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유간장이 다 떨어져서 그동안 먹어왔던 미쯔칸 쯔유로 다시 구매했어요..

몇년째 이 간장은 저희집 필수 요리템이거든요,

집에서 다시마 육수를 직접 끓이려면 번거로운데.. 미쯔칸 쯔유간장만 있으면 간편하게 깊은맛을 낼수 있어요.

가쓰오로 두번 우려내 감칠맛과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각종 국물요리나 소스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동국물이나 어묵탕 끓일때 자주 이용하고 있구요, 샤브샤브 해먹을때 요 간장은 완전 팰수죠..

찍어먹는 소스로도 활용하면 음식의 풍미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일본의 도치기 현에서 제조한 일본제품으로 감칠맛은 역시 이 간장을 따라갈수가 없는거 같아요.

여름이 되니 시원한 냉우동이나 냉모밀도 이 간장 덕분에 간편하게 자주 해먹습니다.

다시마와 가쓰오부시 국물이라 각종 덮밥 해먹을때도 감칠맛을 위해 한스푼씩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 지구요,

3배 농축하여 만든 간장이고 용량도 1.8L 나 되서 한병 들여 놓으면 생각보다 오래 먹을수 있더라구요,

개봉 후 냉장보관 하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저는 몇달째 서늘한 싱크대 밑 양념 펜트리에 보관하고 먹어도 괸찮더라구요..

● 저는 물품을 구매할 때 리뷰에 많이 의존 하곤 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현명한 소비에 되길 바랍니다.
급하신 분 들은 후기 하단에,

✅️ 체크 부분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 구매날짜 : 2024년 10월 24일 !
⛔️ 도착날짜 : 2024년 10월 26일 !
➡️ 포장상태 : 파손없이 배송 !
✳️ 배 송 : + 2 일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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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뜨끈한 국물이 자주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특히 오뎅탕이나 우동 같은 국물 요리에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풍부하고 깊어져서 정말 훌륭합니다. 이 가쓰오 쯔유는 3배 농축된 소스로,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이 살아나면서 요리의 풍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특히 국물 요리나 찌개를 만들 때 이 소스를 추가하면 그 맛이 더욱 진하고 깊어져요. 여름에는 냉모밀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냉모밀을 즐길 때 이 가쓰오 쯔유를 넣으면 한층 맛이 깊어지고, 시원하고 감칠맛 가득한 소스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용량이라서 가격 대비 매우 효율적이고, 보관만 잘하면 오랫동안 맛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병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니 매우 경제적이고 실용적입니다. 가쓰오 쯔유 특유의 깊은 맛이 요리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줘서, 가정에서도 쉽게 맛있는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특히 국물 요리, 덮밥, 찜 요리 등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이 소스를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이 한층 살아나고, 국물 요리나 면 요리에 더욱 깊은 맛을 더할 수 있어요. 여름과 겨울 모두 활용 가능한 이 제품은 한 병으로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맛있고 진한 국물 맛을 찾고 있다면, 이 가쓰오 쯔유는 꼭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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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상품평

✅️ 감칠맛이 으뜸이예요.

✅️ 활용도가 매우 높은 재료예요.

✅️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추천합니다!

추가)
기쓰네 우동, 오뎅탕 등 국물 요리에 넣으면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흰죽에 간장 대신 뿌려 먹어도 좋았어요.
별점 수정하고 갑니다.



‘미쓰칸 오이 가쓰오 쓰유노 모토’의 ‘오이’라는 말은 다시를 만들 때 보통은 가쓰오부시를 한 번 넣고 끓여주는데 이렇게 끓이고 나서 다시 만들기를 끝내기 직전에 새로 가쓰오부시를 넣어 새로운 가쓰오 향을 붙여 2번 엑기스를 내어 더욱 맛있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 ‘오이’라는 말이 붙어 궁금해서 미쓰칸 브랜드의 쓰유를 처음으로 주문해봤는데요.
쓰유가 도착하고 소바를 만들어 찍어 먹는 소스용으로 먹어보았는데 감칠맛 등 여러 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래 즐겨 먹었던 기** 혼** 보다 깊은 맛, 감칠맛은 덜하고 짠맛만 강하게 남네요.
국물 요리에 사용해봐야겠어요.
찍어 먹는 용도로는 조금 아쉬운 수준입니다.





사진 1:
mizkan

오이 가쓰오 쓰유의 농축 소스

3배 농축



사진 2:
감칠맛과 향을 극대화한 본격 가쓰오 다시.

개봉 후에는 바로 냉장고에.



사진 3:
간장에 사용한 대두는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뚜껑을 꽉 닫아 냉장고에서 보관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개봉 후에는 빨리 사용하십시오. 냄새와 맛에 이상을 느낀 경우는 사용을 중지하십시오.
•이 용기는 고온에 닿으면 손잡이 부분이 변형되고 빠질 경우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뿌리거나 화기 근처 등 고온 상태로 두는 것을 피하십시오.
•세밀하게 대패질한 가쓰오부시가 들어있으므로 혼탁 침전물이 발생합니다.

•명칭:쓰유(희석용)
•원재료명:간장(본양조)(소맥, 대두를 포함), 과당포도당액당, 식염, 설탕, 효모추출물, 가쓰오부시(굵게 파쇄한 것, 잘게 파쇄한 것), 양조초, 생선추출물, 가쓰오추출물, 농축 다시(가쓰오부시, 건조 표고버섯), 다시마 추출물/알코올, 조미료(아미노산 등), 산미료
•내용량:1.8L
•유통기한(개봉전):2021.3.10
•보존 방법(개봉전):직사일광을 피해 상온 보존
•제조자:주식회사 미쓰칸 아이치현
•제조소:도치기현

*이 상품은 ‘오이 가쓰오 쓰유 2배’와는 품질이 다릅니다.



사진 4:
•사용 방법(희석 비율):
[찜요리] 본품:냉수 또는 온수=1:4~5
[면류의 국물(다시물)] 본품:냉수 또는 온수=1:6
[면류에 찍어 먹는 소스] 본품:냉수 또는 온수=1:2
[덴뿌라에 찍어 먹는 소스 또는 돈부리(덮밥) 요리] 본품:냉수 또는 온수=1:2~3
[나베(냄비 요리) 또는 찜우동] 본품:냉수 또는 온수=1:8
[오뎅] 본품:냉수 또는 온수=1:11~12

•영양 성분 표시(100ml당)
열량 103kcal
단백질 2.4g
지방 0g
탄수화물 21.2g
식염상당량 11.5g



사진 5:
가쓰오로 2번 다시를 내는 일본 요리의 프로페셔널의 기술을 재현한 ‘오이 가쓰오 쓰유’.
‘감칠맛을 내는 다시’와 ‘향을 내는 다시’의 2가지 다시로 가쓰오 다시를 잘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국물우동도 해먹고
냉우동도 해먹고
넘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일본간장은 별 생각없이 매번 기꼬만 제품만 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미쯔칸 제품을 사봅니다

쯔유 자체도 처음 사봐요
그간 아지노모토의 혼다시 과립형으로 사용해왔거든요



■■■맛은■■■
아지노모토의 혼다시와 거의 똑같은 맛이에요



■■■아쉬운 점■■■
냉장보관인 점.
냉장&냉동고는 항상 포화상태이므로 저는
간장류/소스류/파우더류는 상온보관 제품을 더 쳐줘요



■■■조리 팁■■■
1
우동국물에 쯔유 외에 참치액도 넣으면 더 맛있나봅니다
담에 해보려고요
2
쯔유 넣어서 끓이지말고
물 끓으면 끄고 쯔유 넣어보세요
맛이 깔끔해요



