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싸고 좋은 걸 사줘봤자,,,맨날 오줌싸고,,,터트려놓고,,,하는 걸 보며 그냥 적당히 싸고 괜찮은 걸로 사주자,, 하고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근데 이게 웬걸 가격은 다×소 급인데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일단 마감 완전 잘 되어있었고, 가격대비 쿠션감도 훌륭합니다!! 두께가 적당히 있고 가운데 부분은 더 푹신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누워도 바닥까지 꺼지지는 않을 거 같아요!

색상도 연한 그레이 색상으로 아주 예쁘고,
바닥에 미끄럼방지까지 제대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발로 끌어봤는데 안 끌려와요.

세탁도 간편할 거 같고, 일단 가격에 부담이 없으니 망가지면 다시 또 구매해주면 될 거 같습니다bb

사이즈는 작아서 5키로미만 소형견들에게 적당할 거 같구 그 이상은 조금 작을 거 같아요

10키로 짜리 저희 첫째가 낑겨서 누워있긴한데 많이 작아보입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중대형견을 위한 사이즈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완전 강추~~

체중1.3 노견...
잘가리던 소변을 이제 바닥이나 쿠션에 줄줄 흘리는 일이 잦아서...적당한 크기에 괜찮은 제품의 쿠션을 찾다
가격이 저렴해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네요.
그리고 촉감이 무척 보들보들합니다.
이런 제품들 중 앞선 리뷰들에 있듯이 빵실빵실해보였는데 아이가 올라가니 푹꺼져서 솜이 바닥에 닿는 제품이 많은데
이 제품이 그렇지 않더라라는 글을 읽었었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쿠션의 솜이 구름솜같은 솜이 아니라 어느정도 힘있는 솜이 꽉 들어차 있는 느낌이라...아이가 올라가도 쿠션이 유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운데가 확실히 더 높고 봉긋한 느낌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중간에 있기보다 저 사각 테두리에 있네요.

일단 세탁하기에도 적당한 크기고 세탁시 털이 많이 빠질 소재도 아니라 마음에 들어요. 가볍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두세개 더 사서 자주자주 빨아줄 생각이네요.

금액대비 아주 훌륭한 소비였다 생각 드는 제품입니다.

비숑 몸무게6.5키로
몸통길이 45cm (머리,꼬리빼고)
앉았을때 많이남지않고 딱맞아요
원단은 보드랍고 적당히 탄탄해요
끝면이 약간 올라와있어 공이안굴러가요

남편이 얼마전 지인이 키울수없게된 강아지가
있는데 키워볼까 하드라구요
전 끝까지 키우지못할꺼면 키우는거반대하는편
인데 막상 집에 대려왔는데 어쩌지? 큰일이네 ㅠ
안키울수가없는 비주얼의 비숑ㅠ 이뻐ㅠ

나이는 8살이고 남자아이고 이름은 두리ㅎ
처음 와서그런지 어색해하던것도 잠시 어찌나
애교도많고 똑똑한지 몇년 키우던 반려견처럼
홀딱 빠져버렸어요ㅠ

남편이 회사 기숙사에있는데 평일은 회사 주말은
집에오는데 이틀있다 다시오기로하고 보냈어요
잠시 떨어지는것도 기분이 안좋던데ㅠ
몇년키운 반려견은 어찌 보낼꼬 생각만해도ㅠ

처음 집에온날 신기하게도 화장실을 찾더니 들어가서
쉬아를 하는거보고 박수를다쳤네요ㅎ

한번 앉은후론 여기만 앉아요ㅎ
편하고 좋은가봐요
작은 강쥐들 추천해요

이사 오면서 오래 썼던 쿠션을 버리고 새로운 쿠션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빨아서 쓴다고 해도 잦은 털 빠짐이나 오염 자국들 때문에 오래 쓸 수가 없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발견 했어요.

코멧 펫 강아지 쿠션 너무 좋아요!

1. 우리 강아지가 너무 편안하게 누워서 사용을 잘 하더라구요. 이 쿠션은 면 소재로 만들어져서 강아지 피부에도 부담 없고, 안전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2. 쿠션의 소재가 정말 부드럽고 탄력 있어서 강아지가 누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쿠션을 놓은 곳에 미끄러짐 방지 기능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쿠션을 세탁할 때도 편리해서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세탁 방법)
저는 중성세재 풀어서 한 두시간 정도 담가뒀다가 세탁망에 넣고 오염 정도에 따라 울 코스나 헹굼+탈수로 돌려줘요. 그리고 자연 건조 시켜주면 금방 마르고 깨끗해져서 다른 쿠션보다 더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더라고요.

