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습기차고 그러면, 퀘퀘하고 세탁해서 잘 말리고 개어놓아도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입을때면 새 옷같지가 않은 느낌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마침 제습제 찾다가 서랍형도 있어서 구매했어요.

2개가 한봉지로 포장되어있고,
서랍형답게 손바닥만한 크기인데
습기가 잘 차는 서랍에 뒤집어서 (흰면이 위로) 놓아주면
쏙쏙 흡수해서 젤 형태로 변하는 제습제에요.

몇주 두어보니 서랍에서 옷 꺼낼때, 습기를 잡아주고
눅눅함보단 뽀송함이 유지되는것 같아서 좋았구요.

서랍형은 플라스틱 통 같은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분리수거도 필요없이 간편하게 뒀다가
다쓰면 그냥 휴지통에 버리면 되니 너무 편리하네요.

디자인도 보라보라한게 일반적인 제습제 중에서도
이쁜것 같아요.
게다가 양도 많아서 옷장뿐만아니라
비오는날 부엌아래 장에도 몇개두고 쓰고있어요.

의외로 부엌 아래장에 습기가 잘차서
쌀에 곰팡이 생긴적이 있거든요.
요거 하나 두니 딱 좋네요.

젤형태라 샐걱정도 없구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좋은것 같아요.
잘 쓰고 있습니다^^

■ 추가 후기 ■

서랍형 제습제를 다 쓰고나니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어요.
용량이 작다보니 금방 젤형태로 변해서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점!

요게 은근히 서랍마다 찾아서 갈아주는 횟수가
잦다보니 귀차니즘이;;
서랍에 습기를 잡아주고 간편함이 좋았지만
용량을 좀 늘리거나 오래 둘 수 있게끔
어떤 보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 가격이 올라가려나요ㅋ

어쨋든 습기가 많이 차는 날에는 이거라도 써야해서
사용중이지만 - (습기제거는 잘 되요)
금방 갈아줘야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 점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ㅎ

제가 구매한 홈트너 나는 제습제입니다 서랍용 2개입, 90g,
10개는 서랍이나 수납함에 사용할 수 있는 봉지형 일회용 제습제입니다.
이 제습제의 특징과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습제는 실리카겔과 활성탄이 함유되어 있으며, 습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제거합니다.
옷이나 신발, 침구 등에 생기는 곰팡이나 벌레를 예방합니다.

제습제는 봉지형 일회용으로 되어 있으며, 서랍이나 수납함에 놓기만 하면 됩니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습제는 90g의 적당한 무게로 되어 있으며, 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경제적입니다.

제습제는 사용기간이 다 되면 색상이 바뀌어서 교체 시기를 알려줍니다.
사용하기 쉽고 간편합니다.

이 제습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효과와 편리함입니다.
제습제가 습기와 냄새를 잘 흡수하고 제거해주며, 곰팡이나 벌레를 잘 예방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봉지형 일회용으로 공간을 절약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서랍용 2개입, 90g, 10개는 효과적이고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한 훌륭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제습제를 구매하고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제습제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습제는 서랍의 적 실리카겔과 활성탄으로 습기와 냄새를 잡아주고 옷이나 신발을 보호해줘

제습제는 서랍의 친구 봉지형 일회용으로 서랍이나 수납함에 놓기만 하면 편리하게 쓸 수 있어

제습제는 서랍의 파트너 90g의 적당한 무게로 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제습제는 서랍의 선물 10개입의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개를 한 번에 살 수 있어 지갑을 아껴줘

음 저는 우선 집에 옷장을 따로 안두고 행거랑 리빙박스 등으로 정리를 하고 있어요.
옷자체가 많지는 않아서 불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습기가 걱정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특히 옷방에 베란다로 이어지는 큰 창이 있어서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습해지는 계절이 오면서 옷들이 습기를 머금을까 걱정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옷장이 없다보니 리빙박스랑,
이불을 보관하는 이불가방에 넣을 제품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에 물먹는 0마 같은 제품은 넣기 불편할 것 같았어요.