■■■우동의 면 삶는 팁■■■
냉동면일 경우 그냥 끓이면 되지만
냉장 숙면일 경우 물 끓으면 끄고 투하.
젓가락을 이용해 면발을 풀어준다 (1분30초)
찬물에 씻어서
냉우동은 그대로 사용하고
온우동은 다시 뜨거운 물에 잠깐 끓이거나 또는 국물로
토렴한다
+
온우동 방식은 귀찮아도 저렇게 해야 면발이 살아있어요
그냥 면 넣고 어묵넣고
귀찮다고 다 때려넣고 푸욱 끓이면 다 퍼져서 맛없음
국물도 전분 퍼진 국물이 되서 맛없고



■■■좋았던 점■■■
온우동으로 먹으면 속이 뜨끈뜨끈하고 좋아요
냉우동으로 먹으면 입 안에 남은 짭졸함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결정적으로 더 좋았던 건, 저는 위장이 안 좋은데
이 쯔유를 뜨거운 국물로 마시면 유독 속 편해요
그리고 든든하고.
속 쓰리거나 배 아픈 것도 없고.
희한하게 자꾸 먹고 싶고 생각이 나네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냉 카마타마 우동 레시피■■■
우동면 탱글하게 차게 해서
간 무/미역/파/새우/깨/날달걀 노른자/쯔유2T
넣고 쉐킷쉐킷 그리고 소확행♡

만들어 먹어보세요^^
엄청 맛있어요




*참고:
원래 카마타마우동은 온우동이 정석인데 (달걀도 원래
뜨거운 면 때문에 반숙이 됨)
막상 해보니 스킬부족으로 면이 미지근하게 되어
면발도 죽고 전체 맛도 죽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맛이라
앗쌀하게 냉우동으로 진로를 변경하였습니다
차게 해서 먹는 게 면발도 살리고. 맛도 더 고소하고.
더 또렷하게 맛있어요
(면을 쫄깃하면서 뜨겁게 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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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쯔유로 먹다가 이걸로 샀어요
아무래도 농축이라 줄어드는 속도도 좀 더뎌서요.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도 이게 좀 더 낫긴합니다.
농축되지 않은 쯔유가 500ml에 오천원대 인데요.
이거 제 기준으론 세번정도 해 먹으면 없더라고요.
그런데 1.8리터는 만원도 채 되지 않는데다가 우동 1인분에 세스푼 정도거든요.

❤ 물론 금액도 무시할 순 없지만
가장 큰 이점은 잦은 구매로 인한 피로도를 낮춘다는 겁니다.
각자 현생 바빠 죽겠는데 무슨 허구헌날 이거만 살수는 없잖아요.
물론 냉장고에 넣었을때 보기좋고 편한건 500ml긴 하지만요.

❤ 농축입니다
그래서 양 조절 잘 하셔야해요. 개인적으론 물 450ml에 쯔유3T(45ml)가 가장 좋습니다.
이상적인 맛이 난달까요. 대신 꼭 계량스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건더기까지 쓰세요
우동 건더기도 쿠팡에서 다 팔더라고요. 그거 사다가 쓰시면 더 맛있어요.
저는 보통 물 450ml에 쯔유45ml넣고 청양고추 아주작은 조각 한개 넣습니다.
기포 올라오면 어묵 두개정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우동면 넣어요.
개인적으로 우동면은 ㄴㅂ랜드 아니면 수입산이 좋습니다.
다른브랜드 다 먹어봤는데 별로였고요.
쿠팡에서도 파는 "테이블마크 모노키친 멘하지메 사누끼우동" 이게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이거 넘는 면을 못봤어요.
우동건더기는 우동건더기로 검색해서 나오는 1위제품 샀고요. 2스푼 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고춧가루 0.5티스푼.

❤ 끝내주는 맛
솔직히 이거 산 이후로 우동 돈주고 못먹겠더라고요.
일단 사먹어도 이것보다 맛도 없고.. 돈도비싸고;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허구헌날 면만 드시는데
이렇게하면 정말 비용적으로 너무 절약되고 좋습니다.
면이 비싸서 부담되시면 ㄴㅂ랜드를 추천드리고요.

❤ 하도 자주 해 먹어서
사진이 많은데 대충 몇개만 추려 올려봅니다. 제가 올려드린 레시필 꼭 드셔보세요.
계량 중요합니다. 이거 농축이라 조금만 더 넣어도 무지하게 짜요!!
간간하게 드시고싶은게 아니라면 조금씩 넣어가며 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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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칠맛이 좋은 미쯔칸 농축 쯔유
❤ 1.8L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좋음
❤ 손잡이가 있어 용량조절이 편함
❤ 우동,조림,볶음등 다양하게 사용
❤ 용량 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

▶구매하게 된 이유!◀
요즘 집에서 요리를 부쩍 해먹는 주부입니다.
국산 간장을 써도 되긴하지만 우동국물이나
일식조림 음식은 아무리해도 그 맛이 안나요.
그래서 미쯔칸 쯔유를 사서 먹습니다.
이번 겨울은 많이 먹을 수 있을거 같아
대용량 쯔유로 선택해봤어요.

▶제품 칭찬할게요!◀
확실히 쯔유간장중 감칠맛이 가장 좋습니다.
일본친구에게 물어보니 일본인들도 이 제품을
즐겨 먹는 브랜드중 하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대용량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어서 조리할때
용량조절하기가 편해서 좋네요.
우동, 조림요리뿐 아니라 볶음밥 여러가지에
넣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참 좋습니다.
용량대비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가성비 좋아요.
얼마전 우동을 집에서 만들어먹어봤는데
외식비도 절감되고 맛도 사먹는거처럼 맛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농축쯔유라고 하긴하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묽은편인지 조림하려면 많이 넣어야 맛있어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조금 짧은편이네요.
대용량이라 남기게될까 걱정되지만 최대한
자주 요리해서 먹으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감칠맛이 좋은 쯔유를 찾고 계시다면
요 제품을 추천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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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ᵔᴥᵔ)
◼️ 미쯔칸 쯔유, 1.8L, 1개 ◼️

- 제품명 : 미쯔칸 3배쯔유

- 식품유형 : 소스(살균제품)

- 내용량 : 1.8L (1,700kcal (100ml당 94.4kcal))


• 나트륨 4,534mg 227%
• 탄수화물 21.2g 7%
• 당류 15g 15%
• 지방,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0%
• 단백질 2.4g 4%


- 보관방법 : 고온, 다습,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사용방법 : 메밀국수, 자루우동 등 면을 찍어 드실 시는 2배, 국물 면요리는 6배 희석하여 사용하십시오.