3. 디자인도 깔끔하게 예쁘고 그레이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집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사이즈가 제일 궁금하실 텐데 중소형 강아지들이 쓸 수 있는 크기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 강아지는 5kg 나가는 중소형 강아지인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사이즈가 딱 맞아요. 그래서 5kg 이상 나가는 강아지들한테 작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코멧 펫 강아지 쿠션 정말 추천해요! 우리 집 강아지도 정말 좋아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너무 만족해요. 근데 구매하실 때 크기 보시고 잘 결정해주셔야해요! 우리 강아지에게 아늑하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처음으로 맞는 저희 강아지와의 겨울이네요.
그 겨울 준비를 위해 이것저것 구매하고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은 추위를 안탄다기에 그런가?? 싶어서 아무 준비도 하고 있지 않다가, 우리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어요.
무지한 집사때문에 우리 강아지가 고생한 걸 보니....
아이고...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아기 강아지들은 급격한 온도 변화가 오면 감기에 걸리기도 한다고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부랴부랴 월동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포메라니안이고 몸무게는 2.5kg으로 10개월이 되었습니다.
현재 하우스로는 L사이즈의 이동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지붕이 있어야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서 하우스로 뭘 할까 싶었어요.
이로 갈아대도 괜찮을 것 같아서 큰 사이즈의 이동장을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워지기 전에는 하우스에 들어가서 잘 잤는데, 기온이 낮아지면서 잘 사용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닥에 따뜻할 걸 깔아줘야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은게 코멧 펫 강아지 쿠션입니다.

우선 하우스 바닥사이즈에 맞는 쿠션을 찾고 있었는데, 코멧 펫 강아지 쿠션이 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받고나서 하우스에 넣어보았을때, 완전 맞춘것 같이 잘 맞더라구요.
저희 강아지가 쿠션을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에요.
위에 올라가서 누워있기도 하지만 쿠션을 뒤집는다 던가 쿠션을 잡아끌은다던가 하더라구요.
이 코멧 펫 강아지 쿠션은 하우스 크기에 딱 맞아서, 완전 뒤집어 지지는 않고 하우스에 비스듬히 걸쳐지는 정도입니다.

이로 물고 잡아끌기도 하는데, 잡아 끌어낸 걸 원상복귀할때 보면 원단이 뜯어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상품상세에 깔끔한 박음질과 탄탄한 원단이라고 하더니, 박음질과 원단 재질 다 마음에 듭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사용하는 저희 강아지겠죠.
추워지면서 하우스 맨 바닥에서는 있으려고 안했는데, 코멧 펫 강아지 쿠션를 하우스 바닥에 깔아주니 지금은 들어가서 잘 잡니다.
물론 온돌 바닥을 더 좋아하는 것 같지만, 온돌 바닥에서 자다가 하우스에서 자다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상 코멧 펫 강아지 쿠션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처녀입니다.
코멧 펫 강아지 쿠션 그레이컬러 후기입니다.


울 강아지는 폭신폭신한 이불이나 쿠션을 참 좋아해요.
털이 보송보송한 극세사 재질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날이 시원할때는 일반 방석을 깔아줬었는데..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반충동적으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사실 강아지용 담요가 있어서 그걸 도톰하게 깔아주곤 하는데
아직 그걸 깔아주기엔 이른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주문했는데 가격대비 꽤 괜찮아요.


제품을 주문할 때 가장 중요한게 사이즈였어요.
저희 강아지는 원목집에서 살고있는데(?)
강아지집 바닥면 사이즈가 40*60 이거든요.
이게 보통 사람 베개 사이즈인데요.
강아지 쿠션 찾아보면 이 사이즈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사이즈가 맞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 그 자체이구요.
쿠션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쉽게 움직여지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어요.


솜도 생각보다는 푹신한 편인데
솜이 빵빵하게 들어갔다! 라는 느낌은 사실 없습니다.
솜만 좀 더 빵빵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단점이라 느끼지는 않습니다.


극세사 재질인데 부드러운~ 극세사의 재질은 아니구요.
손등으로 쓱- 한방향으로 쓸었을 때 매끈하게 미끄러지지는 않습니다.
뭔가 .. 뭐라 말하기는 힘든데 일관성있게 부드럽지는 않아요.
쓱 – 쓸어보면 부드럽기는 부드러운데
털 길이가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두 가격을 생각하면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제품이 기대이상으로 좋아요.