또 물먹는 0마 같은 제품은 다 쓰고나서 물을 버리고
제품용기를 따로 버려야해서 귀찮기도 하고,,,
해서 이 제품은 젤로 변한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제품 뜯고나서 본 사용설명서에 ㅠㅠ

★★★★알록달록하게 상품명이 적혀있는 부분이 아래로!
하얀색 습포지는 위로!! ★★★★★★★★★★★★★★★

가게 비치를 해야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만약에 반대로 (습포지가 아래로)가게 두면
물기를 머금은 젤이 새어나와 옷이나 이불을 오염시킬 수 있다구요ㅠㅠ

그런데 리빙박스는 그렇다고 쳐도,
이불가방은 이불 사이사이에 비치를 하려고 한 건데
이 제품을 넣었다가는 아끼는 이불들이나 비싼 구스이불들이
물들것같아서 비치를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저처럼 이용하실 분들은 젤처럼 변하는 제품이 아닌
실리카겔(김에 들어있는 방습제)로 되어있는 파우치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미 개봉해서 옷장이 있는 지인들이랑 나누어써야할 것 같아요ㅠㅠ

또 옷장이 있더라도 자꾸 꺼내는 서랍보다는 그대로 보관하는 서랍에
비치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근데 그럴거면 그냥 물먹는 하마 놓는게 나을 것 같기도하구요...

제품자체는 깨끗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다만 패키지가 너무 요란해서 조금 모던한 디자인으로 바뀌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어차피 이 부분은 아래로 가게 비치를 해야하긴 하지만요.

만약에 업그레이드해서 나온다면 앞뒤가 따로없는 제품,
옷이나 이불 사이에 넣어도 괜찮은 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품명ㅡ홈트너 나는 제습제입니다
☆중량ㅡ45g×20개

☆이 제품은 프리미엄 비드타입으로 염화갈슘이 흡습시 젤리형태가 되어 실리카젤 대비 20배로 강력한 제습력으
로 초고급 듀퐁 흡습지 내장과 초슬림포켓 디자인으로 좁
은 공간에서 활용하기도 적합하다고 합니다
ㅡ미국브랜드 듀퐁사의 최고급 흡습지
ㅡ초슬림디잔으로 좁은 공간활용에도 좋음
ㅡ제습상태 눈으로 쉽게 확인
ㅡ365일 습기케어
ㅡ곰팡이 예방
ㅡ비좁은 곳에 활용하기 좋음

☆저번엔 장마철이라 팩에 들은 제습제를 잔뜩 주문하여
집안 곳곳에 넣어 두었다가 요번에 꺼내보니 벌써 물이
많이 차있기에 새로 바꿔주려고 공간도 차지하지않고 슬
림한 이 제품이 눈에띄여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냥 비닐만
제거하여 서랍이나 옷장에 올려 놓기만하니 얼마나 편리
하고 공간도 안차지해서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 사용하고 분리하느랴 고생하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통
에 버리기만 하면 된다하니까 이 얼마나 편하고 좋을수가
있을까요

☆얼마후에 젤상태가 될련지는 몰라도 다 사용하고 별하
나는 다시 채우던지 할께요

☆사용법
ㅡ흰색 흡습지가 반드시 위로 가도록 사용하라 함
ㅡ내용물 전체가 완전히 젤 상태로 되면 그대로 일반 쓰
레기통에 버리면 끝이라 함

☆헉! 일주일만에 서랍장에 놓은 제습제가 젤리가 되었네
요 유난히 이번주에 태풍이 와서 비가 엄청 쏟아졌거든요
얼른 다시 이제품이든 타제품이든 구매하러 가야겠네요

홈트너 제습제 20개


날이 더워졌다 싶으면 갑자기 또 쌀쌀해지고
이제 진짜 더워졌다 싶으면 비오더니 또 춥고
그래서 갈팡질팡하다가 어제 오늘
날씨를보니 이제는 진~~~짜 진짜 더워진거
맞는것 같아요 그쵸!?

여기는 파주인데 이정도면 아래쪽은 벌써
찜통일듯한...

그래서 이제는 진짜 겨울옷을 정리해도 될것같아서
구입했어요

엄청 큰 리빙박스에 부피큰 겨울옷들은
싹다 넣어서 보관하는데
작년에는 신문지가 있어서 중간중간 신문지를
깔아줘서 습기걱정없이 잘보관했어요

근데 이번엔 신문지구할일이 없어서
교차로라도 뽑아오려면 꼭 집에서만 생각나고
밖에선 생각이안나더라구요ㅜ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 제습제를 사자싶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20개라서 완전 넉넉한것같아요
한봉에 두개씩 개별포장되있어요

첨엔 왠 작은박스가왔길래
이게 뭐지? 내가뭘시킨걸까하면서 열었더니
이게 가지란히들어있는데 왠지
내생각보다 아담한사이즈라 당황했어요ㅋㅋㅋ

칼로 팍 열엇으면 위에껀 손상될뻔ㄷㄷ

여튼 리빙박스 7개에 겨울옷 싹다넣고
위에 한개씩 올렸어요

주의사항에 매끄한쪽이 옷에 닿게넣고
흰색쪽이 옷에닿으면 옷색이 변질될수도있다고
써있어서 아마 그럴일없겠지만 혹시나싶어서
써둔 주의사항같긴한데...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전에 제습제산건 이불장 이불속에 막 낑겨넣고
그랫엇는데 이건 그러면안되고
무조건 뒤집어서 맨위에 올리란뜻이잖아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두번은 안살것같아요ㄷㄷ
쓰기편한 제습제는 많으니까요