- 원산지 : 일본

- 제조사 : MIZKAN CO., LTD. TOCHIGI PLANT

- 수입 판매원 : 매크로통상(주) 1600-8192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1502호(양재동,aT센터)


⛔️ 보관 유의사항 : 개봉 후는 냉장보관


☑️ 사용기한 : 2023년 5월 27일까지



▫️▫️▫️▫️▫️▫️▫️▫️▫️▫️▫️▫️▫️▫️▫️▫️▫️▫️▫️▫️

이 제품은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 내 다 못 먹을 것 같아

용량 작은 걸 살까 하다 그냥 안 샀었는데,

때마침 집에 간장이 다 떨어져서

간장 대신 사용하려고 대용량으로 구매함 ヾ(๑╹◡╹)ﾉ"


ʕ•̫͡•ʕ•̫͡•ʔ•̫͡•ʔ•̫͡•ʕ•̫͡•ʔ•̫͡•ʕ•̫͡•ʕ•̫͡•ʔ•̫͡•ʔ•̫͡•ʕ•̫͡•ʔ•̫͡•ʔ


☆彡 제품을 받아보니 역시 대용량 ★彡

이 제품 유통기한이 짧을까 봐 망설였는데 기한 넉넉함

제품 손잡이가 플라스틱인데
제품이 묵직해서 손잡이 잡고 들 때마다 왠지 모르게 뭔가 불안함

뚜껑 따개를 오픈하니 입구가 넓어 다른 용기에 소분하기 좋음

생각보다 비린 냄새 없으며

이것 역시 틀림없이 맛있는 거 ٩(๑❛ᴗ❛๑)۶


간장 대신 이거 넣으니 요리가 전부 다 맛있음


간장밥 대신 쯔유밥 아주 맛있음
여기에 후리가께 까지 뿌리면 정말 너무 맛있음~

유부초밥, 김밥, 주먹밥 만들 때
그냥 흰쌀밥에 쯔유 조금씩 넣으면 더 맛있음

간장국수 대신 쯔유 넣고 비벼 먹으니 훨~씬 맛있음

볶음밥에 약간 넣어도 맛있고,

꼬치 어묵 끓일 때 넣으니 정말 너무 맛있고,

떡볶이에 넣어도 맛있음


추석 때 만들어 둔 동그랑땡 고기완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두부에 이거 살짝 뿌려 먹거나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음

달래장 만들 때도 간장 대신 이걸 넣어야겠음


우동, 미역국, 콩나물국, 소고기뭇국, 만둣국, 샤부샤부, 계란찜, 장조림 등 이거 넣으면 전부 다 맛있음

색상도 간장보다 연해서 국 같은 경우 특히 국물색이 맑고 좋음


간장 대신 두루두루 다 넣어도 내가 만들었지만 다 맛있음

맛보면 이거 뭘 넣었길래 왜 이렇게 맛있냐고 함 (๑･̑◡･̑๑)

역시 단짠 감칠맛이 최고임

▫️▫️▫️▫️▫️▫️▫️▫️▫️▫️▫️▫️▫️▫️▫️▫️▫️▫️▫️▫️



✔️ 미쯔칸 쯔유, 1.8L, 1개 ( ͡° ͜ʖ ͡°) 객관적 평가


⭐️⭐️⭐️⭐️⭐️ 별 다섯 개 최고


❌ 단점 : 손잡이가 뭔가 불안함. 입맛에 따라 간장과 섞어 사용해야 함. 용량이 커서 냉장고 자리 차지함

⭕️ 장점 : 간장 들어가는 웬만한 요리에 넣으면 전부 다 사 먹는 것보다 맛있음~



✅ 한 줄 요약 : 맛집 비법. 매우 만족 추천




맛있어요. （╹◡╹）♡

미쯔칸 쯔유

당일구매 배송받았어요.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한 제품을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소스, 그 나라의 맛 조미료 •••

◾️샐러드는 물론이고 요리에 따라 그때그때 들어가는 식재료에 따라
소스와 각종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걸 좋아하고 맛있어 보이는 신제품,
처음 보는 소스나 드레싱류를 보면 꼭 먹어봐야하는 모태 소스사랑꾼이라
그 나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요리해야 제 맛이 나서 동경하고 희망하고
고수해서 외국요리용 식자재는 로켓직구에서 자주 들여다보고 쟁여둬요.
국내산 바질은 이탈리아 여행때 먹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맛이고
그 바질로 만드는 바질페스토 역시 만든 것과 파는 건 180° 완전 달라요.

▪️지난 여름, 채소가게에서 달걀만한 크기의 맛있게 익은 빨간 토마토를
그저 주듯 싸게 팔길래 왠 횡재냐 싶어 사서 씹으니 무진장 두꺼운 껍질에
물컹진득한 과육이 터져 너무 익어 농하기 직전에 재고떨이했나 싶어
죄다 병조림을 만들었는데 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어 안 나눠먹고
가족끼리만 한동안 잘 먹고 다시 살려고 갔더니 공장에 납품하는걸
잘못 받아 많이 고생했다길래 얼마 남지않았던 그 이탈리아 토마토를
다 사다 병조림으로 쟁여두는거라 그 맛을 못잊어 이름을 알 수가 없어요.

▪️찜질방갔을 때 식당에서 시킨 음식이 생긴거랑 모양, 냄새는 한식인데
맛이 영 아니라 먹다말고 나오면서 주방을 보니 중국사람들이더군요.
중국사람들이 한국사람이 만드는 중국요리를 먹으면 그렇지않을까요?
쓰는 조미료, 양념의 종류와 양이 다르기에 제 맛이 안 나는건데요.
해외여행을 가서 한국식당에 가면 한국에서 먹던 맛이 아니라
한국에서 ‘이런거까지?’하며 사소한 삭자재까지 전부 공수하는 이유라네요.

▪️들큰한 멸치육젓덕분에 김치가 맛있다고 월남쌈소스만들 수 없고
태국 스퀴드액젓의 달짝지근한 비릿함이 전통보쌈의 새우젓갈 대신 못하고
일본에서 먹었던 와규를 왜 노른자에 담궈 먹는지 이유를 알고
A++한우를 구워 일본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제 맛이 날까 싶어요.
요즘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떡볶이에 고추장 대신, 치폴레나 칠리소스 넣고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은 아니지만 자기네들 소스라 맛있게 먹을 수도 있어요.
올리브오일 대신 콩기름으로 파스타를 볶는 것처럼
국내산 우동쯔유로 만든 우동은 ‘I’m 김치’에 나왔듯 고춧가루, 액젓없이
이태리 파프리카가루와 태국산 오징어액젓으로 김치 흉내내는 거예요.
전통조선간장 넣고 끓인 기장미역국의 그 맛을 어떻게 따라하며
조선참깨로 짠 시골참기름을 넣은 양념장 맛을 어찌 흉내를 낼까요~
해외여행, 출장중에 한국음식 중, 줄곧 그거 하나만 생각나서
금단증상까지 일어나 그 어떤 것도 땡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외국에서 고추장이나 된장을 만들었다는 얘기는 아직 없듯이
우리만의 방식으로 재료에 따라, 지방마다, 집집마다, 계절별로, 종류별로
셀 수 없이 많은 고유의 양념장이 있듯이 각 나라마다 전통소스가 있고
그 소스를 만드는 고유의 양념인 조미료들이 결국, 고유의 맛이더군요.
피자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와 양념, 마리네이팅시즈닝이 그렇고
과카몰리나 토마토 살사에 들어가는 조미료에 따라 타코의 맛이 달라지듯
그 나라 요리는 당연히 그 나라만의 소스와 조미료로 요리하면
그 나라의 현지맛으로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지금 사서 먹고 있는 국내산 배추와 중국산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는
서로 어우러지지않아 국물은 진득해서 그냥 먹어도 익어도 구워도
도통 그 맛이 안 나 일본도 만드는 엄청난 양의 수입김치가 거의 중국산이라
자기네들 전통음식이라고 우겨도 김치유목민들이 같잖아 하는 이유예요.

