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월~금 까지 하루 8시간씩 신어 보고 쓰는 리뷰 입니당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기존에 있던 신발은 일할때 신기도 불편하고
편하고 가벼운 신발을 찾아 보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 좋았던 점.

**가벼움 / 디자인 이쁨 / 통풍 잘됨

일단 첫번째로 맘에 들었던게 디자인이 무난 하면서 색상도 마음에 들고
제가 찾던 신발이라 골랐구요. 굉장히 가벼운 신발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니트 소재라 신고 벗기 편했고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서 통풍이
잘돼서 좋았어요.

한달 동안 정말 주구장창 신고 다녔는데도 나름 튼튼한 내구성을 지닌
신발인거 같아요.

✅ 아쉬웠던 점.

** 신발 깔창이 너무 얇음..

신발 자체는 정말 가볍고 좋았지만, 신발 깔창이 정말 바닥과 붙어 있는
수준.. 신발이 워낙 싸서 어쩔수 없다 생각 하지만.. 그래도.. 요거 신고

오래 서있으면 뒷꿈치가 아픔.. 일할때 신고 다니려면 깔창은 푹신한거로
구매해서 바꾸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꼭 눌러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o^)⊃━☆

사이즈: 구두 기준 265 신다가 운동화를 신었더니 운동화 265가 좀 발끝이 남고 조금은 크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실내에서 운동할 때 신을 요량으로, 이 제품은 발에 맞추어 260 신으려고 샀는데, 다른 운동화 265만큼 크게 나온 것 같네요. 신었을 때 내부 신발 앞부분 남는 정도가... 이전의 다른 운동화 265와 같은 정도입니다.

신발 내부: 신발 바닥은 흰색의 스치로폴을 찍어서 그냥 만든 것 같은... 얇은 천 코팅도 없는... 저렴한 느낌의 깔창만 덜렁 깔려있고, 그 아래 바닥면은 딱딱한 신발 본체 뿐입니다. 그 바닥면도 밀착되어 잘 마감된 것이 아니라 약간 들떠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들떠 있는 부분은 접착제로 붙이고, 폭신한 쿠션 깔창 정도는 추가해야... 운동할 때에도 편안하게 신을 듯 합니다. 마침 전에 신던 신발에서 쓰던 깔창이 있어서 교체했더니... 괜찮게 신어 지네요.

발목부위와 밀착: 이 신발의 특별한 장점이라 생각되는데, 신발의 입구 부분이 탄력성 있어서, 착용하고 나면 발목 쪽으로 확실하게 밀착됩니다. 발목을 많이 움직이더라도 벗겨질 위험이 줄어들고, 안정감이 있는 것이죠. 이 탄력성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현재로서는 밀착감 굿입니다.

발바닥 모양: 저는 발바닥이 넓지 않는 일반인의 발 모양이고, 이 신발도 일반적인 기준에 맞춰서 잘 제작된 듯 합니다. 다만, 발 앞부분이 많이 넓거나 큰 분들... 발가락 사이에 실리콘 큐션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약간 빡빡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총평: 보통 운동화 보다는 내부가 한칫수 정도 큰편이고, 외부 신발 바닥은 조금 더 넓게 바닥과의 밀착면이 넓습니다. 신발 내부 바닥이 조금 부실하므로 쿠션감 있는 깔창 추가를 추천드리고, 신었을 때 신발입구가 발목을 살짝 감싸면서 밀착하여서 안정감이 좋습니다.

아직 한번도 밖에서 안신어봄!
이런류의 신발들 두루두루 신어왔지만 여윽시 착용감 좋음.
브라운 색도 딱 이쁘게 뽑혔고 마감도 좋음.
신고 벗기 편하고 잘마르고 때 잘 안타고(밖에서 한번도 안신어봤뎄음!)
이런류의 신발은 사이즈만 맞으면 일단 다 좋음.
편하고 싸서 맘편히 막 신기 좋구.

삭스 스니커즈
기분좋은 발걸음 가성비 최고!
가격 이상의 퀄리티!~~~

후기가 좋아서 샀어요. 저렴하지만 무겁고,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마니 불편하다네요. 조금 크게 나왔구요. 비추입니다.

출퇴근용으로 막신고 편하게 신을 용도로 좋아요

good!!!

배송빠르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