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박스포자해주시는데 포장박스간결하게 부피차지하지않고 튼튼하게 딱 5키로짜리사료포장에 걸맞게 해주셔서 배송하시는분도 한결 수월하실거같고 받는 소비자도 너무 좋네용
서비스로 간식도 두가지나 주시는데 뉴트리플랜꺼 잘나가는캔160g짜리하나랑 닭가슴살파우치하나 이렇게 두개나 챙겨주셨어요~
보통 85g짜리하나도 안주는곳이 태반인데 판매자님 인심 푸짐하시네용
사료는 몇년전 초창기때 직접구매해보고 주구장창 홍보했었던 상품이라 익숙합니다
지인들께도 마구 홍보했었는데 초창기이후로 약간 기호성이 떨어져 그동안 구맬하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기본성분 갖춰져있고 여름철다가오면 너무 자극적인맛과 향이나는 사료보단 엔젤스캣정도의 사료가 벌레도 덜붙고 위생적으로도 좋아서 요걸로 구매결정함.

길냥이에게 필요한 필수영양성분은 다 갖춰져있는 사료라고 보시면됩니다
과장이 아니라면 캐츠랑보다 성분이 더 좋은것인데..
상품설명대로 과장된홍보가 아니기를 바라고 구매했어요

이성분보다 떨어지는 사료들은 길냥이에게도 부족한사료인거죠
엄청 맛있는 향과 맛이 나는 사료들은 민달팽이랑 개미가 들끓어서 적당한 꼬신내가나는 정도의 사료가 좋습니다

날따뜻할때 낮에 캔비벼주시는분들도 많으신데 나중에 가보면 파리랑 날파리들이 금새 알까놓고 가서 아이들 건강에도 안좋고 위생에도 좋지 않아요

되도록이면 동결건조 치킨트릿같은걸 주는게 낫고 습식은 밤에만 살짝 주세요 사료랑 비벼서주지말구 따로 먹을수 있게 줘야 담날도 사료가 안전합니다

엔젤스캣을 구매한이유는 다른 사료들과 섞어줄용도인데
키튼사료랑 기능성사료에 엔젤스캣비율을 높여서 급식소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길고양이들은 환경이 열악하기때문에 비싼사료를 먹여도 살이 안쪄요 잠자리가 일정치않고 소음공해에 항상 눈치를 봐야되고 잠시도 귀와 눈을 쉴수 없는 환경에 처해있기에 아무리 잘먹여도 살을 찌우기란 힘든 일입니다

엔젤스캣같은 사료한가지만 먹이면 영양이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키튼사료나 기능성사료 돌아가며 섞어주는게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8년동안 길아이들 돌보며 관찰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살이 쪄도 한순간이고 이 아이들은 오늘 보여도 내일 당장 떠날수 있는 아이들이기때문에 있을때잘해주고 보일때 잘먹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것이 캣맘의 직무라 생각합니다

외식한번 줄이면 아이들 기능성사료사먹일 수 있고 뷰티비용줄이면 아이들 약도 사먹일 수 있지요
전 미용실가는비용아껴서 보태고 있어요~
덕분에 제머리는 스스로 관리한지 십년이 넘은것같아요

암튼 여기 판매자님서비스 만족도가 최상입니다
사료박스이렇게 튼튼하고 간결하게 포장해주시는분 첨 보네용 서비스도 좋은걸로 주시고 감사한마음이 큽니다

번창하셨음 좋겠어요~ 찢어지는 얇은박스에 담겨져오거나 사료봉지자체가 바퀴자국시꺼멓게난자국 그대로 배송되어져오는 그런상태를 보면 길냥이사료라고 얼마나 함부로 대하는지 판매자의 성품까지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엔젤스캔판매자분께 구매하시길 추천드리고싶어요
성분이 갖출건 기본적으로 다 갖춰져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가격대비 이정도도 안되면 가성비가 떨어지는거에요
전 와우할인가로 저렴할때 겟할수 있어 운이 좋았네요^^