강아지도 잘 올라가구요.
쿠션에서 어떤 냄새도 나지는 않았는데
혹시 몰라서 베란다에 이틀정도 뒀다가 깔아줬어요.

일반 방석보다는 훨씬 따뜻할 것 같아요.
눈펑펑 내리면 이제 더 두꺼운 담요도 깔아줘야지요.

귀여운 울 강아지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내보자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고 따뜻한 반려생활하세요 ^^

✅해당 제품은 실제 사용하고 난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가 여러분의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과정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 배송정보

* 구매일자 -23.10

* 배송일자 - 23.10


(현재시점은 10월입니다^^ 거의 로켓배송으로 구매를 합니다. 하루 이틀안에 도착하는 제품입니다.)




❣️ 제품 구성품

코멧 펫 강아지 쿠션, 그레이, 59 x 40 x 5 cm

❣️ 솔직하고 상세한 제품 리뷰

가격에 비해 괜찮습니다.
극세사 천이라 요즘 날씨에 너무 좋습니다.
일단 애들이 좋아해서 싼가격에 잘 샀다고 봅니다.
세탁도 간단하고 나름 미끄럼 방지 고무도 달려 있고 나쁘진 않습니다.
여기서 조금더 욕심을 부려 본다면 솜의 함량이 좀 적다 그정도 입니다.
박음질이나 이런 부분은 일반 좀 가격준 방석이랑 비슷합니다.

극세사라 봄가을 겨울까지 간단하게 세탁하고 잘 쓸듯 합니다.
색상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천도 부드럽고 다만 퀄리티는 비싸 보이진 않습니다.
딱 가격만큼이라는 점
이가격에 더 바라는건 염치 없을까요 ㅋㅋ
두마리라 저는 하나더 사려고 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찬바닥에 아기강아지 엉덩이가 걱정되시는 분들 구매 해도 좋을듯 합니다.

❣️ 재구매의사

무조건 합니다.
(●'◡'●) ⭐⭐⭐⭐⭐


❤️제가 작성한 해당 제품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꼭 부탁드려요!(❤️ ω ❤️)


제가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얼마전 여동생이 새끼 강아지를 분양받았으나
여동생이 이사때문에 강아지를 케어하기 힘들어
잠시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중에 ㅎㅎ

강아지 용품이 하나도 없어서 ㅋㅋ
어찌저찌 사은품으로 받은 담요를 침대삼아
사용하게 하고 있는데 너무 안쓰러운?! ㅋㅋ
느낌이 들어서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서 쿠팡에서 검색하던중

디자인도 심플하고 부드려운 재질일꺼 같은
강아지 쿠션을 구입했는데 ㅋㅋ 너무 좋아요

첫번째, 칼 배송이죠 !!

솔직히 성격이 급하기도 햇고
강아지가 저희 집에서 있을 시간이 일주일도 안되서
그안에 제품도 사용해보고 여동생집으로 가지고도
가야해서 ㅋㅋ 빨리 왓으면 했는데 !!!
금요일에 구입해서 토요일에 오는 기적같은 배송이^^


두번째, 제품포장

굳이 상자에 반접어서 우겨넣어서 오는게 아니구
1차적으로 상품 비닐봉지, 2차적으로 쿠팡봉투에
이중포장되서 잘 왔네요 !! 찢어지거나 눌림없이
상품 잘받았어요


세번쨰, 제품만족

봉투제거 후에 사용하던 담요를 치우고
구입한 강아지 쿠션을 놓앗더니 냉큼올라가서 ㅋ
장난감가지고 놀기도 하고 낮잠도 잘자요 ㅋㅋ
선물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 ㅋㅋ
쿠션재질이 짧은 극세사모 같이 부드럽고 가볍고
크기도 꽤 커서 강아지가 꽤오래 클때까지 사용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
색도 때가 잘 안타는 색이고 패턴없어서 무난히 사용가능할듯요


네번째, 착한가격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특히 더 좋아요
물건이 허접하면서 저렴하면 ... 솔직히 싸도 별론데
가격대비 물건 좋아요 !!
어디 하나 뜯어지거나 하자 잇는 부분은 없네요
강아지가 지금 이갈이를 하는지 계속 물어뜯는데도
끄떡없네요 ㅋㅋ 아직은 ㅋㅋ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하였으나, 제 생각과 다른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니 참고만 해서 봐주세요^^

제품을 구매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집 강아지가 저 따라서 회사 사무실로

출근하게 되었어요,

항상 푹신한 곳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사무실 쇼파는 높아서 못올라가고(노령견)

다리도 걱정되서 제 자리 주변에 조그맣게

공간을 마련해주고 담요 하나를 깔아주었어요

담요에서도 잘 잤지만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담요위도 이제 살짝 추워질듯해서

큰맘 먹고 방석하나 사주기로 했어요!

