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기랑 같이 물냉면 국물 마시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매번 물냉면 끓이기는 좀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풀무원에서 나온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물냉면 대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일단 물냉면 끓여 먹는 것보다 가격은 좀 더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 두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인데 가격 부담이 적어서 좋았어요.

조리 방법이 정말 간단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도토리묵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가 찬물에 헹궈주고, 같이 들어있는 육수와 토핑 넣어주면 끝이에요! 정말 쉽죠? 뜨거운 여름에 복잡한 과정 없이 시원한 국물을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육수는 봉지에 '깔끔한 냉면육수'라고 쓰여있는데, 맛을 보니 그냥 우리가 아는 시원한 물냉면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콤달콤한 육수 맛이 더위를 식혀주기 좋았습니다. 도토리묵은 음... 도토리가 국산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뭐 특별한 맛이 있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도토리묵 특유의 슴슴한 맛이에요. 간혹 묵이 살짝 단단하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데쳐서 찬물에 헹구면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메인 요리보다는 반찬 사이드로 시원하게 곁들여 먹으려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테니, 이 정도 맛과 품질은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 생각해요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 상품 후기입니다.

총 중량 : 863g
칼로리 : 1인분에 140kcal
보관방법 : 냉장보관 (0~10°C)

제품설명
맛있는 도토리묵채와 시원한 냉면 육수가 들어있는 도토리 묵채냉국 키트예요.

구성품
냉면육수 2봉지, 도토리묵채 2봉지, 참깨와 김고명 2봉지


저희 가족은 도토리묵을 좋아하는데
오이썰어서 도토리묵을 양념에 무쳐서 가끔 반찬을 만들어 먹어요.
입맛이 없을 때는 한번씩 '도토리 묵밥'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
이 제품은 도토리 묵채냉국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가끔 구입하고 있어요.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혈관 건강이나 중금속 배출에도 도움이 되고, 또
각종 효능이 많아서 평소에도 반찬으로 도토리묵을 자주 먹는 편이예요.
그런데 도토리묵으로 만들 수 있는 반찬이 도토리묵 무침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었거든요.
이렇게 도토리묵채냉국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트 제품이 있어서, 참 편리하고 좋아요.

조리법도 간단해요!
1.묵을 찬물에 헹궈주고, 물기를 털어서 그릇에 담아요.
(혹시 묵이 단단하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주면 탱글탱글 탄력성있어져요.)
2.그릇에 담아둔 묵에 시원한 육수를 붓고 참깨와 김고명을 뿌리면 끝인데요.
요렇게 먹는것보다는, 저는 항상 오이랑 김치를 쓱쓱 썰어서 그릇에 함께 담아서 먹었는데, 진짜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
그리고 오이를 넣어서 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줘서 좋기도 하고요^^

먹어보니 맛이 전체적으로 좋고 깔끔하고요.
따로 간맞출 필요없이 김치,오이넣으면 조리 끝!
국물 시원시원하고 묵도 딱 좋아요~♡
살짝 데쳐서 먹으니떫지도 않고 식감 좋습니다.

요즘 날씨도 계속 더워지는데 점점 더 많이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앞으로는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생각날 때 바로바로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풀무원 도토리묵채 냉국을 맛있게 잘 먹었구요~
다음에도 이 제품을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볍고 시원하게 한 끼,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딱 좋은 선택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뭔가 기름지거나 무거운 음식보다, 시원하고 가벼운 한끼가 자꾸 생각나죠. 특히 저는 평소에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여름만 되면 묵채국을 꼭 챙겨 먹곤 하는데, 그 준비과정이 은근히 번거롭잖아요. 묵 따로 사고, 야채 채 썰고, 육수 만들고… 다 손이 많이 가다 보니 바쁜 날엔 엄두가 안 납니다.

