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트로 다목정용액 렌즈 세척액 1세트 - 3개 동봉
내돈 내산 리뷰
& 렌즈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회용 렌즈라도 한번 쓰기 아깝잖아요,
그래서 항상 세척액에 넣어 두번 사용하고 있어요.
세척액이 다 떨어져서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 하다 바이오트로를 구매해 봤어요.
단백질 제거가 잘 되는 세척액이 좋다 그래서 내 눈은 소중하니까요^^
작은 사이즈에 3개가 있어 더 사용하기 좋아요.
화장품 정리함에 쏙 들어가고 눈 앞에 있으니 사용하기 좋았어요.
큰 사이즈를 구매하면 보관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 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
히알루론산 함유로 촉촉함 유지
눈물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데요 ph7.5
단백질이 변성되는 것을 막고 단백질을 활성화 시켜 효과를 증대해서 안전하다고 해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더라구요 세척액 중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
그래서 더 믿을만 해서 촉촉하게 사용하고 싶어 파란색 말고 녹색을 주문 해 봤어요.
& 액이 깨끗하고 흘리지 않게 짤 수 있게 되어있고 작은 사이즈라 보관하기 좋았고 두번째 렌즈를 껴도 산뜻하고 새것을 뜯어 쓰는 느낌이 났어요.
& 추천템!! 눈이 건조하신 분들에게 더 추천함.
5
2025.02.04 14:34
구매일: 10.15
배송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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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바이오트루 렌즈 세정액 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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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사용) 후기
렌즈를 끼는 사람들에게는 렌즈 세정액은 떨어질레야 떨어질 수 없는 필수품이잖아요~
렌즈를 중학교때부터 꼈으니까 10년이 넘었네요..ㅋㅋㅋㅋㅋ
이번엔 바이오트루 렌즈 세척액을 구매했어요!
너무 오랜 기간 렌즈를 착용해서 그런가 아침에는 인공눈물 없이는 눈을 뜨지도 못할 만큼 안구건조가 너무 심한편인데 특히 렌즈를 오랜 시간 착용할수록 눈이 너무 건조하고 뻑뻑해서,,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는 바이오트루 렌즈세척액을 구매했어요~~
렌즈 세척액을 샀을 뿐인데 박스 안에 렌즈 케이스도 들어있어서 좋아요 ㅎㅎ
렌즈통을 주기적으로 사서 바꿔줘야 위생적으로 좋긴한데,, 사실 바꾸기도 귀찮고,, 그런데
그냥 렌즈 세정액 하나 다 쓸 때마다 안에 들어있는 걸로 바꾸면 될 것 같아요!! 렌즈통도 작은게 있고 넓직한게 있는데 이건 넓직해서 좋아요!
바이오트루 렌즈 세정액은 히알루로산 함유로 20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해요
눈물과 일치하는 pH 7.5로 눈을 더 편하게 해줘요!!
렌즈에 단백질 끼면 뿌옇고 불편하고 그런데 이건 액체 자체에 천연 향균 효과로 단백질 제거를 해준다니..!!
실제로 사용해봤을 때 이물감 전혀 느껴지지 않고 눈에 자극 하나 없이 그냥 제 눈 같아요
가끔 렌즈 끼고 있는 것을 까먹습니다 ㅎ..ㅋㅋㅋㅋ 단백질 제거도 잘 돼서 아주 또렷하게 잘 보여요!!
대용량이라 맨날 맨날 사용해도 잘 줄어들지 않아요!! 최소 몇 달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주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10.18 20:54
예전에 타 브랜드 (옵***) 썼는데
눈이 꺼칠꺼칠하고 건조함이 금방 와서
리뉴 후레쉬로 바꿨다가 좀 괜찮은 것 같았는데
살짝 아쉬움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후레쉬는 산뜻 버전~
다 써서 새로 사야하는데 그대로 살까하다가
민감한 눈을 위한 센서티브랑 후기 비교해보니
이 제품 쓰고 훨씬 더 좋아졌다고
하신 분들이 많길래 이걸로 구매했어요.
사용해보니 기존보다 훨 촉촉한 것 같긴해요 ㅎㅎ
투명용기라 남은 용량을
바로 알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 촉촉, 눈의 편안함을 원한다면 - 바이오트루
히알루론산이 수분쿠션막을 만들어
렌즈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기때문에
오랜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게 도와줘요.
