없는 제품입니다
같은 온도를 비교하니 덜 따뜻해 2도 더 높여 사용합니다
켜짐 예약은 안되고 꺼짐 예약은 됩니다
켜짐 예약이 더 필요한데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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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20:07
8년전부터 스팀보이 사용하는데, 너무 잘사용하고 있어서 시어머님집에도 보내줬어요
자고 일어나면 찌뿌둥한 느낌없고 이불 덮고 자면 따뜻해서
겨울엔 진짜 침대밖에 나가기 싫어요
여름 제외하곤 밤에 켜고자면 완전 꿀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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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02:57
온수매트 처음 구매 후기 온수매트라 하면 다 같은줄 알았지만 이건 정말 좋네요 소리도 안나고 항상 같은 온도 유지 시켜주고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처음 물을 채울때 안에 공기가 차서 잘 안들어 가서 고생 했네요 처음 안에 공기를 빼줘야 하는데 그걸 안하니 물이 안들어 가서 이거 된건지 안된건지 몰라 한참을 바라 보고 있었다는 하지만 어찌 어찌 물을 채으고 5분 지나니 매트가 전채적으로 따뜻 해지더군요 암튼 이재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냥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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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19:35
보일러하고 연결되는 부위에 고무 링이 빠져있어 물 새는 줄 모르고 있다가 방바닥이 한강이 되었습니다
고무링이 매트 사이에서 발견하여 끼우니 물이 새지 않더라구요
출고 전 점검하면서 빠진거 같은데 세심히 점검 출고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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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8:51
물통 디자인도 이쁘고 온도도 빨리 올라가서 좋은대 한가지 별점뺀이유는 온수 매트라그런지 전기장판하고 다르게 물순환호수? 라고해야 할까요 고놈이 굵어서 얆 은 이불커버 씨우고자면 등이 베기네요 매트리스 깔고자면 열전도율이 없고요 감안하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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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21:26
완전 만족스러워요.
전기매트는 전류가 흘러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 끝에 온수매트로 구매했습니다.
침대 사이즈에 딱 맞아서 위에 이불 두겹 올리고 쓰고 있어요
온도 조절도 잘되고 처음 도착하는 날 물을 한번 채웠는데 2달째 쓰고있어요.
온도도 금방 올라가서 너무 좋네요 대만족 강추합니다
시간 예약기능에 예쁜 디자인까지 가격, 성능, 디자인 삼박자로 완벽합니다.
이 제품사시면 후회는 없으실듯 합니다. 개좋음 초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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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14:49
온수매트 처음 사보는거라서 고민 많이 하고 샀는데 소리도 조용하고 색도 마음에 들고 만족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더 싼거 살까..하다가 유명한건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샀어요
포근하게 따뜻해서 우리딸 어제 따뜻하게 잘잤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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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14:08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아보앗습니다.
리뷰보고 구매햇는데 전 분명 새상품
삿는데 보일러 입구 부터 안쪽에 물이 보이내요~~ 심지어 뒤집어 흔드니 물이 흥건이 나옵니다. 재포장 상품같은데
교환을해야할지 환불을 받아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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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20:45
40도로 맞춰놓고 틀고 있어요
15시간? 지나서 자동으로 꺼져서 첨에 당황했는데
적응이 되네요~ 급하게 나갔다가 아차싶어 안끄고 나갔는데
집에왔더니 꺼져있어서 넘 좋트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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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13:00
아침마다 추워서 구매했어요
비까지와서 새벽에 진짜 너무 추운데
따스하게 데워진 침대 안으로 들어오니까
세상 좋네요!!
일어날때마다 추워서 근육들이 찌뿌둥하고 아팠는데
근육들이 다 풀리는 느낌이에요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어서 밀리지도 않고 좋아요
푹신한 쿠션형 견면매트라 마음에 쏙 드네요!
250w 낮은 소비전력에 편이한 조작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처음 써보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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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