✔️그러다 마트 냉장 코너에서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을 발견했어요. 이름처럼 ‘바로 먹는’이라는 말이 눈에 띄었고, 포장도 깔끔해서 신뢰가 갔습니다. 도토리묵이 이미 썰어진 상태로 들어 있고, 채소와 육수도 다 포함돼 있으니 정말 간편해 보이더라고요. 2인분 기준으로 863g이라 양도 꽤 넉넉해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집에 와서 개봉해보니 구성도 알차더라고요. 묵은 생각보다 탄탄하고 탱탱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오이와 당근 중심의 채소도 손질 상태가 좋아 보여서 따로 다듬을 필요 없이 편했습니다. 육수는 별도 팩에 담겨 있었고, 고명으로 뿌릴 수 있는 깨나 약간의 양념도 들어 있었어요. 조리라고 할 것도 없이 그릇에 묵을 담고, 채소 올리고, 차갑게 만든 육수를 부으면 끝. 진짜 5분도 안 걸렸습니다.

✔️맛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산뜻한 편이에요. 도토리묵은 풀무원답게 품질이 좋아서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었고, 채소는 시원하고 아삭해서 전체적인 조화가 좋았습니다. 묵 자체가 탄탄하게 썰려 있어서 국물에 담가도 쉽게 흐트러지거나 물컹해지지 않았어요. 식감은 정말 합격입니다.

✔️다만 육수는 약간 아쉬움이 남았어요. 시원하고 새콤한 기본 맛은 나지만, 뭔가 깊이감이나 감칠맛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간도 살짝 심심하게 느껴져서 저는 집에 있는 진간장을 조금 넣고, 식초와 깨소금, 고춧가루를 약간 더해서 제 입맛에 맞게 보완했어요. 그렇게 먹으니까 확실히 더 맛이 살아났고, 밥 없이도 한 그릇 후루룩 잘 넘어가더라고요. 육수는 개인 취향에 따라 간단히 조절해 먹는 게 이 제품을 더 잘 즐기는 방법 같아요.

✔️양도 넉넉해서 혼자 한 끼로 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두 명이 반찬 하나 곁들여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입맛 없을 때, 무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혹은 해장 겸 가볍게 먹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냉장고에 하나쯤 쟁여두면 언제든 꺼내서 손쉽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으니 참 편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묵의 품질이나 조리 편의성 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육수만 살짝 보완해 먹으면 여름철 냉국으로 정말 괜찮은 선택입니다. 풀무원 제품이라 그런지 재료도 믿음이 갔고, 과하게 인공적인 맛 없이 담백한 건강식 느낌이 드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도토리묵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여름철 시원한 한 끼를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간편식이에요. 육수에 대한 기대치를 아주 높게 잡지만 않는다면,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저는 다음 장볼 때 한두 팩 더 쟁여둘 생각이에요.

내 돈 내산 리뷰❗️

시원한 도토리묵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육수, 도토리묵채, 김고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로 섞어서 먹기만 하면 되니 조리가 아주 간편해요

저는 더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육수를 얼려서 사용했어요
시원한 오이도 함께 넣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육수가 깔끔하고 시원해서 좋았는데
아쉬운 점은 도토리묵이 맛이 없었어요

조리법을 보면 도토리묵을 물기만 제거하고 바로 먹어도
되지만 살짝 데치면 도토리묵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난다고 하니 드실 분들께서는 꼭 데쳐서
드시기를 추천드려요

집에 김치가 없어 김치를 넣지 못했는데
김치를 곁들였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참고로 도토리묵앙금이 스텐이나 철 성분에 닿으면 탄닌
성분의 반응으로 간혹 검은 반점이 생길 수 있다고 하며
제품의 이상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하네요

<조리법>
1.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그릇에 담아줍니다
2. 시원한 육수를 부은 후 참깨와 김고명을 뿌려주세요


✔️물기만 제거하고 바로 먹어도 되지만 살짝 데치면
묵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나 더욱 맛있습니다
✔️육수를 살짝 얼려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김치, 오이, 무순 등을 얹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풀무원 도토리묵냉채국 후기>>

✔️2인분
✔️용량 : 863g
✔️구성품 : 육수. 도토리묵. 김고명

집 냉장고에 먹을게 너무 없던찰나. 뭔가
시원하고 새콤한 음식이 먹고싶어서 묵밥생각이 나서 주문하게 됐어요

구성품은 정말 그냥 간단합니다…
육수. 김고명. 도토리묵 끝입니다ㅎㅎㅎㅎ

저는 다른고명 올리기가 귀찮아서
키트에 있는 재료료만 먹었는데…. 귀찮지 않다면
김치나. 오이. 당근 같은 고명 꼭 올려서 드시길
추천해요

음…솔직히 저는 너무 밋밋하고 그냥 그랬어요ㅎㅎ

육수맛은 딱 알맞게 너무 시큼하지도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 알맞는 맛이였어요.