눈이 예민한 편이라 100프로 만족스럽진않지만
그래도 건조함이 줄긴했어요.
제가 사용하는 건 원데이용 렌즈여도
렌즈 세척액으로 헹궈주고
사용하기 전에 살짝 담궈두거든요.
(4시간까지 담궈두진않음)
이걸로 바꾸니 확실히 눈시림도 줄었고
눈 뻑뻑해지는 느낌이 덜 하더라구요.
렌즈 뺄때도 그 전보다 더 잘 빠져요.
예전엔 인공눈물 2개 썼었는데
이제 1개만 써도 충분히 잘 빠져서
인공눈물도 절약되는 .. ㅎㅎ
⭐️눈에 직접적으로 넣는 제품 아닙니다⭐️
그 전에는 큰 용량썼는데
렌즈를 잘 끼지않아서 거의 다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120ml로 구매했어요.
개봉후에는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게 좋다해서
비싸긴해도 앞으로 작은 사이즈로 사용하려구요.
60미리는 너무 아쉬운 양이라
이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가방에 들고 다니기에도 무게 부담없이 좋구요~
5
2024.10.17 21:43
구매 제품 : 바이오트루 소프트렌즈 전용 렌즈 세정액, 500ml, 1개
받은 날짜 : 24.09.11
제조 일자 : 표기 안됨
사용 기한 : 25.03.31
구성 : 렌즈 케이스
제조국 : 미국
저는 계속 사용하던
리뉴 후레쉬 파란색 버전이 가장 무난하고 잘 맞지만
눈에 건조함이 잦아서 자꾸 긁고 충혈되고 하는
가족을 위해 바이오트루 초록색 버전으로 구매해 봤어요
지금 끼는 렌즈가 소프트 투명 렌즈라서
써클 렌즈보다는 착용감이 부드럽고 좋지만
너무 오랜 세월 렌즈 생활을 하기도 했고
하루에 렌즈 끼는 시간이 너무 긴 탓인지
건조함을 쉽게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분 에게 도움 된다고 써 있는
같은 회사의 다른 제품인 바이오트루를 선택하게 됐어요
사용감 만족하는 편이라서 계속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있어요
기존에 리뉴 후레쉬에 들어가는 성분과 조금 다른데
특히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들어가서 좀 더 촉촉하고
실제로도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이 느껴져요
그래서 일반 리뉴 세정액에 조금 불편함이 있다면
다른 버전으로 바꿔보는 것도 추천드릴 거 같아요
들어가는 성분이 조금조금씩 다 달라서
확실히 사용감 차이가 있는 거 같네요
뿌리고 짜고 하는 타입과 냄새, 색감이 똑같아요
용기를 너무 세게 누르면 바깥으로 액체가 튀는 현상이 있고
렌즈 세정액에서 나는 일반적인 냄새,
투명한 색상을 띠고 있어서
이물질이나 단백질이 떠 있는 게 잘 보여요
사용 방법으로는
절대 눈에 직접 넣으면 안 되고
눈에 넣는 렌즈를 케이스 안에 두고
렌즈만 가볍게 세척해 주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식품도 화장품도 의약품도 아닌
의약외품 일반 렌즈 세정액으로
그냥 적당한 온도에 실온에서 뚜껑을 꼭 닫은 상태로 두시고
입구 개봉 후 90일이 지난 제품은 가급적 버려주시고
새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이 세정액의 정확한 용도는
소프트렌즈 전용용액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 포함)이고
렌즈의 세정, 살균, 소독, 보존, 단백질 제거, 헹굼에
도움을 주는 데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보관 방법으로는
기밀된 채로 1~30°C 사이에 실온 보관해 주세요
5
2024.10.08 17:05
렌즈를 자주 끼는편이고 10여년 넘게 꼈더니
그만큼 눈도 많이 건조한 편입니다.
눈은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신체일부라 아무거나 사용할순 없죠.
