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마트에서 구입해서 아이들 해줬는데 너무너무 잘먹는거에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서 더 구입했습니다~

2살 4살 아이들이 먹었는데 너무 잘먹고 신랑도 뺏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빨간색이라 처음엔 매울까 걱정했는데 성분표보니 파프리카에서 추출해서 색을 낸거라 전혀~

하나도 안맵더라구요

정말 떡이랑 오뎅만 넣고 미쓰리 떡볶이 소스만 넣어주면 끝입니다 ㅋㅋㅋ

너무 간단한데 아이들이 잘먹으니 이만한 간식이 없더라구요

오뎅이 없을땐 떡만 넣어서 준적도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잘먹습니다!~

첫째 아이는 국물까지 싹싹 먹어요~~

매운거 잘못먹는 어른들 입맛에도 딱입니다~

떡뽁이 소스는 이제 무조건 미쓰리입니다~

아이들 떡볶이 소스를
여기저기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쿠팡 검색하고 나서 알게 된
미스 떡볶이 순한맛 소스를 사 보았는데
정말 어른 입맛에는

매운맛이 하나도 없었어요.

성분을 보니까 파프리카 색소를 넣었더라고요.
그래서 색깔만 벌겋고 맛은 정말.
하나도 맵지 않아요.

그래서 1 학년과 5 학년 아이가 있는데
5 학년 아이는 맵찔이예요.
둘이 거의 매운 것을 똑같이 못 먹는다고 보면

매운 걸 먹는 걸 항상 비슷하게 줘요.
그런데 이걸 해줬더니
둘이 정말 폭풍 흡입했습니다.

일단 먹으면서
맵다는 말 자체를 한 번도 한 적이 없고요.

벌써 두 번째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참고로 저는 1봉 반씩 넣어서 2인분 넉넉하게 끓였고요.

한봉만 하려면 1인분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집에 있는 어묵과 대파는 꼭 넣었어요.
그거 넣지 않으면 떡볶이 맛이 매우떨어지죠ㅎㅎ

어묵과 대파를 꼭 넣어야.
떡볶이는 완성이 된답니다.

그리고 조금 졸리는 시간도 필요해요.
떡에 양념이 잘 배더라구요.

미쓰리 떡볶이는 가루로 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물에 잘 풀어져서
양념이 잘 우러나와요.

초딩 2명이 먹기에는 한 봉가지고는
좀 부족한 면이 있어서 한 봉 반으로 했을 때
아주 넉넉히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파프리카 색소로 썼다는 거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저도 빨간 파프리카를 사서
한 번 떡볶이 소스를 도전해볼까 싶을 정도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 돈 내산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미쓰리 떡볶이 소스 01 순한맛, 50g, 5개..

저희 집에 떡볶이를 참 좋아하는 10살 언니가 있어요~
그러나 매운건 1도 못 먹어요ㅠ 조금만 매워도 물이나 우유를 몇컵을 먹는지.... 안맵게하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매번 좀 맵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새언니가 진짜 안맵고 괜찮은 소스 찾았다고~~
한봉을 휙~ 던져주고 가더라고요^^~

조마조마하며 완성 된 떡볶이를 딸에게 어때? 괜찮아? 맛있어? 맛있지? 어때? 안매워? 몇번을 물어봤는지.....ㅋㅋㅋ
천천히 음미하며 씹고는 합격!!!!! 오케이 사인 날려주시네요^^ 이렇게까지 감격스러울수가 없었어요^^

우리 딸이 맛있다는데 미리미리 구매해놔야죠~ 태국 한달살기 준비하는 중인데 미쓰리 떡볶이소스부터 챙깁니다^^

미쓰리 떡볶이소스 원재료명은 백설탕, 다시다쇠고기, 혼합양념분말, 밀전분, 정제소금, 양파분말, 마늘분말, 사골엑그스분말, L-클루탐산나트륨, 백설탕, 농축간장, 콘글루텐, L-글루탐산나트륨, 조미고추맛분말5.0, 밀, 쇠고기, 대두, 우유가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 떡볶이 만드는 법