이녀석이 강아지쿠션중 가장 평도 좋고

판매량도 많아 믿음이 가서 주문해봤어요

제가 주문할때보다 가격이 더 내린거 같은데

처음에 줬을때는 맘에 안들어 하는거 같았는데

요새는 저 위에서 내려오질 않네요;

저희집 강아지가 조금 커서 그런데

살짝 더 컷음 하는 바램이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단도 부드럽고 푹신푹신하며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도 되아있어요

여튼 잘 사용하고 있는거 같아서 사준 사람으로

뿌듯하네요

나중에 우리집 둘째 강아지 방석도 요걸로

픽해줘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9개월 믹스 여아 키우는 집입니다.

8키로 정도 큰다고 해서 캔넬을 350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그 캔넬을 하우스로 사용 중입니다.

캔넬에 딱 맞는 방석을 찾아서 깔아주고 싶었는데 그동안 못 찾아서
그냥 담요를 깔아줬어요.

근데 심심할 때마다 자꾸 그 담요를 꺼내와서 터뜨려 놓길래
이번 기회에 열정적으로 손품을 팔았어요.

그러다가 이 제품 후기에서 행*캔넬 350사이즈에 딱 맞는다는 평을 보자마자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오자마자 자기 것인줄 아는지 관심을 보였어요.
캔넬에 넣어주자 살짝 머뭇거리다가 들어갔어요.

여러번 간식으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자 금세 곧잘 들어갔어요.
(호기심 많고 예민하지 않은 편이에요)

이거 깔아주면서 장난으로 "이것도 물어뜯으면 앞으론 아무것도 없다~~" 라고 했는데 이건 신기하게도 단 한번도 빼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캔넬에서 담요에서보다 더 포근하게 자요 ㅎㅎㅎ

가족들이 이건 어떻게 안 물어뜯는지 신기하다고 여러번 말할 정도로
잘 쓰고 있어요!!

가격도 착하고, 저희 강아지 마음도 빼앗고 정말정말 만족합니다!

담요에 비해 확실히 목을 기댈 만한 곳이 있어서인지 자는 모습을 보면 상팔자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이제 3개월이 지난 말티푸 강쥐
아직 어린 강쥐에게 집을 장만해줬습니다.
원목으로다가...ㅋㅋ
애비는 집을 애미는 방석을.ㅎㅎ

푹신한곳에 잠을 자기 바래서 좀 도돔하고 부드러운걸 찾았는데 딱 쿠팡에서 발견했답니다.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그레이~~
멍 하우스 내경 57×42
방석 59×40
방석이 적은것보단 약간 큰게 안정감있어 보일듯해서

망설일 필요없이 바로 겟~

우리 강쥐 어리지만 (사진참조)집안에 두는 지보다 큰 방석 끄집어 내는게 일과입니다.

현 방석 5센치의 두께감 폭신한 쿠션감
그리고
미끄럼 방지실리콘도 바닥에 붙어있을뿐더러
크기도 멍하우스와 찰떡 사이즈라 빼낼 엄두는 못내리라 믿습니다.

투명하게 포장 되어 배송된 방석 꺼내
혹시 모를 번지탁탁 털어내고
피톤치드샤샤샥 뿌려 말린후 집에 착 깔아주니
자기도 따라 들어가보네요

방석이 폭신하니 하우스훈련할때도 가서 턱 앉아 기다리네요ㅎ
기특한놈--♡♡

세탁은 가능하면 손세탁 권합니다 솜특성상 뒤틀림 있을수있고
직사광선 건조시에도 변형이 생길수있다합니다.

세탁기에 돌돌하고싶은데...ㅜㅜ
손빨래 워치케허징?

참고사항이니 선택은 각자입니당~^^

구매 정말 잘한거 같아요

다른 타사 제품 구매하였는데 사진은 쿠션이 좋았으나 막상 받으니
엄청 얇고 쿠션감이 없는 제품이라 반품 하였는데,

이 제품은 설명된 것처럼 그대로인것 같아요! 쿠션감도 잇어요 밑에 미끄럼 방지는 되어있지만 아예 안밀리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는 않구요,

부드러운 소재라 애기가 좋아하구요! 편안해보여요 ^^*

가격 완전 정말 베리베리 굿이고
재질 부드러워 굿이고
착한가격에 비해 쿠션감도 있어 만족스러웠구요
사이즈도 알맞아서 만족! 저희 입양된 새아가는 말티즈 여아 3.5키로 입니당^^*