렌즈가게에서 렌즈구매시 샘플로주는 여러 브랜드의 샘플 용액들을 이제는 서비스라더라도 받아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이오트루에 정착한지 10여년이 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바슈롬 바이오트루를 접한건 역시 렌즈구매후 받았던 샘플용액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유명 다른 렌즈용액은 다수 사용해봤지만
눈이 시렵고 따갑더라고요,
그때 바이오트루 용액을사용해봤는게 정말 눈이편한느낌이 바로 들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제품앞에 써있는 문구처럼 <눈과 하나된 듯한 편안함> 정말 찰떡같은 문구라고 느낍니다!
제품이 일반용액보다는 가격이 조금더 있지만
내 소중한 눈에 사용하는 거라면 하나도 안아깝네요.
지금 건조함도 많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구요.
렌즈를 끼는 날까지 이 제품과 함께할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서 이 용액이 눈에 얼마나 편한지 같이 사용해 보셨음 하네요!
5
2025.02.15 04:12
렌즈 사용자라면 꼭 한 번 써봐야 할 세정액?
바이오트루 다목적용 렌즈세정액 500ml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 10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인데,
그만큼 렌즈 세정액 선택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이번에 바이오트루 제품을 써보고 꽤 만족스러웠던 점
그리고 약간 아쉬웠던 부분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
제품 특징
용량: 500ml
기능: 렌즈 세척, 보관, 단백질 제거, 소독, 윤활
특징 성분: 인체 눈물에서 착안한 pH 밸런스, 히알루론산 함유
✅ 장점
눈물과 유사한 pH, 자극 적음
바이오트루는 눈물 성분과 유사한 pH를 맞췄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렌즈를 착용했을 때 눈 시림이나 따가움이 거의 없어요!
특히 아침 첫 착용할 때 느껴지는 편안함이 확실히 달라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보습감 유지
장시간 착용해도 눈이 덜 뻑뻑해요.
드라이아이 있는 분들께도 꽤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단백질 제거 + 소독력 OK
매일 사용하니까 눈에 띄진 않지만,
렌즈가 뿌얘지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일이 줄어들었어요.
세정력은 확실히 기본 이상!
넉넉한 500ml 용량
매일 렌즈를 사용하는 저에겐 큰 용량이 꼭 필요한데,
500ml는 한 달 이상 넉넉하게 쓰기 좋아요. 가성비도 좋고요!
❌ 단점
여행용으로는 불편한 사이즈
500ml는 용량은 만족스럽지만, 휴대성은 떨어져요.
여행이나 외출 시에는 따로 소분해서 챙기거나 미니용이 필요해요.
뚜껑 디자인이 조금 아쉬움
캡 부분이 너무 단순해서 사용할 때 조금 번거로워요.
펌프 타입이나 좀 더 위생적인 디스펜서 형태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총평
"렌즈 착용감부터 눈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바이오트루는 꽤 괜찮은 선택!"
자극 없이 부드럽고, 착용 후 촉촉함이 유지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기본적인 세척 + 보관 기능은 물론이고, 장시간 렌즈
착용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세정액이에요.
저처럼 눈이 건조하거나 예민한 분들은 한 번 써보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다만 외출용으론 소형 버전도 함께 준비하시면 딱이겠죠?
4
2025.04.05 21:19
맑은 음색의 추억 소환, 어린이집 실로폰
[ 바이오트루 소프트렌즈 전용 렌즈 세정액, 500ml, 3개 ]
✔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하게
렌즈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래 착용하는 편이라서 건조함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여러 제품을 써본 끝에 바이오트루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건조함을 가장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 다른 제품들은 중간에 다시 렌즈 세정을 해야 하거나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해야 했는데, 바이오트루는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확실히 사람마다 맞는 제품이 다른 것 같아요^^;;
✔ 용량별로 알맞게, 장소에 따라 실용성 UP
이번에 주문한 건 500ml 대용량 세정액인데, 집에서 사용할 때는 이 크기가 제일 편해요. 그런데 바이오트루의 좋은 점은 용량도 다양해서 집에서는 500ml를, 가방에는 60ml를, 회사에는 120ml를 두고 쓰고 있거든요ㅎㅎ.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어서 참 편리해요. 가방 속 60ml짜리는 휴대용으로 적당하고, 회사에 두는 120ml는 적당한 크기라 부담도 없구요.