1. 끓는 물 360ml(종이컵 2개)에 소스 50g을 넣어 완전히
풀어주세요~

2. 떡 320g을 넣고 가끔 저어주며 5~10분 정도 끓으면
떡볶이가 완성이에요~ (취향에 따라 소스의 농도, 물, 떡의
양을 조절해서 드세요~ 그리고 어묵이나 야채 등은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돼요~)

. Tip - 조리 시 뚜껑을 닫고 끓여야 맛있는 떡볶이를 드실 수 있다고 해요~

지난번 미쓰리 떡볶이 소스 4번 매운맛을 구매한 후 100그램짜리 5봉을 순삭해버려서 재구매했었어요
근데 요즘 매운 걸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이 좀 아프기도 하고
옛날에 어렸을 때 먹었던 달달한 떡볶이 생각이 나서 순한 맛으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맛은 더할 나위없이 맛있고요

4번 매운맛은 설탕을 한큰술 첨가해야할 만큼 매운맛이 강하고 단맛이 약한데
1번 순한맛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아주아주 달달하다 못해 달큰한 맛입니다
혀가 녹아요...
단 거 안좋아하시는 분들 못드시는 분들 절대 비추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너무 달고 순하다 싶으면 후추 듬뿍 뿌려 후추 떡볶이 해드시거나
매운맛이랑 반반 섞어 드시면 매운맛이 내 맘대로 조절되니 딱 좋아요 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
배달앱 보시면 유명한 떡볶이 집 있잖아요

거의 주황색이다시피 묽은 국물에 보드라운 밀떡이 들어간 5빠네 옛날 떡볶이
딱 그 집 맛이에요
그게 진짜 달큰하다 싶은 느낌인데 1번 순한맛까진 아니고 1.5 단짠맛 구매하시면 딱 오빠네 옛날 떡볶이 맛일 것 같네요


# 활용팁
떡볶이 다 드시고 국물에 김치 쫑쫑 썰어 참기름, 김가루 넣고 밥 볶아 드셔도 맛있고요
4번 매운맛의 경우 낙지볶음 주꾸미볶음 닭볶음탕 등 각종 매콤하게 볶아먹는 요리에 맛이 부족할 때 한 큰술 넣어주시면 완전 맛집 메인메뉴로 돌변합니다
저는 주꾸미삼겹살 볶음 해먹을때 채소를 너무 많이 넣어서 한큰술 넣었었는데 매콤하니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주꾸미 볶음 했을때 사진도 같이 첨부하니 참고하셔용 :)

여기까지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해 본 후기였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꾸욱~♥ 부탁드려요 :)
복 받으세요~!

미쓰리 떡볶이 소스 50g ×5 (1-2인분)
유통기한 2024년 2월 22일
보관방법 - 실온보관 사용후 밀봉 냉장보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을 받았으며
기준에 맞는 설비로 철저하게 관리

아이들이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좀 더 쉽게 요리하고 싶어 떡볶이 소스를 알아보던중
미쓰리 떡볶이 소스를 알게되어 구매하였습니다.

미쓰리 소스는 여러 단계와 종류가 있는데
저는 아이들이 어려 1단계 순한맛으로 골라보았네요.

저희 아이들은 진라면 순한맛 정도는 잘 먹고
가끔 너구리나 참깨 라면 정도 먹을수 있는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의 매운맛 정도는 잘 먹지만
처음 구매해 보는거라 1단계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결론은 재구매는 모르겠네요~,,
달아도 너무 달아요;;
매운맛이 없어 단맛만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달기만 했습니다~

오히려 조리할때 저는 고춧가루 한수푼을 넣어야 할 정도였네요~ 장점은 역시나 조리할때 간편 편리합니다.

