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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 질켄 30정, 30정 × 스트레스완화/안정/집중력관리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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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8
4개월차 아깽이구요.
병원에서 태어나서부터 어미한테 버려져 사람손에서 자란 아이치고는 기질자체가 겁이많고 방어본능이 엄청 강한 아이라며..
이런 아이는 집사와 마음 섞기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스트레스도 쉽게 받을수 있다고
질켄을 한번 먹여보는것도 괜찮겠다 하셔서..
지난달에 처음으로 한통 구매해서 먹여봤는데 글쎄 뭐랄까요..
한달이란 시간이 더 흘러서 집과 우리 가족들에게 더 적응을 해서인지..
아니면 이 질켄 덕분인지는 몰라도 많이 좋아졌어요.

여전히 겁많고 경계심이 많고 손 타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지만
전처럼 무섭거나 뭔가 경계를 할땐 쇼파밑으로 아직도 숨지만
전보다 짧은 텀으로 마음 가다듬고 곧 잘 나오며 빨리 안정되는거 같네용..

환타스틱한 효과는 없는것 같지만 확실히 전보다는 나아졌기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어미에게 못받은 영양분 조금이라도 받으라구..
영양제다 생각하고 한통 더 먹이려고 구매했어요 ㅎㅎ

30알..5키로 미만인 울 아깽이는 하루 한알..딱 한달치구요~
캡슐먹이는건..먹이다가 집사가 과로로 쓰러질거 같아 츄르에 가루 섞어줘요..
아침마다 츄르반개에 쉐킷쉐킷하는데..
이젠 아침마다 하루~츄르먹자~ 하면 강아지처럼 달려옵니다 ㅋㅋ
루틴이 됬네요...
아깽이고..츄르를 많이 주고싶진 않아서 하루 반개씩..
남은 반개는 잘 밀봉해서 냉장보관하고 담 날 아침에 렌지에 데워서 주네용..

뽀뽀하자면 뽀뽀도 해주고 코~하고 손가락 대주면 코키스도 해주고~
이불에 조심스레 들어와서 같이 자기도 하고 골골송도 하고~ 핣아주고~~
하지만 사회화가 잘 형성 되지 않았는지..입질도 아직 있고
무엇보다 스킨쉽할때 냥이마다 참아주는 시간이 다르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는 아쉽게도 10초 컷이네요 ㅋㅋㅋ
딱히 만지는걸 좋아하지도 않으며 좋아하는 부위도 딱히 없어요 ㅎㅎ
따로 또 같이를 철저하게 지키는 우리 냥이랍니다..
(이쁘지나 말던가 ㅋㅋ이뻐가꼬 도도하니 집사 속만 타들어가는 ㅋㅋ)
더 자라면서 같이 지내는 세월이 더 길어질수록 더 많이 사랑해주다보면 더 좋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한달 먹여본 느낌은..
아주 효과가 없는거 같진 않고 확실히 어떤 소리나 자극에 전보단 반응이 약하고
반응을 보여도 금새 다시 안정을 되찾아요~
단, 타고난 큰 기질은 바꿀수가 없네요 ㅎㅎㅎ

이번 한달 더 먹여보고 계속 먹일지 다른 영양제를 겟할지 생각해보려구요~
5
2024.11.03 10:25
저희집에 3개월 아깽이가 있는데
아이가 유독 다른 냥이에 비해 예민하고 잘 놀래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한달정도 됬을때 저희집에 왔었고
아깽이고 적응기간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주 작은 소리에도 너무 잘 놀라고 저희랑 잘 놀다가도 갑자기 뭐에 놀란듯 스프링처럼 펄쩍뛰며 갑자기 우다다하다가 진정하고..사람 손을 너무나 무서워하는게 너무 안타까웠는데 병원에 접종하러 가서 상담해보니 아직 아기라 적응기간일수도 있으니 지켜보자더라구요..

결국 마지막 3차접종할때까지도 개선되지 않고
자주는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등꿀렁도 보여서 다시 상담했었어요..
혹시 모를 지각과민증후군이 아닐까 싶어서요..ㅜ.ㅜ
지각과민증후군은 전연령에서 발발할수 있다며 대개 1살~3살 연령에 자주 발생하는데
아기때도 생길수 있다더라구요..