이 제품을 작년에 사서 유용하게 잘 쓰다가 다 떨어져서 다시 재구매 했습니다. 저는 노트나 ,다이어리 ,앨범 넣어두는 서랍장에 여름철만 되면 습기가 많이차서 혹시나 종이에 곰팡이 필까봐 사서 썼는데, 생각보다 더 유용해서 다른 옷장이나 서랍장 보관함에도 사용했습니다.

- 다른 습기 제거제는 크기가 너무 커서 상자나 서랍장에 넣기에는 무리였는데 이건 납작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딱 맞았습니다.

- 두개씩 소분 포장 되어있어서 두고두고 쓰기에도 좋습니다. 그대신 한번 뜯으면 두개 다 사용해야합니다.

- 습기 먹기 전 상태는 구슬도 있고 뽀송뽀송한데 며칠 지나면 젤리처럼 변합니다. 젤리 상태에서 더 오랫동안 두니깐 물처럼 되더라고요 물처럼 되면 액체가 세어 나올 수 있으니 보고 적당히 젤리처럼 변하면 새것으로 교환해줘야 한다네요. 까먹고 그냥 방치해둔 적 있는데 다행히 새어 나오지 않는 걸 보니 개복치 정도로 약하진 않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까먹지 말고 젤리로 변하면 교체해주세용.

-여름철에는 습기가 많아서 1주일이면 금방 젤리로 변하는데 겨울에는 한달 정도 둬야지 변하더라구요.

- 투명한 포장지로 되어있어서 습기 제거 효과가 있는것을 시각적으로 쉽게 확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9월 5일에 받아서 바로 사용해봤어요

옷장문 열어서 주기적으로 제습기 돌리는데도
습기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옷장 안 습기때문에 제습제 검색해보다가 구매했어요

✔가격
갯수랑 구성면에서 가격이 비싸진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액체형태로 빠르게 변한다면
교체주기가 너무 짧아요...

✔효과
9월 5일에 받아서 옷장이랑 서랍장마다 넣어뒀어요
생각보다 빨리 변한다길래 액체화 되나보려고 매일매일 확인해봤어요
총 2곳(옷장 1개, 서랍장 1개)에서는 이미 일부분이 액체로 변했더라구요
7일 낮에 봤는데 액체로 변한 걸 보고 이렇게 까지 습했나 싶어
제습기 돌렸어요
제습제 두고 제습기까지 돌려서 8일 아침에 확인했을때는
그 전날이랑 거의 같았어요
옷장 안에 옷 확인했을 때 습한 느낌은 없었어요

걸어둔 것마다 다 젤리처럼 변했으면
오히려 효과가 없단 생각이 들텐데
환기가 잘되고 오픈된 공간은 변화가 거의 없고
덜 사용하는 옷장이나 겨울옷 넣어둔 서랍은 젤리처럼 변했어요
제습제로서 효과는 괜찮은 것 같아요

✔배송
로켓배송으로 받아서 주문한 날 다음날 바로 받았구요
제품이나 제품박스에 손상 하나 없었어요

2주정도 써보고 재 구매할지 결정하려구요

홈트너 나는 제습 입니다. 후기 입니다.

계절이 바뀌니 옷장정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습하고 비가 많이 와서 꿉꿉하고

안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리빙박스에 담아서 보관 하는데 제습제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했더든요. 그런데 제습제 서랍용이 있네요

신기방기.~^^

오늘 아짐 9시에 주문했는데 5시에 오는거 실화 인가요.?

대박 ! 덕분에 잘 사용 했네요.

일단 이제품은 한봉지에 두개씩 있고 45g입니다.

실리카켈 대비 최대 20배 많은 제습력을 가지고 있구요.

무엇보다 공간활용에 좋고,

제습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어요.

보니까 작은것도 있던게 저는 리빙박스로 계절바다

돌리려고 큰거 구매했어요.

이불장.옷. 보관상자. 서랍장등 좁은곳에 넣을 수 있어요.

사용 기간은 1~2 개월입니다.


주위하실점은 흰색 흡습지가 꼭 위로 가도록 사용하라고

되어있네요. 안그러면 세서 옷 버릴수도 있데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뜯어 놨더니 뭐냐고 흔들어도 보고 입에도

넣어보려고 하더라구요 ㅡㅡ

만약 입에 넣을 경우 즉시 양치질 하시고 삼켰다면,

우유나 물을 마시게 한 후 병원에 고고씽 하시면

되겠어요.