끓는물 360ml 라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저는 500ml 정도 물을 넣으니 딱 맞았던것 같네요
오뎅을 넣느니 오히려 좀 더 짰습니다~;;
물을 더 넣을걸 그랬어요~
달고 짜고 매운맛은 하나도 없는 너무나도 순한
그 자체 순한맛이네요~
정말 어린아이 아니면 매운거 하나도 못먹는 아이들에게 맞는 맛입니다~

우리 집 아이들은 떡볶이를 무지 좋아합니다.
밖에서 먹는 떡볶이 좋아하지만 엄마가 해주
떡볶이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동생이 있어서 떡볶이를 집에 있는 고추장으로 할 경우에는 매워서 먹지 못하는데 미스리 떡볶이 순한 맛은 맵지 않아서 저희 꼬맹이도 잘 먹습니다.

집에서 떡볶이를 하면 아이들이 떡볶이랑 어묵이랑 너무 잘 먹어서 저는 어 순환맛도 괜찮은 거 같은데 다음에는 매운맛도 한 번 구입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맡기는 순한 맛이 맛이 안 매우니까 맛 없다고 하겠죠
아이들은 맛있다고 난리예요.
조리하기도 편하고 매운고추장이 안 들어가니깐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저희는 떡볶이를 자주 시켜먹어요.
이번에 떡볶이 소스를 구입후에는 떡볶이를 시켜먹지 않아서 경제적으로도 조금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 먹기는 딱 좋은 거 같습니다. 순한 맛이
초등학교 2 학년 입맛도 잡고 초등학교 5 학년 입맛도 잡을 수 있는 순한맛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저는 다음에 보통 맛이랑 매운맛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매운맛을 떡볶이를 하면 술안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소주의 떡볶이라 찰떡 궁합이죠.

떡볶이 소스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고 엄마가 해주니깐 마음도 놓이고 깨끗한 재료로 만들어서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미쓰리 떡볶이 소스 01 순한맛, 50g..

떡볶이는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로, 조선 시대에는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요~ 원래는 찰떡을 양념에 무친 후 먹는 음식으로 시작되었는데, 1950년대에 소스를 개발하여 현재의 떡볶이 형태로 발전되었다고 해요~

떡볶이의 이름인 '떡'은 찰떡의 뜻이고, '볶이'는 볶다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말이에요~ 떡볶이의 주 재료는 떡과 고추장이며, 다양한 고명과 함께 조리되어 매콤한 맛을 내는 인기 음식이죠~ 현재 한국에서는 길거리 음식으로 자주 즐겨 먹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떡볶이를 1950년대부터 먹었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그렇게까지 오래된 줄 몰랐거든요~
제가 떡볶이를 굉장히 늦게 배운 케이스로ㅋㅋ
20대 중반에 떡볶이을 알게 되고,
30살 넘어 떡볶이 좋아하는 새언니를 만나^^ 주변 떡볶이 맛집을 많이 다녀본거 같아요ㅋㅋ

그덕인지 아이들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매워서 잘 못 더라고요~ 그건 즉, 미쓰리를 만나기 전이었죠ㅋㅋㅋ
미쓰리 소스를 만난 후로 그런 고민 없어졌어요~

떡볶이는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거 아시죠? 아~~ 먹고싶다ㅋㅋㅋ

미쓰리 소스는 매운거 정말 못 먹는 아이들도 다 먹을 수 있어요~ 너무 안맵다 하시면 2단계랑 섞어드셔도 좋고, 아님 집에있는 고춧가루 좀 넣으시면 또 짱!!^^

미쓰리 떡볶이 소스 순한맛을 처음 써본 건 정말 기대가 컸어요.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떡볶이를 해먹는 걸 자주 즐기고 있는데, 이 소스가 순한맛이라면서도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했거든요. 일단 포장을 열었을 때, 향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떡볶이의 전통적인 맛을 잘 살릴 것 같은 느낌이었죠.