세탁기 돌리면 쿠션이 망가질지 어찌될진 모르겠으나 나중에 세탁한번 해보고 이상있다면 추가 코멘트 달겠습니당 ^^*

꼭! 좋은하루 보내세요^^*

올해4살 우리아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것같아 집 사줬는데
바닥이 맘에 안들어 찾아복다
이제품 구매 했어요
사이즈 딱맞고
7키로 우리아가한테 질맞는것같아요
방석안에 솜은 바스럭거리지만
원단리 커버해주네요
마약방석같은 느낌
첨에 익숙하라고 간식으로 적응중입니다

아기고양이가 금새 커져서 원래 쓰던 쿠션이 너무 작아져서 좀 더 큰 쿠션이 필요해져서 찾아보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면으로는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보다 더 저렴한 것 같네요.

☆품질 면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이상하게 털 많이 달린거나 폭신한 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많이 폭신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올라가서 잡니다.
잘쓰니까 너무 좋아요 ㅎㅎ
두께는 두꺼운 편인 것 같습니다.
쿠션감도 아주 좋아요.
말랑한 느낌은 아니고 단단한 쿠션감입니다.
질감도 보드라워서 괜찮습니다.
잘 뜯기지 않는 편이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집 강아지 중형견이 쓰기엔 좀 작을 거 같아요.
바닥면은 미끄럽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내돈내산 총평
사이즈를 사진을 보고 잘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사면 될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원하던 제품이여서 좋았습니다.

제 솔직한 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구매 일자 : 2023. 4. 10
⭐구매 가격 : 9890

이번에 켄넬을 구매하면서 담요를 깔아뒀는데
하우스 개념으로 사용하는거라서 푹신한 방석을 찾다가
이 제품이 제가 사용하는 켄넬 사이즈랑 딱 맞는다길래 구매했어요

제가 사용하는 켄넬은 행복켄넬 350 입니다~

사이즈는 리뷰처럼 딱 맞아요

푹신해서 댕댕이들이 편하게 누워있네요

저희 애들이 극세사를 좋아하는데
이 제품이 극세사라서 깔아주자마자
눕고 난리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고 시킨 게 아니라 세탁 방법을 못봤는데
커버가 분리되는게 아니였네요 ㅜㅜ

손세탁 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워낙 털이 많이 빠지는 댕댕이라서 베게 커버
따로 구매해서 씌워야 할 것 같아요

밑에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어서
댕댕이들이 긁어도 고정되어 있어요

켄넬 방석 고민하시는 분들 이 제품 추천드려요

색상이 다양하고, 커버 분리가 되면 더 좋겠네요,,ㅎㅎ


｡ﾟﾟ･｡･ﾟﾟ｡
ﾟ。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세요❤️

기존에 쓰던 쿠션을
울 사랑이가 다 뜯어버려서
솜이 막나와 지자분해졌어요
기존 쓰던 제품을 구입하려니
가격이 만원이나 올라있더라구요
그래서 폭풍 검색에 들어갔어요
가격이 조금 더 비싼건 비싼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늠편이라
이제품을 검색했을땐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들어서 선뜻 구매하기를 누르기 힘들더라구요
괜히 샀다가 쿠션감이나 재질이 안좋아서
반품하게될까 고민도 되고
가격도 너무 저렴하니 이유가 분명 있을거람 생각이 많았어요
다른걸 다 검색해봐도 가격대비
상품설명으로는 이만한 가성비를 못찾겠더라구요
결국 반품하더라도 시켜보자싶어 구매했어요
그런데 안시켰음 어쩔뻔했대요
쿠션감 짱
천재질 짱
아 여름엔 조그 더울수도 있다는게 단점 아닌 단점일듯요
쿠션높이도 적당..
완전 득템중에 득템이예요
쿠션 필요하신분 강추드려요

울막둥이 행*켄넬 400(53×72×53) 사이즈를 할무니께

선물 받고 켄넬 안에 깔 쿠션도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켄넬 400 사이즈에 딱 맞게 좋아요.

조금 작아도 상관없을것 같아서 이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사이즈 너무 만족합니다.

미끄럼방지도 되어있고 폭신폭신하니 괜찮네요.

10개월 갓 넘은 울막둥이가 씹고 뜯는게 심해서 자기

장난감도 씹어 뜯어서 솜이 튀어나오고 또 그 솜을 먹고해서

쿠션도 사줄까말까 고민하다 샀는데 아직까진 괜찮아요.