이런 좋은 제품이 있는줄 알았다면 진즉 샀을텐데~~

7월에 서랍형 제습제를 사용하고 2개월만에 새로 제습제를 구입했어요.

저는 옷을 아끼는 성격이라 서랍장에도 일년에 거의 제습제를 빠짐없이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선반 제습제와 옷장 제습제 서랍장 제습제 3가지 방식으로 제품이 나오는데 용도에 맞게 구입을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제습제 교환시기를 한눈에 알아보고 바꿀 시기를 금새 알아볼 수 있어 좋아요.

제습이 진행되면서 비드타입의 염화칼슘이 젤 형태로 변하는데 젤 형태로 변할 때 새 제습제로 교환하면 되니
너무 편리하네요.

초슬립형으로 되어있어서 공간에 구속받지 않아서 좁은 공간에도 쏙쏙 들어가요.

저는 서랍장 외에도 신발장에도 제습제를 놓고 사용합니다.

제습이 끝나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주니 편해요.

다른 제습을 사용했을 때는 물로 변하는 제습제도 있어서 일일이 물을 따라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건 너무 편해서 이 상품으로 저는 자리잡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리뷰이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홈트너아니면 부케가르니 제품위주로 사용 하는 데 부케가르니는 여름철 사용시 출장많은 직업일 땐 불편요소가. 있어요 습기를 빨리 바로 잡아주는 효과가 최고이지만 빨리 소비가 되고 수시로 관리하지 않으면 새는 부분이 있어요 다만 겨울철 사용시 습기 잡아주는 속도가 여름과 같지 않아서 관리가 쉬운 편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홈트너 서랍형을 찾게 되는 이유
출장 시일이 길어져서 늦게 집에 가더라도 걱정을 놓아도 되요 습기를 가득 채워 물이 생성되더라도 터지는 일 한 번 없고. 잘 잡아주는 데 다가 곰팡이도 발생하지 않아서 찾는 제품 중 하나예요

3)서랍장 칸마다 하나씩 넣다보니 습기 많은 집임에도 습기 숨어 있는 것도 잘 잡아 준 덕에 옷 가지들이 뾰송 까진 아니더라도 축축함이 안 느껴질 만큼 괜찮아요

4)또 한 신발장 칸에도 넣고 하다보니 금방 사용하는 데 그럼에도 터지지 않아서 안심하고 여행 가도 될 정도예요

5) 강츄 해 요~♡

작년겨울에 가습기를 틀고 살면서(웃풍이있어서 가열형가습기를 쓰는데 공기가 따수워짐)몰랐는데 봄에 옷장정리를 할때보니

이불에 곰팡이가 ㅜㅜㅜㅜㅜ
그래서 아까운 이불들 많이 버렸거든요...

겨울에 습도조절도 중요하지만
환기도 잘해줘야 하고.. 추워서 그게 쉽지도 않았구요~

안추우면 초미세가 난리여서 창문을 못열었더니
장롱안에 곰팡이로 난리가 났더라구요ㅠㅠ

곰팡이제거제로 다 제거하고 싹 말리고 이불버리고
안방그러는동안 거실에서 다같이 모여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었고요
올해는 그러지 않기위해 새로 옷 서랍장도 구매한만큼
서랍용 제습제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아직 사용해보긴 전이지만 생각보다 크진 않구요~~
그래도 가습기 옆에 있기때문에(서랍장이)

옷들이 상하지 않았음 해서 미리 구매했어요!

아마 어떨지는 올겨울 나보고 알겠지만요ㅋㅋ
일단 가격면에서 만족하구요~~

한봉지에 두개씩 들어있어서 더 좋네요!

이번겨울 지내보고 상품평 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박스 배송으로왔는데
박스에 제품만 들어있어서 뭐지싶었지만
개별포장되어있어서 문제는 없네요ㅋㅋ

장마철을 지나면서 온집안이 너무 습해졌어요ㅠㅠ
제습기를 돌리지만 역부족이에요.....흑
작년에는 제습제를 옷장마다 다 넣어뒀었는데
이번여름은 부지런하지 못한탓에 방치했어요ㅠㅠ

하 근데 점점 더 습해지는 날씨에 조금 걱정이 되어가는 중
저희 이모께서 아파트도 다 넣어놔야해.
신발장, 옷장, 주방 등 안넣어두면 곰팡이생겨!!하고
말씀하시는데 번개맞은것 같았어요ㅠㅜㅠ 그날 바로 주문....ㅎ

휴 다음날 바로와서 뜯어서 넣어놨어요.
이건 서랍형이라서 서랍장이랑
리빙박스에 넣었어요.