떡볶이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소스의 맛인데, 미쓰리 순한맛 소스는 딱 그 균형이 잘 맞았어요. 너무 매운 맛이 없어서 온 가족이 다 함께 먹기에 좋았고, 떡볶이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잘 배어들었어요. 소스가 떡에 잘 묻어나서 떡볶이를 한 입 먹을 때마다 풍미가 가득했어요. 떡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고, 소스의 간이 딱 맞아서 별다른 조미료나 추가 재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했어요.

그런데, 이 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떡볶이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특히 제가 추천하고 싶은 팁은 바로 우유에 이 소스를 넣는 거예요! 떡볶이 소스에 우유를 섞으면,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마치 로제 소스처럼 변해요. 이렇게 만든 로제 떡볶이는 매운맛은 전혀 없고, 크리미하고 풍부한 맛이 나서 색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우유와 소스가 섞일 때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질감이 생기고, 떡볶이 특유의 맛을 그대로 즐기면서도 색다른 변화를 준다는 점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또한, 이 소스는 떡볶이뿐만 아니라 면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예를 들어, 스파게티 면을 끓여서 미쓰리 떡볶이 소스를 뿌리면 떡볶이 맛이 나는 특별한 스파게티가 되거든요. 일종의 크림 떡볶이 스타일이 되는데, 이 소스가 워낙 맛있어서 소스만으로도 정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요.

미쓰리 떡볶이 소스 순한맛은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매운 맛을 좋아하지 않거나, 가족 모두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떡볶이를 찾고 있다면 정말 추천할 만한 소스예요. 게다가 우유를 섞어 로제 맛을 내는 방법도 너무 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매운 걸 전혀 못먹어요.
친구네 집에서 한 번 이 미쓰리 떡볶이 소스 순한맛을
먹어봤는데 맵지도 않고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서 만들어줬어요.
파프리카로 빨간 색소를 추출해서 일반 떡볶이랑
색이 똑같아요.
단짠단짠 떡볶이 느낌이라 아이가 잘 먹어요.
어른인 제가 먹기에도 심심하지 않고 맛있어서
양을 넉넉히 해서 같이 먹고 있어요.
제 입맛엔 조금 짠 편이라 물은 500ml 정도 넉넉히
넣어서 만들어 준답니다.
저희 아이처럼 매운 걸 못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기 좋은
떡볶이에요!!

얼마 전에 집에서 떡볶이를 해 먹으려고 **미쓰리 떡볶이 소스 순한맛**을 구입했는데,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떡볶이를 좋아하지만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순한맛을 선택했는데,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우선 **간편함**이 이 소스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떡볶이 소스를 집에서 만들려면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등 여러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 소스는 이미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조합돼 있어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요. 떡만 준비하고 소스와 함께 끓이면 간단하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서 요리 시간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특히 바쁜 날에는 더없이 유용했어요.

**맛**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순한맛이지만 기본적인 떡볶이의 감칠맛은 그대로 살려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추장의 깊은 맛과 적당한 단맛이 잘 어우러져서 떡뿐만 아니라 어묵, 라면사리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도 맛이 잘 배었어요. 특히 순한맛이라 아이들도 함께 먹기 좋고, 맵지 않은 떡볶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딱일 것 같아요.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조절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양 조절**이 쉬운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소스 한 팩이 적당한 양으로 나눠져 있어 떡 양에 맞춰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너무 진하거나 싱겁지 않게 원하는 맛으로 맞출 수 있어서 매번 일정한 맛을 낼 수 있었어요. 처음엔 소스 양을 맞추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설명서에 적힌 대로 따라 하니 실패 없이 완성됐어요.