글아래쪽 추가후기가 첨부되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개봉하고 냄새가 시큼한게 좀 그래서 맛을봤어요
아.. 입안에 텁텁함이 맴돌아요
성분은 엄청 좋은것들로 모아서 만든것같은데 찌거기갈아서 만든 맛..딱 그맛이에요
제가 예전에 이런맛이나는 신상사료샀었다가 애들이 너무 안먹어서 버리지도 못하고 억지로 애들밥에 섞어먹였는데ㅜ
후기보고 20키로샀더니 아후..낚시에 걸린듯ㅋㅋ
이많은걸 ..우짜노ㅜ
성분만보면 고급사료급같은데 맛은 저질이라 아이러니함ㅎ
성분만보고 샀다가 낭패를 봤던경험을 그때 뼈저리게 느꼈는데 이번에 산 사료가 예전의 그 사료회사와 같은곳일줄이야ㅋㅋ

맛이 비슷해서 설마하고 제조회사를 봤는데..
뚜둔 우성사료 ㅜ 똑같은 곳이였어요
어쩐지 성분이 비슷하다 했는데..
맛은 내추럴팩토리보단 덜 짜지만(진짜 짜웠던기억)
이것도 짭쪼룸한맛이나요
과채성분을보고 기대했는데 사보고 시식해보고 애들멉는거 관찰해보니 찌꺼기로 갈아 만들었나싶더라구요

을매나 맛없으면 먹다 뱉는지..
오늘부터 길아이들 먹여보고 진짜 잘먹으면 추가후기다시 쓰러올게요
드릅게 안먹는다 싶으면 별 1개주러 올거에요
수많은 캣맘님들 소중한 쌈지돈 날리는거 예방해야죠?
저도 돈이 아까울라하거든요..눈에서 자꾸 눙물ㅇㅣ..ㅜ

뉴트리웰잘먹어서 그거살라하다가 이거에 낚여 산건데..
어젠 캐츠랑이 이거보다 싸더라구요ㅜ
그 유혹을 뿌리치고 이걸 산건데..
안먹기만해봐라~~~
이거보다 안좋은 성분사료도 애들이 잘먹어줬는데 하루이틀만 급식소관찰해보면 알수있으니 기다리세요
돈없는 캣맘님들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확실한 후기 달아드릴게요!!