울막둥이 이 쿠션 오래오래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씹고...뜯고... 맛보지말고...

오래오래 폭신폭신하게 사용하길~~~~~~~ㅎㅎㅎ

아참! 세탁은 손세탁 해야된다고..ㅜㅜ

커버로 되어있으면 씻고 말리기 쉬울텐데...

그게 조금 아쉽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울막둥이 벌써 씹고...뜯고...맛보고 즐겨버렸네요.ㅜㅜ
히궁... 쿠션 맘에 들었는데..
새로 사야하는건지...ㅡㅡ^
왜이렇게 뜯고 맛보려고 하는지? 걱정입니닷!

내돈내산 댕댕이 만족 후기

✅ 구 매 자 : 30대 ISTJ 주부, 3.1kg 비숑 견주
✅ 재 구 매 의사 : 있음 (다른 디자인도 탐나요!)
✅ WOW POINT : 넉넉한 사이즈에 푹신함까지! 미끄럼 방지 패드 덕분에 안정감 최고 우리 비숑 최애템 등극!

1️⃣ 구매한 이유??
저희 비숑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2️⃣ 사용해보니까!!
실제로 보니 더 넉넉해서 좋았어요! 쿠션감도 정말 푹신푹신해서 저희 강아지가 아주 편안해하더라고요.
3.1kg인 저희 비숑에게는 아주 넉넉한 사이즈였어요. 다른 분들도 강아지 몸무게 고려해서 사이즈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아쉬운 점
커버 분리가 안 되는 점은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세탁은 해야 하니까 이 점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4️⃣ 쿠션감 & 안정성은요?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고, 날씬한 편이라 그런지 쿠션이 쉽게 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닥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리 움직여도 쿠션이 밀리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어서 안심이에요.

5️⃣ 총평!
넉넉한 사이즈와 푹신한 쿠션감 덕분에 저희 비숑이 정말 좋아하는 아늑한 공간이 생겨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있어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 추천합니다!
댕댕이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사이즈 넉넉하고 쿠션감 좋고 미끄럼 방지까지 되니 아주 만족하실 거예요 커버 분리 안 되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아이들이 많아서 쿠션을 각각 사용할수있게 구비를 해주었는데
사용하다보니 많이 해지고 많이 싼걸 사서 사용하다보니
쿠션감도 많이없어 조금 까다로운 둘째가 더이상 사용을 안하더라구요

꼭 누울때는 무언가가 깔려있어야지만 눕고 하는 성격이라서
쿠션하나 새로 사주려고 찾아보다가 상품을 보게되었어요 ㅎㅎ

워낙 싫음과 좋음 표현이 강한 아이라서
마음에들어할지 걱정이였는데
뜯자마자 관심을 보여 내려주었더니 올라가서 착석해보더니
마음에 드는지 뒹굴뒹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ㅎㅎ

4kg 말티즈 아이가 사용하기에 작지도 크지도않는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솔직히 후기는 좋은데 가격은 저렴하고 걱정이되었어요
근데 받자마자 이게 무슨 만원도 안해 ㅠㅜ 했다니까요 ㅠㅠ

쿠션감도 적당하고 재질뿐만아니라 다 마음에 들었어요

뭐든 아이가 좋아하면 끝 아닐까요~? ㅋㅋㅋ
조만간 첫째와 막내것도 사야겠어용 ㅎㅎ

색상이 종류가 좀 있으면 좋을텐데 그레이 색뿐이 없어서 그점만 좀 아쉽네용 ㅎㅎ
더 이쁜색상이 많으면 훨 좋을텐데용><

그래도 때타지않는 어둡지않은 계열이라 좋아용 ㅎㅎㅎ

아이들이 간식먹고 밥먹고 뭐하다보면 지저분해질수 밖에 없잖아요 ㅠㅠ
이색은 때가 쉽게 탈 색은 아니네용 ㅎㅎ

뭐든 다 적당한 제품인것같아용!!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장만했습니다!!!!

소형견들이 쓰기에 딱 알맞는 것 같아용 소형견들에게 강추입니당!!!!!

외가 마당에서 믹스 5키로 정도 되는 개를 키우는데 요즘 겨울이라 현관에서 자는데 방석이 없어서 구매했어요.

원래 두 마리 였는데 한 마리가 하늘나라 가고는 마당에 있는 자기 집에 안 들어가고 현관에서 자려고 하더라구요.

두툼하게 매트랑 담요 깔아줬는데 현관이 대리석 바닥이다 보니 한기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가뜩이나 마른 아이가 덜덜 떨며 살더라구요. 그래서 좀 두툼한 거 찾았습니다.