✔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믿음직한 세정액
바이오트루를 사용한 뒤로는 다른 제품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눈이 예민한 편인데도 자극 없이 편안하고, 렌즈를 착용한 동안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주니까 이 제품만 쓰게 되요. 그동안 다양한 렌즈 세정액을 써봤지만, 이렇게 오래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제품은 바이오트루가 처음이었어요. 지금까지도 잘 써왔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품을 사용할 것 같네요^^.
✔ 평점: ⭐️⭐️⭐️⭐️⭐️ (5/5)
✔ 결론 - 렌즈 착용자에게 최고의 선택
바이오트루는 렌즈 착용자를 위한 최고의 세정액이라고 생각해요.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줘서 정말 편리하고, 장소에 따라 용량을 다르게 쓸 수 있는 실용성도 매력적이에요. 이번에도 대용량 500ml로 주문해서 집에서 잘 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렌즈를 오래 끼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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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9 14:04
히알루론산 함유 눈물에 근접한 렌즈 용액
렌즈 착용 자의 수분 증발 각막 건조한 눈에
안구질환 무섭 ㄷㄷㄷ 비싸지만 안과 용품
자주 신선한 제품을 교체 해줘야죠 ㅜㅜㅠㅠ
눈물의 구조와 닮은 바슈롬 리뉴 바이오 트루
오오 투명한 시야 이물감 제로 산뜻 시원햐 ^^
아니 쿠팡 ㅎㅎ 나한테 말을 해야 알죠~
바이오 트루도 있었잖아 왜 이제 알앗엉
약국에서 사서 써온 바이오 트루 렌즈액
쿺앙 거래 n년만에 처음 보는 ㅜㅜㅠㅠ
역시 굿팡은 잆는게 없어용 매일 만나도
볼때마다 새로운 쿠팡의 영업력 일티어
십여년 넘도록 렌즈를 미용 목적으로 쓰는
렌즈 세척 보존 용액에 진심인 쿠팡러 강추
눈도 작은데 동공도 작아서 써클 렌즈 안낌
사람 눈을 제대로 못보는 존못 눈알 사람임
돌고돌아 순정으로~ 네엣 바이오 트루 원톱
자극없이 편안 청결 위생 일타 고민 말고 걍
바이오 하세오 ㅎㅎ 디자인 부터 취저 에코
느낌 뿜뿜 초록빛 새싹이 돋을듯 내추럴 ㅇㅇ
확실히 다른 제품들보다 눈의 피로도가 덜함
약국이랑 비슷한 가격에 정품 확연 깨끗햐 ^^
앞으로 자주 만나 여행 키트 비상 백에 하나씩
평소에 휴대용 직관적 최적화 작은 크기 편리
대용량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긴 하나 저는 꼭
소용량 사이즈 선호 합니다 이유는
응급 사태 발생 시에 렌즈 액을 소독 약 대체
사용 가능 의외로 쓸모가 많아서요
불안정한 사건사고 대비 비상 구급함 채우는
의료인 입니다.. 평소 50ml 리뉴 갖고 다니다
작은게 더비쌈 ㅜㅜ 100 넘어도 생각보다
가벼운 편인듯 갠찬길래 정착 유통기간 적절
사진에 굳이 안올려도 되기에 처방 약물 같이
안과 인공눈물 함께 쓰며 인공눈물이 바닥나
급 필요할때 또는 알콜스왑 소독제 등이 없는
상황에 직면함 소독약 대용으로 써도 됩니다
어디 다치거나 상처가 남 무조건 차례 지켜
부상 부위를 말끔히 세척 하시는게 순서
열일하는 눈 건강을 위해 평생 해로 필수템
그정도로 안정성이 높은 상품 이지요 ㅎㅎ
아무래도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눈동자에
쓰는 상품 이니까 저자극 우선순위 아닐지
새삼스레 팁 더하면... 렌즈 용품 오래 쟁여
두고 잦은 공기 접촉 ㄴㄴ 오염 위험 증가
미친 아메바 불순 미생물 대폭발 앜 앙대; !!!