▪️바베큐/머스타드 각종 소스류와 마리네이팅용/타코/화이타시즈닝,
칠리, 할라피뇨, 피클같은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요리 재료와
팬케이크믹스/케익/쿠키믹스, 디져트류는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미국제품,
특히, 올리브유, 발사믹, 페스토, 핫소스같은 소스류, 파스타, 버터와 같이
향이 강한 재료로 요리하는 멕시코와 이태리요리는 더욱 그래요.
특유의 식감인 또띠아는 스페인, 크림치즈/체다치즈는 호주제품으로
북유럽이 본고장인 켓찹/마요네즈는 신선해서 맛있고 저렴하고 양 많은
스웨덴/노르웨이 제품으로 먹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갓뚜기먹어요.
맛있는 요리가 되고 같은 값이면 맛있는걸로 오랜시간동안 먹다보니
맛있는게 뭔지 정해진 공식처럼 먹게 되네요. 정리하면서도 깜놀!!!



⭕️
“미쯔칸 쯔유”, 이유있는••••

▪️“미쯔칸 쯔유”는 카쓰오부시かつおぶし*를 진하게 우려
그 맛과 향으로 진한 풍미의 일본다시를 만들 수 있는 소스로
간장은 맛을 내기 위한 용도로 넣어 오이카쓰오쯔유(간장)라고 불러도
일본에서는 소스라는 개념으로 쓰는 쯔유, 간장과는 전혀 다른 소스예요.
그리고 참치액젓과 혼돈하는데 또다른 용도와 맛이라 구분하는게 좋고요~
서로 대신해서 쓰기는 힘들지만 살짝 호환은 가능한 소스예요.
* 가다랑어의 살만 쪄서 훈제하여 건조, 발효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푸른곰팡이가 요리의 풍미를 높여 많고 오래될수록 최고로 쳐줘요.
얇게 밀어 4~5달 정도 또 발효시키고 주로 육수를 만들때 쓰고
타코, 이코노미야키같은 일본 해물요리 고명으로 많이 써요.

▪️원 상표명은 한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미쯔칸 쯔유”가 아니라
‘오이가쓰오®쯔유追い鰹®つゆ’로 ‘追い鰹®つゆのもと’
‘카쓰오부시를 우려낸 간장(의 원료)’으로 이해하면 되는
카쓰오かつお가다랑어의 ‘카’의 강조형인 ‘가’로 쓰고 있는
‘오이가쓰오追い鰹®’는 고유명사이자 미쯔칸mizkan사만 쓸 수 있는
상표등록으로 미쯔칸mizkan사의 우동다시 가공법인 “카쓰오부시かつおぶし를
여러번 우려내서 가공한 카쓰오다시원료 かつおのだしのもと”로
사전에도 소개되어있어 국내산은 우동다시, 깃꼬만은 혼쯔유,
후타바는 ‘카’쓰오쯔유, 야마끼의 멘쯔유, 등 다른 이름들을 쓰고 있어
‘오이가쓰오쯔유追い鰹®つゆのもと’는 상품명과 제품 특징을 한 단어로 쓰는
미쯔칸mizkan사의 자부심이 충분한 맛과 향의 “미쯔칸 쯔유”예요.

▪️일본에서 태어난 아버지 덕분에 일본음식 맛을 어릴때부터 길들여져
남들보다 일찍 깨우치긴 했지만 일본제품에 대한 거부감 또한 없잖아있어
줄곧 국내 우동다시를 먹다가 15년전에 창고형대형할인마트에서
행사하는 “미쯔칸 쯔유”를 처음 먹어보고 국내 제품과 확연한 차이로
대단한 새치혀가 신세계를 맛보고는 안 살 수 없어 먹기 시작했어요.

▪️“미쯔칸쯔유”가 떨어졌을 때가 마침 불매운동이 왕성할 때라
국내 h사 우동다시 다 먹고 재주문이예요. 새치혀와 애국심을 말하자면
할 말은 없지만 “미쯔칸쯔유”때는 잘 줄지않던 카쓰오부시와 혼다시가
국내 h사 우동쯔유 한병 먹을 때 거의 다 먹어 전부 다시 사야해서요.

▪️국내산 우동쯔유가 맛이 없다기보다 정통 일본맛을 내지를 못해
우동국물이 뭔가 빠진듯 싱거워 일본 정통 우동다시 특성상
오랜 시간동안 끓여야해서 비싼 일본산 조미료, 카스오부시와 추가로
구운 다시마, 볶은 멸치와 각종 야채 등을 넣고 끓여 청주로 맛을 냈지만
MSG인 ”미쯔칸쯔유” 역시, 만능은 아니라 몇가지를 더 넣어야 하지만
두어스푼이면 맛을 내서 전에 추가로 들어간 비용에 비하면 훨씬 경제적이예요.

▪️1세대 발효조미료의 원조인 일본 아지노모토사의 조미료를 배워서
미O은 지금까지 국내 MSG조미료의 대명사인 것처럼 일본 조미료는
일본국물요리에는 빠지면 안되서 거의 쓰고 있는 혼다시와
고급 일식집에서 쓰고 있는 깃꼬만간장, 스시전용 소스 오츠파 미오라 골드,
아리아케-간사이오뎅다시 등 일본 요리에는 맛있어 한국에서도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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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미쯔칸 쯔유” 요리 ••••

1️⃣ 우동다시(국물)
▪️“미쯔칸 쯔유”로 만드는 정통 우동다시
“미쯔칸 쯔유”만으로는 밍밍해서 모두 다 넣기는 힘드니까 취향에 맞거나
가지고 있는 재료와 조미료를 활용하면 좀 낫거나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고
다른 일본식 요리들과 호환도 돼서 어렵지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올릴게요.
- 카쓰오부시 또는 혼다시
- 무우와 대파(뿌리), 양파(껍질)
- 멸치(대신 조개/멸치다시다도 좋아요.)
- 구운 표고버섯/다시마(더 진한 맛을 내요.)
- 소주나 정종, 청주(맛술을 넣으면 니글거리는 단맛나고요.)
- 후추, 청양고추(맛내기용, 아주 조금, 자칫 모든 향을 다 잡아 먹어요.)
- 간장, 소금
카쓰오부시(혼다시나 멸치), 무우, 다시마와 대파,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물이 2/3 될때까지 끓이다 건더기는 다 건져낸 뒤에(표고버섯을 넣고)
소주나 정종을 넣고 후추를 아주 조금 넣고 “미쯔칸 쯔유”로 맛을 내고
간장으로 색깔, 소금으로 맛을 내고 깔끔한 국물을 먹고싶으면 체에 걸러요.

▪️“미쯔칸 쯔유”로 만드는 간단한 우동다시
“미쯔칸 쯔유” 두어스푼과 대파(뿌리), 소금, 간장, 후추 정도면 맛있어요.
*혼다시, 카쓰오부시, 조개/멸치다시다가 있으면 좋구요.


2️⃣ 소바
소바소스에 “미쯔칸 쯔유”는 필수예요. 우동다시처럼 재료와 끓여 식히면
더 깊은 맛을 낼 수가 있지만 찬물에 소금, 간장, 후추 정도 섞어도 먹을만해요.
대신 갈은 무우, 잔파, 고추냉이, 자른 생김은 필수예요!!
*물론, 혼다시, 카쓰오부시, 조개/멸치다시다가 있으면 좋구요.

3️⃣ 곤약조림과 각종 일본식 조림
“미쯔칸 쯔유”로 언제나 해 먹고 만들어놔요.
각종 재료를 넣고 국물을 내서 깔끔한 맛으로 먹는 고품위 일본요리라
특히, 곤약은 다시마, 무우와 같이 먹어야 일본 풍미로 더 맛있어요.
“미쯔칸 쯔유”/간장/청주/물엿/설탕 1 : 1 물에 곤약과 다시마, 무우, 대파와
국물이 반될 때까지 졸이고 부산어묵, 타이거새우 등을 넣어도 맛있어
우동에 토핑하면 더 맛있는 센다이식 우동을 먹을 수 있어요.
*물론, 혼다시, 카쓰오부시, 조개/멸치다시다가 있으면 좋구요.
* 다시마, 대파는 불에 구우면 카라멜라이징 반응이 일어나 더 맛있어요.