비오는 날마다 드레스룸은 제습기 돌리긴했는데
리빙박스 괜찮겠죠....?ㅎㅎㅎㅎㅎ

넣은 지 하루 밖에 안되서 아직 성능은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샀던건 너무 작아서 진짜 금방 물이차더라고요.

아! 그리고 사용방법 안읽고 했을때
겉비닐 있는부분이 위로 올라오게 뒀는데
흰부분이 위로 올라스와서 옷감에 닿지 않게하는게 좋대요.
옷감이 오염될 수 있다구 하네요!

사용방법 잘 숙지하고 사용하세용~

홈트너 나는제습제입니다!

실리카겔 대비 최대 20배 제습력의 초슬림형 서랍용 제습제인데요.
저 같은 경우 이불과 캠핑용품, 그리고 악기 케이스 안에 넣어두려고 구매했어요.

하나의 포장지 안에 45g 짜리 제습제 2개가 들어 있으며
비드 타입의 최고급 100% 염화칼슘과 강력한 수분흡수제,
그리고 미국 브랜드 듀퐁사의 최고급 흡습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드 타입의 염화칼슘은 제습이 진행될수록
젤 형태로 바뀌기 때문에 쉽게 육안으로 제습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3개월 이내에 교체해주거나 염화칼슘 알갱이가 모두 없어지면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면 된다고 하네요.

사용할 땐 흰색 흡습지가 위로 가도록 넣어둬야 하는데요.
슬림한 디자인이라 좁은 틈 사이네 넣기도 좋고
옷이나 이불이 정리된 서랍에 사용하기도 딱이에요.

좁은 공간에 사용할 수 있는 슬림한 제습제를 찾는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

배송에 기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에 써 봤던 제품으로 제습을 위해 또 구매했어요
아마 몰라서 못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고 안 쓴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디자인부터가 예쁨이 묻어나쥬
2018년 8월 6일 월요일 결제 후 8월 7일 화요일 받아 볼 수 있었어요

서랍용으로 서랍에 넣어 두기 좋게 얇고 가벼워요
한 팩에 두 조각 들어 있고 조립 같은 거 없이 원하는 곳에 바로 두기만 하면 끝
제습 한계치를 넘은 채로 너무 오랫동안 방치 시 물이 샐 수도 있다고 해요
다들 게으르고 싶어져도 자주 확인해 주고 제습 잘 되는 거라고 뿌듯함을 느껴요

저희 집은 습해서 자주 갈아 주는데 이 제품은 옷장용 옷걸이형 동일 브랜드 제품이나 타 브랜드 제품과 다르게 물이 고이고 제습제가 소모 되는 게 아닌 물과 합쳐져 젤리가 되면 갈아 주면 됩니다
구매 추천 드리고 전 여기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눌러 주세요

크기가 작기때문에 많은 습기를 제습할 수는 없어요
작아서 자리 작게 차지할거라는 이유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하지않는다는 이유만으로만으로 구매했어요

막상 받아보니 크기가 작아서 밀폐된 좁은 장소에만 유효해요
개방된 공간이 아닌 서랍장용이나 리빙박스용 입니다
옷장이나 신발장은 용량이 큰 용기형 제품 이용하셔야합니다
결국 옷장용으로 용기형제품을 다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습기 있으시면 방문 닫아두고 옷장문 다 열어놓고
제습기 가끔 가동해주시면 좋습니다

옷장과 신발장 안에 넣어두니 건조주의보로 습도가 45% 미만으로
1달간 건조했던 기간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만에 수명이 다했어요

다 사용하면 내부 흰색 입자들이 노란 갤형태로 변하면 버려야합니다
종이로된 뒷면이 위로 향하게 설치해야 제습이 되니 주의하셔요
버리실때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라고합니다

구매이유>
서랍장에 넣을려구요~
물먹는 하마같은 제습제는
다쓰고 버릴때 너무너무 불편해서
요제품으로 바꿔탔어요~!1

장점>
1. 사용하기 편함.
물이 받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툭 까서 넣고
버리면 끝~!!

2. 서랍안에 자리를 차지 하지 않아요
서랍은 아무래도 좁잖아요
슬쩍 밀어 넣으면 될 만큼 납작한 놈~~!!

단점>
없어요~!!
좀더 저렴하면 좋겠다는 생각~~ㅋㅋ

사용팁>
1. 교체시기
새상품은 비닐안에 알갱이들이 수두루룩~~
다 사용하면 알갱이들이 말랑말랑 젤리로 바뀌어있어요
투명비닐이라 잘 보여서
교체하기 편합니다.