특히 저희 냥이같은 경우는 태어나자마자 어미한테 케어를 못받고 버려진 아이라
눈뜨자마자 젤 먼저 본게 사람이고 사람손에 길러젔는데도 이렇게 경계심이 많고 예민하고 사람손을 무서워한다면 기질적으로 그렇게 태어난 아이거나
임보했던 집에서 한달정도 있으면서 생후4주동안 안좋았던 기억으로 사회화가 형성됬을수도 있다더라구요..
임보해주신 분 집에 성묘가 많긴했지만(23마리..) 냥이를 많이 좋아하시는분이라 학대는 없었을거라 생각하구요..어쩜 정서적으로 불안했을수도 있었겠다 싶었어요..ㅜ.ㅜ

매번 접종때도 병원을 한바탕 뒤집거든요..
수의사쌤들이랑 간호사분들이 아깽이중에 간혹 저희 냥이처럼 난리가 나는 냥이들이 있긴하다고..확률로 치면 저희 냥이 상위5프로 안에 들어가는 엘리트땡땡묘..ㅜ.ㅜ

아깽이인데도 방어성향이 엄청 강하다고.. 앞에서 말한대로 길생활을 1도 안해보고 사람손에 길러졌는데 이정도면 타고난 성격이거나 젤 먼저 형성되는 한달간의 사회화가 안좋게 형성됬거나 둘중 하나일거라구요..

쨋든 펠리웨이같은 경우는 아직 아기니까 좀 더 지켜보는게 좋겠다하시더라구요
2차 사회화가 잘 형성되면 순화되는 애들이 꽤 있다는 희망적인 위로와 함께요..ㅜ.ㅜ
저두 펠리웨이는 왠지..시기상조인거 같아서 질켄을 조심스레 물었더니 질켄은 괜찮겠다 하시며 모유성분이라 엄마냥이 옆에 있는것처럼 편안해질수도 있다고 저희 냥이가 3개월이고하니 심리적안정에 도움될수도 있겠다며 먹여도 된다 하셨어요..

일반 구매로는 휴일이 있어서 시간이 걸릴듯하여 로켓배송 했어요..
3천원정도 시중보다 더 비싸지만 급한맘에..3천원쯤이야 하는 맘으로 ㅎㅎ

처음 개봉했을때 생각보다 통이 작아 놀랬어요 ㅎㅎ
저희 냥이는 1.3키로라 30알 들어있고 하루 한알..30일 급여네요.
유툽이나 네이버보면 캡슐먹이는 방법 있던데..
저희냥이 아직 어리고..아까 말했듯이 상위5프로 안에 들어가는...땡땡묘라..
캡슐채로 먹이는건 진작 포기했고..
츄르에 믹서해서 주는데 또 츄르를 엄청 좋아하진 않아서 걱정이 됬지만
생각보다 거부감없이 잘 먹어줬어요.

아기 아깽이고 입이 짧아서 츄르3분의1정도만 작은 접시에 짜서
캡슐열어 가루 부은후 잘섞은후 얇게 펴발라주면 홀짝홀짝 잘 핥아먹네요 ㅎㅎ
약간 우유맛도 난다고는 하는데 거의 무향인듯 합니다.

효과는..아직 더 먹여봐야 알겠지만!
이제 5일차인데 제 느낌일수도 있는데 조금 안정됨이 느껴집니다.
어미와 너무 일찍 떨어져 사회화가 안되어 손만보면 물던 애가
길게는 아니지만 짧게 쓰담 몇번 정도 허락해주구요..
잘때 쓰다듬으니 왠걸 골골송도 합니다..감동.ㅜ.ㅜ
한번도 안들어봤거든요.
다시 제정신차리면 아기맹수로 돌아가지만요 ㅎㅎ
그리구 어제는 제 이불위에와서 아주 소심하고 옹졸한 자세로 자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젤 놀란게 작은 소리..심지어 사람무릎에서 나는 우득소리?
이 소리에도 있었는데 없었습니다였는데.. 놀라긴하는데 도망가지 않고 꼬리펑만 하고 잠시 긴장하다가 이내 진정되길 반복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젤 놀라운건 오늘 공청기렌탈 점검일이라 매니저님이 오셨는데..
낯선사람 오면 갈때까지 어디 숨어서 안나오던애가..
초인종소리에도 긴장은해서 경계자세는 취하는데 숨지는 않고 거리두고 지켜보고있고
점검중에는 살곰살곰와서 탐색도 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놀랬어요..ㅜ.ㅜ 넘 좋아서..

집에 적응을 해나가는것일수도 있고 질켄 5일차 덕일수도 있겠지만
우연치고는 질켄을 먹이고나서부터 뭔가 냥이가 받아들이는것들이 예전보다 편안해짐이 아주 조금이지만 눈에 보입니다.

우선 영양제다 생각하고 한달 급여해보고 수의사쌤이랑 다시 상담후 더 먹일지 말지 결정할것 같네요..