4️⃣ 응용할 수 있는 일본음식
▪️고기를 숯불에 구워 찍먹소스로 응용하면 일본 야끼니꾸로 돌변해요.
▪️프라이팬에 쇠고기, 두부, 당면, 버섯, 대파, 양파를 기본으로
“미쯔칸 쯔유”를 넣고 끓이면 일본대표 전골요리인 ‘스키야끼’로 변신해요.
▪️위에서 만든 우동국물을 활용하고 찍먹소스는 “미쯔칸 쯔유” 살짝 넣은
간장에 와사비풀면 일본 현지에서 먹는 오뎅탕이 되구요.
▪️고기나 해산물, 대파와 양파를 볶다가 물 한컵에 “미쯔칸 쯔유”와
소금,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을 풀어 밥 위에 부으면 돈부리가 되고요.

5️⃣ 응용할 수 있는 한국음식
▪️겉절이
요즘 봄동이 맛있어요. 각종 겉절이에 멸치/까나리 액젓과 매실청/식초,
참치액젓 없을 때, “미쯔칸 쯔유”를 조금 넣어요.
▪️만두 찍먹 간장소스에 살짝~~
▪️계란프라이해서 간장밥 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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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우리와는 다른 일본 육수 ••••

▪️육수 잘 내면 어른들이 요리 잘한다고 모든 요리가 편해지고 맛있어지는
육수 역시, 일본 특유의 성격을 오랜 시간동안 잘 반영시켜
탄탄하게 형성해서 만든 '갈라파고스화'의 좋은 쪽으로 적용된 사례예요.

▪️고명 없이 깔끔한 맛으로 먹는 원조 우동인 ‘사누키 우동’
따끈한 맹물에 담긴 우동면을 장국에 찍어먹는 ‘유다메’, '가마아게’우동
고명에 따라 돈까츠는 '타누키’, 날달걀은 '츠키미’, 유부는 '키츠네’우동,
찹쌀떡은 '치카라’우동 등 어묵, 튀김, 돈까츠, 해산물, 버섯, 채소, 죽순,
김가루, 고춧가루 등 지역, 점포에 따라 다양한 고명을 올려 먹어요.

▪️한꺼번에 재료를 우려내고 물을 붇고 다시 우려내서 본연의 맛을 우려내는
우리 육수를 내는 방식과 달리 일본 정통 우동다시는 “미쯔칸 쯔유”처럼
같은 종류의 재료를 우려내고 다 건져낸 맛국물에다 또 다른 재료를 넣고
우려내는 식으로 2회이상 우려내는 걸 기본으로 지역, 점포마다
특유의 가공법은 달라서 각 재료들의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에요.

▪️카쓰오부시를 기본으로 우려내고 그 맛국물에 훈제 장어뼈와
말린 민물새우(가와에비)/디포리/밴댕이/멸치를 우려낸 맛국물에
무우, 다시마, 버섯, 대파뿌리, 오신채 등을 넣고 다시 끓여 만들거나
지역, 점포마다 특유의 가공법으로 맛국물들을 섞으며 조미하기도 하고요.
모두 넣기 힘드니까 활용하면서 취향에 맞는 비법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대개 특유의 향이 있는 다시마, 대파, 양파, 장어뼈, 표고버섯 등은
숯불에 훈제하면 카라멜라이징 반응이 일어나 고소한 맛과 감칠맛,
야채 특유의 맛이 더 깊어지고 더 맛있기때문에 거의 고수하는 편이고
일부 점포나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대부분 프라이팬에 구워요.

▪집에서 육수를 만들때는 멸치, 디포리, 민물새우 등 육수용 생선은
살짝 태우듯 볶으면 특유의 비린내도 잡고 구수한 맛을 내는데 한몫하고요.
오신채(매운 야채 5가지/대파, 양파, 생강, 마늘, 고추)는 단단한 맛을
말린 다시마, 표고버섯과 대파, 양파를 구우면 전통적인 진득하고 구수한 맛을
대파뿌리와 양파껍질째 넣으면 들큰하고 더 진한 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
도움, 도우다••••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개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구입제품 : 미쯔칸 쯔유
◇ 제품용량 : 1.8L
◇ 유통기한: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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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좋고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제가 3개월 전에 구매한건데 구매일기준 유통기한은 2년 좀 안되게 넉넉했습니다.


쯔유는 간장 등에 가다랑어로 맛을 낸 일본식 간장입니다.
쯔유만으로 밥이나 면, 채소에도 조리가 가능해 가정에서의 활용이 높아지고 있어요.

저는 주로 아이들 간식으로 우동을 끓여주는데 쯔유를 많이 사용하고
그 외에도 국물 간맞출 때도 쯔유를 애용합니다. 계란국, 샤브샤브 등..
저는 계량해서 넣지않아서 황금비율은 모르겠는데... 그냥 감대로 콸콸 넣어요.
적게 넣으면 적게넣은대로 심심하게 맛있고 많이 넣으면 풍미가 진해지면서 맛있고 입맛에 따라 넣으세요.

✔
구구절절 레시피 적으신분들이 있는데 레시피가 뭐 필요있나요?
디포리 육수내서 그냥 입맛에 맞게 희석하고 우동면 넣으면 우동
소고기넣으면 샤브샤브
소고기에 채소 잘 쌓아서 진열하고 쯔유육수부으면 밀푀유나베
계란 풀면 계란국이고 뭐 그런거죠.
어디든 잘 어울리는 조미료라 한통 쟁여주시며 유용하게 쓰실거에요.
저는 맛간장 대용으로 튀김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한국기업 쯔유도 구매해봤는데 대체로 좀 짜고 풍미가 덜해요.
쯔유 특유의 감칠맛, 깊은 풍미는 미쯔칸 쯔유가 제일 좋아요. 달달하기도하고.
한국 국물요리에도 잘 맞고 특히 아이들 있으시면 쯔유로 간맞추면
덜짜고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1.8L 한통으로 우동 40인분은 끓여먹은 듯 하네요.

가격대비 대용량에 맛도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저는 매번 구매하는 제품이라 딱히 불만은 없지만..

❗원재료 원산지 표기가 없어요.
후쿠시마산은 아니겠죠.. 수입해오면서 다 방사능 측정하겠디만 원산지가 없으니 좀 찜찜하네요. 원산지 표기가 안되어 있다는 점이 제일 별로네요.

그래도 맛있긴합니다. 국간장과는 다른 매력의 맛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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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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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리터의 ‘미쯔칸 쯔유’를 세 병 정도 사용해 본 것 같아요.

국산 제품 중에 대체할 만한 걸 찾아보다 미묘하게 다른 맛 때문에 지금껏 미쯔칸의 쯔유를 재구매하고 있어요.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아 이 쯔유 한 병이면 다양한 음식 조리가 가능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

주로 일식에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응용법에 따라 다양한 음식 조리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카츠나베‘에 돈가스와 쯔유. 그리고 김치. 양파. 대파. 달걀 정도의 기본 식재료만 있어도 쯔유 베이스로 만든 국물이 스며들어 촉촉해진 돈가스와 목넘김이 좋은 뜨끈한 국물을 맛볼 수 있어요.