(추가후기) 2021.02.26ㅡ별3개에서 5개로..
며칠먹여보고 관찰후 후기남기러 왔어요
저는 엄청 안먹을줄 알았는데 네추럴팩토리보단 덜짜고 기호성이 좋았어요 같은계열의 사료고 재료도 비슷해서 요것두 별루 안먹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왠걸? 급식소마다 그릇이 텅텅빈곳이 많았어요
제가 네츄럴코어3012랑 세라피드유리너리사료와 섞어서 주고있거든요~ 그래서 잘먹는건지 확실히 파악하기엔 애매하지만 엔젤스캣비율을 많이섞어줄때도 잘먹드라구요
며칠지나면서부턴 적응이 됫는지 밥그릇이 싹싹비어있어요
생각보다 잘먹어요ㅎ
글구 사료알맹이크기가 베이비사료와 비슷한크기이고 단단하지않아서 구내염아가도 이사료를 그냥 먹었더라구요
다른 비싼브랜드꺼줄땐 안먹고 남겼었는데 한번더 테스트하고 추가후기남기러 올게요
일단 사료를 바꿔줄땐 한꺼번에 주시면 애들이 잘 안먹는건 아시죠? 비율이 조금씩 늘려서 섞어먹이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글구 요즘 사료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우성사료 인네이처가 안전기준최고수치가 나왔어요
0부터 10단계까지 성분분석표가 있는데 0 이였어요
(숫자가 높아질수록 위험수위가 높은거임)
엔절스켓도 같은 계열이고 성분도 흡사하기때문에 안전한사료로 안심하시고 사시면 될거같아요
캐츠랑보다 훨씬 품질이 좋은 사료에요
캐츠랑전연령은 안전기준 3단계로 위험수위가 더 높게 나왔어요 우성사료 믿고 구매하셔도 안전하다는걸 알려드릴게요
기호성만으론 우리가 사료의 좋고 나쁨을 판가름할순없다는걸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게됫어요
여러분도 도움되셨음 좋겠어요
저는 급식소를 엄청 많이 운영하는 캣맘입니다
첨엔 과대광고라 생각들어 나쁘게 평가했는데 저의 편견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2021.06.12-추가후기-
몇달동안 먹여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기호성ㅡ솔직히 기호성은 있으면 먹고 없어도 아쉽지않은 반응
영양성분ㅡ표지에 나온거처럼 성분이 들어있는건지 살짝 의문
(이 사료만의 특징)
요즘처럼 따뜻한계절에 이 사료만주면 파리랑 개미 민달팽이가
엄청 꼬여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ㅜ
집에서 급여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만 야외에 급식소차려놓고 밥을 1박2일간 주시거나 며칠씩 놔주시는분들껜 비추입니다ㅜ
다른사료줄때는 물받침이나 소금받침대를 두면 거의 벌레가 안꼬이는데 이 사료만주면 민달팽이들이 엄청 달려들어서 도저히 급여하기가 힘든상황입니다
예전에도 여기회사에서나온 사료를 주다가(생긴거도 비슷)
한여름엔 사료가 녹아서 반죽처럼물러져오기도하고 향과 맛이 벌레를 유혹하기쉬워 애를먹어서 중단했었습니다
겨울엔 그나마 급여하기 괜찮았는데 여름이 다가오니 똑같은상황이 이어지네요
사료자체가 눅눅한편이라 더 그런지도 모릅니다
맛을 보면 성분만큼 좋은게 들어간게맞을까?하는 의구심도 들구요..아이들도 반응이 썩 잘먹는편은 아니거든요
반대로 구내염 아가들이 먹기엔 오히려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캣맘이라 구역이 엄청 넓어서 하루밥주는시간만해도 반나절걸리는건 일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오래 관찰해본후 추가후기남겨드립니다
저는 사료가 쉽게 상하지않고 오래동안 신선하게 먹일수있는게 아이들건강에도 좋다고생각이 들어서 당분간은 이 사료를 구매하긴 힘들것같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여름같은 날씨엔 습기가 잘생기는사료는 피해야할거같습니다 파리도 장난아니게 꼬여서 알을 많이 깝니다ㅜ(구충제필수!)
뭘 먹여야되는지 고민이신분들은 프로베스트퍼플사료추천드립니다^~^(기호성좋음)
너무 솔직한 상품평을 남기니 베스트후기였다가 내려지는게 허다합니다ㅎㅎ 그래도 아이들위해, 고생하시는 캣맘,캣대디분들을위해 도움되시라고 추가글남기고 갑니다
더운날 비도많이오고 자주오니 더 고생하실분들께 다같이 응원의 박수를 보냅시다~짝!짝!짝!

작년 이맘때까지만 해도 고양이에 대한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던 사람이였는데 최근에 고양이에게 뭘 먹여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이뿐 길냥이가 시골 엄마 집에 자리를 잡고 이젠 제 집으로 느끼는지 정말 시간을 아는 것처럼 아침, 저녁 때마다 밥을 먹으러 와요~^^
혹시 안보여서 부르면 어느틈에 와있고요.
물론 사정상 저말고 언니가 집사 역할을 하고 있지만..
몸이 떨어져 있어서 마음이 더 쓰이네요.

처음엔 정서상 그냥 뭐라도 사료만 주면 됐지~했는데 이젠 가롱이(어미길냥이)를 넘넘 이뻐하게 되서 이왕이면 더 좋은 사료를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여전히 사료 검색을 해요.
물론 좋다고 가격을 무시할 수는 없어서..

고양이를 키워 본적이 없어서 사료마다 정성으로 써놓으신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이것저것 사다가
이번에 엔젤스캣의 전연령 건식사료를 구매하게 됐어요.
이 사료가 안심성분 점수로 보면 좋다고 해서요.

워낙 길냥이로 오래 살아서 늘 경계심이 강해 한번도 쓰다듬어 준 적 없는 고양이지만 엄마 집에 와서 새끼도 여러번 낳고 이번에도 또 낳을 것 같은 분위기라 더 안심 되는 사료를 주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전에는 잘 몰랐는데 타우린 성분이 있어야 기형도 막을 수 있고 헤어볼 배출이나 식이섬유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엔젤스캣 건식사료가 성분이 좋네요.