사실 제일 기대했던 부분이 도토리묵이였는데,
도토리묵이 좀 탱글한 맛이 없고, 푸슬푸슬하다고
해야하나..? 도토리묵이 메인인데 좀 실망했어요

살짝 단단해진 묵은 따뜻한 물에 살딱 데치고
찬물에 헹궈주면 묵의 찰기가 살아나요!

근데 왜 찰기가 안 살아나죠??ㅎㅎ 맛있게 먹어보려고 데치고 찬물에 헹궈서 담가놨는데 말이죠..

숫가락질 할 때 마다 묵이 뚝뚝 떨어집니다
맛있고 찰진 도토리묵은 그렇지 않거든요…
괜스레 소화까지 좀 안되는 느낌이ㅎㅎㅎㅎㅎ

그나마 다행인것은 묵에 씁쓰름한 맛이 안나서 다행이였어요.

오천원대의 가격대비 생각하면 저렴한 맛으로는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양은 혼자먹기엔 딱 적당했고 총 2인분 들어있어요
개별포장이라 위생적이고 냉장보관 하기 좋더라구요

시원한 육수 먹고싶은 분은 육수 먹기전에
살얼음 형식으로 얼려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얼음 동동 띄워서 먹어도 시원하고 감칠맛
날 듯 합니다

풀무원 제품이라 좀 더 기대했지만. 또 재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내요~~

별 하나 뺀 이유는.. 도토리묵에서 점수를 많이
뺐고. 차라리 가격을 좀 더 받더라도 고명이 더 다양했음 하고 퀄리티를 좀 더 높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을 재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도토리 묵채냉국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저희 가족은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요.
가끔씩 반찬으로 오이를 썰어서 도토리묵이랑 양념에 무쳐서,
도토리묵 무침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서 입맛이 없을 때는, 한번씩 '도토리 묵밥'을 만들어 먹을 때도 있어요.
도토리묵밥이나, 도토리묵채냉국은 여름에 특히 많이 땡기더라고요^^

이 제품은 맛있는 도토리묵채와 시원한 냉면 육수가 들어있는
도토리 묵채냉국 키트인데요.
제품 구성품으로는 냉면육수 2봉, 도토리묵채 2봉, 참깨 2봉, 김 고명 2봉이 들어있어요.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구요!
(이 도토리 묵채냉국 칼로리가 1인분에 150kcal 이예요.)
혈관 건강이나 중금속 배출에도 도움이 되고,
그 밖에도 효능이 많고 건강에 좋아서
평소에도 반찬으로 도토리묵을 자주 먹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도토리묵채냉국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트 제품이 있어서, 참 편리하고 좋네요^^

조리법도 간단한데요.
1.묵을 찬물에 헹궈주고, 물기를 털어서 그릇에 담아요.
(혹시 묵이 단단하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주면 탱글탱글 탄력성있어져요.)
2.그릇에 담아둔 묵에 시원한 육수를 붓고 참깨와 김고명을 뿌리면 끝인데요.
여기에 오이랑 김치를 쓱쓱 썰어서 그릇에 함께 담아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
그리고 오이를 넣어서 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줘서 좋다고 하네요^^

먹어보니 맛이 전체적으로 좋고 깔끔했구요.
따로 간맞출 필요없이 김치랑 오이만 넣어서 먹으면
국물이 시원시원하고 묵도 맛 좋아요~
살짝 데치니 떫지도 않고 식감 좋습니다.

요즘은 주문하려고 보면 항상 품절이라서 구입을 못 하고 있네요.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언제쯤 재입고가 될려는지 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품절풀리면 바로 주문할 꺼예요^^
아무튼 풀무원 도토리묵채 냉국을 맛있게 잘 먹었구요!
다음에도 이 제품을 또 구입할 예정입니당 ^^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을 구매했습니다.