세균 감염 위력 예측보다 초강력 ㄷㄷㄷ
아낌없이 충분히 개봉 후엔 최대한 빨리 씀
통이 예뻐서 재활용 하는 코스메틱 그렇고
특히 화장품 보건 위생 용품 들은 덜어 쓰는
습관 버리세ㅕ 과감히 소중한 눈을 보호...
리뉴 센서티브 보다 좋은듯 별차이 ㄴㄴ 괜춘
참고가 되셧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실래요..?
예쁜 손으로 꾹꾹이 마음 다해 감사합니당 (__)
5
2024.07.16 21:16
1. 세척
단백질 찌꺼기나 이물질 등이 잘 제거되어서 눈에 착용했을 때 찝찝하거나
하지 않아요. 세척력이 뛰어난 것 같고 위생적으로 렌즈 사용할 수 있어
손이 더 많이 갑니다. 눈에 염증이나 감염을 줄일 수 있고 렌즈를 깨끗하게 보관
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보습
보습은 렌즈나 눈의 상태, 오늘의 컨디션, 등 다양한 증상에 따라 달라지지만
렌즈를 통에서 꺼냈을 때 촉촉하고 착용했을 때에도 수분감이 가득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건조함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착용했을 때 눈이 편안해요.
3. 눈시림
다른 세척액은 렌즈를 세척하고 착용했을 때에 눈이 너무 시려서 바로 뺀적이
있는데 이 세척액은 눈시림이 없어요. 최대한 세척액을 털고 착용하면 따갑거나
눈에 자극이 없어요. 굿굿
4. 용량
용량 500ml로 2~3달은 사용가능해요. 저는 한번 세척할 때 많이 쓰기 때문에
금방 써요. 그래서 용량이 큰걸 선호하는데 크기가 크기 때문에 들고다닐 때
공간차지가 많이 돼요.
5. ph
ph7.5로 눈의 자연적인 ph와 유사한 성분으로 눈물같은 느낌을 줘요.
또 히알루론산이 주는 20시간의 촉촉함, 눈에 유익한 천연단백질이 주는
항균 효과 눈과 하나가 된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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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평가
세척력이 좋아서 찌꺼기나 이물질 앞에 흰 단백질 덩어리, 먼지 제거가 잘 돼
눈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눈시림이 없어 눈 건강에도 좋아요.
5
2024.05.06 23:32
저는 렌즈를 30년 가까이 착용해 오고 있어요. 렌즈를 12시간 이상 착용하고 있어서 렌즈 세척과 보관에 되도록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사실 지금은 이렇게 눈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아서 렌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만,,, 사실 저도 소싯적엔 눈 관리를 이렇게 세심하게 하지 못하던 때가 있었어요. 일회용 렌즈를 일주일 내내 착용한 적도 있었고, 서클 렌즈가 유행일때는 눈의 피로함은 생각하지 않고 미용 목적에만 두고 렌즈를 막 착용하기도 했고,,, 젤 문제점은 바로 렌즈 보관과 세척이였어요. 그때는 그냥 식염수에 렌즈 담궈두고 식염수 만으로 렌즈 세척이 된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너무 무지했죠~ 눈의 소중함도 몰랐었고....전 그러다 큰 코를 다쳤어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식염수에 보관 세척한 렌즈를 하루 종일 착용하고 퇴근 후에 집에 와서 일이 벌어졌네요. 그때는 지금 처럼 얇게 톤업이나 쿠션파데 이런 메이컵이 아니라 팩트 화장이 유행했던 시절이였고, 저또한 글리터 눈화장에 풀 메이크업을 하고 다녔었어요. 직업이 또 보여지는 직업이라 늘 풀 메이컵이였어요. 그래서 눈도 시간이 좀 지나면 더 뻑뻑하고 마르고 그래서 눈을 감고 눈두덩이 부분을 마사지하듯 굴려주기도 하고 눈에 인공 눈물도 많이 넣고 그랬었어요. 그날도 여지 없이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 후 집에 왔는데, 눈이 너무 뻑뻑하더라구요~ 얼른 씻어야겠다 싶어 렌즈를 빼고 화장을 지우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눈앞이 너무 뿌옇게 변하는 거예요~ 꼭 내 눈동자에 익은 달걀 흰자가 얇게 막을 친 느낌이였어요. 또 다른 느낌은 욕실에 거울에 꼭 김서림으로 뿌옇게 보이는 딱 그 느낌요~~ 순간 앞이 안보이니까 엄청난 공포감이 밀려오더라구요...