또, 제가 입맛 없을 때 즐겨 먹는 ‘마 우동‘에도 농축 쯔유를 희석해 밑국물로 사용하면 끈적이는 마와 우동면에 간이 배어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어제는 고등어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밀가루+전분가루 묻혀서 팬이 굽다가 꽈리고추와 희석한 쯔유+맛술+생강+설탕 1ts 넣어 조려내었더니 밥반찬으로 잘 어울렸어요.

1.8리터나 되는 양에 농축 쯔유라서 꽤 긴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늘 느끼는 거지만 양에 비해 유통기한은 많이 짧은 편이라 구입 전에 고려해 보시는 게 좋을 듯해요.
저도 8월에 구입을 한 거라 부지런히 쓰고 있지만 기한 내에 소진하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구입일: 2022. 8.5일
유통기한: 2023.1.22일까지.

[깊은 맛과 감칠맛이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미쯔칸 쯔유]

✅박스에 담겨 와 상품에 하자 없이 안전하게 배송받았어요. 원재료명 표기란 우측에 소비기한이 찍혀있고, 구입 일로 8개월까지의 기한이 적힌 제품으로 수령받았어요.

✅제품에 희석 비율만 잘 지켜 요리에 활용하면 어느 요리든지 손쉽게 깊은 맛을 낼 수 있고, 따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감칠맛이 깊어요.

▶️미쯔칸 쯔유로 냉메밀을 자주 만들어 먹어요. 미리 육수를 희석해서 지퍼백에 담아 얼려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또한 번거로움이 있어 육수를 진하게 희석하고 얼음을 띄어서 먹는 방법으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부담 없이 여러 종류의 야채와 고기를 곁들여 먹기 좋은 전골 또한 깊은 맛을 위해 미쯔칸 쯔유를 활용하고 있어요.

▶️미쯔칸 쯔유 이외에 별도의 추가 간 없이 야채와 고기에서 우러난 육수 또한 색다른 맛을 내니 재료에 따라 가정에서도 맛있는 전골을 즐길 수 있어요.

▶️전골 요리가 아니어도 깊은 맛이 필요한 국에 활용해도 좋고, 가락국수 사리면만 따로 장만해 두셨다면 미쯔칸 쯔유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가락국수도 끓여 먹기 매우 적합해요.

올여름도 미쯔칸 쯔유 덕분에 맛있는 냉메밀을 원 없이 즐길 수가 있었네요~

⦃h⦄⦃a⦄⦃p⦄⦃p⦄⦃y⦄ ⦃c⦄⦃o⦄⦃n⦄⦃s⦄⦃u⦄⦃m⦄⦃e⦄⦃r⦄ ⦃l⦄⦃i⦄⦃f⦄⦃e⦄
안녕하세요~ 다오쌤입니다! ^ㄴ^“
오늘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ﾟ▽ﾟ)ﾉ♡

♪───Ｏ（≧∇≦）Ｏ────♪

간편하게 즐기는 일본식 소스의 대명사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쯔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다재다능합니다

냉모밀을 해먹으려고 구매 했다가 감칠맛이 너무 좋아서

튀김 찍먹 소스라던가 불고기소스 만들때도 좋았구요

특히 어묵국물과 김밥과 같이 먹을 수 있는 간장국물도 만들어요

간장국물에 튀김우동 건더기 스프를 조금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따로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하셔서 같이 활용해 보세요

나물무침에도 사용하구요~ 1.8L 구매해서 너무 빨리 먹어버리고

다시 구매했는데 그래도 다른 간장보다 덜 짜고

감칠맛 나는 재료들이 들어가서 맛있기 때문에 계속 구매할거 같아요

특히 냉우동 만들었을 때 그 맛에 반해서 며칠간 계속 먹었엇어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고 맛이 좋습니다




⭕️오늘도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만족도 ☆☆☆☆☆

❣️재구매 ☆☆☆☆☆


❤️매일마다 행복하세요~(*ﾟ▽ﾟ)ﾉ♡

❤️제̥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٩(๑❛ᴗ❛๑)۶•••♪(๑ᴖ◡ᴖ๑)♪•••(๑>◡<๑)•••(๑･̑◡･̑๑)

미쯔칸 쯔유 1.8L를 사용해본 후기를 정리해봤어요! 일본식 요리를 좋아하거나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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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깊고 진한 감칠맛**
가다랑어, 다시마, 표고버섯 등으로 우려낸 진한 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면 요리, 덮밥, 조림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음식의 풍미를 확 살려줍니다. ✨

2. **3배 농축으로 경제적**
고농축 제품이라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되니 한 병으로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물과 쯔유의 비율을 조절하면 다양한 요리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요!

3. **다목적 사용 가능**
냉소바, 우동 국물부터 전골, 조림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홈파티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고, 간단히 몇 방울만 넣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

4. **간편한 보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면 돼요. 침전물이 생길 수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니 흔들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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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1. **짠맛 조절 필요**
농축된 소스라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면 짠맛이 강할 수 있어요. 물과 비율을 잘 맞춰야 음식이 적당히 간이 맞습니다.

2. **대용량 부담**
1.8L라는 대용량이라 작은 가정에서는 다 쓰기 전에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필요량에 따라 구매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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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미쯔칸 쯔유는 깊은 감칠맛과 다목적 활용성 덕분에 일본식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특히 면 요리나 전골을 자주 해먹는 가정이라면 필수템이에요. 대용량이라 경제적이고,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주변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구매 동기★

요즘 밀키트 전문점 "담*" 메밀소바 맛에 빠져 즐겨 먹다가 매번 금액적인 부분에서 부담스럽고 자주 먹고 싶은 욕심에 마트에서도 구매하여 먹어 봤지만, 맛이 너무 없어 실망했어요.

그래서 쯔유와 면을 따로 구매하여 맛있는 메밀소바를 매일 먹고 싶은 의욕이 막~!!충만해져서 나온 검색질의 결과가 이 쯔유입니다.

★시식 후기★

오호~!!! 바로 원했던 그 맛이에요.
그 밀키트"담*" 에서 먹어 봤던 그 메밀소바 맛 그대로입니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일본 제품 1도 구매 안하고 살았는데, 이 쯔유는 어쩔수 없나봐요~ㅠ ㅠ
일본은 이런류 간장을 왜이리 잘 만들어 내는지..

★이 제품 활용법★

요 쯔유로 다른 음식은 안 해먹어봐서 모르겠구요.

메밀소바 맛있게 해 먹는법 공유할까 해요.

시원한 냉수에 1:1로 섞어주시고요.

무즙을 만들어 섞어 주세요.

잔파를 잘게 썰어 넣어주시고요.

생와사비를 적당하게 풀어 주시고요.

면을 삶을 동안 만들어 놓은 육수는 냉동실로 직행~

면을 삶아 차가운 냉수에 헹궈 주시고요.

먹기전, 육수에 조미김을 잘게 잘라 첨가하시면 맛있는 메밀소바가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면?! 메밀소바 면은 먹어 본 제 기준의로 "칠갑농산" 생 메밀면 제품이 가장 탱글하고 맛있어요.
다른 제품들은 두루두루 먹어보고 실패하고 경험해 본 결론입니다.

많은 밀키트 전문점,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이유가 다~있겠죠?