개봉 했을 때 냄새도 심하지 않고
특히나 사료 입자가 작아서 새끼들과 함께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사료만 줘도 잘 먹고 참치캔이랑 섞어서 주면 더 잘 먹어요.
모쪼록 새끼도 건강하게 잘 낳아서 가롱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우선 앞에서 포장에서 별하나 뺏습니다.
알몸으로 와요. 송장만 봉다리에 떡 붙어서요.
요즘 눈비 잦은 시기에 박스도없이 20키로 포대가 알몸으로 왔다함은 집안에 들여두기도 뭐하게 이미 엄청 꼬질하게 여기저기 구른상태라는거에요.
이전에 사조 대포 사료가 저러고 오더니만 두번째네요

엔젤캣을 구매해본건 페이스북 길고양이 밥주시는 분들사이에서
캐츠랑이 기호는 좋지만 성분이 추천할만하지 못한데 가격이 점점 오르니 한달에도 100키로~200키로 대량구매하는 캣맘님들이 대체할만한 다른사료를 찾다가
엔젤캣이 성분도 괜찮고 기호도 좋다는 추천을 받아서 구매해봤어요.
어짜피 가격은 두 사료가 비슷한데 함 사볼까하는 생각에 구매해봤습니다.(G와A쇼핑몰이 현재 최저가)

겨울내내 캐츠랑+캐츠랑키튼으로 급여중이었는데
엔젤이 이 두사료 사이즈의 딱 중간 알갱이이고
가장 흡사한 사이즈나 향은 사조 옵티원사료네요.

세개 사료를 다 뜯어서 우선 길생활 좀 했던 막내를 불러서
기미를 시켜보니 캐츠랑만 먹겠다네요.
우선은 얘는 종특이고 취향 확고파라서
오늘 소분해서 세개 사료를 섞어서 내일 급여해본뒤에
기호성은 추가 작성해드릴께요.

길냥이 사료들은 키로수에 따라 품질이 다른상품들이 많아요
20키로짜리는 모양도 일정하지않고 품질이약간 떨어지는 상품들을 많이 접해봅니다
엔젤스캣은 그나마 양호한편이죠~
근데 앞번에 20키로짜리사먹일때보다 맛이 덜 짜게 느껴지고 아이들급식소마다 잘먹어줍니다
이사료섞어주면 남기는때가 많았는데 이사료만 단독으로 골라먹는아이도 있고 뭔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지 급식소마다 빈그릇이 많아요

5키로짜리는 부담스럽긴한데..
좀 더 저렴해지면 쟁여놓아야겠어요
전에 8천원대로 할인할때가 있었는데..
당분간은 품질믿고 재구매할 수 있을것같아요^~^

아이들 반응이 증거니까요!^^
구내염아가들먹기좋은크기고 부드러운편이여서 좋습니다
전 캐츠맘과 섞어주는데 이 두가지에 좀 더 영양가많은사료하나사서 조금씩 섞어주면 간식처럼 별미로 더 잘먹습니다ㅎ

재구매 추천드려요^~^

시골 엄마 집에서 지내는 가롱이랑 망고 주려고 주문했어요.
이 사료를 주문할 때만 해도 망고 형제가 여럿이여서
한창 클 때라 고민 않고 팍팍 주려고 20kg으로 구매했었는데..
이제 어미냥이 가롱이랑 망고가 있네요.

보통 5kg 주문하는데 20kg이 가격적으로 더 저렴했고
사료를 다양하게 먹여 본건 아니지만
엔젤스캣 건식 사료가 입자가 작아서 먹기에 편하고
거부감 드는 강한 냄새도 없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쭉~잘 먹어요.

길냥이라서 이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배라도 든든하라고 조금더 건강한 사료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주문하고 있어요.
성분이 괜찮은 사료라고 해서 가롱이네 가족을 위해서
가롱이네가 함께 할 때까지 계속 구매할 생각이에요~

이번주 유난히 추운데 추위가 어서 가고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가롱이라는 길냥이와 이제 인연을 맺은지 1년이 훌쩍 넘었어요.
가롱이는 그동안 몇번의 아기냥이를 낳았고 지금은 사랑스런 4마리 아기들과 지내고 있어요.

어느덧 태어난지 3개월이 되서 제법 많이 컸지만 여전히 세상을 잘 모르는..
그래서 가롱이가 늘 옆에서 지켜주고 알려주고 사랑해주는 이뿐 냥이들이예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배고프지 않게 맛있는 사료를 보내주는 일이고요.
그래서 여러 구매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서 요즘은 엔젤스캣 사료와 캣츠* 사료 2가지를 함께 주고 있어요.
이 위에 토핑처럼 참치캔을 올려주면 아주 맛있게 잘 먹고요.