ㅠㅠ 그 때 같이 있던 여동생한테 나 눈이 안보인다고 막 더듬 거리니까 동생은 장난 치는 줄 알고 장난으로 받아 들였다가 제가 오들 오들 떠니까 그때서야 동생도 부모님께 알리고 여튼 그런 야단법석이 없었어요 ㅜㅜ 정말 앞이 안보이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 아직도 그 공포감은 잊을 수가 없어요. 눈을 감고 찜질을 하고 눈 지압도 막 하고 한 30분쯤 지나서 눈을 살며서 떠 보았어요. 정말 그때 눈 뜨는 순간에도 얼마나 무섭던지요~ 혹시나 떴는데 똑같이 안보일까봐... 그런데 그렇게 떴는데 하얀 막이 사라지고 다 보이더라구요~ 정말 그때 얼마나 안도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던지요~ 담날 바로 안과부터 갔었죠~ 다행히 큰 질환은 아니였지만, 역시나 렌즈 관리와 눈의 관리에 문제가 젤 커서 그런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난 거였고, 또 그럴 수 있다고 주의를 요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때 정말 눈의 중요성을 깨닫고 렌즈 세척과 관리에 정말 신경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렌즈 사용기한도 중요했지만, 내가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좀 더 길게 사용을 하거나 기한이 더 짧아지거나 하더라구요~ 렌즈는 식염수만 있으면 다 된다고 믿었던 바보였는데, 그때 식염수의 용도와 렌즈 보존액과 세척액의 용도, 인공 눈물의 용도가 다 각기 다르고 쓰임도 어떻게 쓰는지 알게 되었죠~ 렌즈를 착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통되게 젤 중요한게 렌즈 세척과 보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렌즈 세척 보관액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많아요. 렌즈 사용하시는 분들은 뭐가 좋다하면 한번씩들 다 사용해 보셧을꺼예요. 저도 그러니까요~ 리⭐️, 옵⭐️프⭐️ 등 대표적인 브랜드들은 다 아시죠~ 다 좋은 제품들이에요~ 기능들은 비슷하고 장단점도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이것 저것 골고루 사용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인 바이오트루 렌즈 세정액은 참 애정하는 렌즈 세척 보관제에요~ 제가 바이오트루가 처음 출시 됐을때 젤 눈에 들어온게 촉촉함~ 눈의 수분도를 높여준다는 거였어요~ 처음엔 얼마나 촉촉하겠어? 했는데, 써보고 정말 눈에 와 닿을 정도로 촉촉함이 남달랐달까요? 그래서 지금도 제일 애정하는 렌즈 세척 보관제 중에 하나랍니다. 전날 담궈 두고 다음 날 문질러서 한번더 세척하고 착용을 하면 저녁에 렌즈를 뺄때까지도 건조함이 안 느껴질 정도이고 중간에 인공 눈물도 거의 넣은 적이 없을 정도예요~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은 좀 더 있는 편이지만, 그 가격만큼 역할을 해주는 제품 또한 이 바이오트루예요~ 젊은 분들은 미용 서클 렌즈 많이 착용 하실텐데 렌즈를 착용 하지 말라는 건 아니니, 어떤 제품으로 관리하든 눈 관리는 정말 젊을때 부터 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정말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하나거든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부디 있을때 잘 지켜 가시길 바래요~ 지금 저는 얼마전 안과 정긴 검진을 받았는데, 렌즈를 30년 가까이 착용하는 눈 치고는 안구도 깨끗하고 너무 관리 잘 하고 있다고 칭찬 듣고 왔네요~ㅋㅋㅋ 40넘어서도 칭찬 들으니 기분 좋으네요 ㅋㅋㅋ
- 촉촉함의 끝판왕 렌즈 세척 보존액
- 렌즈 보존 후 착용 전에 한번 문질러 착용하면 촉촉함이 더 오래 유지됨
- 단백질 제거가 잘 되는 편이고 소프트 렌즈의 유연성이 좋아짐
- 촉촉함 때문인지 개인차가 분명히 있겠지만 눈의 시원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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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