마트에서 2인분 기준 2천원 좀 넘는 금액에 구매 가능하니깐 마트 가실 때 "칠갑 농산" 생 메밀면을 구매하여 같이 드셔보세요.
정말 메밀소바 전문점 저리가라 맛으로 메밀소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성비 괜찮고 용량도 많아서 넉넉히 잘쓰고잇어요ㅎ

다른분들중에 쯔유향이 비릿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잇는거같아서 살짝 걱정햇지만 다행히도 저는 못느끼겟더라고여^^

그래도 향이나 맛이 비릿하다고 느끼시는분들은 쯔유를 3분정도 끓이고 뜨거운김을 날려보내면 좀 낫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하시길~

이 쯔유(일본간장)으로는 상당히 다양한 요리를해먹을수잇더라고여! 예를들면 오뎅탕, 메밀소바, 장조림, 간장계란밥 등등 간장이들어가는 요리에 일식향을 더해주고싶으면 좋더라구요ㅎ

그리고 저는 특히 메밀소바를 좋아해서 일식집가서 메밀소바 1그릇먹으려면 8천원정도하잖아요^^

근데 와이프가 쯔유로 메밀소바를 만들어줬는데 정말 1도 거짓말 안하고 일식집에서 파는 사먹는 메밀소바맛이 나더라고여! 이 쯔유로는 한 20그릇이상은 나올듯싶어요 ㅋㅋ 와이프도 저도 너무만족! 오뎅탕에도 3스푼넣엇더니 역시나.. 이자카야에서 파는 오뎅탕맛이 나더라구요^^

☞냉 메밀소바레시피)

-재료:메밀면,쪽파,무,와사비,김가루,얼음,쯔유
-쪽파를 얇게썰어주고, 무를 갈아줍니다
-메밀면 6~7분삶고, 찬물에 빡빡 헹궈주고 물기를빼줍니다~
-육수만들기(생수에다가 한숫갈씩더해가면서 간을봐줍니다)
-한그릇에 면을 담고 육수를넣고 얼음과 각재료등을 넣어줍니다
-와사비 김가루로 장식하며 맛잇게 드세요^^


일식풍 요리 좋아하시는분들 해드시는분들에게 적극 강추하는 쯔유입니다! 워낙 여러개 브랜드제품들이 잇다보니 저도 살때 고민햇는데 이 제품이 입맛에 맞는거같더라구여ㅎ


장점)
1.가성비
2.넉넉한 용량
3.맛(비리지않고 일식집 맛)

☞제후기가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L용량사다 또 근방 다먹어서 이번에는 아싸리 큰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소바나 우동 샤브샤브 등등 자주 만들어먹고 남편도 저도 일식을 좋아해서 필수템! 어디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ㅠㅠ 특히 이 브랜드 쯔유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활용도도 좋고 이번 껀 용량도 많아서 여름까지 먹을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거의 한통사면 2달도 안되서 다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큰 용량으로도 판매해서 좋네요 맛있습니다 강추

오~~~ 한마디로 맛있어요~
소바 국물 맛없는 식당도 참 많잖아요..
그런데 이건 맛있네요~^^ !!
진해서 물을 많이 희석해서 먹어야 해요~
원액 반컵이면 물은 1컵반 정도는 섞어야 할거예요.
(기호에 따라 짜면 물을 더 넣어 주시구요.)
그러면 작은 밥공기로 2인분 나오는데 찍어서 먹을 수 있을 꺼에요~

쯔유가 다 떨어져서 이번에 재주문했습니다.

기본인 간장보다 역시 쯔유가 들어가야 너무 맛있어요!

우동이나 볶음밥 등 모든 여러가지 요리에 넣어서 먹으면 진짜 꿀맛이고, 감칠맛이 최고예요

보관방법은 고온이나 직사광선, 다습인 곳을 피해야 하구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셔야 하구용!

1.8리터나 되어서 냉장고 차지 많이 하구요.. 손잡이 부분이 많은 양에 비해 뭔가 좀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일본사람들한테도 유용하고 인기 있더라구용!!

예전에는 로켓배송이였던거 같은데 지금 시켜보니 로켓배송은 아니네요 ㅠㅠ

그래도 주문하고서 2일 뒤에 바로 받았고, 무엇보다 무료배송이여서 좋아요

그리고 액체이다보니 마트까지 가서 사고 집에 다시 들고오고 너무 힘든데 배송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쯔유만 넣는데 다들 입맛에 따라 쯔유랑 간장이랑 섞어서 요리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쯔유만 넣던, 간장이랑 쯔유랑 같이 희석해서 넣던 쯔유가 들어가면 밖에서 파는 음식과

비슷해서 너무 맛있으니 추천드려용 ㅎㅎ

지금까지 내돈내산 저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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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 번째 구입이에요.

쯔유의 매력에 빠진 이후로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일본 제품이라는 게 늘 마음에 걸리긴 했는데요, 아쉽게도 국내 제품에서 대체할 만한 맛을 찾지 못하였어요.

시판 중인 국내 간장과 쯔유를 구입해 보고, 또 이것저것 조합해 맛간장을 만들어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이 맛을 그대로 구연해 내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1.8리터의 대용량에 3배 농축된 쯔유이기에 업장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양이 꽤 많은 편이에요.
그에 반해 유통기한이 2022. 8.21일로 다소 짧은 것 같긴 하네요.

미즈칸의 쯔유에는 중량이 세 가지로 나뉘지만 1.8리터만 세 배 농축이라 맛에 미묘한 차이가 있어 큰 용량을 선호합니다.

쓰임새는 다양해서 조림 만들 때에도 쯔유 한 두 스푼이면 맛이 살아나요.

보통은 감자조림이나 무 조림에 활용을 하다가 얼마 전에 고등어조림 만들면서 생강 세 쪽에 쯔유를 넣어 조리다가 꽈리고추를 넣으니 일식집에서의 그 맛이 나더라고요 :)

모밀국수 장국도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제가 요즘에는 마우동에 빠져서 마를 갈아서 사누끼우동 면에 쪽파. 달걀노른자. 쯔유. 참기름을 넣어 비벼 맛보면 없던 입맛이 살아나 때아닌 면치기를 하게 됩니다 ^^;

미즈칸 쯔유, 활용도가 좋아요!


유통기한: 2022.8.21일까지입니다.

꼬꼬마시절..
일본식 모밀과 우동에 반해버려 홀린듯 먹어댔던 적이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지만..

"모밀은 아직도 애착음식입니다. "
하여, 쯔유와 모밀은 늘 저장 합니다.

"여름에는 차게, 겨울에는 뜨끈하게.."
사계절 잘 어울리고, 한식 탕류에도 모밀을 곁들여 먹으면 흰국수나 당면과 다른 풍미가 있습니다.

일본식 쯔유를 넣고 소고기와 육수에 모밀을 말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리고기는 일본에서도 소바나 우동에 곁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리고기 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파향을 포인트로 합니다만..토핑으로 얹으면 좋습니다.

"청경채나 대파, 쑥갓..모두 좋아요"

용량이 많지만 저는 원래 2병씩 살 정도로 용도가 다양합니다~
일단 우동이나 모밀소바는 기본이구요..