현관이라 신발도 있고 해서 너무 자리 차지하면 안 될 거 같기도 해서 테두리 있는 방석보다는 납작한 쿠션이 나아 보여서 구매했어요.

저렴하니 가성비 최고입니다. 겨울 한 철 쓰고 버려고 아깝지 않은데 빨아서 잘 보관하면 내년에도 쓸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5키로 인데 마른 아이라 작지는 않아요. 다음에 외가 가면 사진 찍어 올려야 겠어요.

강아지 꿀잠템 찾는다면 이거!
코멧 펫 강아지 쿠션 (그레이 / 59 x 40 x 5cm) 실사용 후기

✅ 구매 이유
우리 강아지가 사용하던 기존 쿠션이 너무 낡아서
폭신한 새 쿠션을 하나 찾아보다가 이 코멧 펫 강아지 쿠션을 발견했어요!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고, 그레이 컬러라 어디에 놔둬도 깔끔하게 어울릴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강아지 잠자리야말로 푹 쉬는 공간이라 쿠션감 중요하잖아요~
이번엔 진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 특별히 포함하고 싶은 정보
일단 딱 받아보고 제일 먼저 느낀 건 “어머, 폭신폭신하다~!” 였어요ㅎㅎ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두께감이고,
우리 강아지도 척~ 올라가서 눕자마자 바로 코~ 자더라구요ㅋㅋ
몸이 쏙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지, 요즘은 바닥보다 여기만 고집할 정도예요!

✅ 제품 특징

폭신폭신한 쿠션감으로 반려견 꿀잠 유도

59 x 40 x 5cm 사이즈로 소형견에게 딱 맞는 넉넉한 공간

깔끔한 그레이 컬러로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요

적당한 두께감으로 바닥 냉기 차단 효과도 있음

커버 세탁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후기
예전 쿠션은 납작해져서 불편했는지 잘 안 누웠는데,
이 제품은 올라가자마자 편안하게 몸을 웅크리고 잠들더라구요
적당히 탄탄하면서도 푹신해서 오래 누워도 몸이 불편하지 않아 보여요!
바닥에 그냥 두기 아까울 정도로 깔끔하고 예쁘고,
이동장 안에 넣어줘도 딱 맞는 사이즈라 활용도도 좋아요~

✅ 결론
소형견 쿠션 고민 중이시라면, 이거 정말 추천드려요!
폭신함, 두께감, 디자인 다 잡은 제품이라 댕댕이 꿀잠 보장템이에요✨
우리 아이가 잘 쉬는 걸 보니 괜히 제가 다 기분 좋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데일리 쿠션 찾으신다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꼬리 살랑살랑~

켄넬용 방석을 구매하고 싶어서 고르고 고르다 산 후기에요 ㅎㅎ

켄넬은 딩동댕 항공켄넬 450 짜리이고 강아지는 4.5키로 말티즈 두부 입니당! 귀엽죵?!ㅎㅎ

켄넬에 딱 맞는거 찾느냐구 사이즈 비교해가면서 찾게된 제품이에요 ㅎㅎ 우선 두부가 푹신한걸 좋아해서 쿠션감이 좋아보이는걸 고른건데 제품 사진처럼 쿠션감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렇다고 방석을 너무 두꺼운걸 넣으면 안이 좁아져서 두부가 불편할수 있어서 걱정했는데 이건 딱 적당하네요 ㅎㅎ

받자마자 안에 깐걸 빼고 넣어줬는데 바로 좋다고 들어가서 쉬더라구요ㅎㅎ너무 맘에 듭니당.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할필요가 없었어요! 가격도 좋고 크기도 크고 쿠션 완전 굿!

코멧 펫 강아지 쿠션 그레이는 반려견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이 쿠션은 59 x 40 x 5 cm의 크기로, 소형견에게 적합합니다.

주요 특징:

소재: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반려견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그레이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휴대성: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용이하여, 집 안팎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 제품의 부드러운 소재와 적당한 두께로 인해 반려견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중형견 이상의 크기에는 사이즈가 작을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제품은 소형견에게 적합한 크기와 편안한 소재로 제작되어, 반려견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네..저희집 큰 고양이
길기도 하고 둔둔하기도 합니다.
옆으로 누워서 아늑한 느낌주는 사이즈
기럭지가 긴통에 몸을 쭉 늘이면
머리는 밖으로 나와요ㅋ
왠만한 냥이들은 널널할 거에요
두께도 도톰해서 속이 금방 죽을거같지는 않아요
원단이 면처럼 털이 대책없이 엉기지않고 박히지도
않아서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자는 장소가 몇군데 정해져있는데
워킹패드 먼지 쌓인다고 이불패드로 덮어두니
종일 거기서만 자는통에 나오라고도 못하겠고
운동을 못하겠더라구요(핑계on) ㅋ
방석으로 대체해주고 워킹패드서 운동하려는
목적이 컸어용ㅎ