□총 중량 : 863g
□칼로리 : 1인분에 150kcal
□보관방법 : 냉장보관 (0~10°C)
□식품유형 : 묵류/살균제품

□제품설명 :
》맛있는 도토리묵채와 시원한 냉면 육수가 들어있는 도토리 묵채냉국 키트예요^^

□구성품
냉면육수 2봉지, 도토리묵채 2봉지, 참깨와 김고명 2봉지

저희 가족은 도토리묵을 좋아하는데
오이썰어서 도토리묵을 양념에 무쳐서 가끔 반찬을 만들어 먹어요.
입맛이 없을 때는 한번씩 '도토리 묵밥'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
이 제품은 도토리 묵채냉국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혈관 건강이나 중금속 배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또
각종 효능이 많아서 평소에도 반찬으로 도토리묵을 자주 먹는 편이예요.
그런데 도토리묵으로 만들 수 있는 반찬이, 솔직하게 도토리묵 무침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었거든요.^^;;
이렇게 도토리묵채냉국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트 제품이 있어서, 참 편리하고 좋네요^^

조리법도 간단해요!
1.묵을 찬물에 헹궈주고, 물기를 털어서 그릇에 담아요.
(혹시 묵이 단단하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주면 탱글탱글 탄력성있어져요.)
2.그릇에 담아둔 묵에 시원한 육수를 붓고 참깨와 김고명을 뿌리면 끝인데요.
요렇게 먹는것보다는, 저는 항상 오이랑 김치를 쓱쓱 썰어서 그릇에 함께 담아서 먹었는데, 진짜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
그리고 오이를 넣어서 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줘서 좋기도 하고요^^

먹어보니 맛이 전체적으로 좋고 깔끔하고요.
따로 간맞출 필요없이 김치,오이넣으면 조리 끝!
국물 시원시원하고 묵도 딱 좋아요~♡
살짝 데쳐서 먹으니떫지도 않고 식감 좋습니다.

요즘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점점 더 많이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앞으로는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생각날 때 바로바로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풀무원 도토리묵채 냉국을 맛있게 잘 먹었구요~
다음에도 이 제품을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묵사발 #나도 #만들수있다 #풀무원 #묵채냉국

제품명 :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

맛집에 가면 한번씩 맛볼 수 있는
묵채냉국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나도 한번 해봐야지 했는데
풀무원에서 밀키트로 시판하대요,

풀무원 도토리 묵채냉국은
탱글한 도토리 묵채와
시원한 냉면 육수가 어우러진
별미, 풀무원 도토리 묵채냉국 키트입니다.

끝 맛이 쌉싸래한 묵과 새콤한 육수의 조화가
입맛을 살려주죠.
고소한 참깨와 김고명까지 동봉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묵채냉국을 맛볼 수 있답니다.


* 체크 포인트
바른 먹거리 원칙을 실현하는 풀무원
탱글하고 새콤한 도토리 묵채냉국 키트
누구나 손쉽게 완성하는 시원한 별미

* 먹는방법은
1. 묵을 흐르는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단단해진 묵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2. 그릇에 묵을 담고 육수와 고명을 부어줍니다.
3. 김치, 오이, 무순, 파 등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부담가지 않는 1인분의 150칼로리에요.
육수는 냉면육수로 먹어본
다 아는맛의 육수

2번 분량이라서
냉장실 직행후 다음에 또 먹었어요,
냉장에 들어감 딱딱해지니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야
보들보들해집니다.

갠적으론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배추김치 잘게썰어넣고 오이채넣고
김가루 넣고 쓱쓱
넣으니 맛있게 먹었어요,

풀무원은
바른 마음으로 바른 먹거리를 생각하는 브랜드.
1981년 서울 압구정동의 작은 채소가게에서 시작한 풀무원은
식품의 가치기준과 원칙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로하스 생활 기업이지요.