그리고 **조리 후 맛의 유지력**도 좋았어요. 떡볶이는 시간이 지나면 소스가 떡에 배어들어 너무 짜지거나 텁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미쓰리 떡볶이 소스는 끓인 후에도 맛이 깔끔하게 유지되더라고요. 남은 떡볶이를 나중에 데워 먹어도 처음 그 맛 그대로라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요즘 떡볶이 프랜차이즈에서 사 먹으면 가격이 꽤 나가는데, 이 소스로는 집에서 저렴하게도 충분히 맛있는 떡볶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한 팩으로 가족끼리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전체적으로 **미쓰리 떡볶이 소스 순한맛**은 떡볶이를 좋아하지만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간편하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집에서 떡볶이를 자주 만들어 먹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유치원 엄마들 소문듣고 구매했습니다
매운음식 잘 못먹는 아이인데
크림 떡볶이, 짜장떡볶이 좋아해서 진짜 떡볶이도
먹이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처음 주문할 땐 액상소스인줄 알았는데 가루 형태라
유통기한도 더 길고 파우치에 남는것 없이 깔끔하게 털어져서
오히려 좋습니다 보관도 편하구요

정말 매운맛이 하나도 안느껴져서 아기들 먹이기가 좋습니다
조리법대로 조리해보니 국물이 넉넉하여
다음번에는 라면사리도 넣으려고 합니다

미쓰리 소스로만 조리했더니 너무 단맛만 도드라져서
다른 리뷰어분들처럼 아기고추가루에 간장 코인육수 넣고 끓이다가
조미료처럼 몇스푼 추가해서 끓이면
감칠맛도 살고 훨씬 맛있어 지겠네요

치즈떡에 어묵 파만 넣고 레시피대로 조리해줬더니
아기는 너무 좋아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집 식구들 입맛에 제일 잘 맞는 떡볶이집이 있는데
그 떡볶이집에서 소스 따로 판매하니까
한번 사봤더니 이거더라구요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보니 딱 그 떡볶이집에서 먹던 맛이에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봤는데
마침 쿠팡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5천원대에 구매했고 개당 천원정도예요
가격이 착하네요
(그 떡볶이집에서는 개당 2천원에 팔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 이 소스로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미리 마트에서 떡볶이용 떡, 어묵 사왔고
집에 있는 파랑 계란도 추가로 넣었어요
물은 레시피보다 조금 더 넣었어요
간편하고 맛도 좋아요
어묵 많이 넣은 탓에 좀 짜서
다음에 물 더 넣으려구요
이 소스는 단맛 강하고 매운맛 전혀 안 나기 때문에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매운 거 못 먹는 우리집 식구들한텐 맛있지만
기존에 매콤한 떡볶이를 즐겨먹던 분들의 입맛엔 안 맞을 거예요

오늘 21.7.23
조미료맛이 많이나서 놔뒀던 떡볶이소스분말.
방금 다른재료 더넣고 떡볶이 만들었더니 맛나서 후기 추가하러 왔는데 유통기한이 한달넘게 지났네요.
다 버려야하나? 아 놔~ 진짜 입맛에 딱 맞게 잘 됐는데...
떡볶이 만들려고 했는데 분말이 갑자기 생각이 남.
그래! 그냥은 못먹어도 다른거 추가하면 괜찮을지도 몰라.
사골육수 농축액 넣고 고추가루랑 고추장도 동량씩 추가하고 마지막으로 어간장이 육수대신 넣으면 맛나다고해서 넣었어요.
분말로만 만들게 아니라서 물많이 넣었어요.
먹을때 라면사리 삶아서 떡볶이 만든거 국물이랑 같이 올려서 먹을까하구요.
결론은 훨씬 맛나게 되었어요. 빨간 떡볶이는 아니지만 국물도 제법 맛나네요.
근데 어쩔 유통기한 지난걸ㅠㅠ