사료가 작아서 아기들 먹기에도 좋고 냄새도 많이 강하지는 않아서 좋아요.
오도독 소리를 내며 정말 잘 먹고 있어요~

성분이 괜찮다는 어떤 분의 후기를 믿으며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원래 다른브랜드꺼 먹였거덩여
므슨 xxx칸인가?
아뿔사 근데 그게 똑떨어진거에여

그래서 마트가서 급한데로 하나 집었는데
바로 이 제품이었어요

그러나 원래 고양이들 사료 새거 주면
잘 안 먹어서
기존에 먹던거라 섞어줘야 하는거 아시죠?

별 기대없이 그냥 주었는데
세상에 너무 잘먹는거에여...
회사 갔다 집에오면 사료 다 먹어있고..

제 딸 얍실해서 잘 안먹는데
이건 잘먹더라구요

결국 5키로짜리 3개들입샀는데..
대박인건 마트에서 2키로인거게
만얼마였던거같은데

여기는 5키로 3개가
하나에 만원꼴하더라구요..ㅎㅎ
약 1.5만원도 안되는가격

잘 산거 같아여 좋아요!

HACCP인증에
피부모질개선
시력과 심장을 위한 타우린첨가
요로 건강을 위해 pH조절
그리고 헤어볼 조절
마지막 구강건강에까지 도움이라니 캭~

작년 봄부터 시골 엄마 집에 자리를 잡은 가롱이랑 가롱이네 아기들 주려고 주문했어요.

엔젤스캣 사료는 벌써 여러번 재구매 하는 상품이예요.
어느 분이 후기에 성분이 좋은 거라고~^^

고양이를 잘 몰라서 뭐가 좋은지 뭘 먹여야 할지 아는게 없어서..
후기를 많이 읽어보는데 그 분이 요목조목 분석과 좋은 이유를 적어 놓으셨길래 믿고 구매하게 됐어요.

가롱이가 혼자 먹을 때는 5kg도 한참을 먹었는데 어느덧 4마리 새끼냥이들이 함께 먹으니 정말 훅훅 줄어들어요.

엔젤스캣은 입자가 작아서 새끼냥이들도 잘 먹고요.
보통은 다른 사료랑 섞어서 주고 있어요.

한번씩 구매하기에는 5kg이 좋은데 종종 품절이 되서..
기호성 이런 내용이 많은데 가롱이네 가족은 다들 엄청 잘 먹어요~^^

길 고양이 키우는데 날 노예로 봐 ㅋ
아주 아침 점심.저녁 이제는 애장 안으로 내 무릅에. 참나원 자는거 보소 팔자 늘어짐 ㅋ 그래도 빠삭 마른 놈들 살찌고 정상적으로 자라기를
1놈은 완전. 넘 잘 자랐음. 감사

깨끗하고 부드러운 사료
계속 재구매중이에요
캐츠맘과 섞어주기 딱 좋은 사료에요~^^

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회사앞 개냥이 주려고 간식을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마주치는 동네 길냥이들 하나씩 주다보니
먹을때 냥이들 모습이 맘도 아프고 눈에도 밟히더라구요.
사람한테 쉽게 오지않는 길냥이들이 간식한번이라도 더 핥으려고 따라오기도 하고
먹는모습 보고있으면 아파보이는 애기들도 있구요.
그래서 간헐적이라도 나랑 마주치는 애들이라도
배부르고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
사료랑 영양제를 구매했네요.

비싼건 못줘도 나쁜건 주지말자 싶어서
고양이 4마리 집사인 친구에게도 묻고
공부도 하고 캣맘님들 후기도 계속 봤는데
이게 제일 믿음직하더라구요.
일단 후기들만 봐도 서로 추천해서 샀다는분들이 많구요.
성분 기호성 다 괜찮고 가격도 부담되지않구요.
그릇에 놓는건 약타는 사람들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릇을 치워버리기도 한대고
친구가 밥을 매일 챙겨주면 길에서 살아남는법을 잃거나
사람냄새에 따돌림받는경우도 있다고해서
저희 집 근처 저와 마주치는 냥이들만 급식해보려해요.