2. 뒤집어서 넣어주세요
뒷면은 종이재질인데
이부분이 옷에 닿으면 좋지않대요
종이재질이 보이게 넣어주셔야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복많이 받으실거예요~ㅎㅎ>>

먼저 구매한 사용자로서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정확하고 간략하게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물건 판매할때 물건상태 검수 안하시나요?
이걸 물건이라고 파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한 포장지에 2개씩 들어있는데
밑에 있는 1개는 그냥 가루고
위에 1개는 운좋으면 멀쩡한정도?

혹시나싶어 4봉이나 뜯었는데 상태는 다 비슷

4봉이나 뜯은터라 그냥 쓰자는 가족 권유에 저도 교환한불 귀찮아서 그냥 쓰고는 있는데 참 기가막힙니다

표지에 써있더라구요
실리카겔 대비 최대 20배 많은 제습력
20배 빠른 제습력입니다
이미 녹아서 교체해야햐는 젤리상태입니다
한달도 못 가네요
구입해서 2주 넣어놨나 싶네요

집이 습하냐구요?
드레스룸 , 펜트리, 옷장에 그 흔한 결로하나 없는 집입니다

물에 담궈놓은줄 알듯요

돈 아깝습니다
아직 안뜯은 제품도 있는데
만져보니 동일합니다
다져서 보내도 이거보다 가루는 아닐듯요

판매자 제풋ㅇ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거구요
제품자체도 신뢰도가 확 사라지네요

저희집에서는 여름이나 장마철에는,
빠지지 않고 꼭~필요한 필수품~이예요!

옷장이나 이불장엔 보통 통으로된 제습제를,
놓아두고 상황에 따라 교체를 합니다!

대부분 서랍장에는 속옷&양말등을 수납하는 편이라,
습할때는 요~제습제를 넣어두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탈취제 알갱이들이,
점점~조금씩~ 묽게 녹아 집니다!
주머니가 가득~차면 통째로 교체하면 돼죠!

넣고 안 넣고의 큰 차이는 잘 모르겠으나,
안~넣는것 보다는 좋을것 같아서 꾸준히 사용중 입니다!

단점 이라면 새 제습제를 넣어두고 얼마 못가서는,
금새 물로 차버립니다!
이왕이면 좀 오랜~장기간 사용할수 있었음~
더~좋을텐데~말입니다!
45gx10팩(1팩×2개)이라 수량은 여유있어요!
저는 한번에 서랍장 4곳에 2팩(×2개)을 넣어둡니다!

또 한 동안은 넘~잘~쓸~수 있겠어요!~^^3

설명서에는 가위로 잘라서 두개로 나눠 쓰라고 나오는데 포장을 벗겨보면 낱개로 2개씩 포장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에 불량이 좀 있었는지...
뒷면(하얀부분) 연갈색 의 무언가가 뭍어 있더군요..
물티슈로 박박! 닦으니 없어지긴 했지만 얼룩이 남아있았다는....

그리고 다른 것들도 개봉 해 보았는데
하얀색 구슬 같은거 있거든요
근디 그게 다 부스러져서 온거 같아요
부스러 진거랑 알맹이랑 같이 들어 있는게 정상인가 싶을만큼 모든 제품이 그 상태 더라구요.
제가 볼땐 부스러진 거같습니다.
설명서같은게 나와 있지도 않고...
소비자 입장에서 좀 불쾌 하더군요.

무엇보다 습기 제거제를 샀는데
습기가 차서 도착 했더라구요
뭐....겉 포장에만 습기가 차서 제품 사용 하는데는 문제가 없을듯 하지만...

일단 서랍장에 설치는 해두었습니다.
효과 없으면 진짜....ㅡ.ㅡ*

이젠 여름도 막바지인가?하고,
방심한틈에 또 느즈막히 태풍이 약하게 왔습니다,
뭐~뒤늦은 장마를 겪고있는 기분이랄까?
온~집안이 습~기가 가득~합니다,
제습기는 물론 더위를 무릅쓰고,
잠깐씩 보일러도 틀어봅니다,
빨래는 건조기에 보송보송~말려,
차곡차곡~넣어둬도 습기가 기승을 부리면,
습한기운에 노출되기 마련이니깐요,
오죽하면 더운것보다 습한게 더싫은지라!
서랍속 옷가지들이 걱정되서 또 다시 재구매합니다,
금새 명~을 다하는 제습제 일지언정~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도움이 될듯싶어,
또 인내심을 갖고 서랍속 습기를 사수해봅니다!