오자마자 자기것인줄 아는지 탁 착석♡
지금도 쿠우쿠우 자는 중입니다 ㅋㅋ

저희집 상전은 허리가 긴 8.4kg 푸들님입니다

주무실 때는 웅크리고 자다가 깊게 잠들면 배를 발랑까고

팔 다리를 늘어트리고 자는 편인데 무리 없는 크기입니다


대신 기존에 사용하시던 쿠션보다는 푹신함과 감싸는 맛이

덜 하는지 잘 이용하시지는 않으십니다

솜은 탄탄한 편에 속하는 편입니다. 숨이 금방 죽지는 않네요.


집이 몇채이신 부동산 재벌이신데 세컨하우스에 들어갈

방석 사이즈로 안성맞춤이라 집사는 흡족합니다


가벼워서 어디 달랑달랑 들고 다니기도 좋아보입니다

가성비있게 쓰기 좋은 방석입니다 '~'

☆후기☆

집에 하우스가 두개가 있지만 그 두개는 지붕이

달려 있는 거라서 쿠션용으로 보자 해서 구경하던중

집에 있는것도 그레이라서 그레이로 맞춤

아이가 모량이 많다보니 더위를 많이탐

그래서 좀 더우면 저기에 있다가 내려옴

추위 잘 타는 강아지에게는 엄청 잘 맞을듯

저희애는 올라갔다 더우면 내려갔다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격대비 얇은편아님 보들보들해서 제가 누울때

저기에 머리 올려놓기도 합니다.

촉감도 딱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그런 촉감 이라서


예민한 아이들 한테도 잘 맞을듯 싶어용

일단 저희애는 아주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보더콜리 50정도 된 애기가 쓰려고 주문했어요
2키로정도 되구요
배송 받자마자 사이즈 미스같은 ... ㅎ
방석은 도톰하고 부드러워요,폭신하구요
근데 저희아이는 얼마 못쓸 듯 싶네요~
제가 너무 작은걸 주문한거같다는요 ㅎ

----------------------------------
장점
폭신하고 두툼한게 포근한거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단점은 없어요, 보풀이 일어나거나 그러지도 않구요
세탁기에 막 돌려서 건조기도 돌렸는데
처음 그대로에요
대신, 저처점 좀 클아이 키우시는분은 더 큰걸 구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가격도 저렴하길래 그냥 좀 쓰다가 큰걸로 바꿔주려고 그냥
썼어요~

구입일자 : 2022.10.17

배송완료 : 2022.10.18

구입가격 : 9,990

강아지쿠션,그레이 59*40*5CM

강아지 원목 침대 있는데 바닥이 너무 딱딱한듯하여 여름에는 쿨매트 넣어놓고 겨울이라 추울것 같아서

쿠션으로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침대에 딱 맞아요

꼭 맞춤인듯해요

포메 9개월 남아 3.8kg 쿠션위에만 있을때는 사이즈가 작은듯했는데

침대안에 넣어놓고 보니 적당한 사이즈예요

초소형정도는 괜찮을것 같은데 그 이상은 작을듯 합니다

저희 애기 보시고 참고하세요~

노견인 저희 강아지가 아주 꿀잠자네요

원래 카펫위에 얇은 강아지용 매트를 깔긴했는데 숨이 다

죽어서 그냥저냥 썼는데 이걸로 바꿔주니 코골며 딥슬립중이

네요 편한가봐요 ^^

크기가 작아보이긴하는데 3키로도 안되는 저희 아이는 그래

도 숙면을 취하시네요

전 위에 담요를 하나 덮어줬어요 아이가 이빨 염증이 심해서

항상 침을 흘려서 깔아주었답니다

세탁은 손세탁하라는데 과연 될까 싶네요 위에 담요를 자주

갈아줘야겠오요 만족해요

6개월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 집에 놔둘 쿠션을 사기도 했는데, 거실에서도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위해서 구입했어요,

쿠션감도 좋고, 두께도 상당해서 아이가 올라가면 편하게 쉬고 낮잠도 잘자요.

가격에 비해 마감도 좋고, 두께감도 좋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그냥 세탁기로 세탁 돌리는데 이상없고 사용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