처음이라 양도 가늠안되가지고 5키로 시켰는데
지퍼백 중형으로 가득 6개+물병600ml짜리에
300g 들어가네요.지퍼백이 물병 2배 좀 넘으니까
봉지당 750g정도 될거같아요.
권장량이 성묘기준 100g내외니까 약 45~50회 분량이 되겠어요.

떨리네요. 내일 성공적인 급식을 할 수 있기를.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사료자체가 지퍼백이 아니란거ㅠ)

고향집에 찾아오는 길냥이 줄려고 구입 했는데 집냥이 노령묘에게 줘 보니 조금 먹는다.

고향집에 가져 가서 길냥에게 주니 잘 먹는다.

그러나 우선 집에서 키우는 노령묘 사료로 주고 있는데 선호도는 약하지만 먹기는 먹는다.

집에서 키우는 노령묘 보다는 길냥이용으로 적당한 건사료이다.

밥주는 길아이중 구내염있는 아이들이있어
구매했어요.

사료통은 쿠팡서파는거고 통안의 사료는
지난번 탐사사료산거와 섞어놓은거구요.

사료와 함께 구내염에좋은 파우더형태의것도
섞어서 먹이고있어요

집안에도 열마리가있지만 형편이 나아지고
집도 좀 큰집으로 이사가게된다면 보듬고싶은
아이들이있는데 새끼때부터 돌본아가들이라
더 마음이쓰여요.

더 좋은사료 먹이지못하는 저로서는
미안함 그이상의 마음이에요.

집냥이나 길아이나 다 같은 소중한 생명체인데
집안에 열마리는 새끼때부터 피부병에 두아이는
요로증에 고생도하고 그다보니 치료비와
사료도 자연 신경쓸수밖에없었다는 얄굿은
변명과함께 제자신은 항상 너무 부끄러워요.

이곳 어느 사료의 후기에
자기애들이 안먹으니 길양이나줘야겠다는
그런말에 아니 길양이는 안먹으니준다?
그건 아니지요. 안먹고 남은거준다는건
가여운 길아이를 하대하는거죠
물론 안주고 학대하는거보다 낫지만
저는 언제나 같은 등급으로여겨요

생명이란 고귀한선 안에서는 높낮음도
없는거라여겨요.

엔젤스캣 건식 사료는 성분이 괜찮다고 해서 꾸준히 주문하고 있어요.
1년 넘게 구매 중이고 냥이도 잘 먹고요.

길냥이이면서 집 안을 빼고 집 근처에서 자유롭게 아기냥이들이랑 지내는 어미냥이 주려고 구매 해요.

아기냥이랑 같이 먹어야 해서 이왕이면 부담없는 크기의 엔젤스캣을 선호하게 됐어요.

개봉 했을 때 불쾌한 냄새도 없고
건식이랑 먹을 때 보면 오도독 오도록 소리 나며 맛있게 잘 먹어요.
아침저녁 사료 위에 참치를 토핑해 주면 더 잘 먹고요.

가격이 변동해서 조금 저렴해 질 때 5kg짜리 사두면 보관과 유지가 괜찮아요.
냥이도 저도 만족~

엔젤스캣 사료는 후기에 성분이 좋다고 해서~
고양이 사료나 참치는 잘 몰라서 후기 의존 많이 해요.

집에서 냥이들을 돌보지만 집안에서 고양이를 키우는건 아니고
시골 엄마 집에서 어느덧 3년째 지내고 있는 가롱이(어미 길냥이)와 새끼들을 주려고 꾸준히 주문하고 있어요.

벌써 여러번 새끼들을 낳고 또 떠나고 하는데
가롱이는 계속 함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태어난 새끼들도 독립을 하지 않고 가롱이랑 함께 머물고요.
여러 이유로 떠나기를 반복하지만..ㅠㅠ
정이 많이 들어서 길냥이지만 더 성분 좋고 괜찮은 사료를 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엔젤스켓 사료는 봉투 개봉 했을 때 냄새도 괜찮고
입자가 작아서 어미도 새끼도 함께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사료에 참치 등 토핑처럼 올려주면 더 잘 먹어요~

시골 엄마 집에서 지내는 길냥이 가족 주려고 주문하고 있어요.
어느덧 가롱이는 엄마 집에 머물게 된지 3년째를 맞이하게 됐네요.
그동안 새끼를 여러차례 낳고 또 떠나보내며 지내고 있고요.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은 아니고 늘 경계를 하지만 밥을 잘 챙겨 먹으러 와서 마당에 밥그릇, 물그릇, 집도 있어요.
몸집이 작고 또 새끼를 낳으면 함께 와서 먹고 해서
엔젤스캣 사료를 주로 구매해요.