매번 사용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넘~빨리 고체-액체로 바뀌어버려서,
금새 수명을 다해버립니다,
좀~더~긴~시간 사용가능하게,
뭐~다른 개선점이 없을까요?

⚠️사용시 주의가 필요해요⚠️
그렇지않으면 서랍장이랑 옷이 위험합니다 ㅠㅠ
지나간계절옷과 함께 절대보관금지입니다

제습은 잘되어서 구매후 서랍장에 넣은지 며칠이 채 안되어서
비즈가 다 녹아 교체해야할것같아요

다만 ..비즈가 다녹고 교체하지않고 방치하면
내용물이 흘러내려 서랍장과 서랍장안의 옷 등이 오염될우려가있어요...
금방 비즈가 다 녹기때문에
안쓰는 서랍장에 비치하면 잊고 나중에 난리날것같아요..
더불어 지나간계절옷과 함께보관했다가는 아끼는 옷들 다
빠이짜이찌엔할것같네요......

또 제습제의 비닐방향이 아래로 향하게해야
제습제의 내용물이 안흘러내립니다.. 적혀있긴한데
저는 보통서랍장용은 안에 훽던지고 잊어버리기일쑤라 ㅠㅠ
이번에도 그렇게했다가 며칠뒤에보니 그렇게 적혀있어서
서랍장 다 다시 뒤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단점은
제습제 위에 옷이나 물건을 올려놓으면 안되는데..
작은서랍장에 제습제공간만큼 비워야되니
사용할공간이 많이없네요.. ㅠㅠ

제습은 잘되나 저는 재구매하진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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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사실 옷장을 쓰고 있어서 옷장 안은 늘 제습제의 계절인 것 같아요ㅠㅠ
아무리 제습기 써도 옷장 구석 안쪽에 있는 옷에선 습기 냄새가 나더라구요.
실리카겔 제습제는 써봐도 별 효과가 없는 느낌이라 이번엔 이걸로 사봤어요.

제습이 강력해서 개봉 직후부터 바로 사용하라는 문구가 있길래 조금 더 믿어봅니다.
옷장 걸이용이랑 이 서랍용이랑을 같이 샀는데 서랍에 넣은 지 아직 며칠 되지 않아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뭔가 제습 잘될것 같은 비주얼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흰색 면이 위로 오게 하되 옷에 직접 닿지 않게 하래서;;;
부직포 주머니에 하나씩 넣은 후 서랍에 넣어줬어요.
이 과정이 약간 번거롭긴 했습니다.

**추가후기**
며칠 지났더니 알갱이에서 겔 상태로 변했어요^^
습기 제거 좋은거 같아요~
옷이 뽀송한 느낌이예요~~물론 심리적인것도 있겠지만
만족해서 재구매 의사있어요~~~
사진에 마지막이 겔로 변한거 첨부예요^^



일찍부터 시작한 장마로 하루종일 습하고 빨래도 집에서
문닫고 말리니 덜마른거 같고 옷장에 넣어도 습한거 같고해서
물먹는하마 (옷장용)사서 넣다가 서랍용으로 사봤어요~
한봉지에 두개씩 들어있는데 동글동글한 형태로 물을 머금으면
젤리형태로 변한대요~~
개구리 알처럼 ㅎㅎ
오늘 넣어서 아직은 모르지만 며칠 사용해보고 물기를 잘 흡수하는지
추가 리뷰 남길께요~~

신발장에 둘 제습제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원래는 하마를 주로 사용했는데

뭔가 이제품이 이름도 웃기고

패키징도 보라보라하니 예뻐서

제습제가 거기서 거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샀어요~

우선 컴팩트한 사이즈여서 신발장이나 장롱 창고 같은 곳에 넣어두기 편했어요~

옷장같은데는 두기좀 그렇고 옷장은 옷걸이형 같은게 좋을 것 같ㄴ아요

제습도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그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해소되는 느낌이랄까?

물차는것도 투명하게 눈에 보이니 뭔가 믿음직스럽네요ㅎㅎ

여기저기 쏙쏙 넣어두기 좋고

봤을때 디자인도 괜찮아서 넘 만족해요

♦️ 구매 동기;

서랍용 제습제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 구매 후기;

크기는 남자어른 손바닥 정도의 크기이구요

무게는 50-100그람정도인듯요

상세 사진처럼 사진있는 쪽을 아래쪽으로 흰쪽을

위로 해서 서랍에 넣어두면 끝입니다

향은 특별히 없구요 무향입니다

제습제이다 보니 약간은 두툼한 느낌도 있네요

저는 서랍장 한통에 한개씩 넣어두니 수량 딱

맞더라구요

사실 신발장 전용이 따로 있긴 하지만 용도대로

다 사는게 돈도 많이 들고 꼭 그렇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서랍용제품 신발장에 넣어