후기글이 좋아서 사봤어요.
떡볶이를 매운거는 못먹어서 순한맛으로 샀어요.
하나도 안매워요.
매운거 전혀 못먹는데 진짜 안맵네요.
딱 거기까지.
많이 달아요.
단거 좋아하지만 단맛만 있는거 같으네요.
그리고 조미료맛도 강하네요.
펭소 조미료로는 연두에 맛술 그정도밖에 안쓰고 음식을 해서 그런지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사서 먹는거도 잘먹는편인데 요건 좀 심하네요.
10봉사서 1봉쓰고,9봉 남았는데 담번에는 고추장을 더풀든지 해야겠어요.
9살아들이 엄마 너무 하얘 그러네요.
두번은 안사먹을거 같아요.
아님 매운맛을 올려서 보통맛으로 먹든지 해야겠어요.
괜히 산거 같아요.

아는분이 줘서 처음 접하게된 미쓰리 떡볶이

진짜 간편하고 너무 맛있어서 구매해보았어요~

지금까지 먹어본거는 순한맛과 약간매운맛인데 제입엔

약간매운게 맛있는데 신랑이랑 아이는 매운걸 못먹다보니

이게 더 잘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간단하게 한봉에 50그램인데 그거 다넣고 물360미리

붓고 끓이다 떡넣으면 끝이예요~~~ㅎㅎ

그후에 추가적인 계란 어묵 사리 파 양파를 넣어주는데

추가적인 재료가많으면 두봉지넣고 물 넉넉하게 국물

떡볶이로 만들어도 좋아요~~

살짝 달큰하고 안매워서 먹기도 편하고 맛있고 조리도

엄청간단해서 만족 스럽네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사진첨부설명 ************
1.떡볶이 어묵 치즈 사리를 넣고 간단하게 만든모습

2.3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를 만든모습 국물이 잘 베여서
더맛있고 좋아요~^^

4.미쓰리떡볶이소스 50그램5개 (순한맛)

다먹고 나면 진짜 매운맛한번사서 먹어보러구요~~

전 매운맛에 진심이라 비교 후기 추가로 올릴께요^^

떡볶이 소스는 처음 주문했는데 미쓰리 떡볶이 소스가 리뷰가 좋아서 구입했어요.
순한맛이 너무 순해서 고추장을 두숟가락 넣어서 먹으니까 딱 맞네요ㅋ
가격도 저렴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네요.
다음에는 보통맛으로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떡볶이를 좋아하느데 매운걸 못먹어서 미쓰리 순한맛 1번을 시켜요.
떡볶이 만들때 미쓰리 순한맛으로 떡볶이 요리사가 될 수 있어요.
집에 항상 챙겨 놓아야 하는 소스중에 하나입니다.

매울거 같지만 단짠단짠맛.
방학한 아이를 위해 준비해뒀어요.

미국에 보내려고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미국조카에게도 보내보러구요~~

아이들이랑 먹으려고 맵지않은 '순한맛'으로 주문했어요.
초2딸도 잘 먹네요~

● 구매이유

시중에 나와있는 떡볶이 제품은 맵질이인 아이들에게

매워 물을 2리터 한통은 마셔야 하는상황^^;;;

떡볶이는 좋아해서 맵지않은 소스 고르느라 구입하게 됨



●매운정도

순한맛은 정말 순함

아이들이 물을 안마셔도 될 정도임

그런데 어른인 내가 먹기엔 너무 달게 느껴짐

그리고 분말로 되어있는데 약간 스프같은 느낌임



● 아이들이 좋아할맛

어른들에게는 감칠맛이 없어 좀 아쉬운맛이나

아이들은 좋아함

특히 라볶이해주면 난리남 ㅋㅋ

미쓰리 떡볶이 소스 01 순한맛, 50g, 5개..