지금까지 이것저것 많이 구매해 본 것 아니지만
사료 입자가 작아서 먹기가 편하고
후기를 보니 성분도 괜찮다고 해서요.

집냥이는 아니지만 오래 보다보니 정도 많이 들어서 조금이라도 좋은 걸 챙겨주고 싶어요.
사진 속 새끼냥이도 가롱이도 잘 먹어요~

길냥이들 잘 먹음! 벌레가 꼬임--->> 다른 사료 먹일 때는 벌레가 꼬이지 않아서 관리는 쉬웠는데 길냥이들도 안먹음. 즉 벌레도 안 꼬이고 길냥이도 안먹고 --->> 그런데 이 사료는 벌레가 좀 많이 달라붙어서 물그릇에 띄워서 사료를 주는데 잘 먹음 ---->> 이 사료에 캔 사료 적당량 섞으면 많이 먹고 감!!!

참 ~ 비둘기들도 이 사료는 잘 먹음!

그런데 사람이 직접 먹는게 아니라 확인을 못하니 안타까움 ...

이 제품뿐 아니라 다른 제품도 만든시기에 따라 길냥이들 선호도가 많이 갈리어짐.

소포장을 실험삼아 구입해 잘 먹어서 대용량 사면 아이들이 입도 안되는 경우를 여러번 겪음.

심지어 비둘기들도 안 먹음..

이번에 5키로로 구입한 제품은 거의 균일하게 길냥이들이 먹고 갔음.

재구매 예정임!!!!

박스를 열자마자 고양이가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기존의 사료 말고 다른 사료들도 시도하고자 구매했지만 입맛에 안맞을까 걱정이 들었는데, 반응을 보니 괜찮은 거 같습니다. 사료 냄새도 독하지 않고 좋은 냄새가 나요.

근데 20kg이 한통으로 올줄은 몰랐어요
그렇기에 여러 통에 나눠담아야 했습니다!
그런 점을 제외하곤 만족합니다.

집뒷켠에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구내염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엘라이신과 함께 섞어 먹이고 있어요..
기호성도좋습니다^^

*물론 단독으로 먹여 본적은
없어요ㅎㅎ

반려견 가족으로
집주변과 뒷산에 길냥이들이 눈에 밟혀 사료 구입해서 힘든 계절인 겨울이라도 살아낼수있도록 조금씩 놓고있음
마실 물이 없으면 똥꼬가 막혀 죽는다 해서 물걱정이 컸는데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옥수수로 만든 그릇 사서 하루에 한번 급수해줌
쿠팡리뷰 보니 길냥이 사료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고 성분이 괜찮은 엔젤스캣을 추천하셔서
사실 길냥이라고 싼거 아무거나 먹이면 안되는데 일일이 성분을 다 비교하는 열심은 없었는데
그런 열심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얼아나 감사한지
추천 믿고 구입했는데 사료가 바껴도 하나도 남지않고 싹 먹어치우고 주변에서 얼쩡거리며 기다리고 있음

알갱이가 작아서 이빨이 좋지않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길고양이들도 잘 먹어요.
사료가격이 아직도 올라서 부담스러운데 그나마 가격이 살짝 저렴해요.
제조일자/ 유통기한 둘 다 표기되어 있어서 좋은데 최근에 만든 신선한 사료네요.

※ 오랜만에 구입해서 줘서 사료가 입맛에 낯설어진건지 밥을 많이 남겼네요.