풀무원은 바른 먹거리를 제품에 구현하기 위해
법보다 까다로운 원칙을 정해 실천하며,
자연의 순리에 따라 키운 원료와 최소
가공의 원칙을 기반으로 한
바른 먹거리만을 제공한다고해요,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구매 상품: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 2인, 863g, 1개
----------------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 2인, 863g, 1개 리뷰

처음 묵사발을 시켜먹어봤는데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설명대로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치고 먹으니까 도토리 묵채가
탱탱하고 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육수는 새콤달콤한 맛이어서 입맛을 돋우며,
김치를 함께 넣어서 먹으면 가게에서 파는 맛과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한 입 먹어보면 도토리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가득 전해지며, 육수와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있는 한 그릇의 묵사발을 즐길 수 있었어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식사시간 때 간단히 먹기에도 좋은 것 같구요!.

제품은 편리한 소형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만 준비해도 충분한 양으로 2인 식사에 알맞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상태가 좋았습니다.

김치를 꼭 넣어서 드세요! 맛이 정말 많이 올라갑니다
김치없을때는 뭔가 새콤달콤해서 그 파는맛을 못느꼇는데
김치넣으니까 파는거랑 똑같아요!!
--------------
총평
김치를 넣어먹으면 판매하는 묵사발이랑 똑같다!
조리법이 매우 간단해서 밥먹을 때 한번씩 같이먹기 좋겠다!
재료안에 김+ 깨는 있어가지고 별도로 준비는 안해도 됩니다!
다만 김이 집에 있으시다면 조금 더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 도움이 됐어요
한번씩 꾹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
제 리뷰가 제품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날이 더워지니 새콤한 묵사발이 생각이 납니다.
가끔 배달로 시켜먹거나 반찬가게에서 사먹는데
직접 만들어 먹기는 귀찮고...ㅋㅋㅋ
그러다 풀무원에 이런 제품이 있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어떤분이 추천하시는거 보고
궁금해서 주문해 본 제품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저는 2인이라고 되어있어서
한묶음으로 포장되어있고
두명이 먹을 분량이다 .
이렇게 생각했는데
뜯어보니 두팩으로 나누어져 담겨 있어서
그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ㅎㅎ

남편이 새콤달콤한게 땡긴다고
땀을 많이 흘려 그런거같다길래
바로 뜯어서 볶음밥이랑 묵사발이랑 같이 줬어요


저는 리뷰 사진 보고
김치정도는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진짜 심플하게 묵한봉, 육수한봉, 김가루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시간이 좀 있었으면 김치라도 썰어넣고
오이를 넣었을텐데 급하게 만드느라
그냥 이것만 해서 먹였어요 ㅋㅋㅋㅋㅋ

국물맛이 새콤하고 진해서 입맛이 확 돕니다.
저같은 경우는 많이 신걸 못먹는 편인데
제 입엔 딱 좋은 새콤함 이었구요
남편도 괜찮았대요

다만 왜 내용물이 없냐고 ㅋㅋㅋㅋ(야채)
제가 귀찮아서 안넣었다고 했네요.
다음번에는 넣어서 먹어보자고 했어요
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서 ㅎㅎ

가격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그 가격이면 완전 감사하게 먹을정도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도 아주 훌륭하진 않아도(구성이)
가격 따져보면 괜찮아요

야채만 좀 추가해서 넣어주면 완전 편한 제품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하나 꾸욱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

✔️주문일 2022.07.07

✔️구매가 4,680

✅ 유통기한 2022.08.08



-

날이 넘 더워서 묵사발이 생각나더라구요

쿠팡 시키는김에 묵사발은 밀키트가 없나하고 봤더니 풀무원 제품이 있어서 겟또

받자마자 육수 1개는 냉동실 ㄱㄱ

다음날 먹었는데 미리 꺼내두고 집에 오이랑 무쌈이 있길래 준비해두고 묵은 뜨신물에 살짝 데쳤어요

묵 식감은 다소 아쉬워요, 살짝 데쳐서 얼음물에 담궜는데도 탱탱함이 없어여 쓴맛도 좀 나는거 같고

육수는 ㅇㄸㄱ 물냉 육수와 비슷해요

새콤달달 누구나 아는 그 맛

냉면기에 묵채 담고 안얼린 육수 넣고 얼린 육수는 좀 녹아서 가위로 조사서 살얼음처럼 넣었어요

오이, 무쌈 올리고 김가루 뿌려 완성

뭔가 살짝 아쉽긴했지만 2명이서 시원하게 잘 먹었네요

담에 먹게된다면 김치를 꼭 넣어야겠어요

입맛 없을때 한번씩 먹기 좋을듯 합니다


-

내돈내산 주관적인 솔직리뷰입니다.
.
.
.