여자들은 왜 떡볶이를 좋아하는가 알아봤잖아요ㅋㅋㅋ
근데 또 다 맞는 말이더라고요?^^

저는 떡볶이 맛을 늦게 알아서 남들보다 더 먹어대는거 같아요ㅋㅋㅋ 사실 전 더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매운거 못 먹는 아들과 딸은 미쓰리 떡볶이 소스 01 순한맛이 딱이에요^^

여자들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1. 맛과 풍미
- 떡볶이는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얼얼한 떡과 매콤한 양념 소스의 조합은
입맛을 자극하며, 특히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적이에요~

2. 다양한 변주
- 떡볶이는 다양한 변주 버전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추가적인 재료로 어묵, 오뎅, 떡볶이 튀김 등을 넣어 맛과
텍스처를 다양화할 수 있어요~ 이 다양성은 많은 여성들에
게 즐거움을 줘요~

3. 소셜 요소
- 떡볶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먹기에 적합해요~ 함께 모여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은 여성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소셜 경험을 제공해요~

4. 편리한 구매
- 떡볶이는 많은 식당이나 길거리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
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기도 해요~
이러한 접근성과 편리성은 여성들에게 떡볶이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어요~

결국, 여자들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맛, 다양성, 소셜 요소, 편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설명될 수 있어요~
개인의 취향과 문화적인 배경에 따라 개별적인 선호도가 존재할 수 있어요~

초3 아들..
친구들이 맵찔이라고 놀릴만큼 매운 거 못 먹는 아이인데요.
요즘 그나마 매운 음식 시도해서 살짝 칼칼한 김치를 먹어보거나, 초등학교앞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어본다거나, 진라면 매운맛을 몇 가닥 먹어보는 정도인데요~ 한 입에 물 한 컵씩 마시는^^;;; 맵찔이에요.
순한맛이라고 구입했는데 맵다고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빨간 음식 먹으며 물 안 먹는거 처음봤어요.
끓여낸 떡볶이소스의 색은 안성탕면 봉지색?! 정도이고,
맛은 매운맛은 100점 만점에 0~5 사이.
단맛은 100점 만점에 99.
어마어마하게 달다는 것. 아이도 단맛이 넘 쎄다네요.
가루의 향은 라면스프인데요~
끓였을 때 어묵 국물의 맛이 살짝 도는게 나쁘지않아요.
고추장 살짝 풀어서 끓이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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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묵 국물맛이 살짝 난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는 이유는 모르겠고 비릿했어요.ㅜㅜ

추천하고싶진 않아요.

매운 거 못 먹는 우리집 가족들한텐 이 제품은 진짜 마법의 가루 같아요ㅎㅎ
만들기도 쉽고 맛도 딱 좋아요
저는 떡 넣고 끓이다가 어묵, 대파 넣고 끓이고
완성하고 나면 삶은 계란까지 올려요
아 가루 다 넣으면 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 가족들 입맛에 맞게 반 봉지만 넣어요
단맛 강해서 호불호 갈리겠지만
떡볶이 좋아하는데 매운 거 못 드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떡볶이 할때마다 간마추거나 고추장 퍼서 양 맞추기가 번거로웠는데
한봉지 덜어서 물에 풀어 넣구 끓이기만 하면 되니깐 너무 편한데 맛도 있어요
완전 순식간애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추천해요!!! 순한맛은 정말 안매워서 조카들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제 개봉 사진이 도움이 되었나요?

너무 기대했나봐요ㅠㅠ
저희 아이들도 매운거 잘 못 먹어서
제가 집에서 캐찹이랑 고추장 넣어서 해주다가
미쓰리 떡볶이 소스가 유명해서 구매해 봤는데
저희 입맛에는 너무 단것 같아요.

물350ml를 끓이다가 소스 한봉 넣은건데
소스는 액체소스 아니고 라면스프 같은 가루스프에요.

어차피 좀 오래 졸일거라 물을 450ml 정도 넣어서
졸여줬어요.
처음에는 너무 물을 많이 한건가 싶을정도
맑은 국물이라 뜨끔했는데
졸이다보니 묽기가 괜찮아지더라구요.