일단 저희냥이 기준에는 지각과민증후군같아는 보여도 그 정도가 가볍고 아직 아깽이라 그런지 효과를 좀 보는거 같아요
특히나 츄르에 타서 쉐킷쉐킷 잘 섞어서 완전 츄르랑 한몸으로 만들면 절대 눈치를 못챕니다. 미각이 뛰어난 장금묘라면 또 달라질 문제겠지만요 ㅎㅎ
5
2024.10.09 10:41
⭐️⭐️⭐️⭐️⭐️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다 보니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인데, 질켄이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환경 변화나 큰 소음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조금 더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 효과 & 반응

✔ 낯선 환경에서도 덜 긴장 – 이동 시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스트레스 반응 완화
✔ 사료나 간식에 섞어주기 쉬움 – 가루로 캡슐을 열어 급여 가능
✔ 꾸준히 급여하면 효과적 – 단기 효과보다는 지속적으로 먹이면 확실히 차분해짐

✅ 사용법 & 편리함

✔ 캡슐 그대로 급여 가능 – 캡슐째 먹거나, 가루로 사료에 섞어도 OK
✔ 병원 방문, 이사, 손님 방문 시 필수템 – 스트레스 받을 상황 전에 미리 급여하면 도움 됨
✔ 장기 급여 가능 – 꾸준히 급여해도 부작용 없이 안전함

✅ 가성비 & 재구매 의사

✔ 스트레스 관리 필수템 – 다묘가정이라면 꼭 추천!
✔ 가격 대비 효과 만족 – 대체품 대비 효과가 확실해서 계속 구매 예정
✔ 재구매 100%! – 장기적으로 급여하면서 아이들 컨디션 유지

⭕ 내돈내산
예민한 고양이의 스트레스 케어가 필요하다면 질켄 강추! 병원 갈 때, 이사할 때,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는 냥이들에게 정말 도움 되는 제품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클릭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3.20 13:23
강아지가 큰일을 겪고 분리불안이 생겨 동물병원에서 추천 받아 구매했어요

이 제품의 경우 한통만으로는 효과가 없고 2개월~3개월 이상 꾸준히 급여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당장의 효과는 모르겠지 꾸준히 급여하려고 합니다

캡슐을 잘 못먹는 강아지 고양이는 캡슐을 열면 가루가 들어있어서
간식에 섞어서 주기에 편할 것 같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캡슐약을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캡슐을 열어서 액체형간식에 섞어줬는데
정말 잘 먹었어요.
쓴 맛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질켄의 효과는 사람으로 봤을 때 따뜻한 우유를 마셔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듯한 그런 효과라고 들었는데
강아지가 조금이나마 심리적으로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5
2024.11.21 23:56
유기묘 데려온 이후로 초반에 적응할때부터
이사할때 등등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꾸준히 먹여도 괜찮다고 한 제품이고,
확실히 오래 먹이니까 예민하던 고영이 성격이
조금은 차분해진 것 같아요:)

알약 먹일때 꿀팁은!
배스킨라빈스 스푼에 물을 조금 떠두고
위에 질켄을 올려둔 다음 >> 고영이 송곳니(?) 기준
이빨 양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입을 벌리게 하고
목구멍에 털어넣으면 1초만에 끝이랍니다 ( ͡° ͜ʖ ͡°)


====================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제 리뷰를 보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4.11.21 12:20
감각과민으로 오버그루밍해서 털이 손바닥만하게 없었는데 병원약은 너무쌜꺼같아서 이거먹인지 15일째인데 털이 반정도 자랐어요ㅜ 놀이도 더해주고 오버그루밍하는쪽은 만지지않고 빗질도 그쪽은 안했는데 질켄 덕도 있는거같아서 꾸준히 먹이려구요..간식에 약타면 안먹는아인데 무향무취인지 츄르에 섞어주니 모르고 잘먹어요
5
2024.11.16 05:37
이사온 곳이 층간 소음이 있어서 소리에 예민한 울 애기가 자꾸 헥렉 거리고 밖으로 도망가려고 해서 ㅜㅠㅜ 집읓 다 뜯어 놔서.. 새벽마다 괴로워서 구매하고 이제 먹인지 일주일 됐어요 효과가 있을지는 더 지켜 봐야 되는데 지금은 먹고 옆에서 잘 자고 있네요 ㅠ 약간 소음 소리 나면 벌떡 일어나기는 하는데 한달 후기로 와야 할거 같아여
3
2025.03.31 01:54
올해 4살 6키로 코숏 남아입니다
지각과민증후군과 제한성 심근경증을 추석연휴직전에
판정받았습니다
하루에 2알씩 오전 오후 심장약과 복용중이고 카밍칼라를
목걸이로 착용중입니다
복용후 일주일동안은 증상이 계속되었고 그후 현재까지
무증상입니다 한병으로 보름정도 먹였고 재구매했습니다
5
2024.10.07 21:00
저희집 양이가 정말 좋아 졌어요 감사합니다.
5
2023.04.05 20:19
이사가야해서 주문했어요
5
2025.01.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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