저희는 각종 국,찌개, 볶음요리에도 조금씩 넣어요~감칠맛이 남달라요~ 미*,다시* 이런거 안넣어도 맛이 깊어집니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집 다섯식구가 다 좋아하는 잔치국수에 양념장을 쯔유로 만들면 많이 짜지 않고 다른양념필요없이 다진파, 쯔유,고춧가루,참기름,통깨만 있으면 다들 코박고 먹는 잔치국수 양념장이 됩니다~

양념장은 저희집에 온 손님들도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볼 정도예요~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요리가 쉬워지는 마술
육수 내는거보다 더 맛있고
샤브샤브 우동 콩나물국 등등

확 맛있어집니다

도르르르르 싸서 잘도착했어요 ㅎ 우동먹을때 육수로 잘사용하고 있어요
얼큰한 국을 끓을때도 너무 좋아요 감칠맛도뛰어나고 잘쓰여져서 이참에 아주 왕창 대용량을 샀어요
1.8L 짜리 두통 플렉스 ㅋ 구매하면서도 너무과한거같아서 웃겼는데 ㅋㅋ
세상유용하고 든든하네요 왕창 사서 콸콸콸 잘쓰구있어요 ㅎㅎ
미쯔칸 농축 쯔유가 요즘 오프에서 잘안보여서 가끔 아쉬웠는데 역시 쿠팡엔 있군요
우동끓일때
쯔유 콸콸 넣으시고 어묵 콱코콱 넣으시고 곤약 넣으시고 유부넣으시고 파송송 썰어 넣으시고 끓이시면
여기가 일본입니다 ㅋㅋㅋㅋ
활용으로 어묵탕이있습니다. ㅎ 비슷한 맥락으로다가

다이소에 메밀판사셔서 냉메밀소바 만들어드시면 여기가 후쿠오카 ㅋㅋㅋ
저도 아직안해봤는데 그냥 메밀소바 집에서 해먹으니 재미가 안나더라구요 이참에 꼭 다이소 메밀판 사보겠습니다 ㅋㅋ

이걸로 새우장 연어장 만들어드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는 아직 도전은 안해봤습니다만 그런글보고 대용량을 샀습니다. 쯔유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니 대용량 사시고 너무 걱정마십셔 금방 소진합니다 구매한지 일주일 안되었는데 이미 반절 소진했어요 껄껄 여름지나기전에 다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국물요리에도 어묵만큼은 아니지만 국자반스푼?정도 넣어주시면 감칠맛 싸아아악 올라옵니다.
메밀국수도 사용가능하고 진짜 쯔유는 무궁무진입니다. 농축이라 일반 쯔유보다 더진한느낌이에요
맛도좋고 거의 2리터 두개가격인데 너무 혜자로워요 대만족쿠
무겁게 마트에서 들고오지마시고 쿠팡 강추추합니다.

맛있게 초스피드로 우동만들어드십셔 ㅎ 굿뜨

그리고 개봉하신후엔 냉장보관하셔야합니다.

겉박스는 멀쩡한데 제품이 찌그러졌어요
누구잘못인지 잘 모르겠어요
반품시키기 뭐해서 그냥 먹을께요

쯔유 한통 사 놓으면 만능요리사가 될수 있어요
모든요리에 감칠맛을 잡아주는 핵 꿀템인 쯔유
쿠팡에서 젤 인기있는 쯔유라 고민없이 주문했고
특급배송으로 받았구요
쯔유옆면에 보면 친절하게 배합표시가 나와요
요거보고 내가 만들 요리에 용량맞춰서 넣으면 일품요리가 됩니다
우동은 사누끼냉동우동면으로 만들었어요
식비절약하겠다고 집에서 요리해 먹는데
주부님들 필수만능장 꼭 넣어보세요
굿!!

⬛ 구매이유
집에서 연어장이나 간장 베이스 요리를 만들기 위해 미츠칸 쯔유를 구매했습니다. 일반 간장보다 맛이 살짝 연하고 깊은 풍미가 있어, 다양한 재료와 함께 찍어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기 편리해 보여 선택했어요.

⬛ 사용경험
연어장이나 간장 베이스 요리에 쯔유를 넣으니 감칠맛이 더해져 요리가 한층 더 맛있어졌습니다. 일반 간장보다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생선회나 덮밥 등에 찍어 먹기에도 적당하고, 양이 넉넉해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장점
▶️ 1. 부드러운 감칠맛: 쯔유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일반 간장보다 살짝 연해 찍어 먹기에 적당해요.
▶️ 2. 넉넉한 1.8L 용량: 대용량이라 자주 사용하는 장류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 3. 다용도로 사용 가능: 연어장, 생선회, 덮밥, 국물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장류입니다.

⬛ 단점
▶️ 1. 진한 쯔유 향: 쯔유 특유의 향이 강할 수 있어, 민감한 분들은 향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2. 보관 공간 필요: 1.8L 대용량이라 냉장 보관 시 공간을 차지할 수 있어 보관할 장소를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쯔유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 총평
미츠칸 쯔유 1.8L는 연한 감칠맛과 다용도 활용으로 다양한 장류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깊은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추천드리며, 대용량으로 가성비도 좋아 자주 요리하는 분들께 딱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거 작은거 계속 사다가
이렇게 자주 살거면 큰거 사야겠다 해서
이번에 큰거 사봤어요 ㅎㅎ
이제 더워지면 면을 먹는 날도 많아질거라
바로 없어지겠어요 ㅎㅎ

요리에 써도 좋고 너무 좋아요
항상 이거만 사요

..

사실은 좀 맛이 약한편이지만......대용량이 간편해서 사고있어요. 캡 부분 개선이 시급한데 어차피 제조사가 아니니 ㅠㅠㅠㅜㅠ무난무난해요. 소바에는 아니요, 우동이나 국물 베이스는 네 할 수 있겠네요.

+ 기꼬만 혼쯔유랑 비교하면, 이제품이 연하고 약간 신맛이 끝에 남아요. 저는 우동베이스로 사용할때 너무 급하면.......뜨거운물에 이것 타고 소금간, 설탕 아주아주 조금 넣어서 하구요. 약간 시간이 나면 가쓰오부시 다시물 만들어서 이거 섞고 진간장 조금 넣어서 써요. 그럼 더맛있지만 귀찮고ㅠㅠ

그 끝맛이 거슬리시면 기꼬만이 덜해서 그거사심 되는데 소비량이 많다면 가성비가 나아서 전 그냥 이걸로 ㅎㅎ 다른 쯔유도 수입이 되면 좋겠어요. 참 우동면은 코스트코 냉동 사누끼면이나 이마트 냉동 우동면, 롯데마트 냉동우동면이 접근성이 제일 괜찮아요. 일반 상온보관 우동사리는 기름이 조금 발려져 있잖아요 부드럽게 하려고....그거때문에 이거랑은 안맞아요 기름 둥둥 뜨고 ㅠㅠㅠㅠ

어묵탕이나 조림요리....감자조림같은거에도 넣으면 괜찮아요~ 연해서 오히려 다용도로 쓸수있는 느낌이 있어요 ㅎㅎ 소바에는...소바쯔유를 사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거같아요(제일 많이파는건 멘쯔유에요) 이건 차게 먹는거는 쫌........별로였어요~ㅋㅋㅋㅋ 도움되시면 좋겠어요!

☆☆☆살이 쏙쏙 빠지는 다이어트 우동☆☆☆

재료; 실곤약 미쯔칸쯔유 우동건더기스프

1=물 500cc 에
2 =미쯔칸쯔유밥스푼으로 4스푼(자기 입맛에 맞게 조정) 에
3=불에 올려서 끓여서
4=끓을동안 실곤약 을 식초 2방울 넣고 씻어 놓고 물 을 빼요
5=물이 끓으면 실곤약 넣고 우동건더기 스프넣고
아주살짝 끓으면 드셔요

저녁을 이렇게 먹고 아주 날씬하게 되었어요
이전 에는 다른회사 쯔유 먹었는데
쿠팡에서 구매한 미쯔칸쯔유 받자마자 우동 해 먹었는데
맛이 짱!!!!
앞으로 미쯔칸쯔유 만 먹게 될것같아요 ~~
아~~!!!
한번씩은 실곤약 비빔 도 해먹어 도 맛있어요~

처음에 배송문제로 상품이 파손되서 왔었는데 정말 신속하게 교환해주셔서 믿고 삽니다