보았는데 습기제거 짱 잘 되네요

신발장에 습기가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서랍장 외에도 전 좀 습기가 잘 낄것같은 곳엔

공간이 없음 서랍용 습기제를 끼워두는 편인데

아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네요~~

화장실 수납장 타올두는 곳에도 넣어두니

눅눅하지 않아 보송보송한 타월을 꺼내 사용하기

좋고 우산 넣은 곳에도 넣어두니 냄새 없이

사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공간 활용할수있어 좋구요

습기가 없으니 냄새도 없어지는듯 하네요

굿입니다~~

홈트너 나는 제습제입니다 서랍용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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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제 거의 사용하여서 또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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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가성비에 좋아요~~~~
2. 유통기한 제조일 3년이여서 좋아요~~~그전에 다 쓰긴 합니다~~^-^
3. 자리 차지도 않되고 폐기시에도 편리합니다~~~
4. 제습제 교환시기는 젤 처럼 변하니 교환시기 바로 확인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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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딱히 단점은 없지만 종종 불량이 있어서 젤이 밖으로 흐를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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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고 편리하니 다 쓰면 또 구매 할 것 같아요~~^-^

구매일: 23.2.13
금액: 13900

<장점>
간편함
한눈에 볼수있음

서랍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거같아서
제습제가 필요해 구매했어요.

많은 제품들이 있었지만, 포켓디자인으로 되어있고,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제품이고 많이들 사용하시는거같아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알갱이 형태의 염화칼슘이 들어있고,
시간이 지나면 젤리형태로 변하게되요.

사용법은 그냥 포장을 뜯고 필요한곳에 넣기만 하면되서
간편해요.
신기하게 이거 넣고 얼마안있으니까
오래 보관한 옷에서 쿰쿰한 냄새가 안나네요.
생각보다 빨리 젤리형태로 변해서,

아..
나도몰랐는데 서랍에 습기가 많았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제품을 뜯어서 뒷면(흰색)이 위로 가게 넣으시면되요.
버릴때도 그냥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되서 간편하네요.

20개나 들어있어서, 이곳저곳 쓰기도 좋고 넉넉해서 좋아요.

큰 불편함 단점없이 괜찮은거같아
다음에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

습기제거제는 꾸준히 사는 필수품이예요!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1.슬림해요
슬림한 타입이라 어디든 쏙 넣기만하면되고
자리차지 안해서 넘 마음에 들어요!
작은사이즈라 좋네요

2.습기제거 제대로!
꾸준히 사는거라 아는데 습기 쫙쫙 먹어요~!
물 금방 생겨요 옷많은곳엔 필수

3.냄새제거 까지!
습기있으면 냄새나는데 꿉꿉한 냄새도 제거되요
곰팡이 냄새 제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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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너 나는제습제입니다, 45g, 20개입

★ 옷정리하면서 옷정리하는 박스에 넣으려고 주문했어요.

★ 우선 얇아서 습기가 먹으면 물기가 생기는 구조더라고요.

★ 집이 습하지 않은데 꺼내놨던 제습제가 금방 축축하게 알갱이가 녹아버리네요 ㅠㅠ

★ 지금 상자안에 넣어놨는데 물이 차서 제습게가 뜯어지지 않을까 불안불안합니다 ㅠㅠ

★ 정리하는 지난 계절 옷상자안에 넣는건 좀 조심스럽게 고민해봐야할듯해요..

★ 혹여나 물잔뜩먹고 종이가 찢어질수 있겠더라고요 ㅠㅠ

★ 그래도 여기저기 활용도는 높아요.

★ 신발장 공구서랍에 하나 ..신발에 운동화 칸에 하나

★ 세탁실 세제통옆에 하나..눈에 보이게 하나씩 놓았어요~

★ 사실 통에 들어있는 제습제는 물차면 물버리고 분리수거 하고 너무 귀찮았거든요.

★ 이건 물이 차거나..제습제 알이 투명하게 말랑해지면 그냥 버리되기때문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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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입니다

지난번에 서랍형 제습기 사용하고 젤화가 모두 되어 교체하려고 주문했어요

사이즈는 첨부한 사진 참고하시고요..
처음엔 동글동글 알맹이로 되어 있는데 며칠 사용하고 나니 죠로케 젤로 변했어요.
오래두면 터질 우려가 있다고 하던데..전 아직 터지는 경우가 없어 적당한 선에서 교체했나봐요 ㅋ

서랍에 넣어두기 사이즈가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