아침에 아기랑 산책 갔다오고 나서
무얼 먹을까 고민고민하면서 샀던 풀무원 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
냉장고를 열어보니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먹기로 했어요


도토리묵채, 참깨와김고명, 육수가 2개씩 들어있어요
육수는 시원하게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도토리묵채는 그냥 물기만 제거하고 먹어도 되지만
더욱 탱글한 식감과 맛있게 먹기 위해
끓는물에 한번 데쳐먹기로 했어요ㅎㅎ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주면 되는거라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요~
(※묵을 데치니까 냉국이 시원하지 않고 미지근했어요 ㅠㅛㅠ)


묵채냉국에 김치나 오이, 무순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새콤한 육수에 밥이랑 같이 곁들여서 먹었는데
호불호는 당연히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

시어머님 칠순 생신상에 올리려고 샀어용.. 8월 초여서 무더운 여름이었기때문에 얼음 동동 띄워서 오이랑 방울 토마토 고명 얹어서 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보다는 맛이 쬐~끔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간편하게 차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살짝 밍밍시콤이어서 설탕 한스푼 더 넣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날 워낙에 정신이 없어서 그냥 먹었네요 ㅋㅋㅋ 한꺼번에 몇가지 요리를 해야하다보니 이런 간편밀키트 하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달 조금 넘네요. 지금은 다 먹고 없는데 아무튼.. 간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브랜드의 제품도 사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용...

도움이 돼요 클릭 해 주시면 기분이 째집니드아 .

어무묵 재구매 여러번하다가
보게된 도토리묵밥

일단 후기부터 쭈욱 훑어보구
아주 간단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먹어보기도 전에 다시 재구매
식당에서 매운 주꾸미 먹구 난뒤
먹었던 묵밥 생각이나서

이건 분명 맛있을거다 ㅋㅋ 확신~
육수는 냉동고로

도토리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얼려놨던 육수 그릇에 부어 녹이고

뜨거운 도토리묵을
그육수 위에 올렸더니 육수는
자연스럽게 녹아 시원하게 먹을수 있을만큼 녹고

그위에 오이 채썰고 숙성된 김치 잘게 썰어
올리고 밀키드 안에 있던
김고명 올려 먹었더니
기똥차네요~ ㅋㅋ

새콤시원하니 술술 넘어가네요~^^
간도 딱~~
육수도 적당하고
도토리묵도 탱글탱글
텁텁하거나 떫은 맛은 거의 없어요~

재주문하길 잘한듯요
도토리묵밥 좋아하시는분은
절대 후회 없을듯 합니다

‍30대 주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묵사발이 생각 났어요^^

식당에서 먹는 게 좋지만
그냥 간단하게 쉬원하게 저녁을 때우기 위해 주문!

도토리묵, 냉면육수 따로 살까? 하다가
그냥 밀키트처럼 세트로 판매를 해서 이거 샀어요~~

많이 드시는 분들은 따로 따로 재료 구매하세요!


오이랑 당근 상추 김치 넣고 만들었어요^^

야채들이 많이 들어가야지 맛있어요☺️
그리고 꼭 김치 넣으세요~
김치양념(설탕+참기름)

냉면 육수가 좀 심심한 느낌이니 김치 많이

어른은 묵사발 먹고 아이는 김이랑 참기름 넣고
비벼줬어요.
고소한데 한입 먹고 안먹네요…:
묵 느낌을 싫어하는 듯 ㅋ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이렇게 한끼 먹었네요.
여름 메뉴로 추천!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풀무원 도토리 묵채냉국

여름에 한참 잘 먹었어요.

혼밥을 자주 하게 되는 1인으로서... 저는 나 한입 먹자고 요리 막 안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여름에는 불쓰는것도 덥고... 간단간단하게 최대한 불 안쓰면서도 영양을 챙기는 식사를 하고 싶은데.. 그럴때 풀무원 도토리 묵채냉국이 딱인것 같아요.