겨울산에 사는 길냥이들이 맘에 걸려서 물과 함께 주기 시작
물을 안주면 똥꼬가 막혀 죽는다 해서 친환경그릇에 담아줌
겨울동안 너무 가뭄이 심해 옹달샘도 다 마르고 산에서 물 얻을 방법이 없어서 사료보다 물이 더 중요한듯
길냥이라고 싼거 암꺼나 주면안된다 해서 검색해보니 엔젤스캣이 괜찮다고 해서 바꿔봤는데 아주 잘 먹음
늘 먹던 애들 뿐 아니라 딴 애들도 보이고
비슷한 시간대에 가면 기다리고 있어서 보면 건강상태도 괜찮아보임
재구매한거고 앞으로도 이 제품으로 구매할듯

야생 고양이가 우리집에 새끼를 4마리 분가시키고 가버려서 어쩔수 없이 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어언 1년이 넘었네요 2마리는 죽고 암컷(콩이) 수컷(통통이) 한 마리가 우리집을 자기집 삼고 같이 살고 있네요. 콩이는 올 해 새끼를 가졌고 통통이는 잘 자람. 다른 사료 여러 종류를 먹여 봤는데 이 제품을 가장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지금은 야생에서 새를 잡아 먹는라 사료는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 늘 사료를 준비해 놨습니다. 냥이들이 좋아해요~~

도착안했다는데 배송된 거로 떠요. 이 무슨일인가요..ㅠ 생일선물로 지인에게 보낸 건데 어제 수욜 도착한 거로 떠서 물어봤더니 아예 안왔대요.. ㅠㅠ 대체 어디로 배송하신 건지요?? 기사님 전화도 안받으세요 ㅠㅠ 어떡하죠 ? 프로폴리스 들어있더고 해서 아픈 고양이 먹아라고 선물로 15키로나 주문해 선물한 건데...물건은 도착을 안하고...이미 어제 뱌송완료 된 거로 뜨고 배송기사님은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으시고 ㅠㅠㅠ어디로 배송된 걸까요?? ㅠㅠ

길냥이들에게 급여코자 주문해봤어요. 전에 한번 써볼 기회가 있었더랬는데 기호도가 크게 나쁘지 않았어서 큰 용량을 주문해봤는데, 집에 반려묘 두냥이들에게 테스트삼아 급여해보니 시큰둥한 반응였어서 아..잘못주문했구나 싶었죠. 근데 막상 길냥이들 급식소에 급여한 결과 생각보다 소진이 나름 잘 되었더라고요. 알갱이도 키튼사료마냥 작아서 아깽이들이 먹기에도 수월하지 싶어요.

캣츠랑을 계속 토해서
대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냄새는 강하지 않고
무난하게 잘 먹습니다.
더 지켜봐야 하겠으나
색도 캣츠랑보다 짙고
기대중입니다.
길고양이들을 많이 돌보는
상황이라 영양가와 기호성에서
가성비를 추구하기에
고민을 늘 하는데
고급 사료도 안 먹으면
그만이기에 어렵습니다.

길 고양이랑. 만난지 1년이 좀 지나네요.어디 가지도 않고 아주 삽니다 ㅋㅋㅋ 밥 줄때만 오넹 ㅋㅋ 생명이. 붙어 있는지라 ~ 작년예 감기 들어서 혼 났는데 올 해는 버티려나 ㅠ 버티길 바라면서~~ 작년에 경기도 광주시에서 수컷 수술 해서 하루 뒤 왔는데 애가 비실 비실 하고 바보가 된 듯 ㅎ. 살 희망이 없어져서 그런가 ㅋㅋㅋ. 잘 머고 잘 살아나기를 바랄뿐 ㅋㅋ

다른 곳보다 이곳이 가격이 약간 더 좋아서 구입했어요.
5Kg씩 2개 구입했는데 각각 비닐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사료 알갱이가 작고 색상도 적당하고 길고양이들이 잘 먹어요. 그리고 성분도 꽤 괜찮은 것 갇ㅌ아서 이 점도 만족!!!
한진택배로 빠르게 받았습니다.

캐츠랑 보다 알이 작아요 키튼사료 사이즈같아요
이동네 밥자리 제가 주는곳 말곤 없어서 항상 사료가 부족해요
그래서 애들이 딱히 가리지 않규 먹어요 ..가격 안올린다면
캐츠랑 대체로 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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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먹여본 결과
캐츠랑 먹던 애들한텐 기호성이 많이 안좋아요..
그냥 다시 캐츠랑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