아이들 먹을거지만 맛이 어떤지 보려고
국물 살짝 맛봤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아서
아이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아이들도 너무 달고 뭔가 2프로 부족하다고 해서
물 조금 더 넣고 맵지 않은 고추장 한스푼 풀어서
해줬더니 더 괜찮대요.
하지만 단맛은 여전히...
제 입맛에는 그랬습니다ㅎㅎ

말랑말랑한 떡을 사용하신다면
물을 350ml에 맞춰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좀 딱딱한 떡으로 해서
물을 좀 많이 했었어요.

초1 어린이가 떡볶이는 좋아하지만 매워해서 물에 씻어주곤 하다가 1단계를 사봤는데, 진짜 하나도 안 매워요.
색감부터가 안맵게 생겼어요.
초1용으로는 딱이었지만 고학년이나 어른이 먹기에는 너무 안매우니 쫌 그렇더라고요.

이 상품 알고는 무조건 이것만 쟁여두고 먹여요
가루라서 사실 조금 망설였지만 아이가 친구집에서 먹고와서는 넘 좋아해요 그전까지는 거의 짜장이나 로제 아니면 크림밖에 못먹었는데 이건 물안먹어도 된다고 잘먹어요 ㅋ
어른이 먹기엔 너무 밍밍하지만 진라면 순한맛도 맵다하는 아이인데도 땀흘려가며 물도 안먹고 맛있다고 먹네요 ㅋㅋ아이들이 먹기엔 딱이에요 ㅋ 무엇보다 맵기 정도가 달라서 저희부부나 큰아이는 2 단계 작은아이는 1단계 이렇게 먹고있어요 가족이 전부 매운거 못먹어서 ㅋ 그래도 오래보관도 가능할뿐아니라 섞어서 맵기 조절 가능하고 진짜만족하고 먹고 있습니다. 신랑과 아이들이 떡볶이를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을정도라서 ㅜㅜ 안먹어본 떡볶이 상품이 없을 정도인데 이게 진짜 보관도 편하고 초등학교 앞 떡볶이
맛이 나서 저희가족은 그냥 정착했어요
저는 500ml 에 한개넣고 떡볶이 적당량 넣고 하는데 면사리나 야채등등 넣을때는 한개반에서 두개를넣고 물을 100 ~200ml 더 넣고 조리해요!!!

마법가루네요

6살아이가 매운걸 못 먹어서
혹시나하는맘에 구매했어요.

물400미리에 코인육수 한알 넣고
한봉지 탈탈 털어넣었어요.
양배추많이 어묵이랑 떡국떡 넣어서
자박자박해질때까지 끓인 후 모짜렐라치즈얹어
마무리해줬어요.

마법가룹니다 정 말 맛있어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일하다 한국에 돌아온사람의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독일에 살고 있는 동생에게 보내주려고 주문했고
분명 한국에서 미국으로 갈때까지는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았던거같은데 사는동안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일이 있으면
한국음식만큼 위로가 되는것도 없더라구요
독일에서 가정을 꾸리고 코로나로 인해 잘 오지도 못하지만
부디 안전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가루분이라 기내반입 가능하고 사제포장아닌
기성품이라 문제없이 통과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5단계 단짠맛도 매워하는 초등이때문에 1단계도 사봤어요.
전혀 맵지 않아 애들은 잘 먹는데 맵찔이 어른 입맛엔 1.5단계가 딱이이네요. 정말 너무 안매워하는 애들 보니 담에는 1.5단계와 섞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만두를 늦게 넣어서 좀 오버쿡되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이가 맛있다며 잘먹었습니다.
설명서 대로 조리하니
쉽고 맛있어요

입맛에 맞게 끓이는게 포인트 같아요
애기가 잘먹긴 하는데 설명대로 넣고 졸이니 너무 단짠이라
다음부턴 양념가루를 덜넣고 졸여야겠어용
맛은 있어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