뜨거운 물에 살짝 묵을 데쳐서 육수랑 고명이랑 얹어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조리법도 간편하고.. 육수, 참깨, 김고명 다 들어 있어서 따로 챙길 것도 없고.. 그래도 저는 오이랑 김치도 더 썰어 넣으면 맛있더라구요.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이어트 식으로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희는 캠핑갈때도 챙겨가서 이것저것 먹고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입가심 했어요
ㅎㅎ

*:*:*:*:*:*:*:*:*:*:*:*:*:*:*:*:*:*:*:*:*:*:*:*:*:*:*:*

라면 끓이기보다 더 쉬운 도토리묵냉국입니다
여름에 굉장히 잘어울리는 음식이죠
이틀째 품절이라 못사고 있다가
재입고 되자마자 저희집이랑 친정꺼 바로
주문했네요

묵은 한 30초 정도만 데치고 찬물샤워에
얼음 넣어서 탱글하게 만들어줬구요
육수는 물냉면 딱 그 육수맛이구요

뭐 특별할건 없지만 아주 꿀맛이네요
갑자기 도토리묵이 먹고 싶어서!

얼음냉수마찰을 했지만 묵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오이 하나 다 썰었구요 김치도 물에 씻어서
넣으니 튀는맛없이 간이 아주 잘맞고 맛있네요
1인분 양도 은근 많아서 배불러요
다이어트식으로도 좋겠네요

++++++++++++++++++++++++++++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저의 상품평이 소소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요즘 날씨가 더우니깐 입맛도 없고 다른게 먹고 싶더라구요.
그러다가 도토리 묵채냉국을 발견했는데 바로 구매하게 됐어요.

탱글탱글 도토리묵을 정말 좋아하는게 시원한 냉면 육수가 들어있다니
이건 무조건 구매를 해야하는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끝맛이 좋은 쌉싸래한 묵과 새콤한 육수의 조화가 훌륭하더라구요!!
식당에서 사먹는 그 맛이라서 더운 여름 감칠맛 덕분에 입맛이 살더라구요.

또 믿을만한 풀무원 제품이다 보니 더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이젠 이런 제품도 밀키트로 나온다니 참 세상 좋아진 것 같아요.

이건 2인분 양이다 보니 둘이서 먹으면 딱 적당하고 좋았어요.

그럼 즐거운 쇼핑 되세요.
이상입니다.

▶ 날씨가 더워지니깐 시원한 도토리묵채냉국이 생각나서 풀무원 제품에 있어서 믿고 구매했어요.

▶ 도토리묵채 2, 냉면육수2, 참깨와 김고명2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오이나 김치를 추가 고명해서 먹어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설명대로 쫄깃한 도토리 묵을 먹기 위해 한번 데쳐서 먹었습니다.
도토리묵이 중국산이라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육수가 영 제스타일이 아니예요.

▶ 냉면육수가 지나치게 새콤합니다. ㅠㅠ 너무 셔서 잘 손이 안감;;;
도토리묵은 괜찮은데 냉면육수와 잘어우러지지 않는 것 같아요. 아쉽지만 재구매는 없는걸로..

** 저의 솔직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

한봉지 구입해서 먹어보고선
바로 두봉지 구매 했어요

자꾸만 품절이 뜨더라구요 ㅋㅋ
지인도 맛보라 하려고
두봉지 구매했어요~

육수는 냉동고에 넣어놨다가
미리 꺼내놓으시구

도토리묵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시구
찬물샤워 시켜주세요

내놓았던 육수위에 도토리묵 가지런히 놓구
묵은지 총총썰어 올릭동봉되어 있는 김고명
올러주시고 드시면된답니다

더울때 시원하게 먹으면
세상 날아 갈거 같아요 ㅋㅋ

새콤하고 시원한것이
둘이 먹다가 하나 졸도해도
모르겠다하구 먹을 맛이네요 ㅋㅋ

일단 맛부터 보세요
그닥 까다로운 입맛 아니시면
이정도면 합격이랍니다

저두 겁나 까다롭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